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대신의 주인들이 되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대신의 주인들이 되어야 돼

(경배) Ⅲ번, Ⅳ번!「일본에 지금 VIP 수련을 6백 몇 명을 한다고보고가 들어왔습니다.」보자고?「예,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양입니다.」내가 보고 들었다고, 청년들이 2백 몇 명이라고. 보여주게?「아닙니다. 읽어줘야 됩니다. 보고서입니다.」읽어주라구.뜻을 완결시켜야 돼(김효율 보좌관의 65차 평화통일지도자 교육 보고서 봉독) 평화메시지 Ⅲ번, Ⅳ번!(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Ⅰ’ 훈독) 종족적메시아, 부모님이 한 것은 Ⅰ Ⅱ Ⅲ번…. 부모님이 갈 길을 다 열어 놓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부모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과 종족을 국가와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에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모든 것이 해결돼요. 그러면 평화의 왕국시대를 맞이하는 거예요. Ⅳ번,Ⅴ번이에요.Ⅵ번은 이 만물세계까지, 소유물 전체를 하나님 앞에 돌려드려야 된2006년 8월 9일(水),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25다는 거예요. 이 소유물 때문에 세상이 얼마나 싸웠고, 얼마나 고생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우리 것이에요? 하늘로 돌려보내 가지고 하늘로부터 또다시 바른 천지의 주인 자리에서 그걸 환영하는 하나님 대신의 주인들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해방.석방의 세계가 되느니라! 그렇게 생각해요. 소유권 반환이에요.(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김효율 보좌관 기도) (다함께 ‘통일의 노래’) 통일이 그냥 와요? 우리가 오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한치 한치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노래만 하고 기도만 해서 돼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이노우에!「예.」네가 간증했어?「두 번 얘기했습니다.」얘기했어?「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몇 시?「8시 이후라고 했습니다.」8시는 두 시간 반 남았는데 어떻게 하겠나? 9시쯤 되겠구만. 어머니도불쌍하다. 왜 통일교회 교주 되는 나를 만나 가지고 고생을 해? 너희들도 불쌍하고, 그렇지?「아닙니다.」그거 다 하늘이 여러분 모르는 가운데 민족이 다르고, 국가가 다른 사람들을 다리 놓기에 얼마나 많이희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이웃 동네를 바라보는 그 동네에 내가 제일 미워하는 원수가 살고,부모의 원수를 갚아야 할 그 동네를 생각한다면 어때요? 그 배후에 우리들이 모르는 가운데서 저 동네와 이 동네가 통일이 되기를 고대하는조상들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돼요. 그 조상들을 우리가 해방시켜줘야 된다구요.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걸 되풀이하고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 깊이 들어가고 더 넓게 펼칠 수 있는 내 기반이 된다구요. 저 나라를 한번 가보고, 저 동네를 한번 가 봐야 되는 거예요. 자기 옆집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마음이 간절해야 돼요.동생이 영계에 갔다면, 땅 위에 있는 형님이 자기를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영계가 우리를 못 도와줘요. 우리가 영계를 해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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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 줘야 된다구요. 그 일을 지금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엄청난 노력이에요. 누구도 꿈도 꾸지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거예요.

이 책이 간단하지만 요것만 하게 되면 축복할 수 있고, 나라를 찾을수 있어요. 이 땅 위에 아벨유엔이 아니에요. 아벨유엔 앞에 설 수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 나라가 처음이에요.그 나라를 사탄이 더럽혔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통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이 실수한 3대 조건인 혈통전환, 가인 아벨의 문제, 소유권 문제예요. 이 문제들이 우리 동네에서 해결 안 되게 된다면, 우리동네에 있는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우리나라에서 뜻을아는 사람을 세계에 파송시켜 가지고 이 뜻을 완결시켜야 돼요. 혼자는 안 돼요. 혼자 안 된다구요.

모든 걸 해방 해원하는 대회를 많이 했다

뭘 해야 되나? 어저께 어디 갔나? 큰 고기를 줄이 끊어져 가지고 전부 놓쳤지?「고기를 놓치셨지요.」놓치게 되면, 그 놓친 고기를 잡겠다고 열심히 하는 거예요. 참 이상해요. 낚시터에 가 가지고 잡으려고,물어 가지고 ‘음-’그 나일론 줄을 우리 둘이 잡아당겨서는 못 끊어요.갑자기 탁 채는 거예요.

여러분이 낚시를 걸고, 그 다음엔 추, 웨이트(weight)를 걸고 있던것을 가지고 탁 던지는데 이게 풀리지 않으면 딱 끊어지고, 굵은 것이몽땅 나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했다고, 내가잡는다고 어떻게 해요? (웃으심).

일생 동안 사람이 당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갑자기 일이 달라져서큰일났다고 하더라도 큰일날 일이 있거든. 하나님은 어떠냐? 하나님이상큰일날분이없는거예요. 요건뭐하루이틀지나가면, 다끝나

327는 거예요. 암만 큰일이라도 10년만 지나가면 다 잊어져요. 잊혀질 수있는 거예요.여수.순천, 얘기해 봐요. 85일, 선생님의 나이와 105일인가?「115일이 됩니다.」115일인가, 그거 얘기 좀 해봐.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이곳이 유명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모든 전체를 탕감해 가지고 생애탕감, 그 다음엔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통일교 등 모든 종교를 탕감한 거예요. 이 자리에서 모든 걸 해방 해원하는 대회를 많이 했어요.그 대회를 다 잊어버렸지?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는 해마다 기념하고, 기념할 적마다 많은 사람이 더 감동적인 환경을 만들어 가야 그대회를 잊어버리지 않아요. 맨 처음보다 발전해 간다는 거예요.여러분도 그렇잖아요? 가만 보면, 여러분이 책 들고 읽는 것이 그냥듣는 것하고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다 손에다 볼펜을 들고 들으면서 금을 긋고 이러는데, 같은 말을 하는데 자기들이 금을 긋는 것부터전부 다 달라요. 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에요. 전부가 다른 걸 하고 있으니만큼 그마만큼 퍼져 나가는 거예요. 한 가지 말을 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이 기록하는 것도 달라지고, 기억하는 것도 달라지고, 내가 해야 할 분야도 달라진다는 걸 볼 때 어때요? 그게 많이 퍼지게 돼요.그런 시간을 많이 되풀이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예요.이 말씀을 가지고 자기만 읽지 말고, 열 번을 읽고 감동했으면 사돈집이라도 찾아가서 어떻게 해요? 뭐 잔칫날이 얼마나 많아요! 동네에서 생일이 있든가 잔치가 있으면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모임의 자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되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를 백번 천번 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가까워진다는 거예요.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저 그랬지만, 깊이 가면 갈수록 훈독회를 할내용을 미리 읽고 나와야 돼요. 낭독하고 나오고, 오늘 감동 받은 마음을 모든 사람들 앞에 전해 주겠다고 해야 발전하는 거예요.사람이 매일 생활하는 환경이 다른데, 그렇게 다른 환경에서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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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달라요. 다른 환경에서 느낀 것을 그냥 그대로 느끼게 되면 후퇴하는 것이 아니고 발전하는 거예요. 그게 필요해요. 그거 한번 얘기해줘! 여기서 대회를 많이 한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뜻이 있어요.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황선조 회장 보고) 역사편찬위원회의 위원장이 되었기 때문에 그걸을 다 꿰어 가지고 앞으로 기록을 남겨야 돼요. 뭘 했는지 그냥 그대로…. 뭐 무의미하게 지낸 게 아니에요. 역사시대는 반드시 한해 한해달라지는 모든 것이 수확이라든가 뭐예요? 그해에 변천된 모든 것이그 한 해로 말미암아 째지고 넘어가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야 탕감이되는 거예요. 복귀라는 것, 탕감복귀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거라구요.

몇 천년 몇 만년 역사를 단기간에 짜 가지고 이걸 전부 다 타고 넘어야 되는 거예요. 날짜를 해 가지고 그 책자를 이제 앞으로 만들어야돼요.「책을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의 85일 노정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박수) 그런 내용을 알고 같이 동참했다는 사실들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제 책을 보면 “아하, 역사가 이렇게 모르는 가운데 이뤄져나갔구만! ”하는 거예요. 그 섭리사를 누가 알아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그걸하라고하게되면, 반문해가지고는못해요. 무조건하고나서 설명을 해야 된다구요. 하고 나면 알아요, 무엇을 하는지.

오늘좋은말들었구나! 이제한시간반더있어야돼?「아버님진지 잡수시고….」오늘 페루? 페루, 페루! 남미도 이제 이틀 남았구나.효율이!

(김효율 보좌관의 양창식 회장 서신보고 소개) 읽어보라구. 이거 선생님 앞에 보고할 걸 여러분에게 읽어주니까 그저 그렇게 지나가는 보고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 과정을 여러분이 모르지만, 그 과정에는크나큰 고개를 넘고 어려운 일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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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이번에 일대 혁명이 벌어졌어요. 한국에 있는 책임자들을 다반환하고, 이제 일본에 있는 한국 사람을 다 반환해요. 지금까지 한국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이 잘못한 것은 내가 책임졌고, 일본의저것도 내가 책임졌지만 이제는 자기 개별적인 나라로 하게 될 때 내가 책임지지 않아요. 재까닥 걸려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나라의 책임이 끝날 때가 돼 오는데, 빚을 다 청산하고해야 할일이남아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지금전세계에서 일본 부인들, 시집간 사람들이 일본으로 돌아가 가지고 이 일을 청산하는데 총주력을 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며칠 안 남았어요. 그런명령이 내릴지 알아요. 어머니가 돌아오고 다 그래 가지고 이제 9월12일 전에….

(김효율 보좌관의 양창식 회장 서신보고 봉독; ……그래서 그 가정이 완전히 다시 하늘 뜻 앞에 섰는데, 이것이 그 사람에게는 얼마나감격이고 감동이고 새로운 생애의 출발이었는지 두고두고 무슨 집회든지 아버님을 증거할 때는 자기 경험, 체험을 간증을 앞세워서 아버님을 증거합니다. 그러니까 살아 있는 증거를 보여주니 그것 이상 더 파워풀하고 기쁜 간증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그래요. 얼굴도 다 다르고 마음이 다 다른데, 문 선생 마음과 다 다른 마음들을 갖고 있는데 어떻게 문 선생의 말을 들어 가지고 오색 가지 사람들, 얼굴 다른 사람들이 한국 사람 남편을 두고, 별의별 가지각색의 남편을 대해 가지고 자기들의 신랑으로서 모시고 아들딸 낳고 지금 죽지 않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예요. 얼마나이상한 일들이 있어요! 얼마나 이상하고 놀라운 일이라구요.

여러분을 바라보는 동네분들, 한국 부인들이든가 한국의 모든 젊은사람들도 여러분이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갈 것이냐, 그 아들딸을얼마나 좋은 아들딸로 기를 것이냐?”하면서바라보고 있다구요. 그것이 새로운 하나의 전기와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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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람들이 바라보는 눈으로서 부락 부락에서 아는 사람이 불어 가면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복잡다단한 모든 내용이 다 엉클어져 있지만, 그래도 이국 땅에 와 가지고 맞지 않는 남편을 중심삼고잘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한국의 역사적인 여성보다 낫다고 할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있어서 한국 남자들은 일본 여성들을잡아다가 색시로 삼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바다는 신비로워

여러분의 얼굴도 어드런가? 여자로 말하면 성격도 대단하고, 또 조그만 성격을 가지고 깐죽깐죽하면 어때요? (웃음) 역사적으로 그것이수수께끼예요. 그것이 만 명 가까운 사람들이 하고, 수많은 국제적인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한국 나라의 복 받을 기대가 달라져요. 그 사람들이 정성들이는 것이 두드러지게 되면, 세계사적인 대역사가 벌어져가지고 여러분의 후손들 가운데 놀라운 인물들이 태어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아멘.」

(봉독 계속; ……그래서 이 사람이 아버님의 축복을 받고 새로운 축복가정이 되고, 이제 그 미인 부인이 다시 돌아왔으니까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사는지 자식들도 좋아하고 그러니까 가는 데마다 아버님을 증거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세운 기적을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아버님께서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남편을 중심삼고 일기를 쓰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앞으로 역사적인 좋은 재료가 될 거예요.(보고)

오늘 녹음하려고 거기는 가 봐? 잘 나와? 잘 나왔는지 모르겠다, 페루는. 그거 자신 있대?「예, 여기는 다 준비가 됐습니다.」준비됐어?여기서는 밥 먹고, 우리는 가요.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기도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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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사람들이 늦게 가게 되면 “왜 안 오나?”하면서자꾸 기다린다구요.「식사하고 모이면 좋겠습니다.」식사하고?

아, 글쎄밥먹고오고, 우리는또밥먹을동안에가고….「가지마세요.」자주 만나면, 자꾸 자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 가면 어떻게 해? 여기서 살고 싶고 다 그래요. 바다는 신비로운 거예요. 저기 굴농사를 하는데, 밭이 하얀 게 볼만하게 상당히 많아졌네. 저거 주인이있다며?「관리권자가 다 있지요.」얼마씩이야, 저거 사 버리면 좋겠다.「저거 다 차지하려면 2백 억 줘야 됩니다.」

이렇게 세월 가다 보면, 아줌마들이 점점 늙어지지. 1년 가고, 2년가고, 3년, 한 5년 간…. 요즘에 신식 여자들이 5년 살게 되면 10년,20년, 30년 산 것만큼 경험이 많아질 거라구요. 돌아다니고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배가 없네, 하나도. 그런데 김광인은 어디 갔어? 자기 회사인데 안나타나?「자기 개인으로 뭘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개인으로뭘 시작해? 선생님하고 했으면 선생님한테 가고 오는 걸 확실히 해야지, 그러지 않으면 끝이 좋지 않아요. 자기 혼자 그래 가지고 깨끗이살기 힘들어요.

누가 간증을 하겠나?「이노우에 상….」간증! *앞에서 간증을 하다가 중간에서 끊어져버렸지? 그 다음을 계속해요. 남극에서 해상생활의어려움을 얘기해 봐요. 해양권에 그런 어려움이 있느냐 하는 거지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쪽 이쪽, 밝으니까 다 안 보여. 이쪽에가야지. 잘 들으라구요. 해양섭리 가운데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있고,상상할 수 없는 세계도 있다는 걸 알아두는 게 좋을 거라구요. (이노우에 간증)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