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평화이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평화이론

(경배) 대구!「예.」여자들이 많이 온다고 그랬는데….「내일입니다.」응?「여자들 80명은 내일 아침에 옵니다.」여기는 대구야?「예,오늘은 대구입니다.」여자들은 어디야?「전국에서 여성포럼 대표자들80명이 옵니다.」여성 평화대사가 많잖아? 오신 분들이 처음 여기에왔어요?「예.」안 온 사람들이 많지요, 아직까지?「예.」그거 언제 다끝나겠나?하나되기 위하려면 선유조건이 뭐냐통일교회를 제일 계속적으로 반대한 것이 대구예요. 대구, 대구, 대구! 그것을 알아요?「예, 알고 있습니다.」남자들이 많이 반대했겠나,여자들이 많이 반대했겠나?「남자들입니다.」(웃음) 여자들은 반대를안 했어요? 여자들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다구요. 대구, 대구 계속적으로…!여러분, 참부모 사상이든가 메시아니 구세주니 재림주니 하는 말은하나의 남자를 완성하자는 거예요. 남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2006년 9월 22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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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끔 대표적인 자가 되고 상속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땅에 사는 사람들도 자기가 잘났으면 잘난 아버지, 또 그 다음에 잘난뭐예요? 세상으로 보면 지식이라든가, 그 다음에 돈이라든가, 그 다음에 권력이에요. 이것이 세상에서는 제일 원하는 것인데 그것밖에 몰라요. 그것 때문에 죽이고 살리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은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에요. 그 지식이 하나님을 쫓아냈어요.망하게 만들었다구요. 그 다음에 돈, 물질과 권력이 망하게 만들었어요.

남자들도 그렇고, 여자들도 전부 다 1등이 되겠다고 하지요? 여자는여자의 세계로 남자가 될 수 없어요. 또 남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여자 이상의 여자가 돼 가지고 여자가 원하는 소원과 하나되겠다는 그자리를 이루지 못합니다. 남자는 남자로서 이뤄야 되고, 여자는 여자로서 이뤄야 돼요.

그러면 제일 최고의 남자와 최고의 여자가 하나님 앞에 대등할 수있는상대가 될수있는 둘이됐다면그 둘이경쟁해야 되겠소, 하나돼야 되겠소?「하나돼야 됩니다.」하나되기 위하려면 선유조건이 뭐냐? 상대가 되어야 돼요. 수평이 돼야 됩니다.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화평, 그 다음에 뭐예요? 화합, 그 다음에 뭐예요? 통일입니다.

여러분이 한국 백성인데, 한국 백성이 화평을 몰라요. 한국 민족은독특한 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독특한 나라에 살면서 독특한 승리자가돼가지고어떻게해요? 그승리하는것이한번승리가아니에요. 한 사람에게 승리하게 되면 두 사람, 두 사람에게 승리하게 되면전체, 인류면 인류 전체, 역사면 역사 전체에 승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30퍼센트 이상 승리했으면 끝날 줄 알았더니 30퍼센트 가지고 안돼요. 74퍼센트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넘어서야 남자나 여자가 합할 수 있는 거예요. 합하는 것은 남자의 마음대로 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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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고, 여자의 마음대로 합할 수 없습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딸이니까요. 안 그래요?「예.」여러분의 집안에 있어서 아버지가 원치 않는데, 어머니가 아들딸을 가져서 자기편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가야 할 길도 단 하나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필요하나,아버지가 필요하나? 결론은 뭐예요?「두 사람입니다.」둘 중에 어디가더 필요하냐고 물어보는데, 두 사람이 같다면 어떻게 되나? 그것은 빵점이에요. (웃음) 누구를 중심삼고 먼저 하나돼야 되겠어요?「아버지입니다.」그게 억측이에요.

태어난 아기들이 철들어 가지고 시집 장가갈 때까지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크지 않습니다. 어머니예요. 그러니까 환경이라는 것이 순리적인 환경이 아니에요. 역리적인 환경으로서 자라는 데는 어머니의 뱃속,자궁에서 자라는 데 있어서 물바다에 떠서 자라지요? 그건 다 아는 상식이지. 자라는 데는 무엇을 먹고 자라요? 아버지의 젖을 먹고 자라요,아버지피살의기름을짜서먹고자라요? 먹고짜게끔안돼있고,짜가지고먹게끔안돼있어요. 기름을짜가지고먹게끔돼있는것이 여자예요. 그것 맞아요?「예.」

남자의 것, 하나님의 정자가 들어가서 난자와 합해 가지고 아들딸이됐으면 그것이 순리예요. 천리라 이거예요. 인륜과 천륜이 합할 수 있으면 순리의 세계가 돼요. 그런데 아기들이 태어나는 데는 어디서부터태어났어요? 출발은 아버지부터입니다. 왜? 정자가 없으면 안되는 거예요. 컴퓨터로 보면 프로젝트와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선유조건의 전체,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완성한 인간은 남자로부터 시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완전무결하신 절대 유일의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의 근원이 되고 생명체의 근원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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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뭐냐 하면 정자예요. 난자는 뭐예요?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얼마나 어렵겠나! ’하는 것이 난자예요? 계란과 마찬가지로 계란이라는‘난(卵) ’자를 중심삼고 난자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포괄해야 돼요.내물, 내살, 내뼈, 뼈의기름위에들고하늘같이모시고키워가지고 하나님의 대신자, 왕자를 길러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길러 바치는 책임이 남자에게 있어요, 여자에게 있어요?「여자에게 있습니다.」그러면 그 여자가 둘도 되고 셋도 돼요?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가 다른 어머니, 다른 여자의 배에 왔다갔다할수 있어요? 들어가는 문이 둘이에요, 나오는 문이 둘이에요? 들어가는문과 나오는 문이 하나예요, 자라고 살 수 있어 가지고 클 때까지의집이 하나예요?「하나입니다.」

근본이 그런데, 오늘날 이 세상이 망할 세상, 없어져야 할 세상이된 것은 뭐냐 하면 들어가던 문과 나오던 문이 전부 달라요. 그래서미국은 망합니다. 가정 때문에 망해요. 아들딸이 부모를 부정해요. 부모를 부정하니, 아버지를 부정하니 나라를 부정하는 거예요.

아버지 대신 커 가지고 족장이 되고, 민족장이 되고, 국가장이 되고,세계의 장이 되고, 하늘땅의 주인인 하나님의 대신자가 돼야 된다는거예요. 남자의 갈 길이 그래요. 둘의 목적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출발도두 기지가아니에요. 가야할 길도단 하나로목적하는데는 출발하는 그 자리에서 똑바로예요. 해봐요 ‘똑바로! ’「똑바로!」여기서똑바른사람,손들어봐요. 응?이쌍것들, 욕해도어쩔수없지!

어르신들이 경북은 지금까지 한국 역사를 책임지고 키웠다고 하는데잘 키워 왔어요, 못 키워 왔어요? 똑바로 키워 왔느냐, 못 왔느냐? 그래, 경북의 박 대통령! 박 대통령이 무슨 ‘박’자예요? ‘박’자가 무슨‘박’자냐고요? 나 모르겠어요.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 ’자가 붙은 겁니다. 다이아몬드를 중심삼고 ‘박’자가 됐으면 밤이나 낮이나 필요할 텐데 나무는 봄이 다르고, 여름이 달라야 되고, 가을이 달라야 되

280 하나님의 평화이론고, 겨울이 달라서 사시당철 같은 모습이 되지 않습니다. 변화돼요.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느냐한국 역사를 내가 세밀히 좀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오늘 훈독회를 빨리 끝낼까요, 오래 끝낼까요? 우리 3대가 한나라의 열두 곳씩 중심삼고 강연하는데, 9월 12일이 되기 때문에 집사람이 잠깐 들렀어요. 이것은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날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집을 지어 가지고 바칠 수 있는 자리잡는 날이에요. 귀중한 날이라구요.그런 집이 여기입니다. 이 집이에요. 이 집의 이름이 뭔 줄 알아요?「천정궁입니다.」천정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대구 반대하던사람의 마음속, 눈 속, 코 속, 입 속, 귓속, 머릿속, 가슴속, 심장.폐장.간장 속, 솜털 속에 다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똑똑하다는 경상도 사람, 행차하던 경상도 사람이 남북을 통일 못 했어요. 남북통일이안 되면 김일성의 일족들이 와서 경상도를 모시겠소, 들이 깨쳐버리겠소? 답!「깨쳐버리겠습니다.」응, 양심은 있구만!그러면 깨쳐버리는 것을 누가 방어해 주겠나? 독자를 길러 나와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비로소 희망의 꽃과 희망의 동산이 벌어져요. 그러면 거기에 있어서 뭐예요? ‘꽃’ 해봐요.「꽃!」꽃은 어드래야 돼요?미워야 돼요, 아름다워야 돼요?「아름다워야 됩니다.」여기에 할아버지의 노릇을 해 가지고 손자들 교육하던 사람들, 머리가 희뜩희뜩한 그런 할아버지들은 “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라. 아들도듣고, 손자도 듣고, 여편네도 들어라!” 하는데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지요? 그럴 수 있는 자격이 돼 있느냐? 자격은 간단해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느냐? 그 이상 물어볼 것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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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람이 세상을 잘되게 만들었느냐, 못되게 만들었느냐? 똑똑히 말하라구, 이 쌍것들! 쌍것이라는 말, 사탄이 좋은 말을 썼습니다. 쌍것이라는 것은 뭐냐? 혼자 가지고 쌍이라는 말을 안 씁니다. 둘의 것이에요. 그런 정의를 욕으로 내세운 것은 땅에 사는 사람 중에행복한 사람이 없어요. 욕, 욕, 욕! ‘욕(辱) ’자가 ‘별 진(辰) ’아래 뭘했나요? 치욕이라는 말을 쓸 때 말이에요. 글자도 그렇고, 말도 그렇게전부 다 어려워요. ‘욕(辱) ’자가 ‘별 진(辰) ’아래에 ‘마디 촌(寸) ’을했지요.

경상도 사람은 외뿔소 같아서 싸울 수 있는 무기는 뿔 하나밖에 없는데 다리라도 힘이 세어야 되고, 받는 힘이라도 있어야 돼요. 그래,경상도 사람은 목곧이라고 하지요? 목곧이는 싸울 때만 필요하지, 평화 때 목곧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국을 쳐버린다 이거예요.받아 가지고 없애버린다는 거라구요. 좋다고 했지만 나쁜 결과를 피할수 없는 책임소행이 부가돼 있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될 것이 반대하던 대구 사람들이 결론지을 수 있는 정착지가 아니겠느냐?

복잡하게 한 가지라도 뒤집어서 얘기하니까 머리가 조금 혼돈되지요? 나보다 다 젊은데 얘기를 못 알아듣는다면, 그건 낙제꽝이지! 낙제광이에요, ‘꽝’이 아니고. ‘꽝’하면 터져 나가서 그만두는데, ‘광’은어디 가든지 터질 것 같은데 휘저어 버리고 아무것도 되지 않아요. 미친 사람이라는 거예요.

경상도 사람임에 틀림없구만. 대구 사람임에 틀림없어요, 틀림이 있어요? 내가 틀린다고 하면 틀린 사람들을 대해서 이런 말을 한 것이실례라는 것을 직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래도 그런 말을 하는 선생님이라는 사람, 그 선생님이 무슨 선생이오?통일교회 선생이오, 대구 선생이오? 아이고, 우리 인사를 하려면 성명들을 밝히고 다 역사를 말해야 되니까 역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싫다는 마음이 있으면 일어서서 나가요. 돌아가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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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한테 지지 않게끔 반대를 받는 문 총재

결론까지 지어주니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더 욕을 해야 되겠구만, 두들겨 패야겠구만, 다리 하나를 잘라 팔아야겠구만! 눈 하나를빼서 팔아야 할 텐데 얼마만큼 좋아요? 머리카락 한 올을 뽑아도 “왜뽑소? ”그러지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소, 없소? 아저씨들! 여기 아저씨!「예.」그 뒤에 있는 아저씨!「예.」아주 좋은 체하면서 성이 나게 되면 뒤로 가서 골통을 깔 수 있는 배포도 있는 사나이인데 뭘 해먹었소? 뭘 하고 지냈고, 뭘 해먹었소? 지냈으면 나와 관계없어요. 먹었으면내피살과생명과관계있는거예요. 그래서그런심각한얘기를 하는 거예요.

뭘 해먹었소? 이름이 뭐요?「옛날에 총재님이 기억했던 이수호입니다.」총재 뭐?「과거에 기억하셨던 이수호입니다.」내가 이수호를 기억했나? ‘수호 ’를 거꾸로 하면 호수라는 말이에요. 무슨 호수야? 오줌똥물이 합한 호수야?「맑을입니다, 맑을.」아, 글쎄 뭐야?「 ‘지킬 수(守) ’와 ‘맑을 호(淏) ’입니다.」글자풀이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말풀이라구.이수호가 아니고, 저수호도 있잖아? (웃음) 여럿이 있는데 무슨 수호냐 이거야. 똥물 수호냐, 개 똥물 수호냐, 소 오줌똥물 수호냐? 그거물어보는 거예요.

이수호, 저수호! 저수호가 좋으면, 이수호는 날아가 없어집니다. 없애야 돼요. 거름더미가 돼 가지고 비료로써 땅에 없어지게 만드는 거예요. 없어져가지고다른것을도울수있는놀음을해야돼요. 이수호라는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나라를 도울 수 있는 것은 밤이든 낮이든언제든지해도죄가안된다고하는것, 그런말이돼요. 자랑하지 말라 그거예요. 자랑할 수 있는 배포가 대단하겠는데….

무엇을 해먹었냐 말이에요. 왜 얼굴을 이렇게 감추나? (웃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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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야! 저수호가 될래, 이수호가 될래?「저는 이수호가 되겠습니다.」이수호가 똥물 수호인지, 무슨 수호야? 찬물 수호야? 그러면 언제든지어디에서든지 누구에게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경상도가전라도한테 환영을 못 받잖아요.

전라도는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서 만들었지요? ‘온전 전(全) ’자하고‘벌일 라(羅) ’자예요. 완전히 벌여 놓았어요. 벌여 놓았으니 무엇이냐하면좋을 수있는춤이나 추고, 노래나하고 이러다보니나라를 다팔아먹었어요. 육자배기 노래는 어디서 잘 하나? 경상도예요? 목곧이니까 못 해요. 단음을 하지 복잡한 발음은 못 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하게 되면…. 계속해서 내가 말할까요, 말을 그만둘까요?아, 물어보잖아요?「계속하십시오.」뉘시깔을 빼서 밟아치울 것이고,입을 때워 가지고 없애버릴 것이고, 별의별 말을 다 할 텐데 소화하겠어요? 그 다음에 자기들이 지은 것이 이런 죄인데 모가지를 잘라 죽여야 할 거예요, 모가지에 넥타이를 맬 거예요, 칼 자리를 낼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잘못했으면 죄에 대한 탕감을 해야지.

문 총재는 말이오,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었는지 일생 동안 안 먹어본 욕이 없고 안 맞아 본 매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탕감이에요. 우리통일교회로 말하면 탕감하고도 남았지. 한국 사람에게만 반대를 받지않아요. 일본 사람한테도 그렇고, 미국 사람한테도 그렇고, 세계 사람앞에 종교의 이름, 종주의 이름을 받아 가지고 역사이래 하나님한테지지 않게끔 반대를 받은 거예요. 하나님도 “그 자식, 쳐라!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말을어떻게할수있어요? “그 자식, 쳐라! ”이거라구요.

사탄보고 치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정의의 나라를 가르치고 성인의도리인 공맹지도를 가르치는 곳을 대해서도 ‘쳐라! ’이거예요. 종교인도,학자도, 나라에지식있는사람도,그다음에또돈있는사람도,권력 있는 사람에게도 “쳐라, 그 자식! ”한 거라구요. 하나님이 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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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를 아들과 같이 사랑하면 치라고 할 수 있어요?「예.」이 아줌마가돌았구만! (웃음) 얼굴이 커서 속도 크게 보이는데 말을 왜 좁게 하나? 무슨 말인지 잘못 알아들은 모양이구만.

그래서 하나님한테도 맞았고, 사탄한테도 맞았고, 하나님의 아들딸뿐만 아니라 사탄의 아들딸한테도 맞았고, 다 맞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문총재가안해보고안다닌곳이없어요.이야, 문총재가일생동안 거짓말 같은 도깨비 같은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몰아치고, 사탄도 몰아치고, 인류가 몰아치니 언제나 죽을 교수대 아래에서 가지고 어떻게 해요? 교수형을 집행할 날이 와 가지고 판사와 검사그리고 변호사가 입회한 가운데서 천년만년 기다리는 놀음이 지금도끝이안났습니다.문총재반대가끝났어요, 대구사람?내가그런사람이에요.

자각이라는 것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좋다는 것도 하늘세계의 좋다는 것도, 사탄세계의 나쁘다고 하는 것도 하늘세계의 나쁘다고 하는 것도, 하늘과사탄이 원수가 돼서 원수들이 나쁘다고 하는 그 세계에서도 뭐예요?또 사탄의 아들딸, 하나님의 아들딸 전부가 합해서 반대하니 그들이제일 나쁘다는 것이 무엇이고 좋다는 것이 무엇인지 곧 알 수 있어요.그 자리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가르쳐주지 않아요.

자각이라는 것이 있어요. “이야! 하나님이 이런 분이구만, 사탄이 이런 분이구만, 하나님의 아들딸은 이런 아들딸이구만, 사탄의 아들딸은이런 것이구만! ”하는 자각이 있다는 거예요. 그 3대를 중심삼고 비교하게 되면, 하나님이 바라는 것과 사탄이 바라는 것이 판출난다 이거예요.

하나님하고 사탄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하나

285님의 아들딸하고 사탄의 아들딸도 싸워요. 이런 판국에 평화라는 말을하면, 하나님도 사기꾼이에요. 사탄은 더 더욱이나 그래요. 하나님도화합의 원수요, 사탄도 화합의 원수예요. 통일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입이나 사탄의 입이나 인류의 입에서는 하지도 말라구요. 쌍놈의 간나자식, 그런 욕을 하더라도 맞는 욕이에요.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좋아요? 아, 웃지 말고….「기분이 좋아요.」하나님에 대해서 “간나 자식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간나 자식이라고하면 좋아할 것이 누구냐? 하나님은 ‘뿌우우’ 하고 있는데, 사탄은 “하하하, 더 해라!”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아들딸도 “더 해라!” 이거라구요. 거기에 얼룩덜룩한 사람은 3분의 2가 아니라 5분의 4 이상 젖어있기 때문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5분의 1이 될 수있는 사람이 그 판국에서 반대하면 이기겠어요, 지겠어요?대구 반대하던 경상도 사람, 경상북도 패, 대구 패! 대구 해먹고 싶지? 요즘도 그렇잖아요? 경상남도 김영삼하고 경상북도 박정희 대통령이 어때요? 박정희가 어드런 사람이에요? 빨갱이의 집안입니다. 여수.순천사건을 알지요? 그 형님을 해방 후 내가 도와준 사람이에요.빨갱이에 대해서 잘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빨갱이가 없어지면 안돼요.사람이 없애버리면 안된다구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고 있는데, 사람이 화해를 붙일 수 있어요? 화해를 붙일 수 있어요, 없어요? 예, 답변하라구요.‘예’라고 하더라도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예’ 할 때에는 사랑이라는‘애’가 있어요. ‘예애’ 하게 된다면, 사랑이 들어가요. ‘애’ 할 때에는 뭐예요? 철부지한 녀석들이 사랑을 했다가는 천하를 망치는 거예요. 사랑놀음을 할 때는 천하를 망치는 거라구요. 그런 결론도 납니다.이쪽에 있는 저 아저씨는 학자 타입이구만! 무엇을 해먹었소, 맨 나중에?「화가입니다.」그림을 그렸구만! 내 얼굴을 그리라면 만화로 잘그리겠구만, 양반 그림은 못 그려도. 아주 재치 있는 그림을 그리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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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결점을 잘 잡아 가지고. 머리가 좋기 때문에 예리한 판단을 하는거예요. 그림도만화같은그림을잘그려야할텐데, 그건그리기힘들어요.

16세까지 자라던 본성이 있기 때문에 최후에는 직고해야

경상도 대구의 성격이 어드런 성격이에요? 하나님 편의 성격이에요,사탄 편의 성격이에요? 알아요, 몰라요? 그러면 하나님한테 반대받고,사탄한테 반대받고, 그 아들딸 두 패한테 반대받은 사람이 사탄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패들을 중심삼고 어때요? 어느 것이 하늘이고, 어느 것이 땅이에요? 어느 것이 주체이고, 어느 것이 대상이에요? 딱 같다고 할 수 없어요. 딱 같다고 할 수 없다구요.

남자 여자가 딱 같아요? 달라요, 딱 같아요? 이런 질문들은 철학에서도 안 하고, 학술세계에서 논거한 도서도 없어요. 이런 말을 하기에놀라는 거예요. 놀라면 놀래 자빠진다고 그러지요? 놀라면 날아가야할 텐데 말이에요. 여러분도 자유해 가지고 놀라게 되면 자동적으로피할 수 있게끔 돼 있는데 놀래 자빠진다 이거예요. 놀라서 날아가면얼마나 힘차게 날아가요! 비둘기 같은 것도 가만히 있다가 놀라서 날게되면참빨라요.날개치는소리도나고다그래요. 이런얘기는흘러갈 얘기들이지만 필요한 얘기입니다.

양반 노릇을 그만큼 했으면 종살이 한번 해보면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한테 욕먹던 문 총재, 사탄한테 욕먹고 사탄이 죽이려고 하던 문총재 앞에서 말이에요. 그래, 하나님도 “문 총재를 죽이려면 죽여 봐라! ”이거예요. 최후의 판결을 내리게 될 때 “죽였다. ”하면, 사탄이“만세! ”하겠나?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양반이니까 죽여 놓으면 살려 놓을 수 있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그러니까 죽을 수보다도 한 수 앞서니 하나님이 나쁘다고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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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가운데 조금이라도 좋다고 하겠어요? 다들 선생들 해먹고 단상에서큰소리들 많이 했을 텐데 어깨에 힘을 주고…. 여자로 말하면 궁둥이에 힘을 주고 꼬리를 젓는다고 하지? 그 꼬리에 맞으면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궁둥이에 힘이 있기 때문에.

여자는 궁둥이에 힘이 있기 때문에 서서 다니면, 다리가 꼬부라집니다. 그래서 꼬부랑 깡깡 할아버지라고 해요, 꼬부랑 깡깡 할머니라고해요? 할아버지예요, 할머니예요?「할머니입니다.」그런 거예요. 여자가 궁둥이를 쓰게 된다면 꼬부라져요. 꼬부랑 깡깡 할머니, 그거 다 맞는 말입니다. 직고라는 말이 있어요.

사람이 나중에는 꿈에라도 말하고 가야 돼요. “나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연발생적으로 그러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인간으로 16세까지 자라던 본성이 있기 때문에 그본성이 마지막 끝나게 될 때에는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표시를 할 때 무엇으로 표시할 거예요? 최후에 인류들이 직고의 결론으로 무슨 말을 할까? 진짜 말!

그래, 빨갱이는 뭐예요? 가짜 빨갱이를 좋아해요, 진짜 빨갱이를 좋아해요? 빨간 것에도 진짜라는 것은 뼈를 말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얼굴이 뼈 모양을 닮았지 살 모양을 닮았어요? 안 그래요? 진짜 말은 나쁜 것을 말할 때도 진짜 빨갱이, 거짓말을 하게 되면 진짜 빨갱이! 새빨간 세계예요. 새빨간 세계는 가을을 말하지만 물든 세계예요. 오색가지 물든 세계라구요. 그 가운데 새빨간 물든 것, 단풍나무니 무엇이니 단색으로서 그러지 않아도 더 빨개지니까 진짜 빨갱이! 뼈도 빨갛고, 살도 빨갛고, 피도 빨개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진짜 백색주의를 세계적인 표어로 세워야

그러면 사탄이 있고,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뭐예요? 진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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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려면 말이에요. 직고하면, 하나님은 진짜 하얗다! 왜 진짜 하얘요?오색 가지 빛이 합하게 되면 하얘지는 거예요. 진짜 하얘져요. 안 그래요? 3색을 중심삼고 7색이 화합하면, 전부 다 합하면 진짜 하얘지는거예요. 그렇게 진짜 하얄 수 있는 존재는 제일 선하다는 하나님이에요. 제일 악하다는 사탄 존재는 적색이에요. 그들에게 적당한 말이에요.

그러면 앞으로 진짜 백색주의와 진짜 적색주의가 싸워 가지고 진짜남을 것이 무엇이냐? 하늘이 남아야 되겠나, 땅이 남아야 되겠나? 이렇게 돼요. 하늘이 남아야 되겠어요? 하늘은 영원한 거예요. 근원이 영원이기 때문에 누구도 몰라요. 끝을 누구도 모른다구요. 하얘져야 알지요? 칠색이 있을 때 누구든지 하얀빛을 찾을 수 있어요? 하나되어 봐야 백색이 나오지.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하나 안 되니까 빨갛다는 거예요. 핏빛을 들고 나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은 꽃 빛이에요. 동산에 꽃이 필 때 빨간 꽃이 많아요, 분홍꽃이 많아요, 흰 꽃이 많아요? 빨간 것도 분홍빛을 닮아 가고, 분홍 꽃은 흰빛을 닮아 가요. 빛의 뼈 자리가 진짜 하얀 것이라구요. 뼈가 진짜 영원히 하얗지요? 살 속에 쌓여 있고, 피 속에 쌓여 있더라도 진짜하얀 것은 나에게 뼈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결론짓는 것이 뼈 외에 무엇이 있어요? 살이 있어요. 살이 하야오, 붉으오?「붉습니다.」붉어져요. 그러면 핏빛하고햇빛 중에서 남는 것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 둘이 합하면 어떻게 돼요, 둘이 하나되면? 둘이 합하면 만물의 모든 것을 화합 통일시킬 수있는 어떤 모양이 나올 것이다, 그런 결론이 돼요.

그래, 하얀 것만 좋아해서 붉은 것을 죽이면 어떻게 돼요? 피도 빼버리고, 살도빼버려야되는거예요. 물자체가빨간물된다면백색물 되기가 쉬워요? 백색 물은 말이오, 거기에 물감을 쓰면 물감을 따라가요. 감화 감동이 됩니다. 교육을 안 해도 화합한다는 거예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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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세계는 지금 어때요? “진짜 빨갱이다. ”하면서 ‘진짜 빨갱 ’이라는 말을 하는데, 진짜 백색주의다. 그것을 세계적인표어로 세울 줄 몰라요. 뼈를 모른다는 거예요. 뼈는 감춰져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피는 언제든지 볼 수 있어요. 뼈는 못 보지요? 뼈 사촌이손톱이라구요. 중간에서 발이 벌어 먹이고, 손이 벌어 먹인다고 하지말아요. 아시겠어요? 발톱이 벌어 먹이고, 손톱이 벌어 먹여요.

여러분, 평족은 군대에도 왜 가입 안 시켜요? 이건 누구도 생각 안했는데 그런 생각도 해봐야지. 평족이 있어요? 평족은 40리 길을 쉬지않고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평족이되는 길을 가지 말고 정상적인 발이 될 수 있는 걸음을 걷고 살아야된다는 거예요. 걷는 방법을 알아요, 노인 양반들? 세상의 근본도 생각을 안 해보고 함부로 무엇을 안다고 했지만 완전히 청맹과니와 마찬가지지 뭐!

보라구요. 이렇게 뒤로 가요. 발가락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도 될 수있고, 이렇게도될수있어요. 뒤는안돼요. 뒤에서조정할법이없어요. 앞에서 조정해야지. 그래서 손가락이 앞에 조정할 수 있는 군사 역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이렇게 해 놓으면, 걷는 것이 쉽습니다. 걸을 때 이것을 이렇게 하면서 하지 말고 이렇게 하면서 하면가기 쉬워요. 그렇게 하면 절대 평족이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의사 같은 양반들은 그거 알 거예요. 우리 손자의 발이 났을때 좀 평평했어요. 그러니까 의사가 하는 말이 자꾸 뛰게 하라는 거예요. 앉게하지말고자꾸뛰게하라는거라구요. 뛰는데는이렇게해야 돼요. 이것을 밀어주고 뒤에서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여기가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평족이 안 되는 겁니다. 걷는 걸음을 그렇게걸어야 돼요.

290 하나님의 평화이론

꼿꼿하려면 중심뿌레기와 중심줄기와 중심순이 곧아야

할아버지들, 나이가 칠십이 되면 자꾸 앞으로 넘어지려고 하지요?몇 살이오?「제가요?」아니, 이쪽에!「칠십입니다.」칠십이면 고령이라고 하기 때문에 뭐예요? 고령이니까 고려 나라의 사람이니 없다는 말이 되는데, 자꾸 앞으로 넘어지려고 하지요?「지금은 잘 걷습니다.」칠십이 넘으면 그렇게 된다구. 지금 얘기하는 거야? 칠십이 넘으면 그런다는거지. 그런것은안밝혀도나는다지난역사를두고말하고경험을 말하는데 말이에요.

또 어디로 찾아가요? 하늘을 찾아갈래요, 땅을 찾아갈래요? 땅을 찾아가려니 구부러지는 거예요. 땅을 내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은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는 거예요. 꼿꼿해야지요. 뒤로 이렇게 꼿꼿하려면,이렇게 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꼿꼿한 데는 어릴 때 중심뿌레기가 변하지 않고 꼿꼿이 들어가야 되고, 중심줄기가 변하지 않고 꼿꼿해 가지고 중심뿌레기와 중심순이 곧아야 돼요. 그런 나무는 왕궁의 기둥으로도 쓸 수 있고, 서까래에도 보탤 수 있고, 모든 것을 다 대신할 수 있어요. 꼿꼿하면 그렇지요? 구부러지면 못 쓰는 거예요. 상다리 같은 것, 예술이라는 것이 자연세계의식목들이 자란 모양을 갖다가 본떠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인간이 자기자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고 따라가는 거지. 예술이 그래요.

그림을 그리는 양반은 잘 알겠구만! 사람이 만들어 가지고 그림을그려요? 있는 것을 그리지요? 요즘에 만화니 무슨 뭐 이래 가지고 별의별 것을 다 하지만, 그것은 상징적이고 형상적인 모양이지 실체가아니에요. 실체를 다 그릴 줄 알아 가지고 내 실체가 혼자는 외로우니까 어때요? 상대가 필요하니까 거꾸로 선 사람도 내가 좋아해야 되겠고, 모로 선 사람도 좋아해야 되겠고, 눈 병신이 되고 입이 찌그러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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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된 양반은 어때요? 남편 된 양반은 아내를 대해서는 다 화합할수 있게끔 맞춰지기 때문에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두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런데 “여자도다좋다, 남자도다싫다. ”하면 어떻게 돼요? “남자도 다 좋다, 여자도 다 좋다. ”하는 것이 뭐예요? 이야, 이상한 자리까지 왔다. 여자, 여자분네들! ‘여자 ’하니까 답변을 안 하네! 여자분네들!「예.」여자 양반들, 이제 춤을 춰야지. 좋은 시간이 좋아요, 둔하고어색하고 환경이 안 맞아서 도망가고 싶은 시간이 좋아요? 좋은 시간이 좋지. 참 좋은 시간! 진짜 양심이 있고, 육심이 있습니다. 양심과육심이 싸우는 자리에 있어서 진짜 좋다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어르신네들,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묻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답변! 이 무엇이에요? 아까 이 가!「예.」이름이 뭐야?「수호입니다.」호수로구만!「맑은 호수입니다.」(웃음) 맑은 호수라고 하게 된다면물도 맑아야 되고, 먹는 것도 맑아야 되고, 대하고 사는 것도 맑아야되는데 그래요?「추구하고 있습니다.」천만에! 자기 소유가 있으면 누구에게 넘겨주고 싶은 마음을 안 가진 것이 임자의 간판이야!

부인을 사랑해요?「굉장히 많이 사랑합니다.」이이이…! (웃음) 자기 마음 이상으로 굉장히 맞는 여편네가 돼 있어요? 조금만 하게 되면‘뺑’해 가지고 얼굴을 붉히게 되면 독사보다도 호랑이 사자가 놀랜 거와 같은 그런 얼굴상인데, 여편네가 좋아할 게 뭐야? (웃음) 여자 같은 여편네가 아니면, 저 양반은 세 번 장가가야 할 사람이에요. 바람도많이 필 수 있는 소질이 많지 뭐! 안 그래?「없습니다.」없다는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말라구! (웃음)

내가 일생 동안, 구십이 가까울 만큼 세계 사람들에게 매일같이 이렇게 말해 먹고 대하고 사니 얼마나 능란하겠어요! 웃는 것을 보고 알아요. “야, 이 자식아! ”할 때 말이에요. 매일같이 칭찬을 받는 효자가“또 칭찬하누만! ”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내가 지나치게 좋으

292 하나님의 평화이론

니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할 때 “또 칭찬한다. ”이거예요.

한국말 발음은 49억 이상 할 수 있다고 해

세상에 엇갈리고 역설적인 환경이 앞서 가지고 환경을 지도하고 환경을 포섭할 수 있는 사건들이 어느 곳에도 있습니다. 대구 사람에게는 없어요? 응, 이 녀석아? 이럴 때는 “이 녀석아! ”하는 거예요. 없냐,있냐 말이에요. 똑똑히 얘기하라면 곤란하지?

수호라고 맑은 물이라고 할 수 있어?「있다고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도 많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많은 사람 가운데 진짜가 있나?「있을 수가 있겠습니까?」있을 수라는 것은 꿈이야. 없을 수가 더 많지. 없을 수 있으면 죽을 수가 가까워진다는 것 아니야? 말을 그렇게피하지 마요. 내가 말해 먹고 산 사람이에요. (웃음) 아, 정말이에요.

세계에서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하지. 나쁜 데 유명하고 좋은 데 유명하다니 별의별 나쁜 녀석, 마피아 친구, 일본의 야쿠자 친구…. 일본같은 데는 70퍼센트가 한국 사람입니다. 앞으로 한국 사람은 서양 마피아 세계도 지배해요. 한국 사람은 두 사람을 타지 않으면 가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반도에 살고 있어요. 그런 것 알아요? 국경 같은것은 밤에도 넘어가고, 아침에도 넘어가고, 점심때도 넘어가고, 저녁때도 넘어가요.

왜? 그들이 사는 비밀을 아니까. 한 시간이나 두 시간쯤 기다리면변소에 가거든, 초소에 서 있는 사람이라도. 며칠만 지내보면 변소 가는 시간이 일정하다구요. 밥을 일정한 시간에 먹었으면, 변소 가는 시간도 일정해요. 큰 임을 보내기 위한 시간도 길면 15분 이상도 걸리고다 그렇잖아요. 그것을 너무나 잘 아니까.

반도니까 물 세계와 육지세계예요. 이것이 깊은 데 있지만 꼭대기에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뭐예요? 잘 알기 때문에 아침에도 국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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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갈 수 있고, 밤에는 더 더욱이나 넘어 다니고, 대낮에도 국경을 넘어다녀요. 한국 사람은 국경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대구 반대해요? 매일같이 국경을 만들어 놓고, 이것이 안되면 안된다 이거예요. 좋은 일을 많이 했겠나, 나쁜 일을 많이 했겠나? 맑다는 수호야! (웃음) 아, 수호한테 물어보는 거야. 자기에게 물어보는 것이 아니야. 그 이름을 보고 물어보는 거라구. 나쁜 많은 일을했겠나, 좋은 것을 많이 했겠나? 답변은?

문 총재가 재미있습니다. 싸움도 잘 하고, 싸움도 잘 말려요. 우리동네에서 40리, 50리, 70리는 내가 학생 때도 순식간에 갔어요. 70리까지는 하루에도 갔다 온다구요. 갔다 오면 140리 길인데 한나절이면갔다 와요. 걸음도 빠르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20리 길을 걸어서 매일같이 소학교를 다녔어요. 한학을 공부했지, 열 여섯 살까지. 유교사상의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를 나같이 해설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 글을 무슨 글이라고 그러나? 그 이름이 뭐예요?「훈민정음입니다.」훈민정음! 훈민정음(訓民正音)이 뭐예요? 백성들이 싸움도 하고,좋아도 하고, 모든 일을 본성적 기준에 있어서 가르칠 수 있는 것을바라는 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훈민정음 가운데서 그게 무슨 뜻이에요? 말할 수 있는 모양의 모든 말한 것이 공식적인 말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을 드러내기 때문에 한국말 발음은 49억 이상할 수 있다고 해요. 49억 이상이니까 40억 발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어떤 나라의 말이라도 이 우주에 있는 말을 흉내내는 데 있어서는 한국 사람을 당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배우라든가 뭐예요? 우스운 얘기를 잘 하는 사람을 뭐이라고 하나?「코미디언입니다.」그런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가나다라가 뭐예요? 가서 나를 찾자,찾아 가지고 다 했으니까 나눠주자! 가나다라, 어때요? (웃음) 아, 물

294 하나님의 평화이론

어보잖아요? 선생이 좋은지 나쁜지, 재미있는지 재미없는지 물어보잖아요? 가나다라, 맞지요?「예.」

마바사, 엄마를 만나서 밥을 먹고살다 보니 ‘아! ’하고 감탄할 수 있는 쉬는 시간이 있구만! 그 다음에 뭐예요? 자! 자, 새 출발! 아침에일어나서, 자다가 일어나서 새로운 출발을 하니 차를 마시고 자차카!카는 뭐예요? 막혔으니 들이 차 보자 이거예요. 할 것을 다 했으니, 반대했으면 차 버려야지! 카, 콱 차 버려 가지고 하하하! (웃음) 아이고,발이 아파서 하하하! (박수) 이렇게 풀어야 훈민정음이라는 말이 무슨발음이라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 봤습니까, 여러분?처음 듣지요?「예.」그게 공부예요.

한국 사람은, 우리 같은 사람은 팔십이 넘었지만 영어발음을 잘 합니다. 학생 때, 왜정 때 영어책을 가지고 다녔지만 공부한 시간은 몇시간 안 돼요. 발음이 엉망진창이에요. 그래, 88세면 노망할 수 있는말을 할 수도 있는데 똑똑해요. 왜 그러냐? 노망이 뭐냐 하면 무슨‘노’자예요? ‘늙은 노(老) ’자가 아니고 십자거리 ‘길 로(路) ’자예요.동서남북의 사방이에요. 로마는 사방으로 통한다는 것처럼 그래요. 그렇게 제멋대로 말이 나가니까 노망이지, ‘늙을 노(老) ’자보다도.

천국 가려면 새로운 혁명의 말을 배워야 돼

천국 가려면 새로운 혁명의 말을 배워야 됩니다. 일주일이면 배워요,아무리 어려워도. 그렇게 편리한 세상이에요. 그런 얘기를 하면, 다 도망갈 거예요. “저 사람은 낮인데 꿈꾸는 사람보다도, 몽유병자보다도더하구만! ”하며다도망가기때문에그런얘기를안하지. 내가똑똑한 사람입니다.

천기를 다 헤쳐서 얘기하면, 한 사람도 상대할 사람이 없어요. 지상의 역사도 다 풀지, 얘기도 재미있게 잘해요. 미칠 수 없으리만큼 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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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얘기를 하니 일을 잘못하면 말 한마디해서 잡아서 채 가지고 발길로 차 버려요. 내가 그런 일을 잘 합니다. 잘났다고 퍼떡대는 사람은때려잡히는 것이 아니라 때려잡아요. 경제학자, 철학자, 정치학박사,외교관이니 말이에요. 내가 그것을 잘 알지. 왜? 그런 사람들하고 매일같이 싸움하고 씨름도 했어요.

그래, 하나님 싸움과 사탄 싸움의 삼각지대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아래위 사방에서 싸우는데 맞고 사니 어떻겠어요? 맞은 데 있어서같은 매를 때렸는데도 뼈다귀를 맞으면 대번에 피가 지지만, 살 같은데는 피가 안 지거든. 그러니 고문 같은 것을 당해도 원수의 마음을갖지 말고 “내가 네 엄마 아빠다. 내가 감옥에서 나가면 너를 축복해주려고 하는데 힘껏 때려라, 이 자식아! ”하면 매를 힘껏 때리는데 아프지않지. 터져가지고피가나겠으면입을물고가요. 피를내고갑니다. 숨을 쉬어야지. 고문도 많이 받아서 젊은 사람에게 살 수 있는것도 많이 가르쳐줬어요.

그러니까 만나서 필요할 사람이오, 필요치 않을 사람이오? 나라는사람이 말이에요, 내가 아니에요. 내 뒤에는 하나님인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한 주인이 있어요. 그것은 몰라요. 여러분이 모른다구요. 소개해 줘도 몰라요, 보이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대신해 주지. 그 책을 갖고 있지요? 그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이상가정이 됐어요? 야, 너 이상가정의 엄마야? 부인이야, 딸이야, 나라에 있어서 열녀야?

가정이 많아요, 내가 많아요? 열 사람, 백 사람이 있어도 가정입니다. 가정의 식구는 뭐예요? 밥을 같이 먹는 입을 식구(食口)라고 해요.아버지 어머니나 남편 아내와 같이 24시간 그러는데, 그렇지 못하면식구가 아니고 구식이 됩니다. ‘식구 ’를 거꾸로 하면 ‘구식 ’이 되잖아요?지나가버린다는거예요. 오늘현재에먹고잘수있는사람이아니고 지나가 버리는 거예요. 지나가 버린 사람들이 많지!

296 하나님의 평화이론

문 총재를 대하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제일 어때요? 나는 제일 좋아하려고 하는데 제일 싫어해요. 선생님 앞에 오면 한마디를 해도 어때요? 묻게 되면, 답변을 못 하겠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을 경험했지만말이에요. 경험을많이했지! 안다닌나라가어디있고, 안가본곳이 어디 있어요?

가정 기틀의 모델

지금 현재 여편네도 그렇고, 손자손녀까지 3대를 대해서 “할아버지할머니가 다녔던 곳에서 그 일을 하면서 살아라! ”할 때 어떻겠어요?할머니 할아버지가 산 대로 살면 손자들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은 사람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상의 사람이 돼요. “이렇게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가 했으니, 우리 아빠도 그러니 나는 할아버지와 아빠보다도 못해서는 안되지! ”해서 자동적으로 천하는 선한 세계로 굴러 떨어진다고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 말이 맞을 성싶소, 안 맞을 성싶소?「맞습니다.」

그러니 천하는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방법대로 7대까지 한 가정이되겠다고 하는 그런 민족을 대신할 수 있는 족속이 있다면, 그 족속이민족을 지배하고 국가를 지배하고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그 족속이라는 것은 종손(宗孫)이에요. 마루 되는 씨,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종손이 되라! ”할 때의 종손은 맏이지요?「예.」

종손의 전통을 억만 년 지니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투쟁이 없다그 말이에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3대가 전부 다 그렇게되는 거예요. 보통 3대, 4대가 살지요? 할아버지, 아버지, 나, 그리고아들딸이면 4대 아니에요? 할아버지하고 살지만, 4대의 할아버지하고사는 거예요. 이것이 가정 기틀의 모델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가 하자는 대로 안 하면 안되고, 아버지가 하라는

297대로 안 하면 안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할아버지는 하늘을 상대했고,아버지는 세상을 상대했어요. 지난 역사를 말하는 데 있어서 할아버지이상 되는 사람이 없어요. 할아버지 한 사람밖에 없으니까 그렇지요?아버지도 장손이라고 하게 되면 할아버지의 아들이 많더라도 그 장손은 할아버지의 사실을 더 빛나게 하는 거예요. 대신자, 상속자는 상속해 주는 주인보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나은 장손이라면 그 나라는망하지 않아요.보라구요. 우리가 말할 때에는 3대를 말해요. 상하의 둘이지요? 거기에 무엇이 빠졌느냐? 중이 빠졌어요. 상중하, 부자지관계예요. 좌중우, 이건 거꾸로 됐어요. 부자지관계는 상중하라고 했는데, 이것은 우중좌라고 해야 할 텐데 아시아 사람들은 전부 다 상하.좌우.전후를말해요. 그게 익숙하지요?「예.」조상으로 직고한 전통이에요. 하나님 앞에 직고한 거예요. 상하는맞는데, 좌우가 왜 거꾸로 됐어요? 뒤집어졌어요, 직고니까. 몸 마음이같은 자리에서 하는 것이 직고입니다. 양심을 속이지 말라고 하지요?「예.」인륜도덕이 뭐고, 천륜도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사람을 빼놓고 있을 데가 없습니다.하나님도 무형의 신 가지고는 실체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실체세계와 무형세계가 상응이 안 돼 있어요. 이렇게 안 돼 있다구요.이렇게 돼야 상응이 돼요. 여기에 밤이 되면, 이쪽은 낮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상응과 상극을 소화하지 못하면 화합이 된다, 안 된다.「안된다.」경상도 사람, 답변! 답변, 이것들아!「안 된다!」다 알면서….대답을 해야지!선생 앞에서 욕먹어도 싸지 뭐! 싸다는 것이 뭐냐 하면 “아이고, 수치스러워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야지!”예요. 도망가더라도 그 자리를피해 가지요, 수치스러우면? 그런 것 있지요?「예.」모르는 사람에게아는 사람이 오게 되면 “보따리에 안다는 것을 다 싸 버려 가지고 너

298 하나님의 평화이론

나 가지고 다녀라! ”하는 거예요. 전문분야에서 학자 앞에는 글자 하나라도 답변을 못 하게 되면, 제자가 되어야 돼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요즘에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것과 선생님의원리책에 있는 말들이 여러분에게 다 새로운 말들이에요. 내용이 다다릅니다. 문 총재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오늘 오라고 했는데 푸대접하기 위해서 오라고 했나? 아니에요. 푸대접했지만 갈 때에는 지고 가지 못할 복, 천지가 지지 못할 복을 주려고 그래요.

그래서 맡기면 가지고 가겠어요? 있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가져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백성보다 더 크게 되면 나라보다도 세계,하늘땅의 괴수가 와서 가지고 가야지. 그럴 수 있는 싸움터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언제 자기들이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같이 협력해야 할 텐데, 협력한다면 종교 믿는 사람만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혼자 우주를 만들었으니 나도 혼자 하나님의 친구가 돼 가지고 하나님까지 보자기에 싸가지고 가겠다. ”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이 “하하하, 좋고행복하고…. 오늘로부터 내 생활이 시작된다. ”그럴 것 아니에요? 그런생각이나 해봤어요?

내가 자체 선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전하는 것보다도 뭐예요? 나보다 더 크고 훌륭한 것을 소개하면서 부끄러움을 넘어가야 되겠기 때문에이런 말도아니할 수없는스승이 있다는거예요. 수수께끼 선생인데, 수수께끼 선생이니 수수께끼를 풀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예.」

그거 가짜가 아닙니다. 죽어 보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는 거예요. 세상에서 봐요. 문 총재가 사는 것이 나라를 망치며 세계를 망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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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어디 가서든지 쫓겨다녔지만 후천시대가 오니 어떻게 돼요? 저세계에 달이 있는 줄 알았더니, 저세계에 가면 해가 있어요.

그래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예요. 선천시대는 달빛에 사는 때이고,후천시대에는 햇빛에 사는 때예요. 후천세계에 갈래요, 선천시대에 갈래요?「후천시대에 가겠습니다.」거기서 살래요, 어떻게 할래요? 후천시대에 가겠다니 그놈의 자식은 뭐예요? 어서 죽어라, 쌍것들아! 없어져라 이거예요. 햇빛 앞에 달빛이 남아 있어요? 있어도 죽은 존재의취급을 받지.

경상도가후천시대의주인이 될수있느냐 할때될 수있어요, 없어요? 이수호!「얼마든지 있습니다.」저것 사기꾼이야! (웃음) 대낮의사기꾼을 누가 믿어? 입이 웃는 것도 그럴 수 있게끔 간판이 그렇게돼 있구만. 생긴 것이 보통 이상, 중 이상이니 뭘 해먹더라도 밥은 굶지 않을 거예요. 어디 가서 행차하면, 몇 년 동안 따라가다가 도망가는사람들이 많아야 돼요.

저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어떻겠어요? 박 대통령은 꼿꼿한 사람이었지. 군대와 같이 ‘차려! ’할 때 차려하고, ‘뒤로 돌아! ’할 때 돌아서 박자를 맞추지만 어때요? 그것이 군대에서는 필요하지만, 술 먹고 춤추는 자리에 있어서 주도는 못 해요.

문 총재는 그런 훈련도 다 받았습니다. 술집에 가더라도 나는 목사지만 술 먹으라면 받아 놓아 가지고 혓발로 이러는 거예요. 혓발을 댔다고 죄겠어요? 넘어가야지 죄입니다. “음, 달짝해서 취하겠구만! ”해서그들이노래하면,나는춤출줄알고장단도맞출줄알지. 내가있다고 해서 술좌석을 파괴시키지 않아요.

그러니 사탄도 나를 좋아해요. 사탄도 “이야, 저 양반은 우리 세계를떠나도 나보다 나을 수 있구나!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래요. 욕도 잘 해요. “이야, 내세계에서칭찬할수있고책망할수있으니저사람이 나보다 낫구만! ”그러면 어떻게 돼요? 밤에는 사탄이 초대하고,

300 하나님의 평화이론

낮에는 하나님이 초대한다는 거예요. 양세계의 초대에 화합할 수 있는기둥이 될 수 있으면, 그 기둥이 넘어지지 않는 천하에는 태평성대의시대가 아니 올 수 없느니라!

‘아멘 ’대신 ‘아주 ’

‘아멘 ’하는 것을 뭐이라고 배우고 왔어요? 통일교회가 17일부터 달라졌습니다. ‘아멘 ’이 뭐이라고?「아주!」예끼 이놈들, 장로교 무슨 교전부 다 ‘아멘 ’하던 패들이 “이제 문총재는별동 나라로가누만! 또아주가 뭐야? ”할 거예요. “아주 나쁘다. ”고 그래요, “아주 좋다. ”고그래요? ‘아주 ’가 좋을 때 쓰는 말이에요, 나쁠 때 쓰는 말이에요?「좋을때 쓰는 말입니다.」정말이에요? ‘아멘 ’보다도 ‘아주 ’예요. 아멘은 “네가말한 대로 되옵소서! 그럴 성싶습니다. ”인데, ‘아주 ’는 그 뜻을 누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멘 ’대신 ‘아주 ’인데 일등 주인이다 그 말이에요. ‘임 주(主) ’예요.주님 위에 간다 이거예요. 주님이 ‘아멘 ’만 했지 ‘아주 ’를 못 했어요. 주님 위에도 간다는 것 아니에요? 아주 좋다. 백성이 여왕이든 왕을 만나면 ‘아주 좋았다. ’이거예요. 최고에 갖다 붙이는 거예요. ‘아주 ’라는것은 ‘임금 주(主) ’자입니다. 3시대를 꼭대기에서부터 꿰었어요. 이것은 본다는 거예요.

써 보기는 또 뭘 써 보노? 문 총재를 거짓말쟁이로 알았겠지. 그것을 믿어야 돼요. 또다시 말을 자꾸 하면 빨리 계속하는 말은 잊어버릴텐데, 쓰다가 잊어버려서 물어보면 낙제꽝이 되잖아요? 똑똑히 눈을뜨고, 똑똑히 귀에 듣고, 똑똑히 마음에 기억했다가 말한 답변을 할 수있게끔 해야 돼요. 그 자리에서 답변을 못 하는 사람은 시험에 합격을못 합니다. 그러니 커닝을 하든가 해 가지고 점수를 따려고 옆을 바라보고 다 그러지. 그것은 상식적인 말들이지만 필요한 말들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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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자 말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자, 오늘 여기에 왜 왔어요? 왜 왔냐 말이에요. 싸움하러 왔어요, 문총재를 대구 또 반대하러 왔어요? 대구 사람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반대했으니 반대한 역사를 증거하고 또 하려면 해보라는 거예요. 그때는후려갈겨요. 말로안되니주먹이가요. 나그렇게할줄알아요. 운동한 사람입니다. 철봉을 했기 때문에 담을 지금도 휙 넘어가요. 할아버지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한 사람 두 사람을 날려버릴 줄 압니다.

씨름선수예요. 운동은 무엇이든지 내가 리드해야 돼요. 그러니까 남자로서는 손색이 없지. 여자가 눈을 뜨면 통일교회 문 총재 같은 남자를 얻어서 한번 살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다정신이 빠져요. 그래서 살자고 날뛰던 여자들 중에 남편 앞에, 아버지앞에 끌려가서 갇혀 가지고 한숨을 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못 살아보니까 말이에요.

거기에 대구 패들, 이수호인지 저수호가 저렇게 망쳐 놓았어요. (웃음) 대구 사람이 망쳐 놓았어요. 왜? 보라구요. 내가 대구에서 한 달에열 세 번을 이사했어요. 그러면서도 가르쳐줘야 할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데리고 용문산에 간 거예요. 용문산에서 누가 스승 노릇을 했나? 서울에서 잘났다고 하던 패,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수들이살았어요.

용문산에서 부흥회를 하던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나운몽 장로입니다.」나운몽이에요. 이름이 시시해요. 나 구름 같고 꿈같다 이거예요. (웃음) 도망을 다니다가 산에 숨어서 나운몽이라고 해 가지고 누구든지 자기 말 안 들으면 쫓아버렸어요. 그러니 얼마나 벌여 놓고 잔치를 하나 보려고 찾아갔더니 문 총재, 이단 괴수는 못 들어온다고 진을 친 거예요. 내가 거기의 분위기를 알려고 했지…. 배울 것은 하나도없어요. 내가 물어보면 도망가야 돼요.

그 다음에 서울이에요. 대구가 반대하니 용문산에 가 보자 이거예요.

302 하나님의 평화이론

용문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문을 용문이라고 합니다. 용 중에 백룡은하나님을 상징해요. 청룡은 천사세계를 말하고, 흑룡은 타락한 천사를말해요. 그런 것도 다 상징적인 표시체, 표상 내용의 모델이 있기 때문에 말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꿈 해석도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다른데, 그럴 게 어디 있어요?

단계적 발전과정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맨 처음에는 꿈으로써 가르쳐주고, 암시로 가르쳐주고, 그래 가지고 직접도 가르쳐주고 계시로 가르쳐줘요. 그 다음에 몽시로 가르쳐줘요. 단계적 발전과정이 있어서 1학년 공부하는 사람이 2학년을 못 따라가지요? 이건 유치원도입학하지 않은 사람들이 종교에 대해서 야단하고 좋다고 기를 쓰는 거예요. 억지 기를 쓴다고 천하가 움직여요?

나는 여러분을 누구나 환영 안 합니다. 오니까 할 수 없이 맞아줬는데 그 가운데서 환영할 사람도 있고, 반대할 사람도 있고, 때려 쫓을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있을 거예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말한다면말도 그런 입장에서 평하는 거예요. 그런 평들은 이미 다 지났어요. 벌써 수십 년도 지난 거예요. 그러니 이제 누가 그런 말을 했다가는 어떻게 되겠어요?

문 총재를 길가에서 욕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가다가 뺨을 갈기는거예요. “이 자식아, 너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알아? 새빨갛게 모르면서안다는 표시하지 마라! ”하는 거라구요. 이수호, 얼마만큼 알아? 진짜라고 말하면, 진짜 아닌 것을 증거할 것이 많다구. 덮어놓아도, 내가들추어낼 수 있어요. 무엇을 해먹었는지 기록까지 낼 수 있다구요. 왜?하늘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그것을 못 캐내겠나? 해 놓으면, 사람이무서워서 만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못난이 놀음을 해야지. 광대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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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나 그것이 이치에 맞지요? 원수들이니 원수세계에서 기반을 닦게 되면 친구 중의 친구가 되고, 그 나라에 사는 아버지도 뭐예요? 그나라의 왕보다도 더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원수세계의편을 만들 수 없습니다.

내가 술집을 좋아할 게 어디 있어요? 거기에 왕이 가 있으면, 친구아버지가 왕 됐으면 술집에 가서 잔을 부어서 드리는 것이 상식적인것으로 하나님 앞에도 죄가 아닙니다. “절대 반대다! ”하고 하나님이절대 반대했으면 다 없애 버려야지.

절대 유일이라면 어때요? 유일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상대적 세계를말해요. 상대세계가 없을 때 이성성상의 무형의 세계에서는 절대 하나님이 주인이니 어때요? 상대세계는 주인이 얼마나 많아요! 강가에서나룻배 하는 낙동강 아줌마의 노래가 있잖아요? 할 줄 알아요?「 ‘처녀뱃사공 ’입니다.」여자의 가슴에는 봄바람이 불고, 오빠가 약속했는데와 가지고 시집보내 줄 줄 알고 다 그래 가지고 혼자 나룻배를 하면서내일을 희망으로 삼고 사는 그런 노래도 다 있다구요.

경상도, ‘경’자는 무슨 ‘경’자예요? ‘서울 경(京) ’자예요, ‘경사 경(慶) ’자예요?「 ‘경사 경 ’자입니다.」경상도 사람이 언제나 경사시대예요? 18년 해먹었소, 20년 해먹었소? 경상도!「18년입니다.」20년 넘으려고 해요. 20년을 넘게 되면 가정이 전부 다 없어질 텐데, 이야…!문 씨가 와 가지고 침범한 거예요. 문 무엇이던가? 그 사모님을 돌아가게 한 사람이 누구던가?「문세광입니다.」그 이름이 좋아요. 세상에빛을 낸다 이거예요. 그 집안을 그냥 두어뒀다가는 어떻게 됐을까?

박 대통령이 바람을 많이 피웠어요, 안 피웠어요? 그 배우, 지금도살아 있는 여자가 있지? 알아요?「여럿입니다.」아, 글쎄 바람을 잘 피웠다는 얘기를 하는데 여럿이지 하나일 게 뭐야? (웃음) 내가 얘기하는데 모르는 줄 알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간판을 알아달라고 하는

304 하나님의 평화이론

표시가 아니야? 여럿이라고 했는데, 무슨 비서실장이라도 했나? 그럴때는 “했습니다! ”하지, 눈을 똑바로 뜨고 “압니다! ”하지 왜 얼굴을숙여? 그것이 예법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얼굴을 숙여야 돼요. 무릎을꿇어야 된다구요.

반작용에 대해서 대응적인 작용이 있어야

그래, 문 총재에 대해서 여러분 경상도 사람이 잘한 것이 뭐예요?하나도 없습니다. 한 달에 열 세 번씩 쫓아냈으니까 말이에요. 내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여편네가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들딸이 거기에 있는 것도 아니에요. 나라의 생사지권이 달렸어요. 나라가죽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놀음을 했지 무엇이 안타까워서 그랬겠어요?한번쫓겨나도복수하고두번, 세번하게되면타고앉아가지고 산 채로 꺼부러지게 할 수 있는 것이 세상의 복수철학입니다.

무엇이 그리워서? 나라가 그리워서. 나라를 구하지 못하면 세계를구하지 못해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자리에 사탄이 들어갔고, 아담의자리에 사탄이 들어갔고, 아담과 해와 그리고 아들딸의 자리를 완전히잡아먹었어요. 이래 가지고 꽉 쥔 거예요. 이것을 빼앗을 수 있어요,하나님이? 이 손이 원수예요. 반발로 플러스예요. 또 다른 플러스인데,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이에요. 투쟁권 내에 하나님이 발을 들여놓고평화의아들딸을 구할수있는 것이없어요. 더 평화롭고더높은 사랑의 이들이 품에 들어와야 돼요.

종교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가 그래서 있다는 것도 알아야 돼요.실감나지요? 주먹을 쥐고 치는데 칠 수 없어요. 이러고 있어요. 치는데는 대가리가 되는 녀석은 언제나 잡아죽여요. 아담 가정에서 핏줄을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장손 된 사탄의 핏줄 대가리는 주먹을 쥐었기 때문에 이것을 때려잡는 데는 대가리부터 때리는 거예요. 이것이 제일

305가까우니까 말이에요. 이게 아니라구요. 치게 되면, 이것이 쳐요? 이것을 치는데, 여기에 가서 쳐야 할 텐데 여기를 치는 거예요.하나님이 반대할 수 없으니, 아담 해와가 자기편이고 아들딸도 다만들었으니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영어의 신세예요. 숨을쉴 수 없는 감옥살이를 하고 계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칠 수 있는때는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뭐예요? 이게 돌감람나무밭이 됐으니 참감람나무가 절반 이상 돼라 이거예요. 기독교가 인류의 절반 이상, 사탄세계의 반대되는 것이 절반 이상 될 때에는 치면 망하는 거예요.피처(pitcher)가 아무리 볼을 던지더라도 캐처(catcher)가 어떻게해야 돼요? 이렇게 던지면, 이게 터져 나갑니다. 가죽이 터져 나가요.한 바퀴 두 바퀴 돌면서 잡을 수 있으면 상처가 안 납니다. 반대와 대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작용에 대해서 대응적인 작용이 있어야 자기를 보호할 수 있어요.이런 근본문제가 이론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환경의 울타리성벽을 다 쌓아 놓고 살아야 돼요. 사탄보다도 더 강력한 도피성의성을 쌓아야만 도피성이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을 할때 60만 대중이었어요. 이 땅 위에 60만 대중은 나라가 안 됩니다.나라를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가나안 복지! 그렇지요?그것이 사흘도 안 걸려요. 일곱 시간도 안 걸려 가지고 돌아갈 거예요. 여러 사람이 가니 21일을 잡아 가지고 예루살렘에 돌아갈 것인데,그 기간에 자기들이 형제끼리 화합 못 하고 화평 못 한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모세를 중심삼고 주체 앞에 화평이 안 됐어요. 화합이안 된 거예요. 그러니 통일을 못 해요.이스라엘 민족이 나올 때 화평.화합.통일돼 가지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아야 돼요. 남기고 온 사람이 있으면 모세의 책임이 돼요. 열두장로의 책임, 70문도 족장들의 책임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모세와 족

306 하나님의 평화이론

장들은 자기 민족, 입적된 동족에게는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선천시대는 지나가

대구가 반대했는데, 대구의 영향을 한민족이 받았어요.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는데, 대구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해 가지고피난민들을 골려먹고 피난민들을 부려 가지고 돈 벌던 거라구요. 대구사람들이 나중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중 이상의 부자들은 피난민이다 됐어요.

그래, 내가 지금 팔십이 넘었지만 해방 후로 보게 된다면 61년이 지나갑니다. 육갑으로 말하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수의 인간상을 중심삼고 십간과 십이지를 논의하는 이런 천지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61년이 됐으니 새로운 세계가 되는 거예요.

새로운 세계가 돼서 선천시대는 지나가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에요. 천리원칙의 도리로 말하면 이것은 밤이 되기 시작하고, 밤의 자리에 서 있던 깜깜해서 핍박받던 통일교회는 천하의 아침에 드러나요.조선! 한국을 지지하겠나, 조선을 지지하겠나? 남한이 문 총재를 싫어하니 김정일이라도 하나 만들어야지. 김정일을 조카로 만들고 온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들이 잘 알아요. 기독교의 6천 년 역사를 꽃피웠다고하는 나라가 싸우고 있어요. 국교 된 나라들끼리도 싸우잖아요? 그것이 무슨 기독교권이에요? 기독교는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원수 입장에 서니까 기독교가 문 총재를 반대한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하고, 거지까지도 돌을 들어 “문 총재, 쳐라! ”했어요. 그러니사탄세계는한이없지. 하고싶은대로다했지만, 문총재는 한에 사무쳐 있으니 한의 왕 되는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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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님이 나옴) 그래, 와라! 우리 손자가 왔구만. 할아버지에게 뽀뽀 한번 하고…. (뽀뽀해 주심) 여기에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윙크해요. 인사했어요. (웃음) 가도 좋아요. 노래도 잘 합니다. 두 살 반도안 됐지. 아주 영리해요.「생수를 좀 드십시오.」생수! 사수가 있지, 생수가 없어요. (웃음) 그것을 생수라고 생각해요? 내가 먹고프면 욕도할 수 있는데 물을 먹지.「말씀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물 좀 드십시오.」물 먹으라고 하지 말고 “폐회합시다. ”하면, 내가 얼마나 좋겠나!(웃음)

대표로 말할 자신 있어요? 왜 여자가 나서서 그래요? 여기 여자들도선생님의 성격을 알고 모시고 궁전 가운데 제일 법을 지켜야 할 것이다 훈련돼 있는데, 자기가 얘기를 안 해도 뒷전에 술까지는 먹지 않더라도 좋아하면 갖다가 놓고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인데 처음 와 가지고염려하다가는 실수하기가 쉽지! 고맙습니다. (웃음)

몇 사람이에요, 앞에 사람이? 뒷사람에게는 줄 것이 없습니다. 하나둘 셋 넷, 이쪽에 주니까 여자들의 말만 듣고 여자들만 사랑하는 남자라는 그렇지 않아도 평이 있는데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남자들에게도주는거예요. 하나둘셋넷다섯여섯, 전부열사람이네! 누나 되라는 거예요, 동생 삼아서. 실례되지 않으면 하나씩 나눠주라구요.

대신 탕감식입니다. 그 한 줄을 대표해서 주니 “나는 안 주었다. ”하지 말라구요. 열 사람이 뒤에 있으면, 나중에 왔으니 나중에 열 사람이선물을 받을 수 있어요. 대표로 받았으니 나눠줘야 될 것 아니에요?아니에요. 네 사람 앞에 나눠주라는데, 어떻게 그렇게 해서 네 사람이돼요? 자기는 없구만, 이 쌍것! (웃음) 쌍이 되면 거슬러 날기 때문에쌍것이에요.

자, 이것이 몇이에요? 여섯이지? (사탕을 나눠주심) 자, 그 다음에나도 하나 먹어요. 같이 먹읍시다. 먹는 시간은 휴식! (웃음) 노래나

308 하나님의 평화이론

한번하자. 어디갔나? 앞에앉은사람들중에서노래잘할사람이누구예요? 얼굴을 보자구요. 이 사람이 노래를 제일 잘 하겠네. (웃음)노래 한번 하소! 생긴 것이 목소리가 크겠다고 해서 시키는 거야, 이사람아. 힘껏 한번 해봐요. (평화대사 노래) (박수)

저끝에둘째번여자! 잘안하면, 내가기합을줄거라. (웃음)(평화대사 노래) (박수) 자, 이제는 먹기도 하고 노래도 했으니 훈독회! 효율이!「예.」훈독회를 할까, 간증을 할까? 어떤 것을 하면 좋겠어요? 훈독회의 책임자라구요.「간증입니다.」그러면 12시가 될 텐데,점심때가 될 텐데 어떻게 해요? 문 총재에게 아침밥을 먹으러 다시 찾아온다고 하면 곤란할 텐데, 다 원해요?「예.」이야, 이상도 하다. (웃음)

한국을 해방해야 돼

훈독의 ‘훈’은 ‘가르칠 훈(訓) ’자지요? ‘말씀 언(言) ’변에 ‘내천(川) ’을 했습니다. 안다고 해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스톱하면 안돼요.흘러야, 움직여야 돼요. ‘독’자는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를했습니다. 흘러서 다른 나라에 값비싸게 주면 값비싸게 돌아온다는 거예요. 돈받고주지않고, 돈안받고줄때는그나라까지갖다가준다는거라구요. 그럴 수있는내용을 목표로하고 움직일수있는 가르침이 훈독이요, 그런 모임을 회라고 하는 거예요.

회 가운데 제일 귀하고 좋은 곳이 어드런 곳이에요? 교회라는 거예요. 여기도 통일교회지요? 이야, 통일교회라는 이름이 참 나쁘다? 통일교회의 이름은 나쁘니까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좋아야 된다는 말을 할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사람들이 많아지면 나쁘다는 것보다도 나쁘다고 했는데 뭐예요? 거기에 좋을 수 있는 것을 새겨 놓아야 그 단체가살아남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309통일교회가 그렇게 세계적 반대를 받았지만 망했어요, 세계적 이상의자리에 올라왔어요?「이상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임자보다?「예.」여기 이 무엇이보다도, 그 다음에 화가보다도? 그런 양반들이, 날개 돋친사람들이 와 가지고 문 총재가 무슨 말을 하나 해서 책에도 기록하는데저런 사람들이야 기록하기에 쑥스럽지. 일생 동안 어디 가서든지 명령만 하고 가르쳤는데 말이에요. “내가 말하는 환경에서는 기록이라는 것이 없다.” 해서 교만하게 버티고 있지만 마음으로는 기억하고 있어요.그게 사건이에요. 그래 가지고 문 총재가 말한 것을 자기 말과 같이 써먹어요. 사기를 친다는 거예요. 그것은 도적놈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이중적 죄를 짓는 거라구요.야, 효율아!「예.」효율이 무슨 이름이에요? 이리 가도 효율이고, 저리 가도 효율이고, 간증해도 효율이고, 훈독회도 효율이고, 노는 것도효율이고, 춤추는 것도 효율이라는 말입니다. 김효율이니까 온전(全)한가운데 양 칼( )을 갖고 있어요. 안 되면 잘라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빛은 누래 가지고 변하지 않습니다.김효율! 이야, 통일교회 문 총재가 특보로서 쓸 수 있는 이름을 잘찾아왔구만. 저 사람은 6.25동란 때 3대가 망했어요. 3대가 다 희생한 거예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두 형님도 없어지고, 막내가 남아 가지고 세상을 믿을 수 없으니 어떻게 한 거예요? 전라도도 슬프고, 우리가정도 슬프고, 6.25사변 때 공산당이 내려왔으니 살 데가 없으니돌아다니다가 “통일교회가 좀 낫다.” 해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통일교회에 죽은 아버지 대신, 죽은 형님 대신 다 있고 가르치는 것도 어떤 곳보다도 좋으니까 들어온 거라구요. 효율이, 통일교회에 17세에 들어왔나? 보따리를 싸 가지고 “아, 우리 아버지의 집이 여기다.”하고 찾아와 가지고 그때부터 몇 년 됐나? 지금 몇 살이야? 30년 넘었지? 34년이야?「42년 됐습니다.」42년, 나보다 많았네! (웃음) 나는 40년을 탕감한 다음에 40년을 지낸 거예요. 싸운 거라구요. 40년

310 하나님의 평화이론

걸릴 것이 60년, 금년이 60년입니다. 내년까지 다 끝내야 돼요.

한국을 해방해야 됩니다. 금년이 고개예요. 피를 봐야 할 때라는 거지, 잘못하면. 미국이 지금 경제 봉쇄정책을 취했지요? 80퍼센트, 90퍼센트가 들어맞아요. 이제 북한에서 거래되는 금액이 1억 달러도 안돼요, 수십억 달러가 돼야 할 텐데. 어떻게 될 거예요? 폭발 아니면,자살 아니면 도망해야 할 텐데 도망 안 할 때에는 자기만이 아니에요.죽을 때에는 우리 가정, 우리 형제들이 있는데 같이 데리고 죽겠다고하는 거예요. 사탄은 그래요. 하늘은 종자를 남겨야 할 텐데, 후대를남기기 위해서 나는 죽더라도 아들딸과 친족을 남기려고 하는데 이건같이 죽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본래 타락 안 했으면 참부모

이제 보라구요. 원자탄이 뭐예요? 분열하면서 더 열이 나는 거예요.내가 이번에 120개국을 순회할 때 우크라이나에 가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선언했어요. 평화군이라는 군이 뭐냐 하면 힘이 있다고 싸워가지고 이기는 것이 아니고 교육을 하고 훈독회를 해 가지고 그들을감동시켜서 무장해제와 더불어 국군을 해체할 수 있는 운동을 벌이자는 거예요.

그런데 실수의 동기적인 본향지는 에덴동산이에요. 에덴동산의 하나님이 안전보장을 위한 자체 보호를 할 줄 몰랐다구요. 절대적이니까필요 없고, 유일적이니까 필요 없어요. 절대 유일이에요.

여러분, ‘속성 ’하게 되면 사지백체의 속성이 있지만 하나님의 주류속성이 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절대라는 거예요. 기성교회는절대 하나님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한다고 하는데, 그런 미친것들이 어디 있어요? 그 하나님을 볼 수 있어요? 안 보입니다. 하나님을저나라에 가서도 못 봐요. 무형의 신이에요. 무형의 신이 실체 인간을

311쓰지 않고 백성과 가정의 식구를 어떻게 가르쳐주고 처리해요?그러니까 실체를 통할 수 있는, 실체세계에 통할 수 있는 아버지로나타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본래 타락 안 했으면 참부모였어요. 참부모가 있었고, 참스승이 누구였느냐 하면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서 있었으니 아담 해와가 아들딸을 가르치게 돼 있었던 거예요. 그 다음에주인 자리까지도 부모가 가르쳐줘야 했다구요.여러분 부모가 하나님 대신, 스승 대신, 하늘나라의 주인 대신 가르쳐주려면 무엇을 알아야지! 가법을 세워야 되는데, 가법이 뭐예요? 사탄세계가 65억이나 되는데, 33억의 여자 남자가 갈라져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요? 까놓고 해설하게 된다면 문제가 커요.손자가 “할아버지, 내 말을 들으소!” 하면, 할아버지가 말 들어요?“아버지, 내 말을 들으소!” 하면 들어요? 그러면 자기 여편네나 남편에게 “내 말을 들으소!” 하면 듣겠어요? 그 다음에 아들딸이 들어요? 다안 들을 수 있는 환경, 부정할 수 있는 환경이 80퍼센트 90퍼센트를넘을 수 있는 시대에 있어요.그러면 할아버지는 어디로 가느냐, 아버지 어머니는 어디로 가느냐,자기 아내는 어디로 가느냐? 딸들은 어디로 가고, 아들들은 어디로 가느냐? 갈 데를 모르고 있어요. 목적을 모릅니다. 전쟁이 터져 가지고폭탄이 사방에서 터지는 거예요. 내가 6.25 피난 나올 때 미군 색색이 비행기가 공산당 군대가 피난민으로 가장해서 온다고 해 가지고 국도로 피난 오는 것을 막 사격해 버렸어요.그런 역사를 보고 알 때, 이게 무슨 천지예요? 미군이 나쁜 거예요,누가 나쁜 거예요? 하나님이 나쁜 거예요? 이것은 어떤 일이오?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한국 사람이 원수가 돼서 역사에 아기들이 잡혀서 팔려가고 끌려갔어요. 그렇게 여편네와 같이 가서 주변 국가에서눈물을 흘린 거예요. 그런 아기와 어머니들이 얼마나 많아요!그런 슬픈 역사를 품은 이 민족이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한 번도

312 하나님의 평화이론

외국을 침략한 적이 없는 거예요. 그런 성품이에요. 지금도 국경지대를왔다갔다하면서 통역관 놀음을 해 줘요. 발음이 똑똑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일본 사람이 하게 된다면 30퍼센트는 몰라요. 요즘에 일본말로하면 맥도널드가 어떻게 돼요? 점심때 “맥도널드에 갑시다. ”하면 대번에 맥도널드라고 아는데, 그것을 마구도나루도! 천 년을 얘기해도못 알아들어요.

한국 사람은 맥도널드가 아니라 맥도널드 할아버지 얘기도 다 기록된 대로 하는 거예요. 아침에 올 적에 만났으면 아침에 만나서 인사하라고 가르쳐 준 것으로 답변하는 거예요. “이야, 빨리도 우리나라 말을배웠다. ”이거예요. 적은 것을 꺼내 가지고 얘기할 수 있거든. 그러니까 일본 사람이 외교 루트에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합니다.

한국 사람은 선물을 하더라도 어때요? 걔들은 손끝부터 이렇게 해요. 우리는 주먹이 아니라, 이것이 아니라 몽땅 줘요. 와이로(わいろ;뇌물)도 잘 쓰지! 올림픽 대회를 정주영이 와이로 써서 찾아온 것을알아요? 와이로도 잘 쓰고, 사신들이 원하고 윗사람이 얘기하게 된다면 자기 집까지도 팔아 바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노동자보다 더비참하게 가더라도 내가 했으니 내가 책임진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놀라운 것입니다. 불평을 안 해요.

몽골 민족하고 한국 민족이 같은 민족인 줄 알아요? 몽골리언 반점이 있는 것, 아시아 사람은 다 얼굴이 같아요. 이웃사촌이에요. 왜 이웃끼리 싸워요? 이제 최후에 남은 싸움은 그거예요. 백인들은 아시아사람끼리, 아시아의 백인 패와 몽골 패를 싸움을 붙이려고 해요. 둘이싸워 가지고 약해지게 되면 자기도 존속하면서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뒤에 따라다니면서 두 나라에 벌여 놓은 것을 자기들이 전리품으로 모아 가지고 재창공장에서 분석해서 더 좋은 무기를 만들어서 우리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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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을 못 당해

그것을 막기 위해서 내가 미국에 가서 60년 세월 가운데서 34년이에요. 34년 동안에 예수님이 33세에서 34세에 왕권수립을 못 해 가지고 비운에 갔으니 내가 예수님이 못 한 걸 한 것입니다. 로마를 하나못 만들었어요. 로마 압정하에 죽지 않았어요? 나는 하늘땅을 중심삼고 사탄 로마를 굴복시키고, 하나님을 왕으로 세워 판결지어 가지고천주통일을 할 수 있는 평화의 왕이 되겠다 이거예요. ‘되겠다. ’하는것이 아니라 ‘돼라! ’하는 명령을 나는 싫어했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내가 메시아라는 얘기를 안 해요. 이제는 결론지어놓았으니 그 역사를 말하지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문 총재는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왕이라고 하는 별의별 녀석들이 있는데 그렇게왕 해먹어 봐요, 문 총재를 따라오나. 못 따라와요. 지금 좋다고 왕이되지만, 다음에 무엇을 할지 몰라요. “다음에 뭘 할래? 왕이 되고 뭘할래? ”세 번 해서 어떻게 해요? “이 자식아, 무엇을할 거야? 왕됐으면 왕이 가야 할 세계라든가 하늘땅이 통일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줘야지, 이 자식아! ”하면서 닦아세우는 거예요.

그런 데는 또 무서운 줄 알아요. 보따리를 싸고 도망가요. 내가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다 대접을 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주인 될 수 있어요?일본도 그래요. 야쿠자 세계의 70퍼센트가 한국 사람입니다. 파칭코를해서돈벌었는데, 갑자기돈벌수있는데는한국사람을못당해요.해방 직후에는 일본 정부가 다 망했기 때문에 재력의 5분의 3을 갖고있다고 한 거예요. 그때 내 말을 들어 가지고 했다면 천하를 통일했을거라구요, 일본이.

사사카와 료이치라고 독일과 외교에서 화합을 묶은 것, 삼국동맹을

314 하나님의 평화이론만든 괴물이 나하고 친구였어요. 그 사람은 자기가 아시아에서 문 총재보다 낫다고 한 거예요.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보니까 어때요?한 3년 지나고 보니까 자기는 따라다니는 사람이 몇 사람 없는데, 문총재가 미국에 갔다가 미국의 유명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 짜박지들을만나 가지고 친구로 삼고 또다시 오라는 축전까지 받아 가지고 온 것을 볼 때 어땠겠어요? 사진들을 보고 얼마나 기분 나빠했는지 모른다구요.왜놈들은 게타(げた)를 신고 다녀요. 게타는 비 올 때나 필요하지.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을 가두어 놓고 못살게 해요. 옷도 터 놓지 않고이래요. 중국 사람의 옷은 이렇게 돼 있어요. 춤추는 것도 이래 가지고말이에요. 한국 사람의 옷은 열두 폭 치마예요. 열두 자식이 망하게 될때 찾아와 가지고 “엄마, 살려주소! 사흘 동안에 우리가 결속해 가지고 이 부락을 점령할 텐데….” 하는 거예요.어머니의 치마폭이 넓으니까 앞치마 뒷치마 동서남북 사시당철 대신할 수 있는 운세를 지녔으니 그 치마폭에 품고 또다시 낳아 준다, 지켜 준다는 거예요. 죽을 때에는 어머니가 죽지…. 열두 아들딸을 분배시킨 죄목을 가지고 어머니가 대신 죽더라도 열두 사람은 손댈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래서 효자의 마음을 갖고 사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의 춤이라는 것은 한정이 없지. 열두 폭 치마를 중심삼고 이렇게 하면 이쪽이 이불 포대기가 되고, 이쪽이 포대기 이불 돼 가지고 그 다음에 머리까지 충분히 뒤집어쓸 수 있는 거예요. 치마를 가지고 요술을 부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치맛바람이라는 것이 한국의 전통적 역사가 됐다는 것을 알아요? 여자가 치맛바람을 일으킬 때에는 망하지 않으면 흥한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끼리춤출 때에는 망하지만 외국 사람하고 춤출 때에는 흥한다 이거예요.6.25동란 때 맥아더 장군이 일본에 와 있었지만 한국 사람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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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재 보니 일본 사람보다 한국 사람이 폭이 넓어요. 여자들을 대해 보니 이것들은 ‘깽깽깽 ’해서 한 곳만 바라보지만, 한국 여자는 통이 커서 ‘찍찍찍 ’해 가지고 외교문제까지 해결하는 거예요. 일본말도잘 하거든.

맥아더가 일본에 있었지만 한국동란을 책임졌으니 한국을 거쳐가지않으면 역사적으로 권위를 자랑하는 교만한 미국이라고 낙인이 찍히겠으니 이 나라에 와 가지고 일선에서 지휘한 거예요. 자기 죄목을 벗어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다 했다는 거예요.

요즘에 맥아더가 뭐예요? 맥아더는 막혔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러니여기에 요즘에 공산당이 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인천(仁川), 흘러가는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필요 없다, 맥아더하고 한국 사람은 필요없다, 한 사람이 되려면 맥아더를 없애고…. 두 사람을 다 없애 버려가지고 우리가 대장 해먹겠다. ”이거예요. 노 서방의 패들이 그러고 있잖아요?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이별의 시간에 하는 직고의 말이 권고의 말

인천상륙작전을 알아요? 문 총재가 들고 나가게 될 때에는 대단해요. 미국 조야의 조직에 있어서 야당 여당이 갖지 못한 조직을 갖고있는 사람이에요. 알아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한테 물어보라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것이 문 총재예요.

이수호, 문 총재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잖아? 아, 물어보잖아?「별말씀을 다 하십니다.」(웃음) 별말씀이 아니라 있는 말씀이지. 낫지 않으면기분이나빠서어떻게해? 할수없으니좋다고하지. 웃는데있어서 주름살에 핏빛이 나요, 억지로 웃으니까.

나는 그렇게 알아요. 대구에 가도, 다음에 나타나지 않아도 좋아요.그 말은 말 상대가 없으니 나타나도 좋다 그 말이야.「제가 또 오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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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웃음) 또 오겠다는 것은 “선생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 말이아니야? 그 말 아니야, 또 오겠다는 것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오잖아?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다 거짓말 같지만 맞는 말입니다.마지막 이별의 시간에 하는 직고의 말이 권고의 말이 됩니다. 천국 가거들랑 직고의 생활을 하게 되면 용서를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해도 맞고, 저렇게 말해도 맞아요. 그래, 글 잘하는 아들보다도 말 잘하는 아들을 나으라고 그랬지요? 나는 30세까지 말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중고등학교 학생시대에 선생이 내 앞에서 어떻게 했어요? 변소에 가게 된다면 중고등학교 선생도 학생들과 같이 시멘트로해서 흘러가는 대에서 싸야 된다고 해서 선생이 가게 되면 학생들이물러서지만, 내가 있게 될 때에는 선생이 기다렸어요. 선생이 잘못 가르쳐주면 들이 조여 놓거든.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미리 해 가요, 참고서를 다 가지고. 도서관에서 일주일만 하면 잘못 가르치게 되면 쫓아버릴 수 있는 거예요. 함부로 살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나를 보고 “야, 아무개야! ”하고 부르지를 못했어요. 또 어려운 일이 있게 되면 찾아와 가지고 아버지처럼, 엄마처럼 의논했던 거예요. 자기에게 돈 같은 것이 있으면 내가방에 갖다 놓고 얼마라고 보관해 주라고 쪽지를 써 놓는 거예요. 떼어먹지를 않아요. 은행에 예금했다가 저금통장을 나눠주는 놀음을 했지. 나는 빚지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자, 간증하자고 했지? 간증이라는 ‘간’자는 무슨 ‘간’이에요? 간은저장창고 아니에요? 자기가 남길 수 있는 말을 간증해야 돼요. 야야,노래 한번 하고 하자! 내가 잊어버려야지. 잊어버릴 수 있는 제일 좋은 것이 노래라든가 춤이에요. (김효율 보좌관이 노래한 후 참부모님의 승공활동과 방소 방북에 대한 보고) (박수)

박상권!「예.」나와서 3분 정도 얘기해요. 나한테 보고할 내용인데,여러분이 들어주면 대구 대구 반대한 사람이 더 반대할 수 있게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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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차려 가지고 한국이 뻘떡 뒤집어지게끔 하면 한국이 살아납니다.자! (박상권 사장의 방북활동에 대한 보고) (박수) 평화대사 누구나다 책임하기 어려운데 잘 얘기했다. 이제는 그만 하자구요.

오늘 여기에 왔으면 이 집에서는 훈독회를 하는 것이 교육의 제1장이요, 결론의 마지막 장입니다. 그러니까 훈독회를 안 하면 안되게 돼있어요. 이 집이 날아간다구요. 아시겠어요? 배도 고프지? 나도 배고파요.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지루해요. 오줌도 쌀 수 있어요.

늙은이들은 30분 지나면 변소에 가야 되는데 세 시간, 네 시간이 지나서 이미 싸 가지고 궁둥이가 젖어 간다는 말을 하더라도 거짓말이아니라고 생각할 텐데 또 두 사람씩이나 간증시킨 거예요. 놀라운 얘기를 하고 그냥 보내면 안되겠으니까 노래를 하든가 춤을 추든가 해서장단을 다시 돌려 가지고 거리를 다시 만들어야 할 입장입니다.

훈독회를 통해서 교육하는 것

훈독회라는 것은 그 반대라구요. 평화세계니 무엇이니 훈독회…. 전체가 그 책을 갖고 있지요?「예.」지금 Ⅶ장까지 나갔어요. 이제 Ⅷ장만 넘어서면 천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그러니까 거기에 맨 나중에 있는 것이 이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궁, 왕궁이에요. 왕의 나라도 없는데, 궁이 생길 수 있어요? 이게 왕궁이 생겼다는 거예요.

평화의 왕궁이 생겼으면 평화의 세계가 다 됐다는 얘기인데, 영계는이미 통일됐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문 총재로 말미암아. 그러니까문제예요. 영계에는중국사람도가있고, 소련사람도가있고, 다가있어요. 꼭대기는 다 아는데 꼭대기 세계의 후손들이 잘못 아니까 꼭대기의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목을 졸라서 점점점 소련도 도망갈 사람, 중국도 도망갈 사람, 미국도 도망갈 사람, 남미도 도망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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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요. 도망안 갈수있는 사람들이빨리 자격을갖춰서주인 노릇을 해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모여 가지고 의논한 결과의 결론이 이랬다, 문 총재의 결론이 틀림없다, 모든 정당한 영계의 사실을 전했으니 이것도정당하게 받아들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은 간단해요. 모든것을다 싸잡아매 가지고하늘앞에 바쳐야돼요. “당신 앞에 바치니 마음대로 하소, 한국의 땅이든 무엇이든! ”하는데, 전부다하나님의 것이에요.

그러지 않아도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들이 잘살겠다고서로 죽이고 살리는 거예요. 하나님의 평화이론이라든가 일반 생활이론에는 싸움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것만 잘 하면 만사가 형통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만사형통 할 수 있는 내용을 훈독회를통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훈독회의 내용밖에 없기 때문에 훈독회는 죽어 가면서 유언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자식을 찾으면서 이 훈독회의 말씀을 하면, 자기 유언으로서 더 이상 귀한 것이 없느니라!

그럴 수 있는 내용, 하나님도 유언으로서 쓸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미욱한 사람입니다. 한 가지밖에 모릅니다. 한가지밖에 모르는 사람 같은데 너무 알아요. 뒷동산에 다음에 무엇이있고, 앞날에 무엇이 있고, 뒷날에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요. 그렇게 너무 아니까 어때요? 몰랐으면 좋았을 텐데, 알다 보니 고생이 심해요.외적인 핍박도 있지만, 내적인 고생이 심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은 나에게 전체 책임을 추궁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빨리 하지, 왜 세월을 보내는 거야? ”하는 거예요. 잘 시간이 있겠어요? 먹을 시간, 놀 시간도 없어요. 그렇게 바쁘게 평화의 왕국을 그리면서 미쳐서 사는 사람을 세워 놓고 그것을 믿으라니 하나님도 얼마나기가막혀요! 그기가막힌사연을기펼수있는놀음을할수있는것이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대표의 이름을 가진 평화대사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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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하늘을 대해서 충성하라는 대로 충성하고, 땅을 대해서 헌신하라는대로 헌신하라면 헌신해야 돼요. 두 가지만 하라는 대로 하면 하늘에도 평화요, 땅에도 평화요, 하나님도 해방이요, 문 총재도 해방이요,아버님해방, 아들해방이에요. 아까말한것과같이원수가될수있는 사탄의 동산에 사탄의 나라와 사탄의 백성이 있고 사탄의 집이 있지만, 하나님은 집도 없고 조국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의 고향이 어디 있어요? 조국이 없는데, 고향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도 고향이 없습니다.

조국과 고향을 세워야만 자기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사람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존재세계의 중심체제를 중심삼고 살고 있는 생활형태가 아니냐 이거예요. 사탄세계와 싸우니만큼 중심체제의생활태도가 안 나왔어요. 그것은 문 총재를 통해 가지고 나와야 돼요.사탄도 이제는 문 총재를 협조합니다. 그것을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담한 간판을 붙이고 경상북도 골동품들에게 한번살 수 있는 세계를 만들자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왔다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경상도 사람은 망합니다. 달라져야 돼요. 달라져야 되겠소,그냥 그대로 사라져야 되겠소, 계속해서 생활해야 되겠소?「달라져야됩니다.」사라지기는 싫지!

이 길을 가라고 권고하는 사람

자, 그렇게 알고 훈독회를 엊그제 하던 맨 나중의 것!「예. 여러분,9시가 넘어서 시간이 너무 갔습니다만 저를 믿으십시오. 제가 빨리 읽어서 10분 안에 끝내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책의 86페이지로 갑시다.‘참사랑 ’입니다.」결론이에요. 돌아가서 밤을 새우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읽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물을 것이 있어서 찾아오게 되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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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좌하고 잘 가르쳐 줄 거라구요. 아버지같이, 할아버지같이, 하나님같이 말이에요.「제가 좀 빨리 읽을 테니까 속으로 따라서 읽으셔도 좋고, 아니면 눈감고 들으십시오.」빨리 읽는다고 싫어서 들으면 안돼요.잊어버리면 안된다구요. 빨리 읽으니까 꼼짝달싹 못 하게 잘 들어서열 가지 이상 더 배울 것이 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표제로부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그것이 시작과끝입니다. 그 가운데 내용은 없어도 돼요. 그것이 됐으면 그것으로 끝이에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시작이에요. 이제는 살던 사람이 자전거를만들어 타고, 그 다음에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기차를 타고, 비행기를타는 거예요.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지금헬리콥터공장을 만들어서 미국 정부가 관리하는 핵심기술을 한국에 옮겨와요. 안 옮겨주면 안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미국 군대를 동원해서 명령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한국부터 하는 거예요. 혈맹이에요. 혈맹의 인연을 다 알아요. 남북이 그렇게 되면, 중국은 문제없어요. (한 평화대사가 웃음) 이제 뭐가 그래요? 공산당원인모양이구만! ‘허허허 ’하지 말라구요. (웃음) 핀잔하는 웃음소리를 누가 했어요?

이정옥!「예.」너도 공산당이었지?「예.」공산당 패가 있는데 ‘허허허’하는 이상한 웃음을 들었어, 못 들었어? 그렇지 않으면 네가 한 패당이 돼 가지고 데리고 왔어, 어드랬어? 재미있는 말입니다. 지나가는시간인데, 이제 오는 시간은 열 페이지가량 되겠으니 잠깐 동안 하겠다니나도배고프니빨리해라.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Ⅱ, 참사랑 ’부터 끝까지 훈독) (박수)

이게 필요해요?「예.」필요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필요하지않아요? 여기젊은사람! 남을보고손들지말라구요. 다시, 내리라구요. 지금 읽은 내용이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그러면 그 내용을 중심삼고 내가 이런 말도 했으니 그 나라에 안내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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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데, 안내가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박수해요. (박수)

그러니까 싫든 좋든 내 말을 들어봐라 이거예요. 망하면 저나라에가서 영원히 살 때 복수하라구요. 흥하면 저나라에 가서 복수의 상대의 수난을 거쳐서라도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가야 될 거예요. 죽어서고생하지 말고, 살아서 몇 년 동안 찾아보면 산 너머에 무엇이 있다는것을알수있어요. 다알수있으니이길을가라고권고하는사람이이 세상에 필시 필요한 지도자로서 훈독할 수 있는 책임자와 명령할수 있는 책임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지도자가 아니겠느냐! 그것도 박수 한번 하지? (박수)

그러면 박수 두 번씩 한 사람들에게 명령하면 명령을 들을 수 있느냐? 평화대사에게 명령할 사람이 없잖아요, 나밖에? 내가 만들고 내가지명했으니 나밖에 명령할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있어요? 있으면 해봐요. 그러니 명령할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명령대로 해보면한 3년이면 다 끝납니다.

이런 귀한 말은 돈을 주고도 못 사는 것

자, 여기에 들어올 때에는 이랬지만 나갈 때에는 그런 결심을 하고나가야 돼요. 지금 아침을 안 먹었지요?「예.」그런데 1시가 됐어요. 1시가 됐나, 10시 10분인가? 나는 여기서 볼 때 1시 40분이에요. (웃음) 오늘내가그런시간이될줄생각했기때문에아침은일찍먹고…. 오늘 시간이 많아졌어요.

이런 귀한 말은 돈을 주고도 못 사는 겁니다. 생애를 바쳐도 교육을못 받아요. 그런 귀한 말을 듣기 때문에 내 정신이 아득해 가지고 지금 10시 10분 됐는데 1시 40분으로 알았으니 점심값을 안 내도 점심까지도어떻게해요? 대전에서왔을때밥먹고일찍가기때문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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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까지 생각할 수 없었는데 늦게 돼 가지고 대전을 점심 해 먹인 거예요.

여기 가까운 동네에 가서 뭐 초종닭? 토종닭이에요, 초종닭이에요?「토종닭입니다.」처음으로 우니 초종닭이지! (웃음) 그게 정월 초하룻날과 마찬가지의 입장이기 때문에 초대한 거예요. 어저께 포항 사람들이 왔는데, 대전 사람들은 점심을 대접했는데 우리는 왜 그냥 보내려고 하느냐고 야단하더라구요. 또 그런 불평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대구 반대한 사람은 얼마나 야단할 것이니 말하지 말라고 그러더구만,대구 반대할 수 있으니.

오늘은먼데가서하는것보다도우리여기부두, 배타는데서하자구요. 그 다음에 남이섬을 한번 돌아봐 가지고 점심때가 되면 점심까지 먹여서 보내려고 하는데, 제발 대구 대구 반대하지 말고 대구 대구 하나님 앞에 복을 받을 수 있는 주인들이 되시옵소서!「대구가 상당히 좋은 데입니다. 총재님께서 자꾸 ‘대구 대구 ’하시는데….」대구사람이니 대구지! 대구 사람을 대구라고 하지 명태 사람이라고 그러나, 이 쌍것아? (웃음)

내가 칭찬도 하고 욕도 했는데, 나는 식탁에 내가 낸다고 환영받기위해서 안 나타날 줄 알아요.「예, 다 안내하도록 돼 있습니다.」준비했나?「예, 다 준비돼 있습니다.」그러면 아침 먹고 한번 쓱 바람을 쏘이고, 회심을 풀고, 스트레스를 다 해제해 놓고 기쁜 점심을 먹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자면서 가 가지고 식구들을 만나거든 어떻게 해요?자기 동네의 식구와 더불어 대구 사람을 만나거든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고 하는 결론만 내주면 나로서는 성공입니다. 그렇게 해 주겠지요?「예.」해 주겠다는 사람은 손 들고 하나님 앞에 맹세해 보자.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박수) (경배) 감사해요.「감사합니다.」

여기 첫 페이지에 있는 이름을 보니까 이성수가 누구예요?「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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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대구협의회 회장입니다.」협의회 회장이니까 잘 돌아다녔겠구만! 비위가 좋겠네. (웃음) 잘 해요.「예.」자, 그러면 안녕히들 돌아가고 재미있고 깊은 화제가 앞으로 대구에서 아니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레버런 문이 하나님 앞에 만세를 부를 수 있게끔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시겠어요?「예.」(박수)

효율이!「예.」내 상을 만들지 말라구. 안 올 줄 알고 안 만들어 놓았다가 나타나면 벼락이 떨어지잖아?「예.」그러니까 만들어 놓아도좋고, 안 만들어도 좋아요. 또 내가 안 온다고 생각해도 좋고, 온다고생각해도 좋아요. 가더라도 밥 먹다가 일어서면 안 먹는 것이 나아요.그럴 수 있는 일이 있으니 그저 되는 대로 감사하고 되는 대로 환영할수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인데,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