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0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박수! 만세, 만세! 윙크! (웃으심) 호랑이는 뭐?「어흥!」오리는?「꽥꽥!」참새는?「짹짹!」인사 잘 했다! 자,앉아요.「아버님, 오늘은 충남에서 떡을 해 가지고 왔습니다.」떡떡 맞추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대전.충남대회 승리축하 노래)「오늘은 충남에서 김한곤 도지사를 중심으로 한 40명이 오고요, 북부에서….」도지사도 왔어?「예.」도지는 도의 땅을 말하는데 도지사,지지하고 받들어 섬기는 주인이라는 말뜻도 돼요. 자!아들딸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줘야「오늘 아침 훈독 말씀은 ≪천성경≫ 1,958페이지…. (문난영)」내가 늘 하던 얘기인데, 앞으로 부모가 사랑할 것은 아들딸 앞에,손자 앞에 ‘우리들도 엄마 아빠와 같이 저렇게 둘이 사랑할 수 있게끔해야 되겠다.’ 할 수 있도록, 그래 가지고 아들딸들이 그렇게 사랑하는방법을 배워 가지고 싸움해서는 안 돼요.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아버2005년 10월 8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3지는 아들에게, 엄마는 딸에게 가르쳐 주는데 어디 제3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틈을 주면 안 돼요.이제부터 새로운 부모님으로부터 그 역사를 만들어야 돼요. 축복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세상만사가 축복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아빠한테사랑의 전통을 넘겨받고 엄마한테 사랑의 줄기와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아빠 엄마가 하나된 여기서 꽃이, 전기 벌브(bulb; 전구)에 불이들어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불이 피워지는 거예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엄마 아빠가 결혼해 가지고 불을 피운 거와 마찬가지로 불이 몇초 되느냐 하는 문제는 둘이 사랑하고….몸 마음이 하나되고 그런 남편과 부인이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기를 아빠는 엄마를 위해서 태어났고, 엄마는 아빠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태어나기를 자기들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와 같이 몇 대씩 불이 켜지는 거예요.그러니까 자기 아들보다도, 딸보다도 하나님 앞에 사랑이 커야 돼요.전기로 말하면 36만 볼트의 송전소를 통해 가지고 이것이 3천3백 볼트로부터 수용가에 220볼트가 오는 거예요. 벌브(bulb)를 중심삼고이것이 얼마나 비춰지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끊어진 것이 아니에요. 발전소로부터 연결된 거예요.그래, 이것이 핏줄이 연결되는 거예요. 송전소로부터 고압선 3천3백볼트 이래 가지고 3단계를 거쳐 가지고 여기 수용가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도 그래요. 소생.장성.완성, 전기도 3단계예요. 멀리서 보게되면, 남산 같은 데 올라가서 서울시를 보면 밝지? 달도 무리가 생기는 거예요. 밝지만 거기에 무늬가 생기는 것이 부기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반드시 그 달이 무리가 생긴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날이흐리고 비가 올 수 있는 징조거든. 전체 자연을 살려 가지고 모든 인류, 모든 동물들이 잘 자라고 잘 번식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구요.그러니 인간 조상이 그런 동시에 만물의 주인이 그러니만큼 모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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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세계도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데, 그 전통, 핏줄이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핏줄. 하나님으로부터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하던 그 아들딸이 그냥 그대로 계속 따라서 더 커 가지고 자기들보다도 아들딸이 더 재미있게 살고, 더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리면 자연히발전하는 거예요. 이게 끊어지게 되면 세상이 어두워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딱 그렇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수천 대 이렇게 내려오다가 더 크게 빛을 발하고, 큰별처럼 죽-해 가지고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전통을 천대 만대 받으면서 참부모로부터 내적인 부모와 외적인 부모…. 내적인 부모가 영적인마음의 부모이고, 외적인 부모는 몸뚱이의 부모예요. 둘이 합했다구요.이중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한 줄을 가지고는 불이 안 켜져요. 남편들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한 줄을 가지고 끊어 버리는 것인데, 그건 가정이 멸망하는거예요. 또 여편네가 바람 피우다가는 일족이 갈 길을…. 홍수가 나면더러운 물이 들어올 수 있게 둑을 터뜨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요즘뉴올리언스의 사건과 같이. 그러면 어떻게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개인이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선대로부터 오는 모든 조상들을 더럽히고, 그 일족 전체, 김씨면 김씨, 문중을 대표한 종씨들을 중심삼고문중 문중을 전부 다 부정해 가지고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고 해서 그러다가는 자기까지 없어져요. 타락했기 때문에 완전히 지옥 가는 거예요. 그 벌브(bulb)가 깨진 것을 어디에 갖다 쓰겠나? 아무도 못 쓰는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천주(天宙)는 두 사람의 집

지금 축복받은 여자들 여러분이 아들딸들을 제멋대로 내버려둬 가지고…. 본이 안 되어서 그렇지. 술 먹고 행동하던 세상에서 놔두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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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제는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이번에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는데, 천주(天宙)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모든 집이에요. 천주,천주가 뭐예요? 하늘 집, 땅 집인데, 천주(天宙)가 뭐냐 하면 두(二)사람(人), 두 사람의 집이에요. 그 말 아니에요? 천주는 두 사람의 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 결혼한 어머니 아버지, 앞으로 어머니 아버지의 대를 이어서 천대만대가 그렇지만, 그건 뭐 새끼들을 암만 쳤댔자 복을 받아 하늘이 기억해야만 아들딸이 나와요. 부처끼리 암만 했댔자 조화를 피운다고 해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손들을 축복해 주는 것, 그것을 인간이 조정할 수없다는 거예요. 낙태라든가 이런 것을 하는데, 이게 얼마나 무서운지몰라요. 자기 혈대 역사, 송전선을 끊어 놓는 거와 같아요. 송전선을끊어 버리고, 고압선을 끊어 버리고, 여기 수용가의 스위치들, 퓨즈까지 다 끊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것이 실감이 나야 돼요.

이 눈이 누구를 보기 위해서 났어요? 여자는?「남자!」눈이 자기를보기 위해서, 코가 자기 냄새를 맡기 위해서, 입이 자기 입을 맞추려고, 귀가 자기 말을 들으려고, 손이 자기를 위해서 생겨났나? 전부 상대적이라구요. 이것을 몰랐어요.

이번 말씀도, 하나님의 창조의 모든 위업을 중심삼고 그 동기와 목적이 어떻게 돼 있느냐, 위해서 산다는 그런 말도 있지요? 어제 대전이었나?「천안입니다.」천안은 충남 편이지. 어제 내가 한 시간 절약했는데, 한 시간 40분이 걸렸어요, 저 양반들 복 받으라고. 오늘도 들어왔구만. 여기 아무나 올 수 없는데 오게 된다면….

지금 때가 어드런 때냐 하면, 천주평화시대는 시대가 달라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데, 뭐가 달라지느냐 하면 페이지가 달라져요. 옛날에 타락 안 했으면 이렇게 가다가 이렇게 했지, 이렇게 뒤집어져 가지고 이렇게 갈 수도 없잖아요? 손을 언제나 걸을 때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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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일할때이렇게잡지, 이렇게잡는법이어디있어요?이게원칙이고, 받들기 위해서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이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뒤집어졌어요. 뒤집어진 이것이 바로잡아지면 옛날로 돌아가야 돼요.

이게 이래야 할 텐데 이게 뒤집어져 가지고, 잡는다면 이렇게 잡아야지이건본래안되는거거든. 이렇게잡을수있나? 이렇게되어가지고 이렇게 잡아야지. 손이 위에는 움직이지 않고 아래는 움직여서이렇게 되었으면 이렇게 되어 이렇게 합해야 되는 거예요. 한번 해 봐요, 이렇게. (양손을 깍지 끼심) 둘이 해 봐요. 엄지손가락이 어떻게돼요? 둘 다 같아요?

「김 지사님, 어느 손가락이 위에 갔어요? (곽정환)」아아, 그거 하지 말고 처음에….「왼손이 오른손 위에….」왼손이 위로 가면 종교적입니다. 눈이 작아요, 양심적이고. 그래,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겼구만.우리 같은 사람은 종교적이에요, 눈이 작고. 그것이 왜 그렇게 됐느냐하면, 아래 사람을 전부 덮어줘야 되고 위해 주어야지. 그래서 종교적이라는 거예요.

천지가다그렇게안돼있어요. 눈을뜰때도보게되면눈이깜박깜박할 때 눈이 그대로 있고 눈꺼풀만 이런다구요. 눈꺼풀보다도 이게깜박깜박하더라도 안에서는 눈꺼풀을 통해서 움직이지 않는 눈동자가있는 그걸 맞추어서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거 안된 사람은 사람이 양심적이 아니에요. 제멋대로 살아요.

창조원리, 타락론, 복귀원리는 다른 종교에는 없어

그래, 오관이 보여 주는 것은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전 모양을 다 보여 줬어요. 웃는 것도 천태만상이지. 걷는 것도 천태만상이에요. 그런창조원리가 있다구요, 창조된 원리.

다른 종교들은 창조론이 없습니다. 타락도 없고, 복귀도 없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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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창조, 그다음에 타락, 병이 났으니 복귀다 이거예요. 병난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바람을 피울 수 있게끔 그런 마음들을 가지게 하지않았어요. 조상이 그렇게 됐어요. 결혼할 수 없는 패들이 결혼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부인이요, 인류 조상의 부인을 종새끼가 망칠수 있어요? 완전히 지옥에 가요.

창조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들은 종교를 몰라요. 종교는 ‘마루 종(宗) ’자 아니에요? 마루에, ‘교(敎) ’자는 ‘효도 효(孝) ’자에 ‘아버지(父) ’예요. 아버지와 효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마루 되는 가르침이 뭐냐 하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대해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아들이이렇게 살다가 결혼해서 너도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결혼 전에는 모르니까 아기를 낳거든 어머니 대신 아버지도 사랑하고…. 딸은 본래적으로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어머니는 아들을 더 사랑해요. 더 사랑하는 패들끼리 싸움을 할 수 있나? 어머니 아버지가 싸움을 하고 함부로말을 하고 이러니까 배우지. 커 가지고 자식이 잘되라고 하면서 자기들이그렇게살지못하고, 보여주지않고잘될게뭐야?그거가짜지,가짜. 가짜가 진짜 나오라면 나오나? 알겠어요?

이제부터 생활을 전폭적으로…. 원래는 그래요. 시집 장가가 가지고첫날 저녁에 아버지 어머니가 그래야 돼요. 색시는 어머니가 모시고들어가고 아들은 아버지가 데리고 들어가서 그 첫사랑 하는 것을 신랑하고 신부를 중심삼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이렇게 이렇게 사랑하고,사랑이라는 것을 함부로 사용할 것이 아니고 하늘의 전통은 이렇다고가르쳐야 됩니다. 전부 다 정도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눈을 달리하고코를 달리하고 입을 달리하고 귀를 달리하고 손을 달리해 가지고 하늘의 딸을, 하나님의 남편을 만질 수 없어요. 알겠나?「예.」

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어디서 왔다고?「충남 천안입니다.」충남에서 뭘 하러 왔어? 도지사하고 다 이렇게 하니까 따라왔어? 그거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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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된다구요. 도지사는 뭐냐 하면 도의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나라님은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구세주는 세계의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하나님은 천주의 어머니 아버지인데, 세상에 천주라는 말이 없어요. 하늘의 집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있을 수 있어요? 천주평화연합, 하나님의 집이 생겨난 거예요. 두 사람이 하나돼 사는 곳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하나되어서 아들딸도 오누이로부터 태어나는거예요. 신랑 각시가 딴 핏줄이 아니에요. 오누이예요, 오누이. 태어날때 좁은 문으로써 큰 사람이 먼저 나와야 되겠나, 작은 사람이 먼저나와야 되겠나? 아담이 나올 때 먼저 나왔을 뿐이에요. 그러면 큰 사람은 머리가 크고 다 크잖아요? 어깨도 크니 말이에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여자들은 어머니가 수고했는데 어머니를 고생시키면 되겠어요?아들을 먼저 낳으면 그다음에는 딸이에요. 그냥 그대로 왈카닥 양수가터지면 그냥 나오게 되어 있어요. 다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또 남자들은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깨의 힘을 써야 돼요.힘을 쓰려면, 그 구멍을 나오려면 어깨가 좁아지잖아요? 머리도 수박통만한데, 미국 수박 통이 여기 한국 수박 통하고 다르지만 말이에요,이렇게 나와 가지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천지이치, 창조원칙을 모르기 때문에 제멋대로 돼 있는 세상

전부 다 천지이치에 따라 조상들이 생겨나고, 사람들의 모든 생태적인 생활 근본의 흐름을 따라 가지고 아담 해와의 아들딸들이 자손만대에 그 흐름을 따르지 못한 것은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타락이 뭐예요?종새끼, 종이라도 천년만년 충신의 도리를 다해 관리할 수 있는….

여기 그런 사람이 있지요? 한국에는 뭐인가? 그 사람들을 뭐라고 그래요, 모시는 사람들? 궁에 있는 남자….「내시!」내시! 내시라고 하면‘안 내(內) ’자를 쓰고, ‘모실 시(侍) ’자를 써요. 남자가 어떻게 남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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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요? 천사장이에요, 천사장. 그것을 꿈에도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내시가 궁녀를 데리고 살면 천하의 땅이 다 운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망조가 든다는 거예요.

이런 천도를 밝혀 가지고 왕국으로서 가정의 법도, 하나의 전통을아름답게 보존할 수 있으면 그 아들딸들이 결혼하는 데는 왕궁의 자기들 친척끼리 결혼하나? 충신들의 딸들을 중심삼고 피를 섞는데, 섞는데는 왕가 집에 있는 남자가 나오지 않아요. 왕가 집의 여자가 나와가지고 어머니 대신 이래 가지고 궁에 들어와요. 그렇잖아요? 궁녀들이 백성의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전통은 일괄적으로 통일 안 될 수 없다는 것은 인간들이 조작한 것이지, 하늘이 아니에요. 그건 다 쓸어 버려야 돼요.

그래, 도지사 된 책임이 큽니다. 이런 것을 몰라 가지고 해 먹었으면 저나라에 가서 ‘누구 대신 했어? ’할 때 뭐라고 하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대신, 자기 나라, 이상의 나라의 왕의 대신, 하늘나라의천주의 부모 대신 했느냐 하면, ‘부모가 없어. 몰라. ’그건 다쓸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도지사 돼서 열심히 하는 것보다 이런 뜻을 알아 가지고 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을 천국 백성 만들어야 돼요. 도지사들이 이런 것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앉아 가지고 법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했댔자안 돼요. 법을 다룰 수 없어요. 타락한 것은 법을 어겨 가지고 타락했는데, 하나님의 헌법과 헌법을 중심한 부처 법이 나오기 때문에 법을무시하는 사람은 지옥행이에요.

세상에서는 형무소에 가서 복역을 해 가지고 호적에 빨간 줄이 표시돼요. 빨간 줄은 거짓말이에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그러잖아요? 공산당이 새빨갛지요? 완전히 거짓말, 근본적으로 전부 다 거짓말했어요.사탄의 뼈다귀로부터 피 살을 그냥 그대로 받아 가지고 나온 거예요.힘만 세게 되면 덮쳐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해요. 세상에 그런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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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천지이치가, 작은 것이 희생돼 가지고, 큰 놈들이 먹어 가지고 소화하고 더 큰 놈이 먹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는 낮에 먹었으면 밤으로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이쪽에서 활동한 사람은 밤에는 쉬는데, 이쪽에남자가 했으면 밤에는 여자들이 아기를 보고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밤을 지키는 주인이 되고, 낮을 지키는 주인이니 남자는 해만 뜨면 밖으로 나가야 돼요. 여자는 해가 뜰 때는 쉬고 말이에요. 밤에 일했으니까 늦게라도 자고 밤을 지킬 줄 알고 아이들을 보호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시큐러티 멤버(security member; 경호원)가 있어 가지고 그래야 할 텐데, 천사와 더불어 보호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그래, 타락해 본연의 세계가 그런 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이 제멋대로 되어 있어요.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을 정리해야 할 책임이, 참부모가잘못했으니 참부모 일대에 그걸 하려니 세상에 어디 못 갈 데 다 다니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기 전에는 못 갈 데, 가시밭길을 뚫고 구멍들을 만들어 놓은 것이 문 총재의 길이에요. 탕감복귀를 아나?

길들이 있다구요. 코디악에 가 보면 곰들이 다니는 길이 있어요. 코디악 같은 데는 산들이 추우니까 나무들이 없어요. 보게 되면 푸른 지대이기 때문에 축구장같이 푸르게 보이지만, 거기도 나무가 다 있기때문에 우습게 알았다가는 큰일나요. 나무숲에 들어가게 되면 관목이되어 가지고 한 길 이상 높은 데 가면 바람 부니까 전부 다 옆으로 뻗어 가지고 막 틀어 댔어요.

사람들이 올라가려면 짐승들, 곰이 다니는 발자국을 보면 알아요.그다음에 사슴이 있거든. 그다음에 큰 짐승들이 다니는 발자국을 보고다녀야 돼요. 노루가 다니든지 사슴이 다니던 데는 말이에요, 곰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어요. 왜? 사슴도 잡아먹거든. 곰 같은 것이 엘크(elk) 같은 것도 한 대 치면 굴러 떨어진다구요.

큰 놈들은 작은 놈들의 집에까지 들어가서 잡아먹게 되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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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것이 영양분이에요. 좀 더 큰 놈은 작은 놈을 잡아먹지 않으면어떻게 살겠나? 그래서 이빨이 다 나 있어요. 그런 모든 만물의 생태적인 내용을 알아 가지고 이빨이 났다는 것이 얼마나 기적이에요? 고기는 삼키기 때문에 이빨이 없어요. 튜너(tuna; 참치) 같은 것을 보면이빨이 없다구요. 이렇게 들어갈 때는 모르지만, 쓱 빼게 되면 우둘투둘하다구요. 움직이면 넘어가게 되어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여편네하고 하나될 수 없어

그런 것이, 창조원리가 없어요, 종교계에. 하나님이 어떻게 지었나모른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하고 전기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전기학의 이치를 알아요. 원래 그런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다 같은 줄 알고 있어요. 세상은 그저 모든 창조원칙도 몰라 가지고 태어나가지고 살다 보니 세상에서 엄마 아빠가 싸우고…. 엄마 아빠가 안 싸우는 집이 있어요? 세상의 부부들이 싸우나, 안 싸우나?

도지사님은 여편네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여편네하고 하나될 수 없어요. 이론적으로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면 어디에 가든지상치가 되기 때문에, 걸리기 때문에 안 되니 순리적으로…. 나무를 뽑아 가지고 순에서 당기면 큰일나지요? 전부 다 망치지만, 뿌레기를 당기면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뿌리를 몰라요. 창조원칙을 모릅니다. 엄마 아빠가 무엇이고,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것입니다.

하늘과 땅, 천지(天地)예요. 천지부모, 천지인부모예요. 천지가 있는데 부모가 나오는 거예요. 환경이 있어 가지고 나와요. 환경은 이미 생태적인 기준에서 먹고살 수 있는 영양소를 배치한 거거든. 양심적이면이걸 마음대로, 풀도 못 뜯어먹는다는 거예요. ‘이놈! ’소스라치게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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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더우면 맞게 되게 움직이고, 추우면 얼어요. 신호한다는 거예요.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그래, 선한 사람은 독사도 물지 않아요. 선한사람을 물었다가는 독사가 죽는다는 거예요. 한번 물려 볼래? (웃음)아니, 주인을 모르는 독사가 뭘 하겠나?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자든 호랑이든 세상에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람이에요. 그래, 사람사는동네가까이에서살지않아요. 저높은데가서살아요. 왜높은데가느냐? 큰놈들이피해가다가높은데, 높은데로 올라가니 그래요. 큰 놈을 잡아먹지, 조그만 토끼니 무슨 여우를잡아먹지 않아요. 풀밭에, 이슬 밭에 안 내려오고 저 산꼭대기에 가 있어요, 돌을 중심삼고. 호랑이 같은 것은 더욱이나 그래요, 한국의 호랑이.

사자는 멍청이 같은데, 산등성이에 올라가게 되면 나무 그늘이 있으면 이슬도 잘 안 내리거든. 그러니 그 아래에서 살고, 바윗돌 위에 올라가 가지고 하루에 한 번 ‘어흥! ’아침 인사 받을 수 있게끔 말이에요, 기침하고 그래 놓으면 먹을 것은 여자들이 잡아다 주는 거예요. 여자가 왜 잡아야 되느냐? 여자는 새끼를 쳐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 그래요. 암사자는 새끼 열 마리면 열 마리를 자기는 먹지 않고라도 잡아주게 돼 있어요.

호랑이도 그래요. 2년 8개월에서 3년까지 새끼를 낳으면 이별하는거예요. 사자는 그렇지 않지만 말이에요. 새끼를 낳아 놓고는 어머니한테 맡겨 놓고 떠나요. 떠났다가 2년 8개월이 지나게 되면 찾아와 가지고 또 새끼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끼가 많지 않아요.

동물들도 두 마리, 세 마리를, 호랑이도 그렇게 낳는데 사람은 몇마리낳나? 일생동안몇마리낳는거예요?한가정에서하나씩낳게되면 세상을 망치는 패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 한 쌍을 만들었는데한 쌍만 낳으면 어떻게 되겠나? 한 쌍도 안 되면 인간은 멸종하라는패들이에요. 선진국가의 국민이 죽어 간다는 것은 씨받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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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씨들이 먼저 가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씨가 사탄세계에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세계, 구라파라든가 이런 데는 아기를 안 낳으려고 하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꾸 낳아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필요해요. 백인 여자들이 자기 남편이 바람피우고 그러고 있으니까 흑인이 있으면…. 타락할 때와 거꾸로예요. 에덴에서 흑인 같은 것이 백인 여왕 될 수 있는걸 거꾸로 잡아먹었더랬는데, 이제는 백인 여자들이 흑인 남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왜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교주가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되겠지만,미칠 듯이 사랑한다는 거예요. 백인 남자들은 술 먹고 뭐 있으면 댄스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잖아요? 여자들은 그러지 못하니까 한번 만나면 열렬한 사랑의 길을 바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햇빛과 같아

오늘재수없어서이런말을내가하누만. 눈만떠서나가게되면좋은 여자가 있으면, 아마 도지사라도 마음으로 ‘저 여자가 우리 색시보다 나은데 바꿔서 한번 살아 보면 좋겠다. ’그런생각을해요, 안해요? (웃음) 왜 웃어? 솔직해야 정의와 통하는 겁니다.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동서남북에 자기 사는 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중심은 360도를 돌면서 크게 되어 있어요. 이게 커야 이 중심이 큽니다. 정신문명을 중심삼게 되면 이게 크니까 이것은 작아지는 거예요. 물질문명을 중심삼으면 이것이 크니까 정신문명은 작아지게 돼요. 이것을 균형이 딱 되게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개성이 다르면…. 볼(ball)로 말하면 그래요. 여기도 그럴거라구요. 하나도같은것이없어요. 우리같은사람수천명, 수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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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보더라도 얼굴이 눈, 코, 입, 귀, 네 가지인데, 여기는 하나 둘 셋밖에 안 되고 이것까지 네 가지인데 말이에요, 하나도 같은 사람이 없어요. (웃음) 그런 기적이 없어요. 그러니 ‘야, 저렇게 얼굴이 다르고 마음도 다르고, 전부 다 개성진리체라고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이사랑을 하느냐? ’이거예요.

햇빛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래요. 햇빛이 떠오르게 되면 따뜻하고 좋고 나무의 순, 뿌레기까지도 햇빛을 바라는 거예요. 비가 와도, 강이 있으면 강물이 있는 데에 이 뿌리가 자라는 거예요. 물가에 초목도 자라는 거예요. 물과 햇빛, 그다음에 공기, 흙, 네 가지예요. 이네가지가운데태양빛이비칠때태양을하루종일바라봐요?24시간 태양이 떠오른 밝은 데서 ‘태양이 어디 있나? ’하고 바라보나?안 바라보더라도 태양 빛은 어디에나 있는 거라구요.

비가 오게 되면 비가 한 점에 떨어지나? 산맥을 중심삼고 역류되어가지고 구름들이 몰리게 되면, 벌판의 수증기가 구름이 되어 가지고산 높은 데 가서 저장했다가 여기에 덮어 줘 가지고 그것을 다시 살려줘야 된다구요, 주고받으면서.

그렇기때문에받을수있는사람, 줄수있는사람이있어요. 남자들 가운데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뭐예요?받을 수 있는 것은 여자지. 여자는 오목 아니에요? 남자는 주려니까이렇게 크게 자라는 거예요. 어깨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깨가 크잖아요, 주려니까?

여자는 받으려니까 궁둥이가 크지. 그건 뭐냐? 어깨가 크고 손이 크고 널리 활동할 수 있는 그런 남자의 새끼를 배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골반이 커야 돼요. 큰 남자들의 새끼를 배려면 골반이 커야지요?남자를 무서워하는 여자라는 동물이 없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가힘이 세고 잘났다고 해도 무서워하는 여자가 없다 이거예요. 원리가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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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나는 모르겠어요, 여자들. 대장한테 시집가고 싶고, 어디 가도 이름난 데 시집가고 싶지, 졸개새끼는, 따라다니는 모시는 사람은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모양이구만. 얼굴을 보니까이러고 있어요.

KGB와 CIA를 화해 붙인 사람이 나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손님으로 훈독회 왔던 양반들이 ‘훈독회안 하고 아이고, 문 총재는 필요 없는 얘기를 해서 오늘 재수 없다. ’할지모르지만,몇페이지만가서읽어보면다알수있어요. 그런책이 나왔어요.

놀라운책입니다. 다섯번만보게되면책안봐요. 도서관의책볼것이 없어져요. 얼마나 통일교회를 50년 동안 문 총재를 들이박아 가지고, 못은 대가리를 찍어 가지고 두드리면 반동해서 자꾸 들어간다구요. 들어간 나무가 메워졌지만 못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못을 어떻게뽑아요? 대한민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모래더미가 오만 가지 나쁜 놈들의 쓰레기통으로 덮여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은 거기서 나올 길이 없어요.

내가한국에서 8대 정권의 반대를 받고 외국에 나가 가지고 이 정권을 포위작전을 해서 살리기 위해서 해 나왔어요.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 만든사람이 나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시킨 사람도 나이고, 후쿠다 수상도나고, 조지 부시도 나예요.

이번에 W 부시는 나중에 흘러가 가지고 성명도 없이 날아갈 거예요. 그거 다 거짓말 같지. CIA(미국중앙정보국)한테 물어보라구요. 그러니까 KGB(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하고 CIA도 내가 화해 붙인 거예요. KGB 빨갱이들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해야 될 텐데….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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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싸움이 연장되지.

KGB 요원들, 소련의 야당 여당 패들 7천 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시켰어요, 7천 명을. 미국이 반대하는 그 판에서 그러니까 이 통일교회 패들은 ‘우리들은 보리밥도 못 먹으면서 지내는데 선생님은…. ’그랬어요. 자기들이 돈 벌어서 나에게 줬나? 내가 활용해 가지고 다했지. KGB의 부책임자까지 미국에 와서 나한테 그때 소련의 비밀 테이프를 가져와서 ‘문 총재, 이것이 앞으로 소련이 제패하려고 하다가실패한 후에 전략적인 모든 것이 필요하다…. ’하며 둘을 주고 갔는데,그걸 박보희한테 맡겼더니 팔아먹었는지 어땠는지 모르겠어요. 그것알아봤나? 그것이 있었으면 니카라과로부터….

지금 제일 문제의 사나이, 잡지 못한 사람이 누구인가?「빈 라덴입니다.」빈 라덴이 어디에 숨어 버렸나? 아프가니스탄! 내가 살려 준남미 나라가 어디인가? 니카라과예요. 니카라과에서 아이고…. 미국 정부가 나 아니었으면 망신당했을 거라구요.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미국 신문은 모금운동을 못 합니다. 정부가 중요시하는 것을 중심삼고 신문이 모금운동을 못 해요. 니카라과도 미국정부가 도와주다가 손을 끊어 가지고 3억 9천만 달러를 보이콧 해 버렸어요. 니카라과가 맨 나중까지 남았는데, 당시에는 해방신학으로 남미 33개 국이 전부 쑥대밭이 되어 있는 거예요. 공산당이 미국에 있어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 것을 아는 사람인 내가 가만있을 수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모금운동을 할 때 내 자신이 그때 기부를내걸고 니카라과를 정부가 안 하면 내가 도와주겠다고 나섰어요. 그래,우리 신문사가 모금운동을 하겠다고 한 거예요. 신문사가 모금운동을하면그달로폐간되어야돼요. 그것은하게안되어있거든. 그건법을 어기는 것인데, 내가 들고나서니까 애국하는 사람들이 니카라과가얼마나 중요하고 남미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 다음에는 모금 안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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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아는 사람들은 꼬리를 달아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 돈을 한달도 안 돼 가지고 다 지불하게 되니까 미국 정부가 위신이 있잖아요?나중에 이걸 다 모으기 전에 거기에 첨부해 가지고 몇천만 달러를 가중해서 지불한 거예요. 그러니 니카라과 정부에서 문 총재 동상을 만들겠다고 동상을 만들려면 본인의 사인이 있어야 된다고 해서 내가 그만두라고 했어요.

여기 한국도 그래요. 그런 말을 하면 다 모를 말들이 많지요. 여기여자들이알게뭐야? 남자녀석들도밥벌어먹기위해서숨어다니고 이런 패들이 뭐 알아? 지금 백주가 되는 정오정착시대가 됐으니까,보니까 보통 사람은 보게 된다면 햇빛에 그림자가 있는데 통일교회는그림자가없어요. 어디든지가서살줄알거든. 밤에도살수있고, 낮에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든지 살기 위해서는 밤에 두더지모양으로땅을 파야되고, 서슴지않고 무엇이든지다 할수있는 훈련을 했기 때문에….

자기 몸이 하자는 대로 하고 컨트롤 못 하면 하늘나라에 못 가

여러분 전부 다 세상 공부 잘 했지요? 종교 지도자들이 세계 일주를하고 유명한 데를 거쳐가라고 돈을 주고, 라스베이거스 도박장까지 내가 가르쳐 줬어요. 그걸 모르면 안 돼요. 세상에서는 도박하면 손가락을 자르고도 또 가요. 나는 도박장을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그만! ’하면 그만이에요. 자기 몸뚱이 하자는 대로하고 컨트롤 못 하면 그것은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서운 거예요. 아무리 하더라도딱 자르면 그만이에요.

여기 김효율이 있나?「예.」라스베이거스를 데리고 다니면서 시중시키고 심부름을 몇 년 동안 시켰어요. 라스베이거스가 뭐 어떤 것, 어떤것하는곳인데그거다할줄 알아야돼요. 돈따가지고는오지말

158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하루저녁에 24만 달러를 모았어요. ‘이거 두고봐라. 사흘 이내에 깨끗이 나간다. ’한 거예요. 풀어 주고 와야 돼요.그 돈을 가지고 아들딸, 무슨 통일교회에 도움이 된다고 가져와 봤자도움 안 돼요. 몇십 배 손해배상을 지불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아니까 가다가도 안 가지.

효율이도 내가 ‘못 가! ’했는데, 그거 얼마나 가고 싶었겠나? ‘못 가! ’해 놓으니까 몇 번씩 태판지(Tappan Zee) 브리지를 건너갔다가 ‘아이고, 내가 이거 안 되겠다. ’하고 돌아서고, ‘아이고, 죽는 것이 낫지,이렇게 양심의 가책을 받고…. ’그랬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나은 거예요. 죽는 것이 낫지, 양심의 가책을 받고 어떻게 살아요?

우리 어머니도 그렇지. 맨 처음에는 라스베이거스에 간다니까 ‘아이고, 투전판에 어떻게 가느냐? ’고 안 가겠다고 했어요. 안 가도 좋은데한번 가서 구경만 하자고 제일 싼 데로 데려갔어요. (웃으시며) 그때호텔 방이 50달러도 안 돼요. 호텔에 들어가면 방을 그냥 줍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도 ‘맨 처음에 5전짜리만 해, 5전짜리만. ’그러더라구요. 5전짜리도 아깝거든. 손이 이게 놀지 않는다구요.

하루저녁에5전짜리돈을넣고하는데, 한번넣는데7백개가나오고 1천 개가 나오고 이렇게 쏟아지니까 눈이 뒤집어지거든. ‘야, 1달러로 했으면 몇만 달러가 될 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5전하게되면그냥그대로모른척하게되면10전, 또하루이틀 하게 되면 50전,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나는 1달러짜리 누구를 데리고 가서 하라고 하고는 맨 뒤에서 망만 보고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나도 그리 가고 싶은데. ’그래요. 하나에 1천 달러짜리가 있다구요.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 거기에 미치면 재산을 팔아 넣게 되지.

이제는 알 만큼 다 알았고, 그 나라가 어떤지, 속임수가 어떻다는사실을 알았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그런 면에서 통하는 거예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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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 한판에 일곱 자리라구요. 공적으로 인정하는게하나놓을때7천달러를놔야돼요. 7천달러를놔가지고한판하게 될 때는 블랙잭이라고 하는데, 블랙잭이라는 것이….「21 포트입니다.」거기는 21이 좋은 것인지, 이것은 해방이에요, 블랙잭. 투전판에서의 짓고땡같이 사(4) 오(5)면 9점이에요. 9점이면 모든 만사가오케이예요.

그래, 저 사람이 뭘 쥐었으니까 내가 뭘 쥐었으니 뭐가 나온다는 것을 알거든. 그러니 틀림없이 하기 전에 이렇게 되면 돈이라도 있으면돈 있는 대로 털어서 대야지, 헤려고 쥐고 어물어물하다가는 지나가는거예요. 나한테 구사레(くされ; 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도 많이 맞았지만 말이에요, 몽땅 주머니까지 들이 놔 놓고 했으면 그야말로 미치지. 정신이 없는 거지. 어물어물하다가는 지나가니 빨리 해야 돼요.나눠 주는 카드 책임자가 그냥 후루루룩 나눠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원하면 놔주고 원치 않으면 지나가요. 자기가 블랙잭 판이 나올 것이 있으면, 그걸 펴는 것이 아니에요. 판이 일곱 자리까지, 끝날 때까지 기다리니만큼 말이에요. 그것을 맞추어야 돼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40분, 한 시간이면 가서 1만 달러는 틀림없이따요. 왜?뭐가나올것을알거든. 그걸종일하게되면뒷골이아프고눈이 쏟아지려고 그래요. 돈 벌기 위해서도 안 해야 돼요. 돈을 벌면그 돈을 불쌍한 사람에 나눠 주고 다 이러더라도 말이에요, 하늘이 원치 않아요.

도박장에 가서도 나를 무서워해

자, 그런 길을 걸어오다가…. 도박장에 가서도 나를 무서워해요.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절대 자리에 앉으면 안 돼요. 그 사람들이 레버런문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목사라는 간판을 들고 와서 앉으면 걸려요.

160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따라다니는 사람이 위에서 앉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줄줄이 사진 찍으려고 하지만 사진 찍히나?

목사라도 손님을 데리고 가서 구경할 수 있지요? 그래 가지고 훈수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훈수하면 돈을 잃어요. 그러니까 내가 가게 되면 안 오면 좋겠다고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돈벌이 해 주는데…. 내가 중국 사람이든가 미국 사람, 어디 구라파 사람도 데려오기때문에 내가 여기 와서 해서 몇 판 잃은 것이 손해 아니지 않느냐? ’하면 그거 안다고 하지. 데려왔던 손님은 가게 되면 난 잃지 않지만말이에요, 손님들이 잃고 가니까 손해 안 나거든.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요즘에도 그 초대장이 와요. (웃음) 라스베이거스에서 세 시간 이상걸리는데 리무진 큰 차를 보내 주겠다고 해요. 전화만 하면 찍 오는거예요. 호텔비없이일년먹고살수있어요. 거기에가서몇번씩데리고 다니면서 햇내기들을 가르쳐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것도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로스앤젤레스에 뭐가 있나?「할리우드가 있습니다.」할리우드가 있는데, 배우들, 배우 되겠다는 그 패들이 사는 거예요. 배우들은 배우자가 없어요. 일생 동안 거짓말쟁이예요. 역사의 누구를 대신한역할을하면그왕초가된듯이돼야되거든. 가짜! 가짜중에도100퍼센트 넘는 가짜라구요. 깡통이에요.

벌써 영화 몇 년 해서 소문이 많이 나면 바람에 둥둥 떠다닌다구요.세계의 뭐 잘난 여자는 잘난 남자를 내 품에서 놀아나게 하고, 남자는여자라는 여자를 내 품에 품겠다고 해요. 라스베이거스에는 잘난 유명한 부인이 가서는 안 돼요. 문만 들어서면 벌써 ‘어디에서 누구 누구왔습니다. ’하고 떠날 때부터 알아요. 전화 연락해 가지고 ‘아무개 사모님 갑니다. ’하고, 그다음에 호텔에 들어가서는 몇 사람이 사는 거예요.살면서 따라 나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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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옆에 있어 가지고, 잘 알거든. 카드 주인하고 상대가 됐기때문에 눈짓으로 뭘 하는지, 손가락으로 뭘 하면 몇 점 나온다, 전부다 그래 가지고 대금이 나올 것을 대강 알아요. 그거 신호하는 것을모르지요? 어디 어디에 바람 불든가 이래 놓으면 무엇을 할 것인지,나간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옆에 있어서 같이 하니까 ‘저쪽에서 무엇이나올텐데당신이판에많이 내라. 내가 대는것이상내도손해 안 본다. ’하면서이렇게차고앉아가지고한시간, 두시간할때에 몽땅 밑천 이상 벌었다가 내버리고 한 번 이래 놓고는 ‘밤잠 안 자나? ’하고 옆에서 대 주는 거예요. 며칠 되었으니 대번에 알거든.

사흘이면사흘되면, 한이틀은돈을흠뻑땄다가마지막할때에왕창 들려 나가는 거예요. 그거 뭐 계획대로 하는 거지. 그래 가지고는사흘째에는 자기 구좌가 있으니 돈 지불한다고 해서 저녁때 필요하게되면 찾아가서 돈 지불하겠다는데 돈이 어디 있나? 그래, 별의별 짓을다 하는 거예요. 싸움을 하러 들어가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절대 여자들, 이름 있는 여자가 가면 안 돼요. 마피아 활동도 그래요. 일본 마피아, 중국 마피아, 한국 마피아가 팔아먹어요. 그 사람들이, 이름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인가? 따라다니는 사람들말이에요. 그 중심은 건드리지 않더라도 수입이 많거든. 세상에 뭣도모르고 그런 사람은 전부 바가지 써요.

내가남미에갔을 때첫 번가니까이놈의 마피아들이한 70명 그룹이 되어 가지고 문 총재 잡아먹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내가걸리나? 이놈의 자식들! 발이 가려는데도 안 가는 거예요. 손이 안 가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을 전부 다 뒤집어 박을 거예요. CIA의 앞잡이도 거기에 있으면 이래 가지고 들입다 소문내는 거예요. 소문나는것이 좋지 않거든. 이래 가지고 뿌레기를 파 보면 말이에요, 추기경,해방신학 추기경들이 문 총재를 잡아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밥으로알았지. 밥이 될 게 뭐야?

162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자, 그런 싸움을 했어요. 어렸을 적부터 그래요. 어디 문제가 생기면내가 가서, 할아버지면 할아버지한테 가서도 그랬고, 동네에서도 그랬어요. 이러한데 잘했느냐고 말이에요, 그랬어요. 동네방네 어디든지 나를 무서워했어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 가지고 하늘땅의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을 졌으니 오죽이나 바빠요?

어머님은 20년 동안에 열두 사람을 낳지 않으면 안 돼

몇 시가 됐나? 한 시간이 되어 오네. 자, 그만하고…. 창조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타락원리, 타락원리가 아니지. 타락론이에요. 복귀는 논이 아니에요. 원리예요. 창조원리, 타락론, 이건 논이라 해야 된다구요,타락원리가 아니고. 복귀원리! 이런 것이 다 역사의 사실이고, 영계 통하는 사람들도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통합니다. 어려운 일이있으면 기도하면 어떻게 갈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경험이 다있기 때문에 보면 어수룩하더라도….

오늘 허문도 안 왔나? 오늘 어떻게 안 나왔어?「경상북도로 가니까미리 간 겁니다.」미리 갔어?「예.」나보다 낫구만. (웃음) 가서 정성들이라고 그래. 그럼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고 말이야.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신 가르쳐 주니까 정성들이라고.

여기 귀신같은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욕들 많이 먹은지 몰라요. 여자 총장님도 왔구만, 선문대학교 총장. 그 먼 데서 매일같이 오는데,지사들도 복을 받으려면 여기 따라다니면 좋을 거예요. 가깝네.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의 판이 영원한 세계 가정의 판이 되어야 돼요. 참부모는 아들딸을 낳았댔자 얼마 못 낳았어요. 하나님이 한 쌍을만들어 놓았는데 아담 해와는 몇 쌍 만들겠나? 아담 해와는 하나님보다도 낫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를 보게 되면 20년 동안에 열두 사람을못낳게 되면첩을얻어야돼요. 그런 일이있을수있어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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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늴리리 동동, 열 여덟 사람 임신해 가지고 열 세 사람을 낳았어요,다섯 사람은 잃어버리고. 얼마나 하늘이 바빴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야곱이 네 여인을 통해서 열두 아들을 낳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첩을 들이는 그런 모든 것이 그거예요. 도주들이 그러다가 다 망했어요.자기 마음대로 여자들을 불러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그모든 나쁜 것을 내가 다 뒤집어썼어요.

통일교회 문선명은 색마가 되어서 세계의 120개 국에 첩이 있다고하고, 아들이 뭐 72명이라나? (웃음)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를 알아 가지고는 선생님은 가짜고,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예수님이라고 한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선생님의 첩의 아들이라고 해서사기를 쳐 먹은 녀석도 있어요. 이런 녀석은 일족을 빼서 구멍을 뚫어야 돼요.

세상의 나쁜 자리는 다 뒤집어쓴 레버런 문

세상에 복을 나눠 주러 왔다가 죄 보따리, 세상의 나쁜 자리는 내가다 갖다 뒤집어썼어요. 미국에 처음 갔는데, 시골 주에서 내가 간 일주일 후에 여자 애가 차에 치여 죽었어요. 치여 죽은 것을 레버런 문이했다고 뒤집어씌우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는데 이래 가지고 아기를 죽였다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나쁘다고 생각해 가지고빨리 처단해 없애 버리려고 했다구요.

CIA가 내가 전국 대회를 할 때에 버스로 따라다녔어요. 어느 지역사람이 몇이 되는가 알려고 말이에요. 그러니 잘 알지. 자기들이 암만해야, 내가 회사 하나 만들어 놓으면 CIA가 조사하려면 7개월 이상걸려야 돼요. 7개월이면 내가 70개 회사를 만드는데 따라올 것이 어디 있어? CIA, KGB가 제일 미워한 사람이 나예요.

164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하고 고르바초프하고 로마 교황, 셋이 1972년도에 문 총재 암살 계획을 한 것입니다. 거기에 내가 당하나? 가다가도 입이 말해요, ‘왼쪽으로! ’하고. 그리 안 간다구요. ‘돌아서! ’돌아서라는 거예요. 여기 야목 다닐 때도 많이 그랬어요. 자기들은 모르지.매일같이 선생님이 오니 좋다고 하지만, 한길로 안 가요. 임자네들도그래야 살아남아요. 임자들은 그렇게 누가 따라다녀 가지고 잡아먹겠다는 사람이 많지 않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들추어낼 수 있고, 세상의,미국 현 정치계의 나쁜, 케네디 대통령, 로버트 케네디가 죽은 것을 전부 가누어 나왔어요. 때만 되면 소련서부터 인민재판을 해 가지고 수천, 수만, 수십만씩 죽여 놓은 그 무덤을 파라고 해서 공개시켜 가지고뿌리까지 뽑아 버려야 돼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한국의 왕들이 어떤 왕인지, 대번에 영계의 기록을 여기에 공개하면 대번에 알 수 있는거예요. 뭐 협박이 아닙니다.

저기 의장이야?「학장입니다.」대학장! 욕심이 좀 있겠는데?「우리학교에 왔다 갔습니다.」그러면 나한테….「기성축복 받았습니다.」그랬으면 이 자식, 또 뭐 여기까지 왔어? (웃음) 축복받았으면 내가 욕을 하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입장에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뭐라고 할까, 특권이지.

종교계와 국민이 반대했기 때문에 포위작전을 해 나왔다

자, 시간이 늦었는데 훈독회는 그만두고 오락회라고 그러나?「화동회요.」화동이나 오락이나 같잖아? 요즘에는 화동회보다도 오락회가좋겠다 이거예요. 취미가 있든가 재미가 있든가 둘 중에 하나 있어야돼요. 안 그래요?

문난영이니까, 난영이 고운 이름이니까, 또 문씨니까 내 조카 몇 대

165손녀 같은 딸이니까 잘 해 봐. 목소리도 곱다구요. 이 여자가 세계의우리 통일교회 여성 대표가 되는데, 조그마해도 아주 얼마나 당찬지몰라요. 배워야 됩니다, 이 총장도. 자!(≪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3장 통반격파 운동을 왜해야 하나 2)승패의 마지막 보루는 통.반’부터 훈독)『……그럴 수 있는 형님이 되고, 누님이 되고, 혹은 아저씨 아줌마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의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그가정을 수습하여 하나님을 모셔들일 수 있는 가정의 기틀을 서울에서부터 시작할지어다 하는 것이 오늘 동.통.반을 책임지고 투신할 수있는 하나님 대신자가 될 여러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맹세합시다!』맹세합시다! (박수) 국회의원, 도의 책임자들 전부 다 가정에 돌아가게 하면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나라의 대통령에서부터 6개월도 안 걸려요. 편성 다 해 놓았는데 반대를 받기 때문에, 기성교회가반대하고 종교계가 반대하고 국민이 반대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걸연장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것보다도 그래 가지고 안 되겠으니 선생님이 포위작전을 강화해 나왔어요. 소련과 중국, 일본과 미국, 그 가외의 8대주가 돼 있어요. 조국광복을 해 가지고 그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밑창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해야 돼요. 가정에서 자라 가지고 반이 되고 통이 되고 이래 가지고 군이 되잖아요?서울만 하더라도 군은 면의 12배, 13배 그렇게 돼요. 도는 군을 중심삼은 12배, 13배가 돼요. 수도권의 국회의원이 되면 도의 12배, 13배 비준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통반격파 하게 되면, 전국이 다 되어 있으면 그냥 그대로 편성할 수 있는 거예요.여기 정치관계에 내가 테스트도 했다구요. 어느 국회의원을 세워 가지고 교육을 해 보니까 한국에 있어서 기록을 깬 역사가 있는 거예요.그가 누군지 아나? 대한민국의 대통령 해 먹겠다는 그런 걸 알면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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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는 접하지 말라고 눈을 붉히고 나갔다는 거예요. 그 대통령들이다 도적놈들이 되어 버렸어요.

요즘에 문 선생 대해서 한국의 애국자라는 것은 다 말하지. 그것 생각해요? 도지사 해 먹던 양반들이, 학교에서 교수, 총장 해 먹던 사람들이 여기 뭘 하러 와요? 그 사람들을 이렇게 교육했으면 어떻게 돼요? 한 도, 한 군, 경상남북도 둘, 가인 아벨이 되어 있어요. 전라남북도, 충청남북도, 강원도! 몇 개 도예요?「16개 도입니다.」16개 도인데, 짝패 없는 곳이 무슨 도예요?「강원도, 경기도, 황해도입니다.」셋이에요.

그것이 중요한 거라구요. 강원도, 황해도! 경계선을 중심삼고 다 가름막이 되어 있어요. 경기도는 서울을 중심삼고 서울을 포괄할 수 있는 주머니가 되어야 돼요. 요즘에 경기도 인구하고 서울 인구하고 비슷하지요? 수도권 주변의 모든 도시의 수가 수도권을 능가해요. 공산당들은 이 수도권을 옮기려고 그래요. 왜? 보수파들이 여기에 둥지를틀고 있으니까.

그런 것을 다 알고, 어떻게 되는가를 다 알고, 선생님이 얘기한 대로 역사는 돼 가요, 누구 누구 다. 이 공산당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모르는 것을 내가 대비해 나오고 있어요. 미국이 갈 길을 몰라요. 이번에도 선거문제라든가 볼 때, 선생님이 가진 미국의 기반이 공화당 민주당이 문제 아니에요. 그래스 루트(grass root; 풀뿌리, 민초) 조직은선생님이 갖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에서 우습게 알았지만, 그런 기반을갖고 있다구요.

내가 명년에 또 선거하게 된다면 내가 없거든 한국에서 제발 미국으로 와 달라고 할 거라구요. 내가 고향으로 떠나는 줄 알고, 국가가 보호하고 잘살게 해 주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모든 것도 다 할 수 있는데 왜 고향에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우리나라가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백인들의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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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은 폴라 베어(polar bear; 북극곰)로서 저 북극에 가 있다가스칸디나비아반도를 통해서 내려온 거예요. 해적 기지가 영국이에요.스페인하고 포르투갈의 모든 것을 타고 앉았어요. 영국의 여왕을 중심삼고 16세기에 들어와서 해양을 강화시켜 가지고 때려잡은 거라구요.그래 가지고 인도가 들어가고, 일본까지….

한국의 거문도 기지, 영국 기지가 2천 명인가 3천 명이 들어와 있었던 거예요. 야! 그 기독교 사상이 무서워요. 기독교 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영국이 해지는 날이 없다고 했지요. 기독교 사상이라 하더라도교파 사상이지 교회 사상이 아니에요. 교파를 못 넘었어요. 무슨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교파주의자지, 교주주의 사상, 국가, 세계 기독교주의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지금까지, 종교들이 전부 다 3교파 이상이 다 되어 있는데 그것을 규합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말도 못하지. 한국에대한 그런전체노력을 여기서할 수있게국가가 후원했으면 벌써 다 말아먹은 지 오래됐어요. 중국까지 다 해 놓았을 거라구요.

내가 중국에 대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는 걸 요전에 CIA한테 갖다주니까 CIA가 놀라자빠진 거예요. ‘이럴 수가 있나? ’잠자는 사람, 준비 못 하는 사람은 보따리 싸 가지고 물러가야 돼요. 문 총재가 이제죽더라도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모르나? 어차피 여기 가는 거예요.

대중을 지도하려면 노래할 줄 알고 취미도 알고 재미도 알아야

문난영!「예.」여자 가운데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 자기가 들어 본중에 잘하는 사람 세 사람 빼라구. 이름 불러 봐!「김영애 씨, 엄상철부인이요.」응, 거기 있어. 여기 나오라구. 너부터 먼저 노래 하나 해라. 나오라구. 딱딱한 얘기를 했으니 노래라도 해야지요. 죽을 쑬 때

168 사랑의 교육과 자기 주관의 삶

그냥 그대로 쑤다가는 밑창은 타고 그래 가지고 탄 냄새가 나면 죽을못 먹어요. 자꾸 저어야지.

그래, 화동이 뭐라고? 아까 뭘 하자고?「오락회!」오락회, 오락가락!가락이 노랫가락 아니에요? 오락가락! 앞으로 여러분이 대중을 지도하려면 노래를 할 줄 알고 세상의 취미도 알고 재미도 알아야 돼요.「아버님 뽕짝 노래를 할까요?」(웃음) 뽕짝이든 무슨 노래든 사람들이 젊은사람이니기분나는대로해. 우리는뽕짝노래도다소화할수있어. (웃음) 남들이 먹다 남은 뭐라고 할까, 오이 꼭지를 가지고 약으로쓸 수 있는 방법도 아는 거예요. (문난영 회장 ‘인생 ’노래)

기분나게여기 왔던사람들이훌훌 다벗고나비가 되어서싹, 누에고치에서 나비가 날아가듯이 그렇게 돼야 돼요. 가만있으니 지루하지? 그래! 무슨 노래든지 해요. (김영애 사모 노래)

신랑 얘기 한번 하지, 영계에서 어떻게 좋아하는지. 요즘에 좋아할거라구, 세상에서는 때가 가까우니까.「신랑 얘기를 자꾸 하라고 하시는데요, 할 말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거라서 얘기를 하다 보면 우습게 들을 것 같고, 실감이 안 나시겠지요. 그래서 못 합니다.」보이지 않으니까 얘기를 해야지. 보이지 않는 것을 얘기 안 하면영영 몰라. 그러니 얘기하는 사람, 증거자가 필요하지. 우리 통일교회는 영계에 간 사람과 같이 산다구요.「같이 삽니다, 행복하게.」(웃음)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원리가 틀려요. 원리가 그러니까 안 그렇게될 수 없어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저는 영계를,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백 퍼센트 체휼하고 체험하고현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신랑하고 요즘 만나가지고 부르는 노래 없나?「많이 부르는데요.」그래, 해 봐. 언제나 생각나고 언제나 부르고 싶은 노래 해 보라구. 통일교회는 이렇게 가깝습니다. (김영애 사모 노래)

「충남에서 온 하영희 씨!」하영희가 누구야? 통일교회 여자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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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전부 바람기들이 많아요.「저는 충남교구 천안교회 중앙동 훈독회장이고 중앙동 동사무소 부녀회장을 맡고 있고, 또 반장을 맡고있습니다.」아주 출세했네. (웃음) 곽정환도 저렇게 좀 배워. 유교에서배워가지고똑똑해서써먹어야할때잘못써먹을때가많아. 자!(하영희 씨 노래)

「잘하는데 갑자기 시켜 가지고 잘 안 되네요.」맛있는 음식은 갑자기 먹어서 짭짭 다셔야 그게 맛있는 음식이라구. 짭짭 다시는 것은 얼마나 그리워서 짭짭 다실까?

자, 한순자 한번 해 보자. ‘평안도 수심가 ’한번 해 보지, 양동명산.남편 갔나?「여기 있습니다.」응! 둔해 보이지? (웃음) 어제 말한 것보니 쓸 만하더라. 자, 그래! (한순자 사모 ‘평양 아리랑 ’노래)

허양!「예.」한번 노래해 보지, 조그마한 양반이. 그다음에 누가 하겠나? 다음에 ‘나 불러 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얘기해 보지.「이동한도 있고, 윤정로도 있고, 가수들이 많습니다.」윤정로는 ‘딸’을 너무 많이들어서내가이젠듣기싫어. (웃음)여기두번째,세번째일본식구야? 여기 하나 둘 셋! 너, 다음에 나오라구. (허양 교구장 ‘당신이최고야 ’노래)

그다음에 한 사람, 여기서부터 다섯 번째, 얼굴 옆에 보는 사람 나와.「김갑용입니다.」김갑용인지 무슨 갑용인지. 해 봐요. (김갑용 교역장 노래)

저 아줌마, 신랑 왔어? 그래, 안경!「예, 왔습니다.」여기 나오라구.남편! 둘이 다 나오라니까…. 재미있게 산다는 얘기도 해 보고, 요즘에또 딸이 시집가서 아기를 배서…. 아기 낳았나? 자! 하라구. 왜 구경하고 있어? (노래)

이줄의여기 저뒤에서말이야, 하나 둘셋넷, 이 줄앞에그 아줌마,나와. 하나둘셋넷,다섯이야?응,그래!그아줌마나와. 자,여기는 부처끼리 말이야…. 내가 결혼해 줬나?「예. (이원대)」잘 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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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웃으시며) 잘 살게 돼 먹지 않았는데? (웃음) 노래해요, 재미있게 춤추고.「재미있게 살다 보니 요새 노래, 장윤정의 ‘짠짠짠 ’이라는 게 있습니다.」그래, 해 봐라. 색시는 춤추면 딱 좋겠네, 앞에 서가지고! 잘추게돼있는데. 자기는노래하고색시는춤춰봐라그말이야. 집에서 그렇게 살라는데 살지 말래? 얼마나 그렇게 재미있게 살면 할 일이 얼마나 많겠나? ( ‘짠짠짠 ’갈매기야 ’

, ‘노래)통일교회 사람은 그렇게 살아야 돼요, 갈매기든 뭐든 새든. (웃음)아니야, 그들도 춤추고 사는데. 갈매기 춤도, 참새 춤도 다 있지.

기분 내서 한번 해 보라구. 보니까 노래할 수 있는 솜씨가 있겠는데해 봐요.「저의 제수입니다. 일본 사람인데요, 대학 교수를 하고 있고요, 딸이 이번에 시코르스키 회사 미국 본사에 들어갔습니다. (박중현)」그래? 자, 하라구.「 ‘만남 ’….」 ‘만남 ’하든지 일본 말이든 무엇이든 좋아.「일본 노래 잘 하는 노래 ‘고이비토 ’요.」 ‘고이비토 ’든 ‘나쿠비토’든 아무래도 좋아. 자, 하라구. (노래)

유종관!「예.」네 색시가 박?「박영자입니다.」불러와.「예.」우리는이렇게 남들이 욕하겠으면 욕하고, 우리는 이렇게 재미있게 사는 거예요. 그럼.

「아버님, 여성연합이 유엔의 NGO 제1영역 자문기관으로 그동안많은 활약을 했는데요, 두 번째 재심사를 받았는데 어제 통과했습니다.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 제1영역의 자문기관으로 4년마다 재심사를하는데, 어제 저희가 재심사에 통과했다는 통고를 받아서 오늘 이렇게여러분하고 같이 기쁨을 나누려고 떡이랑 과일을 준비했습니다. (문난영)」

응, 그래? 그거 네가 했나, 여성연합에서 해 왔나?「여성연합에서했습니다.」「천안에서도 해 오고요, 여성연합도 해 왔습니다.」어떤것이 정성들였어? (웃음) 자! 안 나오나? 유엔에서도 우리 활동이 상당히 전면적인 분야, 여러 분야에서 이제 일등 할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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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너그동안에, 안나오는데노래하나해라. 네색시어디갔나?「안 왔습니다. 몸이 좀….」어제 처제…. 처제 안 왔어?「처제는동문회 부회장이기 때문에 그때 와서 인사드리고 오늘은 안 왔습니다.」(송영석 사무총장 노래)

유종관!「예.」그동안 병원에 가서 영계에 왔다 갔다 하다가 살아났는데, 부처끼리 정이 더 두터워지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환영하는 의미에서, 건강해서 보다 깊고 높은 사랑을 할 수 있는 원앙새 한쌍이되기를바라서불렀어.해봐. 네색시도노래잘하지?누가춤을추노? (유종관 회장 노래)

네 색시가 김명희인가? 뭐야?「명희입니다.」김명희! (김봉태 회장노래)

이제 곽정환이 노래 하나 하고…. 곽정환, 선문대학 이경준 나와서상대해 주라구. (웃음) 아주머니가 거동이 불편하니까 말이야, 이번에아주머니 대신 이 총장을 세워서 멋지게 춤추면 자기 여편네 대신 춤추는 것으로 알고 여편네를 그렇게 사랑해 주면 오케이다 이거야. 알겠어?「예.」노래도 잘 해야 돼, 박자 잘 맞추고. (곽정환 회장 노래)(참아버님 노래) (만세삼창,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