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론이 나와야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6권 PDF전문보기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

(경배) 오늘 내가 여수⋅순천을 가려고 그래요. 비행기가 8시 20분인가?「예.」여기서 비행장에 가서 여수 여객기를 타고 가자고요. 그러면 여기에서 6시 반쯤 떠나면 될 거라고요. 갔다 와야 돼요.그래, 거문도에서는 언제 기공식을 하겠다구?「9월 3일에 준비가 됩니다. 9월 1일은 천부주의 행사가 있습니다.」팔정식도 있고 천부주의도 있어요. 그러니까 팔정식 전에 내가 여기에 와야 돼요. 오늘 저녁에와서 내일 팔정식을 하고, 천부주의 기념식을 하고 3일날인가?「예, 3일입니다.」하나님의 조국과 인류의 조국광복을 설정할 수 있는 출발거문도의 기공식에 내가 가면 좋은데, 3일날이면 되겠나?「거문도의기공식을 3일에 할 수 있습니다. 기공식이니까 아버님께서 기도만 하시면 됩니다.」그러면 1일날에 해도 되지!「1일에는 여기서 천부주의행사를 하셔야 됩니다. 공사는 시작을 하고 기공식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지금도 다 닦아놓은 것은 아니거든요.」내가 기공식에서 삽으로2008년 8월 30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224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먼저 파야 돼요. 가서 해줘야 된다고요. 그것이 미국을 대표한 표준이에요.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 가인 세계를 대표한 궁전을 짓는거라고요.하늘나라의 궁전이니 앞으로 하나님의 조국과 인류의 조국광복을 설정할 수 있는 출발이라고요. 바다도 하나의 궁전을 중심삼고 연결해야된다고요. 여러 섬과 육대주가 있지만, 그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이 거문도예요. 거문도라는 이름 자체가 어때요? 거문도의 ‘도’ 자라는 것은‘길 도(道)’ 자를 넣어야 돼요. 거문도섬, 우리는 그렇게 말하자는 거예요. 내가 이름을 지어줬지요?「예.」이 마지막에 모든 것을 정비할 수 있는 일을 해놓으면, 선생님이 이땅에 와서 할 일을 대개 다 얘기해 줬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 거라고요. 절대성을 중심삼고 그 위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은복종의 기준이 아니에요. 복종의 기준은 절대성 위에 혈통이 시작해야된다고요.축복받은 가정들이 타락하면 완전히, 영원히 제거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3대권을 중심삼고 4대심정권을 절대 고수해야 돼요. 그 위에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서 복귀된 전체 기준, 모든탕감조건을 치른 거라고요.내가 윤기병보고 준비하라고 그랬으니 자기들은 안 해도 괜찮을 거야.「오늘 올라오시는 겁니까?」그렇지! 팔정식을 해야지. 오늘 갔다가오늘 올라와요.이제『평화훈경』이 ⅩⅥ 장과 더불어『평화신경』이 되는 거예요.『평화훈경』으로 했지만, ⅩⅥ 장을 갖다 붙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최후의 신경(神經)이 돼요.선생님이 선두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두에 서는 거예요.아들딸의 복귀를 위해 가지고 자녀들을 중심삼고 혈통복귀, 그 다음에225는 3일식이에요. 전체 국가 국민이 4년 이후인 천일국 13(20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그 위에서 이뤄야 할 것을 지금 종결짓는 거라고요. 알겠나?그래서 주동문이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해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의 자리를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편성했지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이 하나된, 통일적부모님의 유엔이 생겨야 되는 거예요.부모님의 유엔에서부터 자녀유엔이 부자지인연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하늘의 하나의 본래 주권을 중심삼고 시작하려던그 기원과 더불어 조건적 기준을 갖추어 가지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기공식을 할 때 참석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넘어설 수 있는 자격자를데리고 가야 돼요. 오늘 거기에 갈 사람들을 그렇게 구별해 가지고 여기에서 앞에 앉은 사람들은, 지금 현재 중요한 책임을 진 사람들은 될수 있으면 가는 것이 좋다고요.한국이 조국의 책임을 해야자, 그거 읽어요. (『천성경』‘참사랑’ 편 제2장 1절 ①부터 훈독 시작)사랑의 본궁이요, 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은 절대성 외에는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가상적인 말이 아니에요. 절대적인 공식적인 선언이에요.그 세계를 거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가도 마음이 확장하지 않아요. 마음이 작용 못 해요.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공명권에들어가고 하나님과 참부모의 생활권에 언제나 동참해야 된다고요. 그생활에서 자신이 실제로 느끼고 동거 동락하기 때문에 동참권과 상속226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권을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자동적이라고요. 그게 다 갈래갈래 갈라진 표현이 아니에요. 한 자체, 핵이에요.지금 우리가 읽는 이 말씀은 사랑을 중심삼고 천국의 내정적 심정이폭발되어 나오는 세계가 이제부터 돼야 된다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자기 가정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얼마나 무서운 가정이에요.참새를 몰아내려면 허재비에 깡통을 달아 가지고 딸랑딸랑 해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자체가 방어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가 방어할 사람이 있느냐? 허재비 자체를 누가 방어해 주나? 허재비 자체라고하더라도 그런 방어할 수 있는 소리가 있어요. 공명적인 그런 방어의소리를 들어 가지고 새들도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안다는 거지요. (훈독 계속) 이만큼 하자고요.황선조, 자기가 여수⋅순천에 갔다 왔지?「예.」교육을 했지?「예.」2백 명씩인데, 160명밖에 안 모였다며?「180명하고 170명, 350명 지금 하고 있습니다.」4백 명이 넘어야 되는 거예요. 오게 될 때 아들딸은 부모의 뒤를 언제나 따라다닐 수 있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12살만 넘으면 데리고 와서 수를 채우는 데 공헌을 많이 할 수 있게끔 강조해요. 알겠어요?「예.」수가 문제예요. 열이면 열 손가락이 하나되지, 아홉 손가락이 하나안 돼요. 육손은 한국 전통으로는 결혼하기 힘들어요. 쌍이 없다고요.환경여건에는 반드시 쌍이 있어야 돼요. 상대적 관계가 없어 가지고는환경이 생기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에 있어서 부모 앞에 부자지관계예요. 그래서 종적인 기준에서 3단계를 연결해야 돼요. 소생⋅장성⋅완성이 연결돼야 종적이나 횡적인 하나의 중심을 중심삼고 핵의 접붙임을 받을 수있는 거예요. 천지존재의 근원이 그렇게 돼 있다고요. 그것을 떠난 사람들은 존재의 가치적인 내용이 그와 더불어 작용을 하거나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 천리예요. 절대적인 공식이라는 거예요.227그래, 교육하던 얘기를 해요. 두 곳 다 했지?「예.」그것을 알고 넘어가야 돼요. 지금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분의기도생활이 보고기도인데 교회의 본부로부터 말단까지, 가정들이 자고일어나는 그 자리가 한 몸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차이가 있으면 큰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높은 사람은 낮은 데, 낮은 사람은 높은 데동참시키는 거예요. 그래야 눈이 띄어지고 볼 줄 알이요. 자, 그거 얘기해 봐요. 자기의 마음이 이 일을 하면서 얼마만큼 심각했다는 심정에서부터 얘기해 봐요. (‘2010년 지자체를 향한 교육’에 대한 보고 시작)한국이 조국이니만큼 여기에서 훈련된 사람은 세계에 파송하는 거예요. 분봉왕제도와 같이 해서 각 나라에 없던 것을 갖다가 옮겨줘야 돼요. 한국이 책임 해야 돼요. 조국이 되는 거예요. 모든 나라의 조상나라가 되는 거예요.그러면 거기에 섭리사적 책임이 내재된 과정을 거쳐 넘어가야 돼요.그것을 거쳐 넘어가는데,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인격완성이 안팎으로돼야 된다고요. 그래서 하늘의 영적인 기준에서나 실체의 기준에서도분봉왕들이 주장할 수 있는, 대역할 수 있는, 영원히 지킬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보강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불가피한결론이에요. (보고 계속)문 총재가 주장하는 평화이제부터 활용할 수 있는 비용을 누가 대느냐 이거예요. 비용은 아벨 정부와 가인 정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줘야 돼요. 정부와 교회가지금까지 반대라고요. 반대된 것이 하나되어서 도와줘야 되고,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그냥 그대로 될 수 없다고요. 그것이 살아날 수 있는 동기를 제시해228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서 만들어야 될 거예요. 그것은 하늘이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세상 누구도 대신 만들 수 없어요. 사탄 세계의 결과는 또다시 타락 세계를연결시키는 것이 되니 새로운 차원의 것을 시작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날아버려야 돼요.지상세계에서보다도 영계,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있는 그 자리로 올라가서 치리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일대 대혁명의 시대를 거치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꾸며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마음대로 살 수 없어요. 아무리 자기들이마음대로 하려고 해도 자기들을 따라다니면서 자기 말을 중심삼고 갈수 없는 거예요. 어디나 선두적인 면에서 미래의 조국광복의 인연이되었던 모든 사실이 있다고요.인연이 있어야 결과가 관계가 맺어져요. 인연(因緣)이라는 말을 쓰지요? ‘입 구(口)’ 안에 ‘큰 대(大)’ 자하고, ‘실 사(?)’ 변의 이것이‘엮을 연(緣)’ 자예요. 지금 세계는 인연이 있어 가지고 수많은 종교가가입해 가지고 인간이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데, 영계의 실상에 대한접붙이는 놀음을 했던 것을 알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모르고, 무지했기때문에 알 수 없어요.통일원리는 하나님 자체가 보이지 않지만 보일 수 있는 역사시대의섭리와 더불어 동반해 왔던 그 사실들이 역사 가운데 남아 있기 때문에, 남아 있는 사실을 중심삼고 내적인 기준이 죽지 않고 살아 있는것과 같은 인연을 세워 가지고 몸뚱이가 거꾸로 지배했던 것을 마음세계가 뒤집게 하는 거예요. 마음이 몸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세계가돼야 뒤집어지는 거예요. 새로 뒤집어지는 거예요.여기에 대혁명이 벌어지지 않고는 여러분이 하나의 이상권,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 동참하고 협조할 수 있는 인연과 관계를 맺을 수 없어요. 인연과 관계가 거기에서 벌어져요. 하나는 내적인 종교권의 인연,229하나는 국가적인 인연인데 이것이 상충되어 원수가 되어 나오는데, 이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에덴동산에 무슨 종교가 있었어요? 정치가 있었어요? 없던 것이 생겨났으니 그것을 묶어 가지고 없던 세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정치 종말, 종교 종말의 세계를 선포하고 나온 것이 문 총재가 주장하는 평화예요. 평화라는 것은 반드시 통일을 전제로 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평화예요, 평화통일이에요? 세상에서 말할 때에는 자유⋅평화⋅통일입니다.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역사는 그렇게 흘러 왔어요.자유가 있으면 뭘 할 것이냐? 평화의 세계예요. 평화세계가 왔으면,하나되어 가지고 무엇이냐 하면 내가 정착할 수 있는 핵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기원과 출발을 맞추어 가지고, 출발과 목적이 결착되는거예요. 알파와 오메가가 일체될 수 있는 권, 영육 종횡의 일체권이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이 그렇게 갈수밖에 없는 거예요. 문 총재가 적당히 갖다 붙여 가지고 하는 것이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도 따라올 수 없고, 섭리가 연결될 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통일교회의 간 길은 표시가 있어이번에 어디에서 왔다고요?「경기 북부입니다.」경기 북부하고 인천하고 한패예요. 흥태로구만, 흥태!「예.」저 사람은 이중 삼중의 일을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의 책임자도 해요. 또 그 다음에는 축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의정부와 남미와 관계되어 연결시켰어요. 그 다음에는 미국과도 연결시키고 있어요.그래, 선생님이 이중적 내용을 완결할 수 있는 길을 안 닦으면 안되는 거예요. 안내자인데 안내를 잘못 하다가는 어떻게 돼요? 깊은 골짜기에 가게 되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230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간 길은 표시가 있어요. 선생님이 간 길은 반드시 올라갔으면 올라갈 때 바른쪽 순을 꺾어놓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인 사람은 대번에 알아요. 초단계에 산골짜기에 들어가더라도 벌써 문 총재가 간 길은 반드시 50미터, 100미터, 120미터 이내에는 어디로 간다는 표적을 남겨요. 갈라지는 길에는 반드시 어디로가는 것을 표시한 거예요.올라오는 길에서 꺾는다고요. 꼿꼿한 표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쪽을 꺾어서 표시하는 거예요. 완연히 그것을 해야 된다고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산에 어떻게 올라가나?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야단이에요.내려올 때에는 간단한 거예요. 자기가 걸은 발자국, 일행이 간 발자국이 길에 다 있기 때문에 내려오는 데는 문제도 없이 뛰어서 내려올 수있어요. 표시가 필요 없는 거예요.그래, 천상세계에 가는 표시, 좌표가 없어요. 원리가 그거예요.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은 죽어요. 없어져요. 맹수한테 잡혀먹어요.골짜기 같은 데에 있으면 밤에는 맹수들이 먹이를 찾아다니는 때라는거예요. 잡혀 먹고 다 그래요. 희생을 당할 수 있어요.그러니까 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늘이 지시한 표식을 찾아 가지고,아무리 험하더라도 그것을 찾아 가지고 자기 앞길과 연결시킬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요? 미래에 대한 것이 깜깜 청맹과니아니에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깜깜해요.그게 사람이에요?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태어나야 되는데, 아버지를몰라보고 태어났다고요.문 총재가 간 곳은 반드시 자리가 나요. 동네에 가게 되면, 그 동네에 문제가 생겨요.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가느냐? 문 총재를 따라가는거예요. 더 큰 데로, 더 큰 데로, 더 큰 데로 가는데 맨 나중에는 하나님 심정세계의 창고를 열어제기자는 것 아니에요? 마지막 아니에요?마지막 대회에서 주저하면 안된다고요. 주저하면 천국에 못 가요. 내가231대한민국의 반대를 받고, 대한민국이 반대하는 길을 평지와 같이 넘어가고 있잖아요.원칙적 기준에 합할 수 있게 연결해야분봉왕이 뭐예요? 분봉왕이 합봉왕으로 되어야 돼요. 둘이 갈라지는것이 아니라 합할 수 있는 왕이 되어야 돼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천 명이, 일족이 왔다 갔다 하면 대로가 생겨요. 짐승도 거기는 무서워서 못 다닌다는 거예요. 주위에 집들이 생겨서 지키고 있는데 어떻게 가나?그래, 사탄은 꼼짝못하고 들장이 나는 거예요. ‘들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가? 운동장에서 축구 같은 것을 하다가 상처 나면 들고 나오지요? 그거 알아요? 경계선 밖에 와서 치료하고 들어가야 된다고요. 경계선에서 나오면 다시 들어갈 수 없어요. 장소에서 들어서 쫓아버린사람이 어떻게 들어오나? 재차 법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세상만사가 우리 원칙적인 기준에 합할 수 있는 거예요. 외로 합하든가 우로 합하든가, 360도 합할 수 있는 길들이 연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역사가 복잡하게 엮어져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풀어내야 된다고요. 어떻게 알 수 있나? 여러분, 7월 19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40일 기간에 되어진 일들은 여러분이 모를 일들이에요. 꿈같은 얘기인데, 그것을 갖다 맞추어 가지고 보니까 역사가 그렇게 돼 있어요.그러니까 믿자니 곤란하고, 아니 믿자니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니믿는 것보다도 믿어야 할 사연이 앞서 있는데도 불구하고, 앞서서 자기들이 그 자리를 떠나야 할 것을 아는데 불구하고, 표시되어 가지고갈 길이 훤히 있는데 그것을 안 가겠다고 하면 그 자리에 묻혀 버려야돼요.미안한 말입니다. 이제 선생님 만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줄232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것 다 주고, 축복을 몇 십 배, 몇 백 배 다 해줬어요. 세계 사람들이다 도적질해 갑니다. 알겠어요?『평화훈경』이『평화신경』으로 됐어요. ⅩⅥ 장이 되었으니 마지막아니에요? 16세가 사 사 십육(4?4=16)인데 세상의 동서남북과 같이사 사 십육이에요. 그것을 확대한 우주 형태에 있어서 모델적 첫 출발이 16수예요.그렇기 때문에 열 다섯 살 넘어서야 대장부가 되잖아요? 삼 오 십오(3?5=15), 다섯을 세 번 넘어서야 열 여섯이 오는 겁니다. 삼 오 십오, 이 팔이 십육(2?8=16)! 8수의 두 번째, 소생⋅장성을 넘어 가지고 완성적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연체로 물려 있지갈라져 있지 않아요. 그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다고요, 설명하지 않으면. 알겠어요?문 총재는 민주세계의 유엔이 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다 망해 나가 자빠졌지만, 거기에서 씨를 심어서 키워 가지고 접붙여줘 가지고 열매를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는 놀음이 지금 통일교회 활동의 실상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놀음을 안 할 수 없잖아요.지도자의 명목을 갖춰 가지고 인재를 기를 수 있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그 나라에서 본보기 모델 형태를 완성시켜 가지고, 모델 형상을만들어 놓아야 따라오게 돼 있잖아요. 선생님의 말이 빠르지만 체제적인 말을 하고 있어요. 흠잡을 데가 없다고요. 망탕이 돼 있는 사나이가아니에요. 알싸, 모를싸?「알싸.」그래, 반지를 네 번째에 끼는 것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넷째 아들과 같은 손에 끼어야 돼요. 왼손은 여자를 두고 말하는 거예요. 왜왼손에 반지를 끼느냐?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말하는 제4차 아담 심정권에 가야 비로소 결혼할 수 있는 허락이 벌어져요. 전부 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뭐냐 하면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다섯 고개, 여섯 고개예요. 다섯 여233섯 일곱 고개까지 넘어가야 돼요.그 다음에 여기에는 또 주인이 생겨나서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삼 오 십오(3?5=15)예요. 그것을 그렇게 갖다 맞춘 것이 아니에요.자연히 안 맞을 수 없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맞추려고 할 때에는 수리적인 안팎이 맞게 될 수 있는 때가 와서 맞추려고 해야지 맞출 때도안 됐는데 맞추게 되면, 그것은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그래, 문 총재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어쩌면 이런 때 이것이 한꺼번에 다 귀결되어 가지고 이야, 진짜 오케이예요. 오케이가 뭐예요? 천국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그다음에는 어느 가정에도 식당은 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배가 고프면 어느 집에 들어가더라도 밥을 먹을 수 있고, 밥을 대접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조국광복의 저명인사이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먹을 것 걱정할 필요 없어요.통일교회는 그래요. 청평에 오게 되면 문용기 장로 부부가 사람이좋아 가지고, 지나가던 가평권의 사람들은 그 문용기네 집에 들어가는거예요. 주인이 없더라도 들어가서 배가 고프면 부엌으로 가서 먹어요.그렇게 살았어요, 사람이 얼마나 좋은지.모르는 사람이 와서 밥 먹더라도 “누고요?” 할 때 “나 어디에서 왔습니다.” 하면, 그 다음에는 찬밥이 모자라게 되면 밥을 해서 만들어주는 거예요. 사람이 너무 좋아 가지고 청평 땅을 만들어 줬는데 도적질 당했어요. 문 총재를 도와주러 왔다고 하고서는 문 총재의 재산을도적질해 간 거예요. 청평 주변을 보게 되면 선생님이 주인이지, 다른주인은 없습니다.인연을 통해야만 관계가 맺어져내가 미국 가서 34년 동안 내버리고 세계에만 관심을 두었다고요.234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거예요. 유엔과 유에스 에이(USA)를 위해서 움직였지 한국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은 거예요. 한국을 제물로 삼아서라도 이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반대할 수 있는 국가체제, 종교체제가 문 총재를 잡아 치우지 못해요. 왜? 그 이상의 하늘나라, 그 이상의 현대 새로운 문명시대의 개발할 수 있는 지상천국의 이념과 합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 그것을 말하는 데는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육갑을 풀고 다 해 가지고 풀고 있다는 거예요.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육갑을 풀이하는 사람들이 사주 관상을보게 되면, 정월달은 뭐예요? 쥐하고, 그 다음에 자축인, 인은 뭐예요?「호랑이입니다.」쥐는 구멍에 숨어 사는데, 호랑이는 사시장철 언제든지 나와 사는 거예요. 자축, 쥐하고 소예요. 쥐는 도적질해 먹고 산다고요.인묘, 호랑이는 어디에 가든지 고기는 수두룩해요. 그런데 호랑이가습관이 뭐냐 하면 새벽에 이슬밭을 싫어해요. 이슬밭을 싫어하고 살수 있나? 토끼를 잡으려면 이슬밭을 좋아해야 돼요. 새벽 2시, 3시가되면 이슬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그때 먹이를 잡으러 다녀요. 4백 리거리를 다녀 가지고 먹이를 구하게 돼 있어요. 토끼야 어디에 가든지이슬밭에 가게 되면 수두룩해요. 토끼, 노루 전부 다 그래요.그런 것을 가려 가지고 서로가 상충되지 않고 화합될 수 있게 해야돼요. 자축인묘, 진은 뭐예요?「용입니다.」용하고 뱀은 같은 소속이에요. 진사, 오미는 뭐예요?「말하고 양입니다.」말 뒤를 따라다니면서양이 먹어요. 양은 말이 먹은 뒤에 줄기를 파먹어요. 그거 알아요? 뿌레기까지 파먹는 거예요.그 다음에 잔나비하고 닭하고 날아올라가잖아요? 신유술해인데, 술해는 뭐예요?「개하고 돼지입니다.」열 달을 중심삼고 6수를 맞추어가지고 풀어 나갔다고요. 그것이 다 연관관계가 있고, 인연관계가 돼235있기 때문에 갈라질 수 없습니다. 인연을 통해야만 관계가 맺어져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인연을 따라서 통일교회의 관계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달라요. 종별이 다르다고요. 선생님은 원숭이예요. 원숭이띠니까 공중의 영계의 실상을 누구보다 잘 알잖아요. 동물가운데에서 원숭이 이상 영계를 아는 존재가 없다고요.문 총재는 벌써 원숭이띠이니만큼 닭띠하고 어때요? 닭은 새 시대를알지요? 신유술해, 돼지는 먹어야 돼요. 오뉴월에는 푸른지대가 꽉 차있으니 어디에 가든지 먹어요. 그러니까 그것을 따라다니는 개가 지켜줘야 돼요. 그렇잖아요? 재산을 모으면, 누가 지켜요? 개가 지키지요?그것을 보면, 전부 짝패가 돼 있어요. 환경은 짝패로 돼 있기 때문에 환경창조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의말씀은 주역풀이를 하는 데 있어서도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 같소, 안맞는 말 같소?「맞는 말입니다.」그렇게 쌍쌍이 엮어졌다는 것도 선생님이 발견했다고요. 물어보면,우리 종조부도 몰랐어요. 아시아의 예언서에 대한 능통한 최고 지도자의 이름을 가진 것이 우리 종조부예요. 그러니까 구학문을 가지고 안되겠으니 신학교를 나와 가지고 목사까지 됐어요. 서양 역사와 동양역사를 훤히 아는 사람이에요.선생님 집안은 오산고보를 세운 집안그래, 오산집이라는 것은 뭐냐? 오산고보를 세운 집입니다. 오산 출신이 누구 있어요? 손 들어봐요. 할아버지가 학교에 들어가지 말고 새로운 학원 같은 데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말을 들어야지요. 3대 할아버지가 대장인데 말 듣지 않았어요. 말 듣다가는 아무것도 안 되겠어요. 일본 나라의 치하에 있는데 일본말을 배우지 말라고 했어요.오산고보는 그래요. 학교에서 국어는 1년에 두 권씩 배우지만, 일본236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말은 못 하게 해요. 학교에 들어갈 때에는 3학년에 들어갔어요. 3학년이 4월에 출발하는데, 6월달에 “할아버지, 내가 구학문을 중심삼고 공자왈 맹자왈 해 가지고는 안됩니다.” 질문을 해댄 거예요. 열 다섯 살때 되어서 질문을 해댄 거예요.책임질 수 있게 자기가 준비했다는 거예요. 우리 아버지한테 오산고보 1학년서부터 4학년 공부할 것을 주어서 21개월 이내에 통달하게되면, 네가 시험을 쳐서 통과하게 되면 미국 목사들이 제일 좋다는 미국 최고의 학부에 입학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는 거예요. 2년 1개월 전에 전부 다 통달했어요.4년 교재 중에 어느 책을 갖다 보더라도 아버지한테 물어보면 다알아요. 화학이면 화학 등 모든 전부가 몇 페이지 되는데 그것을 아는거예요.『논어』와 사서삼경도 다 외우는 거예요. 제목만 대면 주르륵한다고요. 성경도 안 가지고 다니고, 찬송가도 안 가지고 다녀요. ‘찬송가 몇 장’ 하게 되면 다 알고 있어요.그래, 과거도 능통해 가지고 최고의 선배로서 등장할 수 있던 거예요. 그런 할아버지들인데, 내가 할아버지들을 부려먹는 할아버지의 노릇을 했어요. 나한테 꼼짝못했어요. 할아버지가 나한테 얘기한 이런 것이 인간의 도의적인 면에서 어느 줄기에 해당하느냐고 물어보면 답변을 못 하거든요.유교의 총론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인데 그것이 무슨 뜻이냐고 설명하라고 하고,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풀어줘요. “역사에도 그런 결론이 없는데 그것을 어떻게 알아?” 할 때 “이 자리에서 할아버지가 나에게 묻는 것은 답을 다 하늘이 준비했다가 할아버지가 묻기 전에 다 나한테 가르쳐줘요.” 했다고요.내 입을 통해서 왈왈왈 답하는 거예요. 모를 것이 있으면 준비했다가 나에게 답변을 해줘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오늘은 묻는 것에237대해서 답변을 나도 모르게 했는데 그 답변에 꼼짝못하고 “알았습니다.” 하고, 할아버지도 손자 앞에 경배를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거지가 새벽같이 오게 된다면, 집에서 할아버지부터 아침밥을 갖다주라는 거예요. 아침에 지나가는 손님이 와서 “여기에 이름 있는 문씨 가문, 아무나 올 수 없는 집에 왔습니다. 먼 길을 가야 되겠으니 아침을 얻어먹으려고 왔습니다. 선심을 펴서 존경하는 집, 명문지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집을 찾아왔습니다.” 하는 거예요.그런 인사를 하게 되면, 대번에 들끊는 것은 나라고요. 할아버지가출동 안 하면, 우리 아버지가 출동해요. 3대가 안 가게 되면, 벼락이벌어져요. 형제의 밥을 갖다 몽땅 집어던져 버리는 거라고요. 그래, 얼마나 왕초의 노릇을 했어요.그래, 친척이니 이모뻘이 되는 사람들은 나하고 친해지려고 와요.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자기의 아들딸을 시집 장가를 보내고 결혼시키려면 사진을 두 장 가지고 와서 내 이름을 부르면서 “네가 좋고 나쁘다는 것을 안다는데 나도 네 이모가 됐으니 나쁘면 나쁘다고 가르쳐줘야 되고, 좋으면 좋다고 해야 될 것 아니냐?” 그러면 “그래야지요.”“자! 여기에 이 사진들이 결혼하려고 하는데 좋으냐, 나쁘냐?” 해 가지고 상 끄트머리에 놔놓는데, 훅 불어버리면 나쁜 거예요. 가만두면 좋아요. 이래 가지고 결혼해 가지고 잘살거든! 소문나는 거예요.나는 내 자신을 무서워하는 사람빨리 끝내자고요. 갈 시간이 바빠요. 6시 반까지 내가 출발해야 할텐데 6시 35분이 됐으니 떠났어야 되나, 안 떠났어야 되나? 8시 20분까지 비행기 타러 가야 돼요.6시 반이니 8시 20분까지 달리라고 하는 거예요. 여수에 가고 싶은사람은 누구예요? 두 사람 다 가야겠구만! 갈래요, 안 갈래요?「가겠238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습니다.」교육하다가 한 사람이 안 끝났으니 어떻게 가겠나? 내가 허락하고 데리고 가면 갈 수 있지만, 허락 안 하면 못 가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선생님이 사실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어머니가 아들딸이 잘못했다고생각해서 채찍을 들고 칠 수 있는데, 그것이 옳다고 주장할 수 있으면치라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어머니 아버지도 아들들에 대해서 월권하는 것이 많아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모시는 기준을 중심삼고 손자에게 원하는 것도 달라요. 삼각지대에 들어가 있으니, 그 삼각지대를 모르니 시아버지가 원하는 길을 중심삼고 손자 앞에 채찍질을 하는데“왜 때리느냐?” 그거예요. 회초리 들지 말고 몽둥이로 치라고 했어요.그래, 어머니의 성격은 대활하고 남자 같아서 한번 결심하면 무서워요. 답변할 것을 가르쳐줘요. 얼마나 안타까우면 “이 자식아! 말 한마디만 하면, ‘엄마, 잘못했습니다.’ 하면 좋지 않느냐?” 이거예요. 답변을가르쳐주어도 어서 때리라는 거예요, 그 채찍이 부러질 때까지.그것이 끝 안 나게 되면, 하루가 가요. 울기 시작하면 하루울이예요.새벽에 울었으면 하루 종일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동네에서 잘못했다고 찾아와서 빌기 전에는 울음을 그치지 않아요. 어머니도 그렇고, 아들도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격해서 하게 되면 아들이 기절해 쓰러지고 죽을 수 있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걸 알아요. 저 아들을 숨지게했다가는 집안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쫓겨나지 별수 있어요?그래,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내 자신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입에서나오는 것을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함부로 내뱉고 도망 다니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부르게 되면 천리원정 먼 길이라도 찾아가서 답변해야할 책임자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나?「예.」자, 끝내자고요. 나는 끝낼 테니 얘기해요. 따라가겠나, 안 가겠나?「예, 갑니다.」그러면 얘기할 것을 언제 하고 가겠나?「얘기 다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박수)239다들 중간에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데 용서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자기들이 책임져야지! 갈 길 도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슴을 탁 열어제겨 문을 열면 늴리리동동 갈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들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예.」누가 부정할 수 없는 문제의 사나이가 문 총재인천은 두 사람 가운데 세 아들이에요. 인(仁)은 두 사람이에요. ‘사람 인(?)’ 변에 ‘두 이(二)’ 자하고, 천(川)은 세 아들이에요. 이것은아담 가정을 대표하는 거예요.흥태가 있는 의정부는 뭐예요? 나라의 모든 정치체제가 거기에 매어가지고 가고 오는 것을 길잡이 하는 것 아니에요? 흥태를 요즘에 내가축구세계의 책임자로 세웠더니 연구를 많이 해요. 넉넉히 책임을 다할수 있는, 대행행사를 할 수 있는 준비된 사나이예요. 비위도 좋아요.그러니까 그 책임자를 모시고 잘 따라가면 한강도 건너가고, 압록강도 건너가고, 송화강도 건너가고, 모슬렘 지역도 넘어가고, 영국도 넘어가서 그린란드에 가는 거예요. 그린란드 땅에서부터 지구의 얼음, 지구 땅보다 높은 얼음이 녹아 가지고 세계로 흘러가요.그것이 어디로 가느냐? 선생님이 궁전을 만들고, 거기서 세계를 요리하겠다는 곳이 어디예요? 하와이예요.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큰 산을 중심삼고 막아서 갈 수 없기 때문에 다른 데로 흘러갈 데 없어 돌아 가지고 팔자로 흐르는 놀음을 한다고요.북극의 얼음이 녹아 가지고, 땅덩어리보다 두꺼운 그 얼음이 녹아굴러 나오는데 다 녹지 않는다고요. 주스 모양으로 끈적끈적해 가지고갈라지지 않고 한 덩어리로 뭉쳐서 팔자로 흐르는데 그것을 심해수로팔아먹을 수 있어요. 본래의 깨끗한 물의 조상 보따리가 거기에서 움직이고 있어요.240 조국광복을 위한 출발앞으로 심해수를, 북극에서 얼었던 얼음이 녹은 그 물을 먹어야 돼요. 제일 맑은 물이기 때문에 심해수를 먹어야 할 시대에 들어온다는거예요. 땅에서는 공해가 있어서 50미터, 100미터, 150미터, 500미터안팎에 물이 들어가서 점령됐기 때문에 공해가 되어 있지만 심해수를먹게 되면 건강해요. 그 심해수 왕초의 조상 자리를 내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26도에서 27도 도수로 고기가 잘 살 수 있는 양어장을 육지에 파서만들게 되면, 바다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디든지 양식을 해 가지고 고기 양식만 전문으로 할 줄 알게 되면,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그래, 배 만드는 것도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따라지가 아니에요. 내가 설계해 가지고 무엇이든지 만들고 있잖아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있나, 없나?「있습니다.」가라앉지 않는 배도 내가 먼저 만든 것 아니에요?부모를 알아 가지고 혜택을 받았으니 배 종류에 있어서 세계의 챔피언 네임밸류를 받기 위해서는 내 이름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일본 나라의 배라든가 잠수함을 제작하는 데 공로자가 문 총재입니다.내가 전기과에 다니지 않았어요? 전기과를 다녔지만, 전기과 공부는많이 안 했어요. 무한동력, 그것을 지금도 연구하고 있어요. 의학계의약도 만들고 있다고요. 그런 것을 인정하는 날에는 전기공학이 깨져나가요. 노벨 수상 몇 개가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과학세계에서도 문제의 사나이가 돼 있다는 거예요. ‘알지어다.’ 이제는 말하지않아도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햇내기들은 날뛰지 말라는 거예요.자, 나는 시간이 됐으니 달려가야 되겠다. 임자네들은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고요. 이제부터 굿바이 하면 언제 만241날지 알아요? 가서 거문도 기공식은 조건만 세우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크게 잔치하면 될 것 아니에요? 앞사람들이 한 사람씩 나와 가지고집어서 나눠줘요. 이것을 다 대표로 나눠줬으니 나눠주라고요. 나는 출동해야 돼요. 뛰어가야겠구만! (경배) *13)(경배) 자, 다음을 읽으라구!「예, 어제에 이어서 ‘참사랑’ 편을 읽겠습니다.」팔정식이 중요해오늘은 팔정식의 날 아니에요?「예. 내일 천부주의 날에 같이합니다.」팔정식이 뭔가? 그것을 모르고 넘어간다고 보는 거예요. 팔정식이라는 것은 8월 마지막 날인데 귀중한 날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하고, 그 다음에는 혈통적 복귀의 기준에서 종의 종시대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참부모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에 정착할 수 있는 일이 시작되는 거예요. 팔정식이 중요한 행사예요.프로그램을 보니까 프로그램의 표제가 새카맣게 돼 있어요. 그런 표제가 없어요. 안 보이더라!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팔정식이 중요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이라는 것이 출발의 기준이에요. 소련과 미국2008년 8월 31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243을 중심한 경계선인데 바다의 섬나라예요. 바다에서 시작해서 반도를통하여 육지로 상륙해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인 출발을 한 거예요. 종의 종시대에서부터 종시대 등 8단계를 중심삼고, 그것이 안팎으로 탕감되어 종횡으로 접촉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주의(천부주의)가 9월 1일에 선포된 거예요.9수가 사탄 수예요. 제일 나쁜 날이에요. 부모님이 그것을 탕감해나가야 돼요. 중요한 날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정착할 수 있는 일이 불가능해요. 오늘이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언제나 팔정식이 귀하니 본래는 코디악에 가서 해야 되는 거예요. 소련과 미국이 원수끼리인데, 그것을 선생님이 엮어놓았어요. 엮어 가지고 발표해서 두 나라는 앞으로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투쟁적 결실을 종말지어야 돼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등 8단계예요.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천부주의라는 것은 가정을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갈라지지 않은 것인데, 섭리나 세계의 사람은 반드시 참부모를 세우기 위한 거예요. 소련은 희랍정교회의 결실체요, 그 다음에 로마는 천주교의 결실체예요. 그것이 종횡을 중심삼아가지고 세계를 점령한 거예요.하늘은 참부모주의예요. 둘이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는 중요한 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근본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오늘 양창식이 어디 갔나?「예, 임규문 회장 승화식에 갔습니다. 일곱 시입니다.」나이 많은 사람은 전부 다 영계에 간다고요. 임규문은축복가정으로서 통일교회에 모범적이었어요. 임 씨예요. 우리 할머니가임 씨였다고요.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인연된 것이 뿌리와 같이 묶어져야 되는 거예요.대학원 학생들이야?「예.」대학원 학생들, 손 들어봐요. 몇 명이야?「대학원 학생들하고 참부모 언어교육원 학생들이 50명 가까이 됩니244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다. 아직은 방학 중입니다. 내일 개학입니다. (김진춘)」내일이 개학인가? 자, 훈독회 하자! (『천성경』‘참사랑’ 편 제2장 2절 ①부터 훈독시작)『원리강론』 다음에 ‘원리본론’이 나와야가정이 귀한 거예요.『원리강론』이라고 해 가지고 요약훈독차트를만들었는데 황선조가 만들었나, 선생님이 만들어 줬나?「사길자 회장의 통일당에서 만들었습니다.」선생님이 매해 표어를 중심삼고 12년동안 해 나온 내용이 전부 다 남아져야 된다고요. 유효원도 다 이루지못하고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원리해설』이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을알아야 돼요.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인데,『원리강론』다음에 원리의 본론이 나와야 돼요. 참부모⋅참스승⋅참주인, 그걸 집어넣는 거예요. 그런 가정적 기반이 안 되면 안돼요. 여러분의 가정이 세상에서, 한국에서 전통적 가정으로서 이름난 명문지가문의 전통을 지키느냐 이거예요. 부자지관계의 가정제도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정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건하늘나라에 못 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책도『원리해설』,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이에요. 가르칠 수 있는 교재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원리원본론’입니다. 원리본체론이에요. 자기들이 부모님의 삶, 그 자체를 그냥 그대로 판 박아 가지고 이렇게 봐도 저렇게 봐도 “통일교회 문 선생을 닮았다.” 해야 되고, 하나님이 봐도 “이야, 어쩌면 그렇게 통일교회 문교주를 닮았느냐?” 해야 되는 거예요. 본체론이에요.‘원리본론’이 나와야 돼요. 본론이 아니라 실체와 일체된 원리일체론,본체론이 나와야 된다고요. 하나님의 본체론이 있잖아요? 사상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본체론이 나와요. 근본이 된 무엇도, 아무것도 모르는245이 패들이 하늘나라에 가서 할아버지 왕권을 상속받겠어요? 할아버지를 전도할 수 있는 할머니가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못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내가 못 되어 있고, 형님 동생이 못되어 있다는 거예요.이 모든 전부는 강론에 속한 것인데, ‘원리본론’에 들어가서는 선생님을 중심삼은 삶이 그냥 그대로 원리의 본체론인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알겠어요? 그것을 남기기 위해서 선생님이 수고했습니다.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라도하고 경상도인데, 전라도가 주인이 되어서 대신 제사를 드려야 될 텐데, 경상도가 올라갔어요. 경상도는 목곧이라고 그러잖아요? 등뼈를 중심삼고 태평양을 등지고 있어요. 등졌지 품지 못해요. 어디서 품어야 돼요? 평야, 배 위에 품어야돼요. ‘배꼽!’ 해봐요.「배꼽!」‘배꼽’ 할 때 남자의 배꼽을 말할까, 여자의 배꼽을 말할까?여자들이 지금까지 산 것은 사탄 세계의 편에서 살았지만, 이제 다시 배꼽으로 탕감해 가지고 그 이상의 역사를 남기지 않고는 하늘의권속, 전체의 패권주의적 하나밖에 없는 그 세계의 역사를 상속받을수 있는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얼마나 엄격해요!그런 것을 바라고 나왔는데『원리해설』도 실천을 못 하는 패,『원리강론』도 모르는 패, 원리본체론을 모르는 패예요. 하늘나라의 전체패권적, 하늘의 전권을 상속받아 가지고 그것을 자손만대에 이어야 된다고요. 어머니의 몸뚱이를 분열시켜 가지고 자손들이 태어나는 데 있어서 본체와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돼야 할 텐데 그것이 안되어 있으면, 그것은 어머니의 책임이에요.『원리해설』이라는 말을 누가 지어줬겠나? 유효원이 지었겠나, 선생님이 지었겠나? 해설이에요.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이에요. 강론을유효원은 잘 몰라요. 하루에 전편과 후편을 열 몇 시간씩 가르쳐주면,그것으로써 다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246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선생님은 매일같이 시간만 있으면 수택리에 하루에 두 번 갈 때도많았고, 세 번 갈 때도 많았어요. 12년 동안, 14년 동안 나오면서 수택리는 왜 갔느냐 이거예요. 그 죽음의 골짜기, 장사하는 무덤터를 넘어가서 무엇을 찾겠다고 수택리를 매일같이 갔느냐는 거예요.망우리 아니에요? 잊어버렸으니 찾아야 돼요. 망우리, 근심을 잊어버린 고개라고요. 매일같이 가는 데 3시간 이상 걸려요. 가는 데 1시간 20분, 30분이 걸리니 갔다 오려면 2시간 내지 3시간이 넘는다고요.하루에 세 번도 간 때도 많은 거예요.그래, 이것은 전통적 과정의 해설적인 논리가 아니고, 강론적인 논리가 아니에요. 본체론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총을 80정에서 800정을만드는 놀음을 했어요. 2년밖에 기간이 없어요. 2년 동안에 이것을 팔지 않으면 안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총을 만들어 주면 팔아서 총값을 받아먹으라는 거예요. 세금을 받는 세리처럼 돼 가지고 받아먹고살라는 거예요. 그래, 총값을 못 받은 사람들도 많지요?지금 통일교회의 전통적 원리의 관이 없어요. 관이 무엇인지 몰라요.해설관이 써 있지도 않고 강론이에요. 가르칠 수 있는 중심적 골자예요. 골자를 이룰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설명할해설자가 되어야 된다고요. 그 다음에는 강론이에요. 부모님 생활의 이면을 알아 가지고, 관을 세워 가지고 실체가 될 수 있게끔 보여줄 수있어야 돼요.‘원리본론’을 이룬 사람이 나와야선생님이 12년 동안 천일국을 만들고 전라도에 많이 다녔어요. 해안지대 여수를 중심삼고 바른쪽에는 목포(木浦)인데 백두산에서 벌목해다 먹고 살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부산은 바다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수산사업이 발전한 거예요. 선생님이 발전시켜 나온 거247예요.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은 인도양 물과 대서양 물이 훑고 나가기때문에 깊고, 바위산으로 돼 있어요. 고기가 많은 거예요. 케이프타운에 선생님이 안 가봤나? 저곳을 점령하기 위한 훈련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야목에 있는 못도 점령을 못 하는데 어떻게 서해를 점령해요?선생님이 효영이와 효민이를 데리고 조기를 잡고 민어 잡은 것을 알아요? 중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것에 대한 것을 잘 모른다고요.그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그것을 만들기 시작한 거예요. 선생님이 설계해서 배를 만들 때 120명이 63일을 통해서 한 척을 만들었어요. 그렇게 만드는데 어떻게 밥을 먹어요? 하루에 한 척을 해도 밥 못 먹어요. “하루에 세 척까지 만들어!”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 세계에 나눠준 배들이 지금까지 버려지고 썩어져서 어느 동산에 담이 무너지는데 갖다가 막고, 마을 마을 싸움을 하는 데 있어서 그런 퇴물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밟고 못 넘는 경계선으로 삼아 가지고 나오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최후에는 잠수함이에요. 선생님이 잠수함을 만드는 요원들도배치해 놓고 있다는 거예요. 가는 세월과 같이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에요.『원리강론』이 나왔으니 ‘원리본론’이 나오는 거예요. 본론만이 아니에요. 본체론, 그 본론을 이룬 사람이 나와야 돼요. 원리의 주인이 나와야 돼요. 그거 아니에요?『원리해설』, 그 다음에는『원리강론』이에요. 배운 것이『원리강론』이지,『원리강론』만 들었지『원리강론』에 대한 사람은 못 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신학교 총장의 이름이 무슨 춘?「김진춘입니다.」진춘이에요. 모두고요한 가운데 새로운 봄이 찾아올 수 있도록 가르쳐야 돼요. 이 책이 자기 수첩에 기록된 내용을 옮겨 적은 책이 아니면 안돼요. 선생님을 만나면 순식간에 한 모든 말, 수첩에다 적으라고 한 내용을 옮248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겨 쓸 수 있는 본체론이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누가 있어요?저기는 누구인가?「마쓰다라고 합니다.」마쓰다의 얼굴이 누구를 닮았느냐 하면 어머니의 얼굴과 비슷해요. 내가 몇 번 얘기를 했구만!특별히 신학대학의 교수로 돼 있지?「예.」전통이 남아 있어야 돼요.옛날에 해설시대에 자기가 강의하던 것은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되고,진춘이가 전부 다 참관해 가지고 저 사람의 기반 위에 강론의 내용을가르쳐줘야 된다고요.강론을 해서 말만이 아니어야 돼요. 제비가 강남 갔다가 돌아와 가지고 빨랫줄에 앉아서 ‘지지배배 지지배배’ 봄 왔다고 찬양하고, 새끼를 칠 수 있는 가정이상이 온다고 노래하고 있는데 미래의 노래를 몰라 가지고는 안된다고요. 죽지 않고 살아 왔으니 좋다고 해 가지고 새끼를 칠 수 있는 동산을 마련해 놓고 다른 데 가서는 잡혀 죽기 쉬우니까 우리 동산에서 먹이를 갖다가 먹이라 그거예요. 그래야 본체론이에요.세상에 새로운 시대가 왔다고 해서 본체의 내용, 참부모가 걸어온것을 가르쳐주라는 거예요. 미래에 그 사상만이 국민이 교육받아야 할사상이 돼요.뜻길에서는 망한다고 해도 망하지 않아그래, 훈민정음(訓民正音)이에요. 훈민정음이 뭐예요? 나라의 백성을 가르치는 본래의 바른 말, 부모님의 말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태정태세문단세, 세종대왕이 몇 대인가?「4대입니다.」여자들이 목걸이도 걸고 그 다음에 4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는 거예요.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된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거 싫어249했어요. 공을 안 들여 가지고 갉아먹고 뜯어먹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지금도 그래요. 누가 헌금을 했으면, 그 헌금을 딱 마음에 기억해 가지고 그 후손들이 멀리 남쪽 섬나라에 가서 살더라도 찾아가 가지고 한국의 누구보다 잘살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해 주려고 하는 사람이라고요. 뜻길에서는 망한다고 해도 망하지 않아요.황선조도 그래요. 공부하다 보니 뜻길이 대단하다는 것을 누구보다알았어요. 이 사람은 전라도를 자기가 책임져야 되고, 그뿐만 아니라경상도까지 감아쥐어야 되기 때문에 혼자 경쟁해 나왔어요. 유효원이강론을 어떻게 했다는 것을 연구해 가지고, 대학에 다니면서 사상과더불어 모든 종파들의 다른 내용을 중심삼고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연대적 하나의 이론체제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난 그것에 대해서 얘기도 안 했어요.6000가정인데, 6000가정은 6수예요. 그것은 벌써 초민족적이에요.개체결혼이 아니라 교차교체결혼이에요. 교차는 혼자 하는 것이고, 교체는 그 족속만이 아니라 나라가 하는 것을 말해요. 교차교체결혼을안 하면 천국에 못 간다고 원리는 가르쳐주고 있어요.『원리해설』이나『원리강론』에 그렇게 돼 있는데 교체결혼을 하겠다는 패들이, 그런 어미 아비들이 어디 있어요? 그러려면 자기들이 외국에 나갔다 오지 않으면 안돼요. 외국 못 간 사람은 가담을 못 한다는 거예요. 어떻게 강론도 모르고 해설하지 못하는 사람이 국가의 왕들이 지킬 수 있는 실체권을 지도해 줘요?지금 현재 분봉왕은『원리강론』이 아니고 ‘원리본론’의 사실을 아는자리에 서야 된다고요. 그것이 역사로 보게 되면 예수님 앞에 있어서의 세례 요한과 마찬가지예요. 세례 요한이 4백 년 역사를 넘어서 나와 가지고, 엘리야의 부활체로 나타나 가지고 그 이상의 세계를 가르쳐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적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생각 못 했어요.250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그래, 본체론이에요. 하나님에 대한 것을 알려면, 선생님이 설파한가정이상의 내용들을 알아야 된다고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주 안팎의 모든 것이 그 속에서 녹아나게 돼 있지, 다른 데에서 성공해 가지고 빛을 낼 수 있는 길은 없어요.한참 싸울 때 서울대학 원리연구회의 책임자가 황선조였고 고려대학의 책임자는 양창식이에요. 두 사람은 미국에서 내가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활동을 시킨 거라고요.알고 보니까 황선조가 문용현 장로의 사위예요. 이름이 또 성숙이에요. 나는 걔가 난 줄도 몰랐고, 키우는지도 몰랐어요. 선생님이 어디갔다 오더라도 나한테 와서 인사도 못 시키던 성숙이에요. 맨 막내예요. 내가 당숙이 돼요. 당숙의 사상이 국제사상이니 교체결혼을 하기위해서, 가정의 핏줄을 달리하기 위해서 결혼에 참석했는데 황선조와결혼할지 몰랐다는 거예요.평화의 기지를 닦기 위한 놀음을 한 선생님제주도에 중요한 땅을 많이 샀더랬어요. 제주도니까 성지 아니에요?제주도라는 것은 바다를 건너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할 곳이에요. 가만히 보면, 그것은 여자의 몸뚱이예요. 동서로 경계선 대해 가지고 누워 있는 여자의 몸뚱이예요. 그런 미인의 형태예요. 얼굴 모습으로부터, 젖으로부터 어쩌면 산맥이 그렇게 돼 있어요.선생님이 역사를 뚫어볼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귀도라는 섬을 산 거라고요. 항문 같은 데가 어디예요? 부산이에요. 부산에 와 있으면, 한국 실정은 3주일 이내에 다 아는 거라고요. 정보부가 아는 내용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피난살이를 제일 늦게 간 거예요. 1월27일날 도착했다고요.곽노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형이 경찰관을 했거든! 그러니까 정부251에 가까워 가지고 울타리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집이 선생님의 뒤를 많이 도우려고 했어요. 한강다리를 건너자마자 있는 파출소에 노필의 형이 있었어요.전세가 어떻다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한강다리를 끊은 거예요. 어머니도 폭파 10분 전에 다리를 건넜어요. 삼촌이 약학을 공부했으니만큼 군대 약제사의 총책임을 지고 있었어요.중령이었기 때문에 그 비밀을 안 거예요.국방장관도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야 하지만, 대통령이야 그때 부산으로 도망가고 다 그랬는데 명령할 수 있는 뭣이 있나? 그러니까 없는가운데서 대통령이 말하기를 한국군들이 넘어가기 전에 끊으면 곤란하니 주력부대가 넘어간 후에 끊으라고 했는데, 대통령의 그 명령을 받지 않고 국방장관 자신의 결정을 통해 가지고 끊게 한 거예요. 그래서수십만의 부대가 막힌 거예요.그런 역사를 잘 알면서 서울에서 탈출해야 할 선생님의 신세를 동정하는 한 사람이 있을 게 뭐예요? 평양에서 20리 거리에 있는 강 하류에서 밀수입해 들여오던 박정화의 동네에 갔어요. 그러니까 잘 알았지요. 물자 들어오는 것을 옆으로 빼서 판매할 수 있는 길을 환히 알았기 때문에, 그들이 연락할 수 있는 길을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대동강을 넘어선 거예요.낙동강전투, 거기에서 최후에 결사투쟁을 한 것도 알았어요. 많은사람이 죽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포플러나무가 많아요. 아무리 포플러나무가 빽빽하더라도 잎이 져 가지고, 그늘이 안 져요. 그냥 요렇게되는 거예요. 구름만 안 끼게 된다면 포플러나무 사이로 보면 십 리이상 내다볼 수 있으니 어때요? 적병이 강을 건너와서 몸을 감출 수있으려면 그림자라도 있어야 할 텐데, 뭉게구름이 새카마니까 그림자에 숨을 텐데 그것도 없어 가지고 낙동강전투에서 얼마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었는지 알아요?252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부산에 가서 피난살이를 하는데 얼마나 마음졸였는지 모른다고요. 전선을 책임진 군대보다도, 일선에서 총 맞아 죽은 병사보다도 가슴 아파하면서 기도했던 거예요.낙동강이에요. 낙동강에서 떨어진 것 아니에요? 급대강이라고 해야할 텐데 낙동강이라고 했어요.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구뒷산인 팔공산이 지켜주는 거예요. 팔공, 구멍이 뻥 뚫어져서 사탄이막 내려왔으니 이것을 닫아야 돼요.팔공산에서 군대가 합해 가지고 방어하기 위한 이런 때에 대통령도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담한 거예요. 내가 엄덕문을 통해서 실제의 전황이 어땠는지 잘 보고를 받았어요. 낙동강전선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그해 9월달 인천전략에 의해서 서울 정부청사에 깃발이 날린 거예요. 3개월이 지나서야 올라간 거예요.이런 사실을 얘기하면 전선이나 전투에는 안 나갔지만, 하늘땅이 암울한 때에 미래의 길을 열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외교 루트를 통해 가지고 위정자들과 교섭하고, 정보처를 이용해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북한도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남한도 왔다 갔다 하고, 구라파도 마음대로 공작해 가지고 앞으로의 살길을 펴 나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소련과 중국 그리고 구라파를 연결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 길을 통해 가지고 평화의 기지를 닦기 위한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중국이 새로운 세계의 체제를 갖춰서 서게 되면, 선생님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등장할 거라고요.오늘 훈독한 내용이 팔정식 기념일과 딱 맞아저기 이름이 뭐라구?「마쓰다입니다.」마쓰다(松田)라는 것이 솔나무밭이에요. 우리가 설악산의 솔나무밭에 골프장을 만들어 가지고 유253명해요. 거기에 앞으로 세계적인 72홀까지 만들게 된다면, 소련을 중심삼고 미국이 골프대회를 할 수 있어요. 골프대회를 중심삼고 축구대회, 그 다음에는 마라톤대회까지도 확장시킬 수 있는 거예요. 전체의경치가 아름다워요.강이 구불구불 흐르면서 수십억 년 깊이 팠기 때문에 1천5백 미터까지 된 거예요. 흐르는 콜로라도 강의 낚시는 달밤 낚시와 같아요. 그거 위험천만한 세계인데, 그 세계를 내가 점령하려고 하고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우리 본부, 집회를 하기 위해서 집을 사놨어요.어저께 황선조가 가는 곳에 가려고 했는데, 연장한 거예요. 어저께8시 20분 여객기를 타려고 했는데, 1시간이면 가니까 거기에 가서 낚시라도 하고, 저녁에 돌아올 수 있었던 거예요. 오늘 팔정식 기념식을내가 알아야 돼요. 오늘 훈독한 내용도 어쩌면 이날에 딱 맞는 거예요.하늘은 일푼도 틀림없게끔 다 그때그때 같은 상황을 만나 발표하고,선생님의 책임하에서 이런 훈독회도 열고 있다고요. 어쩌면 내가 결론지을 수 있는 해설을 해줬나 이거예요.그래, 팔정식하고 천부주의 둘을 짜 맞췄는데,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평면적으로 닦아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그 다음에는 뭐예요?「자녀, 부부, 부모, 하나님까지입니다.」그거 8단계예요. 가정과 세계문제가 자리 잡는 거예요. 얼마나 귀한 일이에요.천부주의! 비로소 부모가 하늘나라의 족속을 거느려 가지고 이렇게커 가는데 세계까지, 아벨유엔까지 가게 되면 하나님의 조국과 만국이 제2분봉왕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의 간판을 붙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일국 해방⋅석방의 지상이상 복지낙원으로부터 영원불변한 후대에 하나의 통치기구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금 다 끝났어요.254 본체론이 나와야 된다아담 해와를 사탄이 다 잡아치워 버렸어요. 그래서 4백 년 동안 예언을 통해 가지고 아벨이 클 수 있는 것을 기다려 가지고, 이스라엘족속을 중심삼고 망하게 하지 않게끔 해 가지고 천신만고 유리고객한거예요. 엘리야가 바알신을 섬기는 850명하고 싸워 가지고 불살라 버리지 않았어요? 엘리야가 4백 년 전에 와서 예언했는데, 엘리야가 세례 요한인 줄 몰랐다고요.그것을 선생님의 시대에 와서 안 밝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기독교가 몽땅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내가 밝힌 거예요.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공산세계의 사상이 앞섰으니 평준화되기 위해서이 둘을 화합시켜 가지고 하나의 국가를 형성해야 돼요. 공산당을 없애서는 안돼요. 없애 가지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길이 없잖아요.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자연굴복하게 해야 된다고요. 가정이 피폐되어 가지고 낙동강 오리알 문세(일이 되어 가는 상황)가 되더라도 참고, 수천수만이 매장되어도 그것을 잊어버려야 된다고요.소련과 중국이 싸우는 것이 그래요. 1953년에 스탈린이 죽었지요?그때부터 소련하고 중국의 분립이 벌어진 거예요. 원리책에도 나오지요? 분립되어 가지고 3차전쟁에서 소련이 점령하려고 한다고 거예요.소련이 무서운 거예요. 독일군 25만 명이 동계에 얼어 죽게 되었기 때문에 항복한 것을 알아요? 역사의 기록을 깨고 있는 거예요. 지독해요.그런 배후를 가진 소련인데, 이겨 가지고 낙동강이 급동강이 아니고합동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분봉왕을 세워서 왕들을 교화시켜야예수가 죽은 후에 분봉왕을 세워 가지고 왕들의 그룹을 교화시켜야돼요. 딱, 그 일을 내가 지금 대신하고 있어요. 제2이스라엘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했어요. 그 위에 선생님이 실체부활255권을 중심삼고 미국 국회와 한국 국회를 통과해 가지고 6월 13일에천부주의 국가기준을 넘어선 거예요. 국가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세계적인 공신의 자리를 미국에서 자리 잡게 한 거예요.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교회를 도와준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소련의 7천 명을 교육했는데 4천 명은 미국에서 했고, 3천 명은중고등학교 교사들로 소련에서 교육한 거예요. 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가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끝내고 떠나려고 하는데 15분 전에 문교부장관을 보낸 거예요. 최고상부의 명령이니 안 만나면 선생님이 구라파로 가는 것이 파탄될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이 없지만 만난 거예요.그때 문교부장관을 앉혀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