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9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

2)(경배) 여기 직원들인가?「직원하고 평화대사들, 그 다음에 속초와양양의 식구들입니다.」여기서 처음 훈독회 하나? 훈독회는 처음이야?「여기서는 처음입니다. 직원들 외에는 처음입니다.」어디 갔어? 원주,안 왔나? 양양 사람들하고 속초가 가까우니까…. 여기는 누군가?「직원들입니다.」원주, 어디 갔어?「훈일아, 원주…? (어머님)」부태!「예.」곽 회장이 어디에 있는지 돌아오면 바로….「곽 회장….」Ⅰ장, 서문부터 하자구!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돼(『평화훈경』‘머리말’부터 훈독 시작; ……반세기 이상 끊임없는 투자와 정성을 다해 펼쳐 온 종단간의 화해 협력을 모색하는 초종교 평화운동, 다양하고…)「아버님, 곽 회장이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곽정환 회장과 전화통화를 시작하심) 지금 어디에 있어? 요전에 24일날온다고 그러더니 거기 있어? 그래, 경상남북도 지사하고 시장과 약속한 것은 어떻게 된 거야? 빨리 와서 처리해야 되겠어. 두 곳을 계획할2007년 10월 25일(木), 속초 파인리즈컨트리클럽.*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70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수 없거든! 전라도에서는 이미 계획한다고 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내일 몇 시까지 모이라고 그랬나? 오후…? 알겠어. (전화통화 마치심)자…! (‘머리말’ 끝까지 훈독)「서문 읽었어요. (어머님)」서문을 읽었는데 뭘 할까? 영계에 있는 4대 성인을 읽고, 하나님의선생님에 대한 메시지를 읽고…. Ⅰ장을 하자구! 여러분이 이제부터 영계의 사실을 모르면 안돼요. 지금까지 역사의 미지의 사실, 누구도 몰랐던 사실…. 방대한 영계의 선조로부터 그 세계와 이 땅의 관계를 알아야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고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는지 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모르기 때문에 인간들이 이렇게 타락해서 살아요.지금 주인이 없다구요. 여러분 개인의 주인이 없다구요. 몸 마음이싸우지요? 가정의 부처끼리도 어머니가 아기를 낳으면 자기를 닮았네,아버지를 닮았네, 어머니를 닮았네, 내 편이네 하면서 자기 편 만들기위해서 닮았다고 해요. 하나님과 인간이 절대적으로 갈라질 수 없는것인데 하늘과 사탄의 싸움 때문에 갈라놓은 것을 모르는 거예요. 싸움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합할 수 없어요.그러니까 지금 세상은 주인이 없어요. 내 주인이 누구예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가정의 주인인 부처끼리 싸우고 있어요. 나라의 주인이 누구예요? 수많은 단체가 싸우고 있어요. 싸우는 데는 하나님이갈 수 없어요. 본연의 세계는 싸움 같은 것을 할 수 없는데 싸움터를만든 것이 사탄이고 타락이라구요. 타락이 문제예요. 근본을 다 헤쳐나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을 전부 다 개방해 놓고 밝혀놨다는 거예요.영계를 통일하기 이전에는 지상통일을 못 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방대한 수천억의 선조들이 가 있는데, 이것들이 전부 제멋대로예요. 한사람이라도 지상에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이 세상은 캄캄한지옥이 되어 버렸어요.

71근본문제를 깨끗이 알아야 된다대통령이니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사기꾼들이에요. 나라를 뜯어먹고, 나라를 벗겨먹고 살려고 그래요. 나라를 위해서 보태려는생각이 없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자기가 공헌하겠다는 생각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아요. 세계가 하나의 가족이에요. 하나의가정을 완성한 가정의 형태로서 결론을 맺는 거예요.여러분, 추우면 똑같은 빙점에 의해서 한강이면 한강 권내에 있는물은 어는 거예요. 인간세계의 행복이면 그 행복한 것이 빙점과 같이되어 있으면, 그 행복의 기원이 역사의 출발부터 지금까지 역사시대를넘어서면서 어디든지 사람이 살아가는 행복의 길이 같아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전부 다 지옥이에요, 지옥.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을 쫓아버리고, 인류가 사는 것은 사탄세계의주관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옥세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세상을 얼마나 살 것 같아요? 영계는 영원한 세계예요. 영원한 세계에 살던 그 양반이 영계에 가서 어떻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부터 보고할 거예요.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만들었어요.이 모든 문제를 하나님이 해결 못 했기 때문에, 사탄한테 싸움에서졌기 때문에 이 땅에 나타나는 참부모 되시는 분은 싸워서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싸워 가지고 이기는 데는 영원한 평화가 없다는거예요. 이런 모든 것의 근본을 알아야 돼요. 뿌리가 무엇인지 모르고줄기가 무엇인지, 순이 무엇인지, 가지가 무엇인지 모르고 전부가 다중심뿌리, 줄기, 순이라고 생각한다구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한다구요.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그렇게 안 만들었다구요. 다시뜯어서 고쳐야 돼요. 그러니 영계를 중심삼고 5대성인들의…. 어저께

72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읽던 데서부터 읽어요.(『평화훈경』‘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훈독 시작; 1. 하나님은인류의 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결의문의 책임자가 누구예요? 누가 결의한 거예요? 대표자가 누구예요?「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의 5대 종단 대표자가 예수님입니다.」예수님의 말씀이라구요. 영계에 살고 있는 모든 전체가 종합해서 종단 대표들이 모인사실을 땅 위에 알려줘야 돼요. 그걸 모르니까 뿌리를 몰라요. 5대 종단 대표자는 누구인지, 결의문을 발표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자, 잘들어보라구요.(훈독 계속; 영계 5대 종단 대표 결의문 대표자 예수 1. 하나님은…)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 땅 위에 나타나기가 얼마나…. 수천만년 고대해도 나타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있으니 나타나는 거예요. 이일을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안팎을 알고 맞출 줄 알기 때문에….떨어져 나갔던 것을 연결할 수 없었어요. 이 연결할 수 있는 시대가되었다는 것이 인류 앞에 그 이상 복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밥 먹고 살고, 같이 살고 있는 어머니 아버지하고 지금 태어난 사람은 달라지는 거예요. 하늘권이 내려갔지만 올라가니만큼…. 올라가는법도를 몰랐어요. 타락은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늘로 가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성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줘 가지고, 여기에 미지한 사실들은 영계의 같은 성인의 세계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고향이 없는 거예요.집이 자기 집이 아니에요. 자기가 주인이 안 되어 있다구요. 자기고향과 자기 조국이 없어요.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조국이 아니에요. 타락하고 생긴 거예요. 이 근본문제를 깨끗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기서 깨우쳐 나가는 겁니다. 예수님과 5대 종단이 결의문을 했다고 해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73할 수가 없어요. 선생님의 말씀 가운데 다 있어요. 이론적인 시대예요.앞뒤가 다 맞아요.이런 골프장은 우리가 뭐 필요해요? 레버런 문이 골프장이 뭘 필요해요? 내가 골프체도 한번 쥐어보지 않았어요. 왜 만드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정비하기 위해서 만든 거예요. 골프장이란 것이 이(利)를 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거기에 취미를 돕기 위한 거예요. 여기서 도의적인 면을 향상할 수 있는, 사탄세계에는 없는 골프장을 만든 거예요.수많은 기반을 갖고 있지만 사탄세계에 없으므로 혼자 하나의 뜻을세워 가지고 사탄세계 이상의 사실을 이루어 나오고 이룰 수 있는 미래를 가고 있다는 사실이라구요. 밥만 먹으면 다가 아니에요. 하루의인생살이, 삶에 보람을 느껴야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타락했기 때문에 공인할 수 있는 기본이 없어나를 처음 만난 사람, 손 들어봐요. 전부 식구들인가?「식구 아닌사람이 많습니다.」글쎄, 내가 10개월 전에 들렀나? 1년 전인가?「작년입니다.」그래서 1년 전인가 물었잖아?「예, 1년 전입니다.」그때 다만난 사람들이야?「안 만났습니다.」안 만난 사람은 처음 볼 것 아니야? 선생님을 처음 보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제멋대로 살고, 제멋대로 무슨 종교를 믿고, 제멋대로 주장하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해야 누가 공인해요? 타락했기 때문에 공인할 수 있는 기본이 없어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떨어져 나갔으니 공인할 수있는 어떤 원형의 모델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인연된 관계가 안 되어있어요. 떨어져 나왔어요. 개개인이 떨어져 나와 가지고 모래알같이 엉켜 가지고 사막을 만들고, 모래알이 전부 다 자기 멋대로 굴러다니는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이런 모든 것도 이해하게 돼요.

74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알겠나?「예.」(훈독 계속; 결의문 1.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 2. 문선명 선생은…) 예수님이 한 거예요, 예수님이. 참부모가하는 게 아니에요. 저나라에서 몇 천년 동안 지상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결의문을 발표할 수 있는 한 날을 가진 것이 역사시대에 처음으로벌어진 놀음이에요. 그것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들은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구요.하늘나라의 헌법을 제정해서 발표하면, 나라를 세워 가지고 헌법을발표하면 발표하는 그 날부터 실효가 벌어져요. 국회면 국회, 나라면나라의 국회에서 헌법을 만들 때까지 산중에 살고 아무것도 몰랐다고하더라도 헌법이 발표되면 그 시간서부터 그 법의 효과를 받아야 된다구요. 안 지키면 안돼요. 10개월 후에 발표를 했지만 10개월 전, 발표하기 전부터 결정한 그날부터 실효성이 있는 거예요.이것이 엄청난 문제라는 거예요. 무책임한 세상에서 도둑질을 해먹고 살았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땅도 그래요.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에덴동산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타락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가지고 이 인류 조상이 새끼를 번식했어요. 그걸 부정할 수 없다는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몰라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훈독 계속; ……5. 5대 종단 대표는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 나라와세계평화를 위하여 화합.통일.정진할 것을 결의하고 선포합니다.2001. 12. 25. 정오 기독교, 유교,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5대 종단대표 일동 대표자 예수) 예수예요, 예수! 기독교 믿던 사람들이 예수가 뭘 했는지 모르잖아요? 무엇을 믿는지 모르잖아요? 도적놈들이에요.종교가 다 없어져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에 종교도 없었고 나라도 없었어요. 타락 이후에 생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나라, 새로운 종교가 있을 수 없어요. 새로운 가정…! 하나님이 에덴동산

75에 새로운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의 가정은 생겨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가정이 없으니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족과 하나님의 나라가 있을수 없는 거예요. 엄청난 사실입니다.선생님이 나기 전에 선생님을 안 사람이 많아그 결과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가정이라든가 나라를 파탄시키기 위한놀음을 한 거예요. 세월이 가면 갈수록 점점점 개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점 악한 세력이 태산같이 쌓여 있어요. 그걸 어떻게 뚫고 나와요? 나올 수 없어요. 때가 필요해요. 때가 되어야 돼요.하나님이 춘하추동과 같이…. 정월달부터 12월달까지 연결될 수 있는 전통이 서 있어야지 1년이라는 것이 나오는 거예요. 1년을 십 배하면 10년이고, 10년을 백 배 하면 천 년이에요. 십 단위로 전부 다연결돼 있어요. 십진법과 십이진법, 그런 걸 알아요? 다 모르지! 내가설명하기에는 시간이 바쁘다구요. 자…!「다음은 하나님께서 참부모님께 보내신 서신입니다.」메시지예요.「메시지입니다.」역사에 처음 있는 놀음이에요. 선생님을 세계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반대했지만 사탄세계가 졌거든요. 다 넘어섰어요. 자연히 모든 세계를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될 때가 왔어요. 바치는데, 순서가 있는 줄 몰라요. 떨어져 내려온 동기가 어떻게 돼 있고, 그 결과와 지옥이 어떻게되어 왔는지 모르잖아요. 그 모든 것을 알아 가지고 반대로 타고 넘어야 돼요.타락은 깊은 곳에 떨어졌다 이거예요. 떨어지면 무저갱이에요. 끝이없이 떨어지는 거예요. 누가 올라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올려서 올수 있는 입장이었으면 타락 안 시켰다는 거예요. 악마가 무엇이고, 선악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러고 저러고 해 가지고 세상에 싸움의 역사로땅을 피로 물들였어요. 그걸 전부 다 해소해야 돼요. 청산해야 돼요.

76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청산하려면 어떻게 해요? 이렇게 올라온 것이 반대로 없애버려야 돼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안 나타났으면 모르지만, 나타나가지고 세계적으로 물이 이렇게 흐르던 것이 거꾸로 고개를 넘어 설수 있는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이런 가치, 개인의 이익을위해서.. 사람들이 앞으로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세계에하나님을 중심삼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 법의 치리를 받으며 만든 거예요.여기 직원들은 24시간 누구보다도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밤을지배해야 되고 환경을 지배해야 돼요. 오고 가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의 6가지예요. 그렇지 않고 사람을 자기들이 관여해서 지배할 수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지배받아 가지고 출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역사에 한 사람이 없어요. 타락해서 인류의 조상이 쫓겨난 거라구요.그래서 무저갱, 끝이 없는 파이프에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얼마나 내려가는지 몰라요. 원리는 그걸 가르쳐줘요. 지옥 밑창에서도 층층이 되어 있는 걸 밟아 나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 땅에 나타난 것이 뭐냐? 뭐 어느 가문의 어떤 아들딸로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 자신이 어려서부터, 10살 넘어서부터 벌써 세상의 모든 걸 알고 나왔어요. 그래서 집안 문중에서, 동네에서 유명했어요.그 세계를 알 수 있게끔 하늘이 몇 천년 전부터 준비해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나기 전에 선생님을 만난 사람이 많아요. 지상에 나타나지 않았는데, 선생님보다 나이 많은 통하는 사람들은 벌써 선생님 앞에 지도를 받았어요. 그런 무엇이 있어요. 그걸 여러분이 다 깨우치려면…. 하나님 대신 자리에 가서도 깨우치지 못해요.그러니 무조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이런 것도 하나님이 지을 때 사랑이상의 상대적 요소로써 지었기 때문에 짓는 데는 절대 위에서 지었어요. 절대신앙의 표준이에요. 하나님

77이 상대가 없잖아요? 그래서 상대를 만들었는데, 실체를 만드는 데 지구성과 같은 모든 소성이 다 필요한 거예요. 그래, 지구성의 소성이 하늘나라에 속해 있지 않아요. 타락해서 뒤집어졌어요.핏줄이 달라진 것이 문제그러니 얼마나 엄청난 과제를 안고 있는데 이걸 뒤집어 놓아야 돼요. 그걸 바로잡으려면…. 하나님도 못 바로잡아요. 사탄의 피를 받고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어느 양가집 외동딸이 동네의불량한 청년과 관계를 맺고 자기 몸을 주게 되면, 그 사람이 주인이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남자 녀석들은 동네 어디든지 잘난 여자가 있으면, 전부 자기가 관계를 맺으려고 그래요.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있어요. 그게 어디서왔어요? 타락한 조상으로부터 온 거예요. 다 그렇지? 바람피우고 하는것이 여자보다 남자들이에요. 그 열매가 맺힐 때 혼음사회가 돼요. 성개방시대, 친족 상간관계가 벌어져요.미국 같은 데 보면 할머니하고 손자하고 살고, 자기 어머니하고 살아요. 엉망진창이라구요. 그건 전부 다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야 돼요.그래, 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해방할 테니까 기다리라는 거예요. 그걸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세계기준까지….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굴복해야 돼요. 그런 전략적인모든 문제를 누가 알아요? 배워야 된다구요. 배우지 않으면 안돼요.자기가 지금 알았다는 것, 무슨 공부하고 세상에서 뭘 해먹었다는것은 전부 다 없는 거예요. 가짜예요. 국가면 국가에 이원제가 어떻게있어요? 야당 여당이 어떻게 있나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지않았어요. 다 뜯어 고쳐야 돼요. 자,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알아야 돼요.

78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유치원부터 들어가 가지고 유치원 선생이 하는 대로, 소학교에 들어가서 소학교 선생이 하는 대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대학교를 거쳐가지고 석사코스를 거치고 박사가 되는 거예요. 나라의 법을 통해 대신자로 상속받아 가지고 그 법을 밟고 올라서야 돼요. 법 위에 서야돼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이상세계, 나라에 대한 하늘나라의 헌법이 있으면 헌법 위에 서야 돼요.헌법이고 무엇이고 상상도 하지 못한 패들이야 지옥 밑창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체의 모습을 드러낼 아무런 존재가 하나님 앞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비참한 거예요. 그러한 비참한 세계를 개방해 주고 해방해 주기 위한 하늘의 섭리를 알아야 돼요. 거짓부모가 뒤집었으니 참부모가 나타날 때 거짓부모를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이겨야 돼요. 자연굴복시켜야 돼요.왜? 양심이 있기 때문에 양심이 전부 180도 오케이(OK) 해야 돼요.매일 사람이 살면서 거짓말을 하고 살지요? 도적질하고 살고 있어요.그건 지옥에 거꾸로 가 꽂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비참한 거예요. 자기 아들딸 될 것이 이렇게 하늘나라에 가서 하늘나라의 궁전에서 살 수 있는 패가 못 되고 지옥 밑창의 깜깜한 천지에 전후를 가릴 수 없고 상하를 가릴 수 없는 지옥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비참해요.누구 때문이냐? 사람 때문이 아니에요. 천사장이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서부터 고장났기 때문에 영계를 몰라 가지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알겠나?「예.」여기 이 집이 여러분을 잘 알아요. 직원이면직원을 다 알아요. 저 녀석은 뭘 했고, 여기 와서는 뭘 하는지 다 알아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적질을 하는지…. 주인 될 사람은밤낮없이 주의해야 돼요.여기 책임자가 누구인가?「김재봉입니다.」재만이?「재봉입니다.」재봉?「예.」그 이름이 재복이네?「재봉이에요. (어머님)」‘만날 봉

79(逢)’ 자?「‘받들 봉(奉)’ 자입니다.」그러니 희생해야 돼. 뜻을 알았으면 다시 희생해야 돼요. 뚱뚱해서 잘 먹었던 것이 아니라 못 먹어서부었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라구.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 법이 생겨나훈모님!「예.」훈모님은 다 아나? 통일교회의 어머니같이 되어 있는데 어머니 이상의 자리, 할머니의 자리가 돼야 교육할 수 있어요. 남편이 여자한테 지지 않게끔 있는 정성을 다 해야 돼요. 여기 있는 우리집사람도 그래요. 집사람이 아무리 잘했다고 해도 그걸 따라가서는 안되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물어보고, 잘했으면 ‘왜 이렇게 잘했냐?’고하면 몰라요. 그 위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을 모셔 보지 못했어요. 하나님을 쫓아내 버렸어요.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성을 다해 나라를 모실 수 있는, 세계를 모실 수 있는 효자와 충신, 성인, 성자의 가정이 있어야 돼요. 그런 가정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이에요. 천사세계의 다리를놔 가지고 본향 땅을 찾아가는 도중에 있어요. 하늘나라 경계선에 들어서지 못한 것을 알아야 돼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났기때문에 다 알지 선생님을 못 만났으면 깜깜 천지, 지옥 밑창에 거꾸로꽂히는 거예요.기성교회는 다 망한 거라구요. 거기는 하나님이 안 계셔요. 싸움을해요, 싸움을. 부모가 있으면, 부모가 아들딸을 관리해야 돼요. 남편이있으면 아내를 관리해야 되고, 아내가 있으면 남편을 도울 수 있는 밑바탕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자라는 게 뭐예요? 여자가 생겨난것은 자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자기 때문에 생겨난 건 하나도 없어요.하나님 때문에 태어났고, 하늘나라 때문에 태어났어요. 나라 때문에 태

80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어났어요.나라가 없는데, 세계가 존속할 수 없어요. 원리원칙을 알아 가지고깨우쳐 나가야 하나님이 인정하는 거예요. 내가 알아야만 아들딸이 되고 다 그래요. 그 아버지의 아들딸, 핏줄이 하나되고 사랑과 생명이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핏줄만이 그 일을 하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어요.동네에 귀가 집 외동딸이 있는데 불량자들이 서로가…. 열 사람, 백사람이 경계했지만 어떻게든지 그 외딸과 관계를 맺으면 그 사람의 소유가 되는 거라구요.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에요. 생식기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그것을 뜯어 고쳐야 돼요.술 먹고 바람피우는 사람이 있으면 용서 안 해요.이제부터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 법이 생겨나요. 통일교회 소속단체, 통일교회가 바라는 세계…. 그건 통일교회가 만들었지, 사탄이만들지 못해요. 하나님도 못 만들어 줬어요. 그걸 만들어 줄 수 있었으면 타락을 시키지 않았어요. 왜 타락시켰느냐 하는 문제를 모르고 있으니 전부 다 사탄의 족속이 되어 있다구요. 그거 다 알아야 돼요.여러분 눈도 이중으로 돼 있지요? 자기가 결혼을 해서 여편네나 남편네를 가지고 있는데, 눈이 뭐냐? 조금만 자기 여편네보다 잘났으면그 잘난 여자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구요. 도적놈의 심보예요. 그래서 여자가 지금까지 고생했어요. 사탄의 핏줄을 받는데, 그 핏줄의 장자의 자리는 남자예요. 이 세상으로부터 사탄의 아들딸, 장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 장자는 사탄이 하늘을 배반했던 전통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자리 그냥 이 땅 위에 존속할 수 없어요.지옥으로 갈 수 있는 물건은 지옥으로 소속해 가지고, 그것이 자동적으로 불이 나 가지고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지금 그럴 때가 왔어요. 사람의 가치가 참새새끼 한 마리와도 안 바꿀 만큼 무가치한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뭐 하늘나라에…? 뭐 예수를 믿고 천국 가

81요? 그거 미친 것들이에요. 기독교는 이미 다 망했다구요. 기독교가 필요 없고, 나라가 필요 없어요.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 등 수많은 종교가 많지만 그게 다 완전한 걸 찾아가기 위한 방편적인 노정이에요. 그 노정을 하나님이 가르쳐주고 있지 않아요. 인간이 70퍼센트까지 다 알게 되어 있어요. 별의별 종교가 나와요. 그거 다 사기 치는 거예요. 사탄의 피와 연결돼 가지고 교인들을 사기쳐먹고 있는 거예요.통일교회가 사기를 쳤으면 문 총재가 살지를 못해요. 내일 모레면90이 되지요? 90살이 되면…. 인간이 70, 80살도 힘든데 여든 여덟 살된 할아버지가 여기 와서 뭘 하러 밤잠도 자지 않고 고달픈 생활을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다 없어져야 할 세계에서 남아져야 되겠기 때문이에요. 언제나 남아져 있는 것은 선생님이에요. 언제나 선두에선 것은 선생님이에요. 내가 다 가르쳐준 거라구요.내가 못 하는 일이 없어요. 바다에 가면 사공이고, 농촌에 가면 농군이에요. 전부 다 알아야 돼요. 학자세계에 가게 되면 대가리 큰 녀석들을 전부 때려 부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도 내가 여러 대학을 만든 거라구요.결의문을 지상에 통고해야 돼하늘나라에 가면 성자, 성인들의 경계선…. 교파는 날려 버려요. 그게 다 자연히 정비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증거된 사실을 발표해 가지고 자기가 지상에 와서 협조해야 돼요.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자기가 생전에 하지 못한 것을 대신 메워놓기 전에는 하나님 앞에못 가요. 그래서 결의문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결의문을 영계에서 했는데, 그걸 아무도 몰라요. 4대 성인들이 다결의문을 했고, 역사적인 공신들이 저나라에 가서 결의문을 하나돼서

82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발표했으니만큼 지상에 통고해야 돼요. 지상에서 통고를 받을 수 있는책임을 문 총재밖에 할 수 없어요. 누가 알아요? 자기들이 아는 이상의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 퍼붓더라도 그것을 전부 수용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줘야 되는 거예요.영계에 간 영인들이 자기 멋대로 지상에 와 가지고 하지 않아요. 왜재림해야 되는 문제…. 그건 과학적이어야 돼요. 이론적이라구요. 통일교회의 원리는 이론적으로 돼 있다구요. 선생님이 함부로 대해 가지고안 살아요. 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유교사상이니 모든것…. 종교도 답사해 가지고 그 안 되는 것을 정리하기 위한 모든 것을 다 깨쳐 가지고 영계와 일치되게 지상에 해놨기 때문에 완성의 결정을 하는 거예요.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핏줄을 참부모가 맑혔습니다.”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개인적으로 완성해서 이룬 사람, 가정적으로 완성해 이룬….그래, 축복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수많은 나라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아벨유엔을 이미 만들었어요. 그걸 이론화시키는데, 그걸 모르면 안돼요. 부모님이 산으로 가라면 산으로 가고, 배를 타라면 배를 타야 돼요. 자기 멋대로 했다가는 어디에 고꾸라져 가지고 타락한 사탄이 와서 제물삼아 묻어버린다구요.통일교회는 그렇게 달라요. 돈이 있으면, 그 돈이 자기 돈이 아니에요. 인류의 돈이에요. 인류의 돈이 되기 전에 하나님의 돈이에요. 인류의 돈은 나라의 돈이요, 나라의 돈이 되기 전에 하늘로부터, 인류와 세계로부터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내 돈이 되는 것이고 내 것이 되는 거예요.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 앞에 하나도 없어요.문 총재가 비로소 이 모든 걸 깨우쳐 가지고 어둠이 있는 밤중에 빛을 밝혀 놓을 수 있어요. 반딧불 모양으로 어디가든지 비추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가 알아요. 까닭 없이 싫어해요.

83보안조치를 에덴동산에서 안 했다선생님도 감옥살이를 얼마나 했어요? 감옥 세상에 가도 내가 거기서주인이에요. 사탄세계에 내가 들어가면, 싸움이 벌어져요. 암만 두드려패도 없어지지 않아요. 하나님같이 소화해 버려요. 접을 붙여 버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역사시대에 핍박을 그렇게 받던 레버런 문이 어떻게 역사에 살아남았나 하는 것이 수수께끼예요.원리를 아니, 천리의 근본을 아니, 근본에 서 있으니 하나님이 절대울타리로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있는 세계, 그 자리에 가야 돼요. 그래, 이런 모든 결론을 지은 것도그 안팎을 보면 사기꾼이 아니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처음 만나 가지고 참부모가 뭣인지 모르니 우스꽝스럽다는 거예요.영계의 결의문이니…. 알긴 뭘 알아요? 모르지. 여러분의 눈이 이중으로 되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 여편네보다도 더 잘나고, 능력있고, 미인이게 되면 자기 여편네를 언제든지 차버리고 거기에 가 가지고 천 단계가 있으면 천 단계를 다 점령하려고 그래요. 그게 사탄의근성이에요.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어머니를 점령해 버렸어요. 세상에…!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 사탄의 품에서 살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원수시하고 한꺼번에 없애버릴 수 있지만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로,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했어요.사탄과 사랑관계에 있어서 새끼가 태어날 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그런데 비상사태가 벌어졌어요. 하나님이 천사장을 앞으로 미래의아내가 되고 가정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보다 더 믿었어요. 더 믿

84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고 맡겼다구요. 벌거벗고 살고 있는데, 키우는 데 있어서 아담이 해와를 키우기 위한 것과 같이 천사장이 품은 거예요.남자는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산야의 모든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에서 관리하려니 눈만 뜨면 밖으로 나간 거예요. 해와를 이렇게 깨우고 그러지 않은 거예요. 산에 올라가 토끼잡고, 여우잡고 강에서 고기 잡고…. 해와하고 아담하고 성격이 달라요. “오빠, 날 데려다달라!”고 하는데, 지키고 있는 할아버지 같은 양반이 천사장이에요. 그땐 다벗고 살고 있는데 울게 되면 업어주고 안아주고 하는 거예요.주변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가만 보니까, 아담도 보니까 수놈과 암놈이 모두 쌍쌍이 돼 가지고 새끼 치는 걸 보니까 귀여운 거예요. 타락이전에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를 키우던 천사장도 남자예요, 남자.해와를 무릎에 앉혀 가지고 울면 재워야 되고, 업고 그러던 거예요. 아담 가정을 관리하는 것은 천사장이었어요. 하나님이 관리 못 했다는거예요.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평화경찰이 나와야 돼요. 어머니가 경찰이돼야 돼요. 아버지가 군대가 되어야 돼요. 어머니는 적혈구예요. 자기를 보호해야 돼요. 보안조치를 에덴동산에서 안 했다는 거예요. 천사장들이 셋, 넷이나 있는데 왜 누시엘에게만 맡겼어요? 석 달씩 갈라 가지고 했더라면 타락을 꿈이나 꿨겠어요? 그래, 하나님은 천사장을 사랑하는 아담 해와보다도 더 믿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했다는 거예요.부모들은 그래요. 자기 아들딸이 나쁘지만 자기 이상의 복을 주려는그 심정의 기준 위에 서 있었기 때문에, 전부 다 맡겼기 때문에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통일교회는 원리를 중심삼고 타락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보안조치를 하는 거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이한번 재까닥 걸리면 일생 더 앞서 나지 못해요.

85참사랑의 도수바람피울 수 없어요. 바람피우는 역사라는 것이 그래요. 에덴동산에남자가 둘이고 여자가 하나고, 여자가 둘이고 남자가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어요. 그게 누구냐 하면 옛날에 무형의 하나님 가운데서 쌍둥이예요, 쌍둥이. 둘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될 때는 상충이된다구요. 온도가 같기 때문에 몰라요.해봐요. 조금만 차이가 있어도 알아요. 온도가 37도, 36도 5부에서부터 37도 이 권내에 생명이 걸려 사는 거예요. 차이가 있으면, 벌써차고 덥지요? 이러면 몰라요. 하나되면 모른다구요. 참사랑의 도수를중심삼고 하나님이 느끼는 도수와 사탄세계의 천사장이 느끼는 도수가몰라요. 1도만 차이 있어도 어떻게 돼요? 열이 이쪽으로 가지요? 반대로 되지요? 올라가고 내려가고 그래요. 열과 물이에요.무엇이 전달하느냐? 물이에요, 물. 여기도 온수가 나오는데, 물이 더워져서 땅에서도 나오고 그래요. ‘물과 불!’ 해봐요.「물과 불!」물에서살아남아야 돼요. 남아지는 물이 되어야지, 물이 날아가 버리면 안돼요. 물에서 반드시 증기가 나와 가지고 가벼운 물은 날아가게 돼 있어요. 좋은 것은 하늘의 것, 무거운 것은 땅의 것이기 때문에 사탄 것이에요. 주종관계가 반드시 있어야 돼요. 같을 수 없어요. 같으면 행복한지 몰라요.여러분, 아침에 변소 갈 때 마스크하고 변소 가요? 답변!「아닙니다.」큰 것을 하기 위해서 변소 가는데 마스크를 왜 안 끼고 가요? 하나되어 있다구요. 내 온도하고 같아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싫지 않다 이거예요. 어디, 싫어요?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 코를 막고 숨을 안쉬나? ‘이상하다. 뭘 먹어서 이런 고약한 냄새가 나나?’ 그런다구요.그것이 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싫지 않아요.

86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여러분이 변소에 갔다가 소변이 손끝에 묻으면 손 씻나? 손 안 씻고, 물이 없으면 쓱 하고 나와 가지고 아침에 신랑의 밥상을 손 안 씻은 걸 잊어버리고 하더라도 통하는 거예요. 다 같은 온도로 하나되어있어요. 차이를 몰라요. 바른손, 왼손이 찬지 더운지 알아, 몰라? 답변을 해야지!「모릅니다.」왜? 하나돼 있어요. 37도에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 차이가 안 나니까 여기서 스톱하는 거예요.물이 수평 되려면 온도가 중요해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차면축소되고, 더우면 확대하기 때문에 더운 것이 하늘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온도에 따라서 그렇게 돼요. 여러분, 가슴이 탄다고 하지요? 나라님이 역적을 만나게 되면 가슴이 막히고, 모든 기가 찬다고 한다구요.기가 차서 산다는 거예요, 죽는다는 거예요? 기가 차서 좋다고 그래요? 죽겠다 이거예요. 기가 차다는 것은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같이못 있어요. 그건 나눠져야 돼요.그래, 타락한 세계를 바로잡으려면 타락하지 않은 기가 높은 자리에서 투입해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역사와 마찬가지예요. 능력의 왕되신 하나님이 투입한 것이 완전히 투입돼 가지고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16살에 타락했는데, 24살까지 자라야 돼요. 17 18 19 20 2122 23 24, 8년 동안에 자라야 돼요. 삼 팔이 이십사(3.8=2예요.그래, 선생님이 88년이에요. 어머님을 중심삼고…. ‘팔 구(8.9)!’ 해봐요.「팔 구!」팔 구가 뭐예요? 52야, 72야?「72입니다.」72예요. 절대필요한 거예요.1년 12달은 뭐냐? 주역에 오행, 십이지가 있다구요.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열이에요. 이렇게 될 때에는 열 둘이 돼요. 열 넷이 돼야 돼요. 이게 합하면 스물 여덟이에요. 이팔청춘! 다 하늘나라의 법도를 따른 거예요. 이팔청춘이 뭐예요? 스물 여덟이 되어서는 남자나 여자나, 여자나 남자나 아들딸을 낳아요. 아들딸을 키울 수 있고 어머니의 심정을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이 행복하다

87는 거예요, 불행하다는 거예요?이팔청춘이 뭐냐?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 안 돼요. 이게 이렇게 벌려 있으면 하나되나? 전부가 닿아서 이게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이건 열 둘이고, 이건 십수예요. 십간 십이지가 되어 있어요.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다 깨우친 선생님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모르지만, 우리가 천일국을 세워 가지고2004년 5월 5일인가? 쌍합십승수를 발표했어요. 그게 다 무슨 놀음이에요? 이걸 뜯어 고치는 거예요. 쌍합십승수! 지금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까지도 하나님이 자리를 못 했어요. 하나님이 취하지 못했어요.열 하나! 왜 열 하나가 다르냐? 하나 둘, 이건 외수예요. 단수예요.단수는 상대가 없어요. 그러니까 상대가 없는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는열까지도 주인이 못 돼요. 열 하나부터 차원이 달라져요. 왜 다르냐?이것은 단수예요. 하나이지만, 쌍수가 되는 거예요. ‘열’ 할 때는 두 자예요. 그렇지요? 상대가 있으니 둘이에요. 하나 될 때는 상대가 없지만, ‘열 둘’ 하면 상대가 있어서 수평이 되는 거예요.남자도 10대 이상을 넘어야 돼요. 열 둘 이상이 돼야 철이 들기 시작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아버지도 다 그래요. 이 모든 전부가 원리원칙의 기준에 부합될 수 있는 하나님의 프로그램, 원리의 모델적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걸 하나도 몰라요. 선생님은 그걸 다 깨우쳤다는 거예요.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고, 얼마나 뒤넘이치고 그랬는지 몰라요.앉아 가지고 술 먹을 때 ‘에라, 좋다!’ 해 가지고 뭐 ‘너 먹고, 나 먹자!’ 그런 것이 아니에요. 그 반대예요.그러기 위해서 선생님의 일족이 대한민국의 역사, 인류역사에서 제일 비참한 환경의 골짜기로 내려가야 돼요. 사탄이가 있는지, 없는지를

88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몰라요. 사탄이가 뭘 하는지 모르는데 사탄이 하는 노릇, 사탄 노릇이우리 집에서 다 벌어져요. 다 봐요. 세상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이 녀석이 왜 그런가 하는 근본을 다 보는 거예요.그런 역사가 많아요. 영계의 보이지 않는 세계,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이들이 싸우고 있는 현상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까지도 두 번째는 비참해요. 나도 둘째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돼요.공산당도 그렇지요? 실권자는 두 번째예요. 그런 것이 왜 그러냐?사탄도 원리형에 맞춰야 돼요. 내려갈 뿐이지, 모양은 이렇게 되어 가지고 내려가는 거예요. 뒤집어져 가지고 내려가는 거예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평면 가운데 하나되려면 이렇게 하나될 수 있어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요. 다 모르니까, 여자 남자가 모르니까, 같으니까 하나돼요. 아무리 뭘 하더라도 자기 것이라는 소유권이 먼저생각날 수 없어요.여러분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유물을 갖다 도둑질해 가지고 절대시하는 그 소유를 하나님이 내 것이라고 찾아가지 않아요. 핏줄이 달라져서 내가 죽을 때까지, 끝날 때까지, 다시 뒤집어 가지고 끌어올릴 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세상 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주인이없어요. 한국도 주인이 없고, 미국도 주인이 없고, 일본도 주인이 없고,세계도 주인이 없어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예수님 앞에 선생님이 “기독교가 뭘 했느냐?” 물어보게 되면 없어요.“내가 아는 예수의 상대적 존재가 이러이러한 것인데, 그런 존재가 없잖아?” 하면 “맞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너는 내려와서 그걸 시정하고 없애버리라구. 다시 내가 만들어 줄게!” 하는 거예요. 공자면공자도 다 그래요. 그런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다 한꺼번에 불심판해 버려요. 그건 하늘 불로하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전부 다 막혀 있으니 속이타서 죽어요. 불

89이 붙어서 죽는다구요.여러분, 참치말고 삼치 같은 것은 어떠냐? 삼치가 있다구요. 남해바다에 삼치 같은 것을 낚시하는데, 그건 낚시로 끌어 올리자마자 죽어요. 뱃전에 올라오기 전까지는 멀쩡하게 살겠다고 이렇지만 올려다놓으면 대번에 죽어요. 왜? 맞지 않아서 그래요. 열이 나서 타버리는거예요. 37도 넘으면 없어지기 시작하는 걸 알아요? 열이 나지요? 열이 43도가 넘어서면…. 44도, 48도가 되면 살지도 못해요. 가는 거라구요.같은 온도로 생긴 것은 영원한 것여러분이 깨끗한 물을 마셔야 되고, 깨끗한 공기를 마셔야 되고, 깨끗한 태양빛을 받아야 돼요. 깨끗한 영양소를 받아야 돼요. 타락한 세계는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도적질하기 위해서 별의별 약을 써 가지고죽이는 거예요. 죽이기 위해서 약을 만들어요. 그 모든 것이 남아져 가지고 싸워요. 싸워 가지고, 세상에…! 공기도 마시면 병나게 되고, 물도 마시면 병나고, 태양빛까지도 그래요. 태양빛이 밝아요? 여기는 밤에 별이 낮아 보이고 커 보여요. 다 공해에 걸려 있어요. 그걸 먹고 살아서는….그래서 앞으로 과학은 공기를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요. 하나님은 다 정리하는 거예요. 물도 본연의 물을 만들 수 있게끔뒤집어 가지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 세상이 지금 태양 빛도, 공기도,물도, 땅도 얼마나 더러운 거예요. 침 뱉은 것, 피, 똥을 버리더라도불평하지 않는 것은 땅이에요. 왜 불평 안 하느냐? 본래에 하나되어있다 이거예요. 하나된 것이 본연에 돌아오니 그건 같은 것으로서 화합하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아요.같은 온도로 생긴 것은 영원한 것이에요. 같은 온도에서 하나된 것

90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이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 가지고 ‘너 아니면 내가 죽고, 내가 아니면너도 죽어야 된다. 내가 살아야 너도 살고, 네가 살아야 나도 산다.’하는 거예요. 같아야 돼요.이팔청춘이다 이거예요. 이팔이면 이 팔, 저 팔…? 없어요.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그래요. 하나된 거예요, 이팔청춘. 이게 하나된 거예요? 이렇게 해도 하나 안 되는 거고, 이렇게 해도 안 되고, 이렇게 해도 안 되는 거예요. 360도 어디나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해가지고 내가 양심 줄을 하늘로부터….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불교에 가서 증언할 때 이렇게 해 가지고 올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비나이다, 비나이다…!”이렇게 하는 거예요. 올라가면서 이렇게 해서 비나이다, 이렇게 비나이다, 이렇게도 비나이다…. “모든 건 내가 잘못했습니다.” 하는 거예요.이래야 불교에 가더라도 기도하면서 은덕을 받을 수 있어요. 자기 멋대로 “난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면 난 싫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도 하는데, 난 싫습니다.” 하면서 제멋대로 하겠다고 덤벼드는 사람은 하늘의 복을 못 받아요.이런 전통적 기원을 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근본부터 알면 누구나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하라면 안 하겠다는사람이 어디 있어요? 내가 해보니까 좋기 때문에 시키는 거예요. 내가아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가르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재산이에요. 세상에 뭐 통일교회가 부자라는데, 부자는 무슨 부자예요? 부재예요, 부자예요? 부자가 돼야 부재가 되지, 부재 된 것은 부자 못 돼요. 안팎이 같은 말이에요.그런 말 가운데 안팎의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쓰는 말은 한국말밖에없어요.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훈민정음(訓民正音)이 뭐예요? 놀라운 민족이에요. 백성을 가르치는 올바른 소리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소리는 올바른 소리일 텐데…. 하나님이 제일

91필요로 하는 것이 뭐예요? 돈이 아니에요. 지식의 왕이고 창조의 왕인데, 돈은 창조할 수 있는 거예요. 돈이 필요 없고, 만유의 원리원칙을설정하신 분이니 법도의 왕이에요. 지식이 필요 없어요. 권세가 필요없어요. 절대권한이에요.대우주가 화합되는 근본하나님이 제일 되겠다는 욕심이 없이 자동적으로 지은 거예요. 그런특성이 있는데, 본래가 하나님의 핏줄과 연결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느끼는 핏줄과 내가 갖고 있는 핏줄이 동화되는 거예요. 핏줄이에요, 핏줄! 핏줄이 같으니까 하나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둘이 좋아요. “아, 컸다. 야야, 한번 붙었으면 떨어지지 말자. 영원히 영원히…!” 이러는 거예요. 또 같은 큰 것하고 하나되어 또 크게 되니 자연히….하나님이 창조하던 대우주가 화합되는 근본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만 딱 맞추기 시작하면 제일 작은 데서 큰 것까지 온도가 맞기 때문에…. 머리카락도 그 온도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여기 솜털 하나도 그온도에 하나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우주가 하나님의 솜털과 같이, 하나님의 머리카락과 같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이게 열을 발산하는 발산장치예요. 온도가 안 맞으면 발산해 가지고균형이 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여기 온도가 조금만 차이 있으면 궁둥이를 들지요? 조금이라도 내가 40도 이내 될 때에는 앉았던 궁둥이를 넓게 해 가지고 공기가 통하지 않는 삼각지대를…. 남자의 생식기는 냉하다구요. 여자는뜨겁게 해야 돼요.그래서 어떻게 되어 남자 여자가 좋아하느냐? 그럴 때는 하나되는거예요. 하나되니까 욕심이 없어요. 그 하나만 알더라도 여러분의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위해주어야 돼요. 하나님 대신, 아버지 대신, 어머니

92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위해주는 거기에는 보다 위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거예요. 보다 덜한 사람은 대상을 맡아 가지고 온도가 같게되면 같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안 맞다는 건 미친 녀석이라구요.그러면 사람은 오관이 있는데, 전부 다 맞아요. 절대사랑만 있으면말이에요, 눈도 절대 맞아요. 냄새도, 한번 냄새를 맡으면 떼고 싶지않아요. 입을 맞추면, 입에 무슨 밥찌꺼기가 있고 그래도 몰라요. 입술키스, 이빨 키스…. 이빨을 갈지, 여자들은? 이빨 가는 사람들은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 불안해서 소리를 내는 거예요. (이 가는 소리를 내심) (웃음)여자가 다르고, 남자가 다른데 무엇에 하나돼요? 지식을 가지고 안돼요. 돈을 가지고 안 돼요. 권력을 가지고 하나 안 돼요. 참사랑이에요. 이 우주의 근본 된 화합에 통해야 돼요. 화합이에요. 화합이지 합화가 아니에요. 화해 가지고 합하지, 합해 가지고 화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화합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마음이 안 돼 있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안 돼 있잖아요?그러니 전후관계가 거꾸로 되면…. ‘후전’ 하게 되면, 그건 뒤집어지는 거예요. 망해서 없어지는 거예요. ‘상하’ 할 때는 상을 중심삼고‘하’ 해야 할 텐데…. ‘하상’ 할 때는 없어져요. 여러분, 모든 전부가 오른쪽이라고 할 때 오른쪽 혼자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오른쪽을정하기 전에 왼쪽이란 것을 선유조건으로 정해 놓아야 돼요. 바른쪽이왼쪽에 맞춰서라도 하나돼야지요?그러면 창조의 출발에 누가 모델이냐? 인간이 생겨날 때 어디서 생겨났느냐? 자궁에서 생겨나요. 자궁에 들어가 가지고 몸 마음이 차이가 나면 싸울 것 아니에요? 자궁 안에 있는 아기는 숨 쉴 때까지 어머니의 숨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고충을 안 느껴요.맨 처음에 아기를 밸 때는 남자의 정자가 들어가 가지고 정자를 중

93심삼고 상대적으로 화합하는 거예요. 그때 뭐라고 그러나? 아기를 배면 무슨 병에 걸리나? 아기를 배면 자기 먹고 싶은 대로 못 먹어요.태어나는 아들 성품에 어머니가 맞춰주지 않으면, 어머니가 죽어야 돼요. 없어져야 돼요.같은 온도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엄마들은 아들을 많이 낳지만, 우리 어머니는 열 넷을 낳았는데….그거 보면 남편이 나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이에요? (웃음) 그 열네 사람을 전부 다 하나로 느낄 수 있는, 온도가 차이 없게끔 느낄 수있는 아내를 만들어야 되고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아버지의 책임이먹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같은 온도의 자리에 설 수 있는….아버지의 피와 살에 동화될 수 있고, 어머니의 피와 살에 동화될 수있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나온 것이 아들딸이기 때문에 아들딸에게서는 절대 부모를 떠나서는같은 온도의 자리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믿어야 되는 거예요.남자는 바른손, 여자는 왼손…. 둘이 다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래야여자도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있지 딸만 바라는 여자는 안 되는 거예요. 불합격자라구요. 오늘날, 소위 공부 잘했다는 인텔리(intelligentsia;지식층) 여자들은 말이에요, “나 혼자 살아간다.” 그래요. 그건 미친 간나예요. 그것은 앞으로 우리 뜻이 나오면 제일 공부 많이 잘했다는 사람, 머리가 있고 돈이 있고 권력이 있으니 내가 제일가는 패한테 시집가겠다고 하는 간나는 지옥에 가는 거예요.어떻게 동화될 수 있는, 하나될 수 있는 것이냐? 피와 살이 같은 온도가 되고, 같은 오관이 같이 합할 수 있는 내 상대가 누구냐? 내 아내가 누구냐? 주체가 누구냐? 그걸 맞추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

94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까지 없다구요. 문 총재의 말을 들어보니까 ‘이야, 그럴 수가 있나?’하는 거예요.그래, 변소에 갈 때 마스크를 끼고 가야 되겠나, 안 끼고 가야 되겠나? (웃음)「안 끼고 가야 됩니다.」이렇게 하다가 손에 묻으면 어때요? 냄새를 맡아 가지고 손바닥을 이렇게 깎아버리나? 이렇게 했다가비누로 닦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거기는 핍박이 성립 안 돼요. 또 해소하는 것도 간단해요. 이렇게 했으면, 이렇게 맞았으면…. 이렇게 맞으면 탕감이 돼요.이게 탕감되면, 이게 어디로 가겠나? 이렇게 돌아가야 할 텐데 딱하면 맞은 것보다도 더 크게 되면 반대가 돼요. 그래, 사탄은 먼저 치는 거예요. 먼저 손질하는 사람은 망해서 없어져요. 여기는 참게 된다면 벌떡 일어나요. 일어나 가지고 맞기 전에 사랑하게 되면 때린 사람은 자연히 굴복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네가 없어져야 돼요. 너는없어지고 나는 제2존재, 너를 대해서 대신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그래서 통일교회는 축복해 가지고 실수한 사람은 떼버려요. 엄격하다구요. 한 가지만 알고 사회생활에 있어서 어느 회사에 들어가서 기생충이 되지 말라 이거예요. 플러스 자리에서, 주는 입장에서 생활하라는 거예요. 시간을 안 지켰으면 시간을 지켜야 되고, 놀고프더라도 놀지 않고 거기 가서 자면서 일해야 돼요. 자도 하나되게 되면, 그 조상들이 성공할 수 있기 위해서 당하던 어려움을 내가 대신할 수 있다 하게 되면…. 그건 틀림없이 1대 2대, 60년 혹은 3대 90년, 삼 사 십이(3.4=12), 40년 이내에는…. 4대 이내에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 받았어요. 개인적인 세계의핍박시대, 또 사탄세계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하는 핍박시대, 사탄세계의 종족적 핍박시대가 있었어요. 김 씨면 김 씨, 대한민국의 성씨가286성이에요. 286성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문 총재 없애라고 했지만그 대표적인 나라, 한 사람을 중심삼고…. 286성이 있는데, 이렇게 성

95이 많은 나라가 없어요. 성을 가려서 상하좌우로 가리는 것은 족보를중심삼고 혈통을 관리한 한국 역사밖에 없다는 거예요.그래서 훈민정음, 백성을 가르친다는 바른 음성인데 무슨 음성이냐?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물건들은 소리를 내는 거예요. 혼자 있더라도이렇게 하게 되면, 이 자체의 본질이 드러나요. 마이크면 마이크 소리가 난다구요. 똥은 똥내가 나니까 씻어야 돼요.죄를 지으려 할 때 양심이 먼저 알아그래, 여러분이 남편하고 키스할 때…. 키스하고 이 닦나, 그냥 자나?「그냥 잡니다.」왜 그냥 자요? 그냥 자야 완전히 하나된 거예요.여기는 그냥 자는데 여편네는 가서 이를 닦고 이러면 하나되었나, 안되었나? 하나 안 되었으니 달라지는 거예요. 갈라지는 겁니다.냄새가 나고 싫어요. 저놈의 눈을 봐도 싫고, 코를 봐도 싫고, 입을봐도 싫고, 귀를 봐도 싫고, 몸뚱이만 아니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랑 기관을 통째로 갖다가 씌워주고 그 가운데 안 들어가 있겠다는 거예요.왜? 안 맞으니까…. 안 맞는데 있을 수 있어요? 있을 수 없어요. 그걸맞춰야 돼요.그런데 그 자리에 누가 내려와서 맞출 사람이 없으니 혼자 이혼해가지고 하늘땅을 팔아버리고 가슴치고 천장을 바라보면서 한을 갖고복지가 아니라 가시밭길이에요. ‘37도!’ 해봐요.「37도!」왜 삼 칠이에요? 삼 칠이 이십일(3.7=21)이에요. 둘을 넘어서 셋째의 출발이에요. 열 하나예요. 기성교회에서 십일조를 해야 된다고 아홉부터 열 가지 가운데 하나를 바치라고 하는데 아니에요. 열까지도 사탄이 가져갔으니 열 하나 전부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자기가 버는 돈의 근본과 결과를 전부 다 나라에 갖다가 저장해야지자기에게 저장하면, 그 일족은 없어진다구요. 천리원칙이 그래요. 암만

96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잘해도 양심이 알아요. 양심이 마음을 놓고 놀지 못하고, 마음을 놓고쉬지 못하고, 마음을 놓고 소리를 못 질러요. 무서워요. 두려워요.얼마나 하나님이 고마우신 분이에요. 여러분의 그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알기 전에 양심이 먼저 알아요. 죄를 지으려 할 때 양심이 ‘이놈아, 그러면 안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어머니, 하나님의 아버지, 우주의 근본왕초가 내 곁에 와 있는 거예요. 그걸 부정해 가지고 제멋대로…. 양심의 눈으로 보면 두렵지만, 그렇더라도 본체만체 하고 반대로하는 것은 전부 다 옥살박살이에요. 전 우주가 싫어하는 지옥에 가는거예요. 그게 이론적입니다. 이야, 공평하고도 공평하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 손 들어봐요.그러면 사랑할 때 여편네를 안고 옷을 양복을 입고, 가죽 양복을 입고 사랑하나? 내의를 입고 사랑해?「아닙니다.」열이 같게끔 내 가죽도 뼈, 골수에 맞추어 가지고 출발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그래, 뼈가울고, 살이 울고, 가죽이 울고, 손톱이 부들부들 떨면서 하나되어 달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인간이 지옥밖에 갈 수 없는 선물이 아니 될 수없느니라. 아주라는 거예요.훈독회를 할 때인데, 내가 여기 교육을 하러 왔나? (웃음) 선생님의말에 취해 들어가는 거예요. 여자라는 여자들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싫어하는 여자가 있으면 안돼요. 왜? 오빠예요, 오빠! 쌍둥이예요, 본래. 하나님이 갈라놔서 그렇지요. 인간으로 나타날 때까지는 쌍둥이였어요.온도가 같고 전부 다 같으니, 하나되었으니 갈라지더라도…. 아무리분리되더라도, 천 리 멀리 가더라도 같은 마음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와 우주에 대해 한계 없이…. 존재세계가 아무리 방대하더라도하나된 원칙을 소화할 수 있는 아무런 존재가 없으니 그런 존재는 영생하는 논리가 타당한 이론이다 이거예요. 머리 있는 사람은 선생님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구만!

97제멋대로 해 가지고 얼마나 여러분이 그 기준에서 불합리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화합이 돼야지, 합화가 없어요. 그늘에서 합화될 수 있는주인 앞에 같이 합화되어서 하나됨으로써 새로운 화합이 생기는 거예요.같은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핏줄을 같이 해야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화합이 되어야 나라는 존재가벌어지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된 화합된 남자, 몸 마음이 화합된 여자가 더 큰 사랑을 하는 거예요. 자기들 사랑에 취하라고 해도 취할수 없어요. 더 큰 사랑, 둘이 합해 가지고 더 큰 분을…. 나라님을 모셔야 돼요. 스승도 양심의 스승을 지나서 나라의 스승을 모시려는 거예요. 나라님이 하나님 대신 주인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왕의 자리를 거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만유의 존재가 합해서 화합이 되게 될 때 온도가 같기 때문에 세포에서부터 쭉 느끼는 거예요. 세포 가운데서 요솜털도…. 여기에 살아요. 알겠어요? 균까지도 살 수 있는 거라구요.온도가 같으면 그래요.고기도 그래요. 바다의 고기도 1도만 차이 나면, 전부 다 이동을 해요. ‘온도’ 할 때 ‘따뜻할 온(溫)’ 자지요? 온도라는 말도 따뜻한 도수를 맞춰라 이거예요. 37도의 존재가 어디 있나? 인간이 되어 가지고비로소 37도를 맞추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못났어도 거기에 37도, 36도에서 1도의 차이권 내에 내 생명줄이 달려서 산다는 걸 알아야 돼요. 1도라도 흐트러지면 엉망진창이 돼요.그래, 자기가 천국 갈 것인가 지옥 갈 것인가를 보라구요. 자동적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안정돼 있어야 돼요. 뭐 요구조건이 없어요. 차이가 있어도 내가 싫고 좋은 것이 없어요. 평온해야 돼요, 평

98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온. 봄날은 하늘땅이 전부 다 화합해요. 아지랑이도 춤을 추는 거예요.낮은 땅과 높은 하늘이 화합해서 아지랑이…. ‘아, 어지럽다!’ 하는 것이 아지랑이 아니에요? 그런 생명이 화합해서 씨가 싹이 트는 거예요.이치가 간단한 거예요. 열과 뭐라구?「물.」물과 열은 원수예요. 그렇지? 상반된 것이고 극과 극이에요. 열에다 물을 부으면 열이 식나,뜨거워지나?「식습니다.」그러니까 평상시로 돌아가는 거예요. 평상시로 돌아가게 되면 열도 죽고, 거기서부터 물도 화합해서 비로소 존재원리에 나라는 존재가 있는데, 4분의 3이 물이지요?물이 어떻게 돼 가지고, 이게 어떻게 37도면 37도…. 심장의 도수를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심장에…. 하나님의 사랑의 심장이 있으면 사랑의 심장의 맥박의 도수가 인간과 하나될 수 있는 맥박이 있는 거예요.거기에 가서 있으면 자려고 하고, 다 잊어버리고 고요가…. 건강할 수있고 좋을 수 있는 거예요. 고요히 봄 동산을 만나 가지고 미래에 가을과 한대지방의 추위를 극복할 수 있게끔 돼요. 그래, 다 잊어 가지고골수가 생기는 시간이에요.이렇게 생각하면, 여자라는 건 뭐예요? 남자라는 건 뭐예요? 무엇때문에 태어났어요? 같은 온도를 맞추기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온도를 어디에서 맞출 거예요? 핏줄이에요. 핏줄을 같이 하면 되는 거예요.사랑과 생명! 사랑은 아버지를 말하는 것이요, 생명은 어머니를 말하는 거예요. 어머니와 아버지의 핏줄에 있어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건생리학적인 면, 화학적인 면, 과학적인 면, 의학적인 면에 다 맞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천리가 하늘의 도리나 인간의 도리나 하나될 수있는 거예요. 왜? 알겠어요?맛있고 알기 위한 시간이 좋은 시간이다. 왜? 신진대사가 추울 때손이 시린데, 이렇게 확 부어버리면 얼마나…. 냄새야 무슨 상관없어요. 그게 제일 좋은 거예요. 냄새는 다음이지. 오줌이 마려울 때 안 누면 죽어요. 신진대사가 가능치 않다면 없어져요. 화합이 될 수 없다는

99거예요. 화합이 될 수 있는 한 쪽 편이 없어지는 것이다. 인생살이가간단해요.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우주는 영원한 것그렇기 때문에 먹고 자고 하는 그건 화합 때문에 그래요. 가고 오고,화합 때문에 그래요. 좋고 나쁘고, 화합 때문에 그래요. 다 들어가요.인생살이가 먹고 자야지, 갔다 와야지, 그 다음에 좋고 나쁜 거예요.인생사가 이 권내에 다 포괄돼요. 내가 깨었으면 자야 돼요. 화합을 시켜요. 갔다왔다할 때 가는 것도 좋고, 오는 것도 화합이 벌어져야 돼요. 그 다음에 좋고 나쁜 것도 자기가 좋고, 우주가 좋아하는 것은 나에게도 화합이 돼요. 그래서 먹고 자고, 가고 오고, 그 다음에 뭐예요?좋고 나쁘고! 화합하는 거예요. 온도가 같기 때문에 하나되는 겁니다.영원한 존재가 있어요. 내가 부족하면, 나를 보충해 주고 끌어올려줄 수 있는 존재가 살아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우주는 영원한 것이에요. 우리 지구도 영존한다는 것은 이런 과학적인검증 끝에 논리를 세우면, 그 논리가 맞지 않는 것이 없어요. 화합이돼야 통일되고, 통일의 원칙은 영원히 가능한 것이다. 아주!「아주.」세상 모르는 사람에 이런 말을 해줘도…. 선생님처럼 그런 얘기를해주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래, 옷을 끼고 들어가지 마요. 옷 벗고 들어가라구요. 부처끼리 가 가지고 남자 여자가…. 여자는 소변 보고, 남자는 대변을 보더라도 서로 화합이에요. 싫지 않아요, 소리를 들어도.여자는 앉아서 싸니까 소리가 ‘쏴!’ 하지? 남자는 멀리 하니까 찔끔찔끔 하잖아요?남자는 성격으로 신진대사를 큰 것 할 때 왈카닥 해야 돼요. 변소간에 똥 누러 가서 오래 있는 것이 여자예요. 그 인내성이 있어야 가슴이 불러오고, 궁둥이가 커 가지고 참지요. 그래, 여자 궁둥이는 커야

100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되고, 여자 가슴도 커야 돼요. 왜? 나 때문이 아니에요. 2세 되는 아기때문이에요. 2세를 기르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맞아요, 안맞아요?「맞습니다.」세상만사가 원리원칙이 다 같은, 하늘이나 땅이나 벗어날 수 없는존속의 그런 내용들이 화합이 되고 통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하면 그 세계도 영원해요. 왜? 온도가 같기 때문에 상충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바다에서도 화합된다구요. 바다의 생명을 무시 못 해요. 노인네가 산에 올라가느라고 힘들었지만 화합의 힘은 올라갈 때수난 길을 전부 다 소화하고도 남기 때문에 좋았다, 또 가고 싶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사랑을 또 하고 싶어요? 문 총재의 말을 듣고 난 후에는 문 총재를좋아하고 싶어요, 나빠요? 나빠하고 좋아요? ‘나빠하고 좋아요’란 말은없지! 알고 가르쳐줘요. 그렇기 때문에 말은 가르쳐줘요. 말은 들어야돼요. 듣고 가르치는 기준이 틀려지게 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그 가정도 망하는 거예요.그래, 통일교회는 감옥에 들어가서 그렇게 사니 감옥 사람이 선생님을 닮더라구요. 그래, 감옥의 성자라는 책(김인호 저,『서울로 오는길』중에 ‘옥중의 성자 문선명 목사’)도 나와 있다구요. 화합이에요.일어나면 감방에 열 사람이 전부 다 싸움질을 해요. 주먹질을 하고 싸움판이 벌어져요. 내가 가면 싸움을 안 해요.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가만히 앉아서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건 화합이 안 되니까 악마의계획이고, 파괴적이고 하니 누구나 좋아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반대하니 싸움을 벌이는 그런 자리에 있지 말라 이거예요. 언제든지 화합할 수 있는 거예요. 물어보면 정정당당히 가르쳐주는 거예요. 부모는솔직히 말해요. 마피아가 돼 있더라도 ‘사람을 죽여선 안 돼!’ 하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부모는 그래요. 하나님도 그래요.

101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진짜 사랑하게 되면 속초에 안 살아요. 선생님이 있는 데 가서…. 서울이면 서울의 변소간 같은 데서 살더라도선생님과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이에요. 하나님과 가까우면 돼요. 하나님이 주인 돼서 가 있는 데는 어디 가더라도 거기서는 환영하게 되어있지 반대 안 하니까 내 세상이요, 내 나라요, 내 기쁨이 아버지의 기쁨, 우리 기쁨이 되느니라.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뼈 가운데 물이 화합할 수 있게 살아야 된다몇 시간 되었나? 내가 오늘 바쁜데….「1시간 반 되었습니다.」1시간 했으면 월사금을 얼마나 줄래? (웃음) 자기 재산을 다 주어도 가르쳐주지 않아요. 참부모가 찾아와서 가르쳐주지 않아요. 강원도 사람들,강원도를 내가 참 사랑한다구요. 강원도 금강산을 내가 들렀지만, 옛날에는 금강산도 안 들르고 백두산도 안 들렀어요. 이름난 데 안 갔어요.나라의 이름을 갖추지 못하고, 세계의 이름을 갖추지 못한 거예요.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날 닮아 가지고 화합 통일할 수 있는 해방의 왕자 왕녀의 자리까지 다 될 수 있는 그 때까지 기다린 거예요.여기가 뭐라구? 설악산?「고성군입니다.」고성군이 제일 북한과 경계선이 되어 있구만!「예.」통일전망대가 있지?「예.」요전에 내가 거기 가서 종을 치는데, ‘쾅’ 치니까 망치가 깨지더라구요. “어떤 손님이와서 힘이 얼마나 센지 망치가 깨졌네!” 하는데, 나도 모른다고 했어요. (웃음) 말하면 원수가 많아지잖아요. 그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너 한번 깨 보라 이거예요. 어떻게 쳐야 깨지냐 이거예요.골수를 알아야 돼요, 골수! 알아요? 뼈 가운데 있는 물을 알아야 돼요. 뼈 가운데 물이 화합할 수 있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양심적이어야 되겠나? 절대적 양심적이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주인이못 돼요. 가다 망하게 되어 있어요.

102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지금 아벨유엔을 선포했지요? 한국에 4만 명 가까운 평화대사들을일주일 동안 교육을 다 끝냈어요. 다 끝나고 30일, 31일 양일을 중심삼고 내가 이제 한국을 떠나요.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의 꼭대기를 칼로 잘라버리든가 남북미를 포기하든가 세계를 포기하든가….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포기하고 가면 수습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을버리게 되면 다시 대한민국에 나타나질 않아요.아까 김 뭣이?「김재봉입니다.」다시 만나누만! 작년에 만나고, 두번 만났으니 이번엔 진짜 보고해야 할 텐데 보고를 왜 안 해? 불쌍한사람은 하늘이 도와주지 않을 수 없게끔 도와줄 수도 있고…. 도와주는 것만 좋은 게 아니에요. 무턱대고 들이대면 질서를 파괴시키는 거예요. 질서라는 것은 언제나 수평이 돼 있어야 돼요. 수평이 돼야 통일이 돼요.세계 인류의 가정, 개인도 수평이 되어야 돼요. 전체가 전부 다 수평이 되어야 돼요. 개인이 수평이 돼야만, 가정이 출발해요. 가정들이수평이 돼야 김 씨면 김 씨 문중을, 종씨를 전도할 줄 알아요. 개인,가정, 종족의 3단계예요. 그 다음에 4단계예요. 4단계 가운데는 병신도 있지요? 그걸 넘어서서 5단계에 가 가지고 다 좋다고 해야 돼요.어머니 닮았다, 아버지 닮았다…. 대한민국 백성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내가 사랑하면 앞으로 있어서 하늘나라의 기준을, 나라의 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그러니 나라의 기반에서 원수까지도….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이 뭐냐? 교차, 개인이 원수와 결혼을 하지만 교체결혼이에요. 원수의 나라와 결혼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가 없어져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 걸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벌써…. 2,516쌍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을 20년전에 교체결혼을 했어요. 하나된 거예요. 아무리 반대해도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둘이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103몸뚱이의 열매, 몸뚱이의 조상이 생식기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핏줄이 같으니까 어디를 가든지 아버님이가 있는 곳에는 자기도 갈 수 있고, 아버님이 갖고 있는 것은 내 것으로 갖고 싶고 우리 것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처음보는 여기 와서도 우리 것이라고 생각해요. 맞으니까 그래요. 솜털도전부 다 내 것이잖아요. 같은 데가 있잖아요. 공기, 물, 온도, 영양소가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생각할 때 세계는 하나가 아닐 수 없다는 논리가 결정됐느니라, 아주!「아주」이 이상 가르쳐주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오늘 아침 말만 들어 가지고도 천국에 가 가지고 하나되어서 영원한 세계에 가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에서 만나는 그 아버지를 처음 만나고, 영원한 형제를 처음만나더라도 현재의 온도에서 화합하던 그 기준과 동일하니까 만사형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는 데 인류가 사는데 부담이 없느니라, 아주!「아주!」알아들을 만한 말이에요, 못 알아들을 말이에요?「알아들을 말입니다.」‘마스크!’ 해봐요.「마스크!」밥 먹기 전에 ‘마스크!’ 하면, 선생님 말씀이 생각날 거라구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 자신이 좋을 수 있는세계가 어디 있는지 찾아서 포켓에 집어넣을 수 있어요. 포켓이 많지요? 서양 사람은 도적질하기 위해서 포켓을 만든 거예요. (웃음) 나는포켓이 많아요. 포켓에 언제든지 세금이 아니라 뿌렸던 씨를 갖다가넣는다구요. 그럴 수 있는 동기와 그럴 수 있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그 결과에 하나될 수 있는, 온도가 같은 그것은 주인이 아닐 수 없기때문에 포켓에 넣더라도 들어가는 놈과 미는 놈, 둘 다 좋아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여기에 내 포켓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인가? 아이고, 궁둥

104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이에 똥내 나는데…. 앞에도 싫지! 여기 남대문이 열리면, 이건 어떻게돼요? 따라갈 때 궁둥이가 상처 나 있지, 앞으로 대할 때는 그 문이열리면 어떻게 돼요? 안돼요.그래, 삼각지대라는 것이 위험지대예요. 삼각관계라고 하지요? 삼각관계를 좋아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남자도 손 들어 봐요. 남자는다 삼각관계예요. 여편네가 있어도 바람을 피운다구요. 죽을 때까지 그러면서, 극복 못 하면서도…. 여편네가 와서 그걸 만져주면서 축복하고빌어야 돼요. 가기 전에 사흘 전부터 공을 들여 가지고 남편을 잘 사랑 못 해준 걸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죽어갈 때는….그러니 남자와 여자가 같이 죽으면 곤란해요. 여자가 그런 면에서몸뚱이의 열매가…. 몸뚱이의 열매가 그것이고, 몸뚱이의 조상이 그것이에요. ‘생식기!’ 해봐요.「생식기!」그게 조상의 집이에요. 하나님도그 집을 그리워해요. 자손만대 후손들의 집이에요. 화합의 집이에요.동감, 동위권, 온도가 같지 않으면 영원히 갈 수 없는 집이에요. 무슨집이에요? 참사랑의 집, 참혈통의 집, 참생명의 집이 내가 가지고 있는단 하나밖에 없는 생식기였느니라! 마음대로 쓸래요?백정! 평안도 말로 백정, 간나새끼예요. 역모를 하게 되면, 백정이되는 거예요. 쫓아내던 거예요. 여자도 쫓아내 가지고 공비가 돼요. 공적인 기생이 되는 거예요. 수청을 들라고 하면 들어야 되는 거예요. 평안도 말 가운데 제일 지독한 것이 백정이에요. 역모한 사람이 백정이되는 거예요. 여편네는 공노가 되는 거예요.백정 간나새끼, 넘어갔나 새끼! 결론이 그 쌍, 두 존재는 없애버려야된다는 거예요. 그런 욕을 먹은 거예요. 문 총재를 백정 간나, 여자라면 백정 간나새끼…. 그거 다 그러잖아요. 그건 없어지는 겁니다. 백정이 살 수 있어요? 매일 같이 피를 봐야 돼요. 그걸 좋아해야 먹고 사는 거예요. 피 값을 빨아 먹겠다는 거라구요.

105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음, 훈민정음아이고, 이젠 나도 시간이 됐으니까…. 우와, 시간이 7시 20분 됐네!자, 여기 내가 왔으니 얼굴들 좀 보자! 도적 같은 심보를 가지고 있는간나새끼가 있는가 보자! 화합이 필요해요, 화합이. 여러분의 마음이,선생님이 1시간 반 말했는데 1시간 동안 얘기한 것을 생애에 처음 들어서 아는 사람이 선생님의 마음에 동감됐나, 불 동감됐나?불 동감! ‘불’ 할 때 타버릴 텐데, 왜 ‘불’ 자가 그래? 불은 타버리고없어지는 겁니다. 한국말은 다 계시가 돼 있어요. 말 자체가 계시의 말이 돼 있어요. 훈민정음이 뭐냐? 하나님이 지은 모든 물건은 소리를가지고 있어요. (탁자를 내려치심) 그렇지요? 반드시 상대적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소리가 나요. 두 사람이면 화합이 되고, 세 사람이면 입체적인 3차원 4차원이 되는 거예요.합창단 같은 것이 본래의 목청을 내서 수천 명이 하게 되면, 우주가울려난다는 거예요. 자기 본연의 소리가 울려나기 때문에 자다가 보따리 다 집어치우고 일어나 거기에 화동하는 거예요. 그런 좋은 화음의음악소리를 들으면 몸도 거동걸이도…. ‘어허둥둥!’ 해봐요.「어허둥둥!」내 사랑이지고!「내 사랑이지고!」‘지고(至高)’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어허둥둥’ 하면 안 좋더라도 지고, 지극히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런 민족은 망하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어허둥둥’ 하게 되면 모든 것을 다 털어내요. 어허둥둥 내, 나를 중심삼고 내 사랑…. ‘내’라는 자체가 안방을 두고 말하잖아요. 비밀의 방이에요. 내 사랑이지고, 지고는 하나님 것이라는 거예요. 뜻이 그렇습니다. 그걸 해석한 사람이 있어요? 노래라는 것은 음이에요. 훈민, 백성을 가르치는 데 쓰는 바른 음이에요. 노래할 때 감동잘 할 수 있는 그런 음이 되라 그거예요.

106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그 말은 뭐냐 하면, 본연의 모든 음의 세계에 가까이 가라는 거예요.본래 목청을 중심삼고, 목청을 가지고 배 밑에다 있어 가지고 여기서화합해 나와야 돼요. 눈물 날 수 있는 경지라는 것은 사랑의 심정에내용이 전부 다…. 횡격막 여기서부터 물레방아와 같이 목청이 그렇게돼 있다는 거예요. 이중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3중, 4중이 되어야 화음이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훈민정음은 본래 하나님의 마음속과 외적인 것이 합해서 화합돼서 나오는 소리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한국말은 말하는 것을 글로 못 쓰는 말이 없어요. ‘띵땡, 꽁땡’ 하더라도 한글로 쓸 수 있어요. 발음이 구형의 모든 근본을 받쳐서 하기 때문에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이 우주의 음성을 다 할수 있는 거예요.선생님은 벌써 10살 때 “일본나라 망한다.” 그랬어요. 훈민정음을 알고 훈련받은 사람은 자동적으로 천국에 간다는 거예요. 피조물은 소리내지 않고 살 수 없어요. 그래, 소리가 몇 가지나 되느냐? 5만 개 못넘어요. 사탄이 지배하는 데는 10만 개는 될 텐데, 5만 개를 못 넘는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노래와 춤이 합해야 돼요. 동양 춤은 손을 놀리면서하지만 말이에요, 서양 춤은 다리를 놀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리틀엔젤스를 만들었는데, 동양 춤 가운데 그거 하나 남았어요. 그 다음에 발레를 중심삼은 우리 유니버설 발레예요. 그것이 지금 하나 남은 거예요.둘을 화합해 가지고 지금 훈숙님이 극을 지금 하고 있어요. 강연 중이라구요. 내가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데, 오늘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생각하는 거예요. 우리 리틀엔젤스가 유명하다구요.비로소 동양에 있어서 발레의 역사가 꽃이 피는 거예요. 그럼으로말미암아 동양에 발레의 역사가…. 여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아니에요? 남자는 종이에요. 그거 알아요? 여자는 무거우면 안돼요. 남

107자들이 한 손으로 들 수 있고 이래야 돼요. 남자는 든든해야 돼요. 남자 무용수와 여자 무용수가 다르다구요. 여자는 만 가지 하늘 앞에 찬양하는 거예요. 각양색색의 모든 미녀들이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공중에서 놀음하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예술세계에서 세계 최고의 정상의 자리에 갔어요.동양 무용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이 대표적이에요. 서양은 발레 세계가6년 전부터 연합해서 비용을 댈 사람이 없으니 문 총재 앞에 맡기려고해도 지금까지도 안 맡고 있어요. 맡았다가는 서양 세계에 가지 못해요. 예술을 도둑질해 갔다고 데모한다구요.이젠 유명하니까 그래도 좋다 그거예요. 문 총재가 하는 것을 전부다 보니 그래도 좋다는 거예요. 내 남편보다도 낫고, 내 어머니보다도낫고, 내 나라보다도 낫고, 내가 아는 사람보다 나으니까 문 총재가 해도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면 세상은 통일되는 거예요. 여기 선생님 말을 듣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요, 여기?「없습니다.」있어, 없어?있으면 마스크 끼고 변소 가라구! (웃음) 하나돼 있기 때문에 자극을못 느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극이 필요한 거예요.절대가치의 출발기점그래, 남과 북, 동서, 360도로 갈라놨으니 개인으로는 합할 수 없어요. 전체가 화합해 가지고 36개라는 것이 다 없어지는 겁니다. 36개라는 것을 하게 되면 이 우주 공간을 벗어나게 돼요.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거예요, 360도. 그래서 사탄이 좋아하는 것이 6수예요. 삼 사 십이(3.4=12), 4수와 6수가 사탄 수예요. 4수가 뭐예요? 4수, 춘하추동이에요. ‘5수’ 하게 되면, 이것은 중앙에 가는 거예요.쥐게 되면 어릴 때 이렇게 쥐어요. 이거 해봐요. 이거 원리예요. 이성성상이 열두 달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아기 때는 복중에서 이렇게

108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쥐어요. 이렇게 쥐면 어떻게 돼요? 손톱에 자궁이 긁혀요. 이렇게 했다가는 전부 다 넘어지게 돼 있어요. 아기들은 발을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해서 딱 감아야 되는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넘어가려면, 이쪽으로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아기들이 차든지 하면 자궁 안에 흠이 생길것 아니에요? 그런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건 미친녀석이에요.보라구요. 눈을 보고, “눈아!” “예.” “너 뭘 하러 태어났어?” 하면, 답은…? 답! 보기 위해서…? 보면 뭘 해요? 내가 완성하는 거예요. 냄새도, 눈도, 나를 완성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나를 완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절대가치의 출발기점은 상대와 통해 가지고 화합 통일된 그 위에 벌어지기 때문에 통일되기 전에 화합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이건 사상적인 면에서 골자를 풀어나갈 수 있는 문답들이에요. 왜?가치적인 면에서 하나님이 혼자 절대가치의 존재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요즘 사상가들이 말할 때 “아이고, 세상에 구교가 있어 가지고 절대 하나님의 가치를 가지고 뒤집어씌워 착취했다.”고 그러는 거예요.공산당들이 뭐라고 그래요? 투쟁세계에서 발전이 있다고 그래요. 미친녀석들이에요. 하나님을 몰라서 그래요.희랍철학의 플라톤이라든가 아리스토텔레스라든가 하는 이것들이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논리를 세우기 위해서는…. 하나님 외에 다신을 만든 거예요. 인간이 만든 신들이 많아요. 유일신을 몰랐어요. 유일신은 진리가 뭐냐? 가정이에요, 가정! 여러 사람이 합해 가지고, 하나로써 합해 가지고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나라에는 수만수억의 가정들이 들어가 있는데, 모델적 가정이 있어야 돼요. 그게 결론이에요, 모델적 가정.모델적 가정이 뭐냐? 아버지 되는 사람이나 어머니 되는 사람이나….아들딸들도 어머니 아버지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자기 조상들이 하

109던 그냥 그대로 연결돼야만 대대가 화합 통일적인 가정으로서 확대하기 때문에 하나돼요. 아무리 어린 아기로서 ‘응애!’ 하고 태어났지만팔십 노인이 되고, 씨름판이나 레슬링 세계의 왕초가 됐다고 하더라도그 울던 아기의 본성기준은 변하지 않는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원칙적이에요. 그러려면 원칙적인 훈련을 해야 돼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원칙적인 훈련을 해야 돼요.더 얘기하다가 안 되겠다. 내가 밥을 빨리 먹고 가야 할 텐데, 밥을준비했나?「예.」준비할 여자들이 다 들어와 앉았기 때문에 밥도 어제저녁에 먹던 밥을 갖다 놓을지 모르지! (웃음) 그러니 밥을 안 먹고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일상에 그러고 있으니 안 먹고, 물도 함부로 못 먹어요. 변소 갔다 손도 안 씻고 물을갖다가….요즘에 오줌도 마시는 치료법이 있는 걸 알아요? 남자나 여자들은자기 생식기를 오줌보다 더 맛있게 빨고 좋아하면 만병통치가 될 수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도 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도 다문제가 하나돼 있으니 자기가 손 빠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왜부끄러워요? 부처끼리 부끄러워요? 이런 원칙을 알아야 ‘아, 하나님이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사랑의 원리절대 하나님이 자유가 필요한가, 자유가 절대 하나님이 필요한가?절대 아래에 자유가 들어가야 되겠나, 자유 아래에 절대가 들어가야되겠나?「절대 아래에 자유입니다.」옛날의 중세시대에 압박보다는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은 하나님보다도 자유를 필요로 하던 거예요.절대 신이 됐다고 한다면, 자유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자유라는 말이 필요 없어요. 절대의 자리에 들어갔는데, 하나님

110 사랑의 원리와 절대가치의 출발점이 같이하는데 자유가 뭐예요? 하나님이야 어디든 맺어도 좋아하고,자던 하나님을 타고 앉아 가지고 긁어주더라도 좋아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뺨을 때려 가지고 피를 나게 했다고 해서….한 번, 두 번은 내가 피나는 것을 알기 위해서 그것도 체험해야지요.따귀를 치고 발길도 한번 쳐서 가슴에도 피나고, 손등에도 피나고, 발등에도 피나 봐야지! 그래야 남편이 얼마나 귀한 줄 알지요. 매를 맞아 봐야 남편이 귀한 줄 알아요. 이야, 부부의 사랑이 무서워요. ‘부부의 싸움은 칼로 물 벤 거와 마찬가지다.’ 한다구요. 거기에 원수가 있어요? 패당이 남아지나 이거예요.그래, 사랑의 정의를 못 내렸어요. 이런 모든 원리를 알아야 돼요.이제 여러분들은 사랑의 원리를 알 거라구요.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의온도가 자연히 맞게 되어 있지요? 차이가 이렇게 많아요? 36도 5부에서부터 1도도 안 돼요. 5부 차이예요. ‘386!’ 해봐요.「386!」요즘에세상에서 386을 좋아하는 패들이 있지요?보라구요. 물질이 먼저예요, 생각이 먼저예요? 생각이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예요? 어떤 게 먼저예요? 존재가 먼저라고 공산당은 말하더만! 생각은 나중이다 이거예요. 천만에…! 눈보고 물어보자 이거예요.“너, 눈이 왜 깜박깜박 해?”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배워 가지고 공산당식으로 지금부터 우리가 개조해 가지고 눈을 깜박깜박하게 만들어서시작했어요, 만들기 전에 시작했어요? 출발하기 전에 시작했어요, 출발한 후에 깜박깜박했어요? 답!「출발 전에 했습니다.」출발 전에 어떻게 알아요? (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 못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