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6권 PDF전문보기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

(기념 케이크 커팅,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꽃다발 봉정)실체권을 재창조해야 될 소명적 책임이 있어오늘 이거 끝난 다음에는 뭐냐? 설악산에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기념의 이름을 지었다고요. 원래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하려고 그렇게 애썼는데 돌아가서 결국은 북쪽 훈모님 부부가 이루어 놓은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이에요. 거기는 이제 이름이 ‘천정원’이에요. 천주를 대신한 ‘천정원’이라는 이름을 써서 줬다고요, 오늘 아침에. 그거 안 가져오나?원래는 여수⋅순천을 중심삼고 일을 다 끝마치려고 했는데, 요래조래 틀어졌어요. 오늘과 어젯날과는 연결돼 있다고요. 쌍합칠팔희년이라고 했기 때문에 마지막 날 8월 31일에 계획을 잡아 가지고 북쪽에 새로이 이 아침에 행사하기 전에 옮겨서 이 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2008년 9월 1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제20회 팔정식 및 천부주의 선포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3012008년 9월 1일 천정원 문선명! (박수) 훈모님, 둘이 나와서 이거받아가요.「속초에 있는 파인리즈에 부모님의 휴양처를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훈모님 내외분께 ‘천정원’ 휘호를 하사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양창식)」(박수)이거 끝난 다음에 이제 거기 갈 거예요. 가서 간판 붙이는 거예요.지시하면 그동안에 다 준비할 거예요. 북쪽이 그래요. 북두칠성도 북쪽이고, 북극도 북쪽이에요. 북쪽이 지금까지 악한 세계의 근거지가 돼있던 것인데 전부 다 찾기 위해서 북쪽부터 쌍합칠팔희년을 지낼 수있는 거예요.8월 31일인 어제가 오늘 새벽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어제와 오늘이 연결돼 있다고요. 그래서 오늘 지내는 팔정식과 천부주의 선포가20회예요. 이야, 20회! 딱, 마감이 다 돼요. 오늘 끝나고 나서는 새로운 세계의 의식으로서 하늘나라를 모실 수 있는 그 휘하에서 이런 식들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내는 식도 달라질 거예요.그러면 이제부터 시작하자고요. 자! (말씀 훈독에 앞서 팔정식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그 위에 천부주의 가정이상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니 한 날과 같이 돼 있어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고 했기때문에 성경말씀의 그 내용에 일치될 수 있게끔 다 맞춰 가지고 행사해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책임자로서 이 일을 지켜 왔다는 것을 놀라운 일로 감사하면서 정성을 다 들여야 할 여러분의 몫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이제는 여러분이 모든 끝을 다 맺어야 돼요. 기초적인 헌법을 중심삼고 법을 제정해 가지고 완결한 것을 상속해 주기 때문에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권을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1대 세계와 2대 세계를 바꿔치기 때문에 2대와 1대가 바꿔쳐 가지고 완성해야 3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3차 아담시302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대를 중심삼고 재림주를 모실 수 있는 거예요.재림주를 모시더라도 하늘나라의 모든 것을 정비한 자리에 서서 부모님을 하늘땅을 대신해서 모셔 가지고 왕의 자리에 올려놓지 못했다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르쳐줘 가지고 분봉왕을 세워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과 선생님이 하나돼 가지고 맞춰서 시봉할 수 있는준비를 해야만 만왕의 왕 하나님의 자리, 왕권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그거 참부모가 다 할 수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전부 다 해야된다는 말이 되고, 참부모가 구원섭리라는 것을 다 밟아 치워 없애가지고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그런 원칙이 제정된다고요. 그러니 천리원칙을 따라 나오는 하늘은 법도적이고 원칙적인 도리를밟아 가지고 지금까지 지켜 나온다는 사실을 깊이 반성하고, 여러분도 부모님이 간 길을 따라 발자국을 맞춰 가지고 이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새로이 모색해 나온 길이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길내가 학교에서 부임 받아 가려고 했던 만주의 하이라얼(海拉爾)은러시아정교, 몽골, 티베트, 인도, 그 다음에 태국까지 연결된 곳이에요.하나의 종교권으로 포위된 원인을 사탄 세계는 깨쳐 없애려고 하고 우리는 방어하는데 최전선에 있어서 사탄이 공격했지만 어때요? 참부모를 중심삼은 하나님이 승리했다는 그 표적을 세운 것이 이번의 헬기사건이에요.아담 해와를 타락시켜 가지고 핏줄까지 거두어서 하나님을 추방한거예요. 그 위에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선민권을 길러서 새로운 민족을 편성할 수 있는 기반을 넘어서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승리했다는그 기반 위에서 2천 년 동안 다시 탕감해 가지고 재림주가 온 거예요.303이 땅 위에서 2천 년 탕감해서 재림주는 3차로 왔기 때문에 사탄이처리할 도리가 없어요, 완성권을 넘어섰기 때문에.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생명을 노려 가지고 피를 흘릴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천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홀로 나온 거예요. 편이 없어요. 하나님도 없고, 사탄 세계도 없어요. 가인 세계도 아벨 세계도 전부 다 사탄 편이 돼 가지고 일방적인 하나의길을 새로이 모색해 나온 길이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길입니다.그러면 여러분도 참부모가 복귀해 나온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천성경』, 가정맹세,『평화신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알아야 된다고요.『평화훈경』이 오늘부터『평화신경』이 되는 거예요. 시대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오늘 이 팔정식 20회를 마치고 21회로 넘어가는 거예요.이야, 하나님은 참 프로그램을 이루는 데 있어서 우리는 몰랐지만 1분1초도 안 맞는 일이 없이 어쩌면 그렇게 신기할 만큼 딱 그때가 되면그 기어(gear; 톱니바퀴)가 딱 맞아 가지고 돌아가게끔 만드느냐 이거예요.이번에 어려운 사건을 다 지내고 나서 9월 초하루를 맞는 새로운이날에 20회 팔정식⋅천부주의의 날을 맞이하는데, 이건 해방의 날이에요. 21회, 21은 3차원이 되는 거예요. 숫자가 1 2 3 4 5 6 7 8 9까지는 사탄이 찾아 나올 때 중단했지만 10이 되면, 자리가 두 자리예요. 21년이라는 것은 쌍의 자리에서 세 자리이기 때문에 3단계를 넘어서는 시대로 넘어가는 뜻과 일치된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팔정식과 천부주의 날은 뜻 있는 날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옛날에 특별한 사람들도 모였지만,식구라는 이름과 통일교회를 알고 사모한 사람은 어느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게 한 거예요. 그래서 인연이 없던 가인 세계까지 여기에 참석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아 가지고 싸워 나오던 영⋅미⋅불과 일⋅독⋅이를 중심삼고 한국을 세우려고 했는데 한국을 세우지304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못했다는 거예요.3수의 자리를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3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제1차 아담시대에는 영육이 다 없어졌다고요. 그 다음에 영육을중심삼고 찾아 가지고 나라를 형성하려고 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백성이 왕을 쫓아버렸어요. 그리고 백성이 없어진 거예요. 1, 2의 잃어버린 이스라엘을 찾을 수 있는 기원을 합해 가지고야 오시는 재림주가나타나게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주님이여, 오시옵소서!” 해서 당장에 올 줄알았더니, 2천 년이 넘었어요. 3천 년 역사를 감아쥐면서 출발한 것이선생님의 역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최후의 두 자리가아니라 세 자리예요. 21년째가 되면 심정적으로는 세 자리를 넘어서고제4차 단계로, 네 자리로 가야 하늘에게 돌아가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하늘이 친히 나타나 가지고 세상을 요리할 수 있는데,이제 구원섭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제4차 아담 심정권을 중심삼고제5차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시의시대, 시봉시대에 들어가니 받들어모셔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선생님의 전통적 역사를 이어서 가는 사람은 만방에 적이 없어그런 시대로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세 자리를 넘어서 가지고 네자리와 다섯 자리예요. 하늘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딱 기어를 맞춰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새로운 시대에 왔기 때문에 이제 무서워할 것이 없어요. 탕감법에 걸려 가지고 벗어나지 못한 한스러웠던 사탄의 후손들이 참부모를 중심삼고 세 자리를 넘어 네 자리,다섯 자리를 넘어서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다섯 자리예요. 그것을 넘어서요.그렇기 때문에 독재 공산권이, 북한과 남한이 최후에는 자기들이 한305것, 역사적 시대에 잘못됐더라도 그것을 재편해 가지고 그것을 완성한기준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밖에 없어요, 왼쪽밖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왔다고요.국가를 넘은 연합국이라든가 세계주의시대에 사탄이 국가기준에서움직이던 그 권한을 승리한 것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도 역시 재림주가 연결시켜 나오는 거예요. 끊어버릴 수가 없어요. 소생⋅장성⋅완성단계, 제4차 아담 심정권, 제5차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넘어서 새로운 천지에 이양되는 거예요. 이제 2013년 1월 13일까지 이 일을 끝내야 됩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을 끝내야 돼요.이제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끔 하고 복중에 밴 아기들까지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이제 4년 몇 개월 남았나? 5년 가까운 이 기간에 이것을 끝마치지않으면 안돼요. 그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해야 된다고요. 북한이 거짓말해 가지고 침략했던 대신 남한이 반대의 자리에서 점령하겠다고 나선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도망갈 뿐이지, 싸울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주동문은 어느 나라 분봉왕인가?「미국입니다.」유 에스 에이(USA)를 중삼삼고 세계적인 아벨권 분봉왕으로서 가인권 분봉왕인 남미의상기네티를 중심삼고 형님으로 모시고 들어가야 할 역사적인 경계선에딱 서 있다는 거예요. 그 일을 단연코 행해야 돼요.북쪽에 우리 기지를 다 만들었어요. 콘도미니엄을 남쪽에 많이 만들었지만 북쪽에 갑자기 요 두 달 반, 석 달 이내에 준비해 가지고 ‘천정원’이라는 것을 발표하는 거예요. 발표한 오늘로써 북극도 이제 우리관할지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산당이 북쪽 세계를 마음대로 못 한다이거예요.금강산과 설악산의 중간에 우리의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이 있다고요.306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이게 뭐냐 하면, 전 세계 지도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골프예요. 골프라는 말은 머리가 아프다는 거예요. (웃음) 이것 때문에 문제예요.책임자는 골프 치기가 어렵거든! 나라의 관리권 내에서 나라의 행정적인 지배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하면 모가지가떨어지는 거예요.그래서 선생님이 골프는 손을 지금까지 안 댔어요. 끝까지 안 대려고한다고요. 골프채를 쥐어 가지고 문 총재가 시작하게 되면 3년 이내에어떤 챔피언도 넘어간다고 내가 본다고요. (웃음) 핑퐁(ping-pong; 탁구) 같은 것도 도 대표를 하던 사람이 내게 가르쳐줬지만, 내가 6개월이내에 그를 굴복시켰어요.그 다음에 풀(pool; 포켓볼)도 통일교회에서 내가 제일 챔피언이에요. 그것도 6개월 안 걸렸어요. 핑퐁도 6개월이 뭐야? 시작해 가지고“너 6개월 안에 나한테 질 텐데….” 그랬어요. 이 사람이 도 대표로 훈련받은 사람이었는데 웃으면서 문제없다고 하더니 6개월 전, 4개월 이내에 굴복시켜 놓았어요. 그런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운동을 하게 되면 남이 10년 할 것을 3년 이내에 따라가요. 그래,악착같지요. ‘악착같은 하나님!’ 해봐요.「악착같은 하나님!」세상에 제일 악착같은 양반이 하나님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의 외아들로 태어났으니 악착같은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유순하고, 얼굴을 보게 된다면 미남으로 생겨 가지고 선생님이 웃게 된다면 싸우던 비둘기들도 어떻게 해요? 암놈을 놓고 싸우던 비둘기들도 선생님이 웃으면 웃고야 같이 싸워서 이기지 우는 자리에서 성나 가지고 절대 이기지 못하는 거예요. 선생님하고 화합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의 전통적 역사를 그냥 그대로 고스란히 이어 가지고 가는 사람은 만방에 적이 자동적으로 사라져 없어지느니라!아주!「아주!」그래요.307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이 원리의 총론하늘땅의 식물로부터, 동물로부터, 물 가운데의 고기로부터 모든 움직이는 것, 자라고 있는 것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모님의잔치를 축하해야 된다고요. 그러고 나서 잔칫상을 나눠먹던가 부모님이 분할하는 대로 자리를 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는 거예요.여기가 딱 그렇게 됐어요. 과일이 있고 떡이 있는데 오늘 아침 먹고,점심 먹고 모자라게 되면 여기에 있는 쌀이든 과일이든 ?여기에 과일나무도 다 있어요.? 싸 가지고 고향에 가면서 기념으로 껌을 깨물듯이 먹는 거예요. 이 사이에 먹고 남은 찌꺼기가 박히게 되면 소제하고,몸도 깨끗이 하는 거예요. 목욕할 수 있는 목욕탕도 다 만들었지요?어디든지 대천에서부터 여수⋅순천, 부산, 그 다음에 목포서부터, 그다음에 용평도 돼 있고, 그 다음에는 북쪽까지 돼 있어요. 목욕할 수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놓고, 낚시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놓고, 사냥할 수 있는 것을 다 준비해 놨어요.선생님이 이제 해야 할 것은 뭐냐 하면 낚시와 사냥이에요. 이것이관광품목의 제1, 2품목이에요. 낚시할 줄 모르는 사람은 관광세계의반열에 참석할 수 없고, 사냥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배 타고 세계를유람할 수 없는 거예요.여기에 마을 마을의 고개를 넘고 산 고개를 넘어 다니는 헬리콥터가있다고요. 허리가 구부러져서 펴기가 힘든 것이 헬리콥터예요. 허리를굽혔다 폈다 하는 헬리콥터라고요. 그 다음에는 유람비행기까지 다 준비했습니다. 선생님이 가질 것은 다 가지고 있어요.이것을 나눠줘야 할 텐데, 여러분이 얼마만큼 선생님의 전통과 역사를 이어받아 자기 일족의 성씨를 중심삼고 나라를 대신 상속받을 수308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있는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는 국가 메시아의 동생이에요. 동생을 그냥 그대로 낳을 수 없어요.형님이 동생을 낳으라고 해 가지고 부모님이 말을 들었으니 그 동생을낳을 수 있게끔 재촉하는 것이 가인이 아니고 아벨의 역사라는 것을알아야 돼요.그러니 태어난 형제들뿐만 아니라 태어나지 않은 형제들까지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부모의 심정권을 가지고 자기들이 축복받아 그심정권을 이루기 위해서 상속했으니 상속의 결실이 되어야 돼요. 그래가지고 가을이 되면, 그 일족이 먹고 살 수 있는 모든 수확을 해서 쌓아두는 거예요. 그건 맏아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와 더불어 도와 가지고 해야 할 이 일이 준비 안 돼 있어요.종교권이 세계를 구해주고 돕는다고 했는데 돕기는 뭘 도와요? 중요한 시점에 피를 빨아먹고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역사시대의 전쟁의결과에 있어서 하나님이 도울 수 있는,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날을하루도 못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공산당이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에요. 3을 잡고8은 잡았지만, 6이 어디 있어요? 6이 없어요. 모든 전체를 희생해서라도 6수를 세울 수 있는 편이 없어요. 싹쓸이해요. 공산당은 싹 쓸어버린다고요. 하나님은 싹쓸이를 안 하고 남기는데, 여섯 일곱은 남기려고하기 때문에 죽을 사람도 특사를 통해 가지고 용서해 주는데 사탄은용서가 없어요. 반동분자라 하게 되면, 그건 없어져야 되는 거라고요.다르다고요.공산당이 있다면 숙청 제1호가 문 총재예요. 숙청이 아니라 가죽 벗겨 팔고, 살 벗겨 팔고, 뼈를 가루 내서 팔고, 골수까지 없애려고 하는거예요. 근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근본이 없으면, 사탄이 근본이 없는 데서 살 수 있어요? 사탄도 끝장나요. 다 망해요. 다 없어진다고요.309그건 다 원치 않지!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남을 수 있는, 천리의 도리를 풀어 갈 수 있는 다리를, 교량을, 연대적 관계의 인연 맺은 것을 확장해서 나오는 거예요. 아벨은 가인을 아벨 편 만들고, 동생들이 가인 편에 있으면 가인편을 아벨 편 되게 하고, 아벨 편이 되면 부모가 가인의 입장에 있으니 부모를 아벨 편으로 만들어 가지고 가정이 정착해야 되기 때문에‘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이 원리의 총론이에요.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의 개혁을 주장해 나오는 통일교회가 나왔다는것이 놀라운 결론인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이제부터 시작하자고요. 잘 들으라고요. (팔정식 말씀 훈독)조화무쌍 하더라도 본질이 변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운세가 임해그 다음에는 뭐예요?「다음에는 아버님 말씀하시고 억만세 합니다.」아버님 말씀은 간단한 거예요. 지금 때는 모든 것이 다 끝장을 봐가지고 열매를 찾아야 할 때예요. 열매 맺히기 위해서 봄 동산 꽃에서부터 수술 암술이 화합하고 동화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옛날 역사시대의 부모들이 품고 사랑하던 씨가 이래야 된다는 사실이 실천되어뿌리로부터 자라 가지고 줄기로부터 가지들이 무성한 하나의 체제를갖춘 나무가 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겨자씨 같은 것은 지극히 작지만 지극히 큰 나무를 만들어 가지고,큰 나무에서 수십만 배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수확의 실천장이 된다고요. 그 나무에서 거두어지는 열매는 옛날에는 하나였지만 몇 천만배 된 그것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흡족하고, 얼마나 희망적이고, 얼마나 자랑스럽겠나 이거예요.여기도 보게 되면 신기해요. 이게 무슨 꽃이에요?「백합 종류예310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요.」백합 종류인데, 나 이런 꽃을 못 봤어요. (웃음) 이게 무슨 색이에요?「보라색입니다.」보라색 된 그 가운데 있어서 수술 암술까지도보라색이 되어야 될 텐데, 수술 암술은 자기 본연의 색이에요. 본연의색을 벗어나서는 다시 접붙여 가지고 새로운 종이 생겨날 수 없다는거예요.사람이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다방면에서 모아 가지고 이와 같은보라색이 나온 거예요. 이게 우리 통일교회의 국화(國花)지요?「예.」그 다음에 장미꽃인데, 장미꽃은 뭐냐 하면 향기가 있어요. 수술 암술에서 향기를 뿜는데 “향기가 새빨갛겠나, 백합과 같이 하얗겠나?” 할수 있는데, 향기는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생명도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체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혈통이 조화가 많고 능력의 권한을 가졌더라도 자기 자신이 꺼풀을 벗기고, 살을뜯어내고, 뼈를 깎고 골수까지 팔 수 있는 실력이 없어요. 그건 나하고관계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주인은 별동주인이에요. 창조주 외에는주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주인 몰래 그런 놀음을 하게 되면 진짜 도적이 되는 거예요.다 이래도 이게 본연의 형태예요. 여기를 보더라도 받침은 백합꽃받침의 색깔을 갖추고 있고, 꽃을 보더라도 수술 암술이 자기 본연의색채예요. 여기를 보게 되면 꺾어진 자리도 주위는 푸른 점이 돼 있지만, 순을 통해 가지고 공기가 통할 수 있는 데는 하얘요.본질적 요소는 변하지 않고, 거기에 따라 가지고 상대적 환경여건을맞출 수 있는 변화는 인간의 힘을 가지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90퍼센트 이상까지 변화시킬 수 있으니, 하나님이 창조한 것을 개조해 가지고 새로운 창조로 번성할 수 있으니 수많은 민족이 다른 모든 종들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길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몇 천 갈래, 몇311만 갈래라도 여기서 변화시킬 수 있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알 때 모두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시작이에요.억천만세 역사를 지난 그 종착점에서 보더라도 억천만세는 또다시시작한다는 이런 것이 계속되기 때문에 영원한 이상적 생활무대가 된다는 거예요. 이상적 인간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여건이 된다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다 이거예요. 지켜서 명령 안 해도 춘하추동의 순환법도에 따라서 같은 온도와 같은 환경여건이 된다고요.같은 태양 빛과 공기와 물과 땅이 언제나 어디든지 있으니 어디든지있는 그것을 활용하는 거예요. 변색의 모양은 자기 자체가 갖고 있는특성이기 때문에 그 특성을 드러내는데 그것은 한때예요. 그렇다고 일시에 전부 다 이렇게 다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만 그럴 수 있는 변화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재창조의 아들딸로서 다시 변화 발전 창조의 물건을 얼마든지 만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집집마다 장식할 수 있는 백합화 혹은장미꽃이 한 색깔이 아니라도 추구하는 본래의 본질이 변치 않고 있다고요. 본질세계에 있어서 본질만 변하지 않으면 다 통일의 품에 품길수 있고, 다 하나의 잔치의 축하연의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인간이 하나님보다 낫잖아요. 안 그래요?이것을 나리꽃이라고 생각할 사람이 없어요. 향내가 이리 다 흘러갔는지 모르지만, 향내가 조금 나지만, 그윽한 향기는 없어요. 그렇지만본체의 것이 조금 있더라도 코는 움찔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눈까지도, 귀까지도 막기에 기다리라고 준비시켜 가지고 대할 수 있는 이런미묘한 신비스러운 계략적인 방향도 있다는 거예요.조화무쌍 하더라도 무쌍한 자체가 본질을 변화시키지 않고 그냥 그대로 보존한다면, 하나님이 거기에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운세가 임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아주!」개성진리체의 변화의 결과가 천만 가지다르더라도 내 본질은 하나에서 시작했다는 원칙만 있으면 천만 가지312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색다른 것도 잔칫날을 축하할 수 있고, “누가 이것을 만들어 왔느냐?”해서 자랑거리가 아니 될 수 없다고요. 여러분도 창조주 대신, 몇 대조 대신 돼 보겠다고 노력하고 연구하게 되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본질적 기준을 중심삼고 대상을 얼마든지 부식시킬 수 있어그러면 새까만 꽃은 없나? 새까만 꽃을 만들어 보고 싶으면 만들라고요. 다 만들었는데 본질적 기준, 아버지 핏줄과 어머니 핏줄, 그 다음에 자기의 핏줄이, 세 핏줄이 흐르는 그것만 남겨놓으면 암만 까만꽃도 축하연에 당당코 출석할 수 있는 거예요.왜? 인간은 제2창조주로서 허락한 특권이 있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는 거예요. 만국박람회에 가 가지고 일등상을 꿈도 안꾸었지만, 만든 그 주인이 일등상을 탈 거예요. 그러니까 섭리의 세계도 분립무상한 미래의 세계가 생겨나기 때문에 그 재간에 따라서 하늘의 본질적 기준을 중심삼고 천만 가지의 모양을 변태할 수 있는 대상적 존재를 얼마든지 부식(扶植)시킬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노력해야 되겠다고요.바나나도 저렇게 될 게 뭐예요? 열매가 이래 가지고 가운데 맺혀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배꼽이 있고, 여기에 머리가 있는 이런바나나를 만들 수 있어요. 만들면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바나나의 종적 횡적의 본질적인 요소만을 지니고 있으면 바나나가 참석하는 곳은어디나 동참할 수 있고, 특별한 것으로서 환경의 추대를 받을 수 있는길이 얼마든지 있느니라! 아주!「아주!」낙심하지 말고 노력 연구할지어다. 아주!「아주!」(박수)여러분도 다 조상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 다음에여러분이 무엇이 되고 싶으냐? 열매가 되고 싶습니다. 알파와 오메가313라는 것, 그 모양이 같지 않아요. 알파와 오메가가 다르지요? 글자가달라요. 그렇지만 알파와 오메가의 내용이 같다고 보는 것은 그 본질적 요소가 같기 때문이에요.본질적 요소는 그냥 그대로예요. 꽃가지라든가 잎이 달라지더라도그 꽃가지의 변치 않는 본질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 줄기가 돼 있으면, 그 흐름의 주류가 돼 있으면 그 꽃은 검은 꽃이면 검은 꽃에 속해있지만 본래의 원칙적 이상은 변치 않아요. 하나님의 본질적 요소는변치 않고 그것을 잡아 가지고 했다면 어디 가든지 표창을 받을 수 있고, 또 그럴 수 있는 것을 여러분도 원해요. 선생님도 원한다고요.모든 존재들은 본연의 모양을 중심삼고 확대하기를 바라자, 이제는 뭐예요? 선생님의 말씀이에요? 모든 존재들은 본연의 모양을 중심삼고 확대하기를 바란다고요. 그러면 복귀시대에 있어서 참부모를 바라 나온 만물도 우리 시대에 계열이 다르지만, 참부모 1대조가 없으면 안된다고 해서 1대조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 가지고 메우고있느냐? 잃어버린 조상들을 메워놓기 위해서는 탕감복귀예요.원자재는 많지 않은데, 새끼는 많아요. 새끼 많은 것 가지고 원자재의 부족한 것, 65억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개체 진리로써 채워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어요. 사람이 많아진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조화를 해서 자기 부대적인존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나에게속한 것은 내가 충당시켜 주는 거예요.아버지의 요소, 어머니의 요소, 아들딸의 요소 등 변치 않는 그 요소만 갖게 되면 어때요? 핏줄이 같은 상대적이요, 동반적인 내용이 됐으니 같은 족속의 같은 자리에 동참할 수 있다고요. 또 그런 것을 만들어 낸 조상이 있다면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하나님, 당신의 근원의314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자리보다 내가 더 아름다운 보라색 백합을 만드니 하나님보다 낫습니다.” 할 수 없어요. 본질은 하나님을 본떠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여러분이 신앙길에 있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본질적 기준, 참부모의 생활한 근본적 생애노정을 본떠 가지고 거기에 천만 가지의 가지를쳐야 된다고요. 천만 가지의 열매 빛이 달라지더라도 본질적 중요한요소가 같으니까 동참의 권한은 언제나 있다고요. 억만 년 되더라도벗어나지 않는 특권이 동반하느니라, 아주!「아주!」그렇기 때문에 이들을 보고 “야야, 나리야! 무슨 꽃아, 너희들도 참부모가 있지?” 할 때 뭐라고 그러겠나? “아이고, 인간은 참부모가 있지만 우리는 참부모가 없으니 인간 참부모를 그리워해요.” 그래요? 아니에요. 이건 천년만년 참부모로부터 받은 본연의 본색을 드러내면서 확장 번식하는 거예요. 천만 배, 억만 배 돼도 좋고, 또 좋고, 또 좋고,또 좋으니라!그러니까 여러분이 연구해 가지고 어제보다 오늘 좋은 것, 내일 더좋은 것, 일 년 후에 더 좋은 것, 젊었을 때 좋아하던 것보다도 늙을때 더 좋아할 수 있는 것, 그 다음에 죽을 때 더 좋아할 수 있는 것,영계에 가서 좋아하던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된다고요. 영계에 가서본질적인 몇 가지 다른 것만 보충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창조했던 그재간을 상속받았으니 영계에 있는 실상도 우리 자체가 얼마든지 만들어 가지고 내 생활권 내에서 동고동락하고 상속의 주인이 된다고 해도하나님은 시기질투하지 않고 나를 보아줄 것입니다.우주의 모든 존재는 자기 닮은 것을 품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족 일족들을 품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만물이 바라는 지상 소원의 표준이니 만물의 영장은 그런 일을 생애를 통해서 해야 하겠다 이거예요. 이런 자리에 서 가지고 “모래세계에도 너희 조상이 있지? 내가 참부모를 사랑하고 참부모의 혈족이 있으면 내315가 본질에서 분립된 것을 사랑하는데, 참부모를 모시며 사랑하는 것이나 너희들을 대해서 사랑하는 것이나 사랑의 질이 다를 뿐이지 본질은다 같기 때문에 같이 사랑하고 같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땡볕이 내리쬐는 삼복절기에 모래밭에 들어가서 등을 지져 가지고빨갛게 타더라도 “이야, 너희 조상들 이상 사랑할 수 있는 동참의 왕이 되고 싶어서 내가 이런다.” 이거예요. 태양볕을 받아서 더워 가지고찬 곳으로 갈 줄 알았는데 그 더운 것을 자기 몸에 받아 가지고 살이익더라도 감사하는 거예요. “너희를 사랑할 수 있는 부모의 심정을 내가 대신하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것도 그런 관계가 돼 있으니 그런사랑으로 서로 좋을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주체와 대상이 주고받는 좋을 수 있는 것이 천리의 화동의 기틀이니그 기틀을 타고 어디든지 여행하고 어디든지 비상천 할 수 있는 미래의 세계도 있지 않느냐, 아주!「아주!」조상을 모셔주라는 거예요. 참부모를 찾기 위해서 수고했는데, 이렇게 정성들여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이 씨에 천년만년 자기가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던이상 거기에 조화의 묘미를 가해 가지고 자기 취미 자체로서 분립된별다른 개체의 모양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람이 만유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표제로서 하나님도 내세워 가지고 전시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이제 조상을 찾아드려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나리 조상, 개미면 개미 조상, 독사면 독사 조상을 찾아주라고요. 본질세계에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은 똑같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사랑, 그 다음에 상대적으로 보조해서 사랑할 수있는 사랑의 핵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디에나 빠질 수 없기 때문에동참하고 상속받기에 부끄럽지 않느니라! 아주!「아주!」316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오늘부터는 만물의 조상을 찾아서 만물의 조상의 계열을 내가 생각하고 나리 한 개만이 아니고 전체의 모양을,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모양도 나리 족속으로서 사랑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주인의 자리에 대신서 있겠다고 해야 돼요. 그러면 천년 후에도 만물은 나와 더불어 주종관계를 느끼고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아니 살 수 없는 것이 이론적 결론이니라, 아주!「아주!」이제 천정원에 가야 되는데 차 중심삼고 두 시간 20분인가? 재봉이,몇 분 걸려?「두 시간 반 걸립니다.」두 시간 반이면 20분으로 잘라버려야지! (웃음) 두 시간하고 왜 20분이에요? 두 시간 20분은 2와 2가쌍이 되지만, 30분은 쌍이 없어요. 쌍쌍이 자기도 같이 타고 가야지,옆에 손잡고. 한번 손잡아 봐요. 부끄러워하누만!옛날에는 태산준령의 경계선에 적신호가 방긋방긋하더니 지금 그런경계가 다 없어지고 선생님하고 상당히 가까워졌지?「예.」한 방에서세 쌍이, 자기 아들딸하고 자기하고 선생님이 한 방에서 자면 선생님을 어디에서 자라고 하겠나? 답! 아랫목이에요. 그 다음에 둘째 번에,선생님 곁에 자기들이 누워야 되고,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은 자기 옆에 누워야 돼.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거 보게 되면, 언제든지 부모가 제일 가까운 것이다 이거예요.그렇게 누워 있으면 어디 가서 붙어야 되겠나? 부모님을 많이 닮았으니 거기에 가 붙어야지!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이니 자기 아들딸에게 붙어야 돼요. 이렇게 열대가 질서를 변경치 않고 원칙에 따라 가지고 천년만년 가는 거예요. 지금 37도지요? 36도에서 37도예요. 그 온도 이외에 사람은 생겨나지 않는 거예요. 온도가 다르면, 온도가 다른세계의 물건으로서 변화해서 없어지든가 다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그래, 숨도 한 시간에 몇 번 쉬나? 숨 쉬는 것이 한 시간에 몇 번이나 쉴 것 같아요?「잘 모르겠습니다.」구 구 구십일(9×9=91)이에요,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81입니다.」81! 하나님이 창조한 81317도보다도 낮아야 돼요. 높으면 오래 못 산다는 거예요.세포도 숨 쉬어야 된다고요. 동맥 정맥의 맥박이 진동하는 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만 가지가 다르지만, 맥박의 길고 짧은 것이 전부 다다르지만 그 원칙적인 원형은 닮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모양의 몸뚱이에서 붙어 살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게 되기 때문에 구 구 팔십일(9×9=81)이니 구 구 구십일(9×9=91)이 되면 안되지! 그렇게 한번 테스트해 봐요. 이야, 하나님은 수리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움직이니 모든 움직이는 것은 그 맥동하는 것을 벗어나서는 안돼요. 벗어나면, 부조리가 생겨서 정신이 혼미해져 나가요.더 좋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어라피(P) 아르(R), 파인리즈(pine ridge)! 리즈(ridge)는 저지(judge),판사와 같은 거예요. 소나무 세계의 판사형 클럽, 그것이 한 곳밖에 없는데 금강산과 설악산 가운데 있는 놀음판이다 이거예요. 놀음판이 골프판이에요, 도박판이에요? 어떤 게 좋아요? 골프를 하는 게 좋아요,카지노를 하는 게 좋아요? 카지노, 그것을 누가 가지노? (웃음)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주인이 누구야?「아버님입니다. (김재봉)」왜아버님이야? 골자를 아버님에서 따 왔기 때문에 주인 대접을 해야만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맛있는 것이 있더라도 자기가 먼저 모가지를 잘라 가지고 사시미(さしみ) 해먹어도 안 된다는거야. 아버님한테 물어보고 “이거 잡숫고 싶다면 서울이고 어디든지,동경이든 어디든지 가져가겠습니다.” 이러면, “아니야. 여기도 많다.”하는 거예요.또 만들어도 가짜를 만들어 가지고, 밑감도 가짜 밑감을 가지고 고기 잡고 먹이 주고 다 해요. 그럴 수 있어요. 음식 가공품을 만들어 가318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지고 본질의 식량과 마찬가지로 해 먹어요. 불을 때 가지고 지지고 볶아 가지고 먹는 것보다도 볶지 않고 그냥 그대로 말려 가지고도 먹을수 있고, 데워 가지고도 먹을 수 있다고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앞으로 불을 때 가지고 집에서 밥을 하고 이래서는 안되는 거예요.어디든지 자기들이 무슨 무슨 요소의 음식을 하게 되면, 큰 요리박물관이 있어 가지고 무슨 요소 요소를 합하면 무슨 맛이 나니 같은 품질로 같은 냄새가 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요. 분립된 것을 화합시켜가지고 무슨 맛이든 만들어서 먹어야 자연스럽게 살 수 있고, 영양소의 골자만 빼 가지고 백 년 살 수 있는 것을 병에다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부으면 부풀어 날 수 있어서 그거 한 병을 가지고 일 년까지도 살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선생님의 이게 공상이 아닙니다. 그렇게 만들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니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데,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안 된다면, 하나님이 안 되게 만들었지! 하나님이 무슨 심보가 나빠서 문총재가 자기보다 좋게 만들었다고 그것을 없애버리겠다는 마음을 가져요? 원료, 원소는 하나님이 다 주었으니 그것을 조작해 가지고 더 좋은 것을 얼마든지 만들어라 이거예요.자동적으로 다 해결할 수 있는 만사형통의 철학을 알아야양창식은 나 따라갈래, 안 따라갈래?「모시고 가겠습니다.」딴 축복가정은 양창식을 따라갈래요,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웃음) 양창식을따라가다가는 못 따라간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양창식이 선생님이 좋아하는 골자를 몇 가지 아는데 여섯이 합해 가지고 골자가 됐으면, 그골자의 6분의 1이 됐더라도 그 자체는 따라오는 것을 끊어버릴 수 없어요. 자기 대장을 끊고 심장을 자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픔을 느끼319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연대적 소속요원들은 같이 동참할 수 있으니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윤정로, 가고 싶은가?「예.」어디로 가?「파인리즈에 가고 싶습니다.」(웃음) 파인리즈가 하나는 금강산에 속해 있고, 하나는 설악산에속해 있는데 어느 파인리즈야? 둘 다 가보겠습니다, 이러면 돼요. 남들이 사흘 걸릴 때 나는 일주일 걸려도 가보겠습니다, 해서 조정할 수있는 능력이 있으면 다른 책임 요소에 삭감할 수 있는 놀음을 안 하면, 피해를 주지 않고 할 수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요.선생님은 이제 하루에 열두 가지 일을 하고, 백 가지 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1분에 하나씩 다른 것을 하는 거예요. 1분도 안 걸려요.“알았다, 알았다, 알았다!” 해서 수만 가지도 하루에 할 수 있는 거예요.하루가 1천440분인가?「예.」3천6백 가지도 가지고 재미있게 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야, 그러니 하나님 앞에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가취미가 없고 소질이 없어서 그렇지 소질을 언제든지 붙이고 있으면,만 가지의 조화가 자기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거예요.문난영이면 문난영 같은 열매가 열리지, 여기 장 누구 같은 열매가안 열려요. 마찬가지예요. 본질에 맞을 수 있는 것이 몇 가지라도 화합돼 있으면, 하나님은 버리지 않고 그것을 중심삼고 “내 것에 속하는것이다.” 하기 때문에 속한 존재로서 물도 먹여주고 밥도 먹여주는 거예요. 자는 것은 다르니까 재워주지는 않지만 말이에요. 같이 품을 수있는 여유가 만만하다는 거예요.만물의 조상을 사랑할 줄 알고, 조상 열조를 내가 중심이라면 하나님 대신 품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은 자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지 강제적으로 짜 가지고 착취하는 게 아니에요. 젖이 안 나오는데 억지로 짜 가지고 피 젖을 나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다 해결할 수 있게끔 하는 만사형통의 철학을 아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대신자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320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그런 자신이 되기를 바라서 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 가고 싶은 사람,손 들어봐요. (웃음) 손 드는 것은 마음으로 원하는 것인데 나설 거예요? 그러면 사흘 동안에 오기만 하면, 내가 만나 줄 거예요. 오늘부터3일까지 있을지 몰라요. 사흘 동안에 오게 되면, 내가 없게 된다면 여러분에게 잔치해 줄 수 있는 고기도 잡아놓을 텐데 와서 내가 없더라도 우리 아버지가 해줬으니 우리 아버지의 잔칫날에 동참했다는 영광을 누리고 천국도 아니 갈 수 없는 동지들이다, 형제들이다, 일족이다,나라의 백성이었느니라! 만세, 만세, 승리 찬양할지어다! 아주!「아주!」(박수)여유가 만만해야 피해 받을 수 있는 환경도 피해 갈 수 있어파인리즈 컨트리클럽에 몇 사람을 수용할 수 있나? 이 사람들을 다데리고 가면 어떻게 해요? (웃음)「가능합니다. 5백 명 다 가도 가능합니다.」다 데리고 가? 차가 있어야지! (웃음) 다 오기를 바라는 욕심은 좋지만 5천 명,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계획을 만들어야 돼요.금강산도 들러볼 수 있으면 들러보면 좋겠다 이거예요. 설악산도 그래요. 내가 설악산은 권금성밖에 못 올라가 봤어요. 그랬으니 헬리콥터라도 빌려 가지고 앉을 뻔하다가 땅을 중심삼고 발로 디디는 거예요.헬리콥터는 공중에 떠 있고, 발만 디디면 올라갔다는 조건이 되잖아요? 열 곳, 백 곳, 120곳이라도 그런 놀음을 한번 해보면 좋겠다 이거예요. 언제 그럴 수 있는 준비가 되겠나? 언제 되겠나? 아직까지 멀었지? 헬리콥터가 없지? (웃음)금강산과 설악산이 하나되면 백두산이 이기겠나, 지겠나? 백두산이아무리 아벨이라고 해도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한 쌍이 될 때는 금강산 설악산에서 백두산 가는 손님을 대해서 “여기에 가인 아벨321이 하나돼 가지고 새로운 가인 왕자가 태어날 수 있으니 이리 오소!”하면 이리 오게 돼 있어요. 백두산에 안 가요.백두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눈밖에 더 있어요? 설악산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내설악 같은 데는 깊은 골짜기에 가게 되면, 금강산에 없는신비스러운 별의별 것이 다 있잖아요. 금강산하고 백두산의 경치가 합할 때는 미국의 명승지인 그랜드캐니언, 후버댐, 라스베이거스에 우리가 찾아가야 되겠나, 라스베이거스 전체가 찾아와야 되겠나? (웃음)그것을 복귀해야 돼요. 가인 세계에서 복귀하고 있으니 이제는 다 끝나게 되면 찾아와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면 내가 찾아갔던 몇 십 배의 열매를 가지고 찾아오게 된다면,그를 내가 찾아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해야 된다고요. 청춘시대에찾아온 것보다도 늙어 공동묘지에 누울 때 찾아온 것을 가치로 보게되면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대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영원한 세계의상속을 받은 권위의 자리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선생님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나, 앉아서 살기를 좋아하나? 돌아다니기도 잘해요. 또 낚시질하게 되면 하루에 여덟 시간, 아홉 시간, 열네 시간을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거기서는 변소 가는게 불편하기 때문에 깡통을 갖다놓고 찍 해버리면 시간을 절약해요.그 시간에, 이야! 고기들이 잘 알아요. 걸릴 적마다 큰 고기가 와서물고 낚싯대를 빼앗아 가요. 내가 여러 개를 잃어버렸어요. 그렇게 잃어버릴 때 내 낚싯대를 채 간다고 찾겠다고 안 해요. “어서 가져가라!”그래요. 설악산에 와서 몇 개 기부하느냐 이거예요. 바빠 가지고 오줌싸는 그 시간에는 지키지 않는데, 지키지 않는 시간에야 좀 갖다 쓰면뭐 어때요? 그럴 수 있다는 거지요.그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 여유가 만만하고, 또 앞으로 가능한자기들이 피해 받을 수 있는 환경의 자리를 얼마든지 피해 갈 수 있는322 본질적 원형과 만사형통의 철학거예요. 선생님은 피해 갈 수 있는 자리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아니따라가면 아니 되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다. ‘패다!’ 해봐요.「패다!」패라는 것은 무리 아니에요, 무리 패? 아무 패, 아무개 나라도 다 패가되는 거예요. 패가 없으면, 혼자서는 외로워서 못 살아요.동료를 무시해서는 안돼자, 그러면 몇 사람을 오늘 데리고 갈까?「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나야 전부 다 데리고 가고, 배 안의 아기들까지 낳아 가지고 길러서 데리고 가고 싶지! (웃음) 그렇게 안 되겠으니 여기서 열 사람이라든가 20명이에요. 내가 표만 정해 가지고 눈 감고 머리 위에 자기가몇 번 하면 좋겠다고 몇 번 쓴 것, 그 몇 번이 맞는 사람은 가는 거예요. 열 다섯 사람이면 열 다섯 사람이 다 달라야 되겠나, 한 가지를 써야 되겠나?훈모님!「예.」몇 사람을 데리고 가면 좋겠나?「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20명?「예.」20수는 지나야 돼요. 스물 한 명, 스물 두 명! ‘스물 셋’ 하게 되면 북쪽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스물 셋, 거기에 있는 상대까지 스물 넷이에요. 쌍쌍 될 수 있게 엮어서 가야 된다고요. 그렇기때문에 남자가 가는 데는 여자가 가고 여자가 가는 데는 남자가 가고,아버지가 가는 데는 어머니가 가고 어머니가 가는 데는 아버지가 가고, 엄마 아빠가 가는 데는 아들딸 열두 형제도 따라나설 수 있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동료를 무시해 가지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여유만만해야 돼요. (천정원에 갈 사람을 선정하심)그러면 열두 명이 돼요. 통일교회에 가까운 패들 열두 명! 생일날인사람도 있는데 생일 축하하고, 통일교회도 축하하는 거예요. 오늘 축하하는 날 아니에요? 잔칫날인데, 가인 아벨 6수 6수 해서 열두 명이에323요. 그 다음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자동적으로 따라다니는 거예요. 알겠나?「예.」만세삼창을 할 사람도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부처끼리 하나 더 집어넣자. 열두 사람인데 열 셋, 13수의 패가 됐어요.「감사합니다.」(억만세삼창)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