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0권 PDF전문보기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

7)(경배)「신준아, 박수, 만세, 윙크! (어머님)」(웃음, 박수) 아이구,인사 다 했다.「오늘은 동부권에서 왔습니다. 강동, 성동, 강남, 송파,서초, 광진입니다. 평화대사도 네 명이 왔습니다.」자, 다음을 계속해요.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3장 탕감과 복귀의 공식 5)복귀역사 전개와 섭리국가의 사명 ①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의 흐름’부터 훈독)여자 남자가 절대 결혼해서 자기 후대를 남겨야『……탕감복귀는 왜 필요하냐 하면 사탄을 분립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사탄을 분립시키지 않고는 책임분담을 할 수 없습니다.사탄은 책임분담 못 한 조건 위에 침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분담이 끝나면 사탄은 추방당하는 겁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하면 사탄이 있을 수 없습니다.』책임분담 한계선이 뭔 줄 알아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으면 자연히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서 자라 가지고 결혼해야 돼요. 결혼을 자2006년 3월 15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0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기들끼리 못 합니다.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을 세간내 줘야 돼요. 하나님이 1대라면 2대 3대권을 넘어야 씨가 생겨요. 아무리 여러분이 결혼했다고 하더라도 아들딸이 없으면 그 결혼한 가정은 없어지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절대 결혼해야 되고 남자도 절대 결혼해야 돼요. 결혼해서 무엇을 할 거예요? 자기 후대를 남겨야 돼요. 하나님이전이라면 우리가 오늘이라면 후대! 전후관계예요. 여러분이 태어나기전에 누가 태어났느냐? 부모가 태어나고, 부모가 태어나기 전에 누가태어났느냐? 또 그의 부모 부모, 조상 조상 조상! 맨 조상은 어디에서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부모 같은 뿌리가 있어 가지고 태어났다 이거예요.그러면 하나님까지 올라가요. 하나님은 누구 닮았느냐? 부모의 아들딸은, 여러분이 아들딸을 다 가졌겠구만. 아들딸이 누구 닮느냐 이거예요. 부모 닮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 닮았으면 부모 닮아서 사는 목적이뭐냐? 선한 목적은 선한 아들딸을 가지고 자기가 선한 가정을 이루어가지고 선한 족속을 이루어야 돼요. 족속을 이루었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야 돼요. 하나님의나라가 둘 될 수 없어요. 절대적인 주인 양반의 나라는 하나예요. 무슨나라냐? 어드런 나라냐? 싸우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게 다 거짓된 나라예요. 사랑으로 화합한 나라가 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땅에서 살던 그 모양들이 천국 갈 때 그냥 가는 거예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그러니 천국을 모르니까 사고예요. 천국이 어드런 천국이에요? 타락해 가지고 천국 가 보지 못한거예요. 천국에 지금 간 사람이 없다구요.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는데.낙원이 천국에 들어가는 대합실인 줄 알아요?천국은,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1대, 아담 해와가 2대, 3대 중심삼고 4대까지 연결해야 가정이 생겨요. 가정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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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둘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하고 하나되어서 위해 주어야

오늘날 망할 이 세계는 무슨 뭐 계약결혼이에요? 계약결혼해 가지고남자 여자 육체적인 접촉은 좋아하지만 그것이 필요 없어요? 자기 육체적 만족을 주장해 가지고 향락을 위해서 계약결혼을 하는 거예요.

향락이 뭐예요? 여자면 여자가 자기 몸뚱이 생긴 것이 무엇이에요?가슴에 무엇이 있어요? 송영석!「예.」가슴에 무엇이 있어?「여자 가슴에 여자 가슴이 있지요.」(웃음) 무엇이 있어? 젖이 있지. (웃음) 여자 가슴에, 호랑이 가슴도 가슴인데 가슴에는 젖이 있어요. 그 젖이 무엇을 하는 거예요? 남자의 젖하고 여자의 젖하고, 남자의 젖은 무엇을하는 거예요?

그것 생각해 봐요. 부부가 필요한 것이 뭐냐? 부부가 필요한 것이아기들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젖이 필요해요. 어머니 젖! 어머니젖이고, 그러면 아버지 젖은 어디 갔어요?

여러분, 정자가 뭐냐 하면, 아버지 젖입니다. 생명의 근원은 하늘의남자예요. 그 남자를 자기 몸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사랑이라는 것은못한 자리가 아니에요. 나아야지. 이보다 나아야 하나님이 사랑 관계를맺지, 존재세계의 물건이 하나님이 관리하고 있는 물건보다 낮은 데서는 관계를 못 맺어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높은 거예요.

그러면 이런 원칙으로 질문하게 되면 하나님이 사람을 왜 지었느냐?왜 지었어요? 남자가 아들딸을 보기 위해서? 아들딸 봐서는 뭘 해요?좋아서는 무엇을 하느냐? 좋아하면 좋아할 수 있는 열매를 찾기 위한거예요. 좋아하는 열매가 뭐예요? 첫째는 남자가 좋아하는 열매가, 제일 열매가 여자예요. 여자에게서는 좋아하는 남자가 뭐냐 하면 뿌리예요. 원인이라는 거예요.

262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남자를 무시하는 존재는 지옥에서 거꾸로 꽂혀요. 또 여자를 무시하는 남자는 자기 목적으로 바로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남자 여자들이 무엇을 찾아 허덕여요? 남편 아내를 찾아요. 그 남편 아내는누구를 닮았느냐? 어머니 아버지, 참된 어머니 아버지! 참된 어머니아버지는 참된 근본인 하나님을 닮았어요. 참된 하나님을 닮았느냐?그것을 몰라요. 타락했기 때문에. 참된 어머니 아버지를 모르잖아요?안 그래요?참된 어머니 아버지를 닮아 가지고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이거예요.이 세상, 타락한 세상, 싸우는 세상이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세계예요. 사랑도 거짓된 사랑이 얼마나 많아요? 참사랑! 절대적인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화합하고 하나되어서,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서로 위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천국 가면 그래요. 사람이 화합해야 돼요. 화합이 필요해요. 화합하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요. 남북이 통일돼요?너와 내가 하나되려면 화합해야 돼요. 눈이 맞아야 되고, 코가 맞아야 되고, 입은 입이 맞아야 되고, 귀는 귀가 맞아야 되고, 손은 손이맞아야 되고, 발은 발이 맞아야 되고, 온 사지백체가 하나되어야 돼요.화합해야, 하나됐다 해야 그다음에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것이 시작해요. 한 바퀴 도는 거예요. 한 바퀴 돌면 더 큰 것, 더큰 것, 커 가는 거예요. 한 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이렇게 돼요.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모든 것을 품고 화합해야또 뿌리는, 여러분 다 자기를 절대시하고 싶어요. 그렇지요? 생기기야 아무렇게나 생겨도. 여기에 흑인 양반이 왔구만. 흑인이든 황인이든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크려고 그래요.

263뿌리가 그래요. 뿌리가 커야만, 여기서부터 커야만, 이렇게 커야 그다음에 뿌리를 따라서 수직으로, 크면 클수록 수직이 돼요. 그러면 개인적인 뿌리의 세계, 가정적인 뿌리의 세계, 한 코에 꿰여요.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씨가 돌 때에는 이렇게 돌다가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도는 거예요. 반드시 상하로 도는 거예요. 중력이 있기 때문에 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점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연결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개성진리체가 되어 있지만 그 개성 자체는 자기 중심삼고 전부 연결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 한 점에서 커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것은원인이고 결과예요. 둘이 되어서 갈라놓으면 이것은 남자고 이것은 여자인데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씨에서 한 바퀴 돌게 되면 1대 되고, 그다음에 2대 될 때는 이것이 2대인데 이것보다 작겠나? 더 커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큰 거예요. 점이 이렇게 되면이것이 같지 않아요. 한 점에서 커 간다는 거예요.모든 것이 자기를 중심삼고 크기를 바라는 겁니다. 크기를 바라는데상현.하현, 우현.좌현, 그다음에 전현.후현이 연결되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모든 운동 하는 물건은 반드시 구형을 이루어야 돼요. 다 운동하지요?원만하다는 말, 운동하기 때문에 원만하지, 그냥 원만해요? 원만한부부, 원만한 사람, 원만한 가정!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은 원만 중에 최고의 모든 전부가 거기에 들어가 살고 싶은 거예요. 그런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는 부부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모든것을 품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화합해야만 원만해야만될 텐데, 이것은 자기들이 개체 중심삼고 꼭대기의 중심 되겠다고 하지 화합은 몰라요. ‘너희들이 나를 중심삼고 화합해라. 나를 중심삼고움직여라.’ 세상에, 화합이라는 말이 혼자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264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그렇지요?‘화(和)’ 자가 ‘벼 화(禾)’ 변에 ‘입 구(口)’예요. 식구(食口)라는 것이 밥 먹는 사람을 말해요. 같이 밥 먹는 거예요. 식구는 한 밥을 먹는거예요. 식구, 밥 먹는 입! 아버지 어머니가 한 밥을 지어 가지고 먹기는 전부 다 먹지만 화합하려면 같은 밥을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밥 먹는 것도 다른 것을 먹지만 너는 왜 그런 것을 먹고, 너는 왜그런 것을 먹느냐? 거기에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뿌리와 마찬가지고 그 아래는 순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하나예요. 뿌리와 결과를 찾아가요. 뿌리와 목적을 찾아 가지고 커 간다는 거예요.커 가는 것이 하나의 점을 중심삼고 수직 가운데 커 가지고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서 보면 점을 중심삼고 이것이 있지만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커져 가지고 전부가, 전체 가운데 수많은 이와 같은 자체가, 상하.전후.좌우와 같은 것이 수백 개가 들어간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가정만 가지고는 나라를 이루지 못해요. 수많은 가정이 들어간 수많은 나라도 수많은 가정이 큰 거예요. 수많은 나라 가운데 세계가 되었으면 가정 가운데 수많은 사람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또 나라 가운데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고, 세계 가운데는 수많은 나라가 들어가고, 또 그다음에 이 우주 가운데는 수많은 세계가들어가요.우주도 그래요. 태양계면 태양계를 중심삼고 우주가 얼마나 커요?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돼요. 얼마나 큰 우주예요? 그 세계 가운데 내가 존재해서 무엇을 하고 싶으냐? 빛의 속도가 1초 동안에 3억 미터, 지구를 7바퀴 돌 수 있는 빛이 가는 1년 거리가 천문학에서는 한 단위예요. 1광년이라고 하는 거예요.

265태양계 1천억 개가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크냐? 지금도 그래요. 저우주에서 출발한 빛이 47억년이 됐는데도 아직까지 지구성에 연결되지 못하고 오고 있다는 거예요. 우와! 그런 대우주 가운데서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한 녀석들이에요? 우주를 내 것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문제가 큽니다.구형이 되려면 하나의 센터 앞에 상하.좌우.전후가 있어야부자들이 돈 모아 가지고 안고추어요? 천년만년 살 수 있어요? 돈을내놓고 가게 되면 그것을 관리하고 뿌려 놓지 못하게 되면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물이면 물이 물에 연결되지요? 물 하게 되면 짜고 단물이 있을 뿐이지, 본질은 마찬가지예요.짜고 달 뿐이지.그와 마찬가지로 연결되어 있어야 돼요. 머리가 귀하다면 지켜 주는무엇이 있어야지. 이것을 잡아당기면 아파요, 좋아요? 아파하는 게 뭐예요? 아, 파괴해 버린다. (웃음) 그런 뜻이 있습니다. 왜 그래요? 전부 다 연관 관계에서 말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대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지구성에 있겠어요? 태양계는 9개의 행성이합해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데, 어디에 있겠어요? 태양계 같은 것이 천개도 아니에요. 1천억 개예요. 1천억 개 되는데 어디에 있겠어요?그러면 방대한 세계가 무엇 때문에 연결되었느냐? 여러분의 몸뚱이에 40조 개의 세포가 붙어 있어요. 딱 마찬가지예요. 붙어 있으면서세포 세포끼리 전부 다 상대가 있어 가지고 좋다고 이마 맞대 가지고매일같이 웃고 살고, 싸우고 살고, 어떻게 살고 싶겠어요? 세포들이 싸우는 세포가 되어서 살고 싶겠나, 세포들이 서로 좋아하면서 살고 싶겠나? 말이야 ‘좋아서 살고 싶지.’ 하지. 좋아하는 것을 느껴요?

266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머리칼도 숨쉽니다. 보게 되면 나무같이 다 됐어요. 나무와 같이 된거예요. 숨쉬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전체를 지금 못 느끼고 있지만 숨쉬고 있고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느냐? 생명때문에 살고 있느냐, 사랑 때문에 살고 있느냐?「사랑입니다.」생명은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이 그렇습니다. 상하.좌우.전후가뭐냐? 상하는 부자지관계요, 좌우는 부부관계를 말해요. 그다음에 구형이 되려면 형제관계예요. 고등학교 다녔으면 알지. 구형이 되어서 점으로 죽 하는 거예요. 이러면 구형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센터 앞에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가 있어야 돼요. 본래는 그럴 때에는 상.중.하,좌.중.우, 전.중.후예요. 가운데를 언제나 생각 못 하고 있어요.상하.좌우.전후라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상하.전후.좌우가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만 돼요. 상하의 운명, 좌우의 운명이에요. 이래 가지고 구형을 이룬 가정에는 반드시 부모가 있어야 되고, 부부가 있어야 되고, 자녀가 있어야 돼요.그러면 자녀가 되고, 부부가 되고, 부모가 되는 데는 한 사람이에요.한 여자가 한 남자가, 둘이 합해서 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본래가 아담 해와, 아담이라는 물건, 해와라는 물건, 모르기는 모르지만 괴물 단지들이에요. 왜 괴물 단지냐 이거예요. 타락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때문에 용기가 있으면, 그릇이 있으면 그릇에 들어가는데 너무 크든가맞지 않든가 작아도 문제고 커도 문제예요. 딱 들어맞아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이 셋이 갈라졌지만 딱 들어맞아야 되는 거예요. 상하가 커도 큰일나지요? 길이가 달라요. 좌우가 크고 작아도 길이가 달라요. 전후도 길이가 다르면 천태만상으로 나 상하관계 그것 원치 않는다고 하게 된다면 구형이 생기겠어요? 모든 것이 태양을 보나 별나라도 저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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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크더라도 전부 다 원형을 닮아 있어요.

사람은 욕망을 가지고 커질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고 노력해

그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이 자기 마음이 얼마만큼 큰 것과 주고 싶고 얼마만큼 작은 것과 주고 싶으냐? 큰 것만 나는 원하고 작은 것은싫어요? 사람의, 여러분의 정자나 난자가 얼마나 작은지 알아요? 둘이합하게 되면 크는 거예요. 그것이 크는 데 있어서 아이들 때에는 양심이 있는지 다 모릅니다. 아기들은 모르지? 아무것도 몰라요. 먹는 것밖에 몰라요. 먹는 것밖에 모르지만 먹고 크면 클수록 내적인 면에 씨와모체를 닮아 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정자 난자가 둘이 합하는 데는 남자의 생명 여자의생명이 별동분자가 아니에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이 같아요, 달라요? 보통 같다고 하는데, 다르다는 거예요. 상하를 연결시키고, 좌우를 연결시키고, 전후를 연결시키는 사랑이 달라요. 세 종류가 들어가서 하나의핵을 중심삼고 거리도 그렇고 각도도 맞아야만 구형이 생겨요. 동그래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는 부자지관계고 좌우는 부부관계고 전후는 형제관계예요. 그 셋이 핵을 중심삼고 위아래와 다 같아야 됩니다. 각도도같아야 되고 이것이 전부 다 같아야 돼요. 거리도 같아야 돼요. 통일이되어 있다구요.

하나만 조금 달라지면 이것은 깨져요. 하나만 달라지면 거기에 갖다가 보태서 완전히 구형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하나가 작아지면 작은데 있어서 구형을 만들어야 돼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고 욕망을 가지고 커질 수 있는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노력하려고 한다구요.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무한히! 무한히 커서 무엇을 할 것이냐

268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이거예요.우주의 하나님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우주보다 더 크다.왜? 그건 컨셉(concept; 개념)이 그렇지. 주관할 수 있는 양반이 작을수 없지. 커야지. 안 그래요?플러스 마이너스가 갈라질 수 없기 때문에 품고 연결시켜야이렇게 하다가는 훈독회 못 하겠구만. 알겠어요? 문제는 간단합니다.상하.전후.좌우가 완전 구형이 되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본래부터 어디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우주 가운데 나왔겠소, 우주가 나오기전에 하나님이 나와서 우주를 만들었겠소?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하나님이 먼저이겠소, 존재가 먼저이겠소?「하나님이 먼저입니다.」하나님! 그러면 존재의 기원이 무엇 갖고 이렇게 옮기게 됐느냐? 무엇갖고 커졌느냐? 떼어놓으면 전부 다 별개가 되는데 어떻게 상하 중심삼고, 좌우 중심삼고, 전후 중심삼고 한 부분씩 되었느냐? 이것이 가정이에요. 셋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가정이 안 돼요.부모가 있어야 되고, 부모 있기 전에 무엇이 필요해요? 부부가 필요하고 부부 있기 전에 무엇이 필요해요? 자녀가 필요합니다. 자녀가 있어서 부부로부터 부모로 나가는데 그것이 따로 따로 개성이 분립되어가지고 같은 모양으로써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 남자의 핏줄 여자의 핏줄이 어떻게 엉켰어요?여자들, 사랑 있지요? 아줌마들 사랑 있나, 없나? 생명 있나, 없나?사랑과 생명은 무엇을 뿌리로 삼고 결실하겠다고 그래요? 생명.사랑.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핏줄에 무엇이 달려요? 핏줄에 무엇이 달리느냐 말이에요. 핏줄의 근원, 사랑과 생명의 핏줄이니까 핏줄에는 자연히 동기와 같은 사랑의 열매가 달리고 생명의 열매가 달리는거예요. 또 생명 사랑의 핏줄이 커 가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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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자녀예요.그렇게볼때새끼못갖는, 자녀못갖는사람은없어지는 겁니다. 없어져요.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재미있게 사는 것이 씨인데, 씨를 심어서 인생살이 복잡한 과정에서 열매를 거두어야 할 텐데, 어머니 아버지 단둘에서 아기를 단 둘만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인류가 없어지겠어요, 남겠어요? 답변해 봐요. 없어졌겠소, 있겠소? ‘아이고, 우리 두부부는 아들 하나다. ’그것은 없어지겠소, 있게 되겠소?

‘단 둘만 낳자. ’그러면 아담 해와 가정에서 단 둘을 낳으면 두 사람밖에더 남겠나? 그것 무엇을해요? 문제입니다. 그런 것저런것 다알아 가지고 인간은 이래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을 찾아갈 거예요, 생명을 찾아갈 거예요? 핏줄을 찾아갈 거예요?

결혼 안 할 때에는 무엇을 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지? 그다음에남자 여자 개성이 달라도 좋아하고 싶어요. 만나면 다 좋아하지, 싸움하기 위한 거예요? 사랑을 찾아갈 때에는 반드시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남자 여자 생명체가 있어요. 그 사랑이 생명체와 합해 가지고 그 생명체가 자기들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남자의 생명체와 여자의 생명체가 딱 붙어 가지고 살고 싶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랑하는부부예요.

그래, 살면 무엇을 하며 살아요? 사랑하며 살지. 사랑하면서 사는것이 무엇이에요? 밥 먹고 사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무엇이에요? 여자는 볼록이고 남자도 볼록이에요? 여자도 볼록이지? 여자가 절대 볼록이라고 하는 여자 있어요? 남자가 절대 오목이라고 하는 남자 있어요? 다르지. 다른데 놓을 수 없고 죽어서도 하나 안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갈라질 수 없는 인연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갈라지면 안 돼요. 품고 품고 연결시키고 연결시켜야 돼요.

270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돈 벌어 가지고 욕심 많은 부자들, 그것 오래 못 갑니다. 하나 안되면 싸움이 벌어져요. 여기에 현대니 대우가 있지만 둘은 서로서로죽이겠다고 그래요. 그것 둘이 죽으면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자체가 그것을 보호해 가지고 천년만년 더 키워 나갈 수 있는 이런 나라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런 나라들은 다 역사에 흘러가는 겁니다.현대라든가 다른 것, 그것 내 나라의 것인데 ‘내 것이다.’ 생각해요?자기를 언제나, 자기를 먼저 내세우는 거예요. 타락 때문에. 그것이 타락이에요. 전체를 내세우고 종합적인 가치를 귀하게 여겨야 할 텐데,분별된 자체들을 귀하게 여겨 가지고 천사장이나 아담 해와나 타락이에요. 그렇지요?중심핵을 중심삼고 뼈와 살과 기름이 연결돼부자 되고 싶지요, 아줌마들도? 부자 될 수 있는 여편네가 되어 있어요? 주머니가 얼마나 커요? 얼마나 팽창할 수 있어요? 하나님 자리에 가게 되면, 65억이나 되는 인류, 수천억이 되는 저나라의 영인들도하나님이 품고 사는데, 그것 죽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어요. 그 가운데서 우리나라 사람, 자기 후손 가운데서 제일 일등 될 수 있는 후손, 우리 국민이 나오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거예요.올림픽 대회를 세계적으로 할 때 올림픽 대회에서 챔피언 된다면 그나라의 선수를 자지 않고 응원해야 돼요. 나라를 생각하면서 응원해야되는 거예요. 물을 먹고 싶다면 내가 물을 안 먹고라도 대표에게 먹여줘야 돼요. 힘이 없으면 주사라도 줘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그러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꼬불꼬불하면 되겠나, 똑발라야 되겠나?「똑발라야 됩니다.」꼬불꼬불하면 어때요? 이렇게 해도 문제고 이렇게 해도 문제고 자꾸 이렇게 운동해도, 이게 움직여도 전부 다 파탄

271이 벌어지는 거예요. 똑바르면 이것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해도 괜찮고,이렇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거예요. 또 이렇게 움직이더라도 그것이 매끈하니까 무슨 운동도 똑바로 돼요. 모가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그래서 이 우주는 모를 싫어하고 똑바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전부다 구형이에요. 여러분의 세포들도 그렇게 됐습니다. 사랑은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인데, 여자의 사랑하고 남자의 사랑이 무엇이 달라요?남자의 사랑은 위에 오는 거예요, 상현. 상현의 사랑을 하고 여자는 하현의 사랑을 하는데 이게 똑바로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몸과 마음을 갈라놓으면 몇 개예요? 상현.하현까지 네 개니 두 사람을 합하게 되면 여덟 개가 됩니다. 안 그래요? 동서남북 사방으로갈라진 여덟 개가 어떻게 하나돼요? 무엇이 하나돼요? 생명력 가지고하나 못 돼요. 남자만 가지고도 안 돼요. 여자만 가지고도 안 돼요. 아버지만 가지고도 안 돼요.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남편이 있고, 아내가 있어야 되고, 형님이 있고 동생이 있고 아들딸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구형이 생겨나요.그것은 아무렇게나 쥐더라도 통하고 고무 볼 같은 것은 차게 되면암만 가하더라도 그것이 걸리지 않아요. 컸다 작았다, 늘었다 줄었다하는 거예요. 화합할 수 있는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이 고무예요. 고무,생고무! 생고무는 암만 늘어났더라도 돌아가는 데 문제없어요. 끊어지기 전에는 늘려 놓아도 그냥 돌아가는 거예요. 산 고무는 그렇다는 거예요. 왜? 늘어났으니까 본래로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숨도 후우, 한번 쉬어 봐요. 스톱하지 말고 더 쉬어요. 이렇게 되면후우~, 흐읍!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자빠지면서 숨쉬는 사람이 있어요? 공기가 들어가니까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운동이에요.그것을 영원히 맞출 수 있으면 영생하는 거예요.사람의 상하.좌우.전후가 어디든지 영원히, 부자지관계를 영원히맞추고, 그다음에 부부로서 영원히 맞추고, 형제로서 영원히 맞추는 거

272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예요. 그것 한 사람이 하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갈 때에는 몇 사람인가? 일곱 사람이에요. 중심까지 일곱이지만 그것 한 사람이 다 거치는겁니다. 한 사람의 생명, 한 사람의 사랑, 한 사람의 핏줄이 얽혀 가지고 일곱 것이 합해 가지고 원형이 돼요. 개인주의가 거기에 있어요?공통개념이 있고 중심핵을 중심삼고 뼈가 있어 가지고 살과 기름이 연결되는 거예요. 핵이에요. 핵, 해 봐요.「핵!」그래, 부부가 핵이 되어 있어요? 부처끼리. 여기 아줌마들, ‘사랑은내 사랑이지.’ 내 사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생명도 내 생명이에요?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핏줄도 내 핏줄이에요? 연결되어 있어요. 핏줄이 없으면 나라가 연결 안 된다구요. 핏줄이없으면 가정이 안 생겨나요. 안 그래요? 그것 내 것 아니에요. 온 역사를 통해 가지고, 전체를 통해 가지고 공통적인 핵이에요. 공통적인 영원한 핵이라는 것은 영원한 분모다. 그런 논리가 결정되는 거예요.(손녀님이 옹알이를 함) 할아버지에게 신호하는 거예요. 휘이익!(휘파람을 부심) (웃음) ‘할아버지, 내가 왕인데 왜 나를 보지 않습니까? 이야야!’ 신호라구요.실체 조건물보다도 선유조건이 먼저그렇게 묻고 답변할 때 내가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왕이 되고 싶지요? 다 왕이 되고 싶지요? 왕후가 되고 싶지요? 여왕이 되고 싶고 남자 왕이 되고 싶지요?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남자 왕이 혼자 될 수있느냐 이거예요. 왕이라는 말! 남자 왕이 있기 전에, 남자 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여자의 왕이 없어 가지고는 남자의 왕은 생겨나지 않는거예요.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원리 가운데 선유조건이라고 하는 거예요. 위라는 것을 말하게 될 때 아래를 인정해 놓고 위라는 말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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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래를인정안하면위라는것은있을수없어요. 큰것을인정하기 전에 작은 것을 인정하고 나가기 때문에 몇 배 몇천 배 가해 가지고 큰 것이 되는 거예요. 선유조건이 뭐냐 하면, 지극히 큰 것을 인정하려면 지극히 작은 것을 결정해야 지극히 큰 것이 나오지, 지극히 작은 것만을 필요로 하고 지극히 큰 것만을 필요로 하면 둘 다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창조했겠소, 여자를 먼저 창조했겠소?남자들은 ‘남자를 먼저 창조했지. ’하는데, 남자라는 동물이 어드런 동물이에요? 볼록의 동물이에요. 남자 가운데 오목 동물이 있어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할아버지 가운데도없고, 아버지 가운데도 없고, 삼촌 가운데도 없고, 촌수가 많지만 남자가운데는 절대 오목만이지, 절대 볼록만이지. 어떤 거예요?「볼록입니다.」오목이 있으면 어떻게 돼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오목이 있으면 남자들이 오목 있는 것을 찬양만 하고 도와주겠나, 전부 다 자기것 만들려고 그러겠나? 큰 사건이지.

볼록이 있으면 상대되는 오목이 있어야지. 매끈매끈하면 털털한 것이 있어야지. 매끈매끈한 것은 털털하고 그런 것을 정하고 하는 말이다. 이것을 몰라요. 남자라는 말은 여자를 선유조건으로 결정하고 하는말이다. 이러면 남자가 먼저 나타났다 할 때에는 결과적이지, 선유조건이 아니에요. 여자를 본떠 가지고 여자가 절대 필요할 수 있게 태어난것이 남자다. 그러면 어디서 맞추어 가지고 남자가 생겼느냐? 여자에게 맞게끔 해서 남자가 생긴 거예요.

그러면 선유조건이 먼저예요, 실체 조건물이 먼저예요? 선유조건이먼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를 창조하기 전에 여자의 모든 도면을다 그려 가지고 거기에 맞게끔 남자를 지었다 할 때에는 누구부터 먼저 지어 놓고 누구부터 생긴 것을 중심삼고 남자가 생겨났겠느냐? 남자 자체는 절대 아닙니다.

274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여자에게 맞게끔 생겨난 것이 뭐예요? 한 가지 달라요. 뭐예요? 볼록! 또 볼록을 중심삼고 만든 것은, 마찬가지예요. 여자를 본떠서 만들었으니 여자는 무엇을 닮아야 되느냐?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모양으로 닮아야 된다. 너는 절대 나를 필요로 하고 나는 절대 너를 필요로한다.’ 이래야 둘이 영원히 하나될 수 있지, 따로따로 되어 가지고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혈통이 안 나온다구요. 이것이 이론적입니다.뼈를 만들기 위해서 찾아가는 것이 결혼의 단 하나의 상대아줌마들 다들 지금까지 살 때 젊어 가지고 사춘기 시절에 있어서연애도 하고 남자들 중심삼고 수많은 여자들, 눈으로 보고 살면서 수많은 남자를 그려 봤어요, 안 그려 봤어요? 남자들은 어드래요? 살면서 수많은 여자를 그려 봤어요, 안 그려 봤어요? 허문도?「예.」(웃음)답변해야 내가 얘기를 하지. 물어보는데 답변 안 하니까 얘기가 그치잖아.그렇게 물어보게 된다면 한 남자에게, 이상적 남자에게 우주적인 이상을 그리는 여자가 있다 할 때에는 한 남자만 그려 보겠나, 억천만남자를 그려 보겠나? 억천만 남자를 그려 봐 가지고 무엇을 해요? 혼란이고 싸움판이고 한꺼번에 폭탄을 해 가지고 터져 버리고 싶을 거라구요. 그게 왜? 그것이 왜 그렇게 됐느냐? 네가 그 남자들을 중심삼고관계를 맺으려고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여자가 수많은 남자를 그려 보는 것은 수많은 남자의 특성을 다 가지고 그 남자를 만들 줄 알아야 돼요. 낳아야 되고, 그 남자를 낳아서길러서 남편도 만들고, 길러 가지고 할아버지도 만들고, 왕도 만들기위한 그런 전통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그것이 자기에게 결탁한 것이 아니에요. 수천 대 수만 대 여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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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이상이라는 것, 남자들이 사는 데는 그 나라의 여왕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수많은 여자의 조상들이 있어 가지고 나왔고, 그다음에가정에 들어가서는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자기 부인이 있고 맏딸 작은딸이 있어요. 그 개개인의 여자들이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전부의 남자 가운데서 품어 가지고 뼈, 또 여자 가운데서 뼈와 같은여자, 여자를 찾고 남자를 찾는 것이다.

그것둘뼈와같은것이수많은남자를, 이남자도내가좋아했고다 했더라도 단 하나밖에 없는 그 남자와 짝패가 된 것이 사랑을 갖다가 합하고 생명을 갖다가 합하고 그다음에 핏줄을 합하기 위한, 영원한 사랑, 영원한 생명, 영원한 핏줄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결혼이라는 거예요.

그 결혼 가운데 남자로서 세상에 제일가는 역사적인 여왕을 대표하고 그다음에 조상 어머니들을 대표하고, 자기 가정에 들어와서는 할머니 대신, 그다음에 어머니 대신, 부인 대신, 딸 대신 이것을 사랑하고나서 내가 뼈를 만들기 위해서 찾아가는 것이 결혼의 단 하나의 상대다.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지내온 역사적인 모든 것, 그러려면 지내온 모든 조상들, 어머니들과 여자들을 생각했던 그 조상들 이상 그런 사람을 전시해 놓고거기에 제일가는 여자 뼈와 같은 단 하나의 남자 뼈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딱 맞게 될 때에는 여자들이 박수한다는 거예요. 우리의 뼈의 왕이 생겼다 이거예요.

그런 인연이 있고 관계가 있어야 돼요. 인연이 있어 가지고 관계가있어야 돼요. 눈이 반쪽 눈이 있어서 인연이 있다면 관계가 되어 가지고 둘이 맞추어야 돼요. 얼굴도 여기에서 네 가지를 전부 다 맞추어야돼요. 맞추어 가지고 화합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얼굴 가운데 눈,코, 귀, 입이 있지만 모양이 전부 다릅니다. 여기에 100명 가까이,100명못되겠네, 오늘은. 한90명되겠구만. 하나둘셋넷다섯여

276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섯 일곱 여덟 아홉, 100명은 되겠다.어떠한 가치의 열매를 두 부부가 맺혀 놓게 되느냐가 문제송영석 간판에 붙은 그 눈이 누구 눈이에요? 누구 코예요? 누구 입이에요? 그것 어디서 왔어요? 자기에서 왔나? 수많은 선조를 통해서수많은 사랑, 수많은 생명, 수많은 핏줄을 거쳐 가지고 걸려 가지고 나에게 박혀 있다구요.내가 동기가 되든가 결실이 되었다는 거예요. ‘아하, 내 눈 역사 가운데 우주사의 눈들의 역사가 들어갔구만.’ 그 동기와 결과를 중심삼고내 눈이 관계한 거예요. 코도 다 관계 있잖아요? 눈들이 사는 것, 눈이까박까박 하나, 안 하나? 코는? 숨쉬지? 귀는? 그리고 입은?입이 들어가는 구멍 다르고, 코도 들어가는 구멍 다르고, 귀도 들어가는 구멍 다르고, 눈도 들어가는 구멍 다르고, 전부 다 다른데 잘도박자를 맞추네. 화합이 되어 있나, 안 되어 있나?「되어 있습니다.」얼굴을 바라봐도 ‘눈 선생님, 눈 왕님, 눈 조상님, 천년만년 눈 후손님.’ 그래 봤어요? 코를 볼 때 ‘코 왕님!’ 5대 성인이고 무슨 왕이고 세상에 제일 유명하다는 모든 것이 자기 코를 닮았어요. 그런 전통은 갈라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아담 해와 두 여자 남자에서 시작해서 다 연결되었나? 따로 떨어졌어요, 안 떨어졌어요? 안 떨어졌지요? 이렇게 보면 달려 왔다는 것을모르지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구요. 그러니 그 눈은 자기만을 볼 것이 아니에요. 위를 바라보고 아래를 바라보고 사방을 바라보고 거기에 제일 가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 1.2 1.2가 영원히 같아야 되는 거예요. 차이 있으면 안 되지.코도 숨쉬는데 막히면 안 되지. 귀도 듣는데 고장나면 안 되지. 입도 먹는데 물도 마시고 밥도 먹고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공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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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에요. 그 공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오늘날까지 내 얼굴에 붙어가지고 그렇게 작동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누구의 공이에요? 선조들의 공이고, 남성들 여성들의 공이고, 여성들의 남성들의 사랑의 공이고, 생명의 공이고, 핏줄의 공이에요.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자기가생명체가 되어 있는 거예요.

나는 어드런 존재냐? 우주 전시장에 나온 모든 전체의 표상으로 지금 나타나 있다. 거기에서 몇 등 맞고 싶어요? 그것은 자기가 정하지않아요. 전시장에품평회같은회의를할때같은호박이천개만개있다면 1등 2등 3등 4등 정하는데 어떻게 정하느냐 이거예요. 정하는주인에 따라서, 동그란 놈이든가 큰 놈이든가 모양에 따라 가지고 성격에 따라 가지고 달라지는 거예요. 선택의 모양을 결정하는 것은 선택할 수 있는 주인이라든가 상대라든가 그 사람들의 맞는 끼리끼리 찾아가지, 하나 앞에 두 상대가 필요해요? 어때요?

하나 앞에 하나의 상대가 필요하지. 그러면 두 상대가 필요하려면,여자의 입장에서 두 상대가 필요하면 두 볼록을 차지할 수 있는 둘 갖고 있어요? 문제라구요.

정말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둘 가운데 서게 되면 혼란이 벌어지지?높고 낮은 이 둘에서 끝에서 끝이에요. 최고의 자리에서 만나 부딪쳐가지고 폭발되어야 되는데, 둘 가운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서로가 작동 못 해요. 작동하면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남자의 마음에도 사고가 생기고, 여자의 마음에도 사고가 생기고, 제3자로 보는 사람도사고가 생겨요. 절대 상대를 중심삼고 주고받아 가지고 그것은 전체를대신한 것으로 존중시해 주고 사랑하고 생명체를 보호하고 그러한 핏줄을, 영원한 이상적의 핵의 핏줄을 남기겠다고 해야 돼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살 때 남자가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아니고 열매 맺힐 때 어떠한가치의 열매를 두 부부가 맺혀 놓게 되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귀한 겁

278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니다.사랑도 영원히 가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이 1대에 달려 있습니다.생명도 1대에 달려 있어요. 그렇지만 연결되는 것은 영원한 핏줄이에요. 이것을 모르고 있어요. 이번에 선생님의 강연 내용이 핏줄이에요.타락은 뭐냐 하면 핏줄을 혼란시켜 놓았어요. 핏줄을 몰라요. 핏줄이닮으면 다 통하게 되어 있어요.핏줄이 뭐냐 하면 공통적인 개념을, 공통적인 컨셉을 가르쳐 주는거예요. 분별적인 컨셉을 가르쳐 주는 것이 문제예요. 자기 제일주의예요. 자기 제일주의보다도…. 가정 제일주의가 좋아요, 부부 제일주의가좋아요, 개인주의 제일주의가 좋아요?「가정 제일주의가 좋습니다.」가정 말고 국가는 또 어드래요? 국가 제일주의가 좋아요, 세계 제일주의가 좋아요, 천주 제일주의가 좋아요, 하나님 전체 대표주의가 제일 좋아요?「하나님 전체 대표주의입니다.」알기는 다 아누만. (웃음) 그렇게 살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사니 그렇게 안 되니 문제지.천국 가는 것이 뭐예요? 그렇게 하면 천국 가게 되어 있어요. 천국 갈생각도 필요 없는 거예요.어미 아비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정상적으로 이목구비가 갖추어지면 숨도 쉬고 눈도 깜빡이고 귀도듣고 입도 먹고 마시고 다 하지요? 먹을 적마다 물 마실 때마다 허가받아요? 공기 허가 맞고 해요? 태양 빛 허가 맞고 해요?생각해 보라구요. 제일 귀한 것이 태양 빛이고, 공기고, 먹는 영양소고, 듣는 거예요. 제일 귀한 것을 자동적으로 박자 맞추면서 고통이 없게끔 좋을 수 있게끔 화합되어 있다는 그 얼굴을 바라볼 때, 여기(귀)도 보라구요. 어떻게 되어서 세 산이, 파음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한 번 죽이고 또 죽이고 똑 죽여서 화음 되게 되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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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도 남자들은 콧수염이 이렇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밖으로 나왔어요? 밖으로 나왔다구요. 왜 밖으로 나왔어요? 그것이 역사적인 조상입니다. 먼지가 와서 붙어서 들어가면 큰일나기 때문에, 코에 언제나습기가 차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붙게 된다면 가운데 가서 뭉치기 때문에 솜털에 다 걸려요.

화합해 가지고 하나의 원만한 대우주의 전체의 생명의 목적을 완결시켜야 되겠다고 동원되어 있습니다. 여자면 여자 혼자 완성할 수 있어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여자 혼자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무엇이돼요? 아기가 나오겠나? 물어보잖아요, 여자들? 없어지는 것입니다. 안나오면 없어져야 돼요. 가슴도 필요 없고, 궁둥이가 왜 커요? 아기들때문에. 여자는 왜 수염이 안 나서 예쁘장해요. 보들보들하거든, 남자는 털털한데. 왜 그래요? 남자 때문에. 남자가 그것을 좋아하니까.

여러분이 화장하고 젊은 여자가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아이구, 한살이라도 깎아 먹으면 좋겠다. ’해서 야단 아니에요? 요즘에 배우들은90 난 늙은이가 중고등학교 학생 되는 것 알아요? 물들이고 나서게되면 초등학교 학생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노적(능글맞은 어리광)이오, 정상이오? 변했다는 거예요. 변했어요. 얼마나 변했느냐?한번 변했으면 영원히 돌아갈 수 없어요. 변할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없는 것 아니에요? 그건 있으나마나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세상에 남자가 많고 여자가 많고 부모가 많고다 있어도 자기가 가진 것은 누구에게 불평할 수 없어요. 아기가 남자로 태어나고 또 남자로 태어나서 형제가 되는 거예요. 둘이 어머니 품의 보호함을 받아 가지고 자랄 때 죽이려고 그러나? 왜? 어머니 아버지를 자기들이 같이 닮았는데 아이고 우리 아빠하고 엄마하고 둘이 사랑하니까 서로가 위하니까 그 아기들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부모한테배우는 겁니다.

새 세계도 그래요. 새매라든가 새 새끼들 잡아다가 먹여 주면 어미

280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아비 없이 훈련받은 존재는, 사람이 기르기 시작해 가지고 먹는 것을가려 주면 사람이 갖다 주지 않으면 잡아먹을 줄 몰라요.황선조의 장인 얘기를 들었어요? 새매 새끼를 잡아다가 길렀는데,나중에 한 마리밖에 안 남아 길러 놓으니까 어미보다 더 컸는데 말이에요, 이것은 개구리 잡아 주고 고기도 잡아 주니까 받아 가지고 언제든지 배나무에 앉아 가지고 주인 오기를 바라고 아침에도 소리해 가지고 먹을 것 갖다 주기를 신호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잡아다 주던 개구리 먹고 고기를 주워 먹었지, 자기 혼자 먹은 것, 갖다 주는 것밖에 몰라요.사람이 날아다니는 새를 새매 앞에 던지게 되면 날아가는 것도 휙잡아먹지만, 갖다 놓아주어도 잡아먹을 줄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게 다 커 가지고 갖다 놓아주면 먹지 않고 저녁때 찾아 들어오는거예요. 사람을 어미 아비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그것을 바라 가지고먹지 않고 돌아와요. 돌아와 앉아 가지고 뭘 달라고 소리하다가 안 주니까 일주일 후에 죽어 버렸어요.어미 아비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 앞에 가르친 대로 해요. 아침마다 성내게 되면, 시어머니 역정에 개 배때기 찬다는 거예요. (웃으심) 남편이 조금만 불평해도 ‘앵’ 해 가지고무슨 얼굴이 돼요? 도깨비 얼굴도 되고, 도적놈 얼굴도 되고, 살인자의얼굴도 되어 가지고 울긋불긋 별의별 놀음을 다 하니 그것을 바라보는아들딸이 엄마 아빠를 닮아 가는 거예요. 책임이 크지.좋게 하기 위해 태어났지 피해를 주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참새들도 엄마가 먹이지 않으면 잡아먹지를 못해요. 무엇을 먹을지아나? 조상들이 먹던 것을 배운 대로 잡아먹고 새끼 치는 거예요. 앞으로 미래에 어떻게 사는 것, 열심히 아들딸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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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편안하게 살면 어떻게 되겠나?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에 대해서 그렇기 때문에 본이 되라는 거예요.무엇에? 사랑의 본이 되어서 사랑의 핵이 필요하고, 생명의 핵이 필요하고, 혈통의 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남겨야 할 것, 사랑을 못 남기고 갑니다. 여자 생명을 못 남기고 갑니다. 아들딸에게 대신 핏줄을 통해서연결시켜 나가야돼요. 못낳아 놓고간다면 남자여자가와 가지고 이 우주의 모든 피해를 입힌 가증스러운 물건이에요.

사랑의 열매가 필요하고, 생명의 열매가 필요하고, 핏줄의 열매가필요해요. 그것이 다 좋아야 된다. 좋으려면 누구에게 좋아야 되느냐?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야 되고, 조상이 좋아야 되고, 조상의 조상인하나님이 좋아야 되고 그다음에 그 시대에 있어서 문씨면 문씨 성씨가, 한국 사람이 286성씨면 전체가 다 좋아하고 후방까지 다 좋아하고. 좋게 하기 위해서 태어났지, 피해를 주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전체의 핵의 자리를 존중시해요. 그 핵이 자기 자체가 될 수 없어요. 하나님같이 자기가 유명해지고 싶으면 ‘하나님이이러 이런 분이다. ’하는 선유조건을 정해야 돼요. 그 세계는 이러 이러한 것이니 나는 그런 세계에 가기 위해서 훈련한다 이거예요. 그것이 안 서 있어요. 하나님을 몰라요. 천국을 몰라요. 모르는 천국 가서무엇을 해요? 모르는 시집가서 시집간 색시가 여편네 노릇 할 수 있나?며느리노릇할수있어요?두루뭉실한것은못쓰는거예요. 알아야 돼요.

남자는 남자로서 알아야 되고, 여자는 여자로서 아는 데 있어서 부부가 뭐예요?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진짜 하나되는 것이 부부입니다.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찾아 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 주는 거예요. 시집 장가보내야 되지요? 왜? 어머니 사랑보다도 어머니 생명보다 어머니 핏줄보다도 낫고, 아버지 사랑보다도 아버지 생명보다 아버

282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지 핏줄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 된 사람들은 자기보다 밤이나 낮이나 낫기를 바라요.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암만 선한 세계라도 더 낫기를 바라요.악한 세계에서도 그런 것을 바라지. 그것 바라 가지고 되나? 누가 실천해야 돼요? 나라에서 정치하면 정치하는데 실천해 가지고 본이 되어야 할 텐데, 안 되어 있으니 가짜, 도적놈, 사기꾼들이에요. 그것은 다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흘러 안 가면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흘러가게해야 돼요.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면 사랑.생명.혈통에 대해서 막연해오늘도 탕감복귀라는 것, 복귀탕감이에요, 탕감복귀예요?「탕감복귀입니다.」왜? 죄를 지었기 때문에 탕감, 없애 버려야 돼요. 흠이 생겼으면 딱지 떼어 가지고 그 자리가 없어져야 돼요. 자리가 없어져서 만져 보면 부작용이 되어 있다구요.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결론은 간단해요.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먼저 있으면 좋겠어요,여자가 있기 전에 남자가 먼저 있으면 좋겠어요? 되돌아가잖아요? 그래서 선유조건으로서 남자보다 낫고 여자보다 낫고 둘이 합한 것보다나은 존재가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다, 해 봐요.「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이다.」하나밖에 없어서 하나님이에요.그 하나님 앞에 아들딸은 무엇을 하는 존재들이에요? 하나님을 배우는 존재들이 아니에요? 두 아들딸이 있으면 누가 더 하나님을 좋아하느냐? 하나님을 누가 더 사랑하느냐? 누가 더 하나님의 생명이 강하냐? 또 그다음에 누가 더 핏줄을 앞으로 곱게 아름답게 길러 주겠나?이런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것이 주류사상이에요.가정 없는 날라리 패들은 떠돌이 패 돼요. 아내가 됐으니 남편 품을찾아가는데 거기에 불안이에요, 희망이에요? 요전에도 내가 많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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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를 결혼시켰지만, 30이 되어 가지고 40이 가까우면서 시집 안 가겠다고 하지만, ‘시집가 봐라. 너 시집 안 갔다면 좋았겠어, 시집간 것이좋아? ’물어보면 시집 안 갔던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시집가 보니 그야말로 혁명적이라는 거지. 사랑이 그렇게 위대하고, 남자 여자의 생명체가 위대하고, 여자를 통해서 희망하는 후대에 대한 희망이 얼마나굉장한 거예요. 거기서 우주와 비교할 수 있는 가치가 드러나는 거예요. 이것이 중심이에요.

여자로 생겨나서 ‘세계의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이 남편이다. ’그런 남편이 필요해요, 요즘에 하루살이 프리 섹스가 어디 있어요? 여자들이 프리 섹스 했으면 남편 없이 아기를 뱄다면, 정욕에 만족하지 않으면 하루에 한 사람이 아니에요. 아침 점심으로 힘이 있으면 다 갈아 치워서 체험하는 거예요. 그러면 아기를 안 가질래요?

매일같이 매 시간 달리 아기 씨를 받아 가지고 후손을 낳게 되면 누가 아버지인 줄 몰라요. 참된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없어요. 잡동사니 사랑의 어머니 아버지 주인 될 수 있으니 주인이 아니지. 방끗빛됐던반딧불의빛은될수있지만, 태양빛과같이영원히 궤도를 따라 가지고 비춰 줄 수 있는 영원한 빛의 모체는 못 되는것 아니에요? 그것을 좋아해요? 어미 아비가 사회가 그렇게 됐으니 그것을 따라가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나 원칙이 현재와 달라야 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아는 바니 그것을 안고 타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가 나오는 거예요.

보다 가치 있는 철학이 나오고 종교 가운데서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살자 이거예요.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그래, 하나님이 어드런 분이에요? 하나님이 어드런 분인지 몰라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체인데 사랑이 어드렇고, 생명의 주체인데 생명이 어드렇고, 혈통의 주체인데 혈통이 어드런지 막연하잖아요? 이웃동네의 것인지 세계의 것인지 몇천년후에 그런 진짜 것이 나타날지 모르고 있잖아요? 이것이 진짜라고 해

284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가지고 생명 재산 투입해 가지고 그것을 빛내게 결실하고 살겠다는 부부가 있어요?무지에는 영원히 완성이 없어그렇게 못 사는 사람은 뼈가 없이 죽어요. 여러분 닭을 보게 되면,여자들은 닭을 안 잡아서 모르지만 남자들은 알 거예요. 암탉 잡으면암탉 속에 알들이 늴리리 동동으로 달린 것을 보지요?「예.」암놈 한마리만 있더라도 그 알을 낳습니다. 그 낳은 알을 무엇이라고 그래요?「무정란입니다.」무정란이에요, 부정란이에요?「무정란입니다.」무정란은타락하지 않을 때이고 타락하게 되면 부정란이에요.그러니 씨가 되기 위해서는 수놈이 필요한가, 어때요? 씨!「절대 필요합니다.」절대 하게 되면 둘 가운데 하나는 종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있잖아요?왜 사랑할 때, 여자하고 남자하고 살 때 남자가 위에 가요, 여자가위에 가요? 아줌마들이 그렇게 살더라도 교주님이 앉아 가지고 새벽부터 그런 것을 물어보니까 ‘저 사람이 그러한 모든 충만한 소질이 있다.’ 하는데, 아니에요. 원리원칙을 가려 주려니까. 남자가 위에 가요,여자가 아래에 가요? 남자들 답변해 봐요.화류계에 있는 매일같이 깔려 가지고 지내는 여자들이 약한 남자면올라가고 싶겠소, 안 싶겠소? 화류계의 여자들은 그런 것이 영화를 보게 되면 가끔 잘 나오더라구요. 그것 맞는 말이지. 언제나 아래에서 사니, 그래 가지고 천대받고 사니 ‘에라, 한번 올라가서 배때기를 늘려놓든가 축소되게 만들자.’ 이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왜 아래에 가야 되느냐? 그릇이에요. 또 여자는 궁둥이에 쿠션이 있지만 남자가 누워 보라구요. 항문 뼈가 나와서 하다가 중간에 맞추기전에 둘이 일어나야 되는 일도 생긴다구요. 한번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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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다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자연스러운 희망이 있는 거예요.억지 강제가 아니에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 가운데 그런 여자가 있어요. 자기가좋아하는 남자인데나이가지금 한열 살됐는데상대 안해 주니 피스톨(pistol; 권총) 가지고 가서 ‘너내말들을래, 안들을래? ’한 거예요. 그것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여자 가운데그런 여자도 있다구요. 사람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

요즘에 남자들이 생각할 때 자기 좋아하는 여자를 찍는다 이거예요.찍는다 말을, 결정한다는 말을 여자들이 많이 해요, 남자들이 많이 해요?「여자들이 많이 합니다.」여자들이 많이 해요. 자기가 찜 해서 그냥 그대로 자기에게 딸려 갈 남자가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자연히화합되어야 돼요.

그래서 문제는 여러분 남자 여자가 사는 목적은, 할머니 할아버지가사는데 거기에 좋은 종자를 남기지 않았으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원하던 것을 못 남긴 한이 있으니 조상이 되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우리보다 훌륭한 종자를 낳아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천년만년!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못 이루었으면 가가지고 몇십 대 되더라도 내가 원하던 것을 이루어 줘라 이거예요. 이루어 주겠다고 해서 대수를 거치면서 더 간절할 수 있는 이런 사람이있어야만 차원이 높은 후손이 나올 것인데, 맨 처음에 통일교회 들어올 때 반대하고 세계 나라가 반대하고….

어디로 가나? 일본?「아닙니다. 아침 약속이 있어서요. (곽정환)」약속을 어떻게 아침 일곱 시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역사적인 주인이 되겠다고 할 때 주인 될수 있는 길이 다 열려 있습니다. 다 되어 있어요. 허락했어요. 자기가못 되어 있지.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헤엄치고 태평양도 건너갈 수있는데, 그것못하니까못가는거예요. 다됐는데이것이타락때문에 혼란이 벌어졌어요.

286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그래서 천국을 몰라요. 모르는 세계를 어떻게 가요? 문턱에서는 저승사자가, 사탄이 지키고 있는데 패스할 수 있는 증명서가 있어야지,어디 간다는 것. 모르면 안 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영원히 완성이 없어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기성교회는 어림도 없어요.공식을 풀어야 돼요. 천국 갈 수 있는 공식이 있어야지. 유명한 학교면 학교를 중심삼고 같은 교과서를 쓰더라도 설명할 수 있는 스승에따라서 천태만상이에요. 선생의 거기에 대한 생각과 컨셉이 얼마만큼차이 있느냐에 따라서 그 차이 있는 기준이 학교별로 나타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종교 가운데 제일 좋은 종교가 어떤 것이냐? 제일좋은 학교는 힘든 겁니다. 정치세계에서 일등하기가 제일 힘든 거예요.정치하는 사람을 사람 취급하는 사람이 있어요?참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주인이 되자자, 결혼이 그래요. 참된 사랑의 주인이 되자. 해 봐요.「참된 사랑의 주인이 되자!」참된 생명의 주인이 되자.「참된 생명의 주인이 되자!」참된 혈통의 주인이 되자.「참된 혈통의 주인이 되자!」하나님은한 분밖에 없어요.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데 그 한 분이 소원성취를한 번도 못 해 봤어요.하나님이 남성격 닮았겠어요, 여성격 닮았겠어요? 타락했으니 인간대해서 아들딸로 사랑해 봤겠나, 못 해 봤겠나? 하나님이 결혼시켜 줬으면 사랑하는 것을 보고 미워했겠나, 좋아했겠나? 아들딸이 시집 장가가서 둘이 재미있게 살면 ‘나보다도 너희들이 행복하다. 나보다 낫다. 내가 살던 모자란 것을 보태 가지고 내 클래스(class; 등급)를 넘고 남을 수 있으니까 좋다.’ 이래야 된다구요.모델형이 없어요. 하나님이 바라던 남자의 생명, 남자의 사랑,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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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핏줄! 모델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어요. 있다 하더라도 이것을 심어 보지 못했어요. 모델 여자가 없으니까. 왜? 타락해서 다 깨져버렸어요. 남성격을 갖춘 하나님이 모델 남성을 대해 가지고 앞으로사랑의 상대 삼고, 생명의 결탁자, 핏줄의 왕초 기반을 남기겠다고 생각하겠나? 남성은 남성 멀리하는 거예요. 여기에 여자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남자들 가운데 절대 필요한 것이 남자만이에요, 여자도 들어가야 돼요? 남자만 둘이 있게 될 때 거기에 하나의 남자를 없애고 여자하고바꿀 수 있다면 바꿔야 돼요. 자기 있는 재산을 전부 다 팔아서라도바꾸어서 남자 둘 싸우던 판에 여자를 사다 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러면 사랑에는 굴복해야 돼요. 참된 생명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돼요. 참된 핏줄 앞에는 머리를 숙여야 돼요. 위하지 않는 데는 참이 연결 안돼요. 위해야 돼요. 그렇게 안 되어 있지?

내가 아내로서 아내의 역사에 기록을 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나를 붙들고 자기 사는 곳에 데리고 갈 수 있는 그런 여자가 되겠다,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의 대표자, 생명의 대표자, 핏줄의대표자 여자가 되겠다, 생각해 봤어요?

근본을 귀하게 못 느끼는 사람들이 환경에서 결과가 가치 있는 것이아니에요. 제멋대로 됐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참된 아버지가 어디 있고, 참된남편이어디있고, 참된아들딸이어디있어요?전부다참된것이 아닙니다. 다 갈라졌어요. 심각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부정시킬 수 있는, 부정가운데 타락했는데 타락된 부정권을 완전히 일소해 버려 가지고 새로운 긍정적인 세계를 내가 쫓아냈으니 내가 만들어야 돼요. 주인 되지못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못 만들고 갖추지 못한 것들이 주인의 자리에 나가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목을 잘라 버려요. 목을 쳐서 못 넘어가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288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축복받고 잘 살고 좋은 아들딸을 낳고 길렀느냐여러분 가운데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그렇구만. 높이 들어 봐요. 선생님이 축복해 줄 때 잘 살라고 했는데,‘나 잘 살았다.’ 하는 사람은 손 내리지 말고 그냥 버티고 있어 봐요.(웃음) 다 잘 살았어요?「예.」왜 웃노? 선생님이 보게 되면 이러고자랑해야 될 텐데, 으레 이러고 있어요. 양심은 못 속입니다. 잘 살 게어디 있어요?그래, 잘 살게 되면 좋은 아들딸을 낳았어요? 잘 길렀어요? 통일교회 아들딸은 달라야 돼요. 학교에 가게 되면 공부를 잘 해요. 왜? 어머니 아버지가 뜻길에서 새벽부터 있는 정성을 들이니까 공부도 정성들여 하는 거예요. 함부로 안 해요. 머리가 좋아서 그런 것보다도 습관이그렇게 된 거예요. 공부도 잘 하고 학교에 들어가면 학교의 교칙도 잘지키고 싸우지 않는 거예요.우리 일화 축구팀은 몸싸움도 해야 돼요. 내가 젊었을 때 싸움도 잘하고 다 그랬어요. 한 대 맞아 가지고 코가 터지면 동네에 불을 놓고다 그랬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네 집에 불 놓는다.’ 하면 불 놓고‘네 집에 소가 내일 아침에 죽는다.’ 하면 죽이는 거예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본래는. 내가 무서운 사람이 됐을 거예요. 마피아의 왕초가 됐을 거예요. 둘 중에 하나예요.우리 5촌 당숙이 있었는데 큰집에 저 사람은 일제시대에 죽지 않으면 왕 되어야 할 텐데, 왕 될 길이 없으니까 죽어야 된다고 했어요. 문사장의 아버지가 그랬어요. 그래요. 한번 결심하면 무서워요. 어머니아버지가 암만 반대해도, 아버지 어머니가 반대해도 반대한다는 자체가 틀렸다는 거예요. 내가 무엇을 잘못하느냐 이거예요.‘할아버지, 이런 것 좋아하지요?’ ‘그래.’ ‘그러면 꼴래미 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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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어디 가서 맞고 매일같이 코피 터지고 들어와야 되겠어요? ’물어보는 거지. ‘할아버지가너를교육못하고, 아버지도못하고,이동네 서당 영감도 못 하고, 왕도 못 한다. 이야, 그것 걱정이다. ’답이 그렇게 나와요.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서당 다닐 때, 선생님이 한문 공부할 때 아침에, 자기가 공부하고싶으면 심각하게 된다면 몇 페이지도 할 텐데, 시간만 되면 30분이면외울 것을 다 외우는 거예요. 아침 되면 강(講)을 바쳐야 되거든. 한페이지 같은 것은 선생님이 세 번만 읽으면 다 머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종일 앉아서 공자왈 맹자왈, 아이쿠, 어떻게 그래요? 왜 그렇게 하느냐 그 말이에요.

공부 안 할 수 있는 분량을 해 가지고 조금씩 가르쳐 줘 가지고 하니 젊은 놈들이 어떻게 앉아 가지고, 종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훈장영감도…. 나는 언제나 나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데에 들어가는 거예요. ≪논어≫ ≪맹자≫ 같은 이런 공부하는 사람들,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끼여서 공부하지, 젊은 사람들에게 가는 것이 싫어요.

왜? 나이 많은 사람들도 자기 강 바치려면 많이 하지만 나는 나이어리니까 30분만, 그 시간에 15분 중심삼고 딱 정신 차리고 하게 된다면훈장영감앞에가서졸졸졸졸졸졸한10분동안, 10분도안되지. 5, 6분해놓으면 ‘아이고, 잘 외웠다. ’칭찬받는 거예요. 그다음에그것을 하루 종일 어떻게 하나? 그러면 산으로 뜰로 마을로 어디든지다니면서 조사하지.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 하나 보게 되면 안 맞으면울어요. 이래 가지고 붙들고…. 지독하지.

하나님이 머리가 좋은지 수단이 좋은지 우리 같은 사람을 잘 잡아가지고 일생 동안 잘 부려먹었지. 부려먹었나, 뭘 했나? 부려먹었으면다 없어질 것 아니에요? 부려 가지고 없어질 줄 알았더니 하라는 대로해 보니까 점점 커 가요.

290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말씀이 체화되고 말씀을 침투시켜야저것이 성경보다 귀한 책이에요, 성경보다 귀하지 않은 책이에요?「귀한 책입니다.」저 책 가지고 따룰(외울) 뿐만 아니고 따루기 전에행하겠다고 해 가지고 천 번 읽기 전에 천 번 행하게 되면 먼저 따루어 가지고 체화될 수 있는 거예요. 훈독회는 참석하지만 훈독회 생활을 못 하잖아요?선생님이 지금 작년 9월 12일서부터 천주평화연합 대회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지금도 계속이에요. 하루에 다섯 번 이상씩 읽어요. 그것 해 가지고 금년 말까지 가도 안 될지 몰라요. 그러니 깊이 깊이넓게 넓게 읽고 읽고 생각하고 생각하니까 하나의 조건을 좌우전후에하게 되면 한 페이지 읽게 되면 그 말씀 내용을 비교하더라도 미치지못해요.말씀을 침투시켜야 돼요. 말씀은 어디든지 훌훌 국경을 넘어가야 돼요. 좋은 말씀은 하루에도 10개 국의 국경도 훌훌 넘어갈 수 있어요.안 그래요? 참의 말씀을 찾고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가 제일 나쁘다고 했지만 좋다는 말씀은 벌써 세계에 다 간 거예요. 80대이라구요, 선생님이 40대 되면 왕의 왕 되려고 생각했는데.그때에 영.미.불이 내 말만 들었으면 재까닥 재까닥 다 해 버렸지.지금도 그래요. 세상을 갖다가 맡겨 놓아 보라구요.여자는 아기를 낳아서 여자 아기 남자 아기를 젖 먹여야 됩니다. 남자를 사랑했으면 ‘너는 네 아버지를 닮아라.’고 교육해야 돼요. 여자를교육할 때는 ‘네 엄마를 닮아라.’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통일교회 교주라는 사람이 말하기 전에 다 실천하고 난 후에 말이에요. 선생님 자체가 그 고개를 넘고 난 후에 가르친 말들이에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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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 아는 얘기 아니에요? 그렇지? 설명을 하려면 그것 중심삼고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이게 500권 이상의 선생님 말씀 가운데, 500권책자, 지금 600권이 되겠나? 아마 선생님이 죽기 전까지는 천 권이될지 몰라요. 그런 말씀 가운데 골자를 추린 거라구요.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서로 싸워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 내가 우스워요. 내가 여러분을 따라가야 되겠나, 여러분이 선생님을 따라가야 되겠나? 여러분을 따라간다면 하늘에 문의하는 거예요. ‘이것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농을 좋아하기 때문에거꾸로 ‘이러면 좋겠다. ’벌써 그러면 그것을 알고 처리해야 돼요. 질문을 다시 하는 거예요. ‘이런데도요? ’하면, 악! 하나님도 답변 곤란할때가 있지.

자, 오늘은 문제가 그래요.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이에요? 말씀을 남기고 갈 것, 이 말씀을 하늘이 ≪천성경(天聖經)≫이라고 했어요.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저나라의 성인들까지도 이 훈독회를 해요. 통일되어 있어요, 영계는.

수많은 종교인들이,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문 총재 망하라고 기도했지만, 지금 망하게 되어 있어요, 흥하게 되어 있어요?「흥하게 되어 있습니다.」흥하게 되어 있는데 나는 나가고 싶지를 않아요. 내가 살던것이 좋아요, 맛이. 농사짓는 사람은 자연 환경에 있어서 곡식도 자기가 만들고, 음식도 찬도 자기가 만드는 거예요. 다 자연 가운데 있는거예요.

아들딸을 못 낳게 됐으면 자기 동네에 있는 아들딸을 길러야 돼요.자기 일족들, 사돈의 팔촌 일족들이 있잖아요? 일족들의 아들을 자기아들 이상으로 위해야 돼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금까지 아벨은 가인을 위해서, 가인을 부활시켜 주고 천국을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사탄까지도 천국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말을 하기가얼마나 복잡해요? 얼마나 두려운 말이에요? 그러면 당신 그렇게 살

292 ≪천성경≫ 말씀과 참된 사랑.생명.혈통의 주인았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남이 싫다는 것 전부 다 한 거예요.우리 성격이 한번 한다면 다 빼 버려야 돼요. 끄는 것을 좋아하지않아요. 내일이 무슨 날인가?「안시일이고 평화대사 1천6백 명 대회하는 날입니다.」누가 강연회 하나?「아버님께서 하십니다.」내가? 너희들을 한번 시키면 좋겠는데. 나는 이제 싫어요. 조금 쉬어야 할 때가왔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찾아와도 안 만나 줄지 모르지. 오려면 부처끼리 아들딸들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선생님은 사람을 이렇게 많이 대했기 때문에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벌써 척 보면 알아요, 잘사는지 못사는지. 둘이 친구예요? 그 옆에 있는 아줌마하고 친구예요? 모르는 사람들이에요?「선배님입니다.」성격이 판이하게 다른데, 그렇게 어울리면 좋겠다구요.하나 둘 셋, 저 뒤에 아줌마는 어디에서 왔나? 글쎄 내가 아는데 뚱뚱한 아줌마 안 왔나? 뚱뚱한 아줌마 있잖아? 이름을 다 잊어버렸다.나오라구요. 나와서 얘기 좀 해 봐요. 혼자 살던 아줌마가 축복받아 가지고 재미있게 산다는 것, 나한테 와서 얘기하다가 숨이 차다고 했는데 요즘에 어떻게, 한 10년 정도 지났는데 한번 얘기해 봐요. (원로식구와 대화, 간증)어머니 좀 나오라고 그래요.「떠나셨습니다.」어디로 떠나?「청평이오.」오늘 124가정 다 왔나?「예.」노래나 하나 하고. (조만웅 교구장노래) (박수)124가정!「예.」몇 사람 왔나?「열 사람입니다.」자! (노리개를 하사하심)처음 온 양반들은 무엇인지 모를 거예요. 앞으로 6월 달에 청평에왕궁 짓고 입궁식 할 때 공로 있는 여자들이 기념할 수 있는 노리개예요. 그때 이 물건 탄 사람들은 참석할 수 있는 거예요. 기념날을기념할 수 있고 기념될 수 있는 물건이에요. 후대 후손들 앞에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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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자랑할 수있는귀한물건이되겠기때문에그것을남겨 주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기도 한번 하자구요. (황선조 회장 기도) (경배)(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