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8권 PDF전문보기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

3)(참부모님 상, 흥진님 상, 5대 성인과 제자들의 상, 세계의 각국 상을 둘러보심. 촛불 점화)<기 도Ⅰ>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가을 수확기를 기하여서 9월 18일(음력 8월 15일) 추석절을 중심삼고 천지해원 추석절을 하늘과 땅을 대표해서 참부모와 천지부모의 이름으로써 이날을기념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12일을 중심삼고 천주평화연합 창설과 더불어 땅 위에 있어서 천일국 기반을 중심삼은 나라와 국가를 대표한 세계의 하늘 평화유엔의 아벨 유엔 승리권을 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역사를 대신한하나님의 사랑의 주권을 이 땅 위에 시봉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사옵나이다.오늘 18일을 중심삼고 천지해원추석절을 기념할 수 있게 되었사오니, 하늘이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땅과 하늘의 축복가정들이 같이동참한 자리에 천주부모님을 모시고 이 식전을 봉헌하옵니다.하늘과 땅이 새로운 아침 햇빛과 새로운 추석의 18일의 밝은 천하를 아버지 앞에 다시 시봉해 드릴 뿐만 아니라, 새로운 태양, 새로운2005년 9월 18일(日, 음력 8월 15일),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천지해원추석절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3달을 중심삼고 새로운 바다와 새로운 공기와 새로운 육지를 중심삼은해원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땅 위의 승리의 패권적 주권을 중심삼고,천년만년 태평성대 해방.석방의 지상.천상천국 해원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이때를 같이하셔서, 하나님 창조이상의 전권적 최정상에서서 사랑의 주인으로 만물을 사랑을 중심삼고 통치할 수 있는 시대를다시 복귀하게 해 주신 아버님 앞에 감사드리옵니다.만유의 일체 전부를 오늘을 기하여 근본적인 해방과 석방, 타락의근원을 해소하고 만국 만상 전체 앞에 석방과 해방권을 선포할 수 있는 이런 일을 기념하게 되었사오니, 이제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은 아담가정 최초로부터 지금까지 조국광복을 중심삼은 승리의 패권을 대신해서 16세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혈통 기준을 이어 가지고,하늘과 땅의 조국을 대신하여 방문, 일체화시킬 수 있는 시대를 개문하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모든 선한 영들과 악한 영권이 되어 있던 선한 참부모의 사랑의 패권적 승리의 권한을 중심삼고 타락의 해방권.석방권 위에 서 가지고천상과 지상이 안팎이 하나되고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엇바뀐 것을바로잡아 가지고, 하늘이 땅을 중심삼고 의지할 수 있어서 땅 위의 승리 패권이 천상세계의 패권을 갖추어 가지고 장자권 사랑의 패권적 주인으로서 만국을 대표한 왕 중의 왕으로 천지인부모를 모시는 해방.석방의 기념의 날을 축하하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승리의 패권, 천일국 평화왕국 위에 우뚝 서 가지고 만 주의 주장,주인의 주장을 가지고 자주적인 권한으로써 모든 일을 주관 주도할 수있는 해방.석방의 세계로, 천일국이 일체화된 하나의 본향과 고국을자유로이 방문할 수 있는 고향과 조국의 주인을 대신할 천일국 백성으로 영계와 육계의 성인 현철 전부를, 아버지, 봉헌하여 입적시키오니,오늘을 기해서 최후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날로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114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이날을 위하여 한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6대주의 대표들과 이 자리를 축하하는 모든 사람들, 전체를 대표한 땅 위의 참부모의 혈족을중심삼고 승리의 혈족으로서 하늘나라의 왕족 혈족의 계대를 상속 받을 수 있는 만국 만상의 전부가 해방.석방권의 혈족 위에 서 가지고자유로이 지상.천상을 간격 없이 왕래 수고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이 기념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 추석 이날을 기념하여 모든 것을하늘땅을 대해 선포하오니, 아버지,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 선포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말 씀> (참부모님 경배) 흥진 군을 중심삼고 5대 성인과 그들의제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이 식전을 거행하오니, 온 천상천하만유의 존재들이 동참 관찰하면서 감사의 영광을 하늘 앞에 드리기를원하나이다! 아멘!「아멘.」천총관 흥진 군의 보고는 여러분과 영육계를 대신한 선포흥진 군의 보고를 읽어요.「경배를 안 하고요?」경배를 하기 전에,다 앉아 가지고. 잘 들어요. 하늘땅의 천총관(天總官), 하늘을 대표한흥진 군이 참부모님 앞에 오늘을 축하하고 오늘을 기념하는 선포의 기념으로서 부모님께 알려 주었으니, 여러분이 먼저 알고 그런 내용을대표한 대표자로서 이 식을 받아 주시기를 바라겠다구요. 읽어요.「마음을 모아서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천상세계에 계시는 천총관 흥진님께서 특별히 오늘을 기하여 이 땅에 보내 주신 메시지입니다. (곽정환 회장)」(흥진님의 영계 메시지 훈독) (박수)천총관 흥진 군이 보고한 내용은 여러분을 대신해서, 영계와 육계를

115대신해서 선포하는 말이요, 그 선포된 내용은 흥진 군과 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가정 일체, 지상.천상세계 전부가, 또 나머지 모든인류가 거기에 동참할 수 있는 특은을 허락할 수 있는 이런 선포라는것을 알라구요.하늘이 승리한 그 터전 위에서 천지부모가 만세의 승리 패권을 가져와 가지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를 완결 지을 수 있는 때에여러분이 지극 정성, 일심.일체.일념 하나의 마음으로써 안팎의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공개한 자리에서 여러분이 대신 생축의, 제물의한 단체로서 봉헌하는 하늘의 해방, 땅의 해방을 선포하는 기념의 날이 의식에 참석한 것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책임을 완수해야 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러면 이제…. 오늘 훈숙이 안 왔나?「예, 훈숙이는 오늘 원전에가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어머님)」오늘 훈숙이 가정이 흥진 군 앞에 경배하고, 또 그다음에 성인들도 같이 경배를 하고, 그 제자들과 하늘의 지금까지 주권시대에 공헌하던 대표들이 여기에 참석한 가운데서하나되는, 통일되는 한 그룹이 새로이 천상세계의 해와 같이, 지상세계의 달과 같이, 맑은 공기와 맑은 물과 맑은 옥토 위에 새로운 만상들을 주관하기 위해서 출동하는 여러분이 천지 나라의 대표들이 돼서 참석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그것을 잘 기억하라구요.「그러면 자녀님들이 먼저 경배 올리시고, 그다음에 저희들이 일반으로 참부모님께 경배 올리고, 흥진 님과 참가정께 올리고, 성인들과영계에 있는 분들에게 경배를 올리겠습니다.」우리 자녀들은 성인들과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여기에 앉는 거예요. 그러니까 먼저 하고 그다음 전체 경배하는 거예요. 자녀들이 경배하는데 같이 동참해서 하는거예요. 부모님의 직계 자녀들이 흥진 군과 같이 전체를 대신해서 앉고, 성인들도 앉고, 그다음에 120명의 제자들과 하늘땅에 관계된 모든

116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나라의 백성들도 같이 동참한 자리에서 식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맨 처음에 흥진 군, 또 우리 자녀들하고 그다음에 그 뒤에 성인의부인들이 같이 경배하고, 자리에 앉게 해 가지고 식을 계속하는 거예요. 옛날같이 그렇게 할 필요 없어요.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 땅 위의축복받은 가정, 하나의 대표적 가정의 열매로서 세계의 만인 만물까지해방.석방 위에서 축하하는 이날을 생각하면서 경배해야 되겠다구요.「예.」(참자녀님 가정과 5대 성인 가정의 경배)영계에 있는 그 제자들과 그 나라, 종교권에 있는 나라, 지상에 있는 나라가 하나돼서 앉아 가지고 해야 돼요. 앞으로는 경계선이 없어졌으니 자유 왕래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참부모가 태어난 조국광복을 축하하기 위해서 모든 영인들이 자유롭게 이제부터 왕래해 가지고조국광복이 된 그 하늘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전체가 동원되는 거예요.이런 새로운 대승리의 전환시대를 맞이한 식으로 참석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자!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 참자녀님 가정과 5대 성인가정께 경배)「오늘은 천지해원추석절의 특별하신 은총이 있는 날이고, 한국과일본과 미국과 독일, 중국을 비롯한 세계 180개국의 역대 왕들을 해원시켜 드리고, 아울러서 만민에게, 영계의 만영인들에게 특별하신 은혜를 베푸시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가 전역사적인 5대국을 비롯한180개국의 왕들을 대신하고 또 성현들을 대표해서 감사의 경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참아버님께서 마지막으로 축도를 해 주시겠습니다.」선포된 내용을 하늘 앞에 봉헌해 드려야 돼요, 참부모님께서. 창조의 시작도 참부모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출발했던 거예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정됐던 이 모든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새 에덴의 새로운 출발을 보는 새로운 천지를 맞을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해와 달이 새롭다는 것

117을 느껴야 돼요.공기와 물이 새롭다는 것을 느껴야 되고, 그다음에 여러분이 땅이새롭다는 것을 느껴야 되고, 땅 위에 있는 만물을 중심삼고 그것을 먹고 자란 모든 동물, 식물, 그다음에 인간까지 전체가 새롭다는 것을 느껴야 돼요. 그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연결된 내 자체요, 만물이요, 그 만물 가운데 인간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참부모의 승리의 패권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국경선 철폐, 경계선 철폐를 하는 거예요.그리하여 지상.천상 동서남북 어디든지, 동양 서양 어디든지 이제여러분이 오늘 이날을 기억하면서, 나타나는 곳에는 하늘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 모든 만물을 선두에서 지도할 수 있는 승리의 가정이, 아담가정에서 승리의 가정이 되어 가지고 예속되었던 만물과 영계 육계의 지옥과 천국이 구별됐던 것을 철폐시켜 가지고 해방권, 사랑의 물결로써 모든 것을 덮어씌워 가지고 사랑이 아니면 그 위에 존속할 수 없는 해방.석방시대로 넘어간다 하는 것을 결의하기를바라요. 아시겠어요?「예.」<기 도Ⅱ> 천일국 5년 9월 18일 아홉 시 정시를 기해 가지고 하늘과 땅이 새로운 땅으로서 인정받고, 하늘땅에 살고 있는 모든 만물들,그 만물을 대표한 주인 되는 인간세계와 천사세계, 모든 것의 경계선을 철폐하고 국경선, 소유권까지도 철폐한 하나의 동산이요, 하나의 세계요, 하나의 천상세계, 하나의 자연인데, 거기에 하나의 주인 될 수있는 가정들로서 여러분이 나라와 세계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주인이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과 땅에 지시하고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면서, 영계의 조상이나 성인 현철 누구든지 이 땅 위에 오고 갈 수 있는길을 열어 주는 해방.석방의 날이 된 것을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118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

(차려진 상을 받으시고 음식을 나누어 주심)

<말씀> 자, 이제 내가 말씀할 텐데 들으라구요. 중요한 말씀입니다.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지상세계에 타락의 혈족이 남아 있다는 것은 허락할 수 없어요. 또 종교가 남아 있고, 나라가 남아있다는 것은 허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다 끝난 거예요. 나라도 끝나고, 종교도 끝나고, 사탄 혈족도 끝나고! 그 대신 평화의 왕족, 혈족이되어야 된다구요. 평화의 왕의 혈족, 천지부모의 혈족이 되어야 돼요.이것은 무서운 말입니다.

다 끝나고 이제 평화의 왕 천지부모의 혈족이 돼야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울 때는 함부로 외워서는 안 돼요. 저나라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입적할 수 있는 그때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과거의 생활도 완전히 하나되어 국경선이 없고, 경계선이 없고, 소유권도 없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해방된 소유를, 새로운 국경과 새로운 경계선의 소유를 다시 책정해야 되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경계선이 없는 세계가 되려니까 사탄세계의 경계선을 철폐해야돼요. 그다음에 국경선도 철폐해야 돼요. 그다음에 소유권을 중심삼아가지고 사탄이 지금까지 ‘내 혈족권 내에 속한 나다. ’했고, 그다음에그 나라권 내에도, 그 나라에도 개개인의 소유가 있다구요. 개개인의소유를 중심삼고 경계선을 만들었어요.

소유권이라는 것은 타락하지 않고 축복을 받고 나서 아들딸 3대,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3대의 손자들까지 낳아 가지고 결혼시켜서세간내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모든 창조성과 소유권을 전수하게 되어 있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19그전에 있는 소유, 그전에 자기들이 갖고 있는 지상의 모든 것은 자기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사탄 앞에 잃어버렸던 도적 물건과 같은 거예요. 주인이 없을 때 주인 노릇을 했으니 그 모든 것을 다시 주인이오고, 주인의 나라가 오고, 주인의 백성이 생겨났는데, 지금 타락한 세계에 가진 그냥 그대로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완전히 단절이에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잃어버렸느냐하면 창조성을 잃어버렸어요. 창조성을 잃어버린 것은 책임분담을 미완성했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완성은 뭐냐 하면 창조성 완성, 그다음에뭐냐 하면 상속권 완성이에요.책임분담 완성은 창조성 완성과 상속권 완성하나님이 97퍼센트를 완성했으면 3퍼센트를 해서 100퍼센트까지채워야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되는 것은 하나님이 97퍼센트를 이루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주인이 되려면 반드시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있어가지고 모셔야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주인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그래야 되는 거예요.여러분도 그래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아담 해와 대신 예수와 선생님, 이 땅 위에서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까지세 사람이 한 사람으로서 엮어져야 돼요. 마디로 말하면 세 마디와 마찬가지예요.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예요. 참대나무의 세 마디와 마찬가지인데 이것은 내가 필요 없다고 해서 자르면 안 돼요. 세마디를 해 가지고 여러분이 살과 뼈를 가지고 메워야 돼요.세 마디가 우리 본연의 부모의 뼈와 살, 그다음에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뼈와 살, 후손이 못 메운 것을 메우고, 그다음에 재림주

120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도 이 땅 위에 축복받은 가정을 두어 가지고, 일생 동안 추방당해 가지고 소유권이 없는 데 있어서 상륙해 가지고 하나 둘 찾아 나왔던 기반에서 3대 부모로서, 참된 부모의 패권적 혈육적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이 땅 위에 모든 나라를 넘고 유엔을 넘어 가지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기독교문화권, 제3이스라엘 참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의 축복기준으로 살면서, 그래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제4차 아담권 시대는 어떤 시대냐? 하늘땅이 하나된 위에, 세계가하나된 위에, 국가가 하나된 위에, 사탄의 흔적이 없는 위에서 비로소여러분이 상속 받고 책임분담을 완성해 가지고 경계선 철폐, 국경선철폐, 자유분방의 해방권이 될 수 있는, 석방권이 이루어질 수 있는 그자리, 하나님이 타락이 없던 본연의 창조하던 그 하나님의 자리에서태양을 다시 만든 것과 같이, 또 달을 다시 만들고, 땅을 다시 만들고,그다음에 물을 다시 만들고, 모든 만물을 새롭게 재창조한 새로운 새아침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식이 오늘의 식이에요.천주 전체, 천상천하, 지상세계와 영계를 합해서 경계선이 없고, 또국경선이 없는 해방.석방이에요. 석방이라는 것은 경계선까지 들어가요. 여러분이 소유권을 가진 것, 우리 집이 있으면, 그 집이 교회 재산이 아니고 딴 재산이 있으면 경계선이 있다구요. 국경선과 경계선이있어요. 국경선과 경계선이 없는 어디든지 자유분방하게 가서 살 수있는 시대에 가려면, 여러분에게 핏줄을 더럽힌 기반이 있어서는 안돼요. 같은 혈족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혈족이 뭐냐? 천지부모 완성 혈족권이 이루어진 자리에 서 가지고여러분이 자주장(自主張)할 수 있는 하늘땅의 왕자 왕녀의 이름으로대신 복귀되었다는 명의를 가져야 돼요. 그것이 본래 황족이에요. 아담의 아들딸 황족이에요.여러분이 황족권에 심정적으로 일치해 가지고 만유의 존재들이 주인의 아들이요, 나라의 아들이요, 형님이요, 우리 부모와 첫사랑을 하던

121사랑의 씨로서 그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이 씨로 온 천주 해방, 지상세계 끝까지, 천상세계 끝까지 해방.석방의 한계선이 없는, 국경선이 없고, 경계선이 없는 그런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여기서 천주평화의 왕국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천주평화의 왕국이 우리가 요전에 하던 말로 하면 천일국이 되는 거예요. 천일국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천일국이 무엇을 인수받아야 하느냐 하면, 유엔을 인수받아야 돼요. 천일국은 제1차 아담, 제2차 아담,제3차 아담의 경계선과 국경선이 있는 것을 해소한 다음에 인계받아가지고 그다음에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해양권 해원, 그다음에 만물권 해원, 피조세계 창조물에 대한 해원, 하늘과 땅의 천주 해원, 그다음에 뭐인가?「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입니다.」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 국경선이 없는 해방과 경계선이 없는 석방시대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왕을모시고 제1대로부터 새로이 지상.천상천국이 동원되는 거예요. 이런표적의 날이요, 기록의 날이요, 출발의 날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몸 마음이 하나된 평화군.경찰을 만들어야 돼그러니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워서는 안 돼요. 이것이 문제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지금까지 몸뚱이가 사랑의 씨를 먼저 심어 가지고 마음을 유린해서 성해방이니 프리 섹스니호모라는 것이 나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취하는 술과 담배와 마약을중심삼고 혼미시켜 가지고, 거기에 취해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모든여자들을 취해 가지고 점령하기 위한 혼란된 싸움판이 지금 이 세상이에요. 이걸 완전히 청산해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런 대표의 평화군이 되어야 돼요. 유엔군이 한국을 중심삼고 동원

122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되어서 한반도를 해방하려다가 실패했어요. 다시 우리가 평화군을 형성해야 된다구요. 손대오!「예.」있지?「예.」평화군 창건을 이제 해야돼.「예.」세상 국가 국가의, 가인적인 세계의 군대를, 16개국을 다시분봉왕 국가를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싸움터를연장시킨 이 모든 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새로운 평화군을 창건하고, 국내에서는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예.」그래 가지고 타락적인 요소의 일체를 이 세계에서 허락지 않아요.이제부터 우리는 평화의 나라가 있게 되면 그 나라의 땅이 있어요. 그땅이 뭐냐 하면 지구성인데, 지구성에 경계선이 없어졌고, 그다음에 국경선이 없어졌어요. 누구 때문에? 우리가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것을다시 찾아 주기 위해서!여러분 한 가정 한 가정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세계, 지상.천상지옥에서 나라와 세계 대표국가를 만들어 놓고, 그것을 뭉개가지고 품고 나오면서 한때를 맞아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3대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1대라면 내가 2대고, 여러분이 3대예요. 축복받은 가정이에요.이것은 몸 마음이 싸우는 패예요?「안 싸웁니다.」안 싸우는 거예요.제4차 아담 심정권을 환원했으니 무슨 일이 있더라도 마음과 몸이 싸워서는 안 돼요. 대번에 천일국 법에 일치될 수 있는 법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저촉되니만큼 싸워서는 안 돼요.몸이 지금까지 마음을 유린해 나왔어요. 마음은 무엇보다 앞선다고?마음은 참부모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 참스승보다 앞서 있고, 마음은참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을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물어봤지, 하나님이 알면서 ‘너 이랬지?’ 하지 않았어요. 사람이 주체이니만큼, 완성은 사람으로부터 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인정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여러분의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안 해요. 네

123가 원하고, 네가 바랄 수 있는 것을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방법을 취하려니 최후에 가서는 세 사람 아니면 열두 사람, 열두 사람이아니면 120명 가운데서 뽑는 거예요. 120명 가운데 열두 사람을 빼고, 열두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을 빼 가지고, 거기에서 중심자들은 추첨에 의해서 세 사람을 빼 가지고 결정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왔다구요. 내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못 했어요.인권.물권.소유권.생활권을 유린해서는 안 돼죄짓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하나님의 아들딸들, 먼저 축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실력이 있고, 공적인 무엇이 조금 있다고 해서, 먼저앞섰다고 나중에 들어온 사람들 인사조치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예.」인권을 유린하지 말고, 그다음에 물권이에요. 인권, 물권,그다음에 소유권, 그다음에는? 생활권, 사랑을 유린했어요. 생활권을유린하면 안 된다구요.이런 원칙 앞에 여러분이 치우치지 않고 하늘을 대표한 상속자로서의 책임 수행을 어디서든지 해야 돼요. 국경, 하늘땅 어디에 가든지 일방 된 한 길로서 일방 된 전권을 가진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참부모의모든 것을 상속 받은 상속자로서 타당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자녀가 되어서 처리하는 여러분 자신을해방의 자체로서 공인하고 행동하고 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시대에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혈족이 남아 있으면 아무리 먼 땅 끝에 있더라도, 안 이상은 가서 축복을 해 주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복지에 나갈 때 60만 대중이 먼 거리에 있는 것을 알면서 해방 안 해주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아벨의 자리에 서야 할 것이 가인의 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자기는 아는 형님의 자리, 아버지

124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자리에서 소식을 전해야 되는데 안 했기 때문에, 안 한 것은 그 아들의 자리,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서 아들의 자리, 동생의 자리를 대신해가지고 바꿔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자주적인 생활권을 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그래서 첫째는 뭐냐 하면, 이 세상의 우리 집에서, 우리 일족에서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그런 핏줄을 연결한 부부가 사는 것을 긍정할수 없어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이번에 한국에서 4천8백만을 축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축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제부터 석 달 동안이에요. 백 곳을 하게 되면 석 달이 넘지? 선생님이 순회노정이….「예,석 달 열흘입니다.」석 달 열흘이에요.백이라면 한 단위예요. 십이 하나의 단위면, 백도 넘어야 돼요. 여러분도 백 곳 이상을 넘어서야 돼요. 귀일수 백이에요. 선생님이 백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을 넘어서게 되니 여러분도 백 나라, 백 곳 이상을넘어설 수 있는 강연을 해야 돼요. 열두 살 이상 모든 사람이 동원되어 가지고 훈독 통.반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모인 사람은, 축복받은 사람은 의무적으로 가담해야 돼요. 알겠나?「예.」양심은 하늘나라까지 직행하기에 반드시 충고해뭘 해요? 곽정환!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듣나, 안 듣나?「예, 듣고있습니다.」어떻게 듣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지금 이런 심각한 때니만큼 부부생활을 4년 동안 하지 말라고 명령했어요. 그렇게 하면 걸릴 것이 없어요. 부부생활을 안 하니까 사랑문제에 걸리지 않고, 혈족에 대한 문제에 걸리지 않게 핏줄을 깨끗이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정비된 그 밑창을 바라 나오던 그 마음을 대신 위로해 줘야 되게 돼있어요.

125기다리면서 자기 일족이 해방되어 가지고 해방의 축복으로 핏줄을전환시키고 난 후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예요. 그건 참부모예요. 핏줄이 더럽혀져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소명적 책임을 완결해야 할 가중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예.」그거 자신 없게 되면 후퇴해 버려요. 심각한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아담 해와도 하나님이 얼마나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간곡히 당부했어요? 이것들이 하나님이 절대 아버지고, 절대 스승이고, 절대 주인인데도 불구하고 이 말을 듣지않고 따먹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교차결혼이에요. 오(○) 안에서 하지않고 이것을 넘어서서 해 가지고 전부 다 걸어 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결혼해야 돼요.앞으로 여러분은 3대 4대를 넘어갈 때는 자기 족속끼리 인연되어있기 때문에, 4대를 넘어서 7대까지 여러분이 교차결혼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교차결혼을 안 해 가지고는, 내가 하늘 앞에 해방된 가정에서 태어나 가지고 해방된 족속권 내에, 나라권 내에, 국가를 넘어선아들딸이 되겠다, 그런 자신이 없거들랑 자기 마음대로 결혼할 수 없어요. 알겠나?「예.」본래는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구형이 되어야 할 것인데, 이것이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양심선을 넘었어요. 언제나 양심은 양보 안 해요.양심선은 여기서부터 영원히 하늘나라까지 직행할 수 있기 때문에, 양심은 몸뚱이가 그릇되면 반드시 충고한다는 거예요. 언제나 수평선으로 가는 거예요.교체결혼으로 국경선과 경계선이 없어져양심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하.좌우.전후예요. 여기서 개인시

126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대.가정시대… 8단계가 되어서 수평이 되어 가지고 개인으로 완성,가정으로 완성, 종족으로 완성, 민족으로 완성을 해야 돼요. 끝날에 가서 다 축복해 가지고 전체가 끝난 다음에 중앙선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서 뒤집어 박아야 되는데, 없어요. 그래서 끝을 연장한 이것을 중심삼고 수평이 되고, 수평이 된 두 선을 연장한 이 세계, 이것을 연장한이 세계, 이 교차점이 교차결혼이에요.아담 해와가 교차결혼했는데, 우리는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가지고 오색인종이 교차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체제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사탄이 이렇게 되어있으니 여기에 있는 사탄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나님 대신 혈통을이어서 거꾸로 올라갔으니 저 밑창으로 가고, 아담 해와가 땅의 지옥으로 내려갔으니 찾아 올라가서 같은 자리, 수평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사탄은 아래로 내려가고, 하늘은 저기로 올라가서 소생.장성.완성시대 여기에 와서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평이 되어 가지고 상하관계.부부관계, 좌우관계.형제관계(전후관계)를 중심삼아가지고 본연의 이것과 딱 맞게 될 때, 이것을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려 가지고 여기서부터 마음을 중심삼고 통일돼 양심의 가책이 없어요. 그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수평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8단계를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 완성돼 가지고 전부가 수평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됐던 것을 끊어 가지고 수평에 가서 이것이 여기에 재현됨으로 말미암아 탕감복귀돼 모든 국경이 해방되고경계선이 없다구요.그래서 여기서 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한 양심생활을 하면, 몸마음이 하나되었으면 몸 마음이 하나된 천국에 가는 거예요. 가정이하나 못 되면 걸려서 저나라에 가서 수련을 받아 가지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것을 설명할 줄 알지?「예.」그런 시대에 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먹

127고사는 데 책임져야 되고, 사는 데 있어서 참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해야 돼요. 이런 모든 탕감법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하고,참부모가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인류가 얼마만큼 희생했느냐이거예요. 희생의 무덤 자리를 또다시 자기의 무덤 자리로 갖다 옮겨놓는다면 이건 벼락을 맞아야 돼요. 그건 없어진 족속이 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사탄세계의핏줄을 완전히 해소해야 되고, 국경선 경계선을 철폐해 가지고 여러분이 8단계의 해방된 천지인부모님이 이루어 준 것을 그냥 이어받아 가지고 1대, 2대, 영적으로 3대, 육적으로 3대, 이것이 4대권을 이뤄야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아담 해와가 2대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축복받아 가지고 4대권이에요. 아담 해와, 아들딸, 4대권을 잃어버렸어요. 없어요. 그러니 가정이라는 것이 전통이 없다는 거예요.여기에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이것을 탕감하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종적 횡적 기준에 다시 1대, 2대,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가 승리한 역사에 접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접붙여야 돼요. 완전히 접붙여야 돼요.참부모와 같이 90각도를 중심삼고 종횡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런 부부가 되어 가지고 그 하나된 것이 일생 동안, 몇 년이 아니라 영원을 중심삼고 하나된 가정을 중심삼지 않으면 하늘땅을 넘어서서 평화의 기지는 영원히 이루지 못한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해방.석방이아니고, 정지 정착된 슬픈 자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천리의 법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마음대로 안 돼요. 알겠나?「예.」내가 마음대로 하게 되면 여기까

128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지 와서 왜 고생을 해요? 오색 가지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이 놀음을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알겠나?「예.」절대신앙! 해 봐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절대복종!」사랑과 신앙은 컨셉(concept; 개념)이에요. 실체가 없어요. 그러나 복종이라는 것은 실체의 내 자체를 투입함으로 말미암아대체할 수 있어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투입하고 기억하면 안 돼요.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들어와서 더 큰 것을 투입하니 완전히 대우주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욕망으로 창조해서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그 기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다 되었다.’ 할 때는, 낮의 세계에서 탕감했으면 밤의 세계의 주인될 수 있기 위해서는 악한 사탄세계까지 없어야 돼요. 저쪽에 갈 때방해물이 있으면 안 된다구요. 완전히 경계선, 국경선 철폐를 안 하면자기 소유권.활동권.생활권이 없어지는 것이다! ‘예스(Yes).’ 할 수있는, 환경이 좋다고 찬양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고, 오늘 그런 결심을 해야 되겠다구요.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할 수 있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맹세를 해요. 여러분 자신들이 잘 알 거라구요. 나는 책임 안 져요. 묻는 것도 내가 묻는 것이 아니에요. 공중에 떠 가지고 여러분이 어디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지, 여러분의 간판을 보기 위한 질문이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이 ‘예스.’ 했으니 주인 자리에서 이것을 공인시킬수 있는 데는, 묻기 전에 천지가 공인한 자리에서 손 들었다고 하는자각을 강조해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내리라구요.지금 문제가 무엇이냐? 종교권이 74퍼센트예요. 공산주의니 유물론자니 뭐라고 하지만 그건 조그마한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74퍼센트를 소화해야 돼요. 알겠나?「예.」그다음에 몽골리안(Mongolian)이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까지 된다고 그래요. 이 둘이 타락한 이후에 하나의 핏줄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어 있어요.

129그다음에 아담가정에서 문제가 뭐냐 하면,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요.그것이 몽골권이에요. 그러니 종교와 몽골권이 원수였어요. 종교를 원수시한 것이 무엇이냐? 나라가 종교를 때려잡아 왔다구요. 그 나라를중심삼고 세계적 가정의 장자 자리에, 가인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몽골리안이고 아벨의 자리에 있는 것이 기독교문화권이에요.가인 아벨-국가권과 종교권을 복귀해야기독교가 종교권을 소화한 세계 정상의 자리, 가인 아벨, 유엔 자체와 나라가 하나된 그 자리요, 또 몽골권은 핏줄이 더럽혀져서 지금까지 남아져 가지고 모든 국가, 사탄의 울타리를 중심삼고 사탄 대장으로 초소를 방어하며 교회하고 싸워 나온 이것이 남았어요. 국경을 철폐하니까 이제 교회권하고 몽골권이 남았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몽골권이 뭐냐 하면 가인 아벨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 문제가 언제 문제냐?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바라볼 때,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너 잘한다.’ 하고 생각했겠나, 어땠겠나? ‘아이고, 큰일났구만!’ 하나님도 그러고, 아담 해와도 ‘큰일났구만.’ 그런 거예요. 나 죽었다, 우리는 이제 죽는다 이거예요. 그 경지에 들어간 거예요.그러니까 그것이 해방받아야 돼요. 국가권을 없애 버려야 돼요. 종교권은 국가와 하나된 아벨권이에요. 왕권을 중심삼은 아벨권, 둘 다복귀해야 돼요. 그다음에 맨 나중에 남아져 가지고 사탄의 세계 판도,지상.천상지옥까지 주관하는 이 판도가 몽골권이에요. 몽골권이 끝까지 개인 투쟁에서도 죽일 수 있고, 가정 투쟁에서부터 세계까지 죽여나왔어요. 정치가 그런 거예요. 그래서 남아진 것이 몽골권과 교회권이에요. 어디가 아벨이에요?「종교권입니다.」종교권이 아벨이니까 이것이 소화해야 돼요.축복 잘못해서 뒤집어졌기 때문에 먼저는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

130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

요. 우리가 창조성을 이어받아 가지고 온 세계 만민 앞에 창조권을 부여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소유권이에요. 환경을 먼저 창조했으니 가인이 환경을 자연히 소유했기 때문에 이것을 찾아야 된다구요.환경을 복귀해야 돼요. 그러려면 핏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 국경을 없애고, 나라를 없애야 돼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금년 말까지 얼마예요? 오늘 영계의 흥진 군이 발표하기를 2천5백억의 선령들을 동원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대신자이고 상속자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신자의 주인이 대신자를 세우는 데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세우는 법이 없어요. 알겠나,무슨 말인지?「예.」

상속자를 세우면 그것이 대신자만이 아니에요. 미래의 영원한 전체혈통까지 상속해 주는 거예요. 영원을 두고 상속하기 위해서는 어때야상속해 주느냐? 하나님보다도, 참부모보다도 낫지 않으면 안 된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절대 선취조건이 뭐냐? 대신자와 상속자는 그것을전수해 주고 상속해 주는 주인보다도 나은 사람을 해 주려는 것이 천리지, 못한 사람을 해 주려는 천리가 없어요. 그런 원리 법도는 없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해방은 국경선 철폐 , 석방은 경계선 철폐

여러분이 이제부터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천주평화의왕국을 세웠으면, 가인권은 모든 국경을 철폐했으면 없어지는 거예요.반드시 축복만 해 주면, 혈족이 되면 하나되는 거예요. 형제가 되니까말이에요. 형제였다는 것을 몰라서 그렇지, 사탄이 핏줄을 가지고 막았기 때문에 다 제거시키면 형제라는 것을 알게 되니까 자연적으로 확실히 아는 거예요.

131너는 나와 영원 전부터 형제고, 나와 형제의 인연을 유린한, 몸뚱이를 점령했던 사악한 사탄의 가인권을 완전히 해소해 가지고 자연굴복시키는 거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자연굴복시켜야만 해방적 천상세계지상세계, 해방.석방시대가 되는 거예요. 해방은 국경선 철폐요, 석방은 경계선 철폐예요. 두 갈래예요. 알겠나? 똑똑히 알라구요. 오늘의훈시예요.이제 돌아가 가지고 12월 말까지 몽골리안이든 자기 일족이든지 가정에 있어서는 가인 아벨 문제에 있어서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국가적 기준에서는 가인권을 중심삼고 몽골리안 일족의 축복을 끝내야 되겠다구요. 바빠요. 5년, 5수가 이것 다섯 개예요. 6수에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될 수 있으면 명년 정월 초하루까지 백곳 대회를 하는 데 걸리지 않게끔 잘라 버리는 거예요. 알지요?「예.」그래 가지고 금년이 5년이니까 사탄세계가 쥐고 나가던 것인데 전부 다 대신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래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뭐예요? 쌍합(雙合)?「십승일입니다.」둘이 갈라진 것을 합해 가지고 십승일(十勝日)이에요. 딱 해 가지고 말이에요.날이 문제예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지요? 저녁이나 밤이나 다 사탄이 지배했어요. 완전히 철수해 가지고 하늘이전권의 위에 서 가지고 지배할 수 있는 때가 된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게끔 여러분이 동기와 인연을 파급시켜 가지고 그런 결과가 자동적으로 나타나야만 여러분이 영원한 해방적 자유지상천국이 되느니라! 아멘!「아멘!」오케이! 문이 다 열린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축복으로 천일국 해방.석방의 혈족이 돼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축복받은 가정이 한 울타리니 할 수 없어요.

132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강제로라도 네가 쫓겨나든 내가 쫓겨나든 해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축복의 목적이 무엇이냐?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천일국 해방.석방의혈족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평화의 왕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지옥의 악마의 혈족이 되었던 것이 해방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의 혈족이 되는 거예요.그것은 5분도 안 걸려요. 몇 분도 안 걸려 가지고, 지금 움직이는사실대로 하게 되면 누구든지 싫다고 할 수 없어요. 한국에서도 4천8백만을 축복 다 해 주었어요. 문제도 없다구요. 알겠나?「예.」환영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대담하게!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님 동생, 친척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나간다고 잡아 죽이려고별의별 짓을 다하지 않았어요? 몽둥이 찜질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구요.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잘한 게 뭐냐 이거예요. 문 총재를 없애려고 하던 패들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없애려고 하고, 가정적으로 없애려고 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없애려고 한 거예요. 사탄의, 세계적 괴수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그 일방통행으로 모든 것을 정비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반대할 자가 없어요. 잔소리 마라, 할아버지든 무엇이든 내 말을 안 들으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축복받으라고 하는데 싫다고 하는 사람은 말이에요.어디에 김씨가 있으면 산을 넘어서라도 바다를 건너서라도 구해야돼요. 그러니까 해외에 나가 있는 사람들을 불러들여 가지고 축복하지않으면 안 돼요. 그렇게 되면 싹쓸이하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가 아니될 수 없다 이거예요.그다음에 선생님의 훈독경을 중심삼고 훈독교회예요. 누가 완전하냐하는 문제예요. 완전하면 하늘나라에 직접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지상에서도 하나님 전권대사의 생활을 할 수 있다구요. 이것을 알아야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133평화군.경찰 창설과 종족권 축복 완료손대오는 뭘 하라고?「유엔 평화군 창설입니다.」그것 하나만이야?「평화경찰 창설입니다.」이제는 그것 해야 돼요. 2차대전 이후 유엔이 평화군을 만들고 평화경찰을 만들어 가지고 경찰 노릇을 못 해 가지고 팔레스타인이 싸움판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를 그래서 만든 거예요. 그 책임자가 누구야?「이철승 회장입니다.」너는? 네가 종교 책임자 아니야?「예.」네가 주도해야 돼. 군인세계의 재향군인회부터 손을 대야 되겠다는 거야.이거 알지? 중요한 두 번째가 뭐라구요?「종족권입니다.」종족권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언제까지?「연말까지입니다.」연말까지! 하면 할수 있다구요. 신문에 광고해 가지고 광장에 아무 날까지, 시한까지 안모이면 안 된다고 해서 백만이든 몇백만이든 모여라 이거예요. 그래서먹지 않고 축복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그러니 신문에 발표하라는 거예요.이번에 선생님의 강연문을 발표했지요? 여러분도 언론기관을 동원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땅을 팔든, 집을 팔든, 나라를 팔든, 친족을 동원해서 신문사에 비용을 대서 교육해야 돼요. 교육 비용을 내지 않으면 강제적으로 집이 있으면 수용령을 내릴 수 있어요. 누가? 사탄세계가 아니에요. 천일국, 천주평화왕국에서!그것이 천일국(天一國)이에요. 둘이 하나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된나라가 천일국이라구요.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안 들으면 즉결 처단이에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고개를 넘고 나면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 이상 철저해야 그런 법을 지상에 세워 가지고 만국을 호령하더라도 천리 땅이 멀지 않고 한 경계 내에서 울려 퍼지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134 천지해원추석절의 섭리적 의의

더 얘기하지 말고, 연말까지 핏줄 정화, 나라의 권한을 흡수해서 국경선과 경계선을 철폐해야 돼요. 국경선은 해방이라고 할 때, 경계선은석방이에요. 통일교회 여러분 자체에도 소유권이, 내 옷이니 무엇이니있잖아요? 그것이 본래 자기 것이 아니에요. 도적질해 온 물건을 갖다가 갈라 쓰고 있는 거라구요. 주인이 오게 되면 만국이 발가벗고 축복받고 나야만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세계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원칙이에요. 옷을입고, 소유권을갖고있고, 밥을 하루세끼먹는다? 수작그만두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육십 며칠? 며칠 금식하다가 죽은 문씨가 있지?「예.」문씨가 그만했기 때문에 위신도 세웠지. 며칠? 66일?「60일 하다가 46일 만에 승화했습니다.」여러분은 60일 금식할 거예요, 축복완료할 거예요? 40일 금식할 거예요, 축복 완료할 거예요?「축복 완료하겠습니다.」

40일에3배해가지고120일뛰게되면안될것이없어요. 몇천쌍, 몇백만쌍도할수있는때가왔어요. 자기삼촌이나일족이대통령만 되면 타고 앉아 가지고 세 사람만 되면 강제로라도 축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자유분방한 해방시대가 왔는데 못 한다는 말은 선생님 앞에 성립되지 않는다구요. 알겠나?「예.」못 하나, 하나?「합니다.」틀림없이 하겠다면 손 들라구요. (모두 손 듦) 어디든지 축복해 주는 거예요.

자, 딴 것보다도 이것이 끝난 다음에 명년 정월 초하루에는 세부적인 지시가 많아요. 그렇지 않으면 지시할 수 있는 내용을 보류해야 돼요. 보류하게 되면 여러분은 사람 취급 안 해요. 탈락이냐, 또다시….선거 도중에 탈락하면 뭘 하나? 보선(보궐선거)을 하지? 그것을 언제까지 할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할 거예요? 하나님도 원치 않고, 나도원치 않아요.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그러니 격리당해야 돼요,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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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샐활을 하는 자리에서 활동하라

우선 그 두 가지예요. 알겠나?「예.」가인 아벨 문제하고, 몽골반점축복 완료! 여러분의 가인 아벨, 여러분의 가정에서, 한집안에서 형님,사돈의 팔촌까지 축복받지 않은 가정들하고 같이 살았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걸리지 않게 결혼생활(부부생활)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독신생활을 하는 자리에서 끝내라는 거예요.

왜 지금까지 그걸 허락했느냐? 형 가정들이 지금까지 살고 있으니비교해 가지고 조건이 없기 때문에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온 거라구요. 알겠나?「예.」설명까지 다 해 주니 그렇게 알고, 이건필시 완성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아버지라고 불러야 되고,참부모 앞에 참부모라고 불러야 되고, 그 아들딸의 가정으로서 만국앞에 남겨 주어야 할 조상의 가정이 나의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느니라!아멘!「아멘!」오케이, 해야 되는 거예요.「오케이!」

자, 또다시 한 번 결심해요. 몇 번째예요? 세 번째예요?「예.」세 번째, 마지막으로 결심한 사람은 이제는 손, 발, 다리 들고 궁둥이까지들어 가지고 서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서 가지고! (모두 서서 결심함) 그만큼 했으면 거짓말을 못 하겠지. 알겠나?「예!」(박수)

오늘은 기념날이에요. 흥진 군도 영계에 가서 총회를 통해서 그걸통보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장난이 아니에요. 이 젊은 놈들,제멋대로 살면 안 되겠다구! 앞으로 잘못하게 되면 집게로 전부 지져버려요. 새끼의 씨까지 안 보게끔 지져 버린다구요. 타락했으면 잘라버리는 것보다도 전기로 지지면 순식간에 아프지도 않고 다 끝나는 거예요. 그 후손까지도, 씨알머리까지도 안 받겠다는 거라구요.

내가 그래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철저히 얘기하는 거라구요. 장난거리가 아니라구요. 알겠지?「예.」왕덕선!「예.」「명덕선입니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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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인 줄 알았는데, 명가로구나. 명 가면 ‘밝을 명(明) ’이면 해(日)와달(月)이 비치기 때문에 선한 복이 꽉 찼을 텐데? 자! (억만세삼창)

「이것을 집어가요. (어머님)」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로주는 거예요. 세계 가정과 국가를 대표한 선물을 내가 나누어 주니 여러분이 이것을 소유해 가지고 가져가든 뭘 하든, 한 보따리씩 싸 가지고 가라구요. 알겠어요?「예.」(박수) *

4)정성의 생활과 해방. 석방의 주인(경배, 박수) 박수해 줘야지! (박수) (신준님과 놀아 주심)「옳지!」만세해야지! 만세! 만세! 만세! 윙크! 윙크! 자꾸 하는 걸 아니까싫은 모양이야.자, 우리 훈독회! 이거 떠나는 훈독회 되겠다. 오늘 다 가나?「예.」더 있고 싶지 않아? 유엔 대회를 하려면 아벨유엔에서 이번에 곽정환,미국에 있는 식구들은 유엔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을 지시해 놔요.「유엔 공격할 수 있는 것이요?」지시해.「예.」베링해협이라는 것은 나라가 하기 때문에, 유엔이 해야 할 것은 뭐냐? 기독교는 내적인 몽골리언을 하고 자기들은 외적인 것으로, 그다음에 기독교는 몽골리언과 아벨권을 하나 만들어야 해방이 벌어져요.땅과 하늘이 전부 통일되는 거예요. 해방권이 벌어져요. 해방식 하는것 아니에요?생명의 결전과 마찬가지인 시대어저께 제목이 뭐이던가? 무슨 식? 어저께 추석에 말이야.「천지해2005년 9월 19일(月),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8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원추석절입니다.」태양이 빛나고, 달이 빛나고,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땅에서 초목이 시작한 그때 전부터 하나님이 이상 하던 그 모든 것을이룰 수 있는 이것이 개인적인 게 아니에요. 국가적, 하늘땅의 완성한기준에서 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상의 모든 천사들도 지상에 와서 협조 못 하니 한꺼번에 내려와 가지고 전체가, 아담 조상으로부터전체가 와 가지고 같은 보조를 맞춰 참부모님의 명령에 하나가 돼 가지고 아벨유엔…. 평화유엔이지요?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의 지금까지 세상중심삼은 유엔…. 그건 뭐냐 하면 국제연합이에요. 국제연합은 나라 나라가 연결은 되지만 세계랄 것도 없어요. 국제, ‘제’는 ‘건널 제’ 자 아니에요? 나라 나라를 건너다니며 이동한다는 말이에요. 국제연합이 유엔(UN)이에요. 그게 진짜 가인적이에요.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고 하나님을 시봉하는 데 관심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것을 가인 아벨로….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이 슬퍼하고 아담 해와가 슬퍼하고, 제일 슬펐던 것이 뭐냐? 가인에 의해 죽은 아벨의 슬픔을 동정했던 것이 하나님과 아담 해와였다는 사실이에요. 제일 자랑스럽다 하고, 하나님 앞이나부모 앞에 자랑스럽게 당당히 나선 아벨인데, 형님이 제물 드리는 데있어서 동생이 같은 입장에 서지 못하고 자랑하고 이랬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겼다구요. 하나님이 보호하고 부모가 기르기를 잘못한 데대해 책임추궁을 그렇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그러니 그 모든 한계선을 활짝 벗어내기 위한 것이 이번 천지해원추석절을 지킨 것을 알아야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이번에유엔에 대한 모든 활동은, 아벨유엔은 가인 아벨 몽골리언 전체를 혈족으로 만드는 것이요, 기독교 가인은 땅을 빼앗기 위한 욕심에서 싸운 것을….제1차 세계대전부터 전쟁한 것은 땅 빼앗기 내기 싸움이에요. 땅과소유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살고 있는 동물이나 모든 전부를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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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한다고 해 가지고 사람까지도, 거기에 개재된 물건까지도 같이 취급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비통하고 원통한 사실이었다는것을알게될때에, 여러분이뭐놀고쉬고할여념이없이달려야 된다는 거예요. 마라톤 대회의 결승점을 앞둔 2백 미터, 3백 미터,4백 미터가 생명의 결전과 마찬가지인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알고 할 것을 다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사랑의 도수가 사탄보다 높지 않으면 찾아 올 길이 없어

유엔을 동원해 가지고 아벨유엔을 협조할 수 있는 이런 입장이에요.안 하면, 자기들이 우리 식구들을 푸대접하면 옛날엔 기분 좋았지만이제부턴 슬퍼져요. 맨 처음에 그랬으면 다음에는 영계가 가만 안 두기 때문에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압력을…. 공기가 저기압이면 여기고기압이 있는 데서 전부 밀어제끼지요? 딱 그런 작용이 벌어진다는거예요.

여러분이 활동을 빈번히 한다면 고기압권 영계가 지상의 완전히 비었던 세계를 일시에 몰아치기 때문에…. 고기압을 일으키는 최고의 고기압이라 했댔자 0.1도 2도 높은 고기압이라는 거예요. 여기서는 0.1도 0.2도 하지만, 백도 천도 한꺼번에 넘어서 가지고 산이고 무엇이고전부 다 쓸어버릴 수 있게끔 함으로 말미암아 도망가야 돼요. 도망은피난과 달라요. 피난은 보따리 싸 가지고 거기에 갔다가 다 살겠다고하는 것이지만, 도망이라는 것은 영원히 보따리고 뭣이고 다 버리고떠나는 거예요. 그렇게 도망가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기성교회고 뭣이고 어떤 종교든지 그걸 그렇게 해 놓음으로써, 종장들을 불러대고 종족에 있는 모든 신봉자들도 하늘의 권한 가운데서 이미 석양이 되었으니, 우리는 밤을 지나고 여명을 지나 가지고 광명한새아침을 맞을 수 있는 기수가 되었으니 기수의 행렬에 보조를 맞추어

140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야 피난 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도망가야 돼요. 도망가는데 자기는못 갔다가는 탈락자가 돼 버리는 거예요. 어디서 죽은지 모르게 된다구요. 피난과 도망을 알겠어요?여러분이 도망 패예요, 여러분이 피난 패예요? 여러분이 피난을 가려면 도망 패를 사탄세계에 만들어야 된다는 이런 철칙을 알아야 돼요. 악은 투쟁과 분열로 망하는 것이요, 선은 화합이에요. 동네방네 전부 다 친해 가지고 같이 가자고 맨 늦춰 가는 거예요. 늦춰 가다가 경계선을 넘기 전에, 도망가게 되면 그 경계선에 가기 전에 자기가 빼앗아서 살 수 있는 해방 천지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돼요. 알싸, 모를싸?「알싸!」정신 차리고 가라구요, 여기 책임자들 이번에.선생님이 강연할 때는 전 4대 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했는데, 거기에한둘 더 보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절대 감축시키지 말고 끝까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 출동 디 타임(Dtime)때는 자기 이스라엘족속이 어느 산골짜기의 굴 구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알고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저나라에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비상사태예요. 알겠어요?「예.」지금은 비상사태예요. 선의 비상사태예요. 그걸 일반 사람은 몰라요.강력히 분위기를 만들어 가지고 태풍권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태풍에는 눈이 있지요? 태풍의 눈은 바람도 불지만 누구도 몰라요. 기독교라든가 같은 종교권을 모른다구요. 일반의 모든 계열적인 입장에있는, 방계적인 처지에서는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결심하고 가라구요. 하나님이 예수를 땅 위에 보낸 것과 마찬가지로,선생님이 땅 위에서 쫓겨나서 상륙작전을 해 가지고 그야말로 형제를찾고 가정을…. 그 가정과 그 나라는 쫓겨난 사람들 가운데서 찾아와야 돼요. 낳을 수 없어요. 그래,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니까, 사탄은 사랑이 높은 자리가 주도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사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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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높이 땅 위에 있는 축복받은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인계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왜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사랑의 도수가 사탄세계보다 높지않으면 찾아올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시초(時秒)를 밟아 치우고, 시간과 공간을 밟아 치우고 일시에 전부 다…. 한때가 아침이면 아침이고, 점심때면 되는 거예요. 그래,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 한 날이라고 했다구요. 여러분이 한 날을 채우기 위해서 밤낮을 잃지 않고 거기에 최고의 기록적인 자체가 종족을 중심삼고 일족과 수많은 족속 앞에 민족을 수습할수 있어야, 주체 주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뼈가 되어서 비로소 그 나라의 동량지뼈가 되는 거예요.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되고 뼈가 돼요.그럼 자손만대에 치리할 수 있는 주인이 된다! 아멘!「아멘!」

옳은 사람이 알면 실천해야 돼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진짜 가나? 진짜 떠나가?「예, 여덟 시반에 나갑니다.」여덟 시? 몇 시에 여기서 나가야 돼?「아침 식사를간단히 하고 갈 수 있습니다.」그래? 세 시간, 네 시간 기도를 하든가무슨 다섯 시간, 여섯 시간, 남들은 여덟 시간 활동하는데 3분의 1시간은 기도로부터 준비해 가지고 골자, 사람 사람을 대해서 말씀을 전해 가지고 굴복시켜야 돼요. 그 시간을 세 시간 내에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일이 뭐냐 하면 훈독회예요.

훈독회를 모르는 사람들은 듣게 되면, 사흘, 일주일만 듣게 되면 자기가 살던 세계와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요. 그러면 일주일, 이주일, 삼주일만 훈독회를 하게 되면 자기의 지금 사탄세계에침식된 더러운 사상, 이게 전부 다 녹아서 질펀해 가지고 가지각색의물, 별의별똥물로부터별의별사람죽은물, 전부다섞이게된것을

142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정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정화조로 생각하면 틀림없다는 거예요.알겠어요?여러분이 훈독회를 함으로 발전했나, 후퇴했나?「발전했습니다.」후퇴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책도 안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했어요?책을 선생님이 줄 줄 알고 있어요. 천만에! 그랬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어요. 있는 지성을 다하고 자기 재산과 모든 것을 주고 바꾸더라도 책을 받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천국 못 들어가요. 천국 입적! 동족이 있게 되면 천국 문 앞에서 수속받아야 하는 그런 계열도 남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알겠어요?틀림없이 영계에 가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그런 대비적인 준비를 해 가지고 극복, 계단과 모든 것을 넘어갈 수 있는, 자체내에서 제재해 가지고 도약할 수 있는 자체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 다리를 놔서, 혹은 다리를 놓든가 사다리를 놓아서 올라가든가 건너가든가, 올라가든가 건너가는 길, 그 두 길밖에 없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알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알면 실천해야 돼요. 옳은 사람이 알면 실천해야 돼요. 알고서 둬두지 말라는 거예요. 그 사이에 많은 사람이 죽어 가게 되면 메시아적분야의 책임 소행이 감축, 감소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일족권이얼마나 지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사람이 한순간에 잘못해서 오점을 남기면 형무소의 사형수가 되어가지고 형장에 나갈 때 그 비통한 모습, 그 자체는 사람이라면 차마볼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식구라고 같이 엉켜 다니던 것이 그런행색이 될 때에 어떻게 하겠어요? 가지 말라고 길을 막겠어요? 잘 가서 만나자는 말을 할 수 없어요. 영영 이별이에요. 운명의 심판권을 향해서…. 운명이 아니에요. 숙명적인 심판권의 고개를 넘는데 또다시 돌아와 가지고 만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새로이 선생님이 가서 혁명하게 되면 천국, 타락한 세계의 천국은

143포기해 버려요. 거기는 애혼들이 있어요. ‘하나님이여, 구원섭리를 해가지고 3차씩이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희생봉사하던 뜻이 다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이와 같이 지옥에 와 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해방권을 선포했어요. 이걸 안 따라가는 것은자기들의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니라구요.그래도 그걸 알게 된다면 다시는 구원섭리가 구도의 성원,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하나님, 참부모님이 그거 듣기 싫어서 철판 칸막이를 만든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큰 통과 같은 데넣어 가지고 때워 버린다 이거예요. 때워 버려 가지고 그 때워 버린것을 차 버려요. 우주공간세계에 내놓으면 빠른 속도에 의해서 서서히타 버리고 마는 거라구요.선생님 말씀은 평할 수 없어선생님이 그런 것도 다 알고, 어느 어느 때에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게 무슨 소리인고? 지금까지 그렇고그렇고, 그보다 더한 것도 참고, 우리가 바라던 대로 다 됐는데 선생님이 바라는 것은 꿈이다.’ 꿈인가 두고 보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이게 협박이 아니에요. 협박보다 더 무서운 것이 뭐예요? 사형선고예요. 협박은 죽이기 전이지요? 교수대에서 넥타이를 씌워 놓고 버튼을누르는데 그게 뭐예요? 협박이에요? 협박이 아니에요. 공갈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그것으로 끝장나는 거예요. 법적인 처리 방법에 뭐 양보가 어디 있어요? 지금 그런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누구 누구 누구 누구 지금 수십년 되는 사람들 무엇이 잘못됐다는 것을 내가 다 기억하고 있어요. 원래는 선생님이 도서관에 있어서 세계의 왕들이 왕의 일생의 모든 일을 하루하루 기록으로남기지요? 그러면 여러분의 그 이름들이 다 남아 있지만, 난 그렇게

144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하지 않아요. 영계가 있기 때문에. 알겠어요? 영계 프로파일이 찍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내가 가게 되면 감독할 수 있는 총수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들춰 가지고 참조 해 올 수 있는 입장이니 땅에서 그렇게 구차스럽게 안 하고 있어요.선생님이 노는 것 같지요? 어저께도 양창식이 뭐라 했나? 아침에 들어갈 때 ‘오늘 뭘 하면 되겠습니까?’ 할 때 ‘아이고, 점심이라든가 영화관에라도 보내 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물었지만 내가 바쁘다고 그랬지, 내가 피곤해서 좀 자야 되겠다고. 그랬나, 안 그랬나?「어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좋은 시간? 자기들이 좋아야 누구누구도 평할 수 있지만, 선생님 말은 평을 못 해요. 평하는 시간이 좋은 시간이 아니에요. ‘저 녀석은 어떻게 할꼬?’ 나하고 비교해 가지고 ‘나한테는 지겠지. 쟤 과거는 이러이런데 틀림없이….’ 천만에! 진 녀석이 이길 수도 있어요. 누가? 1천명, 1만 명의 민족을 주고 대통령을 굴복시켜 가지고 몇백만 몇천만을한꺼번에, 하루에 추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몇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나라의 대통령을 즉위시켜 가지고 하루 저녁에 입적할 수 있기 위해서, 천주 입적을 순식간에…. 타락할 때 몇십년에 타락했어요? 순식간에 천주가 말려 돌아갔는데. 우리 탕감복귀역사도 말이에요, 골수만 들으면 전부 삑- 해 가지고…. 뉴욕 시에 주가 되는 변전소 송전소에서삑- 누르면 뉴욕의 모든 밝고 어두운 변전소 조그만 데서도 그 축에다 끼여 가지고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자기들이 암만 많더라도.이 불빛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100볼트, 220볼트인데, 36만 볼트의 고압선은 대개 그거라구요. 그런 전기는 한강 다리에 높은탑을 세우고 꼭대기에 쭉 세우면, 이것이 몇백 미터, 8백 미터, 1킬로미터가 넘게 된다면 코어(core; 핵, 중심)에 강철을 넣어요. 서스펜션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에 달아매는 줄들이 옛날엔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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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굵던 것이 요즘에는 요렇게 가늘더라구요. 그만큼 발전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1킬로미터의 골짜기도 넘어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거예요. 이게 얼마나 간단해지고, 전기도 얼마나 가는 데 힘이 안 들겠나 말이에요.

자, 이 훈독회가 ‘야, 오늘 아침에는 무슨 말씀이 나오겠나? ’해 가지고 거기에서 세 가지 이상 기록하라구요, 세 가지 이상. 그러면 자기에게 필요한 내용이 여러분 오늘에 될 수 있는 제목들이 암시해 주는 내용도있고, 거기에대한, 어디가든지그말에결의한것이생활에필요한 조건이 된다는 거예요. 그걸 찾지 못해 가지고 암만 해야 발전할것이 어디 있어요? 주체적 내용이 완비됐으면 상대적 실체권이 나타나야 할 텐데, 자기가 기록하지 않는데 상대가 나타날 게 뭐 있어요?

본성으로 돌아와 실체를 자랑할 수 있는 모습을 그리워하는 하나님

어저께 선생님은 추석날인데 일찍부터, 네 시 전에 여기 나와서 쭉산천을 바라보며, 떠나야 할 산천을 바라보면서 달이 얼마나 밝은지,그때 문득 생각난 것이 뭐냐? 하나님이 이와 같이 창조 이후에 타락하지 않고 가정이상이 출발할 때 추석 달과 같이 명랑한 빛과 명랑한 아침 햇빛이 쌍둥이로 비추는 그런 날 아침에 출발했을 터인데 우리 통일교가 무슨 천지 뭐?「해원 추석절!」해원?「추석절!」해원 추석절그런 날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하늘땅 전체가 그런 표적적인 정오정착의 그런 자리에서, 무엇이 반대하지 않는 자리에서 해방권, 영원 해방권의 옹호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기쁨의 출발을 하지 못한 하나님을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그런입장에 일치될 수 있는 기원과 동기의 발판을, ―발판이에요.― 만들고있느냐? 영계에가서할혁명의조건을남겨놓고그일을하고있다는 사실이 분하고 원통해요. 내가 50년 전에만 했다면 다 끝났을 텐

146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데.그래서 새로운 햇빛, 새로운 달빛, 새로운 땅, 새로운 공기, 새로운초목, 보기만 해도 하나님이 그 걸작품을 중심삼고 바라보면서 자기의만물이 찬양할 수 있는, 제1등 창작품으로 찬양할 수 있는 모든 것이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게. 누가 따라 지을 사람이 있어요?그런 모든 가득 찬, 하늘땅에 가득 찬 피조물을 낳은 아들딸을 위해서 준비했다는 수고로움을 무엇으로 보답해요? 자기 가족의 세포를 떼어서 날아가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새가 있다면 새를 먹여도 그것도 감사하고, 동물을 먹여서 키워 가지고, 말을 탈 수 있으면 하나님이탈 수 있는 말을 내가 그래도 부족하겠다고 생각해요.그래, 발람이 말하면 말이 말까지 하지 않았어요? 그거 알아요? 구약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도 다 모를 거라구요. 청맹과니 돼 가지고 아는 척하고 어깨에 힘 주고, 여자들은 궁둥이 꼬리 젓고 다니지말라구요. 알겠나? 나 싫어요.이제부터 최고의 겸손을…. 그릇 중에 밑이 깊어 가지고 여기서 지옥을 녹일 수 있는 것이 돼 가지고 물만 붓게 되면 지옥은 커버돼 가지고 내 컵 밑에서 전부 다 녹아난다,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거지꾼, 빌어먹는 거지같은 생각을 해 가지고 어디든지 공것만을 바라고,발도 공것만을 바라고 몸뚱이도 앞으로 전진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수치스러워요?다시 한 번 반성, 반성이 아니에요. 반성만이 아니고 반성을 해 가지고 회성 실체! 회성(回性)이 뭐예요? 본성으로 돌아와 가지고 실체를 자랑할 수 있는 그 모습을 그리워하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죽기 전의 아들딸을 그리워하지, 죽어 사랑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물어보고 싶고 알고 싶은 그 아들딸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아요. 다 알고 있는 아들딸을 만나지 못하는 하나님의 서러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을만나 가지고 가짜 부모를 대신 부모로 모시는 서러움, 그걸 채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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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인류의 타락했던 원한이 영원히 저나라에 가더라도 그 그림이 발끝에라도, 발끝의 내 발톱 밑에서 나온 이게 사라지게 잘라 버리면, 발톱이 나오고 손톱이 나오면 잘라 버리듯이 잘라 버리면 좋겠지만 자르면그만큼 남는다는 거예요. 때가 낀다는 거예요. 냄새가 나요. 상감마마가 입는 용포에 실오라기가 한두 오라기, 세 오라기만 흠이 있어도 그걸 용포로서 입힐 수 없다는 거예요.

제멋대로, 천국이 내 멋대로 원하는 세계가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하나님 원하는, 하나님 멋대로 꾸민 천국 앞에 그 하나님이 원하는 상대천국이이래야된다는백점, 그백점위에걸어가지고여행하고싶은 그런 세계가 있는데 거길 갈 수 없잖아요? 지금 복귀세계의 흥진군이 협조하고, 우리가 가서 그 권내에서 벗어나 가지고 그 일을 몇백년 몇천년 할지 모르는 한스러운 길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그것을 땅 위에 단축시키고, 그 시간의 거리를 단축시키고, 그런 심정 조건의 유대를 공인할 수 있는 천지라는 것은 공중세계, 천상세계에는 없어요. 지상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심각한 얘기를 발표하는 시간이라구요. 가는 길에 여러분의 자세가 거기에 일치되느냐 안 되느냐 하는, 숙명적인 과업을 지시 받고하늘 앞에 정도의 행보를 갖추기 위한 자기 자세가 어떻게 돼야 된다는 것을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힘으로 가지 말고 하나님이 코를걸어 가지고 끌어가는 대로 끌려가라 이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 그러니 정성들여야 돼요.

선생님은이번추석에이렇게한다고할때, 내가하라는대로안했어요, 상들도. 간략하게 해 가지고 말이에요. 참부모가 그 일을 해주는데 그걸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자기 아들딸이 부잣집 아들딸이면그 부모는 자기 아들딸은 자기 환갑잔치를 하던 몇십 배 좋게 하려는것이 재산을 가진 부자가 바라는 소원이라 할진대, 천지의 대 부자인

148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하나님이 지금 그런 날을 맞아 잔치하라고 할 때 자기 구상한 것보다더 하겠다고 해서 더 차렸으면 하나님이 벌을 주겠나?‘정성(精誠)’ 한자 풀이어저께 예물 다 나눠 가지고 가나?「예, 어제 다 나눴습니다.」나눠먹었나, 가지고 가나?「먹기도 하고, 가지고도 갑니다.」좋은 게 좋은게 아니에요. 좋은 걸 좋게 못 하게 되면 나쁜 것이 따라온다는 것을알아요? 그거 천지이치가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어저께 선생님이 내일 강연할 것을 말이에요…. 내가 말만 이렇게 한 시간 두 시간 하면목이 잠겨요.혼자는 따루려면(외우려면) 따룰 수 있지만 내가 한 번도 실험 못했어요. 나보다도 어머님을 들어 가지고, 톤이 내가 이 첫째 기준, 둘째 기준, 셋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첫 번 해도 들리느냐, 둘째 번도, 세 번째도 넉넉하냐? 그것을 감정해야 돼요. 그러려니까 영양 소모를 감소시키게 되면 목숨을 두 시간, 세 시간을 연장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테스트하려고 어머니한테 내가 시험하는데, 두 번 했어요. 오늘 한 번 더 해야 돼요.이렇게 톤을 높여 가지고 내가 그걸 얼마만큼 지탱하느냐? 그래서열두 시 됐는데, 열두 시 15분 전부터 해 가지고 한 시 10분 전까지두 번 했어요. 첫 번, 그다음에는 더 높여 가지고 했는데, 최후에 기써 가지고 할 필요 없다 하는 것을 알았어요. 그건 마이크를 조정해야돼요.마이크를 딱 자기들이 듣는 음을 중심하고 청중의 좋은, 보통 하는말을 들을 수 있는 조시를 해 가지고 거기서 조금만 높이게 되면 크게들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걸 오케이 할 수 있는 신호를 해야 돼요. 빨간 불, 파란 불, 흰 불 앞에서 지시하게 될 때에 그런 모든 준비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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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그거 다 알면서도, 열이면 ‘아, 다음에는 이 내용이 무슨 내용이다. ’다 알면서도 그러고 있어요. 맞춰야 된다구요. 그게 정성(精誠)이에요.

‘정(精) ’자가 무슨 정 자예요? ‘쌀 미(米) ’자에 푸른 것(靑)을 말하지요?밥이살았어요.김이모락모락할때누구나, 아기도잘먹고할아버지도잘먹고 탈이안날 수있는…. 쌀이 푸른것이 ‘정(精) ’자아니에요? ‘신(神) ’자는 뭐예요? ‘보일 시(示) ’가운데 보고하는 것(申)이에요. 보여 줘야 돼요. 그건 뭐예요? 맛있고, 또 먹고 싶어서 이럴 수 있는 정신체라구요. 그렇지요, ‘정(精) ’자가?

자, 그렇게알고, 이제여덟시되면가야돼요. 한30분전이네. 빨리 해라.

「≪천성경≫ 1,734페이지입니다. ‘우주의 근본 ’편에서….」그것도7수예요. 1,734페이지, 8수네. 7, 8수네. 1천7백 하면 8수고, 34수니까 7수, 7, 8수예요. 원리 탕감해원 도약수예요, 도약. 자, 어디 보자!그런 내용이다.

자기 제일주의는 천국 못 가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3장 인류의 타락과 복귀 3)참부모와 근본복귀 ①근본문제의 해결은 타락의 기원을 알아야 ’부터 훈독)

『세계문제를 해결하고 인류의 도덕문제를 해소시키기 위해서는, 타락원리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암이란 병의 근원도 알고 병균이 들어간 것, 병의 환경이 있었던 그것까지 전부 다 집어 내버려야 돼요. 그래, 잘라 버리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타락원리 없이는 인간문제가 시정되지 않는 겁니다. 이건 사탄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150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타락 원리를 매일 생각해요? 똥개 같은 것들! 먹던 것 이상 먹겠다는 것이 타락 원리를 보면 그렇게 돼 있나? 얼룩덜룩한 것이 자꾸 커가요. 도둑 심보, 도적놈 심보로는 천국 못 가요. 자기 제일주의는 천국 못 가요. 그건 원리원칙이에요. 자, 시작하라구.『……그러면 누가 해결할 수 있느냐?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거짓 부모가 심었으니, 그 죄를 지은 동기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거짓 부모 아담이 잘못되어서 이렇게 해 놓았으니, 아담이 무지 가운데서 타락했으니 아담이 이 땅에서 완전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하나님의 완성 기준이 어떻게 되고 악마가 어떤 실수를했는지 세밀히 앎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의사가 될 수 있어요, 처방. 처방을 지금 대 주지 않았어요? 절대섹스니 무엇이니.『……그런 것을 생각할 때 문 총재가 ‘법궤 가운데 두 석판은 아담과 해와를 말한다.’ 했는데, 그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지성소가 그곳입니다. 누구나 건드릴 수 없습니다. 건드리다 다 망하지 않았어요? 지성소가 그곳입니다.그 다음에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지팡이가 뭐예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죽은 지팡이에서 싹이 나오니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본연의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죽습니다. 그래서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기때문에 성전에 놓고 모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을 상징한 것이 성막입니다. 몸뚱이가 성소고 지성소가 그곳입니다.』만나는 여러분, 새로운 사랑의 말씀이에요. 하나님과의 관계맺어서생활의 요소들을 연결시켜 온 게 만나라구요. 40년 만나를 파먹지 않았어요? 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법궤에 세 가지 물건이 들어가 있다는거예요. 그걸 하나님 이상 모시고 하나님 이상 상징적으로…. 동물보다더 떨어졌기 때문에 되면 그것에도 미치지 못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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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리를 세우지 못하고 다 멸망하잖아요? 지금 이스라엘 나라하고가나안 복지…. 가나안 복지의 그 성지가 이스라엘 나라가 못 돼 있어요. 지금 삼국의 투쟁의 표상이 돼 있어요. 유대인, 기독교인, 모슬렘!3시대의 원수들이에요.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총칼을 가지고? 협박해가지고? 정치의 힘 가지고 안 돼요. 군대의 힘 가지고 안 돼요. 목사들도 지금 힘을 중심삼고 치게 되면….

정성을 들인다고 해도 정성이 자기들 정성이지, 나라와 하나님을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는 그 반대 입장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것을 복귀할 수 있고 희망으로 돌아설 수 있지, 그렇지않으면 안 돼요. 돌아설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몰라요. 그러니 암만방향을 갖춰 돌아선다 하더라도 그것은 보장시킬 수 있는, 영원히 하나밖에 없는 방향과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길 대신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보장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4대 성인도, 하나님도 문 총재를 다 섬겨 주기를 바라고 다그런 것이, 뭐 내가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써서 그런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수습할 길이 없어요. 하나님보다도 문 총재를 더 모시라는 거예요. 더 위하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수백만이 죽고 다 이랬다면, 예수님처럼 모시는 데 있어서 수백만이 희생하더라도 전쟁에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부모주의

여러분, 소련과 로마가 싸운 것이 로마교하고 희랍정교의 싸움입니다. 가인 아벨 싸움이에요. 희랍정교가 외적이지요? 희랍철학이 투쟁이에요. 투쟁개념에서 나왔어요. 서구 로마 기독교는 아벨이에요, 아벨.서쪽이에요. 해 뜨는 곳이 아니라구요. 해 받는 곳이지. 해 받는 곳이

152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해 뜨는 곳보다도 더 잘 하는데, 아침을 좋아하는 것은 저녁에 어둠에있는 사람이지, 밝은 데 세계가 좋아하는 것 아니에요. 딱 그렇게 된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희랍이 인류역사를 주도해 나왔지만…. 희랍정교지요, 러시아도? 그런가, 안 그런가?지금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외적인 분야를 중심삼고, 희랍정교의철학을 중심삼고,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 제패는 틀림없다고 그래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래, 옛날에 희랍의 소피스트(sophist; 궤변론자)들이 자기 이론투쟁 현장에 대들어 가 가지고 질문하면 못 하게 되면 그걸 굴복시켰어요. 굴복시킨다고 구원의 무슨 조건도 없는 거예요. 생명의 인연의 결탁은 암만해도 안 돼요.그것 가지고 자랑하다가 그것으로써 세상만사가 하나의 평화세계가될 줄 알았지. 그 소피스트들이 주장하던 모든 것은 인간 신, 가상적인인간 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대용을 했다는 거예요. 벌받는다는 것도 알았다는 거예요. 근본을 파면 다 그렇게 돼 있어요. 가인아벨 문제예요. 안 그래요?지금 유신론하고 무신론이 가인 아벨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총론을 지어 줬지요, 지금 이제부터 가야 할 것을?악은 투쟁하다가 분열돼서 없어지고, 선은?「화합!」욕을 하더라도 화합하는 거예요. 한 고개 넘어와도 반대, 세 고개 넘어와도 반대하고,다 반대했지만, 세 고개 넘어오다 그 반대하던 부락들이 의인을 쫓아냈다고 밤에 몰래 찾아오는 무리가 남아진 거기에서 집단을 쳐 가지고그 세 동네를 점령할 수 있는 역사를 일으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알겠어요? 탕감복귀라구요.아벨이 희생해 가지고 위하니, 쫓아내는 사람들을 위하겠다고 하니,보다 위할 수 있는 흔적이 있으니 그 마을은 망하지 않고 아벨의 혜택권 내의 복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급은 다를지라도 아벨권이 남아지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와요. 맞고 그걸 넘어가서 돕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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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계대를 연이어 나갈 수 있다! 아멘이라구요.

연대적인 책임을 짓지 못해요, 독재자는. 공산주의도 연대적 책임을못 해요.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예요. 민주주의는 부모주의가 아니에요,부모주의. 열두 형제면 열두 형제가 전부 자기가 제일 중심이 되려고하고, 제일 형님 대신 해 먹으려고 그래요. 그건 싸움이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부모주의는 그렇지 않아요. 형님이 대통령이 되고 동생들이그 나라의 대통령, 헌법을 중심삼은 부처의 장들이 다 돼 있다 하더라도 부모님은 거기에서 제일 미약한 사람을, 수도권을 지도하는 장관이라도 대통령보다도 동정한다는 거예요. 대통령이 잘났다고 수도권의장관들을 무시하는 녀석은 부모의 채찍이 꼭대기에서부터 눌러 버린다는 거예요. 이 자식, 누구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는데, 부모님의 은덕을모르고, 부모님의 은덕을 받았으면 누구한테 갚아줘야 준다면 형제에게 줘야 할 텐데, 형제까지 눌러 가지고 파먹겠다고 하면 똥개새끼, 구더기새끼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전부 다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사람이 병나 가지고 무슨 인간?「식물인간입니다.」식물인간 된 그런 아들딸, 맨 막내 아들딸, 형님이라도 그래요.동생들이 무시하게 되면 동생들의 복을 빼앗아서 그 식물인간에게 줘야 되고, 형님들이 대통령을 무시해도, 동생 식물인간을 자기 부모 이상 위해 주기를 바라는데 그렇지 못하면 자리가 바꿔져 가지고 후대에있는 모든 상속물은 그 반대하는, 식물인간을 반대하는 형님들과 인친관계에들어가는것이아니고그동생, 누나동생, 색다른누나동생에게 가는 거예요.

그 몇째 그 동생들 앞에 돌아가지, 형님에게는 못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세계가 남아진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

154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나, 그렇게 살았어요. 가기를 한 길을 중심삼고 가지 않았고, 한 가지 일만 생각하지 않았어요. 입체적인 구형을 빵- 쳐 가지고 가게 되면 그 가는 영향은, 화살촉이 간다면 화살도 가려면 이렇게 젓기 전에는 안 가요. 저어야 된다구요. 무슨 구멍을 파게 되면 땅땅 곧추 치나?뉘면서 쳐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총알도 그렇기 때문에 총 속에 나선(螺線)을 치는 거예요, 이렇게 저으면서 가게.그래, 먼저 가는 힘을 보충 받아야 몰려 받기 때문에 곧추 가지만,뒤에는 바람을 일으켜 줘 가지고 바로 갈 수 있게끔 조정한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돼요. 만사가 그래요.문 총재도 혼자 선두에서 달려가더라도 달려가는 그 자체가 원칙적인 기준에 가지만, 그 배후에 쓰러지고 구멍이 뻥 뚫어져 가지고 화살촉이 꼬부라질 수 있게 되면 반드시 하늘이 환경을 보호해 가지고 메워 놓는 거예요, 영계의 천사들을 동원해 가지고. 지금 그 놀음 하는거예요.연합교회 활동그래, 자기를 믿고 뭘 하겠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요. 여기 대가리있는 사람들 다 그렇지. 황선조 같은 사람은 특별히 그런 것이 농후한수단을 갖고 있어. 아, 왜 웃어? 체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구경에 딱 맞춰 가지고 뚜껑을 덮는데 ‘다 뚜껑 안에 들어와라! 안 들어오면 너 나한테 죽는다!’ 이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독재적인 뭣이 있어요.곽정환도 사람이 좋아 보이지만, 천만에! 고약한 점이 있어 가지고제일 끝에 가서는 누구든지 잡아 치울 수 있는 뭣이 있다구요. 그 성격을 가지고 경상도 외뿔소와 마찬가지로 배신하게 되면 크게 배신할수 있을 거예요. 자기가 불리하면 주변 전부를 배신할 수 있는 울타리를 이중 삼중으로 해 가지고 자기 몇 대까지 해 먹어야 되겠다 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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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에요. 그런 뭣이 있다구요.

곽정환!「예.」선생님은 그렇게 보고 있어. 주의하라구.「예.」그런뭣이 있어. 저 사람들이 때가 되어 가지고 ‘너 누구누구는 당장에 즉결처분한다. ’하면 틀림없이 후루룩 -즉결처분해. 1대만이 아니라 3대,5대까지 한다는 거야. 서슴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가는 길에는 자기 한계선을 확실히 하고 가려고 그래. 또 자기 수족의 믿어준사람은 끝까지 선생님 위에라도 그걸 끌고 가려고 하고. 왜 웃어?

양창식은 크게 생각하는 게 좋아. 하나보다도 큰 무대를 타 가지고거기에 큰 씨보다도 조그만 씨라도 돼 가지고 조그만 씨로서 큰 환경이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뿌리와 높이,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까지는 생각지 않아. 실용주의 시각에 가까운 사람이야. 컨셉 세계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고심이 많지.

왜? 그걸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기분 나빠? 가만 보라구. 자기에게맡기게 된다면 지나가는 손이 말이야, 책임지려고 그래. 그런데 책임지는데 어느 시간을 못 맞춰. 십년에 하라는데 백년 잡으면 되겠나 이거야. 그거 백분의 1도 못 하는 거라구.

이번에큰세가지실수를하고 있어, 지금. 내가 얘기를안해줘.깃발을 얼마? 30만까지는 안 되지?「14만입니다.」35만까지 빨리 하라고 그랬어, 내가 돈 대주겠다고. 빨리 하라구. 빨리 하는데, 그 깃발을 드는 데는 평화연합교회야. 장로교고 무슨 교고 다 집어치우고, 예수교 연합교회, 그러면 돼. 다 끝나는 거야.

깃발이 연합교회 이름으로 돼 있으면 목사들이 연합교회를 인정했으면 총회고 뭐고, 장로교, 감리교 다 극복하는 거예요, 이게. 그 싸움터를, 골짜기를 누가 다 메울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간판까지, ‘나무로 원한다면 나무로 만들어 줄 것이고, 다른 것을 원하면 찍어서 순식간에만들어 줄 텐데 할 거야? ’하니까 ‘합니다. 문제없습니다. ’하더니 요즘뭐 특별교회 해 가지고 연합교인들 몇백 명 했어? 그거 내가 몇천 명

156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이고, 몇만 명이고 모아 가지고 주류를 거쳐갔으면 열 번만 수련회 10일 씩만 하더라도 얼마야? 1년 이내에 다 끝날 건데.그러면 정부도 그 연합교회 이름 아래에 들어가야지요. 이래 가지고세계의 유엔 총회도 연합교회 간판을 붙여서, 이래 가지고 싹쓸이하려고 생각했는데 전부 다 나눠 놓아 가지고, 요즘에 특별한 사람만 필요해? 구렁이가 대가리만 필요해? 가슴도 필요하고…. 가슴이 있나, 없나? 밸도 필요하고, 똥구멍도 필요하고 다 그래. 꽁지도 필요해. 전부다 좋은 것만 하려고….여러분, 똥구멍 필요해요?「예.」똥구멍이 막혀 보라구요. 그것처럼참기 어려운 게 없어요. 제일 불안하고 무서운 거예요. 이게 뭐예요,이게? 자체 해결하는 것이 뭐예요? 아침에 바쁠 때에 시원하게 소원풀이 할 때 그 기쁘고 온 몸이 도약할 수 있는, 약동하는 그 기쁨이라는것은 체험하지 않으면 몰라요.공적인 주장을 하면 맞고 빼앗아 이(利)를 붙여 나가면서 살아나아기 낳을 수 있는 아줌마가 산고를 중심삼고 고개를 넘을 때까지‘나 죽었다.’ 해 가지고 숨을 세 번 이상 쉴 것을 한꺼번에 몰아 쉬어야 되는 거예요, 세 번 이상. 그런 것도 훈련하면 맞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도 그래서 최후에는 그런 기도를 했어요. 숨을 보통쉬면 세 번 쉴 것을 일곱 번까지 안 쉬고 들이쉬어요. 그렇게 힘을 주면 세포들이 문 닫았다 열었다, 문 닫았다 열었다, 세 번 문 닫았다 열었다 하면 사탄이 못 들어온다는 거예요.우리 신준이 ‘이익- 이익-’ 하지요? 기도할 때 그래 가지고 순식간에, 5분 이내에 땀이 주르륵 물같이 흘렀어요. 그런 기도를 했다구요.열두 시간, 열 여섯 시간, 열두 시간은 보통으로 했어요. 얼마나 안타까우면 뒹굴어 다니면서, 내가 엎드려 다니고 배밀이도 하고 노랫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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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면서….

하나님에게 기도할 때 하나님은 참 농을 좋아하고, 그런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에요. 그럴 때 욕을 하면서, 빙글빙글 굴러다니면서 욕을하게 된다면 그땐 더 가까이 ‘야야야, 너 저쪽으로 구르지 말고 조금딴 데로 굴러라. ’하고 구르라고 하지 ‘야, 그만둬라. ’안 그래요. 끝장을 봐야지, 구르면서 시작했으면. 그런 걸 좋아해요.

내가 이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 선생님이 생활적인, 가다가 전환고비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가다가, 수직으로 갔다가 수직으로 올라와야 돼요. 그걸 다 이겨야 돼요. 자기밖에 없어요. 뭐 예수님까지도 차버리고 예수를 밟고 날아가겠다고 해야 돌아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돌아가요. 예수가 언제나 방해되거든. 성인들이 방해되거든.

선생님이 유교의 경서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유교의 어떤 말 같은 것이 비사인데, ≪명심보감≫ 같은 것은 성경 중에도 마태복음의무슨 말과 같고, 4복음서가 문제도 안 돼요. 일반적인 모든 생활의 기본이 다 들어가 있다고 본다구요. 그걸 해 놓으면 내가 유교 출신이란평을 받아요. 삼강오륜에 대해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지. 그걸 해설하고 다 비판한 사람이에요. 그건 인격적, 지정의(知情意)란 개념이 없어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표제는 알지만, 내용이 왜 표제가 되었는지그건 몰라요.

금년 표제는 뭐라고? 선의 표제는, 선악의 표제는 다 정해 줬어요,안 정해 줬어요? 코디악에서 해 줬나, 안 해 줬나? 자기 주장을 하는악은 전부 싸우다가 없어지는 것이요, 공적인 주장을 하게 되면 하나님 편에서 맞고 빼앗아 이(利)를 붙여 나가면서 살아난다는 거예요.그 얘기 아니에요? 간단한 표제로서, 여러분이 살게 하기 위해 간단하게 해 가지고 쌍 지팡이를 들고 어디 가든지 그 쌍 지팡이를 마음대로조정만할 수있으면, 다리도건너갈 수있고 사다리도올라갈수 있는 거라구요. 응용할 줄 알아야 돼요.

158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선생님 말씀이 다방면에서 다양하지요? 사랑 문제가 한 권 이상으로많을 거라구요. 꿈도 안 꾸던 것을 사랑 문제에 대해 그렇게 복잡한세계까지 분석해 가지고 그걸 체계화해서 주류 조건, 전체가 움직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양소가 되고, 뒷받침이 무너지지 않고 메워쓸 시멘트 바닥이 되고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부자지관계에서 훈시하는 이상 귀한 게 없어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뭐 철학자, 종교가들이 ≪천성경≫ 배후에 관계된 것까지 그 연유를 이해하려면 그걸 참고해 가지고 공부해야 돼요. 그러면 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공명된 자리에서 ‘야, 내가 누구다.’라는 것을, 자기 자신이 누가 됐다는 걸 알아요. ‘천국에 어느 누가가누만.’ 또 보여 줘요, 네가 갈 것이 이렇다고.미진하게 되면 무엇을 더 하라고 가르쳐 준다구요. 혼자 그런 내용도 없이, 혼자 광야에서 컴퍼스도 없이 가려면 어떻게 돼요? 지남철도없고 컴퍼스도 없이 갈 수 있어요? 제멋대로 자신 있게 얘기하겠어요?선생님이 나이가 많으니까 잔소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나이 많으니까점점 더 복잡해지는 거예요. 잔소리가 아니고 훈시예요. 알싸, 모를싸?「알싸!」문평래!「예.」문총래야, 평래야? 응?「평래입니다.」평래면 너 문씨들을 통일천하 해야 될 거 아니야? 아버지한테 매 맞고 쫓겨다닐 때는열심히 했는데, 요즘에도 그렇게 하나님이 몰아치고 더 이상, 10배 이상을 하라고 하더라도 그 길을 자기가 개척하겠다는 힘이 결여되어 있나, 증진되고 있나?「전진을 하고 있습니다.」그래, 아들딸 걱정을 더해, 색시 걱정을 더해, 자기 걱정을 더해?「걱정도 있지만, 아버님, 그걸 타고 넘어가렵니다.」뭣이?「타고 넘어가고 있습니다.」타고 넘어가지만, 아들딸 손자를 남의 아들딸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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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때 내 아들딸이 더 나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결혼식 같은 것해? 이 도둑놈의 새끼들, 전부 다.

선생님 아들딸들을 이용해서 자기 아들딸을 접붙이려고 해요. 접붙여 주기를 바라요. 선생님이니까 그래 주기를 바라요. 그건 좋아요. 그건 뼈가 있어서 중심을 잡고 하라는 거예요. 중심이, 자기가 천국에 갈수 있는 무슨 보증을 받아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에게 보증된 무슨 구세주란 말, 메시아란 말, 재림주란 말, 참부모란 말을 내가 꾸며 가지고 붙였나?

자기들이 그러니까 안 믿겠다고 해도 하나님이 ‘이자식아, 왜안믿느냐? ’이거예요. 그들도 내가 각성을 해서 가르쳐 줄 수 있는 머리가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고 그들을 잡아서 써야 할 텐데 쓸 수 있는 사람이뭐따라갈래요? 서영희같은여자도내가자기말을잘들을줄알았지만, 선생님이 자기 말을 안 들어요. 그래, 안 그래?「맞습니다.」맞기는 뭐? 자기 이마가 맞았다는 거야. (웃음) 내가 맞는 게 아니라구.

자, 이렇게 얘기하다간 내가…. 벌써 한 시간 됐네. 30분 잡아먹었다! 그래도이얘기안해주면앞으로후대사람들이이렇게모임자리에서 긴장한, 이 끝날에 훈시하던 말이 무슨 말인가 하고 얼마나 알고 싶겠어요? 그걸 알면 자기 갈 길을, 사방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이뻥뻥 뚫린 것이 보여요. 그러니까 지식 있는 사람은 끝까지 그 세계에구멍이뻥뻥뚫려보여줄때까지가야돼요. 그전에가게되면말도않고 그 자체가 사라져 없어지는 거예요.

여기 이번 이 연설문에도 뭐예요? 아, 베링해협 계획을 그래 가지고책임질 거야? 천주평화연합을 책임질 거야? ‘책임질 거야? ’할때문총재는 어떻게 하겠어요? 책임지겠다고 하겠어요, 안 지겠다고 하겠어요? 책임지려면 하늘이 책임지느냐, 땅이 책임지느냐, 인류가 책임지느냐, 우리 조상들, 선한 성인들이 책임지느냐? 선한 성인들까지 다 책임

160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사실이 다 간증돼 있어요, 영계의 실상을 통해서.어저께 그 말을 듣게 될 때, 흥진 군이 아버지라고 부자지관계에 대해 보고한 것을 거짓말이라고 믿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내가흥진이를 시켜 가지고 그런 보고를 하게 했겠어요? 그랬다면 미친 아비지.부자지관계에 대해 훈시하는 그 이상 귀한 게 어디 있어요? 그 말을들었으면 재산 모든 전부, 부자지관계에 관계돼 있는, 관계의 미래에도연대적인 가치로서 동반해 가지고 동일점, 귀일점, 같은 기준에 서기위해서는 그걸 상속 받을 수 있는 후계자라고 할 때에 제3의 악마가있어 가지고 그 말을 들었으면 아주 목을 늘여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그 이상 가려고 하면 나한테 걸리나 보자.’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재료라구요.설교로 책임을 못 하겠다면 밥을 못 먹고 밤잠을 못 자야 돼중국을 책임지려면, 중국이 사탄이에요. 중국이 악마예요. 거기서 바랄 게 없어요. 내가 미국에 올 때,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자체가악마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 총재가 벌써 도망갔을 거예요. 악마의 놀음을 하거든요, 끝까지. 댄버리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도, 거기에 들어가 있는데 문 총재 살해 계획까지 세웠다고, 6개월 전부터 계획했다는 것을 자기들이 고백하고 다 회개하더라구요. 회개하니까 감옥의 소장들, 감옥의 사람들까지도 나를 보호하겠다고 해 가지고 그들을 때려잡으려고 해요.야! 사탄 중의 사탄이 또 생겼다는 거지. 그래, 두 사람까지 잡아치울 계획을 하더라구요. 그런 데서 살아남아야 돼요. 자기를 위했다가는벌써 모가지가 끊기고, 다리가 끊기고…. 손가락이 잘라지기 전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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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잘라지기 전에 다리가 잘릴 것이고, 모가지가 떨어지기 전에 몸뚱이가 절반으로 잘라져 가지고 모가지는 있으나 없으나 따라 죽게 돼있어요.

사람이 왜 모가지에 넥타이를 씌워서 사형하는지 알아요?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위로갈수있고아래로갈수있는여기에서죽여놓으면, 법에 의해서 죽인다면 그걸 풀 자가 없다는 거예요. 변명할 데가없다는 거예요. 아버지도 그렇고, 왕도 그렇고. 왕이라도 그 나라의 법에 일치될 때는, 자기 나라의 법을 존중시하는 대통령으로서 다른 나라의 법을 무시할 수 없으니 대등한 연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야! 어디 갔니? 아, 거기에 이렇게 있다는 것을…. 퍼런 것이 벽이돼있어가지고저기에하얀것이안보이는데, 쓱없으면하얀게보이니까 뭐 서버서벅 이상한 것이, 사탄이 날아가는 것 같아. 원주도 그래. 거기에 뭐 있어? (웃음)「힘들대요. (어머님)」힘들면 그 아래에꿇어앉는 것은 괜찮아. 왜 자리를 비워? 그 자리를 비우면 도깨비들이장난칠수있다는거지. 세번만하게되면오늘로인사조치할수있는 거야. 동서남북 이제 넷째 번 이걸 비워 놓으니 사탄이 들어와서다잘라버려, 여기있는거전부다. ‘나한테 침식당해 가지고 반대받던 너희들 아니냐. 너희들은 어디 가든지 그 환경을 못 넘어서게 되면 언제든지 내 시험권 내에서 관리를 받아야 된다. ’하는 그런 원칙이되어 있다는 거야.

그러니 언제든지 심각해요. 내가 지금 말씀을 뭐라고요, 어제 얘기할 때? 말씀을 내가 글자 틀린 것도 수정하고 다 그러는데, 빤하게 알면서도…. 내가틀리면안돼요. 딴생각을하다가틀리면열번, 아마이번에 몇백 번도 읽을지 몰라요.

거기에서 어린 아기가 처음 나와서 듣는 말과 같이 신비스러운 말로서 생각이 나야, 주체가 그러니 청중이 그래야 맞는 거예요. 정성, 설

162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교하기 전까지 정성이에요. 설교하고 나서 책임 못 하게 되면 자기가밥을 못 먹고 밤잠을 못 자야 돼요. ‘왜 요 말을 못 했던고? 그래야 전체가 살아날 건데.’ 그거 뭐 목사(牧師)가 ‘눈 목(目)’이 아니에요. 뭐라고? 심사(心師)라고 해야 되겠구만, 목사보다도. 정사라고 해야 될거라구요. 정 때문에 죽는 정사! 자!원수를 사랑하면 해방돼『왜 참부모가 필요한가?』참부모가 필요해요?「예.」거짓말이야!「참말입니다.」대답 잘 하누만. ‘거짓말이야.’ 할 때 ‘예.’ 했으니까. (웃음) 책임자가 그렇게 무책임하게 앉아 가지고 심각한 얘기를 할 때 그렇게 대답하고 앉았어. 몇번만 하게 되면 그 사람 날아가 버리는 거야.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구요. 제일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할아버지, 아버지, 동네 할아버지가 잘못하게 되면 책임추궁 해 가지고 나한테 항복하게 만들고, 제일 무섭게 느끼던 어린애였어요. 그 사람이,통일교회 저 사람이 망국지 조상이 된다고 생각했지, 천하의 왕 중 왕이 되겠다고는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그렇기 때문에 문 사장의 아버지 같은 사람은, 내 당숙, 오촌숙이되는데 ‘큰집 작은놈은 일본 정부에 의해서 죽을 사람이다. 저런 사고방식, 저런 행동을 하면 죽게 돼 있지. 두 길이 아니잖느냐?’ 그랬어요.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 삼촌의 말을 언제나 생각해요. ‘왜 죽느냐? 원수를 모르고 나대다가는 죽는다. 네가 일본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사랑하고, 네 나라 왕보다도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죽이겠다고 하더라도 사실 사랑한 것이 있게 되면 헌법이 보장해서 해방시켜 준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에게 지독한 모든 고문도 받고 이랬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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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놀음을 하다 보니…. 사이고 다카모리가 관군에 대해서 원수였어요. 막부의 책임자였어요. 왜놈들도반대의 선한 사람을 가려 써 가지고 애국정신을 배양할 수 있는 것이있었기 때문에 한국도 침략할 수 있고, 사이고 다카모리나 도요토미히데요시가 한국 점령, 명나라까지 점령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 원수까지도 길러 가지고 자기 후계자를 만들겠다는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일본이 아시아의 맹주의 이름을 남길 수 있게끔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 그래요. 이것만 중심삼으면 미국에 완전히 점령당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국 아니라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미국에 하던 이상, 베이징에 가서 그 이상 일을 이젠 다 했다구요. 지금도 하고있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고 누가 알아줘요?

요즘 6자회담 같은 것을 하는데, 누가 문 총재가 큰소리하는 것을알아줘요? 그 배후에 누가 있는지 몰라요.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중국도 그래요. 손대오가 제일 대장이지, 나 같은 사람이야 곁방살이에 죽어 가는, 칠성판을 오늘 내일 잼을 재면서 갈 길을 생각하는그런 할아버지같이 생각하지, 뭐 중국의 미래의 꽃과 같은 태양의 원자핵이되고 태양의열의핵이 된다는, 문총재가 그럴수있는 뭣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없어요.

자기들도 마찬가지예요. 뭐 홍 총장? 문 총재가 없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런 거 엿봐요? 문 총재 이름이 자기보다 한 자리 올라갈까봐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여기 소석(이철승)을 이제평화군 총사령관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배포 있나?「예.」 ‘예’가 뭐야?일선에 설 때 수십만 수백만의 장성을 거느린 선봉장군으로 설 수 있어? 통일교회의 출석하는 집회에도 변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아이고, 내가 피곤하니까…. ’그거 변명이야. 피곤하면 선생님 이상 피곤하겠나? 그런 거 똑똑히 고쳐야지.

164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이번 말씀 가운데 유엔군이 실패했다는 걸 말하잖아요? 그래서 유엔군이 성전 가운데 평화군단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역사적인 전통을 새로 세우려는 기원을 다 망쳐 놨으니 다시 만들어야 되겠다고 하여 말하고 자리잡기 위해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국회의원을 교육해야손대오!「예.」그거 생각해요?「예.」앞으로 무엇을 지시할지 알아?16개 국 병사를 중심삼고 1백 명씩 중심삼은 1천6백 명의 유엔군 대신 팔레스타인에 아벨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왔다고, 가인유엔은 실패했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 이스라엘이 마음대로 총질할 거 같아? 세상에! 해결 방법을 어떻게 할 거야?유엔군 그다음엔 뭐? 평화군, 그다음엔? 평화경찰이지. 도적놈들이나라를 방어하고 국력을 방어할 수 있는 것을…. 나라를 방어할 수 있는 것은 군대요, 자체 내 국력의 범죄적 사실을 방어하기 위한 경찰,두 세력 기반이 없으면 안 돼요. 적혈구 백혈구가 다 죽으면 망해요,없어진다구요. 알아요?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주권, 누구 대통령세우는 것 나 꿈에도 없어요. 서로가 대통령 해 먹겠다고 내 꽁무니잡겠다고 지금 교섭해 들어오는 사람이 많아요.황선조!「예.」꽁무니 잡지 마!「예.」지금 전라도가 불쌍하니까 황선조…. 황선조가 여수 패를 중심삼고 제2분단장이 돼 있지?「예.」이번에 교육받으러 오는 중심 주류 멤버들이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 열네 명?「예.」한번 얘기해 보라구. 들어 보라구요. 회원이 누구인지 불러 보라구. 이름을 불러 보라니까…. (황선조 회장이 국가지도자 세미나 제1회 참석자 중심한 훈독회 조직과 훈독회 활동에 대해 보고)「……거기에 소속된 사람은 다 해서 열 명입니다. 열 명인데, 그소식을 듣고 2회 3회 때 조가 나눠지지 않은 사람들이 ‘나도 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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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 ’그래서 네 명이 추가됐습니다. 이제 더 받아들이면 다른조에 지장이 가니까….」

아, 다른 조고 뭐고 못 하게 되면 10배인 140명까지, 1천4백 명까지 만들어라 이거야. 그거 누가 하느냐 이거야. 자기가 타고 앉아 가지고똥싸는아기들, 오줌싸고똥싸가지고어머니한테젖또먹겠다는 그런 아기들을 길러서는 못 써. 젖게 되면 앵앵 울고 갈아 달라고하게 된다구. 자, 그거 얘기해 봐요.

「……특별히 이제 우리가 1박2일 정도의 모임을 한번 가져 보자고해 가지고 지난번에는 경주 일성콘도를 갔습니다. 1박2일 동안 외박하고….」어디 콘도?「경주입니다.」제주도 안 가고?「경주로 갔습니다.」좋은 데로 찾아가려고 했구만.「그래서 아버님에 대한 존함도 문총재에서 아버님이라고 쉽게 나오기도 하고, 또 많은 질문들을 합니다,궁금한 것들.」질문해야지, 그럼.

「……아주 서로가 친해졌습니다, 인간적으로도. 다음에는 이제 부부동반으로, 부인들을 끌어내자, 부부동반으로 하자….」

그래, 그다음에 부부동반으로 할 때는 반드시 사랑하는 아들딸을 하나씩 데려오라고 그래야 돼요. 계대를 이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거없으면 부모가 못 돼요. 연대적 길이 막히니까. 그걸 언제나 각오해야돼요.「그런데 이제 같이 모이면….」거기에 소석 선생 들어갔지?「아닙니다. 안넣어줬습니다, 아직」안넣어줬어? 다그패돼있는데?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예. 같이 인사를 하게 되면 반드시 기도하자고 자기들이 먼저 이야기하고, 또 ‘오늘은 훈독회를 안 하느냐? ’이렇게 이야기도 하고 아주….」

이제부터는 모일 때에 점심값 가운데 5분의 1이면 5분의 1, 10분의1이면 10분의 1을 단체로 모금운동을 해야 돼요. 알겠나? 모일 적마다 한 번씩. 그것이 10년 가게 되면 몇억이 될 거예요. 재벌들이 하게되면 수십억 달러가 될 거예요. 나라를 팔고 사고, 땅을 주름잡을 수

166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때까지 하루가 안 돼요. 키워 갈사람이 없어요, 이 통일교 패들, 거지 패들.곽정환!「예.」가르치기만 하나? 그런 클럽 만들었어?「무슨 말씀이신지….」경상남북도 대가리들을 모아서 클럽 만들라는 말을 언제부터했는데?「예.」‘예’가 뭐야?「포럼 만들었고요, 그다음에 훈독 소그룹활동을 저는 포럼 회장들하고 이런 모임을 갖습니다.」그게 얼마만큼영향권이 돼 있어?「일단 포럼 회장들을 제가 직접적으로 지도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앞으로 여러분이, 국회의원들은 이제 포럼의 책임자들이 주동해 가지고 하지 않으면 국회의원이 못 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돼. 알겠나?교육하라구요, 교육. 국회의원을 잡아다가, 이번에 야당이든 여당이든 초당적인 면에서 1천 명도 좋으니 한꺼번에 잡아 가지고 전부 다교육해 보라는 거예요. 그때는 1천 명이라면 3백 명, 4백 명이든 3배이상 열을 내라 이거예요. 그거 소화하는 것은 1천 명만 하겠어요? 세계에 1천 명씩이면 몇백년, 몇천년이 걸려요. 라디오 방송을 중심삼고몇백만을 감동시키고 몇천만을 감동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겠다는 배포들이 있어야 짧은 시일 내에 돼요.여기 천주평화연합의 방송국이 있어요? 미국에 방송국을 다 만들었어요, 내가. 정치적인 색깔, 다른 모든 요원들을 규합할 수 있는 것이다 있어요. 내가 하면 큰 판국을 만들 텐데.선생님은 ‘무엇을 해 가지고 어떤 높은 산을 만들고, 강은 무슨 강을만들 것이냐? 어떤 평원을 만들 것이냐?’ 하는데, 산수원, 뭐 산에 따라 다니는 게 문제예요? 배포를 넓혀 가지고 백두산이면 백두산 이상히말라야 산정을 겨눠 가 가지고 몇 년까지 천하의 평지, 천하의 산천,천하의 바다까지도 점령하겠다는 배포를 기르라는 거예요. 따라지예요,따라지.자, 계속하자! 더 얘기하다간 시간 많이 가겠다. 한 시간 반이 되어

167오네.경제권에 대한 생각을 해야 돼『……선생님이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많이 투입했습니까? 피눈물을얼마나 쏟았고, 땀을 얼마나 흘리고, 얼마나 한숨을 쉬었겠습니까? 내가 밥을 위해서, 출세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지상세계.천상세계,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사람은 역사시대에 문 총재외에는 없습니다. 참부모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 배후의 역사를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관념만이 아닙니다. 실전 무대에서 실제권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그 이상 기반을 닦아 나왔기 때문에 세계 만국이 숙연하게 머리를 숙일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다는 것입니다.』그만하고, 한정희!「예.」한정희가 누구야? 한정미, 한정례에서 ‘기쁠희(熙)’ 자 붙이면 한정희! 나오라구. 너는 보석상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보석에 대한 가치와 보석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서 한번 이 사람들한테, 그 세계에 대해서는 모르니까 우리가 그 세계에 대해서도 알아야 되겠기 때문에 한번 얘기해 줘 보라구. 너는 영어도 할 줄 알고, 스페인어도 할 줄 알지?「예.」남북미에 이제 그런 큰 상점을 만들어 가지고 도매상도 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 일본도 또 잘 가지? 일본 말은 할 줄 아나?「조금 합니다.」조금? 한국말은?「예?」한국말은? (웃음)그러니까 한번 돌아다니고 다 이렇게 하던 그 내용, 꿈도 한번 얘기해 보지, 지금 어떤 자리에서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몰라. 가는 사람들, 여러분도 이제 경제권에 대한 생각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떠나기 전에 기억할 수 있게끔 말해 봐. 응?「갑자기….」네가 영계에서 다가르쳐 줘서 움직이고 그러지 않았어? 부처끼리 해 가지고. 얼마나 남미의 어려운 광산 개발이라든가 다 답사했어요. 표범들이 득실대는 데

168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에 생명을 내걸고 경계선 확대를 위해서 노력도 했다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자, 얘기해 봐.「갑자기 말씀하셔서 말할 준비가 안 됐는데 무슨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모르는 데서도 시작하면 알아져. 말을 시작하면 나온다구. 돈이 필요했지?「예?」돈이 필요하지 않았어? 선교사 돼서 갔더니 250달러 남아 가지고, 그래서 결심해서 출발한 것이 남미개척의왕초가 돼 있다구. 그런 것이 전부 다 필요해, 이 패들은.그 동기가 언제 생겨났다는 것 그걸 간단히 얘기하고, 그 현물 취급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얼마나 경쟁이 많은데, 까딱 잘못하다가는 어느 코에 걸려서 어느 함정에 빠질지 모를 수 있는 일이 수두룩하지만, 그걸 다 겨눠 가 가지고 영계의 지시와 더불어 감정에 의해가지고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 내용,얼마나 말할 게 많겠나? (한정희씨의 보고)참의 마음을 갖고 꾸준히 재료를 써서 연구해야 돼편안하게 사는 사람은 경제력이라는 것이 언제나 생애의 목숨과 비준한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걸 해결할 방법으로 하루 이틀에 일확천금을 꿈꿔서는 안 돼요. 춘하추동의 사계절을 통해서, 천년이라면 천년 사계절 춘하추동의 공식을 거쳐 가지고 연결돼야만 천년 열매도 맺힐 수 있고, 그와 같은 참의 마음을 가지고 꾸준히 재료를 써서 연구해야 돼요. 그런 게 필요한 거예요.그럴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데, 보석이라는 것은 대단한 거라구요.그런 의미에서 남자들이 이제부터 그런 분야에 전문적인 기술을 가져야 돼요. 공장에 가서 절제하고, 감정하는 데 있어서도 세계적인 명문을 가진 ‘오늘에 있어서는 누구누구 이상 감정하는 사람이 없다.’ 하는그런 이름을 많이 갖는 회사가 되어야 돼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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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계를 중심한 재벌이라든가 은행 자체가 찾아와서 그 단체를 키우지 못하면, 자기들이 이익 비율이 은행보다 많게 될 때는 은행 전체의방향을 여기에 맞춰 가지고 그대로 확대시킬 수 있는, 폭발적인 확대가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이 많다구요.

그런것을중심삼고안고추고, 1개국을넘어서수십개국에기반을 연결시킬 수 있다면 그야말로 막강한 자본의 동산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도 자리를 잡아 가지고 세계적인 움직이는 경제 분야에서 제일 높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금융계를움직일 수 있는 근원적인 재산 평가라는 것은 보석세계가 제일 높은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다음에는 보석을 감정할 수 있는, 보석을 중심삼고 이 공장에서 비법을 어떻게 높은 가치로 만드느냐 이거예요.그건 기술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순이익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그만 분야를 갖더라도 생활하고 자기 한 단체를 먹여 살리는 길은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석에 대한 관심을 여러분이 가져야 되겠다는 것을알고, 여기 있는 한정희 이 여자보다도 생각이 높거든 한번 꿈을 가지고해보라는거예요. 그러면열사람이면열사람, 1백구십몇개국에 기반이 있으니 한 나라의 대표가 1억씩의 돈만 모으더라도 2백억의 재산을 모을 수 있는 거라구요.

한 번만 맞아 가지고 은행이 감겨 들어간다면 하나의 은행만이 아니에요. 은행은 연대적 관계의 유통 협조 기반이 있으니 많은 은행을 통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열, 백으로서 세계적인 기반이 놓아지니만큼하나 하나라도 193개 은행과 관계맺을 수 있는 막대한 기반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걸 활용하면 활용하는 그것이, 그 전문 기술이 평준화되면 세계 최고의 수준에서 이러한 보석세계의 유통로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야말로 세계적인 자본이 거기에 무수

170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히 깃들기 때문에 돈은 거기서 해결할 수 있고, 또 그리고 광산 같은것을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구요.미국에 이것이 육지만이 아니고 해중(海中), 바다 밑에도 무한히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게 된다면 희망을 높고 높이 할 수있는 발전적 단계를 꿈의 이상권으로 품고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욕망이라든가 활동 범위의 실력을 투입한다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고 강력한 힘을 가지고 투입할 수 있고 노력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경제권을 우리가 움직이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경제 및 유통에 대한 문제그럼 제일 문제는 뭐냐? 보석세계의 힘, 보석세계의 관행에 대한 은행관계의 유통구조만 하게 된다면, 재벌이 열 사람 친구만 있으면 그사람들 앞에 얼마 얼마 보증해서 자기들이 자금 조달하겠다고 하면 그걸 은행에서 얼마든지 빌려 줄 수 있는 거예요. 빌려 줄 수 있는 열사람에서 열두 사람 대신 입장에 서 가지고 은행도 허가를 받고, 여기에 금은 보석상들도 하게 되면 거기에 20퍼센트 30퍼센트는 언제든지중간 매개를 해 줌으로 말미암아 수익이 될 수 있는 것이 막대하다는것을 알고, 관심이 있거든 일생이 아니라 몇 대를 해라 이거예요. 한3대, 4대, 5대 하게 된다면 세계적인 금은 보석상을 지배할 수 있는통일교회의 금맥이 생길 것이다 이거예요.이 금맥을 중심삼고 물가 평가가 벌어져요. 금값이 런던은 얼마고,뉴욕이 얼마고, 동경이 얼마냐 하는 3시대의 권내에서의 금값, 보석값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정하는 가치가 연결되는 거예요. 왜? 보석은변하지 않거든. 보석은 사 두면 절대 손해가 안 나요, 자꾸 올라가지.왜?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물건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높아진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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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놓으면 그것을 보유할 수 있는 기본금만 가지면 10년 후에는몇십배, 몇백 배로활용할수 있는우리 조직에적용할수 있음으로말미암아 자연히 비준 높은 일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유명한 회사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관심과 세계의은행을 중심삼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국가를 움직일 수 있고 세계의 경제동향을 컨트롤할 수 있는 길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 선생님은 남미에 있어서 미개척 금광, 다이아몬드, 브라질 같은 데서는 고유 다이아몬드 같은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동원해서, 모험 개발 이런 요원들도 지금까지 활용해 나왔다는 것을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표범을 옆에, 잠자리에 같이하면서, 표범이증거하고 그럴 수 있는, 표범들이 다니는 곳을 따라다녀요. 표범들도금광이 있는 데, 보물이 있는 데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 모험들도하고, 앞으로 미개척 바다, 수중의 보석 개발까지도 계획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그래서 바다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바다를 중심삼고,항구를 중심삼고 연결된 경제 유통로에 대한 관할 문제, 거기에 조직배치를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이 당장에는 필요 없는 것 같지만, 10년 20년 국가의 국운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은그런 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바다와 육지의 보화지와 연결시키고, 보화 경제물과 관계를 맺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 단체는 세계적인 명문단체가 아니 될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관심을 갖기가 어렵지만, 관심을 갖는 것도 희망적이에요.

그래, 이름이 좋아요, 한정희. 이름이 좋고 사람이 순하고 또 모험적인일을…. 남미개척할때에식구몇식구? 다섯식구, 여섯식구, 갈때? 남미에갈때몇식구가갔어? 아빠가가족들안데려갔나? 가족들 나중에 다 데려가지 않았어? 그렇게 모험했다구요. 남미에 가 가지고 2백 몇 달러? 돈 남은 것이 얼마라고?「2백 달러입니다.」그래, 2

172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백 달러 남은 거 가지고…. 그거 필요해요.거기서 낙심했더라면 아예 보따리 싸 가지고 돌아오지만 그걸 극복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높은 데를 생각하질 않아요. 제일 낮은 데 있어서 내가 잘 수 있는 자리를 먼저 찾아야 되고, 자 가지고 친구를 잘만나게 되면…. 아무리 어려운 곳이라도 친구가 나쁜 친구만이 거기에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잘 하게 되면 대통령의 손자라든가 집을나와 가지고 피난살이하던가 이런 사실을 얼마든지 자기가 잘 알게 되면 울타리를 잘 해서 오고가는 사람을 많이 신용 받게 해 놓으면 그울타리가 커지면 자기 살길이 확대되는 거예요.그런데도 여러분이 전도해 가지고 전도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런 기반을 못 닦았다는 것이 통일교회 교역자들이 수십년 동안 비참하게 사는 동기가 된 것을 알아요. 반드시 어느 기반이면 그것을 플러스시키게 되면, 한 군에서 자기가 했으면 한 군에 플러스된 것이 열 명이면딴 군에 가 가지고 오십 명, 육십 명, 열 곳, 백 곳을 움직이게 되면막대한 수를 관리해 인연을 맺는데, 다 낳아 가지고는 팽개쳐 버렸어요. 관계를 짓지 못한 것이 문제라는 거예요.전체의 기반을 대신해 내가 닦아주겠다면 누구나 다 원해이제는 여러분, 그래요. 이제는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아 가지고….이번에 배치된 사람도 선생님이 강연할 곳에 나라를 넘어서 지금 배치됐는데, 거기 가 가지고 어떻게 살아남을 거예요? 식구들을 사랑하는데 본이 돼야 돼요. 처음 왔다면, 경험을 얘기하더라도 자기들이 한 것을 다 알고, 어디 수산사업이면 수산사업, 육지 사업이면 육지 사업,무엇이든 물어도 자기들보다 수준이 높으니까 그 이하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를 찾아오게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지도자들은 경험이 많으니까 경험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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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도자들 휘하에 가서 종속자가 되어 가지고 크려고 생각하는데,여러분 휘하에 들어와서 크려고 할 때 도움 될 수 있는 가외의 노력을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모이지를 않아요. 그 사람들이 돈이 있어 가지고 도와주는 것이 아니에요. 그건 절대 불가능한 거예요.여러분이위해줘가지고신세를진것을갚을수있는길이, 갚을수있는 보다 큰 길이 자동적으로 자기가 경제적 기반을, 자기 일족과 문중까지도 투입해야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인연된 것은 요전에 뭐? 전도하는 데는 최고위층의 사람들 누구 누구 누구 이름을 말하지만, 그 아들딸이 누구고 손자들이 뭘 하는지 다아느냐 하면 모른다는 거예요. 언제 어느 사람이 무슨 일을 대해 가지고 우리에게 진정한 의미에서 사람 대접하고 사람을 위할 수 있는 일이 있게 될 때는 그 나라의 대통령 아들이라도 그 가문을 뛰쳐 넘어가지고 도우려고 하는 일도 얼마든지 없지 않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

요전에 여러분 간부들을 중심삼고 미국의 부시가 한국에 갔을 때 말하라는데 우물우물하고 이래서 내가 할 수 없이 닦아세워 가지고 이래가지고 연결시켰어요. 그 배후에 가정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자기들 수준 이상으로 배포 있게 대해 주고 배포 있게 행동할 수있는, 돈이 없더라도 은행을 대치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신용적 기반을 그 지방에서 닦아야 돼요.

도지사가 후원하고, 군수가 후원하고, 지방의 대학교 총장, 유지들몇만 명이 후원하게 되면 돈이 없어도 자기 생활 기반을 닦는 데는 문제없어요. 그게 자기 기반이 아니에요. 전체의 기반을 대신해서 내가닦아 주었다면 그건 누구나 다 원하는 거예요. 자기 기반을 중심삼고내세워 가지고 이익을 먼저 보겠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폭넓은 이런 관을 가지고 미래의 인내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탕감복귀역사라는 것은 길러서 했어요. 도적질해다가 한 것이 아니

174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라구요. 길렀어요. 기르는 데는 누구보다도 그 부모가, 그 왕보다도 그역사의 성인의 자식들도 성인의 자식들하고 관계맺게 되면, 성인 자식도 제1호로서 나를 따라갈 수 있는 인품이라든가 믿을 수 있다든가생각하는 바가 이러면 그 나라의 골수요원의 인맥으로 시일이 가면 갈수록 짜여진다는 거예요. 짜여지는 그걸 보고 기뻐하라는 거예요, 돈보고 기뻐하지 말고. 알겠어요?그렇게 교육을 밤을 새워 가지고 하면, 한 10년, 20년 그렇게 교육하게 된다면 여러분 배후에 얼마나 이 말씀을 중심삼고 세계의 선교사들이 퍼져 나가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오겠다고 선생님만 믿고 지금까지…. 선생님만 믿어 가지고 되나? 할아버지가 훌륭하면 할아버지 1대로 끝나는 거예요. 만대에 이것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아들이면 아들에서 할아버지의 전통을 자기친족 앞에, 일족 앞에 연결시켜야 돼요.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는 참부모를 두고 하는 말이번에도 그렇잖아요? 환고향을 하라면 환고향을 해서 얻어먹으라고하는 것이 아니에요. 빌어먹던 거지 근성이 있어서 얻어먹겠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가서 하나의 판을 잡아 나가 가지고 그 동네가 필요한것을 자기가 경험을 통해서 여러분이 개척하던 그 길을 다시 개척하면, 얼마나 자기 종씨들이 믿고 종씨들이 후원하는 것이 몇십 배 된다는 이런 효율적인 기준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환고향 했나? 환고향 했어요?「예.」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라고 다 그랬는데, 메시아가 뭐예요? 참부모를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하나님같이 노력하고, 하나님같이 참고, 하나님같이 교육하고,하나님같이 개척하는데 왜 안 돼요? 앉아 가지고 비 오면 비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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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하고, 환경이 나쁘면 나쁘다고 핑계하고, 아들딸 전부 모인 사람들이 있으면 자기가 하지 않고 온 사람들을 시켜 먹으려고 해서는 안 돼요.

3대, 3시대면 일대에 20년씩 60년 차이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내가 위하겠다고 선발대의 입장에서 보여 주게 되면, 그 3대권을 따르는사람들이 얼마나…. 그 배후에 3대권 60년, 몇백년 배후의 인맥들이기다리고 있는데, 그 한 사람을 놓고 교육하기 위해서 60년이 아니라일생 했더라도 그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위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그래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시간 투입하고, 노력 투입하고, 말씀 투입하고, 행동 투입하고, 어려움이 있으면개척해서 모든 것을 해 주고, 가서 가르쳐 주고 그래야 돼요. 그렇게안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공짜 좋아하는 패들이에요, 이게 전부 다.공짜 좋아하기 전에 공짜를 좋아할 수 있게끔 만드는 사람을 많이 길러 낸 사람은 공짜가 아닌 공짜 부자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아벨유엔 같은 걸 만들어 가지고 법을 만들어서 선생님이 강력한 행동을 전수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행동하지 못하면 세계의 재벌, 세계의 선진국가들이 행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못 해! 선발대들이 그 이상 하더라도 꿈같은 일을 해라!

여기 베링해협이 좋은 방법이에요. 이것은 보통 하게 되면 30년 사업이에요. 이걸 연장하게 되면, 통일교회 자체가 하게 되면 1백년, 3백년도 끌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이야, 3백년이 되면 우리 통일교회자체로서 모든 법을 중심삼고 기초부터 선한 기반을 쌓아 나갔으면, 3백년 후에 그 법이 얼마나 강력한 선의 법도 적용할 수 있게 된다는거예요.

어느 나라도,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가는 차도 마음대로 다닐 수 없게 되면 법적인 걸 중심삼고 전체가 위하지, 위하는 뭣이 타락되어 그걸 반대할 자가 없기 때문에, 세계는 엄숙한 환경권 내에서 하나의 목

176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적을 추진시키는 길이 없지 않아 언제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망하지 않고 남아질 것이다, 주인이 될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선생님은 그렇게 살았어요. 브라질에 가서도 브라질의 제일 어려운가운데서 개척할 수 있는 대표다 이거예요. 바다에 가면 바다가 얼마나 매정해요? 앉아 가지고 여기 낚시하러 오는 모든 사람들은 내가 한자리에서 할 때 새벽같이 나오고, 고기 한 마리 안 잡혀도 3일도 안돼서 다 도망가는데 3년도 여전히 그 환경적인 것을…. 고기 잡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땅 토질로부터 산하의 나무가 어떻고, 바위는 무슨 바위가 있고, 전부 다 앉아서 바라보는 산천이 내 후대에 상속 받을 재산 후계자, 보충물건 아니에요?그래 가지고 저 산에 대해서 무엇이 날 것이고…. 그 가운데 있는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오라고 해 가지고 낚싯대도 사 주는 거예요. 싼것 사 줘요. 낚싯대 하나가 얼마나 간다고? 3천 원만 가지면 낚시로다 잡을 수 있어요. 그런 사람 열 사람 하게 되면 3만 원이면 3만 원을 중심삼고 점심 몇 끼 안 먹어 가지고 그렇게 친구를 만들 수 있어요.다시 재미있어서 들어오면 밑감 같은 걸 다 해 줘요. 가르쳐 주라는거예요. 자기 혼자 왔으면 낚시하는 거 꿈도 안 꿨을 텐데 옆에서 가르쳐 주면 사흘만 되면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그 동네에 가 가지고 낚시클럽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기반을 쌓아 가야 돼요. 벽돌집이 하루에 한꺼번에 쌓아지나? 도적놈의 새끼! 일확천금을 하려다가망해요.박보희 같으면 일확천금을 꿈꿀 텐데, 네가 돈 버는 거 나 원치 않는다고 그랬다구요. 욕심이 많고 자기 제일주의예요. 돈이 있으면 자기금고에 넣고 선생님도 자기 허락을 맡아서 써야지, 금고까지 갖다 줄수 있는 배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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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몽땅 다 맡겼어요. 미국에서 땅을 사고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아득하게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에 사가지고 어디 각 주에서 사업하는 것이, 그 땅이 어떻게 됐는지 관리할수 있는 문서도 안 갖고 있어요. 그 누구든지 그 동네에서 통일교회물건인 것을 알고 난다면 그 동네를 믿어요.

코디악은 방어선이 되어 있어

누가 마음대로 먹을 수 없어요. 내가 찾아가게 된다면, 그거 물어보게 되면 그 동네의 악한 놈이 어떻게 해 가지고 먹기 위해서 별의별싸움을 했던 것, 모든 역사가 드러나는 거예요. 그 역사를 앎으로 말미암아 그 환경여건을 수습할 수 있는 재료를 완전히, 이 동네는 어떻다고 판결한다 해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미국을 내가 별의별 평을 하더라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걸 다겪고 경험하고, 그런 사람들을 내가 잡아다가 길렀기 때문에. 여기 히피 이피, 악당의 엔젤스 패들까지도 내가 교화시킨 사람이라구요. 그런사람들을 지금 상원 하원에 출마시킬 수 있는 기준까지, 문턱까지 갖다가대놓고있어요. 이제한사람만, 두사람만, 열사람만하면상원하원의 전체가 우리 팻말을 꽂지 않으면 안 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 놨기 때문에 큰소리를 하더라도 누가 뭐라고 못 해요.

여기가 어떤 나라이게? 여기가 어떤 나라이게? CIA(미국중앙정보국) FBI(미국연방수사국)가 조금만 피해 입힐 것이 있게 된다면 대번에 떼어 가는 거예요. 이 나라가 공산당보다도 더 무서운 나라예요. 제3당이 못 생겨나요. 그거 알아요? 생겨나면 그들이 잡아 치우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우-! 그거 뭘 하려고 만들어요? 뭘 하려고 만들려고 그러냐? 미국을 위해서. 미국을 위하는 게 뭐

178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냐? 가정문제, 그다음엔 영토문제예요. 관리가 문제예요. 베링해협을중심삼고 러시아와 앞으로 싸움판이 벌어져요.이번에 코디악도 일본 사람들이 점령할 수 있는 제일 기지가 되어있기 때문에, 방어선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중요시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자기네 군사시설 하던 이상의 모든 함정을 만들고, 항구가 편리할 수 있게끔 전략지대를 만들고, 비행기로부터 모든 유도탄과 발사대까지도 알래스카에 선생님이 들어가면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또 그렇게 되더라구요. 길도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 자연히 자기들이 요즘 아스팔트하고 제1군사기밀로까지 논할 수 있는 것을 잘 해 놓고,자기의 8차선 도로보다도 중요시한 도로를 만들어 놓더라구요. 그런걸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여기에서 곰, 코디악의 브라운 베어(brown bear; 불곰)가 세계적이에요. 소 같은 것도 한 대 앞발로 치면 황소라도 굴러 떨어진다구요.코디악에 가게 되면 14피트, 14.5피트 되는 브라운 베어를 박제해서전시해 놓은 거 있잖아요? 그거 얼마나 커요? 이야! 사람은 뭐 파리새끼 같더구만.그런 사육장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세계적으로 브라운 베어, 곰이살게 만든다면 브라운 베어 종자만 하면 얼마나 이게 유리해요? 그래가지고 곰 고기들은 안 먹더라. 얼마나 단백질이 고차원의 힘이 있는것인지 몰라요. 그거 요리까지 해 가지고, 호텔에서 요리를 해서 코디악에 내놓으면 세계 사람들이 비행장이 작다고 자기 돈을 가지고 늘려가지고 곰 요리를 먹기 위해서 수만 명이 모이면 얼마나 그게 앞으로장래에 희망적이에요?사슴 같은 것도 그래요. 세계에 지금 엘크(elk)를 중심삼은 농장이제일 큰 사슴 농장을 캐나다에 내가 갖고 있지요? 뉴질랜드만 해도 사슴 농장, 런던만 해도 새로운 동네에 사슴 농장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사슴에 대한 관심이 없어 가지고 26마리인가 30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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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놨더니기르지않고씨앗도받을줄모르고, 새끼낳는줄도모르고 무관심해 가지고 몇 년 동안 불어나지 못하고 그랬는데, 그 뒤에나중에는 관리를 잘못해 가지고 무책임하니까 철망을 뚫고 다 도망갔어요. 3분의 1도 안 남았어요. 몇 마리 남았었는데. 그래 가지고 주인들이 고맙게 생각하지만 도망갔던 것이 다 들어왔어요. 몇 마리는 안들어왔다는데. 그건 야생 사슴이 돼 가지고 ‘수놈 암놈 몇 쌍이 되느냐? 번식됐으면 좋겠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동물을 길러야 돼

동물을 길러야 돼요. 사랑할 수 있는 걸 길러 가지고…. 그게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지금 뉴질랜드 같은 데서 레드 디어(reddeer)의 뿔이라든가 이것은 한국 시장만이 아니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있는 거라구요. 여기에 관심 있는 사람 누가 있어요? 처음 듣지요? 지금말하는걸처음듣는사람손들어보라구요. 소식은듣는모양이구만. 왔다 갔다 하면서 내가 말만 하게 된다면, 사슴 뿔 같은것을 몇십 마리, 50마리, 1백 마리까지도 내가 빌려 주면 전부 장사할수 있는 장사 길도 열어 줄 수 있는 거라구요.

저기 아저씨, 시애틀 사슴 농장에서 3백 마리를 텍사스에 갖다 놨는데 어디 다 도망가게 만들어 놓았어? 응? 한 뭣이? 응?「저는 모르는일입니다.」모르는 일이다니? 거기 가 있지 않았더랬어?「제가 올라올때는 그게 없었습니다.」올라오기는? 선생님이 허락도 안 했는데 도망갔지.

시애틀에서 그걸 사 가지고 오는데 주와 주의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그런 고생을 해서 갖다 놨는데 그걸버리고 가? 여기 와서 편안히 살라고, 엎드려 있는 것을 여기서 처음만날 때 내가 그래도 인연이 있기 때문에 양복점에 가서 양복을 해 주

180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니까 좋아하고 그러대. 세상 같으면 잡아 가지고 후려갈기고 ‘이 자식,뭐 이제 나타나느냐?’ 했을 거야. 그래 봤자 잇속이 없으니까.내가 선한 일을 하게 되면, 결국 도망갔던 마음을 회개하고 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시킬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고 봤는데, 이제는 머리가허옇게 셌구만. 이제라도 뭘 하고 싶어?「예.」지금 뭘 하고 있나?「지금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그럼 하고 싶겠구만. 하고 싶다고 돈 대 주면 다 팔아먹고 도망갈 거예요. 돈이 있어도 도적질해 가지고도 안 도와줄지 모르지.그건 그렇고, 여편네는 똑똑하던데? 여기 여편네 안 왔나?「여기 있습니다.」어디 있어? 일어서 봐. 영감에게 뭘 시키면 좋겠다고 생각해,여편네는? 응?「동물을 좋아하니까 동물원….」동물원, 뉴질랜드에 가가지고 사슴 농장 4만 마리를 만들라고 해서 1만 7천 마리에서 내가돈 줬는데 그거 못 했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런 데 가서 하게 되면 얼마든지 사슴 새끼 일년에 한두 마리는 기부도 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에게도 나눠 줄 수 있는 여유도 있는데, 그런 데 가서 정성들이면집에서 허송세월 하는 것보다 낫잖아? 여편네 궁둥이나 따라 다녀 봤자 늙었으면….지금 몇 살 났나, 색시?「예순입니다.」예순이면 국물도 없잖아? 영감이 와서 궁둥이를 만지면 좋아할 수 있는 나이는 다 가지 않았어?그래도 얼굴은 뭐 40대 같은데? (웃음) 내가 축복해 줬나? 응?「기성축복 받았습니다.」기성?「예.」기성축복이면 기성 대표 축복가정에서대표한 게 뭐야? 정신 차려야 돼.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전도할 수 있는 가지를 쳐야지. 씨를 맺혀야지.예수님도 예루살렘에 올라갈 때 무화과나무, 푸른 무화과나무 하나가 있어서 보니까, 푸른빛이 나니까 점심때는 되었는데 밥 먹을 것이없으니 얼마나 불쌍해 가지고 무화과나무에 가 가지고 무화과 열매를따려는데 없게 될 때 한마디함으로 말미암아 저주받아 망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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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만 좋으면 뭘 해? 씨가 없으면 망해요! 실적이 없으면 망해요. 이제 돌아와야 할 때예요. 결론이 간단해요. 실적이 없으면 망해요. 내가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망해야 돼요. 망해야 돼요. 결론은 그거예요.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나는 이제부터 우리 아들딸을 내가 교육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별의별 아들딸이 있지만, 이제부터 3대 중심삼은 손자들을 교육해 가지고 아들이 부끄럽고 여러분이 부끄러워할 수있는 교육을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주인 , 아버지 , 스승의 자리에는 도적질하는 사람이 없어

여기 신준이, 신준이 알아요? 선생님이 아침마다 손자를 데려와 인사할 때 박수하고 그런데, 그 아이 이름이 뭣인지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아, 물어보잖아요? 여기 이름 아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백정 놈의 새끼예요. (웃음) 선생님이 그렇게 애를아침에 인사시키면서 박수하고 그러는데, 박수 받을 수 있는 일을 해라 그 말이에요, 어린애한테. 얼마나 열심히 해요? 얼마나 힘을 주는지, ‘이 자식들, 내 힘 이상 해라. ’그 말이에요. 실감이 나요.

걔가 보통 애가 아니에요. 내가 할아버지 이상, 선생님이 하나님을할아버지로 모시는 이상 귀하게 여겨 줘요. 어제 아침에 기쁨으로 모셨으면 오늘 아침에 더한 기쁨으로 해서, 소리가 크지 않으면 행동이라도 좀 나아야 인사하지, 그렇지 않으면 인사도 안 해요. 야! ‘매일같이 보고할 수 있는 할아버지라고 큰소리하지 말고 나한테 더 큰 소리를 받을 수 있게끔 행동해 주고 실적의 가치를 갖고 대해 주소. ’그말이에요.

어제 저녁에는 할머니가 여기도 붓고 얼마나 피곤한지 막 들어오더니 자려고 그러는데, 어머니도 그렇고 나도 그래서 오라고 해 가지고

182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키스, 키스!’ 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하니 이렇게 도망가고 저렇게 도망가고 그러는데, 그걸 알고 아침에 내려와 가지고 내가 가만히 있는데 할아버지에게 키스도 하고, 여기도 하고 여기도 하고 만지고 쓸고그러더라구요. 가만 보니까 어제 저녁에 그럴 때 자기가 못 한 것을알고 그런 것을 보고 ‘야, 나보다 낫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함부로 대하지 못할 선생이에요. 작은 하나님이에요. (웃음) 작은 하나님이지.안 그래요?여러분은 장년 하나님이에요? 내가 존경해야 될 거 아니에요? 좋아해야 될 거 아니에요? 난 좋아하는데 여러분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못 돼서 그래요. 우리 어머니는 언제나 사람을 언제나 그렇게 좋아해서 이(利) 나는 게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벌레 떼같이 들어와 가지고 뭐 좋은 것 사러 어머니 혼자서 누구 손님이 왔다고 데려가면 주르르륵-, 어떤 때는 30명 이상이 따라나서요. 그러면 손님에게 뭘 사 주는데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돈이 있으면털어서 무엇이라도 사 줘야지요. 이게 습관이 돼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갔다 하면 전화해 가지고 수십 명, 20명, 30명 패거리가…. 거기서내가 살게 되면 뭐 수백 명이 몰려올지 모르지. 언제 전화해서 모이라고 해 가지고….이래 놓고 누구 귀한 사람들 돕자고 그러면, 그 나머지 돈을 가지고,어디서 빚이라도 얻어 가지고 차이 없게 해 주려고 하니 말이에요, 언제나 선생님이 빚지고 자기들에게 물건을 사 주니, 언제나 그런 줄 알고 있어요. 그거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나갔으면 들어올 때가 있어야지요. 지출을 더 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고달파요, 이선생님도.어머니 따라가면 어머님은 내가 그랬어요. 어머니가 할 것은 물건을사게 되면 형님을 사 주면, 형님들은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돼 가지고 대통령이 됐더라도 시장에 형님이 들어가면 형님 사 준 대신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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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형님에게 더 좋은 거 사 주고 동생은덜한것을사주는것을좋아하는거라구요. 안그래요?여러가지다른 차이가 있지만 사람들을 푸대접할 수 없는 거예요.

가외의 시장에 가서 소모되는 비용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이젠따라나서지마! 열번따라나서면열번신세지고뭘사받는것좋아하지말고, 한번받더라도열번좋아할수있어가지고온손님들은 자기들이 대신 사 줄 수 있는 놀음을 하면 얼마나 훌륭하게 발전하겠어요? 그거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싸!」

이놈의 자식들, 양복도 수십 벌씩 사 주었는데, 하나라도 그걸 뜯어가지고 자기 제자들이나 제자가 없거든 자기 어머니를 통해 뜯어 가지고 가랑지를 자르든가 해 가지고 양복을 몇십 벌 해 입혀 보라구요.주인의 자리에, 아버지의 자리에, 스승의 자리에 도적질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 알아요?

충신의 도리의 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망하는 길이 없어

자, 여덟 시까지 하기로 돼 있는데 이제 시간이 30분 남았구나. 여덟 시가 오랜 시간이다. 오랜 시간이네. 난 그 오랜 시간이라도 언제나바빠요. 열 시간 넘지? 엊그제는 아홉 시 반, 아홉 시 20분까지, 넘을수 있는 수가 아홉 시 이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20분을 넘겨 가지고그런 놀음도 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무엇을 얻으러 다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을 남기기 위해서 다니느냐 이거예요. 얻으러 다니는 사람은 가난할 거예요. 남기겠다고 다니는 사람은 언제나 고달파요. 점심 먹을 돈도 아껴 가지고 식구를 만나면 저녁에 내가 점심 안 먹은 돈 가지고 그 식구에게 저녁을사줄수있을지모를텐데, 점심안먹고절약해가지고만날식구를찾아 만나겠다는 그 사람이 가는 길은 하나님이 언제나 보호하게 되어

184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있다구요. 강도를 당하던가 피해를 입던가 기차 사고로 죽든가 하는것을 하나님이 보호해 줘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필요하다구요.내가 여기서 이젠 미국을 떠나야 할 때가 왔어요. 천주평화연합을만들어 가지고, 여기를 떠나 가지고 유엔을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이거예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세계 국가 앞에 나눠줄 수 있는 정성의 씨를 가짜의 씨라도 이름을 걸어서 심기 위해서 한국에 있는 여러분이 대신해 가지고 내가 지나갔더라도, 일주일 후에라도 그걸 수습해 가지고 씨를 심을 수 있는, 공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는 책임 소행을 보충해 주길 바라서 배치했는데, 그걸 위해서 내가 가게 되면 얼마나 돈이 필요할 것이고, 우리 살림살이가 얼마나 필요할것인데, 친척을 중심삼고 동원해 가지고 예비할 수 있는 준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본부가 대 줘야지!’ 그렇게 생각하잖아요?그러면 여러분은 소망이 없어요. 본부를 대 드려야 되겠다는, 그러려면 자기 일족을 짜 가지고, 전부 다 팔아서라도 나라를 사겠다는 그런 충신의 도리의 복을 상속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망하는 길이없다고 하는 걸 아는 사람이 나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말이에요?「맞습니다.」그렇게 해 보라구요.지금 내가 90이 되고 92세, 95세까지 어떻게 살아남느냐 이거예요.그걸 생각하면 자신만 알 수 있는 이런 모험천만의 길을 나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수천 번, 수만 번 강연해 가지고 경험만 있으면강연한 시간을 한 시간 얼마를 걸었으면 넘길 수 있는 자기 자체의 건강을 생각해 가지고, 대중을 무시해 가지고 건강을 생각만 해도 안 되겠다 이거예요. 중 이상의 힘을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래, 어젯밤 한 시간 반 걸려 가지고 두 번 읽으면서 중 이상의 기준까지 발음을 했는데, 오늘 지금 몇 시 되었나? 한 번 해 가지고 진짜 열렬히 할 수 있게 된다면…. 지금 내 이 목을 테스트하고 있는 거예요. 얼마만큼 이렇게 읽어지느냐 이거예요. 밤부터 테스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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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말씀을 하게 되면, 입을 열게 된다면 슬픔과 기쁨의 교차점이 내 앞서서 돌아가면서 회오리바람을 일으켜야 된다는 거예요, 청중 앞에. 그런무엇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말씀을 하고 나서 잠을 못 자요.

아랍권도 통일교회를 지지해

내일 몇 시? 뉴저지! 일본 사람, 뉴저지, 해 봐요. 가미야마! 뉴저지,해 봐.「뉴저지!」(웃음) 뉴 자지는 새로운 고추, 아기 고추를 말하는거예요. (웃으심, 웃음)「뉴자지!」(웃음)

서틴(thirteen; 13) 이거 발음이 어려운 거예요, 서틴. 내가 발음은지금까지 연구를 안 했지만 발음은 다 할 줄 알아요. 어머니 강연할때 바른 발음을 하게 하기 위해서 가르쳐 준 사람이에요. 일본 나라는‘디스 이스 아 북(This is a book). ’이지, 뭐. 이렇게 일본식으로 발음했지, 뭐하나알게뭐야? 우리같은사람은일본사람한테영어를안 배우려고 했어요. 영어 시간도 원치를 않았어요, 아주. 편리하지요?「예.」나이 많으면 이게 필요해요.

자, 무엇을 남기고…. 선생님이 지금 100곳 하겠다는 것은 남기겠다는 거예요, 얻겠다는 거예요?「남기겠다는 겁니다.」남기겠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남을 거예요. 남아야 돼요. 그러니까 노라리 가락으로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는 자리에 들락날락하는 사람은 겸손해 가지고, 자기의 가문과 자기의 전통적인 그 나라의풍습에 상충이 안 돼 가지고 거기에 날개를 달아 수를 놓을 수 있는내가 여기에 들렀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 주기를 바라야 된다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뭘 하나 남겨야지요.

뉴저지에 가면 뉴저지에 통일교인이 많이 살아요. 또 브리지포트에

186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가더라도 브리지포트 대학교를 선생님이 만든 것이에요. 시카고도 시카고 대학에 지금까지…. 요전에 내가 갔을 때는 81개 대학이 있었어요. 그 대학을 중심삼고 기도 많이 해 줬어요. 미국 도시를 위해서, 주인 없는 도시를 위해서…. 주인 없는 도시예요. 어디에 가게 되면 성전의 주인이 없어요. 찬바람이 불어 쳐요.그 나라를 위해서 30여년 동안 기도해 가지고, 그래도 미국이 하나님이 몇천년 길러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 주인 만든 나라인데, 주인 될수 있는 후대에 상속할 한 사람도 없어요. 하나님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허송세월, 허사였다 이거예요. 남기지 못할 하나님의 수고의 역사를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이 레버런 문 혼자 미국 정부,CIA, FBI를 넘어서 가지고…. 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나를 존경하더라구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사실이란 말을 믿기도 싫어요. 더해야 할 일이있어요, 더해야 할.자기 아들딸, 자기 3대, 몇 대까지 교육하지 못한 이 한을 누가 풀어 줄 거예요? 그래도 이번에 그 아들딸들이란 것이, 제멋대로 살던아들딸들이 앉아 가지고 ‘어머님이 걱정 아니냐? 아버님의 건강도 걱정 아니냐? 아, 우리가 있지 않소?’ 하더라구요. (웃으심) ‘우리가 있지않소.’라는 말을 간단히 하지만, ‘아버지가 할 것을 우리가 해야 되겠다.’ 해서 진짜 할 수 있으면 됐지.그렇게 눈물을 흘리면서 훈독회 시간에 감동적 십년 정성을 들일 수있게 되면 거기서는 새싹이 나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여기 하늘나라의 황족 가운데 깃발 들고 깃발 꽂고 사는 이 아줌마들이 무엇으로,후손에게 남길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뭐 예수의 사모님, 무슨 뭐 소크라테스의 사모님, 그다음에 누구?무슨 사모님? 응?「마호메트입니다.」마호가 뭔 줄 알아요, 마호가? 이름이 마호예요, 마호메트. 정신을 마호! 호라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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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 호가 아니라. 마호메트! 마가 좋아하는 회합의 대표자가 마호메트예요. 아랍권이 문제지요?

아랍권이 문제예요. 내가 없으면 아랍권을 수습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한손에는 칼을들고한 손에는코란을 들고투쟁적인종교의 탈을 쓰고 나선 악마의 종교권이에요. 제일 선생님이 염려했던 거예요.요즘에는 모슬렘이 통일교회를 더 지지해요. 그들이 안심하고 있어요.싸움을 안 한다 이거예요. 기독교는 모슬렘과 싸우고 원수시하지만, 내가 보호할 수 있는 그들의 울타리가 돼 가지고 있어요. 이제는 그것을알아요.

아랍 지역에 가 가지고 생사의 물결이 파동 쳐 가지고 나타난 사람은 일시에 바다에 잡아넣는 환경에, 거기에 생명을 걸고 들어가 가지고 평화의 기치를 들고 평화를 하겠다고 몇 년이야? 몇 년째인가, 양창식? 4년째야? 아라파트를 만난 것이 몇 년째야?「만난 거요?」아,글쎄 아랍권에 가 가지고 영향을 준 것이 몇 년째냐 이거야.「3년째입니다.」

3년 동안에, 3년 투입한 인원과 우리가 정성들인 게 얼마나 커요?어느 교단, 어느 나라가 못 하고 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원수세계의나라를 위해서 그런 노력을 하지 못해요. 이제 여러분이 2세 소학교,초등학교를 교육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 고등학교에 내가 컴퓨터도사 줘 가지고 컴퓨터 학교를 만들었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

종단의 아들딸을 공부시킬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해야 소망이 있어

평화를 위주하는 우리가 남길 것이 그런 것이에요. 젊은 청년세계에결속할 수 있는 무엇을 남겨 주어야 되겠다는 이거예요. 이제는 모범적인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종교, 종합적인 종교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그 운동장은 어떠한 종단이고, 훌륭한 운동장 거기에 있어서 모든

188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종단들이 종단의 아들딸을 그 학교에 보내 가지고 거기에서 공부시킬수 있는 운동을 제시해야 미래에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거기에 소망이 있지, 그게 없게 되면 통일교회 자체도 문 닫고 보따리싸 가지고 떠나야 돼요.섬나라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통일교회 모르는 데가 어디있어요? 문 총재 모르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내가 남미까지 돌아다니면서 다 테스트했어요. 문 총재가 얼마나 필요한가, 얼마나 나쁜가 하는 것을 테스트할 때, 낚시터에 가 가지고…. 내가 할아버지 낚시꾼이에요. 누가 꿈에라도 문 총재로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그래 가지고 겸손히 낚시 친구들을 모아 가지고 물어보는 거예요.여기 동네는 어떤 동네이고, 어떤 사람들이 사느냐? 백인만 사느냐, 스페인계…. 아시아 사람은 저 남쪽 끝에 가 가지고 산다는데 여기에 몽골리언 족속이 몇 명 있느냐? 두 명이라고 그래요, 두 명. 도시인데,몇만 명의 도시인데 두 여자인데, 이제 2년, 3년, 5년만 되면 80이 넘으니 죽겠다고, 없어진다고 그래요.‘야, 그 부모와 형제는 어디 갔노? 남기기 위해서 왔던 것이 아니고이익 보려고 왔기 때문에 그거 멸종되어 가지고 없어지는구만. 우리통일교회는 여기 왔던 사람 도망가지 않는, 위하여 남길 수 있는 사람의 주인이 얼마나 될 것이야?’ 생각할 때, 거기에 파송받아 가겠다며여러분 중에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김명대!「예.」일본에 가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유관순 선양대회를할 때 배척받아 가지고 신발도 없이 거지 모양으로 돌아다녔지? 그거생각해? 통일교회의 진정한 자기를 돕는 한 사람이 필요한데 그 외로운 자리에서 이러다가 일본 식구들이 자기 말을 듣고 흰 옷을 입고 몇백 명씩 대회를 하게 될 때에 얼마나 흥분했어? 응? 그거 잊었어, 안잊었어?「제 능력으로는 안 되지요.」누구 능력으로 해?「아버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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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모험하고 다 그럴 때에 일본을 위하고 현지인을 위할 수 있는마음이 앞서야 할 텐데 앞서질 않았어. 교회의 책임자들이 혁명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중심삼고 자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실패라는 것을 알아요?「예.」천지정교를 통해 가지고 거기에 관계하면서 두 군데를 왔다갔다하라니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하기 위해서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잘라 버리고 이렇게 해 가지고 감축 운동을했다는 것이 실패야.「지금 환고향 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컴퓨터로 우리 수련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비디오 센터요?」비디오 센터! 2만 8천 개가 됐던 것이 전부 다 날아가 버리지않았어?「비디오 센터 말입니까?」그래.「그때 비디오 센터가 한국 사람은 저 하나밖에 없었는데, 제가 명령한다 해도 일시에 없어진 게 아니구요, 1992년 야마자키 히로코나 이런 분들 세 명이 국가 올림픽의유명한 사람이 축복받고 나니까 일본의 엔 에이치(NHK) 말고는 9개방송국에 전부 24시간 반대했습니다. 그러니 도저히 안 돼요.」

하나님에게 전권을 맡기는 때

그거 내가 모르는 게 아니야. 그걸 그냥 붙들고 나왔으면 지금 얼마나…. 요즘에다시만들려면, 요즘몇개?전부다몇개? 그때2만8천 개까지 만들었더랬어. 3만 개 넘게, 360만을 하면 일본을 타고 앉는다고 봤던 거야, 내가.「그때 그래 가지고 월세를 전부 헌금할 것이다 지방에 내려갔습니다, 한 40억 정도씩.」42억씩 매달 잘라먹었어.「그때말씀이 안계셔가지고, 정리 안했으면 일본은재기할수 없었지요.」재기라니, 무슨 재기?「비디오 센터의 월세 나가면…. 집세월세 나가지, 자동차세 나가지, 사람은 안 들어오지요.」

그렇게 월세 나가더라도 집을 얻을 때까지는 일본 언론계가 두드려패지 않아서 발전했기 때문에 월세를 물어 나갔어. 두드려 팬다고 해

190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서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일가를 중심삼고 하나씩 맡아 가지고 사수했다면 언론계가 더 나가 가지고, 그 비디오 센터가 남아진 곳곳마다언론인들이 와서 수련 받았을 것이다! 끝까지 고개를 못 넘었다 그 말이야.「빌딩도 6개월, 지금 안 한다면 6개월 있어야 빌딩이 월세가 안나가는데, 저는 총회장을 4개월 했습니다. 제가 혹시 명령해서 없어졌다 하더라도 전부 없어진 게 아닙니다.」자기가 있을 때 다 없어졌지, 뭐. 안 그래?「그때도 협회장도 있고부협회장도 있고 다 있는데, 제가 어떻게 그걸 생각하고 제 마음대로했겠습니까?」책임자가 다 그렇지. 그런 대책을 취해야지, 언론기관이두드려 패니까 일본 사람 단순한 사람이 굴러 떨어질 때 그걸 경계해가지고 최후에 단속시켜 가지고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교육활동을 하게 되면, 1년만 하게 되면 그냥 그걸 끌고 나갈 수 있는 거야.「비디오 센터 안 없앤 데도, 니시 동경 같은 데도 그때 다 문 닫았습니다.월세를 못 내니까요.」월세만 못 내서 그런 게 아니라 언론계가 두드려 패니 문 닫지.「제가 어떻게 합니까? 가미야마 회장도 있고….」긴급 대책을 취해야 돼. 자기가 자립할 수 있게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형제 중심삼고 반대하던 것을 수습해야 될 텐데 다 납작해 가지고…. 내가 벌써 30년 전부터 문 총재는 메시아라고 선포하고 구세주라고 선포하라고 했는데, 선포를 안 했기 때문에 그게 탕감이야.그거 왜 유관순…. 김명대야? 김명대야, 김명화야?「김명대입니다.」이름이 좋기 때문에 신발에 구멍이 뚫어져도 참고 유관순 대회를 하라고 하니까 해서 대회는 성공했지?「예. 부모님의 탄생과 연관이 있어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노력했습니다. 그냥 유관순 대회만 한다 하면못 했지요.」그런 역사를 내가 다 알고 있어. 책임자는 책임에 대한것, 누구 누구가 책임 못 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야.자, 이런 얘기는 참고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제 좋다고 왔다가 다가는데, 여러분이 천주평화연합의 간판을 가지고 새 천지, 하늘땅이 화

191답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이, 위에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가 될 수있는 시대가 되니, 이제 선생님이 주동적인 역할을 할 때는 지나갔어요. 하나님이 앞장서야 돼요. 그렇지요? 하나님에게 전권을 맡기는 거예요. 나도 이제는 따라가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따라가기 전에 영계에 가 가지고 효자의 길, 충신의길, 성인.성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가게 된다면 순식간에 혁명을 해 버려요. 그럼 지상에 혁명할 수 있는 후보자를 남겨놓고 가야 되기 때문에 그 후보자로서, 십의 일, 백의 일이라도 하나대표로 남아질 수 있는 사람을 남기기 위해서, 여러분을 믿지 못하면여러분을 데려다가 국가 대표의 선생님이 집회를 하는 데 있는 정성을다해 가지고 한국 사람이 ‘오길 잘했다.’ 할 수 있는 평가를 안 내면천년 고개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돌아가면서 자기 일족, 친족, 사돈의 팔촌, 처갓집의 무엇이든 전부를 중심삼고 얼마의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못해도 한 달 반은 먹을수 있는 비용을 가져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자기 계대를 이을 사람을 길러야맨손 갖고 ‘아이고, 저 사람이 활동하는 데 활동비를 지불해야 되겠다.’ 하고, 자기들 자체가 움직이게 돼 있는데 여러분이 비용을 부담해줘야 되는 거예요, 얼마씩이라도. 일주일이라도, 한 달 반쯤만 해 주면여러분이 또다시 오기를 바랄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배후에 지내고나서 이렇게 고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한국 사람이 위대한, 끈기있고 참는 감내심이 강하다 이거예요. ‘참는 것하고 감당하고 인내, 감내심이 강하구만!’ 그것을 남겨 주어야 할 책임이 필요한 것을 선생님이 느껴 가지고 여러분을 배치한 거예요.

192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곽정환, 그런 훈시를 했나, 안 했나?「예.」뭐 예가 어떻게? ‘잘했어,못했어?’ 물어보는데.「예, 했습니다.」어떻게 했어? 확실히 족속을 벗어나게 되면 대표해 가지고 이런 전체 4,800만 축복할 때에 여러분이전체 협회에 도와줄 수 있는 내용이 많아야 돼요. 이번에 누가 얼마만큼 했다는 사실을 교구장이 평가하는 평가회의를 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인사조치를 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전부 다 평균이에요.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 앞에 부끄럽지 않은 실효성을 가져올 수있는 책임자가 누가 될 것이냐 이거예요. 육십 넘은 사람, 오십 넘은사람은 안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어때요? 맞아요, 안맞아요? 40대를 하게 된다면….여러분 나이가 몇 살이에요? 여기 육십 넘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육십. 오십 넘은 사람 손 들어요. 다지? 오십 넘었으면 20대, 30대에 결혼했으면 20세의 아들딸 다 있을 텐데, 아들딸을 대신 내세워가지고 자기 후계자로 책임 지우겠다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계대를 잇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서울대, 고대 해 가지고 전학해 가지고 선문대학에 들어와서 신학대학원 가라고했는데 한 놈도 실천한 사람이 없어요. 그 아들딸을 내가 가누어 줄수 없다 하는 생각이에요.이제부터 내가 가 가지고 명년에 한 6개월 동안 지금 새로이 고위층…. 허문도도 아들딸 있나?「있습니다.」몇 살 났어?「서른 넷입니다.」서른 넷이면 아들딸을 자기 아버지 대신, 어머니 대신 통일교회들어가 공신 만들겠다는 생각 하나, 안 하나?「요번에 국제결혼을 시키려고 합니다.」「교체축복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곽정환)」교체축복? 나도 교체축복인지 모르는데? 설명을 누가 할 수 있어?내가 설명해 주는데도 나도 의심하고 있는데 사실이라는데, 우리 흥진군이 고마운 거예요. 아버님이 한 것을 볼 때 영계에서 반응적인 실적이 굉장하니까 어제 보고한 것이, 자식이 참부모의 이름을 찬양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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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를 한 내용이에요. 참부모에게 보고한 거예요. 그거 거짓말이겠나,사실이겠나? 응?「사실입니다.」사실로 믿는 사람!

사실인데 뭐 몇 실이에요, 몇 실? 얼마나 믿어요? 180퍼센트 이상되어야 360도의 절반을 넘어요. 180도 못 넘어 가지고는, 360도의절반 넘지 못하면 평균 기준이 뒤집어질 때에 못 넘어간다 그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도 실적을 갖출 수 있는, 대학교의 총장을하든 대학교 교수를 하든 잘라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자기의 계대를이어 가지고 당장에 ‘내가 이제나이 많아가지고 못했으니 너는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고 훈시할 수 있는 책임 조상이 얼마나 되느냐이거예요. 그거 생각할 문제예요.

천총관 흥진군은 천마(天馬)

곽정환!「예.」많은 돈 써 가지고 이름 있는 사람들 데려와서 그 아들딸을 규합하라구.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그말이야. 이거 안 하면 안 돼요. 그러면 세계적으로 내가 시집장가 보낼수 있어요. 지금 몇만이야? 한 6만 명 넘지, 평화대사가?「예.」6만명에서 이제 30만, 40만이 넘어야 돼요. 교체결혼하는 데 있어서 10만 교체결혼을 한다 하게 된다면 원수의 나라의 함성 소리가 달아난다는 거예요. 달아나겠나, 안 달아나겠나? 응?「달아납니다.」달아나는거라구요.

그걸 지금 와서 내가 내놓고 작년 12월부터 완전히 교체결혼을 하고 있어요. 18세부터 24세까지 교체결혼했어요, 안 했어요? 나라? 말마! 나라 집어치워! 자기가 무슨 교? 다 집어치워! 이래 가지고 참석한 사람은 완전히 어느 나라 사람이든, 뭣이든 봐 가지고 전부 다 묶어 줬어요. 그래, 잘살게 해야 돼요, 내버려두지 말고. 알겠나?「예.」

194 정성의 생활과 해방.석방의 주인교체결혼 안 한 사람들은 그것을 표적으로 삼아 가지고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평화의 세계는 신속히 발전해서 통일의 결과를 바라볼 수있는 천하가 될 것이다! ‘아멘!’ 할 수 있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안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축구 얘기를 곽 회장도 했지? 흥태도 했지?「축구 소로카바 팀 어제게임에서 2대 1로 승리해서 16강전에 올라갔습니다.」(박수) 홍길동같은 사람에게 내가 돈을 대 줬더니 그래도 가능성이 있네?「예, 아버님, 감사합니다.」16강에 떨어지기를 얼마나, 천주교 남미 사람들이레버런 문이 꼴찌 되기를 바랐는데, 꼴지 안 됐구만?「예, 이제 운을탔습니다. 마침 어제가 추석절이었고, 또 상대편이 독사 팀이었습니다,사탄 팀.」독사?「독사!」왜 복사라고 해? 독사야, 복사야?「독사요,독사, 꽃뱀!」(웃음) 이제 말이 독사라는 ‘독’ 자가 들리지 않는다구.「예, 상대편 팀 네임(name)인 독사를 천마, 우리 소로카바 상징인천마팀이….」천마를 독사가 어떻게 물겠나?「그러니 짓밟아 버렸죠.」(웃음) 짓밟아 버려? 차 버렸지! (웃으심)흥진 군의 이름을 따서 천마라고 지었어요. 흥진 군이 천마예요. 지금 영계에 가서 대통령으로부터 무슨 성인으로부터 꼭대기를 타고 앉아 가지고…. 맨 처음에 내가 축복할 때 그렇게 믿은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안 믿지 않았어요? 그때 내가 말씀한얘기를 지금 들어 보라구요. 얼마나 세세하게 얘기했어요? 객사한 아들을 보내는 데 있어서 희생…. 희생했어요. 내가 현지답사를 해 보고‘이 아들이 가면 내가 책임 안 지면 안 되겠다.’ 해서 책임져 가지고갈 길을 가려 줬어요. 영계에 가서 보니까 아버지의 공을 억만세를 충성해도 못 갚는다 이거예요.그러니 영계를 모르면 개죽음 할 수 있는 것인데, 최고의 자리까지길러 줘 가지고 참부모의 이름 가운데 영계에 참사랑의 핏줄을 낳아가지고 처음 가니만큼 그 권위를 하늘땅이 공인 안 하면 안 되는 거예

195요. ‘하나님, 이 아들을 책임지고 맡기오니 책임져 가지고, 지금 기도하는 내용에 곁나가지 않게끔, 엇비스름하게도 안 되게끔 완전히 책임지고 교육하시옵소서!’.그래, 천총관 아니에요, 천총관?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이 돼 있어요.예수나 공자나 누구나 전부 다 그 부하로 들어간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영진이까지, 그다음에 희진이까지, 혜진이까지 세 아들, 네 가정, 여자로 하여금 3시대의 아들을 다 잃어버리고 탕감의 제물로 보냈기 때문에, 역사의 최고의 자리에 임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되니 그 자리에 간 거라구요.해방.석방적 천하의 주인선생님이 가짜예요, 진짜예요?「진짜입니다.」진짜인 줄을 누가 어떻게 알아요? 몰랐기 때문에 의심하고 별의별 짓 다 하지 않았어요?그렇지만 모른 사람 여러분이 굴복하게 되어 있지, 선생님이 굴복하지않아요.이번에, 어제 한가위가 무슨 날?「천지해원추석절입니다.」천지해원추석절! 그게 뭐예요? 천지해원! 하나님이 타락 이전부터 바라던 희망과 소망의 꽃이 피조세계의 걸작품인데, 걸작품의 꽃과 꽃향기, 아름다운 동산을 중심삼고 자기의 아들 앞에 축복을 해 가지고 ‘내 자랑스러운 이 모든 창조물을 네게 준다.’ 하는 그 본연의 햇빛, 본연의 달빛,본연의 바다 물결, 본연의 자연계, 본연의 흙 자체가 한이 되지 않는게 하나도 없어요.어저께 18일 밤에…. 그 전이구만. 저녁때는 달이 얼마나 밝은지 몰라요. 아침에 해 떠오르는 광명한 새 아침을 내가 봐야 할 텐데 해를못 봤어요. 해가 잘 나왔나, 안 나왔나? 곽정환!「잘 났습니다.」그 가운데 내가 해를 붙들고, 달을 붙들고 그 생명의 인연을 갖춰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