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앞서줘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5권 PDF전문보기

하늘이 앞서줘야 돼

(승리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이거 한꺼번에 집어넣어야 돼.「여기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 옆에 까만 것에.」여기에는 영계메시지는 안 들어가지 않았어?「들어갔습니다. 새로 만든 겁니다.」이번에 다 한 거야?「예.」120명씩 해 가지고, 그건 글자를 좀 작게 해도 될 거라구.「열두 명씩 했습니다.」열두 명씩 했으면 됐어. 이건 돈을 주게 되면 무(無)값이라구요. 자기 생명과 자기 재산과 자기 세계하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철부지 하니까 귀한 것을 몰라자, 이제는 왔으니까 보고 좀 하지. 곽 회장, 그동안에 뭘 했는지….윤정로 있나, 윤정로?「오늘 일본에 갔습니다. 미국 보고….」「미국보고는 어머님이….」아, 매일같이 여기서….「승리하신 것 비디오테이프로 40분짜리 하나가 있답니다. 그것 하나 보시면, 보고가 될 것입니다.」「보시겠다고 그래서 준비하겠다고 그랬는데…. (어머님)」그거가져오기 전에 여기부터 하라구. 미국 소식이야 내가 다 잘 아는데, 여2007년 6월 10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0 하늘이 앞서줘야 돼기 소식은 한 달 동안 받지를 못하지 않았어?(곽정환 회장 보고 시작; ……이번에 이 양반은 아무튼 아버님께서하시는 워싱턴타임스 기념행사에 참석한 사람들, 축사하는 것 전체를보고서 그냥 말문을 못 여는 거예요. 아버님의 역사와 아버님의 승리를 사람들이 평가를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이 사람은 자기가 만나는 사람마다 그것을 증거한답니다. 증거를하는데 너무 감격스러워서….)여러분보다 열심히 하면 안되지. 여러분이 철부지하니까 그래요, 철부지하니까. 귀한 걸 몰라요. 이제라도 지지 않게끔 몇 배 달려야 돼요. 나는 없어지더라도, 나는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제는 선생님을찾을 필요도 없어요. 다 준비해 줬는데 뭐…. 자!(보고 계속; ……오늘 일화가 두 번째 게임으로 일본의 작년 우승팀하고 합니다.) 몇 시에 하나?「게임은 한국시간으로 5시부터 시작인데중계를 못 합니다, 중국에서 연결이 안 돼 가지고. 그 대신 게임은 저녁 8시에 한국에서 보여준답니다. 인터넷으로도 거기서는 안 되고 그래 가지고 하려고 그러다가 못 했습니다. 우라와 레즈라는….」일본에서 하는 것을 여기서 연결해 가지고, 전화로 해서 확대하면 볼 수 있다구.그거 여기서 하라고 그래. 준비하라구.「일본에서 인터넷으로 이리로 오는 것을 한번 해보면 좋겠네요.」그럼!「그거 누가 가서 김부태실장한테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여기서 그런 것을 다 알아야지,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웃음)「일본에서 중계를 하면, 일본에서 링크를 걸어 가지고 하면 됩니다.」「그렇게 좀 해주세요. 아직 시간이 남았어요.」그럼.(보고 계속; 이 팀이 대단한 팀입니다, 보니까.) 다 대단한 팀이지.(웃음) 이 팀만이 아니고, 다 대단한 팀이라구.「그런데 아무튼 중국이얼마나 신경을 썼는지요….」중국 사람이 잘생기고, 키들이 크고, 또

121아주 빨라요.(보고 계속; ……앞으로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해야 되기 때문에 8개 팀 중에서 하나도 만만한 팀이 없습니다. 그것을 해 가면서 케이(K)리그를 해야 되는 그런 입장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타깃이 된 것이안타깝기는 하지만 좋은 의미에서 타깃이 되니까….) 아, 타깃이 되어야 돼요. 타깃이 안 되면 안돼요. 타깃이 되니 만큼 매번 자기들이 새로운 최고의 실력자하고 붙는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정신자세가 안돼 있어요. 문전 처리를 못 하고 있다는 것은 훈련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결심한 태도가 틀렸다는 거예요.그렇게 얘기해 줘도 문전에서 왜 자꾸 골문을 넘게 차느냐 말이에요. (웃음) 발을 좀 더 내디디면 되는 거예요. 뒤가 조금만 떨어지면되는 것인데 말이에요. 굴려 찬다고 하게 되면 틀림없이 중앙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은 다 훈련이 부족해서 그래요. 절대 자기들이잘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그건 절대 안 돼요.하늘이 앞서줘야 돼(보고 계속; 문화체육대전 준비를 더 점검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은 7월 초하루부터 11일까지 그 기간에 문화축전 전체의 개막식은 7월 4일 아침 10시가 되겠습니다.) 그 때에축복도 겸해서 하나?「예, 5일날입니다.」몇 명이나?「지금 3천 쌍을준비하고 있습니다.」이번에 축복비를 많이 받으라구, 그 비용의 3분의 2를 뺄 수 있게끔. 그래서 여자들이 자기 일족을 맡아야 돼요. 가만히 두어두니까 구경이나 하고 맨손 들고 오는데, 그러면 되나? 사람을 데려오고, 티켓을 팔고 와야지.(보고 계속; 그리고 초하룻날 하와이의 중요한 섭리적인 대회에 대해서 연락을 받고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제1타깃으로 한국에

122 하늘이 앞서줘야 돼주재하고 있는 외교관들…. 또 한국의 외교관들을 타깃으로 삼았는데,실질적으로 그 수는 많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거기에 준하는 전.현직국회의원과 장관, 현직 시장, 전 도지사 등 그런 급으로 한정을 해서짧은 기간이지만 하는데 어느 때보다도….)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교육한 사람들이 다시 올 것 아니야?「그렇지는 않습니다.」정한 사람을 해야지. 그래야 전통이 서. 이게 무슨 대회야? 국회의원 대회야, 대사 대회야?「그런데 외교관은….」외교관은다 외교관이지.「아버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신 외교관을 하려니까 너무숫자가 제한돼 가지고….」숫자가 제한되더라도 그거 해야 돼.그렇게 키워 나가야 돼. 와 가지고 자기들이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이런 입장에 서야지. 유엔 총회 때, 9월달이면 모이잖아?「예, 9월 12일날 대비하는….」그 때에 그 사람들이 우리 아벨유엔을 지지할 수있는 운동이라구. 여기 장관들, 국회의원들은 암만 데려와야 무슨 소용이 있어?「외교관도 현 외교관만 외교관이지, 사실은 전 외교관은 국회의원이나 장관보다 영향이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특별하지 않지만 유엔 총회에 모이는 것이 그 사람들이 모인다구.각 나라에서 오는 대사들, 유엔에 나가 있는 대사들이 오는 거야. 그러니 외교관이라고 하게 되면…. 전부 다 외교관이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한다면, 아이쿠…! 그 비용을 누가 다 대? 그렇기 때문에 본부라는것이 선생님이 지시하는 내용을 알고 해야 돼요. 중간에 나보고 물어보고 해야 할 텐데, 자기들이 전부 다 결정하나?자기들을 중심삼고 섭리가 결정되는 거야? 제멋대로 하지 말라구.하늘이 앞서줘야 돼, 하늘이! 필요한 사람들, 유엔 대사는 각 나라에많지 않아요. 미국의 유엔 대사가 참석하면 각 나라의 대사관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고, 정부를 중심삼고 대통령, 부통령, 그 다음에 국회가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의 유엔 대사라고 하게 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123그래서 유엔 본회의에서 의제로 해놓으면 투표하는 거예요. 아벨유엔 지지 투표할 수 있는 수를 많이 현장에서 결정해야 되는데, 이게그 준비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언제나 모이는 여자들에게 얘기해야 이여자들이 그걸 알아요? 다들 그렇지. 한국에서 살던 풍토를 중심삼아가지고 그것을 아나 말이에요. 그러니까 특별히 친척이라든가 있으면알아 가지고 식구들을 중심삼고…. 식구를 동원하는 거예요. 그리고 누구누구 배정해서 끌어들이는 거라구요.그거 신문사가 동원해야 돼요, 신문사가. 워싱턴타임스와 일본 세계일보도 데려오는 사람 누구누구, 데려가는 사람 누구누구라고 해 가지고 협조해서 신문사에서 그 사람들을 선전해 줘야 된다구요. 언론기관이라는 조직이 왜 필요한 거예요? 신문사 사장들이 하게 되면, 대사들이 안 올 수 없어요. 안 오면, 한번 긁어대면 그 사람의 간판이 거꾸로떨어진다구요. 언론기관이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번도그런 놀음을 안 시켰어요.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아요. 자!(보고 계속; 우선 외교관들을 접해 보니까요….) 그런 얘기는 끝내고, 이제부터 다시 결심하라구.「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그래.그냥 그대로 하기를 바라면 안 해그 다음에는 또 어디 갔어? 윤정로, 없나?「윤정로 없습니다. 일본에 갔습니다.」황선조, 산수원!「예.」다 산수원의 회원이 되어야 돼요.기도하는 사람이 산에 안 가고, 뜰에 안 가고, 바다에 안 가 가지고 어떻게 하늘 앞에 정성을 들여요? 산수원이라는 것이 돌아다니면서 놀러다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산수원 때 술 먹고 그러지 않지?「예,우리는 안 하지요. 문화를 바꾸지요, 완전히.」바꿔줘 가지고 간증도색다른 간증을 하고, 가정혁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가정이 전부 다

124 하늘이 앞서줘야 돼산수원에 참석해야 돼요.(황선조 회장 보고 시작; 잠깐 보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5월14일날….) 세부적인 보고는 내가 다 받아서 알아. 대략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얘기하면 돼.(보고 계속; ……또 협회가 해야 되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거뭐 사소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동안에 가장 중심적으로 세 가지 분야에서 활동을 해 왔고, 지금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고 마치겠습니다.) (박수) 그 다음에 여성연합 한번 보고해보지.(문난영 회장 보고 시작; ……이분을 그동안 같이 모시고 다니면서지금 계속해서 21세기 여성지도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축구 중계가 된답니다.」되지, 그럼. 안 될 것이 뭐 있어? (웃음) 몇 시, 5시?「지금 하고 있습니다.」지금 하고 있어? 그래, 보자!「지금 중국 방송에 들어가 있고요, 일본에서는 5시 반부터라니까 후반전에는 일본어로바꾸겠습니다.」그래. 그렇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못 하고 있으니기가 차. 책임자가 거기에 대한 센스가 없어.「죄송합니다.」그리고 응원부대 여자들, 이번 대회 때 참석하지 않은 여자들은 명단을 써 내라구요.「피스컵 때요?」어느 대회나 우리 대회를 할 때는여자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 거예요. 아이들을 데리고 자지 말고…! 이제는 표 팔 것을 중심삼고 백 장이면 백 장, 천 장이면 천 장을 맡기려고 그래요. 못 하면 돈을 벌어대라구요. 안 맡기니까 그래요.내가 있으면 아주 때려 몰 것인데 말이에요. 그냥 그대로 하기를 바라면 안 한다구요.내가 축구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지려고 하면서도 축구를 하는 것을보게 된다면, 아이고…! 축구 하는 날들은 훈독회만 하고…. 축구를 몇시에 한다고 해 가지고, 그 때에 안 하면 안되겠다구요. 이거 누구누구하는 거야? 우리 일화하고….「일화하고 일본 우라와레즈하고 하는 것

125입니다.」일본하고 하는 거야, 지금?「예.」(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개최중인 에이 쓰리(A3) 챔피언스컵 2007 대회 성남 일화와 우라와레즈 경기 시청)중국말 하는 사람 누구 없나? 마이크로 해서 통역하면 좋겠구만. 손대오, 안 왔어?「손대오, 오늘 떠났습니다.」어디로…?「유엔 참전국행사 때문에 아시아권으로 떠났습니다, 필리핀.」그것도 이제 힘있는단체가 될 거라구요. 한국동란은 인류 평화의 전쟁이라고 해야 된다구요. 사실은 하나님과 사탄이 싸운 전쟁이에요. 박 대통령(박정희 전대통령)이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반대 안 했으면 지금 세계적 기반을다 닦았을 거예요.여자들!「예.」선생님을 아는 여자들은 이제 안 나오면 안되겠어요.집에 가서도 전도를 해야지. 자기 아들딸 생일이면 생일을 중심삼고모아 가지고 공개적인 훈독회도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이거 얼마들어가?「책이요?」응.「원가가 한 8천 원 들어갑니다.」8천 원이면얼마야? 1만 6천 원 받으라구.「예.」그거 남는 것은 쓰지 말고 예금해 둬.「예.」원래 책 파는 돈은 선생님의 명단에 등록해서 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써야 된다구.「지금 안 쓰고 보관하고 있습니다.」보관해야 된다구.아, 구름이 좋다! 기분이 아주 뭐…. 가을 구름은 예쁘지? 싹, 미인과같이 잘 다듬어져 가지고 말이야. 뭉게구름이 아니야. 저녁 해 가지고저녁 먹고 가야 되겠네, 여기에서 보고. 5시에 하면 6시, 7시…. 준비하라구, 저녁도. (이후 축구 경기 끝까지 시청하심.)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