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4권 PDF전문보기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

(경배) 어제까지 몇 장을 읽었나?「예, X장, .장, .장까지 세 장을읽었습니다. (황선조)」그리고 뭘 했어?「아버님께서 축도해 주셨습니다.」축복이 뭐야? 축복이 무슨 축복이냐 그 말이야. 그것도 모르고 참석한 패들이야, 자기들 멋대로?지금까지 바라던 것이 무엇이냐곽정환!「예.」어저께 축복해 준 것이 무슨 축복이야?「어제 저희들간부들끼리는 후속조치를 여러 가지 의논했습니다.」무슨 축복이야?이게 무슨 선언이야? 이거 껍데기들이 모여서 뭘 해? 무엇을 지시할거야? 망하기 전에, 죽기 전에 이 일을 해결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참부모가 언제나 영원히 이래 가지고 해결도 못 짓고 그러다가 가야되겠어요? 그것을 빨리 하는 것이 좋아요, 늦추는 것이 좋아요? 답!「빨리 하는 게 좋습니다.」결심이 되어 있고, 그런 준비가 되어 있어요? 이것들, 그저 망창이라구, 망창. 이게 무슨 한 동네의 장난거리예요? 말씀이 한 동네의 장2008년 1월 4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6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난거리예요? 한 나라의 귀퉁이에서 하다 말 것이에요, 이게? 꼭대기에하나님이 올라갔다가 내려와 가지고 땅에 자리 잡아야 되는 거예요.그게 뭐예요? 지금까지 바라던 것이 뭐예요?윤정로, 바라던 것이 뭐야? 그냥 천 년이고 만 년이고 이러면서 천국이 되고, 뜻의 나라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가 이루어지고,나라 가운데 부처적인 모든 것이 정착할 수 있어? 껍데기 위에 사람도없는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왔다는 거예요.그렇게 선생님 혼자 허재비 사람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여기 궁전에 왔다가…. 여기에 와서 하룻밤 자게 되면 수속을 밟아 가지고 어디어디를 간다고 보고하고 이래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하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어요?2008년이 무슨 해예요? 표어가 뭐예요?「‘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만세(天宙平和聯合天一國.合七八稀年萬世)’입니다.」그게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그게 뭐예요? 지상에 자리 잡아야 할 천주평화연합이 뭐예요? 무슨 유엔…?「아벨유엔!」아벨유엔인데, 아벨유엔만이에요? 아벨 나라가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아벨 나라가 있어야 돼요. 아벨 나라가 아벨유엔을 만드느냐, 아벨유엔이 아벨 나라를 만드느냐? 아벨 나라가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유 에스 에이(USA; 미국)가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이놈의 미국이책임 못 해 가지고 지금까지 내가 고생을 하고 있어요. 벌써 수십년전에 끝났어!멍청이들을 데리고 일하면서 하늘의 때가 얼마나…. 영계에 있는 수천억의 사람들이 얼마나 탄식하고 있는지 알아요? 여러분에게 복을 주겠다는데 복을 가로막아 가지고 자기들에게 맡겨달라는 거예요. 지상의 것들을 믿을 수 없다는 거지.구약시대 믿을 수 있어요? 신약시대, 예수시대를 믿을 수 있어요?성약시대를 믿을 수 있어요? 제4차 아담심정권의 시대를 믿을 수 있어

107요? 답해 보라구요. 제4차 아담심정권의 시대는 누구의 거예요? 선생님의 것이에요, 선생님의 나라 것이에요, 여러분 나라의 것이에요? 답!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5단계를 책임져야여러분이 없으면, 부모님의 심정권 세계 필요 없어요. 가정 위로 들어가면 다 끝나요. 그 가외는 전부 다 없어지겠으면 없어지고…. 처리해 버리면 되는 거예요. 빚을 지면서도 빚진 줄을 모르고 세월이, 춘하추동이 어떻게 변하고, 청년시대.장년시대.노년시대가 어떻게 되는것을 모르고 그저 그날 그때까지 밥 먹고 돼지 새끼처럼, 동물 새끼같이 그렇게 사는 거예요? 인간의 가치가 그래요?인간의 가치가 어때요? 하나님 대신 가치 아니에요, 대신 가치? 무슨 대신이에요? 밥 얻어먹고 대회하는 데 참석하는 대신적 존재예요?대신 세계가 뭐예요? 하나님 대신 해야 되잖아요?이 나라, 이 땅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없어요. 백성이 없다구요. 백성이 있나? 하나도 없어요. 그래, 개인시대라는 섭리사가 어떻게 됐어요?이루어졌나, 못 이루어졌나? 못 이루어졌어요. 개인 섭리시대, 가정 섭리시대, 종족.민족.국가의 5단계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 국가시대까지인데 국가가 없어요.개인시대가 있었어요? 개인도 없고, 가정도 없고, 종족도 없고, 민족도 없었어요. 이 똥 거지패들만 모아 가지고, 적(籍)도 없는 패들을 모아 가지고 개인적인 책임을 지울 수 있고, 가정적인 책임을 지울 수있고, 민족적인 책임, 국가적인 책임까지 5단계의 책임을 지울 수 있어요?사탄세계는 나라 위에 책임을 지고 있는데, 나라에서의 든든한 기반이 없어 가지고 책임을 한다 한들 그 책임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봐요? 이런 멍청이들! 내가 부끄러워요, 지금.

108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선생님이 뭘 할 줄 몰라 가지고 축복을 해 가지고…. 뭐라구? 쌍합뭐라구? 칠팔희년시대를 맞았다고 했는데, 그게 뭐예요? 그 희년을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는 설명해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것을 다알았어요?선생님의 휘하에서 시작하는 거기에 제1참석자가 되어야만 주인이 되는 것 아니에요? 개인시대, 가정시대로 커가는 거예요. 멍충이들같이 제멋대로 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다가 여기서 무슨 뭐…. 개구리 떼는 자기들 새끼라도 잘 치지…. 이것들이 새끼를 쳐요? 제멋대로라는 거예요.지금 때가 어드런 때예요? 천주평화연합, 뭐예요?「천일국!」천일국…?「쌍합!」쌍합, 뭐이라구? 칠팔…?「희년!」그것이 무슨 얘기예요? 쌍합이 뭐예요, 쌍합이? 7년, 8년 이내에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으면 붕 뜬다는 거예요. 7, 8로써 막지 않으면 9, 10, 11, 12…. 전부다 사탄권 안에 그냥 그대로 남는다는 거예요.여러분을 잡아다가 언제든지 모가지 다 자를 수 있어요. 유엔이 결정나게 되면, 한 나라가 생기게 되면 전 세계가 전부 다 모가지를 자르는 역사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대치해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책임을 나 혼자 지고 있어요.선생님이 책임진 자리에서 한국에 살았어요? 바람 부는 대로 밀려다닌 거예요. 그것이 좋아서, 성격이 좋아서, 여행하기 좋아해서 그런 줄알아요? 죽지 않고 팔십 여생 이만큼 든든히 건강한 것은 하늘의 뜻을사랑하고 하나님이 도와서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도왔어요.이 세상 내버려두고 천상세계에 가서 내가 혁명을 하는 것이 빠르다는 거예요, 이거 다 집어치우고. 이제 그럴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땅위의 책임 지금 반까지 제정했어요. 어디 갔나, 문난영? 문난영, 안 왔어? 여자들한테 반을 맡겼어요, 안 맡겼어요? 유엔 나라, 아벨 나라 설정하기 전에 그 일을 한 거예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여자가 잘못했어요. 이놈의 여자, 쌍년들이…! 하늘 앞에 설 수 없고,

109참부모님 앞에 설 수 없어요. 수치스러운 여자 그 자체를 가지고 벗고날뛰고 그런 것을 좋아할 수 있는 선생님이에요? 세상의 그런 패들이축복받았어요. 그거 분하지 않아요? 면도칼이 있으면 면도칼 하나 가지고 전부 다 잘라버려야 돼요.선생님이 뭐 적당히 사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에게 말하는데 적당히하는 사람이에요? 말해 보라구, 이놈의 간나 자식들! 자식이야, 거지 패야? 자기 집을 찾아가서 하나님 집 대신 생일을 하루 차리라고 할 수있는 준비를 해봤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말이에요. 해봤나, 안 해봤나?나라와 세계는 통일교회가 수습해 주어야핏줄이 연결되어 있다면, 아들딸은 전부 다 그래야 돼요. 뭐 나라의무슨 장관 해먹고, 뭘 해먹고…. 이런 녀석들이 책임을 했다는 그 책임자, 그 평화대사들의 꼴이 뭐예요? 그 얼굴들이 그리워서 내가 불러온것이 아니에요. 나라가 망하고 세계가 망하겠으니 세계에 보람 있는책임을 짊어주기 위해서 모았지…. 무책임해요, 이것들!그런 사람들은 여러분 자신들이 정비해야 돼요. 내가 정비해야 돼요.내가 다 지옥에 갈 사람들을 해방해서 모이라고 한 거예요. 다 모여와요. 그들을 여러분의 아들딸이 됐으면 키워야 될 것 아니에요? 나라가 있으면 키워줘야지요.통일교회면 교회가 있어서, 가정 이상의 자리에 있으면 가정 이상의자리에 있어서 그것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하잖아요? 나라를수습해야 돼요. 나라의 휘하에 있더라도 통일교회가 수습해 줘야 돼요.그런데 제멋대로예요.그 나라가 무슨 나라예요? 누구 나라예요? 하나님의 나라예요? 그런떼거리들이 좋아하는 곳에 부모님이 가서 살 수 있어요? 그런 부모님으로 알았어요? 똥개새끼 같은 것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엇을

110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해야 할지 이제 알아요?어저께도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면서 심각한 기도를 잘라서 했어요.기가 찬 자리예요. 쌍합 뭐이…? 칠팔…?「희년!」희년! 칠팔절이 7수하고 팔절하고 영원한 역사에 연결할 수 있는 말도 못 하고 나온 하나님의 섭리예요.그런 섭리의 현장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책임지고 믿고, 하늘도 그것을 바라기를 바라요. 모양이라도 조건을 세우고 죽어야지요. 못 하더라도 그 이름같이 하늘나라의 백성이라고 처리할 수 있어야 영계에서 와가지고 벼락을 쳐 버리든지 복수라도 해버리지….여러분 암만 천 명, 만 명을 죽었댔자…. 공산당식으로 말하면 복수,숙청을 했다면 여러분에게 보고할 사람이 누구예요? 이제 꼭대기에 올라왔어요. 서둘러야 돼요. 유 에스 에이(USA), 미국 대통령이 언제까지 남아 있나?「내년 1월까지입니다.」금년 1월이야, 내년 1월이야? 1년 남았지? 그 때에 다 해야 돼요.누가 우리를 보호할 사람이에요? 유 에스 에이(USA), 유엔이 우리의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자체라든가, 구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 자체도 선생님의 뒤를 후원해 준 거예요. 김일성까지도, 김정일까지도 내버리지 않고 권속의 한 일원으로서 보호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이 똥개 같은녀석들, 전부 다….죽어야 하는 대가리 자리들 전부 다 모가지 벨 수 있는, 떼거리가죽어나갈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가 방어해 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유엔에서 뭘 해요? 유 에스 에이(USA)에서 뭘 해요? 여러분이 가서 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이제?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을 대해서 말이에요.가인유엔이 우리에게 필요해요? 아벨유엔이 있으면 아벨유엔을 받들수 있는 나라가 있으면 끝나는 거예요. 전권이에요. 그건 법적 절대기

111준을 중심삼고 냅다 밀어치워 버려야 돼요.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역사시대에 있어서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한 번의 실수가 억천만세에 걸려들어 가지고, 사탄한테 걸려 가지고 허덕이고 벗어나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예요.참부모의 권한을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이 살길이 없다뭐 허울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잖아요? 목숨들 갖춰 가지고 뭐 문총재, 참부모…. 참부모면 뭘 해요? 참부모를 가져서 뭘 할 거예요? 참부모 이름이 참부모라는 이름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실체와 참부모의 이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실체와 참부모 이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그래, 뭘 보호했어요? 이런 대회를 할 때 여러분이 선생님을 염려해서 자기 재산을 팔아 가지고 3분지 1은 언제든지 이 일을 위해서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돼요. 똥개 같은 것들…. 구더기 떠돌이에요,전부 다.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들 참석 안 시키면 참석 안 하게 했다고 불평하고 말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까지도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질 거예요?나 우리 아들딸을 정식으로 교육 한번 못 해봤어요. 여러분은 전부다 죽을까 봐 별의별 일을 해줬어요. 아프다면 약을 사줬고,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내가 방어해 주려고 했지만 자기 자식들은 내버리고 나왔어요.하늘도 마찬가지예요. 천상세계의 5대 성인이 그들을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에요. 땅 위의 가인적인 참부모가 가인을 소화시켜서 참부모의 권한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의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죽을 수 있어요? 죽기 전에 이 우주를 없애버리고 죽어야지…. 하나님의 위신이 그래야 돼요.

112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그런데 하나님의 위신이 설 수 있어요? 천신만고, 절대적인 주인의자리를 결정한 그 뜻을 잊지 않고…. 세상이 아무리 요동해도 있는 체없는 체, 없는 것과 같이 입 다물고 있는 하나님…. 그 하나님 해서 뭘해요?그 하나님의 아들 문 총재가 뭘 해요? 아벨유엔을 만들어 받아치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천주연합이 뭐예요? 천주연합은 아벨유엔을 대신한 것 아니에요? 천주연합이 그랬지요? 아벨유엔이라고그랬지요? 유 피 에프(UPF; 천주평화연합)라고 그랬지요? 그랬어요,안 그랬어요?「그러셨습니다.」알기는 알아, 이 쌍것들아? 개, 돼지 같은 것들!개 같은 생활을 했으니 하나님이 필요 없는 거예요. 돼지 같은 생활을 했으니 개 생활도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 하는 거예요. 거기에 하늘땅의 전체를 맡겨 가지고 한 나라의 백성을 대표한 자리에서나왔어요. 한국 사람이 세계에 나오게 된다면 7천만을 대표한 민족 대표예요. 나 그런 천대를 받았어요.하늘땅에 대해서 문 총재가 잘못한 게 뭐예요? 하늘땅에 뭐를 잘못했어요? 잘못한 것이 뭐예요? 말해 보라구요. 뜻 외의 것이 뭐 있어요? 뜯어고치기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얼마만큼 혁명해 주니 지금까지 하늘이 믿을 수 있는 하나의 기반을, 이 구멍을 뚫어 가지고 이것만 해서 껍데기를 씌워서 한꺼번에 뒤집어 박을 텐데 말이에요, 이것이 여기서 썩어버리려고 그래요, 전부 다.생명의 씨를 가져서 이걸 뿌려서 뿌래기가 이 밑창까지 내려와 가지고 연꽃같이 바람이 불면 동으로 밀려가더라도 서쪽에 가서 꽃을 피워서 동쪽의 뿌리와 먼 데라도 열매가 맺혀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한국 사람은 한국 어디에 가더라도 한국 나라를 위해서 자기 생명을 부정할 수 있는 국민이 충신이고 국민이에요. 효성하는 국민이에요.

113그래,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백성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 책임자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전부 다 당당해요. 네 책임을 완성했다고누가 선포했어요? 누가 그렇게 가르쳐줬어요? 일본의 책임이 얼마나큰데…. 일본 사람이 한국의 반이니 뭐니 모든 조직을 중심삼고, 군수든 뭐든 이래 가지고 총독을 세웠던 이상 일본이 해야 돼요. 그 이상책임을 해야 돼요.거지새끼들이 신던 구두짜박지 팔아먹듯이 하는 그것이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충신.효녀.효손들이 바칠 수 있는 예물이에요? 퉤퉤�…!선생님의 아들딸도 하나님의 검증, 하늘나라의 검증을 받아야책임을 못 해서 3대국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걱정하고 있는데, 그것을 왜 걱정해야 돼요? 어미가 못 했으니 세 딸을 벌써20년 전에 세운 거예요. 그 첫째가 뭐예요, 곽정환?「세 딸을 세우셨습니다.」첫 딸이 뭐야, 이름이?「대만, 필리핀, 캐나다입니다.」그래,대만이라도 하나 길러놓았어?필리핀은 이번에 뭐 좀 했다고 하는데, 그 모든 한 것은 통일교회의이름을 가지고 했다는 생각을 안 해요. 비율빈을 내세웠지, 비율빈을.문 총재보다도 거기의 대통령, 무슨 뭐 수상…. 자기 나라에 통일교회의 감투를 갖다가 씌워 가지고 자기 나라가 이용해 가지고 아시아의권한을 잡겠다는 생각이지 통일교회를 세우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런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똑똑히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걸좋아하지 않아요.미국도 그래요. 미국을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이거기에서 드나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뭘 하러 다니는 거예요? 얻어먹다가 뭘 못 얻어먹어서 여기에 온 거예요? 거지패가 되어 가지고

114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말이에요. 또 거지 패예요? 내가 거지패 놀음을 당했으니 이제는 주인놀음을 해야 돼요, 주인 놀음. 여기에 와서는 독침을 맞아 가지고 숨이넘어가더라도 아버지 품에 왔다고 말하고, 피를 토하고 숨이 넘어가더라도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뜻 위에 죽겠다고 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녀석이 하나나 있어요? 나밖에 없어요.곽정환이 당당해. 선생님 앞에서 당당해!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그래. 하나 잘못하면, 천 가지 다 잘못한 것이 되는 거야. 자기가 잘못해서 책임지겠다는 이런 책임자가 누구예요? 쌍것들, 알겠나? 그것을바로 보고 평할 수 있는 스승이 되고, 부모가 되고, 왕이 되어야 돼요.그것을 정하고 이래 가지고….내가 평화의 왕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왕 해먹겠다는 거야? 평화의개인, 평화 가정.종족.민족.국가뿐만 아니라 65억 인류 전체 앞에왕권의 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윤정로? 다 가짜들이에요. 전부 다 가짜예요.그렇기 때문에 가짜 된 지옥권을 다 해방시켜 놓았어요, 여러분을해방시키려고. 그래, 한때라도 자기 핏줄의 정체를 갖추어 가지고 대통령을…. 그 나라의 왕자가 쫓겨 가지고 고생하고 죽을 수 있는 몇 십대의 후손 하나가 남았더라도 그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올 때에는 그를 왕으로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사람이 누구예요? 내 자신이 부끄러워해요.선생님의 아들딸이 그럴 수 있을 만큼 잘한다고 하지요? 그것도 검증을 받아야 돼요. 누구에게…? 문 총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검증을,하늘나라의 모든 검증을 받아야 돼요.탕감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별의별 길을 다 거쳐나왔어여러분이 자기 아들딸이 그렇게 믿고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115여러분을 감정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충신, 성인, 성자의 자리에 내세울것 같아요? 연합총의에 있어서 하나님의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날이언제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것 전부 다 하늘나라의…. 나라의 한계를 잘라버려야지!자르면 반을 잘라버릴 거예요, 군을 잘라버릴 거예요? 군은 13배 이상 되어야 돼요. 열 둘 이상 되어야 돼요. 그래야 군수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조직이 되어 있어요. 도지사라면 열 군수, 13개 이상의 군수를 희생시키고 그 대표적인 하나의 제물 될 수 있는 사람이 도지사가되는 거예요.도지사는 뭐냐? 군수 그 다음에 도지사, 그 다음에 모든 국민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희생할 수 있는 대표자가 국회의원이고, 국회의원전체의 대표자리가 대통령의 자리예요. 하늘의 지도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똥개 같은 그런 놀음을 해서 날뛰어 가지고 하려고 했댔자 안된다는 거예요. 해놓아도 사탄이 언제나 무너뜨리니 못 남아요.생명을 걸고 결정해 나가는 거예요, 이게. 사탄의 핏줄을 빼버려야돼요. 세계의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수혈을 하려면 말이에요, 통일교회와 같이 음란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이즈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할 때죽을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피를 뽑아 가지고 봉사시키면 하나의 조건이 설지 모르지요. 심각한 거예요.(『평화훈경』을 들어 보이시며) 여기에 심각하지 않은 것이 어디있어요? 백이면 백, 천이면 천…. 물어보면, 답변 못 할 패들이에요. 그래 가지고도 자기들이 앞으로 군수가 되고, 도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되었더라도 경쟁해 가지고 내가 안 됐다고 싸울 수 있는 패예요, 형제들을 위해서 희생할 패예요? 싸울 패라구요.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무슨 권위가 있어 가지고 준비가 안 되어 있다고…. 준비 안 된 것을 내가 몰라요? 감옥에 가 있는, 지옥의 괴수들을 불러 세워 가지고 법이 정하면 법대로 여러분 이상 몇 십배 할 수

116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있는 시대가 와요. 여러분이 뭐 몇 년 됐고, 뭐 무슨 책임자가 됐다고해도 그거 믿을 게 못 돼요. 믿을 수 있게 한 일이 뭐예요?일본도 그렇지. 일본도 책임 못 한 거예요. 헌드레이징을 하고 돈벌어대라는 것도 내가 가르쳐준 거예요, 별의별 천대를 받으면서. 구보키 회장까지 우에노공원에서 재우면서 헌드레이징을 시킨 거예요. 내자신이 가와사키 조선소라든가 어디서…. 일본에서 노동을 안 해본 것이 없어요.말할 수 없는 탕감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별의별 길을 다 거친 사람이에요. 그것도 여러분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말을 못 해요. 그래,일본을 대해 가지고 나타나야 할 때는 하늘의 권위를 가지고…. 하늘에서 명령한 거지면 거지 모양을 했어도 당당해야 돼요. 그 앞에 무릎을 꿇기 위한 놀음을 나는 안 해봤어요.자기들이 현재 하기 위해 욕심을 가진 것의 천 배, 만 배 이상으로욕심을 키울 수 있지만, 천 배 기준에서 결정해 가지고 천 일 배 넘어설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봐요? 백의 기준이 있으면 백 하나를 찾아넘어갈 수 있는 자격이 되느냐 이거예요.거기서 탕감해야 돼요, 탕감. 그래요, 안 그래요? 백의 자리에 있다하더라도 백 일 자리에 못 가요. 부모님이 닦아주지 않고는 안 되는거예요. 부모의 핏줄이 틀림없으면, 세상의 나라 백 개가 망하더라도핏줄이 틀림없다면 그 핏줄에서 죽었다가 살아남을 수 있는 패들만이남는 거예요.이거 평화대사들이 술을 먹고, 주색잡기 하고 별의별…. 그 습관을가지고, 통일교회가 그런 줄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 식구들, 외국 식구들이 어렵다고 몇 푼 도와주었다고 해서 선생님에게 보고해 가지고 보고를 받았느냐고 하면 칭찬 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라구요.나 그런 보고 받기도 싫어요. 여러분이 한 것의 몇 십 배, 몇 백 배를 했다 이거예요. 부끄러운 줄 모르고 와서 보고해요. 그래, 보고를

117받아 가지고 어디 해먹어 보라구요. 하늘이 남겨두나 말이에요. 안 둬요. 모르게 다 처리해요. 20년, 40년 시간 걸려 가지고 처리하는 거예요.신랑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경찰관이 들어와서 통일교회를 이용하더라도 그걸 길러줘요. 다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잘속여 먹었지! 무엇 무엇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 배 이상 후원해 주는거예요. 자기 일족까지…. 그러니까 사탄세계가 못 당하는 거예요.공산주의 반공활동도 역사의 기록을 누가 세웠어요? 경찰의 보안과장, 정보과장이에요? 아니에요.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개발해 나온거예요. 그 경찰들이 와서 옛날에 선생님을 조사해서 감옥에 갖다가가둔 역사가 있는 것도 간증하고 회개할 줄 모르고 “그때에는 그랬으니까 할 수 없지!” 하는데, 그거 할 수 없어요?그 경찰 체제가, 연결되어 있는 자체가 할 수 없다는 조건에 걸렸으면 그놈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출세한 권한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거 다 없어져야지. 거만해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나 그런 것을 원치 않아요.여러분이 해서 백승을 하지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 뜻을 위하는데 있어서…. 뜻을 알아요, 나라를 알아요? 똑똑히 알라구요. 문 총재가 허재비 아니에요. 모르는 줄 알았다가 대해 보라구요. 벼락이 떨어지지.어저께 뭘 하는 날이었어요? 최후에…. 보라구요. 이『평화훈경』X장이 뭐라고요? 절대성(絶對性)! 부모님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천사의 아들딸 전부를 굴복시킨 자리의 성을 말하는 거예요. Ⅸ장은 안 읽었지? X장 다음에는…?「.장 읽었습니다.」

118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장은 뭐예요? 세상 세계에 모든 것이 해결됐으니 천상세계를 해결해야 돼요. 평화대사들, 이 똥개새끼들 말이에요. 이것은 법이 있어야돼요. 유엔에 법이 있어 가지고 법을 만들어야 부려먹지 법이 없으면제멋대로 하는 별의별 도적놈의 새끼, 별의별 악당이 다 생겨난다구요.그들도 가야 할 것은 통일교회의 절대성을 중심삼은 형제들…. 가정울타리에 나서 가지고 천사장 놀음을 해야 돼요. 그들 앞에 도움 될수 있어야 할 패들이에요. 평화대사가 뭐라고요? 누시엘의 형님, 누시엘의 아버지! 타락한 패 가 아니에요? 반대되라는 거예요.선생님보다 나아야지! 여러분, 선생님을…. 공판장에서 변호사가 되어 반대하던 패들 아니에요? 누시엘은 그랬어요. 누시엘의 형님이 되려니까 보호해야 돼요. 과거에 그런 무엇이 있으면 자기 있는 재산 다털어 가지고…. 뼛골까지, 골수까지 짜내어 가지고 회개해도 회개 받을지 말지 하는 것이 평화대사들의 과거지사예요. 그것을 선생님이 탕감해 주었기 때문에 없어졌지….자기들은 그냥 선생님을 벗어나 가지고 그 권한을 가질 수 없다는거예요. 어저께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X장 읽고, 그 다음에는…?「.장 읽었습니다.」.장을 읽었는데, .장이 뭐라고? 얘기했나, 안 했나?천사세계, 영계에 있어서는 절대성을 중심삼고 선생님 앞에 반대할 사탄이 있을 수 없고, 세상 나라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나 법에 걸리는 놀음 안 해봤다구요.어머니를 택하는 데 있어서도 그래요. 3대 종단을 넘어서서 자연굴복을 시키는 환경…. 이럴 수 있는 길을 걸어 나오면서도 힘으로 협박을 해서 일하지 않았어요. 그 모든 여자 떼거리들이 선생님을 잡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려고, 이용해 먹으려고 했던 패들이에요. 한마디하면 전부 다 말은 듣겠다고 했지만, 그 듣겠다는 말들을 따라서 내가움직이지 않았어요.어머니를 모시기 전에 어머니 될 수 있는 3대가…. 할머니, 어머니,

119언니까지 합해 가지고 신랑을 모시겠다고 준비해야 된다구요. 금은보화를 중심삼고 3대 여자가 선생님 1대 생활하는 데 불효자가 되지 않고 충신, 열녀, 열사의 기록에 남을 수 있는 딸이 되지 않고는 참부모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거예요. 경쟁하는 패들이 얼마나 많다구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고, 무엇을 준비했다고 해도 퉤침 뱉어버리는 거예요.어디에서나 당당해야어머니 찾는 데 있어서 돈 보따리, 세상에 출세한 기준을 중심삼고역사에 빛나는 자기 자식 자랑하던 것을 전부 다 똥개새끼로 취급한거예요. 또 통일교회 여기 축복받은 사돈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똥개새끼들하고 사돈 맺었어요.곽정환도 사돈인가? 곽정환은 경북대학에서 자기가 당당하게 판검사를 해 가지고 나라의 무엇이 되겠다고 이러던 녀석을 내가 잡아다 쓴거예요. 자기는 똑똑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어디 가서든지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가졌는데, 통일교회에서 그런 마음을 지금까지갖고 나가요.자기 위신, 그것이 진짜인지 백 점인지 천 점인지 몰라 가지고…. 탕감복귀의 노정을 모르면서도 선생님이 따라가는 그 위에서는 선생님이내 대신 전부 다 한 것으로 믿지도 않아요. 믿지 않는다면 말도 안 하고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어야 할 텐데 입을 벌려 가지고 선생님을 굴복시켜서 밀고 나가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백 가지 가운데 백 가지를 어떻게 따라가? 백 가지 가운데 한 가지못 했으면, 왜 백 가지 못 한 것으로 취급하느냐?’ 하는 거예요. 한 가지가 걸리면 대통령도 감옥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곽정환)」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어요. 잘하고 나서 부끄러워 가

120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지고 누가 볼까 봐 숨어 살았어요, 이름이 날까 봐.그래, 소년시대에 40리 안팎에서 내가 이름난 사람이에요. 10대에난다긴다하는 사람, 통하는 사람을 다 때려잡은 사람이라구요. 내가 놀고 있는데 지나가다가는 10리길을 갔더라도 “야, 이 자식아! 너 길가에서 어떤 아기 셋 가운데 이런 아기를 봤지? 봤다면, 그 애가 누구인지 몰랐지? 인사 왜 안 했어?” 하는 계시를 받고 10리를 갔던 사람을쫓아버려 가지고 돌아와서 인사를 하는 그런 대접을 받은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똥개 새끼들…!여기에 오게 되면 “어이구, 문 총재가 독대 면접 안 해주면 안 돼.내가 누구인데…?” 그러는데, 자기가 누구인지 알 게 뭐야? 자기 자신이 모르니까 모르는 녀석을 대해 줄 필요 없어요. 안 만나줘요. 밀링고대주교도 여기 왔구만! 로마 교황청에서 쫓아냈지만, 그래도 공이 있기 때문에 그 공을 인정받아 가지고 퇴직금을 받았다고 공포됐어요.퇴직금을 받았으면 그 위계를 부정할 수 없어요.여기서 지금 하던 놀음을 로마 교황청의 이름을 가지고 당당히 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유엔이 허락지 않은 것을 이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대표를 세워 가지고 로마 교황청 본부에 가서 축복행사를 하라구! 반대해 보라구요. 천 사람이 있으면 천 사람 전부 다 결혼하겠다고 박수하느냐, 결혼 안 하겠다고 자기 모가지를 자르느냐?선생님은 당당해요. 어디 가서 주저하지 않았어요. 법정에 나가서도당당해요. 내가 책임진다고 그랬어요. 도망 다니고 자기 간판, 얼굴을가려 가지고 통일교회에 숨어서 살아나온 사람들…. 태반이 다 그렇잖아요? 곽정환은 당당했나? 아, 물어보잖아?당당했으면, 자기와 같이 고시시험 준비하기 위해 절간에 갔던 녀석들을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앞장 왜 못 세웠어? 문제가 되는 거야.너의 친구들에게 말도 못 하고 교육하려고 그래? 문 총재가 여러분을기른 것은 자기보다 못한 백성의 한 사람을 기르기 위한 것이 아니에

121요. 자기 아들딸보다 나아야 천국 들어가요.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먹을 것이 있으면, 배고프고 굶주린사정을 알면서도 먹을 것이 있으면 여러분 36가정을 내가 대접한 사람이에요. 36가정은 알지. 그러니까 자기들이 36가정 떨어져 나갔으니틀림없이 그것을 알아요. 앞날에 뜻이 이루어지면 아들딸들이…. 대통령 아들딸이 범죄를 저질러 1범, 2범, 3범이란 빨간 딱지를 붙였더라도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게 되면 따라 들어가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그런 때를 가지고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 타락한 자리에 끌고 가서 자기를 위해 이용해 가지고 망치는 녀석들도 많아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그런 것을 참지 못해요. 젖 먹던 밸이 끓어 올라와요. 지금도 그래요. 표시를 안 하지.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닦아야여기 어머니도 계시지만,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여성시대가 왔다고 해서 여성시대의 첨단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첨단은꼭대기예요. 올라갔는데, 올라간 꼭대기가 바람이 불면 어떻게 해야 돼요? 바람이 이렇게 불면 꼭대기 나무와 더불어 이렇게 가야 돼요. 저리 가면 꺾여요.그래, 선생님 앞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앞에 섰으니 앞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앞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여자가 그래요? 그러려면 그러한 태풍이 부는 기간을 넘겨 가지고…. 태풍이 찾아오기 전이면 언제든지 세 고개를 넘어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면찾아오는 거예요.태풍권 내에 있어 가지고 자기 혼자 겪어보니 자기가 잘못된 것을알아요. 그렇게 키워 나온 어머니예요. 어머니 자신은 모르지. 얘기할

122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필요도 없는 거예요. 이제는 그것도 알아야 돼요. 좋은 것을 입었다고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문 총재가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다는 사실….땅 끝에서부터 정성을 들여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식구들이 후원하지 않으면, 자기가 어머니의 보물을 살 수 없어요. 요즘에는 아들딸들의 시대에 들어와서 어머니에게 내가 보물도 사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여기 36가정 패들, 거지 패들! (어머니에게) 뭘 사주면 일주일도 안 가서 다 나눠줘요, 내가 나눠주라고 그랬기 때문에.또 그 여자들 가운데 그런 여자가 있어요. 어머니에게 사다 줄 줄은모르고, 보기만 하면 나 달라고 그래요. 이야, 도적놈 왕초 될 수 있는여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럼 어머니는 달라는데 두 사람, 세 사람이있으면…. 달라면 줘야 되겠어요, 안 줘야 되겠어요? 세 사람 가운데뭘 남겨 줄 교육을 해야지!한 사람 자체의 좌우에 가인이 있든가 아벨이 있으면, 그 두 사람가운데 뭐 증거가 있어요? 어머니가 그 달라는 사람에게 뭐 배슥하다는 입장에서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가인과 아벨에게 본이 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것을 얘기하는 거예요.영국 궁전 가운데는 517캐럿의 왕관에 달린 다이아몬드가 있어요.그것을 누가 이제 앞으로 어머니에게 갖다가 바칠 것이다 이거예요.황실이 알게 되면 바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좋다고광고하면서 받겠어요? 받으려면 길을 닦아야 돼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역사시대의 전통이 있어야 돼요. 줄 수 있는 그 사람 앞에 주어지기를 바랐다는 소원이 있다면 모르지만, 그것이 없게 되면 받지를 못해요. 대접을 해줘야 돼요.하늘나라의 복….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충신의 도리니 뭐니 말하지만, 하늘나라의 백성이 있어요? 백성이 없어요. 백성이 될 수 있는 기준이 이렇다 하는 그것을 넘어선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서 결혼해 주려

123고 하는 거예요, 내가 빚을 지면서라도. 그럴 때 싫다는 녀석들, 잘살아보라구요. 깨끗이 없어져요.그래, 내가 도와주려고 하면 도와줄 수 있는….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을 다 데려가요. 무서운 법이에요. 선생님이 무슨 일이 있으면, 친구가 없어요. 다 데려갔어요. 형제 가운데도 내가 믿고 비밀을 통할 수있는 사람은 다 데려갔어요. 그렇게 무자비해요, 하늘이. 그래 놓고는나만이 남기를 바라는 거예요, 나만.참부모가 두 사람이어야 되겠어요, 끝까지 하나여야 되겠어요?「끝까지 하나여야 되겠습니다.」어머님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4차나 5차권까지는 어머니가 없어요. 없을 때에는 대신할 수 있어요. 그래, 어머니가 책임 못 해 가지고 죽든가 없어지게 된다면 선생님이 다시 어머니를 택해 세워야 되겠어요, 그만두어야 되겠어요?여자가 그렇게 3개 성씨의 역사에 기록을 가질 수 있는 열녀의 가문이 되어야 할 텐데 그 가문의 딸들이 배반하고 나가게 될 때 그걸다시 세우고 싶은 생각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선생님 자녀에게 뜻 속에서 아들이라 취급할 수 있는 특혜권 줘야예수님은 남자면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를 중심삼고 대할때…. 하나님이 16살 때까지 크는 것을 보면서 ‘아이고, 나에게는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딸, 하나밖에 없는 저 딸이 내 상대가 된다.’고 생각했는데, 타락하고 나서는 어떻게 됐겠어요? 동물세계도 쌍이 달라지고 어미가 달라지면 새끼를 잡아 죽이고 다 그러는 거예요. 아버지가달라져도 새끼를 잡아 죽이는 것을 알아요? 물고기 새끼도 그래요.문 총재는 만물의 영장의 자리, 최고의 자리에 가서 그 자리에 있으면 그 첫번 대하던 딸들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족들을 대해야 되겠어요, 반대해야 되겠어요? 반대한

124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그들을 대우 안 해주니까 그 아들은 지금까지 반대하고 있어요. 그것을 누가 책임져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그 나라와 그 나라에서 같이 살고 있던 친구, 동료, 형제 이상의 사람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문제가 커요.곽정환은 성진이 여기에 오게 된다면 어떻게 할래? 여러분이 책임못 해 가지고 충고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게 되면 모실래요, 밀어제길래요?「모셔야 됩니다.」모셔보지도 못했는데, 아들로서 책임 못 했는데…?「저희들이 모셔야 됩니다.」모셔야 된다면 지금까지 모셔야지….그 손자들뿐만 아니라 그 아들딸까지도 전부 다 선생님이 교육해야되고, 끝까지 그런 패들을 섭리의 뜻 가운데서 아들이라고 취급할 수있는 특혜권을 줘야 돼요. 한 번은 안아줘야 돼요. 죽을 사지에 있다면살려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부모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부모는 그래요. 아들이 사형수가 되어 가지고 교수대의 이슬로 떨어지게 되면 그 길을 가로막고 그 나라를 쳐버려서라도 살려줄 수 있는마음이 부모의 마음이에요. 오죽하면 전부 다 알면서 자식을 차버려가지고 벼랑에 떨어질 수 있게끔 해버리고 돌아보지 않는 심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다는 사실이 얼마나 원통해요.원수를 갚으라면 그것을 몰라보는 녀석들의 모가지를 잘라야 되는거예요. 그러면 잘못되면 잘못한 것을 인정해야지요. 여러분도 그와 같이 잘못해서 걸린 법에 의해 처리돼요. 그들은 제1조를 못 했지만, 여러분은 100조의 법이 있으면 100조의 법에 걸린다는 거예요. 1조, 2조, 3조에 걸리더라도 100조 이상 걸린 자리에서 취급해야 돼요.감옥에 있더라도 그런 아들딸이 면회 오기를, 자기 자식이 면회 오기를 바라지 않았어요. 와서 같이 서 있게 되면 몇 번째 왔느냐 이거예요. 첫 번째 자리에 세우기를 내가 원치 않았어요. 이건 솔직한 고백

125이에요.어머니에 대해서 그래요. 어머니 대신, 통일교회 어머니 대신자가되고 싶은 사람에게 영계에서도…. 어머니가 이 자리에 있더라도 80퍼센트까지 영계 훈련을 다시 시켜요. 그걸 내가 알고 있어요. 그래야 되는 거지. 중전마마가 하나만 돼요? 열 됐으면 열이 잘못하더라도, 백있으면 백 이상이 더 있어야지요. 그렇게 준비를 해요.준비를 하지만, 그걸 함부로 자기가 대할 수 없어요. 중전마마면 중전마마지…. 바람을 피울 수 있나? 없어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 어머니가 모르는 것이 없어요. 그런 생활을 하는 것을 누가 알아요? 오늘날 세상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든 술을 먹든 주색잡기를 하든…. 남자들을 중심삼고 여편네가 꿈에도 알지 못하게 그러지만 아니에요. 문총재는 다른 거예요.정의의 길을 가겠다고 걸어온 눈물겨운 길섭리의 뜻에 이러이러한…. 며느리를 택하려면 며느리를 택하는 것도 이러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택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여자들을택하기 위해서는 특별히 명령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 쓸 것이라는 그하늘의 뜻에 따라서 충신반열에 세울 수 있는 조건만 있어도 하늘이원하면 그것을…. 지금 현재의 입장에 위배되더라도 미래의 그런 뜻앞에 그것을 허락해야 된다는 거예요.일반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요. 그런 일이 많다구요. 그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나라면 나라의 대통령 짜박지들도 그래요. 외국에나가게 되면 내가 대사관 앞으로 지나가지를 않았어요, 침을 뱉었기때문에. 침 뱉은 길을 내가 언제 한번 찾아갈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여기 서울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래요. 엄마, 치과 옆에 있는

126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그 세거리가 옛날에 무슨 세거리인가? 병원하고 가까운 데 있던…. 옛날에 거기에 극장이 있었어요. 노량진 다니는 전차와 직결된 그 길을,그 극장이 안 보일 수 있는 데가 있으면 돌아서 가요.「남영동에 극장이 있었습니다.」남영동의 그 극장이 없어졌지.그렇게 살던 때 그 나무, 플라타너스 70년 이상 된 이런 나무를 볼때…. 그때에 있던 나무가 없어요. 다 커 가지고 구새가 되어 가지고말이에요. 옛날에 꿈을 갖고 다니던 그 꿈의 회상이 살아나지를 않아요. 천지가 달라졌어요.노량진에서 전차를 탈 때 전차 값이 5전이었어요. 학생들이 일주일되게 되면, 토요일이 되게 되면 화신백화점 거리가 제일 번잡한 네거리니까 거기에서 친구들과 만나기 위해 가면 전차를 타고 가요. 5전만주면 갈 수 있는 거예요.돈이 있었지만 걸어서 간 거예요. 거기서 노량진에서 화신까지 그때45분 걸렸어요. 땀을 흘리면서 45분 이내에 걸었어요. 빠르지요, 선생님이. 그래 가지고 뭘 했느냐 이거예요. 전차정류장을 떠나 가지고 뒤에 오고 가는 사람 사람을 대해서 적선을 바라는 아줌마들이 있으면틀림없이 그 아줌마를 찾아서 주고 그랬어요.당신의 아들딸들이 정의에 서 가지고 이렇게 빌고 있거든, 나는 정의의 용사로서 하늘이 기억할 수 있는 사람으로 기억해 달라면서 5전을 겸손히 바쳐주던 생각을 해요. 그런 생활을 했어요. 연애편지도 많이 받았지만, 내가 연애편지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또 해본 적이 없어요.그러니까 여자들이 문 총재에 대해서 세상으로 보면 남자들 중에 불쌍한 남자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남자예요. 별의별 여자가 많았어요.한강에서 자살하기 위해 서 있는 여자들을 만나 가지고 밤을 새워 가면서 고향으로 돌려보내던 이런 역사들이 많아요. 노들강변에 가게 되면 그래요.

127그 사람들이 남아지지 않고 다 없어졌어요. 정의의 길을 남기겠다고걸어온 길이 흔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나무라도 흔적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모래사장도 없고, 그 동산까지…. 주변이 전부 다 변했어요.거기서부터 서빙고까지 모래사장을 거쳐 가지고 겨울에 걷게 되면 참인상적이었어요. 동지섣달 달밤에….그때는 기후가 참 추웠어요. 보통 겨울이 되게 되면 영하 17도에서부터 23도까지 내려가요. 내가 혼자, 친구들하고 같이 있으면 지장이있기 때문에 혼자 자취생활을 했어요. 두레박에다 물을 붓게 되면, 두레박에 손이 쩍쩍 붙었어요.그런 자리에 불도 피우지 않고 이불포대기를 덮고 자면서, 거기에서밤을 보내기 위해서 전깃불을 대신 품고 자다가 살이 데이고…. 그런역사가 많아요. 불도 나고 한 그런 역사가 많아요. 그런 얘기를 안 하지! 그런 흠이 있어요.그래,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게…. 내가 이렇게 사는 역사에 내 몸이죽어 없어질 때까지 역사의 한을 풀겠다고 하던 정성의 마음을 가지고, 생애의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더라도 후회하지 않는 사나이가 되겠다고 그러면서 그 길을 걸어왔어요.뜻을 아는 사람은 나를 찾아와그래, 내가 여자들이 하는 것을 다 할 줄 알아요. 여자들의 신세를안 지고도 살 수 있어요. 자취를 7년 했어요. 산에 가면 무엇이 먹을것인지, 무슨 풀을 먹을 수 있는지를 다 알아요. 없으면,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저녁에라도 산에 가서 나물을 뜯어다가 반찬을 하고 다 그랬어요. 그런 것을 다 잘 알지!오죽하면 숯 굽는 것까지, 숯까지 연구했을까? 내가 어려움이 있으면 여기서 숯으로 생애를 바치더라도 하늘의 효자의 도리의 기반을 나

128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라 위에 어떻게 접을 붙이고 심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하더라도 유명해요. 유명해지는 거예요. 이름이 나라를 넘어 가지고 유명해지기 때문에 뜻을 아는 사람은 찾아와요.선생님을 찾아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통하는 사람? 천년 고개를 넘어 3천 일 동안 기도하다가 내려와서 어디에 있는 젊은사람을 만나라고 했다면서 만나러 와 가지고…. 자기가 오게 된다면그래요. 그 정성들이던 사람이 뭐가 있나?그렇지만 나는 정성을 들이더라도 학생시절에는 집에서 도와주는 후원도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비참하게 안 살았어요. 그러면 자기 방을내줘 가지고 같이 있으면서 모심의 생활을 한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유명한 사람들인데, 자기 제자들보다도 나를 존경했어요. 나를 존경했어요. 제자들은 가르치지 않고 선생님한테 있는 것이 나는 행복하다면서 말이에요. 마음이 그래요.그래, 그 영적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내가 알아요. 내가 저나라에가서 지금까지 수행을 받는 데 있어서 앞서 있는 사람은 앞선 사람으로 대접할 줄 알아요. 그 한계선을 넘어서게 되면, 1단계, 2단계, 3단계만 넘어서면 내가 그 사람을 내보내야 돼요. 쫓아내 버려야 돼요. 3단계를 한꺼번에 교육할 수 없으니까…. 그런 사실들이 많아요.우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그런 일들이…. 종교책임자들이 많이거쳐갔어요. 그래, 그 사람들이 대접하던 이상 그 기준까지 내가, 천상세계에서 해야 될 그 기준까지 해줘야 되는 거예요. 해주고 나서는“이제는 당신이 환경에 따라, 당신이 천도를 따라서 나를 모셔야 된다.모셔라!” 하면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돈이니 무엇이니 믿지 말라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이런 얘기는 참고로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가경찰서장도 안 했는데, 과장도 안 했던 녀석이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정보원으로 들어온 사람도 있었어요. 그 사람을 그 이상 대우해

129준 거예요. 나중에는 자기가 양심이 있어서 편지를 써 놓고 나가더라구요. ‘선생님! 내 입장에서 이렇게 해 나왔지만, 선생님은 복을 받아야 됩니다. 실패해서는 안될 것이고, 어려움이 있게 되면 내가 도울 수있는 것을 그때 가서 돕겠습니다. 지금은 도움 못 줍니다.’라고 말이에요.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은 거예요. 그러면서 나갈 때 원리책 가운데서제일 귀중한 내용을…. 그것을 알아요. 그걸 원본에서 석 장을 떼어 가지고 나가더라구요. 자기가 죽게 되어서 아들한테 그것이 귀하다고 해서 “통일교회에 가서 이것을 바터제로 하게 되면 너 먹고 살 수 있는재산을 줄 것이다.” 하고 후손들에게 그런 거예요. 그 후손이 잘 되나?그 후손이 다 망해 버려요.나중에는 그것을 가지고 뭐 돈 얼마 주면 자기들이 반환하겠다고 그래서 “나 그것 필요 없어! 그 시대가 다 지났어.” 한 거예요. 행차 후에 나발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이 확실한 사람이에요.심각한 길을 거쳐 이 문을 개문했다송영석!「예.」어저께 왔다가 선생님에게 욕을 먹고 돌아서니까 기분이 좋았지? 기분이 좋았나, 나빴나?「아닙니다.」좋았나 나빴나 물어보는데, 아닌 것이 뭐야?「아버님을 뵙고, 그 각오는 이미 다 되어 있습니다. 아버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각오가 되어 있으면 뭘 하러 들어와?「경배드리러 왔습니다.」내가 가라고, 일본 사람 가라고 하지 않았어! 일본 사람에게 책임을지워야 할…. 하늘이 수천년 바라던 밀령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말이야. 우리 아들딸들도 마음대로 가겠다고 하면 “가겠으면, 너희들하고픈 대로 하는 거야?”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우리 형진이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이야, 통일

130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교회 문 총재의 아들로서 스님이 되어도 왕스님이 됐어요. 옷도 전부다 자기가 만들어 입고 말이에요. 그래,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못 했으니 그러라는 거예요. 하고픈 대로 하라 이거예요. 끝에 가서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네가 죽고 못 살고 이렇게 될 때에는 아버지에게 와서 물어볼 거예요. “나, 이렇게 됐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하면서 잘했다고 하면 못도와줘요. “모르고 이랬습니다.” 하면 도와주는 거예요. 내 책임을 하겠다는 거예요. 몰랐으니까, 내가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지금 이렇게가르쳐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하늘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아요, 하늘이? 하늘이 사람을 믿겠어요,못 믿겠어요? 못 믿어요. 선생님을 못 믿어요. 타락하지 않은 아들이16세가 되면 남자면 남자로서 가정도 생각하고 그래요. 세상에서 15살이라면 대장부라고 하지요? 장가가게 되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가정도 거느릴 수 있는 그런 연령이에요. 뭘 가르쳐줘요?원리의 비밀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하나님이 가르쳐주기를 원치 않았어요, 내가 찾아냈지. 하나님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삼각지대에 세 사람 울타리를 세워놓고, 일대일 가운데 앉아 가지고 세 사람 대신 네사람 대표로 세워서 “답변하소!” 하는 거예요. 답변 못 해요. 그 답변을 하면 “울타리에 있는 세 사람을 내가 갖다가 부려 먹어도 괜찮소?”하면, 그런 면에서 뭐라고 답변하겠어요?문 총재 앞에 넘겨줘야 돼요, 전부. 넘겨주는 것을 강제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리에 맞게끔 일대일로 이럴 수 있는 대신자가 있으니“내가 당신의 대신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보느냐, 없다고 보느냐? 답!” 하는 거예요. 없다면, 그런 것을 물어보지도 않아요. 답! 답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심각한 장면에서 하나님이 답을 못 하지.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이 길을 개문, 개방했어요. 천성세계의 조건

131에 걸리면 용서할 수 있어요? 용서할 수 없어요. 내가 안 믿더라도 안믿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이에요. 하나님까지그렇게 믿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이라고. 어느 한 때에 가면 다 풀어놓고, 보따리의 끈을 맸으면 보따리의 끈을 맨 것이 보이지 않게 이렇게보여주는 거예요. 뒤집어 가지고 보여주는 거예요.끝날에 가서는 보따리를 바로 풀어놓게끔, 풀지 않은 것은 풀어보라고 할 수 있는 시대를 갖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얼마나 그것을 해먹겠어요? 돈도 많이 벌어가지고 내가 은행에 저금했으면 수십억 달러를 은행에 예치해 뒀을 거예요.그렇지 않아도 통일교회 해서 수십억 달러를 은행에 예치할 것을 일본 때문에 전부 다 날려버렸어요. 그런 것을 모르고 일본에서는 “수십억 달러, 그건 나 모릅니다. 일본이 빚진 것 물어준 것을 나는 모릅니다.” 그런 입장에서 뭐 어때? 아이고…! 세상에, 그 두 부처끼리 어머니하고 좋아 가지고 “뜻 이루었습니다.” 그래요.제일 어려울 때의 한 기간에 있어서, 40일 간에 이것 하라고 한 것을 몇 달도 지나 가지고 못 해 가지고 한 것과 같이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찬지 몰라요.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몰라서. 그렇게모르는 사람을 쓴 것은 내 잘못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안 하지!어머니는 자랑하더라도 내가 말을 안 해요. 입 다물고 있는 거예요.곽 회장!「예.」일본이 책임을 못 하게 되면 3대 여성, 딸들을 불러시급히 세워야 돼. 여기 아시아 책임자 있나?「예, 여기 있습니다. (김병우)」아시아 책임자야?「예.」세 나라를 책임졌나?「캐나다는 아닙니다.」필리핀 아니야, 필리핀? 필리핀이 두 번째로 자기들도 책임 한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거예요. 필리핀 나라를 선생님에게 갖다 바쳐야돼요. 주인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132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평화의 왕은 사탄세계까지 구원해 줄 수 있는 주인어제께 축도한 것이 뭐…?「하나님 왕권즉위 7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7주년 축복이 아니고 팔(8) 자예요. 왕권이 지금까지 8단계를 못넘어갔어요. 종교권에서 이러던 것이 그 길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이제 초종교 기준에 있어서 축복해 줘야 돼요.통일교회 여러분이 오래됐다고 몇 년…. 오래 했다는 얘기를 하지말라는 거예요. 기독교가 몇 천년…? 6천년 역사를 거쳐왔어요. 종교까지 선생님은 평화스러운 환경에 있어서 동쪽이면 동쪽…. 북극에는 얼음이 있고, 남극에도 얼음이 있고, 열대지방에는 언제든지 열대지방이있는 거예요. 다 있는 거라구요. 언제든지 있는 것으로 취급해야지 없는 것으로 취급할 수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을 시키는 거예요. 불교하고 기독교가 나쁘면, 서로 제일 나빠하면 어떠냐? 기독교는 불교를 부정하지요? 잡교라고, 구원이 없다고 말이에요. 그들이 교체결혼해야 돼요. 그것을 누가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았지,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어요? 사탄이 만들어 놓은 것을 하나님이 왜 그것을 긍정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극복해야지! 안 그래요?스님이든 어떤 종교인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자기들은 그 교를 믿으면서 죽어갈지 모르지만, 아들딸들은 통일교회에 가서 축복받게 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저나라에 가서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대해주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스님이라든가 누구든지 하더라도 그것을 그렇게 해줘야 되는 거예요.기독교만 중심삼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것이 돼요? 탕감조건을 넘어가게 될 때에는 그것이 절대 필요하지! 탕감조건을 넘어가게 된다면, 평화의 왕은 만민을 대신한 평화의 기준을 개문시키는 거예요. 통

133일교회로 개문시킨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그래, 여러분에게 종교를 안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 차이를 두어 가지고 차별하지 말라고 그래요. 평화의 왕은 저나라에 가서 사탄세계의살던 곳까지도 개문해 주어 가지고 구해줄 수 있는, 그런 폭을 가진주인이기 때문에 사탄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개념들이없잖아요?그러니까 세상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의 자기 전통을 믿던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인이 못 되기 힘들어요. 그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지옥까지도 개문해 가지고 구해주는 사상이 있기 때문에 원수의사람들까지도 발을 들여놓고 알아보려고 하는 거예요.알아보면, 자기가 본래 알아보고 싶은 몇 백 배, 몇 천 배 고마운길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있는 보따리를 뒤집어 박고 벌거숭이로 넘어오는 거예요. 오게 되면, 그들을 먹여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도와줘야 돼요. 나라가 되어 있으면, 통일교회 나라가 있으면….그것이 없어서 지금 선생님은 걱정이에요. 비축자금이 있어야지요.3년 이상, 이 시대를 지내더라도 3년 이상의 비축자금이 있어야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를 넘어설 수있는 재산이 있어야 그 프로그램이라도 생각하고 계획이라도 세울 수있지, 구멍이 뻥뻥 뚫어져 가지고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한국이 아버지 국가로서 아버지 책임을 못 하면 안 되지! 아버지는무슨 돈 벌어놓고 온 것이 아니에요. 가정의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찾기 위한 것이 오시는 재림주님의 책임이에요. 돈 생각이 없어요. 사랑생각밖에 없다는 거예요.세계적인 아벨유엔이 될 때는 다시 축복을 받아야여자나 사탄세계의 아들을 통해서는…. 아들이나 어머니는 아버님을

134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대해 가지고 남자 중의 남자로 알고, 그 다음에 자기 어머니가 그 남자를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이런 절개를 갖춰 나오니까 어머니로서모시는 거예요. 둘은 죽으라면 죽어야 돼요.배에서 품은 아기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범죄를 한사실 때문에 죽으라고 해서 죽었다면 해와를 만들고…. 가인과 아벨의싸움이 없었을 것 아니에요? 청산방법은 그런 방법밖에는 없어요. 여자를 중심삼고 아들딸과 남편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맨처음에는 남편이 반대해요.문수자! 축복받아 가지고 남편을 사랑하려고 했나, 남편 사랑 못 했나? 사랑 못 해! 선생님을 남편으로 생각하고, 아버지라고 생각하지….아버지와 남편이 둘이 없어요. 하나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은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남편 대신, 아내 대신, 어릴 때에는 딸 대신이에요. 또 선생님도 아기를 낳았으면 그 여자와 여자의 아들딸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본래는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아버지와 남편 될 수있는 씨가 들어설 텐데…. 잃어버린 해와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으니어머니가 그것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축복을 받았더라도 선생님을 떠날 수 없어요. 뿌레기가 선생님에게 다 있으니까 말이에요. 그러니까 옛날 축복받기 전의 사랑의 마음 그냥 그대로 달려 들어오는 거예요. 그 환경에서선생님을 오래 믿던 사람들은 시집가서도 시집간 그 남편과 아들딸을중요시하지 않아요. 김병우도 그런 것을 느꼈지?「예.」그래, 그것 때문에 싸움을 몇 번이나 했나?「예, 좀 했습니다.」때리지 않았어? (웃음)그것은 할 수 없는 거예요. 할 수 없는 거예요. 불편해하고 싫어하면, 아들은 어머니 편이 되는 거예요. 그 아버지라 집을 떠나야 된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이미 결혼하고 살고 아들딸을

135낳았으면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살 수 없는 것이 본래의 원리관이에요. 새로이 시집가야 되고, 새로 시집을 보내줘야 되는 거예요.천사장한테 도적맞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 천사장하고 짝패가되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자기가 자기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있어요?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한 어려움을 선생님이 겪어 오는 거예요. 그러니 한스러운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선생님을 만난 사람들이. 죽어도 못 살겠다고 그래요, 죽어도.죽어도 못 살 일이지! 그러니까 선생님의 명령이 중요해요. 이것도다 안 거치면 그 싸움을 어떻게 말리겠어요? 그러니 사랑의 길에 원수가 되어야 돼요. 여자들의 길 앞에 탕두질(강도질)을 해놓아야 돼요.백번 천번 간절하게 하던 것을 아버지와 같이 대하고 싶고, 남편과 같이 대하고 싶어하면 대하라고 안 할 수 없어요.그래, 여러분이 이제 가서 여러분의 나라가 없어 가지고…. 개인적인시대가 아니라 세계적인 아벨유엔이 되게 될 때에는 자리를 잡아 가지고, 그 때에 비로소 다시 축복받아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제 내가 무슨 말을 했나? 다시 뭐라구?「다시 축복받아야 된다고요.」다시축복받고 들어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 못 가요. 심정적 뿌리가그래요.윤정로도 그 마음을 알아? 물어보잖아?「조금 알겠습니다.」조금 아는 것도 아는 거지! 그렇다고 벗어나나? 결혼을 해 가지고 할 수 없이살지! 할 수 없이 사는 거예요. 선생님을 사모하던 마음을 품고 사는거예요.하나님을 붙들고 울 수 있는 역사끝날에는 용서 받을 수 없는 것이 여자예요. 어디에서 용서를 받겠어요? 선생님에게 용서를 못 받고, 자기 남편과 자기 일족 앞에 용서

136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를 못 받아요. 종자가 다르니까 핍박받아야 돼요. 쫓겨나요. 어머니가쫓겨나니 아들도 쫓겨나는 거예요. 어머니가 울면서 아들을 붙들고 와가지고, 동산에 옷 벗겨진 채로 쫓겨나서 선생님 앞에 와 가지고 팬티만 입고 아기를 붙들고 흐느끼고 울던 어머니와 자식을 못 본 사람이아니에요. 별의별 일을 다 당한 사람이에요.힘들지만 아벨유엔을 찾아 가지고 우리 본국의 영토가 생겨나면, 그때는 허락한다는 거예요. 그래, 다시 축복해 줘야 돼요. 옛날에는 여편네 하나였지만, 그때는 딸들도 수두룩할 것이고 아들들도 많으니까 그어머니의 마음…. 단 둘의 모녀의 마음 이상의 사람들 마음이 수십 명되니까 단 둘이 여자보다도 이 떼거리가 그런 마음을 중심삼고….일족이 이걸 넘어설 수 있게 될 때에는 하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수고했다고 축복하기 때문에 비로소 축복을 다시 해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곽정환!「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선생님이 누구보다 세상에서 사랑의 십자가의 교차로 가운데서 방황하고 기가 찬 심정을 붙들고 울게 될 때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하나님을 붙들고 울 수 있는 역사가…. 그 장면이 있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환경을 고맙게 소화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이런 말은 원리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원리의 근본을 풀기 위해 사랑의 문제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게 나오는 고생스런 거기에서 선생님이 정욕이 있다고 해서 여자를 타고 앉아 가지고 사랑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자식의 길을 막아 가지고 사랑할 수 없어요.내가 때가 될 때까지 참고 너의 심정적 기준에…. 남편이 못 한 걸아버지 대신 노릇도 하고, 남편 대신 이상의 기준이 아버지 기준이니아버지같이 모시고 나오게 되면 여러분의 해방시대가 온다 하고 바라고 나가는 거에요. 그래, 이걸 기성가정들은 축복으로 알아야 돼요. 이들은 아무 축복이나 다 같은 줄 알고 있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137세상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그래요. 주색잡기 하던 이런 패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몰래 어디 숨어 가지고 담배피우고 그러면 앞으로는 손이 붓고, 혓발이 굳어 가지고 반대받던 역사들이 많아요. 바람피우고 들어와 가지고 생식기가 동하지 않고 굳어져 가지고 회개하고야 그게 움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통일교회가 어떤 곳인지를 알아야 돼요. 그렇게 아무렇게나 통할 수있는 통일교회가 못 돼요. 그런 곳에 하나님이 같이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 혼자 독자적인 면에서 알고…. 어제의 왕권즉위식이 뭐냐? 칠팔절을 왕권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칠팔절 고개가 무너지는 거예요. 왕이 사탄세계까지도 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쌍합칠팔희년 왕권의 발표예요.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렇게 참석해 가지고 있으면, 선생님이 왔으면인사해 놓고 자기가 “몇 명이 나라를 대표해서 왔다가 가겠습니다.” 하게 되면 이 조직세계가 되어 가지고 연결해 줄 기록을 남겨야 할 텐데자기들 멋대로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어디로 갈지 알아요? 어디로파송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에 결정됐으니 자기에게 뭘 시킬지 모르잖아요? 왕권만 간판 붙여 가지고 어디에 가서 왕권 노릇을 할 수 있어요? 체제를 만들어 줘야지….아는 사람은 아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을 해야그래, 그것을 미리…. 여러분이 모르기 때문에 10월 23일이 되기 전에 여기를 떠나면서 한 것이 뭐냐? 반이 뭐예요? 반에서부터 리.면을중심삼고 면 책임자를 전부 다 임명하고 갔나, 안 갔나? 곽정환!「예.」그것이 무슨 놀음이야? 무슨 놀음이야? 비로소 땅 위에 하나의 정정당당한 기관에 있어서 맨 말초의 초소를 양도받는 거예요.

138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여러분이 지금까지 부모님을 모시면서 40년, 50년 정성을 모아놓은것이 있거든 그 군에 있어서…. 그 다음에는 반이에요, 반. 외적인 면에서는 리.면.반, 반.통.동의 셋이 안팎으로 하나되어 가는 거예요. 면의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군의 설자리가 없어요.안 그래요? 설 수 있어요? 나라라는 목적을 대할 수 있는 방향도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앞에 놓고 그 일을 결정해 주기 위해서북한까지도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열네 사람, 참석했던 사람은앞으로 어디에 가게 되면 다른 데 안 가요. 선생님을 찾아온다는 거예요. 김정일이 죽고 3대가 다 꺼지게 되면 찾아올 텐데, 그 찾아오는것을 쫓아버려서는 안되는 거예요.그래, 그 여자들의 보고를 듣고 내가 현장에서 120명 대회를 하라고한 거예요. 선생님의 생일 전후로 말이에요. 그러면 선생님의 생일 전후로 해서 선생님의 생일잔치에 참석하게 해주겠다면 선생님의 권속으로 취급한다는 얘기예요. 김정일이 그것을 못 해요. 북한 여자가, 공산세계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문을 안 열어주게 되면 올 수 없어요.김정일이 설 수 있는 땅이 어디 있어요? 이렇게 하게 되면, 자기가앞으로 살 수 있는 길이 돼요. 여자들의 패거리들이 살 수 있는 울타리가 되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울타리가 될 수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편에 서더라도 자기를 죽이라고 명령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는 것 아니에요? 보호하라고 하지 죽이라고 그러겠어요?그런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사탄까지도용서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평화대사들은 누시엘의 아버지 자리요, 누시엘의 형님 자리의 책임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앞으로 재축복을 받더라도 어디에 가서 발을 내디딜 곳이없어요. 정정당당한 말씀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139여기 어디 패들이에요?「서울 북부에서 왔습니다. (황선조)」서울북부? 전부 다 이북으로 도망갈 수 있는 김정일 패에 가깝네! 섭리는그렇게 원리원칙의 얼마나 모지고 부정적인 내용의 대치적인 그 고개를 향해 가지고 가는데 합할 수 없어요.그것을 넘게 될 때에는 한 발은, 바른쪽은 넘어섰지만 왼쪽은 안 넘어섰어요. 왼쪽은 뭐냐 하면, 이쪽은 자기 본처가 넘어가서 했지만….이쪽은 왼발의 후처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 중에 열 사람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엘리야가 싸운 것이 뭐예요?「바알신입니다.」바알신하고 싸운 것이뭐예요? 10지파하고 2지파인데, 바알신의 10지파에서 반대한 거예요.그들이 굴복했으면, 몽땅 넘어서면 끝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때는 원리가 없었어요. 이론적 근거가 없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에는 이론적 근거가 있어요.이런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모를 때에는 모르는 것으로 되지만, 알게 된다면 아는 사람으로서의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알면 실천해야 돼요. 실천하게 되면, 열매가 있어야 돼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여편네가 하늘에 가서 붙고, 그 여편네의 아들딸까지하늘에 돌아갈 수 있는 실적이 있기 때문에 축복받은 것이 복이다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선생님이 말하면, 이제 아벨세계의 그 권한을중심삼고 하나의 헌법시대가 되면 재축복을 받고 넘어서야 할 무리라는 거예요. 그 때까지 겸손한 마음을 먹고 위해 살 수 있는 생활을 하지 못하면 걸리는 거예요.부부가 발가벗고 자라고 하신 명령의 의미선생님도 그렇게 살아요. 선생님도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내가

140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좋은 것이 있으면 나를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 거지 패들이 결혼, 축복을 아나? 바람피우고 똥물에 들어가 사는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그것도 축복이라는 것은 그것을 막고 방어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그 권한을 행사하면 권한의 본질적인 내용을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역사의 뿌리에 접하더라도 동화될 수 있지 상충되면 안되는 것 아니에요?뿌리가 하나되어야 되고, 줄기가 하나되어야 되고, 순이 하나되어가지고 춘하추동의 봄이 오게 되면 봄절기에 봄의 기운을 맞아 가지고모든 만물이 소생과 더불어 꽃을 피울 수 있는 사랑의 동화시대가 있어 가지고 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는 거예요. 이것이해결되지 않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어요? 없잖아요?그래, 선생님이 예전에 벌거벗고 자라고 했는데 벌거벗고 자요? 밤낮없이 이마를 맞대고 이러고 혓발을 둘이 물고 입 맞추면서 자던 사람이 일어나서 싸움하겠어요? 그 입으로 말이에요. 싸움해, 윤정로?「못 합니다.」무슨 체면을 가지고 하겠어요? 그 남자를 붙안고, 남자의 생식기를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보화와 같이 붙들고, 자기 삼각지대에 묻고 사랑을 계속할 수 없으니 그렇게 밤을 새우고 나 가지고 아침에 싸움할 수 있어요? 곽정환!「못 합니다.」윤정로!「못 합니다.」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잖아요? 내가 어머니면 어머니하고 그렇게 명령했으면 그렇게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사는 것이 자유스럽겠어요,불편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남자들? 자기들이 어머니라면 어떻게생각하겠어요? 10년, 20년, 40년, 늙어 가지고 ‘왜 이러고 살아야 되느냐?’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답! 그게 뭐가 좋아서 선생님이 그런 명령을 했을까?밥을 세 끼 먹으면서, 깨물면서 ‘이놈의 자식아, 이 쌍거야! 너는 망해야 되고 없어져야 되겠다.’ 하고 먹을 수 있어요? 배고플 때에는 짭짭 하고 먹어야지요. 타락한 사람들은 영양이 부족해 가지고 밥을 짭

141짭 먹을 수 있는 그 사랑만도 못한 그 사랑이 하늘 사랑의 조건적인입장에, 조건적인 반열에도 설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못 산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것을 싫어하게 되면 영원한 이상천국이라는 것은, 상대이상이라는 것은 무너지는 거예요.어저께 황선조의 간증 가운데 보게 될 때 자기가 좋아서 결혼한 것처럼 얘기하더구만. 그거 그럴 수 있지. 사는 생활의 나무가 흔들리게된다면 조그마한 나무, 가는 나무들은 말이에요, 노간주나무 같은 것은이렇게 넘어지더라도 일어서요. 포플러나무는 3분지 1만 휘어져도 부러져버려요. 노간주나무는 사철 푸르러요. 잎이 자라고, 가지가 큰다구요.잎이 없게 된다면 가지가 크나, 안 크나?「못 큽니다. 잎이 있어야지요. (유종관)」못 큰데, 무엇이 왜 못 큰다는 거예요? 크지! 왜? 연륜이 생기기 때문에 못 크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연륜이 생겨요. 연륜이 생기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잖아요? 타락의 연륜이 생겨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런 말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 손들어 봐요.그러면서 4년 동안은…. 이제는 5년이 남았구만! 8, 9, 10, 11, 12의5년이에요. 5년 동안은 부부생활을 안 하고도 살아야 돼요. 왜? 키스를 하고 몸을 만지면서도 그 생식기가 발동하면 안 돼요. 본심의 마음에 첫사랑으로, 결혼 전에 남자나 여자를 대해서 가슴이 울렁거리고무섭고 두려울 수 있는 생각에 사무쳐 있기 때문에 사랑이 앞설 수 없어요. 저런 내연적 사실이 엉켜 있다는 거예요.정욕의 원소는 최고 능력의 한계를 자유롭게 주관할 수 있어그것이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유종관!「맞는 말씀입니다.」색시 왔나, 색시?「예.」어디 갔어?「한남동에 있습니다.」왜

142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한남동에 있어? 그 사람은 한남동에 가서 아주 집같이 살아! 너도 한남동에 들어가서 자고 다 그러나?「아닙니다. 자녀님들하고 손주님들이 많아 가지고요, 공간이 없습니다, 거기는.」공간이 없더라도, 변소 간에서라도 그럴 수 있잖아? (웃음)「아버님말씀대로 옷을 벗고 한번 자다가 손주한테 들켰습니다. 아무 때나 무시로 문을 열고 와서 “할아버지!” 하고 부르면…. (유종관)」그 사이에아예 들어오라고 그러지 들어오라고…. (웃음)들어와 가지고 그 사이에 해서 둘이 꼭 붙들어 주면 얼마나 행복한생활을 해?「그래서 손주 때문에 옷을 못 벗습니다.」그 핑계 그만둬!(웃음) 일생에 한 번밖에 그런 자리가 없게 된다면, 손주가 뭐야? 할아버지, 3대, 몇 십 대 조상, 손자가 다 있더라도 염치불구하고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정욕의 원소는 최고의 능력의 한계를 자유롭게 주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거 무서운 거예요. 그릇되게 사랑하면 무서운 거예요. 망하는거예요. 그것을 다 컨트롤할 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영계의 시험을 다 통과한 사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아무리 하더라도 선생님 자신이 사고를 일으키지 않아요. 여자들이 언제나 사고예요. 선생님이 뭐 무슨 짓이라도하고 다 할 수 있지. 선생님의 말이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 여자들, 답변해 봐요. 눈감고 손 한번 들어봐요. 선생님의 말이 맞나, 안맞나? 다 안 맞으면, 천국에 다 사는 사람이구만!왜 이러고 있어? 이게 뭐야, 하려면 하지? 그게 부끄러워요? 하늘이,영계 자체가 보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래, 통일교회가 참 귀한 곳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을 선생님이 그렇게 길러왔어요. 자기 노리개 감으로 생각한 적이 없어요.내가 여러분에게 노리개 이번에 다 해줬지요? 노리개 탔던 사람들,손 들어 봐요. 너희들밖에 없어? 노리개 못 탄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143가 어디든지 갈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것은 선생님의 증표예요. 증표로 해주는 거예요.어머니 아버지가 그 노리개를 사기 위해서, 몇 달 동안 그것을 준비하는데 말이에요, 서울에 동이 났어요. 금이 동 났고, 보석들이 동이나 가지고 ‘아이고, 통일교회가 부자인데….’ 하면서 뭣이든지 원하는것을 찾아 가지고 어떤 욕심 많은 사람은 물건을 주문했다가 팔 데가어디 있나?내가 거기를 지나가면 지나간 그때에 필요했기 때문에 안 사주니까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내가 여기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을 그것 때문에 많이 돌아다녔어요. 장사하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교주가 저러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많았을 거예요. 어떤 사람은 교주라고직접 얘기하더라구요.그래 가지고 자기가 기억할 수 있는 물건을 사겠다고 하면, 자기가물건을 기념물로서 주겠다고 하는 것을 안 받았어요. 선생님이 언제나그런 노리개를 해주겠나? 딸들을 시집보낼 수 있는 날이 가까워 오기때문에 노리개를 해주는 거예요. 장도, 장도 칼! 그런 것을 다 알지요?선생님이 지켜 나온 통일교회를 사랑할 줄 알아야선생님에 대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의 마음은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그 대신 그 마음을 가지고 아들딸을 기르라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해 가지고 이중적 마음을 써야 돼요. 두 사랑의 두 길에 서 가지고 한길로 집안을 세울 수 있으려면 아들을, 자기가 좋아하지 않은 남편의아들을 선생님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본연의 기준이 거꾸로 갖다가접붙이는 거예요.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란 것을 알아요?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것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난장판이 되어 가지고…. 옛날에 아줌마들

144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과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우고, 할머니 떼거리들이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자기 선생님이라고 서로 싸우고 있어요. 내가그 할머니들을 내 할머니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에요. 기가차지!그래 놓고는 뭐 어디를 가는데, 변소 같은 데 갑자기 나타나서 길을막고 선생님이 20대 청년, 30대 새파란 청춘인데, 손자 같은 사람인데말이에요, 어디로 가느냐고, 당신 어디 가느냐고 그래요. 변소 가는 줄알면 변소에 들어가서 앞장서 가지고 열어주고, 들어가서는 소제까지해요. 좀 기다리라고 해놓고는 말이에요, 자기는 나오지 않고 선생님에게 들어오라고 그래요. 들어가면 입이라도 맞추고 다 그러고 싶다는얘기 아니에요?그것을 허락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매일같이 그런 일은보통지사였어요. 미국을 가나, 어디를 가나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언제나 그래요. 식당에 가는 줄 알면 벌써 식당 준비해 놓고 자기가 대접하겠다고 가서 돈을 지불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그대접을 받으면 안 돼요.그래 놓고 선생님이 모실 색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신접 살림살이할 수 있는 생활 집기를 전부 다 준비해 놓고, 10년, 20년 물건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니에요. 아무리 세상에서 어렵게 살고 반대를 받더라도 자기 결혼할 수 있기 위해서 누구의 신세를지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그래, 승도 노친네가 그런 거예요. 우와, 어머니를 택하는 것은 자기책임이라고 그래요. 놀기는 잘 논다. 어머니를 자기가 택할 게 뭐야?여자가 택해주면 잡아먹어요. 그 말을 들었다가는 통일교회를 팔아먹어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지켜 나온 통일교회를 사랑할 줄도 알아야 돼요. 이야, 이런 말도 다 필요합니다. 내가 아침에 듣기 싫은 얘기

145도 하고, 전부 다 뻔뻔스럽다는 얘기도 했지만 그거 뻔뻔스럽지.그러면 여러분을 이제 사람 취급을 해 가지고 나라 조직을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사람으로만 취급하고 그냥 쫓아버리면 좋겠어요, 나라의 사람으로 취급해 가지고 머물러서 조직을 만들어 주고보내는 것이 좋겠어요? 답!「조직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유종관)」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요. 똑똑히 들라구요. 안든 사람들 보자!자기 여편네 남편들이 왔겠구만! 거짓말하지 말라구요. 내가 믿어주는 것은 약속대로 틀림없이 선생님은 바라보고 있어요. 아무리 어젯날까지 바람을 피우고 죽을 죄를 지었더라도 이 시간에 선생님이 손 들어 가지고 이룬 그 자체는 죽을 죄, 모든 것을 다 무마시켜 가지고 새로운 씨로서 심어준다는 거예요.심는 데에는 옛날과 다른 180도 반대의 뿌리가 생겨나고, 줄기가 생겨나고, 순이 생겨나고, 열매가 생겨나면 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천국 것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고마워요.선생님은 영계하고 싸워 가지고 영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설득능력이 있는 사나이입니다. 문 총재가 성인들, 저나라에 간 의인들이 많은데 거기서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어요?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주인 될수 있는 싸움판을 벌여 가지고 승리의 기록이 있어야 하나님도 주인으로 택해 주지, 밀려가고 비리비리해서 도망가 가지고 숨고 다니던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다면 그건 미친 하나님이지. 하나님은 똑똑하신 분입니다.탕감복귀의 기본적인 자리그 하나님이 문 총재한테 반했어요. 반했다는 것이 좋은 말이오, 나

146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쁜 말이오?「좋은 말입니다.」반했다는 것은 절반 이상이 된다 그 말이에요. 반을 해서 넘겼으니 반 못한 것보다 낫잖아요? 하나님은 반도못 했거든. 그 말이 맞습니다.이렇게 되면 배짱만 크지…. 앞으로 껍데기를 써 가지고 그러면 안돼요, 알맹이가 있어야지. 아무리 팔월 추석이 넘어 가지고 밤나무 열매를 제사상에 놓고 싶어서 밤을 구하러 다니지만 밤을 못 구하게 되면, 추수철이 되어 가지고 익은 밤 열매가…. 굽이 떨어진 굽알들이 있다는 거예요. 기후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자기가 심어진 땅도 달라져요. 달라지면 모든 열매 거두는 것이 빠르고, 늦은 일이 벌어져요.우리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3개월 이내에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를맺어요. 그러지 않으면 씨가 없어진다구요. 다 환경에 맞추어 가지고살길을 따라야 되는 거예요.야, 박정해! 박정애야, 박정해야?「박정해입니다.」‘애’가 아니고…?‘애’면 좋은데…. ‘애’ 하게 되면 사랑이 생각나지? ‘애’ 할 때에는 자기제일 가까운 사랑을 생각하는데…. 박정해, 노래라도 한번 해라! 이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래 한번 해봐라. 선생님을 그리워하지 말고,선생님을 사모하지 말고 자기 남편 김 무슨 화?「병화입니다.」이제그렇게 살라구. 특권을 해주는 거야.아들딸들도 요전에는 가정에 자리도 못 닦고 다 그랬는데, 시집보낸딸은 잘 살아?「예, 잘 살고 있습니다.」유정옥의 집에 갔지?「예, 그렇습니다.」그 아비들이 몰라. 아비들이 처녀막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얘기를 들을 때 그놈의 간나 자식들, 벼락을 칠 것들이지!유정옥은 무슨 말인지 알지, 유정옥?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예.」여자가 처녀막이 터지려면, 사랑을 처음 하면 죽을 지경이지.그래, 여자가 남자 싫다고 해 가지고 어미도 잘못하고 다 그랬어.자, 노래해 봐요. 앞에 앉았는데 뭘 바라보나? (웃음) 누구를 봐라봐? 이제는 선생님을 바라보고, 선생님에게 마음을 주기보다는 자기

147남편을 위하고 자식을 위해서 일해라 이거야. 그럴 때가 왔어요. 나라가 생긴다구요. 나라가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거예요. 이제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옛날에는 선생님이 문을 닫아걸고, 쇠를 채우고 잤어요. 이제는 칼을 댔다가 손목을 잘라버리고, 손이 또 하게 되면 모가지를 잘라버려야 돼요. 그럴 때가 와요. 엄격한 시대가 옵니다. 사랑이 동네의 무슨놀음까리 사랑이 아니에요. 당당히 나라와 더불어, 주인과 더불어, 아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사랑이지. 그것을 알고 달라져야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예.」지금도 여자들은 전부 다 영적으로 다 가르쳐줘요, 선생님을 남편으로 모시라고. 통일교회가 무서운 자리예요. 1천 명이면 1천 명이 다 타락하게 되어 있어요. 이만큼 살아 가지고, 그 어려운 환경에서 그 여자들의 등살에 주름살이 잡히지 않고 남아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그것은 여자들이 천년 하늘 앞에 복을 빌어줘야 되고, 천년 잘 살아서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과 같은 그런행동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박정해도 알겠나?「예.」선생님이 길을 가더라도 선생님의 뒤에 김병화가 오고, 선생님의 뒤에 김병화가 오고 선생님이 앞에 가더라도, 건너편에 있더라도김병화를 먼저 찾아가고, 선생님이 앞에 있더라도 김병화를 먼저 찾아가야 될 때가 옵니다. 그게 바른 교육이에요. 그래 가지고 일해 보라구요.내가 남도까지 가지 않아도 자기들이 살 수 있는 고향 자체가 자기눈앞에 있고, 살고 있는 환경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 태평성대의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충효지도(忠孝之道)를 다하면, 그게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를 모실 수 있는 첫 자리가 아니겠느냐? 그게탕감복귀의 기본적인 자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김병화, 알겠어?「예.」

148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화합이 사랑의 노래세계의 본질자, 그렇게 알고 오늘 기념 노래 한번 해보라구.「예, ‘날개’ 불러보겠습니다. (박정해)」날개 뭐이?「‘날개’가 노래 제목입니다.」날개가뭐야?「날개는 날개입니다.」(웃음) 날개가 뭐라구?「날개라는 노래인데, 날개는 날개랍니다. (유종관)」날개가 암놈 날개인지, 수놈 날개인지, 아들 날개인지…. 뭐 있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될 것 아니야? (웃음)자기 날개야?「모두의 날개 같습니다.」모두의 날개라고 하는데 이해하고 들어봐요, 맞는지 안 맞는지!「구름이 들어가는 노래들을 제가대체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구름? 구름이 들어가든, 물이 들어가든내가 알아? 사랑이 있으면 구름이 들어가고, 물도 들어가고, 오만가지가 다 노랫가락에 다 춤추게 되어 있고, 거기에 화합할 수 있는 것이사랑의 노래세계의 본질인데…. (박정해 회장 노래)(노래 중에) 김병화가 춤출 노래다. 병화야, 네가 춤출 노래야! 넓은데 나오라구, 넓은 데! 왜 그리 가나? (노래 중에 입 맞추라고 하시자부부가 입을 맞춤, 박수) 저렇게 여자들도 꿈을 갖고 사니 그 꿈을 지우지 말고 꿈이 피어나고, 꿈이 날아갈 수 있게 하는 남자들이 되시옵소서라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노래구만.그래, 노래도 잘하네! (웃음) 그거 김병화에게 아깝다. (웃음)「정말좋은 사람입니다.」그 옆에 있는 사돈, 유정옥!「예.」사돈 아니야?「예, 맞습니다.」나와 얘기해 봐! 여기 또 조명원, 나와! 노래는 여자가 하는 것 아니야? 한번 남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어성어성 나와서 자동적으로 춤을 출 수 있게끔 노래 한번 해봐라 이거야.조명원! 우리 통일교회가 딸 같고, 아저씨 아줌마 같고 다 이러기때문에 내가 반말을 하더라도 다 좋아하고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것

149이 세상과 다르다는 거예요.「그렇습니다.」그래, 심정의 세계가 아니면 그것을 몰라요. 선생님은 잘 알지. (조명원 사모 노래) (노래 중에)야, 고달프다! (노래가 끝나자) 불쌍하다! (웃음, 박수)(아버님께서 이어서 노래하심)떠오르는 햇빛이 낮이 되어 오니혼자 혼자 눈을 감고 문을 닫고내 마음세계 주인이 찾아왔소나 왔다고 신호를 해준다면천년만년 꿈의 노래, 사랑의 노래에잠겨 살 수 있는 내 인생길이행복 아니 할 수 없느니라! (박수)조명원, 후절…! 받아 해야지. 그래야 춤도 추고….「일어나서 3절 하세요.」(웃으심) 그래, 그래야지. (조명원 사모 다시 노래)팔자타령 말고 살아보자이 내 청춘 어디 갈꼬….(노래 도중에) 성 마리아! 옆에 있는 왕주교, 옆에서 키스 한번 해줘라! (웃음) 자, 화답을 해야지!(아버님 노래하심)잘한다 잘나도 잘났지그대 마음을 좋아할 수 있는 시간언제나 찾아 모십니다….김효율!「예.」아이고, 내가 이름을 잘못 불렀나? (웃음) 이 사람 요즘에 기운이 없어서 그러는데 노래 한번 힘차게 해 가지고…. 색시는안 왔나?「미국에 갔습니다. 5개월 노래를 안 불러서 모르겠습니다만하겠습니다. (김효율)」해봐! 노래 잘하잖아, 본래?「제 심경을 표현한노래를 하겠습니다.」(김효율 보좌관 노래)(노래 중에) 송영석! 춤이라도 해줘야지…. (웃음) 배편으로 여기 훈

150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독회 대신 참석하기 위해 왔던 사람이 있나 봐요. 불러들이라구!「바깥에요?」바깥에…! 서울에서 다 모이라고 그랬다구.「차들이 아버님,아직 도착 못 한 것 같습니다. (황선조)」무엇이…?아래 수련소에도 와 있을지 몰라. 모이라고 그래!「차가 한 대밖에안 됩니다. 40명밖에 없어 가지고요. (황선조)」어디가 40명?「아래수련소에 일본 사람들은 다 가고요…. (황선조)」서울에 가 있는 사람들, 한국 사람들 다 오라고 그랬는데 안 왔나? 이렇게 자기 멋대로 다이래 놓으면 곤란하잖아?여기 지금 모인 사람이 얼마나 돼? 보고할 사람은 다 여기에 남아있어? 오늘 보고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왜 가만히 있어? 내가 어제 저녁에도 보고하라고 그러지 않았어? 오늘 아침에 보고하라고….한국.일본.미국이 하나의 체제를 만들어야(손자.손녀님들이 들어옴) 아이고, 누구들인가? (기쁘게 맞이하고뽀뽀해 주심) 이 사람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할아버지하고 입 맞추는 것이에요, 할아버지가 뭘 하든 말든. (읏음) 환경여건을 다 극복해가지고 그것을 하려고 다 이러는데, 여러분은 책임진 한계권이 어디정해져 있어? 어떻게 돼 있어? 여기 책임자들은 다 있구만!오오쓰카, 있나? 오오쓰카! 일본의 원래 책임자는 오야마다가 아니라 오오쓰카 아니야?「예, 오오쓰카입니다. (송영석)」왜 오오쓰카가갔어?「어제 행사가 끝났기 때문에 간 것 갔습니다.」누가 인사 끝났어?「어제 일본 사람들은 많이 돌아갔습니다.」글쎄, 인사를 언제 끝냈어? 자기들끼리 정했지. 일본 나라 것을 자기들이 정하는 거야? 선생님이 정해 줘야 돼요.이제부터 일본에 돌아가서는, 일본 사람들이 자기 일본 사람의 성명을 갈아야 돼요. 성명도 갈아야 되고, 말도 갈아야 돼요. 전부 다 갈기

151힘드니까 가더라도…. 그 일본 땅이 자기 조국 땅이 아니에요. 부모님이 계신 한국 땅이 조국 땅이 되는 거예요. 이것은 아벨유엔의 조국이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어제께 그런 기도를 해줬지?「예.」한국이 조국이 된다고 말이에요.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그러면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나 세계의 이번에 모이는 사람들은, 각국 나라 대표들은 다 모였어야 돼요. 안 그래요? 각국 나라에서 안 왔나?「예,28개국에서 왔습니다. (곽정환)」왜 28개국만 왔어, 각국 나라에서 한두 사람씩은 오게 되어 있지?여기 한국에서 정한 것은 뭐냐? 한국은 아담 국가인데, 아담 국가와해와 국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3국이 하나의 체제를 만들어야돼요.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그 다음에는 장자의 나라지. 세 나라가 있을 수 있어요, 한 나라가 되어야 되겠어요? 곽정환!「한 나라가되어야 됩니다.」한 나라가 어떻게 돼? 누가 만들어? 곽정환이가 만들 수 있어? 부모님이 계셔야 되잖아? 안 그래?「그렇습니다.」천지부모님, 하나님도 부모님과 더불어 같이 결정해야 돼요. 두 나라,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도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그래, 칠팔희년이라고 하는 거예요. 희년이라는 것은 오십 고개를넘는 거예요. 7년의 7번, 칠 칠이 사십구(7×7=49)! 사십구니까 8년이 되어야 오십을 넘는 겁니다. 그래서 쌍합칠팔희년이에요. 칠(7) 가지고는 안 돼요. 팔(8)이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것이 얼마나 귀한 것이에요?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의 나라와 유엔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못 했지만, 이제는 아벨유엔이 되어 있기 때문에 팔(8)이…. 아벨유엔이 위에 서 있는 겁니다.그러면 사탄세계의 체제를 그냥 남겨놓고 아벨유엔의 체제 모양도안 갖추어 가지고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나, 없나?「없습니다.」할 수

152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없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그래,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이제 부처별로 자기가 싫다는 사람은 빼는 거예요. 왜 싫다는 사람을 빼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임명해 가지고 싫다는 사람은 아예 통일교회에서, 종교에서 빼버리는 거예요. 이제 새로이 모집할 수 있는 그 때가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엄청난 문제예요.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하늘이 소명적 책임을 임명하는 그 자리에서 싫다고 하면 지금까지쌓은 모든 공적을 부정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천대받으면서 거지 생활부터 해야 된다는 거예요. 뭐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무슨 장관…? 나, 장관 싫어요. 도지사.군수.면장까지도, 내가 면장까지도만나보지 않은 사람이에요. 지서 주임도 안 만나보고 다 그랬어요. 사람 취급을 내가 안 했어요.그러니까 그들은 나를 없애버리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 그런원수를 애국하던 반열에 동참하게 한다는 것은 모험할 줄 안다는 거예요. 옛날의 거기에서 180도 돌아서 가지고 감옥에서 이슬로 사라져야할 사람들도 비상시대에는 왕의 특명에 의해 가지고 특사도 할 수 있고, 그 나라 구국의 대신으로 내세워서 시킬 수 있어요. 왕궁은 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거예요.마찬가지예요. 한때 참부모로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이때를 맞을수 있는 준비도 못 해놓고 벌거숭이로서 아무것도 준비 없이 되겠느냐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면이라도 이 일을 하기 전에 면 책임자를 전부 다 임명했어요. 면의 책임자는 여자들이에요. 여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가다가 망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은 선생님 명령이 있으면 무슨말이든지…. 그 혈족의 안팎의 모든 것을 활용해서 움직여 가지고 선생님 대신 일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153그것이 지금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칠(7) 위에 선 팔(8)…. 아벨유엔에 속한 특권적인 위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면장을 해서 심부름꾼이 아니에요. 또 그리고 분봉왕을 정했지? 곽정환!「예, 후보자를 정했습니다. (곽정환)」정했지? 그 사람들은 무도를 하던 사람들이에요. 역사가 없더라도 어디에 가든지 자기 장기를 중심삼고….우리가 지금까지 태권도로부터 통일운동을 해 가지고 세계적인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래, 무술인들을 모아 가지고 12개 지파별로 활용할수 있는 때에 들어왔어요. 12개 지파를 활용해 가지고 이 무술인들이분봉왕의 자리에서 행사했다고 할 때 유엔 국가가, 유엔 사무총장이,유엔에 있는 사람들이 못 한다고 반대할 수 있어요? 차원이 없는 이상의 일을 하는데 말이에요.그리고 태권도도 무엇이니 전부 다 하나의 무술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의 체제로까지 몰아넣으려고 그래요. 아벨유엔에 속하는 거예요. 아벨유엔에 속하게 되면, 한 체제가 되는 거예요. 그 특기 있는 사람 그들은 앞으로 우리가 문화축제를 하는 데 있어서 대통령 대우를 할 수있는 계열이 생겨나는 거예요. 각 부처가, 각 개별적인 계열이….문화축제의 뜻이 그렇잖아요? 곽정환! 안 그래, 그래?「그렇습니다.」그것을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따라다니면서 영계에 가야 할 책임도 다 밀어제기고 그 놀음을 하겠다고여기에 있어야 되겠어요? 그거 다 만들어 줬어요. 요전에 임명했지?「예.」거기에서, 그 패들 세 명 가운데서 한 사람…. 분봉왕 세 명 가운데서 한 사람이라고 지정해서 정하라고 그랬었어요. 그래, 특수 계열이에요. 태권도니 무엇이니, 운동이니 뭐든지 몰아넣는 거예요.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책정한다고 그랬지?「예.」들었나, 안 들었나? 선생님이 거짓말했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 프로그램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154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특권적인 계열을 중심삼고 행사할 수 있는 기반로마에 있어서 분봉왕이 서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는 로마를 다룰수 있었는데 이스라엘 나라가 그런 입장에 서게 되면…. 로마 위에서분봉왕을 배치해 가지고 예수의 도리를 교육만 시켰으면, 다 끝나는것 아니에요? 황선조, 안 그래? 그래, 안 그래?분봉왕이 뭐야? 입법.사법.행정부처의 그 나라에 있는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권한이에요. 하늘이 정해 준 왕이에요. 왕 중의왕이라는 거지. 로마 교황도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거기 로마의 왕도문제가 안 돼요. 그 위예요. 세 사람 틀림없이 얘기했지?「예.」분봉왕이라는 것이 돈 주고 사서, 그 뭘 해서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써 가지고 자기 1대에 살아 있는 사람을 산 채로 제물을 삼아서도차지할 수 없는 영광의 위치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분봉왕이 무슨 장난거리인 줄 알고 있어요.분봉왕을 중심삼고 대회를 로마에 가서 하면 어떻게 돼요? 교황청이반대를 하겠어요? 반대하려면 나오라는 거예요. 세 사람 나오라는 거예요. 이기려면 이겨요. 그러면 거기에서 이긴 사람은 여러분 기준이아니고 분봉왕의 처우를 해서 분봉왕 세계의 사람으로 수용하는 거예요.국회의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거를 없애게 되면…. 국회의원 선거할 필요 없어요. 국회의원 한 나라, 한국에서 결정하면 한국에서 결정한 국회…. 그 왕이 있어요. 전 세계의 일본 국회의원, 미국 국회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정하면 그 결정한 것은 함부로 빼는 것이 아니에요.어려서부터 자란 모든 역사적인 것을 가지고 소학교시대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에 있어서 모든 것이 일본의 어떤 충신이었다 하

155면 그것을 인정해 주겠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기술을 배워서라도, 사탄세계의 군대 훈련을 받더라도 그것을 인정해 줘야 된다구요. 같이취급해주니까 반대할 거리가 없어요. 반대하면, 그 자체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 특권적인 계열을 중심삼고 행사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싫어요? 거기에 자기 강아지 새끼들을 사서 기르던 그 집과 같은, 그 집의 울타리권 내에 있는 그 재산을 가지고 이 하늘의 복을 살수 있어요? 바꿀 수 있어요?자기 땅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일족이 문제가 아니에요. 김 씨면한국 김 씨가 문제가 되면 있으나 없으나 그건 떨어버리는 거예요. 모든 것을 전부 털어서 투입해 가지고 그 본래 권위의 자리에 있는 상대적인 인격이 되어 있으면 인격으로서 자기 일족을 움직일 수 있어야되는 거예요.법이 되어 있어요. 로마법이 아니에요. 아벨유엔의 법이 되어 있기때문에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안 하면 뿌리째 해 가지고 섬나라로 정배를 보낼 수 있어요. 한국에서 못 하겠다는 사람들은 살던 데에서 꼬리표를 붙여 가지고 반대한 사람을 빼놓고 “너희들이 차지할 수있는 섬나라에 정부가 보내줄 텐데, 가치가 이만한 것밖에 안 되니 거기 가서 살아봐! 가라!” 하고 이사시켜 버리는 거예요.그러면 아벨 제일주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어요. 그것은 만민에 의해 공인된 법적인 조례에 따라 가지고 판결된 조치를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주먹구구로 해먹겠다고 그래요? 얼마나 계획적이고, 얼마나사실적이에요? 분봉왕이 무엇인지 알아요?또 그 다음에 문화축전에 있어서 앞으로 노동판이면 노동판이고 뭐어디든지…. 여자면 여자, 바느질이면 바느질, 뭐 뜨개질이면 뜨개질에서 세계의 일등 대표자는 그 기술세계의 대통령이에요. 세계의 어디에가든지 그 분야의 여자들을 모으라면 그 세계의 여자들을 모을 수 있

156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고, 남자면 남자, 학생이면 학생, 교수면 교수, 학박사면 학박사를 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한 조직이에요.그런 조직을 활용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우리 사람들이 현재에 있어서 그런 것을 환영해야 되겠어요, 반대해야 되겠어요?「환영해야 합니다.」환영하는데 아까울 것이 없어요.하늘땅을 망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일본열도에서 뭐라구? 지금 미군이 어디에 있나?「오키나와에 있습니다.」오키나와는 일본 땅이 아니에요. 원래 한국 땅이라구요. 오키나와가 일본 나라에 있어서 분봉왕 제도에서 빼버리면, 오키나와가 가만있겠어요? 오키나와를 팔아서라도 일본을 굴복시켜야 돼요, 없어지게해서라도.그래, 사람이 없을 때 그 동산에 사는 동물들이 살아서라도 오키나와를 주인 만들어 줘야만 그 동물을 찾아서 기르던 사람이 주인 될 수있는 거예요. 오키나와가 언제나 일본 땅이 아니라고 하게 되면 주인으로 어느 누구든지…. 중국 사람이 오면 중국 사람이 주인 되고 다그렇잖아요? 분봉왕을 정한 나라의 소유가 될 수 없다 그 말이에요.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자기들이 무슨 반장이 되든가 무엇이 되든가…. 무슨 자격이 있으면지금까지 나라에서, 통일교회에서 해먹던 그 간판이…. 통일교회는 없어져요. 통일교회 이상이 없어진다구요. 통일교회가 바라던 나라가 없어지고, 통일교회가 없어져요. 에덴동산에 통일교회 있었어요? 나라가있었어요?아벨유엔 완성으로써 가인유엔이 흡수 안 되면 없애버리는 거예요.미국 자체, 처음부터 그 자체가 없으면 유엔 자체가 뿌리까지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말해 보라구

157요.이제는 여러분이 거짓말을 꾸며서 말하더라도 그것부터 쓸어버릴 수있는데, 이거 있을 수 있는 일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권의승리의 패권자 앞에 동의서를 받아야 돼요. 찌끄레기들이 해 가지고뭐 어떻게 할 수 있어요? 그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정해야 됩니다.」이것을 10년 동안에 1년에 하나씩 해야 되겠나, 한꺼번에 10년이고100년이라도 해버려야 되겠나? 유엔에 상원 하원을 정했지?「이번 탄신 때에 마지막으로 정하게 됩니다. (곽정환)」이제 그 때까지는 상원하원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정해 가지고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안 듣고, 유 에스 에이(USA)가 안 듣는다면 그냥 그대로 두어두는 거예요.우리가 간섭도 안 해요. 도와주지도 않고, 교육도 안 해주면 망하게되어 있어요. 프리섹스와 호모가 되어 가지고 망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살아남은 거예요. 에이즈도 두어둬야 되겠나, 없애야 되겠나? 바람을 피우는 남자는 새벽에 몽둥이가 일어서는 것을 잘라버려야 되겠어요, 두어두어야 되겠어요? 못 하는 것은 잘라버려요.고자! 어제 고자에 대해 얘기했지요?「예.」고자! 하늘을 망치고, 땅을 망치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왕이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왕이 쓰는 것은 정상적인 하늘이 보호하는 정로(正路)를 통해서쓸 수 있지 곁다리에서 못 쓰게 되어 있어요.그래, 절대성을 어저께 강조했지요?「예.」Ⅸ장까지 그것은 전부 다넘어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장은 뭐냐? 평화대사가 지금까지 일해놓은 것이 뭐 있어요? 평화대사에게 권한을 줘야 되겠어요? 세상에서목이 잘려 가지고 떨어진 사람들을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우리가 면장이라든가 군수라든가…. 이렇게 된다면 30배의 평화대사를

158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세워주겠다 그 말이에요.나라의 국회의원 하나에 30명씩 해서, 국회의원 한 사람에게 30명씩 달라붙어 가지고 국회의원을 지키게 되어 있지요? 곽정환! 30명이들러붙어 가지고 국회의원 하나 출마시키라고 했는데, 책임 못 하게되니 자신이 간판을 떼어버렸어요. 243명의 사람들이 재산과 생명, 모든 전부를 투입해 가지고 불살라버리더라도 일해야 되겠다는 그 기반이 다 망해 버렸어요. 지금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어요.천일국을 만드는 뜻이 뭐예요? 윤정로의 마음으로 무슨 뭐 원로회를만들고 클럽을 만들어 가지고 명단을 해서 재교육을 해서 계열적인 면에서 몇 십 명, 몇 백 명씩 하면 한국은 자동적으로 돌아간다고, 왕권이 자동적으로 생겨난다고…. 그런 계산을 꿈이라도 생각하고 있잖아?「예.」그게 뭘 하자는 거야?「천일국 창건입니다. (윤정로)」천일국 창건이…. 천일국이라는 이름만 가지고 천일국이 돼? 주인이 누구야?「아버님이십니다.」참부모면 내가 해먹겠다는 거야? 참부모는 타락세계의해방을 위한 참부모님이에요. 안 그래요?천일국 쌍합칠팔희년시대쌍합칠팔희년을 발표했을 때 팔(8)수로 넘어갔으니 참부모는 하나님 대신자예요. 하나님이 참부모를 믿고 이 땅 위에 왕림하는 거예요.부모가 중심이 아니에요. 중심은 하나님이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안 그렇다는 사람은 손 들어봐라, 이 쌍것들아! 알지 못하면서도 사기 쳐 먹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하나님을 내세워야 되는 것아니에요?여러분! 천주평화연합천일국쌍합칠팔희년 시대가 왔다고 선포했는데, 거기에 왕 중의 왕이 참부모가 아니에요. 하나님까지 가담했다는

159것을 알아요? 그러면 그 표어 자체가 틀려지는 거예요. 윤정로, 맞는말이야?「예.」어쩌면 그렇게 다 못살게 몰아넣어 가지고…. 천주평화연합이면 그만이지 그 너저분한 메시아니, 무슨 구세주니, 재림주라는것이 참부모 옆에 다 붙어 있어요.이걸 떼어버려야 돼요. 참부모 자체 홀로 이것을 다 넘어서고 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세우고, 반이니 무엇이니 활동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줘 가지고 전수해 주어야 할 선생님의 책임을 완수하고 이 땅 위에서 가야 돼요. 떠나가야 되는 거예요. 하루가 바빠요. 천년만년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어요,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남자, 여자! 잘났다는 여자들!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세상에…! 그럴 수 있는 날을 천년 희망의 디데이(Dday)로서 기도하고 바랐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무턱대고 흘러가는 물결같이 안 그래요. 강줄기도 흘러가고 막 흘러가다가는 모래사장에 없어지는 물줄기가 되어버리고 말아요. 세상에 원리를 안다는 사람이….원리가 무슨 원리예요?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 아니에요? 참부모는이미 해방되어 있어요. 어머니를 데리고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세상에서 만나게 되면 어디에서 나타나 가지고 넘어설 수 있는 것도 알고 있는 거예요. 수많은 사람을 구해주기 위해서, 그 참부모의 책임을 못 했으니 그 책임소행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생명도 사탄세계에 남기지 않고 해방해 줘 가지고 하나님을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참부모가 해방을 공인받을 수 있는 날을 고대한 것이 선생님의 생애에 하나의 디데이, 결정적인 디데이가 되지 않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것 맞아요, 안맞아요? 곽정환!「맞습니다.」이래 놓고도 부끄러운 줄 몰라요. 대통령 한 사람을 자기 이름을 불러 가지고 세울 수 있는 준비도 못 해놓고, 국회의원도 못 하겠다고그래요. 못 하겠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보따리를 다 싸 가지고 통일교회 없어져 가지고 지옥으로 가라구요. 이 고개를 넘어가기 전에 공

160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산당 식으로 숙청…!그런 것까지 단행할 수 있는 이런 조건을 세워야 돼요. 선생님이 책임지고 넘어갔다가 왔다가…. 조건을 걸어 가지고 조건 다 해방하게되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꺼번에 못 하더라도 이제부터 5년 기간에 해야 돼요. 이 일을 성사하고 5년 기간에 청산해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자기를 뭘 아껴 가지고 남의 본이 못 되어 가지고는 도망가야돼요. 도망갈 길 밖에 없어요.그래서 선생님은 두 번이나 있는 재산을 전부 다 털어 가지고…. 하고 있는 넥타이까지, 양말까지 두 번씩 전부 다 나눠줬어요. 전 세계에나눠준 거예요. 에덴동산에 소유권이 있었어요? 아무것도 없었지. 그래, 여러분의 소유권은 누구 거예요? 도적질한 거예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그것을 귀하게 여겨서 자기가 남겼다가는….(신준님이 들어옴) 그래, 그래, 그래! 야야야, 너 잘 왔다. 아빠 보러 왔구나! 아이구, 뽀뽀! (뽀뽀해 주심) 박수 한번 해줘라. (박수) 보기 싫은 사람들이라도 ‘사랑합니다.’ 윙크 한번 해줘야지. 윙크!「과자!(신준님)」그래, 과자 갖다가 나눠주라구. 자! 자, 야야, 너 하나…! 자,요것…! (신준님에게 과주를 까주심)애들은 자기 책임이 얼마나…. 시간이 되어서 안 오면, 신호해서 안들으면 가 가지고 푸대접해요. 할아버지는 쓸데없다고 그래요. (웃으심)선생님이 하라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이런 칭찬을 어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 혹이나와서 침을 맞던가 해 가지고 부은 곳의 피를 뽑고 한 달이 아니라몇 년 고생을 하더라도 그럴 수 있는 충고를 받아 가지고 그 날을 알고, 그 때를 알 수 있는 이것이 복 중의 복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161알겠나, 곽정환?「예.」곽정환도 내가 “곽정환 선생님…!” 하는 것이 좋지?「황공해서 듣기가 그렇습니다. (곽정환)」뭣이? 어느 정도 황공이야? 거지새끼 모양으로 동네방네 두드려 패고 그래도 좋겠어? 못 하면, 그렇게 당해서라도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찾아가야 되는 거야. 모르겠다는말은 그만두라구! 다 알아!나는 4일부터 이제 닷새 동안…. 8일에서부터 9, 10, 11, 12까지 닷새 동안, 5일 동안에 끝내려고 그랬어요. 그것을 여러분한테 다 얘기해야 되겠나? 이번에 추첨 3천5백 명 뺐지?「예. (황선조)」거기에 몇개국이 들어왔어? 곽정환!「예.」몇 개국…?「28개국입니다.」왜 28개국만 그랬어? 이번에 아벨유엔 전부 다 초청하지?「예, 아벨유엔에 가입한 나라 대표자들은 탄신 때에 오라고 연락했습니다.」탄신 때에는 결정해 가지고 행동해야 돼. 이번에는 2월 12일이지?그러면 60일이 넘게 남았네?「40일 남았습니다. (황선조)」40일 남았나? 오늘이 며칠이야?「4일입니다.」4일이니까 60일이 넘지. 10일 되니까 딱 60일 되네.「2월 12일이니까 한 달 넘게 남았습니다.」한 달인가? 40일까지는 뭐 일 안 해도 되겠네.(신준님이 참석자 모두에게 사탕을 나눠줌) 그거 맛있지?「예.」다먹었나?「예.」빠르다. (웃음) 그래, 좋은 것이 있으면, 맛있는 것이있으면 먼저 이렇게 혼자 다 먹어치울 것 아니야? 좋은 줄을 몰라, 이미친 것들! 무엇이 좋은지 몰라! 이제는 선생님이 하라는 것이 제일좋은 줄을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세계 대통령도 이젠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그러면 이제 그 결정을 못 하겠으니 사람을 다시 불러올까, 아예 그만둘까? 곽정환, 책임자들!「다시 불러야 됩니다. (곽정환)」부르면 언제까지 모을래?「이번에 뽑으실 사람들 243명 말씀이십니까?」그거야국회의원밖에 더 되나? 도지사, 그 다음에는 군수, 그 다음에는 분봉왕

162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등 많잖아?「이번에 우선 급한 것이, 후보자를 아버님께서 추첨해 주시고….」그 후보자는 대표야. 이것을 빼놓게 되면 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해서 필요한 사람은 3천6백 명…. 3천5백 명 왔던 사람들이선출돼 있는데 거기에서 집어넣으면 돼. 잘난 녀석을 찾을 필요도 없어. 잘나야 얼마나 잘났나? 타락한 더러운 것들, 도리어 잘났다는 것들이 더 더러워! 주색잡기를 다 해 가지고 말이야. 담배 먹고 술 먹고,이런 패들은 전부 다 싹 쓸어버려야 돼! 알겠나?「예.」선생님이 정하고 명령해야여기서 53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530명은 다 있나?「예, 다되어 있습니다.」거기에 술 먹고 담배 먹는 그런 녀석이 없지? 그랬으면 여기에 있어서 도지사, 군이면 군수 할 수 있고, 시.군.구 사람들이 있으면 몇 명이나 되는지 그것을 보충해 가지고 7천 명 가운데….3천5백 명 가운데 이름 있는 사람들을 불러 가지고 전부 다 모이게되면, 내가 결정하려고 그래.그 전에 안 모인 녀석들은 자기 마음대로 한 녀석들이니 빠지면 어때? 자기 손해지. 이번 모임이 중요한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교육 안 받겠다면 두어두지를 않아요. 여자들이 가만 안있어요. 여자들이 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만히 안 있어요. 통.반을 중심삼고 모여서 데모해 가지고 “왜 교육을 안 받느냐?” 하는 거예요. 백성이 안 되겠다는 얘기예요, 아벨유엔 백성. 하늘나라를 부정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있을 수 없어요.그러면 그 사실이 몇 명이 최소한도야? 3천5백 명 가운데 뽑으니수가 남고도 남지. 곽정환, 여기 책임자들! 그 첫 줄에 앉은 사람들은가지를 못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선생님이 산에 가면 산에 가고….

163안 오면 떨어져 나가요. 따라가겠다면,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특별교육을 해야 되겠어요.오늘부터 사흘 동안에 다 끝내겠나? 사흘 동안에 모을 수 있어? 말들을 해봐요, 말들을. 왜 가만히 있어, 자기들이 하라는 것에 대해서물어보고 있는데? 국가 형태를 갖추는 데 있어서…. 정상적인 국가를갖추기 위해서는 어디를 보더라도 체제에 있어서 됐다고 할 수 있는기준이 그거야. 국회의원을 혼자 다 해먹어, 부처장들이 다 있어야지?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못 하는 사람들은 가인과 아벨의 싸움을 중심삼고 정리하는 거예요. 내놓아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하지 못하면 내놓아라 이거예요. 안 내놓게 되면 찾아다니면서 잘못하는 녀석을 추방해버리라구요. 그런 결정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결정하는데, 여러분이 정해 가지고 결정돼요? 선생님이 명령해야 되겠나, 선생님의 명령 없이 자기들 자의에 의해서 결정해서 되겠나? 어떤 거예요?「명령해 주셔야 저희가 할 수 있습니다.」선생님은 언제나명령하고 싶었겠나, 명령 안 하고 싶었겠나?언제부터…?「금년에는 특별히 해주십시오.」금년이 아니야. 30대에전부터 다 한 거야. 며칠 동안에, 언제…? 이제는 책임자들을 불러 가지고, 그 이상 빠지면 불러 가지고 추첨을 할 거예요. 그 가운데서, 전부 다 3천5백 명이 있으면 그 가운데서 한 2천5백 명이든가 뺄 건데다 안 될 거예요.2천5백 명을 빼게 되면, 거기에 1천 명을 더해 가지고 3천5백 명가운데서 내가 추첨을 해서 정해야겠다구요. 결정한다고 해서, 여러분을 추첨한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결정하는 데서 선생님이 빼가지고 530명 중에서 243명을 정하는 거예요. 그것 그렇게 되어 있나,안 되어 있나?「예, 그렇습니다.」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3천5백 명….「내일 저녁까지 다 뽑겠습니다. 외국에 있는 사람들은 조금 예외로두겠습니다만, 거의 다….」

164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자기 일족이 살 수 있는 행복의 터전외국에 있는 사람들도 연결해야 돼요. 여러분은 너희 나라를 대표해서 이와 같은 본국의 나라가 정한 대로 그냥 그대로 재판 형태로서 한나라 소속이 안 되어 가지고는…. 그 조직된 반.군.면 같은 것은 나라가 있더라도 공짜가 되는 거예요. 날아가 버려요. 계수로 치지 않는거예요.그래 가지고 결정하자마자 이걸 세계적인 판도로서 공식 발표해 버려야 돼요. 국가 형태로서 이래 가지고 발표하는데 공지사항이라고 해서 신문에 발표해서 아벨유엔 발족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상.하원을 중심삼고 선생님 생일 전에…. 거기에 의회, 삼권분립의 법적 조치 다 만들어 놓았지?「예, 기본은 만들었습니다. (곽정환)」기본이 되어 있다구요.그 다음에는 언론계하고 은행계, 그것도 전부 다 되어 있어요. 할수 있게 다 벌써 선생님이 오래 전부터 해왔어요. 몇 해 걸렸어요. 사탄이 얼마나 문 총재가 밉겠나. 밉겠어요, 곱겠어요?「밉겠습니다.」얼마나 밉겠어요?「자기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니까….」얼마나 밉겠나말이야!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지 않았어요?여러분을 그 이상 살려주기 위해서, 사탄은 그랬지만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문 총재를 몇 백 번 죽이겠다 하더라도 나는 살려주기 위해서 그 이상 하겠다고 하면 하루 저녁에 돌아가요. 하늘이 가만 안 둬둔다는 거예요. 줄이고 뭣이고 볼 수 없어요. 빨간 줄을 쳐 가지고 하루 저녁에 다 해결해 버린다는 거예요. 얼마나 간단해요.곽정환, 염려할 것 없어! 왜 염려했어? 기반이 없습니다? 기반이 뭐야? 국회의원 하나 하게 된다면, 국회의원 해먹는 사람에게 평화대사

16530명 이름 있는 사람들을 갖다가 불 붙여 가지고 대신 갖다가 붙일수 있잖아요? 대신 붙여서 3배도 하고, 백 명도 불을 붙일 수 있어요.자기 일족 같으면 얼마든지 재산도 내라고 해 가지고 보증하라고 하는 거예요. 친척이 될 때에는 보증을 해야 돼요. 아버지가 할 때에는아들이 보증해야 되고, 형제가 보증해야 되고, 또 삼촌이 할 때에는 삼촌의 형제가 보증하고, 그 위의 삼촌들이 또 보증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살 수 있는 행복의 터전이 틀림없는데 보증을 서겠어요, 안서겠어요? 곽정환,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여러분이 전부 다 데데해 가지고 선거한다고 선거준비를 한번 해봤어요,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해봤어요? 요즘에 우리 형진이가 그 놀음을 해서 사람 많이 모인다고 해 가지고 “아이고, 좋다!” 하는데, 그것도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한 거예요. 여러분이 안 하면 쫓아내기 위한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알겠어요?「예.」여러분도 그래요. 1백 명짜리 교회를 몇 년 이내에 1만 명으로 못 만들면, 그 일족이 추방당하는거예요.원래는 청파동교회가 본부가 아니라 여기가 본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교회 본부가 될 수 있는 것을 곁다리에 갖다가 배치했다는 자체가 실례했다는 거예요, 실례. 내가 중간에 뒤집어 박기 위해서나타났는데 가만 보니까 안 되겠기 때문에 그대로 둔 거예요. 우선, 여러분보다도 형진이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조직을 전부 다 뒤집어 박아가지고 그 이튿날부터 쉬어야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그래, 할 수 없이 내가 이제 본부보다 더 좋은 곳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의 본부가 어디예요? 국회! 국회에 가서 해야지요. 대한민국 국회가 어디에 있어요?「여의도입니다.」여의도예요, 국정원이에요? 국회에 가야 되겠어요, 국정원에 가야 되겠어요? 답변을잘하더니 뭐야? 물어보잖아?「가시려면 국회로 가셔야지요. (황선조)」

166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국회보다는 국정원으로 가야 돼요, 국정원. 정보, 사실들을 알 수 있고, 모든 국내문제와 국외문제를 처리할 수 있으려면 국정원이에요. 처리 제목을 결정 안 한 것을 국회가 할 수 없어요. 국정원에서 정해야지. 안 그래요? 곽정환, 그런가?「예, 조사하고 결정하는 것은….」아,글쎄 국회가 하는 것보다도 국정원이 전부 다 해줘야 거기에 따라서문제삼아 가지고 처리하지!하나님의 사랑은 문 총재로부터자, 이것 나한테 갖다 주지 말고 언제까지….「내일 저녁 일곱 시까지 모든 것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곽정환)」내일 저녁까지 할 거야, 오늘 저녁까지야, 모레 저녁…. 모레 저녁이면 며칠인가?「내일은 5일입니다.」내일은 5일이구만. 5일까지 끝내려고 했던 것인데 6일, 7일까지 내가 연장해 줄게! 8일을 연결시키기 위해서….칠팔절이지? 8일날, 그러니 7일날 저녁까지 전부 모여!「내일 저녁에 모이지 않고 7일날 저녁에 모입니까?」내일 하게 되면, 자기들 불러들이면 다 모이지 못할 텐데…. 틀림없이 다 모여?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3천5백 명, ‘7천 명 가운데서 투표한 사람 3천5백 명 이름을불러 가지고 그냥 그대로 모여라!’ 하면 돼? 7일까지 7천 명을 다 모으겠으면 모으라는 거야. 알겠나?「예.」그래야 걱정이 없지.「알겠습니다.」칠팔희년을 선포했으니…. 칠팔이라는 것이 쉬운 줄 알아요? 하나님이 8수를 몰라요. 팔자타령을 못 해봤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알아요?문 총재를 통해서 하나님이 사랑을 해요. 하나님의 사랑은 문 총재로부터예요. 모든 여자들이 선생님을 사랑해요. 아들딸을 중심삼고 서자들까지 전부 다…. 그 씨들이 전부 다 하나되고, 하늘이 이것만 빼 올라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유엔에서부터 전부 부정해 버리면 천국이 되

167는 거예요.그 결혼은 기성축복을 하려면 하루 저녁이면 다 했지! 이 똥개 새끼들을 살려주려고 그런 수고를 해 나왔다는 거예요. 윤정로, 알겠어?「예.」모여드는 사람을 귀하게 봐 가지고 그 사람들을 내세우는 것도하지 말라구. 추첨을 다 해야 돼요. 어느 사람을 뺄지 몰라요. 자기들멋대로 빼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그러니 최후에는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7천 명에서 3천5백 명, 그 3천5백 명에서 243명을 뽑는데 세 번만에 빼서 다 하려고 하는 거예요.그런 수라면 한꺼번에 다 편성할 수 있어요. 알겠나?「예.」7일 저녁까지…! 그 가외의 사람들은 말이에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어디 가겠다고 하면 따라 나서라면 따라 나서요. 가서 기합을 주고 후려갈길 거예요, 다시는 핑계 못 하게끔. 벌거벗고 색시들데려가서 춤 한번 추라고 할지 몰라요. 우리가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춤을 한 번이라도 춰봤나?사탄세계의 동네에 수만 명을 모아놓고 벌거벗고 춤추는데, 몇 명이나 춤추나 보자! 좋은 노랫가락을 해 가지고 흥겹게 하게 되면, 다 춤출 거예요. 부처끼리 와서 춤추면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 하루저녁에전부 때려잡을 수 있지. 한번 대한민국의 독립을 기념할 수 있는 축하의 날에 그렇게 하겠다면 부처끼리 결혼한 옷을 입고 참석하고, 그 예물보따리를 쌓아놓아 가지고 거기에서 승리한 사람의 예물보따리를 갖다가 그 부락, 그 도, 그 나라에서 잔치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럴 수있는 일이라도 있어야지, 우리끼리만 해먹을래?그러니 네 재산 모든 것을 다 털어내라는 거예요, 아들딸까지 전부다. 알겠나, 곽정환?「예.」미리 다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벌써 언제부터 하라고 했는데, 왜 안했어요? 여러분이 벼락을 맞아야지! 이제국가 건설, 창건을 위한 비용은 여러분이 대야 돼요.선생님이 왕의 추대를 받으러 와서 왕의 나라를 만들고, 왕 놀음을

168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할 수 있는 축복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돈까지 대 가지고,잔치까지 다 해줘 가지고 그 일을 하겠어요? 세상에 그런 왕이 어디있어요? 나라가 망하고 소유한 것 없이 벌거벗을 환경에서, 쫓겨난 자리에서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도 한 거지. 다윗왕도 그런것 아니에요? 골리앗에 대해서 싸운 것도 말이에요. 어드래, 양창식?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런 생각도 하라구, 이놈의 자식들아!내가 그동안 축복도 해주고, 36가정에게는 집들도 다 사줬는데 그것을 팔아 가지고 또다시 내가 후원하는데 2차까지 타먹으려고 하는 녀석들이 있어요. 축복으로 받은 것을 팔겠으면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그래 가지고 다시 집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야 할 텐데, 자기 마음대로처리해 가지고 그러고 있어요. 이제 내가 36가정에게 집을 지어주면,그 집에도 자기가 들어가겠다고 생각해요. 그놈의 자식, 그야말로 벼락을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선생님은 넘나드는 길을 안다선생님은 할 일을 다 했어요. 얼마나 세계 사람들에게 집을 많이 사주고, 얼마나 양복을 많이 사줬어요. 곽정환도 양복 수십 벌을 얻어 입었을 거라구.「예.」황선조는…?「예, 많이 주셨습니다.」또 그 다음에는 유종관…?「예, 많이 주셨습니다.」지금도 사주겠다면, 또 선두에나설 것 아니야? 그러려면 양복이 없어야지! 양복을 팔아먹을래?내가 지금 양복이니 뭐니…. 돈까지도 한 푼 없이 나눠주었듯이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는데, 피난길을 가면 산 넘어 가야 할 텐데 자기 보따리를 가지고 가야 돼요? 아버지보다도 더간단해야 돼요. 아버지는 넘나드는 길을 알지만, 처음인데 길을 알기나해요? 그래요. 알겠나?「예.」허양!「예.」노래나 하나 하자.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이별하자, 이

169별. 이런 일이라는 것은 선생님이나 하지, 세상의 사탄세계는 불가능한거예요. 법 위에서 하고 있어요, 법 위에서. 언제든지 자기들도 법 위에서 하겠다고 생각해요.여기 여자들이 왔는데, 여자들을 미치게 해서 춤추게 해 가지고 재산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오늘 허양의 말을 듣고 앞으로 자기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있는 재산을 전부 다 저금통장에 해서 바쳐 가지고군의 군수로부터, 도지사로부터 국회의원까지 전부 다 새빨간 벌거숭이가 되어 가지고 길가에서…. 없으면, 한꺼번에 다 죽어버리는 거예요. 나만 남기고….나는 죽으려고 해야 죽을 간판을 못 걸어요. 다 끝났는데, 죽을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했는데 무슨 간판을 또 걸겠어요? 그 말이 불순한 말이 아니에요. 그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잔소리 말고 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은 솔직히 손 들라구요, 빼 줄게! (웃음) 안 하겠다는 사람은 솔직히 얘기해요, 빼줄게.손 들라구요. 왜 손 안 들어? 손 들라구! 그러면 다 할래?「예.」다 하겠대! (웃음)여자들에게 감동을 줘 가지고 노래하다가 발길로 후려 차고…. 네색시 왔니?「지금 임지 국가인 모나코에 가 있습니다. (허양)」여기에제일 가까운 여자 누구 있어? 내세워 가지고 궁둥이를, 세 사람을 내세워서 궁둥이를 들이 차 가지고 혹, 몽둥이로 때리는 것보다도 혹이몇 개 생기게 한번….「이원대 장로님 사모님 나오십시오. 춤을 잘 춥니다, 아버님!」아니, 자기가 흥분되게 노래해 가지고 하라는데…? (웃음) 자기가흥분되게 노래해 가지고 그래 놓으면 모두가…. 아이, 앉으라구! 보기싫어! 그 남편 어디 갔나? 부르지 않아도 남편을 데리고 나올 텐데,그거 뻔한데…. 자기가 노래를 잘해서 보기 싫은 여자들 불러 가지고후려 갈겨서라도 하겠다고 할 수 있는, 답변할 수 있는 왕자의 모습이

170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될 수 있고 아내가 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돼야지…. 여기에 와서해봐!「예.」여자들을 감동시켜서 여자들을 발길로 차서…. 이놈의 여자들이 문제예요, 여자들이. 우리 남편은 대학을 안 나오면 안 된다구? 대학 안해 가지고도 뭣을 다 시켰는데…. 대학까지 내가 다 졸업시켰어요. 박사까지도 다 만들어 줬어요. 그래도 자기 책임을 몰라요. 고마운 줄 모르고 ‘우리가 잘했지!’ 이러고 있어, 쌍것들! 자, 해보라구.복이 생길 수 있는 기념의 날(허양 교구장 ‘아미새’ 노래) ‘아미새’인지 ‘남이새’인지 나는 모르겠구만!「아버님, 아름답고 미운 새의 준말이 ‘아미새’입니다. (허양)」그런 말이 어디 있어? 보기 싫은 세 사람의 궁둥이에 혹을 달아 가지고들여보내라고 그랬는데…. 몽둥이 있지, 거기에? 몽둥이가 있잖아?「아버님, ‘울산아리랑’ 하겠습니다. 춤추실 분은….」‘남이새’니까 몽둥이로써 세 사람을 때려 가지고…. 여자는 이제 ‘남이새’가 아니고 ‘내 새’가 되기 위해서는 몽둥이로 맞고도 고맙고, 남편을 모시기를 하나님같이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여자들이 필요하다구. 그래야 이 여자들이 이제부터 우리가 소원성취할 수 있는 일을 하지 ‘남이새’를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 (웃음) 아무것도 못 한다구.(웃음)그래, 이제 ‘남이새’를 했지만…. 남이니까 곁동네 사람이구만! 우리새, 남이새!「아버님, ‘아미새’입니다.」‘아미새’이긴…, ‘남이새’지! (웃음) 여자가 남이 아니야? 여자가 자기인가? 그것도 모르고 얘기한 거야? ‘남이새(남의 새)’ 됐으니 ‘우리 새’ 만들기 위해서는 대가리가 깨지든 꽁지가 빠지든 무슨 노래든지 복종하겠다고 하고 부를 수 있는데에는 만사가 형통하기 때문에 ‘우리 새’가 되라는 거지. 알겠나? 무

171슨 말인지.「예.」그것을 불러 가지고, 내가 몽둥이 하나 가져다줄 테니까…. (웃음)좋은 사람, 제일 싫은 사람, 말 안 드는 사람을 세 사람만 빼라구! 불러보고….「예, 알겠습니다.」(웃음) 그 여자는 왜 가? (웃음) 아무나앞에 있는 사람 중에서 세 사람을 빼라구. 그래, 누구 지팡이 가지고다니는 사람 없나? 지팡이!「오늘은 건강한 사람만 있어서 지팡이가없습니다.」그런 뭐이 없어? 나오라면 나오지, 왜 손짓을 해? (웃음) 나오라는데, 왜 안 나와?「감기가 걸려서요.」감기가 아니라 죽더라도 나와야지! 지선이, 없나? 그거 뭐인가? 마이크 꽂는 대 있지? 거기 대 있잖아? 가져가! 그걸 가지고 후려 갈겨라 그 말이야. (웃음)그게 뭐야? 그게 뭐 그래?「아픕니다, 아버님!」아프기는…? 그게 혹이 돋았어? 가서 남편한테 얘기해! 남의 여편네가 되지 않고 당신 여편네가 매 맞고 왔으니 내 말대로 이제는 복종하라고 말이야. 속닥속닥 얘기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충신이 못 되게 한 것은 태반이 여자들때문이에요.여기 여자들의 남편 세 사람 나와요. 남편, 여기에 왔나? 왔나, 안왔나? (앞에 나온 세 명의 부인과 남편 소개) 그러니까 때려 가지고자기들의 남편이 남편 노릇을 못 하면 큰일 날 테니까 이제는 큰일 날수 있게끔 만든 남자를 대해서…. 그 남자들을 내세워서 후려갈기라구.(웃음) 나오라구! 두 사람밖에 없나? (한 부인은 혼자 참석함) 혼자왔어? 원래 여기에 없잖아? 이제 후려갈겨!「이 사람을 때립니까?」그럼! (웃음) (상대편 아내를 때림)또 남자는…? (아내가 남편을 때린 듯) 자, 이제는 회풀이…! 이제다 풀어졌으니 풀어진 노래, 사랑 노래 한번 해봐. 암수 노래고 무슨노래를 하지 말고….「‘남이새’가 ‘우리 새’가 됐습니다. 제가 노래할 때에 나와서 춤추세요.」남편들이 이제는 매까지 했으니 부인을 대해서

172 칠팔희년을 맞이하는 특권적 위치이러고저러고 못 하게 하면 큰일난다구. 알겠지?「예.」아까 때린 사람, 손 들고 박수하라구. (박수) 자! (허양 교구장 노래)(노래하는 중에) 남자들도 춤을 추는 게 좋아요. 나와, 유정옥! 거기남자 있잖아? 남자! 화합의 춤이야, 화합의 춤. 여기 앞에서는 맞을 사람이 안 맞았으니까 같이 나와서 동조해! 여자들도 만찬가지야! 다 일어서서 좋아해 보라구! (노래 끝냄) 웃을 상! (환호와 박수)자, 이제 기쁜 마음을 가지고 8일날 되기 전에 7일에 집회를 해야돼요. 하늘이 축복할 수 있도록 정성들일 수 있는 그 날에 집회를 하고, 그 날 잔치 대신 여자들은 떡을 해 오든가 점심 세 사람 이상씩대접할 수 있는 먹을 것을 해 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아주!」아주! 아주 뭐야? ‘아주!’ 할 때는 ‘좋아!’ 해야 될 것 아니에요?(웃음) 아주!「좋아!」(웃음)욕 먹고, 떡도 생길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앞으로 욕을 많이 먹으면복을 많이 받을 일이 생긴다 하는 기념의 날….「아버님이 계셔야 재미있습니다.」아버님이 뭐 재미있어? (웃음) 아버님, 늙은 할아버지 기운이 없다구, 기운이.「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그래, 그래!「경배올리겠습니다. (황선조)」「아버님, 경배 올립니다.」뭣이?「경배요!(유종관)」경배는 거꾸로 하면 배경이야. (웃음) 자…! (경배)내가 이제 3일 동안 여수에 있을 텐데, 와보고 싶은 사람은 오든가하라구요. 황선조, 갈래?「예.」곽정환, 갈래?「예.」세 사람 누구 데리고 가겠나? 두 사람인데 곽정환이 데리고 가, 양창식이 데리고 가, 윤정로 데리고 가?「시간만 되면 다들 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정옥 회장이나…. (황선조)」그래, 가고 싶으면 가! 빨리 밥 먹고, 우리 비행기타고 날자구. 알겠나?「예.」가서 여기 8일날 올 때 먹을 것을 갖다가…. 고기를 잡아다가 잘 대접하면 돼. 알배기 고기가 많이 잡힐 때니까 여자들이 새끼를 많이 칠수 있게끔 남편을 제2로 하고 노력을 하면 좋겠어요. 자기 사돈집들,

173남자들 몇 집 동원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기록을 깰 수 있게끔힘을 뭐야? 내자, 말자?「내자!」힘을…?「내자!」내자! 나는 안 했어요. 힘을…?「내자!」그래요. 그렇게 알고 지치면 안 되겠다구요. 훌륭한 사람을 나라의책임자로 세울 수 있게끔 기도와 정성을 많이 들여주라구요. 알겠지요?「예.」(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