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수법에 속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공산당 수법에 속지 말라

한국의 어려움을 내가 지금까지 무슨 희생을 해서라도 들고 나오려고 그랬습니다. 이번에 이상회 사장에 대한 것도 보게 되면, 노동조합법을 걸어 가지고…. 이게 공산당 수법이에요. 없는 것을 뒤집어씌워서 때려잡기 위한 거예요. 물론 티 케이(TK;대구?경북의 영문 약자)가 무서워서 그러겠지. 지금 김종필하고 박태준 같은 박씨들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으니까 앞으로 자기들 선거 무대에서 위험천만한 이런 존재이니만큼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속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정당한 입장에 서서 모든 것을 타협해야 돼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지금 우리가 회사들 문제가 걸려 있지 않습니까? 정부의 협조 없이는…. (박상권)」회사를 다 말아 가라는 거야.「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어떻게든지 우리가 살려내야 됩니다.」그렇게 한다고 해서 죽지를 않아요.「돈을 얼마 쓰고 살려내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데, 그런 점에서 기자회견 같은 것을 다 취소해 버리고 이렇게 하기보다는….」

우리가 뭘 잘못했어야 돈을 내지. 돈을 누가 내? 돈을 내가 내줘야지 돈 낼 사람이 없다고 그래.「그것은 협상해야 됩니다.」글쎄 협상 안 하고 못 낸다 이거야. 다 팔아가라는 거야.「그것도 협상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협상을 마음대로 하라는 거야.「아버님, 지금 문제가 되기는 됐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당분간 접촉을 해보고 그리고 나서 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하시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우선 이렇게 되었다고 해도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꼭 그렇지만은 않다니? 우선 법적 조건으로서 기소할 있는 내용을 가지고 나쁘다고 하는 사실을 세계적으로 법치국가에서는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한국 정부 편에 서지 우리편에 안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가 정부를 밟고 넘어가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노조와는 또 싸워야 돼요. 내가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에 대판 싸움해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이것이 좋은 찬스라고 봐요. 이 정부가 천년 만년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