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0권 PDF전문보기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경배)「박수하재요. 박수, 박수! 아이, 착해! (어머님)」(박수)「만세, 만세! 옳지! 윙크해 줘요.」윙크! 윙크해야지. (웃음)「그다음에이거 하나 먹고 싶어요?」그래, 어떤 것? 아이고, 그래! (웃으심) 아이, 착해라!「요거! (신준님)」요거? 엄마는? (웃음)「엄마는 안 주고?아이구! 엄마는 안 줘요?」(웃음)「인심 쓰네.」공평 왕인데, 우리….나눠 주지, 그럼.오늘은 왜 이렇게 적게 왔어?「오늘은 기관.기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인데요.」그런데 왜 이렇게 적게 와?「아, 어제 아버님, 여수에서안 오신다고 연락이 와서….」안 오면 이렇게 안 모이나? 그러면 안되지. 선생님이 있든 없든 더 많이 와야지.오늘 무슨 날이야?「오늘이 화이트 데이라고 그러나? 그래 가지고사랑하는 여자에게 남자가 이거 사다 주는 거예요. 왜 당신만 먹어?(어머님)」(웃음) 이거 가운데로 쭉 해서 돌려주라구. 이 가운데로 가야지. 일어서서 가운데로 쭉 저기 갔다 오라구. 더 줘도 돼. 받으라구.너는 또 어디서 왔나? 서울 살아?「부천에서 왔습니다.」춘천?「부천입니다.」아, 부천?2006년 3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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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안주나? 다줬어? 아, 서서나눠주라구. 저기는안해? 이쪽으로 와야지, 남자. 가운데로 나가면서, 네 사람씩인데 한 사람이 일어서서 네 사람씩 나눠 주면 제일 빠를 텐데 저렇게….「먹는 시간이있으니까 조금 기다리세요.」아, 기다리면 시간 가잖아? 자!

「오늘은 ≪천성경≫ 1,163페이지입니다. ‘죄와 탕감복귀 ’편….」이쪽에는 안 갔나? 이럴 때는 쓰윽 나가서 넷이라면 말이에요, 한 사람이 넷씩 집어주면 옆으로 나눠 줘야 돼요. 뭐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바쁘게 그래? 없어?「열 개 정도 모자랍니다.」모자라? 엄마, 모자란대.「뒤에 먹고 있는데?」「앞줄은 안 받았습니다.」「앞줄이 모자라? 앞줄에 못 먹었어요?」이거 못 받았나? 못 받았어?「아니, 받았습니다.」「맨 처음에 받았습니다.」처음에?

오늘이 14일이야?「14일입니다.」14일! 여기는 평화대사들 없지?「아니, 못 받은 분 있어요? 여섯 개인데.」또 모자라?「아뇨, 충분합니다.」달큼 하고 그다음에 뭐라고 해? 쓸큼 하나?「씁쓰름!」씁쓰름?그래. 자, 말씀을, 이제 씁쓰름한 말씀을 들어 봐요. 자, 해 봐요.

왕관을 봉헌한 종족, 국가 대표를 입궁식에 참석시켜야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4)장자권 승리와 부모권, 왕권복귀 ’부터 훈독)

『……아벨을 세운 목적이 뭐냐? 아벨의 자식들을 살리기 위한 것이아니라 장자권을 세워 집안의 전통을 바로잡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인들은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으음, 내가 아벨이지! ’하는데 책임자들은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아벨적 위치에 있으니 그만이야!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을 세운 것은 장자권의 일족을 설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들이 복 받으려면 장자권을 만들어 놓고, 그 장자가 복을 나눠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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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먹는 겁니다. 그 장자권은 자기가 아닙니다.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종적인 천상세계와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황선조!「예.」곽 회장한테 얘기했어?「어제 아침에 지시하신 것이요?」어제 아침이라니? 그래. 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 앞에 기념했던 모든 전부를 여기 얼마? 560개? 565개?「550개입니다.」550개! 한국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서…. 오시는 예수님은 왕의 왕이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종족적 왕이에요. 그래, 민족적 왕, 그래서 국가들까지도 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봉헌한 그런 모든 나라들을 이번에 실제 입궁식을 할 때 참석시켜야 돼요.

그러면 자기들이 종족을 대표하고 나라는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그나라에서 제일 귀할 수 있는 예물이 왕관인데 왕관을 써 가지고, 반드시 올 때는 그 왕관을 대통령이 쓰고 그다음에 부통령이라든가 국회의장이라든가 대사관이 있으면 대사가 와서 참석하게 하는 거예요. 그룹을 만들어서 아시아권이면 아시아권, 8대 대륙이면 대륙권 해 가지고묶어서 거기서 대표적인 나라를 중심삼고 추첨해 가지고, 1, 2, 3, 4,5, 6 빼 가지고 분담해서 책임을 맡겨야 돼요.

제네바에서부터 대회를 시작한 것이 뭐냐? 제네바는 기독교가 구라파에서 개척한 교회예요. 장로교라든가 감리교라든가 전부 거기서 출발했다구요. 기독교는 일반 아시아 종교,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그다음에 회회교도 잘 모르고, 인도의 힌두교도 잘 모른다구요. 그러니까아시아 종교권을 넘어서면서 기독교의 전통사상을 빼서 통고하기 위한것이 제네바 대회예요. 제네바 대회 때 아담가정 문제가 세계적 문제가 돼 있기 때문에 아담가정에서….

타락원리를 모르면 성경의 미지의 사실을 풀 도리가 없어

타락이 뭐냐 하면 혈통이 뒤집어진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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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가 힘들어요. 딴 것 같으면 복귀가 쉬운데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힘들다는 거예요. 핏줄은 유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백인하고 흑인하고 몇백년 전에든가 결혼을 했으면 반드시 (지금) 백인 백인끼리 결혼해서 살더라도 흑인이 태어난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죄가 핏줄을 통해서 유전된다는 사실이에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누구든지 유전죄의 죄인이 될 수있다는 말은…. 선악과를 따먹어서 그렇다는 말은 있을 수 없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타락원리를 모르면 성경의 미지의 사실을 풀 도리가 없어요. 기독교가 덮어놓고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그래요, 선악과 따먹었다고. 뭐 뱀이꼬여 가지고 그랬다고? 뱀이 뭐야? 사랑관계가…. 남자의 생식기는 여자에게 뱀이고, 여자의 생식기는 뱀이 들어오라고 입 벌리고 있는 거예요. 누가 먼저 입 벌렸느냐 이거예요. 남자가 아니에요. 여자가 먼저입 벌렸다는 거예요. 그래, 사탄을 집어넣어 가지고 문제가 됐어요.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이거 엄청난 사실이에요.

성경에는 타락한 이후에 하체를 가렸다고 했어요. 하체가 제일 귀한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법궤를 매고 나올 때, 그 지성소가 뭐냐 하면 그게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그다음에 뭐냐 하면 생명의 권한은 만나를 말하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는 모세가 말을 못한다고 해서 모세를 대표한 동생, 선지자를 대표한 이런 것인데, 앞으로 말씀을 가지고 올 아론과 같은 대신할 후계자,오시는 주님을 말한 거예요. 구름 기둥이니 불 기둥이니 그것은 다 장래에 나타날 참부모를 두고 말한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노정의 40년을 건너가다가 범죄를 했기 때문에 석판을 깨 버렸어요. 하늘이 새겨 줬던 모든 전부를 깨 버리고 다시 만들어서 재차 인정받아 가지고 법궤를 가지고 나오는데, 열이면열 번 실패할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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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있어서 이스라엘 선민권이 그거 일주일도 안 걸리고 3주일도 안 걸려요. 사흘 이내에 갈 수 있는 곳을 말이에요, 40년 걸렸다는것은 인간 60만이 완전히 전멸을 당해야 되는 거예요. 요단강을 건너가지고 여리고성을 들어가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꿈이에요. 잘못하면,어떤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 앞에 반대하게 되면, 왕이 반대를 하면 멸족을 시켰어요. 그것은 뭐냐 하면, 복귀시대에 사탄의 뿌레기를 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구원섭리가 아니에요. 천사가 타락했으니 천사세계의 복귀이기 때문에 천사들이 하나님의 일을 대신해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시대에 와 가지고 믿음…. 바울 신앙은 믿음을 말하지만믿음은 무엇을 믿는 거예요? 무슨 믿음이에요? 그 원칙이 없어요. 누구를 믿는 거예요? 신관을 믿는 거예요, 실체를 믿는 거예요, 목적을믿는 거예요?

믿음으로 구한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안 된다구요. 확실히 밝히지 못했어요. 그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기독교 교파가 몇백 개의 교파가 됐어요. 교파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교파가 많게는몇백 개의 교파가 되기 때문에 교파 나갈 필요가 없다구요.

기독교 신자가 열 명이 있으면 열 명이 가는 교회가 전부 달라요.세상에! 그런 미친 것들이 어디 있어요? 천국이 그렇게 돼 있어요? 어미는 어미대로,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아들딸은 아들딸대로, 가정에 식구가열명이면열교파,수십교파전부따로나가요. 그래서같은천국 가겠어요? 이론적으로 꼼짝 못하게 혼란되어 갈 길을 가지 못하고스톱해 버려야 돼요. 누가 그걸 통일할 거예요? 이런 근본도 몰라 가지고, 타락이 어떤 것인지 몰라 가지고 암만 풀어야 풀어질 게 어디있느냐 이거예요.

이런 미지에 가려진 사실을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다 풀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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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말만이 아니에요. 실천했다는 거예요. 말하기 전에 실천하고 이루어 나온 거라구요. 여러분에게 지금 내가 마지막으로 한다구요.

뜻에 대한 전면적 지지를 선포해야

이번에, 내일 모레…. 어디 갔나? 대회 하는 것 알아?「16일에요?(곽정환)」대회 하는 것 아나 말이야.「예.」그건 누가 시작하는 거야?「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저희들이 준비하다니? 곽정환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없기 때문에 윤정로가 대표적으로 지금 참석하고 있는거야. 세밀히 얘기했어.

이번 이 대회는 평화대사들이 모여 가지고 앞으로 평화대사 가운데서 하늘나라의 국회의원을 선발해야 돼요. 전국민 가운데는 가지각색의 모든 국회의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평화대사 가운데서…. 가지각색의사람이 다들어와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첫 번하는것은 뭐냐 하면, 평화대사들이 모이는 거예요. 평화대사들, 모범이 될 수 있는사람들이 모이는 거예요. 앞으로 여기에 안 모이면 안 돼요. 중요한 이런 때에 있어서 자기가 안 모인다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이번에도 책 나눠 줘야 되겠나, 안 나눠 줘야 되겠나?「거기 오는사람들은 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받은 사람들은 받았지만, 안 받은사람들은 나눠 줘도 돼. 그리고 정부에 있어서 수도권의 국회의원으로부터 대통령으로부터 도지사, 군수, 면장까지도 나눠 줘야 돼요. 알겠어요? 거기서 훈독회 해야 돼요, 들어가서. 국민을 모아 가지고 책임자가 교육을 해야 돼요. 대통령이면 그 나라의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 돼요.

훈독회를 참부모가 전통적인 뜻을 세우기 위해서 매일같이 다섯 시에 지금까지 몇 년 째야? 몇 년째인가, 지금?「8년째입니다.」8년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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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금년 7수를 넘어 8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적으로….「9년째입니다.」햇수로 말하면 8수다 이거예요. 5년에서 6년 됐으니 벌써 두해가 지나가는 거예요. 6년은 5년에서 4년 잡아 가지고 지나가는 거예요.

전세계 사람이 한 사람같이 돼야 돼요. 학교면 학교가 하나 있으면학교의 교장이 그 학교의 전통이라든가 학칙을 중심삼고 앞으로 경영해 나갈 수 있는 법, 1학년 때에는 이렇고 2학년 때에는 이렇다는 제도에 대한 법을 제정하면 1대 총장과 교직원이 했으면 그것을 지켜야되는 거예요. 총장이 죽든 교직원이 죽든 그 원칙은 전통으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걸 이어받은 그대로 실천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의 이 모든 말씀을 중심삼고, 앞으로 하늘나라의 헌법과 나라를 중심한 그 헌법을 중심삼고 부처…. 한국에 20개부처가 있으면 부처 법이 있어요. 거기에는 집이면 집, 건축이면 건축에 대한 법, 지붕은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 하는 규정이 있어요. 각 분야가 다 그래요. 도로공사나 무엇이나 나라가 정한 기준 앞에 일치될수 있게끔 해야지, 그 가외에 하면 법이 처단을 해요. 왜? 같아야 돼요. 같아야 된다구요. 윗방에는 전기가 왔는데 아랫방에는 안 오면 되나? 정하게 되면, 도시에서 사는 것이나 지방에서 사는 것이나 문화의차이가 없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의 차이가 없게 하려니, 지금 현재 전세계가 하루 생활권을 온 인류가 같이 느끼기 위하려니 네트워크…. 그것을 뭐라고 그래요? 매일같이 여러분이 되는 사실을 통하는 그걸 뭐라고 그래? 매일같이 여기서 얘기하게 되면 세계가 전부 다 듣고 보고 있잖아?「인터넷 중계를 합니다.」「인터넷 중계요?」그래, 인터넷 중계예요. 전부가 알아요.

평일기획!「예.」여러분, 평일기획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여자들은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것은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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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방송, 언론계를 대표해서 하늘을 중심삼은 것을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 그 시작하는 것을 신문사들이 모르면 안 돼요. 언론계가 모르면 안 돼요. 여기서 앞으로 최고의 기준을 만들 거라구요. 우리가 언론기관이 있기 때문에, UPI 통신이라든가 워싱턴 타임스, 다른 육대주에도 우리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세계에 나가는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일일 발전해 나가는 모든 기사를 기록해 남겨야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기 행사하는 것도 가르쳐 줄 책임이 있어요.

세계일보!「예. (사광기)」요즘에는 세계일보가 빵이야. 중요한 회의를 하더라도 졸고 있어. 지금도 사장인가?「예.」내일 모레 뭘 할래?

곽정환, 이제 선포를 해야 돼. 우리 평화대사는 오늘 대회에 참석한중요한 사람들이, ―세계일보라든가 언론계에 발표해요.― 몇 명, 몇명 해서 문 총재가 지금 발표한 이 뜻에 대해 전면적 지지를 선포한다고 말이에요. 선포를 해야 돼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근본이 아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이 되기 전까지도…. 지금 군대도 가인 아벨이에요.정치하는 국회도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어요. 야당여당의 이당제라는 것은 사탄의 결론에 춤추고 있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국회의원이라고 선포를 했는데 싸워 가지고 네가 잘났고 내가잘났고…. 세상에 그런 도리, 교육의 도리라든가 이상경에 들어가 가지고 서로가 자기를 자랑하고 전부 다 주변은 나쁘다고 해 가지고 하는데, 딱 사탄이에요. 싸워 가지고 일이 안 돼요.

유종영!「예, 유종관입니다.」유종관!「예.」싸워서라도 국회의원 해먹어야 되겠어?「싸우면 안 됩니다.」싸우지 않고 어떻게 나라 주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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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해 받아?「경쟁을 해야지요. 싸우는 것보다 경쟁을….」경쟁이 뭐야? 싸우는 거야. (웃음) 둘 중에 하나 없어지는 거라구. 안 그래?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사람의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근본인줄 알았어요. 희랍사상 같은 것은 투쟁, 싸워야 된다는 개념이 나온다구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가만 보니 철학이든 종교든 내 하나에서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기 위한 것을 보니까 싸우는 것이 근본인 줄 알았어요. 타락한 결과를 몰라요. 그래 가지고 풀어놨으니 전부 다 반대로 뒤집어 놨어요.

병원같은데가면병이나면다잘라버리지요? 동양의학은안그래요. 무슨 병을 일으키는 균들이 있으면 반드시 거기에는 천적이 있다는 거예요. 균 같은 것도 영원히 못 살아요. 하늘이 정한 얼마만큼살게돼있는데그한계가되면죽어요. 죽는데는그냥죽지않아요,병나서죽지, 균이와서. 천적이하나딱나타나면그환경전부는쓰러져 가는 거예요.

여기잉어같은것도그래요. 균같은것에걸리게되면이균만확장되면 전국에 있는 고기가 일주일 이내에 다 죽어요. 그것을 방어하고 다 이래 가지고…. 약이라는 것이 방어하기 위한 것이에요. 의학이라는 것이 자르기 위한 격파가 아니에요. 방어예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에 대한 지식을 풍부히 알아 가지고 해야지, 병나게되면찢고자르게돼있지않아요. 그천적만갖다놓으면…. 예를 들어 보면 말이에요, 개의 천적이 뭐냐 하면 호랑이예요. 개가 몇십마리, 몇백 마리가 있더라도 호랑이 한 쌍이 나타나면 그건 죽은 목숨이에요. 땅굴에 들어가 숨든가 해서 가려야지, 아무리 하더라도 호랑이눈에띄게 되면자기는죽는다고 해서오금도못 펴요. 닭앞에는 뱀같은 것이 천적이에요. 닭이 구렁이만 보게 되면 오금을 못 펴요. 이러면서 찾아간다구요.

다 그렇게 천적을 이겨야 돼요. 여러분 병도 천적을 다 방어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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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도 그래요, 신앙도. 잘라 버리겠다고 하는투쟁 개념, 이거 희랍철학이 틀렸다는 거예요.

건강해 가지고 병균을 잡아먹기 위해 사람 몸에도 적혈구가 있고 백혈구가 있어요. 외적으로 지금까지 사람이 개성진리체니만큼 각각 성분이 달라요. 원소 성분이, 적혈구가 다르고, 적혈구가 다르니만큼 백혈구가 달라요. 백혈구는 균을 잡아먹는 거예요. 방어하는 거라구요.내적 보호 방어, 외적 방어를 해 가지고 자기가 진리 본체로서 자기한명(限命)까지 살 수 있게끔 방어하는 거라구요. 며칠만 살면 안 되지요. 하나님이작정한 그연한만큼 살수 있게끔다먹이사슬을 중심삼고 한계가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움직이는 우주

여러분 태어날 때 사람도 그래요. 얼마 산다고 하면 천년 살고 백년살겠다는 미친 녀석들이 많지만 말이에요, 암만 더 살고 싶다고 해 봤자 안 돼요. 그 셈을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 양심, 몸과 마음이 하나돼가지고 살게 되면 자기 한명(限命)은 살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완전히몸 마음이 하나되고 하나님이 같이한다면, 거기에 들어오게 된다면 사람이 80세면 그 3배까지도 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3배.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 오늘 날짜가 며칟날이야? 날짜가 며칠?「14일입니다.」아니,1년이 얼마라고?「365일입니다.」그래, 양력은 365일이고, 음력은?「금년은 380일….」아, 그 얘기가 아니고, 음력은 얼마야, 평균을 내가지고? 360일이지. 12수의 3배예요.

12수를 쳐요. 열두 달 일년을 말해요, 춘하추동. 120이 되려면 얼마예요? 넷을 합해야지? 그래, 그렇기 때문에 열두 달을 중심삼고 넷으로 하면 삼 사 십이(3×4=12), 석 달씩 해 가지고 사계절이 배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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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구요. 이게 공식이 돼 있어요. 공식을 통하는 철학을 깨쳤다는 거예요.

여러분, 만세력이 있지요, 만세력? 이야! 만년도 그 공식에 따라 움직여 나가요. 금년에는 쌍춘, 입춘이 둘 들어간다며?「예.」385일이라고?「예, 음력으로요.」음력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거기다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완전히 절기가 안 맞게 되는 걸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동양사상이 그렇기 때문에 십간, 십이지라는 것을중심삼아 가지고 오행을 풀어 가지고 논거를 세워서 운명까지 어느 달에는, 무슨 달에는 어떻게 된다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를 중심삼고 열둘의 모든 구별된 개별성에 따라 가지고, 열 개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달에 맞추게 돼 있어요, 12수에. 십간, 십이지라는 것을 중심삼고 풀어 나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더 살고 싶어도 자기 조상들이 나쁘고다 이렇기 때문에 병났기 때문에 균을 막을 수 있는…. 요즘에 뭐인가? 당뇨가 있어서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그다음에 무슨 병?「합병증이 나타납니다.」합병증이지, 합병증. 하나가 아니고 둘, 셋만 되게 되면꼼짝도못하고가는거라구요, 둘이상되게되면. 봄절기면봄절기만이 아니에요. 여름 절기만 살 수 있나? 정월 이월 삼월이든가한계가 딱 있지, 오월 유월 칠월까지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명의 판단이란 이것이 70퍼센트, 80퍼센트 맞아요.여러분의 생년월일 사주를 보는 이런 사람들이 보게 되면, 그게 틀림없이 자기의 생애와 맞아요. 그래, 그게 우주적인, 공식적인 원칙 위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지. 서양 사람들이 그걸 아나?

알래스카 같은 데 연어 같은 것이 오는 것을 보더라도 벌써 때가 되면 알아요. 음력으로 며칠에 왔으면 다음에도 또 그때 오는 거예요. 그것이 2주일 이상 틀리지 않아요. 3주일을 못 지나가요. 그거 그래요.

220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공식적으로 움직여요. 그것도 보면 수놈이 먼저 와서 기다려요. 암놈은나중에 찾아오는 거예요. 아담이 먼저 나온 다음에 해와가 나왔는데,해와가 사랑을 중심삼고 먼저 동기가 돼 가지고….상하, 그다음에 좌우지요? 상하.좌우.전후를 말한다구요. 그런 전통역사가 됐어요. 여자가 앞서 나왔다는 거예요. 상.중.하, 우.중.좌해야 할 텐데 좌우가 됐어요. 거꾸로 됐어요. 여자가 우좌가 될 것을 뒤집어 박았다는 거예요. 거꾸로 만든 거예요. 그걸 인간은 직고해야 돼요, 직고. 범죄자는 반드시 꿈에라도 자기가 죄를 지었으면 영계의 영인들을 불러 가지고 싸워야 돼요. 그냥 못 남아나요. 그렇기 때문에 나쁜녀석들은 악몽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탕감을 하는 거예요.그래, 여러분, 뭐예요? 치매라고 그러나, 처마라고 그러나?「치매입니다.」치매라는 병은 다 잊어버려요. 그 기간에는 선한 조상들을 중심삼고 여행하기 위해서 그러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 아니에요. 맨 처음에 여기 권내에 태어났지만, 역사에 대해서 이것이 세계의 조상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자기가 나온 거예요. 나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잘못된 조상들의 모든 그런 구렁텅이를 메워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와 가지고 그 치매에 걸린 사람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전통이 아니에요. 왔다갔다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지상의 그 사람을 통해 가지고 조상들이 잘못한 것을 가르쳐 주는데, 그 말을 중심삼고 치매에 걸린 조상이라든가 이래 가지고 본인은 몰랐지만 그 주변에 있는 아들딸이라든가 문중 전체가 그 말을 지켜 줌으로 말미암아 혼란된, 조상들이 한꺼번에 내려와 가지고 서로가이용해 먹겠다고 하는 그것을 조정할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효도하라고 하고…. 나이 많은 사람을 위해서는 효자,나라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가정이 되라고…. 가정이에요, 가정.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는 수많은 왕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갈라져요. 결혼해 사는 사람이 없다구요. 왜? 천사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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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딸이에요.

인간 조상이 결혼을 안 하고 갔으니, 천사장이 그 아래에 심부름하던 것이니 상대이상이 없이 전부 다 갈라진다구요. 그랬는데 선생님시대에 와 가지고 축복을 얼마나 했어요? 영계에 얼마?「약 2천8백억입니다.」2천8백억을 축복을 해 줬어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땅에 대해서 고마워하겠어요?

이제 참부모님의 가는 길을 망치면 조상들이 와 가지고 후려갈겨 버린다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법적 시대가 와요,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중심삼고 부처별의 법이 있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어겨가지고는, 대통령 해 먹었다는 사람도 영계에 거꾸로 끌고 가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법 자체가…. 요즘에 노 정권이 나와 가지고 북한 따라간다고 하는데, 자기 얼굴부터 자르고…. 부르주아들을 타도해야 되는데, 부르주아를 타도하기 전에 프롤레타리아 자기가 먼저 발을잘라야 될 텐데 자르면 재까닥 끽! 세계적으로 망살이 뻗쳐요. 망하는거예요. 하늘이 허락지 않아요.

여러분이 ‘아이고, 북한하고 남한하고 하나돼도 걱정이다. ’하겠지만,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것을 가만히 둬둬 보라구요. 너희들은 틀림없이 둘 중에 하나 싸우게 된다! 형제끼리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하고싸우고, 아담 해와 부처끼리도 싸우고, 아들딸하고도 싸우고, 형제끼리도 싸우고, 다 싸워요. 하나님을 부정하니 어디 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120년 아니라 80년을 못 넘어요. 공산당이 그렇기 때문에 80년, 78년 만에 다 끝난 거예요. 먹이사슬이라는 것이제한돼있으면,몇년, 몇년다제한돼있다는거예요.

동물세계는 사는 한계선, 먹이사슬 연령이 지정돼 있어

호랑이같은것, 사자같은것이오래살면어떻게되나? 뱀같이오

222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래 살고 그러면 말이에요, 다 잡아먹는다구요. 호랑이는 아무리 새끼를많이 치더라도 새끼를 낳고 나서는 2년 8개월, 3년을 못 넘어요. 2년8개월만되면새끼를길러가지고, 그게3년세월이되면큰암놈, 수놈이돼 가지고새끼를칠 수있거든. 엄마 아빠보다도더큰 새끼를기르는 예법이 어디 있나? 어디 데리고 다니면서 산에 가면 짐승들도잡게끔 하고, 어머니가 잡는 데 따라와 가지고 잡게 하는 거예요.

사냥하는 데는 사자 같은 것은 여자가 해요. 수사자는 왕이에요. 큰사막이나 평원이 연결된 땅에 사자가 높은 데 앉아 가지고 ‘어흥! ’이래 놓으면 그 벌판에 있는 짐승이란 것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그래, 사자가 먹는 시간이 달라요.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것이나사자같은것은한시, 열두시가지나가지고네시까지의그시간에 4백리 이상의 거리를 다녀야 돼요. 하룻밤에 4백리 길을 넘게걸어야 먹을 것을 구해요.

호랑이 같은 것이 개같이 냄새를 잘 맡으면 어떻게 되겠나? 냄새는맡지만, 밤 같은 때 호랑이는 이슬이 내릴 때를 제일 싫어해요. 그렇기때문에 돌짝 밭, 석산에는 호랑이가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풀 가운데 들어가 있으면 밤에 이슬이 내리기 때문에 이슬을 짓는 거예요. 그래, 호랑이 몸뚱이가 얼마나 예뻐요? 이슬맞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발에 이슬 맞는 것을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함부로안다니고돌위의7부능선이상으로다녀요. 내려가면 점점점 수분이 많고 이런 데는 제일 싫어한다는 거예요.

개들은 물에서도 자고 별의별, 강가에서도 자고 이러지만, 개들은약한 것이에요. 호랑이가 제일 적수이기 때문에 호랑이 문턱까지 제일무서워하지만 때로는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다 경계선이 정해져있어요. 먹는 시간이 다를 뿐이에요.

사슴같은것, 토끼같은것은해가뜨기전에사방이보이는, 멀리바라보는 짐승들, 뜰을 보게 될 때 토끼세계가 있는 것을 찾아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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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뭐 있나, 큰 놈이 어디에 있나 본다구요. 짐승들도 그래요. 조그만 짐승들은 ‘뜰에 누가 큰 짐승이 나왔느냐? ’이거예요. 사슴 같은 것은 크더라도 친구예요. 사슴은 풀을 먹거든. 도망을 제일 잘 가는 것이사슴이라구요. 밭고랑 아홉 고랑, 열두 고랑도 차고 넘어요. 사람의 한키 같은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호랑이든 아무리 빠른 뭐라하더라도 사슴하고 같이 뛰게 되면 못 따라가요.

그렇기 때문에 사는 한계선, 먹이사슬의 연령이 다 지정돼 있어요.하나님이 정한 그 기간에 먹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약한 짐승들도 몇시, 몇 시에는 사자니 뭣이니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안 나오거든. 한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는 자유예요.

여자들을 해방하기 위한 역사

그것을 모르고 방어할 것도 몰라 가지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면…. 사람도 죽을 자리에, 교수대에 갖다 놓고 모가지를 대 보라구요. 스위치만 누르면 모가지가 떨어져요. 하나님이 스위치를 누른다고 조정해 주나? 인간이 할수있는한계는 인간이해야지, 건강못하게 되면그건 죽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오래 살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살지 않아요. 자기 역사로부터 조상들이 선한 사람과…. 두 종류가 있어요. 악한사람으로 벌받아 죽는 사람이 있지만, 선한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 대신 가 주는 사람이에요. 자기 한명(限命)에 살지 못하고 그 나라의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 공적인 면에 제물 된 사람은, 그 후손들이 어려운자리에 있어서 피해를 입고 얼마나 울고불고하지만 선한 사람들이 희생을 한 대가를 반드시 그 나라에서 갚아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자기 나라가 필요로 하니 출세하는 거예요. 또 나라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고, 하늘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요.

224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종교 같은 것은 하늘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요. 그건 타고나는 거예요.우리 같은 사람은 본래부터 타고났어요. 어렸을 적부터 ‘저놈의 자식,안 되겠다. 저거 동네에서 쫓아내야 되겠다. ’해서 쫓아내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여덟 살부터 처녀 총각들, 동네방네 우리 친척들, 외갓집이든가 사돈들 쪽에서 우리 어머니를 대해서 작은아들이 이렇다고해 가지고 이모들이니 뭣이니 사돈집도 찾아와 가지고 자기들 결혼하려면 사진을 갖고 와서 나한테 보여요. 사진을 가져오게 되면 ‘아예 오지도 말라. ’하고 대문으로 들어오면 소리를 지르곤 했어요. 갖다 보이게 되면, 책상에 갖다 놓은 것을 가만 놔두면 좋은 거예요. 집어던지면나빠요. ‘이런 거 뭐야? ’하고 집어던졌는데 결혼한다고 하면 반드시나빠요.

여러분도 결혼해 주는 건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해 준다구요.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 거예요? 선생님을 통해서 결혼한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다들 쌍간나, 쌍간나 놈의 자식들이지. 무엇 때문에 축복받았어요?혈대를 연결하기 위한 거예요. 핏줄이 연결되는 것은 아버지 어머니외에 없어요. 그건 절대 특권 중의 특권이에요. 아무렇게나 새끼를 만들어 쳐 내깔릴 수 없어요. 사랑하는 아내를 통해 가지고 내야 돼요.

문 총재는 이혼을 했어요. 내가 이혼을 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이혼을 시켰어요. 뜻길을 막으니까. 강현실도 우리 성진이 어머니한테매 맞았나?「예.」 ‘뭐 하러 우리 남편 뒤를 따라다녀? 이 쌍간나야! ’그때 할머니 세 사람하고 현실이하고 네 사람이 있었는데, 자기 어머니 같은 사람들과 같이 사는데 그걸 파투(破鬪)하는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는 통해요. 나쁘지 않다는 것은 알아요. 알지만 자기의 생활 기반을 침범했어요. 인사도 안 하고 말이에요. 와서 통일교회식구가 되려고 해도 선생님만 좋아하지 자기는 모른 척하고 말이에요,원수같이 없기를 다 바라지 않았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모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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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현실이는 어드랬어? 성진이 어머니가 있으면 자유롭지 않지? 솔직한 얘기예요.

남의 살림살이하고 있는, 남편과 살고 있는 집에 들어와 가지고 껴있으니 성진이 어머니가 가만히 있겠나? 죽이고 싶지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그런 싸움 가운데서 화합해 가지고 나야 고개를 넘어가요. 그래, 어머니라는 입장에서 그것을 못 하니….

보라구요. 가는 곳마다 고소를 누가 했느냐? 부산서부터 대전으로부터 서울에 와서, ―그때는 치안국이지요.― 우리 남편이 이러이러한 사람이니 총살해야 된다고 한 거라구요. 왜? 남편은 암만 자기가 그만두라고 해도 안 그만두거든. 여자들은 따라 다녀야 돼요.

여러분 여자들, 다 선생님을 따라왔나, 안 따라왔나? 집에서 가지말라고 해도 다 문 총재를 따라오지 않았어요? 안 따라갈 수 없어요.3대에서부터 7대까지 반대를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고개를 못가요. 여자가 갈 고개를 못 가요.

그래, 선생님을 위해서는 할머니로부터 7대가 정성을 들여야 돼요.그 7대가 싸움이 벌어지더라도 조상 여자들이 나와 가지고 총알받이,총탄받이를 해야 돼요. 그런 역사를 누가 알아요? 그러니까 여자들은지금까지 이용당해 나온 거예요. 그것을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해방해주려고 한 것입니다.

여자라는 것은 아담의 동생이지요? 오시는 재림주가 아담을 대신한다면 오빠라는 사람이 앞으로 있어서 결혼할 수 있는 남편이 되고, 아버지 되고, 할아버지 되고, 왕 되는 것 아니에요?

타락하지 않았던 본성적 봄 절기가 여자에게 찾아와

그래, 여자들은 뭐냐 하면, 통일교회는 이상해요. 오게 된다면 연애결혼해가지고10년, 20년된사람도(교회나온지) 일주일도안

226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된 사람이 원리 말씀을 듣고 그 저녁부터 달라져요.

이런 얘기를 하면 어머니는 싫어하지만 할 수 없어요. 내가 그 전문가가 아니에요. 그걸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지. 그러니까 여자들이 별의별 어려움을 다 당해요. 자기가 결혼하면 부처생활에서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어요? 하늘이 원하는데, 성별을 하라고 했는데 안 하면 뜻이있는 사람은 남편하고 관계만 하면 피를 쏟아요. 월경을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돼요. 그러니 살아 먹지 못하지.

그리고 눈에 다 보여요. 아무리 사모하던 남자도 집에 있을 때는 그렇지만 가방을 들고 문만 나서게 되면 쌍두사, 머리가 둘이고 몸뚱이는 하나고 꼬리가 둘인 이런 남자가 되는 거예요. 돌아올 때는 문을열고 들어올 때까지는 자기 영역이니, 반대할 수 없는 부부라는 인연을 중심삼고 들어올 때까지는 그렇게 들어오지만 말이에요.

그런 것이 보이게 되니 밤에 잘 때는 어떠냐? 반대예요. 쌍두사가있으면 오른편 하나의 입은 여자의 입을 대고, 또 이쪽은 남자의 입을대고, 그다음에 생식기는 어떻게 하겠나? 생식기가 남자 여자의 생식기겠나, 같겠나? 그렇기 때문에 다리에 넣고…. 밤에 잘 때는 그렇게쌍두사하고 자야 돼요. 그거 얼마나 기절할 거예요? 죽이려야 죽일 수없고. 반드시 그런 어려움이 있다구요.

그래, 그것을 누가 풀어 줘요? 자기는 암만 해도 몰라요. 그러니 오빠 중의 오빠고, 남편 중의 남편이고, 아버지 중의 아버지고, 할아버지중의 할아버지, 왕 중의 왕의 대표의 자리에 서 있는 선생님이 그걸풀어주고 교육해야돼요. 여자의비밀을 샅샅이얘기 안할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보고를 받아야 돼요. 보고 받아 봤자전부 다 남녀관계의 시시하고 타락 행동의 내용이지. 여러분도 선생님에게 보고를 하고 다 풀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여자들을 이용하게 되면 그건 조상의 뿌리가 썩어 간다는 거예요. 하늘이그럴수없어요. 그렇게돼가지고너무그리워서밥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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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잊어버려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 잊어버려요.

그래, 타락하지 않았던 인간의 본성적 봄 절기가 여자에게 와요. 그걸 체험한 사람들은 형용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에서 지금 많이 영계에 갔어요. 그 시대가 지나갔지. 그런 사람들은 선생님이 대구에 갔다가 반대가 심해 가지고 밤에 살짝 어디로 옮기면 그다음날 아침에 다찾아와요. 하늘이 코치하는 거예요.

그런 꿈같은 얘기가 사실인데 어떻게 안 믿어요? 여기 다, 여러분도다 그런 경험이 있을 거라구요. 더 더욱이나 여자들은 말이에요, 4대심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대 심정권이 한꺼번에 폭발돼요. 잘사는여자들이 ‘아이고, 선생님 낳아 준 어머님은 좋겠다. 얼마나 좋겠노?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의 어머니 연령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젊은 사람들은 말이에요, 젊은 여자들은 ‘선생님의 어머니 같은 나이였으면 얼마나 좋겠노? 어머니 대신 할 수 있게 되면 내가 하지. 어머니지금대신할수있는사람이있어야할텐데, 내가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막 혼란이 벌어져요. 여자들이 미친 늑대와 같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 가까이에 누구 가느냐? ’이래 가지고 사방에 다니면서 여자들이 소문을 내 놓은 거라구요. 동쪽 여자, 서쪽 여자 거기서 3대가하나돼야 돼요, 시집온 며느리까지. 할머니는 할머니가 낳은 딸이 있고, 그다음에 며느리까지 3대가 돼요. 그건 핏줄이 다르지요, 며느리?그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러니 어머니하고 어머니 딸하고 합해 가지고자기 올케를 세우는 놀음을 해야 돼요. 올케가 됐으면 반대로 이쪽을세워야 되는 거예요.

3대가 하나 안 되면 고개를 못 넘어

그렇기 때문에 3대가 하나 안 되면 고개를 못 넘어요. 그러니까 기

228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독교 가운데 새예수교회에서부터 복중교에서부터, 성주교에서 복중교로 3단계 넘어온 것도 세 여자가 하나돼야 돼요. 그렇잖아요? 구약시대.신약시대, 구약시대에 신부가 못 된 거예요. 해와가 가정을 파탄시켰고, 예수시대에는 민족, 선민권에 있어서 어머니 대신자, 오시는 메시아의 중전마마를 모실 수 있는 이스라엘권이 돼야 돼요. 이스라엘나라의 왕 이것은 가짜예요.그 왕 가운데서 동생들, 제일 귀한 것을 오시는 주님 앞에 드려야돼요. 오시는 주님이 형님이에요. 그렇잖아요? 왕이라도 자기가 제일사랑하는 사람을 갖다 바쳐야 돼요. 세 여자 가운데서 그냥 들이는 것보다도 추첨을 해 가지고 뽑아야 돼요. 재림주도 함부로 할 수 없어요.하나님의 승낙을 받아 가지고 뽑아야 돼요.요전에 선문대학 총장도 세 사람을 놓고 추첨했지요?「예.」대통령도 그래요. 야당, 여당, 중당의 셋이 있으면 세 사람 해 가지고, 같이대표 되는 세 사람끼리 뭐 이래 가지고 투표하는 것이 아니에요. 추첨해야 돼요. 추첨의 주인은 누구냐? 인간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결정하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어요.야당 여당, 세 당이 돈을 써 가지고 하는데 국비를 내 가지고 왜 다써? 쌍놈의 자식들! 당의 이익을 위해서, 당 이름 자체가…. 곽정환!「예.」그런 말을 나한테 하지 말라구. 당 이름도 많으니까 따라가겠다고…. 그거 많은 게 문제가 아니야.뭐인가? 사울 왕의 형제가 8형제라구요. 맨 나중 아들이 사울 왕이된 것을 알아요? 누구도 사사가 돼 가지고 왕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해도 안 돼요. 하늘이 정한 사람이어야지.통일교회가 지금 40년 가운데 자기가 메시아고 선생님이 세례 요한이라고 하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곽정환은그런 생각 안 해 봤나?「예.」안 해 봤지만 그런 사람들이 따라가면서그럴 만하다 하는 생각은 해 봤겠지?「그렇지 않습니다.」뭐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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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 원리의 한 가지 가지고 이래 놓으면 얼마든지 메시아 대신, 문총재를 뒤집어 놓고 자기가 수만 쓰면, 능력만 있으면 자기가 된다고하겠지만, 그건 뭘 모르는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함부로 움직이나?

선생님 일가를 중심삼은 탕감 역사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선생님의 가정에서 역사적인 모든 사탄들이일가족을 중심삼고 다 테스트하고 남아져야 돼요. 사탄 악마로 말미암아 많은 병도 걸리고, 그 가운데서 남아야 돼요. 언제나 우환이 떠나지않았어요. 언제나 우환이 떠나지 않아요. 아흔 아홉 마리가 있더라도한 마리의 양을 잃어버린다면, 한 마리 양을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버리고 찾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언제나 그런 일이 벌어져요.

우리 어머니라든가 키다리, 큰 장로 어머니는 다 통했어요. 다 통했다구요.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은 그야말로 여자 장부예요. 혁명적인기질도 있고, 그다음에는 계획에 대한 것이나 창조성, 조직 편성이나이런 데서 능력 있는 사람이에요.

우리 아버지라는 사람은 학자 타입이에요. 재까닥 외워요. 한번 들으면 대번에 알아요. 기억력이 그만이라는 거예요. 우리 윤국 할아버지는 직계라구요. 윤국 할아버지가 셋째예요. 둘째는 다 피해를 받았어요. 할아버지 둘째, 그다음에는 선생님의 3형제 중에 둘째, 용선이 아버지는 어디에 가서 객사해 가지고 못 찾았어요. 그것이 일가의 부끄러움이에요. 아버지 무덤도 없고 그러니 문제지요.

내가 장손 가운데 둘째 아들이에요. 나 하나 때문에 다 그래요. 내가열다섯살돼서뜻을알게될때제일혼란됐어요. 형님도있고,누님도있는데, 그 집안을사탄이다 망쳐놓고 내가책임져야될 입장이었어요. 그렇지만 그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되는데, 영계의 사탄이백주에 활동하는 것을 다 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30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가마솥 뚜껑이 가마 안에 들어가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런 일을많이 보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 일가가 역사시대에 사탄의 침해를받아 가지고 손해 봤던 것을 선생님의 가정에서 전부 다 복수탕감이에요. 집안이 아이고…. 삼촌, 사촌, 육촌까지 영향이 가는 거예요.

육촌이면 3대지요? 육촌 하게 되면 할아버지가 같은 형제들 아니에요?「예.」3대, 4대까지! 강아지가 아이들 귀를 잘라먹지를 않나, 지키지 않으면 남자들 볼록을 잘라먹어요. 휘익! 사탄이 그 놀음을 다 한거예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그 반대한 모든 괴물들을잡는 역사가 벌어져요.

선생님이 일본 휘하에 있었을 때 젊을 때 일기를 참 많이 썼어요.매일 일기를 썼어요. 선생님이 시적인 면, 문학적인 면에 소질이 있거든. 눈물로써, 세계를 상대로 해 가지고 문답식으로 일기를 썼는데, 노트 한 권에 기록을 남기고 그랬어요. 보통 열 장 이상씩 매일 썼다구요. 기록해 가지고 이렇게 쌓아 놨던 것을, 장래에 필요하던 것인데 일본 정부 앞에 조사를 당하고 공산당과 해서 그걸 전부 다 불살라 버렸어요.

선생님은 정성들인 사람을 잊지 않아

노필이 그놈의 자식은 가 가지고 소식도 없어.「아닙니다. 감사하다고 연락이 오고 다 했습니다. (곽정환)」뭐 다시 왔어?「예.」언제?「얼마 전에요.」뭐라고 그래?「너무도 감사해서….」왜 도망갔대?「아닙니다. 간다고 말씀드렸는데요.」아, 만나자마자 그다음날 갈 줄 알았나? 한 일주일은 잡아 가지고 말씀을 해 보내야지.

그게 감리교 고질통이라구요. ‘아이고, 내가 신앙이 없었다면 형님과같이 믿고…. ’그랬던 거라구요. 자기 형님이 경찰관이고 어머니가 교회 집사였지만 말이에요, 내 말을 잘 들었어요. 그래 가지고 나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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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지고 이로운 것이 없었어요. 언제든지 벽에 부딪히거든. 그러니까한때는 그 색시도 무슨 말까지 했느냐 하면…. 여기 문 사장도 있잖아요? 결혼까지도 내가 다 시켜 주려고 그 말까지도 다 하던 사람들이에요. 잘 알지요. 색시가 정갑숙이던가? 그 색시가 노필이 아내가 됐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가깝다가 자기가 결혼했으니 만나기 부끄럽지. 될수 있으면 통일교회를 멀리하고 나오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은 몰랐습니다.」말하지 않으니까 모르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람을 특별히 대해 준 거예요. 학생시대에 자기가 관계다 있고…. 그렇지만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연루자가 됐기 때문에, 내가 장본인이고 다 이러니, 경기도 도경에 ―해방 전이지.― 같이 연루자가 돼서 걸려 가지고 고문을 받고 이랬는데, 고문받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형님이나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이랬기 때문에 잊지 못해요.

그래, 선생님이 오는 길에는 나를 가까이하고, 더 사랑하는 사람도영계에 데려가고, 내가 사랑하던 형제나 누이동생은 다 감옥에 들어가든가 다 데려갔어요. 다 정리해 버리는 거예요. 영계는 인간세상의 사랑을 접하는 것을 싫어해요.

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싫어하는 이상 선생님을 사모해야돼요. 그래서 미쳐서 다 나온 사람이에요. 내가 뜻길에 대해서 미친 것과 마찬가지로 한때라도 미쳐 가지고…. 그래서 일생 동안 선생님을따라오려고 해도 인연이라는 것이 옷깃만 닿더라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생명을 걸고 죽고 살겠다고 다 결심했다 하더라도 떨어진 사람이태반이에요. 70퍼센트 이상 떨어졌어요.

학교 친구들도 내가 저 사람은 필요하다는 사람은 다 데려갔어요.학교 졸업하고 찾아가 보면 그래요. 일본에 갈 때도 그때 같이 갔던친구들은 다 영계에 갔어요. 그 사람들은 가서 좋아할 거라구요. 가 가지고, 내가 저런 책임을 할 줄 몰랐지.

232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그래서 통일교회를 믿고 들어와서 자기들이 정성들인 것을 내가 기억해 줘요. 이화대학을 나온 14명이면 14명, 16명이 되는 여자들이퇴학을맞았는데, 내가이번2천명선물을사줄때도그때떨어진사람까지 똑같은 예물, 36가정에 들어온 식구들과 같은 예물을 다 사줬어요. 다 나눠 줬지만, 두 개가 남았는데 이제는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아직까지.

세상에 나가서 이래 가지고 자기들은 통일교회하고 상관없다고 했지만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왜? 감옥살이를 하러 선생님이 떠나게 될때 자기들이 보고하면서 눈물을 흘리던 것을 내가 잊지 못해요. 세상에 있는 이 몸뚱이가 이래 가지고 선생님을 모시지 못하니 난 이제 물러간다고…. 이별의 장면이 얼마나 심각했기 때문에 잊지 못하니까 그때 기준만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열성으로하는 사람이 현재도 있으니, 현재의 사람들이 앞으로 떨어지지 않고울타리 돼 있으니 그 사람을 현재의 사람들과 같이 대우를 해 줘야 돼요. 벌받아 죽기를 바라게 된다면 3대가 꺾어져 나가요. 한 사람이 그러면 세 사람을 거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탁자를 내려치심) 고단해? 언제 왔나?「어제, 일요일 날 아침에 도착했습니다.」일요일? 왜?「보고드릴 게 있어서 왔습니다.」통일교회교인들은 어려우면 딴 생각을 하면 안 돼요. 자기 아내든 아들딸이든믿으면 안 돼요. 믿을 수 없어요. 그래, 믿던 사람들은 두고 보라구요.잘 믿던 우리 아들딸이 좋다고 한 사람들을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선생님이 결혼을 빨리 시작하랬는데, 자기 무슨 뭐 해 가지고 욕심을 가지고 했던 사람은 보라구요. 3대를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선생님이 말한 것이 꺾여야 되겠어요, 자기들이 꺾여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원칙을 중심삼고 원칙에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얘기하는데,자기들은 개인을 중심삼고 생각해요. 원칙에 피해받지 않게 세계 전인

233류 앞에 평준적인 기준에 있어서 그런 원칙을 세우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말을 어기더라도 자기들 마음대로 하게 되면 누가 잘 돼요? 3대를 넘기 힘들어요. 반드시 탕감 받는거예요. 찾아봐요, 안 그런가.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아들딸을 내버리고도, 생일이 오더라도 생일 다 잊어버려요. 선생님이 결혼한 날짜가 며칠인가? 지나갔나,안 지나갔나?「4월 11일입니다.」음력으로는?「3월 16일입니다.」오늘이 며칠이야, 음력으로? 그걸 기념해? 여러분이 기념을 하느냐 말이야.「부모님 성혼식 기념을 부모님이 계시면 행사를 하지요.」안 계시면?「3월 8일입니다.」「오늘이 음력 3월 8일이에요?」「아니에요. 오늘은 2월 15일입니다.」응! 2월 15일, 2월 16일!선생님은 매일매일 기념할 수 있는 날이 365건 이상 있다구요. 그기록을 내가 안 했기 때문에 그렇지, 그걸 기록해 놓으면 큰일나지. 선생님은 이제 지나가 버려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갈 길이아니에요. 흘려 버려야 돼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 길에 많은 사건,수천년 수만년 가운데 이뤄진 것을 해 가지고 몇 년에 와서 전부 다요 기간에 탕감해야 돼요. 그러니 초국가적인 영들이, 악령들이 공격하는 거예요.선언문을 써 가지고 발표해야여기 협회본부의 간부야, 간부?「각 기관.기업체에 근무하는 사람들입니다.」기업이 왜 이렇게 많아?「많이 안 왔습니다, 아버님. 예를들면, 성화사에 근무하는 사람들, 재단에 근무하는 사람들….」앞으로는 나라가 전부 다 되게 되면 성화사는 다 없어져야 돼요. 언제든지정리해 놓아야 돼요.선생님이 앞으로 이제 왕권 즉위식, 입궁식을 끝내게 될 때는 세계

234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사람 앞에 자기들 왕권, 나라의 왕, 종족의 왕…. 대한민국에서 종족의왕관 다 바쳤지요? 5백 몇 개라고?「550개입니다.」550개! 남미 같은데는 33개 국에서 했어요. 그거 고마운 것이, 남미가 그랬어요.거기서 이제 가인 아벨의 왕을 진짜 자기 나라의…. 종족들이 바쳤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바쳤지 자기들은 안 바쳤거든. 그렇지요?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우리가 지금 가정당이 교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 섰지만, 자기 나라가 종교권을 넘어서야 돼요. 국가권이 돼야 되고, 세계권이 돼야 되는 거예요.사탄세계는 정부가 종교를 치리하고, 종교를 형님의 자리에서 피를흘려 왔어요. 수많은 종주들이 그 시대에 있어서 희생되어 나온 거라구요. 철학자들, 소크라테스도 그때에 희생당했지요? 그다음에 공자 같은 사람은 뭐라고 그랬나? 이웃집 개라는 소문이 났다고?「상갓집 개입니다.」상갓집 개예요. 예수는 뭐라고 그래요?「바알세불이라고….」가정을 파탄시키는 원수라고 칭한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뭐라고 해요?통일교회 나는 또 뭐예요? 악당의 괴수예요.사탄세계는 자기들이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벌받겠으니까 다 선생님한테 뒤집어씌워 가지고 선생님이 죽으면 연장될 생각을 하지만, 안죽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는 죽지만, 안 죽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이제는 다 가르쳐 줬어요.그래서 작년 6월 10일부터 지금까지 대회를 하는데, 대회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그건 기독교 예수가 120개 국가를 연결시켜 넘을 수 있는 것을 세계적 기준에서 넘을 때라구요. 그래서 아프리카에가다가 스위스로 돌아왔지요? 곽정환은 8개 국가를 강연하느라고 수고했는데, 다섯 곳 했나, 여덟 곳 했나?「여섯 곳 했습니다.」그래.「중동까지 하면 더 많이 했습니다.」그러니까 나는 여덟 곳이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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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가는 길이 어려워요. 아프리카를 했댔자 이 기간에…. 스위스가 기독교문화권인데, 기독교문화권에 다시 들어가서 정성을 들여야 돼요. 정성들인 산야, 바다면 바다라든가, 뜰이면 뜰이라든가, 산이라든가 그때 시대의 남겨진 유물과 마찬가지예요. 그 유물 가운데, 유물에다가 예수의 이름이 죽었으니까 승리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돼요.그걸 탕감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동쪽으로 넘어올 때 기독교 사상 전체는 몰라요. 그래서 이것이 아담가정의 3대 사건인데, 이것을 빼 가지고 제네바 대회때에 지금 하는 말씀 가운데 이걸 집어넣은 거예요. 틀림없지요? 집어넣어 가지고 끝내 가지고 오면서, 지금 때에 있어서 나라를 중심삼아가지고 한국에서 5만 대회, 12만 대회를 하는데, 이것이 160만 우리가정 중심한 대회를 대표한 거예요.

이것을 주는데, 이제 답변을 해야 돼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여기에답을 해야 돼요. 나라의 대통령이 이것이 옳은가 그른가 판정을 해야돼요. 문교부 장관을 찾아가 가지고, 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언론계들이 동원하고 이번에 포럼들을 만들어 가지고 연결시키면 거기서 선언문을 써 가지고 발표해야 돼요.

이번에 내일 모레 하게 되면…. 어디 갔나? 그 선언문 기획해. 기획해 놓으라구. 학생들이 이걸 알고는 문교부 장관, 자기 학교 교장한테이 말씀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냐고 질문을 해야 돼요.

핏줄 전환, 가인 아벨, 소유권 문제

구원섭리를 하는 하나님이 어떻게 섭리했다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핏줄을 중심삼고. 핏줄이에요. 중요한 것은 가인 아벨이에요. 베링해협으로부터, 한국으로부터 전부 가인 아벨이에요, 이게. 유대교하고 모슬렘하고 야단이지요? 한국은 형제끼리 싸우지요? 그다음에는 영

236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토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로부터 세계가 여기에 달려 있어요. 그래야개인의 소유권, 종교의 소유권, 하나님의 소유권이 걸려 나가요. 하나님의 길이, 우리 인간의 개인의 길이 끝장을 보는 거예요.한꺼번에 이 셋을, 이제 7년, 8년을 넘어 셋을 부정함으로 말미암아역사, 구약시대의 승리요, 신약시대의 승리요, 성약시대의 영계.육계통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평을 중심삼고 왕궁에 입궁을 해야 되는거예요.입궁 할 때는 세계가 장성급이라구요. 지금 장성시대지요? 이때 통고해야 돼요. 세계 평화의 왕이 훈시를 해 가지고, 아벨적 왕인데 아벨적 유엔의 왕인 동시에 세계의 왕의 자리에 있어서 가인 왕, 각 나라왕들 앞에 통고를 하고 여기에 답변하라 이거예요. ‘받아들일 것이야,안 받을 것이야?’ 그럴 때라구요. 안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탈락하는 거예요.이것이 종교권에서 철학적인 입장에서 이론 체계가 딱 돼 있어요.핏줄 문제, 가인 아벨 문제, 소유권 문제, 그 세 가지 문제가 완전히이 연설문에 다 들어가 있어요.제일 무서운 것은 핏줄이에요. 여기 맨 처음부터 뭐 이래 가지고 오신 무슨 손님, 무슨 대통령 그거 없어요. 내게 그런 것 필요 없는 거예요. 표제가 뭐냐 하면, 세계 지도자, 섭리의 뜻을 아는 지도자 입장이에요. 사탄세계를 생각도 안 해요.그래서 유엔이 지금까지 해 나온 것, 유엔에 대한 비판을 하고 나와요. 이래 가지고 유엔이 잘못했으니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시정하기위해서 창조주로서 유엔을 다시 바로잡기 위한 아벨유엔이 될 때까지는 핏줄을 전환해야 되고, 가인 아벨의 싸움을 거쳐야 되고, 소유권까지 거쳐야 돼요.선생님은 지금까지 거쳐 나온 모든 것이, 소유권이라는 것이 선생님이름에 있는 것이 없어요. 선생님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이제….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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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가 도적질한 것과 같은, 장물구매와 마찬가지로, 주인 아닌 것이주인의 입장에 서 가지고 물건을 빼앗고 많이 갖자고 해서 그 싸움을해 나온 거예요. 가인 아벨이거든.

민주세계하고 공산당은 원수가 아니에요. 부모를 모셔야 돼요. 내가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챔피언이지만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공산당보다 잘 아는 사람이 나라구요. 공산당이 타락의 기원 돼 가지고 이런 주의가 된 것에 대해서 몰라요. 그 이상 아는 사람이 시정해야 돼요.

김정일이 고와 가지고 내가 지금 현재 자동차 공장도 만들어 놓고,문화활동 하는 운동이니 뭣이니 하는 게 아니에요. 박상권! 어디 갔나?「북경에 있습니다.」북경에 갔나? 엊그제는 제주도에 가 가지고복싱 대회를 하는데, 요즘에 선거 기간이라 제주도 대가리 되는 녀석들은 다 나왔더라구요. ‘박 선생, 부탁합니다. ’그러더라구요.

곽정환이 프로축구(프로축구연맹)의 장이 됐지?「예.」누구 대신이야?「아버님 대신입니다.」아버님 대신만이야? 자기가 전권을 갖고 있잖아? 욕심 부리면 안 돼. 걸려 넘어간다구.

나도 그래요. 내가 이번에 대통령을 내 마음대로 하게 된다면 모가지 자를 수 있어요. 지금도 자를 수 있어요. 선생님이 무력한 것 같지만 나서면, 깃발 들고 나오면 세상이 왔다갔다해요. 그걸 무서워하는거예요. 저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고, 날아 들어와 가지고 뭐 색다른 것을 한다고 무시했다가는 다 걸려들었어요. 그걸 알아요.

지금 보라구요. 한꺼번에 팔레스타인 문제를 해결해야 되고, 남북문제를 해결해야 되고, 그다음에 베링?「해협!」하나는 종교이니까 구약시대예요. 이 괴물들! 모슬렘하고 이스라엘, 그거 하나가 안 돼요. 그다음에 남북이 형제인데 하나될 수 없어요. 이것은 하늘땅을 중심삼고근본 문제예요. 사탄 추방이라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굿바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구약시대 굿바이, 신약시대 굿바이, 성약시대 굿바이

238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해야 돼요. 성약시대의 굿바이가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기독교가 자동적으로 굴복했으면 다 끝냈어요. 40년이 연장 안 되는 거라구요.

천일국평화통일당

이제선생님이이 정비할수있는 것을정비안 해놓으면…. 이미가르쳐 온 내용은 다 말씀을 보게 되면 지금까지 몇 달이야?작년 9월서부터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이지? 4월 달까지 다끝내야 돼요.

국회에서 뭘 할 거예요? 가정당 당수 양반! 국회에 가 가지고 야당여당과 이마 맞대고 참석하고 다 그래야 될 텐데, 총재하고 여덟 명의부총재가 있어 가지고 사무총장이 이래 가지고 뭘 했어? 매일같이 그사람하고 친구 되라는 거야, 친구.

이제 가 가지고 뭘 하느냐? 만약에 임자네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어떻게 할 테예요? 그 사람들을 상대할 필요가 없어요. ‘당 필요 없이출마!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곽정환! 아, 물어보잖아? 이마를 맞대고 싸웠으면 이미 다 한길로 남북의 갈 수 있는 것을 정리해 놨을 텐데 말이에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북한 일방도로 움직일 수없어요, 언론계나 전부 다. 놔 버렸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이런 결과가됐어요. 그 책임을 선생님이 해야 되겠나, 임자들이 해야 되겠나? 곽회장! 곽 선생님!

가정당이란 것이 ‘집 당(堂) ’자인가, ‘무리 당(黨) ’자인가? ‘무리당’위에 선생으로 가는 거예요, 선생. 선생으로 갔으면 출근하더라도더 일찍 가야 될 것 아니냐고. 이제 무소속으로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초당적인 기준에서 당 출마하는 사람들, 우리 평화대사들, 그다음에 국회의원 후보자, 그다음에 유엔 총회 합해 가지고 무소속 아니면 당을중심삼고 같은 입장에서 우리가 출마할 수 있는 인연 지은 사람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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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느냐?

통일교회는 정치세계에 나라를 찾겠다고 못 나서요. 알겠어요? 못나서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여기에 이제 들어온 사람들, 이번에 1만2천 명 교육을 하고 이래 가지고 2백만 이상을 교육하고 다 그랬는데,2백40만 이상 그때까지 교육한 사람 가운데서 뽑아 가지고, 자기들이새로운 당을 만들어서 해야 돼요.

당은 간단해요. 천일국 평화통일, 뭐예요? 당! ‘무리 당 ’자가 아니에요. ‘가정 당(堂) ’자예요.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3만 명이상을 교육하게 되면 3백 명의 국회의원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전부다 뭐….

그 당들이 이제 나누지요? 어느 당이 얼마 됐으면 얼마의 비례대표로 출마하고 다 그래요. 원래 당은 얼마? 지구당이 142?「242곳입니다.」242개인가 되지?「예.」우리 242개 지역에 출마시키라고…. 내가 관여하지 않아요. 여러분을 빼 가지고, 여러분 통일교인이 다 나가면 안 돼요. 장성시대에 여기에 나갈 수 없어요. 기반 닦아 가지고 나가야 돼요, 이스라엘이. 알겠어요? 원리가 그래요.

그래서 누구? 허문도도 장관 해 먹으라고 하면 장관 자리도 한번 나가 볼 수 있지. 자기들끼리 협력을 해서 빼 가지고 장관 자리, 부처별다 해서 나가 봐라 이거예요. 누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그래, 당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들은 세 당이지만 우리는 하나의 당이에요. 우리 말씀을 중심삼고 교육을 해야지. 선거 기간에도 세 번만하게 되면 휙 돌아갈 텐데, 문제도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철저하게 된다면 다 같은 자리에서 싸우지 않게 하는 거예요. 돈 쓰면 안 돼요, 이번에는. 걸린다구요.

우리 신문, 7대 신문의 신문지에 써서, 많이 찍어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을 갖다가 거기에 글을 써 가지고, 붓으로 써 가지고돈 한 푼 안 쓰고 대회도 할 수 있어요. 우리는 몇 표만, 몇 명만 국회

240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에 들어가서 자리를 차지해 가지고 매일 나가면서 4년 동안 얼마든지교육을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천일국평화통일당 ’이에요. 그것이 민주당, 한나라당, 열린 닫힌당? 마찬가지 이름이라구요. 이 이름 가졌으면대번에 유엔에 가입해요. 그래, 이기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교체결혼을 다 끝내기까지는 나라가 없어

허문도, 무슨 얘기인지 알겠나? 이번 대회가 그래요. 전부 다 축복받는거예요.이것도책다나눠주게돼있어요. 선생님은천번이아니에요. 몇천 번 읽은 셈이라구요. 오늘도 두 번 이상을 읽고 나오고,어젯밤까지어제도세번,네번을더읽었어요. 오늘도두번읽고나오고, 이제 돌아가서는 여기에…. 이번 연설문이 달라요. 요전에 7만명 대회의 연설문하고 그다음에는? 오후에 3백 명인가 모여 가지고했지? 이 둘만 가지고 있으면 설명이 필요 없어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오늘 2월 14일인데…. 이 칠이 십사(2×7= 14), 딱 14일 되누만.「3월 14일입니다.」3월 14일! 3월 달, 4월달은 언제든지 통일교회가 핍박받던 때예요. 그렇지요? 그랬어요, 안그랬어요? 곽정환!「예, 그랬습니다.」

그래, 이 ≪천성경≫이라든가, 후천개벽시대 선포도 음력을 중심삼고4월달이내에전부다해버린거예요. 이번선생님대회가4월4일까지지요?「4월 3일입니다.」4월 3일! 그다음에 나는 어디에 갈지몰라요. 내가 찾아갈 수 있는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기분 좋으면 1년도 있을 수 있고 3년도 있을 것인데, 미국에서 34년 됐는데 한 번도대륙도방문도안해주는그런법이어디있어요? 자기나라에오기를 전부 다 바란다구요.

그래, 가난한나라에가가지고내가한3년동안있으면비행기표사 놓고 돌아가라고 그럴까, 가지 말라고 그럴까? 가려고 하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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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복 받고, 가라는 사람은 끝장나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져요. 인구가 몇천 되는 조그만 나라 같은 건 전부 다 편입시켜야 돼요.

그래서 교차결혼 했으니까 나라가 있어요? 교체결혼 한 그 백성들앞에 나라가 있느냐고.「국경이 없습니다.」응?「없습니다.」교체결혼이 다 끝나지 않지 않았어요? 끝나서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를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권 대관식을 끝내야 돼요. 안 그래요? 그때까지는 나라가 없어요.

명목상 나라면 형상적 나라, 실체적 나라, 상징적 나라, 구약 역사의나라, 신약 역사의 나라, 하늘땅의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왕 될 수있는 나라까지 될 수 있는 나라, 거기까지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생각하면 여러분이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종족적 메시아 책임도 못 하고, 국가적 메시아 책임도 못 했다구요. 그건 할 수 없이 선생님이 다 이렇게 꿰맸으니, 이제는 4천년 역사를 선생님이 40년으로 해서 나라까지 세우면 벌꺼덕 뒤집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축복받은 사람들은 선출이 필요 없어

이제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그런 국회, 장관직에 다들어왔어요. 너희들끼리 싸우던 것인데 가인 아벨로 하나되라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되려고 하는데 자기들은 싸우려고 그래요. 싸웠다가 맨처음에 들이치면 자기들이 걸려 넘어가요. 우리가 뭘 잘못했게? 민주당은 민주당 누더기 보따리가 있지요? 한나라당도 누더기 보따리가 있지요? 또 열린우리당도 누더기 보따리가 있다구요. 통일교회는? 누더기 보따리가 있어요, 없어요? 문 총재를 욕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지금 문 총재가 대통령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나이가 지금 몇이

242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에요? 여든 여덟 살 난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면 미쳤지.

이제 몇 명 끝냈나? 이 대회 끝난 다음에는 전부 다 축복받잖아요?아, 축복받은 사람들이 그 선출이 필요해요? 대통령이 필요해요? 국회의원이 필요해요? 유엔 의회에 갈 국회의원이 필요해요? 그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자리에 들어가서는 마음대로 지령할 수 있는 거예요.지령하는 데는 유치원에서부터 얼마만큼 나라를 위해서 그 일족이 움직였느냐, 그 일종단이면 종단, 일국가가 움직였느냐 하는 그 비준을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치리, 정비, 표창, 상벌을 하고 억천만세 태평성대의 시대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결정해 주는 거예요. 잘했는지 못했는지 말이에요. 각 나라의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싸우는 녀석, 이런 싸움들을 하는 것은안 되는 거예요. 미국은 상원의원 하원의원, 양원제가 돼 있어요. 싸우니까 양원제가 돼야지요. 국회의원들이 싸워 가지고 여당 야당이 됐더라도또 양원제가돼있는 거예요. 그게하늘이 앞으로가야할 표본적인 것이에요.

전세계가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면, 내가 하나되게 한다면 양원제 그냥 그대로 분산해서 전세계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그 국가에 있어서 상원의원을…. 대개 상원의원이 다 돼 있지요? 그냥 편입시키는거예요. ‘그래, 땅을 전부 돌려. 소유권, 국권 전부 다 반환해. ’다할수 있어요. 아벨유엔이 그래요?

형제가 가정에서 갈라졌으니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이 자연굴복해서 하나돼 있으니 가인유엔이 자동적으로 아벨유엔을 받들려고 하는데 누가 반대해요? 사탄세계가 반대하게 돼 있어요? 그거 자동적으로굴복하게 돼 있기 때문에 선거라는 지금까지의 그 제도는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243천일국평화통일당이 갈 길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나? 곽정환!「예, 천일국평화통일당 세우셔서….」그게 뭘 하는 거야? 지금 야당 여당 이런 시시한 것들을 교육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안 될 것은 집중적으로 우리가…. 평화대사는 천사세계예요. 타락한 천사장이 칼질을 할 수 있는 거예요.하나돼야지요, 천사세계도? 안 그래요? 싸우지 않아요. 우리는 아담이상, 하나님 왕권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시봉 하는 거예요. ‘모실 시(侍)’ 자예요. 믿는 것이 아니에요. 믿음으로 구원 얻는것이 아니에요. 모심으로 구원 얻는 거예요. 시위시대라고 하잖아요?선생님이 옛날에 얘기한 꿈같은 얘기들이 이때 완전히 자리를 잡고들어가는 거예요, 말들도. 안시일! 안시일이 뭐예요? 지금 기독교, 종교권이 지키던 것을 완전히 뒤집어 놓는 거예요. 후천시대가 안시일시대예요.앞으로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문제, 알겠어요?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궁금하지, 곽정환?「예.」그걸 깨끗이 결론지어 봐.「평화대사들을중심삼고 천일국평화통일당을 결성을 하고, 기존 가인권 정계에 있는사람들을 교육해서 정리를 다….」아, 출마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거야?「예, 저희들 자체는 출마하지 않고요….」그래.「교육해서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역시 싸우던 패들을 다 해 가지고 싸우지 않는 패를 만들라는 거예요. 그래, 무소속으로 해 가지고,그다음에 간판을 들고 나오겠다면 들고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40년 시대 전에 했던 것을 우리가 복귀해 드리겠다 이거예요.통일교회는 교육할 채비가 돼 있지만 우리가 형님 대신 동생, 가인아벨이 하나돼서 당 없이 출마해 가지고 그렇게도 할 수 있고, 당에들어가 가지고 같이 합세해 가지고 싸우지 않게끔 엮어 나갈 수 있는

244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거예요.

우리 갈 길은 둘 중에 어떤 것을 택할 거예요? 곽정환!「싸우지 않는 패로 만들어야 됩니다.」무소속으로 가도 싸우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하나도 출마를 안 하더라도 초당적인면에 있어서 그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우리 평화대사, 우리 조직이쓸 수 있는 사람, 보다 양심적이고 보다 아벨적인 사람을 쓰는 거예요.전체 3백 명씩 셋이면 9백 명 가운데서 누가 양심적인 사람이냐 이거예요. 뜻 앞에서 가인적인 사람보다도 양심적인, 보다 위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을 중심삼고 밀어주는 거예요. 그 결정은 일주일 후에 하는거예요. 지금 누구누구 결정하지 않아요. 같이 활동을 해 가면서 결정을 해요.

그러니까 그 결정을 하기 전에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정해 가지고,내적으로 어디로 가겠다는, 3당 가운데 어디로 가겠다는, 지금 당이틀렸으면 당을 탈당해서 어디로 가겠다는 걸 알려달라 이거예요. 그렇다고 뭐 우리 당을 만드는 것도 아니에요. 알려 달라는 거예요. 그러면총의에 있어서….

우리 평화대사가 3만 명이 넘지? 황선조! 넘지?「예.」아, 왜 뒤에서 가르쳐 줘? (웃음) 중요할 때 딱 그래요. 그러고 못 들었다고 그런다구요, 못 들었다고. 곽정환도 그럴 때가 있어요. 우리는 자유천지예요, 우리는. 돈한 푼없이도후원할수있어요. 돈누구조금만줘도10배 물게 돼 있지?「10배 더 물지요, 지금은. 30배인가….」「50배입니다.」50배, 천 배도 괜찮아요, 우리는. 공평하게 했기 때문에. 공산당은 없어요. 알겠어요?

거기서 양심적일 때는…. 국회 셋이 한꺼번에 모여 가지고 다니면서얘기해 보면 대번에 알아요. ‘문 총재 어떻게 돼? 어떻게 생각해? ’‘너희들은 대통령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안 돼 있지? 문 총재는 어떻게 생각해? ’3만 명이 문 총재가 너희들 무슨 대통령 후보보다 못하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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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나, 낫다고 하겠나? 말해 봐요.

박중현! 아, 물어봐. 무슨 얘기인지 모르나?「똑같이….」똑같이 뭐?「못 들었습니다.」똑같이 못 들었다는 얘기야? 그거 솔직하다! (웃음) 이 녀석들 앉아 가지고….

얼마나 신중한 말이야, 이게? 가야 할 길을 결정해 주는 거예요. 이번 대회에서도 그 내용을 가서 설명해야 돼요. 여기 간부들이 모였구만. 알겠나? 우리는 무소속으로 전체가 출마도 할 수 있어요. 240명이면 240명 해 가지고 씨알을 중심삼고 240명이 전부 다 하게 되면 다날아가 버려요. 통일당 하나 남아요.

아벨적 입장에 희생의 길을 간 사람을 택해야

그거 한번 할 만해요, 안 해요? 욕심쟁이들, 통일교회 이 도깨비 같은 욕심쟁이들! 세 당이 뭐야? 한꺼번에 전부 다 날아갈 수 있어요.무소속으로 나가면 어떻게 돼요? 날아가 버리잖아요? 안 그래요? 다날아가나, 안 날아가나?

자, 그러면 무소속으로 갈 거예요, 그냥 그대로 우리 9백 명이면 9백, 3백명씩해서9백명을해가지고3만명이삼구이십칠(3×9= 2, 27명씩 분배해 가지고 같이 후원해 가지고 하느냐 이거예요.그 기간에 너희 대통령 후보가 누가 되는지 그분하고 문 총재하고, 차기 대통령 선거할 때 그때 가 가지고 대통령을 누구 시킬 것이냐 물어보라는 거예요. 똥통에 다 들어가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러니 국회의장과 같은 책임을 하겠다고….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뭐라고?「참사랑을….」참사랑을 중심삼고 제1절, 본향 땅을 찾아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된다는 거예요.내 가는 길에 대통령이 어디에 있고, 세상 국회의원이 어디에 있어?최후의 결단을 지을 수 있는 표적이 나오는데.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

246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겠어?「예.」

이제 그런 관점에서 3만 명 가운데서 도별로 맨 처음에는 개별적인인격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컴퓨터에 집어넣으라구요. 이 사람은 소학교 시대부터, 중고등학교 시대, 지금까지 공적 생활을 해서 통일교회에서는 이런 일을 하고, 이제 당이 생겨서는 어떻게 움직인다는사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데서 누가 아벨적 입장에서 희생의 길을 갔느냐?

그런 사람들을 택해야 돼요. 초당적으로 들어가고 협조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을 택하라는 겁니다. 국회의원들은 당에도 두 사람, 세 사람내세운데도있지요? 한곳에두사람내세운사람있다고그러지않았어?「한 개 지역구에 두 사람이 경쟁해 가지고 한 사람이 나오지요.」뭣이?「이번에 출마하는데요.」글쎄, 당에서는 한 사람을 내세우는 거 아니야?「예.」그럼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정해서 내보내지?「예.」그래.

우리는 두 사람서부터 한 사람까지 출마할 수 있는데, 같이 들어가도와주면 말이에요, 우리가 투표할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러냐 말이야.「예.」우리가, 가정당이 출마 안 시켰다고 뭐 당이 없어진다는데, 수작 그만두라구요. 집에서 사람을 길러내야지, 나라에서 길러낼 것 같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가정 중심삼은 거라구요.

싸우지 않고 초당적으로 국회의원을 선출할 수 있어야

곽 회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나한테 물어보지 않아도 다 알았어? 아, 물어보잖아? 이런 취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거관리위원회에 가 가지고…. 출마 안 한다고도 말할 수 있고, 출마한다고도 말할수 있어요. 둘 다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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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안하는 것도되지만출마도 할수있다 이거예요. 같은당을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는 초당적인 면에 있어서 싸우는 것을 싫어하니까, 싸우는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우리는 싸우지 않고 초당적으로 국회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끔 하겠다 이거예요. 얼마나 좋아하겠나? 사건이 안 나지. 간단하지.

우리가 이제 그래 가지고 만약에 선발됐으면 말이에요, 통일교회가밀어줘서 됐다 하게 되면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당선된 사람들끼리 추첨을 하자 이거예요. 그래도 불평하겠나? ‘통일교회가 이래 가지고 전략적으로 미리 짜 가지고 나왔다. ’그래! 그렇다면 통일교회하고너희들 당선한 사람이 초당적인 면에서 그 사람들 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누가 242명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 가운데서, 3배 이상 4배가 됐을 텐데 그 사람들 가운데 추첨해 가지고 한 사람을 뽑는다면 누가 반대하겠느냐 말이에요.

곽정환!「예.」선거 후에 사건 날 것이 다 없어져요. 이제 당선자를모아 가지고 이제부터 황선조랑 전부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 대표,경상도 대표, 충청도 대표, 다 대표들 다 있지? 그래서 이러한 요원들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평화대사들…. 평화대사들도 야당도 있고 다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아, 물어보잖아? 야당 여당 패 평화대사들도 다 있지?「예.」

그러니까 우리 평화대사를 밀어주는 거예요. 특별히 이번에 정하는것은, 여기 평화대사들이 다 들었으니 평화대사 가운데 국회의원 출마했으면 밀어주는 것은 당연하잖아요? 그거 뭐 이상할 것도 없어요. 그거 안 하겠다면, 그거 싫다면 우리는 무소속으로 한번 나가는 거예요.정치에 가담 안 한다고 해 가지고 선거위원회에서 문제삼으면 무소속가지고 천일국평화통일?「당!」당이 민주당과 마찬가지고 한나라당과마찬가지인데, 이름이 달라요. 우리는 그 이름을 가지고 유엔에까지 들어갈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예.」대번에 아벨 당이 안 됐으면 아벨

248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당 자리에 차고 들어갈 생각을 하는 거예요.

왜 입을 벌리고 좋아서 웃나? 불평을 누가 해? 너희들이 정 분하게된다면 말이야, 당선자들끼리 다시 합해 가지고 추첨을 하자 이거예요.만약에 추첨 안 했으면 전체 국회의원 242명이 결정됐다 하더라도 문제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배 불려 가지고 거기에3분의1만써내가지고당이뽑아라이거예요. 세당이뽑아라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새로이 뽑았다고 해서 새로 뽑으면 같은 숫자가 나올 수 있어요? 뭐 나오면 싸움도 없지. 얼마나 조용하겠나? 이렇게 되면 미국도 그렇게 하고,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공식이 간단하지요? 간단해요, 복잡해요?「간단합니다.」허문도 씨한번 얘기해 보지. 질문이 없어?「전체 구상에 대해서 확실하게 저는감이 좀 잘 안 잡힙니다.」전체 뭐이 안 잡혀?「지금 아버님께서 풀어주신 전체 구상에 대해서….」구상이 이게 구상이야.

당에 들어가 가지고, 통일교회 당 이렇게 해 가지고 당 자체로 들어가게 되면 싸움해야 돼요, 싸움.「각 당에 평화대사들을 출마하게 해가지고….」각 당에 출마 우리가 하지 않더라도 당에 출마한 사람은 3당이면 3당이 다 평화대사가 들어가 있다구.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우리 평화대사들이 밀어주는 거야.「그래 가지고 평화통일당의 정신만주입시키면….」응?「그렇게 해 놓고 평화통일당의 정신만 주입시키면됩니다.」아, 그거야 당이 하나 안 된다면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말라도마음대로 하는 건데, 지금부터 통일당을 내걸 게 뭐 있나?

아, 초당적으로한당이됐으면한길로다가게돼있는데. 통일당이야 지금 현재 평화통일 이름 가지고 붙여 놓으면 되는 것인데…. 그이름 가지고도, 당의 이름 가지고 중간 패들, 우리 들어가 있는 사람들, 우리 교회는 안 들어가더라도 지금 새로이 교육받은 사람들, 평화대사가 어디든지 얼마나 많아요? 대통령서부터 부처 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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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도면 도에도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다 있거든. 군까지 다 할수 있어요. 수가 남는다구요.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한번 해 보라는거예요.

곽정환, 알겠나?「예.」너희들 다 알겠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모르겠다면 얘기 관두고!

무소속과 평화대사 후보를 출마시켜야

우리는 독자적으로 출마하더라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무소속으로 출마해도 되는 거예요. 무소속으로 나갈 때는 천일국평화통일당 이름 붙이고 나가면 될 것 아니에요? 그거 싫다면 우리 각 당에 평화대사들이있지요? ‘너희들 우리가 밀어주면 그 당에 있을 거야, 평화통일당으로가입할 거야? ’가입이고 뭣이고 없어요. 축복받은 패들은 따라가야지.안 그래요?

이번에 축복 다 받을 거라구요. 일구이언(一口二言)을 못 해요. 선생님을 따라가야지.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맞습니다.」왜?천국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것은 유엔 기준을 중심삼고 그 자리까지 직결되는 거예요.

한국이 그렇게 될 때는 부시 일가가 움직이는 것은 뭐…. 우리 형제와 같은 입장이니 내가 아버지 같은 명령을 할 수 있어요, 유엔하고전부 다. 그것이 가인 아벨 아니에요? 군대면 군대를 중심삼고 재향군인하고 현재 군인 둘이 합해 가지고 발표해 버려요.

평화대사들이 각 당에 다 있지요?「예.」발표해 버려요. 당에서 문총재가 제시하는 그런 의향을 안 따르겠다고 할 수 있어요? 자동적으로 결정을 잘 하지. 축복 다 하는 거예요. 나중에 성수를 뿌리고 선생님이 기도 한번 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지?「예.」그렇기 때문에 축복의 예물들을 다 준 거예요. 예물은 책이에요. 선생님 말씀을 준 거예

250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요, 말씀을. 말씀을 주고서 세계적 기반을 넘겨주는 거예요. 그 기반을중심삼아 가지고 승리 못 하면 배를 째고 죽어야 돼요.

유종관, 기분이 좋아?「아주 희망적이니까 기분이 좋지요. 아버님말씀만 들으면 그냥 엉덩이가 들썩들썩 해 가지고….」(웃음) 선생님도 여기서 그냥 그대로 떠날 것 같아? 자연굴복시키는 것 아니에요,자연굴복? 강제굴복이 아니에요.

아시아에 나라 만들자 이거예요. 중국에 가서 또 한판 차려요. 중국이 지금 열려서 그럴 수 있고, 일본도 한판 차리면, 이렇게 해 가지고오케이하면 아시아 판이 벌어지잖아요? 간단한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 지금 현 정부를 통해 가지고 세계 유엔 국가대신 한번 모이자 이거예요. 세계에 벌어지는 이러한 좋은 제도가 있으니 우리 유엔 휘하, 미국을 위주한 유엔 휘하에 있는 모든 국가들은이 제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이좋아할 수 있는 이상의 뜻을 만국에 세워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한 민족, 평화의 왕국을 만들자! 그것은 자연 결론이라구요. 그거 강제 결론이에요, 자연결론이에요?

보라구요. 중국도 이상하게 되지요? 2천8백억의 (영계) 축복받은 가정들이 문 선생이 이렇게 일하는 데 협조 안 하겠나? 영계가 협조하겠나, 안 하겠나? 협조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협조합니다.」곽회장!「예, 합니다.」그러면 영계에서 협조하면 너희들은 할 거야, 안할 거야?「합니다.」지상이 더 앞서야 되겠나, 꼴래미 돼야 되겠나?「앞서야 됩니다.」앞서야 돼요. 죽지 않으면 살기예요.

이제는 죽을 각오를 해서 지더라도 우리는 지지 않았어요. 시작 안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무소속, 평화대사들을 그거 그냥 대로 밀어주면, ‘승리하게 되면 너희들 어디로 갈 거야? ’물어보면, ‘축복받았다면 어디로 갈 거야? ’하게 되면 뭐라고 하겠어요? 문 총재의 아들딸이니 문 총재를 따라가겠어요, 지금까지 아직까지 정하지 않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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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 대표들, 꿈꾸고 있는 대표를 따라가겠어요? 다 길 드러난 거예요.

차기의 대통령 선거를 해야 돼

차기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2007년12월 17일 날 해야지요.」아, 우리가 승리하게 되면 대통령 세 사람해 먹겠다면 해 놓고 한 30배 불려 가지고 절반 가르고, 절반에서 맨나중에 세 사람은 맨 1등 해 놓고, 부통령 시키고, 국회의원 시키면다 끝나는 거예요. 선거가 필요 없지 않느냐 그 말이에요. 그 돈을 가지면 우리 통일교회 불쌍한 거지 패들에게 생활적인 집이나 한 채씩사 주지. 국비로 집 사 주겠다고 할 때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이 단체를 키워 가지고 책임을 지고 나라의 주인 만들겠다는데 누가반대해요? 대통령 선거가 뭐야? 세계가 그렇게 되고 유엔이 그렇게 되면 그 돈을 가지고 전쟁의 몇십 배보다 더한 승리의 발판을 가지고 후원할 수 있어요. 알겠어요?

미국을 중심삼고 4년 만에 정권이 교체되는데, 거기에 약소국가가이긴다고 생각하는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철부지 해 가지고 NGO(비정부기구) 이름을 가지고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고 꿈꾸는 녀석들은 배때기를 가로 세로로 째 버려야 돼요.

황선조 선생님!「예.」왜 자지 않으면서 인사를 자꾸 해? (웃음) 고단하지? 내가 고단한 줄 알아. 나도 고단한데, 뭐. 고단하지만 우리는이 길을 가야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이거 준비해요.

통일교회는 돈 한 푼 안 쓸 거라구요. 돈을 잘못 썼다가는 고발하게되면 내가 감옥에 들어갈 텐데. (웃음) 감옥에 들어가게 안 돼 있나?그래서 우리는 비축자금 한 푼도 없게끔 은행에 예금하라고 다 그랬지요?「예.」선생님은 비축자금을 어디 쌓아둔 것이 없으니 은행에서 내쓰면 대번에 어디에 썼다는 것, 영수증을 첨부 안 하면 문제가 돼요.

252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정치자금으로 썼다가 걸리면 통일교회는 날아가잖아요?

이래 가지고 유엔에까지 영향을 미치면 세계가 한 체제가 되겠어요,안 되겠어요? 곽정환!「예, 됩니다.」한 백성이 되겠나, 안 되겠나?「예.」나라를 만들어 놓아도 한 백성은 힘들어요. 한꺼번에 다 돼요.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다 망했지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한꺼번에 다 돼요.

아까 손 들었는데, 무슨 손 들었는지 생각해 가지고 이번에는 반대손한번,아는사람손들어봐요. 바른손들었으면반대손들라면왼손을 들어야 할 것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어?「반대하는 사람 손 들라는 줄 알고 안 들었습니다.」반대되는 손! 바른손 들었으면왼손을, 반대 손을 들라는 거야. 이게 또 뭐야? (웃음) 그러니 언제든지 내가 방망이질을 해야 성사할 수 있지, 가만히 놔두면 형편이 없겠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다짐해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다리까지, 네 발까지 들라고 시켰으면 국회의원들, 나라의 책임자들이 망신이되겠기 때문에 그것은 못 하지만 말이에요. 다 알아들었어요?

이제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한 집안에서도 형님하고 동생을 도와주면 어드러나? 선거법에 걸리나? 아, 물어보잖아요? 여편네 저금통장,남편네 저금통장에서 빼 가지고 남편이 국회의원 나갈 때 돈을 줬다면법에 걸리나, 안 걸리나 물어보잖아요? 그거 모르지요? 그거 알아보라구.「예.」

군대 , 경찰 , 언론기관 , 대학교가 공개지지 합동 발표를 해야

일곱 시 됐다! 어저께도 내가 왕관들 만들라고 지시했던 것 빨리 하라구. 알겠어? 곽정환!「예.」선거 끝난 다음에 선생님이 세계 국가 국가에, 국가가 환영하게 되면 몇 개국을 내가 방문하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문할 때에 미국의 상원의원 중에 중요한 사람, CIA

253(미국중앙정보국)의 중요한 사람, KGB(구소련 국가보안위원회)의 중요한 사람을 데리고 다니려고 그래요. 내가 부르면 올 거라구요.여러분 앞에는 내가 쓸모 없는 사람이지만 그런 시대권 내에 영향을미칠 수 있는 뭐가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한번 본때 있게 뛰어 봐요.망하더라도 깨깨 망하고, 죽기 전까지 한번 해 보겠다고 결정이에요,판정이에요?「결정입니다.」결정해야 되겠어요, 판정해야 되겠어요?「오늘은 결정하시고 결과를 보고 판정하시지요.」판정하기 위해서 결정해야지. 이 쌍것들아! 그러면 판정이면 그만이지.그러면 뭐 섭섭해할 것도 없어요. 내가 결정해서 판정했으니까 누구를 원망해요? 현지에서 실적을 가지고 싸우는데, 천하가 나에게 왔다갔다하는데 말이에요. 이거 현장 싸움이에요. 법적인 보호를 받을 테니까. 실적을 모르면 안 돼요.네 이름이 신명기?「예.」신명기야?「예.」구약의 신명기가 몇 번째이던가? (웃음) 신명기가 참 힘든 거라구요. (웃으심) 명령대로 해야되니. 중요한 곳에 가서 반대 받지 않았어?「처음에는 반대 받았습니다.」지금은?「지금은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한번 노래하고 춤이라도 춰 봐라, 실력이 있나.「남미 세네 축구 얘기를 해 놓고요….」응?「세네 축구….」아, 세네니까 세지, 약하지 않아. 노래 한번 해 보라구. 여기 청중을, 대중을 한번 자기 동료 패들 움직여 가지고 자기 춤바람에, 노랫가락에 춤추게 해 놓고, 한번 선동시켜 봐라 그 말이야.실력 발휘해 보라는 거지.「노래는 잘 못합니다. 그런데….」잘하든 못하든 해 보라구. 판정을 자기가 하나?「말씀 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나왔습니다.」(신명기 사장 ‘진도아리랑’ 노래)자, ‘뱃노래’ 한번 해 보자! 여자들도 있구나. ‘뱃노래’ 다 배웠지?자, ‘뱃노래’ 할 줄 아는 사람 나오라구, 교육받은 사람. ‘뱃노래’! *일본 멤버로 여수.순천에서 40일수련을 받은 사람은 나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아, 혼자 하면 신이 안 난다! 자, 시작! (일본 부인

254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들 ‘뱃노래 ’노래)

저 아줌마 아주 뭐, 앞으로 써 먹어야 되겠다! (웃음) 그거 필요해.「여기 124가정 왔어요? (어머님)」왔지. 안 왔나? 124가정 하나도안 왔어?「간부 중에 124가정이 없는 모양이네.」「예, 기관장 가운데는 없습니다.」아이고, 이제 나는 기관장들한테 중요한 것 다 발표했기때문에 여기 없어도 되겠구만. 그거 날짜 빨리 해서 말이야, 군대니 경찰이니 뭣이니, 세계일보 조사위원들까지도 전부 가인 아벨 편에 몰아넣고 해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대회 할 때 명단들, 간부들을 중심삼고 발표한 내용을군대, 경찰, 언론기관, 대학교 합해 가지고 합동 발표를 해 버리는 거예요. 우리를 지지한다고 공개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대회 끝나 가지고 이래 놓으면 한국이 가야 할 방향이 자리가 잡혀요.

신명기가 나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그만 했으면 남미에 가 가지고한판 차려도 괜찮겠다구. 누구 찾아가는 걸 좋아하지? 시키지를 않아서 그렇지. 그래. 그런 뭐가 있다구.

비둘기가 전부 열심히 먹으니까, 우리도 아침 됐으니 밥 먹을 때 되니 배고프니까 먹을까, 더 할까?「먹었으면 좋겠습니다.」먹었으면 좋겠어?(웃음)여기밥다했나? 하긴뭐간부들이왔으니까밥은준비해 놓았겠구만.

어저께 여수 갔다 왔는데, 선생님이 떠난 다음에 뭐라고 그래? 보고들었어?「아직 못 들었습니다. 오늘 가면 이제…. (황선조)」너 때문에내가 오늘 여기 왔어.「어제 밤늦게 회의했습니다.」「아버님, 어제KBS 뉴스에, 전남지방 뉴스에 화양지구개발에 대해서 잘 보도가 됐습니다. 거기가 완공되면 4백억, 4조인가 고용창출이 된다고요, 아주KBS 뉴스에 잘 나왔습니다. 일곱 시 뉴스에 지방 뉴스가 나오거든요.일곱 시 반쯤에….」

255선거라는 모든 문제는 우리가 영향을 미쳐야형님이 뭐라고 그래, 요즘에? 지금 형님이 몇 살이라구, 나이?「지금 만 일흔 둘인가…. (유종관)」나이 젊었네.「그래도 머리도 빠지고….」「……형님은 아버님의 뜻을 헤아려 볼 때 전체 투입하는 올인작전을 세우신 것 같다고 하면서 마지막 승리의 개가를 알리는 것은보병이 아니냐? 보병이 소 걸음처럼 걸어가지만 그 보병이 마지막 고지에 승리의 깃발을 꽂는 것처럼 정말 통일그룹의 보병이 누구인가 자기가 생각을 했답니다. 보병이 과연 누구일까? 그래서 평화대사일까,그렇지 않으면 산수원일까, 그렇지 않으면 국민연합 회원일까, 그렇지않으면 통일교회 축복가정일까? 뭐 여러 가지 다양한….」군대하고 말이에요, 전위대, 후위대, 민방위하고 현역 그것만 하더라도 그만이에요. 경찰도 그럴 거고, 국회도 그럴 거고, 야당 여당 합해야 돼요. 원수들끼리 하나돼야 되는 것 아니에요? 형제가 되면 보병이되는 거예요. 대통령이라도 동생을 위해서 나섰으면 동생을 돕는 대통령이지. 그러면 되는 거예요.「그래서 금년 5.31지방자치단체장 선거도 중요하지만, 사실은2007년 12월에 있는 대통령 선거와 2008년 국회의원 선거가 중요한데, 틀림없이 2008년 국회의원 선거는 소위 중선거구제를 해 가지고아버님이 공천한 사람도 국회의원이 당선될 수 있는 환경이 2008년도에는 될 것이다….」지금부터 만들어야지, 2008년 그때 가서 시작하나?「아, 2008년이국회의원 선거니까요, 2008년 4월이 국회의원 선거니까….」지금부터시작해야 돼.「예, 그렇지요.」선거라는 모든 문제는 우리가 앞으로 영향을 미쳐야 되는 거예요. 아마존강이 되는 데는 산의 첫출발로부터대양까지 연결되는 모든 흐름을 좌우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256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그리고 아버님께서 해 오신 일 가운데 국민적 운동과 대중운동을 한 것은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이니까 목회자와 함께 보병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것은 승공운동과 국민운동에 참여한 사람과 통일교회축복가정이다, 이렇게 자기가 분석을 했다고 합니다.」

이거 가르쳐 주라구. 재향군인하고 현역군인이 하나되고, 경찰도 옛날 선배하고 후배가 하나되면 다 끝나요. 다 끝나요. 그 단체의 흐름은다 살아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그 사람들의 조직과 그 사람들이 움직이는 영향권을 대신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조사위원까지, 이것은 국정원 요원들을 대표할 수있는 조직이 되는 거예요.

「……왜 하필이면 3천5백억도 될 수 있고 4천억도 될 수 있는데이 시점에서 왜 2천8백억이냐? 그것은 대한민국 유효 투표수 2천8백만을 대표한 것이다, 이렇게 또 해석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형님의 해석도 그럴 듯하다고 제가 얘기했습니다.」

그래, 그럼! 동생의 해석이니까 실감을 하지. 이제 영계가 주동하고영계가 움직이는데 안 하면 안 돼요. 법적인 기준을 영계가 들어와 가지고 우리보다도 모시는 데 있어서, 하늘을 모시는 데도 앞서야지요.전통이 그래요.

선생님은 영계에 가게 되면 타락하기 전, 타락하지 않고 뜻이 이루어질 그때의 이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바라던 소원의 몇십 배가중된 이런 결과를 가지고 모셔야 된다구요. 그래야 돼요.

타락한 것을 어떻게 잊어버리겠어요? 선생님도 잊어버린다고 하지만고생한 것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어느 지역에 가면 이 지방에서 내가뭘 한 지역이다, 그래요. 그걸 잊어버릴 수 있게끔, 그걸 잊어버리지않으려면 잊어버릴 수 없게끔 노력하는 사람들의 패에 가서 가르쳐 줘야 돼요. 지도적인 영향을, 하나님도 영향을 미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나 육계나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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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지켜 나갈 줄 알아야

몇 시야?「일곱 시 반입니다.」일곱 시 반이면 이제 뭘 안 하고 그냥 가자고?「오늘 출근해서 전부 일들 해야지요.」뭘 할 게 있어? 화양리일은하는것인데뭐한번일해주면, 언제한번했으면대표적으로 한번 해 가지고 된다 생각하고, 영계가 동원해 준다고 생각하고그러면 얼마나 좋을 텐데….

여러분이 어렵다고 할 때는 선생님이 자더라도 이 문 앞을 지나가면서 ‘들러갑니다. ’이런 전통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따라다녀요, 자기들을. 따라다녀 가지고 하루종일 출발할 때도 여기에 선생님을 중심삼고출발했으면 돌아갈 때도 끝을 맺기 위해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여기에서 ‘돌아갑니다. ’인사하고 다 이러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저 먼 데라도 그곳에서 그렇게 인사도 할 수 있는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어디에 가더라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어요. 땅 끝에 날아간다고 해서 자기가 취할 수 있는 방향을 따라 가지고 하늘을 모실수 있는 전통을 지켜 나갈 줄 알아야 돼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원주야! 정원주!「예.」선생님 원고, 내일 모레 할 원고를 갖다가 한번 읽어 봐라. 내가 어저께 양 양을 불러서 했는데, 너는 기침이 나고그랬기 때문에….

내일 모레 한 시던가, 두 시던가?「열 시라고 그러셨습니다.」응?「예비집회는 열 시입니다.」그래, 내가 얘기할 것은 몇 시야?「열 한시 반쯤 되실 겁니다.」점심은?「예, 식사 마치시고….」어디? 돈은 누가 대나? 비싼 호텔이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 텐데 누가 대는 거야?「저는 곽 회장님이 대시는 줄 알고….」(웃음) 아, 돈을 누가 대? 왜그렇게정했어? 열두시전에아예출발할때, 두시, 세시쯤에정하면 점심도 안 하고 왔다 갈 텐데.「내일 아버님을 초청하시는 걸로 돼

258 선언문 발표와 천일국평화통일당의 갈 길

있습니다.」아버님 초청도 그렇지. 언제든지 점심 내 가지고 호텔 제일좋은 데 가 가지고 잘 먹이는 것이 아버님 초청이야?

자, 그거들어요. 몇번읽어봤니? 너, 어머니와같이읽어봤지?「예.」잘 읽어 봐. (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훈독)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