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5권 PDF전문보기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경배)「기관장, 교구장, 일본 지도자들입니다.」곽정환, 이번 대회의 총평을 한번 하지! 누가 총책임자야, 나인가?「황 회장입니다.」황회장, 해봐. (제47회 참자녀의 날 대회에 대한 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제47회 참자녀의 날 대회 보고양창식! 대회와 더불어 자기 소감, 금후에 대한 결의, 그런 내용으로얘기 해봐. 이제부터는 모든 일이 여러분에서 시작해서 여러분에서 끝을 맺어야 돼요.(제47회 참자녀의 날 대회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평화대사를 전 세계적으로 임명하는 일을 활발하게 전개하도록 지시하셨는데,그 일이 이렇게 아벨적인 기반이 되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직자도 걸리고, 교육자도 걸리고, 정치인도 거기에 있고,외적으로 단단한 천일국을 형성하기 위한 만인 해방의 평화대사 기반이 엄청난 우리의 우익으로, 또 부모님은 이미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2006년 11월 22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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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계신 만왕의 왕으로서 위상을 정립해 가고 계십니다.)

이제 평화유치원, 평화소학교, 평화중고등학교 등 전부 다 어때요?평화대사의 이름을 걸고 청년들을 묶게 됐어요. 현진이, 열심히 해요.그것은 뿌리에서 꼭대기까지 쭉 퍼지는 거예요. 지금 현재 평화대사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훈독회만 딱 심어 놓으면 세계적이 되는 거예요.그 다음에 산수원하고 앞으로 잘 키워 가야 돼요. 자! (끝까지 보고)(박수) 여자 대표로서 문난영이 보고해 보지.

(제47회 참자녀의 날 대회에 대한 문난영 회장 보고; ……어저께우리 대내 행사를 처음으로 대규모로 킨텍스(KINTEX)에서 가졌는데분위기도 좋았고, 또 아버님이 말씀을 잘 읽으셨지요? 속도도 적당하면서도 좀 빠르고 힘있게 읽으셔서 그동안 아버님의 말씀을 들은 것중에서가장잘하신것같아서, 다시한번부모님께우리모두가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 (박수)

지금 영계에 가서 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내가 쉴 새가 있나? 어디 가든지 매일같이 입을 열게 되면 아침부터자면서까지예요. 지금도 그래요. 우리 어머니가 아는데, 밤에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랬으니까 훈련해 가지고 그것을 갖다 써야 할 때가 왔어요. 전체 동원하는 거예요, 영계까지. 그러니까 세상이 견뎌 박히지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서두르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기간이 오래지 않아요. 한 텀(term; 기간)이 있는 거예요. 주파수와 마찬가지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때에 맞춰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신하라

좀 미안하지만 한마디 여기서 결론짓겠어요. 명년에 4월 부활절까지내가 말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어저께 그런 말을 했어요. 황선조!「예.」부활절까지 다 끝내야 된다는 것이 뭐야?「1만 2천 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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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럼, 12만 명도 할 수 있지. 세계에 부락이 얼마나 많겠나 말이에요.

민족을 중심삼은 출발이 아니고, 지금 종족에서부터 민족을 걸어야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나라에 갈 때 72명 갔어요. 72명을 중심삼고 60만 대중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종족에서 민족을편성해 가지고 이스라엘권 회복하기 위한 운동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여러분이 그 일을 해야 돼요. 그 일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는 것은 선생님의 구상보다도 역사적인 지금까지 걸어온것을 재현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죽었던 역사가 살아나요. 전체 그것이무엇에 달렸느냐 하면 사랑에 달렸어요. 어저께 말씀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절대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성기가얼마나 귀한가를 모르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성을 붙들고 놓지 못하고 있어요. 그것을 가져야 천하를 평정한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대단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 그 말은 뭐냐? 앞으로 여러분이 이 책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신하라는 거예요. 대신하면 반드시 성공해요. 절대성이라는 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역사를 뒤집어 박는 데도 이것이 뒤집어 박고, 바로잡는 데도 이것을 통해야돼요. 뒤집어박을때몇배이상,몇십배이상강력한효과를내세우기 전에는 세상이 바로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Ⅸ장이 있지요? 평화메시지 Ⅸ절 가운데 나와요. 세상이 될대로다된거예요. 손댈수없어요. 이것이평준화될수있는기반을180도 뒤집어 놔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주장하는 절대성이 그 이상강력한 성으로서 어린 아기로부터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강조할수 있어야만 돼요. 65억 인류가 그래야만 뒤집어 박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둬두면 세월 따라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결사적이에요. 이한때밖에없어요. 하늘의최후의결론적인이일을내가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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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맞춰 가지고 일생 가운데서 순간에 해야 돼요. 청춘시대가 있는 거예요. 성의 최고 완성의 기준이라는 것이 여자들로 말하면 산기가 45세, 47세 넘으면 끝나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예요. 그때가 꽃과 같이번성할 때라는 거예요. 그 젊은 시대에 때를 놓쳐 버리면 안돼요. 하늘이 역사 안 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때라는 것이 천년만년 가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 자신이 해야 돼요. 여러분 자신이 서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했지만 이걸 그냥 그대로 상속해 주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면『천성경』의 방대한 내용을 소화할 수없어요. 참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이 어디예요? 하나님의 마음도아니요, 하나님의 몸, 영계의 중심도 아니에요.

이것이 그 자리라는 거예요, 축복받고 출발할 수 있는 그 자리. 하나님의해방, 하나님이 죽을수있던 자리에갔던 그자리를다시 피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 하나님과같이 생각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귀한 거라구요.

어저께 명단, 나한테 준 것 있지?「예.」그것은 자기들이 정한 거야,통고했어?「후보자로 올린 겁니다.」올렸는데, 그걸 통고해요. 빨리 통고해 가지고4월 17일까지 1만 2천 명이 세계모든 인류 앞에 통고해야 돼요. 명년이 몇 년 째예요? 7년째가 된다구요. 6년이지? 7년, 8년에 끝내야 돼요.

그러니까 명년 4월까지 축복을 완료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누구나 다 축복할 수 있어요. 축복받은 사람, 새로 받은 사람, 가정에있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받았더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성주를 가지고 축복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완전히 성주식을 끝내야 된다구요. 말만을 생각해서는 안 돼요. 얼마나 바쁜가를 알아야 돼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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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겠어요?「예.」

기관장들은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놀 생각을 하기보다도 찾아가는거예요. 매일매일 각자가 자기 종족들이 있는 곳을 방문해야 돼요. 방문하는 데 있어서 지방의 조직까지 해보라구요. 요즘에 핸드폰이 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미국 나라의 플로리다면 플로리다에 있는 사람도 명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 종씨가 있는 데는 찾아가서 얘기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향할 때 디데이(D-day)를 정해 가지고 출발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때가 될 때까지는 누구든지 다 행랑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 광야로 가는데 일주일도 안 가요.순식간에 건넜으면 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40년 동안 유리고객했어요.까딱 잘못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선생님이 40년 살겠나?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해야 돼요. 모세가40일 금식할 때 사건이 생겨서 석비를 깨고, 역사적인 비운의 싹이 터나왔어요. 때라는 것이 천년만년 가지 않아요. 유정옥!「예.」이 녀석,어저께 내가 공식석상에서 책망한 거예요. 자기 생명을 걸고 불러 가지고 단둘이 1대 1로 했으면,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한 사람의 재벌만 있어도 혼자 다 할 수 있는 문제인데 말이에요. 선생님은 그런 일이 안 되면 나 혼자 다 해요.

이것은 역사에 없던 일이에요.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혼자 기록을깰 수 있는 것으로 하늘나라에 비석을 세우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왜주저해요? 이 쌍놈의 자식들, 그 많은 일본 사람들을 가지고 있으면서그것을 못 하고 있어? 어머니 나라가 그 책임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그래서 어저께 헌금하라는 걸 기록했어?「내일 마칠 때까지 기록하기로 했습니다.」한국이나 전체 온 사람이 기록해요. 전 세계적으로 헌금해야 돼요.

이제는 자기 집과 자기 생명과 자기 일족과 나라를 걸고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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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의 창조를 위한 기본자원을 마련해야 돼요. 그러니 수많은 나라, 수많은 재원을 통째로 바쳐도 자기들이 칭찬 받을 수 있는 일이 못 된다구요. 선생님이 한 일에 비교하면 말이에요. 백 분의 1, 천 분의 1도못 해 가지고 뭐 상속받은 권위를 갖겠어요? 그것은 상식에 어긋나는거예요. 알겠나, 이 녀석들? 기관장들, 정신을 똑똑히 차려야 되겠다이거예요.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성을 부활시켜야

어제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 절대성을 못 지키게 될 때는 탈락하는겁니다. 절대성을 중심삼고 승리의 성이에요. 그것 때문에 타락했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생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가슴에큰 대못을 박은 것이 뭐냐? 아담의 생식기와 해와의 생식기예요. 둘이뒤집어졌기 때문에 천하가 다 무너진 거예요. 그것 때문에 천하를 만들어 놨는데 다 무너진 거예요.

그것을 되살려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아담 해와가 타락할때 하나님이 심각했던 이상으로 이제부터 여러분이 성문제를 중심삼아가지고 절대시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런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교에도 순결대학을 만든 거예요. 그것이 뭐 부진하다고? 이놈의 통일교인 아들딸들을 절대 앞으로 내가 수습 안 해 줘요.

대학이 있으면 그 대학에 보낼 생각하지 뭐 서울대학, 무슨 대학,무슨 대학? 돈 벌어먹고 출세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출세가 다 없어져요. 돈이 다 없어져요. 나라가 다 없어져요. 간판까지 불살라 버릴수 있을 때가 왔는데, 허재비를 붙들고 사실과 같이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거 다 허재비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내가 복수할 거예요. 얼마만큼 하느냐 이거예요.

이번에 그런 문제에 대한 특사를 내려서 내가 책임진다고 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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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벗겨주려고 결심하고 있는데, 그게 뭐예요? 성문제예요. 한 번만 해도 부족한데 두 번, 세 번까지 한 별의별 녀석이 있어요. 그런 종씨의핏줄까지도 끊어버려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슨 명령이든 안 할것 같아요? 타락한 세계 남자의 정자를 한꺼번에 죽여버리라는 거예요. 후루룩, 전기장치를 해서 씨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돼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성생활을 매일같이 기록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말한 것처럼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붙들고 잠자기도 했어요. 모를 때 벗고 사는 세계에서 둘이 추우니까 붙들고 자잖아요? 그래서 하나되던 오누이가 원수가 됐어요. 원수가 된 그 바람에 하나님을 쫓아버렸어요. 하나님을 쫓아버리니 우주를 다 포기시켜 버린 거예요.

이 우주도 그 줄에 목을 매고 달려야 할 텐데 다 끊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성을 부활시켜야 돼요. 자기나라 전체를 팔아서라도 절대성을 존중시한 비석을 세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는 내가 책임을 안 져요. 이제는 책임을 추궁해야 돼요.

내가 이 기준을 발표할 때까지 일생에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뭐라고할까요? 컵에 물을 붓는데, 지금까지 물을 자꾸 붓고 부었지만 컵에구멍이 뚫어져서 다 흘러 나갔어요. 물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서 절개니 정조니…. 이런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절대기준이 돼 있어요. 생명의 근본이니 자기 생명보다 더 귀한 거예요!

천주교도 독신생활을 하는 것이 씨를 없애버려 가지고 새끼를 치지말라는 거예요. 불교도 그래요. 그렇게 타락한 후손으로서는 영계에 가가지고 사랑한다는 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 성인들도 지금 상대 없이사는 거예요. 그걸 내가 다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자기 여편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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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 가서 마음대로 대하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라구요. 다 갈라놓은거예요.

왜 이러느냐? 하나님도 이것을 허락할 수 없어요. 한 사람이라도 허락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하가 다 사탄의 권내로 간 것인데,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어요. 하려면, 사탄의 권내에 들어가 가지고 사탄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돼요. 그럴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절대성이에요. 알겠나?「예!」

내가 늙어 죽도록 고생한 것을 중심삼고 복수해 버릴 거예요. 아무나 와서 자기 잘났다고 해 가지고 관계를 맺자고 해서 관계를 맺을 수없어요. 나 그럴 수 없어요. 선생님을 대하는 사람은 알 거예요.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으로 취급받고, 매 맞아 죽을 사람밖에 안된다는 평을 받고 살았지만 좋아요. 그 모든 것이 나에게는 효과가 없어요.

거기에 일생과 영생문제를 걸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걸려가서 지금까지 한을 품고 나오잖아요? 한을 해원했나? 그 한을 가진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 뜻을 모셔 나가는 레버런 문이 적당히살 거예요?

절대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줘야

문제가 큰 거예요. 하나님이 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요. 문 총재도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요. 평화메시지 Ⅹ장까지 왜 나가요? 10수를 채워야 돼요. 열 하나예요. 11월이 중요해요. 21일이에요, 11월 21일.아담 해와가 21세를 넘기지 못한 거예요. 총탕감이에요. 이것을 밟고넘어가서는 절대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켜 줘야 돼요.

자기 일신에서부터, 자기 부부로부터, 자기 종족으로부터, 자기 민족과 나라로부터 일원화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갈 수 있는 곳에 그런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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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모양이 보여서는 안돼요. 지금 세상 끝날에 있어서 이게 쉬운 일이에요? 인류의 90퍼센트를 없애버리더라도 하기 힘든 거예요. 9수까지 사탄이 지배했으니 그 그늘이 지고, 자리가 남아요. 똑똑히 알아야되겠어요. 알겠나?「예.」

놀음놀이가 커요.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나라가 문제가아니에요. 나라와 세상을 몽땅 불살라 버리더라도, 이 세계를 불살라버리더라도 이 탕개줄을 끊어버려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이 해방돼요.하나님이 여기 와서 여러분을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나? 나니 따라와가지고 나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큰소리하지! 강제로 사랑문제가해결돼요, 자연굴복시켜야지? 자연굴복이에요.

강현실도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 거예요. 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여기 여자들도 그래요. 이 총장도 미인이라고 자기가 생각하는사람이에요. 여자를 대표해서 표준을 정해 가지고 교육해 나온 거예요.어머니라든가 누가 됐더라도, 아들딸을 갖더라도 그러면 용서할 수 없어요. 그렇게 심각한 거라구요. 알겠나?「예.」터놓고 얘기를 못 해요.

이것은 자기 일이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일이에요. 자기 여편네 일이에요. 자기 아들딸의 일이에요. 그렇게 된 환경을 가진 하나님이 그걸 누구한테 가르쳐주겠나? 둘이 사랑하는 내용을 누구한테 얘기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근본이 되는 핏줄의 내용을 누구한테 얘기해요? 부처끼리 사랑하게 될 때 제3자에게나 사랑하게 해달라고 그러나? 둘이 통하는 거예요. 그 사랑 길에서는 눈물도 없어져야 되고, 욕도 없어져야 되고, 자기 주장도 없어져야 되고, 자연히 이뤄 나가야 된다구요.

절대성, 알겠나? 말만이 아니에요. 그 줄이 수직이 되어야 돼요, 개인에서부터 영원의 역사까지. 천 년 넘은 나무에서 딴 열매라든가 나무를심어가지고3년후딴열매는같아요. 열매를심어서싹이나와가지고 그 나무에서 생겨난 열매하고 천 년 후 그 가지에서 난 열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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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예요. 변함이 없다는 거지. 핏줄이 변하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함부로 살면 안된다는 거예요.

명년 4월 10일까지 다 끝내야

한국, 일본, 미국의 세 나라를 중심삼고 1만 2천 명까지 정해 놓으라구요. 알겠어요? 4월 10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부활절이 4월 17일이지? 그것은 선생님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처음으로 봄을 맞는때예요. 새로운 해가 돼야 된다구요. 거기에 들어와 살 사람들은 지금까지 너저분하게 산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으로돌아가라는 거예요. 벗고 살라는 거예요. 부끄러움이 없어요. 부처끼리부끄러워요? 부처끼리 자랑하는 게 뭐예요? 그것을 가지고 서로 자랑하잖아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있지? 암만 기분 나쁘더라도 처음에 첫사랑을 하던 세계로 들어가면 다 풀려요. 죽이고 싶고 별의별한을 품었더라도 그 세계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 깨끗이 씻어진다는거예요. 용서해 준다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천번 만번 지나고나면, 그것은 무용한 것을 알아요. 허무한 것을 아니 그런 것이 필요없이 사랑해야 돼요. 침묵 가운데서 말하지 않아도 깊은 골짜기로부터내적 외적 모든 것이 부끄러운 것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둘 사이가 되어야 돼요.

아침밥을 먹고 점심밥을 먹을 때 두 사람은 옷도 입지 말고 벌거벗고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 봤어요? 그러니까 벌거벗고 자라는 거예요.아침에 싸우고 아침밥 먹고, 저녁밥 먹고…. 부끄러운 놀음이 있으면어떻게 벗고 이마를 맞대고, 입술을 대고 혓발을 빨아요? 여자는 자기젖을 못 빨아요. 남자가 여자 젖을 빨아주니 여자는 남자에게 키스하면서 자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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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을 일이 아니에요. 얼마나 무서운 함정이에요! 사탄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에요. 들어가면 못 나와요. 그것으로 금을 그어 버려요.지옥과 같은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말씀을 듣고 영계의직접 지배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살려고 하고 말하려고 해요. 아담 해와가 자라던 4대심정권을 완전히 체험해요.

그러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못 돼요. 여자로서 앞으로 아들딸을낳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마음이 없으면. 시집가나 어디 가나 부모를 생각해야지! 안 그래요? 타락한 사람도 그런데, 타락 안 한 사람은그런 불줄기가 도화선과 마찬가지로 불만 붙으면 달려가서 폭발되는거예요. 아버지에게 불붙은 것이 어머니, 어머니에게 불붙은 것이 아버지 앞에 폭발돼요. 직통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서 잠을 못 자고, 잠을 잊어버려요. 먹을 것을 잊어버려요. 그런 체험이 없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길을 못 가요. 최후에 있어서 선생님이 특별히 혼자서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나 지상에 그 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해 가지고결론짓기 위한 거예요.

열 번째 메시지가 어디서 나온 거예요? 거문도예요. 거문도가 참 재미있는 것이 뭐냐? 영국이 아시아를 방어하기 위해서 군대를 주둔시킨데예요. 러시아를 방지하기 위해서, 남진하는 러시아를 막기 위해서 왔던 거라구요. 영국이 기독교로 보게 되면 어머니 나라예요.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까지 틀어쥐고 고개를 넘은 거예요. 3차대전인 사상전에 있어서 넘지 못했지만 1차, 2차대전은 영국 혼자서 담당한 거예요.

영국은 연구해서 모든 전부를 혁명해 가지고 현대 세계를 향해 나갈수 있게끔 발전시켰지만, 모든 문명의 이기를 독일 놈들이 갖다가 팔아먹었어요. 연구는 영국이 하고, 독일은 영국이 연구한 것을 만들어가지고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예요. 내적인 면에서 수고한것을 독일이 팔아먹으니 원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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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인들은 어디 가든지 여편네를 데리고 다녀라

이번에도 4개국을 넣게 된다면 한국, 일본, 그 다음에 어디예요? 미국, 그 다음에 어디?「독일입니다.」독일이에요. 부모 앞에 가인 아벨인데, 아벨이 미국이 됐으면 독일은 가인이에요. 2차대전이 독일을 중심삼고 싸웠지 어디하고 싸웠나? 불란서하고 이태리는 곁다리라구요.일본도 곁다리예요, 원래는. 독일 때문에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인사상전까지 일어난 거예요. 영국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멸망시키기 위한 것 아니에요? 이것이 끝에 가 가지고는 유물론과 유심론, 기독교하고 과학세계의 투쟁 아니에요? 외적 내적인 투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 Ⅳ번 Ⅴ번이 뭐인가? 그게 뭐예요? 천정궁을 선포한 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Ⅵ은 과학세계예요. 안팎으로 갈라져 있다는 거예요. 외적인 과학문명이 발달한 힘을 가지고 내적인종교를 때려잡으려고 그래요. 안 돼요. 안 된다구요. 출발이 내적에서부터 출발했지 외적에서부터 출발한 것이 아니에요. 출발이 내적이었으면 내적으로 결론지어야 목적도 이룰 수 있는데 외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내적인 것을 소화하겠어요? 안 돼요.

가정생활이 중심이에요. 내적인 사랑의 기틀을 외적으로 막 벌여놔요? 언제나 침략하는 사탄이 줄을 달아 가지고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연결할 수 있는 길을 펼쳐 나가는 거예요. 그런 것이 천사장 직속의 아들딸인 남자예요.

남자들이 그렇잖아요? 잘 입고 나가게 되면 어디 가더라도 잘 먹겠다는 생각보다도, 잘 자겠다는 생각보다도, 잘 일하겠다는 생각보다도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길을 바른쪽으로 가게 되면 바른쪽에 있는 여자들을 안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여자들, 상대적으로 먼 거리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좋은 사람이 있으면 따라가 가지고 내 있는 재산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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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놓고 내 무엇을 다 주고라도 관계를 맺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 놀음을 하고 다니는 거예요.

어드래, 황선조는 그런 마음이 없어? 마음은 없다고 하더라도 모양과 태도는 그렇게 되는 거야. 박중현은 어드래, 없어? 유정옥은 어드래? 1년열두달남자는 나가게되면남자를보러나가지않아요. 여자예요. 잘난 사람을 따라가고 싶고, 자기가 돈이 있으면 점심도 사 주고, 그여자가좋아할수있는것, 처음만난사람이라도자기금은보화를 몽땅 내주더라도 점령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것이 사탄의 마음이에요. 그래서는 안되는 거지.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라는 거예요, 교회라든가 어디 가든지. 옆에 앉아요. 왼쪽에 앉지 않으면 바른쪽에 앉아요. 앞에 앉지 않으면 바른쪽에 앉아요. 뒤에는 할 수 없이 앉는다는거예요. 사탄 자리는 남겨놔야 된다 이거예요.

예수도 세 제자를 수습하려고 한 거예요, 하나님 대신. 세 제자가예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제자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면 어떻게 되겠나? 제자들도 싸웠지? 누가 높으냐고 말이에요. 여자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세 사람이 싸워요. 세 사람이 싸우면 다 쫓겨나요. 세 사람이하나되어 가지고 내세워야 되는 거예요. 3시대 여자를 내세워야 되는거라구요.

그게 뭐냐? 시어머니가 시집온 며느리, 1대 2대의 두 여자가 손녀를내세워야 돼요. 하나님도 하나님이 1대라면 아담 해와가 2대고, 3대에가서 아기를 낳지? 그렇지 않아요? 씨를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3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그래요. 타락한 우리 인간들을 보게 된다면,여러분이 축복받으면 축복받은 여편네를 중심삼고 아들을 낳은 것하고며느리를 얻어서 손자를 낳을 때의 마음이 어떤가?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손자를 더 생각해요. 왜? 창조목적이 씨예요.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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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 하나님하고 보이는 실체가 돼 가지고 둘이 합해서 씨 나는 것이3대 때 비로소 맞는다는 거예요.

영원히 같은 것이 근본이 돼야

‘씨’해봐요.「씨!」씨는 변하지 않아요. 씨에는 혁명이 없어요. 소나무 씨는 억만 년 가더라도 소나무 씨예요. 그 씨는 맨 처음에 심었던씨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아요. 씨 하나를 갖다 심어도 소나무밭이 생겨나요. 그래서 혈통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버지와 아들딸은 닮는다고 하지?「예.」나도 신기하게 생각해요.우리 아들딸이 저렇게 다 튼튼해요. 보게 된다면 현진이 아들 신원이,신철이가 할아버지의 혈통을 닮았어요. 어머니를 안 닮았어요. 다 키가커요. 장사예요. 신철이는 밥을 얼마나 먹는다고? (웃음) 얼마나 먹는것이 맛있는지 상을 대하면 상을 이렇게 대고 먹어요, 떼지도 않고.

지금 형진이는 대만에 갔나?「예.」그 사람은 맥도널드에 가게 되면보통세개네개인데, 배고플때는다섯개를 나한개먹는것보다더 빨리 먹어치워요. 한참 배고플 때, 자랄 때는 그렇게 영양을 보충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처녀가 통일교회에 들어와가지고 시집을 못 가요, 내가 시집을 보내줘야지. 시집을 안 가려고 해요. 남의 처녀 총각들을 모아 가지고 결혼시켜 주는 게 내 사명이에요? 시집을 안 가려고 해요. 다 선생님을 보고 늙어 죽겠다고 생각하는거예요.그거이해못하는것은그경지를몰라서그래요. 내가너하고 결혼한다고 하면 늙어 죽더라도 이 땅에서 못 했으면 영계에 가서 영원히 같이 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엊그제 얘기된 것이 무엇이냐? 지금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 가지고여편네가 죽고, 아이들이 많아 가지고 남자 혼자서 허덕이고 사는 게

240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누구예요? 대표 남자가 누구?「설용수입니다.」설용수가 다시 축복해달라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다시 축복해 줄 수 있나?

아담이 결혼해 가지고 살다가 아기를 못 낳고 죽었다면, 하나님이다시만들어줄수있어요. 하나님이만들어줄수있는것이지, 아담이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아담이라도 어쩔 수 없어요, 그렇게 살아야지.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죽은 색시를 모시고 하나님 대신 사랑하게 되면 만나 사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선생님을 만나게 된다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씀만 듣게 되면 벌써다 통해요. 오늘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가르쳐 준다구요. 어디 간다고 해서 가면 만나는 거예요.

4대심정이 뭐예요? 할아버지는 자기 손자를 사랑하는 이상,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이상 조상을 사랑해야 돼요. 재림주가 뭐예요? 조상이지? 참부모가 조상 아니에요? 3시대를 사랑하는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마호메트 같은 사람은 여섯이나 색시를 데리고 살았는데,그것이 하늘에서 통할 게 뭐예요? 그 여섯 가운데서 하나를 취하라고하게되면누구를취할거예요? 첫번결혼한사람을취해야돼요. 마음대로 이것저것 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근본이 왔다갔다하나? 영원히 같은 것이 근본이 되어야 돼요. 첫사랑을 하던 기준이 근본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여자들 때문에얼마나 단련을 받았는지 몰라요. 성진이 어머니도 그렇지. 반대하지,안 가요. 선생님의 뜻을 알면 뜻 앞에 반대하게 돼 있나? 현실이는 선생님의 옛날 역사를 많이 알지? 쫓겨도 다녀보고 다 그랬지. 젊은 색시가 뭘 하려고 그래요? 시집이나 가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고려신학교 교장의 동생이 한상동, 한명동?「한상동, 한명동입니다.」한명동이 나한테 찾아오지 않았나, 현실이 돌려달라고? 내가 돌려준다고 그랬나? 그거 자유예요. 당신네 사람을 데려가라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 살지를 못해요. 죽는 게 낫지요.&p;

241핏줄이라는 건 닮기 마련이고 변하지 않아보라구요. ‘동서남북’ 해봐요.「동서남북!」동에서 출발했으면 어디까지 가야 돼요? 서쪽만이에요? 왜 동서남북이라고 했어요? 동북서남이라고 해야 돌아오는데 말이에요. 남쪽이 북으로 오려면 동이나 서를돌아서 와야 되는데, 왜 동서남북이라고 그래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동쪽은 서쪽이에요. 동서가 없으면, 평면기준이 없어요. 남북은 종적이에요. 북두칠성, 지구로 보면 꼭대기에 서 있기 때문에 변동 안 하는거라구요. 동서남북, 해 뜨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쪽이에요. 태양이 가는 데가 서쪽이에요. 남북은 밤낮의 길이에요. 남쪽 북쪽이 멀기가 딱 같아요. 동지라든가 하지를 중심삼고 그렇다는 거예요.동에서 북으로 가려면 돌아가야 되고, 또 동에서 남으로 가려면 돌아가야 돼요. 제일 가까운 게 서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동서라고 해요. 왜 남북이라고 해요? 남이 있으면 서로 돌아가든가 동을거쳐 가지고 북으로 가야 할 텐데 왜 그러느냐? 동서남북, 그것이 수직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축을 박아야 도는 거예요. 한 자리에서 도는거예요. 동서남북, 축이 되지?이 축을 박아야 다 살아요. 평면에 축을 박게 되면, 이것이 커 가는거예요. 상하.전후.좌우, 90도 맞춘 셋을 갖다 접해야 구형이 되는거예요. 상하관계나 좌우관계에서는 중앙이 빠졌어요. 그 중심이 어디냐? 동서의 평면 가운데서 중심선은 남북이 되는 거예요. 낮의 반대쪽은 밤이 되는데, 재밤이 있는 거예요. 재밤과 대낮이 합하는 점을 눌러놓게 된다면, 거기서 뿌레기가 생겨요. 뿌레기가 생기고, 줄기가 생겨서 커 가는 거예요. 이게 커야 가지도 커 가는 거예요. 나무들도 그 원칙을 따라 가지고 원형을 만들어요.나무를 보게 되면, 나무가 길쭉한 나무면 씨도 길쭉해요. 그런가, 안

242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그런가를 알아보라구요. 느티나무의 가지를 쳐버리더라도 몇 년 후에는 다 덮어 가지고 원형을 그려 나가요. 그러니 핏줄이라는 건 닮기마련이다 그 말이에요.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원형의 근본과 목적을 향한 방향성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게 틀리게 되면 씨의 모양과다르니 그 자체가 이지러져요. 어그러지는 거예요, 이그러지는 거예요?어그러진다구요.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결혼해 가지고 그 모양이 죽을 때까지 변하나, 변하지 않나?「안 변합니다.」안 변해요. 안 변하는데 그생식기를 중심삼고 매일같이 사는 것은 변한다고 할 수 있어요? 안 변할 수 있어야만 안 변하지. 동기와 목적이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관계의 방향이 일치돼 있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방향과 변하지 않는 동기와 목적이에요.방향은 뭐냐 하면 중심을 세우자는 거예요, 갈 때. 그러니 상하가아니에요. ‘상’ 하면 중심을 생각해야 상하관계가 연결돼요. ‘상하’ 하게되면 자리를 못 잡아요. 중(中)이라는 것을 세워야 돼요. 중심을 잡아야 돼요. 상.중.하!그래서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돼야 된다구요. 왜 좌우예요, 우좌가 돼야 할 텐데? 그것도 중심을 빼 놨어요. 방향이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게 중심도 없고, 방향도 뒤집어졌으니 바로잡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몇 백번 죽어도 바로 못 잡아요. 수많은 역사시대의 사람들이 바로 되기를 바랐지만 수천 년을 바로 못 잡았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동서로 간다고 했지만, 그거 바로 안 가요. 바로안 간다구요.딱 이것이 일정하게 가야 되고, 남북도 일정하게 돼 가지고 곱되고곱돼서 구형이 되는 거예요. 360줄이면 360줄이 달라요. 360면과360종이 달라요. 그거 합해서 맞춰 가지고 그 구형이 돌게 될 때 안맞으면 동그랗게 되지를 않아요. 찌그러져요. 그렇지? 운동하는데 찌그

243러지면 방해예요. 브레이크가 걸린다 이거예요. 그러니 타락했기 때문에 평면과 수직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빼 버렸어요.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요? 상하.좌우.전후라고 하지만, 그렇게 구형이 된다면 중이 정해져 있다구요. 좌우도 그 길을 거쳐야 되고,전후도 그 길을 거치니 구형이 되는 거예요. 좌현 우현, 상현 하현, 전현 후현을 뜯어서 어디에 맞추더라도 다 재까닥 재까닥 맞아요. 왜 동그래지느냐 이거예요. 운동하는 데 방해를 받지 않아요.사랑이 우주창조에 있어서 핵의 동기그러면 여자가 동서예요, 남자가 남북이에요? 어느 것이 종적이에요? 동서예요, 남북이에요?「남북입니다.」남북이에요. 남북은 종적이라구요. 그 다음에 평면이 뭐예요? 동서예요. 태양이 동서로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것이 23도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구제기(귀퉁이)를 메워 나가는 거예요.그러면 지구는 언제나 같은 바퀴를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돌다가 이렇게 도나? 이렇게 돌았으면 이렇게 돌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안돌면 없어져야 돼요. 이렇게 돌기 때문에 작은 데서 돌고 자꾸 크는거예요. 클 때까지 크고, 그 다음에는 뭐냐? 낮이면 밤이고, 밖에 나왔으면 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안으로 파고 들어가니까씨가 생겨요. 운동하는 결과는 그 씨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밤낮이 겸하고, 상하가 겸하고, 좌우가 합해서 상충이 없이 돌아가는 그 구형은 영영 같은 형태지만 어떻게 씨가 생기느냐? 핵이 생기기때문에 이동을 안 해요. 우주가 떠 있더라도, 공중에 떠 있더라도 핵이있는 구형으로 돼 있기 때문에 만년 정착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태양을 중심삼고 지구성이 도는데 1초도 안 틀려요. 지구의 연령을45억 년에서 47억 년으로 잡는데, 그 동안에 한 초도 안 틀렸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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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우주창조에 있어서 핵의 동기였는데, 그 핵의 동기가 매일같이변하거나 매달 다르게 행동할 수 있어요? 상현은 하현을 달고 다녀야되고, 우현은 좌현을 달고 다녀야 되고, 전현을 후현을 달고 다녀야지떨어져 다닐 수 있어요? 그건 자동적으로 파괴되는 거예요. 자멸이에요. 자동적으로 파멸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할머니의 오목을 붙들고, 오목은 볼록을붙들고 영원히 놓지 않고 붙어 다녀야 돼요. 안 그러면, 아들 가정이나손자 가정에 먹물을 튀겨서 더럽힌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사고는 생사지권의 사고예요. 없어지느냐, 존속하느냐의 사고라는 거예요. 부모가 바람피우면, 아들딸은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젊은 녀석들이 어머니가 어디 가고, 아버지가 어디 가고, 형님도 없든가 하면 자기 혼자 죽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자기가 자기를 우주의 공간세계에 갖다 붙여 가지고 의지할 곳이 없어요.

서쪽이 없으면, 해가 어디로 갈 거예요? 북쪽이 없으면, 어떻게 남쪽이 생겨나요? 그것이 고착돼 있기 때문에, 하루 갔던 것이 천년만년변하지않기때문에오늘살곳을염려안하고, 1년살곳도염려안하고, 일생 동안 살 곳도 그래요. 그러나 출발했던 자리에서 몇 억만리이동해 있는데, 자기 고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어요? 지구도 돌고,태양계 전체가 운동해서 돌지만 고향 땅을 찾아가는 거예요. 일생 동안 아무리 여행을 많이 하더라도 고향에 가야 돼요.

우주는 상대가 없으면 없어져

그러니까 기본적인 하나를 찾아가야 돼요. ‘열’한 다음에는 또다시돌아가지? 그렇게 커 나가는 거예요. 수리를 세고 있는 그 자체가 영원히 계산하는데, 그것이 기본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 앞에는 둘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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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돼요. 둘이 상대예요. 셋은 플러스예요. 하나는 플러스, 하나는마이너스예요. 기수, 그 다음에 뭐이라고 그러나? 반대 수를 뭐이라고그래요?「한국말로는 홀수 짝수라고 그럽니다.」홀수와 짝수예요. 저기는 둘이 돼 있어요. 이것은 하나예요. 그러니 짝수는 나눠줘야 돼요.

책임자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창조하는 데 있어서 나눠줘야 되는거예요. 투자를 안 하는 데는 이상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얼마나 투자하느냐? 그래야 통일교회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늙어 죽더라도 여러분한테 신세를 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복귀노정을 누구의도움을 받아 가지고 가지 않았어요, 내가 전부 다 개척했지.

필요한 여자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몇 명이면 몇 명을 정해 놓고점검해 가지고 가려 나온 거예요. 증조할머니의 시대, 증조할머니가 지나가는 거예요. 할머니의 시대, 그 다음에 어머니의 시대, 그 다음은자기 부부의 시대, 딸의 시대로 지나가는 거라구요. 몇 대 후손이 “아,나는 우리 할아버지하고 살겠다. ”할 수 있어요? 수준이 맞아야지. 평면인데, 수직이든가 이렇게 되어야 돼요.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만 보더라도 쌍쌍제도로 돼 있는 거예요. 쌍쌍제도로 돼 있기 때문에 우주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게 돼 있어요. 그러니 창조 자체가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혼자 절대 해서 뭘 해요?상대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절대 앞에 유일이라는 말이 상대예요. 하나님에게는 절대 앞에 대할 수 있는 것이 유일 외에는 없어요. 불변에있어서 주체라든가 상대 관계는 영원이에요. 그것이 마이너스가 되고,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니 하나돼요. 그렇게 발전하는 거라구요. 알겠나?

남자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 여자도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지?내가 세상에 자랑하고 싶은 게 뭐냐? 여자는 볼록을 자랑해야 돼요.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는 볼록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좋은 볼록을 여자들은 전부 다 내 것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그 볼록 가운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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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볼록은 하나님의 볼록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볼록이 있겠나, 없겠나? 송영석!「예.」답변!「어제부터 자꾸 말씀하시는데, 있으니까 저희가 있죠.」답변하라니까….「예, 하나님의 볼록이 있으니까 저희도볼록이 있습니다.」

내가 이러면서 볼록을 얘기하는데, 답변하겠다고 생각했어? 그렇게졸 수 있으면 선생님 앞에 앉지 말고 저 뒤에 가 앉으라구. 책임자라고 앞에 서 가지고 무엇이든 명령하고…. 무엇이든 기록해서 대신 가르쳐주라고 할 수 있는 스승이 없고, 부모가 없고, 책임자가 없어요.

사랑의 길은 모든 것을 채워 줘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이 얼마나 고달픈지 알아요? 지금 차 타게되면 대번에 자요. 5분도 안 걸려요. 3분도 안 걸려요. 언제나 고달파요. 언제나잠잘수있어요. 오늘도일찍폐해가지고하루종일잘수있는데, 자면 자고 일어나서는 회개해야 돼요.

오늘어디갈데도많을텐데, 오늘뭘하겠나? 수련은아직까지안끝났지?「예, 4천 명이 있습니다.」내가 필요한가?「아무 때라도 괜찮습니다. 내일까지 있으니까요.」나는 다 가르쳐줬어요. 이것을 따루(외우)라는 거예요. 관여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어디 가든지. 내가 술을 먹든 바람을 피우든 말이에요. 하나님의 자리에서 바람을 한 번 펴봐야 “아하, 이랬기 때문에 바람을 피우는구만! 그래서 바람잡이가 되누만. ”하는 거예요. 그거 다 체험하고 용서해 주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내가 맥주공장을 만들어 놓고 라인에서 나와서 병에들어가기 전에 내가 마셔 가지고 오줌으로 나갈 수 있게 하면 얼마나멋지겠느냐 이거예요. 또 맥주를 먹겠다고 생각하겠나? 끊겠으니 그걸원하지. 사랑의 길은 모든 것을 채워 줘요. 선생님이 일하는데 지금까지 아침을 저녁으로 알고, 저녁을 아침으로 알고 살 때가 많았어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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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렇게 살았어요.

제일 귀한 것은 제일 귀하게 모시고 살아야 돼요. 위에다 둬야 돼요.앞에 둬서는 안돼요. 앞에 있으면, 내가 가는 데 있어서 가린다고 치워버려요. 앞에 있으면 나를 데리고 가야지 가지 않고 스톱하고 있으면내가 치워버린다는 거예요, 방해되니까. 그래서 선생님이 절대 여러분한테 빚지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때로는 늙었어도 선생님이 필요할 때가 있지, 곽정환?「예.」윤정로는 어디 갔나?「일본 때문에….」응.

12월 8일날 평화대사 만 명 이상 모이겠다고 했는데, 나는 안 간다고 그랬어요. 어머니한테 가라고 했어요. 그거 결정했어요. 그 다음에나보다도 우리 아들딸을 시키면 돼요. 현진이를 보게 되면 아버지를가르치려고 자꾸 그래요. 설득하려고 한다구요. 누구 누구는 이러 이렇다는거예요. 한번하고,두번하고,세번하지만나는안들어요.한 번 들었으면 그만이지, 두 번 세 번을 왜 들어요? 시간이 없는데말이에요. 욕심들이 많으니까 한번 붙들게 되면 끝장날 때까지 그래요.

현진이는 국진이하고 한 살 아래로 쌍둥이와 같이 자랐는데, 아이때는 그렇게 자랐는데 지금 때는 한국 책임자, 자기는 세계 책임자로둘이 만나면 언제든지 문제예요. 둘이 싸우면, 둘 다 죽어요. 그걸 두어뒀다가 둘 다 죽으면, 불쌍한 것이 나예요.

상대가 둘 돼야 되나, 하나가 돼야 되나? 오츠카! 상대가 둘 되어야돼, 하나가 되어야 돼?「하나입니다.」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지금가는 도중이니 둘이고, 가는 도중이니 여러 가지 상하 전후가 많지만말이에요. 이거 다 닦아 놓은 다음에 가는 길은 하나예요. 그 하나의길을 대할 수 있는 것은 아버지하고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로 그것은 변함이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를 어머니 아버지로 대해 달라고할 수 있어요? 억천만세가 되더라도 그 법을 가를 수 없어요. 숙명적이라구요. 숙명적이에요. 그것은 교육도 필요 없고, 다 필요 없어요.그냥 둬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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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의 주인

곽정환!「예.」여기서 하나, 둘, 셋째 번이 누구야?「박보희 형 아들준선 씨입니다.」준선인데 들어와 가지고 젊을 때, 한창 때는 통일교회에 대해서 그렇고 그렇게 하더니 어렵고 이럴 때는 “통일교회 문 총재, 문 선생! ”이래요. 박보희도 그래요. 사건을 당할 때는 자기를 중심삼고 나가다가 사건이 다 끝난 다음에 “선생님! 바랍니다, 믿습니다. ”한 거예요. 전부 다 자기가 선생님을 대신한 것처럼, 마음 앞에몸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도 다 요량할 줄 알아야 돼요. 자기가 살던 기준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살던 기준하고 얼마나 달라요? 감옥에 있다 나왔다고해서 전과자라는 빨간 줄이 쳐지는데 같지를 않아요. 언제든지 부모도전과자로 취급하지. 내가 여러분을 용서 다 해 줬지만 그놈은 용서할없어요. 하나님이 생식기를 파탄시킨 것을 잊어버리겠나? 할 수 없으니까대신것을갖다맞추려고하는데, 대신것가지고안돼요. 그러니까 딴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자리보다 몇 백배 어려운 곳에 갖다 세우더라도 그 몇 백배 어려운 자리에서도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효도하고 충성하던 이상, 몇 천배 이상 되지 않고는 잊어버릴 수 없어요.하나님이 존재하는 환경이라든가 안팎의 모든 느낌을 취소시킬 수 있는 것…. 씻기 전에는 하얗게 안 된다 그 말이에요. 덮어놓는다고 그것이 저나라에 가서 없어지나? 그걸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생식기의 주인이 몇이에요? 남자 생식기의 주인이 자기예요? 그것부터 답변해 봐요. 이 총장! 자기 거야, 누구 거야?「자기 거가 아니고상대방의 것입니다.」결혼을 안 한 이 총장이 그것을 가지고 결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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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대하듯 대하게 된다면 도둑놈이에요. 주인이 하나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통일교회 여자들은 다 알지. 그렇지만상대가 선생님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 공자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타락의 흠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문수자는 남편이 뭐인가?「정동석입니다.」정동석은 뭐냐? 정말 동편에 있는 다이아몬드예요, 빛이 나니까. 그러면 아버지와 같이 종적인것이 언제나 중심이니 그걸 따라가야 돼요. 아버지의 자리예요. 남편의자리가 아니에요. 아무리 사정해도 안 통해요. 남편을 대해서 사랑해달라고옷벗고갈수있지만, 선생님앞에서그럴수있어요? 자기의모든 안팎을 뒤집어 보이더라도 그걸 품어 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 남자 여자가 거짓말해 가지고 부처끼리 산다고 해도 그것은 부처끼리가 아니에요. 납치된 거예요. 산적 패들이 잘사는 집에와서 납치해 가서 강제로 사는 거라구요.

그러면 좋지 않고 그래 가지고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갈 거예요? 두남자를 대했으면 죽지 않은 사람을 더 생각하고 죽었는데, 본래 좋아하던 남자는 영계에 먼저 가고 자기는 둘째 번으로 갔는데 둘째 번으로 간 자체가 두 남자 중에 먼저 간 남자보다도 땅에 사는 남자가 더좋았으면영계에가지않고땅에올수있나? 영계에가서같이살려면, 따라가려면 하나되어야 돼요. 이래도 내 것이고, 저래도 내 것이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쇠를 여는데, 키가 둘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문제를 해결할 때는 선생님까지 오지 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할머니의 허락을 받아라 이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그런 지시를 했지?「예.」그게 가정에서 해결하는 거예요. 교회까지 안 가요. 할아버지할머니한테 용서해 달라고 해야 돼요. 누구보다 더 잘 알지. 어머니 아버지가 용서해 줘야 돼요.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가 있으면 여편네가 용서해야 돼요. 딸이 있으면 딸이 용서해야 돼요.

그렇게 용서받고 나서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용서받기를 바라

250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는 거예요. 거기에서 용서해 주면, 근본이 거기서부터 시작했으니 뭐예요? 근본에서 맺힌 것이 없으니 결과적으로 가는 길도 맺힘이 없이 풀려요.

원수끼리 교체결혼해야

그래서 이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3대예요. 3대가 합해 가지고 4대를 길러 나가야 돼요. 한집에서 4대가 살 수 있지, 증조부까지? 할머니 할아버지, 그 다음에는 증조부예요. 5대까지는 안 돼요. 왜 4예요?하나, 둘, 셋! 이게 한 패예요. 이게 몇 개예요? 열두 개예요. 마디로하면 3수와 4수로 해 가지고 삼 사 십이(3×4=12), 열두 마디예요.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에 하나님까지 끼워 넣어서 열 네 마디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 하늘땅의 것이니 하늘땅이 허락해야 풀리는 거예요.그래서 네 가정에 들어가서 용서받아라 이거예요. 3대의 위에서부터이렇게 하려면 하나 둘, 돌아가려면 4단계인 여기서부터 연결되어 가지고 이렇게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서 작아져서는 안돼요. 커야 될 때크는 데는 어디서 크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출발이 커져요. 요만하던것이 커 가지고 이렇게 도는 거예요. 또 여기 들어와서 이렇게 돌아요.

그러면요거요거 요것이중앙에거쳐가지고이옆으로가는것이나 종적으로 가는 것의 거리가 딱 같아요. 그것이 한계선으로 그 이상못 넘어갈 때는 그 형태의 구형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자기가 환경적 인연을 중심삼고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씨의 가정에 태어났으면 영원히 문 씨가 돼요. 문 씨의 핏줄이에요. 휘이익!(휘파람을 부심) 그러니 큰일나지. 송 씨의 가정에 태어나면 송 씨의핏줄이에요.

그 송 씨의 핏줄을 어떻게 희미하게 만드느냐? 원수끼리 교체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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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 이거예요. 원수의 생각이 희미해져 가요. 그렇지? 저놈의 아비어미를 때려죽이고, 그 자식들도 때려죽이고 싶은데 사위 며느리가됐으니 죽일 수 있어요? 원수의 자식들이 와서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나면서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하는 것이 본심을끌어당겨요. 그러니까 손자일수록, 후대일수록 관심이 가는데 타락한조상들이 땅 위에 태어난 패들한테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충신이 되라고 얼마나 바라겠나 이거예요. 그러니 연대관계가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내가 뭘 하려고 태어났느냐? 누구를 사랑하기 위해서, 누구를 기둥으로 삼고 살겠느냐 이거예요. 기둥이에요. 기둥서방이라는 말이 있지? 기둥이 이 기둥이에요. 열두 손가락이 아니에요. 기둥은 이 기둥이에요. 기둥이 커야 돼요. 집이 다 무너지더라도 기둥은남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크지? 이거 다 무너지더라도 이것은 안깨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찾아가잖아요?어머니 아버지도 어머니는 자기 아버지를 찾아가서 기둥이 돼 있어요.여러분이 그 아들딸이 돼서 “아이고, 어머니를 찾아간다. ”해서 어머니에게 가서 붙을 수 없어요. 자기도 저나라에 가서 장식품으로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가정의 기틀을 갖지 않으면 안돼요. 그게 원리예요.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씨를 못 받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신철이를 보라구요. 형진이도 머리를 깎을 때는 번대머리 같아서 다 빛깔이 같았는데, 머리가 길어져서 어쩌면 여기에 딱 이래 가지고면도할때이렇게딱되는거예요. 이렇게해가지고여기에딱남아 가지고, 이것도 딱 이렇게 된 거예요. 보라구요. 얼굴 모양은 같아가지고 그 형태를 침범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머리카락이 나요. 모델이 다 있다구요. 머리카락이 여기까지 나오면 어떻게 되겠나?

252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비참한 하나님

내가 말을 많이 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여자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조상들 앞에 부끄럽지 않고, 후손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여러분 앞에 나는 부끄러운 일을 하나도 안 했어요. 했다면, 하나님이 하라고 해서 했지.그 구멍을 메울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그런다고 하나님의 명령이 다 좋은 것이 아니에요. 죽을 각오도 하고 가야 돼요. 메워야 돼요. 내가 상처 나더라도, 죽은 자리에 가도 메워 놓아야만 그것이 메워지지 그렇지 않으면 메울 길이 없어요. 메울길이 없으면 영원히 하나님을 해방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을울리고, 하나님을웃게할수있는놀음을문총재는많이한것을 내가 알아요. 나밖에는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들이 아니고 나라 백성이 됐더라도 아들 자리에 들어가야 되고, 양자 자리에 들어가서 직계 핏줄이 없더라도 직계핏줄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의 세 아들딸을 죽여 가지고도, 죄를 지어서 죽일 수 있는 세 아들딸하고도 양자를 바꾸지 않는다는 거예요. 심정의 세계가 그래요. 세 아들딸을 다 사형장에 버리더라도, 그거 버리고 양자를 취하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혈통이 그렇게 중요한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힌 비참한 하나님이에요! 하나님한테 손가락질을 지금도 하잖아요.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잖아요. 대우주를 창조한 주인 양반이 그렇게, 어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본에서도 재판하지 않았어요? 청춘시대를 돌려달라고 재판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대학을 나오고 멀끔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해 놓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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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손해 안 나겠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던 녀석들이 통일교회에 들어갈 때 손해나게 들어갔다고 생각할 수 없는 그런 자체인데손해났다고 청춘을 돌려달라는 거예요. 판사가 그걸 돌려주라고 그러겠나? 열 여덟 살만 되면 자주적인 인권을 존중시해야지. 안 그래요?법적으로 공인이 됐는데 그걸 넘어서 가지고, 유명한 대학을 나오고가정의 어미 아비가 다 돼 있어 가지고 청춘을 돌려달라고?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까지 있는데 돌려 달라면, 그것까지 내가 팔아먹어도 좋다는 그 말 아니에요? 그런 말은 통하지 않아요. 이론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아요.

아담 가정에서 고장났기 때문에 탕감복귀에서 일어난 일은 어떻게해요? 원칙적으로 해결하기 전에는 결과가 해결 안 돼요. 원칙적으로해결된 것을 ‘오케이 ’하게 되면, 결과도 ‘오케이 ’할 수있는 답이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원인과 동기의 방향이 문제예요. 춘하추동이달라져서 겨울이 됐더라도 봄 절기를 통해서 여름 절기를 지내온 겨울이라고 해야 자리잡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계절을 맞출 줄 알아야지,그것도 몰라 가지고 “나는 겨울 절기에 완성할 수 있게 태어났다. ”할수 있어요?

근본에 맞게끔 만들기 위한 창조이상권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라는 열두 종자가 있어요. 서양도 상징적인 것으로써 같이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한국에서 말하는 띠라는 것은 70퍼센트 맞아요. 사주만 확실히 알게 되면, 그걸 통해서 약을해 놓으면 약 되는 거예요. 병이 안 낫는 게 아니라구요.

중국이 무서운 것이 뭐냐? 무엇이 있냐 하면 사주법이 나왔어요. 날짜가 어떻고 어떻다는 것, 그거 그냥 다 맞는 얘기라는 거예요. 중국이수많은 민족을 포섭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동양인들 중에 색다른

254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사람은 한문공부를 다 했어요. 주역을 다 공부해요. 사주관상을 다 볼수 있으니 생의 판단뿐만 아니라 역사적 방수를 따라 가지고 국가의운명까지 판단해요. “이렇게 된다. ”하면 그렇게 돼요. 돼 왔어요. 그래서 천세력을 만들고 만세력을 만들어 놨지? 이야, 그거 놀라운 거예요.그러니까 중국이 앞으로 거대한 인류를 수습할 수 있는 신비로운 보화의 창고를 갖고 있어요.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유교사상이에요.

유교의 예법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어때요? 아이구, 우리 통일교회도 거기까지 가려면 멀어요. 그걸 전부 다 알고 하려면 머리가 얼마나세분돼야 되는지 몰라요. 내가 ‘예도 예(禮) ’자의 『예기』라는 것을정서해 가지고 베낀 거예요. 책이 없기 때문에 그걸 베끼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정자로 써야 되거든.

내가 유교사상도 알지만 그걸 얘기 안 해요. 한국 사람은 먹고살려면 고추장, 된장, 김치가 제일이지. 안 그래요? 세 끼를 다 그렇게 먹는데, 그걸 좋다고 해야지 양요리를 좋다고 하면 되나? 빵을 좋다고하면 돼요? 그건 체질에 안 맞아요. 갑자기 음식이 달라지면 체질이변하는데, 그러면 고장이 생기기 쉬워요. 그래서 향토병이라는 게 있잖아요, 토질병?

그렇기 때문에 고향에 6개월 아니면 1년, 내가 보면 6개월에 한 번씩 어때요? 미국도 그렇더만! 영주권을 가진 사람이 6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오게 되면, 영주권이 이지러지는 거예요. 무슨 불이?「신토불이(身土不二)입니다.」향토불이예요, 신토불이예요?「신토불이입니다.」「몸하고 땅입니다.」거기서 자랐으니 거기서 화합해야지. 그래서 고향을 모르는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고향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한국은조상을 잊어버리지 않게 족보가 있어 가지고 할아버지가 12대에서 21대, 30대, 40대까지는 외워두는 거예요.

40대, 그러면 4대예요. 4대는 집에서 다 아는 거예요. 40대, 그래야민족을 편성해요. 4백 대 역사까지 알아야 돼요, 4백 년. 그렇게 되는

255거라구요. 그러니 4백 대 조상들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기 때문에 그조상들 중에 제일 좋은 조상, 하나님을 닮을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조상을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근본에 맞게끔 만들기 위한 창조이상권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다 잃어버린 것을 찾자는 거예요. 복귀 아니에요? 탕감복귀예요.절대성을 갖고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몇 시 됐어?「8시 5분입니다.」4월 17일 전까지 1만 2천 쌍 배치하는 거예요. 12월 이내에 다 정하라구요. 알겠나?「예.」4월달까지하더라도 120일은 문제없지? 1만 2천 명이 120일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120국가예요. 지금 유엔에 가입국가가 193개국이에요. 앞으로는 한 260개국이 되지 않나 보고 있어요. 120개 나라로 잘라서 단축시킬 수 있는 거예요. 나라가 많으면 복잡해요. 알겠나? 셋이 짜라구.「예.」나 이제 관여 안 할 거예요, 비용이 들어가도. 나는 비축자금이 필요 없어요. 자기 나라는 자기들이 해야지. 이제는 자기 일족, 씨족을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가정들은 종족과 씨족을 해야 돼요. 가정, 씨족, 종족! 종족끼리 민족, 민족이 돼서 다섯 번째 나라가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지내야 된다구요.다섯 단계가 이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서 돌아가든가 다섯 단계를 다 넘어서서 성 해방이 아니라 성 완결 해방을 주장할 수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이에요. 다른 것, 교양이고 무엇이고…. 수련회도 할 필요 없어요. 절대성을 갖고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예요.오케이(OK)가 뭐이라고?「오픈 킹덤(open kingdom)입니다.」그게뭐이라고? 내 집, 하나님의 안방이에요. 이 집에서 제일 오케이라고 하

256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는 곳이 어디냐 하면 선생님이 잠자리에 들어가는 제일 중심의 안방이에요. 내내내…. ‘내내 좋다. ’그러지? 계속해서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좋다. ’할 때는 ‘내내 좋다. ’고 그러나, ‘잠깐 좋다. ’고 그러나?「 ‘내내좋다. ’고 그럽니다.」내내, 내내, 무한히 내내예요. 하나님이 신비로운거예요. 하나님의 성격이 얼마나 아름답고 신비로워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왕을 시켜도 누구든지 왕 다 해먹어요, 거지 패 같은 사람도. 문수자한테 “너, 여왕 해라. ”해도 된다는거예요. 여왕은 쉽지. 무엇을 가지고…? 왕 패가 있어요. 생식기를 가지고 있어요. 남자 왕이 목을 내놓고 죽겠다고 놓지 못하게 될 때는남자 왕도 죽일 수 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목을 조르더라도 복수하려고 하지 않아요. 사랑에는 복수세계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는 칼로 물 베기라는 것이 뭐예요? 싸움하고울고불고 하더라도, 뼈다귀가 어그러지고 이러더라도 하룻밤 자고 나게된다면 쓱쓱 해져요, 안 해져요? 유종관!「예, 다 풀어집니다.」문난영!「예, 그렇습니다.」박노희!「예.」여편네가 답변하니까 ‘예’만 하지 풀어진다는 얘기는 안 하누만. (웃음) 편리하긴 편리하다. 그거 편리한 거예요.

집에가서신용장을쓰게되면, 남편아내둘이사는데제일믿을만한 것이 남편이에요. 여기에 사인해 달라고 하면, 남편이 사인해 줘요. 여자가 사인하는 것보다도 남편이 사인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여편네, 남편네! 여편네의 ‘네’라는 말이 ‘계집 여(女) ’자예요, ‘예도 예(禮) ’자예요? 남편네!

저편 이편인데, 인간들 가운데 저편이 아닌 것은 부부밖에 없어요.안 그래요? 거기에 뭐냐 하면 여편네, 여자와 같이 순종하면서 ‘네’를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여편네, 저편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야,그러면 딱 들어맞지 뭐.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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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갓집에 시집가야 돼

흑인하고 백인하고 하게 되면 아기가 나오나, 안 나오나?「나옵니다.」백인 백인 하게 되면 퇴화해요. 이스라엘 민족이 일족끼리 하기때문에 점점 퇴화해서 혈우증이 나와요. 피가 멎지를 않아요. 피가 응고될수 있는힘이있어야 돼요. 백인은흑인만 보게되면이렇게 되고, 흑인도 백인만 보게 되면 이렇게 응고되는 거예요. 동족끼리 하면,피가 응고되지를 않아요. 혈우증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병이 나더라도 부처끼리 사랑하며 살던 사람들은 병을 고치기가 쉽다는 거예요. 혼자 꼬드러져서 살던 사람들은 같은 병이라도 암만 같은 약을 써도, 같은 주사를 놓아도 안 낫는다는 거예요.숨을 후우 했으면 들이쉬어야 되는데, 들이쉴 게 없어요. 주름살이 잡혔다는 거예요.

요즘에 처녀들이 시집갈 때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한테 시집가겠다고 하는데, 그거 미친 간나예요. 늴리리 동동 층층시하 대갓집에 시집가야 돼요. 대갓집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반대하더라도 어때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잘못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보호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또 자기 부처를 보더라도 시대의 차이라든가 환경문화의 차이를 알게 된다면 다 포섭할 수 있는거라구요.

그러면 손자시대에 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도 포섭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포섭하게 된다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세우고, 어머니 아버지가 내세우고, 자기 남편이 내세우면 여왕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 앞에 효도해라 이거예요. 층층시하에 있더라도 다 모시고 자기 설자리에 설 때 열을 똑바로 해서서게 되면 ‘돌아서! ’할 때는 돌아서도 열을 맞추고 ‘앞으로, 외로, 바

258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른쪽으로…! ’해도다맞추면되는 거예요. 그러면맨나중에그손자며느리가 왕 되는 거예요. 다 비밀을 알려주는 거예요.

내가 동창생 학생들을 보더라도 같이 지내서 1년 되고 2년 되면찾아와 가지고 월사금 같은 것도 나한테 맡기더라구요. 왜? 잘라먹지않거든.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저 양반만 주게 되면 틀림없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들은 문 총재가 무슨 사업을 한다고 하면 믿어요. 한국 사람도 이제는 문 총재가 하는 것은 다 믿으려고 하지, 곽정환?「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안 그러면, 곽정환이 교육을 잘못했지.

나 혼자 다 어떻게 하겠나? 산꼭대기만 눈이 덮이지, 전부 다 덮이면 동물이니 식물이 어떻게 자라나? 선생님이 일할 수 있는 분야가 1부 능선이냐, 2부 능선이냐? 1부 능선이라도 1, 2, 3, 4로 전부 다 상대가달라요. 그렇기때문에칸은네칸이지만한단계, 두단계, 세단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살수 있는곳에는 자리가있기 때문에들어가 낄수 있는거예요.칸은 네 칸이지만, 단계는 세 단계가 되잖아요? 그래서 삼 사 십이(3×4= 12), 12수가 벌어지는 거예요. 12수의 존재들이 그 사이를 통해서 모여 살고, 화합해서 살아야 돼요. 손에 뼈들이 다르지? 뼈들도 다르고, 손가락은 같지만 근육의 운동구조도 달라요. 다르다는 거예요.이게 하나돼 있어요.

오늘 아침에 내가 많은 말을 했구만! 무엇을 중심삼고 말한 거예요?천리원칙은 둘이 아니고 하나다. 천지의 일월성신이 순환하는 궤도가변치 않고 영원히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들이 가야 할 법도의 길은 영원히 하나다. 여자도 하나다. 여자 남자의 하나될 수 있는 법도는무엇 때문에 있는 것이냐? 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예요. 일족이있어 가지고 큰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혼자 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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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해방과 나라 해방을 위주해서 나가라

아이고, 우리 준이 왔네! 뽀뽀 한번 하자. 박수 한번 해요, 크게.(박수) 인사, 윙크! (웃음) 했어요. 자, 이제는 이거 나눠줘요. 없구나.야, 언니, 과자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나눠줘야 돼요. 이 사람들이먹고 싶어한다구요.

신준이, 보라구요. 얘 이름이 준인데, 무슨 ‘준’자인고?「 ‘준걸 준(俊) ’자입니다.」준걸이에요, 준걸. 궁중이라는 ‘궐’자가 들어갔어요.보라구요. 맏아들은 신팔이, 그 다음은 둘째 번은 신만이, 그 다음은여자 신궁이, 그 다음에 신궐이에요.「준입니다.」 ‘궐’자예요. ‘준걸 걸 ’자 아니에요? 틀림없는 ‘궐’자예요. ‘준걸 걸 ’, 틀림없는 ‘궐’자거든.그러니까 팔만궁궐이에요. 팔만궁궐에 다 들어가잖아요? 이름을 짓다보니 그렇게 됐어요. (웃음) 그거 하나님이 지었다고 생각하나, 문 총재가 지었다고 생각하나?

가만 보면, 이 궁의 주인이 이 아이예요. (웃음) 아버지가 오면 “아버지 온다! ”주저않고있는소리를다해요. 그래가지고뛰고뭐하는 거예요. “어디 나가자! ”하면, “부모님 나간다. 엄마 아빠 따라가자.준비하자! ”하면서 차도 다 자기가 지시해요. 이야, 그거 보면 여기에일하는 사람들, 심부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보다도 열 배나아요.

야, 뭘왜안사왔나? 가져와요, 보자! 그거다안돌아갈텐데….「더 있습니다.」더 가져오라구요. 이거 나눠줘서 이빨에 들이박히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한 시간, 두 시간이라도 박힌 것을 핥아 가지고 “아이구, 우리 신준님이 주었구만! 팔만궁궐에 가 가지고 주인 양반이 줬으니 복 더미가 말려 들어올 것이다! ”해야돼요. 아침에준것이 이 사이에 끼였더라도 빼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루종일, 저

260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녁까지 핥아요. (웃음) 단맛이 난다구요. 그래서 하나씩 나눠주는 거예요.

4월 17일까지 조직을 완료해 가지고 완료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그거 실천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이 4년 동안을 부부생활 정지를 명령했는데 부부생활을 안 하나, 하나?「정지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자기야 나이 많아서 정지해도 된다고 하는 거지. 물어볼 게 뭐 있어? (웃음)

사랑하는 아내를 몰라보고, 남편을 몰라보고 하나님의 해방을 위하고 나라 해방을 위해서 자기들의 해방보다 더 급한 것이 중요하니 그것을 위주해서 나가라고 하는 말이에요. 있는 힘을 다하고, 배고플 때밥 먹는 것보다 더 열심히, 잠잘 때 잠자는 것보다 더 열심히, 자기가한번 출세하겠다고 결심해 가지고 명예의 간판을 가졌으면 그 이상 열심히 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효자도 필요 없어요. 충신도 필요 없어요. 성인도 필요 없어요. 성인의 가정이에요. 얼마나 힘든 거예요! 그러니 절대성, 절대왕성이에요! 그걸 지켜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석준호!「예!」알겠나?「예!」그 뒤에 있는 색시가 누구던가?「윤문혜입니다.」윤문혜야?어디 살던 여자야? 열심히 해야 돼. 그래야 그 두 집이 좋아. 박보희하고 동서간이지?「예.」

박 씨가 믿을 수 있느냐, 믿을 수 없느냐를 생각할 때 어때요? 믿을수 있다고 봐요, 믿을 수 없다고 봐요? 믿게 되면 지나쳐요. 나눠주나?「예.」야야야, 더 가져와라! 그걸 깨서 먹으라는 얘기를 내가 못 하겠다. 더 가져와요. 있으면, 다 가져와요. 없으면, 농어도 큰 것 있던데요리를 안 해먹었으면 고기를 칼로 베어서 “옜다,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사시미, 그냥도 맛있거든.

내일이 감사절이지?「추수감사절입니다.」추수감사절이에요. 그때 뭘해먹나?「한국에는 그런 것 없습니다.」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칠면조를

261사 오라고 그랬는데, 우리 신철이가 혼자 한 마리를 먹겠다. 신원까지하게 되면, 또 자기 아버지까지 하게 되면 그 집 혼자서 네 마리 정도는 작달할 거예요. 그게 요즘에 한국에는 없다고 그러더만. 그런 때가되면 미국에서는 파는데, 여기는 칠면조가 작다나? 크는 것을 잡으니까그렇지. 작다고 어머니가 염려하더라구요.크리스마스도 아니고 추수감사절을 한국은 모르는데 해도 그렇고,안 해도 그래요. 그래, 안 하는 것보다도 여러분은 하는 게 좋아요? 하는 게 좋아요, 안 좋아요?「하는 게 좋습니다.」하는 게 좋다면, 내가오늘 거문도에 가 가지고 농어를 잡아오든지 방어를 잡아오는 거예요.그거 칠면조 맛 이상 돼요.부부의 안식처에 행복과 자유가 있어지금도 고달프지만, 내가 바다에 가서 정성들여요. 가서 세계적인앞날의 갈 길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루종일 생각해요. 일생을몇 번씩 반성해 봐요. 어디 가서 정착할 거예요? 어디 가서 끝장을 만들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생식기들의 안식처, 그것밖에 없어요. 남길 게 그것밖에 없다구요.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영원히 변치 않을 수 있는 부부의 행복한안식처, 거기에 행복이 있어요. 거기에 자유도 있어요. 좋은 것이 뭐예요? 자유, 그 다음에는 행복,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희희낙락도 거기에 다 있다구요. 그것이 틀리게 되면, 만사가 다 우그러져요. 그래요,안 그래요?허문도!「예.」장관님이 대답을 힘차게 한번 해보지. 허문도!「예!」그래, 안 그래? 답변이 무슨 답변인지 모르는 모양이구만.「자유.평화.행복, 그거 말씀하셨습니다.」그것이 어디서 있다고? 근본이 어디라고, 브라질? (웃음) 그래서 나는 브라질을 나쁘게 생각 안 해요. 이

262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야, 브라질 나라 하나가 80억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생산공장이에요.

그래서 브라질에 땅 사고, 남미에 땅 사 가지고 통일교회 굶어 죽는사람들을 내가 먹일 수 있는 거예요. 농사만 지어도, 5백 평만 하더라도 다섯 식구가 아니라 열 식구도 먹고살아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농사지어 먹고, 사냥해 먹은 거예요. 그 동산에 무덤을 지어 놓고죽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 외국에서 갔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자기농토에서 아들딸이 살아가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수고하고 땀 흘리던복지라고 해서 거기에 묻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늘 대신 존경받게 된다면, 어머니로서 성공한 사람이고 아버지로서 성공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과자가 여기도 있어.「예, 조금 남았습니다.」왜 이러느냐? 앞으로훈독회에 오는 사람들은 무엇을 줄지 몰라요. 이렇게 좋은 것을 주면“아이고, 천정궁 훈독회에 가게 되면 신준님이 나와 가지고 무엇을 줄지 모르겠다. ”할 거예요. 무엇을 줄지 몰라요. 내가 돈이 많다면 돈쓸 데가 없어요. 이제는 돈 쓸 데가 없어요.

내가 밥 굶는다고 하면 밥 해다 줄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결혼한사람들이 밥 한 끼씩은 다 만들어 와야지?「예.」세계 사람들 말이에요. 점심밥을 가져올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몇 십만, 몇 백만이 되는거예요. 먹을 것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사인만해주면, 어느동네누구네집에가가지고한달동안있으라고하면그가정에가서한달동안있을수있어요. 그렇지않으면 30명이 축복을 받았으면 그 30명이 환영하는 자리에서 먹고 지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넘고 넘는 거예요. 축복가정들이 많아지지? 그거 누가 해 준 거예요? 선생님이 해 준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대통령상을 받더라도 사람을 시켜 가지고 대사가 와서 나눠주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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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이 직접 준 것과 마찬가지가 되기 때문에 축복가정들은 어때요?통일교회 간부 되는 사람들과 그 아들딸들 중에 굶어 죽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문 총재가 공상가예요, 망상가예요, 실상가예요?「실상가입니다.」공상이나 망상이 아니라 실상이에요.

자기 나라와 일족을 책임져서 축복해야

(신준님에게) 아이고, 수고했어요. 수고했어요. 다 가져가요. 이거줄까? 요거 하나먹어요. 이거내가뗄 줄을모르겠다. 야야, 이거까줘라. 어디 까는 데가 없어요, 표시가. 아, 거기에 있구만. 나보다 낫다. 내가 큰소리를 하더라도 이런 사람한테 신세를 져야지. 그렇지만오늘 아침에 얘기하는 것에는 신세 질 사람이 없어요. 신세를 져서 해결 안 된다구요.

자, 이거 하나 먹자.「매워요.」매워? (웃음) 요것은 안 매울 거야.「매워요.」이제 이렇게 하고, 이것도 너 다 가지고 가서 아이들에게나눠주라구요. 신월이도 있고, 신향이도 있잖아? 야, 이것을 다 가져가서 나눠줘요. 누나 동생에게 주라구.

8시가 됐으니 이제는 그만했으면 다 알아들었을 거예요. 알아들었다구요. 결심해야 되겠어요. 명년 4월까지 정성들여야 돼요. 출발기반을잘 닦아라 이거예요. 고개를 넘고 세계적으로 축복을 다 했다면, 내가비행기를 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전용기가 전용비행기들 가운데 제일 첫째 비행기예요. 헬리콥터도 그리요.

얘가와서시중하는것은왜그런지내가싫지않아요. 상에있는내 것을 와서 다 먹더라도 더 주고 싶어요. 그게 사랑인지 무엇인지두루뭉실이에요. 내가 이제 이거 끝나거든 내 할 일이 뭐예요? 헬리콥터를 타고 팔도강산으로 가는 거예요. 면이면 면마다 3천 평 이상을중심삼고 헬리콥터 다섯 대가 앉을 수 있게 만들어라 이거예요. 왜?

264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내가 헬리콥터공장을 명년 4월까지 완료해야 돼요. 헬리콥터공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창원공장을 내가 시작했지? 독일 기계를 중심삼고 하나도 수입해 온것이없어요. 독일 기계사온 걸중심삼고 그냥그대로재차 설계해가지고 그 이상 만들어 썼어요. 내가 보니까 잘못된 것이 많아요. 그러니 독일 사람들이 놀라 자빠진 거예요. 그래서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 과장급 280명까지 데려다가 교육한 장소가 창원의 통일산업이었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나하고 하나됐으면 대한민국이 세계 일등국가가 됐을 거예요. 그 일화가 많아요.

오늘 밀링고 얘기, 또 그 다음에 누구?「스털링스입니다.」스탈린스예요. 그두사람을축복한것이뭐이렇게큰영광이될줄알았겠노? 중요한것을알았기때문에해주고보니문제가그렇게풀려나간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말한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세상의 무엇보다 귀한 거예요. 남자가 아무리 세계 일등의 부자가 됐더라도 진짜 사랑할 수 있는아내로 삼겠다면 그것을 다 팔아서라도, 자기 몸까지도 다 넘겨주면서그걸 점령하려고 하는 욕심을 다 갖고 있어요.

오츠카!「예.」오츠카 색시는 어디 갔어?「저 뒤에 있습니다.」능력이 있어?「예, 있을 겁니다.」욕심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내가? 여자가잘나야외교루트에나서가지고다할수있어요. 쏙뺀제비모양, 물찬 제비모양으로잘 해가지고 외교시켜야할텐데 보니까부처끼리 그런 소질이 없어요.

어디 갔어? 일어서 보자. 얼굴을 보라구요. 저게 오츠카의 마누라예요. 사돈 마누라인데, 사돈 마누라한테 일어서 보자고 하는 불량자가어디 있어요? 제일 어려운 게 사돈인데 “사돈 마누라, 일어서라! 오츠카! 이 자식아, 일어서라. ”하는 그런 망나니가 어디 있어요? 막 났다구요. 막 났으니까 망나니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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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없고, 도리어 고맙게 생각해요. 사돈이면 먼 땅 끝에 다리를 놓아야 건너갈 텐데, 이놈의 자식 간나라고 하니 어때요? 한 집안에서 사는 누이동생같이 생각하니 얼마나 가까워져요! 참사랑의 세계는 그런 융통성이 풍부하고도 남더라, 아주!「아주!」편안히 돌아가서 죽지 말고아침밥 먹고 힘차게 전진하기를 바라노라, 아주!「아주!」

이제 여러분들의 나라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고, 자기 일족들은 자기가 해야 돼요. 어디든지 가서 축복받으라면 축복받지 못해서 걱정할수 있는 환경이 돼 있으니, 문제가 있을 수 없으니 자기 일족과 자기나라는 자기들이 책임져야 돼요. 선생님을 불러도 안 가요, 이제는. 알겠어요? 문 다 열어 놨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고 문을 닫고 들어가는것은 자기들이 해야지, 내가 들어갔다 나갔다 해야 되겠나? 답변!「저희들이 해야 되겠습니다.」자주적이에요. 곽정환도 마찬가지고, 다 마찬가지라구요.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살아야

효율이!「예.」어저께 누구누구의 빚이 얼마고, 다 그런 것이 거짓말보고했다는 것이 사실이야?「숫자가 하나, 자릿수가 잘못 읽어져서 그것만 그렇습니다. 다른 것은 다 맞습니다.」1억 6천만 원 되는 것이16억 됐어. 그거 나 몰라. 그딴 놀음을 했다가는….「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버님께 다시 숫자는….」

이제 내가 지시하는데, 여기에 헬리콥터 격납고를 만드는데 설계로부터 모든 것을 재검토해 가지고 보고해서 돈을 타 가라 이거야.「재단에 보고가 됐을 겁니다.」재단을 내가 믿지 못해. 내가 해야 되겠어.여기에 10억 얼마?「9억 8천만입니다.」나는 9억까지 돈 안 들이고도만들 수 있어. 절반도 안 들이고 만들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거야. 이제

266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수리에 대해서 철저히 감독해야 되겠어.

너도 그래. 군대에서 연대에 있었다고? 사단?「예, 사단에 있었습니다. (송영석)」경리하는 데 있어서 자기가 사단장까지 움직인 경력이있다고 해서 협회에 갖다 놨으면 황선조가 생활하는 비용이 얼마 남고, 얼마덜쓴다고하는것을통계내가지고 한달에한번씩황선조가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해야지! 국진이는 그거 틀림없어요. 내가얘기한 것은 틀림없이 지켜요, 한 푼이라도. 점심도 어디 가서 먹으려면 나보고 “오늘 어디 가서 식당에 들릅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점심먹으려고 한다구요.

나도그래요. 공적인돈을한푼도안써요, 내가보태주지. 직접선생님이 쓰라는 돈을 전부 다 협회에 집어넣었어요. 나는 한 푼도 없어요, 포켓에도. 자랑할 수 있는 선생님이 무슨 뭐 어드렇고 참부모라고하는데, 참부모가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겠나? 거지들이 오게 되면 거지들을 쫓아내야 되고, 손님이 오게 되면 손님을 푸대접해야 될 이런입장인데 이 궁전을 누가 관리할래요? 여러분이 벌어대야지. 내가 벌어대야 되겠나, 여러분이 벌어대야 되겠나?「저희들이 벌어대야 됩니다.」세금을 바치라구요.

새로운 나라 체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총생축헌납물을하늘 앞에 바치라는 거예요. 그러면 문제없어요. 그거 안 하니까 선생님은 살아 가지고 말라죽으라는 패들 아니에요? 그걸 믿을 수 없어요.알겠나?「예.」

일본 간나, 한국 간나, 미국 간나! 미국 자식, 한국 자식, 일본 자식!여자는 건너갔지만, 아들은 따라가는 거예요. 여자는 시집가지만, 아들은 쉬니까 자식이라고 해요. ‘쉴 식(息) ’자지? 여자가 암만 찾아오더라도 굶기지 않고, 아버지 어머니 앞에 불효하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여편네와 아들딸은 먹인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사탄세계는.

여자는 간나, ‘시집갔나? ’하잖아요? 남자는 ‘장가왔나?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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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왔으면 여자를 도적질하러 온 것 아니에요, 여자 집에서? ‘장가왔나? ’할 때는 넘겨줘야 되는 거예요. 집에서는 ‘장가갔나? ’하고 물어보지만, 사돈집에서는 ‘그 사람이 장가왔나, 사위로 왔느냐? ’하는 거예요.

자, 그걸 알고 여러분이 책임지라구요. 그래서 내가 거둘 수 있는세금 대신 기록을 내야 되겠다구요. 어저께 헌금을 기록하라고 했지?재산전체를한다고해가지고몇백분의1이라고했으면, 그놈의자식은 도적놈의 자식이에요. 그 재산을 앞으로 있어서 빈민들을 통해서데모해 가지고 분할시키려고 그래요.

나는 공산당도 좋아해요, 그런 면에서는. 같이 먹고 살자 이거예요.일 같이 해라 이거예요. 일 안 하고 먹겠다는 그놈의 자식들을 쫓아내는 거예요. 신세를 지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니에요.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사는 거예요.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 부부는 아들딸, 아들딸은그 가정, 가정은 나라를 위해서 신세를 끼치기 위한 것이지 나라에 빚지거나 도적질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알싸, 모를싸?「알싸!」

더 좋게 안 되면,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야

얘가 그만 욕하고, 이제는 가재. 자, 가자, 가자, 가자! 내가 일어설게. 일어서려면 이것을 뒤에서 빼 줘야지. 한참 이렇게 해야 설 텐데,말이 끝나자마자 일어서 가지고 ‘차렷! ’하면 어떡하나? 인사를 받을수 있는 주인을 봐 가지고 ‘차렷! ’이래야 할텐데, 이건 앉아가지고다리도 빼지 않아서 이러고 있는데 ‘차렷! ’하면 뭐예요? 눈으로 재고다 그래야 돼요.

양복 그거 얻어 입은 거야, 자기가 만든 거야?「얻어 입었습니다.(송영석)」그렇구만! 내가 양복도 사 줬을 텐데….「예, 그렇습니다.」그런데 왜 안 입고, 그렇게 입고 왔어?「아버님이 사 주신 것을 입습

268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니다.」맞지 않는 것, 남의 것 빌려 가지고 와서 사 준 것을 입는다고생각하지? 자, 인사하라구요. (경배)여수.순천의 뱃사공들도 왔어요?「안 왔습니다.」「수련하고 있습니다, 3백여 명 와 가지고.」주동문!「예.」왜 오면 선생님한테 가까이오지 멀리 가서 혼자 살살 숨어 다녀?「아닙니다. 나중에 인사드리려고 그랬습니다.」먼저 와서 인사해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다가 죽으면어드렇게 해? 인사도 못 하고 죽을 것 아니야? 미국에 대해서 궁금해서 내가 물어볼 것도 많고, 시정할 것은 이제 새로운 대책을 취해야돼. 걱정하지 말라구. 나는 걱정 안 해.「예, 알겠습니다.」더 좋게 된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야. 더 좋게 안 되면, 내가 만들면 되잖아. 알겠어?「예.」돈이 없으면…. 미국에 재벌이 얼마나 많아요!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가서 그 사람들을중심삼아 가지고 밀링고라든가 스털링스를 전도하던 그런 열성을 가지면 그거 몇 축으로 꿰찰 수 있다고 봐요. 돈 걱정은 안 하는 사람이에요. 할 수 없이 일본보고 비참한 얘기를 하지.박 뭣이야?「박정해입니다.」박정애야, 박정해야?「해입니다.」해면‘바다 해(海)’ 자야, 일을 해 가지고 오라는 ‘해’ 자야? 박정해! 박은무슨 ‘박’ 자야? ‘두들길 박(朴)’ 자야, 무슨 ‘박’ 자야?「‘둥글 박(朴)’자입니다.」‘둥글 박’ 자면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을 했으니 좋지 않은 ‘박’ 자야. ‘박사 박’ 자면 좋겠다. ‘박사 박’ 자는 없지? ‘넓을박(博)’ 자. 박정해! 이야, 정한 대로 해 온다.「아주!」(웃음) ‘박사박’ 자면 정한 대로 모든 것이 무불능통이다, 그 말 아니야?이제는 네 남편을 남편으로 모시고 살아, 선생님 대신? 응?「예.」답변을 똑똑히 하라구, 이 쌍것아.「잘 모시고 살겠습니다.」선생님 이상 모시라구. 그래야 일이 돼. 복을 타. 다 나눠줬으니 나는 없어요.갈 준비예요. 다 상속해 줬어요. 여기도 그래요. 여기에 내가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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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안 해요. 구십이 넘어 가지고 궁전에 들어와서 호화를 생각 안해요. 다 막장, 장돌뱅이가 다니던 장거리가 다 폐장이 됐어요. 폐장에는 쓰지 못할 것을 다 버리고 가니만큼 소제도 하기 힘든 거예요. 나는 그전에 다 청산하려고 하는 거예요.

선의 메시지를 따루어서 세계에 영향을 미쳐라

그러니까 여자들은 잘하라구요,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의 마음을가지고. 선생님을 사모하던 이상 여편네 남편네 둘이 붙들고 절대성의왕국을 만들어야 돼요. 성적왕궁이에요. 거기에 모든 것이 다 달렸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권이 절대성 위에서 이뤄지는데, 그것이 참가정이에요. 무엇이 가정을 만들어요? 그것이 가정을 만드는 거예요.남자 여자가 아니에요. 그것이 만드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알아보니까. 하나님이 체면상 나한테 그런 얘기를 못 하지요.

내가 알고 나니까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것을 최후에 밑바닥으로 깔아 놨기 때문에 이 위에 우리 가정이 어때요? 선생님이 남기려는 가정 3대가 이 일을 위해서 수고하고 결론짓겠다는 거예요. 그 기반을남겨 놓고가게되면 그것을복과같이 알고, 천지원동력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어떻게 해요? 그것을 진리의 본체와 통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할 때,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남긴 가정 전통 3대권을붙들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영원히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훈독회를 통해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치는 거예요. 선의 메시지가 죽지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 혹은 사지백체 가운데서 꽃피워 가지고 만국을 향기로 덮고도 남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만세 후손들이 복 중 복으로서 이것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이게무슨 말이냐? 그 자리를 여는 열쇠예요. ‘열’했으니 열 하나! 새로운

270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세계, 신천신지를 말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 선천시대와 후천시대의 새로운 계획으로서 이걸 남겨 놓아 가지고 1년 동안 정성들이고 세계를움직였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이것을 읽게 될 때는말이에요. 알겠나?「예.」다 따루라구요.

그러면 어디 가든지 선생의 자리, 부모의 자리에 당당코 서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위신을 상실하지 않고, 권위를 세워 달라고 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권위를 세워 가지고 자기가 도망 다니더라도 찾아다 모셔가지고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책임자로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결과가 천년만년 역사를 넘어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몇 천년, 몇 만년 돼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망하겠나, 안망하겠나?「안 망합니다.」안 망해요! 이 원칙을 붙들고 땅을 바라보나 어디를 보나 너희들이 나를 믿고, 다 내 꽁무니를 따라다니는거예요. 날아가는 새도 가지만 갔다 올 줄 아는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자, 그렇게 알고, 이제 다 책임지고 하라구요. 회의도 할 필요 없어요. 다넘겨줬으니내일, 우리집부부의일로맡아가지고세계에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어떻게든지 하다가 죽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물결이 높은 산 분수령에서 눈이 녹은 물결이지만, 그것이 대해까지못 들어가지만 눈이 녹고, 녹고, 녹고, 계속해서 녹다 보니 대해까지물줄기가 끊기지 않고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일족 일가의 민족성이 천하에 드러나서 자랑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것이 천리라고 알고 믿고 나온 선생님의 결론은 뭐냐?여러분 앞에 상속해 주어서 그렇게 될 것을 알고 있으니, 부디 그렇게살아주면 망하거들랑 내가 다 갚아 줄 거예요. 망하거들랑 내가 영계에 가서 있는 복을 다 갖다 와서 나눠 줄 거라구요. 알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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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와 정조를 지켜야 돼

다음 달부터는 선생님을 찾아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나대로 이제 바빠요. 선생님이 어디 가서 뭘 하더라도 말이에요. 지금부터는 위험할 때예요. 세상에 별의별 도깨비들이 많잖아요? 선생님의 보안문제를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내가 각별히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요 몇년 동안을 잘 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국에서도 혼자 살아왔어요. 미국 정부가 보호해 준다고 해도 싫다는 거예요. 미국 정부에 신세 지기 싫어요. 여러분이 만든 기반이라면모르지만, 원수들의 발자취를 내가 더듬어 가 가지고 쉴 수는 없어요.그걸 알아야 돼요. 절개가 있고 다 그래야지, 정조가 있고 다 이래야지. 알겠나?「예.」통일교회 남자 여자는 절개와 정조를 지켜야 돼요.알겠나?「예!」

주동문은 문동주예요. 허문도, 문도를 허락받았다는 거예요. 내가 그래서 특별히 대우하기 때문에 다 해방시켜 줬어요. 거문도, 거문도예요. 그리고 참 신기할 정도로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를반대하는 사람도 문 가고,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것도 문 가라는 거예요. 할머니들도 보니까 전부 다 문 씨예요. 이름난 사람들이 전부 다그래요. 연세대학에도 문 가가 있었지?「문상희입니다.」옥세현 할머니를 반대하는 아들딸도 문 씨예요. 문 씨 늴리리 동동하게 되면, 문제가벌어지더라 이거예요.

문 씨 중에 잘난 사람은 나를 미워하든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다좋지를 않아요. 왜? 잘나면 지키지를 못해서 그래요. 문교부장관도 문씨가 있었지?「문희석입니다.」통일교회 간판을 붙이는데, 그것을 취소하라고 명령했다가 일주일도 안 가서 보따리가 뒤집어졌어요. 문교부하고 내무부의 싸움을 붙여 가지고 국가적 문제가 벌어져서 종교하고

272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국민이싸울수있는문제가되니까그렇게된거예요. 나그럴수있는 요술을 부릴 줄 알아요. 알겠어요?

뭐가 있다구요. 어느 동네 높은 산에 가게 되면 “아, 저 집에 가서자야겠구만! ”하는거예요. 길을안내해줘요. 미국에갈때뭘얻어먹으러 가지 않았어요. 나는 한 푼도 미국의 신세를 지지 않았어요, 내가도와줬지. 통일교회에 대해서 여러분이 도와줬나, 내가 도와줬나?「도와주셨습니다.」도와줘서 도움을 받았으면 그걸 망치지 말라는 거예요.

시일이 가서 새끼가 크게 되면 엄지가 되고, 엄지가 되면 새끼를 치면서 엄지를 만들어서 번성시켜야 돼요.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못남기더라도 망할 수 있는 조건은 남기지 말라구요. 타락을 몇 번 해가지고 용서해 달라고, 아이고…! 내가 정권이 있으면 어디 갖다 세워서 두루룩 해 가지고 소리도 없이 보내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런 훈련까지 하늘이 시켰어요.

지금도 열대지방에서 데모운동을 할 수 있는 훈련을 시키고 있어요.그거 한번 틀어주면, 통일교회가 무슨 교회냐고 할 거예요. 훈도시(ふんどし; 들보)만 차고 엽총 하나 가지고 40일 동안 어디 어디서 만나자고하는거예요. 총가지고벌어먹고다그래야돼요. 죽지않고오게 된다면 건져주는 거예요. 그런 일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 앉아 가지고 세계가 요리될 것 같아요?

신세를 질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

밀링고가 잠비아에 가겠다고 할 때 보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양창식!「예.」너도 보내려고 했지? 선생님은 미국으로 가야 된다고 한거예요. “절대가지 마. 가면 죽어! ”한 거예요. 불알 두 쪽밖에 없어요. 옷을 해 입혀서 위신을 세워 가지고 집도 얻어주고 그랬는데, 선생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양창식이 다 해 줬나?「아닙니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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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하셨습니다.」교단을 만들게 되면 본부까지 지어 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로마 교황청에 지지 않게끔. 서두르라구요. 시일이 없어요.알겠나?「예.」

그리고 다른 종교권에서 독신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통일교회 열렬한 신자하고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대통령의 아들딸도 데려다가 축복해 줘야 돼요. 교체결혼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은 “오래된 나 같은 사람이 아니면 안된다. 통일교회 평화대사건 무엇이건 내가 위에서 가지고 호령해야 된다. ”하는데, 천만에!

한 집안이 된다면 형님이에요. 몇 천년 전에 갈라진 가인이에요. 모르고 동생을 죽였고 동생의 일파를 망하게 해서 세계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것을 모르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다 알아요. 지난 모든 죄를생각하게 되면 만나기 전에 둘 다 죽여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죽일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의 헌법이나 법을 부정하더라도 내가 세울 수 있는 법을 재현시켜 가지고 만든 그 법이 통일교회의 정상적인사람들도 머리를 숙일 수 있게끔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형제와같이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도 유치원 평화대사의 이름을 주는거예요. 소학교 평화대사의 이름, 중고등학교 평화대사의 이름을 주는거라구요. 그거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그게 구세주예요. 평화대사가 구세주의 노릇을 했어요. 그래, 국회의원 한 사람이 있으면여자 20명하고 남자 10명을 해서 30배를 하라고 그랬지? 그거 다 했나? 여러분이 다 해 놨으면 얼마나 편리했겠노! 나라에 30명씩만 하게 되면 얼마예요? 삼 구 이십칠(3×9=27), 570명! 한 7백 명 이상을 무장시켜 가지고 천하해방의 왕국을 건설하자고 데모하게 되면, 하루 저녁이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하라는것을안하고끌고가가지고누가해줘요?아니에요! 이제부터는 해 줄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을 믿지 말라구요. 다 넘겨줬어요.

274 절대성의 왕국을 만들어야 돼

나 없어요, 이제는. 늙은 사람, 늙은 부모를 갖다 모실 수 있는 준비를해 가지고 오라면 내가 얻어먹기 위해서 갈는지 모르지요. 그것도 안가려고 그래요.

배 타기 또 시작했어요. 바다에 나가면 건강식품, 영양제가 있어요.섬나라 전부 다 내가 해 가지고 고기는 자연히 걸리지만, 섬들이 전부다 어때요? 섬에 가 보니까 참 불쌍해요. 비에 흙은 다 무너지고, 반석들이 남았어요. 꼭대기를 보면 학의 머리예요. 나무가 없어요. 거기에흙을 갖다 뿌리고, 나무를 심어서 푸른 지대가 되면 명승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산수원을 시작했어요, 산수원! 섬에 나무를 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에 없는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풍토가 돼 있는데, 그런 나무가 세계에서 어디 어디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옮겨다 푸른 지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배 타면서 고기 잡아 가지고 여러분을 살려줬지만,이제는 고기 잡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이 고기를 잡는데, 거기에 주어서 뭘 하겠나? 굶어죽는 아프리카를 돕고, 불쌍하게 굶는 사람을 먹여줘야지요. 안 그래요? 그것밖에 과제가 없어요. 여러분이 굶던것이 이마만큼 된 거예요. 그래도 먹고 살고, 통일교회에서 굶어죽는사람이 없잖아요? 40일을 열 번씩 금식해도 안 죽는데, 죽을 도를 닦았다면안죽을텐데왜죽어요?그렇게알고, 신세질생각은꿈에도하지 말라구요!

내가 기도할 줄 알고 방향을 알아요. 필요한 사람은 돈이 있으면 말없이 나를 위해서, 이름도 모르는데 하나님이 가르쳐줘서 문 총재를도우라고 해서 저금통장을 보내고, 수억의 돈도 보내는 거예요. 그런일이 있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도와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최후에 영계 가기 전에 그 일을 시작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후손들 가운데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훈시하는 걸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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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똑똑히 결심하고 돌아가라구요. 알겠어요?「예.」

오늘 사진을 찍어 놓고, 선생님이 같이 사진 찍은 것으로 하고 오늘기억할 수 있는 일기면 일기라든가 표어라면 연초에 세우는 표어의 한과제로 생각해 가지고 후손들 앞에 “선생님에게 이런 권고와 충고를받고 충격을 받아서 결심한 표어니, 내가 그렇지 못한 것을 영계에 가서 몇 십배 더 보충해서 그러려고 생각하니 너희들도 지상에서 상대적기준의 보조를 맞춰야 우리 가정이 남아지지 그렇지 않으면 없어진다. ”해야 돼요. 없어져요. 상대권이 없으면 없어지잖아요? 알겠나?「예.」

나라 해방 축복의 완료를 위해서

강현실의 뒤에 있는 남자가 누구야? 정수원의 아들이야?「예.」키가왜 그렇게 작은가? 네 아버지는 어떻게 됐니?「많이 회복됐습니다.」어디 있어?「집에서 요양하고 있습니다.」그래? 자, 그렇게 알고…. 여기서 식사하지?「예.」요전에 농어 잡은 것이 1미터 4센티미터로 크더라구요. 그거 사시미를 해먹었는지 물어봐 가지고 이제라도 지시해요.고기는 있지?「예.」사시미를 해서 실컷 먹여 보내라구요.

이제 내가 거문도에 가야 할 텐데, 특별히 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 내일 추수감사절인데, 오늘 갔다가 저녁에 오기에 바쁠 거예요. 땅을 사야 돼요. 20일에 어떻게 됐어, 공매처분을 한다는 것?「그것은연기가 됐고, 추자도에서 하나 경매를 받았습니다. (황선조)」추자도말고….「그건 연기됐습니다.」호텔, 그거 말이야?「예.」또 연기돼?「예.」

그러면 그 주인하고 은행하고 3인이 해 가지고 공개해서 판매할 가격을 은행은 얼마를 생각하고, 주인은 얼마를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주인이 생각하는 것에 차이가 있으면 그 금액을 보태줘 가지고 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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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공매에 붙여 가지고 우리가 사면, 그 주인이 호텔 망하라고 죽을때까지 그래요. 돈 몇 천만원 손해나도 그렇게 화협할 수 있으면 화협하는 게 좋아요.

오늘 나 따라갈래? 안 가지? 못 가지, 오늘?「가겠습니다. 저녁에오시기만 하면 가겠습니다.」저녁에 와야 돼요. 가 가지고 은행하고 그주인하고 해 가지고 끝마치면 좋겠어요. 거문도에 집 두 채밖에 못 샀거든. 세 채 이상을 사야 된다구요.

거기에 면장이 있더만. 여수 관할에 있지? 경찰서장, 시장, 도지사를모아서 회의하는 거예요. 그 도서를 개발할 수 있는 특별지구로서 계획했던 그 계획을 실시 안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우리에게맡기면, 그 개발도 할 것을 내가 생각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 사람에게 비싸게 개발한 것을 싸게 해서 뱃사공들을 만들어 가지고 이제부터는 부자가 돼요. 나 하라는 대로 하면 말이에요. 알겠나?「예.」

자, 그러면 열심히 가 가지고 나라 해방 축복의 완료를 위해서 전진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용사들이 되겠다고 결심했느니라!「아주!」(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