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것은 삼대상목적을 위해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9권 PDF전문보기

태어난 것은 삼대상목적을 위해서

여자가 생리작용을 하게 되면 이상이 벌어지고, 젖도 커지고 궁둥이도 커지고 다 달라져요. 하나님의 딸이 되려면 성숙한 딸이 돼야 되는 거예요. 남자는 성숙한 남자가 돼야 돼요. 어깨가 크고 목소리가 변하는 거예요. 남자는 목소리가 낮아요. 여자는 소프라노예요.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앵앵앵’ 하고 남자는 ‘왕왕왕’ 하는 거예요. 그게 환경 가운데 사랑의 대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자기가 성숙했다는 것은 남자 때문이 아니에요. 여자 때문이에요. 여자가 성숙했다는 것은 여자 때문이 아니에요. 남자 때문이에요. 남자 여자가 성숙했다는 것은 그 부부 때문이 아니에요. 하나님 때문이에요. 알겠어요?「예.」

왜 창조세계에서 부부가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가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이 아니면 안 돼요. 남자 여자가 합하는데 무엇 때문에 합하나? 동물세계를 보면 전부 다 수놈 암놈이에요. 수놈 암놈이 운동해 가지고 남기지, 그 작용이 없게 되면 전부 사막이 돼 버려요. 사막 가운데서도 동물들이 수놈 암놈이 살아서 번식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문장이라든가 예술적인 감정을 토로하는 것이, 남자에 대한 흠모의 환경이 우주적이 되어야 된다구요. 사랑하고 감동 받은 것이 우주적이기를 바라요. 여자로써 모든 생리적 자극을 전체 종합할 수 있는 것이 생식기예요. 그래서 생식기를 통해서 발사하는 것이 무엇이냐? 둘이 합해서 사랑이 발사되는 거예요. 둘이 합해 가지고 발사해야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발사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되어서 발사해야, 하나님 앞에 도달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눈을 뜨고 바라보기 시작하는 거예요. 사랑을 자기들끼리 둘이 해 가지고 뭘 해요? 중심이 없다구요.

혼자 살게 되어 있어요, 둘이 살게 되어 있어요, 여러 사람이 살게 되어 있어요?「둘이 살게 되어 있습니다.」둘만이 아니지요. 부모를 중심삼고 일곱이 같이 살아야 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의 여섯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중심이 7수예요. 7수는 완성한다는 거예요. 삼대상 사위기대, 삼 사 십이(3×4=12)가 나와요. 7수가 나오고, 창조원리의 3단계가 나오는 거예요. 기본은 거기에서 다 우러나오는 거라구요. 그걸 모르는 사람들은 천지조화의 근본 된 하나님의 조화권의 세계와는 관계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은 삼대상목적을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에요. 남자는 딸, 어머니, 하나님이에요. 그것이 합해야 돼요. 좌우로 합하고, 상하로 합하고, 전후로 합해야만 가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도 뺄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은 뭐냐 하면, 부모의 뜻을 이어받기 위한 것이요, 부모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서 아들딸을 낳는 거예요. 아들딸이지요, 부모가? 아들딸로 태어난 것이요, 아들딸로 태어나서는 사랑을 통해서 아들딸을 남겨야 돼요. 이것은 불가피한 공식이에요.

지금까지 여자 남자가 결혼해서 아들딸이 싫다는 것은 거기서 끝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는 자기가 그런 원칙을 몰라 가지고는 아들딸을 낳은 것이 화예요. 저나라에 가서 떼어 버릴 수도 없고 데리고 갈 수도 없어요. 반발하게 돼 있다구요. 얼마나 무서워요? 지옥 중의 지옥이 그거라구요.

사위기대 안정권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동화하게 되면 그 중심은 어디에 가서 심더라도,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완전한 하나의 모델형이 되는 거예요. 가정에 부자지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가 있지요? 상이 있고 하가 있는 것은 자기 사위기대 완성을 위해서예요. 좌우가 있는 것도 사위기대의 완성을 돕기 위한 것이요, 전후가 있는 것도 사위기대의 완성을 돕기 위한 거예요.

사위기대 완성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방성, 사랑의 대상권을 완성해서 하나되어 핵이 지어지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핵이 이동되기 위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