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9권 PDF전문보기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

(승리 귀국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참부모님 말씀에 앞서 먼저 미국에서 있었던….」보고를 해야 돼요. 휴스턴 대회의 모든 정황, 전후관계의 얘기를 해야 돼요. 얼마나선생님이 배후에서 남북미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아벨유엔의 기틀을마련하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사실들을 아무도 모르고 있어요. 그저 가만히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되는 줄 알고 있어요.영계 실상을 중심하고 지상 기반 완성 위한 놀음을 해야「곽정환 회장께서 보고하는 순서가 되겠습니다.」(『평화훈경』)ⅩⅢ장 말씀, 그때에 선포한 내용 안 가져왔나? 그 보고 가운데서 말씀을 다시 읽고…. 이제는 여러분이 살아야 할 것은 뭐냐? 환태평양섭리시대에 유엔을 중심삼은 모든 세계의 가입한 국가들이 가야 할 길을밝히는 거예요.인류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갈 방향이 없어요. 그 방향을2008년 5월 14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 및 특별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47가르쳐줘야 된다구요. 개척해야 돼요. 개척하는데 누가 아는 사람이 개척하지, 모르는 사람이 개척하나? 영계를 모르지. 지상의 미래를 몰라요. 어떻게 거기 갖출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하나? 제아무리 잘났다고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것을 모른다구요. 모르니까 배워야 돼요.영계의 실상을 모르고 있잖아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뭘 해요? 이제영계가 실상의 세계를 중심삼고 영계 대신 지상 기반을 완성하기 위한놀음을 해야 된다구요.하나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영계 전체를 지금까지 관리하던 것을갖다가 참부모님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옮겨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못 옮겨와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것이 막혔기 때문에 전부 풀어가지고 참부모님이 옮겨와 가지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영계의 실상대로땅 위에 맞추어 나가야 돼요.그래, 여기에 처음 오는 사람은 곤란하지. 영계의 실상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몰라요. 이것이『평화신경』에 다 들어가 있어요. 영계의 실상! 4대 종단의 120명씩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 기독교의 120명, 회회교, 유교, 불교의 영계에 가 있는 영적 지도체제의 그 핵심 요원들이여기 참부모를 중심삼고 어떤 관계를 맺고 호응해 오느냐를 보고한 내용이에요.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초종교권 내에, 정치면 정치세계에어떻게 갈 수 있는 길을 몰라요.지금 통일교회가 정치에 가입했다고 세상에서 뭐 얼마나 통일교회를염려하고 걱정하는데, 걱정하지 말라구요. 레버런 문이 바보가 아니에요. 때가 됐기 때문에 안 하면 안돼요. 아무리 희생을 치르더라도 조건이라도, 30퍼센트 이상, 40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조건이 성립 안 돼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여기 황선조가 알아, 그 다음에 주(洲) 대표들이 알아? 알기는 뭘알아? 청맹과니지.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펼 수 있는 기반이 어디 있어요? 문 총재 혼자밖에 없어요. 그것은 절대적이에요. 둘이 없어요.

148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그렇기 때문에 남이 모르는 길을 혼자 개척한 거예요. 개인완성, 개인이 해방될 수 있는 완성의 길은 하늘땅의 공식적인 길이에요. 누구나 개인이 가야 돼요. 개인완성,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 시대를 넘어가야 돼요. 국가기준을 중심삼아가지고, 사탄이 지금까지 국가까지도 지배하기 때문에 국가를 넘어설수 있는 길을 못 텄기 때문에 사탄을 추방하지 못했어요.『평화훈경』은 하나님의 계대를 상속받을 수 있는 증거물이 세상이 하늘나라가 아니에요. 지옥 중에 이런 지옥이 없어요. 여러분, 보라구요.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로스앤젤레스는 음란세계의 본거지예요. 그것이 문화의 전통세계에 펴 가고 있으니 이제 끝날에는 음란으로 망하는 거예요. 없어져요. 절대성을 중심삼은 기원이라는 것은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오색인종이 서로서로가경쟁하기 위한 가정 파탄의 선도적인 책임을 하라고 만든 하나님이 아니에요. 절대성 기반 위에 이상의 세계가 된다는 것을 누구 아는 사람이 없어요.한국의 대통령이 알아요,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알아요, 종교지도자들이 알아요, 로마의 교황이 알아요? 그렇다고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 러시아 정교가 알아요? 깜깜 천지예요. ‘네가 망하지않으면 내가 망할 텐데….’ 해서 싸움을 중심삼고 협박 공갈해 가지고탈취하는 놀음을 밤이나 낮이나 계속하고 있어요.평화(平和)가 어떻게 돼요, 평화? 평화라는 것은 수평이 되어 가지고 화합하는 거예요. 평화라는 말은 혼자 하는 것이 없어요. 상대의 세계, 주체와 대상 관계가 주고받을 수 있어야, 화합되어서 360도를 돌고 돌고 거꾸로 돌더라도 끝에 가서는 하나될 수 있어야 통일, 화합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149여러분의 몸 마음이 화합 통일이 돼 있나? 이것이 문제예요. 그 문제를 그대로 두어두고 품고 그냥 싸움하면서 평화의 기원을 어디에 세우려고 해요? 마음 뿌리에 평화의 기지가 될 수 있는, 타락 전 에덴동산에서 본연의 아담 해와의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축복받고 참사랑에 일체 된 가정이 출발할 수 있는 기원을 세우려고 했지,아이코…. 스와핑(swapping), 미국에서 고급사회 사람들이 모이게 되면 여편네들을 바꿔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라구요. 어휴! 내가 그것을 생각하면 미국에 발을 들여놓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구해줘야 돼요.하나님의 뜻이 미국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것을 재정비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자체 폭발되게 되어 있어요. 미국이 제아무리노력했댔자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그러나 이 판국에서 세계를 구하겠다고 지금까지 영계를 동원하고, 지상까지도 관계를 맺게끔 이 체제를 갖추어 나온 한 사람,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이제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영계를 모르면 큰일 나요. 그러니 영계를 중심삼고 싸워야 할 최후의 고비, 가인 세계의 유엔과 가인 세계를대표한 유 에스 에이(USA), 제2이스라엘권이 제3이스라엘을 환영해야되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인지 말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지고실천적 성사 완결시대의 내용을 갖다가 얘기해 봤자 누가 알아요? 따른다고 했지만, 말을 듣는다고 했지만, 맹세를 천만번 했지만 실천하는사람이 하나도 없어요.그런 사람들을 데리고 뭘 해요? 통일교회를 해체해야 돼요. 내가,자신이 해체해 버려야 돼요. 왜? 해체해 버리고 이냥 이대로 살면 이정도로 멸망하지 않고 남아요. 거기서 싹이 나면 1대, 2대, 3대, 몇 십년 썩지 않고 이 전통이 계속 불어 나가면서 거기서 새 순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세계적, 새로운 경서를 중심삼고…. 그때에 남을 수 있는자료들이 이 책들이에요. 알겠어요?

150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그때에 남을 수 있는 책들이 이 책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이『평화신경』이에요.『평화신경』은 선생님이 하늘의 뜻을 받아 가지고 가르쳐준 것인데, 이것이 이제 땅 위에서 이루어졌으면 ‘훈경(訓經)’이 아니고 ‘귀신 신(神)’ 자, 하나님 ‘신경(神經)’으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기 위한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상속받을 수 있는 증거물이에요.형진님을 새로운 체제의 책임자로 세우신 배경그래서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완성할 수 있는 그런 가정이 여러분은 되어 있어요? 입장도 모르고 처지도 몰라 가지고 깜깜한데 되기는 뭐가 돼? 쌍것들! 이것을 30년, 혹은 몇 세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과 더불어 그 가외는 통일교회 전부 다 해체해 버려야 돼요. 내가 쓸 사람이 없어요. 의논할 사람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이제는 내가 갈 날이 멀지 않았어요. 오늘 저녁에라도 가면 어떻게할 테예요? 통일교회를 어떻게, 누가 지도할 거예요? 곽정환도 벗어났지. 지금 새로운 체제를 중심삼고 우리 형진이가 이렇게 전체를, 국가책임, 세계 책임을 졌지만, 다 알지를 않아요. 아는 것은 선생님 말씀이에요.이것을 부정하는 자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아들이든 무엇이든 선생님은 없어요. 아들 버린 지 오래됐고, 여편네 버린 지 오래됐고, 나라 버린 지 이미 오래된 사람이에요. 버렸던 수치를 모면할 수없으니 민족 앞에 거름더미와 같이 되어 가지고 종의 종에서부터 그체면을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탕감복귀의 길이에요.내가 잃어버린 개인이 안 됐기 때문에 이혼도 했는데, 이혼했다는사실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나에게? 이 원리를 뒤집어 박는 말이

151에요. 이상가정의 기틀이 뭐예요? 남편과 아내가 영원히 영생의 터전앞에, 하나님이 그 가정 가운데 들어와 살 수 있는 부부를 못 이루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려고 했는데 상대가 기독교에 독실한 거예요. 영락교회를 다녔어요. 그래 가지고 구름 타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그게.그러니 기도하는 것을 보면 나보다 많이 해요. 3시간을 기도하고 성경을 5장 이상 봐야 되고, 기도하기 전에는 밥을 안 먹어요. 남편이같이 살더라도 밥도 안 해줘요. 자기 마음대로 따라가지 않으니까 전부 다 반대 일색이에요. 참 신기해요. 내가 원하는 길을 가려면 반대하는 입장에서 먼저 알고 가서 지키고 있어요. 그런 영적 싸움이 전개되는 것을 누가 알아요? 누가 아느냐 말이에요. 그 싸움판에 남아질 사람이 어디 있어요?유종관!「예.」싸움판에 남아질 자신 있어? 또, 그 다음에 손대오!손대오는 네임밸류를 선생님이 붙여 주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네임밸류를 붙여 줘야 일하겠다고 그랬어요. 영계가 반대하는데 어떻게 네임밸류를 붙여 일해요? 영계가 전체를 포기하고 있는데.그래서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통일교회 하게 되면 문총재, 그 다음에 아들 중에 계대를 받을 수 있는 아들! 아들딸 다 믿지 못해요. 다 타락했어요. 다 실수했어요. 사탄세계와 마찬가지예요.맨 나중에 나온 것이 형진이에요. 30세 때 신학대학에 들어갈 것을 부탁한 거예요. 너만은 깨끗한 남자로서 지내라고, 그러면 내가 그 후대처리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그래 가지고 전부 다 험한 세상에서 문 총재 하게 되면 돈도 많고세계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누구든지, 서양 사람만 하더라도 그 아들이 있으면 잡아다가 사위 삼고 나라의 장관을 만들고 싶어 할 수 있는이런 용모도 다 갖고 있어요. 문 총재가 허재비가 아닙니다. 서양세계에 가서 물어보라구요, 얼마나 존경하나.

152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이 땅이 뭐야, 이게? 우물 안의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자기들 닮아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손 들어 봐요. 내가 몇 가지 물어볼게.나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지금까지 책임지고 지도했겠나?나를 지도하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일시키지, 왜 문 총재를 내세워가지고 일시켜요? 그밖에 없으니까. 하나의 최후로 남아졌으니, 세계는망하더라도 문 총재만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그 누구도 지도 못 할 여자들을 지도해 나온 역사를 알아야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와 같이 타락한 후손의 핏줄을 다맑혔다 하는 그런 자리에 있어서 참부모의 이름을 세운다면 여자니 무엇이니 다 없이 내 손으로 다시 만들어서, 여자를 만들어서 거기서 새끼를 쳐 가지고 역사를 시작할 수도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여자를 만들 수 있나? 하나님이 또 만들어 줄 수 없어요. 할수 없이 하나님의 뒤를 따라오면서 하나님의 이러이러한 사람을, 이러이러한 여자들을 이러한 수준까지 교육을 한 거라구요. 여자들이 다미쳐 가지고 뭐예요?통일교회 믿는 여자들은 미친 여자들보다 더 미친 패들이에요. 어느누가 지도를 못 해요. 남편이 지도를 못 하고, 할아버지가 통일교회에들어간 할머니를 지도를 못 해요.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를 지도 못하고, 남편이 있으면 아내를 지도 못 해요. 전심전력을 하는데 왕도 포기했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포기했고, 어머니 아버지도 포기했고, 남편도, 아들딸까지 다 포기했어요, 가인 아벨 형제까지도. 남자는 믿을 수없어요.그러니 세상 여자들이 혼음세계, 매 맞고 천대받는 여자가 있어 가지고 동네방네에 동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타락한 세계는 별의별 짓을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절개가 어디 있어요? 눈물 흘리는 걸 안고 하

153루, 이틀, 한 달 쉴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가서 자기 체면이고 무엇이고 갈 목적도 없이 거기에 머물러 죽으려고 하는 여자들을 지금까지길러 나온 거예요.그 여자들이 지금까지 세계를 구하겠다고 선두에 서 가지고 어느 누가 반대하더라도, 나라가 반대하고 누가 반대하더라도, 천하 65억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것을 밟고 넘어서서 문 총재만 따라가려고 하던 사람들이에요. 여기 이 길을 하루에 몇 번씩, 하루에 백번 천번이라도 왕래하면서 선생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그 길을 틀림없이 다 행동한다는 거예요. 수도원이라 하게 되면 그 이상 수도원 역할을 해서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선문대학 총장을 하던 여자가 누구라고?「이경준입니다.」이경준이 뭘 하는 여자야? 공자님의 사모님이야. 공자가 네 신랑이야?천하를 주고도 빼앗아 못 가. 앞으로 중국의 공자묘를 주관하게 양자를 설정해 가지고 아들딸을 연결시켜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 아들딸을 내가 선출해 줘야 돼요. 공자님이 지금 같이 한집에서 살지 못해요.그래, 선생님이 의논해 가지고 삼합이 하나되어 양자를 택해 줘 가지고 아들 못 된 수천년의 한, 죽음의 핏줄기가 땅을 더럽혔던 역사적사실을 양자를 통해서 벗겨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로 말미암아 죄가생겼으니 하나님도 아들딸이 벗겨 주지 않으면 벗지 못해요. 마찬가지이치라구요.원수 사탄을 대해 천년의 한숨 길을 걸어오신 하나님을 아느냐곽정환, 뭘 하러 나왔나? 내가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이거 필요한 얘기입니다. 선생님의 손에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천하의나라가 환영해도 그 나라를 내가 믿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154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평화훈경』에 문 총재가 거짓말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 말을여러분이 지켜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이 훈경의 내용들도 알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길을 소개해 주는 거예요.그러면 나는 영계에 가 가지고 진짜 제2차 영계를 정리해야 돼요. 영계에 효자.충신.성인.성자가 없었거든. 다시 가르쳐줘야 할 책임을짊어지고 가니 얼마나 바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여러분이 그 중간 입장에서 그런 영계에 가서 선생님이 해야 할 효성의 도리를 다시 천상세계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 4대 성인이 하나님앞에 타락 전에 효도를 해봤어요? 엄청난 내용을 짊어지고 가는 선생님을 언제 한 번 대우해 봤어요?생일이 오게 되면 금식을 했어요. 잔칫날, 결혼을 하게 되면 거지놀음을 했어요. 이웃동네에서 밥을 얻어먹으면서 체면을 세우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말이에요. 문 총재는 그런 놀음을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별의별 주색잡기 안 하는 녀석들이 없어요. 배때기를 칼로 째 가지고 독수리 밥을 만들 수 있는 건 문제없어요. 나, 잔인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아들, 여편네까지 그럴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에요.하나님은 그런 생각을 안 하겠나? 사탄이 원수예요. 그러니까 그럴수 없으니 하나님이 밟히고 잡혀 가지고 천년의 한숨의 길을 걸어오셨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분 앞에 자기 자리를 잡으면서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길을 찾아 나서 참사람이 돼 가지고 가정 기반을 닦고 후퇴하고, 그 다음에 일족이 되면 후퇴하고, 일가가 되면 후퇴하고, 일국이 되면 후퇴하고, 일세계로 유엔의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게 되면 이세상을 자동적으로 후퇴시키기 위한 참음의 인내를 하고 있는 하나님인 것을 누가 알아요? 한 칼로 모가지를 쳐도 아깝지 않다는 거예요.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155이제 이 자리에 들어오면서, ‘오늘 내가 이런 말을 안 하고 지나가면 좋지. 예스까, 노까 결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갈 것이냐, 안 갈 것이냐? 문난영 갈 거야, 안 갈 거야?「가겠습니다.」여자들을 중심삼아가지고, 국회의원 내보내는데 남자들을 내보내지 말고 여자들을 내보내라는데 왜? 여자는 서른 몇 명?「37명입니다.」37수!여자를 내보냈으면 쫓겨나더라도 갈 곳이 있어요. 남자들이 어디 갈거야? 여자들은 장관의 집이든가 자기 휘하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 집뒷문을 열고 어디든지 들어가서 그 사모님을 만날 수 있어요. 국가의체면을 두고 보더라도 통일교회가 성사 못 하게끔 여러분이 만들어 놓은 거예요.종교와 정치의 싸움 골은 하나님과 아벨이 메워야축복, 통반격파를 18년 전부터 주장했어요, 김영삼 정부부터. 통반격파에 대한…. 유종관!「예.」무슨 회장 노릇을 했나? 통반격파 총책임을 졌지? 졌나, 안 졌나? 승공연합 깃발은 인도에 갖다가 박으라고 선생님 말씀에 결론을 지었어요. 인도 종교권을 누가 해방 못 하는 거예요. 중국이 인도하고 싸우게 되면 순식간에 해치워 버려요. 미국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언제든지 이게 문제예요.공산당 유물사관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종교새끼들은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다 잡아 죽이려고 생각해요. 공산당을 중심삼고 이북에 대한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에요. 공산당의 원론까지도 내가 교육한사람이라구요. 절대 믿지 말라구요. 믿는 자가 바보예요.그러니까 중국이 워싱턴타임스의 주동문에게 별의별 외교 루트를 통해 가지고 선물이든 무엇이든 다 줘요. 문 총재가 미국을 살 수 있는돈도 자기들이 대겠다는 거예요. 하나님만 인정하면 공산세계는 하루저녁에도 끊어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156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유교사상을 들고 나와 가지고 선전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갈 길이 없어요. 사탄이 갈 길이 없어요. 하나님을 반대하면 갈 길이 없어요.그러니까 유교사상을 보호해 주는 것도 누가 보호해 주느냐? 사탄자체가 보호하지 못합니다. 유교사상대로 못 하면 원자탄으로 싹 쓸어버려요, 그 자체를. 그렇잖아요? 공산주의는 숙청이라는 것이 해결 과제예요. 흐루시초프가 스탈린을 격하시키기 위해서 무자비했다는 거예요. 피를 보는 싸움에서 이기지 않으면 진다고 생각해요.그래, 문 총재가 어려운 것이 그거예요. 이북에서 감옥살이를 할 때에도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1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수용소에매일같이 일당 얼마, 기차 몇 차, 소련으로 화차에 비료를 실어 내야돼요. 내가 없으면 다 안 됐을 거라구요. 그 비료 공장의 일등 노동자가 나예요. 최고의 일등 노동자예요.땅굴 파는 것도 그래요. 광산을 파고 다 하는 것도 그렇고. 안 한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물이 있으면 배를 만들고, 그 다음에 산에 짐승이 있으면 총을 만들어요. 그런 것을알기 때문에 국진이가 세계에서 제일 작은 피스톨(pistol; 권총)을 개발했어요.거기에 한국은 싫다고 독일 이름을 갖다 붙여 놓았더라구요. “왜 싫으냐?” “한국이 아버지의 원수 아니냐?” 이거예요. 자기가 원수를 갚을거라고 말이에요. 원수를 갚겠다는 그 마음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곽정환이 와 가지고…. 곽정환이 책임져 가지고 뭘 했어? 빚을 져 가지고 선생님의 껍데기를 벗겨 팔고, 살을 뜯어먹고, 골수까지 짜 먹고있어요.1년에 수억 달러씩 돈을 벌라고 해 가지고 세상에, 사탄세계에 뿌려버렸어요. 거둔 것이 뭐가 있어요? 그 빚 처리, 흘려버린 모든 책들을어떻게 해요? 곽 회장이에요. 그 동창생도 왔구만. 경북고등학교의 후

157신들 교육하랬는데 ‘예예!’ 하면서 수십년 동안 한 번도 안 해요. 경북고등학교 출신들이 서울대를 나와서 장관 해먹고, 검사 해먹고, 판사해먹는 이런 사람들, 친구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라는 거예요. 교육하면감동 받아 가지고 떼거리가 될 텐데 안 해요. 그것 왜 안 했어? 선생님 말을 믿지 못했어요.황선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전에 정치판에…. 정치를 혼자 할 수없어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돼요. 몸은 정치세계고 마음은 종교세계예요. 종교와 정치가 원수예요. 이 골을 누가 메워야 돼요? 정치가메울 수 없어요. 하나님이 메워야 돼요. 아벨이 메워야 된다구요. 어떻게? 사탄세계의 자기 일족과 하늘세계의 하나의 아들딸과도 바꾸자고할 수 있는 모범적인 가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길이 없어요.선생님이 개인에서도 그랬고, 개인에서 그런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전 세계가 반대했어요. 한 소속이에요. 사탄이 왕초가 되어 있으니 그것은 당연해요.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살려 나오신 생애가정을 중심삼고…. 보라구요. 영락교회, 한경직이 한에 경직되어서영영 떨어진 교회가 됐기 때문에 한경직의 영락교회가 됐어요. 통일교회가 서는 날에는 불러다가 문초를 할 거예요. 통일교회를 얼마나 없애려고 그랬느냐 이거예요. 인원 동원을 얼마나 결속해 가지고 조직했느냐 이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알지만 말도 안 해요.내가 갈 때가 됐으니 후대 후손이라도 알고, 죽더라도 그런 것을 기억하고 영계에 가서도 그를 대우할 수 있는 내용, 당신이 이랬던 것을처리할 수 있는 마음, 지옥에 들어가 있더라도 그렇게 대우하지 않을수 있는 이런 처신을 할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사

158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통과가 있을 수 없어요.알겠나? ‘탕감복귀!’ 해봐요.「탕감복귀!」공짜가 없어요. 여자, 어머니 한 사람, 개인을 살리려고 해도 수많은 여자들이 통일교회 때문에이혼당했어요. 할머니가 이혼당했지, 어머니가 이혼당했지, 여편네가이혼당했지, 두 딸이 앞으로 갈 데가 있는데 잡혀가는 거예요. 지옥에들어가 기다려야 돼요. 그런 사탄을 용서할 수 있어요?국진이 말이 그래요. 국진이는 지금 미국에 가 있다구요. 곽정환이지금 현재 분봉왕이 되고 말이에요, 체제로 보면 아주 높은 데 있지만“그 사람을 쫓아버려야 된다.” 그래요. 곽정환 일가를 쫓아내려고 그래요. 선생님은 키워 왔는데 말이에요. 그것은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칼을 갈아 가지고 원수들을, 어느 누가 잘났든, 장로 해먹은 사람, 목사 해먹은 사람, 장관 해먹은 사람을 그런 관점에서 보고 있어요. 무서운 사람이에요.일본 사람들은 남자들이 안 하게 되면 여자들이 복수하는 거예요.칼을 입에 물고 혓발을 잘라서라도 ‘복수 복수!’ 하면서 이름을 불러가지고 ‘내 일족을 중심삼고 살아 있는 한 너를 복수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인류와 하나님의 원수, 그것을 잘 아는 문 총재가 왜이러고 살아요? 성격 같으면 지금도 몇 백 명이라도 세계적으로 암살계획을 해 가지고 죽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어요.죽여 가지고 끝나지를 않아요. 죽이기 시작했으면 다 죽여 없애는거예요. 다 없애고 자기가 그 칼로써 설 때 어디에 가서 서겠나? 하늘에 설 수 있나? 자기까지 죽어버려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멸망한다는 거예요, 멸망.그래, 문 총재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암만 고생하더라도 최후에칼을 깨끗이 씻고 그 집에 놔 놓고 축복해 줘 가지고 사랑의 선물을,내가 결혼식 때부터 품고 오는 선물을 전수해 줘야 돼요. “너희들 앞으로 결혼해 줄게.” 안 그러고는 살릴 길이 없어요.

159그래, 선생님 방에는 일본 검을, 갈지 않은 검을 갖다 세워 놓았어요. ‘남들은 원수 갚겠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10년, 수십년 한자리에서 가지고 너는 이대로 천국에 가져가 가지고 보물로서 박물관에 비치하려고 그런다. 너는 피를 봐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레버런 문의 생활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하늘이 축복해서 종자 받을 가정이 몇 가정 될까나, 무서운 사람입니다. 동네에서 한번 매 맞으면 그 집에 불을 놓고, 소를 때려죽이든가 말을 죽이든가 복수를 했어요. 틀림없이 그렇게살았어요. 내가 유명해요. 동네방네에 유명하다는 거예요. 교회도 그래요. 교회 목사까지도 “당신이 잘못해서 이 동네에 손해만 나게 되면내가 칼을 들어 가지고 당신 일족도 도말해 버린다.”고 협박도 했어요.그 교회가 덕흥교회예요. 울타리에 있는 새들도 누가 못 잡아요, 내가잡아서 팔든가 하기 전에는. 그 동네에 아무나 들어와서 기도도 못 해요. 그래, 유명한 사람이라구요.15살, 16살 때 씨름 잘하는 사람을 꼬아 박았어요. 뛰는 것도 그렇고, 원숭이띠니까 나무에 오르는 것도 못 올라가는 나무가 없어요. 못하는 것이 없어요. 고기 잡아도 그물 가지고 잡은 사람보다 내가 손가지고 많이 잡았어요. 고기가 어디 가서 자고 있는지 알아요. 게 같은것도 누구보다 잘 잡고, 뱀장어 같은 것도 잡는 데 내가 기록이라구요.그런 기록을 가진 사람이 통일교회 여러분들의 종살이를 지금까지 잘했습니다.종을 죽이고 쫓아내고 갈 것이에요, 상을 주고 갈 거예요? 여기도많은 땅, 청평 땅을 9백만 평 사놓고 갔는데 6백만 평으로 줄었어요.이놈의 자식들이 다 팔아먹었어요. 내가 죽게 되면 백년 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1억 2천만 평에 120년을 중심삼고 나무를 기르면 어때

160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요? 거기에 잣나무가 잘 돼요. 잣나무를 키워서 열매를 따 가지고 씨를 만국에 퍼뜨려 세계에서 잣 조공을 받으려고 그랬어요. 잣 따먹는짐승이 친칠라 같은 짐승이에요. 나무에 잘 올라가니 잣 열매를 따먹어요.청평에 잣나무를 심어 가지고 대통령상을 탔지? 탔나, 안 탔나?「탔습니다.」그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새로운 정원과 같이 만들기 위해서이런 나무들도 그냥 그대로 떠 옮길 수 있는 기계를 다 사용하는 거예요. 한 자 반 이상의 나무를 말이에요, 한 자 반 되는 이렇게 큰 나무를 그냥 그대로 떠 가지고 죽이지 않고 옮겨 심게 돼 있어요. 그런 기계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한 자 반, 그 다음에 6센티미터 된 조그만나무들까지도 세계, 대한민국의 땅 어디든지 옮겨다가 동산을 만들려고 그랬어요.여기 이 동산이 몇 년이에요? 40년 이상 지났어요. 그렇지요? 수련회도 40년이 지났어요. 그런 준비를 다 해놓고 그 기계를 써 보지 못하고 나중에 다 팔아먹었어요, 통일교회가.그래, 통일교회 사람 앞에 하늘이 원하는 아들딸로서 축복해 주고,씨받이할 수 있는 그런 종자 될 수 있는 주인이, 그런 가정이 몇 가정이냐? 가정 문제예요. 이제 남길 것은 뭐예요? 내가 언제 갈지 몰라요.기도하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영계가 얼마나 바쁜데 내가 가서 혁명을해요. 다섯 아들이 영계에 가 있어요. 영계의 총수로부터 잡아 가지고,딱 잡아 쥐어 가지고 있어요.그러니까 그것을 해체 못 하는 한 사탄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 영계의 실상을 여기에 다 기록했던 것이 거짓말이에요? 읽을 수 있지요? 얼마나 사랑해요? 선생님은 눈물을 지으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눈물을 지으면서, 이 책이 내가 죽고 나면 천년만년 유언서로서 남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럴 수 있는 한의 환경을 벗어

161날 수 있는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 다음에 맹세문! 맹세문을 읽어 보라구요. 뺄 것이 없어요. 그 다음에 원리책,『천성경』이에요.『천성경』은 4백 권 되는 책 가운데서 뺐어요. 1천2백의 3분의 1밖에 안 돼요. 내가 영계에 가서 3분의 2, 나머지까지 가담시켜 가지고지상에 통고해, 아들딸들이 영계를 움직일 수 있는 그것까지 생각하고있어요. 때가 안 됐으니 그렇지, 몇 천년 역사시대에 필요할 수 있는것까지 남겨 놓고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감옥에 가도 뜻이 남아지면 살고 뜻이 없어지면 죽어그런 선생을 여러분이 선생으로 모시고 있어요? 부모로 모시고, 왕으로 모셔 봤어요? 선생님의 눈물은…. 구더기들이 우글거리는, 절간에서 10년 동안 안 치운 거기 구더기 떼 가운데 왕 구더기와 같이 살았어요.그래, 선생님이 인생살이에 모르는 것이 어디 있어요? 안 해본 것이어디 있어요? 도적질하라고 해도 잘 하지. 그런 것을 안 했으니 그렇지. 마피아 세계를 내가 잘 알아요. 일본의 야쿠자 세계를 잘 알아요.일본의 야쿠자의 대장이 사사가와 료이치예요. 이놈의 영감! 미국 시카고의 마피아 부책임자가 한국 사람인데 내가 형무소에 있을 때 “이름만 통고하소. 죄 없이 들어간 불쌍한 선생님인 것을 내가 압니다.”그랬어요. 이름만 통고하면 소리도 없이 어디에 가서 죽었는지 모르고,저 땅 끝에서 시체를 찾아 가지고 장사하는 놀음이 벌어지지, 찾지 못한다는 거예요.그래, 며칟날 몇 시에 어디 나오라는 데로 나오게 되면, 남미 어드런 데 내가 가고 싶은 데 가겠다고 통고하면 다 준비해 가지고 헬리콥터까지 동원하겠다고 하는 걸 절대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감옥에 들어왔으면 죽지 않으면 사는 길, 두 길밖에 없어요. 들어온 것은 뜻이

162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없어지면 죽어야 되는 거예요. 뜻이 남아지면 살아야 돼요. 간단해요.옥중의 옥중살이 생활을 했다구요.그 옥중에서 하늘이 계시해 가지고 12제자를, 하늘이 전도해 가지고제자를 만들었어요. 감옥 안에서 비밀조직 교회를 만들었어요. 그래서형무소를 나오게 될 때 네 사람을 데리고 나왔던 거예요. 옥중의 동지들이었는데 같이 못 나오더라도…. 김원필, 왔나? 그것이 문 씨예요,문 씨. 두 사람이 과정에 떨어져 나갔다구요. 그 친구가 어디서 어떻게죽었느냐 하는 걸 탐색해 가지고 찾아서 비석을 세워 가지고 통일교회역사 가운데서 하나의 자랑할 수 있는 표제가 되게 할 수 있는 것도다 잃어버렸어요.선생님이 옥중에서 2년 8개월, 한 3년 동안의 이불 속에 비밀 보따리를 해 가지고 나왔는데, 원한의 그 이불도 다 잃어버렸어요. 피난 나오는 식구라는 사람이 그런 것을 알아요? 그런 것이 있었으면 책자가필요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쓴 그 일기들, 아이들을 대해 가지고 가르치면서 쓴 일기가 책으로 수십 권이 되어 있었던 거예요. 거기에 참일화가 많은데, 그게 있었으면 오늘날 보화예요, 청소년을 교육할 수있는. 그걸 다 불살라 버렸어요, 왜놈들이 갖다가. 그런 한을 갖고 있는 거예요.현재 대한민국이 나와 원수가 되어 가지고 잡아 죽이겠다고 하는 것도,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것은 못 죽여요. 이것을 없애기 전에 영계에서 처단해 버려요.문난영! 통.반, 3천3백 반장 다 임명했지?「3천584명입니다.」3천584명이 죽었나, 살았나?「살아 있습니다.」살아 있어? 살아 있으면돼. 그것이 국회의원 대신, 국회의원 어머니가 되어야 되고, 국회의원사돈이 되어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통.반이 하나되었다면 우리가 비참하게 될 필요가 없는 거예요.

163생명을 걸고 개척하여 닦은 남미 기반내가 미국까지 또 가서 로스앤젤레스로부터 그랜드캐니언으로부터후버댐, 라스베이거스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돼요. 내 손으로 소화하지않으면 천국이 안 돼요. 이게 미국을 망칠 수 있는 골짜기 도시예요.음녀들이, 음남들이 창궐해 가지고 발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이것까지정비할 수 있는 조건을 잘 세우고 돌아온 사람이에요.미국 대통령의 아버지, 3대 아버지 될 수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내말을 들으라고 하고 분봉왕으로 임명했어요. 남미의 33개국 왕들 가운데 대표될 수 있는, 193개국의 유엔에 가입한 나라의 대장 될 수 있는부시 아버지예요. 조지 부시는 나하고 30년 이상 친구예요. 만나기는이번이 처음이에요.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어려운 모든 문제를 선생님이 어떻게 했어요? 선생님이 지나 다니는 손님이 아니었어요. 틀림없이 문 총재가 결정하면 결정하는 대로 돼요. 그 가정에서는알아요.그래,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더블유(W) 부시하고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아버지는 종교권을 중심삼고 밀고 나오는데 이건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의)한 세계가 이용해서 탈락해 가지고 많은 힘의 자랑을 했어요. 총칼의 힘을 가지고 모든 원수들, 이란에 가 가지고…. 이란이 어디예요? 구약성서의 본원지예요. 그것이 소련과 직통하고 있어요.그래, 유엔총회의 리버럴한 패들의 괴물들과 해방신학에 남미 전체가 팔려 갈 수 있는 전통적인 역사에 연결된 것을 알아야 돼요. 잘못하면 남미에 들어가서 내가 5년 동안에 칼침 맞고 죽을 것인데, 죽지않고 살아온 것만 해도 기적이에요. 왜? 자기가 따라다닐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아니에요. 제일 모험 지구예요. 악어 떼가 나오고, 냇가에는 큰 뱀, 스크리 같은 뱀이 말이에요, 큰 놈은 20미터, 25미터짜리가

164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있어요. 숲에는 그런 뱀이 있어요. 소도 통째로 삼켜버려요. 그런 무서운 것이 있어요.레버런 문이 5년 동안은 제일 어려운 때예요. 누구든지 꿈에 가라고해도 싫다고 하고, 갔다가는 죽고 못 돌아온다는 거기에 기반을 두고살아요. 그 세계의 비밀을 잘 알지. 한국 민족을 위해서 내가 땅을 산것이 제주도의 몇 배예요. 10년 동안 땅을 샀어요. 2천만 이상을 먹여살릴 수 있는, 몇 천만 통일교회 식구가 굶게 되면 싣고 가 가지고 천리원정이 멀다 않고 우리 파라과이 땅에 살아라 이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되어 있어요.유엔에까지 문제가 되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정부에서 그걸 빼앗아 가 봐라 이거예요. 그것이 다 해결됐어요. 욕먹을 짓을 했지. 남의 나라에 가서 주인 노릇을 하고 주인 이상 행차하려고 미래의소망의 터전을 닦은 거예요. 그러니 다 무서워하잖아요?미국도 땅을 많이 사지 않았어요? 미국 땅도 곽정환이 많이 팔아먹었지? 저 사람은 하나도 땅 살 생각은 안 하고 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한국 땅도 그런 거예요. 황선조도 그렇지. 안 팔아먹었나? 사촌 문씨들까지 땅을 팔아먹었는데 황선조가 왜 못 팔아먹어? 누더기 판 만들어 놓았어요.내가 34년 만에 돌아올 때 체제를 잡을 수 없어 가지고 국진이보고칼질하라고 그랬는데, 이게 너무 지나쳐요. 가만 보면 복수 탕감을 하려고 해요. 선생님의 돈을 갖다가 얼마 쓴 사람들은 다 안 남겨 놓을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방패막이로서 남길 필요가 있는데, 통일교회 자체부터 칼질을 하려고 그래요. 그건 안돼요.그걸 이제부터 해결 지어야 할 이런 시대예요. 그러니까 통일교인자체도 ‘이제는 통일교회도 마지막이구만.’ 하는 거예요. 이번에 선거함으로 말미암아 마지막이에요. 그렇잖아요?

165정교분립이라는 것이, 구교가 망했기 때문에 불란서 혁명을 통해 가지고 리버럴한 계통이 정교분립을 주장했는데, 사탄들이 만들어 놓은거예요. 영원히 그러면 누가 평화의 왕국을 건설하겠나? 메시아가 해야 할 텐데, 메시아 아니면 안돼요. 하나님이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은 에덴동산 이후에는 불가능해요. 그러니 나밖에 없어요. 아벨유엔을중심해 가지고 부시의 도서관까지도 나한테 맡기고, 문 총재가 보물전부 다, 전시해 놓은 국보 같은 것도 가져가도 좋다고 나에게 맡겨가지고 순회하라고 해서 순회 다 해봤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5대 성인들을 축복해 주신 배경얼마나 억세고 얼마나 예리한 환경에 갔다 왔으니 그런 얘기를 지금좀 하라구. 알겠나? 그러니까 새로운 각오로 말을 들을 줄 아는 여러분이 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서론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끔 정신차리고 바로 알아들으라고 말씀했습니다.선생님이 본래의 말은 안 했어요. 그러니 곽 회장 말이라도 듣고 참고해 가지고, 믿을 수 없는 말 같은 것을 들어 가지고, 앞으로 그 이상더 믿을 수 없는 일을 다리를 놓으려니 할 수 없이 보고해야지. 자, 해봐요. 시작!여기 성인 성자들의 아줌마들이 누구 왔나? 몇 사람이야? 일어서봐. 일어서라구. 거기는 누구 사모님이야? 공자! 공자를 만나 봤어? 영계를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의논하고 살아야 돼요. 그렇게 살지 않았다면 정성을 안 들여서 그렇지. 그 다음에 조그마한 아줌마는?「마호메트입니다. (이정옥)」마호메트! 회회교 교주의 사모님이에요.이것이 문제입니다. 거짓이 아니에요. 마호메트를 문 총재의 제자라고 한다고 호메이니가 “아이고, 성자 중의 성자를 세상 망국지종이 이렇게 제자라고 했으니 그 문 총재에게 사형선고를 한다.” 하더니 자기

166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가 사형선고하고 5년도 안 가서 뻗어 흘러가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한것을 누가 알아요? 문제는 문제지요? 큰 문제예요. 그런데 그 내용 없이 하지 않아요. 내용이 다 있어요.강현실은 누구?「성 어거스틴입니다.」성 어거스틴이에요. 사도 바울을 자기와 축복해 주었으면 했지만 사도 바울은 자기 짝이 있어요.성 어거스틴은 독신생활을 하니까 할 수 없지. 그 다음에 예수의 사모님, 그 다음에 누구예요? 석가! 최원복 선생이에요. 석가모니 양반이불교의 스님으로서 도의 왕이라구요.5대 성인 여편네들이 내가 결혼을 해준 사람이에요. 못나서 결혼해줬겠어요, 잘나서 결혼해 줬겠어요? 5대 성인들이 지금 통일교회 선교를 위해서 움직이고 있어요, 전 영계가. 우리 아들딸이 가서 꼭대기를전부 다 꿰차고 이제는 지상에 내려와요.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다배치하고 가게 되면 땅은 순식간에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영계에간 모든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심판 처리한다는 거예요. 많은 사람, 잘났다는 사람을 데려가는 거예요.지금도 그렇습니다. 중요한 사람은 다 데려가요. 대한민국에 인재가없고, 미국 대통령 될 인재, 세계 국가의 대통령감이 없습니다. 다 데려가 버려요.이제 행차할 수 있는 것은 문 총재밖에 남아지지 않았어요. 여러분을 대해서 분봉왕으로 해 가지고 대신 하늘땅에 기초를 세워 가지고,큰 태풍이 불어 가지고 쓰나미로써 섬과 육지를 물로 덮어버릴지 몰라요. 그런 생각도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생각도 하는 거예요.태평양 물을 전부 다 마르게 해 가지고 쓰나미로 백두산, 에베레스트산도 씌워버릴지 모른다 이거예요. 노아 심판보다도 쓰나미 심판으로써 생물이 완전히 멸종할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시대가 찾아옵니다.거기에 남아질 수 있는 씨를 남기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알겠나?「예.」

167잘 알아들으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폭을 잡아 가지고 천주사적인 내용을 가지고 이번 휴스턴 대회에서 얼마나 자기들 잘났다고 하는 데 혼자 들어가서 그 대장까지도 임명을 해버렸어요. 현재 얼마나피할 수 없고 부정할 수 없게끔 대중 박수도 시켜 놓고, 증거를 세워가지고 있는 것 전부 다 했으니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별수 없지.죽지 않는 한, 죽어 없어지지 않는 한 인정해야 돼요. 그런 과정을 거쳐왔어요.라스베이거스나 어디나, 그랜드캐니언이나 선생님의 이름으로 영계에서 전수식을 할 수 있게끔 다 조건을 세우고 왔어요. 그 세계에 가면 여러분을 왕 도박장으로 내가 만들고 길러낼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도박장에 가면 돈을 딸 수 있는 실력 있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을모시고 다닌 황선조는 그런 것 아나? 곽정환도 그런 것 아나? 유종관도 그런 것 알아? 아나, 모르나? 답변을 해야지. 자, 얘기해 보라구.시간이 많이 갔다구요.싸움의 환경에서 화해의 중심은 우리가 되어 있어(곽정환 회장 보고 시작; ……그래서 빨리 남북미의 지도자들과 세계의 모든 가인 국가, 가인유엔 가맹국의 지도자와 아벨유엔 194개국 지도자와 북미의 미국 50개 주 대표가 모여서 부시 전대통령과 연관을맺으면서 대회를 빨리 하라는 지시가 하와이에서 계셨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세계에 관계돼 있는 대학들과 묶기 위한 대회를 하는 거예요. 남미전체, 그 다음에 현재 유엔에 가입한 193개 국가, 그 다음에 미국의50개 주, 그 다음에 아벨유엔의 194개 국가를 합해 가지고 교육해서싸움판이 벌어지든 뭘 하든 뿔개질을 한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화해를 붙일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싸움하면 영원히 계속해서

168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싸움을 하게 되는데, 화해를 할 것은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환경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우리의 자리가 중심으로 등장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그런 때에 이름 있는 여러분을 내세워서 세계의 지도국들이 바라는것은 뭐냐? 한국이 조국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한국 지도자들을 중심삼고 분봉왕 체제니 지금까지의 교회 체제니 영계 체제니 전부 다 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적인 방향은 하나의 방향으로서 결속될 것이다 보는 것이 섭리관의 결론입니다. 또 그렇게 되어야 돼요. 그렇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어요. 내가 도망갈 수 없습니다. 도망을 어디로 가겠어요? 평화의 세계로 가야지, 공산당으로 가겠나? 미국의 기독교를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연합 교회로 편성을 다 하라고 그랬는데, 다 포기하고 갈 길은 가정을 중심삼은 완결의 세계로 끝을 맺어야 돼요. 가정 때문에 파탄되지 않았어요?이제는 분봉왕 감투를 쓰고 “에헴!” 하며 행차해 봐요. 내가 밀어줄거예요.(보고 계속; ……이미 우리가 출발의 테이프를 끊었는데, 여러분이아셔야 될 것은, 이건 다시 담을 수 없는, 담아서도 안 되는 그런 선포로서 우리가 첫발을 디뎠다는 역사적인 그 의의를 가져야 됩니다.)정수원, 왔어? 정수원!「예.」이제는 그만하고…. 고달프겠다!「감사합니다.」(박수) 정수원, 나오라구. 나와서 정수원이 옛날에 할머니랑하던 노래나 한번 힘차게 해보자. (웃음) 분위기를 이제는 달리해야되겠어. 자!정수원의 색시 어디 갔나?「예.」둘이 나와서 협조해. 병원에 입원했던 것 다 나았나? 괜찮아?「예, 많이 나았습니다.」많이 나았어? 노래할 수 있는 근력이 있나? 있어?「예.」한번 해봐요. 벌거벗고 춤춘다는 소문난 것이 그 할머니 단체예요. 역사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통일

169교회가 벌거벗고 춤추는 교회라고 기성교회가 팔아먹었는데 말이에요.나는 보지도 못했다구요. 자! (박수)이 단체는 신.구약성서의 골자를 다 계시를 받아 가지고 노래를 부르면서 준비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일제 말기에 서릿발을 맞아가지고 해산되어서 한국 교계에 사방으로 헤쳐져 가지고 역사해 나온거예요. 신비스러운 역사의 출발을 시작한 조상이기 때문에 뭐예요?오늘 기억할 날이에요. 새로운 차원의 역사를 우리가 찾아 들어가는데,이런 역사의 한 기록을 남기고 들어가는 것이 좋겠기 때문에 두 부부를 내세웠어요. 자, 둘이 해요. (정수원 회장 부부 ‘감사합니다’ 노래)유종관!「예.」무슨 노래? 독도 노래 한번 하지. 독도의 노래가 통일교회 성가에 들어갔습니다. 조그마한 독도가 ‘외로울 독(獨)’ 자에 ‘섬도(島)’의 독도지만, 외로운 도의 길이 통일교회를 말해요. 딱 그래요.그 내용이 일치하기 때문에 성서를 중심삼고 뜻을 세워 나온 통일교회성가 중의 성가로 들어간 거예요. 그 노래를 하나 부르는 것이 새로운기분을 갖는 데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겠어요, 새 아침에. 해봐요. (유종관 회장 ‘홀로아리랑’ 노래)허 누구?「허양!」왔나?「왔습니다.」어디 있어? 나와 해봐. 무슨 포를 입고 한스럽게 살던 여자 이름이 무엇이던가? 그 노래 한번 해봐요, 다른 노래보다도. (허양 교구장 ‘울산아리랑’ 노래)윤정로!「예.」어머님이 나올 시간을 이용해서 ‘이정표’ 노래 하나하라구. 어머니! 오늘 어머님이 얘기를 해야 될 텐데, 어머니가 안 오면 안된다구요. 가서 모시고 나와요. 어머니가 어머니의 자리를 차지했다는 그 놀라운 사실을 감사해야 됩니다. 천지부모가 갖추어 가지고이런 세계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이 선생님 일생에 성공을 표시할 수 있는 하나의 기념탑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역사에얼마나 희생당했어요? 그걸 해방해 줘야 돼요. 자, 그래서 이정표! (윤정로 회장 ‘이정표’ 노래)

170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효진님에 대한 아버님의 소회어머니 안 오시나? 자, 몇 시 됐나?「7시 25분입니다.」8시는 안 됐구만. 9시가 재출발인데, 8자. 이제 뭘 해요? 그냥 헤어져요, 선생님이말씀을 할까요? 선생님 말씀 듣고 싶어요?「예.」(박수)어머니, 빨리 들어와요. (박수) 나도 동반자가 있어야 돼요. (웃음)지금까지 혼자였어요. (박수) 오늘 아침에 내가 여기 나오기 전에 효진이 원전 무덤에 있어서 40일 기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무덤을 둘러싼 것을 볼 때에, 나 문선명도 저런 무덤을 남기지 않고,죽지 않고 이 날을 맞은 것을 감사했습니다. 이 자리에 올 때까지 자식을 다섯이나 영계에 보냈습니다, 다섯을. 그 사연들을 여러분이 모르지요. 걔들이 영계에 가서 아버지가 불쌍한 것, 아버님이 불쌍하다는것을 알아요. 그것을 알게 되었어요.효진이도 이번에 자기가 영계에 갈 결의를 하고 여기에 와서 2시간이내에 영계에 갔어요. 자기가 장자로서 아버님의 수고를 조금이라도도와주지 못하고 갈 길에 안내를 못 한 것이 한이었는데, 일생 동안그 한의 고개를 못 넘었어요. 그래서 1만 곡에 대해서 밤이나 낮이나미친 듯이, 밤을 새워 가며 기록한 거예요. 부모님의 가는 길 앞에 역사에 있어서 성가 가운데 한 노래라도 가담할 수 있었으면 하고 그렇게 수고한 것을 압니다. 그 자식을 사랑 못 해주고 제삼자의 아들딸대우하듯이 대우하다가 나중에 부모님한테 인사도 못 하고 2시간 이내에 가버렸어요.그러니 내가 할 일이 무엇이에요? 아들로서 책임 못 하고 가는 그아들에 대해서 아버지가 책임 한 모든 것을 넘겨주면서 가일층 젊은청춘시대에 해야 할 남겨진 일을…. 선생님은 희망을 갖고 나갔더랬는데 그 희망을 영계에 가서 단축시키기 위해서 결심한 것을 내가 알아

171요.그래, 떠나기 전에 한 달 동안 말씀한 내용을 보게 되면 누구보다깊은 효자의 도리를 못 했다는 사실을 내가 듣게 됐어요. 이 아침에여기에 나오면서 그 무덤을 바라볼 때에 무덤이 동그랗게 되어 있어요. 이게 무엇인가 보니까 효진이 묘예요. 내가 자식을 대해서 부모의도리를 못 한 것을 회개했습니다.자식 기르기가 쉽지 않아요. 천국을 그 자식 앞에 이루어 가지고 상속하기가 더 어렵지요. 그러나 자식을 잃어버리면서도 단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그런 무덤을 남기지 않고 내가 이와 같은 회(會)를 가질 수있었다는 사실이 고마운 거예요. 지난날 곳곳에다 흘린 눈물 자국, 한스러운 발자국, 그들이 살아 땅을 움직여 가지고 노래할 것이고 찬양할 것이 틀림없고, 그 가운데 자란 만물도 그럴 거라구요. 자식을 잃어버리면서까지 충효지도를 받들었던 지성의 심정의 터전은 이 지구성,이 땅 위에 남아져 있기 때문에 없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그것을 여러분도 아시고 마음으로 많이 도와주고, 그들이 원하는 소원의 일념을 각자 각자의 소명적 책임 분야에 있어서 맡아 가지고 그이상 하겠다는 효자의 도리의 걸음을 협조하는 의미에서 협조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박수)그래, 선생님 혼자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저 아들 때문에 많이 눈물을 흘렸어요. 부모 된 죄를 여러분 앞에 사과 받기를 바라면서 해방적새로운 천지 앞에 또다시 늙은 몸이라도 몰아 가지고 청춘시대에 눈물짓던 것처럼 보람 있는 여생을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있는 힘을 다해서 여러분한테 지지 않게끔 경쟁의 챔피언으로 나설 마음을 가지니,청춘인 여러분은 져서는 안된다는 의무와 사명을 더더욱 결의해 주기를 이 날을 기념하는 날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렇겠다면 쌍수를 들어서 환영하라구요. (박수와 함께 손을 듦) 감사해요.

172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영계에 대해 전문적 입장에서 개척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어여기 지금 저 뒤의 사람들은 부모님 얼굴도 다 못 보고 그럴 텐데,요즘에 선생님 얼굴이 좋을 거라구요. 몸도 좀 더 가벼워졌어요. 예전에는 다리가 붓고 그러더니, 손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게 펴지지 않은 것이 이번에 모든 한을 풀고 나니까 펴졌어요. 25년 동안 낚시하면서 여기에 힘을 주고 했더니 힘줄과 뼈가 굳어졌던 것이 풀렸어요.(박수)내가 소원하는, 이제부터 부탁드린 일을 여러분이 하게 되면 만사형통할 수 있는 그런 뒷바라지해 줄 수 있는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영계가. 아시겠어요?「예.」영계에 대해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전문적인 입장에서 개척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쌓여 있는 것을 알아야돼요. 영계를 모르면 안됩니다.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어때요? 여러분의 선조들, 일족에 있어서는세계적인 지명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을 불러 세워 가지고 우리 씨족, 우리 가문이 충.효.열을 지켜 가지고 나라에 영향을 줘 가지고대한민국이 충효지도의 환고향이 되는 고향 땅을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갖고 여러분이 일심 일체가 되어 움직이게 되면 선생님의 소원성취의 길을 멀지 않은 미래의 세계에 맞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진짜 하늘을 대해서 쌍수를 들고 몸 마음이 땅과 키스하면서 만세를 부르고 기도하고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 가정이 되어야 된다는숙명적 과제를 해원성사해 드리기를 결의한 사람이 있으면 박수로 결의하라구요. (박수)우리 아들딸을 사랑 못 했으니 이제 여러분은 그 아들딸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찾아가서….「억만세 삼창 하겠습니다.」가만있으라구.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아버님 어머님 그 아래는 누구

173냐 하면 가인 아벨,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가인 아벨이 있다는 거예요.사위기대예요.아버님 어머님, 그 다음에 뭐예요? 가정에서 사위기대, 동서남북으로 배치해 가지고…. 4수 가운데 다섯을 잃어버렸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다섯을 잃어버렸어요. 이제 중심이 없어요.좌익이라는 것은 완전히 왼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이상이 없어요. 종교를 때려 부수고 난 다음에 어떻게 할 거예요? 총칼로 없애고어떻게 할 거예요? 답이 없어요. 이 다섯을 사탄이 지배한 거예요. 레버런 문은 이 다섯을 쥐어 가지고 때려죽이는 것이 아니에요.이들을 품어 가지고, 영계의 실상을 모르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니영계의 실상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형님 될 수 있는 가인이 아벨, 동생을 죽였던 것인데, 동생이 형님을 다시 부활시켜서 가르쳐줘 가지고동생을 모시고 동생을 하나님 대신 앞에 세우고 형님 대신 자리에 세워 가지고,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사형 죄, 아무리 역적이라고 해도 그 사랑 앞에 용서를 받고 충효지도를 정상적으로 가려 나가게 된다면 이 세계, 하늘땅을 천국 만드는 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그런 미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하지 못한 일을 해야 되고, 참지 못한 일을 참아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잃어버린 가정,아버지 어머니의 가정, 형님의 가정, 자기 가정, 전체 잃어버렸던 것을회복하는 데 있어서 내 일심 충효지도의 본의 자리에서 치하하는 거예요. 뜻을 못 이루고 죽어간 한이 있거들랑 미래의 세계는 나를 들어역사시대에 공적을 찬양한다구요. 잃어버릴 일이 없는 평화의 대등한가치세계가 우리 미래의 무한한 세계와 연결되어 후손 만대에 복지 천국의 문을 열고 환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주저할 수 있어요? 무

174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엇이 아까워요? 무엇을 못 해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이제 하려면, 지금 내가 젊다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앉아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은 산에 있으면 산을 전부 다 뒤져 가지고 이 삼천리반도에 한 사람도 없게 만들 수 있어요. 밤을 새워서, 그러지 않으면 힘을 다해 가지고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형님과 같이 생각하고, 혈족으로 생각하는 한 어떻게 놀 수 있어요? 천국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효자 중의 효자요,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성인 성자의 도리를 완성한 가정들이 되고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겠느냐!아시겠어요?「아주!」박수로 환영! (박수)쫓아버린 참부모를 맞을 수 있는 여건적 조건이 갖춰진 기념일자, 저기의 얼굴들 한번 보고, 부모님들이 없잖아요? 부모님 자체를약속해 전수해 주고, 여러분은 어머니 중심삼고 대신해 가지고 가인아벨, 남편을 구해 세워 가지고 어머니가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4월3일에 하와이에서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중심삼고 두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에덴동산에서 쫓아버렸던 남편을 맞는 거예요.그와 딱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참부모를 쫓아버렸는데 맞을 수 있는실체로서 오늘 기념하기에 모든 여건적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오늘에 있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기념일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대개 다 축복가정들이지요?「예.」그러니까 참아버지 참어머니, 참가인 아벨이 경배드리는 모든 사실은 어때요?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부모님을 이번에 하와이에서 모셔 가지고, 현진과 국진이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겠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만세를 부르고, 그 다음에 셋이 비로소 새로운 에덴에 있어서 타락한 이상적 가정, 아담 해와의 본연의 가정을 찾아 드리는, 쫓아버렸던 그 아버지를모셔 가지고 새로운 천지의 아벨유엔과 가인유엔의 기틀을 엮을 수 있

175게끔 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천상에 기록 중에 제일 중요한 기록으로 남으니 그 기록의 한 페이지와 더불어 여러분 가정들도 어때요? 오늘 방문한 선생님을 친히 우리 아들딸이 대신해서 모신 것과 같이 기쁜 마음으로, 그 아들딸의 추모하는 마음과 더불어 상속받는 마음에서 전체 하늘 대신, 부모님 대신, 부모님의 아들딸 대신 여러분이 앞장서서 모두 개척해서 책임지겠다 하는 결의를 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어야만 희망의 태양 빛이 우리를 부르면서 찾아온다는 거예요.영계의 조상들이 가만 안 두어둡니다. 몰아칠 거예요. 그건 선생님말과 다릅니다. 안 하면 데려가요. 그런 시대가 오니만큼 거기에 걸리지 않고, 오늘의 참부모를 대신 모셔 가지고 자기도 참부모 대신, 참스승 대신, 참왕의 대신 자리에 틀림없이 들어간다!「아주!」결심해야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말씀한 모든 내용, 탕감복귀의 내용의 뜻이안팎으로 맞아요. 이제부터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으로 돌아와 가지고선생님이 얘기하려고 그래요. 알겠지요?「예.」오늘『평화훈경』낭독은 휴스턴 대회의 연장으로 알아야자, 그러면 죽 가 봐요. 테이블 여기에 갖다 놓으라구, 여기 가까이.무슨 노래를 할까요? ‘우리의 소원’ 그것 해요. (‘통일의 노래’ 노래)어머니, 이것 읽어 줘요. 내가 격해서 못 읽겠어요. 읽어 줘요.『평화훈경』ⅩⅢ장이에요. 이것이 휴스턴 대회에서 읽은 내용이지? 어머니가 읽어야 돼.「이것 읽을게요.」그래, 읽으라구.「서론이랑 읽어요?」서론도 읽어야지, 죽 해서. 어머님이 낭독할 거예요. 휴스턴 연장 대회로 알면 돼요.(어머님께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텍사스에서

176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개최된 ‘남북미 국제지도자대회’ 강연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 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 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120명, 종교권 대표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 행사를하게 함으로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 세계를 이루어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하는 것입니다.)누구나 이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일족이 120명, 1200명, 12000명이에요. 황선조면 황선조 가정에서 해 가지고 국가의 기본이 될 수있게 접붙여 가지고 세계가 그 위에서, 하나님 해방까지 이뤄진다는거예요. 연대적 관계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를 수 없어요. 지금그런 사상이 없다구요. 자!(훈독 계속;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차원에서 교차교체결혼을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의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친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소명 받은 여러분,) 이때는 ‘소명 받은 여러분’은 다 구원 받을 수있는 전제조건으로 내세운 거예요. 따라만 가면 되는 거예요. 투쟁이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소명 받은 여러분’이에요.(훈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177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여자들! 여자시대가 왔다구요. 남자 천사장은 실체들을 갈라 써 가지고 여자들을 유린하고 망쳐 놓은 거예요. 엉망진창으로 망쳐 놨어요.그걸 바로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에덴동산에 돌아간 그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하늘 앞에 선포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광복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나라가 없으면 힘들다는 거예요, 나라. 대한민국이 지지하면 당장에시작할 수도 있지.(훈독 계속;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본연의 해방.석방의세계, 지상.천상천국에서 영원한 태평성대를 누리고 함께 살 수 있는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박수, 환호)감사해요. 이것은 여러분이 외우다시피 알아야 됩니다. 역사, 사관에대한 모든 방향이 밝혀져 있어요. 이것은 학교에서나 어디나 문제시않을 수 없는 중차대한 선언인 것입니다.어디 가나, 어머님은? (웃음) 생각지 않은 연설문을 이번에 다시 낭독함으로 말미암아 이번 대회가 얼마나 중차대한 대회라는 것을 여기다 포함되어 있는 것을 들었으니까, 이제 더 말이 필요 없는 자리가됐으니 선생님은 물러가도 되지 않느냐 하는 말입니다. (박수)

178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영계의 실상과 하나되면 하나님이 앞장서 지도하실 수 있어결론을 지어야지. 자, 잠깐 앉으라구요. 중요한 선언입니다. 이제 선생님에게는 선생님 혼자가 아니에요. 어머님이 있어요. 부모님이 있습니다. 어머니와 얘기할 수 있고, 미래의 소망적 모든 내용도 둘이 같이협조하니 외다리가 아니에요. 두 다리로써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전진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지금까지 여자들을 누가 도둑질해 갔느냐 하면 사탄세계예요. 거기에 태어난 모든 딸들은 사탄세계 직계의 자녀, 직계의 맏아들 맏딸들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의 역사를 이어 가지고 대한민국도생겨났고, 유엔 가입국 193개국, 앞으로 194개국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 앞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핏줄이 다르다는 거예요.알겠어요?‘핏줄’ 해봐요.「핏줄!」아시아 사람들은 핏줄에 대한 귀한 것을 아는데 서구는 핏줄을 전혀 몰라요. 이것을 깨쳐 가지고 우리 이상, 세계에 앞선 것을 우리 이상 교육해 가지고 나설 수 있게 만들지 않으면이 모든 세계의 선도적 책임을 하던 서구사회 문명이 책임 못 함으로말미암아 후대를 따라가던 아시아 문명권은 자동적으로 자멸하는 거예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일을 해야 하는데, 아벨유엔에서 평화를 주장하는 왕자 왕녀들로서 원수의 아들딸을 사랑으로 소화시키고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선생님도 이렇게 똑똑하고 능력 있다고 해도, 어디 가든지 한 마을같은 것, 한 군 같은 것은 순식간에 움직인다는 자신을 가지고 출발해가지고 세계에 남이 세우지 못한 기반을 남겼지만, 그것이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65억 인류의 몇 십 배, 몇 백 배만 해놓으면 그 입김이 지상에 미쳐짐

179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해방적 환경의 넘어야 할 고개, 담, 혹은 계곡을 알기 때문에 피해 갈 수 있는 거예요. 알면 피해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지 않고 사탄만 물러가면 해방의 노래와더불어 천하의 통일국가를 완성하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 아주! 이렇게 됩니다.「아주!」자, 결론을 지어 주겠어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영계를 모르면 안됩니다. 결론이 그래요. 영계를 선생님이 지금까지 같이해 가지고 이만큼끌어 나와서 이와 같은 결속의 환경 여건을 매듭지을 수 있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이것이 시작이에요. 영계의 문을 열었어요. 시작밖에 안되는 거예요.본격적으로 영계에 이 이상 기반까지 통고해 가지고 하나님을 자기가 직접 모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돼 가지고 참부모 이상, 참부모의 스승의 자리 이상, 참부모의 주인 자리 이상 갈 수 있는 가정들이 들어가야 할 천국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이 실패했으면 실패한 하나님이 실패한 결과에서 천국이상을 바라보고 살 수 있다면 그건 죽여버려야 돼요. 있을 수 없어요.그러니까 천신만고 해 가지고 수천년을 하루와 같이 신음하면서 참아 나온 하나님인데, 문 총재가 나왔기 때문에 이만큼 맺어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을 앞장세울 수 있게 됐어요. 전 세계가 이제부터 영계의실상과 더불어 일체 되게 해놓으면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지도할 수있어요. 문 총재는 영계에 가야 돼요. 영계에 갈 날이 멀지 않았다구요.영계의 실상을 부정하고는 갈 길이 막혀여러분 중에 뭐 “우리 선생님은 천년만년 건강해서 100살이 넘고120살, 140살 산다.”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좋겠어요? 여

180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러분은 좋을는지 모르지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의 뼛골까지 가루 만들어서 팔아먹겠다는 사람들이에요. 고생을 이만큼 했으면하고도 남은 거예요. 못 하면 자기 일족만, 한 10개 족속만 해서 묶어가지고 하더라도 일족별로써 해방운동을 해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세계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알겠어요?「예.」이 원리를 가지고 일족, 황선조면 황선조 일족이 몇 명?「60만입니다.」60만을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 아니에요. 거기에 10배인 6백만이문제가 아니에요. 10배를 해야지. 하나에서 열까지, 열에서 백까지, 백에서 천까지예요. 120개 문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1천2백, 1만 2천까지 하늘 편에 세워서 하늘 백성을 만들 수 있게끔 길러 놓아야 돼요.한국 백성은 1만 2천은 다 지났지요? 그 지난 기반 위에 서 가지고자기 일족들이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게 되면 완전히 축복 완료하기 때문에 선거가 없어져요. 그것 못 한다는 자체는 종교가 죽었고, 통일교회도 죽었고, 하나님도 죽었고, 문 총재도 죽었다는 결론이에요.그럴 수 없어요. 문 총재가 죽는다고 해서 죽을 것 같아요, 살아남아서무엇을 할 것 같아요? 그야말로 복수 탕감할 수 있는 놀음을 할지 모르지요.1천2백 명, 1만 2천 명을 학살만 해보라는 거예요. 힘의 대결로써청산하고 남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았어요. 한국의 유도탄 발사할수 있는 실력은 미국도 못 따라오고, 이스라엘도 못 따라오고, 일본도못 따라올 수 있는 것을 개발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조선은 해양권을 중심삼고 세계 1등, 2등, 3등, 4등, 5등까지 점령할 수 있는 준비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소련이 지금 현재 북극에 천년설 그 밑창의 얼어 있는 것까지도, 그아래에 금은 광석이 있는 것을…. 한국의 쇄빙선은 2미터 넘는 얼음을깨쳐 가면서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배를 만들고 있어요.지금 7척이나 팔아서 수십억 달러를 모았다는 것을 알아요?

181소련이 기름이 많이 나오니까 세계의 공산당을 돈을 가지고 처리하려고 그래요. 한국 같으면 대번에 팔려 넘어갈 거예요. 그런 것을 잘아는 문 총재가 가만있겠나? 가만있어야 되겠나, 부스대 가지고 자는사람을 깨워서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힘 있는 사람들은 내세워야되겠나? 그래 가지고 싸움도 시켜야 된다구요.마피아들 말이에요…. 조일환 알아요, 조일환? 조일환을 아느냐고 하는데 왜 답변을 안 해? 조일환! 아나 모르나 물어보는데, 그 사람이왔는지 모르겠구만. 그 사람들은 수백만, 3백만, 1천만 이상 동원할 수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집집마다, 부락마다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은작달할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일본의 야쿠자까지, 미국의 마피아까지, 중국의 마피아까지 동원할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나, 그런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래, 못난이같이 이번에 망신해 가지고, 망신 판에 깔려 죽을 텐데 죽지도 않고 살아 가지고, 죽었던 사람이 살아 가지고 비행기로써,헬리콥터를 타 가지고 어디 찾아가서 부락을 폭격도 할 수 있고 불도저로 밀어 치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일을 지금 내가 남미에서 하고있어요. 알겠어요?「예.」일본 놈들 없나, 여기? 일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일본 가정들 있겠지, 일본 간나들. 일본 간나! 나중에 우리 ‘뱃노래’나 한번 불러 보자. (웃음)자, 결론이 그래요. 이제는 영계의 실상을 부정하고는 갈 길이 막힌다 이거예요.『평화훈경』가운데,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기독교120명, 유교 120명, 그 다음에 불교 120명, 회회교 120명, 인도교까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뭐 그렇게 바쁘게 문 총재 앞에보고해 가지고 이 책자에 기록되기를 바라느냐 이거예요. 한 번밖에없는 때예요. 이 책에 기록해 발표할 수 있는 것이 한 번뿐이에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 책이 또 나오겠나? 끝나잖아요?

182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지금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89세예요, 90세예요? 6월달만 넘으면90세지, 절반 넘게 되면. 이런 생각을 할 때 얼마나 영계가 마음 졸이겠나 이거예요. 수천만년 기다려 오던 이 사람들을 문 열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게끔 축복을 해주고 있어요. 축복 얼마 했나? 120가정? 몇 대? 147대까지? 160대 빨리 끝내라구. 임자가 그 전통이 있으니 빨리 해서 훈모님하고 끝내야 돼.그러면 이것이 4천만이 넘을 거예요. 4천만 축복가정이 넘을 거라구요. 지상에 동원 명령해 가지고 “몰아 쳐라!” 하면 10배, 100배 이상영계가 힘을 갖고 있습니다.옛날에 구약성경을 보더라도 천사 몇 명 해 가지고 나라도 망치고다 그런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예수시대부터 지금까지, 재림주가올 때까지 봉해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공개해 가지고 선생님이 원하는 모든 길을 행동개시로 즉시 해결하는 시대가 찾아온다 하는 것을명심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그러니까 행동에 나설 것이냐, 안 나설 것이냐?「나서겠습니다.」행동에 안나설 수 없어요.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어흥태!「예.」잠이 오나? 손가락을 대 가지고 침을 흘리면서 졸아?졸지 않았나?「안 졸았습니다.」축구는 브라질에서 어떻게 됐어? 세패를 이겨야 되잖아? 세 패인가, 네 패? 몇 단체? 나머지 세 단체까지이겨야 된다는 말 아니야? 그러면 어디로 올라간다고?「1부 리그로 올라갑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브라질 팔아먹을 수 있어요, 내가. 브라질 대통령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선생님이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잘생겼습니다.」나 못생겼어요.요즘에는 목이 쉬어 가지고 될 대로 다 되어 있는데 말이에요.

183이용흠 장로님, 베링해협은 어떻게 되나? 한국 나라가 빨리 독립되어야만 독립되는 그 날, 우리 통일교회가 선거사에 등재하는 그 시간서부터 내가 돈을 정부로부터 얼마든지 빌려 올 수 있어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 자기 기반을 중심삼고, 백방으로 방향을 중심삼고 촉각을내세워 가지고 여기저기 걸어 가지고 줄을 달아매 놓으라구, 소련을통해서. 끌어다가 교육시키라구. 그럴 수 있는 발판이 있잖아? 죽을 사지에서 하늘이 살려 주었으니, 살았으니 산 보람, 효과를 하늘 앞에 들어서 바쳐야 될 것 아니야? 안 그래? 그런가, 안 그런가? 금년 비용도내가 다 대 주었어. 명년까지 지불한다고 그랬어.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그리고 헬리콥터 회사도 시코르스키…. 임자인가?「주동문 사장입니다.」주동문 휘하에 있지만 자기 책임이 되어 있잖아, 본래는? 이제 앞으로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시대가 와요. 거기에서 왕초가 되어야 돼요. 그 준비를 다년간 했어요.무한동력까지도 연구하는 데 주목하고 있는 사나이가 나예요. 전기치료기도 만들었지요? 전기 원론이 없어져요. 노벨상을 안 줄 수 없어요. 나는 그것 원치를 않아요. 바보 천치가 아니라구요. 그럴 수 있는근본이 있기 때문에 이 세계를 홀로 개척해 왔어요. 그거 알겠어요?「예.」선생님의 아들딸이에요, 사탄세계의, 멸망할 수 있는 지옥의 왕자왕녀들이에요?「선생님의 아들딸입니다.」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라면….선생님이 아직까지 왕자 왕녀의 선생님이 못 됐다구요. 천지부모로서낳아서 길러야 할 텐데, 여러분은 사탄세계에 있으니 사탄세계를 완전히 쓸어다가 바치게 되면 하늘의 왕자 권위를 대신해서 받아 주겠다는거예요. 최후에 남아진 선물을 얼마나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어깨에 힘주고 양반 자랑하지 말고 땅을 파는 데 있어서 왕자 왕녀가 되어 가지고 노력을 해야 돼요. 땅의 친구가 되어야 돼요. 그것이

184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싫다고 하면 보따리 싸게 해 가지고 쫓아낼 거예요.자, 선생님이 영계를 위해서 아들딸, 아들 며느리까지 다섯 쌍을 보냈습니다. 영계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명령하게 되면 순식간에 방향이 달라져요. 그것 알아요, 몰라요? 몰라요, 알아요?「압니다.」또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곽정환이 마음대로 못 해요. 어느 아들딸들도 마음대로 못 해요. 선생님의 허락을 받아야 돼요. 참부모가 둘이 아니에요. 현진이, 국진이 자체가 참부모가 될수 없어요. 제2차 시대에 있어서 참부모는 아들이에요. 아들이 되는거예요. 참부모가 둘이 될 수 없다구요. 하나, 영원히 하나예요. 그래,이 말씀이 자기들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 하나도 없어요. 자기들이 필요한 말은 하나도 없어요. 참부모가 필요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돼요. 아시겠어요?「예.」괜히 중간에 떠벌리고, 뭐가 됐고 안 됐고, 누가 이러니까 안 됐다,말 말라구요.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면서, 책임도 지지 못할 패들이 왜야단이에요? 책임은 내가 다 지는 거예요. 곽 회장, 알겠어?「예.」분봉왕도 앞으로 일체 마음대로 못 해요.이제부터, 오늘부터 경제는 문 총재, 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출납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려 준다구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도적질도하고 다 했지만, 이제는 하늘나라의 헌법과 같이 어느 분야의 돈이 어떻게 되는지 부모님이 잘 알아 가지고 1년 계획해서 12지파면 12지파, 6대주면 6대주에 분배를 딱 해주고, 분배할 때 그 결정도 조사한것에 따라 어때요? 모든 것이 세밀하게 영계의 조사와 더불어 지상 조사가 맞아야 돼요.분봉왕이라는 말은 뭐냐? 대한민국의 대통령 했던 사람이 지금 몇사람인가?「다섯 명입니다.」다섯 명 전체가 한때 분봉왕이 되어 가지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중심삼고 분봉왕의 대표를 뽑아야 되고, 그 분

185봉왕들이 자기 재세 시에 잘난 인물들을 얼마든지 빼서 지시할 수 있어요. 그게 분봉왕이에요. 나눠진 것을 봉해 버리는 왕이에요. 가인 아벨로 갈라놓았지? 사탄이 싸움을 해 가지고 갈라놓아요.영계를 통일해서 다섯 아들딸이 주관하고 있음을 알아야공산주의 이론을 비판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지?「예.」원리를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정리할 수 있잖아? 우리를 못 당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은 이미 실험 필했는데 걱정할 것이 어디 있어요? 없어요.그래, 공산당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조사를 많이 했는지 몰라요. 이제는 각국, 세계 120개 국가에 다니게 될 때에 시 아이 에이(CIA)의 보호 밑에서 해군이 동원되어 불의한 일이 있으면 재까닥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반 밑에서 120개국, 엄마 아빠 180개 국가를 순회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기성교회가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목사들 수백 명을 잡아다가 한꺼번에 묻어버릴 수 있는 놀음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거짓말인가 시 아이 에이(CIA) 본부에 물어보고, 케이 지 비(KGB)한테물어봐요. 문 총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런 간판 붙은 선생님이 여기에서 큰소리하니까 기분 나쁘더라도 참고, 나날이 선생님이 하는 일을 곡목을 중심삼고 10개 곡목만 완성하면 세계는 갈 데가 다 없으니우리 세상이 되리라 보고 있어요. 그런 일을 하면 좋겠나, 안 하면 좋겠나? 하면 좋겠나, 안 하면 좋겠나?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아!「하면좋겠습니다!」쌍놈의 간나 자식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도적질 가든가 뭐 어디 가든가 둘이 하게 되면 하나님이 용서해요. 축복가정들 말이에요.

186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알겠어요? 쌍놈의 간나 자식! 쌍이에요, 쌍. 간나 죽일 도적놈 새끼,죽일 도망간 여자, 쌍놈의 간나, 도망갔나, 자식 도적질했나, 그거 쌍놈의 간나라구요. 평안도 말이 멋져요. 그렇게 둘이 하나됐더라도….앞으로 죄를 둘이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었다면 걸릴 것이없어요. 만사형통이에요.좋은 말 배웠습니다. 한번 해봐요. 쌍놈의 간나 자식 망해라, 흥해라!「흥해라!」(웃음) ‘흥해라!’ 하는 것은 오케이예요. 만사가 형통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생각도 없이 이런 공식석상에서 얘기를 하겠나? 영계까지도알고, 이제는 쌍놈의 간나 흥해라 망해라, 망해라는 집어치우고 흥해라!오케이! 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프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코리아(open of theKorea)예요. 코리아가 좋아요. 알겠나? 코리아 밥 먹어서 죽게 되면 지옥 안 가요. 죄짓지 않았으면 죽더라도 천국 가지. 죄지은 녀석을 지옥에 가두어 둔 것을 해방했으니 뭐 어디로, 지옥에 또 보내겠나? 천국갈 수밖에 없게 됐으니….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한 택한 사람 여러분, 형제의 자리에서 하신말도 이해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목사들이 ‘눈 목(目)’ 자 ‘죽을 사(死)’ 목사예요. 목회라는 것은 뜰의 양을 치는 목자를 말하는 거예요.‘칠 목(牧)’ 자 아니에요? 집이 없어요. 다 도망 다니다가 죽지.자, 그러니까 영계를 통일해 가지고 다섯 아들딸이 주관하고 있다하는 사실을 아나, 거짓말인가? 아나, 모르나?「압니다.」안다는 사람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아는데 영계에서 지시하는 명령이 있을 때에 행동할싸, 안 할싸?「할싸!」곽정환의 친구도 손 드네. 새로운 사람인데. 자, 내리라구요. 내가 믿을게요. 안 믿을 수 없어요.그 아들딸이 갔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이 전달돼 오기 시작했어요.손해를 선생님이 가진 것에서 얼마나 봤나? 중요한 아들딸들, 절반 가

187까운 사람이 영계에 가서 영계 통일하는 데 선생님을 위해서 노력하고있다는 사실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알겠어요?이제는 영계에 간 선생님의 아들딸이 체제를 딱 갖추었어요. 효진이가 안 갔을 때는…. 지금까지 예수님까지 5대 성인들은 종교권, 사탄세계의 타락한 국가권을 벗어나지 못한 시대의 책임자들이에요. 그러나세계대전을 할 때는 연합국이에요. 예수 자신은 연합국의 대장이 되지못한 거예요. 히틀러니 무솔리니, 도조와 달라요.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이하에 머무르기 때문에 명령할 수 없고, 그 다음에 독재체제는 총칼을 가지고 세상을 싹 쓸어버릴 수 있는 자기 권내부터 그렇게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그렇지만 예수님, 종교의 4대 성인권 내에서 치리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도 특별히 선생님이 세계적인 승리의 기반을 닦고, 유엔을 움직이고 아벨유엔, 독재체제 공산당과 이론 투쟁을 한 승리적 기반이남아 있기 때문에 문 총재의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을 결속시켜서 그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면 이들까지도 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예수, 5대 성인의 종교권을 중심한 국가기준에서 일하던 사람은 세계 책임을 지고 할 수 없으니, 그런 책임자를 선생님이 세계적 책임을다하고 가인 아벨까지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영계의 5대 성인하고 전부를 지배하지 못해요. 히틀러나 무솔리니, 도조 같은 것이 자기 마음대로 떠돌아다니고 이사 다닐 수 있어요. 제재를 못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 효진이가 갔기 때문에.직계 자녀가 영계 파수꾼 돼 있음을 알고 그 대행자가 돼야효진이 제목이 뭐이던가? 심천 뭐라고?「개방원!」심천개방원(深天

188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開放苑)인데 무슨 원이냐? ‘나라 동산 원(苑)’이에요. 나라가 생겨요.창경원 할 때 나라 동산이에요. 나라가 있어 가지고 쓰지, 그거 아무렇게나 못 쓰는 거예요. 개방원! 거기에 뭐냐 하면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예요. 충신.효자.열녀들의 문을 열 수 있는 그런 주인으로 보냈기 때문에 4대 성인 이상의 어떠한 성인 현철, 땅 위에 이름난 어떤국가, 초국가 사람이라도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치리할 수 있게 딱 하나 만들 수 있어요.사실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이 효진이 돌아간 다음에 그렇게 슬퍼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슬픈 것이 슬픈 반면에 기쁜 일이에요. 슬펐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정성들여서 기쁨을 맞이하게 되면 사탄세계는 없어지는 거예요. 영계의 통일권을 만들어 가지고 5대 형제가 사탄세계의 좌익 같은 것을 때려잡고 우익까지도 때려잡아요. 하나될 수있는 이러한 시대로 선생님의 직계 자녀가 영계에 가서 파수꾼 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를지어다, 알지어다?「알지어다!」알기만 하면 되나? 대행하라는 거예요. 대행하라는 것은 쓰라는 거예요. 자기 가족들 전부 다 명령하면 조상의 누구누구, 역적이 있으면역적 패들 부르고, 그 다음에 충신이 있으면 충신을 불러 가지고 하나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누구를 세우느냐 하면,통일교회 목사들, 통일교회 축복받은 열혈분자, 선생님에게 교육받은사람을 세워 가지고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그래, 기도해 보라구요. 높은 산 같은 데 악령들이 집결된 그런 산꼭대기에서 기도해 봐요. “여기 우익 패, 좌익 패 모여!” 하면 모이는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물만 뿌리면, 우리성수만 뿌려 놓으면 “이거 받아먹고는 하나되어라.” 하게 되면, 천신만고 해서 그것 하기 위해서는 생사지권을 밟고 넘어서 가지고 압사 사건이 벌어지더라도 개의치 않고 넘어오려고 그래요. 그럴 수 있는 해방적 혜택권이 찾아왔다는 거예요.

189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조상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는 너무 어려워요. 알겠어요? 자기 3대, 7대권은 자동적으로 협조하게되어 있어요. 7대조, 8대조까지, 16촌까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이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일이 벌어져요. 효진이가 그 일을 명령해가지고 냅다 몰 거라구요.그래, 통일적인 기반이 되어 있으니, 우리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아니고 선생님 대신 상속자 아니에요? 아들이지요? 대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현재 살고 일하는 이상 해야만 돼요.선생님이 자지 않고 세계를 편답하면서 이룬 기반을 상속받으려면여러분이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도 보통 1시만 되면깨요. 운동하고 자기 건강 자체를 처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 가지고, 훈독회 내용도 전부 다 준비하고 이래 가지고 하루 생활을 준비한다구요. 천정궁에는 12시가 넘어도 전화하면 안 받는 때가 없어요. 받아야 되게 돼 있어요. 세계의 무슨 기관에서 연락하면 선생님에게 즉각 보고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자, 그러니까 영계의 5형제가 하나로 결속되어 가지고 지상 전권을처리해 깔아뭉개 가지고 명령을 실행할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어느 누구든지, 성인 성자 어느 누구나 여러분이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있다 하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알았으면 먹고 놀고 춤추고 재미있게 살아야 되겠나, 뛰어야 되겠나?「뛰어야 됩니다.」여러분 일족! 황선조!「예.」한 사람 남기지 않고 일주일 이내에 축복 완료해 가지고 비행기를 태워 가지고, 요즘에 큰 뭐인가? 해양권에배가 있잖아? 크루즈(cruise)라고 그러나? 거기에 5천 명이든 몇 명이든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헬리콥터로 해 가지고 하게 되면 어디든지 여행하고 다니면서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고향이 필요 없어요.

190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나도 여기 이렇게 천정궁을 만들어 놓아서 또 오지만 말이에요, 천정궁을 어디든 만들 수 있잖아요?부모님 왕을 모실 수 있는, 천국 갈 수 있는, 천국에 입궁할 수 있는 준비를 황 씨도 해야 될 것 아니야? 여기의 모든 사람은 자기 일족이 자기 나라의 왕으로 모셔 가지고 세계의 왕 중의 왕 궁전에 아들딸로 입적해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하늘나라의 왕궁도 내가 지어야 돼요. 그 왕궁 지을 수 있겠나, 없겠나? 왕궁짓는 것이야, 지금 이것 지었으니 그건 문제도 안 되지. 거문도에도 왕궁을 짓고, 스위스에도 제2천정궁을 짓는다고 발표한 거라구요. 그걸이제 짓게 되면 후닥닥 지어버리지.헌금하기 싫어하는 녀석들은 은행에 들어가기 전에 후닥닥 해치워버려야 돼요. 조립식으로 갖다 한꺼번에 후닥닥 재까닥 지어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무서운 배짱, 무서운 수단이 있고 재간이 있는 문총재를 경계하고 걸려들지 않게끔 주의하라 이거예요. 알겠나?「예.」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제 후려갈겨야 되겠어요.후려갈기면 은혜 받아요. 통일교회에 내가 기합을 주고 몽둥이로 두드려 팼는데 영통해 버렸어요. 막혔던 것이 터져 나가고 담이 무너지니 물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것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밥 먹지 못하고 닷새만 이곳을 향해 울게 되면 눈이 열리는 거예요.여자들은 대번에 통해요. 대번에 통한다구요.청평수련소는 영계의 생사지권을 해결할 수 있는 본부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을 못 빼앗아 가요. 도적질 못 해 간다 이거예요. 이제는 여자는 밤낮 없이 동원하더라도 불평 아니할싸하는 것이 통일교회 남자 귀신들이 지켜야 할 책임이다! (웃음) 알겠

191어요?「예.」곽 회장은 몸이 온전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말이에요.자, 그러니까 영계권 내에 일치될 수 있는 생활이 전개되니 그 법에이탈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있어서는 안 된다 하는 경고의 훈시를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받았습니다.」받았으면 지키겠어요, 안 지키겠어요?「지키겠습니다.」받은 것도 고맙지만, 안 지켜 가지고 실적이 없으면 야단이에요.밤송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숫밤송이(채 익기도 전에 말라 떨어진 밤송이) 되면 뭘 해요?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지. 마찬가지예요. 자기의 터전에 남을 씨밭을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그 다음에 지상세계에서 영계의 5대 아들딸을 총책임지고 관리할수 있는 곳이 청평에 있다구요. 알아요? 훈모님. 해봐요, 훈모!「훈모!」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선생님 가정 일족 전체를 맡아 가지고지상에서 그 다섯 형제들이 통고하는 것을 받아 가지고 전달해요.훈모님 더러 만나 봤어요? 훈모님이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해요. 훈모님을 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내가 두 세계를 조정해 나왔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자기가 기도해 가지고 안 되게 되면 훈모님에게 물어봐 가지고 하게 되면 답변을 틀림없이 해줘요. 무슨 일에 막혀서 안되거든, 기도해서 통하지 않으면 훈모님한테 기도해 달라고 하면 즉각답해 줘요.야, 그럴 수 있는 기반을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데, 이것들이 써먹을줄도 모르고 존경할 줄도 몰라요. 청평수련소를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돼요? 놀이터로 알지요? 그것이 영계의 생사지권을 조정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본부가 돼 있다는 것을 몰라요. 선생님도 그렇기 때문에훈모님에게 맡겼어요. 그러니까 영계와 5대 자손들이, 영계를 통일한그 사람들이 훈모님하고 하나되어 있다는 사실! 알겠어요?「예.」지상의 어려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훈모님을 통해서 영계의 5대 아들딸에게 문의해 보면 재깍 답이 온다는 거예요.

192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앞으로 통일교회가 어디로 갈 것이냐? 간단해요. 훈모님을 통해서아들딸이 영계에서 회의한 결정이 뭐냐 해서 재까닥 답이 오면 그대로가면 돼요. 그 다음에 온 영계,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선전해 가지고“지원, 지원, 지원, 지원해라.” 이거예요. 반대하는 것은 영계에 데려가는 거예요.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 선생님을 미워하는 사람은 다 영계에서 데려갔습니다. 그 사람들 말 들어 가지고 이 길에서 탈선하기 쉽거든. 돈가지고, 금력 가지고, 별의별 힘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 들었다가는 이 길에서 곁길로 갈 수 있는 거예요. 협박 공갈,공산당이 직격탄으로 감옥에 집어넣어 가지고 굴복시키려고 해봤자 그거 안 통해요. 이미 사형선고를 받아 가지고 해방된 입장인데 누가 손을 대요? 공산당 자체가 걸려버려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알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기도도 해보고. 천도교 교령님이 한번 해보지. 거짓말 잘 하는 문 총재인가 말이야.하긴 뭐 문 총재는 거짓말해도 잘 하지. 시를 읊으라고 해도 1년 계속해서 읊을 수 있어요, 지어 가지고. 어느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한 10일쯤은 언제든지 노래도 할 수 있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데.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문 총재인데 적재적소에 서 가지고 재까닥 재까닥 해결해요.라스베이거스 도박장에 가서도 내가 이긴다 하면 이겨요. 그래, 도박장도 해방이에요. 내가 손을 댈 거라구요. 그 막대한 이익을 공부 못하는 가인의 아들딸들 공부시키는 학비로 대 주려고 생각해요. 가인이도망가다가, 피난 가다가 죽게 되어 있는데, (1년에) 2천만씩이나 죽어 가는 그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고 그래요. 그런 먹여 살릴 수 있기위한 돈을 모은 그 기금이 천상.지상세계의 복지 부활권을 만드는 데벌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저주받을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193하나라도 더 위하고 봉사하겠다는 사람이 아벨허문도를 데려다가 대장 시키면 도망가겠지? 꿈에라도 그런 걸 좋아하지 않잖아? 내가 우루과이에서 제일가는 카지노를 갖고 있어요. 이제 아벨유엔만 되면 전 세계적으로 카지노 제1호 허가를 내요. 그러면아벨들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고생했다고, 배고프다고 탕진해 먹지 말라는 거예요. 배고픈 가운데 형님이 죽게 되었으면, 형님의 일족, 사촌들이 죽게 되었으면 그들을 살려 주고, 그들이 진탕 먹고 남은 그 찬밥을 먹고 살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만 해방이 된다는 거예요.그런 마음을 허문도는 갖고 있어? 허문도, 허삼수와 허화평을 데려오라는데 왜 안 데려와? 그래, 그 양반을 잘 아는데, 우리 잘 알잖아?내가 만나면 정면적으로 도전해 버려요. “얼마 은행에 예금하고 있어?”어려우면 내가 기도해서 알아내는 거예요. “얼마 했어? 도적질 얼마했구만. 탕감해 줄지 모르니 그 10분의 1을 불쌍한 사람에게 써라.”그렇게 해서 재까닥 재까닥이에요. 그럴 수 있어요.재벌들도 만나 가지고 일대일로써 처리해 버려요. 그런 뭣이 있다구요, 비밀무기가. 그렇기 때문에 죽을 사지에 가서도 살아난 거예요. 간수장들을 불러 가지고 “너 이런 녀석이지? 여기 지킬 수 있는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데 이랬구만.” 하는 거예요.여기 서대문 형무소도 그래요. 구치과장으로부터 소장까지, 내가 나올때 다섯 명…. 지키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간수입니다.」간수! 간수라는 건 두부 만드는 것도 간수고, 맛이 안 날 때 간수를 쓰는 거예요. 그거 필요해요. 그런 무서운 것도 필요한 거라구요. 자, 알겠어요?「예.」천상세계의 통일된 형제들이 지상의 훈모님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물어보면 조사 안 하고도 자기들이 지상에 있는 통일교회 여러분, 정치세계의 책임자를 중심삼고 이사장으로부터, 그 다음에

194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또 차자의 이름이 뭐이던가? 곽정환이 이사장이고 그 다음에 둘째 번이 누구던가?「총재, 부총재입니다.」총재, 부총재, 그 다음에 사무총장…. 부총재가 8명인가 되잖아?「예.」그거 다 불러서 쓰라구, 자기가달아 줘 가지고.앞으로 있어서 분봉왕 교육 같은 것은 그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열렬히 훈련시켜야 돼. 알겠나?「예.」그래 가지고 한국은 도별 책임을줘 가지고 8명이니까 팔도강산이지? 팔도강산이에요, 몇 강산이에요?13도는 나중이고, 팔도강산의 책임자로 분봉왕 대신…. 발길로 차게 되면 차는 대로 굴러 떨어지지, 교육받고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질문하라는 거예요. 질문 다 답변해 주고, 질문 없으면 따라오든가 해야지. 안 따라오면 사기꾼 되는 거예요. 멋질 수 있는 일이 벌어지는데할싸, 말싸?「할싸!」내가 감독 안 해도 다 이제는 알았으니까 잘할거예요.두 사람 가운데 누가 가인이고 아벨이냐? 하나라도 더 하겠다는 사람이 아벨이에요. 잠 안 자고 한 시간이라도 더 뜻을 위해서 봉사하겠다, 희생하겠다 하는 사람이에요.이런 경쟁이 붙었으니 살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 재산과 생명 전부를 국가가 보장하는 대로 관리받던 것이, 여기 가인 아벨의 차이가천배 만배가 되면 “자리 바꿔!” 하는 거예요. 거지 왕자가 대왕마마의왕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혁신이 벌어져야 지상에 죽지 않고,지옥 가지 않고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대혁명이에요.훈모님을 자기 부락을 살려 줄 수 있는 분봉왕으로 모셔야어디 갔나? 은행 관계, 일본에 지점이 있는 은행 관계도 선생님이지금까지 30년 동안 거래하던 걸 여기 와 가지고 본점하고 길을 다터놓았어요. 우리가 하는 것이 30억이 되면 3배 이상 빌려 줄 거라구

195요. 곽 회장도 잘 모르지? 그거 누가 그랬는지.자, 그러니까 이제는 청평에 있는 교육원을 불신할 수 없다 이거예요. 영계의 아들딸들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 어머님, 충모님이 가 있고, 우리 형님은 대형님으로 들어와 가지고 조상들을 치리하고 있습니다, 재까닥 재까닥.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의 어려운 것을 중심삼고 천사세계의 자기일족이 안 되면 선한 영들, 영계의 천사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가 가지고 죽을 쑤든 밥을 쑤든 나는 몰라요, 이제. 빨리 해결하고, 3분의 2까지도 없어져 가지고 3분의 1이라도 남기게끔 하라고 선생님이 명령할때가 왔습니다. 그런 것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2차대전도 70퍼센트 넘어서면서 망했어요. 공산당도 70퍼센트 넘으면 망해요. 70퍼센트 못넘어요. 그런 원리원칙이 되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잘 알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기 청평수련소를 못 믿는 여러분이 되겠나, 믿는여러분이 되어야 되겠나?「믿는 저희가 되겠습니다.」영계 통일을 해줬지요? 제도화시켜 가지고 이 시대에 보조를 맞추어서 준비한 그 영계를 부정할 수 있는 괴물들이 될래요? 그런 못난이 놀음을 하지 말라구요.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의 성인 현철들이 5대 성인을대표로 모시고 지상세계의 훈모님과…. 훈모님 알기를 우습게 알면 안된다구요. 여러분 부락에 있어서 여러분을 살려 줄 수 있는 이런 분봉왕으로 모셔야 돼요.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영계가 지금 얼마나복잡해요?그러니까 앞으로 수련소에서 지시하는 것을, 명령을 안 지키면 안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알겠나, 이 쌍것들아?「예.」쌍이라는 건 둘을 두고 말하는 것이니 욕이 아니지. 복 받아라 그 말이에요. 쌍것, 두 사람의 죽은 사람도 그것에 들어 가지고 처리할 수 있어요. 나라의 원수로 죽은 사체도 누구도 모르게 처리할 수 있는 거예

196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요. 쌍것!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하늘이 명령했으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그래요. 못 할 것이 없어요.여러분도 그런 특권을 오늘부터 주는 거예요. 이제 내가 저기에 갔다 온 것은, 여러분에게 부모님의 자체를 전수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조상이 졸개새끼들이에요, 전부 다. 절대 그들이 순응할 수 있는 환경이 돼야 자기 일족이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있어요.이제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몇 년 남았나?「5년 남았습니다.」만 5년이에요, 5년. 5년 동안에 못 하겠나? 햇수로는 딱 7년이지. 그렇기 때문에 7년하고 8년을 연결시켰지요? 쌍합칠팔? 쌍합 뭐라고?「칠팔희년!」칠팔희년으로 했어요. 이것이 연결 안 되면, 선생님이 안하면…. 7월달에 다 끝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8월달을 중심삼고 다 끝날 수 있는, 4월달 지나가고 5월달도 지나갈 수 있는 조건적 기준을 다 했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 앞에 참부모 자체를 배치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총합 무슨 물?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이제는 참부모 직계 자녀까지 안 하겠나, 하겠나? 건국자금이 필요해요. 허문도!「예.」그것 알아요? 건국자금이 필요해요. 새 나라를 찾을 때예요. 죽을 각오를 하고, 선생님은 일생에 백번 천번 죽을 고생을 해서 여기까지 와 가지고 건국할 수 있기 위해 만민에게 대등한 축복을 해주라고했는데, 자기 재산 해서 뭘 하고, 몸뚱이 살아서 뭘 해요? 죽은 사체와같이 쓰러질 것이 뻔한데. 이제는 참부모 대신 여러분 집에서 지금까지 지시했는데 못 한 것을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생축의 제물로 청산하고 고개를 넘어야이용흠 장로는 벌써 14억 얼마 계산해서 선생님께 갖다 바쳤지? 그

197것 예금하고 있어. 자기 주겠다는 것이 아니야. 건국자금으로 쓰는 거야. 제일 빨라요. 통일교회 귀신들, 생귀신이 되어 가지고 벼락 맞을귀신들이 될지 몰라요.저기 전주의 문 씨가 왔구만. 이름이 뭐야?「주열입니다.」주열이야?주열이면 주기철 목사와 같이 열렬하게 제물 바쳐 죽지 않았어? 문주열?「예.」이놈의 자식, 선생님 말대로 빨리 해. 복 받는 거야, 복 받는 것. 하늘나라의 역대 조상에 문 총재가 1대면 2대, 3대, 4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청산해 가지고 몇 천 대 계수가 생겨요. 알겠나? 이제그럴 때가 되었어요.문 총재 역사에 평화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이제부터여러분이 어떻게 돼요? 곽정환이 2대가 된다고 생각하면 안돼. 알아보고 미진한 것이 있으면 안되지. 더욱이나 아들딸, 후손들이 순결을 안지키면 안되는 거예요. 제일 중요시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도그래요. 마음대로 바람 못 피워요. 피웠으면 문제가 되어서 보류되는거예요. 절대성이에요.Ⅶ Ⅷ Ⅸ장을 보면 ‘절대성’이지? Ⅹ장에 들어가게 되면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 했어요, 절대성 가정! 절대평화의 왕궁! Ⅹ장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중요한 내용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고도남는다 이거예요.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하는 거예요. 그런 결의를 하라구요. 알겠어요?「예.」새로 들어온 사람이라도 수천 대 뛰어 가지고, 섬나라 사람이 자기청산해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그 사람들이 수천 대 뛰어넘어 자리 잡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교만하지. 높은 자리에 있더라도 자기가 앉아서 빼앗겨 버려요. 생축의 제물로 청산해야돼요. 제물로써 청산해야 돼요. 다른 무엇 가지고 청산 안 돼요. 자기생명을 걸고 생사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걸고, 그런 내용의 물건을가지고야 이 고개를 넘는다는 거예요. 알겠나?

198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그래, 여러분이 이제부터, 다음부터 월급에서 몇 퍼센트? 34퍼센트,7수에 해당하는 걸 떼어야 돼요. 내가 돈 있으면 그걸 내가 물어줘 가지고 자기들이 전부 낸 것으로 해주고 싶지만 돈 없어요. 그걸 여러분이 빨리 하라구요.새로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국이 거지가 되어서 되겠나? 이런긴박한 시간에 실천할 수 있는 오늘 계획의 날로서 정했다는 걸 알고고맙게 생각해 가지고 이 과제를 여러분 자신이 풀어 나가게끔 하라구요.황선조의 책임이 크다구. 알겠어? 황선조가 앞으로 있어서 형진이가교회 책임자가 되었다고 ‘나는 원리강의 안 해도 된다.’ 그렇게 생각하지 마. 누구나 다 마음적 기준이 교회 일이에요. 형진이가 하는 거와마찬가지로 그 분가, 지역적인 교단으로서 훈독회를 중심삼아 가지고『천성경』이라도 미리 가르쳐줘 가지고 본부에서 책임질 수 있는 것의 3분의 2, 타락하기 전의 장성기 완성급까지 자기가 준비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모아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교회 제단에 모여 가지고 공적으로 산다 하면 하늘나라의 공적 교인이 될 수 있는, 천국을 맡을 수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편리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기 때문에 그 해결책을 우리는 아니 따라가려야 아니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오늘 알지어다! 알겠나?「예.」그것은 임자에게 달렸어.협회에 소속한 사람은 이번 달부터 34퍼센트를 제하고 주라구요. 그래서 굶어 죽거든 내가 비축자금이라도 해 가지고 굶어 죽지 않게 해줄 거예요. 만약에 굶어 죽게 되면 몇 백만이 되더라도…. 남미에 가게되면 땅은 얼마든지 있어요. 옥토가 얼마든지 있어요. 고기가 얼마든지있어요. 배 하나 가지고, 총 하나 가지고 무슨 고기든, 무슨 짐승이든잡아먹을 수 있으니, 앉아 가지고 돈 한 푼 안 대 줘도 먹고살고 기름지게, 배통이 나오게 돼 있어요.

199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통일된 계대를 끊어 놓아서는 안돼그런 세계를 내가 잘 알아요. 그렇지요? 농사짓는 거예요. 그래, 농사를 지어야 돼요. 우리 조상들이 농사부터 지었지, 무슨 공장을 했겠나? 땅 파먹어야지. 박사들도 해야 돼요. 농사 못 짓게 되면 앞으로 직장이 없어요. 농사지은 물건은 먹을 수 없다는 거예요. 채소 기를 줄모르는 사람이 채소를 어떻게 먹겠나?에덴에서는 다 자기 자족해서 먹고살았는데, 조상의 자리를 기쁨으로써 환영해야 돼요. 옛날로 돌아가라고 해서 도망가려고 하지 않고환영해 가야 할, 필생의 사업에 역사의 기원, 초석을 놓는 그 길이라고엄숙히 베옷을 입고 재를 깔고 성별의 그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심각하다는 거예요. 인도 같은 데는 그런 산중에 죽어 가는 사람들이얼마나 많아요? 해방해 줘야 돼요.선생님이 얼마나 할 일이 많아요? 알겠나?「예.」소생.장성, 장성기 완성급에서 책임 소행을 못 했기 때문에 타락했어요. 그렇지요? 결혼식까지 참아야지, 선악과를 왜 따먹어요? 도적놈을 만나면 도적놈새끼가 나오는 것이고, 왕을 만나면 왕 새끼가 나와요. 선악과!이게 왜 자꾸 가나? 자꾸 밀려가네, 이게. 편리하긴 편리하구만. 저기서 여기로 밀려 왔어. 내가 몇 시간씩 서 있겠나? 흉보는 사람이 있으면…. 흉보겠으면 보라구요. 흉보다 망하지, 내가 흉보게 했다고 해서 망하지 않아요. 가르치는 시간인데.자, 청평 교육원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구요. 명령이 오게 되면 즉각 어때요? 지시하기를 40일 수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72명까지 교육시키라고 했어요, 6개월씩. 이제 그래야 나라의 백성을 만들어요. 그수련을 다시 해야 돼요. 훈모님이 안 계시지? 알겠나? 전달해 주라구.

200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부모님이 용서를 안 해요. 영계로부터, 여기수련소로부터 부모님이 명령한 것이, 부모님이 용서 안 한다 이거예요.그래, 부모님의 아들딸도 알아요. 네 그룹이 엄지손가락을 도와요. 그렇게 됐어요. 아버님 말, 어머님 말을 무시 안 해요. 그 다음에 가인아벨까지도.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어머니 아버지가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잠자리에, 사랑 자리에 가가지고 가슴을 헤치고 배를 갖다가 배꼽이 이백이 될 수 없어요. 사랑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안 지키면 안된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그래 가지고 지켜야 할 것이 몇 개예요? 영계의 5형제, 그 처자까지열 사람이 지키고 있습니다. 영계의 실상을 훈모님이 받아 가지고 선생님이 할 일과 교회가 할 일을 같이 영계에 맞게끔, 지시하는 그걸갖다 맞춰 줘야 돼요.그러니까 수련원 자체도 부모님 마음과 같이, 말과 같이 존중시하지않고는 3세계의, 3단계의 기준을 연결시키지 못하고 끊어진다는 거예요. 누가 끊느냐 이거예요. 부모님이 끊지 않아요. 수련소가, 훈련소가끊지 않아요. 영계가 끊지 않아요. 끊은 여러분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시대에 왔으니 잘 지키라구요.그래, 영계의 실상이에요. 부모님도 영계를 몰라 가지고 어떻게 모시겠나? 어머님도 그렇고, 아버님도 그렇고, 그 다음에 거기의 아들딸들도 그래요. 아들딸도 전부 다 알아야 돼요. 법을, 헌법을 알아야 돼요. 모르면 안돼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통일된 계대를 끊어 놓아서는 안된다는 거예요.자기들은 생일잔치를 할 때는 반드시 이 세 곳, 같은 동반자가 되어가지고 자기가 모심의 생활을 벗어나서는 안되는 거예요. 헌금해야 돼요. 잔치할 수 있는 추모일이 있거들랑 추모하는 날은 부모님을 위하고, 청평수련원을 위해야 돼요. 밥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영계

201에 가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힘을 보충해야지, 땅에서 완성한 다음에보고해야 영계에서 힘이 나지 안 하면 영계에 진전이 안 되기 때문에스톱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커지는 거예요.이런 근본 영적 배후에 조직 환경이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탕감하면서 개척해 나오기 때문에 연결됐지만, 이제는 다 탕감 안 하고 각자의갈 수 있는 길이 분할돼 가지고 3대를 중심삼은 해방적, 에덴에서의가정 기반을 여러분 일대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걸 알지 않으면 안된다구요.그래야 하늘나라의 같은 하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대등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하나님의 생활권 내에서 같이 살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편편이 갈라질 수 있으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영계와 더불어 살고 영계와 더불어 보조 맞춰서 승리하라그러면 질문하라구요. 뭐가 안 됐으면 안됐다는 것, 질문을 하라구요. 다 잘 아는 얘기지? 황선조, 잘 해요.「예.」이제는 강의하던 교회이상 강의해야 돼.「예.」책임이 중하다구. 그래서 이 발전 역사 같은것도 전부 풀어 가지고…. 여수에서 2012년을 중심삼고 박람회가 벌어지잖아? 거기에 모이는 대가리 될 수 있는 정치하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교육하라구, 구경시켜 주고. 우리 콘도미니엄, 호텔을 완성하게 되면 그때 잡아다가 일주일 동안 잘 먹이고 배 태워 놀리면서 교육시키라는 거야.언제 끝나나? 12년까지 끝내야지?「예.」바쁘게 되어 있어, 불려 다니고. 나는 몰라. 내가 하려면 그전에 다 해버리지,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선생님은 후닥닥 해요. 빨라요. 사탄이 얻어먹을 것 없이 싹 쓸어버려서 깨끗이 정리하는 거예요. 너저분하게 시간을 끌면 사탄이 주워

202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먹고, 동네방네 사탄이 다 몰려 가지고 없애려 하면 자기 아들딸, 그동네의 제일 말째 되는 통일교회 사람들을 데려가요. 잡아간다구요. 그러니까 후닥닥 해버려요.책임자가 알고 잘 실천하라구요. 자기 일족을 이제부터 누구나 할것 없이 장(長)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 참석했으면 참석한 종족적메시아, 국가적 메시아는 대한민국을 유엔에 가입시켜 가지고 조국이되어야 돼요. 종족적 메시아 일족들이 선생님이 거쳐간 길을 다 가야돼요. 목사 열 사람 대신, 그 대신 목사 10배, 1천2백 명, 그 다음에그 12배가 얼마? 14만 4천 아니에요? 그래야 부활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거 성경에 있는 말들이라구요.자, 이런 내용을, 영계의 실상을 부정하겠다는 행동은 꿈에도 하지말라는 거예요. 알겠지요?「예.」영계와 더불어 살고 영계와 더불어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앞에 선 거예요. 문 총재의 지도가 필요 없어요. 다닦아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데려와 가지고 어디든지, 고을이든지 비밀 캐니언(canyon; 협곡)같이 된 곳을 평지로 만들어요. 물로 채우면평지가 된다구요.들어온 물, 나간 물이 나중에 들어와 가지고 한데 모여 가지고 돌아요. 들어온 물이 와서 쉬는 데는, 도는 데는 나중에 들어온 물이 밀고들어왔기 때문에, 먼저 들어온 물 자리를 밀어대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그러니 누가 먼저 내려가야 되느냐 하면, 먼저 들어간 사람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밀어준 사람이 내려가는 거예요. 주인이 되는 거예요. 만수가 되어 가지고 교차되는 거예요. 그래, 피해 없이 그런 때에교체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정부가 마비되어 가지고 지금 야단이지? 요즘에 대통령을 뭐 고발하겠다고 말들 많은데 왜 그래? 내가 좀 만나 가지고 위로해 주면 좋겠구만. 여자하고 남자하고 싸우지요? 그 싸움을 말려야 돼요. 자, 알겠

203지요?「예.」그리고 곽 회장!「예.」조직 다 빨리 끝내 가지고 미국 가야 돼. 분봉왕 조직을 해야 돼. 조직을 중심삼고 그 조직이 남아 있으니까 그걸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엔 면을 중심삼고 10개 면, 13개 면이지, 15개 면이 넘는 군이 없어. 13개 면을 중심삼은 군수까지도 임명해야 돼요. 알겠어? 곽정환!「예.」이것을 끝내고 분봉왕까지도 임명하고 떠나오라는 거야.그 다음에는 군을 중심삼고 군이 13군이 못 돼요. 그 다음에 도지사! 도지사는 몇 명 안 되지?「예.」13군 이상의 책임자, 능란한 역사를 남긴 그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앞으로는 도지사 해먹는 거예요. 선거가 필요 없어요. 유치원서부터 그 공적 데이터가 어느 곳에 몇 점,몇 점 다 나와 가지고 기록이 남아 있는데, 보다 공헌하고 보다 수고한 사람이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이의가 없어요.종교권 세계에서 문 총재 이상 고생한 사람이 있어요? 없지요? 암만죽었더라도 나 이상 고생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가슴의 못을 뽑아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붙들고 울고불고 같이 동반자의 길에서 살아온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 안 그래요? 이제 선생님 말대로안 하면 안되는 거예요. 알겠나?「예.」이제는 부처끼리 일족을 중심삼고 먼저는 자기 고향을 축복 완료해가지고, 선거 당시에 전부 다 선거시킬 수 있는 자기 민족이 되기 전에는 밤낮 교육을 해야 돼요. 교재가 다 있어요.『평화훈경』있지, 그다음에 가정맹세가 있지, 여기 다 있어요. 다 있다구요. 영계의 수많은교파장들을 불러 가지고 참소하고 공격할 수 있는 이름이 다 있다구요. 자기 생애에 뭘 해먹었다는 것이 다 나와 있어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짓말이라고 하는 녀석은 그 자식이 미친 녀석이에요. 그러니까 이 위에 올라가야지, 이게 이렇게 되면 안돼요.

204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이 뜻을 안다면 걱정할 게 없어오늘도 Ⅶ장, Ⅷ장을 다 읽고 나왔어요, Ⅸ장까지. 매일 내가 그러고있는데 여러분은 자겠어요? 1시부터 내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이상 한 사람을 불러다가 말씀을 하든가 가르쳐줘 가지고 자기 족속을접붙여 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냥 접붙여 줘요? 누가 접붙일 줄 알아요? 임자네들밖에 없잖아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으면 아예 발 벗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10년 후에 만나자구요. 10년 후면 내가 몇 살이 되나? 100살이 가까워 오네. 그렇지요? 98세가 되겠구나. 그때 만나 보지, 내 말이 성사됐나 못 됐나,망했나 없어졌나.그러면 선생님이 100살까지 살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영계에 가야할 바쁜 길에 빨리 뛰어가서 혁명 대열을, 반열을 만들어 지상에 명령을 할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오케이 안 하겠나? 꿈같은 얘기예요.그럴 수 있는 가능한 일을 내가 다 해 왔어요. 가능한 일들이 이론적이고 체제에 있는 내용에서 움직인 사실이니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니까 자신 있게 여러분에게 명령하더라도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속여 먹고 사기 쳐 먹었다는 얘기 못 한다그 말이에요. 다 이뤄졌어요. 체제를 갖다 모가지 들이대 가지고 연결을 못 시켰다뿐이지. 알겠나?「예.」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곽정환!「예.」군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지금 현재 야당 여당에 속한 평화대사들이 있어. 군수 했던녀석들이 있는데, 그 여편네들을 잡아다가 우리 군수 책임자로 세우라구. 알겠나? 알겠나, 이 쌍것들아?「예.」도지사 여편네를 도지사도 주관하지 못하게 돼요. 주관은 나예요. 주인이 나라구요. 그러니까 도지

205사 여편네를 앞으로 하늘나라의 조직에 갖다 임명시켜라 이거예요. 안되면 내버려두라구요.그 다음에 이 뜻을 안다면 그렇게 되면 세상은 벼락을 맞는 일이 있더라도 자기가 선두에 서려고 눈이 뛰쳐나와 가지고 달릴 텐데, 걱정할 게 없어요. 알겠어요? 알겠나?「예.」그러니까 군수, 도지사 임명하는 것은 문제 있다, 없다?「없다!」답!「없다!」뭣이?「없습니다.」뭐이상한 답이야?「문제없습니다. (문난영)」‘없다’ 하면 되지, 왜 ‘없없없없~’ 더블로 해? 자신 있게 얘기해야지. 덩치가 조그맣다고 바람에날아가지 말라구.성인의 아줌마들을 부려먹으라구.「예.」누구누구 왔어? 이론적으로싸워 가지고 하라구. 여기 사길자도 있구만. 그 다음에 또 누군가? 강현실도 있구만. 아이고, 나도 이젠 힘이 든다! 배가 출출하다! 이젠 다알겠지요?「예.」곽정환이 미진하니 이걸 빨리 해 가지고, 미국 가서 분봉왕 조직을빨리 해 가지고 부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들딸 3대까지도 왕자를 만들어야 돼. 부통령 내세우면 틀림없이 대통령 돼. 3대! 그것도내가 다 알고 있는 거야. 이래 놓아야 지금까지 민주세계가 망쳐 놓은것이…. 민주세계가 옛날 왕권을 다 망쳐 놓았어요.왕권이 수립되면 순식간에 세계 국가가 산골짜기에서 마을 마을 수두룩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한 사람도 뺄 수 없이 왕권을 찬양할 수 있는 무리, 옛날부터 지금까지 왕권권 내에 치리받았다는 자랑스러울 수 있는 모임을 해 가지고 내가 훈시하고 영계에 돌아가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필생의 소원으로 삼고 있는 것을 알지어다!「아주!」알지어다!「아주!」(박수)문 무엇이?「문상희요.」문상희 그 옆에 있던 남자가 누구야? 너, 턱을 입 벌리고 ‘아~’…. (웃음) 여자가 든든하니까 안심하고 조나? 여기서 졸 수 있어? 졸았나, 안 졸았나? 응? 오늘 가서 홀뚜기에 주사를 한

206 영계와 보조를 맞춰서 승리하라대 놓으라구. (웃음) 홀뚜기가 뭔지 알아? 그래, 안심이 돼, 그렇게? 어떻게 안심이 되겠나? 그것이 수수께끼지. 그러지 않아도 어디서 나타났나 했는데…. 무슨? 문수자?「문상희입니다.」문상희! 문문하게 상의하니까 망살이 뻗쳤구만. 남자를 갖다 쫓아버려도 문상희는 반대하겠나?선생님이 소개해 줘, 선생님이. 남자나 여자나 자기가 없어요.영계를 놓치지 말라그러니까 다 정리했으니 이제는…. 선생님도 배가 고파요. 여러분도배가 고프지요?「예.」여기서 아침 다 해 먹여 보내야겠구만. 지금 내가 시계를 안 차고 왔어요. 시계를 여기에 맞추지를 않았기 때문에. 지금 몇 시야?「9시 45분입니다.」훈독회를 1시 반까지 한 때가 있었는데, 9시 45분이면 뭐 중반 됐네.그러니까 불평할 수 있는 마음을 갖지 말고, 심사숙고해서 가는 길에 선생님이 이 길을 나서서 걸어온 역사시대의 토막의 길이라도 여러분 생애에 같은 것을 전달하는 조상이 되면 복을 받지 벌은 안 받는다, 망하지 않는다 하는 것을 경고해 줘요. 그래, 정성 정성 정성에 정성을 들이시옵소서. 아시겠어요?「예.」모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알겠다는 사람 바른손 들어 봐라!(박수) 자, 그러니까 이제 집회 필! 자!「자리에서 일어나겠습니다. 경배 올리겠습니다.」돌아와서 훈시들 다 했어요. 중요한 거예요. 영계를놓치지 말라구요, 영계.허문도!「예.」허문도는 문가의 도니 통일교회 아니야? 허문도! 그다음에 그 아버지 노릇을 하던 사람이 누구던가? 대통령이 누구라고?「전두환입니다.」전두환이라 하면 전도할 수 있는 끼리끼리 자랑하는패라는 거예요. (웃음) 통일교회로 전도시켜야 돼요.그 다음에 허문도를 중심삼고 노 무엇이?「노무현입니다.」물 대통

207령!「노태우입니다.」노태우! 그는 내 말을 언제나 듣게 되어 있어요.나하고 선서 교환을 다 했거든. 나를 만나러 오는 것을, 두 번씩 찾아온 것을 안 만나 줬어요. 만나 주면 그게 소문난다구요. 그런데 자기취임식 할 때 통일교회를 빼버렸어요. 세상에, 인사 차릴 줄 모르는 사람이 뭐야? 그러니까 물통이 됐지. 요즘에는 병이 나 가지고 안됐다는말을 들었어요.그 돈 보따리를 은행에서 조사할 거예요. 그러기 전에 한국의 불쌍한사람을 살릴 수 있는 교육비로 기부하라고 그래. 알겠습니까?「예.」허문도!「예.」이름이 그렇기 때문에 여기 상 자리에 앉지, 그렇지 않으면저 말단석에 앉았을 건데. 여기가 어디라고 상좌에 와 앉았어요.곽정환, 그 이름이 무엇이?「최영환입니다.」여기 와 앉아 가지고자랑하느라고…. 자기 한 사람만 자랑할 수 있나? 경북고등학교 전체,서울대학 출신 검사, 판사, 변호사들을 잡아다가 자랑할 수 있게 해야되는데, 그것을 못 해 가지고 놓쳐 가지고 맨 말째로 와 가지고 지금따라가기 바쁠 거라. 그래도 안 갈 수 없어. 안 갈 수 없다구.그래, 탈선해 가지고 도망가더라도 문 총재에게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알겠나, 무슨말인지? 최 뭐이?「최영환입니다.」영호면 이름이 여기 아는 이름 같다! 영광스런 ‘빛날 호(晧)’ 자인데 최가 무슨 최야? ‘언덕 최(崔)’ 자야, ‘나라 채(蔡)’ 자야?「‘언덕 최’ 자입니다.」최 씨가 앉은 잔디는타버린다고 그랬어요. 언덕바지지, 나라는 무슨 나라야? 잘살았겠구만.자, 이런 것 저런 것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대표로 몇 사람 했으니,자기들이 역사를 들어서 평하고 하늘나라에 취입할 수 있느냐, 빼버릴수 있느냐 하는 전권적 행사를 행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필해야할 텐데, 안 하고 필한 걸 고맙게 생각하고 충성에 충성을 다해서 끝이 메워질 수 있는 놀음까지 해주길 바라면서 이 회의를 필하려고 합니다! (박수)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