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세계에 혁명이 벌어지게 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8권 PDF전문보기

지상세계에 혁명이 벌어지게 하자

(경배)「대전하고 울산에서 왔습니다.」이젠 시간 늦게 못 들어오게하라구.「예, 알겠습니다. 지금 지방에 대회가 한창이어서 많이 참석못 했습니다.」효율이!「예.」영계 책.「예, 두 번째 것 하얀 것입니다.」어드런 사람들이 왔어, 평화대사?「아닙니다. 공직자 부부들만입니다. 대회 준비 때문에 전체가 동원됐습니다. 어제 제가 지방에 갔는데 대회를 하느라고 정신들이 없습니다.」원래는 전체 축복가정을 다동원해야 돼요. 세계적으로 동원해야 된다구요. 고향이 자기 난 곳이아니에요. 지구성이 우리 고향이에요. 영계에 가면 그래요. 자, 그것하자.5대 성인 제자들의 소감문을 모르면 안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유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훈독 후 ‘불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시작; ……인간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가야 할 이 길을 우리 불자들은 우리의 생애를 바쳐 존경하던 스승과 동행하게 되었으니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2006년 12월 18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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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을 것인가?)

이것은 성현들의 제자들이 영계에서 특별히 불러 가지고 교육한 내용들을 지상의 신자들에게 전해 주기 위한 내용이라구요. 5대 성인이면 5대 성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교육한 거라구요. 교육받고 소감문을 발표한 거라구요. 맨처음에 예수님이지?「예.」그 다음에 유교, 지금 현재는 불교예요.

앞으로 이걸 모르면 안됩니다. 그래서 유엔을 움직여 가지고 우리가아벨유엔을 창건하게 되면 법적으로 그것을 제정할 때가 온다구요. 영계는 이미 하나돼 있어요. 지상은 끝날이 다 된 거예요. 지상에 주인이없다구요.

자, 힘들어?「죄송합니다.」효율이!「예.」그것 좀 읽어주라구. 대신해 주라구.「불교계 대표가 많은데, 다른 데 대표도 할까요? 얘기들이다 비슷합니다. 공산권이 있고, 이슬람권이 있습니다.」다 있지. 다 있다구.「쭉 읽어요?」읽어줘야지. 그거 읽어줘야 돼요. 누구면 누구 제자들의 내용이, 소감이 다 같거든.

영계를 지금까지 세상이 몰랐어요. 종교들도 모르고, 일반 국민도몰라요.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양반이 나타나 가지고 진리를 밝혔지만 뭐예요? 영계에 대한 모든 것, 그 다음에 앞으로 사회에 대한 처리방법을 다 모르는 거라구요. 그것을 이해하려면 원인과 근원을 알아야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야?「예, 다음에는 ‘우바리 ’라는 사람입니다.」열 사람씩만 읽어주지.「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국 불교 대표들도 좀 있습니다.」그럼. 여러분이 집에서도 그것을 다 공부해야 돼요. 여기는 하늘나라로 말하면 대학원과 마찬가지예요. 영계라든가 지상을 지도할 수있는 사람을 교육하는 곳이에요.

뭘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해서 수수께끼 같은 말이지만, 어차피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이 그 환경을 거쳐 가지고 그들을

327자기 위치에 있어서 대할 수 있는 예법도 배워야 된다구요. 지상과 천상에 맞는 법을 배워야만 그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냥 모르면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거예요. 열 사람씩만 해요.지상세계도 혁명이 벌어져야(훈독 계속; ……하나님의 사랑을 여기에 다 기록할 수 있겠는가.하나님, 그동안 저의 불효를 용서해 주소서.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의 길을 가겠나이다. 참부모님을 모시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충분히 익히고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우리 불자들을 초빙한 강사님들, 당신의 사랑과 인격을 존경합니다. 이후의 교육기간은 좀 더 진실한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도와주소서. 그리고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 지상과 천상의 불교인들에게 구원의 손길로축복하여 주소서. 저는 무엇이든지 각오가 돼 있습니다. 사명 ―2002.3. 4―)저렇게 소개한 양반들을 지상에 동원할 때가 와요. 가르쳐주고 동원될 때 같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보고를 들은 사람들은땅에서 들었지만, 하늘의 저 양반들보다 더 확실한 거예요. 지상에 와서 완성을 하고 가야 돼요. 자, 그 다음에….「불교 성인….」지난번에이 양반들이 안 들었으니까 석가모니라든가 예수의 소감, 그쪽에서 교주들의 소감을 한번 읽어줘요.「예, 불교 것 마치고요.」그래요.(‘불교 성인 121인을 대표한 이차돈 스님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훈독 후 4대 성인, 어거스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해방식 축하메시지훈독 시작; ……이 모든 것은 참부모님께서 지난 8월 16일 유엔본부에서 선포하신 국경선 철폐, 그리고 이번에 거행되는 영계해방식을 통해 영.육계간의 경계선까지 모두 철폐되어 간다는 것과 모든 종교적가르침이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그 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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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권을 중심해서 온 인류가 하나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됐어요. 양창식!「예.」밀링고에 대한소식을 얘기해요. 이 사람들이 처음 왔으니까 얘기해 주라구요. 지상세계도 혁명이 벌어져야 돼요. 영계에서 동원돼 가지고 협력하게 된다면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려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초교파적인 모든 문을열 수 있게끔 본이 돼야 된다구요. 땅에서 그걸 주장해야 돼요. 땅에서모든 걸 해결지어야 되기 때문이에요. 해봐요. (양창식 회장 보고) (박수)

(신준님이 나와서 경배하자 뽀뽀해 주심) 손님들에게 박수해 줘요.(박수) 윙크해 줘요. (웃음) 다 인사했어요. 이것을 나눠줘요. 미스터양, 잠깐 기도해요. 자, 기도하고 나눠주자. (양창식 회장 기도) 좋은것은 후손들에게 넘겨준다고 생각해요, 자기들도.

8시가 됐구만. 세 시간 됐어요. 빨리 하려고 해도 이렇게 보고하게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요. 오늘 여기에 처음 들른 사람, 손 들어봐요. 여자들을 많이 초청해야 되겠구만. 아주 신준이가 이제 훈련이됐어요. 모자라지 않아요?「안 모자랍니다.」「꼭 주기 전에 얼굴 한번씩 쳐다보고 줍니다.」(웃음) 송영석!「예.」노래나 하나 하지, 먹으면서 축하겸. (송영석 회장 노래) (박수)

다 끝났어? 다 했어?「예, 다 줬습니다.」(신준님에게) 언니들도 나눠줘야지. 언니들 갖다줘요. 자!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