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나라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통일교회 재단에서 움직이는 모든 돈이 국내 돈이에요? 국내 돈은 한푼도 없다는 거예요. 외국에서 들어오니 나라가 보상하고 칭찬해야 될 텐데….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 사람들이 한국 대사관에 가서 데모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헌금으로 하는 모든 전부를 국가가 조종을 잘못해 가지고 뒤집어 빼앗기 위한 작전을 한다고 말이에요. 무엇이든지 발표할 수 있는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는 여기에 대한 결정적인 내용을 얘기해야 되겠구만.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 <워싱턴 타임스>에도 영향이 온다구.「그런데 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주동문 사장)」그거 다 준비해 놓으라구. 돌아가서 한국과 연락해 가지고 배후 조종을 빨리 끝내라구. 거기에 대한 기소내용을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됐느냐면서, 우리 회장님은 꿈같은 이야기로 생각한다, 다 팔아가라고 한다 이거야. 팔아가라고 그래. 세계일보도 팔아가고, 다 없애 버리라고 한다 이거야. 한국티타늄이고 뭐고 전부 다….

그런 내용이야 지금 김대중 배후를 보게 되면 몇천 배 이상 있을 거라구요. 아마 자기 배후를 들추게 되면 이 이상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야당 여당의 비리를 그 가운데 엮어 가지고 중심적 여과를 하는 가운데 이 모든 것을 커버 나오는데, 커버해 줄 줄 아느냐고 말이에요. 자체 폭발을 먼저 해야 할 텐데,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정부의 비리가 얼마나 많아요? 부끄러움을 모르고 자기 주장한다고 세상에 통할 것 같으냐 이거예요. 땅 병아리 같은 세상을 모르는 녀석들이 정치해 가지고 자기들 일방도로서 모든 것이 획이 그어진다고 생각하느냐고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미국의 기자단을 한국에 투입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우리가 그렇게 해 놓아야 앞으로 우리 가는 방향이, 좌익 우익 투쟁하는 데 있어서 방향이 잡혀요. 그것을 옹호하고, 박상권이 그러면 안 돼. 옹호하면서 현정부의 기반을 통해서 이익을 보겠다는, 우리 단체가 이익 보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 한국 자체가 이익 볼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구. 이 일은 부당하다고 들고 나와야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