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5권 PDF전문보기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6층에서…. 6층?「예, 6층에 여기보다 더 많이 모였습니다. (곽정환)」6층에 계신 여러분, 손님들, 미안합니다. 몇천 명, 몇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본당을 만들어야 할 텐데, 조그만 집을 만들어 가지고마음이 좁은 사람들이 모여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마음이 큰 사람이될 수 있기 위해서는 좁은 데서 태어나야 되겠기 때문에 큰 세계가 소망으로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미래가 살아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라요.≪천성경≫은 하늘의 안내에 맡겨 하신 말씀오늘 말씀을 짧게 할까요, 길게 할까요? (웃음) 오늘은 원고를….내가 본래 원고 가지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하늘이 안내하는 대로 내 입과 몸을 맡겨 가지고 말하기 때문에 역사적인이런 ≪천성경≫이 출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것은 문 총재 혼자 얘기한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말씀2005년 5월 5일(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이 말씀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헌당 봉헌예배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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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다시 듣게 되면 영계의 음파가 울려 난다는 거예요. 성인 현철들이동참해 가지고 보조하던 내용이, 심정적 내용이 그 말씀 가운데는 긴세월 동안 살아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천성경≫의말씀이 언제나 역사를 넘어서 천년만년 후에 어떻게 될 것이냐, 천년만년 후에도 하나님이 복을 더해 주고 싶을 수 있는 내용의 심정이 깃들 것을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은 알고 말씀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긴 말씀, 모든 말씀은 이미 5백 권 이상의 설교집도있고, 가려 준 ≪천성경≫의 내용…. 이번에 새로 만든 것이 2천 얼마?「2천423페이지입니다.」옛날 것은 2천332페이지였어요. 2천4백페이지가 넘기 때문에 그 말씀도 방대한 내용이고, 거기에 제목을 하늘나라의, ‘하늘 천(天) ’자의 성경이라고 써 놓았어요. 하늘나라라는것은 지상세계나 천상세계나 두 나라가 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의 나라가 돼 있기 때문에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거예요. 천일국은 두사람이 하나된 나라예요. ‘두 이(二) ’자하고 ‘사람 인(人) ’자 해서 ‘하늘 천(天) ’하고, 두사람이하나된나라, 천일국의교재가될수있다이런 말이에요.

그러면 오늘 이게 무슨 본당이에요? 곽정환!「예. 평화통일가정연합본부 헌당 봉헌예배입니다.」오만제단? 오만 뭐이?「봉헌예배입니다.」오만 뭐라고 한 줄 알았는데, ‘봉헌 ’을 그렇게 했나? 경상도 사람 발음이 잘 맞지 않지. (웃음) ‘경제 ’를 가지고 ‘갱제 ’라고 하고, ‘쌀’을 ‘살’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웃음)

그러니까 똑똑히 발음 안 하면 귀먹어 가는 할아버지, 여기에 서 있는 소위 구세주…. 내가 구세주의 얼굴을 했어요? 언뜻 보면 구세주의얼굴이 아니에요. 양반의 얼굴이 아니에요. 막돼먹은 사람이라구요.(웃음) 막돼먹은 세상을 구하려니 거룩한 성자의 모습보다도 더 막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어요.

40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힘이 세면 힘있는 사람으로 대해야 되고, 그 세계에서 쫓기고 불쌍한 사람이면 불쌍한 사람으로 그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되고 친구가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세상의 제멋대로 사는 것보다도 제멋대로사는 사람의 몇 배의 내용을 가지고 제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멋대로 하지 않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제멋대로 하는 사람을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품에 돌아갈 길이 영원히 없기 때문에 세상사람이 하는 것은 내가 못 하는 것이 없다 하고 자신해 나왔습니다.농촌에 가면 농민이요, 바다에 가면 어민이요, 산에 가면 산 사람이요, 그다음에 마을에 가게 되면 포 에이치(4H)클럽이니 무엇이니 다내가 지도했어요, 농도원을 중심삼고.박정희 대통령께서 새마을운동을 했는데, 새마을운동은 우리 농도원자체를 백 퍼센트 빼앗아 가지고 나라에 연결해서 해먹은 거라구요.새마을운동은 좋았지만 새사람과 새하늘운동을 못 했어요. 나를 내세워서 같이 했으면 저렇게 불쌍하게 돌아가지 않았을 거예요.그래서 때를 모르는 사람은 성공과 필생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어렵다! 개인이 그러면 개인이 어렵고, 가정이 그러면 가정이 어렵고, 사회 국가가 그러면 사회 국가가 어려운 거예요. 하늘땅의 때를 맞추지 못하면 그 맞추지 못한 사람들은 석양의 햇빛과 같이 어두운 세계로 꺼져서 없어지느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멘! 나쁜 의미의 ‘아멘’입니다.구하는 뜻이 성립 안 되는 너희들은 지옥에 가서 몇천년 수난을 겪어서 한 바퀴 돌아가 가지고, 다시 해 줄 수 있는 오시는 주님이 와가지고, 재림주가 와 가지고 그다음에 지상.천상천국을 한 나라 만들겠다 하는 그런 염원이 있기 때문에 그 뜻을 아는 레버런 문은 고독단신의 생활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관이요, 펼쳐진 환경여건에서 필요요건으로 요구하는 기준이기 때문에 평온한 생활, 행복한 생활, 자유스러운 생활을 못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먼저 기억하기

41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예.」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 반대의 삶을 살아온 선생님의 생애총평으로서 간단히 결론지으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살 수 없는 세상, 살 수 없음과 동시에 하나님이 믿을 수 없는 세상이에요. 믿을 수없는 세상이라는 것은 친구와 같이 살 수 없는, 식구가 될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 세계인데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과 같이 식구가 돼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버리지 않고 나온 하늘의 주인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을먼저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기억했어요, 기억하겠어요?「했습니다.」했어요, 하겠어요?「했습니다!」지나간 얘기를 했으니 ‘했습니다.’ 해야지, ‘하겠습니다.’ 하면 낙제꽝이 된다는 거예요.자, 세상은 소망과 희망과 사랑을 남길 곳이 된다, 못 된다?「못 된다!」못 된다! 전부 여기에 동참해요?「예.」세상은 같이 살 수 없는세상인 동시에 같이 사랑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 여기에 동반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은 절망과 낙담과 탄식의 나날을 넘어서기 전에는 평화의 기점 찾아, 행복의 국가 찾아, 이상천국 찾아서 갈 생각의 발판도없었다! 싹 쓸어버렸어요.그러니 내가 그 발판을 만들어 주고, 정하고, 가 가지고 채워 놓고이것이 맞는지 않는지 검증해 가지고 맞으면 내 욕망 실체의 수확의열매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소망.희망의 열매로서 봉헌해 드리는 길을 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땅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길은 영영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서 있는 아무개라는 사람은 소년시대부터 그런 길을 찾아 가지고, 일반이 하고 일반이 좋아하는 것보다도 일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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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고 일반이 모르는 세계의 기점을 찾아가서 거기에 결실의 수확이 무엇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리고,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전진적인 제1기대가 되기를 바라서 싸워 나온, 걸어 나온 거예요. 그런문 총재의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닐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와요.

그래,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잘했으면 박수 한번 하라구요. (박수) 나에게 박수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박수하는 것입니다.내가 박수 받기를 참 싫어해요. 어디 가든 박수예요. 박수라는 것은 박한 손길이지. ‘부수 ’라고 하지 왜 ‘박수 ’라고 했어요? (웃음) 박수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제 박수한 것은 나 때문에 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쳤다는 것으로 위로 받으시길 바라겠어요.

세상은믿을수없다! 세상은믿을수없는데종교는믿을수있느냐? 답변해요. 답변해야 말하지. 믿을 수 있다, 없다?「없다!」여기 있는 사람은 있다!「없다!」나보다도 약하다구요. 이제 말한 것, ‘있다! ’하면 어떻게 대답해야 되겠어요? 몇백 명이 모였나? 한 천 명 모였나?「천 명 정도 모였습니다.」천 명이면 ‘천대 천 ’자예요? ‘천’하게 되면 ‘만’인데, 천을 좋아해요, 만을 좋아해요?

내가 여수에서 4만 명 이상의 집회를 하고 왔는데, 여기는 천 명이아니라만명도넘어야할텐데, 천명을자랑하고있어? 온사람은잘났는지 모르지만, 자랑할 자세를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문 총재, 좋은 말 해 주기를 바란다. ’하고 있는데, 바라는 것이 실례가 아니고 실래(失來), 잘못 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갖춰 가지고 다시 실래아니고 재래할 수 있는 사람은 복 받을 수 있는 보자기를 큰 것 가져와도 하나님은 긍휼의 마음을 가질 성싶다! 아 ~!「멘!」나보다 ‘멘’자를 왜 먼저 해요? (웃음)

선생님이 훌륭해도 그보다 앞서고 꼭대기에 서고 싶은 것이 사람의 욕망이요 희망이요 찾아가는 주의 주장으로, 결국은 개인주의화된이 세계니 불가피한 자세였다 하는 것을 느끼면서, 자, 말씀을 시작

43하겠어요.하나님의 창조 위업에 가담하지 못한 책임분담그러면 나라가 마음대로 복 주고 벌 줄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있어요? 그러면 나라에 애국하고, 충신.성인.현철은 뭐예요? 그러면 보통 평민들은 나라의 복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성인세계는, 예수님이니 공자니 석가니 마호메트니 소크라테스니 ―소크라테스는 손가락 테스트예요.― 자랑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인간세계에 복줄 수 있는 일은 하나도 못 했어요, 알아보니까, 영계에 가 보니 성공했다는 자는 하나도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아는 문 총재는 고독단신으로 세계 역사를다시 꾸며 나오고, 인생살이의 생애 행로가 그릇된 것을 다시 편성 개발할 수 있는 기수가 되겠다고 뛰다 보니 일생 동안 욕만 먹어 가지고, 지금은 욕을 먹을 기력이나마 잃어버려 가지고 단상에 서기가 무서울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그런데 곽정환은 때가 다 됐어?「예.」나는 이제 뒤로 물러갈 텐데,앞장서 가지고 힘을 가지고 당당한 배짱을 가지고 천하를 한꺼번에 한낫으로 잘라 가지고 몽땅, 몽땅 무슨 사랑?「몽땅 내 사랑!」그래요.몽땅 내 사랑 것으로 하나님 앞에 몽땅 바친다면 충효의 도리, 충신성인의 도리를 대신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아 있을 성싶다!「아멘.」자, 세상은 믿을 수 없습니다. 소망도 없고, 복을 바라고 잘살겠다는생각도 일장춘몽(一場春夢) 가운데 꾸며진 한마디요, 참대의 대수 한마디를 넘는 거와 같은 것이 일생이라는 것을 알고 들어 주기를 바라요.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요, 형제를 사랑해요, 아내를 사랑해요? 곽 선생!「다 사랑합니다.」(웃음) 다 사랑해? 출생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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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 사랑하나? 그러면 하나님 같은 사람이게? 어머니 아버지를진짜 사랑한 사람이 없습니다. 형제를 진짜 사랑한 사람이 있느냐? 없습니다. 부부를 진짜 사랑한 사람이 없어요. 왜 그러냐? 우리 인류의조상이 책임을 못 했다는, 책임분담을 못 했다는 통일교회의 엄연한술어가 있어요. 책임분담, 해 봐요.「책임분담!」

책임분담을 못 했기 때문에, 타락한 조상이 못 한 책임분담이라는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이것 중요한 것입니다. 옆에 앉은 나이 많은,축사를 잘 한 김 박사님,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백과사전에 있던가? 43년 동안 학교에서 늙었다고 자랑하고 있는데, 책임분담이라는 말이, 그런 술어가 사전에 있어요? 물어보자구요.

있을 성싶소, 없을 성싶소? 없지. 책임이라는 말은 있고, 분담이라는말은 있으되….「책임은 있는데 책임분담은 없습니다.」분담이라는 말,일을 맡아서 책임지면 분담이지. 책임 말, 분담 말이 있지만 합쳐 가지고 책임분담이란 말은 있다, 없다?「없다!」저 아래층에 있다, 없다?크게, 내 귀에 들리게 한번 대답해 봐요. (웃음)「없다!」들었어요?「예.」들었나 말이야, 이 녀석들아!「예!」나는 나이 많아서 안 들렸어요. 한 번 더 해 봐라, 이 쌍것들아!「없다.」

쌍이라고 하는 것이 욕이 아니에요. 혼자보다도 두 사람이 하나되어있는 것을 쌍이라고 해요. (웃음) 그런 좋은 말이 없다구요. 아래층 위층이 하나돼 가지고 똘똘 뭉쳐 가지고 나가 던지더라도 깨지지 않는그런 패들을 쌍놈들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기 때문에 욕을 하면벌을 받느니라 이거예요.

책임분담, 해 봐요.「책임분담!」그 책임분담이 뭐냐 하면, 첫째는하나님의 창조 위업에 가담시키려고 했는데 가담 못 했다 이거예요.아담이 완성하는 데, 아담 자체를 완성시키는 데 하나님 혼자 완성 못시킨다 이거예요. 암만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도 완성할 수 있게끔 짓지못한다 이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사고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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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님은 97퍼센트에다가 3퍼센트를 가해 가지고 100퍼센트를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97퍼센트는 하나님이 다만들고, 3퍼센트 중요한 부분만은 ‘네가 했다. ’할 수 있게끔 3수에 해당하는것을남겼다는거예요. 하나둘셋, 또하나둘셋, 중앙을중심삼고 전부 다 셋이에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손을 중심삼고도 3수가 합해야 소리나요. 이렇게 암만 해도 소리가 안 나는 거예요. 3수가 필요한 거예요.

인류 전체의 뿌리는 누구냐

그렇게 때문에 한국의 격언에 초부득, 뭐라구요?「초부득삼입니다.」이야!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것을 누가 지었나? 누가 했나?역사적으로 그런 이름이 없지요? 김 박사님은 그 이름을 알아봤어요?모르누만. 초부득삼이라는 말의 뿌리가 뭐냐? 뿌리 찾기 운동을 해요.뿌리를 모르는 사람은 멸망합니다. 뿌리가 없으니 부평초가 될 것이고,거기에 물이 마르면 살 수 없으니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말라 가지고버석버석해 가지고 먼지만 남아서 훅 불면 날아간다구요.

뿌리가 필요해요. 뿌리, 해 봐요.「뿌리!」무슨 뿌리? 김 박사 뿌리?김 박사님이 인류 전체의 뿌리 될 수 있어요, 없어요? 자랑했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 내가 40여년 동안 교수 해 가지고 세상을 뿌리의조상과 같이 되어서 교육했습니다. ’그런 자신을 가지고 한번 얘기는못 해 봤다구요. 뿌리가 어디인지 몰라요.

종교의 뿌리도 그래요. 종교의 뿌리, 하나님이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뿌리가 이것이다.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은 언제나 지적할 수 있는데, 종교를 믿는 성인 성자들이 뿌리가 이것이라고 역사시대에 자기의경서 가운데 나타내지 못했어요. 뿌리를 몰랐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대학교의 박사, 나라의 치리하는 대통령 뭐….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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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이 뭐예요? ‘큰 대(大) ’자하고, ‘거느릴 통(統) ’자하고, 그다음에‘령’자는? ‘고개 령(嶺) ’자예요, ‘평지 령 ’자예요?「 ‘영도할 영 ’자입니다.」 ‘영도할 영(領) ’자는 고개가 없다구요. 대통령, 크게 다스리면서 평지에서 대왕마마 행차를 하는 거와 같이 태평성대권을 이룰 수있는 이름이 대통령이다!

‘영’자는 무슨 변에 했어요?「 ‘명령 령(令) ’자입니다.」 ‘영’자예요,‘이제 금(今) ’자예요?「 ‘영’자입니다.」 ‘영’자예요. 이건 뭐예요?「 ‘조개패 ’자입니다.」「 ‘머리 혈 ’자입니다.」 ‘머리 혈(頁) ’자인지, ‘조개패(貝) ’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평탄한 길 아래에 조개들이 입 벌린녀석, 입다문녀석, 땅에들어간녀석, 모든것이대통령의자리에못서는 거예요. 험산준령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되지 않고는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이에요.

나는 ‘영도할 영 ’자가 아니고 ‘뫼 산(山) ’자를 합한 그 ‘영’자가 맞을 것이다 생각한 거예요.「 ‘마루 령(嶺) ’자입니다.」글쎄, 마루든 삼팔선 마루든, 분수령이 되는, 경계선이 되는 영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97퍼센트 책임을 하고 3퍼센트 책임을 해야된다는 그 말을 누구로부터 시작했소? ’라고 물으면, ‘그 뿌리가 어디요? ’문 총재에게 물으면? ‘나다. ’그럴 것 같소, ‘나 아니다. ’그럴 것같소? 그거 생각해요. 아래층에도 생각하라구요. ‘나다. ’할 수 없어요.

중심뿌리는 하나여야 돼

그 뿌리가 있어야 되는데, 뿌리도 중심뿌리는 하나여야 돼요. 중심뿌리가 둘 되면 어떻게 돼요? 나무가 갈라진다구요. 중심뿌리는 하나로서 깊은 땅을 뚫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중심뿌리는 하나가 되어야 할 텐데 하나가 될 수 있는 중심뿌리에서 쳐 가지고 문 총재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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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 3퍼센트를 정했느냐? ‘그 조상이 누구냐? ’할 때 나 문 총재라고 꿈에도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 뿌리가 누구인 것 같아요? 인간은 제아무리 잘났더라도 결과적존재요 제2존재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아무리긍정적인 내용을 찾아보고, 철학서라든가 종교서를 찾아봐도 내가 제1창조의 근본의 제1적인 존재라는 말을 찾아볼 수 없어요. 결과적이지.

‘나’라는 말, 나라는 말이 자주적 입장에서 하는 말이오, 나를 소개하기 위해서 쓰는 말이오? 어떤 말 같아요? 자주적인 입장에서 말을 했다면 자기가 뿌리가 된다는 것이요, 소개하기 위한 나, 나는 상대적이라는 개념을 갖게 될 때는 결과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도 원뿌리 앞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존재가 되느니라!

그래, 여러분이 나라고 주장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우리 집, ‘우리’라고 말할 수있는 환경적여건과 수십명을 거느릴수 있는입장에서 우리 집이라는 것, 나라는 것을 인정하는 입장의 사람들 열 사람이면열사람, 십배합할수있는내 대표적기준에선자로서우리라는 말을 하고 있느냐, 열 사람을 중심삼고 나보다 낮은 자리에 열사람이 서 있는 자리에서 말하는 우리냐 이거예요. 그것이 다 실례예요.

우리의 뿌리는 무엇이며, 세계의 뿌리는 무엇이며, 나라의 뿌리는무엇이냐? 하늘나라의 근본이고 뿌리의 뿌리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이런 문제까지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에 들어갑니다.

왜 태어났느냐? 제일 먼저가 하나님의 창조성 위업에 가담시키기 위해서 본래부터 하나님이 만들기 시작했다! 97퍼센트를 만들어 놓고 3퍼센트를 갖다 붙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97퍼센트 시작할 때 3퍼센트를 염려하면서 지어 나왔다는 그 주인이 있었기 때문에, 97퍼센트의 주인도 뿌리의 주인이 그분이 되어야 되고, 3퍼센트의 주인도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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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어야 되느니라! 이렇게 하게 된다면 거기에 대해 틀렸다고 말할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97퍼센트를 만들 때에 97퍼센트 주체성만이었느냐, 그렇지 않으면 3퍼센트의 입장에서 사람 대신 주체성도 있었느냐?완성을 시키는 데는 하나님이 아니고 3퍼센트 상대를 통해서 완성시키고 싶었다는 하나님의 소신이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3퍼센트를 표준 해 가지고 97퍼센트가 상대요 3퍼센트가 중심이다 하는 논리를 세워도 가당한 논리로 받아들여야 되는 거예요. 이론적인 체제에서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인간 창조 위업의 3퍼센트가 무엇이냐

그러면 그 3퍼센트가, 인간의 창조 위업의 3퍼센트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한번 해 봐요. 지식?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에요. 권력? 하나님은능력의 왕이에요. 돈? 하나님은 창조의 주인이에요. 그러면 97퍼센트를 이룬 하나님이 3퍼센트 같은 것은, 몇십 배 같은 것은 마음대로 할수도 있잖아요? 마음대로 왜 못 했느냐? 97퍼센트를 주체의 자리에세운 것이 아니고 3퍼센트를 주체의 자리로 세웠기 때문에 문제라는거예요.

그러면 인간에 있어서 아담 해와가 본연 기준에서, 뭐인가? 원상론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하나에서 갈라져 가지고 합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주장하지만 우리는 정분합(正分合) 논리를 말하고 있어요. 정분합에서 분립될 수 있는, 원칙에서는 정이지만갈라질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지만, 그것이 주체가 됐더라면 만사 오케이예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자손 중에 손자쯤이야 마음대로 뒤집어 놓든 북쪽에 세우든 남쪽에 세우든 중심의 윗자리에 세우든 문제가안 될 텐데, 그 3퍼센트가 왜 문제됐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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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가 원리에도 말했지만, 오늘 이 세계가 뒤집어질 수 있는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뭐냐? 할아버지가 손자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아들되어야되고, 형님이동생될수있는이러한논리가 천지개벽이에요.

97퍼센트를 자랑하던 하나님이 3퍼센트 때문에 모가지가 걸렸다는거예요. 창조하던기간몇십배, 몇백배해도해결할수없게걸려넘어졌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3수예요, 3수! 입도 여기에서 3수, 이것도 일자 되어 가지고 3수, 여기도 중앙을 중심삼고 3수, 귀도 평면 판을 중심삼고 공명하기 위해서는 3수를 거쳐야 돼요. 손도 소리나기 위해서는 3점이 갖춰져야 돼요. 3점에서 소리나지, 암만 해야 소리 안나요. 3수가 중요해요.

그 3수가 뭐냐? 지식이냐, 권력이냐? 그다음에 돈이냐? 그것은 창조권 내에서 언제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3수만은 마음대로못 해요. 그것이 뭐냐? 천일국,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세 사람이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셋이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다! 두세 사람이 기도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이루어 준다고 했어요. 왜 두세 사람이라고 했어요? 천 명, 만 명, 3만 명이 기도하면 이루어 준다고 해야 될 텐데.

두세 사람이 근본이에요. 아담 해와를, 3점을 중심삼고 바라던 모든내용이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있기 때문에 두세 사람이하나된곳에하나님이같이해주고, 뜻을이룰수있다는말도, 이성경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 3수를 푸는 이날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행복의 출발이 될 수 있는 기원의 날이될 수도 있는 가능성의 답이다!「아멘.」

아멘 후에는 뭐가 있나? 노멘이 있지? 엔 오(No)라는 것은 부정이에요. 이렇게 쭉 해 가지고, 이쪽도 그래요. 이건 이렇게 내려갔으면이렇게 반대로 가는 겁니다. 남북을 상징해요. 하나, 둘, 셋이 합해 가지고 이렇게 된 녀석은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긍정해 가지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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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가지고 이것이 커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 주인보다도 아담 해와가 천지의 중심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엔(N) 오(O), 이건 뭐예요? 그건 노(No)예요. 케이(K) 엔

(N) 오(O) 더블유(W)는? 케이는 뭐예요? 오 더블유는 뭐예요? 오(O)라는 것은 없는 것을 말해요. 평면을 말하고, 더블유(W)는 이렇게되어 있는데, 여기에 엔(N)을 갖다 놓으면 어떻게 돼요?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뒤집어 놓아야 더블유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가,월드라는 말이 위에 가서 맨이라는 말이 위에 가야지, 우먼이라는 말이 위에 가면 돼요?이렇게 볼 때, 노라는 것은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된다는 말, ‘오’자는 오픈(Open) 된다는 말, 오케이(OK)는 오픈 코리아(Open Korea)예요. ‘케이(K) ’자는 무슨 자예요? 오케이, 오라는 것은 언제나 문을여는거예요. 언제나문을 열것이뭐냐 하면오픈오브 더킹덤(Open of the Kingdom)이에요. 그것을 바라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평화의 왕국이, 열두 진주문이 언제든지 열려 있으면 좋겠다. ’하는데, 오픈 오브 더 킹덤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오케이가 뭐예요? 먹는 거예요. 이건 밤이나 낮이나 그저 껍적거려 가지고 밤에 껌을 깨물고 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껌 때문에 아이들 이가 빠졌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키친(kitchen)을 좋아해요.

그다음에 뭐예요? 미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것, 혈맹으로 주장하는 나라가 어디예요? 거룩한 전쟁, 한반도에 유엔군을 중심삼고 들어와서 평화의 왕권을 세우겠다고 한 거예요. 자신만만 와 가지고 깃발을 들고 휘젓던 성조기가 어디로 도망갔어요? 유엔기가 어디로 도망갔어요? 10월 24일이 유엔의 날인데 지금 유엔 창건 몇 해 됐나?「60년입니다.」60년 동안 뭘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자식이지. 자식은 여자보다 나아요. ‘아들 자(子) ’자에 ‘쉴 식(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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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예요. 자식의 ‘식’자는 ‘쉴식 ’자로 자유를 말하는 것 아니에요?‘식’자를 어떻게 쓰나? ‘스스로 자(自) ’에 ‘마음 심(心) ’을 하지? 마음의 자유 아니에요?

3수 해결의 대표자로 태어난 분이 구세주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3수는 뭐냐? 두 사람, 세 사람이 하나되는것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결론이 이런 풀이에 의해서 나와요. 그러면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3수예요. 아담 해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 하나님까지 3수예요.

허문도, 허삼수, 허화평이 돌대가리 책임자하고 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에 와서 하나됐으면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 민족이 해방 통일돼 가지고 천국이상이 이뤄질 수 있었다는 거예요. 내가 왕권중에 왕자(王者)가 돼 가지고 호령하고, 40대면 메주덩이 밟듯이 밟고다닐 자신을 가지고 나타난 거라구요.

이제부터 50년 전에 한국 백성들이 ‘문 총재는 평화의 왕이다! ’‘산에 박힌 돌이든 바다로 흘러가서 모래가 돼 가지고 모래사장을 만들었든 그 가운데 있는 만물 모든 전부는 왕권을 위한 존재이니만큼 왕권앞에 예속되는 소유물이다! ’할 때, 모든 만물이 노멘 하겠나, 아멘 하겠나?「아멘!」누가 아멘이라고 가르쳐 줬어요? 마음이 알아요. 질문은 필요 없어요.

3퍼센트의 완결을 표준 했는데 잘못되어서 하나님이 걸려들었기 때문에, 이것까지 해결할 수 있는 날까지는 하나님의 창조 위업 완성은영원히 있을 수 없어요.

그러면 도대체 남자 여자의 무엇이 귀한 것이냐? 입이에요? 코요,눈이오? 김 박사님!「가운데 있는 기관입니다.」(웃음) 3수, 셋을 달아 가지고 행사하는 것이 남자의 뭐라고 하나? 생식기라는 것이다! 그

52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게 3수지요? 아담 해와 위에 큰 사랑의 뿌리로부터 뽑아 가지고 천하를 죽이고 살리고 하는 막대기가 달려 있어요. 이야, 그거 근사하지!이것을 거꾸로 꽂으면 지옥이 생겨나고, 바로 꽂으면 천국이 생겨나는거예요. 그럴수 있는작용을하는 요지경판이 뭐냐하면남자의 뭐라구요? 생식기가 아니고 사식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생식기가 못되지 않았어요? 망식기! (웃음)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 요지경 판! 그거 맞는 말 같소, 안 같소?

그것이 3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3수 해결의 대표자로 태어난 것이구세주다! 또 메시아다! 메시아는 일본어로 말하면 밥장사(めしや) 할아버지 아니에요? 그다음에 재림주다! 재림주가 뭘 하는 녀석이에요?메시아가 뭘 하는 녀석이에요? 구세주가 뭘 하는 녀석이에요? 이 3수수리를 풀어 가지고 천리의 모든 이치를 풀 수 있는 공식모델로 쓸 수있는 능력자의 주인이 남자인 것이다! 그거 아멘 할 만하지요.「아멘!」그것을 몰랐으면 박수 한번 쳐 보라구요. 힘껏, 힘껏 쳐 보라구요. (박수)

여러분이 길을 걸을 때 팔은 어떻게 돼요? 이렇게 하고, 머리는 어떻게 돼요? 이렇게 밑을 바라보고 가나? 목표를 바라봐야 돼요. 3수가합해야 돼요. 하나 둘이 맞아야 하고, 셋이 합해야 돼요. 벌써 출발을셋을 바로 못 하게 되면 딴 데로 가는 거예요.

방향이라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연결되는 것은 직선 외에는 없어요.알겠어요? 그 목적 방향에 있어서 직선과 직단거리 외에는 완전한 방향이 천지에는 없는 것이다! 두 사람 부부가 합해 가지고 발걸음을 할때 첫날 생활, 신접생활 출발할 때 목적을 중심삼고 출발해야 되고, 목적을 중심삼고 출발하는데 돌아가는 것이 아니에요. 이 목적을 향하는길이 직단거리여야 된다는 거예요. 한 발자국도 용서 없이 수직으로가야만 직단거리가 되는 것이다!

이런 원칙을 알고 나서 3수를 가려 가지고 출발한 기지가 영원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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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지갈 수있지, 이원칙에 부합되지않으면 그길을완성해 가지고 목적 달성의 격파라는 것이, 승리라는 것이, 평화라는 것이 있을 수있다, 없다? 있다, 없다?「없다!」아침에 정신 똑똑히 차려 들으라구요. 없다, 있다?「없다!」나는 잊어버렸다! 난 없다! 여러분은? 까리까리하구만. (웃음) 정신 차려야 돼요.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그 두 사람과 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라는 것이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3수를 하나 만들기 위한 창조목적을결탁시킬 수 있는 그 중심 핵이 뭐냐? 참사랑이라는 것이고, 참사랑이틀리지 않고 직단거리를 통해 가지고 원인과 목적이 부딪치면 폭발적인 힘이 발현하는 것이고, 거기에 재창조의 능력 이상이, 이성성상이분립되어 가지고 개성진리체로 인정함으로 말미암아 폭발하는데, 원자탄 모양으로 핵적으로 커 가지고 폭발할 수 있어 가지고 천지가 울려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인간 세상에 있어서 남자라는 동물은 도대체 어떤 요물이고, 여자라는 동물은 어떤 망물이냐? 요물과 망물이 하나되면 나라도 망치고 천하를 망쳐요. 망친 여자는 어떤 사람이고….

내가 알고 있어. 이것 들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것 받쳐들면 안전하기 때문에 이렇게 들려고 이렇게 해 놓은 거야. 내가 나이는 먹었지만정신이 왔다갔다하지 않아. 빨리 물 마시고…. 이렇게 시간이 갔다가는몇 시간도 가겠구만. 몇 시간이 가더라도 재미가 있지.

한국말의 ‘재미 ’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웃음) 인터레스팅(interesting)보다도 오모시로이(面白い) 오모구로이(面黑い)! 인터레스팅이 뭐예요? 그것보다도 ‘재미 ’라는 한국말이 얼마나 아름답고, 묘하고, 동그랗고, 가지고 싶고, 지갑에 넣어 가지고 넣은 것을 잊어버릴까 봐 또다시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만지고 좋아할 수 있는, 두고두고좋아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야 재미라는 말이 통하는 거예요.

54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결혼은 사랑의 뿌리, 주인을 찾는 근본

그래서 결혼하는 것은 뭐냐? 두 사람 가지고는 뿌리를 찾지 못합니다. 뿌리 찾기 운동인데, 그 뿌리 찾기의 근본이 누구냐? 사랑의 주인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김 박사가 태어났지요? 엄마아빠가 김 박사 태어나라고 사랑하며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힘썼겠나? 헤어 봤어요? 헤어 봤나, 안 헤어 봤나? 김 박사! 모르지? 그러면김 박사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그 복판에 서 가지고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태어났겠소, 사랑에 무관한 자리에서 태어났겠소? 답변을 해야지요. (웃음)

그러니 참부모들이 사랑하는 자리의 핵으로서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의 사랑을 좋게 생각하면서, 춤을 추면서 아래로 내려가면 딸이 되는 거고 위로 올라가면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 부심)(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라는 존재는 엄마 아빠의 사랑에 춤을 출 수 있는기쁨의 소용돌이로 아래로 내려가서 땅을 파서 섬을 만들겠다 하는 것은 여자가 되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계수를 가진 것은 남자가 되는 거예요. 남자가 언제나 도적놈과 같이 날아다니면서 뭘 주인이 되겠다고허덕이는 것이 그래서 그런 거예요.

천하를 자기 물건 만들려는 욕심이 남자는 다 있지요? 이상회 씨도그래요? 김 박사님도 그렇지요? 그런데 통일교회에는 왜 왔소? 여기에서는 다 잃어버려야 된다구요. 그거 긁어모은 것이 누구 때문에 긁어모았어요? 나라 때문에 긁어모았어요, 자기 때문에 긁어모았어요? 그건 물어볼 것도 없어요. 자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 긁어모은 것이 진짜 충신과 성자 가정의 주인 될 수 있는 입장에서 긁어모았느냐, 자기 김 씨, 이 씨 두 양반의 욕망을 중심삼고 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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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그것을 하늘은 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자기에 쌌다가는 즉석에서 쫓겨난다는 거예요.

‘이것 누구 것이야? 주인을 찾아 줘! ’하면 천국에 들어가야 되겠나,지옥에 가야 되겠나? 투쟁의 개념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지옥에가서 주인을 찾아 주어야 돼요. 함부로 찾아갈 수도 없고, 막혀서 국경선경계선이돼있으니갈수도없게되니, 천년한의한을가지고죽을 수 있는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는 타락한 인류의 진상이 아니냐 하는 것을 인정해야 돼요.

‘나는 타락한 후손이 아니다! ’자신 있는사람, 손 들어봐요. ‘나는타락한 불쌍한 사람의 후손이다! ’하는사람, 손들어봐요. 아하,통일교인도 그렇구만! 언제 해방될래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다, 없다?「없다!」나는 있다!「없다!」있어, 이놈의 자식들아!「없다!」그럴 때는 ‘이놈의 선생아, 없다! ’해서 이겨야 돼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겨야 돼요. 타락한 것을 알았으면 무슨 짓을 해도 이겨야 되는 거예요.

이기려면 그것을 따라가서는 없어요. 극반대의 자리에 가서 몇십 배포위작전 해 가지고 선으로 갔던 것을 포기하고 원형으로 가기 전에는, 지구성 운동하는 세계의 위성세계를 탈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운동법칙이 그래요.

음란으로 타락하여 창조성 위업을 완성하지 못했다

자, 그러면창조성위업을아담해와가타락하기전에완성못한것이 사실이다! 무엇이 고장 났느냐? 무엇으로 타락했다구요? 음란,해 봐요. 음란!「음란!」그렇기 때문에 음란을 출발시킨 음란의 신이누구냐 하면 사탄 마귀예요. 그것을 불교에서는 뭐라고 하나? 불교 믿는 사람, 뭐라고 그래요? 마군이라고도 하고 사신이라고 하지만, 그것

56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이 사탄을 말하는 거예요. 사탄은 음란의 신이에요. 무당이라든가 이런사람들은 성 문제의 절개를 지키지 못해요.

이렇게 볼 때, 전라도 사람이 왜 출세 못 했느냐 이거예요. 전라도,요전에 육자배기 노래한 사람이 누구던가? 영화 무슨 편?「서편제입니다.」딸이라고 진짜 딸인지 아닌지 나는 모르지만, 딸을 병신 만들어가지고 음악을 중심삼고 자기 출세하려고 고생시킨 그런 아버지를 중심삼은 역사를 남겼다는 그 자체가 비참한 거예요.

이상회 씨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김 박사는 전라도 사람이에요? 어디요?「경상도 사람입니다.」전라도가 아니고?「경상북도입니다.」경상북도 어디예요? 전라도 경계겠구만.「상주입니다.」상주니까 충청북도하고 경계선인가?「예, 경계선입니다.」상주! 전라도….「곶감이 많이 납니다.」내가 상주에 가서 곶감을 사 먹어서 알아. (웃음) 피난민으로서 상주에 갔을 때 상주의 곶감이 유명하기 때문에 사 가지고 먹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요. 상주라는 곳, 그 자리에 가서 나는 잔치하면서 곶감 먹으면서 짐 풀어놓고 살려고 했는데, 상주에서 도망했어요.그런 말은 그만두고…. 아시겠어요?

생식기관의 고장으로 하늘나라와 지옥의 국경이 생겼다

자, 무엇이 3수를 못 채웠느냐?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3수를 못 채웠는데, 그것이 무슨 기관이 됐느냐? 사탄이 영원히 주거할 수 있는주거지가 돼 가지고 핏줄을 연결시켜서 벗어날 수 없게끔 철망 속에가두어 버렸다는 것은 정정당당한 논리예요. 하나님은 핏줄의 주인이못 됐기 때문에 쫓겨날 수밖에 없어요.

핏줄을 더럽혀서 2천년이 뭐야? 아담을 중심삼고 타락하는 것을 왜허락해요? 핏줄이 달랐기 때문에. 내일 모레 결혼하려고 준비해 가지고, 잔치니 면사포니 다 준비해 가지고 하룻밤만 자면 웨딩마치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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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평화의 왕자 왕녀가 하늘나라의 궁전에 입성할 수 있는 그 시간을바랐는데, 그 저녁에, 날이 밝기 전에 산적의 깡패가 와 가지고 훔쳐가서, 몽땅 도적질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새끼를 쳐 가지고 동네방네전부 다 산적 일색이 됐어요.

하나님은 고독단신으로 울고 있는,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언제 찾을꼬, 언제 만날꼬? ’한의 한의 곡절에 있어서 죽을 신세가 된 거예요.해와가 가만 보니까 그래도 옛날에 남편 될 수 있는, 본연의 남편과아들딸 될 수 있는 것인데, 내가 핏줄을 달리해 가지고 이렇게 됐지만미안하기 때문에 사탄 앞에 ‘여보, 아들딸이 원래는 본연의 남편 된 하나님의 아들딸 될 것인데 당신이 도적질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으니가서 인사를 하고 용서해 줄 수 있으면 용서해 달라고 인사라도 한번해야 할 것 아니오? ’하니까 싫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네가 그래 가지고 소개해 달라. ’해서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하나님을 찾아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들딸과 해와가 왔는데 해와가 말하기를 ‘옛날에 약속하신결혼식을 피해 가지고 도망가서 잘했습니다. ’하겠나, ‘못했습니다. ’하겠나?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잘했다고 할 수 있어요? 유인해 간 사탄에게 잘했다고 할 수 있어요? 얼굴이 붉어져서 땅을 향해서 눈물이섬뻑섬뻑 떨어지는, 발등에 눈물이 떨어지는 해와를 바라보고, 사탄이또 그렇고, 그 아들딸까지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 서 있게 될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너를 옛날과 같이 사랑한다. 네 아들을 핏줄의 혈족으로서 생각한다. 마귀를 이 시간에라도 쫓아 버리면 내가 네 남편이 되고 주인 되겠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에요?

3수가 합할 수 있는 기관이 고장 났기 때문에 하늘나라와 지옥의국경이 생긴 거예요. 아담 책임분담의 첫째는 뭐냐 하면, 창조성 위업을 계승시키는 거예요. 둘째는 뭐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아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하던 거와 마찬

58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가지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보이는 아담 해와가 아버지 어머니가돼 가지고 보이고 보이지 않는 실체의 손자를 중심삼고 비로소 축복해주는 거예요. 그때에 있어서 세간 내 가지고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세상도 그렇지요? 부자 아버지에게 세 아들이 있으면 맏아들을 장가보내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 둘째 아들도 그렇고 세 아들딸이 결혼해서 아들딸을 낳으면 분깃을 나누어 주는 거예요. 맏아들은 절반 주든가 그다음에 2분의 1을 나누어 주든가 해서 세간을 내는 거예요.창조의 위업을 이어받아서 자유 환경에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낳아서 자기 손자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무형의 하나님은 무형의 부모로서 유형 무형의 부모가 하나돼 가지고이것이 나중에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 실체만이에요. 실체 아버지권을중심삼아 가지고….무형의 천주부모와 유형의 천지부모가 합해서 낳은 아들딸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를 말해요.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여자 남자 실체를 가진 것이 성숙해서 아들딸을 낳아야만 하늘나라의 열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을 뭐라고 하느냐? 무형의 천주부모와 유형의 천지부모, 무형의 하늘 부모와 보이는 땅의 부모가 합해 가지고 인격적 신인 아담 해와 실체를 중심삼고 그 실체가 부딪쳐서 아들딸을 낳아야돼요.그 아들딸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 실체 아들딸의 열매인 동시에 무형의 하나님, 무형의 부모의 열매요, 그다음에 반 실체를 써 가지고 무형의 신이 아담에게 들어와서 무형 유형의 실체 된 부모, 그렇게 해서실체만의 부모, 3단계를 거치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축복

59을 하고 나서야 그다음에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생심과 영인체가 하나되어 가지고야 하나님을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안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불교나 유교 같은 데서는 뭐냐? 유교사상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천운의 보이는 실체권의 움직이는도수를 중심삼고 풀었지만,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부자유친이에요? 사랑의 말이 어디 있어요? 군신유의예요? 사랑의 말이 어디 있어요? 부부유별에 사랑의 말이 어디 있어요? 인격신을 몰랐어요.인격신은 지(知).정(情).의(意)를 중심삼고 우리 사람이 논의할수 있는 근본 핵의 모든 내용과 같을 수 있는 하나님이 되어야만, 완전한 동기의 플러스가 되고 상대가 돼 가지고 둘이 합해야만 폭발이벌어져요. 뜨거운 물과 찬물이 합해야 폭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극적인 충격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미지근한 물끼리는 폭발이 없어요. 더운데 같은 물만, 뜨거운데 같은 물만 갖다 집어넣으면 뜨거움을 느껴요? 그저 그렇게 같다구요. 몸과 마음이 폭발적인 기준이 안 됐기 때문에 몰라요.여러분이 변소에 들어가서 큰 것 응아 할 때 마스크 차고 들어가는사람을 봤어요? (웃음) 그러고 싶은 사람 오늘 저녁에 한번 해 보라구요. 그건 알고 하니까 괜찮아요. 모르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몰라요. 미지근한 물에 같은 미지근한 물을 넣으면 몰라요. 뜨거운것이든 찬 것이 안 되면 자극을 못 느껴요. 요동을 못 해요.여자 남자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여자는 앞으로 내려가려고 하는거예요. 궁둥이가 무겁지요? 남자는 올라가려니까 어깨가 무거워야 돼요. 버스나 전철을 타더라도 여자만 앉은 데는 반드시, 여자만 셋 앉으면 궁둥이가 크니까 이렇게 갔다가 셋이 뒹굴고 이리 갔다가 셋이 뒹굴어요. 그 사이에 남자가, 어깨 있는 사람이 앉는 것이 실례가 아니에

60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요. 유례가 된다는 거예요.

예쁘장한 아가씨 둘이 앉아 있으면 못생긴 남자라도 가서 ‘자리 좀비켜요! ’해서 파고 들어가 앉는다면 천리만리 길을 가다 보니 ‘이야,이 남자가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구만.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기분나쁘더니 몇십 리만 가게 되면 이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쓰러지려고 하면 붙들어 주고, 오게 되면 밀어주고 그래 가지고 화합되는 거예요.

궁둥이 큰 데 어깨가 좁으니까 갖다 맞추면 사각형이 되잖아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과학자지. 그래, 남자하고 여자가 맞게 돼 있어요,안 맞게 돼 있어요? 문 총재는 안 맞게 돼 있다!「맞게 돼 있습니다.」밤에는 안 맞고 낮에는 맞고, 24시간 춘하추동 따로 안 맞는다할 수 있어요? 언제든지 사랑하는 아내는 국경이 없어야 되고, 남편도국경이 없어야 된다! 여자들, 명심해야 돼요.

남편과 아내는 언제든지 국경이 없어야 돼

결혼해 가지고 남편이 매일 밤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남자일싸, 여자일싸? 나는 모르겠어요. (웃음) 여자들끼리 만나 가지고얘기할 때, 결혼해 가지고 남자가 밤인지 낮인지 몰라 가지고 붙들면죽기 전에는 놓지 않겠다고 야단하게 될 때,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들 답변해 보지. 응, 여자야! 그거 모른다면 벼락을 맞아요. 쫓겨난다구요.

남자가 있을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일가를 싫다고하게 돼 있어요. 무조건 여자는 봉사해야 돼요. 여자의 오목 단지가 커요, 작아요? 남자는 우물가에 와 가지고 끈적거리는 것밖에 안 돼요.그 뒤에는 궁이 있어요. 무슨 궁? 무슨 궁이 있어요, 여자들?「자궁입니다.」자궁! 자궁이 넓어요, 조그매요? 그 자궁을 왜 준비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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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나라 하나님의 정자가 출정하는데, 천리만리 길을 멀다 하지 않고자궁을 찾아 출발했는데 수천년간 돌고 돌았지만 아직까지 자궁에 들어가 본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기가 차지.

이상회 박사도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구. 통일교회 문 총재를 만나가지고 ‘저 양반이 암만 그래도 나는 새빨가면 새빨갛고 노랑이면 노랑이다. ’해서 문 총재에게 물든다고 꽉꽉 닫아 가지고 듣는 체하면서도 비판하고 나왔지. 요즘에는 문 총재를 믿을 만합니까?「예.」위신,체면을 자랑하는 이상회 씨 아니에요? 통일교회에 잘못 들어왔지.

집안 가문이 이상회가 우리 집안을 망쳤다고 간판 붙이고 돌아다니고, 통일교회 망하라고 기도하는 기성교회 패도 많았다고 그랬는데, 그기도하는 패들이 요즘에는 이상회의 날갯죽지가 되고, 오리와 같이 기러기 가지고는 안 되고, 학으로도 안 되겠으니 다리에다 헤엄칠 것을달아 주겠다고, 통일교회가 아니면 망한다고 협박해 가지고 여기에 끌고 들어왔는데 요즘에는 말을 잘 듣지요? 갔다 온 녀석들이 입을 열어가지고 후원부대가 됐다니, 가망 감사할 수 있는 은사의 바구니가 떼굴떼굴 굴러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을 잘 받아 가지고 장사 밑천으로해 가지고 씨를 받아서 그것을 이씨에, 혹은 기독교 앞에 뿌려야 돼요.

5천 명의 장로를 데려오라고 했는데 천 명, 오만 가지 잡동사니, 왜그렇게 했어요? 기성교회를…. 그것이 가인이에요. 성신도, 예수도 나보고 기성교회를 구해 달라고 그래요. 정치하던 사람 이왕지사 내버린것을 갖다가 다시 통일교회하고 기독교 하나 만들어 가지고 밑천 들지않게 해서 지옥 문, 낙원 문을 열어서 하나님이 정좌하는 보좌 앞에서지휘해서 할렐루야 찬송할 수 있는 이런 대장이 문 총재라면, 문 총재말을 들으면 다 용서해 주겠다고 하는 간판을 붙이고 다니는데 무슨염려예요?

힘들다고 생각했지?「예, 처음에 그랬습니다.」요즘에는 안 그런가?「예, 많이 좋아졌습니다.」많이 좋아질 게 뭐야? 안 좋아지면 큰일나

62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지. 곽정환은 힘이 있어? 우리 같은 사람은 운동을 했기 때문에 잘났다는 사람 앞에서 ‘윽! ’하게 되면 신경이 놀라 가지고 ‘으흑! ’이래요.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한번 붙들고 후려쳐 버릴 시대에 왔다구요. 힘내기 하자면 내가 힘내기 할 거예요.

통일원리는 어디에나 다 맞기에 잊을 수 없어

통일교회 여기에 온 사람들은 기성교회 목사 한두 사람만 이기겠어요, 일곱 사람 이상을 이기겠어요? 통일원리를 알아 가지고 일곱 사람이 아니라 7천 명, 7만 명도 이길 수 있어요. 영계의 반대하는 패들을중심삼고 선생님이 그런 실험 실천을 안 한 줄 아나? 하늘에서 43일동안 문 총재 추방운동을, 합동 공세를 했는데, 내가 쫓겨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입회해서, 차려! 하늘나라가 혼란되어서 파괴할 수 없으니이것을 판결 짓는 거예요. 서로 옳다 그르다 싸움하는 데 그것을 가리기 위해서는 내가 답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저쪽에 있고문 총재는 청중 앞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멀리 바라보는데, 자기를바라보는데 ‘차려! 뒤로 돌아! ’하고 ‘그 앞에 누가 있는지 나는 모르지만 경배! ’한 거예요. 하나님에게 경배하면 경배하겠나, 안 하겠나? 아무것도 모르고 경배해도, 아무것도 모르고 경배의 조건만 해 가지고자기가 했다는 것을 잊어버리더라도 다 구해 주겠다는 거예요. 얼마나고마우신 분이에요?

여러분이 통일원리를 듣고는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못 잊어버려요.어디나 가면 원리 말씀이 전부 다 맞거든. 역사책을 보나, 도서관의 철학서를보나 그것가지고해결 안돼요. 문 총재의말을갖다 넣으면재까닥, 재까닥, 재까닥 80퍼센트는 누구든지 해결할 수 있어요.

이야, 어디 가니? 너 손자지? 와 앉으라구. 오줌을 싸라구. (웃음)

63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어?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오줌 싸려고네가 나가면 여기 절반은 나간다구, 이 녀석아! (웃음)알겠어요? 요사스러운 사건의 진구지통이 어디냐 하면 생식기라는것을 알아야 돼요. 사탄이 그랬으니 사탄 전권의 이 기지를 중심삼고네가 하나님의 뜻을 망칠 수 있는 정도까지 해 봐라 이거예요. 망칠수 있는 끝이 됐다 할 때는 세상만사 다 주인이 없어집니다. 하나님도주인 못 되고, 주인 된 사탄도 주인 못 되고, 여러분 몸 마음도, 김 박사도 주인이 없어졌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 않소?디 제이(DJ) 대통령한테 갔기 때문에 소석 선생은 김 박사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잘 모시라구요.「좋아합니다.」좋아한다면 자기만 좋아하나? 둘 다 좋아해야지. 소석이 먼저 좋아해야지.내가 그런 것을 생각하면, 통일시대에 남북통일을 할 때 김 박사를내세우면 평화의 왕이라면 평화의 왕 일선에 서야 할 텐데, 줄을 일선으로 서라 할 때 기역자로 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구만, 그래도 내가믿으니까 믿는 마음이 높아져 가지고…. 요전에 내가 고맙고 감사했어요. 워싱턴의 우리 쉐라톤호텔에 와서 김 박사가 나를 보더니 둘이 앉아 가지고, ‘만세!’ 하더라구요. 그거 의논하고 둘이 만세 불렀어, 자기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어?「모르게 만세 불렀습니다. 저는 전혀 만세를 모릅니다.」그러니까 김대중이고 김소중이고 김중중이고 상관없이만세 하면 나도 부르는 것이 억만세예요.오늘도 그래요. ‘천상천하 평화의 왕권 억만세!’ 하면 너무 노골적이라구요. 기성교인들은 돌아서서 만세 안 부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억만세’를 했으면 절반이 도망가는 거예요. 여기도 그럴 거라구요. 기성교회 믿는 사람, 45퍼센트는 언제든지 달려 다니는 거예요. 억만세 하게 되면 다 도망가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만세’예요. ‘세(歲)’ 자도 이렇게 해 놓고, 초두(.)예요, ‘머물 지(止)’예요? 그것을 해 놓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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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달리고 이래 가지고 점치고 이렇게 해야 될 텐데, 이것을 다 치워버리고 점만 치고 말았어요. (웃음) 그거 그래요. 맞는 말이라구요. 내가 모르고 안 썼다고 할 수 없어요.

그 조건을 다 걸면 기성교회가 여기 걸리고 저기 걸리고, 안에도 걸리고밖에도 걸려서못넘어가기 때문에전부다 떼준 거예요. 내가알고 그랬으니까 점만 치고, 점을 중심삼고 이쪽에 사다리를 놓은 거예요. 이 점을 중심삼고 ‘머물 지(止) ’위에다 다리를 놓으면 ‘바를 정(正) ’자가 됩니다. ‘정정당당한 만세이니만큼 억만세를 부를 수 있다. ’생각하면서그자를썼어요.잘못쓴다고생각안했어?했어, 안했어?「총재님, 대단하십니다.」(웃음) 대단하다니? 잘못한 것하고 대단한 것하고 다르잖아요? 잘못 썼지 뭐.「잘 쓰셨습니다.」

자, 그만했으면 내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밥 벌어먹고 굶지 않고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기에 당당할 수 있는 뒷받침의 밑천이 있었던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죽는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웃음) 간나는뭐냐 하면 시집갔나, 자식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가 되어라 그 말 아니에요? 간나 자식! 산 고개를 넘어서 시집가지말라고 했는데 가 버려서 문제예요. 그것을 따라갔으니 남자까지 죽는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축복했으니 아들딸을 잘 길러 하늘 앞에 바쳐야

자, 그래서 세상이 혼란된 세상이다! 사탄도 이제 이후에 갈 길을몰라요. 하나님도 구세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알더라도 모르는 사탄을 데리고 또 가야 될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그러한 한의 역사가 계속될까 봐 문 총재가 염려한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예수님하고 문 총재하고 누가 혈통적으로 더 깨끗하냐 할 때,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아이구, 예수님은 혈통을 가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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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독생자로 왔는데, 문 총재는 열 여섯 살 때 택했으니 사탄세계의혈통 뿌리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보다 못하다. ’하는 거예요. 그런 질문을 하면 답변할 길이 없어요. 알겠어요?

문총재가열여섯살때, 열 여섯살전에는여덟살때부터동네방네에 축복을 해 줬어요. 사돈의 팔촌들을 말이에요. 예언하고, 어느동네에 사람이 죽어 나간다, ‘할머니냐, 영감이냐? ’하면 ‘영감이다. ’하고 틀림없이 맞췄거든. 그러니까 아주 문제가 돼 가지고 ‘우리 동네의아무개하고 아무개가 결혼할 텐데 네가 생각할 때 어떠냐? ’하면서 사진을갖다 놓게되면훅 불어버리고차 버렸다구요. 사진을갖다 놓으면 보고 가만있으면 차 버리지 않아요. 차 버리지 않으면 자기들이좋다고 생각해서 결혼하게 되면 잘살고, 훅 불었는데 결혼하게 되면망살이 들어 가지고 파탄이 벌어져요. 그런 것을 눈으로 보고 알고 소문이 얼마나 났겠나?

강에서 게를 잡든 고기를 잡든 ‘오늘 가게 되면 큰고기를 잡아올 텐데 엄마 아빠, 큰 가마를 걸어 가지고 동네 어른들을 데려다가 잔치할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래 놓으소. ’하는 거예요. 잡아올지 어떨지, 보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어머니도 배짱이 좋아요. 보기전에는 믿지 못하는 어머니이니만큼 ‘잡아온 다음에 순식간에 할 텐데,잔소리 마라. 이래 가지고 망신시키려고 그런다. ’했는데, 준비안했다가는 망신당하는 거예요.

여기서 선생님한테 축복받아 가지고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월사금을 냈어요, 안 냈어요? (웃음) 보라구요. 한 도(道)에서 이름난세 가정만 결혼해 주면 그 중매는 일하지 않고 부잣집의 사랑방을 차지해 가지고 생활하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중매 잘한 할머니라든가 영감이 사는 생활권이에요.

내가 중매를 잘해 줬나, 못해 줬나? 못했다는 사람 일어서라구요,내 물어볼게. (웃음) 잘해 줬나, 못해 줬나?「잘해 주셨습니다.」잘해

66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준 값을 치러야지. (웃음) 내가 값은 필요 없는데, 대신 아들딸을 타락성의 흔적이 없게끔 잘 길러서 나한테 가져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바치면 ‘하나님이수고한 모든공에 해당할수 있는빚을 가릴수있게끔 해 주마. ’해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해 주고 내가 이익 된 것이 어디 있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대륙 책임자들이 와 가지고 이럴 때 새 시대가 왔으니 옷들을 하나씩 사주려고 갔는데, 자기들이 안 오던 버릇이 있어서 그렇지, 다 왔으면 곤란할 거라구요. 상점을 찾아가게 되면 상점 앞에 주르륵 양복점이 있는데 그 중간에 가면 ‘저 할아버지는 매번 오면 저 집에만 가고 있어. ’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고, 그다음에 안내하는 사람이 좋아하고, 이래놓고 가게 된다면, 이제는 자기들도 미안하지. 내가 하는 말이 뭐냐?가인 아벨인데 아벨적인 너희가 잘 되어야 되고 가인세계의 양복점을더 크게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내가 더 많이 팔아 주면 좋을 것이다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써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거예요. 교육해야 돼요. 우리 백화점이 있으면 백화점에 있는여자들을 그냥 월급 안 주고, 또 선문대학 졸업생들은 6개월 동안 훈련받지 않으면 졸업장 안 주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명령이야.「예.」

역사의 종말에는 모든 것을 부정해야 희망이 있어

이경준 총장!「예.」이제부터 명령! 6개월 연장해 가지고 문 총재가세계적인 선한 왕 중의 왕이시니까 그분의 사상을 모르고 가게 되면후대의 자손들과 천상세계 조상들의 길이 막히게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 주고 보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죽기 전에 조상의 성묘를 가든가, 자기의 친척을 찾아가든가, 후대에 잘 결혼해 줬다는 후손이 있기 때문에 3시대의 사람을 문을 열어 주고 안내할 책임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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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할입장에서있기때문에, 전부다가르쳐주지않고는보낼수없어요.

6수를 지나 가지고 7개월, 8개월, 9개월까지예요. 10개월을 지나는거예요. 10수는 귀일수예요. 열 다음에는 열 하나요, 열 셋이오?「열하나입니다.」귀일수예요. 스물 한 다음에 스물 셋이오? 백 한 다음에백 하나고, 억 한 다음에 억 하나지. 십일조 하는 10수 귀일수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권 전체를 접붙여서 찾으려고 했던 것인데, 이것을다 망쳐 놨어요. 그래서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정했습니다. 오늘이그런 기념 날이에요. 박수하라구요. (박수)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교차돼요.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되지 않고는, 뒤집어져 가지고 아래에 있던 하늘이 위에 올라가고 위에 있던 사탄이 아래로 내려가는 거예요. 이것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역사의 종말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정하지 않고는 희망을 가질 수 없는 거예요. 나라를믿을수없고, 개인을믿을수없고, 책임자를믿을수없고, 교회를 믿을 수 없고, 무슨 조상을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떨어져 내려온 하나님이 이 자리에 가는 거예요. 종말세계에서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부정해서 부정시켜서 교차해가지고 이 자리까지 연장한 선이 이퀄리제이션(equalization; 평형)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개인시대 쭉, 가정시대 쭉! 가정시대 여기에 막힘이 없이 될 것인데 거꾸로 됐으니 이것은 교차결혼하지 않고는, 엑스(×) 되게 결혼했기 때문에 뒤집어서 오(○)가 되게 결혼하지 않고는해방할 수 없어요. 이론적입니다.

머리가좋은사람, 이상회씨도그런것을알게되면, 선두에서가지고 큰 목사를 찾아가서, 자기 일족들을 만나서 방망이로 후려갈겨서이 말씀을 들으라고 모가지를 매서 끌어 가지고 강제로라도 축복받게

68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하게 되면 복 받는 거예요.

이제는 강제가 통하는 거예요. 이쪽으로 타락하지 않으니까. 법에틀리게 되면 아담 해와를 지옥에 꽂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중심삼고 이와 반대로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종합해서 개인시대에서부터 나선형으로 해서 통일교인들이 여기에서 와 가지고 무한한 세계까지 발전해 나가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면 하늘을 사랑할 수 없어

이론이 맞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부정할 수 없어요. 우리 같은 똑똑한 사람이…. 내가 똑똑한 사람이에요.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가면서웃으면 ‘이 녀석아, 너 이런 마음을 가지고 웃었지? ’‘그것을 어떻게 알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물어보지. 그랬어, 안 그랬어? ’‘그랬습니다. ’하게 돼요. 친구 녀석들 중에 내 부하가 수두룩한데 ‘오라. ’했는데 안오면서 별의별 변명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자식, 너이런 마음을가지고 변명하지? ’‘그거 어떻게 알아? ’‘그것을알기 때문에네대장노릇을 하지,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별의별 일을 다 했어요. 암행어사 놀음도 해 가지고 다면서 경찰이 찾아오는데 도망가고 피해 다니는 놀음도 잘 하고, 그런 데에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하관(시모노세키)에서부터, 부산에서부터 백범 선생의 임시정부로 요원들을 보내는 거예요. 배를 타고 건너올 때는 그렇게 심하지 않는데, 한국 땅에서는 정주까지 얼마나 조사가 심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기차 바퀴가 있는 그 위로 투입시키는데,밤에 졸기만 하더라도 죽는 거예요. 열두 시간, 열 여섯 시간을 거쳐가지고 안동현에 가서 중국과 연락하던 그런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하늘을 사랑할 수 없어요.

이번에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때 유명한 사람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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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더구만. 소석도 왔는데 축사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나는 문 총재를 형님으로 사귀었습니다. ’그것을 소개하더구만. 그렇게 해 가지고되겠어요? 하늘나라의 간판이 바로 붙지 않고 옆으로 붙는데.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 것이 옆으로 간판 붙는다고 생각 안 해요.

생식기안갖고있는사람손들어라! 손들어요! (웃음) 갖고있거들랑 불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좋은 생식기 얘기하는데. 여자는, 이것이하나둘셋, 아들을 못낳고딸을못 낳은거예요. 하나는하나님,아담 해와, 아들까지 넷이에요. 왼손이 완전히 가정을 점령해 가지고바른손을 타고 앉았어요. 이래 가지고 받기 위한 하늘의 바른손을 이러고 사탄이 타고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한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이것이 거꾸로 서 있어요. 거꾸로 해 가지고 왼손은 왼손, 다음 손은다음 손, 이래 가지고 거꾸로 끌어내리려고 해요.

그래서 이것이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복귀하기 위해서는 왼손이 여기에 와 가지고 뒤로 돌아가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돼요. 그래서이렇게해도하나못돼요. 이것이이렇게돼가지고구형이 되어야 돼요. 운동하려면 둥글어야 된다구요.

(손뼉 마주 치시며) 해 봐요. 이래야 화음이 돼요. 구형이 되어야돼요. 그래, 보라구요. 하나 둘 셋, 이것이 중심입니다. 셋을 잃어버렸어요. 중심을 잃어버렸어요. 해와를 잃어버렸다구요.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일곱, 여덟! 1수, 3수, 8수를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이 이것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13수예요. 그래서 2천년에서3천년으로 출발하는 2001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했다는 거예요. 놀라운 것입니다.

이게 마디가 몇이냐 하면, 하나 둘 셋, 삼 사 십이(3×4=12) 춘하추동, 이것이 하나님의 이성성상입니다. 이렇게 쥘 때 여기에 딱 대야미끄러지지 않지, 이래도 여기가 비어요. 그러니까 (엄지손가락을 감싸

70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고 주먹을 쥐시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야 자궁에 들어가서 긁더라도 긁히지를 않아요. 이게 이렇게 되면 자궁이 긁힌다구요. 딱 여기에갖다가 이래 가지고 묻어 버리는 거예요.

중심과 하나되어야 돼요. 아담이 아들딸과, 장손과 하나되어야 되는거예요. 8수, 13수예요. 그래 가지고 열 넷이에요. 열 넷을 점령해 가지고 찾아서 비로소 28수예요. 28수가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이이렇게 돼 가지고는 떼지를 못해요. 이것은 얼마든지 뗄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손이 전부 다 떼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계시적인 내용이에요. 이팔청춘!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받을 수 없어요.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중심을 꿰어서 오른쪽이 위로 올라가고 왼쪽이 아래 돼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360도의 평형을 중심삼고 돌아야되는 거예요. 시계 바늘같이 손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이게 쉬워요,이게 쉬워요? 시계 바늘같이 바른손이 이래야 돼요.

하나님은 본성적인 면에서 문 총재를 품고 길러 왔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을 쓰는 것이 정당한 거예요. 왜? 심장에서 멀어요. 여기에 이렇게 하게 되면, 왼손을 이렇게 하면 충격이 많이 가기때문에 바른손을 쓰는 동양 사람은…. 오른쪽의 라이트(right)는 옳다는 것도 되고, 힘을 상징하고, 모든 것을 보호하고, 건강을 상징하는거예요. 왜 그러냐? 바른손은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충격을 받아도 미치지 않기 때문에 바른손을 쓸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을 안 쓰고 왼손을 쓰면 병신 취급하는 거예요. 결혼할 때도 문제가 돼요. 육손도 그렇지요? 그것이 다 그냥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인간은 영물이기 때문에 천지 이치를 전부 다알지는 않지만 출발이 틀렸고 목적이 틀린 것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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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결혼을 17세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16세입니다. 선생님이태어날 때 어릴 때부터 아담 해와를 타락하지 않을 때처럼 본성적인면에서 문 총재를 하나님이 품고 길러 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할아버지 같은 사람들이 ‘야야, 네가나와가지고나를그렇게 가르쳐 준다. 그거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우리 조상들도 못하고 성인들도 못 했는데 네가 가르쳐 준다. ’한 거예요.

그 말은 어렸을 적부터 본성의 마음의 뿌리가 사탄 앞에 남기지 않은 것을 품어 가지고 하나님이 길러 왔다는 거예요. 열 여섯 살 때부터 나와 가지고 생애를 통해서 마음 자체가 변하지 않아요. 변하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변하지 않고 꾸준히 가는 거예요. 몸뚱이 세계, 사탄세계를 도려내기 위해 싸워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한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가 수습될 때까지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문총재를 굴복 못 시켰다구요.

굴복시켜서 세계 고개를 넘어 가지고 이제는 고향 찾아올 때가 됐습니다. 그래서 본부도 여기에 맞추어서 지으라고 한 거예요. 오늘이 쌍합십승수요, 선천시대 후천시대 정식적인 뿌리찾기연합과 몽골반점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모든 탕감을 해소해 버린 거예요.

아담이 책임분담 못 한 것, 타락성, 창조의 위업을 문 총재는 그냥그대로 계승했다구요. 계승해서 3대권을 중심삼고 축복해서 4대째예요. 우리 신철이니 손자들이 4대에 들어가요. 이래 가지고 저들을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는 새 천지가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고향에 와가지고 자기 집에 와서 하나님이 3대 손자를 못 가진 것을 축복할 수있는 연령시대가 다 됐어요.

선생님의 일족은 국제결혼을 못 해요. 아담 해와 3대권까지는 국제결혼을못해요. 이제는4대권이되니국제결혼을할수있는때가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가정들은 한국에 있더라도, 한국 사람이라면 세계 사람들이 서로서로가 자기 나라에서 녹을 주어서라도 사 가

72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려고 그래요. 이제 그렇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10년 후에 통일교회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이 어떻게 되겠느냐? 뜻의 길에 위배되지 않게된다면 세계 대통령의 사위 며느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문대학에는 순결대학을 만들었습니다. 핏줄을 더럽히면 안돼요. 이놈의 자식들! 깨끗해야 돼요. 순결, 그다음에 뭐라구요?「순혈!」혈통이 깨끗해야 돼요. 그다음에 뭐라구요?「순애!」그다음에 뭐라구요?「성!」성! 성을 더럽혀서는 안 돼요. 그래서 18세부터 24세까지, 이번에 워싱턴과 여기에 와서 축복할 때는 18세에서 24세까지완전 정(正)인 사람을 해 준 거예요. 결혼 전에 혼음하던 이런 사람들은 빼 버려요.

지금까지 너저분한 기성가정을 축복해 줘 가지고…. 아담가정이라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타락한 거예요. 노아가정은 육지에 들어와서 상륙했다가 뜻을 못 이룬 거예요. 결국은 뭐냐 하면, 예수님도 뜻을 못이룬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되는 사람들, 약혼은 했지만뜻을 못 이룬 사람이 협회장을 시작했다구요. 곽정환은 그래도 총각으로서 핏줄이 더럽혀지기 전에 세웠기 때문에 축복의 왕권을 대신해 가지고 지금까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정이야, 부야?「정입니다.」크게 얘기해야지.「정입니다!」정인지 아닌지 모르지 뭐. 선생님에게 고백하지 않았어? 타락은 안 했지만 그것만져본적은있다고.(웃음)아, 왜웃노?그것을나한테내가듣기싫다고 도망가더라도 얘기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여기 박사님들,그것을 일기와 같이 써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걸리는것을 취소할 도리가 없어요. 그냥 가 보라구요. 이름까지 남아 가지고오늘같이 해쭉 웃으면서, 김 박사 같은 사람이 있으면 ‘아이구, 잘오셨습니다. 우리가 갈 곳은 천국이 아니고, 문 총재가 계신 곳이 아니고딴 데로 가야 되겠습니다. ’하면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농담 말이 아닙니다. 영계를 모르면 판이에요. 얼음판이다 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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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영계에 대해서 이제는 관심을 좀 갖지요? 선생님이 보고 싶고생각 안 하려고 해도 자꾸 생각이 나요.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데에 가고 싶고, 딱 아기와 같아요. 아기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는데, 딱 아기가 되어야 됩니다.그것이 안 되어 있으면 통일교회를 못 따라가요. 가다가 떨어지는 거예요. 보따리 싸 가지고 떨어져 나가요. 틀림없어요.

끝날에는 장물 구매한 입장을 완전 청산해야

자, 이런 얘기를 하려면….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아담가정의책임분담이 뭐냐? 창조성 위업을 계승 못 받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상속할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인계 못 받았다는거예요. 아들딸을 낳았더라도 타락했기 때문에 상속할 수 있는 물건이없어요. 이것은 전부 다 장물 구매예요. 도적질한 물건들을 나누어 살고 있기 때문에 끝날에는 완전히 청산해야 돼요.

나는지금까지돈 한푼있으면 지갑에넣고쓴 적이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소 판 돈까지도 내가 빌려 가지고는…. 내가 여덟 살 때투전판의 왕초였습니다. (웃음) 섣달에 시작하게 되면 3월 밭갈이 논갈이 할 때까지 하는 거예요. 그 바람이 불어서 쓸게 된다면…. 어디서하는지 잘 알지. 그때 전화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고, 핸드폰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웃음)

형사까지 어디서 불러대서 통째로 잡아 가지고 싹쓸이 판을 할 수있는 이런 소질도 풍부한 나라구요. 내가 날쌘 사람입니다. 내가 철봉을 했기 때문에 옛날에 담 같은 것을 잡으면 한 손으로 짚고 넘어가요. 지금도 그래요. 못된 자식들은 옆으로 차 굴린다구요. 옛날에 일본집 같은 것은 확 하게 되면 구멍이 뻥 뚫렸어요. 일본 동경에 있으면서 하숙집의 바람벽을 다 뚫어 놨다구요. 이래 가지고 쫓겨난 적도 있

74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어요. (웃음) 운동했기 때문에…. 이런 운동을 했어요. 운동했기 때문에 이렇게 딱 딱 딱 할 수 있어요.

지금도 말초신경 운동을 해야 돼요. 요전에 우리 병원에 갔더니 ‘이야, 천일국 운동, 어쩌면 몸에 필요한 운동만 했소? ’그러더라구요.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그랬지만 말이에요.

자, 알겠어요? 3수 계산법에 합성일체화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이될 성싶어요, 되겠어요, 됐어요? 어떤 거예요? 바람 안 피울 자신 있어요? 곽정환!「예.」자신 있나, 없나?「예, 있습니다.」있어?「예.」그건믿지 못하는 거지. 의심하는 거야. 하기야 여편네가 지금 반타작밖에안되지. 어디갔나? 왔나, 안왔나? 내가볼때도 ‘아이구, 저것을 어떻게 데리고 사나?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할 수 없어요. 법이 없다구요. 장가 못 간다 그 말이에요. 대통령이 되어도 장가 못 가요.

우리 아줌마도 예쁜 아줌마인데 이제는 늙어 가지고 여기에 흰 것이나보다 많아 가지고 미안해요. 나이 많은 신랑하고 같이 다닐 때 앞에서서 가라고 하니까 젊었을 때는 좋아하더니 이제는 내 손을 붙들고따라가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여기에도 소문났어요. 문 총재가 자기 여편네 손을 잡고 다닌다 이거예요. 한국은 아직까지 그렇기 때문에, 10년 20년 전에 다닐 때는 ‘얼마나 바쁘면 저러노? ’바쁘면 그런다고 했는데 손잡고 다니는 거예요.

길가에 가다가 쉴 수 있으면 ‘엄마, 어디 갔어? ’부르는 거예요. 물을먹고 싶은데 물도 없으니 키스라도 한번 해야지. (웃음) 물이 없으면물 먹는 대신 키스를 하는 거지. 그렇게 사는 거예요. 지금 현재까지내가 주먹 닦달하고 싸움해 본 적이 없어요. 우리 어머니가 앉아 가지고 눈물을 펑펑 흘리니까, 퍼부어 가지고 눈물을 흘리게 되면 내가 도망가곤 했지.

그래 가지고 예쁜 어머니를 모셔다가 예쁘게 길러 가지고 하늘나라보좌에 올라가게 되면 여자가 먼저 앉아 보라고, 어머니 앉아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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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다음에 내가 보좌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인사법까지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그런 것이 무슨 말인지 다 모르고 아득한 천리원정 타향살이 사람들이 꿈 가운데 노래하는 거와 같이 생각하겠지만, 꿈이아니고 사실로서 맞을 수 있는 때가 찾아오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그럴 수 있는 케이스에 걸리지 않기를 부탁하나이다! 아멘!「아멘!」

축복받아도 뜻대로 살아야 천국에 간다

자, 사탄한테 허락했으니 엉망진창을 만든 그것이 뭐냐? 사탄에게전권을 하나님이 허락해서 네 마음대로 해서 문 총재가 따라갈 수 없게끔망쳐봐라이거예요. 그래가지고만든것이성해방, 프리섹스,그다음에는 호모예요. 이건 동물세계에도 없어요. 곤충세계에도 없다구요.

미국이 지금 50개 주(州)인데 32개 주가 호모를 인정하겠다고 야단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내 손에만 맡기면 깨끗이 처리한다구요. 안 하면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목을 졸라서라도 처리할 수 있는능력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희망을 완성할 수 있는 가망이 있는 사나이예요, 가망 없는 사나이예요?「가망 있습니다.」김 박사! 오늘 결심해야 되겠다구.김대중 선생님의 제자야, 문 총재의 제자야? (웃음)「정신적으로 문총재님의 제자입니다.」제자가 될 거야, 아들이 될 거야?「아들이 되겠습니다.」아들은? 무시하는데 아들이라 하면 되나?「축복받았습니다.」(박수) 아, 축복받아도 종이 되겠다, 종이!

축복받아도 뜻대로 안 한 사람은 영계에 가 가지고 축복받은 지옥이생겨나고, 축복받은 낙원이 생겨나고, 축복받은 천국이 생긴다구요. 개인천국이 아니고 가정천국이 되기 때문에 그때 김 박사는 조상으로부터, 그다음에 김씨…. 김씨가 무슨 김해 김씨야?「경주 김가입니다.」

76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경주 김씨도 한 떨레 아니야? 우리 어머니가 경주 김씨 계열인데. (웃음)재수없게김박사가또우리어머니…. (웃음)동정심이가면안되지.「김수로 왕의 제가 42대 손입니다.」우리 어머니하고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구만. 촌수 따져 봐 가지고 찾아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면어머니도 모실 수 있는 사람이 되니, 내 제자가 아니고 나도 아들같이모셔 주겠다 하는 약속을 합니다.

그래, 선생님의 아들 되면 좋겠어, 제자 되면 되겠어, 종 되면 좋겠어?「아들입니다.」뭐! (웃음) 세상에 그런 목사가 어디 있어? 저런할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농담이라도 도수가 지나치지. 세상으로보나 명예로 보나 선생님은 한없이 떨어진 사람이지만, 김 박사는 명문가의 출신으로부터 사는 것이 교육자로서, 총리를 하더라도 몇 번씩할 수 있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나왔으니 문 총재는 뭐 암만 해도 내눈 아래로 봤지, 눈에는 안 보지 않았어?「그렇지 않습니다.」그렇지않기는 뭘 그렇지 않아? 다 그렇지. 솔직히 얘기해야 복을 주고 후대에 동정심을 갖지. 그렇지 않기는 뭘 그렇지 않아?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말을 하게 되면 참곤란해요. 김 박사가 쓸 만하니까 이렇고 이렇다, 아무개가 어떻고 이렇고 이렇다, 그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이렇다 하는 거기에 걸리지않게끔 내가 일시켜 가지고 고개를 넘어서서, 그래 가지고 평지…. 히말라야산맥을 중심하고 에베레스트산 너머에 잿빛 두루미들이 새끼 치는 동네가 있어요. 그 8천8백 미터를 바람결을 타고…. 이야! 나 그거보고 놀랐어요.

세상에, 사람보다도 그것이 바람 타고 날아가 올라갔다가, 또 바람타고 날아 내려오는구만. 그걸 위해서는 백일도 기다리고 천일도 기다리면서라도, 늙어 죽으면서도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야! 그거 통일교회 교인이 그랬으면 천하통일하고 남을 텐데, 그런 사람을만났으면내가복에복을주고, 떡에떡을해주어일생동안먹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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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것인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 고독단신으로서 땅만 바라보고 살았다 이거예요. 하늘을 못 바라보고 살았다구요.

자, 이제는 하늘을 보고 살 수 있게끔 선생님을 후원하겠소, 안 하겠소? 후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안 하면 죽어요. 죽어라. 죽어지면 뭐 어디 동경 주거(죽어)…. 주거라면 거기서 살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그럴 수 있는 방법도, 자기가옳다고 또막아가지고 주도할수 있는역량이없지 않은 사람이 여기에서 말하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한 괴물이다이거예요.

자, 이제 보라구요. 호모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호모가 뭐인줄 알아요? 어떻게 하는 것인지 김 박사는 압니까? 무엇이?「….」그게 어떻게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여기에 호모가 뭐인 줄 모르는 사람이 많잖아요? 이야, 나는 그거 알고 나서는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한 거예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생식기 같은 것을 얼마든지 살 수 있습니다, 가짜 생식기. 별의별 기계가 다 있다구요. 그래, 내가 호모 하는사람들의 원수예요. 프리 섹스 좋아하는 신문사의 원수예요. ‘저 녀석은 어떻게 죽지 않고…. 무섭긴 무서워. 어떻게 저렇게 올라와? ’자기들도 손대려야 손댈 수 없고 말이에요. 이제는 그렇게 됐어요. 내가 신문왕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물어보라구요. 홍길동 같은 변화무쌍한 사나이지.

한 대사!「예.」머리가 하얗구만. 박정희 대통령 때 미국에 다닐 때프레스 클럽에 가서 연설하게 될 때 선생님은 경주인지 어디로 도망가있었는데…. 그때 한 대사가 왜 머리가 저렇게 셌나 이거야. 색시 왔어? 색시하고 더러 싸움하지 않나?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할 일을 못 한 것을 십배 백배 크게 해 가지고못 했다고회개까지하면 좋을수있는 일이있다는 거예요. 여

78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기 다 선생님이 진정 경고 말씀 대신 말씀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엉망진창 누더기 판을 수습하는 문 총재자, 이렇게 만들어 놓고, 하나님 앞에 사탄이 말하기를, 이렇게 엉망진창인 누더기 판이고, 그 누더기 보따리가 구멍이 이리 뚫리고 저리뚫려 가지고 그 구멍 자리를 때워도 벗어날 수 없을 만큼 됐는데, 하나님이 본연의 남자 여자 기관에 있어서 타락이 없었던, 에덴동산에봄 절기에 꽃 피우고 향기를 풍겨 직단거리를 통해 수확의 열매로 하늘 창고에 갖다가 하늘나라의 전시장에 제일등품으로 전시하고 싶었던본연의 아담 해와의 모습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구요.그건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지만 문 총재는 ‘가능해! 나한테 맡겨라.’한 것입니다. 어미 새끼들, 여편네까지, 3대까지 여섯, 일곱 명이에요.상.중.하, 삼 삼은 구(3×3=9) 아니에요?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중심삼고 열 둘이 되는 거예요.그래, 친척(근친) 상간관계! 세상에, 미국에서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대놓고 살아요. 우스운 일이 있어요. 아버지 앞에 어머니하고 딸이 나와 가지고 방송을 하더라구요. 딸하고 아버지하고 사는 거예요.그거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어머니가 하는 말이, 그렇게 됐으니 할수 없지 않느냐고 해요. 세상에!그래 가지고 우리 축복가정 가운데서 딸이 아홉인데, 딸들 앞에 누더기 판 사탄의 핏줄을 주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자기 아버지가 아홉딸을 전부 다 깨뜨려 버렸어요. 맏딸, 둘째 딸, 셋째 딸까지, 그다음에는 전부가 아버지를 미워하기 시작해 가지고 집에서 같은 방에서 안자겠다고 보따리 싸 가지고 이웃 친구네 집에 이사 떠나가는 놀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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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다구요.

그런 환경에 있어서 천국 가정을 만들겠어요? 그거 가능해요, 가능하지 않아요? 가능해요, 불가능해요?「불가능합니다.」불가능한 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이 16세로부터 지금까지 본연의 심정을잃어버리지 않고 뿌리찾기연합회, 뿌리조상 역할을 하고,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를 한 거예요. 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가 어디 있어요?

사람으로 생겨 가지고 하늘이 택한 사람을 나라가 전부 합해 가지고잡아 죽이고 밟아치웠지, 시위해 가지고 받들면서 그 몸까지도 자기가죽고 보호하겠다는 그런 전통이 없었어요. 이제 그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천법 앞에 굴복하는 전통을 세워야

김 박사도 할 수 없이 그 전통을 세우려고 하려면 대한민국의 왕이손자 같은 사람이 되어도 상감마마, 국법에 해당할 수 있는 법을 지켜야 되는 것이 천법인데, 유엔의 헌법과 마찬가지의 천법 앞에 굴복 안하면 안 되지. 안 그래요? 김 박사 선생님! 왜, 왜?「그렇습니다.」그렇게 살아 보라구.

내가이사람들을봉사하게다못했으니나대신…. 나보다나이적지요? 지금 일흔 몇이오? 예순 몇인가, 일흔 몇인가?「칠십 둘밖에안 됩니다.」칠십 둘이니까 나보다 얼마나 적어? 내가 86이니 14살아래인데말이야. 내가 부려먹어야할텐데 나하라는 대로안할 것아니야? 하겠어, 안 하겠어?「하겠습니다.」오늘 약속하라구.「예.」그럼 요렇게! (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시늉을 하심) (웃음, 박수)

내가 온 사람들을 다 잃어버려도 김 박사 하나만 하나님의 아들로서입적 수속을 할 수 있게끔 보고하게 되면 그것으로…. 이상회, 세 사람인데한사람빠졌구나. 이뭐이? 진뭐이? 여기왔나?「오늘다른약

80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속이 있다고….」왜, 왜? 셋이 같이 오지. 이 사람들하고 ‘당신들 120명씩 기성교회 장로들을 모으소. ’약속했는데, 기성교회 장로는 아니고전부 다 목사 친구들만 따라와 가지고 내 머리가 왔다 갔다 하게 되어피곤하다구. 곽정환, 알겠어?「예.」

내가 5천 명 하라고 그랬는데, 2천 명 간판을 붙여서 자기가 시작하더라구. 그런 법이 어디 있어?「5천 명 안 됩니다.」이제 그렇게 하면되나? 출발을 5천 명 하게 되면 울고불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생긴다구. ‘아이고, 1천2백 명이, 이제 조금만 더하면 2천 명 다 찼는데 어떻게 할 것이오? ’데모한다는 얘기를 했지? 윤 뭣이? 윤정로!「예.」데모한다고, 항의한다고 나한테 보고하지 않았어? 아니야! 5천 명인데 아직까지 절반도 안 찼다고 선전하라구.「알겠습니다.」이 사람은 2천명이고, 임자는5천명! (웃음)2천명할때5천명해보라구. 동생이 가인보다 나으면 됐지, 형보다.

자, 그런 세상을 문 총재를 믿고 하나님이 나한테 맡기겠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맡길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섰어요, 안 넘어섰어요?「넘어섰습니다.」결혼할 때는 교차결혼!

이제 우리 문 총재 아들딸들을 교차결혼시킬 때가 왔어요. 4대 만이에요. 나라의 대통령, 미국 대통령, 소련 대통령, 인도 대통령 딸을 며느리로 해 가지고 3대 이내에 하늘나라의 상속권으로 돌이킬 수 있는때가, 저멀리 있는배가올 때돛대가 보이는것과마찬가지로 시간을 기다리기가 지루하지만 그것이 찾아오게 돼 있다구요.

그럴수있는내용이돼있나, 안돼있나? 곽정환, 돼있나, 안돼있나?「돼 있습니다.」돼 있어요. 평화의 왕들을 이제 닦달을 해야 돼.평화의 왕들이 자기 소유권이라고 하는 건 도적질한 물건을 갖다가 파는 시장에서 사 온 장물 구매예요. 그 주인에게 돌려줘야 돼요. 성경에도 있지요? 아들이 오게 될 때 문제가 생긴다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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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반점동족연합을 통한 핏줄 바로잡기

그러니 문 총재로 말미암아 가능한 그런 세계가 돼요. 지금 어떻게되느냐? 몽고반점 이것(몽골반점동족연합)이 마지막입니다. 나라의 조상이 어디냐 하면, 몽고반점이에요. 사탄이 능란해요. 핏줄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시커먼 반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한 자리에 서 있기때문에, 몽고반점의 사람이 결혼하게 된다면 흑인도 더 시커멓게 나오고, 백인도 시커멓게 나온다는 거예요.

여기 백인 누가 있어? 백인하고 결혼한 사람 누구야? 정원주!「아기데리고 있어요. (어머님)」아기 데리고 있어? 어머니가 뭐라고 그랬나한번 얘기해 봐. 정원주 아들딸은 백인인데 몽고반점이 있다고 좋다고하더라고 말이에요. (웃음)

그게 원래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해결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수속상 사탄세계에 끌려갈 것인데 말이에요. 몽고반점이 인류의 74퍼센트예요. 요즘에는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됩니다.

몽골반점 동족이 아니에요. 동족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동서남북으로서 조상들이 오만 가지 민족들을 합해 가지고 새끼 친 것을 동족으로 인정했지만 이건 혈족이 돼야 돼요. 혈족은 뿌리가 하나, 핏줄이 하나지 여럿이 아니에요. 몽골동족을 몽골혈족으로 혈맹을 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알기 때문에….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선문대학에 무슨 대학이 있던가?「순결대학입니다.」몇 명 졸업했다구?「다음번에 20명씩 졸업합니다.」글쎄 몇명 졸업했다구? 80명 넘잖아?「80명은 안 됩니다.」그럼 몇 명 돼?「한 70명 됩니다.」70명!

곽정환, 이제부터 뭘 하느냐? 몽골 대통령 있잖아?「예.」자기가 국가 메시아지? 몽골 대통령, 부통령, 국회의장을 모아 가지고 몽고반점

82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조상이 한국이니만큼 몽골은 동생의 나라로 입적하라고 통고하라구.「예.」안 하면 쫓아 버리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신문사의 윤전기를몽골에 주고 다 그랬다구요. 자기가 어떻게 돼서 몽골 국가 메시아가됐어? 진만이!「갔습니다.」거기에 가 있어?「예, 행사하고 돌아옵니다.」알겠나?「예.」금년에 열두 나라 모이게 되면 유엔을 내 꽁무니에꿰어차요.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민단과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조총련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면 한 사람만 들어오더라도 대사관 허락을 받아야 돼요. 허락이뭐야? 조총련5백명, 민단5백명전부다대회때에출석! 민단에서, 조총련을 일본에서 반대하든 뭐하든 단행했다구요. 어디, 통일부에서 나와 가지고 출석 안 하나 봐라,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기반을 가지고 있다구요. 17개, 18개 체육관을 얻어서 사흘 이내에 한꺼번에 대회를 할 수 있는 기반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벌써 미국에서 올 때 연락해서 무얼 무얼 하라고 하면 문제없이 하잖아요? 이번 여수에서 하는 것이 며칠 걸렸다고?「연락하신 것이 6일 전입니다.」그래서 동원되기 시작한 것이 며칠 전이야?「3일 전입니다.」3일 전에 시작했는데 세계 155개 국이 참석했어요. 그만하면동원력이 무섭지.

문 총재가 무슨 배짱이 있고 무슨 요술이 있는지 말이에요, 배때기내장을 긁어 가지고 안 올 수 없게끔 끌어당기기 때문에 왔지요. 그거인정해야 돼요. 김 박사도 인정해야 됩니다.「물론입니다. 동원 능력은국가보다도 더 크지요.」(웃음) 아, 국가가 그렇게 되면 망하지 않았어?「국가도 3일 전에는 원래 못 합니다.」국가가 그러니 망하지 않았어? 아, 3일이 뭐야? 3일이 아니라 그 이상도 할 수 있지.

보라구요. 미국에서 말이에요, 그런 대회를 일년에 113곳을 했어요.미국 이놈의 자식들은 자기가 제일인 줄 알았는데, 문 총재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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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것을느끼지않을수없게됐어요. 이게한주일에두번씩해야52개면 104번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데 113번 해서 넘었으니….한 주일에 두 번 이상을, 일개 부처가 2년 걸려야 할 대회를 그렇게했다구요. 그러니 대회의 왕초는 문 총재다 해 가지고 국무부에 있어서 사람을 보내 가지고 자기들 대회 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2대 사건

알겠어요?「예.」그래, 아담이 책임분담 못 한 창조성 상속의 위업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문 총재가 독차지하고 있다! 아멘! 박수!「아멘.」(박수) 그다음에는 타락해 고립된 핏줄이 엉클어진 것을 몽고반점을 거꾸로 뒤집어 가지고 핏줄을 바로잡고, 그다음에 가인 아벨 전통적 역사를 전부 다 바로잡았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2대 사건이 뭐냐 하면, 에덴에 있어서 창조성위업을계승못한것, 그래가지고축복을해 줘가지고상속못한것이고, 그다음에 아담가정의 장자가 차자를 죽인 역사가 남아 있는데이걸 청산 못 했어요. 해와가, 어머니가 이 땅 위에 나타나 아들딸을낳아 두 형제가 어머니, 부모를 모실 수 있기 위한 준비가 이스라엘나라인데, 4천년 준비한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잡아 죽였어요.

그래서 부모를 중심하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지 못한 그 역사가남았으니 선생님을 통해서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기르는데, 일본 여자가 해와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수난을 받아 가지고 어머니 대신 나라의 기준에 있어서 선생님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의 살육전쟁의 핏줄을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세계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84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어머니와 해와국가가 하나돼 일본 나라 자체가 이제부터 여자들이 전부 다 동원해서 한국, ―지금 한국을 돕고 있습니다.― 해와의 국가니돕고 있고, 장자의 국가인 미국은 장자이니 이제 어머니와 아버지를중심삼아 가지고 전통 역사를 나라 찾기 위한 세계 유엔, 기독교문화권과 가인 아벨을 묶어 가지고 최후의 결정적 시간을 준비하고 있기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선거해 가지고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권한이통일교회 힘을 가지고 가능한 고개를 넘고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미국에 있어서 민주당 공화당이 있지만, 그것보다도 조야를 넘어서가지고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를 짜 가지고 그걸 능가할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아니었으면 미국은 꽝 했습니다. 이래 가지고 시코르스키 항공기술을 중심삼고 미국과 한국과아시아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마지막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뿌리 찾기 조상, 서양보다도 동양에 먼저 내가 들어와서, 한국 백성이 벼락을 맞을 못된 백성이지만 같은 동족이니까, 내가 해방되면 이 동족이 뒤를 따라오면 하나님은 경계선 문 닫는 것을내가 원하게 되면 몇 년 동안 연장해서 울타리에 몰아 가지고 천국 백성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그런 후대하신 하늘나라의 왕을 모실 수 있는 천지의 평화의 왕권을상속한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게 될 때, 하나님의 잃어버린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을 찾아 가지고 선생님 이름으로, 거짓 부모가 전부 다 빼앗아 간 장물 구매해 가지고 가짜 주인 만든 것을 찾아서 보태 가지고, 비로소 하늘나라의 직계 상속된, 참사랑.참생명.참혈통으로 연결된 일족 기준을 중심삼고 바친 것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전부 책임분담 완성, 창조성 계승과 그다음에 소유권을 인정해 가지고 다시 바쳤던 것을 받아 여러분에 나눠 주는 그때에야 (손바닥을 마주치심)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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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를 상속 받는 아들딸의 권위를 갖는 거예요.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공산당이 그래서 부정적인 논리를 세우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전부 다없애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완성된다

그런것이전부다원리가운데다있으니아는얘기예요. 아담이실패한 책임분담, 창조성 97퍼센트에 3퍼센트를 중심삼고 100퍼센트를 만들어야 돼요. 100퍼센트 만드는데 누가 사랑의 주인이 되어야되느냐? 사랑의열매를거둘수있는것은하나님자신혼자안되는거예요. 사랑은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완성되기 때문에 아담 해와 3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식기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을 부모로 모실 수있는 가정 평화의 기지, 생활적인 출발의 기지를 만들지 않고는 영원한 천국의 기준을 상속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다음에 타락성이에요. 동생이 형님을 가누어 축복해 줘야 돼요.영계가 천사장 아들이지요? 천사장은 축복이 없어요. 축복해서 상속권을 주어 가지고, 지상에서 선생님이 먼저 조상들을 축복해 가지고 천사장 형제와 같이 됐던 것을 땅에 전체 내려와서 재차 나라 위에서,한국 나라 위에서 축복을 받기 위해서 참부모를 4년 이상 모심으로말미암아 땅 위에서 모시지 못한 기원을 해소하고 해방 천국으로 입성하는 거예요. 그러한 이 중요한 기간에 들어온 것을 알고, 일심협력해가지고 하늘 앞에 기억될 수 있는 일가정과 일민족, 국가가 돼 가지고하나님의 고향과 하나님의 조국의 깃발을 들고 나서자 이거예요.

교차결혼을 통한 국경선 철폐

나설 때는 유엔은 이미…. 내가 유명해요. 유엔에 대해 ‘국경선 철폐 ’

86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를 얘기했어요. 상속권이, 소유권이 다른 한 경계선이 있어요. 이것의해결 방법은 교차결혼입니다. 국경을 중심삼고 국경끼리 원수예요.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바꿔쳐야 돼요. 아래에 있던 것이 위에로 가고,위에 있던 것이 아래로 갖다 바꿔쳐야 돼요.

교차결혼 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가정에 들어가서는 전부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모실 수 있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 형님이 동생의 자리에 가게 되어 뒤집어 가지고 360도를 바로 한 그 자리에 갖다 놓아야 돼요. 불가피적으로 그 일을 실천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때문에 통반격파로부터 그 모든 준비를 다 끝냈다구요.

그러니까 본부의 전당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의 교회가 아니에요. 하늘 교회를 대표하고, 자기 나라의 왕 터를대표한 기준으로서 세운 것이니, 여기는 함부로 드나들지 못해요. 축복받은 사람 외에는 드나들 수 없게끔 해야 됩니다. 축복 위주한 일을펴 나가야 할 것인데, 몽골반점을 몽골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의핏줄에 묶는 놀음을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나라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축복해 가지고 접붙일 때가 왔습니다. 개인 구원이 아니에요. 나라까지 접붙일 수 있는 때이니, 세계가 아무리 넓다고 해도 순식간에, 세계 통일교회 교인, 기독교, 종교권이 연합해서 하게 된다면 순식간에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복귀가 멀지 않은 목전에 있다는 것을 알라구요.

그것은 이제 다리가 길고 힘이 있게 되면 삼각뛰기 놀음을 하게 되면 그건 하고 남을 수 있는 길이니, 모험천만을 인내하면서 가면 태평성대의 왕초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그 일을 연결시키기 위해 있는 충성, 있는 성심을 다해 하늘이 감동해 가지고 우리를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자 하는 이날의 축복의 의의를 받들어 가지고그럴수있는내가되겠다해야돼요. 그럴수있는사람은쌍수로박수하면서 오늘의 기념식을 끝내자구요. 감사해요. (박수)

87「대단히 감사합니다. 참부모님께서 축도해 주시겠습니다.」축도?아, 숨차다! 곽정환!「예.」나와서 기도하라구. 나 좀 쉬자구. (곽정환회장 보고기도)오늘을 기해서, 효율이!「예.」뿌리찾기연합회가 10억 원을 모금하게 된다면 내가 10억을 대 준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못 했으니 내가이제 우선 10억 대신 13억을 지불하니까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40억을 어떻게든 모금운동을 해야 되겠어. 알겠나?「예.」오늘 날짜로 13억 지불할 것을 계획하라구. 알겠나?「예.」그래서40억을 전부 다 해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가인세계를 전부 다하늘나라의 권속으로서 삼기 위해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이제는 하나의 혈족으로서 형제지우애와 같이, 우리가 뜻을 아는 복귀의 길에 있어서 왕국 백성의 패스포트를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그 자리에 서지 못한 사람들을 빨리 소화, 교화해 가지고 자기의 형제지 인연을 이루어 부모님을 모셔야 되겠다는 결심을 새로이 해야 되어요. 알겠습니까?「예.」김 박사님! 평화대사가 1만 2천 명 이상이 될 텐데, 그다음에 엔 지오(NGO; 비정부기구) 그룹들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13수에 대한, 13만 원만이 아니고 13만에서 소생.장성.완성으로 13만 원, 그다음에130만 원, 1천3백만 원을 평화대사 공직을 중심삼고 후계자들을 양육하는 의미에서 이걸 이행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모을 때는 순식간에40억이 넘을 거라구. 곽정환, 알겠나?「예.」송영석,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래 가지고 오늘 우리 어머님이 말이에요, 부모님이 오늘 이날을기념하기 위해서 그 돈을 추첨해 가지고 당첨된 사람들에게 빼 주려고했는데 추첨은 그만두고 당첨된 그 돈들을 모아 가지고, 오늘이 어린이날 기념일이라구요. 알겠어요? 고아들을 중심삼고 불쌍한 사람들 교육비로서 30만 달러를 다시 모아 가지고 예치하겠다는 약속을 했기

88 책임분담 완성과 사랑의 질서 확립

때문에 그런 줄 알고, 30만 달러를 계획해 가지고 어머니가 전달하는것을 받아 가지고, 오늘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모금운동을 축복가정들과 종교권을 통해서 많이 해서 새 출발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냥 그대로 다 왔다 갔다 하고 공짜로 교육받고 공짜로 뜻을 알아서는 안 되겠다구요.

부모님이 이제 나이가 많아요. 벌어댈 수 있는 힘이 모자라요. 그러니까 이제는 세금을 바쳐야 돼요, 30퍼센트에 해당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월급에서 30퍼센트를 헌납하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 됐어요.

「만세삼창 하겠습니다. 만세삼창은 김봉태 청년연합 회장의 선창으로 억만세 삼창을 하시겠습니다.」몇 시간 걸렸나? 시간도 뭐….「세시간 반 됐습니다.」짧게 해도 세 시간이 넘었구만. (만세삼창)

점심때가 됐는데, 점심들 어떻게 되나? 다 했나?「점심은 준비했습니다.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아니, 여기 온 사람들….「예. 떡하고다 준비했습니다.」그랬으면 잘 먹고 굿바이 해요. 잘 돌아가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