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9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

4)주인이 누군지 몰라요. 경북 사람들은 박 대통령이 그렇다고 생각할지 모르지요. 박 대통령은 원인적 존재가 아니에요. 결과적 존재예요.원인적 존재에 대해서는 몰라요. 미지예요. 사람 자체가 누가 잘났다고하더라도 뭐예요? 전부 다 잘났다고 하지, 못났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좋기 위해서 불렀으니 정리해 놓고 씨를 뿌려야여기 온 사람들은 경북에서 그래도 날리고, 한자리씩 해먹고, 간판붙인 경력 있는 사람들이 다 왔지요?「예.」머리가 왔어요, 발이 왔어요? 대답을 해야 계속할 것 아니에요?「마음에서 왔습니다.」지금 머리냐 발이냐, 위냐 아래냐 묻는데 마음은 뭐예요?「머리입니다.」머리!발은 어때요?「따라왔습니다.」머리는 누구의 머리예요?「하나님의 머리입니다.」(웃음) 하나님도 모르고 있는데 하나님의 머리라고 하면너무 뛰지!머리가 누구의 머리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발은 누구의 발이에요?2006년 9월 21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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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이요.」그러면 머리가 발을 미워할 때가 있어요? 이거 지극히평범한 내용들이에요. 머리가 있으면 발을 버리기 위한 거예요, 발을보호하고 발과 더불어 살기 위한 거예요?「더불어 살기 위한 겁니다.」그거 알았어요?

경북 사람들이 전라도를 사랑해요? 경북이라고 할 때는 “경북이 제일이다. ”하면 그 제일이 제일 나쁜 것을 위해서 대표가 돼 있어요, 제일 좋은 것을 위해서 대표가 돼 있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왜가만있어요? 졸아요? 그러니 깨라고 휘파람을 부는 거예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상응이에요, 상극이에요?「상응이 돼야 됩니다.」돼야 된다는 말은 된 후에 얘기해야 된다구요. 지금 물어보고 있는데, 시작하는데 답부터 내겠다고 하니 뭐예요? 그런 도적놈의 심보들을 가졌으니 잘났다고 야단하지. “문 총재라는 사람은 뭐야? 통일교회 교주면 교주지 왜 우리를 오라 가라 해? ”할 수 있는데, 결론이“나쁘기 위해서 그런다. ”예요?

그래, 어떻게 하기 위해서 그래요? 아이고, 밭을 갈아서 정리해 놓고 씨를 뿌려야지요. 경상도 사람들을 만나 보기를 처음인데, 얼굴들이보니까 다 무섭게 생겼구만! (웃음) 머리들이 크고, 보니까 잘생겼다구요. 한자리 해먹을 만하다구요.

맨 최후의 정착지가 안식권

저기 보면, 천지부모! 천지부모가 또 뭐예요? 천지라는 말이 하늘이아래예요, 땅이 아래예요? ‘지천 ’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그건 상식 외의 사람, 인간세계의 계수에 들어갈 수 없는 패, 셈 수에 들어갈수 없는 패들이에요. 천지가 되어야 화평이 돼요, 화합이 돼요? 천지가둘인데, 이게 하나됐는데 뭐예요? 그게 화평이에요, 화합이에요?「화합입니다.」그거 아누만! ‘천’을 따로 할 때는 균형이 되어야 돼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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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내가 낮은 것이 아니라 한 계열로 돼 있다 이거예요.

오른 눈과 왼 눈, 어느 것이 높아요?「똑같습니다.」똑같긴 뭘 똑같나? 한 눈은 0.2도 있고 0.1 이상부터 1.2까지 있는데 똑같긴 뭘 똑같아요? 다르지. 콧구멍도 똑같아요? 균형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숨을 일생 동안 쉬어도 코에 거슬리는 게 없지. 또 입도 똑같아요?모든 것이 그냥 그대로 어때요? ‘천’만 가지고도 안 되고, ‘지’만 가지고도 안 돼요. 둘이 대할 수 있는 환경이 떠납니다. 그래서 천지라고해요.

부모, 그건 또 뭐예요? ‘부’가 뭐고, ‘모’가 뭐예요? “아이고, 부가 먼저지! 모는 나중이다. ”해서 먼저로 잘났다고 하면 잘났다는 것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모’가 없게 될 때는 부모라는 사랑의 집이 없는 거예요. 천지라는 사랑의 집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천지부모의 집, 그것이 천주예요. 그 다음에 또 천주예요, 천지가 아니고. 우주를 말해요. 하늘나라의 집! 천지부모와 화합 통일돼가지고야 어떻게 돼요? 그 다음에 천주의 상대가 돼 가지고 안식할 수있는 안식권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권(圈)이라는 말을 알지요? 영어로말하면 렐름(realm)이에요. 작은 것도 안식권, 모든 것이 안식을 바라서 안식권이에요. 큰 것도 그렇고, 작은 것도 그래요.

그래, 안식권! 맨 최후의 정착지가 안식권이에요. 그 안식권 내에 있는안식할수있는나,안식할수있는내가정, 안식할수있는내족속, 내민족, 내나라! 나라의안식이안되면어떻게돼요?나라는수많은 나라가 있어요. 수많은 나라가 싸워 가지고 안식권이 파괴돼요.안식권이 더 차원 높을 수 있는 균형적인 입장에서 화합하고 통일권을이룰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없어요. 다 헤쳐 놨어요. 천지도 갈라놓고, 부모도 갈라놓고, 천주도 갈라놓고, 안식권도 갈라놓았어요. 어떻게 이것들을 하나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 1997년 음력 7월 7일! 777991, 이렇게 됐어

221요. 그 다음에 이름이 뭐라구요? 이름이 뭐예요? ‘문명선’이면 더 좋을텐데 ‘문선명’입니다. 하늘이 있은 뒤에 바다가 있지, 이래야 될 텐데거꾸로 돼 있어요. 문선명.상반 상응이 화합돼야양반들에게 실례지만 말이에요, 이팔청춘이라는 말을 알지요?「예.」왜 이팔청춘을 좋다고 하느냐? 모든 주체와 상대의 세계에서 주체격을갖춰 가지고 상대를 가져서 화합하여 통일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기때문에 그렇다, 이렇게 돼요. 이팔청춘이 뭐예요? 이게 몇 개예요?「네개입니다.」네 개인데 몇 마디예요? 삼 사 십이(3×4=12)! 일월성신으로부터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요? 이 자체는 우주를 말해요. 바른쪽 우주, 이쪽은 왼쪽 우주.이팔청춘은 언제든지 푸른 청춘입니다. ‘푸를 청(靑)’ 자는 셋을 한‘주(主)’ 자 아래에 달(月)을 놓았어요. 달이 주인을 모시는 것이다 이거예요, 청춘! 밝은 달이 주인을 모시면 일월이 하나되는 것 아니에요? 청춘의 ‘춘(春)’도 셋이에요. 소생.장성.완성의 세 사람(三人)이화합돼 있는 날(日)이다, 그걸 봄이라고 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야실감이 나지.그럼 누구누구의 세 사람이에요?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자기 아내예요. 그래 가지고 뭐냐? 좋을 수 있는 사람, 상대가 있어야 돼요.그러면 4대가 하나돼야 된다구요. 4대가 되는 그때에는 할아버지의 씨도 생기고, 부모의 씨도 생기고, 자기 부부의 씨도 생긴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헛되게 살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고, 자기 부부도그렇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하, 4대는 종적으로 셋인데 할아버지와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아들딸이 화합한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뜻이돼요.

222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왜 이팔청춘이냐? 바른쪽은 남자를 상징합니다. 아시겠어요? 이건여자를 상징하고 말이에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라고 할 때 이렇게 하나될 수 있어요? 이게 수평이지, 평이지 화합이 아닙니다. 합해야 돼요. 합하는 데는 거꾸로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돼요.합이 돼야 되고, 그 다음에 통일이 됐는데 이렇게만 있나요? 반가워서악수하게 될 때 어떻게 하나? 손만 맞대나? 딱 이렇게 꽉 잡아 가지고한 번, 두 번, 세 번이에요. 악수를 그렇게 해야 됩니다.천지부모, 소생.장성.완성!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머니와 아버지,나와 내 아내의 4대가 받침이 돼 있어요. 얼굴을 보면, 얼굴에 몇 가지가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가지 수는 몇 개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입니다. 상대적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이상해요. 천지의 도수예요. 내 얼굴, 내 자체가 우주와 박자를 맞춰 가지고 주체적 내용이 돼 있다 이거예요.걸을 때 손하고 발이 좋아서 춤을 추는데 같이 따라가요? 그러니까상극과 상응이에요. 걸으려면 상응돼 가지고 안 돼요. 손을 내미는데,바른발이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바른발이 갈 때 바른손에게 “너 물러가라!” 할 때는 상극적인 작용이에요. 작용과 반작용이 우주 존속의원칙입니다.조화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조화는 상대적 관계권 내에서는 안 돼요. 둘이 화합해서 한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운동해야 돼요. 주체가 있으면, 상대가 있고 말이에요. 주체 대상이 잠깐 만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요즘으로 말하면 처녀 총각들이 키스 한번 해 가지고 영원한 사랑이라고 해서 죽는 사람이나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만영원해야 돼요. 상반 상응이 화합되어야 돼요.그래서 내가 가는 것은 상극적인 작용을 통해서 상대적입니다. 반대예요. 여자 남자가 같아요, 닮았어요? 상응적인 존재들이에요, 상극적인 존재들이에요? 상극이 상응으로 화할 수 있는 작용을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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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가 있어야 돼

그게 뭐냐? 인간으로 말하면, 상식적으로 보면 목적의식이라든가 주관의식이다 이거예요. 의식세계에 들어가요. 보이지 않는 세계와 연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는 데는 몸뚱이가 가느냐, 뭐가 가느냐? 공산당은 몸뚱이가 간다는 거예요. 의식은 몸뚱이의 부산물이다 이거예요. 그거 편리하지.

그래 보이지만 근본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우주는 혼자 존속할수 없는 거예요. 절대적 물질, 절대적 마음 핵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상대권을 공인해야 된다는 논리를 세워야 돼요. 그래야철학도 살고, 종교도 삽니다.

철학과 종교는 상극입니다. 정부가 종교인들을 죽였어요, 종교인들이 정부의 대통령을 잡아죽였어요? 역사적으로 피를 어디서 흘리게 했어요?「정부가 했습니다.」경상도가 했소, 전라도가 했소? (웃음) 아,웃지 말라구요. ‘허허허 ’웃은 것이 “그저 그랬지, 넘어가자! ”하는 하나의 변수예요.

경상도는 전라도를 위해서 있어 본 적이 있었어요, 경북 양반들?‘북’자는 전부 다 거꾸로예요. 전부 다 이렇게 뒤집어져요. 다 반대입니다. 이렇게 해도 반대고 말이에요. ‘남’자는 ‘북’앞에 어때요? ‘북남 ’할때 ‘남’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말 자체는 ‘북’하고 ‘남’하게 된다면 남남끼리이고, 북북으로 북 치고 자기만 좋아하지 어때요? 남쪽은춤추면 안된다 그 말 아니에요? 경상도가 잘 됐소, 전라도가 못 됐소?둘 다 못 되면 없어집니다. 올스톱, 작용을 그만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에도 밤낮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해가 있으면 해 지고, 밤중도 있어야 돼요. 그것이 엇바꿔 감으로 말미암아 낮에일한사람은밤에자야되고, 낮에잔사람은밤에일해야지. 일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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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전부 다 바쳐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반달은 일하고, 반달은 놀게되면 어울려요. 상대가 되고 상응, 통일권이 남아진다구요. 이런 것은상식적인 것인데, 그거 다 모르고 살아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창조원리니 뭣이니 새로운 얘기를 하니까 듣기 싫을 것 같지만 들어보면 참고가 많이 될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지, 이 녀석들아?「예.」그게 인사입니다. 할아버지가 “여러분, 잘 왔습니다. ”이래야 되겠나? “야, 이 녀석들아!어떻게돼서 여기에왔어? 뭘먹으러 왔어, 뭘하러왔어? 모르고 오지 않았나,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이렇게 자식이 나와요. 이놈의자식, 초달을 치겠다는 거예요. (웃으심) 화합이 안 되면 치는 겁니다.

그래,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더 높은 화합을 위해서 그렇게 차이 있는 것은 좋아요. 하나님이 높은 데 영원히 있으면 안되지. 360도를 맞춰 가지고 상하로 평등적이고 균형적인 내용의 힘의 배열을 함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운동을 하더라도 그치지 않습니다.

여러분, 숨 한번 쉬어봐요. ‘후우 ’한번 해봐요.「후우.」할아버지가돼 가지고 손자 아이, 유치원 아이 취급해서 경상북도를 근본적으로뒤집어 박누만! ‘후우 ’가 뭐예요? 장관이 되는데 처음 만났으면 “장관님, 왔습니까? ”혹은 “도지사님, 왔습니까? 군수, 왔습니까…? ”나는반장도 못 해봤으니 전부 다 “어서 오십시오! ”해야 될 텐데, 거꾸로앉아 가지고 얘기하고 있다는 것이 실례예요. 할아버지니까 잘못됐다고 하면, 할아버지가 고백하면 그 말을 들어야 되고 자랑해도 그 말을들어야 돼요. 안 들으면 어떻게 돼요? 할아버지는 살아 있더라도 안들으면 나는 죽는다 이거예요. 밤이다 이거예요.

천지이치가 재미있지요? 이렇게 보면, 천하가 다 내 주먹 안에 싹들어와요. 숨을 ‘후우 ’내쉬는 게 좋아요, 들이쉬는 게 좋아요? 물어보잖아요. 답변해야지!「내쉬는 게 좋습니다.」응?「내쉬는 게 좋습니다.」들이쉬는 건 싫고? 내만 쉬어봐요. (웃음) 한 치만 틀려도 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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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거예요. 한치면한치, 두치면두치, 세치면세치, 열치면 열 치에서 굴러 떨어져서 이렇게 구르던 것이 제멋대로 굴러가서깨져 나가는 거예요. 사방에서 부딪치게 되면 깨질 수 있는 주인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이야, 살 수 있다는 것이 간단하지 않구만! 이걸 다가려 가지고 주류가 있어야 돼요.

인심이 조석으로 변하는 것이 한

주류가 더 좋아요, 방계류가 좋아요? 지류가 좋아요, 주류가 좋아요?「주류가 좋습니다.」아무리 지류가 잘났더라도 찾아가는 데는 주류의출발지를 찾아가든가, 주류의 중심을 찾아가든가, 주류의 목적지를 찾아간다 이거예요. 어디를 찾아가면 좋겠어요, 지류가? 출발, 중심, 목적? 목적지에 가고파요.

경상도 사람은 세계의 좋은 것을 자기 경상도가 무슨 단계인지도 모르고 “내가 주류 됐으니 천하의 주류가 되는 그것을 내 것으로 삼겠다. ”해야 돼요. 욕심이 그렇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이 주류의 끝을 돌아가서도 어떻게 돼요? 거기서 영원히 찾아간다는 거예요. 더 높은 곳,높을 수 있는그 자리에 정착할 수 있는 핵이 뭐냐? 큰 발전기에 휠(wheel)이 있으면 샤프트(shaft), 센터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 이렇게돌지, 센터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천자문 다음에 무제시, 명심보감, 소학 6권, 공자 맹자로 들어가잖아요? 사서삼경. 무제시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은 더조석변이다. ”그렇게 돼 있어요? 인심은 조석으로 변하는데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다 이거예요. 고금동이 뭐가 고금동이에요? 미친것들! 이야,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 같다 이거예요. 고금동!

마음이 변하지요? 소년시대의 마음, 청년시대의 마음, 그 다음에는장년시대의 마음, 노년시대의 마음, 죽을 때의 마음, 사후의 마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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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변해요, 안 변해요? 그러니 그것이 한이에요. 산색보다 나아야지!그거 생각해 봤어요?

공산당이 있고 민주당이 있는데 공산당이 옳아요, 민주당이 옳아요? 공산당은 민주세계를 대해서 쌍놈의 자식들이라고 해요. 또 민주세계는 공산당에 대해서 때려죽일 놈들이라고 생각하지? 그래, 공산당을 죽이면 자기 가정이 파탄 안 될 것 같아요? 종교인을 죽여 놓으면 말이에요, 정치하는 사람은 자기 가정이 파탄 안 될 것 같으냐고요?

오색 가지, 칠색이 들어가 있는데 일색에 따르라고 할 수 없어요.화합하면 백색이 돼요. 태양이 빨리 돌기 때문에 색깔을 분별할 수 있는 굴곡의 차이를 모르거든. 빨리 돌기 때문에 백색으로 보이잖아요.안 그래요? 검은 색깔은 뭐예요? 백색을 잡아먹고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어디 갔어요? 눈이 잘생겼어요, 코가 잘생겼어요, 입이 잘생겼어요,귀가 잘생겼어요? 여기 윤정로 옆에 앉은 사람은 뭘 해 잡수다 왔소?대접해서 묻습니다. 답변을 해야지! 나 모른다고 할 수 없지. 내가 할아버지고 삼촌도 될 수 있는 나이고, 아버지도 될 수 있는 나이인데나이 어린 사람에게 어떻게 해요?

사십이 못 넘으면, 그런 손자가 있으니까 다 그럴 수 있는 거예요.다 그러그러하기 때문에 물어보면 답변을 해야지!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다고 말이에요.「구미 시장을 했습니다.」구미?「예.」조그만 나라의 시장을 했구만. 대구 시장 한 사람 있어요?「대구는 내일 옵니다.여기는 경상북도이고요.」대구시도 경상북도에 있지.

그건 자기들이 장사하기에 편의상 무슨 특별시니 하는데, 하늘나라에도 특별시가 있겠어요?「대구시가 광역시로….」아, 광역이건 특별이건 자기들이 특별하게 장사 잇속으로 만들었지 손해나게 만들었겠냐말이에요. 상식에 어긋난 얘기를 답으로 하지 말라구요. 그거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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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나? 다 알아보고, 다 체크하고 물어볼 것을 자신할 수 있기 때문에 물어본다구. 옳은 답변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라구.

도의 제일주의, 천리 제일주의

이 책 하나를 가지고 대구서부터 경상북도하고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없어요? 여러분은 “아이고…! ”할거예요. 내방에수천수만권의 색깔 좋은 책들이 있는데, 이거 하나를 가지고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과거로부터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을 주고도 못 바꾼다고 한다 이거예요. 경상북도 사람이 이 내용을 다 몰랐어요. 이건 다 모르는 내용입니다, 헤쳐 보면.

보라구요. 문 총재같이 바보 같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천주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언제 그것을 만들었나?「9월 12일입니다.」무슨 9월이에요?「작년 9월 12일입니다.」그러니까 천일국이라는말, 국호가있어야높고낮은것을잴수있지.천일국! 천일국이라는 것을 알아요?「예, 압니다.」누구한테 배웠소?「일본에 연수 가서 배웠습니다.」아, 일본 놈한테 배워 가지고 믿을 수 있어? (웃음)

경상도에서 ‘대구, 대구 ’계속 계속해도 모를 얘기인데 이런 얘기를듣고 답변할 수 있어요? 대구의 시장이 알겠어요, 대구의 지사가 알겠어요? 다 모릅니다. ‘대구, 대구 ’모르면서 ‘대구, 대구 ’옳다고 하면, 그목곧이의 목을 잘라 버려야 돼요.

경상도 목곧이라고 하지요? 목 곧으면 손도 곧아야 할 텐데, 발도곧아야 할 텐데, 허리도 곧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목곧이가 되면 망두석이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석상이 되든가, 불상이 되든가, 목상이 되든가, 토상이 된다구요. 그래야 곧은 목을 해 놓으면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지. 역사적 배경을 중심삼고 전통을 자랑하는 것을 가만히 헤쳐 보면, 그거 다 미친 짓이에요. 황당무계하다는 말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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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옆에 있는 양반하고, 이제 어디? 어디 시장?「경상북도 내무국장을 했습니다.」내무국장?「예.」이제 어디 시장이라고 하더니, 또 내무국장이야?「구미 시장도 하고, 내무국장도 했습니다.」 ‘구미 ’하게 되면 구라파하고 미국이로구만! (웃음) 그 말을 들으니까 또 그만해도괜찮지.

구미에서 누가 태어났어요?「박정희 대통령이 태어났습니다.」박정희! 그 이름이 좋은 이름이에요, 나쁜 이름이에요?「좋은 이름입니다.」무슨 ‘정’자예요? ‘정할 정(定) ’자예요, ‘바를 정(正) ’자예요?「‘바를 정 ’자입니다.」그거 누가 ‘바를 정 ’자를 만들었어요? ‘정할정’이 좋아요, ‘바를 정 ’이 좋아요?「 ‘바를 정 ’이 좋습니다.」(웃음)

그거 마음대로 정하지 않았어요? 박정희의 아버지가 있었겠지, 할아버지가 있었겠지? 왕이 있겠지? 그걸 모시는 자리에서 경상도가 있으면, 천하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고, 하나님을중심삼고 이랬다면 천하가 통일돼요.

박정희 대통령이 내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됐습니다. 박정희의형님이 공산당 중에 진짜 공산당이었다는 것을 알아요? 그 양반이 갈수 있게 나는 집을 팔아 가지고 도와줬어요. 그거 모르지요? 알고 보니 공산당이 없어지면 안된다는 거예요. 악이 없어져야 된다면, 하나님이 제일 싫어한다면 도말해 버려야 돼요.

진짜 선한 사람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지 않느냐? ”하는데,그건 갖다 붙인 말이에요. 바르다고 누가 갖다 붙여요? 내가 했다면,그건 이단자가 되는 겁니다. 정한 원칙에 있어서 바른 자리에 서야지.그러니 정하는 것이 좋아요, 바른 것이 좋아요? 바르다는 결정이 나야,판결이 나야 옳고 그른 것이 나오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은 다 좋다고 생각하지? 청와대에서 여자들 끼고 놀다가 결과적으로 죽어버렸는데 잘했어요? 답변해 봐요. 경상도가 박정희대통령이 잘했다고 하지만, 경제 제일주의가 아니에요. 정치 제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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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라구요. 도의 제일주의, 천리 제일주의예요. 인격적 신이 있다면, 그 신을 조상으로 모셔 가지고 인격적 신의 도리를 따라서 인간의도리와 세계의 도리를 펴야만 신이 꼭대기에서부터 아래까지 왕림하는거예요.

통일권의 지도를 받아야 돼

여기에 천성 뭐이라고 썼던가? 천성왕림궁전! ‘왕’자가 ‘날 일(日) ’변에 ‘임금 왕(王) ’을 했지?「예.」한국 사람이 좋아요, 조선 사람이 좋아요? (웃음) 북조선은 남조선을 꿈에도 생각 안 해요. 남의 나라의조선이다 이거예요. 북조선은 내 나라의 조선이고 말이에요. 그럽니다.김정일은 남쪽 나라의 대통령을 우습게 알고 있어요. 왜? 한 나라예요,한국. ‘한국 ’할 때 음으로 볼 때 좋아요? 한 나라는 한 씨 사람들의나라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한’은 뭐냐 하면 좋지 못한 나쁜 것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일본은 한국을 뭐이라고 그래요? 영어로는 코리아라고 하지만, 일본말로는 강코쿠(韓國)! 감옥은? 그것도 강고쿠(監獄)! 한국에 간다고하는 것, “강고쿠니 이키마스(かんごくに行きます). ”하면 옥중으로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했어요? 이렇게 상충되는 말들을 써 가지고, 거기서 무슨 평화의 교류를 하겠다고? 억만 년 하더라도 해결이안 된다 이거예요.

한국이 좋아요, 조선이 좋아요, 통일이 좋아요? 한국, 조선, 통일이두 자씩인데 통일의 나라가 좋아요, 조선이 좋아요, 한국이 좋아요?「통일의 나라가 좋습니다.」왜 통일의 나라가 좋아요? ‘통’자는 거느림을 받는 ‘통’자예요,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릴 통 ’자입니다.」거느리는 것이 그렇잖아요? 실로 꽁꽁 잡아 묶어서 충만하게 차고 넘치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벗어날 수 없으니 통일권의 지도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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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돼요. 하나님까지도 지도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문 총재까지도 통일왕국의 왕이 됐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지배를 받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영원히 그 통일은 살아 있지만, 문 총재가 하면문 총재적 통일이 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산 일생 가운데 우주의 전체 생애노정을 넘어설 수 있는 내용이 없어요. 그러니 누구도 못 풀어요.

‘원’자가 좋아요, ‘충’자가 좋아요? 원만이 좋아요, 충만이 좋아요?원만이라는 것은 동서남북과 상하고저에 대해서 몰라요. 0점이 있어가지고 360도를 계수할 수 있는 것을 꽉 차 있으니 모르지만, 충만은어때요? 이게 무슨 ‘충’자예요? 충만이 좋으냐, 원만이 좋으냐? 충만한 데는 상하관계와 좌우관계의 360도가 전부 다 분별돼 있지만, 원만이라는 것은 돌고 있는 겁니다. 충만이라는 것은 갖춰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유치원 학생처럼 교육하는 시간이 내 시간이 아닌데 이런 말은 그만하자고요. 그러면 경상도 사람이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원만한 사람이 되려고 하느냐, 충만한 사람이 되려고 하느냐?「원만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그것으로 끝이야?「그리고 충만한 사람도돼야지요.」아, 둘 다 아니고 어떤 것 되느냐고 물으면 둘 중의 하나라고 해야지! 말하는데 그렇게 덮어놓고 얘기하면, 그건 시장의 자격도없지. (웃음)

‘시장 ’하면 뭐예요? 어느 시장에 가든지 값을 누가 정하느냐 하면국정가격이 있더라도 아랑곳없이 자기 마음대로 기분적으로 정하는 것이 시장 아니에요? 시장판! 시장에서는 물건을 파는 사람이 마음대로정해요. 그것이 천하에 통해요? 그것을 가져가서 “야야야, 내가 오늘경상도 시장에서 사 왔는데 너희들이 한번 보게 된다면 팔자, 운명이트인다. ”하면 찾아가 보겠어요? 심각하게 생각하면 문제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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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조화의 비밀무기가 돼 있는 게 눈

그러면 이 상통이라는 것이 뭐예요? “그놈의 상통, 잘생겼구만! ”하는데, 그 상통이라는 말을 알지요? 상통이라는 것은 교제해 가지고 물물교환으로 언제나 통하는 것도 말하지만 얼굴 통, “상통을 봐라! ”이거예요. 보려면 하나돼 가지고 밝은 빛이 나오든가, 색깔이 특별하든가해야할텐데어때요? 얼굴을보게되면, 몇가지있느냐하면가짓수로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입까지 일곱인데,입은두패가없어요. 입은둘이아니에요, 다둘돼있는데. 왜?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둘이 다 됐지만, 이건 하나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래서 상통인데, 그 상통의 중심이 뭐예요? 밥 먹을 때 있어서 밥그릇을 눈으로 보니 눈이 처음이라고 하지만, 그 눈이 암만 처음이라고해도입이없으면천년가더라도그음식을먹을수없어요. 이렇게 돼요. 보는 데는 네가 제일이지만, 먹는 데는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살면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보는 것을 좋아해요?이렇게 보면, 눈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어때요?

눈에 대해서 입이 말하기를 “야야, 너는 왜 그렇게 바쁘게 깜빡깜빡하냐? 눈이 조화통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눈을 가만 보면 흰자위, 중간자위, 까만자위가 있어요. 또, 좌우와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 놀음을잘 하누만.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데, 또 속눈썹이 있어요. 잘 보이게끔 해야 할 텐데 다 막아 버렸어요. 네가 자랑할 게 뭐냐 이거예요.

속눈썹에게 “너 왜 생겼니? ”물어볼 때, “하나님도 나한테 굴복하는것을 너희들이 모르지? ”그래요. 눈이 속눈썹에 대해서 말할 때 “나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분이 누구냐? 속눈썹이 내 하나님이다. ”(웃으심) 이렇게 됩니다. 그렇지요? 눈을 깜빡깜빡하는데 한 시간에 몇 번

232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

을 하는지 헤어 봤어요? 관리도 못 해 가지고 깜빡깜빡하면서 성이 나면 별의별 오만 가지 모양을 해 가지고 무섭게도 보이려고 하는 거예요. 별의별 조화의 비밀무기가 돼 있는 게 눈 아니에요?

내가 아무리 좋은 것을 봤더라도, 아무리 먹고 싶어도 내 입을 벌릴수 있는 것은 뭐예요? 굴복하지 않으면 안 벌려 준다 하면 그 사람이죽어요, 살아요?「죽습니다.」죽어요. ‘죽어 ’라는 말은 어디에 산다는것 아니에요? 대한민국에 사는 주거, 대한민국 사람의 주거도 ‘죽어 ’지.‘죽어 ’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왕초 자리에서 내가 밤에 잔다. ”할때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내가 깨 가지고 동경 주거지, 워싱턴 주거지, 런던 주거지,지구성의 주거지, 천하의 주거지에 내가 살 수 있는 자리도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왜 ‘죽어 ’라고 하느냐? 주거라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인데,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죽어 ’라고 하느냐 말이에요. 못 되면 ‘죽어 ’,원만하지 않고 충만치 않으면 ‘죽어 ’하는데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 하나 가지고 뭐라고요? 성씨가 뭐예요?「서 가입니다. 서상은입니다.」이름이 좋네. 좀 천천히 가야겠구만! 몇 살 때 시장 됐어?「군수를 마흔 다섯 살 때 했습니다.」그렇구만. 마흔 살 넘어지면, 팔자가 사나워지는데…. (웃음) 이런 얘기는 지나가는 화제의 조건을 변경시키기 위해서 쓰는 말이지, 그게 본 논리의 근본이 아니라는 것은 틀림없어요.

하나님의 뜻과 같이 숨쉬는 박자를 맞추면

문총재의이책을생명하고바꿀수있다고봐요, 안바꿀수있다고 봐요? 보라구요. 문 총재가 쓴 책인데, 그 책하고 생명하고 바꿔요?이 책이 없어지겠나, 생명이 없어지겠나? 책을 남기고 생명이 없어져요. 이게 작년 9월 12일에 뭐예요? 11수가 그렇지요? 9월 11일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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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몇이에요? 몽땅 플러스해 보면 열 하나입니다. 그래요? 열 하나!

여러분, ‘하나! ’해봐요.「하나!」하나가 어디에 있어요? 계수가 출발할 때 근원부터 지어야 돼요. 하나라는 것은 근원이 될 수 있는 자체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둘은 상대적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화합하는 것은 어때요? 틀린 것은 상대수가 되고, 다 이렇게 해서 맞추게 돼있어요. 하나, 셋, 다섯, 일곱은 플러스입니다. 둘은 마이너스예요. 하나가 필요한 것은 둘!

남자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여자가 필요한 거예요. 여자 있어요?「예.」누구 주지? (웃음) 얼마나 필요해요? 우주보다 더 필요한 거예요. 자기 생명을 주고도 못 바꾸는 겁니다. 인생살이, 살림살이, 학생살이, 시장살이가 좋은 거예요. 살이, 살을 만드는 거예요. 새끼를 보게 되면, 그 새끼에게 마디도 없고 미끈해서 처음이나 나중이나 어디든지 잘라 보더라도 같다고 할 수 있는 자리를 찾고 있어요. 하나의자리에 설 자신이 있느냐, 둘의 자리에 설 자신이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둘이 타락하면 하나도 작용이 없고, 둘도 작용이 없어요. 셋넷, 주체대상, 상수하수가되는모든것이상대적관계를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때요? 수리의 논리에서 살고 있는 인생은 무가치적 인생으로 끝나 버리는 거예요. 하나를 알고, 둘을 알아야 돼요.그러니 쌍이에요. 쌍쌍이 돼 있지?

아까 숨을 쉬라고 했는데 흐읍, 후우! 맨 처음에 기분이 좋지? 탄산가스를 뿜어내는 거예요. 그러면 산천의 푸른 지대는 그것을 잡아먹고는 산소를 내놓아요. 산소가 없으면 들이쉴 수 있어요, 없어요? 얼마나심각해요! 보라구요. 숨을 내쉬려면 머리를 앞으로 숙여야 돼요, 자빠져야 돼요? 흐읍, 이래 가지고 들이쉬는 거예요. 내쉴 때는 하아-! 내가 없어지는 거예요. 쭈그러져 들어가야지요? 이것과 마찬가지예요. 쉬고 있는 몸도 이것을 많이 주고 많을 수 있는 운동을 하게 되면 건강해지는 거예요.

234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

요즘에 내가 팔십이 넘고, 구십에 가까워 오지만 운동하는 법은 앞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배워주면 참 좋을 거라구요. 오늘 그 운동을 배워주면좋겠어요, 한 시간두시간 골치아프고 알지도못하는그 말씀을 훈독하는 게 좋겠어요? “아이고! 나에게 직접적 관계가 되는 것,건강을 생각해서 운동하는 법을 가르쳐주면 더 좋겠다. 훈독이 뭐냐? ”할 수 있지만, 훈독은 개인만이 아니고 이 우주가 숨을 쉬는 거예요.

내가 숨쉬어야지 세포의 모든 것이 숨쉬지요?「예.」 “영원히 들이쉬면 좋겠다. ”하는 욕심을 갖고 있으면 한번 해보라구요. 눈을 뜨고 죽습니다. 끝장을봐요. 그경계선을넘을수있게끔하는것은내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미줄에 달린 목숨이라는 말을 하지요? 그걸 말해요. 완전히정상에가서한발짝하면넘어서기때문에, 후우! 또밑창에 가 가지고 넘어설 수 있기 때문에, 흐읍! 영원히 몇 천만번 죽을뻔살뻔, 죽을뻔 살뻔 하면서 커 나가는 겁니다. 얼마나 심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내가 숨을 들이쉬었기 때문에 내쉴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엄마 아버지의 기운을 나에게 빌려 주소! ”해도 빌려주지 않아요. 진리의 개별성이 있어요. 참이라는 것은 개별성이있습니다. 그건 자기가 해야 돼요. 근본이 그럴 수 있는 선조로부터 내존재 형태를 갖춘 오늘날까지도 그와 같은 박자에 맞는 맥박이 있어요. 그 맥박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핏줄이다 이거예요.

‘핏줄 ’해봐요.「핏줄!」조상의 조상인 하나님이 있더라도 하나님도그렇게끝까지 갔다가내쉴수 있는자체가돼 있고, 우리조상도 그하나님을 닮아 가지고 그럴 수 있고, 선조의 모양을 대신할 수 있는현재 기준은 우주가 보호하는 거예요. 숨쉬고 살아서 역사적인 전통을지니는 거예요.

한국 전통을 따라서 숨쉬게 되면 한국 사람이 생겨나는 것이고, 미국 사람의 전통을 따르면 미국 사람이 생겨나는 거예요. 거기에 맥박을 맞춰서 숨을 쉬게 될 때는 그 나라 사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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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하나님과 같이, 하나님의 뜻과 같이 숨쉬는 박자를 맞추면 하나님의 뜻이 영원한 것처럼 존재의 실존성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존재의기원을 말할 때 그렇게까지 잡아 가지고 말해야 돼요.

천운에 보조를 맞추고 사는 사람이 돼야

문 총재는 이 책대로 살겠나, 못 살겠나? 살고 나서 가르쳐줬나, 배워 가면서 가르쳐줬나?「살고 나서 가르쳐줬습니다.」뭐? 나도 잘 모르는데…. (웃음) 몰랐는데, 목이 막히게 되면 어떻게 돼요? 우주와 더불어 하나님의 숨결에 박자를 맞추니 나는 스톱됐다고 하더라도 그 햇빛은 고개를 넘고 높은 산을 넘어 가지고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을 넘어서 골짝까지도 비추는 겁니다. 거기에 박자를 맞추고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가야 할 도의 세계니, 종교가 가야 할 천리의세계니, 하늘의 법이니 하는 말이 뭐예요? 그 맥박에 대한 보조를 맞춰야 돼요. 서상은 씨?「예.」그 집에 있는 것은 상은이니까 서로서로누구든지 가서 먹더라도 좋다고 하면서 넘겨줘야 되겠구만, 천천히라도. 그런 자손만대에 숨을 계속해서 쉴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욕심을부리면 혈대가 끊어진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나도 모르고 말했어요. (웃음) 그래, 맞는다고 하니 고맙습니다. 고맙고,또 싫은 말도 들어 가지고 맞다는 결론을 냈으니 됐어요.

이게 문 총재가 빌려 온 책이 아닙니다. 배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학이지지(學而知之)라는 말이 있지요? 배우면 가르치는 스승의 자리 이상까지 배울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 다음에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있지요? 끝장에 가 가지고 생이지지를 한 것은 그 맥박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걸 몰라요. 천이지지(天而知之)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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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소명적이라는 것으로 하나님이 택해서 필요로 할 수 있는사람들을 심어 놨다 이거예요. 소명적 책임이 있게 될 때 그 사람들은사람의 세계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는 방해가 돼요. 숨이 막힙니다. 질식해서 죽을 지경이에요. 그렇지만 천이지지라고 하게 되면, 맥박이 뛴다구요.

천이지지의 자유한 맥박으로 천운의 보조를 맞추고, 춤을 추고, 일생을 사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모든 것은 지나가는거예요. 일년 동안에 바람이 불고, 태풍이 불고,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 같은 것이나 별의별 것이 다 있더라도 하루에 지나가는 것이지영원히 공식적으로 나에게 적용시키지 못한다 이거예요. 몸에 가려운것이 있으면 긁는데, 언제나 그 자리가 가려운가요? 한때지.

그렇기 때문에 인생살이의 사람이 뭐예요? 지금 65억 인류가 살아요. 65억 분의 1인데, 개성진리체는 그 가운데 특정 자체의 내가 되려고 다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동물의 세계는 본능적이지만, 인간에게있어서는 지능적이에요. 그러니 한계선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숨을 들이쉬어도 순간에 내쉴 수 있는 힘이 없거들랑 끝장나는 겁니다.

그래, 경상도 맥박이,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맥박이 하늘이나 땅의맥박에 맞을 수 있는 숨결의 생애를 남겼느냐 할 때 아니에요. 지나갔어요. 지나가는 시대에 필요했고, 그때 필요했지 미래에는 필요치 않아요. 이 책은 그렇지 않아요. 미지의 세계인 영계의 실상이 소상히 드러나요, 이론적으로. 알겠어요?

그거 누가 그렇게 꾸몄어요? 죽는 길에서, 남은 십 년에 한 번씩이라면 나는 하루에 열 번도 뒤넘이치는 이런 가운데서 고민해 가지고인연이 연결된 것이 통일교회 교주라는 이름입니다. 나는 교주를 싫어하는 거예요. 교주의 ‘교’해봐요.「교!」교가 좋아요? 나쁜 종교도 있고, 별의별 종교가 다 있잖아요? 좋은 종교를 누가 인정해요? 여러분의 맥박이 인정해요. 이야,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몸뚱이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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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마음이 좋아해요. 그거 생각하게 되면 자기가 둥둥 떠요.

하늘은 발전적 운세로 전진해 가

여기의 집이 그렇습니다. 보통 때는 여기에 안개가 껴 있기 때문에이 집이 안 보여요. 계절이 변할 때는 특별히 그래요. 여기서 보면, 두세계가 보여요. 구름 가운데 솟은 자연환경이 참 절경이에요. 여기에서바다와 같이 헤엄을 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날아다니면서 이 산 저산에 목적이 있어서 가는 거예요.

어부가 섬을 찾아가는데, 섬 가까운 데 고기가 있어요. 왜? 벌레들이있고, 곤충들이붙어살수있는환경이돼있기때문에그거잡아먹기위해서예요. 딱그거같아요. 이야, 저산은누가주인이된다이거예요. 산을 중심삼고 영인들이 전부 다 그래요. 양지는 선한 영이 주관하고, 음지는 악한 영이 지배하는 거예요. 다 주인이 있다구요.

한번 쓱 머리를 돌려봐요, 이렇게. 머리를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누군가 한번 보라구요. (웃음) 구경사건이 벌어졌어요. 편안히 주무시지왜 입을 이래요? 숨쉬는데 혓발이 가만히 있지 않고 박자를 맞춰요.(웃음) 누구의 말을 하는지 모르지. 그런 것을 재미있다고 해요. 지나가지만 웃을 수 있는 내용이니 재미예요. 미국에 가 사는 것을 재미라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웃음)

저 아줌마는 영주권을 가졌다가 쫓겨나 가지고 또 미국에 못 들어간모양이구만. 왜 크게 ‘헤헤헤 ’주인같이 웃어? 그런 뭐가 돼 있어?「아닙니다.」그럼 오빠라든가, 할아버지 할머니라든가, 누가 그런 사람이있기때문에코웃음을하면서손을입에대는거예요. 왜웃을때손을 입에 대면서 ‘헤헤헤 ’해요? (웃음) 여자는 부끄러우면 입을 가리고, 남자는 부끄러우면 머리를 긁어야 돼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런것을 다 모르니까 인생살이를 알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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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는 말을 얼마나 재미있게 하는지 길게 할 때는 열 시간은 보통 하는 거예요. 임자들은 내가 진짜 취해서 얘기하게 되면, 뭐가 있다구요. 매력적인 무엇이 있지. 마음이 자꾸 커서 나를 몽땅 누더기가 아니고 비단이불 포대기로 싸는 거예요. 점점점 더 좋은 것을 자꾸 주니더 재미있고, 더 재미있으면 거기서 죽고 싶은 거예요. 이 자리에서 말이에요. 그런 마음 자리를 찾아가서 마음을 맞추고 훈련받아야 할 것이 통일교회인데, 통일교회가 그래야 될 텐데 내가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이걸 천 번 읽더라도 뭐예요? 천 번 이상 내가 매일 읽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제Ⅰ장, Ⅱ장, Ⅲ장을 읽고 나왔습니다. 매일같이그래요. 어제 읽을 때하고 오늘 읽을 때의 맛이 더 있어야지 그렇지않으면, 병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시겠어요?「예.」수천 번을 읽고 있어요. 어제 읽었던 그 심정하고 오늘 읽었던 심정이 어때요? 하늘은발전적 운세로 전진해 가기 때문에 그 운세권에 맥박이 흐르니까 내가끌려가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이 말씀에 사로잡혀요.

고생해서 내가 개척해 나왔지만 어때요? 발견이 아닙니다. 개척해나왔지만, 개척할 때 이상의 심정이 불타올라요. 그렇기 때문에 병으로자리에 누웠더라도 죽을 신세가 안 되지. 언제든지 의기가 충천하니“저 양반은 죽을 자리에 있어도 저렇게 좋아하고 희망을 가지고 가누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생이 보람 있는 내용으로 돼 있기 때문에제일 성질이 고질적으로 못된 레버런 문이 주인 자리를 만들어 가지고같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예요. 수수께끼는 다 풀어야지요?「예.」

인류의 근본적인 역사는 한국의 역사

아저씨가 좋아요, 할아버지가 좋아요, 아버지가 좋아요? 불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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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아들 이상 되겠다면 아들로 취급해서 손해날 게 뭐 있어요?삼촌 이상이에요. 삼촌으로 대해주면 삼촌이 가르쳐주지 못한 것을 가르쳐주겠다면 됐지. 아버지로 대해주면 아버지가 못 가르쳐 준 것을가르쳐줘서 아버지 이상이니 그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하면 행복한 사람이에요.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절대적인 하나님이기때문에 한국 사람은 어때요? 억천만 년 절대적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할 수 있는 이 민족은 선민권 프로그램에 있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는 것을 알아라 이거예요. ‘하나님 ’해봐요.「하나님!」하나님 아버예요, 아바예요, 아부예요?「아버입니다.」버보다도 바예요. 빨리 부를 땐 아바지가 돼요. 아버지! ‘버’자가 좋아요, ‘바’자가 좋아요?

아바지! 서울말이 뭐예요? 아버지예요?「아버지입니다.」평안도 말은 아바지예요. (웃음) 보고 보고 봐도, ‘아! ’하고 탄복하고 봐도 아바지다 이거예요. 그 뜻이 그래요. 그러나 서울말은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는 아부해 줘야 좋아하는 주인 양반이다 이거예요. 서울말을 고쳐야되겠소, 평안도 말을 바꿔야 되겠소? 답변! (웃음)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말만 하지 말라구요. 서울에 오면 서울말, 평안도에 오면 평안도 말을 해야 8대 동산의 상속자가 되지. 경상도 말만 하면 경상도 패의 대표자예요. 안 그래요? 말이 하나돼야 되겠소,열 가지 돼야 되겠소? 쌍놈들이 쓰는 말, 도적놈이나 별의별 족속들의말들이 있는데 말이 하나지!

그래, 한국말이 참 좋은 말이에요. ‘가나다라 ’해봐요.「가나다라!」‘가’해서 왜 ‘나’를 불렀어요? ‘가’는 ‘나’를 찾기 위해서…. 가나다, 왜‘다’예요? 뜻을 다 이뤘으니 라, 벌여 놓는 거예요. 가나다라마! 벌여놓았는데, 어머니가 있어요. 바, 밥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사, 살림살이를 해서 편안히 안식해서 자고 깰 수 있는 것입니다.

마바사아! 막힌 데가 없어서 아, 행복하구만. 그 다음에는 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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깰 수 있어요. 차, 아침에 일어나서 차를 먹을 수 있어요. 물도 마실수 있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카입니다.」카가 뭐예요? 카,아침에 일어나서 큰기침을 하는 거예요. 새 출발을 할 때 어젯날은 지나카…! 그 다음에는 타파하! 마지막 끝이 됐으니 ‘하하하 ’하는 거예요. ‘하’라는 것은 한스러운 것보다도 하하하, 그 다음에 좋은 것도 하하하! 얼마나 재미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자연적인 음색을 따 가지고 인생행로의 어음법을 갖췄으니 훈민 뭐이라고?「정음입니다.」정음이라는 거예요. 바른음이에요. 인생살이, 역사살이를 다 엮어 가지고 그 위에서 놀음하고행복하게 살게 해 놓은 거라구요. 인류의 근본적인 역사는 한국의 역사예요. 한민족의 역사라구요.

뗏놈들이 뭐라고요? 고구려 땅이 자기 땅이에요? 요즘에 올림픽 대회를 준비하면서 백두산 가까운 데 비행장을 닦는 것은 백두산을 자기나라 것 만들겠다는 계획인데, 그것이 안 돼요. 인륜이 아무리 크다고해도천륜을 뒤집어박을수 없어요. 인륜은굴러서 갈수있지만 서서 못 가요.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것이 귀해요, 서서 가는 것이 귀해요? 구르는것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높고 낮음에 따라서 마음대로 구를 수 있지만 서는 것은 마음대로 곧추 못 갑니다.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말이에요. 구르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서서 가는 것은 마음대로할 수 없어요.

여러분은 굴러다니면서 살우, 서 가지고 살우? 서상은!「예, 굴러다니면서 살고 있습니다.」언제 설래, 언제 길래? 기어다니게 되면 뭐예요? 어머니의 젖을 찾아가는 제일 첫 번 걸음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엄마! 엄마한테 가면 마, 밥이 있다고 해서 엄마예요. 맘마라고 하지요? 어머니한테 가게 되면, 맘마가 있다는 거예요. 엄마!

한국말의 발음은 자연적 발생의 환경을 대표할 수 있는 표시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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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말은 세계의 중심언어가 아니 될 수 없다고이론을 세우고 사는 레버런 문입니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하’인데 탄식해서 “하하하, 나는 끝났구만! ”이 아니고 “하하하, 나는난다. ”예요. 그러면 됐지.

난다 긴다. 기어갈 거예요, 날아갈 거예요, 굴러갈 거예요? 굴러가는것이 제일 싫어요. 기어가서 엄마 품을 찾아가는 거예요. 밥을 찾아가서밥먹고, 그 다음에뭐냐? 그 근원을찾아가면주인을찾을 수있는데, 주인의역사에가서잘수있어요. 안식의동산에내가가는거라구요.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갖다가 붙인 말이 아니에요.

천주(天宙)는 두 사람의 집

그래, 이 책의 주인이 누구예요?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해방하고, 하나님의 자유천지를 만들자고 하니까 문 총재가 만든책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도 이걸 가지고 훈독회를천년만년 할 거예요.

스님 양반, 아줌마인데 아씨인지…. 아줌마! 아씨가 좋아요, 아줌마가 좋아요? 아줌마는 아기를 낳아야 돼요. 주름을 잡아서 아줌마예요.「모든 것을 감사드려야 됩니다.」그래, 감사하려면 상대가 없으면 감사가 되나? 상대가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행복이 없어요.

석가모니는 현상적 세계의 법을 따라 가지고 초월적인 사상을 주로공부했지만,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실상적인 중심의 존재라는 것을 몰라요. 그래서 인격적 신을 모릅니다. 자기가 인격적으로대신했어요?

해탈이라는 것은 모든 것을 벗어나는 건데 말이에요, 벗어나서 뭘할 것이냐 이거예요. 거기에 벗어나서 결혼해야 된다는 말이 있어요?「그런데 불교에서는….」아이구, 불교 얘기는 하지 말고….「없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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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없으니까 문제가 커요. 날아가는데, 혼자 날아가요? 새도 아침에일어났으면 여편네, 아들딸, 사돈의 팔촌이 있으면 동네 참새는 떼를찾아가요. 그런데 사람이 혼자 있어서 상대할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없게될때는노래할필요도없고, 말할필요도없고, 먹을필요도없고, 살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선생님은 스님 친구도 많습니다. 도 닦는 사람들을 많이 찾아봤지.상대가 없으면 안돼요. 여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남자가 먼저 태어났어요? 이런 것까지 하려면, 이제는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야 돼요. 여기에남자가 많이 왔어요, 여자가 많이 왔어요?「남자가 많이 왔습니다.」오늘 같은 날이 좋은 날이에요, 나쁜 날이에요?「좋은 날입니다.」날이좋은 날이에요, 경상도 사람이 좋은 날이에요, 문 선생이라는 사람이좋은 날이에요? 다 좋다 이거예요. (웃음) ‘다’가 뭐예요? 끝장을 봤다는 것 아니에요? (웃음)

한국말이 그래요. 다 같이, 다 모여라, 다 살아보자고 해서 개인주의가 아니에요. 초월적이고 천주주의예요. 세계라는 말은 제한돼서 사탄의 관계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주주의라는 말을 지어냈어요. ‘천주(天宙) ’가 뭐냐? 두 사람의 집이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하늘 천(天), 집 주(宙) ’예요. 천주, 두 사람의 집!

스님 혼자 살면서 정성들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하는 스님을 중심삼고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서부터 해탈이 벌어진다구요.「총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아, 내 말이 맞는지 나 모르겠어요. 내 뒤에서 조정하는 그 양반의 말이 맞을지 모르지. (웃음)

난 마이크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행복해요. 잘못되더라도그 말한 것에 대해서 책임져야 되고, 잘 하더라도 말한 책임을 져서상을 줘야 돼요. 나는 지옥에 내려갈 때 천상의 최고 자리까지 갖다주니 어떻겠어요? 주인 양반이 했으니 만년불파, 만년 태평성대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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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수 없다구요. 이론에 타당한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의 절대 불변적인 사랑의 논리

그러니 문 총재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얼마나 허덕이고, 얼마나 뒤넘이쳐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가 됐느냐? 종교인들 가운데세계적으로 핍박받은 것이 문 총재라는 거예요. 그것이 라디오 방송의퀴즈에 나와요. “종교인들 가운데서 제일 핍박받은 사람이 누구냐? ”할 때, 아이들도 “레버런 문이지, 툿툿툿! ”이래요. 통일교인들은 “이쌍놈의 자식들! 왜 ‘투투투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 ”하는 거예요.

두 종류가 생겼어요. 여러분은 두 종류 가운데 별동 종류로 생겨났다구요. 평화대사라는 별동 종자인데, 평화대사가 뭘 하는 작자들이에요? 작자는 책을 쓸 수 있는 근원을 말하는 것 아니에요? 기록할 수있는 생애의 기록을 남겨야지. 그런 작자가 되는데 하나님 편의 작자예요, 사탄 편의 작자예요? 불교 편의 작자예요, 유교 편의 작자예요,기독교 편의 작자예요? 작자 패들이 많은데, 초월적인 통일을 위한 작자는 누구냐? 불교에서도 미륵불이 온다고 하지요? 기독교에서는 재림주가 온다고 하잖아요? 다 그런 재림사상이 있습니다.

진짜 작자는 한 분이에요. ‘참부모 ’해봐요.「참부모!」이야, 통일교회는 참 멋진 참부모의 절대 불변적인 사랑의 논리를 말하는 거예요.거기에 가당한 이론체제를 말하는 거라구요. 개인을 포괄하고, 가정을포괄하고, 종족을 포괄하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포괄하고, 세계를 포괄하고, 천주를 품고, 그 위에서 또 발전하는 세계까지 준비하고 기다리는 주인이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여기에 여러분을 불러 가지고 뭘 해야 될까요? 오늘 몇사람이 왔나? 책임자가 누구야? 너야?「예, 60명 왔습니다.」왜 60명왔어? 60명보다 70명, 80명을 데려오라고 했는데…. 오겠다는 사람이

244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많았지? 많았어, 없었어?「많았습니다.」얼마나 많았어?「평화대사가8백 명 있습니다.」8백 명이나 있는데, 왜 60명을 데리고 왔어?‘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할 때가 6월 13일이었던가?「예.」그때는 특별한 사람들만 왔지? 아무나 다 오면, 압사사건이 벌어져요. 온 사람들은 여기에 처음 왔지요? 두 번째 온 사람, 손들어 봐요. 왜 두 번째 왔어?「첫 행사 때 제가 참석했습니다.」아, 글쎄 안 참석해야 되는데 왜 두 번째 왔냐 말이오.「오늘 제가 경북 대표이기 때문에 왔습니다.」응, 대표. 그래서 왔다면 할 수 없지. (웃음) 문총재가 욕심 많고 별의별 재간이 있더라도 그건 이치에 통하는 말이니까 말이에요. 왜? 푯대가 없으면 갈 목표가 달라지니까 할 수 없어요.그래서 앞에 앉았구만! 여기는 양반의 자리인데…. (웃음) 질문하면,답변을 딴 사람이 할 수 없어요. 서상은 씨가 그래도 좋은 사람입니다.그렇지요? 시장이면 시장이 후덕하다고 했어요, 박덕하다고 했어요?답!「후덕하다고 그랬겠죠.」(웃음) 응, 그건 또 뭐야? 친구나 동생으로 소금 지른 바만큼 됐던 모양이지? 소금 가마니를 묶은 바! 짭짤하게 물이 들지.「시장 군수를 여섯 군데 하셨고요….」나는 지금 통일교회 교주가 싫어서 누가 나오기를 바란다구요. 구십이 넘으면 큰일날 텐데, 교주 대신자를 세계 국가에 배치하고 가야 할텐데 그거 안 되면 큰일날 것을 잘 아는데 말이에요. 하루 가는 것이천 년과 맞잡이예요. 그런 거 알아요? 천리 길을 가다가 999리 가서주저앉으면서 “아이고, 못 가겠다.” 하면 천 년 공사가 나무아미타불이에요. 끝까지 오래 참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했어요.문 총재도 참 성격이 뭐라고 할까, 지독한 사람이지. 그래요. 문 씨의 고집이 대단합니다. 문 씨들은 누구한테 빚을 주고 찾아가서 빚을내라고 협박을 못 하는 종자예요. 언제나 뜯기고, 언제나 물려 가지고이용당해서 구르고 구르다 보니까 어떻게 됐어요? 그거 없어지면 안되겠으니 하나님이 “기어라, 기어라!” 이거예요. 기는 세계에서 기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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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으니, 언제든지 빼앗기겠으니 “야야야, 이제는 서라! ”이거예요.서는 패들, 종교들이 서 가지고 4대 성인이 있으니 “달려라, 달려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에서 통일교회 문 총재는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구세주라고 하는 가짜도 나와요. 그러면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나는 반대를 안해요. 정성껏 해봐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동네에 있어서 촌장이 사인해야 됩니다. 그 다음엔 면장이 사인해야 돼요. 그 다음에 군수가 사인하고, 도지사가 사인하고, 중앙에 있어서 대통령이 사인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가 사인해야 되고, 세계가 사인하는 동시에 세계의 주인이 사인해야 돼요.

통일교회에는 국가적 메시아가 있습니다. 그게 총독이에요. 왕이 있더라도 왕과 총독의 사인을 받아야 되고, 그래 가지고 총독들이 많은가운데 추첨해 가지고 선거에 당선되더라도 자기가 마음대로 하겠다고하면 안돼요. 하나님이 “어디로 가라, 어디로 날아가라! ”했는데 그렇게 안 했다가는 방향이 없습니다. 날자마자 밤이 돼요. 큰일나지요. 자기가 가는 데는 언제나 낮이 아닐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천리경과 같이 배의 뭐인가? 컴퍼스를 뭐라고 그래요? 갈 방향을 가리키는 거예요.「나침반입니다.」나침반, 나침반(羅針盤)이 뭐예요? 벌여진 판대기에서 지적하는 방향을 말해요. 나침반!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해서 종결하고 하늘 앞에 가야

요즘은 그래요. 여기에 온 패들도 방향성을 다 맞추면, 자동차가 찾아오는 거예요. 출발해서 쭉 갔다가 돌아올 때는 어떻게 돼요? 운전들을 못 하거든.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돌아올 때는 180도 반대로 맞추면 찾아옵니다. 그런 세상이 됐어요. 지금 세상에 비밀이 있어요? 없지요? 내가 떠난 길을 어디 갔다가 돌아갈 수 있어요. 돌아간다고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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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돌아가는 것은 살고 있는 세계와 딴 곳으로 가는 거예요.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는 데는 굴러갈 거예요, 기어갈 거예요? 굴러서 가도 낙제고,기어가도 낙제예요. 서 가게 되면 절름발이도 오고, 병신도 오고…. 오만 가지 불구자가 있더라도 서서 간 그마만큼 자유천지의 해방권이에요. 각자 있는 처지에 해당할 수 있는 기반을 부여받는다는 거예요. 대우받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 자리에 설 때 그런 패가 많으면 그 세계에서도 교육해 가지고 천년만년, 억만 년을 중심삼고 이와 같은 세계에 도달하는 거예요. 그런교육이 계속 있는 곳이 영계입니다. 영계의 실상을 몰라 가지고는 큰야단이에요.

여기에는 개괄적인 것이에요. 세밀한 것은 무진장이지만 말이에요.개괄적인 고속도로 길을 타고 직행이에요. 단시간에 빨리 갈 수 있는최단거리의 골자를 추어서 이 한 책이 개인에서부터 돼 가지고 하늘땅의 뭐예요? 마라톤 대회에 있어서 기록을 깬 책이라 그 말이에요. 이코스를 밟지 않으면 기록을 깰 수 없어요.

지금에 와 가지고 아벨 유엔을 중심삼고 아담 해방 유엔권을 논의하고 있어요, 돌아왔으니까. 천상세계에 있어서 천년만년 살 수 있는 생활은 체제가 안 됐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 제2혁명을 해야 됩니다.그래서 살아 있으면서라도 영계를 재창조하고 있어요.

두 세계를 잘못되게 만들지 않았어요? 횡적 종적의 세계예요. 인류조상이 타락함으로 거짓부모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은 최고 자리에 있으니 최하의 지옥 왕이 돼 가지고 중간선 이상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전 단계를 넘어서지 않으면 구원이란 명사가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그거 이론적입니다.

문 총재가 말하는 것을 중심삼고 성인 현철들, 영계 전체가 총동원해서 문 총재 타도운동을 했어요. 43일 간, 전 영계예요. 5대 성인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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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들이 전부 다 나와 가지고 “저런 이치라는 것을 지금까지 정성들여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문 총재 도적놈, 그 녀석이 어떻게 이것을깨쳤다고 그걸 하나님은 믿소? 저 녀석이 영계 판도에 있어서 대장 되겠다고 선두에 섰는데, 저걸 때려잡아야 되겠소! ”해서 몰아 가지고공격한 거예요.

43일 간 영계의 대혼란을 수습하지 않고는 지상에 올 수 없습니다.이런 말도 꿈같은 얘기지요? 꿈같은 얘기인데 꿈같은 얘기가 거짓말이면, 내목이 달아나요. 끽! 역적중에그런 역적이없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는 생활의 그림자라도 되어야 돼요. 12시에 나가 가지고 해가 쨍쨍 비추면, 그림자가 없어져요. 정오정착 이념에 영원히 살자고 하는 결론이 나와요.

정오정착, 광명한 그림자가 없는 내가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쁘지 둘 다 합해 가지고 좋은 것이 아니에요.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나쁜 것은 나쁜 것으로 구별하면서 죽을 때까지한계를 지어 가지고 그때까지 이 일을 종결하고 하늘 앞에 안 가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그 과제를 풀어 나오는 것이 지금 어디에 왔느냐? 유엔이 지금도 그래요. 지금 현재 유엔 사무총장이 누가 되느냐 하지만 말이에요, 한국은 어림도 없었어요. 맨 처음에는 폴란드 사람이 된다, 그 다음에는 태국 사람이 된다, 인도네시아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다 된다고 했지만,하늘이 책정하는 사람이 된다구요.

레버런 문은 그런 거예요. 너희들이 그러면 세상을 망친다, 지정할수 있는 길을 아니까 내가 정할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과 유엔 사무총장을 교육해야 돼요. 그래서 제도의 전반에 교육할 수 있는 총론을 가

248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

려 놓은 것이 이 책입니다. 인생살이의 총론, 국가 정치세계 살이의 총론, 종교 살이의 총론을 지어 놓은 것이 이 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인데, 이상가정을하나님이 못 가졌습니다. 그 다음에 평화이상세계인데, 평화라는 말을하나님이 한 번도 못 해봤다는 거예요. 사탄이 반대하고 있으니 평화라고 했다가 찢기고 다 더러움을 타서 똥 구덩이에 들어가 가라앉을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이상세계의왕이 아닙니다. 문 총재는 평화의 왕이 아니에요.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가 문 총재예요. 주인이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아버지가있으면 그 아버지에 대한 효자의 도리와 효자 가정의 도리예요. 그것이 나라가 된다면 나라님 앞에 충신이 돼야 되고, 충신 가정의 도리예요. 성인이될때는세계가운데내자체도법에걸리지않고, 성인가정도 그래야 돼요. 그 다음에 나중에는 성자예요. 오시는 재림주라든가예수 같은 양반 등 소명적인 근원을 중심삼고 이 땅에 보냈던 사람들은 성자 가정의 도리라고 했어요. 가정의 도리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평화이상세계가 없어요. 그런 논리가 없다구요. 지금개인주의와 가정주의라고 해서 주의와 주의를 사탄세계가 갈라 가지고별의별 행사를 하지만 어때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주의까지예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라는 거예요.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이것이 다섯입니다. 여기에서 주인, 여기에서 주인, 여기에서 주인,여기에서 주인, 여기에서 주인! 그 다음에 전체를 합해 가지고 통틀어서 주인이 되어야 돼요.

참부모가 나와서 사탄세계를 정리해서 불살라야

칠 때 손바닥으로 쳐요? 주먹! 주먹이 뭐예요? 왜 ‘주’하고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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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무슨 ‘먹’자를 갖다 붙여요? 주먹이 됐으면, 사탄은 친다 그 말이에요. 힘이 있으면, 사탄은 친다 이거예요.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돼요. 지금까지 주먹을 쓰다가 망했어요. 다 망했습니다. 히틀러 같은 사람은 잘했지? 유태인 6백만을 학살했는데, 왜 나빠요? 이기기 위해서는 적의 패가 있으면 싹 쓸어버리는 것이 전쟁의 천리인데, 승패의 결정적인 천리와 같이 돼 있는데 왜 나빠요? 누가 나쁘다고 해요? 종교인들이 나쁘다고 해요.

그러면 누가 허락했어요? 하나님이 허락했지. 6백만이 뭐예요? 잡교까지 하면 1천2백만 이상 학살했어요. 그거 하나님이 허락했겠어요,안 했겠어요? 허락했지. 허락한 것은 왜냐? 왜 쳤느냐? 두어뒀다가는종교라는 자체, 유대교라는 자체가 오시는 주인 양반을 잡아먹는다는거예요. 그전에 정리해야 된다는 논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히틀러 같은 사람을 세웠어요.

그러니까 유대인은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나라 없는 백성입니다. 유대교의 사상이 선민사상인데 구약성경은 필요 없고, 신약성경도 필요없다는 거예요. 선민을 정했으면 절대적인 하나님이 정했으니 영원히그 선민권을 발휘해서 선민의 권한을 가져야 된다고 해서 선민이 아닌사람은 모가지를 자르고, 뭘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공산주의에게 전체 학살 이념을 가르쳐 준 것이 유대교예요.

출애급을 할 때 가나안 31개국의 왕이 반대했는데, 왕이 반대하면그 나라의 사람들을 몽땅 잘라버렸어요. 숙청 왕이 하나님이에요. 그건왜? 사랑의 원수이기 때문에. 사랑의 원수를 모르는데, 하나님만이 아니 인간을 억천만세 유린시키고 망하게 만드는 악마 자체를 선민권을중심삼고 어떻게 한 거예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이겼다는 선민권을 중심삼고 선민권 제일로 하나님이 지금도 역사 안 하고, 이스라엘 민족만이 역사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역사에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는지 몰라요. 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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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길러낸 것이 유대교라는 거예요. 유대교의 시오니즘, 그거 알아요?

그런 거 다 알고 시정하고 역사를 바로잡아야 고속도로가 뚫리지.개인에서부터 하늘 왕궁 보좌에 와 가지고 단시간에 천지의 주인 앞에보고해가지고 정리할수있는 정부체제가안 돼있고, 국가 체제가안돼있습니다.가정체제가안돼있어요. 그러니어쩔수없이포로가 돼 있는 거예요. 영어의 신세예요. 절망 속에 갇혔는데, 누가 그렇게 갇히게 했느냐? 인간이 잘못했으니 인간이 풀어주기 전에는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구원해 주지 못한다는, 해방시킬 수 없다는 논리는헌법제정의 법리를 중심삼은 정부에 대한 정당한 답이라는 사실이에요.

죄진 사람이 풀어야지, 아버지의 죄를 아들 앞에 넘겨줄 수 없지.조건적으로 탕감하는 것은 천을 백으로 탕감해도 허락하지만 대신했댔자 죄의 뿌레기가 없어지지 않아요. 불살라야지. 그래, 통일교회의 혈통전환! 축복받았지요? 성주식을 했어요?「예, 했습니다.」성주가 뭐예요?「혈통….」아, 뜻이 뭐예요? 거룩한 주인이 될 수 있는 식이에요.주인, 핏줄이 잘못 들어왔어요. 혈통을 끊어버려야 돼요.

그 다음에 뭐예요? 요즘에는 성화식!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있는것을 다 아는 거예요, 도의 사람은. 그걸 불살라야 돼요. 거기에 서상은 자체도 옷을 입었으면 벌거숭이가 되어 불살라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옷을 입었어요? 에덴동산에 여편네가 있었어요? 아들딸이 있었냐말이야, 이 자식아. (웃음) 내 말이 아니고, 답변! 없었어요.

지금 그런데 왜 있어요? 도적질해 온 거예요.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그걸 불살라야 돼요. 누구의 이름으로? 재림주, 참부모의 이름으로 불살라야 됩니다. 미륵불도 참부모입니다. 참부모가 거짓부모가 됐으니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사탄세계를 정리해서 불살라야돼요. 혈통을 끊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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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의지하고 25년 동안 배 탄 사람

혈통을 안 빼앗기기 위해서 지금까지 문 총재를 죽여 버리려고 했는데 안 죽었어요. 이야, 왜 기성교회가 그래요? 내가 무슨 원수라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 집에서 약탈한 것도 없고, 자기 할머니 할아버지를빼앗아 간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내가 일심전력을 다하는데, 무엇이 미워서 그래요? 가게 되면, 벌써 “누구 온다! ”하는 거예요. 언론인들이 그래요.

미국 언론인들이 세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수천의 언론인들이우리끼리 약속했으니 문 총재가 미국에서 없어진다고 생각한 거예요.내가 미국에 가서 첫째는 공산주의 방어, 그 다음에는 기독교 멸망 방어, 가정파탄 복귀의 3대 조건을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 미국이 공산주의를 막을 도리가 없어요. 워싱턴타임스가 없었다면 어떻게 됐겠어요?

1987년에 고르바초프가 워싱턴에 와서 강연하겠다고 할 때 그것을간판 붙이고 쫓아낸 것이 나입니다. 어떻게 단에 세워요? 사탄 악마의실제괴물이나와서종교권내에서이럴수없어요. 내가있는한추방해서 쫓아버린 거예요. 그런 녀석을 3년도 안 돼서 만나 화해하고교육해 가지고 공산주의 해체를 지시한 거예요. 약속했는데 약속대로한 거예요. 공산당이 민주세계의 대통령보다 나은 것이 그거예요. 약속했으니 약속대로 다 한 거라구요.

G7(서방선진 7개국)에 소련까지 해서 G8인데, G8의 경제인단이IMF(국제통화기금) 같은 시대가 돼서 국가 국가가 어려우면 경제적으로 보조하는 거예요. 유엔을 대표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런 것을기반 닦아 놓은 거예요. G8이라는 경제지원의 국제적인 조직이 있어요. 7개국이었는데, 소련까지 해서 8개국이 된 거예요. “소련이 8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레버런 문 때문인데, 당신은 모르지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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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에서 말한 사실을 들었어요. 언론이 그것을 하루에 천만 번 되풀이해야할텐데, 문총재가하는것은전부다태평양제일깊은곳에 갖다 뿌려 놔요.

태평양의 제일 어려운 곳이 이제 복 받습니다. 나의 피난처, 태평양제일 어려운 곳에 도피성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를 의지한 사람이에요. 25년 동안 배를 탔습니다. 그러니 바다에 대한 모든것을 알아요. 물결이 어떻고, 그림자가 어떻다고 하는 거기에 대한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는 배를 발명한 사람이에요.

그래 가지고 우리 배를 세계의 선박회사 사장들이 연구하고 있어요.어떻게 조그마한 배가 태평양을 건너느냐 이거예요. 일본으로 말하면북해도에서부터 가고시마까지 순식간에 바람이 불든 어떻든 가는 거예요. 보통큰배도못간다고경고를하는데, 조그만배가쑤시고날아서 다닐 수 있다구요.

제주도에 가는 것은 문제도 아니에요. 일본에 가는 것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 배가 여기에 있어요. 레버런 문이 제작한 배예요. 가라앉지 않는 배예요. 그 좋은 배를 세상처럼 특권을 가지고 팔았으면, 내가부자가 됐을 거예요. 전 세계 조선회사가 가라앉지 않는 배를 배워 가지고 써먹으면서 자기가 발견했다고 팔아먹고 있어요. 특허권보다도빨리빨리 공개해 가지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만든 배가 제일이라는소문을 내려고 했는데, 자기 회사가 만든 배가 제일이라고 해서 거꾸로 해먹는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여기 현대나 대우 이상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얘기해 주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해요. 그때는 ‘새빨간 ’이 아닌 ‘하얀 ’이에요. 새빨간 거짓말은 있는데, 하얀 거짓말은 없잖아요? 하얀 옳은 말은 없어요. 하얀 참된 말이라고 누가 그래요? 새빨간 거짓말! 공산당을 말하는 거예요. 완전히 이론이 거짓말이에요. 그걸 밝혀 놨기 때문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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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주겠다고 해야 만년 굴복해

효율이!「예.」이북 가서 공산당 김일성을 만난 얘기를 해 주면, 이사람들이 참 좋아할 거라구. 어저께 대전 사람들은 부두에 가 가지고여자들한테 하는데, 남자 도적놈의 같은 녀석들이 어떻게 했어? 여기서 70퍼센트가 도적놈들이에요, 70퍼센트가 하나님 편 선한 사람들이에요? (웃음) 나 몰라서 물어봐요. 그러면 문 총재를 지금까지 한 번도 반대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없구만!

내가 도적놈이 아닌데 도적놈 아닌 사람을 도적놈같이 취급하면 더도적놈이지. ‘더’를 붙여야 돼요. 그러면 문 총재가 하나님 앞에 복을받아야 되겠어요, 경상도가 복을 받아야 되겠어요? 나는 복 싫어요. 경상도를 복 주기 위해서 내가 불러왔어요. 그러면 천년만년 역사 뒷면에서도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영계에 가서도 그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천하는 그 사상으로 자연히 통일하게 될것이다 이거예요.

봄이 되면 씀바귀도 꽃이 피지요? 그거 알아요? 피나, 안 피나?「핍니다.」열매를 맺는 거예요. 나쁜 열매는 불 더미에 살라 버리고, 좋은곡식은 하나님이 행복의 날들을 기념하기 위해 창고에 쌓는 거예요.만나고 싶었던 아들딸, 만나고 싶었던 가정, 만나고 싶은 나라, 만나고싶은 세계를 대하게 될 때는 풀어서 먹이기 위한 만복이 가득 찬 창고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이 지구성 몇 백개가 들어갈 수 있는 창고에가득 쌓아 놓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거짓말 같으면 좋겠어요, 거짓말 같아 보여요, 하나님이라면 그런 것을 준비했을 성싶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일생 동안 내가 복 받지 못했어요. 환영을 못 받아 봤습니다. 우리어머니 아버지까지도 내가 가는 길을 가지 말라고 붙든 거예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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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8남매인데 붙들고, 사돈의 팔촌까지 그런 거예요. 내가 똑똑하다고 소문나서 문중의 이름을 날린다고 했는데, 칭송을 받고 공부했는데찾아간 곳은 감옥밖에 없었어요. 지금까지 그렇습니다. 그 가운데 부모도 돌아가고, 오빠가 돌아오라고 천 년 한을 품고 기도하고 몸부림치던 형제들도 돌아가고, 이제 딱 하나 남았어요. 이북에 말이에요.

내가 힘을 가지고 그 누이동생을 위해서 군대를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을 타도해야 되겠다구요. 김일성을 타도해도 중국과 소련이 있어요.중국과 소련이 있고, 미국도 있어요. 사탄 편에 있는 겁니다. 사탄이살아 있어요. 하나님의 정면에서 문서장을 내놓고 “여기에 기록 안 됐으니 이것은 내 것입니다. ”해서 가르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기록 안될 때는 사탄 편에 속해서 내 마음대로 처리해도 반대를 못 하신 당신이 어쩔 수 없잖소? 나를 자연굴복시키면 원치 않으셔도 내가 정배를가겠습니다. 내가 찾아가서 문의할 상대도 없게 될 때 평화의 천국은출발한다는 것이 죄의 세계를 극복하고 남을 이론적인 출발의 기원이아닙니까? ”하는 거예요.

답변이 뭐예요? ‘아멘 ’대신에 뭐이라고?「 ‘아주 ’입니다.」그거 알아요?「예.」언제 알았어요? (웃음) 나도 아직 훈련이 안 됐는데 말이에요. 17일날부터예요. 오늘이 21일이지요? 나흘 전부터예요. 그러면 그럴 수 있는 것, 아주 그 다음에 뭐라구요?「내 집입니다.」내 집! 아주, 내 집이다. 태평성대 왕자의 자리이다. 다 통하는 거예요. 아주라는 말에는 탄식도 많았던 나, 핍박도 많았던 나, 세계 인류가 그렇게미워하던 나가 다 있습니다. 인류가 다 반대하던 것인데 인류가 다 아주 좋아하게 돼서, 아주!

아주 내 집 오케이

아주라는말을좋을때갖다붙여요, 나쁠때갖다붙여요? 아주나

255쁘다, 그런 말을 꿈에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아주 좋다는 것을 영원한 표제로 삼고, 그 아래서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알긴 아누만. (웃음)아주는 ‘아, 주인이 됐다.’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아’ 할 때는 ‘나아(我)’ 자로 내가 주인이다! 결정적이에요. 그 다음에 ‘주(住)’ 자는‘사람 변(.)’에 ‘주인 주(主)’자로 산다는 것을 말해요. ‘아, 주인이돼서 살 수 있다.‘ 이거예요. 사는 데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하늘나라왕궁의 최고 밀실의 방이에요. 안에 안에 안에 안에 있는 내 집! 그이상 인간의 욕망이 바랄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그러니까 종교도 물러가고, 정치세계도 물러가라! 정치세계나 종교세계가 아멘을 원했고 오케이를 좋아했는데, 그 시대가 지나갔으니 물러가라는 선언의 간판을 내붙였어요. 그거 붙인 이후에 “경상도 물러가라!” 하면 물러갈 거예요? 당신이 가르쳐 준 이 책을 나는 믿는다고하면 물러가야 되나, 남아야 되나? 서상은!「남아야 됩니다.」어떻게남아야 돼?「남아 가지고 잘살아야지요.」이 자리에서 하게 된다면 약속이에요. 하늘과 땅과 인류 앞에 공적으로 선언하는 거예요. 말씀했으면 말씀대로 해야 돼요.이대로 살겠다고 해서 이 책을 가슴에 품고 총탄을 맞아 죽으면, 이일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죽게 되면 묻힐 수 있는동산에 가서 묻히는 거예요. 그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원전이라고 해요.근본에 돌아갈 수 있는, 천국 갈 수 있는 비상천하는 기지예요. 사람이원전에서 천년만년 없어지더라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천법의 교육을받아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혈통을 대행할 수 있는 상속자가 될 수 있고 대신자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내 집!아멘 대신 아주! 그 이상 좋은 말이 있어요? 오케이 대신 뭐이라구요? 내 집! ‘오케이’ 하면, 오케이(OK)는 오픈 킹덤 오브 도어(OpenKingdom of door)예요. 천국 문을 여는 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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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언제든지 말하는데, 오케이는 뭐냐 하면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이에요.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Kitchen)이라구요. 미국 놈은 오물오물 언제나 깨물어야 살아요. 그러니 배가 나와서 뚱뚱보 돼서 굴러다니고 있어요. 걷기 힘들어요. 기기도 힘들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나중에는 뭐냐 하면, 오케이가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 Korea)예요. 오픈 게이트 오브 코리아(Open gate ofKorea)라구요. 영어로 하면 코리아인데, 커리어(career)는 출신을 말하는 거예요. 이야, 코리아! 고약한 놈아! 선해서 잘 속고 뒤집어쓰는사람은 코리아 사람이 돼요. 한국의 역사가 그렇잖아요. 얼마나 침범을당했어요! 그렇지만 어느 한 나라도 침략한 나라가 없습니다, 역사에.징기즈칸이 세계를 점령했지만 한국을 점령 못 한 것 알아요? 강화도의 앞까지 왔지만 안 되니까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갔어요.

그건 사실인데, 그런 사실은 전부 다 덮어 버려요. 누가? 사탄이! 득세하면 자기 운명이 개인시대도 못 맞고 세계로 가야 할 중도에서 파산해 버리니까 말이에요. 그래, 하나님도 선하시기 때문에 끝까지 기다리고 “네가 하고픈 대로 다 해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하고픈 대로 다 해라 이거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와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합동회의를 할 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가서 사회를 하면서 그 회의를 지도하라고 했어요.

그러니 문 총재가 무섭다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젓가락 하나 가지고 집어먹을 수 있어요? 젓가락은 둘이어야 돼요. 좋은 것이 둘 다 아니게 될 때는 나쁜 젓가락이라도 써야 돼요. 다이아몬드 젓가락이 하나밖에 없게 될 때는 나무 젓가락이라도 써서 먹어야 된다구요. 먹을수 있는 시간에 입에 들어갈 때까지 참을 수 있어 가지고 “젓가락으로넣어주는 물건은 아무것이라도 좋다. 내가 불어 가지고 날아가면 그만이지.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

257말씀을 가지고 치리하고 넘어온 문 총재그래, 한국 사람은 용이 여의주를 물어야 비상천한다고 그러지요?여의주가 뭐예요? 그게 뭔지 알아요? 한국은 뭐냐 하면 대륙에 있어서딱 남자의 생식기와 같아요. 거기에 정낭으로 떨어진 것이 제주도예요.그곳에는 남극의 바람이 직통으로 불어와요. 숨을 쉬는 거예요. 남극과북극의 숨을 쉬고 푸르륵, 푸르륵! 한국을 둘러싸고 보호하는 것은 일본이에요. 일본이 아무리 했댔자 한국이 없으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내가 말한 대로 다 되더라구요.내가 열 여섯 살까지 한학이니 무엇이니 공부하고 나왔더니 세상이이렇게 과학문명의 세계가 됐어요. 우리 가정에서는 공부시키면 죽어요. 더욱이나, 둘째 아들을 공부시키게 되면 백발백중 죽어요. 그러니우리 종조부가 어떻게 됐어요? 종조부가 목사입니다. 유명한 목사고,한학자로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다섯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이박사와 최남선 같은 사람들이 친구예요. 3.1운동 때 5도의 대표이고,상해 임시정부에 경제적으로 지원하던 5도의 발판 기반이 우리 집이었어요.독립군이라는 말, 꿈같은 얘기를 하면서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들이내가 어렸을 때 찾아와서 인사했던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보니까 역사적 인물들이었는데 사는 사람이 없이 다 죽더라 이거예요. 선생님이사랑하는 사람을 영계에서 데려가요. 왜? 세 사람만 합하면 선생님의길을 막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 세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상대예요. 길을 막을 수 있다는 거예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할아버지의 시대, 아버지의 시대, 손자의 시대에 둘이 싸우고 있어요. 아담 가정에 있어서 둘이 죽이고 살리고 했던 근본을 파괴시켜서 끝장을 볼 수 있는 최후의 결론에 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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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하나님을 발견 못 하면 망하는 거예요. 다 망해요. 망할 수밖에 없으니 레버런 문을 보내 가지고 세밀하고 상세하게 개인의 해방, 가정의 해방, 종족의 해방, 민족의 해방을 하게 하는 거예요. 그 일을 내가실제 투쟁하면서 싸우지 않고, 무기와 힘을 사용하지 않고 말씀을 가지고 치리하면서 다 넘어왔어요.

이제는 문 총재의 이 말씀이 대통령의 도서실에 다 박힐 거예요. 선생님의 제자들 가운데 없는 것이 없다구요. 학교 총장이 없나, 노벨상수상자가 없나, 종교 지도자가 없나…. 다 있는데, 그 사람들의 테이블에는이 책을놔놓고 아침먹기전에 찾아보라는거예요. 눈감고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펴 가지고, 그 가운데 걸리는 것이 없느냐? 없다면,오케이! 페이지까지 따루고(외우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문 총재가 모르고 남의 것을 빌려다가 기록한 것이 아니에요.원작자, 원 괴물은 문 총재예요. 역사적 괴물입니다. 지금도 수수께끼예요. 6자회담을 배후에서 누가 컨트롤하는지 알아요? 이 미친 것들!10개 이상의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김정일이 나오고 싶으면 나오고,안 나오고 싶으면 안 나오게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몽골, 티베트, 인도,태국으로부터 한국까지 포위선을 만든 것이 나입니다. 청소년이 딱 이제 자리잡으면 순식간에 데모시킬 거예요.

청소년을 지도할 수 있는 나라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대한민국도 청소년 때문에 녹아나지. 사탄의 청소년들이 유물론 사상에 다 잡혀 있어요. 그거 나 아니면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 그건 이미 학교에서다 실험을 필했고, 일생 동안 공산당 최고의 악다리하고 씨름해 가지고 지지 않고 살아 남은 레버린 문이에요.

몽골은 종교가 라마교예요. 라마교를 알아요? 티베트는 지금 살아있는 누구라고요?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한 10억 달러를 지원해서 종교권을 보호했으면, 공산주의가 티베트나 몽골에 들어올 수 없었던 거예요. 공산주의는 남아질 수 없는 거라구요. 그 다음엔 인도! 종교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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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다양한 종교예요. 참 이상하지. 그거 왜 다 그래요? 태국은 불교지? 그 다음에 한국은 기독교가 지금 중심이 돼 있어요.

전부 다 종교권이 공산당 앞에 있는 거예요. 공산당의 소련이 뭐가그렇게 무섭고, 중국이 뭐가 무서워요? 하기야, 인구 비례를 보게 된다면 어때요? 그 둘을 합하면 20억에 가깝다는 거예요. 아시아의 인구가38억, 40억이 넘어갑니다.

말씀을 읽고 그대로 살아라

이런 경계선을 해체하고 평화의 세계로 어떻게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도 경계선이 있지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 공자님이 몸 마음이 싸우는 것에 대해서 말씀했어요? 예수님이 몸 마음부터 평화를이루라는 교육을 못 했어요. 레버런 문은 살아 있으면서 영계에 가 있는 5대 성인들에게 명령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요. 성인들의 왕초가돼 있어요. 그거 알아요? 모르지? 알아보라구요. 통일원리를 공부하고한 40년 파 보라구요. 자연히 어디 가라고 해도 자기 발이 통일교회를찾아오는 거예요. 손이, 사지가 찾아 들어와요.

선생님이 여러분을 결혼축복해 줄 때는 그냥 눈 뜬 사람이 아니에요. 공중으로 날아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저 땅 끝에 있는 한 나라의사람도 통일교회는 이상상대를 축복해 주는데 최고 선한 선남선녀를짝 맺어 준다고 했으니,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기 전에는 꿈의 꿈으로상봉하고 싶으니 기도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일주일만 수련을 받으면 상대를 가르쳐 줍니다.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잘 것을잊어버려 가지고 가는 데도 자기도 모르게 이 길로 들어서게 되면 무사통과예요. 다 가르쳐줘요.

그런 지도체제가 세상에 있어요, 서상은 씨?「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언제 이뤄져? 내가 부탁할 것을 내가 원하기 전에 알고 준비해

260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놓은 게 있어? 준비해야 이루게 돼 있지, 준비된 효자가 있어야 효자가 생기지, 준비된 충신이 있어야 충신의 도리가 생기지. 없어요! 성인의 도리가 없어요. 하나님의 왕자 가정의 도리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의 민족.국가.세계의 도리가 없다구요. 깜깜 천지인데 어떻게 다 갈 거예요?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살아보라구요. 문 총재보다더 젊었으니까 활기차게 말이에요. 지금 몇 살이에요? 예순 넷이라고그랬나? 몇 살이야?「칠십 둘입니다.」나보다 더 늙었네! (웃음) 내가칠십 둘일 때는 청년 같았었는데, 더 늙은 것 같아요.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도 잘 하고, 씨름도 잘 하고, 싸움도잘 하고, 싸움도 잘 붙이는 사람이에요. 어디 가든지 동네에 들어가게된다면, 사흘만 되면 거기에 할아버지까지도 기합을 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다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세계에 문제의사나이가 돼 있어요.처음 만나서 이런 말을 하니 “아이고, 오만불손하구만! 처음 만나서저런 말을 하고,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 할 수 있는데, 큰소리할 수있는 뭐가 있어요. 이거 읽어 보라구요. 이대로 살아 보라구요. “아하,다 맞구만!” 하는 거예요. 맞았다는 것이 좋은 말이에요. 맞았으니 해방이 되는 거예요. 매를 맞았으니, 할아버지의 채찍에 다리가 부러졌으면 부러진 다리를 붙들고 할아버지가 통곡을 해야 돼요. “이 나쁜 할아비를 용서해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 상처 나게 될 때 그래요.문 총재가 천리의 뜻, 하늘의 도리를 어떻게 해요? 오만 가지 경서가운데 기록한 그 이상의 일을 하다가 상처로 온 몸이 누더기 판 된것을 볼 때 하나님이 그걸 부려먹어야 되겠소, 고쳐줘야 되겠소? 문총재가 더 하면, 하늘에 혁명이 벌어져요.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나도 알기 때문에 간판을 붙이고 모험천만한 환경에 천일국이라는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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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평화의 왕국을 창건하는 거예요.

그 왕국에 가입해야 돼요. 한국에도 헌법이 있고, 일본에도 헌법이있어요.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193개국이 돼 있어요. 이제 210개가넘고, 240개가 순식간에 됩니다. 그 나라권 내에 가입하지 못하는 나라는 탈락됩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탈락돼요. 그러면 이것이 패스할수 있는 티켓이에요. 안 됐으면, 영계에 올 때 이것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찾아올 수 있어요.

보좌에 성현들이 앉아 있으면 이 말씀을 가지고 “여기에 있는 모든것을 다 알고, 몇 천번 선생님이 읽었으니 나도 지지 않으려고 했지만살지못해서못했다. 연령이계속안 돼서못했지2, 3년만 더했으면 그 이상도 읽을 수 있었는데 내가 온 데 대해서 충고할 것 있습니까? ”할 때, 답변이 “그랬으면 됐다. ”한다는 거예요.

나도 훈시할 내용이 없어요. 내용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가 소개해 줘야지! “내가 답변을 못 하는 것은 네가 내 대신 하나님 앞에 상속받아라! ”하는 거예요. 상속까지 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상속을 다 해 줬습니다. 그것도 절차를 밟아 가지고 말이에요.

하나의 세계는 이뤄지는 것

이제 몇 시간 됐나?「두 시간 됐습니다.」훈독시간을 무슨 두 시간씩 해요? 20분이면 좋아하지. 안 그래요? 해체할까요, 더 할까요? 나도 배가 고픈데 말이에요. (웃음)「채찍을 더 주십시오.」응?「채찍을맞으려고 왔습니다.」나는 채찍보다도 손이 날아갈 텐데, 이것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요? 선생님은 운동도 잘 하고, 바쁘게 되면 담도 넘어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철봉을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한쪽을 잡으면왼발에 힘을 주면서 절반만 뛰게 되면, 그 다음에 담이면 담벼락을 발로 차는 거예요. 균형이 되니 그때 세 번만 하면 넘어가요.

262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

원화도라는 도까지 만든 사람입니다. 태권도는 직행운동이에요.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원화도라는 무술을 만들었어요. 그거 처음 듣지요? 그거 공부하려면 힘들 거예요. 모든 것이 원화도예요. 이렇게 직선운동을 하면 소모입니다. 돌아갈 길이 없어요. 지구성을 한 바퀴 돌 때는 직선으로 갔다가는 여기에 와 가지고 절반 쪼개 놓지만, 원화도로돌아가면서 가는 것은 1차 2차로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물수제비뜰때맨처음에작게이렇게했지만, 점점점이러면점점점가가지고 커져요. 휙 가야 멀리 가는 거예요. 골리앗의 이마를 까 버린사람이 누군가?「다윗입니다.」다윗이에요.

운동법칙도 시정한 사람입니다. 세계적인 무술가들을 모아 가지고원화도의 도리를 가르쳐주면, 그것을 막을 자가 없어요. 직선운동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돌아오더라도 여기에 이렇게 해 가지고 15도면 15도로 돌아올 수 있고, 20도면 20도로 돌아올 수 있고, 90도면 90도로돌아와요. 운동법칙이 그렇지요? 작용과 반작용, 들어오는 것과 나가는것이 상대적 관계를 가지고 운동을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학원리에도 맞고, 지금 현재 존재하는 사람들의 발전적 단계로서 몇 단 몇 단의 벨트를 달리하는 것도 그 원칙에 따라서되는 거예요. 그 근본을 몰라요. 배웠으면 그만이라고 하면 안되지. 근원을 알아야 돼요. 원화도예요.

여러분이 가만 앉아 있어도 이렇게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러고앉았어요. 그거 알아요? 아무리 꼿꼿하게 앉았다고 해도 동으로, 남으로, 동서로, 남북으로 움직이는 것을 따라 가지고 원형으로 하든가 이래야 피곤하지 않습니다. 옛날에 서당에서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하면서 공자왈 맹자왈 할 때 이러면서 했지요? 선생님은 이렇게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러고 이러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고 풀어야 되는 거예요. 앉아서도 그 놀음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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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도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나는 서당에 다니면서 그랬던 거예요. 훈장 영감이 고단해서 자거든.점심 먹고 나서 한잠 잘 때는 “선생님 본받을 것이 아니라 난 나대로합니다. ”해서 산중으로 돌아다닌 거예요. 선생님한테 “낮잠 못 잡니다. ”해서 책망했다구요. 선생님이 나를 무서워해요.

여러분이 이젠 좋은 것 해도 바라보는 것이 선생님이고, 나쁜 것 해도 바라보는 것이 선생님인데 둘 다 바라볼 수 있는 선생님으로 모셔야 돼요. 좋고 나쁘면 안되는 거지. 그러려면 나쁜 것은 내가 책임지고, 좋은 것만이 선생님하고 관계를 맺게 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하에 하나의 세계는 이뤄지는 겁니다.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습니다.」

천지의 법을 다 아는 사람의 생활은 일생 동안 조심해야

안 맞는 말이에요. 믿지 말라구요. 반대하라구요. 반대를 계속할래요? 한번 해볼래요? 진짜 통일교회 문 선생하고 경쟁을 한번 해볼래요, 따라가 볼래요, 이겨 볼래요? 어떤 거예요? 좋아요. 하고픈 대로하라구요. 돈 있으면 돈 가지고 싸우더라도 나를 못 이깁니다.

미국의 조지 부시니 W 부시를 살려 준 것이 나예요. 당선시킨 것이나입니다. 레이건 대통령도 그래요. 그 녀석이 은덕을 보답 못 해서 누워 있다가 죽었지. 이놈의 자식들, 공이 있는데 죽어 가지고 장사 지내는 날도 알려주지 않아요. 그래, 너희들 잘 해먹어 봐라 이거예요.

이번에 조지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요? 이란과 이라크가 문제지요? 이란과 이라크의 문제는 세계 여군을 파송해 가지고 정리하더라도 이란과 이라크의 남자들이 총질을 못 한다 이거예요. 여군을 내가 준비했으니 그 여군을 동원할 배포가 있느냐, 없느냐 하고 한번 테스트를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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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몇 달 전인가? 그때 참석한 사람이 없구만. 이래 가지고 한국 사람 52명과 일본 사람 49명을 포함해서 전체 160명이에요. 세계의난다긴다하는여자들, 미국대통령을초청하면안올수없는여자들을 모아 가지고 휴스턴 그 본가에 찾아가서 만나야 되겠다고 한거예요.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연락한 거라구요. 대통령이 하루하루 쉬게 안 돼 있습니다. 16개 정보처가 ‘노!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나 해야 되는 거예요. 사는 길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160명이 미국 비자를 냈는데,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지. 역사를 보면 빨갱이가 없겠나, 도적놈이 없겠나 말이에요. 여자들가운데 다 있지요. 그렇지만 책임은 내가 질 테니까 문 총재를 믿고비자를 내라 이거예요. 그 여자들이 난다긴다하는 별의별 여자들이에요. 여자들이 참 무서워요. 저 스님도 여자구만! 왜 여복을 입고 왔나?문 총재가 입지 못하는 여복인데 말이에요.

8시가 되면 내가 배에 나가야 돼요. 이제 겨울이 되면, 잉어가 와요.40년 전에 여기를 낚시터로 정한 거예요. 잉어를 잡으면서 하늘 앞에정성들여 가지고 미국과 세계와 싸울 수 있는 준비를 한 거라구요. 제일 험한 산밑의 낚시터가 좋아요. 그것이 그리워 가지고 이제는 환고향했으니 제2출전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나가는 거예요.

옛날에는 씨를 뿌려 가지고 키웠는데, 이제는 수확할 때이니 여기서고기 잡는 것은 어떻게 해요? 세계 통일가에 해양부처가 다 돼 있어요. 여기서 선생님이 잉어를 잡게 되면 그 잉어를 양식해 가지고 세계에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새끼들을. 내가 누치라는 것은 하루에 몇 마리씩도 잡지만 잉어를 요전에 두 마리 잡았어요.

어머니가 어저께 갔는데, 그 전전날 잡아 가지고 무슨 용봉탕인지무엇인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먹어야 아침에 한 잔을 못 먹고, 나머지가 됫병이 된다나? 어머님이 나를 붙들고 하는 말이 “나머지를제발건강을위해서, 내가이일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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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전에 염려하지 않게 잘 잡수십시오! ”한 거예요.

내가잡은고기는 내가안먹는 사람이에요. 첫번잡은 고기는내배에서는 놔 줘요. 아무리 큰 것이라도 놔 준다구요. 몽땅 조상을 멸할수 없고, 어떤 종자를 멸할 수 없으니 어느 종자라도 내가 잡으면 놔주는 거예요. 글로스터에서 블루핀 튜너(bluefin tuna), 내가 잡은 것중에 기록이 1,370파운드(약 621킬로그램)예요. 황소 세 마리의 무게가 되는 거예요. 큰 황소는 아니지. 여러분 여섯 사람, 일곱 사람의 무게 되는 것이 1밀리미터도 안 되는 그 줄에 달려나오는 거예요. 그게기술이에요.

하나님을 없다고 할 수 없어

이래 가지고 그거 잡는 데 있어서 수많은 세계 사람들이 좋은 배,호화스러운 배를 가지고 잡고 있는데 내가 왔다고 “수수께끼 같은 사나이, 배를 사 가지고 여기에 뭘 하려고 왔느냐? 그래도 여행을 바라고 취미는 있는 모양이지? ”하면서별의별말을다한거예요. 내가너희들 세계에 있어서 도편수가 되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얼마나자랑하나 보자! 나한테 배워야지.

튜너를 내가 전문적으로 잡을 때는 하루에 세 마리, 네 마리를 잡은거예요. 스물 하루부터 물기 시작해서 사흘 만에 튜너를 잡은 거예요.20일 동안은 연구지. 수심이 얼마고, 피시파인더(fishfinder; 어군탐지기)를 통해서 어디 몇 미터에 고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거기에맞추는 거예요. 밑감도 그래요. 모르는 사람은 “고래 같은 큰 고기니까그 고기가 제일 큰 놈을 좋아하겠구나! ”하지만, 아니에요.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참(chum; 밑밥) 같은 것, 미끼 대신 먹이를 뿌려보는 겁니다. 대양에 뿌리게 되면 1킬로미터나 2킬로미터로 점점 멀어지면 10킬로미터나 20킬로미터 밖으로 흘러가요. 그걸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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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어떻게 돼요? 그것이 점점점 오는데 계속해서 뿌렸기 때문에맨 처음에 맛보기 시작한 것은 천하에 이런 복이 없지. 있는 것을 다주워먹어요. 맨 처음에 참(chum) 주는 것을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오게 되면 배 가까이까지 다 와요.

배까지 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이야,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사람이 서 있으면 배에서 이렇게 돌아갈 때는 자기가 이렇게 돌아가는거예요. 사람이 바라보는 것, 배를 중심삼고 위에 서 있으니 여기서 각도를 맞춰 가지고 각도대로 배를 돌고 있어요. 키를 낮추면, 그 낮춘각도에 머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해서 돌아요. 이야, 사람보다 더 영리합니다. 대양세계의 모험천만한 환경에서 주의천만한 훈련을 받았기때문에 말이에요. 그걸 잡겠다고 밑감을 입에 갖다 넣어도 ‘�! ’뱉어버려요.

그 고기는 말이요, 지느러미가 한참 갈 때는 들어가 버려요. 등에나온 것이 들어가고, 옆에 여덟 개 있는 지느러미가 딱 붙어서 물에서쓸어 가지고 이렇게 해도 걸리지 않아요. 속도가 필요한 거거든. 보통가는 것이 시속 36마일(약 58킬로미터)이에요. 자동차가 보통 시속50마일(약 80킬로미터) 이상 못 가게 하지요? 시속 36마일 속도로가는 거예요. 속도가 필요하니까 그런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을 없다고할 수 없어요.

입을 보게 된다면, 입에 이빨이 없어요. 이빨로 먹으면 어떻게 큰배를 채우겠어요? 깨물어 먹으려면 말이에요. 이빨이 없어요. 걸리게되면 깊이 넣어 가지고 쑤우욱, 이렇게 하면 걸려요. 입에 손을 쭈우욱하게 되면 술술술 움직이면서 들어가게 돼 있더라구요. 다슬다슬하게턱이 졌어요. 그러니 먹는 데도 시간이 필요치 않고, 가는 데도 시간을절약하겠다는 입장에서 완벽히 갖춘 고기예요.

그때 그런 고기가 1파운드에 10센트예요. 2파운드가 1킬로그램이되는데 20센트로 공매시장에서 팔던 것을 내가 1년 동안에 2달러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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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 올렸어요. 그래도 싼 거예요. 그것을 올려 가지고 일본에 가져와서 일본 튜너 시장을 내가 혁명했습니다. 20센트 주고 사던 것을 2달러 70센트 주어도 못 사요. 우리가 잡아 가지고 싸게 파는 거예요.문 총재는 하루에 다섯 마리도 잡아요. 한 마리도 허락지 않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수산청에서 “레버런 문을 규제하자! ”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 수산청하고 원수가 돼 가지고 싸웠어요.

예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 줬어

내가 양식할 수 있는 노르웨이 킹 새먼(king salmon) 같은 것, 그건 죽지 않습니다. 양식장을 만들 때 80퍼센트, 90퍼센트 자기들이 하자는대로 다했는데 나중에이틀 후면허가 난다고했는데가니까‘노(no) ’예요. 상부의 명령이 있으니 기다리라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영영 이별이에요. 자기들이 그 법을 모르니, 법적 기준에 맞게끔 전부다 하니 그것으로 미국 수산청의 법을 만든 거예요. 내가 주문했던 그내용들로 법을 만들어서 써먹고, 이것이 레버런 문하고 관계돼 있다고레버런 문 추방운동을 한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배가 아프고, 얼마나 기가 차요! 그 미국을 기독교의 간판이 있기 때문에 살려주려고 한 거예요. 거기에서34년 만에 돌아와 가지고 천정궁을 세운 거라구요. 예수님이 34세에왕권을 못 세웠으니 대신 세운 것입니다.

천정궁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참부모 자리의 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예수가 국가적 왕이라도 돼야지. 예수를 반대한 이스라엘 나라에서, 구교 신교가 반대하는 가운데서 예수님의 왕권즉위식을 내가 해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의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기록이 다 있어서 가르쳐주려면 어때요? 훈독회 시간에 하는 것보다도자기가 혼자 공부해서 다 알 수 있는 내용들이지. 그러니 공부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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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알겠어요?「예.」

우리 교인들 가운데는 벌써 이것을 외운 사람이 있어요. 이것이 94페이지입니다. 95페이지까지 연결돼 있어요. 그렇지요?「예.」옛날에내가 열 네 살 때 부모들이 반대하고 죽는다고 협박하던 환경에서 신학문을 하기 위해서 개척한 거예요. 혁명을 한 거지. 학교에 들어가려면 학원이 있어서 학원 3학년에 들어갔어요, 열 네 살 난 총각이.

한문 같은 거야 내가 선생님들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실력이 있다구요. 그림을 그려도 사고방식이 달라요. 도화지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어떻게 했어요? 아는 사람은 알겠구만! 그림을 그릴 때는 자기들이 암만 그려야 내가 너희들한테 질 게 뭐냐 이거예요. 도화지에 그릴 때는딱 해 가지고 몇 분의 1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컴퍼스로 재 가지고전체를 금 긋고, 교차점에 점들을 찍고 그려 놓으면 자동적으로 되는거라구요. 처음 학원에 가서 도화지에 그림을 그렸는데, 그것을 붙였다구요. 거기에도 소질이 있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던 그때 일년 반 동안에 어떻게 한 거예요? 그때 소학교『국어독본』이란 것이 있었어요.『국어독본』이 있는데, 1년에 두권씩이에요. 6년이면 열두 권인데, 그 열두 권을 다 외워 버렸어요. 사람이심각해지니까세장, 네장저쪽에있는글자가다보여요. 시험에 나올 문제들을 표시해 놓으면 틀림없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남들이 10년 공부할 것을 선생님은 3년 이내에 끝내 버려요.

하나님이 도와줄 수 있게 기도하고 준비해야 돼

그래 가지고 욕먹는 통일교회 교주예요. 얼마나 미워하는지 몰라요.동네에 내가 예상 없이 들어가게 되면 그 저녁에 그 동네의 소가 죽고, 개가 미쳐 나가고, 사람이 문제가 벌어지고 그래요. 그걸 그 동네가 알아요. 그러니 유명하지. 어디라도 마음대로 가게 되면, 그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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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기니 마음대로 못 가요.

일본에 가면 일본에 사태, 미국에 가면 미국에 사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 싸움판에서 밀려오는 쓰나미(つなみ; 지진해일) 같은 것을타고헤엄칠줄알고, 기러기같이날수있는재간이없으면살수없어요. 피할 수 없는 거예요.

1970년대, 1980년대의 고개를 넘을 때 공산당 각국이 사방으로 협력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잡으려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못 잡았어요.잡아죽일 수 없어요. 법적 기준에서 죄목이 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내가 탕두질을 했나, 강탈을 했나, 무엇을 했나? 눈물을 흘리고 밤을새우면서 동네의 양심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통곡하게 만들어 가지고더 잘살고 더 개발하자고 해서 그 동네가 부흥할 수 있게 만들어 준거예요. 그것을 왜 미워해요? 원수라는 거예요, 원수!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요전에 원수의 반대되는 수원 패가 왔기 때문에 “내 원수 중의 원수로 제일 싫어하는 이름인 원수, 수원이 왔구만! 수원지에 독약을뿌리면하루에몇십만몇백만이죽을텐데, 그럴수있는원수패가 왔다. ”고 해서 욕부터 시작했어요. 경상도에게 내가 욕을 하려고해도 어때요? 욕하면, 이로운 것이 없겠어요. (웃음)

나야 뭐 간판 붙은 사람에게 욕을 해도 욕을 하나마나예요. 이렇게살더라도 나를 책할 사람이 없어요. “그만하니까 그만한 욕도 할만하지! ”해서 다 이해한다구요. 여기 나이 많은 양반들, 장 해먹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책임자가 돼 가지고 사방으로 기름을 쳐서지도할 수 있는 관리 지도의 완성이 힘들다는 거예요. 정성을 다해서하나님이 없더라도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기도해야 할 것을 알게 됐으니,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니 있는 하나님이 도와줄 수 있게 기도하고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준비를 다 했어요.

이 책이 필요하오?「예.」나는 필요치 않아요. 이거 하나에도 돈이

270 평화의 왕국을 만들기 위한 대행자들어가요. 어디 갔어, 황선조?「여수에 내려갔습니다.」응?「재경부 사람들을 만나러 내려갔습니다.」여수.순천에 국가가 지원하는데, 문 총재가 받아 가지고 감당할 수 있느냐? 피처 캐처가 부합돼 가지고 맞겠느냐? 내가 안 하면 안됩니다. 내가 포기해 버리면 안돼요.자기들이 해 가지고 안 돼요. 망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 갔다 올 때도 될 수 있으면 내가 아는 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울타리가 되라고 지시했어요. 실패하고 돌아왔다고 하지만…. 실패야하지. 죽지 않고 돌아온 것만도 고마운 거예요. 피를 봐야 할 때가 와요. 대통령이 되겠다고 꿈 갖지 말고 그러라는 거예요.몇 시예요?「7시 반입니다.」7시 반이면, 8시가 되면 내가 가야 할텐데 30분 동안에 뭘 할 수 없으니까 30분 동안에 어떻게 해? 효율이!「예.」어저께 내가 대전 사람들 앞에 좋은 말도 해 줬고, 점심도사 먹여 줬는데 어떻게 됐어? 사 주고 나서 좋아했을 텐데, “저 사람들이 내가 있는 모든 것을 털어서 후대한 가치가 되겠나, 안 되겠나?”이랬어요. 안 되면 경상도 사람에게 불을 붙여 놓으면, 경상북도 배통이 두둑한데 한번 감동을 받고 대신해서 둘이 쌍 패 되면 한국을 말아먹을 수 있겠다고 얘기하는 겁니다.서상은!「감사합니다.」‘서’ 자가 뭐예요? 빠른 것이 뭐예요? 차! 차상은이면 좋아요, 달리니까. (웃음) 이 사람은 계획해 가지고 하려고하지 고장난 차를 중심삼고 “에이, 이 고개만 넘어가면 난 날아가도저녁에 잘 수 있다.”고 생각을 안 해요. 그런 모험도 할 수 있지만, 그런 모험을 하면 실패해요. 모험하면 안된다구요.이름이 서상은이에요. 무슨 ‘상’ 자예요? ‘서로 상(相)’ 자예요?「예,‘서로 상’ 자입니다.」‘은혜 은(恩)’ 자예요?「‘나라 은(殷)’ 자입니다.」‘나라 은’ 자하고 ‘은혜 은’ 자가 어떻게 다르던가?「‘은나라 은’ 자입니다.」글쎄, ‘나라 은’ 자를 어떻게 쓰냐 말이야.「중국의 은나라입니다.」글쎄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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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버님께서 지어 주셨습니다.」 ‘은혜 은 ’자를 써야지. 서상은이 아니고 차상은이라고 하게 되면 얼마나 멋져요! 어디 가든지 휙 굴러가서 복을 주고 호령할 수 있는 대통령도 해먹을 수 있는데, 성이 나빠가지고 안돼요. (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을 세계가 다 존경해

자, 그만하고…. 효율아!「예.」이 사람의 간증을 한번 듣고, 이것 2장만 하게 되면 22분도 안 돼요. 빨리 읽으면, 이 사람은 17분이면 읽어요. 그건 음식 후에 나온 디저트와 같아요. 디저트는 내장을 부풀게해 가지고 더 좋은 것이 들어오기 바라는 것을 잠재우기 위한 거예요.그런시간도 가질텐데한번 얘기해봐요.「어제한 얘기그말을 합니까?」응, 그 이상 실감나는 것이 없어요.

한국의 직접적인 문제이고, 여러분이 한국의 책임자인데 그런 배포들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들이 실패한 사람들 아니에요? 재차 결의시켜서 문총재 이상의 결의가 있으면, 경상도보다도 아시아 대륙에서 춤출 수있는 그런 가망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그것이실전담이에요. 한번 얘기 들어도 좋을 거라구요. (참부모님의 승공활동과 방소 방북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 보고) (박수)

그때 내가 그런 일을 한 것을 세계가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을 세계가 다 존경합니다. 존경한다구요, 어디 가든지. 그래서 우리 젊은 사람들이 어디 가서든지 날개 돋쳐 가지고 날개 칠 수 있고 방향을제시할 수 있는 호령을 해도 그거 다 맞으니까 존경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사진 한번 보여주고 훈독회도 해야지.「시간이 너무오래된 것 같습니다.」시간 내 가지고 앉아 있는데 가고 싶은 사람은가고, 밥 먹고 싶은 사람은 가서 밥 먹으라구요.「화장실 다녀오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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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다녀오십시오.」갔다 오려면 그만두는 게 나아요.「몇 사람이 아까 화장실에 간다고 했습니다.」몇 사람이야 갔다 오지. 내가, 팔십 노인이 앉아 있는데 뭘 그러노?

(‘천상의 미륵불 ’그림에 관한 김효율 보좌관 보고; ……이 사람이영계에 가서 보고 그린 미래의 미륵불의 그림이 이 그림입니다. 작아서 안 보일 거 같아서 이걸 좀 확대해서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여기에 가져와요. 나도 좀 보자! (웃음) 사진을 찍어 놓으라구요.「사진기를 못 가지고 들어옵니다.」미남으로 생겼구만! (웃음) 자, 보고 싶은사람은 봐요.「한번 돌려보십시오. 저 그림을 보면, 우리가 몇 가지를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진을 찍어줘야 돼요, 이 사진을 다 원하기 때문에. 선생님이얼마나 늙었나? 젊은 사람은 희망이 있지만, 늙은이는 절망이니 다 따라하지 말기를 바라서 나도 사진 하나 찍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만나게 되면 전부 다 내가 사는 외로운 방을 찾아오더라구요. 문 총재를만나러 왔지 너희들을 만나러 안 왔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 있거든.

그러니까 그때 문 총재가 이런 사진을 찍어 가지고 늙은 사람들이필요치 않으니 늙은 사람들이니까 안 만나 주겠다는 기념자료로 쓰기위해서 주는 거예요. 문 총재가 사진 찍은 것을 여러분이 갖고 있어도괜찮을 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자료가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좋은 자료가 될 거예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영계에 가서 후손들이 뭐이라고 하겠나? 자기들에게 가르쳐주지 않고 교육을 안 했으면 “이놈의 조상뜨기들! ”해서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문제가 후대에 생길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사진까지 찍으라고 했으니 문 총재가 선전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으라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의 미래에 축복의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 찍었다는 것을 알고 후손들 앞에 고이고이 교육하는 자료가 될 수 있을것이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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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적인 자료니 후대에 좋을 수 있는 결과가 된다면, 이 조상들이사진 때문에 복 받았다고 하면 그때 당신들의 권위가 어떻게 돼요? 영계에 갔지만, 문 총재가 사진을 찍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사진을 찍어서 후대 후손에게 또 선전할 수 있으니 그 사진을 찍으라는 말은 고마운 말인 줄 알고 잘 써서 행복의 길에 기수가 돼 나가 주기를바란다구요. 그런 소원을 가지고 사진을 찍었다고 생각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박수)「죄송합니다. 여기에 사진기를 못 가져왔을 줄믿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필요하면 드리겠습니다.」

얘기를 한마디하면, 문 총재에게 이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영계의 비밀이 한 사람이나 두 사람에게만이에요? 집회를 하면, 대중이통곡하고 그러니 어떻게 해요? 문 총재에게 그런 역사가 얼마든지 많아요. 아시겠습니까? 그 말을 안 하지. 그러지 않아도 진리를 가지고도미친 사람이라고 소문났는데, 그런 말을 하면 허황된 미치광이라고 취급해 가지고 한 사람도 통일교인 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알면서말안하고, 그이치를풀어가지고말하는것이 천리와 통하고 하늘의 심정세계의 밑받침이 될 수 있기 때문에반대하다가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봉사하고 종이 되더라도 가겠다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시겠어요?「예.」경상북도의 잘난 사람들 중에종 되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지? 이들을 모아다가 세밀히 가르쳐줘도문 총재에게 이익 될 것이 없어요. 더 반대하겠으면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틀어 쥘 것이요, 재간으로 나오면 재간을 가지고 다 정리할 때가 눈앞에 멀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말도 자신 있게전달하는 것을 기억으로 남겨주면 여러분에게 좋을 성싶다 이거예요.그때 아멘 대신 아주!「아주!」(박수) 안방 내 집에 살자는 거예요.답변을 또 해 주니까 다 좋아하네. (웃음) 나쁘게는 안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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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가 여러분의 나라가 돼

자, 훈독회! 훈독회를 하러 왔지.「9시가 됐습니다.」밤 9시가 되더라도 해야지! (웃음) 약속이 평화대사들이 선생님을 처음 만나면 훈독회, 이것을 가르쳐줘야 될 것 아니에요?「어디를 읽을까요?」마지막94페이지에서 5페이지만 반대로 해서 읽으면 돼요. 그래야 훈독회의조건이 성립돼요. 아시겠습니까? 문 총재가 어느 누가 오더라도 이걸중심삼고 훈독회를 하라고 명령했으면 그 요건에 걸리지 않고 넘어설수 있는 것은 새로운 사인의 조건으로서 훈독회를 했다고 하면 되는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하나님의 창조목적’부터 끝까지 훈독) (박수)

좋은 내용입니다. 가서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그냥 그대로 내 것이라고 할 수 있게 노력해 봐요. 하늘나라가 여러분의 나라가 되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가 됩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자! (경배)

이제는 언제 만날지 모르겠어요. 내가 돌아다니더라도 만나지 못하겠네.「경상북도의 본부가 포항입니다. 포항 쪽으로 한번 꼭 오십시오.」내가 포항교회를 짓는 데 3억인가 도와줬는데, 그거예요?「예, 맞습니다.」그거 누가 책임자야?「제가 책임자입니다.」안 도와줄 건데도와주었구만.「감사합니다. 잘 꾸며 놓았습니다.」포항이 뭐예요? 싸잡아 넣어서 점령하는 것이 포항이에요? 무슨 ‘포’자예요?「 ‘개포(浦) ’자입니다.」농사도 못 하는 갯벌 항구로구만. 그래, 열심히 하세요. (박수)

한국의 대표가 될 수 있는 경상북도 사람들을 하늘은 원하니까 노력을 다 해보시라구요. 아시겠어요?「예.」(박수) 힘이 모자라면, 우리같은 사람이 도와주면 미국과 중국 그리고 소련도 걸리지.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총재님, 안동도 한번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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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은 ‘편안할 안(安) ’자에 ‘동녘 동(東) ’자지.「안동은 영국 여왕이왔지만, 세계의 왕인 문선명 총재님이 오셨으면 영광이겠습니다.」(웃음) 문선명이 누군지 아나?「세계의 왕입니다. 영국의 여왕이 하회마을에 갔었습니다.」

안동이 그래요. ‘편안할 안(安) ’자는 집을 말하는데, 동(東)이라는것은 아침을 말하기 때문에 세계의 해 뜨는 나라의 중심이기 때문에뭐예요? 영국 여왕은 신부의 대표의 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셔야할 것인데 영국을 품고 와서 나한테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안동에 가면 영국 여왕의 뒷바라지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내가 가서 뒤집어 놓을 수밖에 없잖아요. (웃음) 말을 말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