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참부모님 입장, 경배, 개회선언, 천일국 국가 제창, 대표의 보고기도, 환영사, 꽃다발 봉정)이 대회를 시작한 지가 몇 분 됐어요? 너무 빨라서 내가 말씀을 간단히 했다가는 대회의 의의가 없을 것 같은데…. 말씀을 간단히 하려면 이 원고를 치워야 할 텐데 원고를 갖고 할까요, 원고 없이 할까요?존재세계의 발전 원칙여러분! 여기 모인 사람들은 나라면 나라의 지도적인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지고 가정이면 가정의 장 혹은 지방에 있어 반이면반의 장이요, 이장이 될 수 있어요. 도심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에서통이 되고, 통에서 동이 되는 거예요. 도시는 그렇고 농촌에서는 반에서부터, 리로부터 면이 돼요. 두 갈래가 합하는 것이 면이더라!‘면’ 하게 되면 무슨 생각이 나느냐? 입체적인 세계에서 평면적인 둘이 하나될 수 있어 가지고 주체 대상이 수평에 설 수 있는 그런 뜻이있는 것이 면이에요. 그런 면만 있어 가지고는 안 돼요. 면 가운데 동2007년 10월 30일(火), 천주청평수련원.* 이 말씀은 하나님 조국광복 출범 전국 지도자 특별집회 때 하신 것임.

175서남북의 기둥이 있어야 되고, 기둥 세워지는 그 면이 사방으로 환영할 수 있어야 돼요.내가 필요한 하나 둘 셋, 셋에서 하나 둘 셋, 둘에서 하나 둘 셋, 하나에서 하나 둘 셋 해서 삼 사 십이(3.4=12)로 12수가 면을 갖춘중심이 연결되어 면이 비로소 움직일 수 있고, 거기에 관계를 맺어 가지고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 모든 존재세계의 발전원칙이아니냐 이거예요.여기에 지금 몇 명이 모였어요?「3천 명 모였습니다. (황선조)」딱,틀림없어? (웃음) 오면서 보니까 걸어서 오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거 확실하지 않지? 확실하지 않은 것은, 불확실한 것은 하나가 틀려도불확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하나’ 해봐요.「하나!」하나가 없으면, 단위가 될 수 있는 둘도 안 생겨나는 것입니다.‘하나, 둘’ 되게 되면, 거기는 우리라는 말이 벌어져요.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나 혼자 중심삼고 우리라는 말이 없다구요. 우리라는 말은둘 이상이 되었다는 거예요. 우리들! 여기에 ‘나들’ 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 ‘우리들’ 하는 사람들이 모였어요?「‘우리들’ 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그러면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인데, 나 외에 2,999명이 모여 있다는우리들이에요. 보게 되면 자기 혼자가 돼요, 3천 명이 전부 다 하나된대표적인 나로 하고 싶어요, 3천 분의 1을 중심삼고 ‘나’라는 개념을갖고 싶어요? ‘우리들’ 하게 될 때는 3천 명이 나와 관계를 끊을 수없는 하나의 자리에서 말하는 겁니다.대한민국이 몇 명이라구요?「4천7백만 명입니다.」4천7백만이든 5천7백만이든 요즘에 말하기를 7천만이라고 해요. 7천만이 여섯보다낫고 다섯보다 나아요. 7수라는 것은 행복한 숫자이기 때문에 이 7수를 다 좋아해요. 우리 얼굴을 봐도 얼굴 가운데는 뭐냐 하면 소생.

17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장성.완성이 있고, 그 다음에 사방에는 귀가 있어요. 이것을 합해 가지고 보게 되면, 출입할 수 있는 구멍이 몇 개냐 하면 하나 둘 셋 넷다섯 여섯? (웃음)‘얼굴’ 하게 되면 7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합한 거예요. 여러분, 아기들은 숨구멍이라는 것이 있지요? 이것이 8수를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숨구멍을 중심삼고 7수가 딱 하나의 수평이 되어가지고 네 구멍 가운데 중앙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돌게 되면, 남북이라는 축이 벌어져요.상대적 개념을 중심삼고 엮어 가지고야 중심이 생겨나남북이 귀하냐, 동서가 귀하냐? 뭐가 귀해요? 나도 잘 모르니까 물어보는 건데, 뭐가 귀한 것 같아요? 말할 때 ‘남북’ 하고 동서를 말하나 ‘동서’ 하고 남북을 말하나?「동서남북입니다.」동서는 뭐냐 하면수평으로 도는 것입니다. 운동할 수 있는 것, 운동이라는 말을 생각하면 동서를 먼저 생각해야 돼요.그래, 동서를 생각해야 될 때는 반드시 하나 가지고는 안 됩니다.둘이 있어야 돼요. 수직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때요? 수직은 하나만 해가지고 올라가면서 ‘하나 하나 하나….’ 이렇게 되지, 이게 하나에서 둘셋 넷으로 커갈 수는 없다는 거예요.그러니 수직을 꼭대기에서 꽉 누르게 되면 이 한 점을 중심삼고 여기에 개인적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고, 둘이 됩니다. 우리를 찾아요.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고, 그 다음에 가정의 부부가 하나되어 있고, 아버지 아들딸이 하나되어 있고, 형제들이 하나되어 있고, 형제 일족을중심삼고 친족들이 하나되어 있어요. 전부 다 상대적 개념을 중심삼고엮어 가지고야 중심이 생겨나는 거예요. 중심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수평적 관계가 사방으로 잘 어울려야 되는 것입니다.

177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이라고 해요. 남북을 먼저 하지 않고, 동서를 왜 먼저 했느냐? 축이 남북인데 말이에요. 이걸 볼 때 사람들이 모르고 했지만 동서가 있어야만 남북이 행사할 수 있다, 효과를 볼 수있다고 본 거예요. 사람들이 지혜로운 거예요.하나가 좋냐, 둘이 좋냐? 답은?「둘이 좋습니다.」하나가 좋다면, 어느 누구나 하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하나의 주인이다.” 할 수 있는 자신이 돼 있어요? “하나의 중심이 돼 있다. 틀림없이 절대적인 하나의중심이다.” 할 수 있는, 하나의 절대기준에 선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본적이 있어요?3천 명이 모였다면 여기 서 있는 문 총재 머리는 하나인데, 3천 개머리가 모여 가지고 주목하고 있지만 어때요? 그 3천 명 머리를 대신하고, 내가 3천 명에 대한 하나의 자리에 서겠다고 생각해요? 3천 명은 나를 닮은 것이니 내가 꼭대기에 올라가지 않아도 올라갈 수 있는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대표고, 내가 대신이다.” 해야 돼요.대표 대신이라는 말은 그런 컨셉 내에서 성립되지, 독출한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는 중심존재로 내가 대표라는 말은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려면 창조원리, 섭리관의 모든 것을 풀어야 할 역사적인 배후의 답변 줄이 늴리리 동동으로 달리는데 그것을 풀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자, 그러면 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하나님 조국광복 출범입니다.」여기에 3천 명이 뭘 하러 모였어요? 내가 3천 명을 닮든가, 3천명이 나를 닮든가 해서 이래저래 뺄 수 없는 것이 하나도 없는 그 자리에 있어서 3천 명 자체가 ‘나’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팔도강산이 끼어 들어와요.65억 인류를 중심삼고 65억 인류 전체가 “나다, 우리다.” 하게 되어도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동서가 있고, 남북이 있어 가지고 연결된구형의 형체가 작고 큰 차이가 있다구요. 나는 하나에서 그런 작용을

17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하지만 65억 인류, 나 같은 65억 인류가 합해서 나 같은 큰 모습의모양을 그리지 않으면 그 이후에 나타나는 제2의 이상적 인류상이라는 것은 혼란이 벌어져요. 어디까지나 단위를 중심삼고 너와 나 사이의 관계가 연결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탄식의 아가의 역사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시작했다그러면 우리라고 할 때 우리라는 말이 좋은 말이요, 무슨 말이요?「좋은 말입니다.」돼지우리! (웃음) 그거 좋아요? 수평선상에 물이있으면 수평이 되어 가지고 고요한 시간에 달이 비치면 달 자체가 공중에 있는 달이 아니라 지상에 있는 달로서 알고, 또 자기 어떤 무엇이 나타나도 세계에 많지만 고요한 바닷물 위에 나타난 모습은 하나더라도 그것은 만국에 있는 자기와 같은 대표적인 존재로서 오해하더라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멋이라는 것이 혼자 두고 말해요? 많은 사람들이 전부 다 이리저리움직이다가도 한때에는 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철칙으로 알고 거기가서 하나될 수 있게 될 때 멋지다고 하는 거예요. 해봐요, ‘멋지다!’「멋지다!」‘멋지다’의 지다는 답이에요. 답의 동사예요. 멋은 드러나는것을 말해요. 멋지다, 드러난다는 거예요.그러면 여러분 자신들이 ‘이야, 65억 인류…. 지금 인류 조상으로부터 수천억이 있는 영계까지 전부 다 합했는데, 그 가운데 내가 멋지다!’ 생각해 봤어요? 재미있는 말입니다. 지루해 하고 여기 올 때 얼마나 불평을 많이 해요. ‘문 총재, 그 사람! 팔십이 넘어 가지고 죽을 날이 가까운데 쉬지도 않고 왜 우리들을 못살게 매번 모여라, 가라 하노?’ 할 수 있는데, 거기에 무슨 잇속이 있어요?올 때 기쁨으로 왔어요, 불평불만으로 왔어요?「기쁨으로 왔습니다.」나는 기쁨으로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라고 하면 3천 명이

179다 들겠지만 ‘나는 그렇다’ 할 수 있는 증거적 대표는 한 사람도 없다고 할 때 이 모임자리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모임이고, 여기를 분주하게 만들 때 이 강당도 말하기를 “모인 녀석들이 뭘 하러 모였어?” 하는 거예요.목적 개념이 출발서부터 과정…. 앉아 가지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일방통행으로 결실되어야 할 텐데 두 갈래가 되면 원수가 생기고, 세갈래가 되면 자기의 살 자리를 빼앗기거나 빼앗지 않으면 살 수 없는타락한 결과의 세계와 마찬가지의 세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그러면 결론지어서 내가 한마디 할 것은 무엇이냐? ‘아가’ 해봐요.「아가!」아가가 뭐이냐? 아, 가서 아기를 찾아라! 아가가 그렇잖아요?아, 가서 아기를 찾아라. 찾아 만나는데, 제일 귀한 말이 뭐냐 하면 아기라는 말이다. ‘아기가 아가다.’ 해봐요. 아시겠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우리 종교 세계에 있어서 아벨과 가인을 합하게 되면 ‘아가’가돼요.여러분이 20대 30대에 결혼해 가지고 아기를 보게 되면, 부부들이아기만 생각하면 속닥속닥 별의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세상만사를 꿰어 가지고 거기에 몽땅 달려 들어갑니다. 그래, 인간은 뭐냐 하면 “아,가서 아기를 찾아라. 아가를 찾아라!”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하면….이렇게 생각할 때 문 총재의 머리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이야…. 그런 생각을 하는 분이 한 분 있다면 가인의 아들과 아벨의 아들을 달리해 놓고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또 거기에도 가봐야 돼요. 이리 해도 가봐야 되고, 저리 해도 가봐야 할 텐데 진짜 아가를 바라볼 수 있는 출발기준이 어디냐? 어디예요?어머니의 자궁 속에 배기 시작한 아가, 그 아가가 얼마나 귀하다는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어머니의 복중에는 없었는데 낳고 보니 형제가

18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원수 되어 형님이 동생을 사랑할 줄 모르고, 피를 흘릴 수 있는 원한의 땅에 원한의 역사를 가졌다는 사실이 얼마나 비통한 사실이냐!하나님이 생각할 때 해와의 복중에 하나님의 아기 씨, 정자와 난자가 기쁨으로 하늘땅이 공명되게 ‘꽝!’ 소리를 지르고 정착할 수 있는시간이 있었겠느냐? 그렇지 않고 가인이 형님 되어서 아벨을 죽일 수있는 한의 근거지가 폭발되고 터져 나간 거예요. 그 소리가 타락하지않았으면 우주로 가서 영원한 세계에 환영의 아가의 찬양소리가 될 텐데, 타락해서 수평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탄식의 아가의역사가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논거를 통해서출발하지 않을 수 없어요.그러면 어머니의 뱃속에서 위로 올라가 하늘을 중심삼고 아가라고할 수 있는 것과 뱃속에서 사탄을 중심삼고 지옥으로 향해 떨어지는아가로 불릴 수 있는 종자가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아가를 찾아온 거예요.귀한 게 무엇이냐그러면 귀한 게 무엇이냐? 사랑이 귀하고, 특별히 귀한 게 뭐예요?생명이 귀하지! 생명도 귀하고 사랑도 다 귀하지만, 그거 뭘 하기 위한 거예요? 아가의 기원을 출발하기 위한 것이다. 그것이 출발할 수있는 보금자리가 어디냐 이거예요.남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 ‘여자’ 할 때는 상대의 입장에서는 ‘자여’예요. ‘봉사하겠습니다, 드립니다, 같이 자도 좋습니다.’그런 말이에요. 누구 때문에…? 하늘이 원하는 아가 때문에 그렇다는거예요.그러니 어머니의 입장에서는 삼각관계에 있어서 제3의 입장이라고할 때는 어때요? 아버지를 위한 아가, 더 나아가서 하늘을 위한 아가,

181역사를 위한 아가! 그 아가의 왕의 터전을 여자가 이 땅 위에서 마련해 본 적이 있었느냐? 없었어요. 이것은 수수께끼가 돼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아가를 만나기 위해서 수천만 년 나왔지만하나님이 여자가 귀해서…. 하나님이 남자의 성격이라고 했지요? 우리통일교회에서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존재라고 하는 거예요.하나님이 남자를 닮았어요, 여자를 닮았어요? 답! 이런 말을 처음들어보니까 답도 다 잘 못 하겠지! ‘저 사람이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우리를 꼬여먹으려고 한다.’ 할 수 있는데, 나 꼬여먹으려고 얘기하는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들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이런논법이 필요하고 결과가 당당한 거예요. “역사적 기원이 이렇게 되어서 이런 기원에서 남성격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은 것이 남자였더라!” 해야 남자의 특권이 나오는 거예요.여자가 귀하오, 남자가 귀하오? 답! 여기 평화대사인 남자들이 1천2백 명 왔다니 ‘물을 것도 없이 남자지!’ 할 거예요. 평화대사 남자! 평화대사, 대사가 뭔지 알아요? ‘큰 대(大)’ 자하고 ‘사람 인(.)’ 변에‘관리 리(吏)’ 자를 갖다 놓았는데 심부름꾼이에요, 심부름꾼. 평화를위한 하나밖에 없는 뭐예요?마을이면 마을에 평화대사가 둘이 있을 수가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 반이면 반에서 평화대사의 모델형이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남자한 마리! 정자를 두고 볼 때 한 마리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지! 또 난자를 두고 볼 때 여자 한 마리예요. 두 마리가 서로가 “네가 위냐, 내가 위냐? 네가 먼저냐, 내가 먼저냐?” 하는 싸움을 할 텐데, “내가 제일이고, 너는 다음이다.” 이럴 것인데 그러면 싸움이 끝날 수 없어요.그러면 결과는 뭐냐? 여자가 있으면 남자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있다고 할 때는 환영하지만…. 여자 앞에 남자가 있으면, 여자를 망하게 만들고 이용해서 차버려 가지고 홀로 고독단신으로 눈물을 흘리고 살 수

18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있는 비참한 여자 되기 위해서 남자가 있는 거예요?남자의 사랑이 있어 가지고 비참한 것을 다 소화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이고, 나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그런 길이 얼마든지있을 성 뭐예요? 하나님에 소속한 사람이라면, 그런 권한도 없지 않을성싶은 것이 상식적이고 의식적인 개념이라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를하게 되면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어요.인류역사의 뿌리 열매가 누구냐하나님도 아가를 보고 싶었겠어요, 안 보고 싶었겠어요?「보고 싶었습니다.」여러분,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했기 때문에아담 해와의 남자 여자가 비로소 쌍둥이로 화합해 있는 거예요. 하나예요. 아담 해와는 본래에 둘이 아니었는데 갈라져 나와 가지고 갈라진 주체형이 남자라 하는 것이요, 상대형이 여자인데 상대될 수 있고주체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은 뭐예요? 두 존재가 자리 잡기 위해서는서로가 사랑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을 못 찾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사랑의 주인은 누구예요? 여자는 남자가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남자는 여자가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둘이 사랑으로 하나됐으니하나된 기준 앞에 어때요? 또 평면적인 면에 둘이 하나됐으면 입체적인 면에 둘이 하나돼야 할 입장에 서게 되면 남자 여자가 죽으려야 죽을 수 없고 나눠지려야 나눠질 수 없는, 영원할 수 있는 상대적 사랑의 꽃으로 피어 있다고 하게 된다면 주체 되는 하나님은 그 가운데 와가지고 생명의 주사침을 놔 줄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여러분! 백합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셋 셋으로 여섯 잎으로 돼 있습니다. 여섯 잎을 중심삼고 밑창에 들어가게 되면 잎과 중

183심이에요. 평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섯 되는 잎과 뭐예요? 주체대상의 중심이 있는 거예요. 여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뿌리 될 수 있는곳도 여섯으로 열 둘인데, 열 둘 가운데 제일 높이 하나가 뻗는 거예요.(단상에 꽃꽂이 된 백합 두 송이를 뽑으시며) 여기는 가운데가 떨어졌는데…. 지났어요.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 속삭이던 그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끝났으니까 떨어졌다구요. 요것은 지금 속삭일 수 있는 때에 있어요. 그러면 요 자체가 잎이 필요하고, 줄기가 필요해요. 잎이필요한 동시에 그 다음에는 가지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전체가 필요할 수 있는 종적인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이 필요해요.그렇기 때문에 요것은 종대를 중심삼고 어때요? 왜 이것은 대가리를중심삼아 가지고 나와 있느냐 이거예요. 열 셋입니다. 13수! 이런 얘기를 하면 모르는 사람들…. 통일교회에 잡동사니 사람들이 다 모였기때문에 기독교를 잘 몰라요. 구약성경에 아가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신부를 상징할 때 백합화로 얘기했어요.백합화로 얘기했는데, 거기에 중심인 13수의 핵을 중심삼고 맺힌 열매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반대예요. 반대의 곳에 열매가 맺히는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소학교도 못 나온 녀석들이 와 있는 모양이구만! 알 수 있는 답변을 하라니까…. 알면서도 답변 안 하면, 그 이상 죄가 어디 있어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을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열매가 어디 맺혀요? 여기 맺혀요, 여기 맺혀요? 잎사귀에 맺혀요,어디에 맺혀요? 맨 뿌리! ‘뿌리!’ 해봐요.「뿌리!」뿌리에 맺히는 거예요.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열매를 맺힌 뿌리의 핵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전체의 생명권을 감아쥐어 가지고 크게도 할 수 있고 망하게도 할 수 있는 기원은뿌리예요, 뿌리. 뿌리의 열매예요.그러면 인류역사의 뿌리 열매가 누구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좋아

1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지었다면, 하나님이 뿌리 될 수 있으면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 가지고너와 나와는 어때요? 꽃이 뿌리에 대해서 말하기를 “너와 나는 이별할수 없다.” 꽃은 그만두고 잎이 말하기를 “뿌리를 나하고 가를 수 없고,줄기도 가를 수 없고, 순도 가를 수 없고, 춘하 사절 360일 자라는 모든 생명체는 나 자체를 부인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열매는 없다, 완전한 열매는 안 나온다는 말이 벌어지는 거예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원칙의 모델‘아가!’ 해봐요.「아가!」아, 보니까 좋다. 쪽쪽쪽…! (뽀뽀하는 흉내를 내심) 암만 했더라도 열매가 없으면 어때요? 열매는 감춰서 씌워버려요. 소생 잎, 장성 잎, 완성 잎! 심정권의 열매는 4차 만에 있어서이 모든 것이 한 씨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좁고 좁은 씨 가운데 들어가는 거예요. 강제로 했는지, 원해서 했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조그만씨알맹이에 전부 들어가느냐 이거예요.나리꽃의 씨를 봤어요? 나리꽃의 씨를 보게 되면 조그마해요. 거기에 큰 꽃을 족쳐 가지고 씨로 들어가 있을 때 얼마나 답답했겠어요.그 씨가 생각하기를 ‘아이고, 나에게 땅이 필요하다. 영양소를 갖춰서나의 체를 만들 수 있는 땅이 필요하다. 땅이 내 생명보다 더 필요한데, 아이고…. 그것만이 아니다. 흐르고 있는 물도, 물방울도 나에게 필요하다. 내 자체보다 필요한 것이다.’ 하는 거예요.씨를 원하는 모든 것은 물방울을 환영하고, 공기도 환영하고, 태양빛도 환영하는 거예요. 씨를 가진 모든 존재는 너 나 할 것 없이 평등적으로 동일한 가치의 내용을 가지고 ‘저 씨가 좋아하면, 내 씨도 좋아해야 한다.’ 이거예요. 여기에 크고 나쁜 것을 구별해서 작은 것은 없어져야 되고, 큰 놈은 커야 된다는 법칙이 없습니다.

185이런 만유의 존재의 근원을 따져보면, 그런 것을 보게 될 때 인간들은 뭘 하는 패들이에요? 통일교인은 무슨 작동을 하는 패들이에요? 패거리예요, 원칙의 모델이에요? 패거리는 알지? 원칙의 모델이에요, 패거리예요? 원칙의 모델이 된다면, 씨도 패거리 될 수 있어요. 패로서걸려서 패거리! 패 되기 위해서는 걸린 씨가 돼야만 된다 이거예요.그래야만 동산의 주인이 심은 꽃밭을 내 것이라 할 수 있고, 주인의집도 내 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전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좋은 결과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씨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아무리 좁고, 아무리 크더라도 불평요소가 없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 씨와 인연된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그 다음에는 가지로부터, 순으로부터 꽃이 피어 가지고 춘하 사절몇 천년 역사를 거쳐도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열매를 맺었으면 얼마나 많은 씨를 남겨놨겠느냐.여기 은행나무 같은 것은 지금도 살아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이것이 1천1백 년이 넘었어요. 내가 산행 가서 들릴 적마다 죽지 않았나이랬는데, 싱싱해요. 보통 나무는 백 년도 안 되어서 죽는데, 1천1백년을 살아도 싱싱해요. 그런데 어떻게 그 은행나무는 오래 사느냐? 그리움에 사무쳐 있는 나무라는 거예요.왜? 은행나무는 한 나무가 아니에요. 남자 나무가 있고, 여자 나무가 있어요. 그거 알아요?「예.」알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다.」그러면 나보다는 낫네! (웃음) 그 여자 나무면 여자 나무가 자기가 크다고 해 가지고 십 년밖에 안 된 남자 나무가 있으면 싫다고 하겠어요?“야, 이놈아! 너는 내 종이 되어라.” 그래야 되겠나?너에게 있는 꽃가루를 나에게 보내달라고 간절히 간절히 빌 수 있는사연을 안 가진 나무는 어떻게 돼요? 상대 되는 남자 나무를 무시했다가는 자기 존재 자체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안다면, 그는하나님의 친구가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될 수 있다는 거

1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예요. 위로할 수 있다는 거예요.그리움에 사무쳐 가지고 남자 나무와 여자 나무가 천년만년 왔지만,역사가 많이 흐르면 많이 흐를수록 씨는 같다는 거예요. 씨는 같으니까, 천 년 전에나 5년 후에나 씨는 같은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차별없이 같은 동위급의 가치를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심은 지 오래 된 씨는 좀 떠서 늦게 싹 트고, 젊은 씨는 좀 빨리 싹이 틀지 모르지만…. 차이가 있지만, 싹이 터 가지고 순이 나오고 크기시작한다면 마찬가지의 가치를 가져 가지고 동화된 가치에 주체적이요, 상대적인 사랑을 그리워할 수 있는 자리,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완성한 존재의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그렇게 만드는 것이 뭐냐? 그 씨들이 변치 않고 계절을 이어주는 것을 볼 때 같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종자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차이가있고 시대적인 환경이 변하더라도 그 종자는 하나님 창고에 언제나 씨가 될 수 있고, 거기에 들어가는 데 있어서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말, 내용을 알겠어요?「예.」하나님의 씨, 천사장의 씨아벨과 가인이 어디서부터 있었겠어요? 천사장의 씨나 하나님의 씨나 얼마나 달라요? 하나님의 씨는 중앙을 통해서 중심뿌리, 중심줄기,중심순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90도를 향한 동서남북의 가지를통해 가지고 나온 것인데 그 길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거예요.사탄의 피는 뭐냐 하면 중심뿌리부터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몸뚱이부터예요. 마음과 몸이 있으면 몸뚱이라는 육에 갖다가 심어놨다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을 만물도 아는 거예요. 사탄도 의식적 존재이니만큼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를 침범하면 존재의 가치가 일시에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동작하면 훅 불어

187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몸이 가려우면 긁고 헐메(헌데) 있는 데는 더덕(더데기)을 떼서 고름이 나게 되면 피까지, 물까지 나게 짜버려야 되는 거예요. 부작용이있으면 안되지. 단 하나의 모델 형체에 일치 안 되는 존재는 부작용의존재니 부작용의 존재는 오관을 중심삼고 사는 생명체로서는 그것을보호하고 키우겠다는 생각은 안 하고, 빨리 제거하고 싶어하는 것이자연현상이라는 거예요. 자체 보호를 제일주의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되었다는 거예요.그러니 한 몸뚱이에 사랑을 받아들이는데 마음에서 받아들이느냐,몸뚱이에서 받아들이느냐? 마음에서 받아들여서 몸뚱이를 거쳐 가지고크려고 해야 할 텐데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마음은 올라가는 거예요. 줄기로부터 해서 순으로 향해서 제일 높은 곳에 가야 돼요.여러분, 씨 받는 것이 그렇습니다. 밤나무 같은 것도 씨 받으려면 1년초 돼 가지고 가지가 길고 넓다고 해 가지고 어때요? 순을 보게 되면 1년초 되어 여기에 나슬나슬 달려 있는 것…. 소생.장성 이렇게하게 되면 잎이 있는 곳에 열매 맺힌 것이 아무것도 아니고 백 분의1, 천 분의 1 될 수 있지만 뭐예요? 순에 가까운 자리에서 맺힌 열매는 십년 백년 된 가지에서 된 것보다도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왜? 순이 동서남북 열매보다 먼저 있었고, 먼저 자라왔다는 거예요.그게 귀한 겁니다. 무슨 왕이든, 마피아든, 좋은 선의 왕이든, 도적놈이든 어린 아기는 다 사랑합니다. 아비가 나쁜지 어떤지 모르지만 자식을 대하는 사랑의 마음은 다 마찬가지예요. 먼저 돼 있느냐, 나중 돼있느냐? 그 차이, 선후의 차이로 말미암아 근본이 달라지는 거예요.그러면 천사장이라는 것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피조물 주인 될수 있는 열매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자기생명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있을 수 없는데 어떻게됐어요? 생명 자체의 인연을 영원히 계속하려면, 그 씨가 하나님으로

1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부터 시작하고 마음으로부터 시작해서 연결되어 몸뚱이를 거쳐 가지고몸뚱이를 통해서 수많은 인류가 되는 거예요. 65억 인류로부터 천상세계에는 수천억이 되는 거예요.한 중심 앞에 연결되어야 할 수천억이 되는 이 모든 전부가 마음세계를 연결시켜 도와 가지고 마음세계가 몇 천년을 자라 클 수 있게끔못 만들어 놓고, 마음세계를 제어하고 반대해 가지고 에덴동산의 본성의 마음 자체는 그 흔적도 없으리 만큼 다 포괄해 버렸다는 거예요.그러면 인류들이 제일 좋다는 것이 뭐예요? 사랑이 좋더라, 생명이좋더라! 그 사랑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근본에서 시작했느냐, 영원성이 없는 상대에서 시작했느냐? 피조물의 상대가 되었으니 영원성이 없다는 거예요.그래서 그것이 사랑을 먼저 출발했기 때문에 몸뚱이 중심삼고 마음까지 포괄해 가지고 본연의 마음이 활동할 수 있는, 순이 되어서 더클 수 있는 길을 막고 방어해 버리고 나오게 되면 잘라 죽인다는 거예요. 순이 나오면 잘라 죽이고, 중심뿌리는 잘라버리고, 가짜만 번성시켜 놓은 것이 인류라 할 때 그 인류 자체를 좋아하고 인류 세계에 왕초 되겠다는 자체는 사탄의 계대를 이은 왕초가 되지 그렇게 안 된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본연의 창조이상 모델의 자리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바라던 열 여섯 살 난 아담 해와의 마음세계에 정착하기 위한 사랑의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니에요. 보라구요.열 여섯에서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 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이에요. 스물 네 살까지 8년이에요. 그때에 가서 이래야모든 씨로서, 열매로서 완숙한 사랑과 생명의 인연이 결탁되고 거기에

189제3의 핏줄이라는 것이 자리 잡게 된다는 거예요.핏줄이 뭐냐 하면, 본심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이 주체 대상으로종적인 기준에 정착할 수 있어서…. 이것이 동기가 된 여러분의 몸뚱이가 상대가 되어 가지고 마음이 명령하면 직각 즉석에서 행동할 수있는 몸뚱이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이런 비참한 상황은 없었다 하는거예요. 존재세계의 실상을 백 퍼센트 인정하는 자리에서 논거를 하더라도 문 총재의 말이 맞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원하는 대로 하고, 몸뚱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취소시키고 더 높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강제로 때려 치워가지고 모가지를 잘라버려서라도 어떻게 해요? 자르면, 또 나오게 돼있어요. 게 같은 것은 다리가 끊어지면 그래요. 사람도 위장 같은 것을수술하게 되면 3분의 2를 잘라버리더라도 또 돋아나오는 것을 알아요?「예.」잘라버려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엇을 그리워하느냐 이거예요. 부정 받을수 있는 절대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무슨 부정…? 몸뚱이가 원하는 사랑과 생명을 밟아 치워 가지고 본연의 원칙에 입각한 사랑과 생명이에요. 사랑의 근본, 또 생명의 근본이 둘일 수 없어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남기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아들딸을 연결시킬 수 있는 핏줄이에요.‘핏줄!’ 해봐요.「핏줄!」핏줄을 남기기 위한 창조이상의 씨가 정착할 수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한 세계는 영원히 정착할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타락한 세계에 아벨과 가인이 하나된 아가를찾을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서 아가를 하나님이 부를 수 있고, 자기도 아가를 하나님 대신 사랑하는데 이것이 거짓사랑과는 관계없는 해방적 사랑이 벌어지면 본연의창조이상 모델의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모델 왕적 근본의 자리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1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그러한 기준을 여러분 가정 밑에 깔고 살며 일족과 라스트 네임(last name; 성)이 문 씨면 문 씨, 박 씨면 박 씨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한국으로 말하면 286성이 한 뿌리, 한 자리에 출발한 거기에 연결되게 되면 그것은 딴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에게 오장육부가 다 있어요. 나와의 끊을 수 없는 절대적 환경이니 내 눈 하나보다도 일곱 구멍의 네 가지가 합해서 하나의 목적을 위해 가는 것이 틀림없으니 그물결을 타고 가야 사는 것이 이상의 생존권이라 한다면 생존권 합격자는 완성한 부부가 될 수 있고, 완성한 부모, 완성한 나라의 전통을 하나님 대신 상속받은 대신자요, 대신 상속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 결과가 아니냐! (박수)절대 양심을 갖고 있느냐절대 양심! 절대 양심을 갖고 있어요? 이놈의 평화대사 놈들! 놈이라는 것은 도적놈, 또 간나…! ‘넘어갔나?’ 이렇게 돼요? 놈이라는 것은그놈의 쌍놈의 도적놈, 간나는 뭐냐 하면 시집가서 도망갔나? 못된 놈,못된 간나로 결론이 난 세상에서는 하나님과 이상세계의 아가가 태어날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가를 그리워해 가지고 내 자체에 혁명의 꽃, 아가의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요? 여편네면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바라던 첫날밤에 대하고 싶어하시던 하나님 어머니의 모습을 내가그리워하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천하에 있는 수많은 여자들찾아가서 그들을 살려줘서 협력시키는 거예요. 그런 무리가 있어 가지고 참다운 남자를 찾는데 동역한 여자의 무리는 악한 무리가 안 된다는 거예요.선한 남자 하나 세우기 위해서 수많은 여자들이 희생되었더라도, 그가 하나의 중심으로 서게 되면 모든 것을 보충하고 남을 수 있는 거예

191요. 먼저 있었어야 할 스타터(starter; 출발자)가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를 세워놓고, 수많은 여자들이 대신 상대적으로 분립해 가지고 남자의 씨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민족 편성을 하는 거예요.한국 백성이 주인이 얼마나 많고, 핏줄이 얼마나 혼탁해요. 끔찍해요. 더러워요. 여러분들 3천 명이 모였는데, 조상들이 누구예요? 태어날 때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데 있어서 곁다리로 태어난 사람들, 다 얼룩덜룩한 패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정비할 수 없다는 거예요. 순결 된단일 혈통도 다 꺼져 가지고 없어질 수 있는 환경에 머물렀는데, 자기주장할 수 있는 핏줄이 주체성을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핏줄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무리는….이것은 도적놈 중에 도적놈이에요. 놈 중에서 나쁜 놈이지. 또 간나!‘넘어갔나?’ 그렇지요? 산 넘어가서 거꾸러져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그런 결론에서 평화대사가 뭐가 필요해요? 평화대사는 넘어가긴 갔지만 고향을 그리워하고 갔다 올 수 있는 본심은 아직까지 어때요? 열여섯 살 때 타락해서 본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가는 끝이 잘못되면 돌아오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뭐예요?하나님의 구원섭리가 가능할 수 있는 회심의 전통의 뭐라고 할까?나일론 줄이 끊어지지 않고 내게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희망적이고,얼마나 귀한 것인지 몰라요. 이 줄을 놓치면 나라도 망하고, 세계도 망칠 수 있는 거예요. 남자가 서 있는 네임밸류의 기준이 크면 클수록어때요? 세상의 하나님 앞에 원수, 원수, 원수의 왕초 같은 사람들을만들어 놓고 죽었다가는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을 만나는데….참된 부모를 만나는데, 그 대열권에 자기가 이렇다고 해서 들어가설 수 있는 줄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어요. 없으니 문 총재가 길을 가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주 되기 위해서 얼마나 핍박받았다는 거예요.

1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수리적 개념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달라져야오늘이 무슨 날이라구요? 10월달에 어떻게 해방을 하느냐? 10월달이라는 자리가 어때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달까지는 하나예요. 한 자리이지만, 10월부터는 두 자리예요. 기독교인들로말하게 되면, 십일조라는 것은 열 가운데 아홉을 남겨놓고 열 되는 하나를 바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두 자리에서 새로 출발하는 거예요.열 하나는 스물의 출발이고, 스물 하나는 서른의 출발이지 출발한과거의 자리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하나님은 있을 수 없어요. 열 하나, 새 출발입니다. 스물 하나, ‘억’ 하고 억 하나…! 하나를 주장할 수없는 존재는 있으나 마나, 없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리적 개념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오늘날 천일국 7년을 맞이해 가지고…. 왜 7년 중에 이런 일을 하느냐? 70살이면 고래희(古來稀)라고 그랬지요? 육갑이 60입니다.그것은 10수를 여섯 번 한 것이고, 일곱 번 되는 것이 칠십이에요. 새출발! 육 육이 삼십육(6.6=3, 이거 여섯 번 되돌아가 가지고 일곱번을 못 찾았기 때문에 없어진다고 해요. 36수는 날아가 버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육 육이 삼십육(6.6=36)이에요. 여섯으로끝장나는 거예요. 육 칠이 사십이(6.7=42), 42수가 귀한 겁니다. 육팔이 사십팔(6.8=48), 48수에서 둘만 하게 된다면 49 50이에요. 4수 가운데 신천지가 연결되는 거예요.그래, 오늘날 통일교회는 48세를 넘게 되면 청년시대를 지난다고 말합니다. 48, 9, 10, 11의 이 4년 동안에 40을 넘어서 가지고 51이 되면 인생의 반세기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러면 성공해서 새로운 싹….후천세대의 영원한 천국과 관계를, 새로운 세계와의 관계를, 새로운 출

193발을 할 수 있다는 이 논리가 살아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예.」삼팔육! 공산당은 싫어할지 모르지만 보라구요. 타락 안 했으면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한 번 해봐요. 대라구요. 대 보라구요.이것이 90각도로 돼 있습니다. 이게 수평으로 돼 있으면, 이것은 90각도로 돼 있어요. 수평으로 이게 돼 있으면, 누가 먼저 하나되어야 되느냐? 엄지손가락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거 무슨 뭐 비교해서 얘기하는것이 아니에요. 이런 세계에서 고심하는 문 총재가 생각 안 한 것이어디 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딱 남자 여자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자,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걸을 때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걸어요? 가면 갈수록 먼 곳이에요. 큰 희망을 가졌으면 이렇게 걸어올때 먼 거리에 초점을 맞춰 가지고 그 초점을 향해 갈 수 있는 거리가커야 돼요. 수평은 수평이고, 이건 종적인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 아담 해와예요. 다섯 다섯으로 여자 다섯과 남자 다섯이에요.여자 남자 다른 것이 있어요? 생태적인 원칙이 같기 때문에 남자의병이나 여자의 병이나…. 36.5도에서부터 37도예요. 거기에 목을 매고살아요. 여자 약이나 남자 약이나 병에 따라서 같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은 가를 수 없어요, 다른 무엇으로. 서양 사람 동양 사람, 몇천년 전의 사람이나 말이에요. 의술에 쓰는 병 치료하는 약은 남자에쓰는 것이나 여자에 쓰는 것이나 같은 효과가 나요. 왜? 주체 아니면대상, 주든가 받든가 하기 때문에…. 주는 데는 낮에 주느냐, 밤에 주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이 원하는 창고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주인남자는 낮에 여자나 아들딸을 먹여 살리지만, 밤에는 여자가 남자를

1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먹여 살려야 돼요. 밤에 일하는 것이 귀해요, 낮에 일하는 것이 귀해요? 어떤 것이 귀해요? 낮에 일하는 것은 여편네와 아들딸을 먹여 살리기 위한 것이고, 밤에 일하는 것은 아들딸을 생산하기 위한 거예요.역사의 전통 위에 서 가지고 밤일을 충실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그래, 사랑을 낮에 하오, 밤에 하오?「밤에 합니다.」밤 가운데서 새벽에 해야 돼요, 아침에 해야 돼요? (웃음) 남자의 말 같은 것, 울뚝불뚝 뛰기 잘하는 그것이 새벽이 되면 팬츠를 버티는 거예요. 오줌을 싸게 된다면 팬츠 구멍을 통해 쑥 올라오는데, 그런 남자는 훌륭한 아들딸을 낳는다는 거예요.그래, 새벽에 요동할 수 있는 놀음을 여자 것이 하나, 남자 것이 하나? 왜 그거 그래야 돼요? 다 쉬어 가지고 새벽이 되었으니 신선하다는 거예요. 일터에 가서 어떤 원수가 있더라도 깔아뭉개고, 내가 하겠다는 것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평정해 버려라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힘의 출동을 아침이 되기 전 그런 자리에서 아내를 그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그 발동하는 힘 이상 사랑하면, 훌륭한 종자가 역대를 넘어서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창고에 가득히 채울 수 있는 주인 노릇을 할수 있다고 하더라, 아…?「아주.」(박수) 아, 뭐예요?「아주.」그런 건아누만. 아주! 그거 맞는 말이에요.여자들은 새벽에 고달파 가지고 들어가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자기 살림살이 보따리 꾸며 가지고 도망가기 위해서 없는 것이없게끔 다 준비하는 거예요. 요것도 요것도 준비해서 밤잠 안 자고 그러다가 남편 주인이 왔는데, 주인을 주인 대접하지 않고 밀어내고 변소간에 쉬라고 하고 자기는 보따리 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도망가기 위한 기술까지 채득하고 있는 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게 쌍년이요, 쌍 반대가 뭐라고 할까? 호년, 호년이요?

195‘쌍’ 하면 좋은데 무슨 쌍이에요? 안에 있는 내적인 쌍을 버리고 외적인 쌍을 찾아가니 쌍년이라고 하는 거예요. 내적인 쌍을 정한 것은더 쌍년으로 하나님이 좋아하는 쌍년이지만, 내적인 남편이 들어오면도망가는 것은 사탄이 좋아하는 쌍년이에요. 두 종류의 쌍년인데 여기의 남자들은 내적인 쌍년의 아내를 사랑하고 싶냐, 도망가는 외적인쌍년의 아내를 사랑하고 싶냐? 어디예요? 답변을 생각해야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어요?‘문 총재가 왜 요렇게 이런 말을 하나?’ 할 수 있는데, 여러분을 잡아치워서 꼼짝못하게 하고 “내 말 안 듣겠어?” 할 때 “듣겠습니다. 안듣겠다면 몽둥이로 때리든가 목을 잘라서라도 듣게 해주소!”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복 받는다면, 복 받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해야지! 둘 밖에 없잖아요?요즘에 전쟁역사에 많이 나오지? 잘못하면 장군 앞에서 “내 목을 쳐주소!” 하는데, 이야…! 그거 우리 통일교인보다 다 나아요. 하나님 앞에서 내 목을 쳐달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사탄세계는 본래 목을쳐서 없어질 것을 생각하니 잘못하면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나을 수있는 사람이 목을 쳐 버려도 감사하겠다는 말을 해야 되는 거예요.그럴 수 있으면 하나님도 너무 했다고 할 때는 동정해 가지고 그 사체를 거꾸로 세워 묻었다면 누여서 묻는다는 거예요. 누여서 안 되게되면 세워서 영계에 가서 부활해 가지고 영생할 수 있는 사람도 만들고 싶다는 그런 이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자기 아는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알겠어요?「예.」하늘나라의 가정을 가지고 부모가 될 수 있는 길아…?「주!」아주가 뭐예요? ‘아고!’ 해봐요.「아고!」아고가 뭐예요?가인 아벨이 좋다. 아고, 죽는다. 고생스러워서 죽겠다. ‘통일교회는 왜

1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이렇게 바빠? 아이고, 좀 살게 두지…. 하루도, 일주일도 안 가서 또명령, 더 큰 명령이야?’ 하겠지만 7단계, 12단계까지 하니 죽을 것이뻔하니 빨리 도망가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나는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웃음)열두 번까지 하는데 열 한 번까지 가더라도 어때요? 열두 번째 한번을 중심삼고 열 한 번 간 것을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의 마음도 있고,하나님도 나를 따라 그러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니 어렵더라도 죽지 말고 따라와 가지고 고개 넘어갈 때 어떻게 하는 거예요?요즘에 핸드폰이 있지? 전화번호만 알려주면 찾아간다는 거예요.“핸드폰 번호!” 할 때 내 손에 있다고 하면 손가락을 볼 때 열 가운데아홉 번째, 여덟 번째, 다섯 번째, 세 번째…. 이렇게 얘기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해도 그거 알아 가지고 딱딱딱 하게 되면, 자기 원수 되었던 탕자를 효자 될 수 있는 길로 연결시킬 수 있어요.억천만세 역사 가운데 어쩌다가 이렇게 효자 될 수 있는 길을 가느냐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런 것을 용서 안 해 가지고는 하나님의가정이 영원히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싫더라도하나님도 그 자리에 가서는 다 용서해 주고, 내가 잘못했으니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사탄을 내가 만들었으니 주인 된 입장에서 공동책임을 지는 것이 주인의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탄도 그 명령 앞에는 “옳습니다.” 하는 거예요.끝까지 하나님이 그러게 되면, 끝에 가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에덴동산의 아담보다도 효성의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아담이 갈 수있는 세계의 분량이 남아 있다고 생각할 때는 사탄을 추방할 수 없는하나님의 사정을 동정할 수 있어야 여러분이 축복받는 여편네가 될 수있고, 축복받는 남편네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그러한 여유로운 관용심을 갖지 못한 사람은 통일교회 평화대사가될 수 없어요. 평화대사가 좋긴 좋은데 동에 가도 필요하고, 서에 가도

197필요하고, 상.중.하 전체의 방수를 완성시킬 수 있는 공적인 책임자…. 국가 관리의 입장에 서는 것이 대사 아니에요? ‘큰 대(大)’ 자하고 ‘사람 인(.)’ 변에 ‘관리 리(吏)’ 자지? 큰 사람 아니에요, 큰 사람?똥 대사들이 많아요. 똥 보따리 지고 “아이고, 이건 내 것이다. 통일교회 문 총재에게 있는 재산을 쓰고 하늘나라의 궁전을 팔아 치우더라도 내 똥 보따리는 하나도 상처 안 입힌다.” 하는데, 그런 사람이 어디가서 환영을 받아요? 지옥 가요. 지옥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해돼요, 안 돼요?「이해됩니다.」똥 간판 들고 하늘나라의 명문지가문을 밟고 넘어서겠다는 불량한 패들이 많아서 충고하는 거예요.그래, 그런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가정을 가져 가지고 부모가 될 수있는 길이 영원히 없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기 위한 팻말을 받고 명패를 받기 위해서는 ‘아가’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음성이라도 닮고 태도라도 닮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원칙이 아니겠느냐? 아고, 아가!아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는 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뭐예요? 아가! 여러분, 아들딸을 찾아가야지요. 또 아들딸의 노릇을해야지요?「예.」문 총재는 아고, 손자 손녀가 그리워서 어때요? 에덴동산에서 그걸 못 했으니 에덴동산에서 정상적인 자리에서 부모를 모셔야 되는데, 효도의 길은 누구도 몰라요. 하나님은 그걸 바라고 있는데, 그 세계를 개방해 줘야 돼요. 효자만이 아니라 충인.성인.성자의가정의 도리예요.영원한 하늘나라에 속할 수 있는 ‘아가’의 전통자식만대가 나왔는데 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되었으면 아버지도 할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되어야 돼요. 증조할아버지가

1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그랬으면 할아버지도 같아야 돼요. 자기들도 아버지와 비교해도 같고,천대를 비교해도 같을 수 있게 될 때 영원한 하늘나라에 속할 수 있는아가의 전통을 살리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죽었던 지옥세계가 부활해서 같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재창조이상의 재현은 불가피적인 결론이기 때문에 그 결론으로 하나님 집에 가서 동거 동락해서 대신자가 될 수 있는 동시에 상속자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아야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가정들이 자기보다 나은 아들딸을 길러야 된다구요.나도 그런 의미에서 어때요? 우리 아들딸이 공부할 때나 지금까지아버지를 제일 몹쓸 아버지로 알았어요.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되어 보니, 세상에서 그래도 문 총재의 말을 자기들이 써보니까 이게 어디 가더라도 백발백중 당당하다는 거예요. 그걸 막는 자가 없고, 문을열어도 더 깊은 얘기를 가르쳐달라니 어떻게 해요? 자기가 알고 있던아버지보다도 더 높은 자리의 말씀이 돼 있으니 ‘아이쿠머니야, 내가잘못했구만! 아버지를 모시지 위해서는 내가 죽기 전에 십배 백배 수난 길도 가겠다.’ 하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2세를 보기 위한 것이 생애를 희생해서 나온 문 총재의 걸음인데, 그것이 적중해서 이때에 와서 아들딸이 내 하는 일을 대신하겠다고 하는 것을 볼 때 나는 그들을 내세워야 할 책임이 있겠어요, 그것을 타고 앉아 못 하게 해야 되겠어요? 88세가 되었으니 내일모레면 90세 아니에요? 구십 늙은이가 청년들 앞에 부끄러운 거예요.증조할아버지가 될 수 있는 나이인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20년이 1대라면, 결혼을 20세에 하게 되면 40이면 며느리를 얻잖아요? 3대가 벌어져요. 20년을 1대로 잡게 되면 80세면 이 사 팔(2.4=8)로 4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끝날이 왔으니 찾아야 할 것이 뭐냐? 가인과

199아벨이 하나되어서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아기 씨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하늘의 정자와 하늘의 난자가 되어서 어머니의 가슴에 몰아넣는 거예요.이것을 다시 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된 거기에 핏줄을 연결시켜야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이 출발되는 핵이 원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나라에 오면 자유천지의 해방세계는 그들이 차지할 수 있는 소유의 세계요, 그들이 다스릴 수 있는 왕국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민주주의 세계가 아닙니다. 어느 종교든지 왕국을바라고 있는 거예요.‘아가!’ 해봐요.「아가!」아가 필요치 않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하늘나라의 무한 복, 금고, 보배, 창고 전부 다 양도해 줄게…. 아가를만나고 싶어요, 물질, 학술, 권력 같은 그 무엇을 갖고 싶어요? 아가외에 없느니라 하는 답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거든 바른손을 들어봐요.들지 말라구요. 바른손을 들라고 했으면 바른손을 들지, 왜 왼손을 들어요? 왜 남을, 옆을 바라봐요? (웃음) 자주성 없는 그 바른손을 잘라버려요. 세상이 뭐라 해도 참부모님이 오른손을 들라고 하면 오른손을들어야지!자, 그걸 지지하는 사람은 오른손을 들어봐요. 오른손 상대로 아래는 왼발이 되는 거예요. 길을 갈 때 바른손이 나갈 때 왼발이 같이 나가지 이렇게 가겠나? (웃음) 이건 엑스(.)와 오(.)예요. 맞아요, 안맞아요?「맞습니다.」이제는 다 알았지만, 나는 모르고 손 들었다 이거예요. 만사 모르고 손 들면 통하는 거예요. (박수)정정당당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시시하게 자기 속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서 암만 골라봐야 답 못 냅니다. 문 총재가 답을 다 내줬으니 아가, 가인 아벨이 하나된…. 아내

2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의 복중에 임신 아기가 부활하기를 바라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천하에 있는 예물과 복을 갖다놓고 네 소유권이 여기서 전체를 대신하고미래에 소원성취를 할 수 있는 무엇이요, 이것으로 시작이니 천년만년보더라도 천년만년 주인 되는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뭘 더 바라요? 이 쌍놈의 도적놈 새끼들아! (웃음) 도적놈의 새끼예요. 도적놈의 새끼만 되겠나? 깡패 마피아 새끼들이지. 욕을 해도 좋아요.아벨과 가인…. ‘아가!’ 해봐요.「아가!」돌아가서 오늘 저녁에 여편네 앞에서 “아가야!” 할 때 맏아들 둘째아들….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불렀는데, 진짜 아가가 있느냐? 아비가 잘못했고, 어미가 핏줄을 뒤집어놨어요. 이런 데도 밤잠을 자고 놀고 마음대로 살겠어요?허문도!「예.」뭘 하러 가운데 와 앉았나? (웃음) 허문도의 ‘허락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기 때문에 죄 안 지었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내가 우대하는 거라구요. 또 이쪽은 천도교 대표 이름 뭐이?「이철기입니다.」이철기면 철기시대로구만! (웃음) 5천 년 전 철기시대 황하문명이 나와요. 또 철기는 뭘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천도교의 왕초 해먹으면 좋을 텐데?나보다 잘살 텐데…. 여기 와 가지고 국물이 뭐 있어? 욕만 하고, 천도교 사람이 ‘�!’ 침 뱉고 ‘죽어라, 죽어라!’ 하는데 말이에요.아는 것은 뭐냐? 내가 바라는 것이 아가를 찾아가야 돼요, 아가! 아기를 잘못 낳고 잘못 아비가 되었으니 아내를 길러 가지고 그 아가를정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남자의 책임이에요. 천사장의 대신으로….이런 모든 것을 생각할 때 누가 야단하더라도 문 총재의 말을 옳게 안받아들이겠다는 놈은 사탄 마귀가 잡아다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목 이쪽을 치려고 하는데, 저쪽은 왼쪽을 쳐야 된다는 거예요. 뒤에서 치니까 왼쪽을 쳐버려야 돼요.정정당당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겁니다. 그림자가 되는 거예요.

201낮이 없어요. 정정당당해요? 나 정정당당해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해도 정정당당해요. 영계에 가서 5대 성인 앞에도 정정당당해요. 너하고 나하고 대조해 보자 이거예요. 영계에서 승리 못 하면 땅에 와서승리 못 합니다.그래서 최후에 영계 전체가 총동원되어서 “문 총재는 하늘나라의 원수다.” 해 가지고 공판정이 벌어진 거예요. 문 총재 하나 세워 가지고하나님으로부터, 5대 종단장으로부터 전부가 “저 녀석은 종교의 이단자요, 나라에서는 역적 괴수니 한 칼로 하나님이 처단하소! 우리는 칼이 없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웃어요. 끝까지 해봐라 이거예요.무엇을 죽여 달라고 해요? 죽이면 뭘 죽여요? 조상의 핏줄을 끊어야돼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사랑의 길을 끊어야 돼요. 생명의 길을 끊어야 돼요. 그러면 자기들이 생명의 원천적인 주인의 자리에서 명령할수 있어요? 아니에요. 더 나쁜 녀석들인데 말이에요. 정정당당이라고하지요? 정정은 땅에도 정이고, 하늘에도 정이에요. 당당은 하늘의 집과 땅의 집인데, 땅의 집과 하늘의 집이 같은 집이에요. 당당 못 하지?나 당당해요.감옥에 들어가더라도 왕초의 노릇을 했어요. 일주일만 되게 되면,내가 거기의 감방장을 지도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 여기에 뭘 하러 들어왔어?”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 들어가게 되면 똥개로 취급하지. 말단의 똥통 옆에 앉지만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일주일 지나게 된다면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나는 똥통 옆에서 새우잠을 자려고 하는데…. 똥통을 어머니 대신,여편네 대신 안고 자려고 하는데 자기들이 와 가지고 나를 자꾸 끌어올리더라구요. 3주일 이내면, 내가 장이 돼요. 왜? 얼굴을 보니까 저녀석은 혼자 살고 여편네가 도망가겠다 이거예요. “네 여편네가 도망가겠구만, 주름살이 있으니 네 아들딸은 이렇게 되겠구만….” 얘기하면,다 맞아요. 나 예언가로 소문난 걸 알아요?

2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물질이 먼저가 아니고 정신이 먼저강현실, 안 왔나?「금강산에 갔습니다.」금강산에서 지금 현재 780명이 북한 여성들과 합해서 대회를 하는데, 다 출동했어요. 이름 있는여자들은 다 거기 갔을 텐데, 이름 없는 여자 패들이 모였지? (웃음)그래, 북한에서는 문 총재가 나라도 없고, 김정일보다 힘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세계 여성 780명을 동원했느냐 이거예요.그거 칠 팔이 오십육(7.8=56)이에요. 고개를 넘는 겁니다. 팔 구 칠십이(8.9=72), 이스라엘 민족 72명이 애급으로 내려갔어요. 그런 모든것도 숫자가 맞아요. 아무 날은 기념할 좋은 날짜라는 거예요. 사주도 날이 귀해요, 년이 귀해요? 날이 귀하다구요. 그 다음에 시예요. 그렇지요?세상물정으로 따지더라도 문 총재의 말이 다 맞는다는 거예요.삼팔육이라는 것은 하나 둘 셋인데, 공산당이 하나님 자리하고 장자의 자리를 점령했다는 거예요. 하나 둘 셋, 그다음에는 넷 다섯이에요.여섯이 이렇게 하나될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은 없애버렸어요. 그러니까하나 둘 셋, 넷 다섯…. 갈 데가 없으니 뒤로 가야 돼요. 거짓말해야된다는 거예요. 육 칠 팔! 삼팔, 망하는 것이 6수가 없어요.삼팔육(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 재주 피워서 별의별 짓을 하는 거예요. “21세기에 새로운 이상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젊은 세대의 방향이 어떻게될 것이다. 지금까지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새싹이되어야 된다.” 하는데, �…! 새싹이 나올 게 어디 있어요?보라구요. 요것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요것이 하나되고, 여섯이하나되는 겁니다. 삼팔육 이렇게 되어야 될 텐데,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물질 자체가 하나님을 쫓아내고, 자기가 주인 되겠어요? 사유라는말이 있는데, 두 면이 있어요. 생각이 앞서요, 실제가 앞서요? 존재와

203생각 중에 어떤 것이 먼저예요? “생각이 먼저다.” “아니다. 존재가 먼저다.” 하는 실존논리라는 것은 꾸민 거예요.보라구요. ‘와세다’ 하게 되면 아시아에 있어서 공산당의 조업지예요.이론가니 나라 대표들이 모이고, 거기에 모인 학생들은 그들의 수하가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론투쟁을 할 수 있는 미래의 용사를 기르기 때문에 아시아에 퍼져 갈 수 있는 장들을 기르는 곳이에요.그 본바닥에 가서 내가 싸운 사람이에요. 자기들 이야기가 “이야, 큰일 났다.” 이거예요. 문 총재 사유의 사상을 중심삼고 선후를 가릴 수있는데 물질이 먼저가 아니고, 정신이 먼저다 하는 것을 간단히 5분도안 걸려서 답변하는 거예요.태어나기 전에 알았다그게 뭐냐 하면 눈이에요. ‘눈’ 해봐요.「눈.」눈!「눈!」눈이 좋아요? 눈은 얼어서 붙어 가지고 된 것이지만 물이 되는 거예요. 물이 얼음도 되고, 물이 불도 돼요. 자, 이런 말…. 물과 불은 반대지만, 둘 중에 하나만 없어도 둘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몸뚱이에 37도 온도의 열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다는 녀석은 죽으라구요.“마피아들아, 그놈을 잡아다가 제사상에 놓아 가지고 갈라서 요리해먹어라!” 하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열이 없는 사람이 없는데, 반대할 사람이 있나?그래, 어떻게 열이 생기는 거예요? 어떻게 열이 생겨요? 불을 때 주니까…. 불을 어떻게 때요? 한 곳에서 소모하고, 한 곳에서 희생해 가지고…. 자기가 타서 연기 나서 불을 때 주니까 37도가 유지되는 거예요. 그게 뭐이냐? 입이 뭐예요? 신진대사 직통 통구니…. 신진대사, 보급 입하고 궁둥이가 직통길이에요.

2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신진대사를 하는데 더 많이 먹어야 되겠어요? 덜 먹으면 죽습니다.맛있는 것을 먹고, 더 맛있는 것을 하나라도 맛보고 싶은 것이 식욕이가는 길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안그런 녀석은 죽으라구요. 주구(走狗)가 뭐예요? 사탄을 따라가는 종새끼지! 그런 거 알아요? 한 마디로 간단해요.‘눈님!’ 해봐요.「눈님!」‘눈아!’ 하는 것을 좋아해요, ‘눈님!’ 하는 것을 좋아해요?「눈님!」‘눈’ 하게 되면 ‘눈님!’ 해야지, ‘눈아!’ 하게 되면 못된 녀석이라는 거예요. 눈님, 왜 님이에요? 이놈은 무슨 조화통인지 나기 전에 눈이 까박까박할 때 열을 받아 가지고 타버릴 걸 알았기때문에 누선을 준비하라고 명령했어요.누선이 왜 생겼어요? 답! 평화대사 패들, 잘 알겠구만! 누선이 왜생겨요? 눈 때문에…. 왜 눈이에요? 까박거리면 열을 받아 가지고 타겠으니, 그걸 아니까 누선을 준비해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알았다는거예요. 그 다음에는 여기에 왜 살눈썹(속눈썹)이 재수 없이 났어요?여기가 붇든지 하게 되면 눈을 거꾸로 찌르니 전부 다 뽑아버려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눈꺼풀 가운데 창살이 왜 나왔어요? 태어나게 되면, 공기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공기가 바람에 흘러가는 거예요. 유동하는 공기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공기 가운데 먼지가 있기 때문에 눈에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창살로 만든 것이 살눈썹이다. 맞아요,틀려요?「맞습니다.」그래, 모르고 그렇게 생겨나 붙었어요, 알고 나서그렇게 되었어요?「알고 나서 그렇게 됐습니다.」그러면 생각이 먼저예요, 물질 자체가 먼저예요? 나기 전에 알았다는 거예요.그리고 눈썹은 또 뭐예요? 땅 위에서 먹고 살려면 땀을 흘려야 돼요. 비가 와도 야단이고, 땀을 흘려도 야단이에요. 땀을 흘리게 되면,이게 어디로 가느냐 하면 이쪽으로 흘러서 눈으로 가는데 어쩌면 이렇게 방패막이를 잘 했느냐 이거예요. 매일 세수할 때 연구해 보라구요.

205‘이야, 하나님이 내 전체의 중심자리에 있어 가지고 배치한 걸 모르고살고…. 이런 논리로서 반대하는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내려서 한꺼번에 쓸어버릴 수 있는 패로구만!’ 할 거예요.눈썹이 왜 이렇게 생겼어요? 여기서 쭉 보게 되면, 눈썹이 오목 들어간 데에서 나왔어요? 이렇게 되면 눈이 나오게 돼 있어요. 이렇게나온 거예요. 거기다가 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여기다 금을 그어서옴폭한 그 위에다 해놓고 여기에 땀이 내리게 되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숨 쉬면 숨 쉴수록 뿌레기를 통해서 이리 흘러가고 이리 흘러가요.이쪽으로 가게 되면, 여기는 전부 다 구르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요.여기에 흐르는 것도 쓱 하게 되면 이쪽으로 되지만, 이쪽으로 하게 되면 시간이 걸려요. 여기에 해 가지고 여기도 어떻게 돼요? 넓게 했으면 눈으로 들어갈 텐데 좁게 했어요. 길도 눈이 있는 데는 볼록 나왔어요. 여기 와서 여기를 따라서 가장자리로 흘러 가지고 여기에 골짜기를 팠어요.골짜기를 파 가지고 골짜기에서 입으로 들어가면 큰일 나겠으니 될수 있는 대로 멀리 한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이런 사람은 땀을 흘려 가지고 수고하기 때문에 부자가 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벌써 관상적으로 그래요. 여기가 이렇게 된 사람은 거지가 돼요, 가난뱅이. 팔자를 바꿔요? 태어나기를 다 알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거지의 상통을 해 가지고 왕좌에 올라가다가는 칼침을 맞아 죽어요.세계주의를 개문한 문 총재요전에 통일교회 문 총재에게 협박하더라구요. 문 총재가 그만했으면 대통령 출마하면 좋을 텐데 늙어서 그렇지 70만 됐으면…. 우리가대통령 만들겠는데, 이제라도 한 번 대통령 이름을 걸고 죽는 게 좋지않으냐? 선거에 출동하지, 왜 안 하느냐 이거예요. “야, 네 말이 좋다.”

2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했지만, 내가 대통령 하면 뭘 하겠어요? 욕밖에 할 게 없는데…. (웃음) 내가 칭찬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왜? 통일교회 문 교주 죽으라고, 8대 정권이 없애려고 별의별 짓 다했어요. 여기 국정원 패들이 왔구만! 지금도 문 총재가 뭘 하는지 조사하려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로부터, 이스라엘로부터 영국에서 왔을 거예요. 선진국에 이름 있는 사람은 문 총재가 뭘 하나 보고하기 위한경쟁을 하고 있어요.언론계에서 특집기사를 누가 하느냐 하지만, 문 총재 외에는 특집기사를 쓸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제일 잘 알지. 그래서 세계 언론계의왕초 아니에요? 한국 언론계는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 무슨 통신사…?그것이 문제 되지 않아요. 내 한마디하면 세계가 늘어났다, 줄었다 해요. 그거 거짓말이요, 사실이요?「사실입니다.」(박수)워싱턴타임스에서, 유 피 아이(UPI) 통신에서 “미국 대통령이 이렇다는 것은 틀림없다.” 하면 어떻게 돼요? 시 아이 에이(CIA)를 중심삼은 국무부와 국방부의 비밀 바가지가 문 총재의 손에서 놀아난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니 시 아이 에이(CIA)의 종자새끼들은 문 총재가이런 망국지선언을 한다고 해보라구요.매일같이 그 놀음을 돌아다니며 하고 있는데 그 말한 것이 10년 지내보니 맞고, 20년 지내보니 더 맞고, 30년 지내보니 더 맞고, 40년….70년, 80년 되니 이제는 끝장으로 다 안 맞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미국 자체도 한국에 돌아가지말라고 한 거예요. 이렇게 닦은 여기서 춤을 추면 멋지고, 무엇이든 해먹고….미국 대통령의 아들이 젭인지 복싱의 훅인지 모르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 나가 떨어졌는데, 그거 내 말 들으면 살아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민주세계는 형제주의이니만큼 계속 못 하는 거예요. 모든

207종자는 왕국을 바라는 거예요. 기독교의 재림사상은 재림하게 되면 천하통일의 왕권을 바라는 것으로 그것이 종교의 이상이라구요. 민주주의를 해서 4년 동안에 망하는 나라를 고칠 수 있어요? 수작하지 말라는 거예요.공산당도 120년까지 못 가는 겁니다. 나 때문에 못 간다는 거예요.이런 호언장담을 간판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공짜 가져 가지고 할 수있어요? 그렇다면 그건 도적놈 중에 왕초 도적놈이지. 무턱대고 그렇게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 80퍼센트를 다 만들어 놨어요.여기 평화대사들, 뭘 해먹었다는 너저분한 녀석들이 기웃거려 가지고 알아달라고 하고…. 문 총재가 나를 왜 독대 안 해주느냐 하는데,해주면 문 총재가 못 살아 먹어요. 한국만 해도 4만 명 평화대사가 있어요. 어디 갔나? 4만 명에서 조금 모자라지?「예.」빨리 4만 3천 명을 만들라구요. 세계 각 나라에 대사관을 만들어야 되고, 각 나라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만들어야 돼요.이제는 개국주의시대는 넘어갔습니다. 세계주의시대예요. 결혼도 선발대로 세계주의를 개문한 것은 문 총재예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그래요, 안 그래요? 일본 사람하고 2,516쌍을 교체결혼 했어요. 그것때문에 내가 욕도 많이 먹었지!역사를 창조해 나갈 미래의 기둥을, 중요한 것을 준비하고 큰소리해야지 흘러가는 물결에 따라가면, 악어가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깎아먹어서 다 없어진다구요. 문 총재는 흘러가지를 않아요. 죽지 않았어요.물이 흐르면 거슬러 올라갔지…. 88세에 욕을 먹었으면서 당당하잖아요? 당당해요, 당당 반대가 뭐예요? 망당해요? (박수)역사가 있는 사나이내가 여러분 평화대사들을 사람 취급 안 해서 ‘이 자식아, 뭘 하러

2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왔어?’ 이런 말을 못 할 줄 알아요? 들이대는 거예요. 감옥에서도 그런놀음을 하니 무서워하는 거예요. 형무소 소장이 와서 말하면 “입 다물어, 이 자식아!” 내가 그럴 때는 양반이 아니에요. “무엇도 해먹은 녀석이 뭘 하려고 와서 이러고 있어? 가만있어, 내가 입을 벌리면 무서우니까.”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그 소장이 주일날 자기가 떠나게 될 때 반드시 선물을 갖다 놓은 거예요. 내가 떠날 때는 주일날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기에들르라고 한 거예요. 욕하지 말고 배고픈 사람 한두 사람은 먹여주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나올 때는 형무소 사람 일곱 사람이 따라 나왔어요. 그런 것은 신문에 하나도 안 내요.문 총재가 얼마나 일을 많이 했어요. 내 앞에 서서 일 잘한다고 자랑할 수 있는 자식들이 있어요? 평화 자식들! 허문도도 문 총재를 어수룩하게 봤는데, 점점 무서워지지? (웃음) 나 경배하라고 안 그랬어요.옛날에 그런 괴물이 있었어요, 백 교수라고. 이 박사하고 매일같이싸워 가지고 자기 형님 연령밖에 안 되니 왕으로 대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던 녀석이 통일교회 청파동 고개를 올라올 때 고개에 발 들여놓는다고 할 때는 허리를 구부려요. 문전에 와 가지고는 대번에 문을못 열고 “미안합니다. 죄인 왔습니다.” 그러면서 문을 열어요. 들어와가지고 문 총재를 볼 때는 어때요?자기가 당당하고, 이 박사도 손자같이 다루던 사람이니 절대 내가문 총재고 무엇이고 머리 숙일 수 없다 이거예요. 자신했더라도, 머리안 숙이겠다고 결심했는데 이미 숙이고 인사하고 일어섰더라 그거예요. 그거 사람 자식이에요, 뭐예요?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 사람이 많아요. 많다구요, 그런 사람들이.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딱 자리만 잡으면 뭐가 있어요. 그런 뭐가있어서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말하겠다는 얘기를 전부

209다 잊어버려요. 내 말을 듣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외교 같은 것….어디 갔어, 곽정환?「예.」죽었나? (웃음)「살았습니다.」어떻게 상좌에 올라와 있어? 이야, 나보다 낫네! 나는 일어서서 심부름하는데, 뒤에서 쓱 해 가지고 ‘요 말은 내가 써먹어야겠고, 요 말은 안 써먹어야되겠다.’ 해 가지고 왕중왕의 스승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내가 오목 볼록 얘기를 한 번 했다가 7년 동안 혼났어요. (웃음) 유교사상을 가진 사람이니 오목 볼록 얘기하면 사람 취급 안 받는 거 알지. 내가 공자를 가르쳐 제자로 만들고, 예수를 제자로 만든 거예요.벌써 수십 년 전에 4대 성인을 내 제자라고 했다가 종교계가 얼마나야단했는데, 그런 것을 다 알아요? 역사가 있는 사나이예요. 보기에는이렇게 생겼지만 말이에요.옳고 그른 것을 역사를 통해 판단지어 나가야그래,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잘생겼습니다.」잘생겼지! 내가 관상도 볼 줄 알아요. (웃음, 박수) 어디로 돌아다녀야 먹고산다는 것도아는 거예요. 문평래 같은 녀석은 마피아 사촌을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될 텐데, 내 말대로 하지 않아서 그래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풍부해요.내가 못 하는 운동이 어디 있어요? 농사판에 가서 나를 당하는 사람이 없어요. 또 학계에 가게 되면 잘났다는 사람에게 기합 주는 건 나밖에 없어요. 영국, 그놈의 자식이 얼마나 교만한지 몰라요. 거기에 노벨상수상자협회를 중심삼고 20 몇 명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자랑하고있는데, 그놈의 회장을 불렀다가 3시간 동안 안 만나준 거예요.영국 사람이 참 젠틀맨(gentleman; 신사)이에요. “당신 왜 2시간, 3시간 기다리느냐? 간판의 힘을 가지고 나를 잡아채 가지고 30분이면

2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만날 수 있는데, 왜 이러고 있느냐?” “주인이 누군지 내가 압니다.” “무슨 주인이야?” “이 대회를 누가 했습니까? 내가 안 했습니다. 비용도내가 안 댔습니다. 교재의 내용도 나는 모릅니다. 모르는 자가 와서 이럴 수 없으니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영국 젠틀맨의 주류사상입니다.” “아, 그래요?” 내가 다정스레 악수하고 “미래의 영국을 살리는 데우리 같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하나되면, 영국이 세계의 조국이 될 것입니다.” 이랬어요. 나 그렇게 살아요.그래, 문 총재 잘났어요, 못났어요?「잘났습니다.」잘났나, 못 났나?(박수) 보라구요. 잘났다는 것이 뭐냐 하면 딱딱 잘라치운다는 거예요.(웃음) 그러니 잘났지! 잘났다는 것은 옳고 그른 것을 역사를 통해 딱딱 판단지어 나간다는 거예요. 내가 틀림없이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잘났지요. (웃음)잘났으니 마음대로 요리해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토막구이도 해먹고, 지짐 떡도 해먹을 수 있어요. 잘라 가지고 탕질 다 할 수 있으니까할 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볼 때 “야야, 네가 돼지새끼를 잡아서그렇게 탕질하려고 하느냐? 네가 만드는 요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통째로 탕질한 것…. 지짐 떡도 한번 먹을 수 있는 것을 생일의 기념으로바라본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이러고 있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아가!’ 해봐요, ‘아가!’「아가!」죽어라, 살려라?「살려라!」살려야돼요. 부모는, 할아버지는, 역대의 조상들은 아가를, 가인 아벨을 합해가지고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을 살리는데, 누가 먼저 살리느냐? 여편네가 살려야 되는데, 두 아가보다 귀한 것이 마누라라는 것을아는 남자가 없다는 거예요.원수의 조상이 되었으니 아가 엄마를 고생시키고 심부름시키는 거예요. 바람을 피워서 또 다른 아가를 만들고, 그 가정까지도 파괴시킬 수있는 놀음을 자초하고 있는 남편들이 많다는 거예요. 이 남자들, 바람

211잡이들이 여기 많이 왔어요. 이놈의 쌍놈의 간나새끼, 차후에 그런 일이 있거든 내가 용서를 안 해요.우리 통일교회는 축복받고 잘못되면, 잘못한 사람이 책임지는 거예요. 자진해서 후퇴하라는 거예요. 문 총재 자체도 자진해서 그러는 거예요. 내가 이혼하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7년을 끌어왔어요. 그것 때문에 수모를 안 당한 것이 없어요. 개인의 수모, 그 가정의 수모, 그 동네의 수모, 그 군의 수모, 그 도의 수모, 나라의 수모까지 당한 거예요.그리고 별의별 소문을 낸 거예요. 문 총재에게 뒤집어씌웠지만, 병이라면 모든 병을…. 나쁜 것을 다 뒤집어씌웠지만, 나 죽지 않았어요.지금도 건강하지요?「예.」10시간이라도 서서 이야기할 수 있어요.왜? 운동을 지금도 하고 있으니까…. 벌써 내가 어디가 나빠지는가 알수 있어요.기도를 하는데 기도의 제목을 안 정해도 기도하면, 말이 나가는 거예요. “오늘 이런 일을 해야 되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느니라!”하는 거예요. 여기서 오늘 얘기하는 것도 그래요.아가, 아벨하고 가인을 찾아서 아버지가 되라‘아가!’ 해봐요.「아가!」아벨하고 가인을 찾아서 아버지가 되라 그말이에요. 조상이 되라! 그러니 원리를 모르면 안돼요. 타락의 원리,복귀의 원리…. 하나님의 한이 어떻게 되었다는 사실을 아니, 모든 것을 알고 아가를 사랑하니 몽땅 내 사랑이라는 거예요. 뼈골이 울고, 살이 울고, 골수까지 흘러 가지고 눈물을 흘리게 되면 그 눈물은 오만가지 오미자의 맛이라는 거예요.슬픈 눈물도 있고, 기쁜 눈물도 있고, 화합의 눈물도 있고, 원한의눈물도 있고, 용서의 눈물도 있고…. 오미자 이상의 눈물 맛을 내가 아

2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는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한꺼번에 뒤집어씌우더라도 죽지 않고 거기서 벗어난 문 씨의 대표라구요. ‘문’ 하게 되면 ‘글월 문(文)’ 자는 제단을 말해요. 그리고 이름이 선명이에요. ‘선(鮮)’ 자는 바다예요. ‘고기 어(魚)’ 자하고 양(羊)이에요. 제단을 중심삼고 문선명이라는 것은고기와 양을 말하고, ‘명(明)’ 자는 해와 달이에요. 빛을 비추고, 열을가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물과 열이에요.문 총재는 그래서 물을 좋아해요. 바다를 좋아해요. 25년 동안 배를탔어요. 배 타면서 만든 것이 뭐예요? 가라앉지 않은 배를 만든 왕초가 나예요. (박수) 그렇지만 부자들이 통일교회 문 총재가 연구한 것을 가져다가 팔아먹는데, 돈들 빨리 벌라는 거예요. 내가 가만있더라도세계의 발명자협회는 문 총재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이걸 이용해 돈번 것은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면 나라까지 작달할 수 있는 거예요.그런 청구를 할 수 있다는 한 날이 온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요.배포가 그만하면 쓸 만하지요? 여러분보다 조금 나은가, 못한가?「낫습니다.」이철기!「예.」허문도! 허문도는 문 씨의 도 아니에요? ‘허락할 허(許)’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자니 그림자가 없는문도예요. 통일교회 정오정착의 왕초가 될 수 있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을 보호하고…. 지금 몇 달 되었다구? 몇 년 됐나?「3년 되어 갑니다.」3년이 뭐야? 진짜는 1년도 못 되지 뭐…. 매일같이 왔나?통일교회 88세 된 할아버지가 그 사람을 무슨 소용이 있다고 믿어요? 일본에 대한 얘기도 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또 이철기도 요전에우리 시 시(CC; 센트럴시티)에 가서 금시계니 뭐니 기념할 것을 사주려고 한 거예요. 내가 사위 얻을 때 못 사준 시계, 또 며느리 얻을 때못 해 입히던 옷을 부처를 모아 가지고 해주려고 그랬는데 다 싫다고해요. 싫다고 하고는 돌아서 가지고 자랑한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좋다고 자랑하는 것은 틀림없어요.그 부인이 남편보다도 꿋꿋해요. 여기가 어머니라면, 여기는 타락한

213남자예요. 여자 신세를 안 져야 출세하는데…. 그런지, 안 그런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렇대! (웃음) 그릇을 치면 깨지지요. 그릇을 치면 깨지잖아요? (웃음)망치면 안되지. 치지 말라는 거예요.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가 말하면 재미가 있어요, 없어요?「재미있습니다.」말그만둘까, 더할까? (웃음) 더 재밌는 얘기, 아이고…. 호호호호, 히히히히, 아하하하, 아이고 좋아! (박수) 그런 재간도 있기 때문에 수많은사람을 모아 가지고 16시간 47분이에요. 그 시간 동안에 여자 남자나변소 한 번, 두 번씩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주위에 있는 사람의 소리를 들어보면, 옆에서 간다면 “아이고, 내 대신 가라! 내 대신 가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끝나고 나니앉았던 자리의 3분의 2에서 오줌냄새가 나더라구요. 똥은 다 자기 보자기에 싸 가지고 간 거예요. (웃음) 그만하면 얻어먹고 살 만하지뭐…. 안 그래요? 어느 동네 가든 못하겠어요?가인 아벨을 통일하겠다는 아버지가 되어야내가 여러분 앞에서 노래를 하더라도 잘 하는 거예요. 당장에 맞춰요. 남이 하는 걸 왜 못 해요? 농사지어도 내가 일등이에요. 모내기를해도 열두 모예요. 여덟 개는 언제나 내가 해요. 벌써 과학적으로 돼있다구요. 옷 입는 것도 어머니가 가르치는데 얼마나 지장 있는지 몰라요. 나는 공식에 되어서 재까닥 하는 거예요. 둘 갖다가 싹 하면 돼요. (웃음)오늘도 내가 넥타이 매는 것을 두 아들딸에게 가르쳐준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넥타이 예쁘지요?「예.」씨름판에 가서 별의별 짓을다 하더라도 요건 똑바로 돼요. 만년불파예요. 알겠어요? 이게 뭐예요?

21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요건 뭐야? 핀이 들어가 있어요. 맨 처음에 요렇게 착 해 가지고 요것만 하게 되면, 이 갈래를 중심삼고 딱 갖다 붙이면 움직이지 않지. 암만 해야 움직이지 않아요.버튼도 그래요. 버튼도 여기 옆에 하고 딱 누르면 싸악 해 가지고여기서부터 올라오는 거예요. 양말은 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이것을십자로 딱 하고 발을 내놓고 뒤축을 먼저 하고 잡아서 착 하는 거예요. 옷 입는 것도 1분 동안에 다 입을 수 있어요. 연구해야지. 그래,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어때요? 곽정환!「예.」아직까지 배울 게 많지?「예.」(웃음)저 녀석이 욕심 많아서 따라다니는 거예요. 어디 가게 된다면 청중을 봐 가지고 컬러가 노랑 컬러인지, 빨간 컬러인지 그 컬러를 맞춰가지고 놀음 놀음이 해야 되는데…. 빨강이 있는 데 빨강이 되면 같은색이니까 효과가 안 나는 거예요. 오늘도 별 다른 내용으로 뭐예요?아, 가! 여편네 복중에 내 아들딸, 영원한 아들딸, 하나님에게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딸, 그 아가를 심을 수 있는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을 통일하겠다는 아버지,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에요.가정을 가진, 나라를 가진 모든 지도자가 일당백으로 원하는 하나의소원밖에 없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아가! 사랑하고 싶고, 만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천년만년 일대를 통해서 누구든지 바른 소원의 말이기 때문에, 귀한 말을 오늘 알았기 때문에…. 평화에 정착하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안 되면 안 되고, 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통일되기 전에는 뭐예요? 화합통일이에요. 화합이 되어야 돼요. 화합된 후에 통일이에요. 통일될 때는 뭐냐? 핵이 있어요. 일화를 중심삼고 일체, 일핵이에요. 일화,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다순리와 원리원칙에 맞는 배열적 내용이 되어야 뜻이 되는 거예요. 가

215정당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 국가조직은 세계에 같이 된다는 것을 말을 들어서 알 거예요.그럴 줄 아는데…. ‘면가장!’ 해봐요.「면가장!」면가장이 면의 아버지 어머니예요. 그 다음에는 군가장!「군가장!」군의 아버지 어머니예요. 그 다음에는 도가장!「도가장!」도지사예요. 그 다음에 나라인데국가장, 국회의원! 그다음은 왕가장! 하나님의 직계 장손이 왕이 될수 있는 발전적 국가조직의 형태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어저께 끝냈으니 이 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다 제도가 달라집니다.곽 회장!「예.」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해 가지고 했다는 것을 황 회장하고 밤낮 얘기하면서…. 얘기를 다 간략하게 했으니, 그 일을 내가돌아올 때까지 해야 되겠다구요.피 살의 전통과 새로운 씨의 조상여기 3천 명이 왔다는데, 평화대사 1천2백 명이 뭐예요? 자기 바쁜곳을 찾아가요? 그런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생활을 할 수 없어요. 그나라가 장사꾼의 이익 보따리권 내에는 옮겨지지 않아요. 이걸 밟고넘어서야 돼요.문 총재를 보라구요. 일당백이에요. 돈이 생기면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 살림살이를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 안 해봤어요. 또 안 대줬어요. 그러다 보니 굶고 불쌍하니까 문 씨를 찾아가는 거예요. 내버려뒀으니 말이에요. 산중에 들어가서 나물 캐먹고도 살 수 있고…. 산에 사는 사람이 있다구요. 바다에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나를 따라오라는거예요. 내가 고기잡이 하는 데 왕초거든!이번에도 남해에서 히라시(방어)를 잡는데, 배에 여덟 사람이 타고낚시질하지만 38마리를 내가 다 잡았어요. 그 다음 뭐인가? 도미가 있어 가지고 44마리예요. 히라시 잡기가…. 장사라도 세 마리 잡게 되면

2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낚시질 안 하겠다고 도망가지만, 수백 마리도 잡을 수 있어요. 왜? 훈련돼 있다구요.그것을 몰라요, 자기들은 몰라요. 가르쳐줘도 말이에요. 25년 배 타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말이에요, 여전해요. 어깨가 굳어져 가지고 피가 돌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건 전문이 돼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나이 많은 사람도 내 친구가 되고 싶으면 내가 하는 걸 따라와서 해야 돼요. 88살, 90살 이상 되는 사람은 손 들어 봐라. 한 마리도 없구만! (웃음) 한 마리도 없으니 전부 다 아들딸이나 손자밖에 안 되는것들이에요. “야, 이 자식들아!” 해서 실례도 아니지. (웃음) “처먹어,이 자식아!” 하면서 배때기를 차더라도 “그렇습니다, 처먹겠습니다.”해야지, 내가 먹는데 무슨 관계냐고 하면 어떻게 돼요? 그건 아예 날아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거 처리할 방법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내가 날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하나님, 결정의 날을 내가 결정하게 해주소. 타락을 지켜본 아버지께서 타락한 자식의 소원을 기다려줘야 될 것 아니요? 내가 결정할 테니 당신은 내가 앞장세울 때까지….그때서 심판하소, 나는 뒤에 물러날 테니.” 그럴 때가 되었어요. 내가책임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넘겨줘야 할 때가 왔습니다.하나님 앞에 아들딸이 한번 되어 보라구요. 거기서 자라나는 것이아, 가! “내가 당신 앞에 아가가 못 되었으니 탕감복귀로 나는 여자에대해서 왕이 되고, 여자에 대해서 할아버지가 되고, 여자에 대해서 아버지가 되고, 여자의 남편이 되고, 여자에 대해서 장남 차남이 되어 가지고 충신의 가정의 전통을 만들어야 됩니다. 아무리 악한 여자라도내 전통을 따라서 아내가 되어야 되고, 자궁을 가진 선한 어머니가 되어서 하늘이 주는 아가를 받아야 됩니다.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 된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로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피 살의 전통을 바로잡아놓기 위해서 나는 왔다가 갈 것입니다.” 하는 그 외에는 일이 없

217어요. 그거면 다 끝나는 거예요.아담 해와의 복중에 하나님이 천년만년 소원의 축수를 하던 그 자리, 나도 그러다가 소원성취 못 하고 깡통이 되었어도 그 깡통 가운데서 말라붙은 거기에서 소망의 날이 와서 하나님이 수증기, 온도, 물기만 맞으면 재생하게 될 때는 틀림없이 새로운 씨의 조상이 통일교회에서부터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 그것을 환영하는 사람은 손 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박수해요, 박수! (모두 손을 들고 박수)인류 앞에 주는 최후에 유언의 말씀아이고, 이제는 내 장사 밑천을 써먹어야지! 이 말씀은 말이요, 어저께 세계 50개국 780명의 여성들이 금강산에 가서 북한에서 큰 소동이벌어졌어요. 이 녀석들, 멋도 모르고 문 총재가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될 줄 알았어요. 점점점, 어려움에 부딪치게 될 거예요. 이 말씀의 내용은 뭐냐 하면, 가인과 아벨을 통일시켜서 어머니가 남편을 모셔 가지고 천지의 본연의 자리를 찾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평화의훈경,『평화훈경』의 내용입니다.『평화훈경』은 뭐냐 하면 평화를 일으키는 성경, 바이블이에요. 피스 월드(Peace World; 평화세계)를 만드는 바이블(Bible; 성경)이에요. 이것을 몰라 가지고는 어때요? 몇 천년 후에도 여기에 맞느냐, 안맞느냐? 맞지 않으면 탈락이 됩니다. 문 총재가 왔다가 인류 앞에 주는 최후에 유언의 말씀이에요. 수천 권의 말씀을 갖고 있지만, 거기에서 골자를 내가 전문가로서 뽑은 거예요. 하늘나라의 전통의 골자가ⅩⅤ장을 중심삼고 ⅩⅥ 장까지인데 결론은 내가 떠날 때 하면 다 돼요.오늘 하는 말이 그 원칙적인 말에 이웃사촌 자리입니다. ‘아가!’ 해봐요.「아가!」하나님 대신 복중에 있는 아기를 아가로 사랑할 수 있

21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어 가지고, 낳아 가지고 하나로서…. 하늘나라의 가정으로서 하늘족속.민족.국가.세계로 가정의 주인을 만들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 그것이 이 땅 위에 태어난 인생의 생활이에요. 그래 가지고 성공해서 수확의 창고에 쌓은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과 잔칫날을 기억하면서 역사에 기쁨으로 살 수 있는 것이 해방의 지상.천상왕국이었느니라, 아주!「아주!」(박수)오늘 아침에 나오면서도 우리 아들들이 바쁜 가운데 이 책을 바라볼때 사진을 찍어야 돼요. 무슨 사진…? 어제보다도 더 나은 심정의 사진을 찍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아들들이기 때문에 알라고 여기에 한대목을 설명했어요. 이것은 아버지가 지금까지 노심초사해서 고개를넘기 위한 결론이니 너희들도 알라고 한 거예요.그런 얘기를 여러분들에게 하기 전에 아들딸이 있기 때문에 옆에 있는 아들딸 앞에 훈시하고 말씀한 거예요. 그 내용을 곱다리로 다시 반복해서 가르치는데 기쁨으로 받으면 아들딸의 대신 자리도 여러분이갈 수 있을 것이다, 아주!「아주!」자, 그럼 이제 보자구요. 한국이 조국이니 조국에 되어지는 사실에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 전통적인 역사의 모든 것이 기입되어야 돼요.여기서는 무슨 말이 있냐 하면, 여기 있어요.(‘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강연문 중에서 일부 훈독;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성전이라고 했는데, 성전이라고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그 섭리의 뜻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 사상이 될 것입니다.) 여기 와서 흘렸던 모든 피는 아벨의 피예요. 가인의 피가 아니라아벨의 피예요. 이들이 자라서 어른들 중심삼고 할아버지로부터 아벨의 피의 할아버지, 아벨의 피의 아버지, 아벨의 피의 남편, 아벨의 피

219의 장자 차자인데 그들을 중심삼고 상대적 아들딸로…. 2세로 복중에태어날 때에도 아벨의 피의 열매로서 나는 생각해야 되겠다. 아, 뭐예요?「아주!」아고예요, 아가예요?「아가.」천대 만대 하나님의 복중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가예요. 바라지않은 아기가 어디 있으며, 바라지 않은 자궁이, 바라지 않은 가정이 어디 있었느냐? 없었기 때문에 이것을 만세에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 완성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었느니라, 아주!「아주!」그런 가운데서 이것을 백번 천번 읽어야 돼요.그래, 내가 오늘도 이 글자에 정성들여 가지고 90이 됐으면 120까지 정성을 가담시켜야 돼요. 천상세계가 아는 심정의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여기에 가중해 가지고 사진을 찍어주는 거예요. 이 책을 읽는사람은 천 사람 만 사람이 천 년 동안 읽어도 감동 없이는 읽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투입했다는 거예요.이상해요. 이것만 읽게 되면 지나가지 않고 마음이 걸려서 붙들어가지고 고민하고 뒤넘이치는 역사시대를 발견하게 돼요. 그거 왜…?선생님의 정신이 여기에 살아 있기 때문에…. 내가 죽었더라도 천년만년 이 책이 없어지지 않는 한 재현, 재기할 수 있는 재창조의 능력을발휘한다는 거예요.그런 사상을 집어넣었기 때문에 백 번 읽는 것보다는 천 번, 천 번읽는 것보다는 만 번…! 천자문을 천 번 읽으면 사서삼경에 능통할 수있는 해석의 사상이 나온다는 그런 말도 있는데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하나님의 조국으로 찬양받은 한국은 영원히 안 망해요즈음 시대의 감정은 언론도 문자언론을 지내 가지고 전자파동 문명시대로 넘어가요. 그것도 없어져요. 무엇이 작동하더라도 사랑의 종

2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소리만은 죽지 않고 언제나 울릴 수 있느니라! 소리 ‘땅!’ 치면, 천 년전의 할아버지라도 오신다는 거예요. 한국의 에밀레종 모양으로 같은음성이, 같은 사상이 발발할 수 있고 거기서 싹이 터 가지고 자랄 수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조국으로 찬양받은 역사적인 한국은 영원히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거기에 훈민정음이라는 발음까지도 할 수 있어요. 음을 하나님이 창조했는데, 소리 안 나는 것이 없어요. 그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세상에 감춰진 비밀소리까지도 전부 다 캐내 가지고 말할수 있기 때문에 훈민정음 말은 말씀을 기록하게 되면 어떠한 나라의발음이라도 기록해서 쓴 것은 십 년, 백 년, 만 년 후에도 어때요? 한국 사람은 만 년 전에 우리 조상이 썼던 말, 창조의 발원적 기원의 말을 어느 때도 발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선생님은 10대 연령 때 그런 자각을 한 사람이에요. 이건 문 총재의해석법입니다. 고려대학 국문과 졸업한 손대오의 해석법이 아니에요.그래?「그렇습니다. (손대오)」“고려대학 박사학위를 집어던질 텐데,문 총재가 주시는 명예박사학위와 바꾸겠습니다.” 하면서 사인해 달라고 할 때 내가 할 수 없이 해줬어요. 고려대학 박사학위 집어치우고내가 주는 명예박사학위하고 바꾸자고 간절히 간청함으로 그러라고 했어요.그렇기 때문에 내 명령을 따라 가지고 중국도 가고, 어디든지 외교관으로 출세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믿고 가면, 자기도 모르는 일이 다척척척 펴 온다는 거예요. 아나, 모르나? 그 옆에는 전주에 있는 가짜문 씨 책임자가 앉았구만. 야!「예.」빠지지 않고 열심히 따라다니면뭐 국물이 있어? (웃음)쩝쩔한 젓갈 맛은 알겠지만, 고급 농어 맛을 알아? 히라시(방어)니그런 맛을 알아? 요즘에 문달이 있더만! 문달 고기 맛을 알아? 모르잖

221아. 그런 것을 다 배우려면 새로운 보따리 들고 바쁘게 따라다녀야지!내가 알 사람은 알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이제 내 말을 들어요.이것이 38분 걸려요. 38분 할까요, 3시간 80분 할까요? 80분이 없지? 3시간 18분을 할까요? 38분 48분 58분 60분까지 있으니, 그렇게할까요? 지금 몇 시간 됐나, 내가 나와서?「2시간 반 됐습니다.」2시간 반? 아이고, 그러면 가자! 가 버리자. (웃음) 가 버릴까요? 하자구요?「예.」하자구, 말자구? 이 쌍것들아! (박수)잘 들으라구요. 나도 목이 쉬었어요. 언제든지 말하고…. 어저께도말했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했기 때문에 말도 갈라지고 듣기가 불편할지 몰라요. 발음도 깨끗하지 않아요. 부대 음성이 세 갈래로 들릴 수있게 되면, 듣기 어려울 텐데 정신 차려 가지고 본래의 문 총재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들어주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박수) 자, 물 한 잔 먹고….여기 내가 설명할 것이 많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아가, 아가들아!「예.」컸지만 나보다 나이가 적으니까 ‘아가들아’ 하더라도 실례가아닙니다. 똑똑히 정신 차려라, 아가들아!「예.」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자, 시작해요.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훈독 시작; 존경하는…) 그 존경은 일반 존경하고 다릅니다.(훈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의 천일국…) 천일국에는 단체가 많아요.(훈독 계속; 평화군단 대표 및 내외귀빈 여러분!) 전부 들어갑니다.(훈독 계속;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본인과본인의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천일국 백

2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성 7천만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누가 이런 인사하는 사람이 없지! (박수)(훈독 계속;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치른 여러분과여러분의 전우 그리고 여러분의 국가 앞에 뜻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 말씀이 아닌 감사의 심정을 전합니다.(훈독 계속; 여러분,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이것은 나밖에 몰라요, 하나님하고.그냥 그대로 여기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 간 것이 아니에요.이것이 죽어 가지고 ‘죽어진 전쟁, 잊어진 전쟁’이라 하잖아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아요.(훈독 계속; 이 사상은 아벨유엔의 전통적 주류사상이 될 것입니다.) ‘문 총재는 그렇게 살 것입니다.’ 그거예요.(훈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거예요.(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그래서 12년까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기 때문에….(훈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희년이 무엇인지여기서 설명할 시간이 없으니 그건 통일교인에게 물어보라구요.(훈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 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

223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문 총재로 말미암아 끝나고….(훈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참부모로 말미암아…. 책임있는 말입니다.(훈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백만이 아니지! 한 가정에 네 사람만 해도 수천만이 되지요.(훈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그러면 다 들어갑니다.인류역사의 발전 과정(훈독 계속;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 인류역사의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게 되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모든 비판서에는 이것이 주류 사상으로 돼 있어요.(훈독 계속;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2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영국이 주도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지나간 역사를 통해서 아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의 말도 여러분은 모르지만 10년, 20년 되면 알게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영국에서 종교분쟁으로 말미암아 피난 갔던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 1620년 메이플라워호로도미하여 플리머스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단)의 역사를 말해요. 이게몇 년 됐어요? 근대사입니다.(훈독 계속;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문 총재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을 다 알아요?(훈독 계속; 그렇다고 해서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기독교가 없어서는 안돼요. 이런 일이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훈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225물과 열인데, 37도 도수를 갖춘 인류니 세계 사람들은 약도 같은 약을써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자연적 감옥에 갇혔어요. 자연 형법, 타락의형법에 걸려 가지고…. 이것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그걸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이것을또 망치고 있어요. 그 아들과 하나님이 합해 가지고, 백성과 나라가 합해서 뜻을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 여기에 달려서 그것이 틀어지게 되면, 또 돌고비 길로 돌아가는 거예요.(훈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여기서 태평양권의 문화가 아니에요, 문명이에요. 이제 결실을 거둬야돼요.(훈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 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종단장 교주들이 하는 때가 지나가요. 내세워 일한 것인데, 하나님이 나타나는 거예요. 문 총재를 내세워 가지고, 내가 끝나면 하나님을 앞에 내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어떤 주의도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훈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박수) 12년 가운데 7년 만에 희년을 맞이했어요. 이제 7년 남았습니다. 이 기간에 전부 다 프로그램을 종결짓지 않으면,

2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인류는 어때요? 타락이 문제가 아니에요. 기독교가 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재림주가 죽고 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새로운 별동 우주를 창조하지 않고는 하나님까지도 방어할 수 없는 거예요. 영원히 꿈속에서 말할 수 있는 구름 같은 하나님, 떠돌이 하나님밖에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훈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최고의 인류세계의 공신될 수 있는 구세주, 메시아, 꼭대기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같습니까?) 죽었으니 안됐지. 내가 33살에 죽었으면 오늘날 88세까지이룰 수 있는 일이 나타나지 않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예수가 죽으러 왔다는 미친 사상이 어디에 있어요? 창조도 죽이기 위한 창조예요?이건 이론적으로도 되지 않아요.이 말씀을 반대했다가는 어느 동네에 가든지 이제는 설자리 없이 동네에서 몰려 가지고 산중에 가서 묻혀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타나거든 전체가 뜻을 알기 때문에 “우리의 조상 메시아, 제1차 메시아, 인류의 부모를 죽인 악당이 어디에 나타나는 거야?” 하는 거예요. 산 채로 묻어버리는 역사시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런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훈독 계속;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되지 않는 입장에서 예수님이 죽어 가지고 구원해요? 산 예수는 못 해요?

227(훈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믿고 로마를 넘었으면 로마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과 나라를 즉석으로 세울 수 있었어요. 3년 반, 4년도 안 걸린다는 거예요.이 엄청난 사실을 안 여러분들은 어때요? 문 총재가 끝날에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최후의 정비의 날이 얼마나 길 것이냐? 그것도 짧아요.문 총재가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평화대사라는 이름이 여러분의 목을 잘라요. 책임 못 하면 책임 못 하는 만큼 책임추궁을 받는 거예요. 그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책임지기 않기 위한 교재를 선포하는 겁니다.(훈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문명권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보 아니면 이렇게 안 했겠느냐, 그 말입니다. 기독교인들, 정신 차리라구요. 이 말이 가만 안 있을 거라구요.(훈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는 거예요. 예수가, 메시아로 보낸 예수가 죽으러 온다고 가르쳐줬나? 해석을 그렇게 해버려 가지고 매장해 버렸다는 거예요.오늘 미국에 내리신 천명(훈독 계속; 하나님은 수천 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인류와 기독교인은 눈물을 머금고 냉정히 자아비판하고 교회가 현세의 입장에 맞느냐 안 맞느냐,필요하냐 안 하냐 하는 것을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훈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

2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서 떨어져 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건 문 총재 말의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입니다. 그래, 문 총재를 반대해 가지고 기독교가 남나 보라구요.(훈독 계속; 그로부터 2천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왜 뒤안길에 서요, 선두에 서지? 할 수 없어요.(훈독 계속;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이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잘나서 그렇게 미국이 다 온 줄 알고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보낸 거예요, 미국을 깨우치라고.내가 34년 수욕의 길을 찾아 나섰던 거예요. 자기 조국을 버리고 어때요? 8대 정권의 반대 받는 비운의 산, 태백산 이상의 높은 산을 경계선으로 만들어 놓고…. 나라를 버리고 미국에 가서 34년 동안 고생한 거예요.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인 것을 모르니까 가르쳐줘야지!(훈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못했던 21세기의 로마의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그래요. 그것을 모르는 거예요.(훈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몰라요. 모르니 가르쳐줘야지. 그래, 문 총재가 가서 34년 동안 수욕을 당하다가 감옥살이까지 해 가지고 민족의 환영도 받을 수 없는 그림자의 사나이로 되었지만, 갖춘 뜻이 때가 됐기 때문에 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깃발을 들고조국광복이라는 소망을 갖고 축복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결과를 가지고 돌아왔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훈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Rev. Moon)의 말이 아닙니

229다. 하늘이 오늘 미국에 내리신…) 온 세계 인류에게 내리신….(훈독 계속; 천명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문 총재의 명령이아니에요.(훈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을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구교 신교가 하나될 수 있는 이론적 타당성을 두고 어느 누가 당할 수 없는 진리를 갖고 가서 가르쳐줬는데 행차 후에 나발이에요. 수십 년 지나서 돌아가게 됐으니 알아가지고 북을 치고 난동하는 잔칫날이 나에게는 상관없는 거예요.내가 바라는 소원의 기준과 잔치하는 그 날의 기준의 차이에 대한것은 어떻게 해요? 미국은 탕감을 치러야 할 역사시대의 죄인의 속량의 혜택의 손길을 하늘로부터 바라지 않으면 안될 민족의 자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백인세계에서 문 총재를 반대한 역사를 지울 수없다고 하는 말입니다.(훈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을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신.구약에 대한 것, 기독교에 대한 것 전부 다예요.(훈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레버런 문은….(훈독 계속;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문 총재와 같은 천 명이 왔더라도 이런 명령을 가져 가지고 미국에 가서 희생하고배척받는 분은 역사시대에 처음이요,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미국과 이사람과의 남아질 사람은 레버런 문이고, 망할 사람은 미국이라는 것을알아야 돼요.(훈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참사랑이 필요해요.

23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참사랑참가정(훈독 계속; 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전부 다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지요?(훈독 계속;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심정이나와요. 사랑만 가지고 안 됩니다.정을 주지 말라고 노래도 하지요? 정 주고 가지 말라고 하지요? 그정이 여기에 나와요. 기쁨과 사랑을 합해 가지고 거기에 하나되기 위해서 하나님 대신 사랑할 수 있는 관계에는 정이 연결됩니다. 무슨정…? 혈통의 정…! 부모가 사랑할 때 아버지와 어머니의 혈통적 정을말해요.(훈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뭐냐? 효자가 쉬운 것이 아니에요. 천번 만번 부모가 못 했더라도 그것을 전부 다 자기 스스로소화하고 부모는 그러한 참소의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 사니까….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희생적 사랑만이 정의 역사에 남아요.(훈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놀라워요, 참사랑이. 그런 사랑을 모르지요?(훈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가치의 몰락! 무가치한 사랑이 아닙니다. 모든 것

231을 극복하고 모든 것을 개량할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가치의 세계예요. 지금 가치 몰락시대를 말하지요?(훈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하나님이 4대 주류 속성이 있어야 돼요. 절대적만 가지고도, 유일적만 가지고도, 불변만 가지고도, 영원만 가지고도안 돼요.(훈독 계속;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훈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하나님적…) ‘하나님적’을 집어넣어야 돼요.(훈독 계속; 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사는 삶’의…) 전부 다 화합해 가지고 개체 된 입장에서 달리 해서 위하여 사는 삶의….(훈독 계속; 전형은…) 모델의 모델이에요. 근본 모델 형은….(훈독 계속; 하나님의 참된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가정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나라도 안 나타났어요. 조국도 없어요.(훈독 계속; 참된 부모와 참된 자식은 참사랑과 존경으로, 참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참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 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참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참된 가정이 없습니다.(박수) 이제는 알 때가 왔어요.(훈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 참부모, 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한 가정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23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다 알게 돼 있다구요.(훈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에서 부모 되는 녀석들도 그러는데 하나님이 그 몇 백 배, 몇 천 배 그렇지 않겠느냐 이거예요.(훈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가정을갖고 사는 사람 있어요? (박수)(훈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그 종적 주체를 따라…) 하나님의 종적 주체를 따라….(훈독 계속;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몸 마음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양심의….(훈독 계속;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그러지 않으면 통일이 안 돼요. 통일되는 결과에서….(훈독 계속; 그곳에서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그래야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좌우,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가정 가지고도 안 되고, 이상국가 가지고도 안 된다는 거예요. 평화이상왕국이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방향밖에 없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만일 전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

233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순리의 세상이 아닙니다. 역리의 세상이에요.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훈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문총재로 말미암아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 지도자 여러분…!(훈독 계속;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 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남이 아니라 형제자매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인데 동시에 형제자매라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일치 안 되면 안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인류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백인 흑인이 없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한 족속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사탄 피로 여러 갈래 갈라져 버렸어요.(훈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축복받고 한 핏줄로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몽골반점 동족이 축복받아선생님같이 되면 못 할 것이 뭐 있겠어요? 그런 말이에요.(훈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교육하고 훈련할 것이 미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이미 통일된 조상의 자리에 결정적으로 나가 성사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숙명적인 과제가 연결된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해야 돼요. 우리가 해야 돼요. 내가, 우리들이 해야 돼요.(훈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반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23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재림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거쳐온 것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조국광복을 위한 거예요. 섭리사관과 역사관이 맞기 때문에그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훈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지중해를 중심삼고 실패했으니…. 세계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는 중심의 바다가 환태평양세계예요.(훈독 계속;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요.(훈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갖다 맞춘 게 아니에요. 일치되는 것을 여기에 썼어요.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훈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지중해에서 로마와 하나 못 되었으니…. 미국과 원수들이 싸우고 있는 태평양문화권에서 하나 안 되면 안돼요. 로마에서 수많은 지류가 생겨서 싸웠던 것과 같은그 판도가 되면 인류는 멸망밖에 할 수 없다는 거예요.수소탄, 원자탄을 만들어 놓았는데 열과 물이에요. 한꺼번에 폭발할때는 인류는 마지막 될 텐데, 문 총재의 말 안 들었다가는 버튼을 누가 누를지 모른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죽인다고 했지만, 자기들이 먼저 죽고 문 총재가 남을지 모르지. 통일교인들은 반 죽었는데 죽었다고 해서 무덤에서 3일 동안 묻혔다가 깨어나니 부활해 가지고 그 시간모든 것을 피해 가지고 살아나 가지고 제2, 제3세계의 조상의 새 출발을 할지도 모르지. 그렇다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럴 수도 있

235지! (박수)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거예요.(훈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께서 소원하시는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사람 뺏기, 하나님 찾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한국에서 다 이 판이 벌어졌다구요.(훈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한 목적이 미분명하므로 이제는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축복받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재조직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여자들을 앞에 내세울 때가 왔습니다. 남자는 사탄세계의 장손 자리에 서서 또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내세우면 틀림없이 타락의 전통의 골수에 젖어 있으니, 그 습관성을극복할 수 없으니 또 버린다는 거예요.여자들이 모든 것을 관리해 가지고 이걸 가리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 참하나님의 승리적 패권의 교리를받아 가지고 다시는 타락의 죄가 없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따먹지 말라고 권고하던 그 이상의 자리에 설 수 있어서 타락이 안 된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잘못해서 핏줄을 전환한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핏줄을 밝히기 위한 어머니 대신자로서 어머니와 하나되어서 이 세계 사람을 다시 낳아서 참된….아까 뭐예요? 가인과 아벨, 아가! 복중의 아기를 사랑하던 부모의자리에서 모든 가정들이 그걸 느껴서 아가를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사랑해 가지고…. 그걸 받아서 기를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을, 하나님

23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을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석방의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느니라. 아주!「아주!」이렇게 돼 있어요.이론적으로 부정할 도리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잘나고출세했다고 어깨에 힘주고, 궁둥이에 힘주고 놀음놀이를 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어린애까지도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된다구요. 그런 아기는 들어보기 처음인데, 그 사실을 인정하게 되면모든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은 타락권을 넘어서 가지고 새로운 씨앗으로 남아서 세상의 어떤 보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아가의 왕권을 만들어 줘야 할 타락의 후예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인류의 미래가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어(훈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새로운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박수)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지나가는 놀음판의 감독자가아니에요.실천자의 책임을 하는데, 이런 사실을 짊어지고 실천해 싸워 가지고이제는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네가 되느냐, 내가 되느냐, 우리가 되느냐?” 하는 결론을 지을 때가 왔어요. 우리예요, 우리! 태평양의 중심,문화의 조국이 될 수 있는 것은 한국밖에 없어요. 일본은 원수의 나라고, 원수의 나라와 미국이 싸워서 피를 흘리게 한 거예요. 두 나라가많은 죄 없는 한국 사람을 갖다가 태평양 바다에 빠뜨려 죽인 거예요.그러니 이 승리의 패권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237잃어버린 나라도 찾았던 전부를, 승리한 나라도 찾아진 모든 것을 레버런 문, 한국 백성 앞에 갖다가 선물로 어때요? 두 나라가 드리지 않으면 하늘 앞에 드릴 길이 없는 사정이 돼 있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박수)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훈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다시 물어봐요.(훈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강조하지 않고 대양을 강조해요.(훈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다리요….(훈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적도를 중심삼고연결고리인데 남북으로 갈라져 원수가 되어 싸워서는 안 되겠으니 꿰매서 하나로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박수) 하늘땅의 조국과 더불어 남북통일의 문을 열어세계의 조국으로 깃발 들고 나설 수 있는 무리가 통일천하를 화합시키는 통일의 용사들이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렇게 되기 원하는 사람, 높이 공중에 손을 들어 박수로 환영해 보라구요. (모두 손을 들어 박수) 아름다워요, 아름다워요. 고마워요. 알겠어요? 한 번 더 하자구요.(훈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거기로 다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훈독 계속; 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2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다리요….(훈독 계속;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이 고리가 끊어지면 안되는 거예요. 다리를 건너서 적도를 중심삼은 남북의 고리를꿰어야 돼요.(훈독 계속; 한반도는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가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밖에 없어요.(훈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한국과 일본,그리고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섭리의 관이, 역사관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훈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정성들였던 것입니다.) 욕만 먹고 반대 받았어요, 지금까지 72년간.(훈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이거 합하면 뭐예요? 20으로 2천 년이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 이곳 하와이를 들려 정성을들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서 정성을 들였으니까 거기가 왕터로 되는 거예요.하와이의 무슨 동산…?「킹가든입니다.」선생님이 이스트가든, 사우스가든, 노스가든을 다 지었는데 이것은 킹가든이에요. 하와이 킹가든!거기에 대비한 거문도 왕궁을 지어야 돼요. 한국에 정착할 수 있는 수많은 해상국가들의 왕터를 닦아야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

239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이것도 금년까지 끝냅니다. 명년 초하루부터는 일본이니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데려다가, 지식인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왔어요. 우리가 중심에 서 가지고 세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훈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가게 된 것입니다.) 하와이에서부터 평화메시지 ⅩⅢ 장, 환태평양 섭리사를 말한 거예요. 13수가 중요한 것입니다.(훈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그들입니다.여러분, 환태평양권의 안정과 평화가 안착될 때 인류의 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 하나님이 바라는 신문명권의 조국을 창건해야 할 때가왔습니다.) (환호, 박수)역사적인 소명의 최고 정상의 자리에 서 있어 이것을 맞이하는 민족은 한국 백성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때에 아까울 게 뭐 있어요? (박수) 한국 나라, 삼천리반도 팔아서라도 해야 돼요. 왜? 세계가운데서 다시 살아오기 때문에….씨를 거둬서 뿌리게 되면 푸른 동산에 새로운 주인의 씨를 거두는곳은 하늘나라 될 수 있는 우리 조국이 된다는 거예요. 천 번 망하고천 번 없어지더라도 승리의 결과는 하늘땅을 꽉 채우고 남을 수 있는

2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거예요. 그 결과를 아는 자가 주저할 것이 무엇이 있어요? 이 망국지종들아!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만들 거라구요.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누가…? 한국 사람들이….일본과 미국이 피 뿌리던 이상 희생하겠다고 해 가지고, 지금까지죄 없이 뿌리던 그 전통을 이어 가지고 선한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태평양 전체 지역이 우리의 조국강토가 아니 될 수없느니라. 아주!「아주!」이론적 결론이에요. (박수)자, 여기에 동참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동참해야 되겠다는 사람, 바른손을 들어라. 바른손 든 것은 못 믿겠으니 왼발을 들어라! (웃음) 하늘땅을 걸고 다리가 잘리더라도 놓치지 않는다고 하게되면 조국광복은 우리 것이 되고, 내 것이 되고, 내 하나님이 되고, 내나라를 지도하는 왕 중의 왕의 하나님이 되느니라!그러면 세계는 하나로서 천국 만세, 종교 국가의 치리를 받아 자주적인 주관할 수 있는 해방적 상응권을 영원이 지킬 수 있어서 해방의지상.천상천국의 왕자 왕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 가지고 태평성대의 내 고향, 내 나라 억만세 찬양할 수 있는 우리 조국이 아니 될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훈독 계속; 날로 심해져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젓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한국 백성이에요. 이것이 없으면 인류는 이제 금은보화가 다 없어지고 말아요.

241참부모의 업적(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연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누가 도와준 것이 아니에요.(훈독 계속;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붙들고 뒤넘어치는…) 인류구원이 나하고 무슨 상관있어요?하나님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되었으니, 내가 책임질 수밖에 없으니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우리밖에 없잖아요. 누가있어요?(훈독 계속;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여기에 이 부분은동그라미를 치고 이랬어요. 이건 내 말이기에 내가 할 것이 아닌데….문 총재를 하나님이 길러 가지고 세계에 내세워서 30여 년, 지금까지80이 넘도록 수고해서 닦아놓은 기반이 뭐이냐?세계 인류 가운데서 지성급에 있는 패들이 문 총재에 대해서 인정하는 8대 챔피언이 나와요. 그것은 자화자찬으로 내가 읽기 어려운데 우리 어머니를 부르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겠으니, 어머니도 빨리하면 되겠지만 천천히 해야 해석하기 때문에 그만두고 내가 계속하겠어요.(훈독 계속;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문 총재를 길렀으니, 기른 그분을 맞이할 수 있는 기반을 수천 년 수만 년 준비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의 결론이 뭐냐 하면 8대 세계 챔피언의 이름을 박아 가지고 찬양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다 그 말이에요.

2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훈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핍박을 받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망하지않고 남아져 가지고 이런 것을 받게 됐다 이거예요.(훈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레버런 문 이상 잘 아는 사람이 없어요. 목사건 무엇이건…. 목사는 ‘눈 목(目)’ 자가 죽었으니 눈이 어두웠지. 무슨지도자도 그래요.(훈독 계속;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적인 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르쳐주는거예요.(훈독 계속;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관계가 부모와 자식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의 슬픔과 탄식의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도깨달았습니다.본인의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3000년으로 출발하는 1월 13일!(훈독 계속;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하나님이 비로소 위신을 세우게 됐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몰랐지요?(훈독 계속;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 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243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 전략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알게 되었는데 레버런 문하고 무슨 관계예요? 이것을 책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것을 알았으니.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할 것이 아들이니 안 할 수 없다는거예요.(훈독 계속;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작전이었기에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 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결혼 안 하면 안돼요. 결혼 잘못했으니 다시해야 되는 거예요.인간과 영계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훈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 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해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 공부하라구요.(훈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보면 사실이지 거짓말이 아닙니다.(훈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부모가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내가 결혼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책임지겠다고 할 사람이 없잖아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욕을 먹고 별의별 일을 다 당한 거예요.(훈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영계의 실상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게끔 시시콜콜 다 가르쳐줬어요.(훈독 계속; 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 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이대로 돼 있어요. 죽어보라구요.(훈독 계속; 따라서 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 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놀라운 말입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우리 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남겨두지 않았다구요. 죽여버려야지! 세상에,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훈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서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 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요. 문 총재가 가는 대로 따라다니면서 협조하고 있다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해놨으니 참부모만이 가르칠 수 있는 거라구요.(훈독 계속;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 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문 총재도 더 큰 것을 위하여 작은 것을 희생 투입하고 큰 것을 복귀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해 왔어요.(훈독 계속;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던 유대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십자가에 처형당한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비참한 사건입니다.) 이것을 세계적인 사건으로서 공개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급기야 순식간에처리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죄 값으로 6백만이 탕감해

245도 모자라요.(훈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구해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못 했어요.(훈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 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십자가에 몰리신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 눈을뜨고 바라보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훈독 계속; 예수님이…) 죽으러 왔어요? 때려죽일 사람들은 기독교인이에요. 알고 보니 거짓말이에요.(훈독 계속;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있습니다.) 이것을 가려 가지고 거짓이라고 매몰해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만 안 두어둬요. 이제는 기독교가 무슨 힘을 써도 통일교회를 제재할 수 있는 한계선을 지나갔습니다. 자신을 가지고 돌아가서 실험해 봐요, 누가 이기나? 이론이면 이론을 중심삼고 학술적 경쟁을 하든가 대회를 하든가 우리를 이길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종교 경서의 핵심내용과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훈독 계속;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의 경서의 핵심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그렇지요.(훈독 계속;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 오늘날 로마 교황청

2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의 교황이 자기 아니면, 자기 종교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데 미친 말하지 말라구요. 그 말은 오래 안 가서 땅에 묻혀 버립니다. 두고보라구요. 안 묻히면, 문 총재가 묻어버릴 거예요.(훈독 계속;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의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밝혀집니다.) 메시아가 안 왔어요. 레버런 문이 메시아라면 밝혀야지!(훈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 성서 전체를 뚫고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5대 성인, 모든 종교의 종주들이 영계에 가서 레버런 문을모시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미 모시고 있고, 다 통일돼있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의 각종 경서에서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박수) 답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의심이 없어요.(훈독 계속;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 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 종말을 예견한 것입니다.이제는 각 국가와 종교가 각각 담을 헐 때입니다. 그리하여 ‘OneFamily Under God’, 하나의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축복받지 않은 가정들은 존속하기 어려울 겁니

247다.(훈독 계속;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말씀은 급속히세계화됩니다. 지금까지 언론계가 다 감춰 왔지만, 언론계의 왕초가 내가 돼 있어요. 이제부터는 포를 열어제길 거예요. 한 번 제기면 큰 나라가 왱가당댕가당, 교파가 왱가당 날아갈 거예요. 그럴 힘을 준비했어요.참가정 가치의 챔피언(훈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가정이 천국 갈 수 있는 참된 가정의 모습을 확실히 가르쳐주는 거예요.(훈독 계속;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 핏줄을 돌이키는 거예요.(훈독 계속;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박수)(훈독 계속;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2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하나님문명세계를 이루어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게 한 것입니다.)일반 여러분의 가정과 마찬가지의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그대로 두어도 사탄세계를 소화하게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훈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전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여기에 가담해서 돕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박수) (물을 드심) 아이, 맛있다. (박수)(훈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이것을 하지 않으면, 재림주의 설자리가 없습니다.기독교가 주님이 올 걸 준비도 안 해놓고 공짜로 해먹겠어요? 이 쌍놈들!오시는 재림주가 오려면 어때요? 살려면 왕권도 준비하고, 신부로부터 새로운 족속을 편성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누가 이것을 준비하는거예요? 문 총재 외에는 그것을 준비하는 기반이 없잖아요? 그래, 문총재가 뭘 하는 사람이에요? 그 본인보다도 나을 수 있는 하나님을 대신해 왔기 때문에 예수까지 세워주지 않으면 안될 책임을 하고 있다는거예요.(훈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249‘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박수) 이게 뭔데, 이게 무슨 필요해요? 하나님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세워서 안 해놓으면 실상적 기반에 존속할 수 없다는 거예요.하나님이 허락지 않은 자리를 레버런 문은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선언 선포를 했기 때문에 그 위에 설 수 있는 거예요.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대접을 해야 돼요.역사적인 대전환기(훈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아는 레버런 문이 여기까지 싸워 나온 거예요. 출세한 레버런 문이 여러분을 얼마만큼 믿느냐 하는 그 기준에 있어서 여러분의 격위가, 하늘나라의 격위가 생겨난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나 이상 이런 놀음을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부정할 수 없다는거예요.(훈독 계속; 그 과정에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 유엔에 가입한국가들이 유엔헌장 가운데 하나님을 뺐어요. 공산당들 위주해서 만든것을 알아야 돼요. 종교를 존중한다는 것이 법에 없어요. 망할 것이지!

2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그러니 망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생태적인 환경에도맞지 않게끔 엇갈려져 가지고 반대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떨어졌다는거예요.(훈독 계속; 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박수) 반대하려면 반대해 봐요.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를 반대해 보라구요. 그럴 때는 다 지나갔어요. 레버런 문이 요동치면, 요동치는 탕개줄이 끊어지면 그 나라가 다 물거품으로 날아가 버릴 수 있는환경이 됐다구요.내가 말없이 욕을 먹고, 말없이 매를 맞고 밟혔지요. 내가 이제 한번만 긁어놓게 되면 소련의 수상이든 미국의 대통령이든 날아간다는거예요. 워싱턴타임스에 준비된 자료가 어때요? 세계에 인맥을 자랑할수 있는 어떠한 조직이라도 계장급 이상 사람들의 역사가 다 기재돼있어요. 국방부, 국회도서관에도 그런 자료가 없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에 배치된 자료를 돈을 내고 참고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자료를 공급하고 있는 워싱턴타임스가 있는 것을 세계 사람들은 모르고 있어요.여기에 졸개새끼, 계장의 이름을 워싱턴타임스에서 쳐보라구요. 황선조면 황선조가 무엇 무엇을 했다는 것이 세밀히도 나오지! 무슨 배가 불러서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 세계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런

251일을 했어요? 모르면 안되고, 준비 안 하면 안되겠기 때문에 막대한자원, 막대한 수고를 개의치 않은 거예요. 그걸 준비했기 때문에 워싱턴타임스를 누가 사겠다고 해도 팔 수 없으니만큼 내가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게 남아 있는 한 방망이 중에 그 이상 무서운 방망이가 없어요. 알겠어요?케이 지 비(KGB)라든가 시 아이 에이(CIA)가 레버런 문이 소련의야당 여당을 지도할 수 있는 4천 명을 교육하게 될 때 자기들은 한 명만 오더라도 법정 투쟁할 텐데 레버런 문을 믿기 때문에 어떻게 했어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케이 지 비(KGB)가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쳐 가지고 교육을 4천 명 이상 시켰고, 소련 자체에서 3천명 교육해서 7천 명을 교육시킨 소련이 지금에 있어서 어때요?옛날의 공산주의가 아닌 새로운 공산주의 이상의 조직 체제권 내에있어서 소련을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스크바에서 살아보면 알 거예요, 통일교회가 얼마만한 세력 기반을 가지고 있는지. 알겠어요?「예.」중국의 옥편, 소련의 옥편을 만들어 준 것이 나예요. 중국사람 다 못 하고, 소련 사람 다 못 한다는 거예요. 그것으로 앞으로 출판하려면 내 허락을 받아야 돼요.문화국으로서 주변 나라의 문화적 기원을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갖지 못하면 종새끼밖에 안 되는 거예요. 옥편을 가지면 대번에 해방되는 거예요. 중심을 가르칠 수 있고, 알 수 있어요. 임자네들은 꿈도 안꾸는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지금도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정신 차리라구요.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훈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갖다가 맡기라는 거예요. 내 말을

2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들으라는 거예요. 태평양 주변에 있는 국가들이 연합해 가지고 6대주의 모든 책임자들은 내 말을 들으라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전수받아 뛰고있는 수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환호, 박수) 알아들으라구요.한국 놈들이 말 안 듣겠다면, 나 어디 가든지 이 뜻을 이룰 수 있는거예요. 6대주에 나라까지 맡겨 가지고 하겠다는 기반도 다 닦아놨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내가 소리도 없이 떠나게 되면 영원히 이별이에요.정신 차려 가지고 환태평양 신문명권 세계에 책임을 맡을 수 있는깃발을 들라는 거예요. 내가 명령 안 해도 명령해 가지고…. 곽정환!「예.」하겠나, 못 하겠나?「하겠습니다.」못 하겠으면 죽으라구, 배때기 째고. (웃음) 살 필요 없어. 그렇지 않으면 내가 돌아와서 가만 안두어둬요. 황선조, 알지?「예.」전라도와 경상도가 원수지? (웃음) 골짜기를 메워요. 이북과 남한의골짜기를 메워요. 일본과 한국의 골짜기를 메워요. 중국과 미국의 골짜기를 메우라는 거예요. 메워 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역사적 사실이니 수십 년 따라와 보면 알지! 이야, 문 총재가 놀랍다는 거예요.종교지도자들도 내가 없으면 하나로 모이지 않고 다 갈라져요. 세계의 정책가들도 내가 세우게 되면 미국이든 소련이든 전부 다 한 자리에 모여 가지고 개조할 수 있지만, 내가 없으면 다 도망가 버려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조그만 한국 백성이 울타리만 되면 자동적으로 될텐데, 안 하게 되면 이 백성은 망해야 돼요.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벌을 받아서. 내가 끊어버릴 거라구요. 나 어디 가든 나라를 이룰 수

253있어요.여기 평화대사들, 잘하라구요!「예.」꼴사납게 하지 말고…. 이것을여러분의 무슨 놀음터로 연장해 가지고 망할 때 도움이 돼 가지고 구원의 표적이 될 수 있는 선물이라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도 말라구요.하늘땅의 일선에 서 가지고 사느냐 죽느냐 하는 사생결단을 이미 낸사람들이 가야 할 길만이 남아 있지, 그걸 결정하지 못하면 길이 없어요. 그렇게 알고 빨리 정리하라구요, 내가 필요하거든.교차교체축복결혼(훈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이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가 걸어온 것, 다 망한다고 알았는데 살아서 지금도 또 갈 수 있는지모르지만 내 갈 길을 알고 이런 놀음을 강력히 전수하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박수) 잘 믿고 가든가 잘 알고 가라구요, 허재비같은 놀음을 하지 말고.오늘이 무슨 날인데도 불구하고 “아이고, 내가 무슨 대회에 무슨 책임이 있어서….” 그 따위 책임을 하나님은 몰라요. 하늘나라 대학원의학생과 마찬가지예요. 출석률이 낮으면, 지도교수의 박사학위는 영원히안 나와요. 마찬가지예요.(물을 한 모금 마시다가 뿜으심) (웃음) 물도 갑자기 마시려니 목이메니 뱉을 수밖에 없잖아요? (웃음, 박수) 한번 그래 보라구요. 기분좋지! 욕이 나오려고 하는데 ‘푸’ 하고 그래야지 어떻게 하겠나? (웃음) 욕하면, 다 도망갈 텐데 말이에요. 그럴 때는 부끄러운 줄 알면서

2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도 ‘푸’ 하지만, 여러분의 희소식의 표시가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런 수법도 여러분이 배워두어야 되는 거예요. 임기 뭐라구요?「응변.」응변!문 총재가 지금까지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무슨 일이야 안 했겠나?도적질 안 했고 남의 여편네 빼앗아다가 살지 않았지, 그거 외에는 안한 것이 없어요. 돌려 잡기 위해서 따라가 잡아 가지고 후려갈겨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도 만든 거예요. 싸움도 잘하고, 전략도 잘 짜고 다그래요.(훈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체가 없으니 대신하고 있는….(훈독 계속; 레버런 문의…) 레버런 문이 혼자 이런 일을 해 가지고성사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어떻게 이렇게 돼요? 세계의대위업이 어떻게 남아지느냐 그 말이에요. 알겠나, 이 전주 종씨야?「알겠습니다.」알겠어, 모르겠어?「알겠습니다!」문 씨면 문 총재 이상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또 통일교인이라면 통일교회 교주 이상을해야 될 것 아니에요? 틀린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박수)이 쌍놈의 자식 간나들아! 동생 같고, 사위 며느리 같은 여러분들에게 ‘쌍간나 망할 자식’이라고 해도 어때요? 망하지 말라고 울타리를 만드는데, 그 울타리가 나쁠 게 뭐가 있노? 울타리에 걸리지 않고 가면복 받고, 족장의 자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소련 놈들, 미국 놈들은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 문 총재의 말을 안들으면 소련 미국 놈들 망한다 이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망하게 돼 있어요. 답이에요.(훈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255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자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평화의 세계가아니 될 수 없다 그 말 아니에요? 총칼을 겨눌래요? 겨눌 수 없기 때문에 대번에….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말라(훈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하나님이 특별이 불러 가지고 천국데려갈 수 있기 위한 모임으로서 모이게 한 여러분들, 그 말이에요.(훈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있습니다.) 중간에 여러분에게 사기 쳐 먹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벌써 시작했어요. 80퍼센트를 넘어섰어요. 한국, 알겠나? 이 돼먹지 않은 패들아!평화대사!「예.」장관을 해먹었든 대통령을 해먹었든 그 어떤 녀석이 와도 나는 몰라요. 이런 실정을 알고 조국을 지킬 수 있는 참된 아들딸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왕자 왕녀지 대통령의 아들딸이나장관의 아들딸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치 있는 걸 알고 따라갈 줄 아는사람이 주인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웃는 얼굴 하는 것을 보니 다 좋은 말씀을 알긴 아누만!(웃음) 나도 기분 나쁘지 않다. (웃음)몇 시간 걸렸나, 지금? 몇 시간 걸렸어요?「4시간 넘었습니다.」아니, 내가 말한 시간 말이야. 1시간은 넘었지? (웃음) 그래, 1시간 더해서 죄 된 게 뭐 있어? (웃음) 더 확실히 알았지. ‘고맙습니다.’ 하고고개 숙이는 것이…. (박수) 한번 해봐요.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자기들도 그래야 돼요.

2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훈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소명받았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하나님께서 소원하신 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있습니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그 자리에 동참시키겠다고 하는말입니다. 박수 한번 하라구요. (환호, 박수) 좋아한다. 보기 싫은 얼굴들을 나 좋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하니까 나도 끌려서좋아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웃음)나 그렇지만 죽는 자리에 안 가니까 여러분이 죽는 자리에 가더라도선생님을 꼭 붙들고, 앞으로 붙들지 말고 뒤꽁무니 붙들고 따라오면꼭 붙은 승리 패권의 우리 조국강토가 하나의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 때문에 만세에 해방.석방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 아주라는 말은 아주좋다…. (환호, 박수)‘좋다’는 새를 탔으니까 두루미를 타고, 기러기를 타고…. 앞으로 헬리콥터는 아니에요, 인공위성을 타고 영계와 육계에 여행할 수 있는패가 된다. 조타! 조타는 ‘새 조(鳥)’ 자니 새를 타고 돌아다니고 여행하며 살자는 거예요.‘푸른 하늘 은하수’ 노래가 있지요? 인공위성이 날 것을 다 알았어요. 달아 달아, 이태백이…. 조국 될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천년만년양친부모를 모실 것을 다 알았어요. 한국은 보통 민족이 아닙니다. 그런 민족 가운데 수수께끼를 풀고, 왕초와 같은 문 총재가 나타나 가지고 세계에서 요란을 떨었지만 행복의 복의 터전 위에 만국의 조국과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지상천국, 단 하나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만세 만물이 같이 평화의 족속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나라를 갖는 것은 그 이상의 행복이 있을 수 없는 세대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

257(훈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족들도 그래야 돼요. 1만 2천 곳씩의 훈독대회를 넘어서겠다고 하는 족속은 나라 가운데 접붙일 수 있어서 넘어서는 겁니다. 이거 안 하면 안돼요. 공식이 돼 있어요.벌써 꿈같은 얘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경쟁하고 있는 거예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돼요. 어물어물하다가는 1년 이내에 다 끝날지 몰라요. 언제 끝내나? 황선조!「예.」언제 끝나?「금년 말까지 하려고 합니다.」그래, 똑똑히 가르쳐주라구.(훈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천운의 흐름이 언제 끝나는지 아는 사람이에요, 내가. 그 기한이되기 전에 무리하고 어렵더라도 다 등록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국의 등록을 마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13년 1월 13일까지 끝내야 됩니다. 이제 7년 남았어요. 무슨 어려움이있더라도 안 하면 안돼요.(훈독 계속;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해양권에 대한 이것이무엇보다 중요해요.(훈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수중의 밑창에 하나님이 새천지의 주인 될 우리 후손들이 쓸 수 있는 원자재를 보관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엄청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놓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중요한 말이에요.

2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말이에요.(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본연의 타락하기 이전….(훈독 계속;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타락이 없어요. 여자가 타락했던 것을 넘어서는 거예요.(훈독 계속;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데…) 여성권이 하는데, 여기서는 뭐냐 하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천사보다도 하늘나라의 축복받은족속이 필요해요.(훈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데…) 혼자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뭐냐 하면….(훈독 계속; 참어머님을…) 해와가 타락했지요?(훈독 계속; 중심삼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완성 완결하기 위한…) 해산의 수고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늘땅의 모든, 천국의 모든 것을 싣고 갈 수 있는 출발의 기관차라는 거예요. 한쪽만 가지고 되나? 남자 여자가 가정을 중심삼고 이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훈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파서 새기십시오.(훈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

259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 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거 다 모르지요?(훈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이런 결실을 안 했기 때문에 결실된 여러분을 내려와 가지고 하나님대신, 참부모 대신, 형님 대신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된 조상들이 아벨을 죽였던 그 반대의 길을 지상에 돌아와서 탕감해서 본연의형태의 조직을 갖추지 않으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그 뜻이 있어요.(훈독 계속;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천국 들어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한 마디도뺄 것이 없습니다. 죽어보라구요. 이렇게 돼 있지!(훈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무슨 명령을 다 하더라도,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 따먹지 말라고 간절히 충고하던 이상의 명령을 하더라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훈독 계속;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 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 빠짐없이 전부 다 동원되어서 이일을 협조하지 않고는 완전 해방.석방의 천국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다시 한 번 읽어보자.(훈독 계속;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있는 것입니다.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먼저 천상세계에 갔지만 축복받을 수 없어요. 축복받고서야 이 땅 위에 오게 돼있어요. 참부모가 축복해 줬어요. 이 일을 탕감하기 위해서 수천억, 3천6백억 조상을 축복해 줬어요. 그 사람들이 와서 여러분들을 어떻게하는 거예요? 사탄이 인류를 망쳤지만, 조상이 다 그래서 말 안 들으면 데려갑니다. 사탄보다 더 무서워요. 그걸 알아야 돼요.(훈독 계속;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

2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 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 누구 빠질 수 없게끔 다 가담해야 되느니라!(훈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영계의 결의문, 미국으로말하면 43대 대통령의 결의문, 역사적인 모든 유명인들이 결의문을 해서 통일된 것을 말하니까….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라(훈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여러분의 면경, 거울과 마찬가지예요. 매일 아침 밥 먹기 전에 이 말씀을 읽어 가지고 걸리는 것이 있으면 밥을 못 먹고 잠을 못 자더라도 그 일을 실행해야 된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나 혼자가 아니에요. 하늘땅이협조해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혼자 천국 못 갑니다. 가정이에요.여자는 앞으로 경찰이 되고, 남자는 앞으로 군대가 되어야 돼요. 에덴동산에서는 하나님이 보안장치를 못 했어요. 적혈구는 자기 자체를

261지키고, 백혈구는 나라의 외적인 침범을 막아야 하는데 이것을 못 했기 때문에 문 총재는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평화경찰과 평화군이에요. 부부가 하나되어서 지켜야 할 이런 사실을 이제 실천해야 된다 이거예요.(훈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들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혼자서는 안 돼요. 혼자서는 천국에 못 가요.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동란에 죽은 사람들은 내가 영계에 들어가 다 모아 가지고 해방시켜 교육해 별동부대를 만들겠다는, 그 책임까지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땅에 있는 여러분은 그 이상 살아 있으니만큼 해야 될 책임도 있다는 것을 첨가해 얘기해요. 알겠어요?(훈독 계속; 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2차전 이후에 죽은 영혼들까지 재림주가 출세해서 다스릴 수있는 그때의 기준, 그 혜택에 해당할 수 있는 기준에서 영계도 대혁명이 벌어지고, 해방권을 이루어 놓겠다는 약속의 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못 했다가는 그 배가 될 수 있는 심판의불길에 녹아버리든가 날아가 버리든가 해야 돼요.(훈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참부모님이 창설하여…) 포가튼워(Forgotten War),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잖아요? 세상에…! 사탄이이렇게까지 완전히 한국을 끝장내려고 했지만, 문 총재가 살아 있으니안 되는 거예요.(훈독 계속;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이거 전부 다 죽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 전통을 만국의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젊어서 조국광복을 위해 피 흘리는 거룩한 것

2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0)을 주체사상과 같이 수용할 수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고 하늘나라에존속될 것이다. 그 전통을 서둘러야 되겠다는 거예요.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나밖에 또 누가 있어요? 미국만 해도 3만 8천 명이 죽었어요. 그 애혼들을 다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더 앞으로될 얘기를 해주면 좋겠는데 모르니까, 믿지 못하니까 안 해주지!(훈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 설 가정이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구이겠습니까?) 밥 먹고 똥 싸기 위한 자주성을 자랑하는 타락성이 있는 분자들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혁명을 해야 돼요.(훈독 계속; 부디 본인이 전해 준 오늘의 메시지를 가슴에 담고 가셔서 여러분의 자녀와 젊은이들, 더 나아가서는 여러분의 국가를 교육하는 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주!)「아주!」(박수) 이 말씀을 얼마든지 활용해서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의 권속을 세울 수 있는 권위에수십 대 수천 대의 대를 도약해 가지고 자기 나라를 세우는 데 공신이되겠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될 것이다, 아주!「아주!」(박수) 알겠어요? 박수 크게 하라구요, 박수! (박수) 고마워요.(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가 아닙니다.(훈독 계속; 축원합니다.) 형님이 원한다 이거예요. 축원의 ‘축(祝)’자가 그렇잖아요? ‘보일 시(示)’ 변에 형(兄) 해서 말이에요.(훈독 계속; 감사합니다.) (박수) (억만세 사창,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