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2권 PDF전문보기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기념사진 촬영) (도자기 예물 봉정함) (경배) 몇 사람이 왔나?「36명 왔습니다. (유정옥)」36명! 여기서 신학대학원 안 나온 사람 누구야?「거의 나왔습니다.」UTS(통일신학대학원)는 안 나왔지?「예.」UTS는 이제 한 1년만 해서…. 3년이 돼 있잖아?「지금 계속 보내고있습니다. 매년 20명씩 보내고 있습니다.」아니, 보내지만 여기 졸업한사람은 없잖아? UTS에서 이제 박사코스 할 수 있게끔….「예.」몇 명선문대학에 같이 시켜야 돼.「예.」교육을 통해 세계에 실체를 남겨야그렇게 학교에 결정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몇 점, 몇 점 해서 그가외의 시험 점수를 따게 되면 학과를 수료하는 동시에 그 학교 졸업장을 주면 되지.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은 없겠지?「예, 그렇습니다.」여자들은 이것밖에 안 돼?「예, 여자는….」여기 사모님들은 안 왔나?「아닙니다. 부인들은 안 오고요, 구역장들이 왔습니다.」이번에 어머님의 일본 대회에 대해서 어드래? 다 여자들이 어머니2005년 10월 15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일본 간부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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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앞으로 할 수 있겠나, 여자들? 이제는 오래된 사람은 외국에 나가서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 교육하는 게 좋을 거예요. 그게 지나가는 뭐 자기 역사에 남을 것이 아니고, 세계에 실체를 남겨야 돼요. 자기 족속, 자기권을 통해서 몇 사람을, 한 사람이 몇 사람을 길러서 배치해야 돼요. 그걸 책임져야 돼요.

UTS 나온 사람 없나, 여기?「여기 온 사람들은 없습니다.」없어?오쓰카 나왔잖아?「UTS요? 저도 했습니다. (오쓰카)」그래. 스페인어도 이제는 다 할 줄 알지?「조금 할 수 있습니다. 듣기는 합니다.」들으면 하지, 뭐.「예.」일본에서 한 5백 명 뺄 수 있는 사람들 있어, 남자?「5백 명이요? 어떤 기준으로….」특별 수련을 해 가지고 외국에….「아, 예.」

그 나라 나라에 표준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찍어내야돼요.「공직을 하는 사람이야 다….」정식으로 인정할 수 있는 사람!「예.」협회를 통해서 공인할 수 있어 가지고 이름을 달리 해서, 이름을 지어서 세계에 배치해야 돼.「예.」한국 이름이 좋아, 일본 이름이좋아?「한국 이름이 좋지요.」한국 이름은 자기 친척이나 누구 국제,교체결혼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어도 괜찮아요.입적할 때는 자기들은 달라져야 된다구요, 가정에 대해서.

그거 원고 가져오라구.「이번 강연이요? (곽정환)」응. 한국 책임자들은 안 오나?「연락을 했는데 아직 도착을 안 했습니다. (황선조)」아직도착안하면도착안한거지, 안온걸기다릴까?

오쓰카, 나오라구!「예.」일본 대회에 대한 평, 일본 정부가 우리를어떻게 보고 있다는 것…. 언제든지 우리가 비밀로 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언제든지 기록을 남겨 나가야 돼, 몇 년도에 어떻게 달랐다는 것을. 해와의 나라가 얼마나 수고했는지, 고생했는지….

한국말로 할래, 일본 말로 할래?「여기 전부 일본 사람들이니까요.」한국말도 모르면 그거 한국 사람이 못 돼. 그래, 오늘은 일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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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해 봐. 그러면 모르는 사람 있잖아? 한국 사람들이 일본 말을…. 해봐, 일본 말로. (오쓰카 회장의 보고)

*에리카와! 미국에 있으면서 일본의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으니까비교하면서 한국과 3국을 묶어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에리카와 회장의 보고)중간 중간에 가 가지고 다리를 놓는 데 있어서 자기가 느낀 것을 한번 얘기해 봐.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세계에 가 있는데, 나라면나라에 대해서 비교할 때 어드런 면을 시정해야 되고, 어드런 면을 잘길러 가야 되겠는가…. (권혁서 회장의 보고)

지금 제일 나이 어린 사람이 누구야? 누구야?「37세입니다.」37?「하이!」*이번 대회에 대한 젊은 사람의 소감을 들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여성 간부의 간증) (임도순 회장 보고)

새로운 전통을 중심삼고 환영하면 새로 발전해

코디악에서여자대표들은지금뭘하고있나? 일을왜안시켜?「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같이 활동했습니다. (유정옥)」무슨 활동? 전부여자총수를 만들라고하는데. 혁명을한번해야 돼. 그여자를 보통 여자로 생각하지 말라구. 임자까지도 팔아먹을 수 있는 사람이야.「예.」그런 여자를 세워 가지고 저 세계에…. 필요하면 처자까지도 폭발시키면서 해야 될 텐데. 그거 선생님이 괜히 장난한 줄알아? 여자 대표를 내세워 가지고 조직을 다시 만들라고 했는데 왜안 해?

그 사람이 무슨 책임이야?「지금까지 부인부장 했습니다.」부인부장이 전체 관리할 수 있어야 돼.「예. 지난번에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임명을 했습니다.」임자가 임명을 해. 하늘에 협조 안 하고 ‘저 사람이뭘 하겠나? ’그런 사람들은 전부 떼어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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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그래서 아버님, 그분을 본부에 와서 전체 관리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기 집에서 하고 있으니까 그게 인식이 잘 안 됩니다.」그럼 나오면 될 거 아니야?「예.」임자가 지시하면 될 거 아니야? 그게문제야.

그래 가지고 대학가에 뿌리를 내리기 위해 그 부인들을 동원해야 된다구.「예. 그래서 이번에 월말부터 일본의 여성 지도자들 세미나를 할수 있게, 원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금 교회에서….」

말도 안 한다고 우습게 봐서는 안 돼요.「예.」이러고 있지만 말이야, 무슨 생각을 하는지 한번 시켜 보라구. 이번에 여기 다 지금까지습관이 돼 가지고 자기들이 일을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 전통이 드러날 거 아니야? 전부 다 결심해야 돼.

지금 UTS 안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UTS 2년씩 해서…. 여기 3분의 1 나이 많은 사람부터야, 여기 3분의 1. 이게 6년동안이면 다 나올 거라구.「예. 금년부터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면 일본의 수준도 높아지고.「예.」영어를 미국 내에서 얘기할 수 있도록 해요. 그럼 세계의 언제든지 선교본부에 가 가지고 일본 말, 한국말….일본 말은 다 아는데 한국말 잘 못 해요.

자기가 UTS에 가 가지고 영어를 공부하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통역관으로사용할수있는기반인데, 왜젊은놈들그생각을안해?힘들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그다음에 누구인가? 대사관 책임자들 어디 갔나? 라임렬! 라임렬을임자는 전부 다 아무 책임 없이 전부 붕 띄워 가지고 발을 붙이게 못해 줬어?「지금까지 한국에 있다가 온 지 또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서 남아서 교회 중심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해서 그렇게 할 수있도록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사관을 확대시켜야 돼.「예. 그래서 자기는 평화대사 책임자로 왔지않습니까? 그러니까 초종교초국가연합에서 그건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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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서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에서 지금까지 관리했는데….」

자기 휘하에 전부 다 들어가야 돼. PWPA도 일본의 총 책임자, 한주인이 돼야 돼. 세 사람에서 문제가 되든가 하면 구체적인 발판을만들어 가지고 아예 뿌리…. 나무는 종대는 하나지만 뿌리가 많고 가지가 많아야 크는 거야.「그러니까 대사관 그쪽에 섭외하라는 말씀이시죠?」섭외도 그렇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지.「예, 알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건 자동으로 다닐 수 있고, 한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 미국 대사관 연결시켜…. 그 셋만 연결시키면 대사관의 왕초 대사관이 되는 거야.「예.」그다음에 가 가지고 그들에 맞게끔 원리 말씀을 하는 거야. 원리는 뭐 물론이고 안 되면 거꾸로도 할 수 있고, 옆으로매달수도있고,노인을중심삼고도전부다할수있고, 젊은사람만 있으면 젊은 사람도…. 그런 것이 말씀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모르지. 알겠나?「예.」

오늘 곽정환!「예.」이런 시간이 필요합니다.「예,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중앙도 안정될 수 있겠습니다.」거기 가 가지고 누가 누가 말하는데, 10년 세월을 지낸 것보다도 10년 동안에 우수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우수한 사람이 조사가 벌어지는데 3년만 되면 다들 싫증이 난다구요. 같은, 지금까지 전통을 닦아 나오던 그런 일본 상황에서도 3년만 각자 소질대로 밀어주게 되면,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표를 딱 정하면 3년 후에는 달라지는 거예요. 각자가달라져요, 3년 동안. 대번에 달라져요.

달라지는 그 자체들이 한국보다 열심히 하고 새로운 전통으로서 만들어 그 전통을 중심삼고 환영하면 새로 발전하는 거예요. 옛날에 초창기자기전도하던그식가지고지금도그대로해먹겠나? 그런환경이 없어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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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발전해야 돼

강이면 강, 맨 처음에 조그만 골짜기에 흐르는 물이라는 것은 지류도 안 되는 것이 흘러 내려와 바다에 부딪히고, 뭐 얼마나 복잡할 거예요? 산악지대 험한 데를 벗어날 때까지는 별의별 것을 전부 다 하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역이 달라진 모든 자기들의 환경에서 그걸 소화하고 맞추면서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물이 새파라면 새파란 물 기운을 닮고, 물이 흐르면 흐름을닮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물이 흐려서는 안 돼요. 바다에 들어갈 때는새파란 물, 파란 물로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자기가 지금까지 거쳐온 전통이 영원한 것이 아니에요. 발전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에서 멀수록 자기 배후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십 전에는 뭐못 할 것이 없다구요. 그 무엇이, 자기 조상들이 남겨준 것이 나에게전부 다 영계의 협조도 있지만 책임자에게 분담돼 있는 걸 모르잖아요? 한 가지밖에 몰라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어디 가든지 혼자 자기가 할 수 있어요. 산중에가더라도 산중에 가면 새새끼도 먹고살고, 토끼새끼도 먹고살고, 파리떼도 다 먹고사는데 왜 못 먹고살아요? 노력을 안 했기 때문에 그렇지. 토끼를 따라 다니는 거예요. 토끼를 길에 놔두고 따라다녀요. 토끼가 뭘 먹을 줄 알고 있어요.

다섯 마리를 키운다면 일년만 되면, 내줘 가지고 아침에 내주고, 종을 치면 들어올 수 있게끔 훈련만 하면 그 토끼, 색다른 토끼를 따라가면언제든지…. 뭐풀이전부다달라요, 먹는것이. 다섯마리를보면 다 같은 풀을 안 먹어요, 환경이 다르니까. 그래 가지고 그걸 전부다 사진을 찍어 가지고 ‘토끼는 이러 이러한 풀을 먹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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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순을 쳐 먹느냐, 뿌레기를 파먹느냐, 중간을 잘라먹느냐, 가지를따먹느냐 이거예요. 토끼도 그 시기가 있어요. 가지가 전부 베어져야그걸 잘라먹어요. 그래야 이빨이 이걸 주전부리로 알고 (갉아서) 닳아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연구해 봐야 돼요. 얼마든지 실험을 했다는거예요. 그 세계에 대해 부모와 같이 알기 위해서는 그 세계에서 어디든지가서교육해서, 산에들어가서몇천마리, 몇백마리도살수있는 환경인데, 그걸 놔주고 자기 풀이 있는 데, 연관관계의 풀을 찾아가지고 어디든지, 강을 건너가고 산을 넘어서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원리를 전부 다 골자를 추려 가지고강의해 먹던 걸, 전부 다 하지 말라고 반대했지요? 요전에 사길자가세 시간짜리면 다 된다고 내가 보고 받았는데 얼마나 편리해요? 편리해요, 불편해요? 그건 누구든지 강의할 수 있는 거예요, 누구든지. 차트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 골자 외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래가지고 기본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자기 중학교 정도면 중학교 정도의상식 가지고 얘기하면 원리라도 거꾸로, 말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자기가 비유하는 말이 원리에 비유하는 필요한 것을 전부 까먹고, 껍데기밖에 안 남는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도가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요즘에 보라구요. 맨 처음에 교육받아서 감동 받은 사람은 데려오게 돼 있어요. 옛날에 자기들도 말씀에 미쳐 가지고 친구면 친구, 외가면 외가, 사돈이면 사돈집에 가서 모아 가지고 전도할 수 있는 것이 자기 같은 사람이 감동 받을 수 있는 내용만 하면 다 감동 받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 사람의 경험을 전부 다 자기가 체득해 가지고 종합적으로 해서 ‘나는 성격이 누구 닮았으니 누구하고 일생 동안, 한 10년 친구로 하자! ’하는 거예요. 그래, 40년, 네 사람만 하게 되면, 50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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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여섯 일곱 열만 하면 일생 동안 친구로서 잊어버릴 수 없는 주위의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갖추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고 부러워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살 텐데,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니안 돼요.

위하면서 확대하는 자기 기반

위하면서 자기 기반을 확대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좋아요? 그런 거예요. 새로운것을보게되면, 그새로운이상을보게되면그이상을지금까지 몰랐는데 그거 알아 가지고 나도 한번 해 보자 이거예요. 그것이 새로운 것이니까 자기가 많은 사람을 보내 줘요. 수가 많지 않으니 거기에 가담해 가지고 전문적으로 하게 된다면 앞서기 때문에 새로이 그것을 알리고 싶은 사람이 많이 찾아오게 되는 거예요. 기반 닦을수 있으면 좋다는 거예요.

그것을 비교하여 눈으로 볼 때 자연적 결과가 그렇게 되는 것을 알텐데, 자기 생활환경도 그렇게 개척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더라도 뭐 지나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소질 있는 사람은 남은 10년 하는 걸 나는 1년 반 이내에 전부 따라갈 수 있어요.

그 집에 가서 일해 주면서 보거든. ‘나 여기 일하러 왔습니다. ’하고있는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거예요. 남은 10년 했다면, 밤이야낮이야 대패질을 하는데 조금 만들어 가지고는 깎을 수 있는…. 거기에 가서 배워 주면, 낮에 한마디 듣고 왔으면 나무를 깎아 가지고 전부다해보는거예요. 몇번만하면 ‘그렇구만! ’, 그다음에는 실제로그 집을 찾아가 가지고 ‘내가 일할게. ’해서 그런 제품, 거기에 연관된재료를 연결시켜서 만드는 제품이 무엇이냐고 해서 그런 제품을 내가하나 만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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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남은 10년, 수십년 됐더라도 나는 1년 이내에, 몇 개월 이내에 연구하면서 노력하고 자기가 정성들여서 하게 되면 따라갈 수 있나?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남의 좋은 점이 있으면 절대 놓치지 말고 본뜨려고 하고, 배울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무슨 뭐 교회 구역장이 하늘의 팻말을 받은, 무슨 간판 붙인 하늘의 무슨 특정적인 이름 있어요? 이름도 없는 패들이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간판을 갖고 있는 사람보다 나아야지요. 안 그래요? 생소한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앉아 먹고 살겠다면그건 도둑놈 심보보다 더 나빠요.

때가 되면, 가을도 춘하추동 가을이 오고 그다음에 겨울이 오면 전부 다 나돌기 싫어하는 거예요. 좋은 뜨신 방, 나무라도 일년에 몇 번만 준비하면 뜨뜻한 방을 해 가지고 와서 놀자고 해 가지고 동네 애들을모아놓고공부시킬수있는유치원도할수있고, 소학교도할수있고, 다 그렇게 가르쳐 줄 거 아니에요? 해방 직후에는 60퍼센트가문맹자였어요, 한국이. 거기의 45퍼센트를 내가 했어요. 교본까지 다만들었어요. 통일교회가 무슨 돈이 많은가? 책까지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한 거예요.

어디 갔나? 김윤상 있나? 없지? 왜 한국 사람이 한 사람도 안 와요?한국 사람 책임자들 부르라고 그랬지요? 전부 다 무책임하고 있어요.선생님이 점심은 뭘 먹었는지…. 이게 뭐예요? 여기에서 나가지 말고그냥 그대로 여기에서 시켜다가 2백 명이나 250명이 먹으면 다 있을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만들어 놓고 무책임하게 뭐 그것으로 지나가지? 그게 습관이 됐어요.

균형이 안 잡힐 때는 문제가 되니 조정해야

혁명을 해야 돼요. 개혁을 해야 돼요. 아, 여러분은 매일같이 보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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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 어제만도 못해 가지고 보고하겠어요? 어떻게 밥을 먹어요? 어제보다 하나라도 나아야지.

선생님은 그래요. 원고를 읽으면 28분 30분, 빨리 읽으면 28분까지읽는데 천천히 하면 31분이 걸려요. 4분 5분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걸세시간반, 세시간45분에말한거예요. 그런소모가 어디있어요?

그거 자기 연설하는 사람, 원고를 써서 하는 사람은 ‘아이고, 원고대로 읽지, 이게 뭐야, 이게? 초등학교 학생 취급하고…. ’하겠지만, 할수 없어요, 수준이 나쁘니까. 그러니까 설명하는데도 높은 놈들은 높은놈 될 수 있는 한마디를 하고, 낮은 놈은 낮은 놈을 중심삼고 쉽게도해야지요.

그래, 졸기 쉽거든. 그러니 농담도 하고 ‘영감, 이놈의 영감도 그렇게 쩨쩨하게 저러고 있나? ’하고자기동생같은사람, 친구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뭐 분할 게 어디 있어요? 다 만나 가지고 궁둥이를 차든가 두드리면서 ‘낮에는 기분 나빴지? 나가서 내가 오차, 커피한 잔을 사든가 국수 말이든가…. ’

오늘 중국집에서 뭘 해 왔던가? 중국요리 그거 뭐야?「자장면입니다.」자장면! 자장면이 맛있더라구요. (웃음) 꼬지질 꼬지질 말이에요,자장면을 묻힌 것, 그 시꺼먼 게 걱정이에요. (웃음) 이놈 가지고 속에까지 그거 묻혀 놓게 되면, 먹으려면 국수가 쭉 달려들어 붙어서 올라오지를 않아요. 그걸 숟갈로 퍼먹나, 어떻게 터느냐? 제일 편한 건 입에까지 갖다 대고, 몰아넣고 막 뚝 잘라먹는 게 제일 빨라요. (웃음)그 국수를 얼마만큼 다 먹고 나니까 3분지 2가 차더라구요. 국수는 얼마 안 돼요. 그것까지 비웠어요. 그래, 가끔 가니까 싸구려 싸구려로그렇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재채기를 하심) 바람이 좀 들어오는 모양이야. 저쪽에서 바람이….「이쪽에서 들어옵니다.」그렇구나! 선생님이 이렇게 예민해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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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도만 차이가 있으면 재채기가 나는 거예요. 그럴 때에는 자기가조절 방법을 연구해야 돼요. 누구도 사정을 모르거든. 그런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체질이 다르다면 자기 생활할 때에 자기 몸을 자기가 컨트롤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운동을 해요. 쭉 해서 20대에서부터 운동을 안 한날이 없어요. 보통 30분, 40분까지 운동하지만, 바쁠 때에는 15분,13분이면 끝나요. 빨리 하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 둘 셋, 하나둘셋이것을자기가몇박자되는것을헤게(세게) 되면조금빨리하고, 4박자나3박자나이거네박자, 세면서하나둘셋 넷빨리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빨라지는 거 아니에요? 바쁠 때는 바쁘게도해야지요.

그래, 전신운동을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심호흡을 중심삼아 가지고호흡을 깊이…. 폐가 건강해야 돼요. 숨을 쉬더라도 ‘우와 -’깊이 쉬고‘후-’…. 그런 운동을 했는데, 선생님은 연설문을 계속해서 말을 한 페이지라도 숨 안 쉬고 후루룩 -읽어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코를 쥐고 놓았다 하게 되면 늘리면서 후-해요.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하는데, 그것도 늘었다 줄었다 잘 하면 안 폭발해요. 마찬가지예요. 굳으면 폭발된다는 거예요. 그래, 호흡이 잘 돼야 돼요. 호흡, 수수작용이에요. 수수작용이 뭐예요? 제일 중요한 게숨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는 심장이 운동하는 거라구요. 피를 전부 다 펌프질하잖아요? 그 둘만 건강하게 되면, 영양소 소화만잘하면 건강한 거예요.

그렇기때문에그런 운동도하는거예요. 힘 주고힘주고 숨도여기 위에서 머리를 중심삼고 운동하고, 그다음에 가슴을 중심삼고, 배를중심삼고, 발을 중심삼고 운동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균형이 안 잡힐때는 문제가 된다구요. 그걸 조정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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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든지 무심코 대하지 말라

그래서 부항이라는 게 참 건강에 좋아요. 내가 한 달에 8천 장까지했어요. 그러니까 영향이 어떻게 차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가을에서초겨울로 들어가면 제일 온도 차이가 나고, 기후 변화가 상당히 많아요. 거기에 있어서, 변하는 환경에서 이것이 어떻게 영향이 되느냐? 내가 테스트한 사람이에요.

뜸 이게 좋은 거예요. 이런 사마귀 같은 것도 뜸뜨게 되면 물렁물렁해지는 거예요. 오래 뜨게 되면 이것이 더덕(더뎅이)을 안게 해 가지고 둬두면 딱지가 붙어서 떨어져요. 딱지가 뭉치게 되면 가죽이, 겉가죽 속가죽 딱 해 가지고 전부가 한 덩어리가 돼요. 그러면 사마귀가쪽 빠져나와요. 깨끗이 빠져나온다구요.

그러면 의사가 별 건가? 병이 나 가지고 자기가 치료해 보다가 나은것,그거열사람백사람것을합해가지고어디에뭐가좋다, 뭐가좋다 해서 자기가 ‘그 병은 어드런 병이냐? ’그걸 화합해서 이름을 붙여가지고다이렇게해서만든거예요. 한사람이이렇게한게아니에요.

역사의 모든 그런 병에 대해 체험한 사람의 기록을 모아 가지고 그병 치료의 처방 약을 만들고, 주사약이면 주사약을 거기에 맞게끔 의사들이 실험해서 효과적이라면 그걸 모아서 만든 거예요.

누구야?「물, 따뜻한 물 가져왔습니다.」따뜻하지도 않는데?「앞에있습니다.」이거?「예.」이 시꺼먼 게 따뜻하지 않아.「예. 원래 시꺼매요.」(약을 드심)

이 더운물하고 이걸 마시는데, 콧구멍에다가 뜨거운 김을 슈욱 불어넣고 그다음에 더운물을 조금 마시는 거예요. 이게 코에서 고저가 있어야 되거든? 더운물이 죽 들어가는 그 뜨거운 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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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해서 합류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들이쉬었던 것을 후욱 -하고내쉬는 거예요. 차이를 느끼게 조금 뜨겁게 만들면 이게 점점 풀리는거예요. 이게 전부 다 과학적이라구요. 수수법이에요.

이런 것(양말)도 벗으면 말이에요, 여러분이 신는 것을 공식화시켜야 돼요. 어떻게 신느냐, 어떻게 신느냐? 순식간에! 알겠어요? 이걸 보게 되면 여기에서 십자로, 십자로, 이렇게 놓고 발만 이렇게 맞게 끼우는 거예요. 꿰고는 여기가 올 필요 없어요. 밑창이에요. 이거 이렇게놓고 쭉 몰아서 쓰윽 -하는 거예요. 공식화시키는 거예요. 넥타이도위에서부터 하지, 아래에서부터 안 해요. 아래는 힘드니까 중앙은 배에제일 가깝거든. 위에서부터 쭉 내려 해 놓으면, 그다음에 넥타이 매고두 개만 채우면 되는 거예요. 공식화시켜요.

운동도 그래요, 운동. 제일 운동이 뭐냐 하면 호흡운동이에요. 내가뛰게 될 때는 제일 바쁜 데가 숨차는 운동이에요. 수수작용, 수수법이에요. 배탈잘 나는사람은자기가 좋아하는걸 먹지말고반대의 것을 먹으면 되는 거예요. 반대 것을 먹고 설사 나라고 배때기 내놓고자는 거예요. 그러면 옛날과 다르니까 배탈이 안 나요. 그래 가지고 배때기 덮던 걸 안 덮으면, 한 3일만 그렇게 음식을 가려먹으면 그다음에는 배탈과는 이별하는 거지. 반대예요. 반대적인 작용을 하는 거예요. 반대적 결과로 끝내는 거예요. 힘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강에 고기잡이를 가더라도 강을 보면 산이 어떻게 산맥이 돼있고토질이 어떻게돼있고, 산을 보면대리석 산이큰산이 있으면바위도 나타나는 색깔을 보면 무엇인지 돌은 대개 알거든. 검은 돌 같은 것은 아무 관계가 없어요. 그건 수성암이 많기 때문에 그건 전부다 물 같은 것이 흘러가지만, 화강암 같은 것은 굳었기 때문에 그런산줄기가 됐으면 물이 흐르더라도 그것이 땅에 있으면 암만 물이 세더라도 강을 건너갔으면 강에서는 물이 돌아가게 돼 있지, 이게 안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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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그런 저쪽에서부터 이게 힘드니까 흐르던 물도 부딪치는 게싫거든. 돌아가니까 돌아가는 것을 중심삼고 이리 가 가지고 퍼 와 가지고 자꾸 와서 물이 강으로 흐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기가 어디 깊은 데 있으면 깊은 데 뭐 있겠구만. 저기는 사질이겠고, 저기는 감탕이고, 저기는 자갈돌이 많겠구만. ’가릴 줄 알아요?

그래, 고기도 전부 다 풍치를 따라가요. 자기의 상대적 환경에 맞는데에 따라가 가지고 먹고살고 그렇잖아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무심코 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에서 성공할지, 어디에서 출세할지 모르잖아요? 안 그래요?

책을 통한 전도활동

광산 같은 것도 무엇이 있다는 걸 전부 다 해 놓고 자기가 그 산에가서 살려면 여기 광구를 중심삼고 등록한 사람이 누구 누구라는 것을알아 가지고 ‘당신이 산을 다녔으면 얼마나 다녔느냐? ’통계를 내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자기가그걸조사하고 그사람들 몇몇한그 통계가 어디가 몇 퍼센트인가 하게 되면, 몇 번 가도 그거 발견하기 힘들다이거예요.그래, 험하고그사람성격에맞지않은산은안맞는거예요. 그런 데 찾아가야 돼요.

그래, 남을 따라가 가지고는 성공 못 해요. 심부름하고 같이 먹고살지만 지도를 못 해요. 전도도 그래요. 언제든지 만년 그 식으로 해요.책 가지면 전도할 텐데 책도 한 사람이 몇백 권, 360권씩 원리 책을사면돈이얼마나가요? 360명에게한달씩읽다가, 내가다시올텐데 달라면, 한 달에 한 권씩 주게 된다면 열두 달이면 360명이면 얼마예요? 360권 열두 달이면 얼마예요?

4천320이에요. 4천3백 권을 나눠 줬는데 그 10퍼센트만 해도 얼마예요? 감동받은 사람이 말이에요. 왜 안 해요? 한번 하게 되면 아들딸,

72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애들에게 ‘야, 놀러 가자! ’해 가지고 차에다가 놓고 ‘너도 아버지 하는대로 요걸 먹겠나, 요걸 먹겠나? ’해 가지고 한꺼번에 매달 책도 내가미리부터 아버지를 했으면 그 문전에다가 놔 놓으라고, 내가 갈 텐데우리 아기를 보면서 전부 다 책을 봤으면 거기에 고마우면 고마운 소감을써 달라고그뒤에다가 백지같은것을 붙여놓는 거예요. 서너장 붙여 놓고 거기에서 1번, 2번, 3번, 4번 소감문을 쓰게끔 하는 거예요.

자기 소감문만 쓰게 된다면 아, 이젠 벌써 어느 정도는 대번에 알잖아요? 방문할 때는 그런 사람은 비밀이 없어요. 하나부터 거기에서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 4백 아니에요? 백 분의 1이면 40명 아니에요?40명, 열댓 명 그건 원리책을 안 읽은 사람보다 나을수 있을 만큼수준이 올라간 사람이라구요. 책 가지고 전부 다 해야 돼요.

이거 원리의 골자를 쳐 가지고 해 먹을래? 곽정환!「아닙니다.」황선조! 자기들이 해 먹던 장사 밑천 다 빼 없어지니까, 언제든지 자기해 먹던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게. 사길자가 오늘 아침에도 ‘

4천인가 얼마씩 교육하게 다 만들었습니다. ’얘기할 때에 곽정환을 가만보니까 기분 좋아하지를 않아.

한 군, 면 면에 배치하라는데 ‘아버지는 뭐 누가 책임자인데 나한테시키지 않고 저렇게 해 가지고 복잡하게…. ’그런 생각을 하고 앉았더라구. 7백명그걸해가지고그게지금귀하다고생각하지? 그게문제가 아니에요. 7천 명, 7만 명이 책임 하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그건 중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나눠 줄 거라구요. 70퍼센트! 잘 때 옆구리에끼고, 베고자고, 안고자게돼있어요. 아까누구?너는뭐원리 책을 네 번 보고서 통일교회에 오기 시작했다며?「예. 15일 동안에네 번 보고서…. (권혁서)」15일 동안에 네 번씩 봤다면 나보다 낫다!(웃음) 그거 15일 종일 쉬지 않고 훈독해 가지고 15일에 끝나겠나?네 번이 되겠나?

73565페이지 계산해 보라구. 네 번 하려면 얼마야? 5백 페이지라도 2천 페이지인데. 2천 페이지면 ≪천성경≫을 보름 동안에 읽는다는 말이에요. 보름 만에 읽을 수 있어요? 그걸 얼마나 열심히 읽었기 때문에…. 그래도 그거 이해하는 수준이 머리가 나쁘지 않구만.여러 언어를 할 수 있으면 만국을 해방 무대로 소화할 수 있어이게 강원도 감자, 둥그런 게 앞뒤 골통도 그렇고 둥글게 생겼어요.이 된장독이 넓게 돼 있다구요, 보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기 혼자 공상이 많아요. 이 사람은 협회장을 시켰으면 내가 하고도 남을 텐데 협회장이 되면 배울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아니야? 자기 말도 잘 안 들으려고 하지?「아닙니다. (유정옥)」아닌 것 같지. (웃음) 이런 사람잘 부리라구. 이것도 잘 해 보라구.그래도 나이 많은 선배들이라고 선배를 존경하면서 알려준다 이거예요. 그래, 자기가 좋은 것을 먹을 때에 3분의 1만 나눠 주면 언제든지절절 매고 일해 줘요. 몽땅 먹으려고 생각 안 해요. 같이 크는 거예요.그래, 임자는 일본 말 못 배웠지만, 너는 일본 말 배웠니?「날마다 옮기기 때문에 배울 시간이 없지요. (권혁서)」일본 말을 배워야 일본도부려먹어. 한국말, 일본 말, 그다음에 미국에 가서 한 3년 있으면 미국말을 하고, 세계 어디 가든지, 영.미.불 어디든지 가더라도 한국말,일본 말, 영어만 하면 어디든지 세 나라 통역하는 데, 통역 없이 어디가서도 부려먹을 테니 만국을 해방 무대로서 내가 소화할 수 있는데왜 안 해요?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어머니 영어 하는 것을 내가 다 코치했어요. 내가 영어 공부한 시간이 생각 안 나요. 고등학교 때도 일본 놈들이 할 때 뭐뭐 해 가지고 영어 시간만 되면 봉사단을 끌고 다니고이랬어요. 그래,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공부하는 골자만 가르쳐 주면

74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쉬울 텐데, 혼자 전부 다 개척하느라 고생을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에 가 있으면서 말을 이해 못 하면 어떻게 해요? 쑥덕공론을하고 말하게 되면 저 녀석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야지.

오십넘은사람 손들어 봐요. 아, 옆을 볼게 뭐야? 옆을보지 말고 자기가 손 들면 되는데, 옆을 왜 쳐다봐요? 그다음에 오십 미만 손들어 봐요. 3분의 2, 2배나 되누만. 오십이 넘으면 우리 농장도 있고수련소도 있고, 수련소 지키면 얼마나 좋아요? 아기들 수련시키면서일하는 사람을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하고, 아줌마들이 들어오면 다편할텐데. 어디가서교구장해먹는것보다낫지. 아, 영어를하고스페인어를 하고 불어만 하면 외교 루트 세계의 어디 가든지 다 써먹을 수 있는 거예요.

또 우리 통일교회는 일본 식구들이 세계에 안 간 데가 없어요. 벌써15년 된 사람인데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통역을 얼마든지시킬 수 있는 거예요, 일본 말만 하면. 안 그래요? 한국말도…. 한국사람도세계에많이나가있잖아요? 일본같은데가도한국사람대가리 큰 녀석들이 일본 사람 위에 서지,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단련안 해 가지고는 일본에 가서 써먹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뿌리니까 문화의 차이가 얼마나 몇백년 이렇게 크다는거예요. 차이가 벌어져 있는 그것을 융화할 수 있으려면 10년, 1대가아니고3대, 4대, 5대이상가야된다구요. 두세대이상가야돼요.

그래, 그걸 알면 자기가 젊었으면…. 중국 말도, 소련 말도 전부 다공부해야 돼요, 국경지대인데. 이제 거기에 떨어진 민족은 따라가고 지배받는 민족이 돼요. 말을 안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내가가담해 가지고 3분의 1은 통한다구요.

가정제도도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밥 먹고 뭐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에 부부, 형제 그런 조직이 돼 있으면 3분의 2는 같은 거예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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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 3분의 2는 다 같아요. 3분의 1만 보충할 수 있는 것은, 내가두 나라 것을 합하게 되면 비슷한 것이 많으니까 하나 더 보태는 것은간단하다구요.

잘사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면 유리한 것이 많아

일본문화그거뭐다른게뭐있어요? 기후에대한환경이다르고,그다음에는 풍토에 대한 무엇, 주변의 무슨 수목이 다르니 먹고사는그 모든 재료 같은 것이 달라지는 거예요. 풍토병인가 있잖아요? 간단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새끼 치고 먹고 사는 건 마찬가지지.

다다미방에서 사는 사람하고 온돌방에서 사는 사람이 어떻게 다르냐? 다다미방에 온도를 조정하게끔 다다미방에 구덩이를 파고 화덕을만들어 놓잖아요? 그래 가지고 담요를 가지고 쓱, 추우면 발을 밀어넣고 이러고 다 살잖아요? 온돌이라는 것은 그거 없잖아요? 등에다 뭘하나넣고이렇게하고사는거아니에요? 이걸전부다이렇게덮으면 어떻게 돼요? 배가 앞으로 올라가니까 참 어렵지.

시아버지 며느리 할 수 없이 전부 다 그걸 밟고, 아이고, 처음으로시집와 가지고 시아버지 다리를 차고 이러면 얼마나 창피해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놀음이에요. 거기도 불을 안 주면 그 자리를 피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니까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요. 알겠어요?「예.」

우리 집에서 사람 말고 동물 급에서 개나 돼지나 닭이나 이런 거 볼때, ‘어떤 게 제일 잘사나? ’보면 뭐 누가 잘살아요? 닭이 잘살아요, 고양이가 잘살아요, 개가 잘살아요? 그것도 생각 안 해 봤나?「예. 안 해봤습니다.」그러니까 바보들이지. (웃음)

잘사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면 유리한 것이 많아요. 내가 싫어하는사람이 오게 되면 개가 먼저 짖어 줘요. 짖는 것이 달라요. 좋아하는

76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사람의 기분에 맞추기 때문에 뛰는 것도 빨리 뛰어 가지고 짖는 것도‘앵앵, 앵앵, 왕왕! ’오만가지맞출줄안다는거예요. 그걸자기를위해서 불러 주는 걸 알고 좋아하고, 얼마나 개들이 좋아하는지 알아요?친구가 돼요.

자는데 방안에 들어와 자지 못한다는 것은 아는 거예요, 그건 뭐.새끼를 낳으면 더구나. 그러면 어디에서 잘 것이냐 이거예요. 문턱 드나드는곳에토방이있으면, 문열고나오면여기발딛는토방이, 집이 이렇게 되면 요거 삼각지대라든가 저쪽 꺾인 지대라든가 거기에서자면 바람도 안 불고 편안하거든. 또 보호도 돼요. 짐승도 자기를 습격하는 거예요.

그런 데 둥지를 하나 틀어 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갔다 왔다 특별히자기만 잘 대접을 하고 말이에요. 멀리, 벌써 발자국 소리를 1백 미터,2백 미터, 3백 미터까지 캐치해요. 냄새로 캐치하고, 발소리를 놓치질않아요.

그런 것을 몇 마리만 길러 놓으면 자기가 산에 다니든 위험한 데 다니든 냄새를 먼저 맡기 때문에 대번에 짖어요. 벌써 냄새를 맡고 알아요. 노린내가 나지. 짐승들이 있을 때는 자기 이상, 있으면 대번에 가지 않고 서고, 주인에게 붙어요. 자기도 무섭거든. 주인도 부르는 거예요. 대번에 가 가지고 진정해 주고 거기에 방비하고 나서면 무슨 늑대라든가 이런 게 있구만, 표범이라든가. 호랑이는 맨 높은 산꼭대기 이슬 찬 데에 살아요. 표범 같은 것은 그렇지 않거든. 중간치까지 내려와야 돼요. 먹이사슬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편리한 데서 낚시도 하고 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척 가서 ‘이 동네는 누가 무슨 농사를 짓느냐? ’하고 농장이 있으면 벌써 농장에 들어가는 거예요. 농장에 구경 왔다고 해 가지고 살면 하루가고, 주인 양반, 그다음에 거기서 일하는 사람 몇몇을…. 많다고 해봤자 세 사람 이상 큰 농장은 없어요. 자기 친척들을 데려다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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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벌써 누이동생이든가 고모든가 와서 도와주는 거예요.

그러면 고모면 그 집안의 역사를 다 알 수 있잖아요? 할아버지에게묻지않아도 고모를통해서 한번 만나고두 번 만나가지고 ‘할아버지 성격이 어떠냐? ’하면 동네가 아는 성격과 자기 아는 성격을 다 얘기하니한80퍼센트성격을알수있어요. 세사람만자기품안에둔다면 할아버지 자신보다 더 틀림없이 평하는 거예요.

이래서 할아버지 성격을 알고 ‘나는 이런데 이런데 어드렇소, 할아버지? 내 성격은 이런 성격인데 좋아하지 않지요? 이러면 좋겠지요? ’‘이야, 너잘안다. 어떻게그거다배웠니? ’일주일도 안 되거든요. 그다음에는 사돈집에 가요. 누나가 여섯이고 형님이 하나니까…. 사돈집에가서 일주일씩만 있으면, 누님 집들도 옛날 뭐 방학 같은 때 40일이면집에 있을 사이가 없어요. 서로 오라고 초청하니까 일주일 가서 사는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전략 전술의 필요성

거기에 가서 오이밭이 좋고, 수박밭이 좋고, 참외밭이 좋고, 거기 전부 왔다 갔다 하는 손님들 다…. 이름나게 하려면 돈이 있는 사람은원두막같은걸일부러만들어요. 만들어서먼데20리30리길을지나갈때, 그앞으로지나갈때는 ‘아이고, 더운데 좀 쉬어 가소. ’하며,그거한개에 얼마안하는거예요. 한 번, 두번3년만 이렇게하면자기집에잘와요. 세번만나가지고는참외 세개주고자기집에오라고 해서 가게 되면 그 몇십 배 잔치를 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떡이든지 무엇, 자기 아들딸에게 줄 선물을 한 바탕 해 가지고, 선물이없게되면시장에가서사가지고와서 ‘아이고, 아무개 할아버지가 내가 이랬더니 그 집에서 나를 데리고 이렇게 싸 주더라구요. ’하면집안의고모, 대고모누구전부다하나씩나눠줘서먹여

78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주면, 그 사람은 자기 집에 초대하려고 그래요. 이야! 그래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그 사람의 친척들 세 집에 가게 되면 벌써 그동네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 손자, 몇 대까지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길이 자동적으로 생긴다구요. 돈 해서 뭘 해요? 돈 벌어가지고 자기 혼자 쌈짓돈, 무슨 돈 해 가지고 예금통장같이 쇠를 채워놓아 가지고 ‘나 아니면 안 된다. ’이래요. 그래 봤자 그거 천년 가더라도 그 쇠를 누가 보지도 못하고 열어서 대접도 못 해요.

그거뭘해요?죽으면강도새끼들, 도적놈들전부다그집에가서등쳐먹기 위해 군수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방문해 가지고 ‘공짜 돈 상속 받았으면 절반은 나 줘야 되겠소. ’해서 빼앗아 가는 거예요. 그런거 저런 거 생각하면 살아 있는 동안 친구를 만들고, 후손들이 좋아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전도도 마찬가지예요. 전도해서 뭘 해요? 감리교, 무슨 교, 교회가얼마나 많아요? 그거 많으니까 더 좋아요. 안 그래요? 친하게 되면 ‘야야야! ’그 주변에 열개 해서 ‘나 한 사람 있으면 빌려 달라. ’고 해요.빌려 줄 거 아니에요? 아, 그거 자기 집에 아버지 친구도 있고, 삼촌이고 조카들이고 둘러 있는 그 친척들이 다 좋아하는 걸 보니까 아저씨말이라면…. “야야, 너 아무집에오늘가서 ‘종교가 모두 관계입니다.하나님은 한 분입니다. ’하라. ”고 해서 얘기하게 되면 전부 열 교파가되면 열 장로들과 친하게 된다면 한 사람씩 하루씩만 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하루씩만 빌려 달라면서 하루씩 빌려 준 데서 그 사람 대신 내가 하루씩가서일해주면되는거예요. 그래,열명이면열사람되니뭐한달에세번만하게되면원리말씀을해주고도남아요. 안해서그렇지.

전략을 짜야 돼요, 전략을. 전쟁하려면 전략을 짜야 돼요. 전략 전술이 필요하잖아요? 앉아 있는데 누가 뭐 산에 가서 사슴 잡아다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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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바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할아버지의 손자도 사슴을 잡으면자기 집에 갖다가 제일 좋은 것은 먹고 할아버지 좋아하는 것을 따로갖다주게돼있지. 안그래요? 그런거예요. 그런걸하면파고들어갈 수 있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못 갈 게 어디 있어요?

동물을 기르면 친구를 많이 만들 수 있어

농장같은걸구경하러왔다하면친절하게…. 뭐안다고할필요없다구요. ‘우리 삼촌이, 우리 사돈이 이런 농장을 하는데 내가 농장을좀 알았는데, 여기서 만났으니 도움이 될 수 있는 한마디라도 내가 배우고, 한마디라도 이런 걸 가르쳐 주기 위해서 들어왔습니다. ’하면 ‘뭐냐? ’고 하면 ‘아이고, 그럼 내가 시간 되는 대로 다음에 다시 오지요. ’하고는 ‘여기서팔 것이뭐요? ’해서아, 무라면 무밭에가서 한짐을사는거예요. 돈얼마안돼요. 배추가김장때되기전에는뭐한짐을 사오더라도 얼마 안 된다구요. 아, 이래 놓고 들고 올 때는 보자기라든가 짐을 지고 가 가지고 삯군 가지고 동네에 들어갔다가 못사는사람에게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렇게 나눠 주라는 거예요.

일년에한 번, 두 번, 세 번만 되면부자니 누구니말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전략을 짜자면 그래요. 전략을 짜요.그거 뭐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마누라를 제일 좋아하느냐, 딸을 좋아하느냐, 아들을 좋아하느냐? 가면 대번에 알잖아요? 1, 2, 3번에 다 들어가요. 어머니를 좋아해야 되고, 아들을 좋아해야 되고, 딸! 셋이에요. 1, 2, 3번만 정해 놓고 하면….

아, 어머니좋아할수 있는그일을 내가어머니를대신할 수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딸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거예요.그래, 딸을 데리고 거기에 가서 내 친구가 원하는 것, 아이 좋아하는것을 만드는 거예요. 그건 보고, 한 동네에서 친구들이라 하게 되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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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뻔한 거예요, 프로그램 짜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런 모든 일상 생활필수품은 전부 다 시장에 있어요. 성격이 달라 가지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면 전부 다르지요? 그 집 딸이고르는것,그집아들이고르는것, 그집마누라가고르는것이달라요. 아, 시장 같으면 있는 몰(mall; 상점)이라든가 백화점 같은 것이정한 그 코스인데, 거기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줌마니까 어느 백화점을 잘 다닌다는 걸 알게 된다면 그 백화점에 쓰윽 물건을 사러 간다이거예요.

토요일에 한 번 가서, 또 아들딸에게 전화해서 ‘네 엄마 시장에 몇시쯤 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 시간이 틀리면 ‘무슨 요일인가? ’해서그렇게 아들딸을 중심삼고 대번에 만나 가지고는…. 만나지 않을 수없어요. 가다가 코너로 해 가지고 꺾는 데서 들이받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다 하는 거예요.

아줌마가 가는데 ‘아이고! ’돌아서면 미끄러진 것이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가지고왱가당댕가당하면천배, 만배해가지고이런실례가 어디 있겠느냐고 하면서, 집에 갈 때 물건을 가져가려면 힘들잖아요? 갖다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넘어뜨리는 걸 고의적으로 한 게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지. 그러니까 그렇게 넘어왔는데 ‘우리 아들딸보다, 남편보다, 누구보다 낫구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다음에 어디에서 또 만나자고 시간 잡아 가지고, 어디에서 만날 때는 언제 그 자리에 가면 두 번째….‘상점이뭐끝이몇백미터있고, 한번만돌아서면몇백미터저기에서 어느 코너에 가니까 저쪽으로 가면 어느 코너로 가서 몇 미터 만나겠구만. ’대번에 알잖아요?

가 가지고 ‘아이고, 그때 참 실례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 아기를 데려왔으면 아기 좋아하는 것을 따라다니면서 하나 사 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고맙겠어요? ‘세상에! 시장에 만나서 그럴 수 있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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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사람은 신세를 지려고 그러지 신세를 갚는 사람이 없는데…. ’하고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래서 아기도 친해 두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 앞집으로 지나가면서 아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운동기구, 철봉대도 만들고, 운동도 필요해요. 또 강아지 같은 것도 데리고다니고, 고양이도 데리고 다니고, 닭 같은 걸 데리고 다니고, 자기가꿩 같은 걸 기르면 참 동네 친구를 많이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기르는걸가르쳐주는거예요. 밑감같은거한주에먹을것을 해 놔 가지고, 그다음에 시장에 데려가서 이 사람은 요것만 주라고하게된다면 한 달 먹이값을 주게 되면그 집에 배달해줄 수 있어요. 난데없는아들의친구가돼가지고꿩새끼한마리두마리를해서 먹이까지 한 달 먹일 것을 대 줬다면 그 어미 아비가 가만히 있겠어요? 찾아와서 문안하지. ‘두 달째에는 안 됩니다. ’해요.

두더지를 잡는 법

그래도 말하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아기가 참정답다. 다 동물사랑하는 소질이 있기 때문에 나와 같은 옛날이 생각나서 이랬는데 그래서 내가…. 그 새 기르기, 꿩 기르기가 힘드니까 이렇게 물건을 주고,내가 잘할 수 있기 때문에 가르쳐 주고 그다음에 먹이까지 사 가지고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그다음에는 새들도 갖다가 사다가 기르게 하는 거예요. 꿩 같은 건크잖아요? 그리고 새 같은 것이 얼마나 많아요? 조그만 새들이 이쁘고. 소리까지하는새가있어요. 그렇게해주고한가지, 두가지, 세가지를 하면 그 동네에서 유명해지는 거예요. ‘이거 어떻게 이렇게 누가 했느냐? ’‘아무개 청년이 했다. ’하면 그다음에 그 아무개 청년을 소개해가지고그런것을한곳두곳세곳, 열곳만하면먹고살수있는 생활비가 되는 거예요.

82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안그래요? 전화한통 해서 ‘어디 배달하소! ’하면 가지도 않고 척척척척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아, 지렁이도 땅 구덩이에 구멍 파고들어갈 텐데, 거기에서 기름지고 뭐 냄새 좋은 국물이라도 빨아먹고사는 거 아니에요? 두더지도 그렇잖아요? 굳은 땅을 파면….

두더지 알지요?「예.」그걸 가만 따라가 보면 어떤 때는 모래 같은데는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굳은 데는 천천히 가거든. 굳으니까 발로전부 다 해서 뒤꽁무니로 흙을 내놔야 자기가 걸어갈 수 있기 때문에시간이 걸려요. 그래 가지고 어디에 가게 되면 저놈의 두더지 내가 삽만 하나 딱 해 놓고 앞에다가 딱 찔러 놓고 기다리면 갈 데가 없어요.삽이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그대로 나와요. 집게로 딱 잡으면, 얼마나두더지를 싸우지 않고 잡을 수도 있어요.

그놈을 잡으려고 손을 이렇게 하고 발을 잡으면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둘이 이렇게 잡았더라도 이 손이 밀려 나가요. 그게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런 재미가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어요. 시골이 재미있는 거예요. 도시 같은 데는 아이고, 시멘트 바닥을 들여다봐야 물이 묻으면 미끄러지는 것밖에 없어요.

말이 무서워

자, 또 얘기 누가…. 너, 한번 나와 봐라. 한국 사람이야?「예.」언제갔나?「1998년도에 갔습니다.」오래됐네. 몇 살이야?「서른 여덟입니다.」열 여덟, 18세같이 보이는데? (웃음) 한번 나와 얘기해 봐라, 어디. 전부다한번쭉성격을알기위해시켜보니까 ‘저 사람은 이렇게하겠구만. ’내가 생각한 것이 30퍼센트는 맞아야 돼요. 배울 것이니 그집에 가서 살아야지.

네 색시는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일본 사람입니다.」너는?「광양 출신입니다.」광양이 어디인지, 한국 사람 내가 광양이라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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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아나? 그래,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부처끼리가 맞아? 너도깔끔한 사람이구나, 눈을 보고 귀를 보니까. 성격이 신경질에 가깝지?「예.」색시는 뚱뚱해, 저렇게? (웃음)「저하고 같습니다.」같다니?「색시가 날씬한 사람이냐, 좀 뚱뚱한 사람이냐?」「날씬한 사람입니다.」더 날씬한가?「저보다 조금 뚱뚱합니다.」그렇지! 뚱뚱하면 뚱뚱하지 좀 뚱뚱은 뭐야? 뚱뚱해야 돼.「예, 알겠습니다.」몇 킬로그램 차이인가?「저보다 두 살 아래입니다.」「몇 킬로?」「58킬로그램입니다.」너는?「저는 59킬로그램입니다.」(웃음) 그러니까 안 되지. 그러니까 뚱뚱하지. 잘 먹이라고 그래, 기름끼를. (웃음)

아, 왜 웃어? 곽정환 여편네, 그저 참대통 같은 여편네는 구미가 차지 않아.「지금 교구장이 맨날 자기 색시보고 살 많이 찐다고 구박을좀 줬는데 이제 해방 받았습니다. 살 좀 찐다고, 자기보다 더 뚱뚱하면안 된다고요.」(웃음) 아들딸에게 모이 줘 가지고 꿩 새끼 돼야 되게?(웃음) 자, 얘기해 보라구. 색시 얘기 말고, 대회 한 얘기를 하라니까저 녀석은 뭐냐 하면 색시 얘기를 하려고 생각하는 거야. (일본 구역장의 보고)

「……그런 가운데 어머님이 오셔 가지고 많은 은혜와 은사를 주셨습니다. 특별히 어머님이 거기에 오셨는데, 특별한 내용이, 황새가 29년 만에 저희가 한 그 장소에 같은 궁에 나타났습니다.」「황새가 일본에 세 마리가 있었는데요, 그 새가 히로시마에서 어머님 대회를 하시고 다카마쓰에 오셨는데 그 뒤에 그 뒤를 따라서 거기 또 왔습니다.29년만에세마리중에한마리가온겁니다. 그게신문에났습니다.(유정옥)」나는 또 황소인 줄 알았네. (웃음)

말이 무서운 거예요. 죽어라 하는 것을 살리라는 말이 옛 말에도 있다구요.「황새의 전설은요, 착한 아이는 황새가 업고 오고, 나쁜 아이는 황새가 물어서 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특별히 또 사람의 몸의 형태를 쓰고 나타난다는 그런 황새의 전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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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황선조 같은 사람이구나. (웃음. 보고 계속)

이용흠 장로의 베링해협 프로젝트 설명

이용흠 장로, 여기에 나와서 베링해협에 대해 자기가 느끼는 것을한번 얘기해 보라구.「일본의 지도자들이고…. (곽정환)」떠나기 전에만나려 했더니 왔구만. 자기 소개하고 뭘 한다는 걸 얘기해 주면 좋아.어, 주동문이 오네! 잘 왔다구. 여기 좀 잘 들어 봐.「예. (주동문)」부시 부자를 설득시키려면 재료가 필요하니까. 자, 얘기해 봐요. (이용흠장로의 보고)

「……저는 당시에 학생 지도부장을 잘못 만나 가지고 정상적인 축복을 받지 못하고 사회 결혼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교회를 쭉 나오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대학 다닐 때 한 4, 5년 교회를 나오지 않다가 사회 첫발을 디디고 다시 제 발로 찾아가 가지고 지금까지 한결같이 부산이라는 지방에서 신앙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업을 얘기해야지.「사업합니다. 자기 직분! (곽정환)」

「저는 부산의 국립 부산대학을 남들보다 몇 년, 한 3년 늦게 들어가서 졸업을 하고 잠시 부산시청 공무원을 한 4년 하고 바로 건축사자격을 따 가지고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개인 설계사무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직원이 주식회사로서 한 1백여 명 있고, 지금까지부산지방에서는 내로라하는 좋은 건물들을 거의 다 설계를 하였습니다. 그 분야에서는 제가 부산에서는 상당히….」

일인자!「거의, 누구나 일인자라고 합니다.」(웃음) 자기도 일인자라고 해야지, 누구나라고 하면 되나?

「……그때 저희들이 그렇게 헌금을 할 때, 저는 그 당시에 얼마 안되는 재산이지만 재산의 십일조를 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사업을 하면서 그 정도 헌금할 것 그 당시에 저희 평신도로서 그런 마음을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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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는데, 당시에 훌륭한 교구장을 만나서 그런 헌금을 하면서 그때이후로 저도 생각지 못하게 하는 일들이 발전하고 이래 가지고 오늘날같이 남들의 입에 오르는 그런 입장까지 왔습니다.

모든 것이 아버님과 고난을 같이한다는 작은 조건을 세웠는데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이런 입장으로 오게 됐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조금 허용된다면….」

베링해협도 조금 얘기하라구. 여기 저녁 먹을 시간밖에 없어. 이제는 잘 시간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이 베링해협의 터널을 통해서 전 지구를 하나의 길로연결하는 것은 아버님이 말씀하셨듯이 사탄이 단절시켰던 국가와 종교간에 막혔던 담을 허무는 그런 일이고, 겉으로 볼 때는 공사지만 이일을 성사시켜 나가면서 하는 모든 노력 전체가 아버님 승리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다 하는 확신이 제 마음속에 와있었습니다. 결론을 이렇게 간단히 하고 너무 시간이 많이….」

아, 더 얘기하라구. 이 사람들 궁금한 사람은 물을 사람은 묻고….「그것도 그거지만 그 설명을 좀 더 하세요. 앞으로 포장을 한다든지그런 기본적인…. (곽정환)」1차, 2차, 3차의 초점은 전부 그렇게 해야 된다구.

「……지구상의 60억 인류 중에서 75퍼센트가 이 베링터널을 통해서 혜택을 받게 되는데, 60억 인류가 1백 달러씩만 헌금을 하면, 6천억이 되면 바로 공사비가 순식간에 해결 다 됩니다.」

그거 간단하구만. (웃음) 간단하게 생각하라구요. 오늘 우리 통일교회가 일본 식구들과 협력해서 하는데, 오늘 내가 다 오라고 한 것은왜냐? 명년의 예산 편성 20억 달러를 어떻게 돌파하느냐? 그러면 모든 것이 그다음에 자꾸 불려 나가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이나중국, 아시아 지역과 미국만 하더라도 하고도 남는다고 본다구요.

86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하나님 믿고 하지, 기술 믿지 말고 사람 믿지 말라

내가 살기는 막 살았지만 영향 미치는 데는 직선상에 서 있기 때문에 미국이든 중국이든 북한이든 어디든지 여기 한국이든…. 한국만 하더라도 그 절반 이상은 댈 수 있잖아요? 그거 걱정했다가는 아무것도못 해요.

문제를 일으켜 놓고 30년에 만들어도, 이건 30년 아니라 1세기 걸려서 만들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바쁘게 생각할 필요 없다는거예요. 그래, 지금 내 자체가 10억 달러만 현찰을 가지고 여기에 기본금으로 해서 세계에 선전하게 되면, 부자들에게 세금을 얼마 내는가배당해 가지고 공식적인 유엔, ―아벨유엔을 만들잖아요?― 유엔에서선포해 버려요, 거기에 가담할 수 있게끔.

돈 뭐 보낸 것을 주면 다 그건 이제부터 자기가 주인 노릇 못 한다구요. 그런 세계가 된다구요. 세계의 공동적인 이익을 위해서 분배하든가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있지, 그걸 자기 독자적으로 이익을 취할 수있는 길을 허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걱정될 게 없다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하나님 믿고 하지, 기술 믿지 말고 사람 믿지 말라구요. 또 그렇다고 섭섭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람을 믿고 난 다음에 기술을 믿어야지, 믿지 못할 사람들은 큰일난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는 누구든 사람이라는 종자는 원수까지도 믿으려고 하니까 그건 문제도 안 된다고 본다구요, 이 사상만 집어넣으면.

그래, 여러분을 이제 오늘 모이라는 것은 일본에서 여기에 대한 5천억이면 5천억의 얼마나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그건 일본 혼자서 다해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이상해? 눈들이 이상하고 갸웃갸웃하고…. 젊은 놈들이 그런 배포가 없어 가지고 뭘 해 먹겠나?

87세계가 크다구요. 영계가 얼마나 더 커요? 거기까지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야, 이 패들이 보통이 아니구만.’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을 치뜨고 바라보게 해야지, 눈을 깔아보고 바라보면 앞으로 영계도 협조 안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용흠 씨도 그렇게 알고….「그래서 제가 요즘 기술 같으면 한 10년 만에 해치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거든요.」나는 돈 많으면, 10년에 하게 되면 5년에라도 할수 있지.「예. 한 6천억 달러를 10년으로 나누면 1년에 6백억 달러씩들어가는데, 그러면 6억 인류가 1백 달러씩 내더라도 10년만 1년에 1백 달러씩만 헌금을 해도 해결되지 않느냐. 또 6천만 명이 하게 되면1년에 한 1천 달러씩 하는 것도 부자들이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되고요.또 세계적인 기업들이, 나이키라든가 한국의 삼성이나 이런 기업들이 한 1백 개 있는데 1백 대 기업을 택해 가지고 1개 기업에서 100억 달러씩 내라, 그러면 삼성에다가 1년에 1억 달러씩 낸다면 10년동안 10억 달러 아닙니까? 그것도 1백 개 업체 하면 그것도 1천억 달러 되지요. 종교계에 아버님 말씀대로 하면…. 그걸 전세계에 관심을불러일으키는 것이 문제다 이겁니다.가능하면 저는 5천억 달러의 광고비를 한 10퍼센트 쓰면 한 5백억달러 들어가는데 5백억 달러 빌려 가지고 광고를 전세계적으로 해 버리면 그 붐을 일으키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하는 그런 프로페셔널(professional)한 광고를 하면….」하나님이 있는데, 문제가 안 돼요. 사람들이 문제지.「프로페셔널 광고를 하면 돈만 많으면….」유엔에 미국을 중심삼고 1차대전, 2차대전을 했던 영.미.불, 일.독.이, 한국까지 가담해 가지고 전부 다 수련만 40일 시켜 보라구요. 그거 세뇌돼 가지고 자기 재산 털어넣는 것은 문제없어요. 영계의 조상을 데려다가 몽둥이 찜질을 해 가지고 할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구요.

88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저는 이렇게 여러 가지 아이디어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있는데 모든 것들은 어떤 추진 과정에서….」

하나님에게 맡겨야

여기 한국 놈들인가, 일본 놈들이야? 한국 사람 아니야, 주로? 여자들은 일본 여자지. 여러분이 결심하게 되다면 전부 다 일본에 가서 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를 책임지겠다고…. 뭐 일본 전국을 중심삼고어머니 국가에 가서…. 아기를 봤으면 한꺼번에 낳아 버리지, 누구 배때기를 빌려 가지고 옮겨 가지고, 제왕 수술해서 옮겨내 가지고 또 수술하겠어요?「하겠습니다.」한번 왈카닥 낳아 버리면 되지. 삼태자까지낳을 생각하라구요, 삼태자.

남은 3백년이 걸리면 30년에, 30년 걸리면 3년에 하겠다고 생각해보라는 거예요. 문제는 사람에 달렸어요. 선생님이 생각해요. 혼자 생각할 때에 ‘세계는 내 주머니에서 놀아난다. ’그래요. 그거 믿겠어요?‘놀아나지 않으면 놀아나게끔 만든다. ’그다음에 ‘놀아나게끔 만들 수있게끔 된다! ’그러면 그만이에요.

선생님이 공중을 바라보고 이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전봇대 붙들어 가지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밀어대듯 하면 하나님도 협조안 해 준다구요, 이만큼. 이제부터는 하나님에게 맡겨야 돼요. 안 그래요? 뜻적으로 보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이 지금 거꾸로 지상을 통해가지고 천국을 가서 떼어 버려야 되지만, 그거 다 떼어 버리기로 한다음에…. 얘기가 그렇잖아요?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이것은 앞으로 적십자 이상의 세금 비율을중심삼고 만민 앞에 인류 평화세계 창건을 위해서 공동작업을 하자고하면 안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유엔에 참석해서 대회에 의제를 내 가지고 모인 나라가 전부 다 손 들어 가지고 결정하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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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통행으로 다 기울어지는 거예요.

나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하면 내가 선두에 서서, 지금 1차에 방어하지만, 2차에 이런 놀음을 하게 된다면 비행기로부터 전부 다 각국 나라 수상을 한 50명 데리고 들어가 가지고 ‘안 하겠나, 하겠나? ’그래가지고 하겠다는 말 받고는 다음에 총회 때 언제 ‘다 와! ’해 가지고바다의 섬나라…. 섬이 지금 8천 명의 나라가 있다구요. 그 나라를 몽땅 전부 다 한꺼번에 넘길 수 있는 거라구요.

문제 있어요? 선생님은 문제없다 생각해요. 왜? 하나님이 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왜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률적으로 교육 잘하게 된다면 어쩌면 필요한 사람을 다 세워 가지고…. 용흠이도 그렇지. 수술하고 그랬는데, 몸이 이제 누구보다 건장해질 거라구요. 젊은사람으로서 말이에요. 이래 놓으면, 뭐 2배 뛰고 3배 뛰게 된다면 영어도 할 줄 아니까 미국에도 사무실을 만들고, 구라파에도 사무실을만드는 거예요. 두 곳만 사무실을 만들면 아시아는 뭐 여기 중국을 해가지고한국,일본, 이쪽에다할수있는거예요.

세 곳만 출장소 만들면 마음대로 장훈도 치고, ‘졸(卒) ’자 멍훈, 포멍훈, 상멍훈, 말멍훈, 다할수있는데. 자신을가지라구요. 나는꿈에도생각하지않아요. 내가10년만더산다하게되면내가벌써발벗고 나서요. 내가 이제 92세까지 얼마예요, 이게? 그거 2014년까지하면 95세예요. 95세면 10년만 하게 되면 105세예요. 95세 지나 가지고 일하겠다고는 누가 생각 안 해요. 그건 밤에 잠자던 사람도 듣고웃어요, 꿈같은 얘기를 한다고.

젊은사람들이지금삼십대, 사십대가장관을해먹고전부다내려가는데, 세계를 요리 못 해요. 조그만 섬나라 뚫어 가지고 관리한다한들, 그거하나만들어가지고는굴릴수도없고끌고도못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앞장서야지.

이제 기관차가 그 레일을…. 미국에 가면 차가 짐차 같은 것은 250

90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개, 3백 개까지 달고 가더라구요. 그러니까 4킬로미터 이상 길어요.저기 저 앞에 기관차는 저기에 가는데 이제 여기 꽁지는 풍풍풍 -아직까지 굴 구멍도 못 지나고 있다구요. ‘야, 이거 차가 중간에 뚫어지고 대가리는 저기 있고 꽁지가 여기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됐느냐? ’그거 누가 달렸다고 생각 안 해요. 그거 푹푹푹푹 다 그 대가리 넘어가는 대로 다 따라가더라구요.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여행하는데 못 따라가는 게 어디 있어요? 이 우주의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가 숨쉬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알싸,모를싸?「알싸!」알싸는 그래요. 병아리 알이 다 안 익어 가지고 한꺼번에 싸 버리지. 알 싸 버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구. 자, 좀수고하라구. (박수)

이제부터 외무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건설회사의 세계문제, 세계적인사업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입찰하는 데 있어서 우리의 선수들을 파송해 가지고 조사시킬 수 있는 한 20명을 지금부터 편성해 가지고, 대학교의 유명한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1차, 2차 계속 지금 하라구, 돈들어가면.

새로운 몽골제국에 대한 계획

곽정환!「예.」비용은 뭐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걸 지금부터 해야돼요. 제일 좋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이 구라파 이익이에요, 남미 이익이에요? 그 지역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생각하지, 지구성 자체를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용흠이도 선생님을 알고 믿는다는데, 믿지만 말고 알아봐야 된다구. 내가 뭘 하겠다는 것을 알아서 자기가 있는 노력을 다해가지고 얼마만큼 하겠다 하면, 그 퍼센트만 정해 주면 거기에서 30퍼센트면 30퍼센트, 세 사람이면 세 패만 만들면 다 된다는 말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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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예.」

내가 12억 달러면 시작해요. 알겠어?「예.」12억 달러 가지면 1년2년 일할 수 있거든, 기초 일. 그리고 뭐 3천3백 킬로미터더만, 러시아.「3천2백 킬로미터입니다.」그거 한꺼번에 시멘트라든가 이렇게 해가지고 전부 다 고속도로같이 할 필요 없어요.「툰드라 지방이니까 철길을 놔야 됩니다.」철길이든 무슨 길이든 불도저로 밀어 놓고 높은지대만 만들어 놓으면 그다음에는 철목을 세워 가지고 자갈돌을 묻으면서…. 그거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건 쉽다고 본다구요.

지금 당장에 하는 것이, 여기에 있어서 미국 편의 1천2백 킬로미터를 당장에 내가 해 가지고 그 길을 닦는 놀음을 했다구요, 불도저로밀어가지고우선파고메우고하면서. 그거비도안오더만. 이래가지고 거기까지 어떻게 터널을 뚫을 수 있는 기재를 빨리 운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필품을 미국에서 보급하게 할 수 있게 된 다음에 소련은 나중에 해야 된다구요.「터널만 아버님이 뚫으신다면 캐나다하고미국이 합해서 알래스카 쪽 1천2백 킬로미터야 뭐….」알래스카 툰드라 지방은 주인이 없잖아요? 거기 얼음더미에 사는 사람들, 이런 데사는 사람들이 전부 다 몽골리언 아니에요?

그래, 몽골제국을 세우려고 내가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하기 위해서 전세계…. 에스키모들도 지금 얼마나 흥분하는지 몰라요.그 사람들을 잡아다가 밥만 먹여 주고 생명을 보장해 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자기 살아남을 길은 미국에 붙어 가지고 고기나 잡아먹고, 그 시시한 한계권을 벗어나지 못하게 돼 있기때문에 그렇지, 그 한계를 벗어나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오늘이제결정하는것은, 내가떠날때는이제금년말까지다시못 만나요. 그러니까 이 문제를 중심삼고 각별히…. 그거 잘 왔다 이거예요. 용흠씨가 와 가지고 말하는 걸 다 들으니까 이미 다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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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수 있고 레이 아웃(layout; 설계)을 보태 가지고 하려면, 그건전부 다 어느 어느 것을 짜 가지고 회사별로 하면 비용도 들고 자기가한 회사에 맡길 필요 없어요. 세계의 국제적인 기반을 다 갖고 있는회사들에게 맡기게 된다면 서로가 경쟁해 가지고, 자기 조상의 자리를위해서는 돈 2배, 3배 이상 써야 된다는 거예요.

먼저 희생하는 사람이 저나라의 천상적 기업을 더 많이 상속 받아

내가 비즈니스 세계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끙끙하지 말고답보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예. (곽정환)」 ‘예예 ’하면서 하라는것을안해. 돈은비축자금몇억달러 지금있으니까그걸해가지고 불도저니 무엇이니 몇 배 해 가지고 1천2백 킬로면 말이에요, 이거 불도저로 밀고 밀고 하게 되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하면 눈 껌뻑 하면 다 만들어 놓는 거예요. 여기 수택리도5백 명 수련소를 짓는데 28일 동안에 다 만들었어요. 그거 정식으로다 했다구요. 엄덕문은 이거 뭐 날아간다고 그랬는데, 날아가기는 뭐날아가? 건축물이 서로가 이렇게 밀어 가지고 갈라지지 않게 서로 밀고 이쪽에서 전부 다…. 뭐 6개월도 못 간다고? 20년도 이상 갔는데.지금 다 헐었나?「예.」지금 다 헐었지.

그거 없으면 지금 우리 승공연합이 존속하지 못해요. 아이고, 그거얘기하려면 내가 아주 머리가 아프다구요. 알겠어요?「예.」이제부터는명년 예산편성을 해야지.「예. (유정옥)」20억 넘어야 된다 이거야.「예.」그러면 내가 계속 일할 수 있는 재원은 내가 벌어댈게.「예.」20억 달러! 그래, 지금 훈독교회 1만2천 개 배치했나?「1만 개입니다.」백만 개를 이제 6개월이면 한다고 안 그랬나?「예. 하고 있습니다.」

1백만 개만 하면 대단한 거예요. 백만이 되면 열 명씩 해도 1천만이

93에요.「예.」1천만이 해서 우리 집합소에 열 명 오게 하면 1억이에요.일본 사람 전부 다 80퍼센트를 그물에 집어넣을 수 있어요. 그 그물을치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여러분이 땅벌 떼같이 전통을 잃어버리지 말라구요. 땅벌 둥지에 와서 발을 댄다면 소든 무엇이든 달라붙어 가지고 너 죽기 아니면 내 죽기 놀음을 하는 거예요. 땅벌 둥지 알아요? 그걸 내가 동네방네 몇십리 안에 있는 땅벌 둥지를 파는데, 그 꿀을 떼어다가 나눠 먹던 챔피언이에요.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죽기 전에는? 원숭이를 시켜 가지고 물 팔매로 높은 데 50미터, 1백 미터까지 줄만 하나 해서 넘어가게 된다면,그거 이쪽 여기에다가 줄을 달아 가지고 가지가 큰 데에 해 가지고 양대로써 이걸 잡아당기면 올라가고 말이에요, 이쪽에서 하면 저쪽은 내려가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그저 올라가 가지고 롤러만 매달면 얼마든지 올라가고 내려가게 하는 것,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왜 혼자 그렇게 해요? 그렇게 편리할 수 있는, 머리 써 가지고 부대시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인데.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기술자가 필요해요. 기술 없는 사람들은무서워하고 다 그렇지만 말이에요. 무서워해 가지고 뭐가 되나? 깔고앉는 데 문제없다구요.젊은 놈들, 몇 살이야? 이제 보니까 50세 이상이 많지 않더만. 50세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50세 이상! 이번에 몇 사람 왔어요? 이 사람들은 전부 다 죽어도 괜찮아요. (웃음)이게 이게 문젯거리예요. 안 된다고 자기 식으로 이래 가지고…. 나팔십 늙은 내가 선두 설게! 못 하겠다면, 여자들 못 하겠다면….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수.순천에서 지금 40일씩 수련시켜서 사공 중의일등 사공을 만들려고 그래요. 배들도 지금 보통 배는 1억5천만 원, 2억 가까이 되는 재산을 5천만 원을 들여 가지고 기재를 전부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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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현대식 어업 장치를 해 줘 가지고 나눠 주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3년에 자기 배 한 척 불리지 못하면 벼락이 떨어져요.그다음에 양식이라든가 지렁이라도 길러 가지고 돈을 벌라구요. 지렁이, 밑감같은것을얼마든지, 바다밑의바다지렁이도잡을수있고,그것은얼마든지 할수있는 거라구요. 지렁이가한 발되는게 있다구요, 남미에.

그런걸하게되면뭐무슨장사라도할수있는거예요.아, 세계기반을 우리도 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서 산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선생님이 활동하는 무대는 세계적이었다 하는 걸 보라구요. 그러니까세계적인 일을 다 하지 않았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그거 거짓말이에요?「아닙니다.」거짓말이야!「사실입니다.」사람을 잡아다가, 미국 놈들 백인들도 사람을 잡아다가 그렇게 시킬 수 있는데, 잡아다 시킬 게 뭐야?

여러분도 그렇지요. 뜻길을 알잖아요? 뜻길을 가게 되면 지금 고생한다고 생각해요? 영계의 자기 조상이 못 한 것을 일대에 민족 민족이경쟁하는 데 있어서 지금 큰 태풍권이 불어오는데, 거기에서 살아나려면 준비를 해야지요, 방어선을 해 가지고.

열 사람 가운데 여덟 사람이 죽더라도, 두 사람이 남기 위해서는 여덟 사람이 기쁘게 죽어갈 수 있어 가지고 자기의 모든 것을 넘겨줄 수있는 아량이 있어야 세계를 점령하기가 빠른 거예요. 자기가 여덟 사람을 희생시키고 자기만 살아남을 것 같지만, 아니라구요. 먼저 희생하는 사람이 저나라의 천상적 기업을 더 많이 상속 받는 거예요.

결심이 있으면 하늘은 언제나 준비해

영원한 세계예요. 이 지상은 먼지 알, 지구성은 먼지 알만해요. 태양계의 1천억 배가 이 대우주인데. 1천억 배예요, 이게. 저 먼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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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의 연령을 40억에서 47, 48억년까지 잡는데 말이에요, 45, 46억년 전에 거기에서 태양계의 불빛이 한국으로 찾아오는데 아직까지그 거리에서 떠난 별(빛)이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는 거예요.그게 거짓말이라도 새빨간 거짓말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말하기 전에는 믿지 못해요. 뭐 알아보지 못하니 어떻게 믿어요? 그런 세계를 지은 하나님이 왜 바보 천치 모양으로 세상을 망해놔 가지고 울고불고 회개시키고, 아이고, 나 그거 싫어요. 뭔 곡절이있기 때문에 그런데 곡절을 해결하니 훤하니…. 여러분도 다 알지요?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천주복귀가 어떻게된다는 거 다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모르는 녀석 손 들어 봐. 그놈의 자식 대가리를 까 버려야지.

≪천성경≫을 읽어 보라구요. 해양에 대해서도 몇 년 전에, 20대 젊었을때, 30대전에전부다얘기한것이지금현시점에서도맞는얘기고, 또 개척할 수 있는 분야까지 얘기했는데, 그걸 알면서 근심 보따리,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앉아서 숨도 못 쉬고 이렇게 틀어져 있어요.그게 사람 자식이에요? 하나님 아들이 그래야 돼요?

아, 6천억달러가뭐많아요? 하나님이빌려온다면그십배, 천배, 만 배, 억만 배 못 빌려 오겠어요, 아버지라면?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여러분이 그런 결심이 있으면 하늘은 언제나 준비해요. 천주평화연합을지어 대회를할때에 선생님이이래가지고 별의별…. 할때 곽정환은 잘 해야 8백 명에서부터 1천2백 명도 생각 안 하고 엎드려 있었더랬어요.

이래 가지고 말할 때 무슨 뭐 시어머니 죽기를 바라는 며느리가 시어머니 건강할까 봐 쌀밥을 해 주고 고기를 먹이는 거예요. 그러면 빨리 폐병 나서 죽어요. 모르면 말이에요. 딱 그 짝 같아요. 알겠나, 이여자들? 이놈의 여자들! 응?「하이!」

왜또 ‘하이 ’야? (웃음) ‘하이 ’하는 간나들을 어떻게 갖다가 부려먹

96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겠나? 그래,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한국말을 배우라고 안 해도 안 하면안되게돼있는원리예요.이치가안하면안되게돼있어요. 피해갈길이없어요.어차피그일을못하게되면십배, 백배탈락된그자리에 있어서 자기의 잘못함을 탄식하는 그 소모 기간이 몇억년 갈지몰라요. 내가 풀어주지 않으면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특권이 있는 걸 알아요?「예.」이번에 무슨 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는데, 이게 혹이에요. 구세주 필요 없고,메시아도 필요 없고, 재림주가 필요 없어요. 참부모가 사명이지, 이 혹들이 사명이에요, 이게? 사탄세계의 핏줄 다른 것을 아이고, 뭐라고 할까, 꿩 새끼를 장닭 새끼로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년 기도한다고 돼요, 그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가지를떼어서 붙이고, 그다음에 몸뚱이를 잘라 버리고 다리를 해 가지고 갖다 붙여 놓고, 모가지 여기 이걸 갖다 붙여 가지고, 오장육부는 다 없어지고 여기에서부터 다 떼어 버린 거예요.

믿음을 가지고 뼈와 살을 만들어 접붙여

선생님이 열 여섯 살까지 생각하던 그때서부터 오장육부를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다 완결할 수 있는 그걸 다 집어치우고, 다리하고 모가지하고 가죽만 있고 뼈와 살이 없어요. 그건 믿음을 가지고 뼈와 살을만들어 가지고 이걸 갖다가 접붙여서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것을 잘라냈으면, 살도 위장에서 잘라나면 살이 돋아나는거 알아요? 다 그래요. 그거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필요 없다는거예요. 우리가 노력해 가지고 여기에서부터 목살로부터 다리살로서반대로 전부 다 길러 대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이 잘라 버린 모든 역사적인 것을 이렇게 함으로말미암아, 천국이 비었던 것을 그걸 잘라서 붙여 가지고 사람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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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체가 되는 제2창조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이 완전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16세 이상, 지금 86세 할아버지 입장에서 대신해 가지고 이긴 그 승리의 기준을 잘라 버리고 갖다 붙여 놓은 거예요.

보면 사람 꼴이 안 됐지만 이제 여러분이 참감람나무 됐으니 참감람나무로 크고 열매를 정상적으로 맺는 거예요. 그렇게 접붙이기를 3차,4차 다시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접붙인 나무에서 따는 열매 가지고는 그대로 참감람나무가 안 돼요. 그건 어차피 옛날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한국 놈 오라고 그랬는데 이거 누구 책임자들이야, 이게? 곽정환! 뭐 수작들 하더니 어젯밤에 250명이라도 좋으니까 여기전부 다 점심을 무슨 탕 무슨 탕 사 오라고 해 가지고 먹여 가지고 점심 먹은 사람은 갈 사람은 가라고 해서 회의하려고 했는데 다 헤쳐 놨어요.

한시간쉬지도못하고이놀음을하잖아? 내일또오지못하면또해야 돼? 곽 선생! 책임자 체면에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제가무슨 지시한 건 아닌데 다 도망가 버렸습니다.」도망가? 자기가 책임자인데, 아이들을 중심삼고, 부엌에 있는 처녀들을 중심삼고 물어보고나서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다는 말들을 하니까 전부 다 중간에 있다가 ‘아이고, 좋다! ’고 해서 ‘우리 친구들 여기 남아 있으면 바쁘게 되면 전화하겠지. ’이래 가지고 다 헤쳐져 가지고 고달프니 잠만잘 거라구요, 실컷 먹고 가서.

왜 그렇게 만들어 놨어? 내가 책임자인데. 응? 대가리들이 커 가지고 선생님 도와준다고 하지 말라구요. 나는 나대로서 내가 살 요량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회까지 내가 있는 힘 다해 가지고했어요. 50개 주도 그래요. 50개 주도 일주일을 못 넘으면, 그거 자신없거든 후퇴해야 돼요. 내가 열두 대회에 있어서 힘이 미치지 못하게

98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되면 한국이나 무엇이나 전부 다 중단하고 누구한테 맡기든가 해야 되는 거예요.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사람이 그렇지요. 죽기 전에 못 하겠다고 생각하면 정신력이, 벌써머리가 절반, 3분의 2는 날아가 버려요. 정신력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란 말이 있잖아요? 마음이문제라구요. 이 다리가 서려면, 지금도 서려면, 이렇게 하려면 힘들어요. 선다고 이렇게 해야, ‘이놈의 다리야, 서야 된다. ’고 여기에 받쳐줘야 돼요.

걷기 시작하면, 죽기 전에는, 심장이 멎기 전에는 걸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나이 많으면 시간만 있으면 이게붓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이게 얼마나 부었나? 그래서 밤에 잘 때는발을달아매고자야돼요. 달아매고잘수있어요? 그거안하면한시간 후하고 두 시간이 달라요. 두 시간하고 세 시간이 달라요. 그건자연법칙이 그래요. 운동도 불가피한 거예요.

아, 팔십넘어구십 가까운노인이뭐 백세살겠다고 꿈은그렇지만, 살 때까지, 움직일 때까지 움직이다가 불편하기 전까지 처리할 수있는 생각도 해야 돼요. 약을 먹고, 이제는 산삼 캐러 다닌다고 해서내가 산삼 암만 먹더라도 효과 안 난다 이거예요. 내가 건강체이기 때문에. 죽게 된 사람이야 효과 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암만 먹어야 도리어 지장이 많아요, 뒷골만 아프고. 열이 있으면 말이에요. 그래, 자기 자신은 몸을 조정할 줄 아는 거예요.

호흡운동, 수수작용도 연구한 거예요. 내가 감옥에서 연구한 거예요.감옥 사지사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운동을 개발했어요. 어머니는 아버님이 하는 운동들을 그게 무슨 운동이냐고 우습게 알고 있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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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구조적인 내용을 어머니는 모르고, 그게 어디를 풀고, 어디가 아프면푸는걸다아는거예요. 쭉해서꽉 이래가지고훑어보는거예요. 맨이렇게 해가지고십자로 해서이러면 아픈데는어디가 아프다는 것을 풀면 말이에요, 이건 반드시 상대가 있다구요. 그걸 풀면 풀리는 거예요.

베링해협 일을 일본에서 혼자 독자적으로 맡겠나, 나이 많은 할아버지 선생님에게 맡기겠나?「저희들이 맡겠습니다.」뭐? *「하겠습니다.」뭘 해? (웃음) 간단하지 않다구. 할 때는 천하의 모든 것을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어야 돼. 부족하면 보충해서 여유천만한 남자 여자가 되라구! 축복가정의 권한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 결심하는 것이좋아요. 알겠어요?「예, 하이!」

지금 몇 시야?「여덟 시입니다.」배가 고프다! 저녁 시간인데 밥을먹고 할까? 밥을 먹여서 돌려보낼까, 야로카(やろうか; 할까)? 야로(八郞)라고 하는 건 여덟 번째의 남편이라구요. 이치로(一郞), 니로(二郞), 사부로(三郞), 그다음에 시부로라고 해요?「시로(四郞)!」시로,고로(五郞), 로쿠로(六郞), 시치로(七郞), 하치로(八郞), 여덟 번째의남편,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재출발!

여자의이름은전부다코(子), 코, 코…. 코, 손들어봐! 이름에‘코(子) ’자가 들어가는 사람들은 손 들어 보라구요! 절반 이상이잖아요? 여자가 하나님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코, 코,코…. 사부로 상(さん), 시부로는 싫어하지요? 사부로는 제1, 제2의표준이기 때문에 여유가 있어서 왔다갔다하지요? 여유가 있어요. ‘로(郞) ’자는 신랑(新郞)의 랑이잖아요? 일본 여자로 태어난 것이 불쌍하다고 하지만 불쌍하지 않아요, 이것은.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그런이름을 가졌다는 것은 천하명물의 이름이에요.

일본이 해와국가, 어머니의 나라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영계에 가서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의 영계에 가면 그 현상이 어떻겠어요?

100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영계에서 보내 온 영계의 실상을 읽어 보면 가장 비참한 입장이라구요. 영계에서 인간으로서의 권한을 못 가지고 있어요. 비참하다구요.조상을 하나님 대신으로 믿어 가지고 영계에 갈 수 없어요. 절대유일신을 수천만년 믿어 왔는데, 자기 조상을 하나님 대신으로 믿는 신앙을 가진 것은 잡교 중에서도 사탄의 맨 끝이라구요. 사탄도 그런 신앙을 안 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예.」일본 사람 뭔가? 유교의 120명 제자들 가운데서 열세 명이…. 그거 참, 유교정신을 믿기는 잘 믿었어요. 끄트머리 120명까지 열 세 명이 일본 사람이 됐어요.

*그게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한번 찾아서 읽어 보라구. 곽정환! 아, 선생님이 명령하면 책을 다 가지고 다녀야지, 안 가지고 다녀? 편리하게 책을 간단하게 만들었어요.훈독회 1만 교회, 1만 훈독회를 만들면 한 사람한테서 1만 달러씩만하면 얼마인가? 1백만 원씩이면 얼마야?「1백억입니다.」1백억 되잖아? 1백억에 60 하면, 6천억 되잖아? 그거 뭐 분할해 버리면 간단한거예요, 한 사람 앞에 분할해 버리면. 혼자 생각하면 많아 보이는 거지. 야야, 얼굴좀 보자. 너, 나와서노래해 봐라. 힘차게해 봐라. 뚱뚱 아줌마!*무슨 다?「우다(宇田)!」우다가 우타(歌; 노래)다! (웃음) 뭐든지하라구, 일본 말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천년바위 ’노래)*오쓰카!「예.」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천년바위….」다른 데를 보고 있잖아? 쓸 데 없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이름을 불렀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자, 읽어 봐, 이거. *일본 유학자들이 영계에 가서 얼마나 어려운 입장에서 수련을 받고 있는가 하는 거예요. 유교를 잘 믿은 사람들 13명이 영계에 가서 지금 생활하고 있는 현상이에요. 듣고 알고 있으라구요!「예.」그런 사람이 안 되겠다고 결심해야 돼요. (*부터 일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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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심)

선생님이 직접 지도했으면 못 하겠다는 걱정은 하지 말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 보고서 Ⅲ일본의 유학자 ’부터 훈독)

『……그러나 문선명 선생님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시고 숨겨진 역사의 비밀을 찾아내시어 통일원리를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그 진리를 실천하셨습니다. 모든 사상, 인종을 초월하여 몸소 인류를 사랑하셨습니다. 특히, 일본을 무한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과연 참부모님이시며 인류의 어버이십니다. 이제 통일원리를 통하여하나님의 근본 뜻을 알았으니 이 가르침을 중심하고 참부모님의 지도와 참부모님이 하시는 방향을 따라 천상에 먼저 온 자로서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민족의 감정, 종교, 인종, 사상을 초월하여 통일원리전파에 주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야시 라잔 -2002. 2. 1-』

여러분이 저들보다 나아야 될 거 아니에요?「예.」땅 위에 선생님이직접 지도했으면, 못 하겠다는, 안 된다는 걱정을 하지 말라구요. 자,또 계속하라구.

『……문선명 선생님, 아직 이곳 천상의 일본 사람들은 한국 국민과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책임지겠습니다. 인류는하나님을 부모로 모신 한 형제자매라는 통일원리의 가르침과 평화사상으로 그들을 인도해 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으로서 끝까지 일본을 지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요코이 쇼오난 -2002. 2. 2-』

그래, 베링해협…. *베링해협의 책임을 완수하는 것, 모든 탕감원리를 넘어서 창조하는 최고 절정권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은사를받고 있으면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큰일 난다구요. 영계의 조상들이

102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큰일 나는 거라구요. 어때요? 책임을 질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할수 없어요? 결심해요, 여자들!「하이!」언제든지 여자가 문제예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통일원리를 청강한 나 이토의 소감은 일본 사람으로 태어난것이 원통하다. 일본 민족이 한민족에게 지은 죄에 대해서 한국 사람과 한국 민족 앞에 죄송함을 금치 못하겠다. 대부분의 귀중한 섭리적사명은 한국 사람과 한국 땅을 중심하고 경륜되는데, 일본 민족은 한국에 대하여 너무 큰 범죄를 저질렀으니 일본 민족의 탕감을 어떻게청산할까 몹시 두렵고 두렵다. 통일원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 인간의 부모이시며, 피조물의 창조주이시며, 인간과 하나님에 관한 것을 명료하게 밝혀 주어서 너무도 감사하다. 이것은 너무도 놀라운 사실이지만 또한 너무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마지막 거의 됐지?「예.」『……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를 밝히시면서 그토록 어려움을 당해 내시고 수고하셨지만 인류는 서로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시며 몸소 그것을 실천하시며 연로하신 몸으로 순교의 길을 가신다. 그것은 참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에게어떻게 보답해야 하는지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일본 사람들은 더 앞장서서 탕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감사와고마움에 보답하기 위해 통일원리의 전파운동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오규 소라이 -2002. 2. 2-119) 이나바 모쿠사이(稻葉.齊)』이나바도 이 세계가 아나? 이나바!『……인간이 걸어가야 할 근본은 알았지만 민족적 갈등이 쉽게 해결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한국 사람에게 항상 죄인같이 살아야할 것 같은데 우리 일본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소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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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참부모님!』

문 총재가 용서 안 해 주면 넘을 길이 없어

일본의 전후,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폐허가 됐던 일본 나라의 그섬이라는 것은 한국, 아시아를 위한 제물이에요. 그래서 서양의 창고,미국의 창고였어요. 미국에 대해서 지금까지 40년간 군사도 없이 돈만벌어댔어요. 돈을 버는 것이 관리 책임으로서 버는 것이지, 일본이 주인 자격으로 번 게 아니에요. 다시 한국을 통해서 아시아에 돌려줘야해요. 아시아를 침략한 국가 죄도 있잖아요?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련 침략, 저 동남아시아까지 폐허를 만든 그 죄가 얼마나 커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먹고살더라도 한국 사람들은 생각해요. 며느리가 되든가 이렇게 되게 된다면 밥을 지어 가지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조상들을 다 먹여 살리고, 부엌에서 전부 다 밥상을 처리하고 나오는 나머지 밥들을 중심삼고, 나머지 밥을 가마솥에 그 누룽지가 있는데 물 타던 데에 그걸 섞어 가지고 그걸 먹고산 며느리들이 많아요. 그런 생활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침략할 때에 931회라 했는데 이게 9백 번 이상을 일본이 침략했어요. 배가 고프면 한국에 와 가지고 탕진해 가지고 가서 자기 민족을살리고, 한국 사람 산 사람 많이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유명한 것이 뭐냐 하면, 2차대전 이 기간에 있어서 사람에대해 연구하는, 인체에 대한 실험, 생체실험을 했어요. 그게 한국 사람들이에요. 구보키가 그 부대의 한 요원이었는데, 말을 들어 보니까 세상에! 그러니까, 조상이되는것다아니까그걸부정할수없어요. 백백히 드러나니까 그걸 인정하고 인정했으니 그 넘을 고개를 문 총재가용서 안 해 주면 넘을 길이 없어요.

104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그래서 어머니의 이름을 붙여서, 용서하려면 자식이 불효자가 됐더라도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을 끌고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서 책임을 이렇게 지는데, 어머니 책임이라는것은 아들이 책임지고 딸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 참부모 되는두 아담 해와가 책임지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 베링해협도 전부 다 길을 맡겨 놓고 책임도 해와가 타락함으로말미암아 사탄이 생겨 가지고 가는 경계선을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전부 다 했으면 경계선도 안 생겨요. 하나님이 주관했다면 그 경계선이생기겠어요?

그러니까 일본이 책임 안 하면 안 돼요. 일본 나라 땅에서부터 나라부터 니주바시(二重橋)를 몽땅 들어 파서 쓰시마, 한국에 땅을 메우는데 그걸 넓히라는 거예요. 한국동란 때 일본 사람들은 돈 벌었지요?「예.」그래, 유엔 공동묘지 그걸 쓰시마 섬으로 옮겼어요. 일본 나라에 저축한 돈은 한국을 통해 가지고 아시아 전체 침략 국가에 대해서후대해야 돼요.

그걸 한국을 내세워 가지고 중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아시아를 침략하던 데 있어서 은행을 만들고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한국 사람 외에는 아시아에서 침략하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칭기즈칸그것도 한국 와서 도망을 가 버렸어요. 못 이겼다구요. 그런 거 모르지요? 다 끝났나?「한 사람 남았습니다.」응, 한 사람! 마지막이에요.

「예. 이제 읽었던 이나바 모쿠사이 선생은 리포터를 시작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냥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만 해서 힘들게 리포트를받았답니다.」

『120)이시이 슈완(石井周庵) ― 도학협회를 설립함

나 이시이 슈완은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거 책에 다 있어요. 일본의 역사에 다 있고, 박물관에 그것을 기록한책들도있을거예요. 이걸다해가지고세계에, 일본정부에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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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해 버려야 돼요. 이런 사실이 꿈과 같은데, 여기 이 사람들의 기록과더불어 땅 위에 그 사람의 공적이 어디 어디 무엇이 남아 있는 게 사실임에 틀림없다고 밝혀 줘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걸 해야 돼요, 여러분이. 자!

일본은 한국이 살아날 수 있게끔 울타리가 돼야

『……일본은 한국 나라와 한국 국민에게 큰 죄를 범했습니다. 섭리적으로 하나님이 경륜하시는 계획도 몰랐고 하나님의 뜻도 몰랐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 뜻과 상관이 없다 할지라도 윤리적으로 한국민족에게 가혹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앞으로 이곳 천상에서 일본과 한국간의 문제에 대하여 일본은 철저히사과할 것이며, 어떤 수모도 감당할 것입니다.』

그래, 탕감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발가벗고 불살라서 갈 데 없으면 이제 한국 교포들을 미워하지 않고 교포를사랑해서 뒤로 돌아서 터널을 팜으로 말미암아 동해를 걸어서 건너오는 거예요. 대륙으로 갈 수 있어요. 그런 준비를 선생님이 하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돼요.「예.」언젠가 얘기했지요? 일본의 반도를 잘라 가지고 위에는 소련으로 보내고, 하나는 중국으로 보내 가지고 길을 열기 위해서는 다리를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아시아에 전부 다 죄짓지 않았어요? 미국까지도, 서양 사람백인들, 하와이를 공략한 게 누구예요? 일본 아니에요? 사탄 최후의분풀이예요. 자기 아들딸을 대해서 천대했으니 그것을 국가적으로 세계에 복수해서 뿌리를 뽑으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되나? 하늘이 언제나 있는데.

그러니까 이 구라파로부터 서양 문명의 재원이 아시아로 옮겨오는데일본을 거쳐서 들어오는데, 이것이 전후 20년에 일본 재원이 맥아더의

106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보호 밑에서 한국으로 이동해 들어온 거예요. 예전에 한국에서 공산당이 맥아더 동상을 치우자고? 미친 자식들이에요. 세계 전쟁사를 어떻게 부정해요? 통일원리가 있는데 그건 긍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다 끝났어?「예, 다 읽어 갑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님이시니 민족간의 감정을 관대하게 풀어주시고, 일본 국민과 나라를 용서해 주시고, 일본도 새롭게 출발하는 국민이 되어야 후세가 복 받으리라 믿습니다.』

아예 사다리가 전부 다 수직 사다리예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게 이렇게 쉬운 사다리로 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극복해야 돼요. 사다리를 올라가려면 층계 층계는 전부 다 무시해야 돼요. 일본에난 것, 역사의모든것을 무시할수 있어야이게수직으로 올라가요. 이만큼 여기에 남아진 것을 누가 탕감할래요?

나라가 수습할 길이 없어요. 몽땅 전후에 폐허가 됐던 일본 나라의그 기준, 그 이후에 돈 모은 것은 전부다 한국을 통해서 번 거예요.아시아 때문에 전부 다 털어 버려 가지고 비로소 일본 땅에 땅만 남은것, 박토가 된 그것을 자기의 피땀을 흘려 가지고 농사라든가 바다의어업을 다시 시작해야 돼요.

그래서 일본 사람, 일본 여자들이 다시 시작해서 그 일을 탕감해 가지고 돈을 벌어 대야 되고, 한국이 살아날 수 있게끔 울타리가 돼야된다는 거예요. 그게 섭리관이고, 그것보다 역사관이 그래요. 담을 만들었어요. 담을 만든 민족이에요. 삼팔선 누가 만들었어요? 일본하고미국이 만들었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일본 때문이니 일본이 전부 책임져야 돼요. 미국은 천사장이에요, 종교권 천사장. 일본과 관계없는 거라구요. 일본이전부책임져야되는거예요. 그거어쩔수없어요, 그역사가 그런데. 끝났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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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전략적 방향과 남북 관계

주동문!「예.」이제 언제 가겠나? 언제 갈래?「다음주나 돼야….」여기 나와서 이 사람들에게 이 입장에서 대개 어느 정도 알 수 있는데,거기에 골자를 내 가지고 해야 할 걸 몇 개 단위로 나누어서 정성 다해 가지고…. 첫째가 뭐냐 하면, 경제적 문제예요. 둘째가 뭐냐 하면,외교적 문제, 셋째는 정치적 문제예요.

외교를잘해야돼요. 외교를북한이할수 있나? 중국이할 수있나? 미국을 빼놓고 일본을 내놓고 어떻게 해요? 일본하고 중국하고 합해 가지고, 중국과 소련이 합해서 북한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점령하게 되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자기 휘하에 들어온다고 생각해요.아시아의 전략적 방향이 중국이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그걸 내가 지금 방어하고 있어요.

자, 잠깐 얘기 좀 해. 이 사람들이 정신을 차려야 된다구. 알겠어?베링해협에 뿌리를…. 뼈와 살과 가죽이 물이 되더라도 우리가, 내가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자기들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개개인이 탕감해야 돼요. 내 나라를 내가 찾아야 돼요. 그러니 한국 사람이라도 타락한것은 마찬가지에 있어서 아시아의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이걸 찾아야 돼요. 일본이 앞장서야 되는 거예요.

자! 그거 얘기해. 솔직히 얘기해 줘. 이제 남아진 문제를…. 곽정환하고 박상권 얘기했나?「예.」둘이 의논했어?「예. 오늘 아주 정부에서받았습니다.」그랬어?「예.」이제 ‘빵! ’해도 돼?「뭐 ‘빵! ’까지는 ‘협조를 좀 해 주십시오. ’하는 거지만, 지금까지 한 것도 알고….」그래, 대개 알 거라구, 이제. 정신 차리라구요, 선생님이 어드런 일을 하고 있나. 세상은 아무도 몰라요.

「안녕하십니까? 시간이….」시간 좀 가면 뭐 어때?「간단히 말씀

108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올리겠습니다.」간단히는 뭐? 간단히 하면 또 질문이 있게 되면 물어보지도 못해. 못 물어봐. 물어볼 사람도 없다구. 물어보면 전부 다 하늘나라의 비밀을 폭로해야 된다구요. 공산당 전략적인 내용 전부 다알려줘야 된다구요. 자!「시간 관계없이 얘기는 짧게 하는 게 좋을 것같아서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래, 짧게 하라구. 다 멍텅구리가 아니니까. (웃음) (주동문 사장 보고)

「……더 나아가서는 북한문제가 미국과 사이에서 지금 대단히 어려운 가운데 있었던 것을 아십니다. 특히 이것을 가리켜서 우리는 6자회담이라고 부릅니다. 그동안에 미국과 북한, 특히 북한이 핵을 갖게 되면서부터 핵이 아시아 국가를 위협하고, 또 아시아 국가를 위협하게되니까 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 미국이 앞장서고, 그러니까 미국하고 북한이 맞서서 충돌하는 이런 가운데서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하다가 안 되니까 미국은 양자가 대화하는 것보다 주변 국가를 다 포함해서 지금 미국과 북한뿐만 아니라 남한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

곽정환! 자기가 이제 여기에서, 이 중간 입장에서 북한 사람과 한국사람을 내서 소련과 중국을 교육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 대번에그러려면 교육비용 같은 것은 미국이 대주면 전부 다 해결된다는 거야. 그럼. 자!

「……물론 북한이 이 회담에 나온 것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우선중국은 ‘우리가 압력을 넣어서 나오게 됐다. ’또 미국은 ‘우리가 인내심으로 해서 됐다. ’또 특히 남한 쪽에서는 ‘우리 남한에서 올라가서 크게 돕는다고 약속을 하니까 그래서 북한이 나왔다. ’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인 내막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그건 제 말이 아니고, 사실 여기 제가 오늘 여기 한국에 온 다음에 국무부에서 저희한테 감사하는 인사공식문서가 왔습니다.」

박수해 주라구요,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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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배후에서 영향을 미친 내용

「……특히 우리들이 여러 가지 내용으로 북한을 교육하고 그들에게바른 관점에 대해서 이해를 시키는 데 대해서 감사를 합니다. 또 미국정부 자체도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이해를 하게 됐고 확실한 방향도 이해를 하게 됐는데,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노력을 좀 해 주셔 가지고 이 미국이….」

이제 교육해야지, 교육. 곽정환, 알겠어?「예.」요즘에 들어와서 한국하고 북한하고 합해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이제 북한도 남한이라든가 미국에 데려가 가지고, 5백 명, 한 1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하게 되면6개월만해가지고소련중국전부다바꿀수있는거예요. 그교육을 생각해요.

그래, 대번에 한국 대사관, 정당, 초당적인 회의를 하는데, 한국하고일본하고 이번 대회 때에 교육하면서 자매결연을 맺은 이 패들을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연합적인 교육을 다시 해야돼요. 미국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 기반과 더불어 중국이 이번에 1만2천 명을 했더라면 얼마나 선생님의 전략이 딱 들어맞는 거예요, 올림픽 때에. 이거 다 망쳐 놨다구요, 모르니까.

「……그것은 얘기하기 좀 어려운 것이지만,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미국에서 다 보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니까. ‘그리고 웬만한 해외 공간에는 우리 해병대가 지키고 있어서 웬만한 위기는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도 연락이 될 수 있습니다. ’하고 아주 각별한….」

전세계가 이제 넘어가 왔다 갔다 한다구요.「관심을 보이게 됐습니다.」비행기 회사에 대해 좀 얘기 좀 하지, 비행기 회사.

「……저희들이 갔을 때 북쪽에서 ‘저 다른 사람들은 다 소용 없는

110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사람들입니다. 당신만은 우리가 꼭 필요로 하니까 우리 스케줄을 좀따라 주십시오. ’해 가지고 이 사람들이 자리를 마련해서, 사실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려고 했지만 만나서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둘이 앉아 사진을 찍었는데, 저는 앉아서 무려 대화를 일대일로 네 시간을 했습니다. 여기 있는 사진입니다. 사실은 이제는 이정도를 다 해도 국무부에서 오케이 했습니다.」

박수해요. (박수) 이제 해야지. 우리가 법적으로서 의심할 수 있는조건을 물고 언론계라든가 정치계가 와글와글한다구요. 그걸 방어할수 있는 게 우리가 신문에 내놓으면 벌써….

「이제 둘이 만났습니다만, 그다음에 자기가 손을 끌고 가서 ‘우리사진 찍읍시다. ’그래 가지고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제가 키를 좀낮출까 하다가 그냥 찍었습니다. 이것이 진짜입니다. 이것은 아무도 없이 단 둘입니다. 일대일이지만, 이게 네 시간을 좌우간 끌었습니다.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많이 하면서….」

교육이야, 교육.「 ‘또 오십시오. 내가 자주 만나 봬야 되겠습니다. ’하는 얘기를 결론으로 냈습니다.」뒷문 출입이에요.

김포 항공산업단지에 대한 보고

「……하여튼 지금 저희는…. 인천공항이 큰 거 아닙니까? 그 전에는 김포공항입니다. 그런데 인천하고 김포 중간에 경기도에서 어저께산업단지 지정이 끝나고 수용, 일반 개인 땅을 정부가 수용을 합니다.하여튼 끌어다가 저희한테 공짜로 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는 것이지만 시가로, 아주 표준가로, 공시지가로 해서 저희한테 주도록 엊그제 일단 심의를 해서 결정이 났습니다. 결정이 났고 이제 절차를 밟아나가게 되는데, 약 10만 평이니까 그런 면에서 대단히 큰 정말 금덩이땅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이름을 공식으로 아버님께서 허락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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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셨습니다. ‘김포헬리콥터항공산업단지 ’이것입니다. 그것이 지도에도명기가 그렇게 돼 나오도록 일단….」

헬기를 항공으로 하랬는데 그거 고치지 않았어?「했지요. ‘헬리콥터항공산업단지 ’」‘헬리콥터 ’빼면 좋지.「그걸 어떻게 빼라는 말씀인 줄몰랐습니다. 그러면 ‘헬리콥터 ’하고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항공 ’하게 되면 헬리콥터가 날아다니면 전부 다 그거 헬리콥터 수리하는 걸로 되는 거라구.「예, 알겠습니다. 그건 빼겠습니다. ‘김포항공산업단지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럼! 그래야 돼.「사실은 여기에다가 더 하려면앞으로 ‘김포우주항공산업단지 ’해도 됩니다.」그건 자연히 되는 거야,자연히.「그런데 아직은 좀….」정부를 내세워서 대번에 할 수 있다구요. 세계의모든우주항공단이교육, 수련도하고전부다할수있는거예요. (보고 계속)

언론기관이 절대 필요해

결론은내가내야돼요. 자, 이렇게모든남모르는일을전부다걸고 세계에 급진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 그동안 일본 식구들이 경제적인 대외 비축자금 문제라든가 이것을 중요시해 나왔지만, 그것이 10년전부터 준비하려고 했으면 지금 한 50억 달러는 넘었을 거예요. 다 이게 일본 정부가 반대하고 정서가 더블이 돼 가지고 어려운 면에서, 일본 정부도 우리를 어떻게든 옴 진리교와 함께 때려잡으려고 그걸 틀고, 그배후에서는 좋지않은것을 가지고끌고 나온걸여러분은 몰랐을 거라구요.

자, 이런 모든 정세의 어려운 것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힘이라든가 외교 루트라든가 세계 정략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부를 통해서일본 정부에도 전부 다 영향을 줘야 되고, 미국에도 영향을 줘야 된다구요.

112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그러니까 언론기관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언론기관. 그래서 UPI니우리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기 때문에 워싱턴 포스트라든가 뉴욕 타임스도 꼼짝달싹 하지 못하게끔 우리에게 걸려 있어요. 어려운 것을하려면 자기들이 옛날에는 마음대로 전부 다 써먹고 그랬지만, 우리에게 눈치로써 알려주지 않고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상대관계를 무시할 수 없는 권내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면서 미국 정부와 우리와의 가야 할 것은,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에서 제3이스라엘, 제4차 이스라엘로 넘어가야 할 기지가 한국의 통일교회가 아니에요. 미국을 중심삼고 가려니 미국에 있어서 앞으로 나아갈 길, 그러면 팔레스타인 문제라든가 한국, 미국이 나갈 길에서 앞으로 어떻게 정책적으로 정치 방향에서 그 정세가 흘러나갈 것이냐?

대개 예상 프로그램을 중심삼아서 엮어진 우리 기반이라는 것이 지금 드러나기 때문에 그들이 무시를 못 하는 거예요. 북한도, 소련도 그렇고, 중국도그렇고. 중국같은데서재료가전부다오니까팔고다니면 전부 CIA(미국중앙정보국) 같은 건 다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그런 일들을 했다구요.

그러니까아니믿으려야아니믿을수없고, 말한대로우리하는것이 틀림없으니까, 10여년 동안 전부 지내 보니 자기들이 조사해 보면 사실은 사실이니까 믿고 싶지 않지만 믿지 않을 수 없는 밑창까지왔다는 거예요. 이런 세계에 최후의 결정을 지어서 섭리세계와 맞먹고맞먹고 맞서 가지고 우리가 전부 다 선취권을 취해 가지고 앞으로 나가지 않고 뒤로 떨어지면 뜻길을 망치는 거예요.

땅을 재차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재림주밖에 없어

그래서 지금 베이징에 우리 사람들이 아까 얼마? 20여 명? 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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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예.」북경 정치세계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50가정 가운데 3분의 1 이상….」그래, 그것도 임자네가 들으면 꿈같은 얘기들이에요. 여기 여러분이 지금 현재에 해당할 수 있는 입장에서 베링해협 문제라든가 전세계적인 미국과 소련과 그 경계선까지 이걸 타고 앉아야 돼요.

타고 앉아서 첫째는 뭐냐 하면, 정치적인 세계에 있어서 최고의 권위를 묶어야 돼요. 이걸 위해서 미국이면 미국 내에서 전대통령 부시대통령을 중심삼고 묶어야 되고, 소련이면 소련에 대해서 거기에 영향을 미쳐서 묶어 나가고, 이래 가지고 어느 기준까지 남북한과 이것이전부 다 연결되고, 팔레스타인도 어느 정도 다 얘기가 되면 진짜 이일을할수있는 것은1년내지2년동안에 7년, 8년 중순까지는끝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기간에 정치자금이 상당히 필요할 때예요. 그래서 금년에 지금 훈독교회를…. 10월 달까지 1만 개지, 10월 달까지?「예. 1만 개는 만들었습니다.」만들었으면, 이제 6개월 이내에 1백만 개를만들어야 돼요. 1백만 개만 만들게 된다면 1백만 개를 중심삼고 열 명만 해도 얼마예요? 1천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발전한다면 지금은 명년의 프로그램…. 금년에는원래 비축자금 내가 지불할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렵다면 일본이어려운 것을 비축자금을 지금 현재 지불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서알아야 돼요. 절반 이상이 나갔다구요, 비축자금. 알겠어?「예.」이것메워 나가지 못하면 큰 문제가 벌어져요. 알겠어요?

명년에는 20억 넘어야 돼요, 20억 달러. 그러니 1년에 1억8천만 달러, 2억까지, 2억3천만까지 넘어야 이것이 돼요. 경제상황은 어렵거든.그런 각오에서 진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힘을 다해서 받아넘겨야돼요. 이번에 대회로 말미암아…. 이 대회가 그 전략적인 의의가 있는거예요.

114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유엔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 기반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발표하고 미국 전역에서 지지할수 있게끔, 미국에서도 지금 회원 모집할 수 있는…. 미국에서 모집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회원 모집을 본격적으로 수립해서 1백 곳이 아니에요, 120곳까지. 예수님이 로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봉왕을 120국가에 세우지 못한 것을 120국가를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주동문, 알겠어?「예.」이번에 들어오면서 선생님이 거쳐간 이런 내용이 종교권 세계는 부정할 수 없는 골자를 추어서 전부 다 쓴 거라구요. 이 일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고, 핏줄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틀어져 나갔고, 생명이 틀어져 나갔고, 혈통이틀어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소유권, 결혼 잘못한 것 다 들어가요, 땅도다 더럽히고.하늘이 엉망진창 된 땅을 재차 수습해야 돼요. 수습할 수 있는 것은재림주밖에 없는 거예요. 재림주, 두 번째 온 주인은 실패하지 않고 두번째 와서 이뤄야 된다구요. 로마를 소화하던 것과 마찬가지, 현대 로마가, 이 종교권을 중심삼은 로마 대표가 이 미국 아니에요? 선생님이로마 원로원과 같은 미국의 상원.하원에 가서 이걸 선포해 가지고(평화왕) 즉위식을 하고 왕권 대관식을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다 끝났다구요.이제는 중국까지도, 소련까지도 어디든지 국가의 국경을 넘어서 할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평화의 문제는 전부 다 앞으로우리가 책임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뭐 실질적인 실험 필한현 정세를 따라 가지고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건 세계의 동향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걸 차고 나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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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실질적인 기반은 세계가 부정할 도리가 없어

그러니까 세상에서 지금 선생님이 죽을 날 손을 꼽을 건데, 세계의이런 평화문제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입장에서 기록을 깨친 일을 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나를 동정하게 돼 있어요. 동정하게 돼 있고, 하나님을 동정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무슨 뭐 평화보다도, 문 총재의 무슨 진리보다도 내용의 확실한 것이 뭐냐 하면 문 총재를 동정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활동을 이렇게 혼자했으니그실적을누가,국가미국자체, 소련이전부다나라를갖추고 하지 못한 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영계까지 가져와 가지고 축복한 것이 5천억 이상을 지났다는 실질적인 기반 밑에서 나간다는 것을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영계의 실상 ’같은것도지금몇년이에요? 4년전에할때누구하나도 믿지 않잖았어요? 그것도 내가 50개 주 미국에 있어서 심기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돈도 많이, 광고비도 들고 다 이래가지고 인식해서 ‘이것은 종교세계에서 가야 할, 하나의 결론지어야 할하나의 세계적인 현상이다.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것이 궤도에 올라와 가지고 통일교회가 무슨 영계에 대해얘기하는 것을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게 돼 있어요. 이번에도 그렇기때문에 드러내 놓고 재림주니 무슨 메시아니 구세주니 참부모를 전부다 발표해 버린 거예요.

미국 자체가 이걸 중심삼고, 지금 북한문제에서 자기들 중심삼은 가운데서문총재를밀지않을수없는거예요. 싸움끝났다고말할수있는 놀음이에요, 이게. 알겠어요? 이제 곽정환이 생각해야 돼. 대번에박상권하고 얘기해 가지고 5백 명이라도, 한 7백, 8백 명, 1천 명쯤소련과 중국에 가 가지고 공산권에 있던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교육시

116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 남한도 자기 공산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따 가지고 조총련하고 ―알겠어?「예.」― 민단하고 합작하는 거예요. 그래,5천 명씩 회의 준비하라고 그랬지?「예.」이 가운데 이거 백(back)이,원동력이 많아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중국에서 1만2천 명의 학박사들,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1백 명씩 전부다 배치해 가지고 이번에 대회를 끝냈더라면 아이고…. 당장에 그 1백명씩 120국가에 파송해 가지고 내가 가는 곳곳마다 120개 국가에 전부 다 말뚝을 박고 정부를 중심삼고 1백 명씩 여자가 가서 교섭해 보라는 거예요.

축복도 마음대로 문을 열고 해 제끼는 때인데, 그 영향이 얼마나 크겠어요? 이게 1만2천 명을 하라고 그랬는데 580명밖에 안 만들었다구요, 이게. 곽정환! 자기도 책임 있지?「저는 관여 안 했습니다.」누가 했나?「그때 아버님, 책임을 다른 사람한테 지워 주셨습니다.」다른사람 줄 게 뭐야? 전부 자기 관리하에 있지.

여러분의 생각이 전략적으로 얼마나 손해를 봤느냐 이거예요. 한 대사관이 120개 국가에 1백 명씩 여자들을 중심삼고, 대학원 나온 이상박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만2천 명만 데리고 갔더라면 중국이 가정세계에서는 자기들이 못 당한다고 손들고, 자기들을 중심삼고 이제2008년 올림픽 대회를 할 때에 선전요원으로서 발단시키려고 생각했어요.

미국 정부하고 중국 정부하고 이번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선생님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이래서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와이 도서국가연합회를 한 나라 만들 수 있는데, 우리들이 선전해 가지고 우리 언론계를 중심삼고 주도하면 문제없다는 거예요. 하와이 섬나라는열 여섯 나라, 열 네나라밖에 없어요. 우리가 1백명씩 했던것을 열 네 나라에 대신만 해서 보내게 된다면 전부 다 타고 앉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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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요.

이렇게 이번에 남북의 문제라든가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를 중심삼고여기 이것이 출동하는 기준만 됐으면, 딱 돼 가지고 딱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내가 순회하기 전에 벌써 120개 국가가 120명의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어 언제든지 할 수있는 우리가 타고 가 가지고 대사관을 움직이게 되면…. 중국과 소련대사들과 미국 대사들을 중심삼은 중간을 밀고 나가는 것이 지금 우리밖에 없다구요. 자, 이거 완전히 타고 앉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하는 것들을 여러분이 편하게 뭐 앉아 가지고…. 임자도 그래. 결단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우물우물해 가지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안 됐으면 닦아세우고, 다 여기 임자들이 가가지고 그런 일 협조하러 갔는데 혼자만 딱 서 가지고 뒤에서 구경꾼놀음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 되겠다구요.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을 세우는 제1의 키

문제 못 되면 이제 곤란해요. 공산당도 그걸 알아요. 어떻게 경제적기반을 막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거 일본을 만나 보면 잘 알아요. 이것이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UPI통신이 있기 때문에…. 일본이 전체 그런것을 만들려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아요? 우리가 대신해 주는거예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일본에 대해 나쁜 말을 함부로 쓰기를 해요? 일본이 잘할 게 뭐야? 고이즈미 같은 건 먼지로 해서 날아갈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공안부도 그래요. 자기들이 돈 대는 것 아무것도 문제가아니에요. 여러분이보낸거다모를줄알아?개인개인누구나보낸 것도 다 알고 있겠지만, 전부 다 통일교회가 한국화하지만 선발대의 중요한 직장에 일본 사람이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마음대로 컨트

118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롤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이런 때에 있어서 그걸 슈욱 넘어가야 돼요. 그다음에 중국과 소련과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일본 대사관까지도 우리가 삼각지대에서미국 대사관, 중국 대사관, 한국 대사관, 일본 대사관을 꿰어찬다는 거예요. 그러면 대사관을 중심삼고 회의해 가지고 우리는 전부 다 연합운동을 하자고 하게 되면 별의별…. 태평양을 중심삼고 미국만 주도하게 되면 대사가 몇개 국 대사를 한꺼번에 모아 회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들 꿍꿍이속 가지고 누구 말 믿지 말라 그 말이에요. 이번에도베링해협 문제 이것은 평화왕국을 세우는 데 제1의 키(key)예요. 전도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전도가 필요 없잖아요? 이제는 대사관들을 여기에 묶어 가지고 하게 되면 영.미.불, 일.독.이를 전부 다묶게 돼 있어요.2차대전 이후에 승리했던 것이 그냥 그대로 승리권을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 된 한국 국가를 중심삼고 영.미.불, 일.독.이를 전부 다 차고 앉아 가지고 ‘꽝!’ 하는 것이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이제 나라를 중심삼고 공인하면…. 이것을 내세우는 것이 평화군재발생이에요. 알겠어요?「예.」유엔군 재차의 출발이에요. 실패지요? 한국동란, 월남까지 가 가지고, 월남은 유엔이 안 갔다 하지만 한국 백성도 많이 죽여 놓지 않았어요, 대신? 그거 뭐 유엔군의 연장이라구요. 누가 부정해요? 보트 피플(boat people)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걸 미국에 데려다가 코디악이라든가 맨 가장자리 주에 갖다 처박아 놓은 거예요.이런 최후의 결전장에 와서 여러분이 뭘 해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돈 있으면 부자를 타고 앉아 가지고 설득해라 이거예요. 개인 한 사람이 몇 명씩 설득공작을 해 가지고 그들의 사진이라든가 집을 해 가지고 한 사람에 열 명씩만 해서 일본의 재벌도 전부 다 해 가지고 사진

119첩을 만들라는 거예요.누구 누구 하게 되면 벌써 이렇게 돼 있다는 것을, 그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하와이라든가 미국하고 재벌들 연합회를 한국이 주도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하게 되면 세상을 다 수습하는 거예요, 재벌들을. 그래, 고마운 것이, 지금 현재 삼성하고 소니하고 경쟁인데 소니가 지금 깔려 가지고 무릎 꿇지 않았어요?그것만이 아니에요. 정치.외교적으로 모든 것이 통일교회 앞에 무릎 꿇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이런 차제에 있어서 다이아몬드광산, 금광, 무슨 좋은 열두 가지 보석, 열두 달을 대신할 수 있는 보석 광산을 아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아는데, 자기의 재산과 자기의 나라의 땅, 흙들을 팔아서라도 투자해야 할 이런 욕심이 있어야돼요. 희망이 있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일본은 싫어도 한국 사람을 안 내세우면 안 돼그러니까 임자네도 여기 있던 사람들이 뭐 6천억 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몇천억 달러 일본의 부자들을 통해 가지고 전부 다 해낼것이다, 정부를 통해 가지고 안 하면 수상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겠다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까 완전히 도나리구미(隣組)로부터 군으로부터 전부 다 우리조직권 내에 집어넣어서, 축복권 내에 몰아서 몽골리언 반점을 중심삼고 동족이 아니라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종교권이 연합하는 거예요. 몽골리언은 가인형이고 종교권은 뭐냐? 나라와 종교권이싸우던 것이 하나돼 가지고 몽골리언 가인하고 종교권 아벨이 비로소하나돼요.그 위에 부모님이 올라가 가지고, 국회 자체가 유엔 꼭대기에 올라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거 눈앞에 뻔한데, 그거 알아 가지고 요거

120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책임 못 한다고 땅이고 무엇이고 재산이고 무엇이고 아까워할 게 뭐야? 알겠어요?「예.」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이번에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입안해 가지고 10월 달 지나가기 전에…. 이제 명년부터 얼마나 시간이 있어요? 지금부터 준비해서 못해도 11월 달 12월 달은…. 12월 달쯤은 제일 돈 모으기 힘들어요. 11월 달, 12월 달에 실제로 해 가지고 1개월 2개월을 문제없이해내겠다는 각오로 지금부터 준비해서 넘길 수 있게끔 밀어 제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못 하면 한국 주권을 바로잡아서 북한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책임지고 하자 이거예요. 중국을 집어넣든가…. 미국이 안 되게 되면 중국하고 소련을 집어넣을 거예요. 중국하고 소련 해 가지고 북한과 집어넣어 가지고 한국도 거기를 통해 가지고, 일본도 자동적으로그건 태평양을 타고 나가려면 소련이나 중국이 하나돼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일본을 삼켜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게 금후의 공산당, 중국과 소련이 살아남을 길이에요. 그거 목을치켜서 앉아 가지고 그럴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걸 대비하고 지금까지 반가워할 수 있는 전략 전술을 취해 나왔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구요. 그 일단의 책임들을 여기 나라면 나라, 부처의 책임을 여러분이지금 일본에서 지고 있으니, 열두 아들이면 열두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개의 가다리가 얼마 얼마 해서라도 매년 경쟁해 가지고 돌파할 수 있게….

이래서 훈독교회를 1백만 개만 해 놓으면 만사는 다 끝나요. 지금경제적으로 10배 이상 활용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우리 자체가 세계정부를 움직이는 비용 다 대고, 대사관 비용까지 다 댈 수 있다구요.그래, 일본이 그 이상이 어디 있겠어요? 어느 나라 대사관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이 교육할 수 있게끔 하는데, 그건 여러분 일본 사람 가지고는 안 돼요. 일본 사람은 과거에 한국 침략, 중국 침략,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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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미국 침략을 했지요?

여러분이 싫더라도 한국 사람을 앞에 내세워야 돼요. 앞으로 키(key)를 만드는 데 있어서, 최후의 거스름이 있던 것을 전부 다 사포로 밀어 가지고 잘 들어가서 재까닥 재까닥 열리게 만들어야 할 것은한국 사람을 안 내세우면 안 돼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보내서 일할 수 있는 조직을 해야

그거 사실 아니에요?「예.」알겠나, 오야마다?「예.」오쓰카 어디 갔나? 오쓰카는 회장을 하다가 오야마다가…. 옛날에 회장 했더랬지? 회장 하다가 전략적인 의미에서 남미에 가 가지고, 남미까지 연결해서스페인어를 모르면 안 되겠기 때문에 거기 가 가지고 브라질 말도 배워야 되겠고, 스페인 말도 배워야 되기 때문에 갔더랬는데, 이제 영어도 하고, 한국말도 하고, 스페인 브라질 말도 하니, 세계 어디 길 막힐수 없어 가지고 무엇이든 특별 명령을 해서 배치해 가지고 공부하러갔다 왔다!「예, 그렇습니다.」

자기는 형님이고, 동생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옛날로 보게 되면 저가 형님이고 내가 동생이고, 지금은 또 와서 한다면 내가 지금 교섭하던 모든 것을 둘이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돼 가지고 모든 정계라든가 외교문제를 다루겠습니다!

그래서 오쓰카는 말이야, 요전에는 아메미야가 가 가지고 여자를 강력히 있는 모든 조직을 한 조직에….「그러면 여성연합을 중심하고 그아메미야 상하고 그쪽에 일을 하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보시는 거예요?」아메미야가 그렇게 여성연합을 하면 남성 중심삼은 그 대표적 여성들이 해야 돼, 일본도.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때가. 어머니 나라라구요. 남성들은 천사장과 마찬가지로 뒷장단 내세우지 말라구요.

「그러니까 지금 여성연합은 사회조직이 돼 있거든요.」사회조직이

122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면 더욱 좋지.「그쪽에다가 넣어서, 그때는 물어보니까 섭외국장이 없대요.」섭외국장 세우면 되고, 지금 일본 여성연합을 구보키 처가 하잖아?「예.」그거 한꺼번에 다 합하는 거예요. 합해 가지고 아메미야를세우라구. 그렇게 세워 가지고 전부 다 불평하게 되면 여성단체 둘을새로이 해 가지고 새로 임명하라구. 알겠어?「예.」갈고 그 뒤에 다시하면 될 거 아니야? 알겠나?「예.」너는 이제 앞으로 남미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구.「예.」남미! 이제일본도 순회하면서 다른 것 안 해도 이제 순회사를 매칭(matching)해줘야 돼. 육대주면 육대주, 8대주면 너와 같이 그렇게 신앙생활도 수많은 교파도 거쳐왔고, 다방면에 경험한 사람들을 이제…. 너희들이 안하게 되면, 일본 사람이 안 되면 한국 사람, 한국 사람이 안 되면 미국사람, 혼자 그런 뜻을, 두 사람을 보내도 되고, 세 사람 일도 대신 보내서 여러분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조직해야 돼. 그래서 순회사야.그러면 일본과 태평양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까지, 도서국가와 반도국가, 한국과 대륙국가를 연결해야 된다구요. 그걸 일본이 하지 못해요, 일본이. 그걸 지금 넘어서면 이걸 연결시켜야 해상이나 육상이나공중이나, 육.해.공군 어디든지 우리가 전부 다 패권을 잡아요. 기술분야는 틀림없이 지금 한국에서 어느 누구도 우리 기술을 못 따라와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자신들을 가지겠어요?「예.」명년에 20억 넘을 수 있는 계획을 자기들이 결심하고 얼마를 하겠다는 것을 준비해 가지고 세밀히 계획을 세워서 여기서 도나리구미를수중에 소화시킬 수 있게끔 조직을 해야 돼요. 이제는 교육받은 사람하고 축복받은 사람들을 어디든지 배치할 수 있잖아요?전략적인 총론을 중심삼은 결론을 짓기 위한 운동다른 것 필요 없어요. 훈독교회는 ≪천성경≫이 있잖아요?「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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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외에 출판된 선생님의 말씀집이 전부 다 얼마예요? 5백 권에서 6백권 가까이 될 거라구요, 이제. 그걸 참고삼아서…. 거기에 이제 불원한장래에 백과사전이 나온다구요. 백과사전이 나오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모든 원자재가 구비되는 거예요.

그러면 외교세계도 이미 정상적으로 제4차 아담 심정권시대로 뛰어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한 사람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 가정, 한 일족을 만들기 위한…. 이번 강연 내용이 그렇잖아요?이게 일련의 전략적인 총론을 중심삼은 결론을 짓기 위한 이 운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얼마나 심각해요?

여러분이 나라를 세울 때 나라가 죽고 사는 것을 세우는 그 책임자들의 걱정 이상, 자기 재산을 뭐 아끼겠어요? 자기 사돈의 재산과 일족의 재산을 팔아서라도 그걸 협조할 수 있는 이상의 것이 돼야 돼요.나라를 팔아서라도…. 일본에 친구가 어디 있나? 없잖아요? 아시아에없다구요, 섬에도 전부 다. 그래, 한국을 집어넣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해양권이에요. 그러니까 일본은 일본의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교육받고, 이제 어디에 배치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 결혼했으니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우리가 거기에 타고 들어갈 수 있는 한 발을 들여놓았으면 절름발이로 걸어가 가지고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자고 나서는 어디로, 다른 길로 갈 때는 절름발이로도 뛰어도 갈 수 있고 날아도 갈 수 있다구요.

전략적인 의미에서 불가피한 조치로 알고, 이제 공안부가 한국의 책임자들이 일본에 와서 책임자 노릇을 하니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여러분도 그런 말을 듣지요?「예.」듣게 돼 있어요. 그 꼭대기를 설득시키라구요.

자, 그러면 내가 이제 돈 문제는 여러분이 20억만 이렇게 하게 되면그다음에 조총련이든지 민단에서 3억 달러씩 하고, 그다음에는 일본

124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교회도 그렇게 해서 한 30억 달러, 50억 달러쯤 모으려고 그래요. 그러면 당장에 내가 시작하는 거예요.

한국은 두 나라가 하면, 한국하고 대만까지 집어넣으면 문제없어요.중국은 거꾸로 뒤에 돌아가 가지고 모금운동을 할 수 있어요. 그래, 몽골리언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몽골리언하고 기독교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몽골리언은 순전히 아시아인이고, 기독교는 얼룩박이예요.

그러니 인류를 한 군데에 몰아넣더라도 누가 탓할 수 없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결과, 그건 당연한 결과로 인정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열두 진주문을 어디든지 밤이나 낮이나 열더라도 누가 불평할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봉사활동을 통한 도로 건설

그러면 기분이 동해서 거기에 마음의 불이 붙거들랑 하고, 그러지않으면 전부 다 후퇴하라구요. 지금 2세들을 훈련하고, 여자들 교육한것도 4천 명, 이제 6천 명이 될 거라구요, 사길자가 교육하고 훈련한사람들이. 그래서 각 도나리구미라든가 책임져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거기의 지식 있는 사람은 이론적인 것을 할 때에…. 우리 이론을 당할데가 어디 있어요?

그 사람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한 사람이 세 사람, 세 사람이 열둘,삼 사 십이(3×4=12), 세 사람씩이면 열두 사람이 되잖아요? 열두 사람을 하게 되면 동서남북 사방, 열두 방향의 열두 지파, 야곱의 열두지파, 에서와 야곱의 땅에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의 기준을 다 만들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게 되면 일본 나라에서 민단과 조총련을 해산해야 돼요.민단과 조총련이 돈을 모은 것만큼 일본에 있어서 3배 이상 플러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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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서 협력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일본 정부도 형님의 자리에 있으면 민단이 내는 것 이상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예.」안 그래요?원리원칙적 해설 방법에 있어서 모금을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는 거예요.

걱정이 뭐야? 돈이 걱정이야? 사람은 이제 가담하겠다는 것이 너무많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는 봉사단, 봉사하는 활동이 얼마나 많이늘어났는지 알아요? 우리 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 뭐야? STF(Special Task Force)에서 하는 게 뭐야? 서비스 포 피스(ServiceFor Peace)!

봉사할 것은 자동적으로 가담해서, 학교 학생들이 40일 이상 학교에서 베링해협에 가 가지고 불도저로 길 닦는 역사를 하는 거예요. 거기툰드라평원은얼마든지할수있어요. 거기는비도 안오더만. 파가지고파고메우고하면뭐불도저가가게되면길을닦아가지고, 모든하이웨이까지 닦아서 우리 길을 닦을 때까지 그거 몇십년 걸릴 것을말이에요, 길 닦는 것이 1천2백 킬로미터, 뭐 3천2백 킬로미터? 1천2백 킬로미터만 하게 되면 3천2백 킬로미터는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돈 안 주고 내가 40일 훈련을 기계만 챙겨 주고 해라 할 수 있는감독자만 해서, 기술 요원들이 있어 가지고 수리할 수 있는 돈만 내놓으면 돈 많이 안 들고 길을 그냥 닦아요. 길은 좋은 길이 필요 없어요.트럭이 왔다 갔다 하면 돼요, 먼지야 나겠으면 나고. 그건 차후 문제예요. 돌이있으면 깨가지고다 요렇게해서 길에만뿌려놓으면 먼지도안나고보통도시의2등도로까지할수있는거예요. 문제도안된다구요.

하나의 나라인데, 하나의 법 치하에서 지배받고 살아야

자,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간단하게 생각해야 돼요. 60억 인류가

126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책임지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또 영계의 영인체가 밤에 자지 않고 노력하게 된다면…. 거기 가서 다 자면서 일해야 돼요. 일도 그렇지요. 남들이세시간했으면세시간덜자고하려고생각해야되고,플러스하겠다는 보고를 하는 것처럼, 어제보다 오늘 잘하겠다고 하게 되면, 정신력이 꺾이지 않으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어요.

선생님은 그래요. 세계적인 기반 닦은 것을 앉아 가지고 했나? ‘가야지, 어디든지. 국경지대도 넘어가야지. ’넘어가서 스파이 공작을 못 해요? 뭐언제비자다내가지고그렇게못다녀요. 곽정환! 비자받아가지고 어디 가 가지고 다 이렇게 했지? 편안한 생각을 하지 말라구.하나님의 아들딸이 무슨 국경선이 있어?

국경선이 있으면, ‘내가 감옥살이해서 몇백 배, 몇천 배 탕감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 말 알겠나?「예.」나는 이제부터는, 내일 모레 싸움터로 나가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싸움터로 나가는 정신 이상 실제 몸으로써 공격해 가지고 요번 기간이명년까지예요. 6년까지 기반 못 닦으면 큰일나요. 단단히 결심해야 돼요.

그래서 명년에 20억 이상을 어떻게 완수하느냐? 이건 못 하게 되면안 된다구요. 거기에 첨부해 가지고 한국도 선거전에 있어서 새로운대통령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지지 말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20억이면 이건 국가 없이 개인으로 했으니 일년에 50억이면 50억을 한국에서 책임 하라고 첨부시킬 수도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그다음에 아벨유엔에 가입하는 나라는 세금을 중심삼고 미국이 가담해 가지고 여기에 동조하게 되면, 국제회의를 해서 미국이 하고 있는세제의 원칙에 따라 가지고 세계 국가 국가의 몇 등까지는 백십자라는곳에 이 비용을 지불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백십자! 그것까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그냥 그대로 돈이 남아나리라고 봐요. 우리가 몇천 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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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 명이고 여기에 완장 끼고 다니면서 베링해협 평화의 왕터 왕국순환도로 개척의 모금운동을 하면 어디 가든지 부잣집이든지 개가 짖는 동네에 들어가 가지고 나발 불고 소리를 치는 거예요. 소리치면 개짖는 집부터 먼저 가라는 거예요. 그거 부잣집들이에요. 그렇게 해 봐요. 얼마나 재미나겠어요?

한번두번안하면, 일년안하게되면차압도할수있는거예요.하나의 나라인데, 하나의 헌법이니 하나의 법 치하에서 지배받고 살아야지, 그것도 안 주고 나라 없이 살겠어요? 말이 안 되지.

하나님 마음대로 하게 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지금 고생하는 것을 내가 1년,2년에 전부 다 갚아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얼마씩 했어요? 아무것도아니에요. 지금 그런 꿈보다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소련의 대통령도 우리가 세울 수 있어요. ‘선거할 때에 지금까지 너희들 선거한 것이 사기 선거 아니냐? 민주세계와 절충해라. ’이거예요. 너희들 편에 추대하는 몇 사람이 넷이면 여덟 사람을 내세워 대통령을 만들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정부라고 마음대로 못한다는거예요. 그거왔다갔다하는걸누가반대할수없어요. 얼마든지 하나의 정부에서, 본부에서 결정한 것을 그대로 따라가야지,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 동네에서…. 풀이면 풀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영원한 하나의 통치국가 될 텐데.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책임 못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국가에서 명령이 내려가요.왜 책임 못 했느냐 이거예요. 응?「예.」알겠나, 무슨 말인지?「예.」10년 후에, 20년 후에 계획한 대로 안 하게 된다면 그 3대 4대까지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그래, 사막에 호수를 만들어 가지고 옥토를 만들 수 있어요. 태평양

128 베링해협 문제는 평화왕국 세우는 제1의 키

물을 뽑아서 짠물로써 담수 만드는 것은 문제없거든. 알아요? 짠물, 담수를 태평양에서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담수 고기, 해수고기를…. 해수 고기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건 풍치지구가 안 돼요, 담수여야지. 바닷물에 다 죽잖아요?

그러니까 명승지대를 만들어도 담수 해수를 교차시키면서 교류시켜가지고 뭐 풍치지구로부터 두 쪽을 푸른 지대의 초원을 만들어 가지고곡식도해 먹고…. 이사막같은 곳에도오색 가지곡식을심어 가지고 해 먹을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판타날 물만 옮겨 놔 보라구요.수천만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공상가면 공상가고 다 그렇지만, 이만한 길을 전부 내가감아 가지고 기반 닦아서 이렇게 나왔으니 앞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요? 뭐가 걱정이에요? 일본 나라는 손바닥만도 안 되는 것, 그거 다 팔아 봤자 태평양 가운데에 들어가더라도 그 몇십 배를 변상해 줘요.

그러니까 결정해요.「예.」결정하고 갈래요, 안 하고 갈래요?「하고가겠습니다!」그러면 내일 점심은 내가 한턱 내지. 어디서? 시 시(Central City; 센트럴 시티)?「아버님, 내일 아침에 떠나셔야 됩니다.」(웃음) 그렇던가?「예.」그럼 갔다 와서 하지.「예!」(박수)

아이고, 열 시! 저녁 먹어야지.「예!」「저녁 준비 다 됐습니다.」너는 이제 여자들 대장 잘 해.「예.」일본 여자들, 오늘 얘기하던 일본여자들하고 남미 여자들 전부 다 훈련시키려고 그래. 순회사! 자!

나는 모레인 줄 알았다! 그래, 점심 대접하겠다는 건 갔다 와 가지고 내가 한턱 내지.「예. 아버님, 열심히 하겠습니다.」명령하게 되면,예산을세우게되면집들을다지어줘요. 한1천채집을지을수있어요. 추첨해서 나눠 주면 세계 젊은이들이 전부 다 장가가고 싶고 시집오고 싶어 야단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돈 해서 뭘 해? 나돈 필요 없어요, 이제. 돈 필요 없다구요. 다 비축자금 다 나눠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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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경배)

밥 먹고 말이야, 황선조는 말이지, 나는 가거든 말이야, 얘기 한마디해서…. 저기 문평래 왔구만.「예.」남미 갔던 거 잘 됐어?「예. 남미에서 왔습니다.」잘 됐나 말이야.「예. 아버님, 진행하고 있습니다.」남미도 조정순하고 다 그래 가지고 여자들을 동원하는데 갈 텐데, 그러려면 아시아의 여자들을 빼 가지고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