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7권 PDF전문보기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

(경배) 그거 읽자.「『천성경』계속하던 대로 할까요?」응! (『천성경』1장부터 훈독) 「다음은 제3절입니다.」천화궁은 하늘나라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궁전효율이 보고해요. (김효율 보고) 유정옥!「예.」그동안 지낸 얘기를해봐요. 어저께 한 말을 해요. 이제부터 가야 할 새로운 세계의 고개를넘는 데 있어 하와이에서부터 지시한 내용을 설명해요. 잠깐 얘기해요.(유정옥 보고)만왕의 왕이 뭘 했어요?「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입니다.」그것이 전체를 얘기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뒤집어지는 거예요.여러분들은 무서운 일이 지나간 것을 몰라요. 선생님은 심각한 때예요. 여기에 아홉 번째로 와서 열 고개를 넘은 거예요. 10수를 넘어서12수를 넘어 가지고 13수예요. 이제 3년 얼마 남았나? 3년 3백 며칠?「오늘이 24일이니까 3년 353일 남았습니다.」50수를 넘어서는 거예2009년 1월 24일(土), 천화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606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607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요. 50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세상에 전부 다 자신이 없어요. 하나님도 자신이 없고, 재림주님도자신이 없고, 무엇이든지 자신이 없는 거예요.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거기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 외에 나머지라는 것은 사탄세계의 검은 구름하고 혼란된 관성 세계예요. 방향을 돌이키려고 해도혼란세계로 자기 스스로 칠 수 있는, 자기 스스로 부정할 수 있는 환경만이 주변에 꽉 차 있는 거예요.여기에서 언제나 솟구쳐 가지고 중심에 서서 붕 떠올라 정오정착이에요. 태양이 동쪽에서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 자체가 영원히중심에 서 가지고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이에요. 그래 가지고 24세,34세만 되게 된다면 하늘 왕권을 수립해 가지고 천하가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그 기준이 서 있지 않아요. 그것을 찾아서 가는 거예요.그런 심각한 자리인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여기 와서 사는 생활도그래요. 어머니면 어머니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하는데, 나는 거기에 안 따라간다고요. 이번에 하나님 해방권 뭐예요?「대관식입니다.」이 의의를 모른다면 큰일 나는 거예요. 머리부터 몸뚱이, 꽁지(꼬리), 환경까지 전부 다 없어져요. 사탄의 검은 구름에 쌓여 가지고 빛이 비칠 수 있는 길이 없게끔 구름이 막고 있어요.흐르지 않는 날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 라스베이거스는 날이 얼마나맑은지 몰라요. 왜 선생님이 열 번씩이나 라스베이거스에 와서 이 놀음을 하느냐? 모든 재산으로부터 책임분담을, 그리고 못 한 책임분담으로부터 여기에서 전부 다 해결지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해결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이 궁전의 이름이 뭐예요? 천화(天和),뭐예요?「천화궁입니다.」하늘나라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궁전이라는거예요.

11섭리사의 유행 전부가 반영되어 있는 라스베이거스여기에 실버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사우스포인트가 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세상만사 사탄 세계가 최고 이상의 것을 전개한 거예요.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 등 지금까지 섭리사의 유행 모든 전부가 여기 와서 다 반영돼 있는 거예요. 이런 곳이 없어요. 시애틀로부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까지 4대 성을 중심삼고 아시아태평양권을 삼켜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영국이 아들을 중심삼고 천사와 하나된 거예요. 에덴에서 하늘 편의영역 자체가 세계에 확장한 전체 모양과 같다는 것이지요. 사막 가운데 있는데, 여기에 뭐가 없어요. 보게 되면 달나라와 똑같은 데예요,여기가. 나무가 있나? 사막 자체예요. 물줄기가 있으면 물줄기가 남아진 자체, 지형도 자기가 살아온 자체를 굴곡을 통해 가지고 나타내니달나라와 마찬가지예요.보게 된다면 역사시대에 대변동이 났던 곳을 알 수 있어요. 달나라의 움푹 파인 곳은 역사시대에 지내온 자기 생애의 흠집을 나타내고있고, 그게 전부 다 평지가 돼 있어요. 평지가 돼 가지고 굴곡이 없는태평양 밑바닥과 똑같은 거예요. 수평이 돼 가지고 굴곡이 없고, 거기에는 육상세계의 푸른 자원을 모래로 덮었기 때문에 그런 세상이 안돼 있다고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번에는 1전 한 푼 내 지갑에 없어요. 어머니한테 맡겼는데, 어머니가 꽉 쥐어 가지고 돈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움직이라는 거예요. “당신은 당신 가고픈 대로 가고, 나는 내가 가고픈 대로 간다.” 한 거예요.내가 아침에 얼마나 심각했어요. 해 뜨기 전에 해가 없어진 깜깜한세계, 전깃불이 모래사장에 비치는 것과 같은 딱 그런 마음을 가지고

12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새벽부터 떠났어요. 오늘은 대변혁을 이룰 것이다 이거예요. 어머니야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 주변에 있는 효율이 자체로부터, 따라오는 윤기병 자체로부터, 그 다음에 동 뭐예요?「동호입니다.」동호!동쪽 나라의 새로운 빛이 나온다는 그 뜻이 있어요. 아프리카에서부터13년 동안 뭘 하다가 여기 온 거예요.여기는 또 김 누구지?「원근입니다.」둘이 와서 하나는 동쪽, 하나는 서쪽이 돼 있다고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김원근이라는 사람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교회를 책임진 거예요. 이 사람은 자기 일대에세 번 뒤집어 박았어요. 선생님은 조동호를 중심삼고 해피헬스로 치료하기 위한 거예요. 병이 났는데, 무슨 병이 났느냐? 혈통병이에요. 혈통병, 핏줄병이에요.하나님도 거기에 있어서는 책임분담 미완성이에요, 혈통이 없었기때문에. 참부모는 혈통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참부모를 붙들고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끝까지 같이 가 정착해서 만난 곳이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Las)’ 하게 되면‘라지(large)’의 복수로 크고 큰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모든 것이 다들어가요. 베이거스(Vegas)! 베이거스는 빌린다는 말이에요. ‘베그 유어 파든(beg your pardon)!’이에요. 말 하는 것을 잘못 알게 되면 다시 하라고 할 때 미국 사람들은 왜 ‘베그 유어 파든!’이라고 해요?여러분, 그 말을 쓰나? 은상이!「예.」일상생활에 자기가 묻든가 할때 ‘베그 유어 파든!’이라는 말을 써? 설명을 듣고 모르겠으면 ‘내가잘 모르겠으니 다시 말해 주소!’ 할 때 쓰는 거예요.‘망(亡)’ 자 풀이장타령이 뭐예요? ‘작년에 왔던 각설이!’ 하는데, 각설이가 뭐예요?여러 가지 모양이에요.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장타령이 놀라운 거예요.

13세상만사가 어디에서 전시되느냐? 장에서 전시되는 거예요. 나라의 국정을 알려면 야시장을 보라고요. 야시장은 경찰관이 있더라도 경찰관마음대로 안 되는 거예요.야시가 두 시에 열리고 있어요. 밀수도 하고 있고, 거짓말도 하고있고, 별의별 혈통을 중심삼고 아버지 혈통도 아들이 마음대로 바꾸고어머니 혈통도 딸이 마음대로 엇바꿔 가지고 혼란된 세상이니 질서가없어요. 무제한으로 오더(order)의 세계가, 질서의 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대로 가다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망할 것밖에 없어요.‘망(亡)’ 자가 이렇게 생겼지? 이게 이렇게 해놓고 말이에요, ‘디귿(ㄷ)’ 자를 써놨어요. 문이 바른쪽밖에 없어서 왼쪽으로는 못 가요.‘망(亡)’ 자가 그래요. 지금까지 바른쪽에 가는 길이 하나도 없었어요.선생님이 ‘망(亡)’ 자를 말하는 거예요. ‘디귿(ㄷ)’이에요. 가 나 다, 디귿(ㄷ)은 다라고요. ‘가’ 가서 ‘나’ 내가 ‘다’ 다예요. ‘다’ 자는 벌여놓는 거예요.그러니까 이렇게 해놓고, 왼쪽이 가야 할 곳은 바른쪽이에요. 바른쪽이 주인이니 여기는 닫아놓았다는 거예요. 이쪽은 닫았어요. 사탄이이것은 이렇게 놓고 이것을 이렇게 놓은 거예요. 이것을 뒤집어 놓은거예요. 하나님 앞에, 만물 앞에 사탄이 가는데 하나님도 별수 없어요.오른쪽 하나님의 창조이상 형태에 다시 굴복하는 자리에 있어서 이 고개를 넘어 좌우로 열어놓지 않으면 안돼요. ‘망(亡)’ 자가 이렇게 돼가지고 좌우로 벌어져야 된다고요.그러면 이것을 이렇게 놓고 이렇게 놓으면, 이게 무슨 자예요? 하늘을 중심삼고 ‘공(工)’ 자예요. 수평을 중심삼고 꼭대기에서부터 딱 해서 안팎이 맞아요. 오른쪽이 사탄을 집어치우고 하나님이 앞에 서고,사탄은 자기 자리예요. 천사 세계도 같은 방향을 취해 줘 가지고 이것이 딴 세계로 옮겨져야 된다 이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선생님의 고향 땅인 정

14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주예요. 정주(定州)는 정한 고을이에요.정주는 평안북도에 있는데, ‘북(北)’ 자는 방향이 다 갈라져 있어요.어디든지 도망갈 수 있어요. ‘북(北)’ 자가 그래요. ‘남(南)’ 자는 ‘열십(十)’ 아래 이렇게 ‘문 문(.)’을 해 가지고, 여기에 ‘양 양(羊)’을썼어요. ‘난초 난(蘭)’ 자는 ‘초 두(.)’ 아래 ‘문(門)’ 하고, 그 안에‘동녘 동(東)’이에요.동녘은 동쪽을 말해요. ‘천년왕국(천년바위)’ 노래가 동쪽 편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와 가지고 개문해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딱, 그 역사예요. 공식은 우연한 일이 아니에요. 다 그렇게 움직여 나왔어요.‘망(亡)’ 자도 그렇지!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이렇게 해놓고, 여기에서될 수 있으면 3분의 2예요. 3분의 2가 동쪽으로 가는 거예요.이거 가는 데는 동쪽밖에 없어요. 사탄이 동쪽으로 가니까 하나님의창조이상이 있더라도 자기가 창조한 것 대신으로 가니 핏줄만이 그것을 밝혀 확대시킬 수 있는 것이지 돈이나 명예 혹은 지식이 아니라고요. 딱, 이래 놓고 3분의 1이 이렇게 돼 있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이렇게 됐어요.‘망(亡)’ 자를 중심삼고 ‘잊을 망(忘)’ 자는 여기에 ‘마음 심(心)’을했어요.「‘바랄 망(望)’ 자는 옆에다가 해 가지고 밑에 ‘임금 왕(王)’자를 썼지요.」이렇게 해놓고 이거 셋 하고 왕이 되는 거예요. 사탄 세계의 삼위기대를 중심삼고 여기에 가야 되는 거예요. ‘망(望)’ 자는 여기에 ‘왕(王)’ 을 했지?「예.」‘망(忘)’ 자가 그렇잖아요? 망하는 데 있어서 세 갈래의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이 자체가 책임분담을 잊어버린 마음이에요.글자도 전부 다 계시적인 내용이 있어한문 글자도 전부 다 계시적인 내용이 있어요. 앞으로 ‘난(蘭)’ 자는

15‘초 두(.)’ 아래 ‘문(門)’을 하고 ‘동(東)’ 자를 써야 돼요. 동호, 조 씨들이 라스베이거스에 있는데 조 누구인가?「조정순입니다.」조정순은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무슨 ‘정’ 자라구? ‘날 일(日)’ 변에…?「‘날 일’자 세 개인 ‘수정 정(晶)’ 자, ‘맑을 정(晶)’ 자입니다.」‘맑을 정’은 ‘날일’ 변에…?「또 ‘날 일’ 두 개를 합해 ‘날 일’ 자가 모두 세 개입니다.」우와, 그거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순은 무슨 ‘순’ 자야?「‘순박한순(淳)’입니다.」‘순박 순(淳)’은 바다에 있어서 뭐예요? ‘형통 형(亨)’자는 아들이 못 돼 있어요. 이건 아들이 돼 있어요. ‘형통 형(亨)’ 자는 아들(子)이 안 돼 있고 완료라는 ‘요(了)’ 자가 돼 있어요. ‘삼수(.)’ 변에 ‘형통 형(亨)’인데, ‘아들(子)’ 자가 돼 있어요. ‘조(趙)’ 자는 ‘달릴 주(走)’ 위에 초(肖)가 있어요. 초(肖)를 어깨에다 메고 도망가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조 씨 할머니의 조한준, 한준은 한스러운 끝이에요. 끝맺는 거예요. ‘준’ 자는 신준이의 ‘준’ 자인데, 신준이가 무슨 ‘준’ 자예요?「‘준걸 준(俊)’ 자입니다.」‘준걸 준’이에요. 준걸(준궐)이 뭐냐 하면 궁전을 계속해서 세운다 이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준걸준(俊)’은 이것이 삼각이에요. 삼각을 중심삼고 딱 해 가지고 두 개예요. 이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거예요. 이거 하나님하고, 또 이것이 세상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돼요. 이중적인 가정이 하나된 사람인데, ‘준’ 자가 그래요. 이야, 이 이상 어떻게 푸느냐 이거예요.‘망(亡)’ 자도 그래요. 책임분담 3분의 2를 중심삼고 바른쪽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사탄이 앞장서는데, 여기를 중심삼고 이것 둘 쓰면무슨 자가 될 것이냐? 공부라는 ‘공(工)’ 자를 중심삼고 둘, 좌우 문이열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둘이 열릴 수 있는 ‘공부 공(工)’ 자의 마음이에요. 이것이 보편적인 상하의 존재를 똑바로 대해 줄 수 있다는거예요. 그것을 이루어야 돼요.바른쪽에 가던 것이 사탄을 떼어버려 가지고 하나님 본래의 자리를

16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만들어 놓고 ‘망’ 자가 희망을 이룬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망하는세계가 아니에요. 망하는 세계도 일원화해서 하늘나라의 천국을 다 이루는 거예요. 마음의 세계를 통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게 뭐예요? 조동호라는 이름을 가진 저 사람이 몇 째라구? 셋째 아들이지?「예.」농사꾼! 농자(農者)는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에요. 땅이 있고, 물이 있으면 태양 빛이 움직일 수 있는 곳에서는 만물이 소생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고 춘하추동이 되는 것은 움직이기 위한 거예요. 움직여요. ‘동(動)’ 자는 ‘무거울 중(重)’ 자에 ‘힘 력(力)’을 한 거예요. ‘공훈(勳)’ 자는 ‘무거울 중(重)’에 힘(力)을 중심삼고 넉 점(.)을 친 거예요. 무거운 우주의 마음이 달려서 움직여요. 다 움직여요. 정착하는것은 없어지는 거예요.사탄의 ‘망(亡)’ 자가 되어서 되겠느냐 말이에요. 여기에 와 가지고바른쪽이에요. 사탄을 뒤집어 가지고 너는 밤이 되고, 하나님은 별이되는 거예요. 너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상을 위해서 밝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문을 열어 가지고 봉사 희생해서 따라와라 이거예요. 너도 하늘나라에 가서 본연의 두 세계가 화합할 수 있는 통일의 세계가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망’ 자의 풀이 자체가 그렇습니다.이거 내가 처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희망’이라는 ‘망(望)’ 자는 이렇게 해서 삼위기대예요. ‘임금 왕(王)’ 자예요. 그것이왜 소망이에요? 소망의 ‘소(所)’ 자는 뭐예요? ‘집 호(戶)’ 변에 저울질하는 근(斤)이에요. 소망이 뭐예요? 저울질하는 거예요. 집 문 앞에서저울대를 가지고 저울질하는 거예요.이것(斤)은 동서 사방으로 통할 수 있는데, ‘북(北)’ 자도 사방으로통하고 ‘팔(八)’ 자도 사방으로 통해요. ‘망(亡)’ 자도 하나님 앞에 갈때는 그대로 가 가지고 사탄이 뒤집어져 가지고 서쪽으로 가야 한다는거예요. 내 대신 인류를 위해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네 자신이 희생해 가지고 이 길을 열어놓으라고 뒤집어 놓는 거예요.

17글자풀이를 조정하는 분이 문 총재도 아니고 하나님만왕의 왕, 하나님 뭐예요?「해방권입니다.」해방권이에요. 하나님만이 해방권 대관식이지, 딴 사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중심이 아니라고요. 이런 것을, 이런 이론을 설명하는 그 무엇이 없게 된다면 “해방식을 선생님이 다 했구만. 하나님은 따라갔구만!”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에요.해방권(解放權)이라는 말, 해방권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아요?「‘권세 권(權)’ 자로 바꾸셨습니다.」그거 ‘둘레 권(圈)’ 자가 아니에요. ‘둘레 권(圈)’ 자는 여기에 이렇게 돼 가지고 몇 권, 몇 권 하는‘권(券)’ 자를 연결시킨 거예요. 모든 만물 자체가 딱 갇혀 있어요. 나라(國)와 딱 같아요. 혹(或)과 ‘문서 권(券)’이에요. 이것은 주인이 누구예요? 몰라요. 해설이 안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지식이, 창조원리의 지식이 흥망성쇠의 모든것을 맞출 수 있는 내용으로 돼 있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선생님이‘망’ 자에 대해 처음으로 얘기했지?「예.」‘망(亡)’ 자를 디귿(ㄷ)으로해서 어떻게 돼 있어요? 3분의 2쯤의 여기에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창조의 3분의 2, 책임분담 3분의 2, 소생.장성권을 넘어서는 거예요.하나님도 책임 못 하고, 그 다음에는 참부모가 책임을 했나? 하나님의가정이상을 이루었나? 사탄이 하나님을 앞서 가지고 창조이상의 문턱을 망친다고 했던 거예요. 그걸 때려 부숴 가지고 자기가 살길을 열기위해서 왔다는 거예요.사탄의 ‘망(亡)’ 자가 ‘공(工)’ 자로 되어서 천지를 이을 수 있는 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같은 대등한 방향성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시계가 영원히 이렇게 도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세계에서왔던 것이 이렇게 도는 거예요. 여기에 와서 거꾸로 도는 거예요. 이

18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가운데 들어가서 여기는 이렇게 도니까 여기에서는 이렇게 돌아 가지고 끝까지 간다고요. 이것을 밤을 통해 가지고 밑창에 들어와서 프로그램대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망’ 자가 한 방향으로만, 바른쪽으로만 가면 안되지! ‘망’ 자를 풀이하는 것도 원리적이에요.소망의 ‘소(所)’ 자에는 저울의 ‘근(斤)’ 자가 들어가요. 한근 두근하는 근이에요. 집 문 앞에 있어서 저울로 잰다고요. 그래서 책임분담의 완성이라는 것이 집집의 팻말을 중심삼고 책임분담의 완성이에요.핏줄을 바로잡은 절대핏줄의 가정 호(戶)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에 보탤 것이 없고, 뺄 것이 없어요.‘난초 난(蘭)’ 자는 ‘초 두(.)’ 하고, 여기에 ‘동녘 동(東)’ 자예요.‘동녘 동(東)’ 자는 ‘십(十)’ 자 가운데 날(日)을 꿰어 가지고 사람(人)이 사는 거예요. 그게 동(東)이에요. 조(趙) 씨는 초(肖)를 지고 도망을 다니는(走) 거예요. 하나님이 도망을 다니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아홉 번까지 도망을 왔다는 말도 이걸 풀기위한 거예요.조동호가 남쪽 나라에 있다가 왔는데, 여기는 북쪽입니다. 북쪽으로가는데, 어디로 가느냐? 한국을 찾아가잖아요? 세계에서 한국을 찾아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광명천지예요. 광명천지가 여기에 딱 들어가니까 정오정착이에요. ‘정’ 자는 ‘바를 정(正)’인데 ‘머물 지(止)’ 위에뚜껑(一)을 덮은 거예요. 정오, 낮에 뚜껑을 덮었어요. 정오정착, 글자가 그래요.그래, 천정궁(天正宮)! 두 사람이 움직이는 사탄 세계를 뒤집어 가지고 바른 방향으로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보다 앞장서서 가던사탄을 뒤쫓아 가 가지고 선생님이 개척하던 그냥 그대로 하면 살려주겠다는 거예요. 뭘 회개하는 거예요? 잘못한 것을 그냥 그대로 반대로다 고쳐 놓아야 회개가 되는 게 아니에요? 맞아요?「예.」‘망(亡)’ 자는 이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이렇게 돼 있는데, 가운데 한

19점을 중심삼고 ‘공(工)’ 자예요. 하늘과 땅의 기둥을 중심삼고 여기를타서 올라가고, 올라가서 점 자리에서 돌아갔다 와야만 뒤집어지는 거예요. 글자가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이렇게도 될 수 있어요. 동서 사방의 방향이 없이 정오정착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 글자 자체를 풀이하는데, 그런 결론이 나오니 그 결론을 낼 수 있게끔 조정하는 분이문 총재도 아니고 하나님이 아니었느냐 이거예요.한국말 이상 이상적인 글이 없어그렇기 때문에 한글 이상으로 이상적인 글이 없어요. 보라고요. 가,어디로 가요? 사탄, 너는 가느냐? 누구를 위해서 가느냐? 하나님이“야, 사탄아! 가라, 나를 위해서 가라. 전부 다 벌여놓아라.” 이거예요.가나다라가 그래요. ‘사탄아 가라, 나를 위해서! 다 전체 벌여놓아라.’하는 가나다라예요.그 다음에 뭐냐 하면 마바사예요. 엄마 아바지예요. 아버지는 아바지예요. 평안도는 아버지를 아바지라고 해요. 올라가야 된다고요. 가나다라, 거기에서 뭐냐 하면 다 벌여놨으니 어머니 아바지의 마바가 나와요. 그 다음에는 사아예요. 나를 위해서 살아봐라. 사아, 나를 위해서 벌여놓았으니 살아봐라! 그 다음에는 자차예요. 먹고 자지? 먹고자는데, 하나님이 자면서도 발길로 차요. 자차, 자면서 발로 차버려요.뭘 차요? 사탄을 차버리잖아요.정오정착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훈민정음을 누가 해석해요? 문 총재만이 복귀원리의 해석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자면서 사탄을 차버려요. 자차카! 칵, 부딪쳐서 파, 깨져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하! 하하, 깨져서 없어졌다 이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이것이 복귀의 한을 메울 수 있는 말들이에요. 선생님의말씀이 아니라 문자의 근원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불

20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가피한 사실로 복귀원리에 딱 들어맞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예.」이런 걸 알 때 어때요? 보라고요. 가나다라가 뭐예요? 사탄 앞에 섰으니 사탄을 대해서 “야! 가라, 나를 위해서. 다 벌여놓아라!” 그 다음에 마바는 어머니 아바지예요. 마는 어머니를 말하고, 바는 아바지로중심을 말해요. 마바지, 바마가 아니에요. 사아, 나를 위해서 살아나라!그러니까 나는 자차, 자면서 발길로 차 가지고 카, 부딪쳐 가지고 타파, 때려서 파괴되더라도 하, 하하하 끝났구나! 그 말이에요.우와,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한번 해봐요. 해보라고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복귀원리예요. 여기 라스베이거스에서 “야,너! 가라, 나를 위해서. 다 벌여놓아라. 헤쳐 버려라,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서…!” 주체 대상의 관계, 상하관계, 전후관계예요. 다라는 가인 아벨의 복귀 아니에요? 가인 아벨이 복귀된 다음에 책임분담의 완성이 있어요? 없지, 유정옥?「예.」잔소리들 말라 이거예요. 곽정환이 있고, 황선조가 있고, 양창식이있고가 문제 아니에요. 동북에 갔던 석준호가 문제 아니에요. 효율이가문제 아닙니다. 조 씨들이 여기에서 모시는 거예요. 하와이에서 조 씨들이 모셔 가지고, 여기에 내가 오라고 한 거예요. 그저께 올 때 조 씨형제들을 오라고 한 거예요. 넷째가 일본에 갔나? 사주관상이 그 사람인가?「넷째가 지금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는?「다섯째는 글 쓰는 사람입니다.」주역(周易)하는 것 아니야?「예.」사주풀이 해설주역에 정역(正易)이 있다는 거예요. 정역풀이를 할 줄 알아요? 정역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자기들이 역사를 풀지 못하잖아요.「다 못 풀고 있습니다.」못 풀어요. 정역, 주역이 나와요. 팔자타령이에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예요.

21‘자’ 자는 뭐예요? 보기만 해도 ‘자’ 자인가? 열두 가지 중에 천 뭐예요? ‘자’ 자가 뭐예요? 자축, ‘축’ 자는 무슨 ‘축’ 자예요? ‘소 축(丑)’자지?「예.」축이 뭐예요? 천액(天厄)이라든가 뭐가 있잖아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역사의 팔자타령을 거쳐 글자를 풀어보면 다 맞아요. 자축, ‘축’ 자도 나쁜 거예요. 권(權)은 호랑이고, 묘(卯)는 토끼인데 파(破)예요.그 다음에 뭐예요?「간, 용입니다.」‘용’ 자는 뭐인가?「진입니다.」진은 간(奸)이에요. ‘사’ 자는 문(文)이에요. 그 다음에는…?「오, 천복(天福)입니다.」또 그 다음에는…?「미, 양띠입니다.」양은 돌아다니는(天驛) 거예요. 뭘 먹으면 뿌리까지 파먹어요. 팔자가 다 나와요. 사주에 운명이 걸렸어요. 이야, 놀라워요. 하나님이 계시해 준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잡았어요?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 ‘신유’가 뭐예요? 잔나비하고 닭이에요. 잔나비가 먹으려면 내려와서 새를 잡아먹어야 돼요. 신유의 ‘신’이 뭐예요?「원숭이띠입니다.」원숭이띠, 그 다음에는 뭐인가?「닭입니다.」‘술’자는…?「개입니다.」개하고 뭐예요?「돼지입니다.」원수예요. 원수들이하나돼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예요. 엄마!「예.」내 지갑을가져오라고요.「예.」사주풀이가 복잡한데, 사주풀이의 해설이 나와요.가정맹세를 선생님이 해설한 것도 다 맞아야 돼요. 이것이 오늘 결론을 지어줄 말이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망’ 자가 그렇게 돼있구만! ‘사랑 애(愛)’ 자도 이것을 중심삼고 막는 것이 셋이에요. 이것은 바른쪽 꼭대기에 있는 것인데, 제일 좋은 거예요. 제일 좋은 것을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절반 자른 거예요. ‘여섯, 일곱’ 하고 일곱이 제일 고개예요. 여기에서 돌아가는 거예요.다섯에서부터 여섯이라고 하는데, 여섯을 못 넘어가잖아요. 상대세계가 없어요. 이것을 보게 되면 하나 둘 셋이고, 이것도 하나 둘 셋이에요. 더블(double)이 되니까 셋 넷 다섯인데, 절반을 딱 갈라요. 그래서

22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5수하고 여섯이 없으니까 상대세계가 안 나와요. 공산당은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인데, 6자가 안 나온다고요. 6자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할 텐데, 뒤로 돌아가니까 공산당은 끝나는 거예요. 절대 하나님 대신인 가짜 편은 물러가야 된다고요.6 7, 7이 돼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절반이에요. 다섯은여기서 돌아갈 수 있어요. 이것을 보게 되면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 소생.장성.완성을 했으니 셋은 더블(double)로 할 수없어요. 넷 다섯, 딱 절반이에요. 5수를 중심삼고 사탄 세계가 절대 하나님을 대신해 가지고 그 반대의 6수 7수 8수가 없기 때문에 6수를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뒤로 돌아가 전부 다 파탄해 버리는 거예요. 6 7 8 9인데, 9까지는 사탄 세계로 엉망진창이에요.10월달, 10수가 뭐예요? 가을이지?「예.」단풍!「예.」11수는 무엇인가?「오동입니다.」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자축인묘…. 간문복역(奸文福驛), 그 다음에 고인(孤刃)이에요. 술해, 개와 돼지는 한국사람이 제일 잘 잡아먹어요. 개고기를 먹는다고 한국 사람은 짐승에게무자비하다고 하는데 왜 소는 잡아먹고, 닭은 왜 잡아먹어요? 왜 개를못 잡아먹어야 돼요? 개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개고기 가운데 제일 맛있는 부위가 간이에요. 개를 잡으면, 내가 가서 간은 나를 줘야 된다고했어요. 간을 먹어보면 뽀송뽀송 뭉쳤어요. 알알이 뭉쳐 있어요.닭은 제일 맛있는 부위가 어디냐 하면 목이에요. 목청의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그거 알아요?「몰랐습니다.」제일 잔뼈 사이에 고기가 붙어 있어요. 이건 사방으로 먹을 수 있게 돼 있어요. 등뼈보다도 자유예요. 등뼈가 자유예요, 모가지가 자유예요? 이건 180도 마음대로 할 수있어요. 뼈들이 전부 다 연결되니 잔뼈 가운데 붙은 고기가 맛있다는거예요. 기름이에요. 모든 중요한 영양소가 집결돼 있어 맛있는 고기가목 부분이에요.

23그래서 선생님은 닭고기 가운데 제일 먼저 목살을 먹고, 똥집을 먹어요. 똥집은 뭐예요? 우와, 모래알을 먹어서 넣어놓고 소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수정 같은 모래가 들어가 전부 다 부숴져 가지고 상처 안 입고 그냥 굳는데, 굳은 것은 남아지는 거예요. 그래서굳은 다이아몬드가 소화를 못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가지고 풀어야 풀려책임분담은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가지고 풀어야 풀려지는 거예요.선생님이 지나가는 말로 하는 줄 알아요? 얼마나 고심했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효율이! 오늘 풀이하는 것이 맞아, 안 맞아?「저희들은생각 못 했던 바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주역이 안 풀려요.‘역(易)’ 자는 ‘날 일(日)’ 아래 그렇다, 그 말이에요. 날이 그렇다.주역(周易), 두루 날을 돌아가면서 산다는 말 아니에요? 그러니 이 글자 가운데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날 일(日)’ 자도 모양을 중심삼고계란이에요. 계란이 수놈은 길고, 암놈은 동그래요. 긴 녀석이 수놈이돼요. 계란을 보면 그래요. 동그란 것은 암놈으로 태어나고, 길쭉한 것은 수놈으로 태어나요.그래서 여자는 둥그런 거예요. 자궁이 둥그렇게 돼 있어요. 보자기가 둥그런 가운데 있지! 또 남자의 그것은 둘 사이에 막대기가 연결돼있어요. 우주의 상하.좌우.전후가 합해 가지고 불알이에요. 그 기관이 뭐냐 하면 불알하고 막대기예요. 막대기는 신진대사의 초소예요. 저울질하는 초소인데, 소(所)는 장소를 말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전부 다 맞아요. 선생님의 해석법이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그 역사풀이를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이 “야, 가!” 하는데, 어디 가요? 하나님이 내 앞에 있어서 가, 나를

24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위해서! 다 헤쳐 버려 가지고. 마바, 어머니 아바지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편안히 먹고 자는 거예요. 사아, 나를 위해서 살아다오. 나를 지키고 편안히 자니까 자면서 나쁜 것은 차버려요. 없애버려요. 차카, 차가지고 칵, 부딪치니 타파하, 파괴돼서 없어졌다는 거예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여기에 모음을 했어요. 가거, 가고지나간다는 뜻이에요. 가거, 나너, 다더, 라러, 마머, 바버! 거기에 가지가 하나 붙어 있어요.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개성진리체의 권한을다 분별하고 있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의 권한을 어느 누가 침범 못한다는 거예요.조동호를 누가 주관해요? 형님이 주관을 마음대로 못 하지?「예.」네 형들이 너를 마음대로 못 해! 팔자타령, 골짝 골짝이 다른 거예요.흘러가는 목적이 다른데 어떻게 풀이해요? 개성진리체를 인정해야지!그러니까 가인 아벨과 막대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상대의 궁이 있어요. 자궁이 있어 가지고 난자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천지부모예요. 천지인(天地人)인데,인이 빠졌어요. 인이 들어가서 천지인부모예요.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라는 것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모르면 번식할 수 없어요. 역사에 남을수 없다는 거예요. 공맹지도(孔孟之道)라고 하지?「예.」공자 맹자의가르침을 풀이한 것이 공맹지도예요.유교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인격적 신을 몰라요. 번식이라는 것, 부자관계의 일체권이 없어요. 가정이 들어갈 데가없다는 거예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해설할 수 있는 진리를 말했지만 인간이 커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발전하고 하나님이 발전한다는 인격적 신의 논리를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주역풀이를 안 해 가지고 선생님이 원리를 해설했겠나? 그걸 지금까지 참았다가 오늘 마지막으로 다 풀이해 주는 거예요. 휘이익! (휘

25파람을 부심)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전부 다 가인 아벨로 돼 있어효율이!「예.」자기가 생각한 것을 집어넣지 말라구. 선생님이 다 거쳐왔어요. 한 문장 한 문장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양은 어떻게 되느냐? 양은 순을 못 먹어요. 순을 먹으려다가 잡아먹혀요. 순을 먹으려면 아침 햇빛을 중심삼고 이슬이 떨어지기 전에 먹어야 되는 거예요.그건 토끼들밖에 먹지 못하는 거예요. 그런 신수풀이를 다 했어요.어머니는 내가 지갑을 가져오라는데, 왜 안 가져와요? 어, 여기 있구나! 내가 물어보는 것, 사주풀이를 할 수 있게끔 전부 다 해놓은 거예요.(지갑에서 뭘 찾으심) 이거구만! 누가 물어본다면 따루지 않아서 적은 거예요. 여기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 종류예요. 천귀(天貴), 천액(天厄), 천권(天權), 천파(天破), 천간(天奸), 천문(天文), 천복(天福), 천역(天驛), 천고(天孤), 천인(天刃), 천예(天藝), 천수(天壽)예요. 사주풀이를 물어볼 때 내가 답변하는 거예요. 선생님만이 풀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다고 해서 내가 사주쟁이를 해먹을 수 없어요. 해설까지 하면서돈 벌어먹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서 신수를 풀어야되는 거예요. 주역을 모르면 천리(天理)의 도리를 풀 수가 없어요. 주역(周易)이라는 말이 그래요. 재미있게 썼지요?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전부 다 가인 아벨로 돼 있어요. 가인아벨의 논리를 부정할 때 “이 자식아, 이거 알아?” 하는 거예요. 알겠나? 조정순, 써 놓으라구.「예.」딱 해 가지고 물어보면 풀이를 하는거예요.이거 이렇게 돼 있어요. 가인 아벨이에요. 먼저가 하나님인데 천귀

26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예요. 아들이 제일 귀한 것 아니에요? 천액은 소예요. 자축, 쥐새끼도굶어죽게 되면 소똥을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영양소가 많아요.가을의 모든 곡식, 쌓아놓은 벼니 무엇이니 영양소가 뿌리까지 있는거예요. 자축인묘, 인은 호랑이예요. 호랑이는 제일 높은 데 있지만 이슬밭의 잡된 것은 안 먹어요. 천권이에요.그 다음에 파예요. 토끼는 조그마한데, 토끼 똥은 동글동글해요. 도망을 다니면서 소화하려니 천권과 같이 계속 못 해요. 동글동글한 거예요. 동글동글한 똥을 싸는 것은 먹이사슬에서 큰 놈이 아니에요. 사슴 똥도 동그란 걸 알아요?여러분, 쇠똥구리를 알아요?「예.」곤충의 왕초와 같은 쇠똥구리가왜 소똥을 뭉쳐 가지고 저장했다가 파먹어요? 영양소가 많다는 거예요. 중심뿌리로부터 중심줄기, 중심가지, 중심잎, 중심꽃까지 모든 요소가 들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천권이에요. 토끼 똥은 동글동글해요.조금 뜯어먹다가 쉬고 쉬어요. 귀가 크기 때문에 조금만 소리를 들어도 소화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도망가야 되거든! 그러니까 똥도 동글동글해지는 거예요.그건 약재에 쓰는 거예요. 병이 걸리게 되면 동글동글한 똥을, 원치않는 것을 끊어 가지고 동그랗게 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기 때문에 그건 약재로 쓴다고요. 곤충들의 음식입니다.사람의 팔자에 동물이 사는 생태가 연결돼 있어이런 해설을 주역 푸는 사람들이 얘기해 줘요? 천파, 토끼는 그래요.그 다음에 진은 뭐예요?「용입니다.」모든 것이 틈이 있어야 돼요. 틈만 있으면 들어온다고요. 천간이에요. 천간 천문, 간을 메울 수 있는것은 학문이에요. 경계선으로 돼 있는 모든 것을 풀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해요, 천문! 이것이 진사인데, 용하고 사하고 원수 같은데 없어

27서는 안되는 거예요. 천간 천문!그 다음에 오미의 ‘오’가 뭐예요? 말이지?「말입니다.」말은 뭐예요?천마는 날아다니는 거예요. 공중세계의 복이 천복이에요. 그게 오예요.그 다음에 미인데, ‘미’는 뭐예요?「양띠입니다.」돌아다녀야 돼요. 양이 머물면, 남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양은 일반 똥도 집어먹고, 토끼똥도 집어먹고 다 집어먹을 수 있어요. 천역이에요. 사람 똥, 사람이먹다 남은 찌꺼기를 제일 좋아하는 것이 양이에요. 개도 그렇잖아요?찌꺼기를 좋아하는 동물은 맛있는 거예요. 양고기가 소고기보다 낫고,개고기가 사람이 기르는 어떠한 고기보다 낫고 닭고기가 칠면조고기보다 낫다는 거예요.그 다음에 신유인데, ‘신’은 뭐예요?「원숭이입니다.」잔나비가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밥을 먹으려고 해도 나무 끄트머리의 순을 따먹어야돼요. 안 그래요? 먹을 것은 뿌레기(뿌리)에 있고, 줄기에 있고, 가지에 있는데 열매를 따먹어야 돼요. 천고예요. 그러니 인이에요. 이게 원수예요. 고생하는 동시에 상처를 많이 받아요. 잔나비는 가다가 뱀한테물려서 찢기기도 하고, 가지 사이로 틈으로 찾아다니면서 먹으니 상처를 받아요.술해, 천예 ‘예’ 자는 뭐예요?「예술이라고 하는 ‘예(藝)’ 자입니다.」예술이 뭐예요?「재주입니다.」재주도 되지만, ‘오뉴월 개’라는 말이 있잖아요? 더우면 혓발을 내는 거예요. 피부로 숨을 쉬지 못하니 혓발로숨 쉬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예예요. 그러면서 피할 수 있는데, 어디 가서 머무느냐? 꽃과 열매와 같은 곳을 찾아가는 것이 예술이에요.천예 천수, 수는 뭐예요? 꼭대기에 있어 가지고 좋은 것을 말하는거예요. 오래 사는 거예요. 그래, 짐승 가운데 오래 사는 짐승이 뭐예요? 호랑이겠나, 개겠나? 개도 보게 되면 13년이에요. 12년을 넘어서1 2 3년이에요. 13년, 14년, 15년을 못 넘어가요. 수는 돼지예요. 돼지는 아무것이나 다 먹어요. 똥도 먹고 다 먹어요. 안 먹는 것이 없어

28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요. 그러니까 살이 쪘지! 살이 찌니까 맛있게 먹는 거예요.노동을 잘해 가지고 기름기 있는 것을 소화해야 되니까 노동자는 수예요. 돼지고기를 먹어야 돼요. 비료공장에 다니는 사람은 돼지고기를먹어야 돼요. 1주일에 한 번씩 돼지고기를 실컷 먹지 않으면 기름이돌지 않아요. 돼지고기는 기름이 굳어지지 않고 흐른다는 거예요. 이야, 사람의 팔자에 동물이 사는 생태가 연결돼서 상충되는 것이 화합해 가지고 나를 살리고 있다는 거예요.그래서 인간은 신세를 안 진 것이 없다는 거예요. 신세 진 것을 갚아야지요. 귀액권파간문복역고인예수(貴厄權破奸文福驛孤刃藝壽)! 이게 모두 나를 살려주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상충된 기준을 중심삼고 희생하니 번식시키고 많이 생각해 줘야 된다고요. 그래, 아메바가 원숭이가 됐다고 하는데 먹이사슬 단계의 특정한 하나의 개성진리체 권한도 대신할수 없다고요. 침범할 수 없다고요.종의 원점은 누구도, 하나님도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를 몰랐어요. 이거 몰라 가지고는 개성진리체라는 말을 어떻게 할거예요? 주역을 통달했다고 하더라도 설명하라면 이런 것을 생각이나하나?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을 알지 않으면 천리를 해결할 수 없어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그 상대가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예요. 된소리까지 마음대로 갖다 붙여 가지고 음(音)을 발표할 수 있는능력이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어요. 그래, 한국 사람은 세계의통역관 조상이고 외교에 능란해요. 한국 사람을 못 당합니다. 일본, 미국, 중국 사람이 한국 사람을 못 당합니다.장사해서 이윤을 잘 남기는 게 일본 사람들이에요. 일본은 자기 여편네, 자기 아들딸만 생각하지 세계를 몰라요. 한국 사람은 선물을 하

29더라도 조그만 것이 아니라 몽땅 갖다 주는 거예요. 먹으려면 먹어봐라 이거예요. 내가 주었더라도 10분의 1밖에 못 먹으니 10분의 9는내가 관리할 수 있는 거예요.몽땅 재산을 써요. 선생님은 몽땅 다하지, 뜻을 위해서 쓰는데 남기는 것이 어디 있어요? 은행계좌에 있으면 다 풀어 쓰려고 해요. 자기생각을 안 하고 쓰는 거예요. 어제 새벽같이 일어나서 해 뜨기 전에나간다고 했는데, 구름이 끼어 해가 잘 안 보이더라고요. 이야, 문 총재가 10시에 나가더라도 10시까지 해가 안 떴다고 변명할 수 있다는거예요. 고마운 날이에요. 오늘 한번 해보라고요.인코어예요, 엔코어예요?「엔코어입니다.」효율이, 어떻게 발음해?「여기 사람은 앙코르라고 합니다.」에이(A) 비(B) 시(C) 디(D) 이(E), 이(E)니까 인이에요. 인이라고 해야 돼요. 인을 써 가지고 가운데를 말하는 거예요. 영어를 원래 ‘엥글리시’라고 해야 할 텐데, 왜 ‘잉글리시’라고 해요? 쓰는 것하고 다른데 말이에요. 알았다는 거예요. 잉글리시라고 하면서 센터를 몰랐어요. 백인이 센터가 되면, 낮과 밤이어떻게 돼요? 밤의 센터는 누가 되느냐? 밝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눈 가운데는 물이 왕초가 되는 거예요. 얼마나 물이 그리운 거예요.한국 같은 데는 물바다 가운데서 사는 거예요. 얼마나 물이 그리우면백인의 눈이 새파래졌겠어요. 그리우면 그렇게 돼요. 기후에 따라 가지고 오색인종이 생겼어요. 지역의 한계를 따라 가지고 변하는 거예요.그래, 먹는 식량이 달라지는 거예요. 일하는 것이 달라지고, 사는 것이달라지기 때문에 끼리끼리 모이는 거예요.앞으로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든가, 주역이라든가 천하의 모든것에 자유자재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을 알지 않으면 천리를 해결할수 없다는 결론이에요. 막혀요. 주역 할아버지가 나한테 와서 굴복한것을 알아요? 주역풀이를 잘하고 사주풀이를 잘하는 이명학이라는 사람이 나한테 굴복한 거예요. 자기는 사주풀이를 해서 1주일 동안에 사

30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람의 짝을 엮는데, 한쌍 두쌍 밖에 못하는데 선생님은 하루에도 372쌍까지 했다 이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말도 말라는 거예요.“그거 어떻게 합니까?” 할 때 “그러면 선생님이 한 것이 사주팔자에맞나, 안 맞나 찾아봐라!” 했어요.누군가, 한 씨 누구에요? 한 대사가 한상국인데, 자기는 한상길이에요. ‘길할 길(吉)’ 자예요. ‘길할 길(吉)’ 자는 선비(士) 아래 ‘입 구(口)’를 했어요. 이것이 커요. 이것이 이렇게 커 가지고 이렇게 했다고요. ‘졸(卒)’ 자와 같은 거예요. 한상국과 한상길을 같이 해줬어요. 그다음에 박보희예요. 박보희를 중심삼고 한국동란 추모대회를 하는데,백선엽이 있어요. 백선엽은 하얀 옷의 선엽이에요. 대장 가운데 최고의대장이 백선엽이에요. 백선엽이까지도 영어를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 박보희입니다. 영어를 하는데 1등을 했다는 거예요.순리의 천국을 세우는 아버지이런 것을 알게 되니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사주풀이를 할 수있는 거예요. 상대적인 가인 아벨로서 풀 수 있는데, 여기에 옥편이 있다는 거예요. 주역을 하는 김 박사보다도 나한테 물으면 잘 답변할 수있어요. 선생님이 다 풀 수 있어요.호랑이는 천권이니까 이슬이 맺힌 잡초 가운데는 안 가는 거예요.거기에 잡아먹으러 안 간다는 거예요. 산 고개를 질러 다니는 엘크 같은 것, 레드 디어(red deer), 소련에 사는 순록이 있는데, 순록(馴鹿)이 뭐예요? 무슨 ‘순’ 자를 쓰나? 순록은 약초를 파먹는 거예요. 순록하고 레드 디어하고 엘크예요.선생님의 사슴농장을 중심삼고 만든 약재를 앞으로 중국에서도 쓰는거예요.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생님이 개발한 것이 뜸이에요. 그다음에 뭐예요? 고기예요. 영양소라는 거지. 그 다음에 인삼녹용이에

31요. 바다의 인삼이 뭐라고요?「해삼입니다.」그거 왜 해삼이라고 했어요? 계시예요. 바다의 삼이에요. 바다의 삼, 인삼녹용이에요.그래, 조미료의 왕국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몇 천 개의 조미료를 가지고 맛을 교차시킬 수 있는 재간을 가진 민족이 한국 민족이에요. 한국 음식은 3백 서른 몇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어느 동식물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방법을 한국 사람은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맛을 찾아다니는 세계에서는 왕초가 한국 사람이에요.중국 산동성의 중심이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요? 일본 야쿠자의조상 70퍼센트가 한국 사람이에요. 마피아도 30퍼센트가 넘는다는 거예요. 시카고 마피아의 부책임자가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갈 때 선생님을 피난시키겠다고 편지까지 보냈다고요. 언제 오라는 신호를 보내게된다면 멕시코에 간다는 거예요. 멕시코의 경계선이 위험천만한 곳이에요. 최고의 골짜기라고요. 거기에서는 짐승을 잡아서 제사 드리지 않으면 못 간다는 거예요. 거기에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거예요.우리는 죽음까지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길을 다 닦았으니 뭐가 걱정이에요? 문 총재가 가는 길 앞에 걱정이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 효율이!「없습니다.」저 사람은 선생님이 하는 것에 자기가 바칠 수 있는 무엇을 바쳐 가지고 이름을 남길 수 있는 틈이 무엇인가를찾고 있어요. 그런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함부로 날뛰지 말아요.이번에도 ‘해방권’에서 ‘권세 권(權)’ 자를 빼버리고 대관식이라는말을 못 했으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의 판이 끝나나? 선생님의 역사에남지를 못해요. 솜털 하나라도 효율이 솜털이 있으면 낙제꽝이 된다는거예요. 선생님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나쁘다는 뜻이 있어서 풀 수 있는 미래를 갖고 있지만, 여러분은 없잖아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풀 수 있어요? 훈민정음을 풀 수있어요? 조 씨를 풀 수 있어요? 조한준이라는 것이 뭐냐? 최고의 궁궐을 짓는다는 거예요. ‘준걸 준(俊)’이에요. 궁궐을 세우는 법을 따라간

32 순리의 천국과 능통할 수 있는 해설법다 그 말이에요. 조한준 미륵, 여자가 생긴 거예요. 천자로 태어날 것인데 말이에요.조한준 미륵을 중심삼고 30리 안이 아니라 15리 안이에요. 120리안에 문 씨의 조상터가 있어요. 오산고보를 세운 문 씨가 들어와 가지고 조한준 미륵을 중심삼고 아들의 권한, 천하를 통일할 고구려의 왕이 새로 태어난다는 거예요. 주몽 역을 맡은 사람이 선생님하고 관계가 된 거예요. 송일국이 그렇다는 것을 알아요? 을동에 대해서는 갑동이 돼야 된다고 농을 한 거예요. 딸같이 생각하는 거예요.선생님이 아무 근원도 없는 난장판인 줄 알고 자기 마음대로 된다고생각하지만 아니에요. 이치를 따라 가지고 풀고 있기 때문에 이치를능가할 수 있는 해석법이 영원히 없어요. 선생님이 푼 것이 정답으로서 영원히 인류역사 앞에 희망이 되는 거예요.탕감복귀의 해원 완성을 선포할 수 있는 재판정의 변호사나 검사 혹은 판사가 필요 없는 순리의 천국을 세우는 왕초, 아버지다 이거예요.아버지는 하나이지, 둘이 될 수 없어요. 둘이 있나, 없나?「없습니다.」천상세계의 하늘 문과 지옥 문을 열어 놓아야동호!「예.」해피헬스를 가지고 이름이 납니다.「예.」여기서 흑인을찾아다니라고요. 앞으로 딜러의 3분의 2가 흑인이 될 거예요. 두고 보라고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국전쟁 때 흑인들이 와 가지고 미인 중에최고 미인들을, 황족들을 꿰차고 미국에 가 가지고 파생적인 새로운 지파를 편성한 걸 알아요? 거기에 왕초와 같은 사람이 문 총재예요.정보세계의 흥신소를 만드는 거예요. 흥신소의 ‘신’ 자는 ‘믿을 신(信)’ 자로 사람(.)과 말씀(言)이 하나된 거예요. 소(所)는 저울질을할 수 있는 초소예요. 그런 흥신소를 만들겠다, 아주! 그만이라고요.

33아주, 그만이에요. 그 이상 없다는 결론도 내고 있어요. 말이 맞아요,안 맞아요?「맞습니다.」효율이! 맞아, 안 맞아?「맞습니다.」그래서 임자가 평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 어머니도 유정옥보다도 효율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데리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 옥살이를 할 때도 같이 데리고 살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유정옥하고 효율이를 중심삼고 만달레이베이예요.만달레이 베이(Mandalay Bay), ‘만달레이’ 할 때는 인류를 중심삼고연관된 체제를 말해요. ‘만달레이’ 할 때는 개성진리체예요. 만달레이베이, 왜 또 ‘베이’를 붙였어요? 해변가예요. 해변가에 나쁜 놈 좋은놈, 도적이니 귀족이 도망을 와서 사는 거예요.하와이가 그래요. 아시아 대륙과 남북미 대륙을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털 뜯어먹고 가죽 벗겨먹고 뼈다귀의 골수를 빼서 부자가 된 사람들, 돈 있는 사람들은 하와이를 거쳐 가지 않으면 안돼요. 거쳐가 가지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예요. 부자들이거기에 있다고요.세계의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천 명 가운데 62퍼센트,63퍼센트, 67퍼센트가 캘리포니아 주에 살고 있어요. 이야, 그것을 해방해야 돼요. 공산당이 그 놀음을 했어요. 끝까지 왕권을 파괴시키는것이 공산당이에요. 미국 정보처의 주요 간부는 공산당이 하고 있다는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내가 돌아갈 길이 없어요.내가 재림주인데, 재림주는 공산당의 길도 해방해야 돼요. 동쪽 나라만이 아니라 서쪽 나라도 길이 없어요. 천상세계의 하늘 문과 지옥문이 열리지 않아서 열어놓은 거예요. 그 일을 지금 하고 있나, 안 하고 있나? 여기 모인 사람들,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 말라고요. *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이제 2013년 1월 13일까지 3년 353일이 남았어요?「3년 350일이남았습니다.」3년 350일 동안에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해방권 완성까지 끝내야 됩니다. 완전히 타락한 세계를 정리해 버려야 돼요. 하나님의 복을 중심삼고 구원섭리니 사랑이니 하면서 동정해 가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고요.지금은 하나님의 헌법을 중심삼은 통치시대하나님의 헌법을 중심삼은 통치시대예요. 전 세계가 하나의 이상국가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때에 들어가니만큼 어떻게 돼요? 역사시대에지금까지 유엔에 가입한 세계 국가가 193개국이 있다는데, 그것이 얼마나 복잡해요?각 국가의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자기 국가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아벨 국가는 193개국인데, 그 193개국을 자기 종족을 중심해서 전부2009년 1월 29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환영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붙였음.

35다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욕심을 누구나 다 갖고 있지만 꿈이에요.그것은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살아 있어 가지고도 그일을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에요.이제 하나님을 해방시켜서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할 때 지금까지의 구태의연한 전통과 역사가 어떻게 되겠어요? 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이 자기 문화를 자랑하는 것,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로만들겠다는 욕망의 실현은 꿈에도 있을 수 없어요. 상상도 할 수 없는일이에요. 세계가 하나의 나라로 돌아가야 된다고요, 하나의 나라. 알겠어요?그렇게 하나의 나라에 돌아갈 때 부정할 수 있는 역사시대의 193개국, 아벨유엔까지도 전부 다 없어져요. 한 나라가 돼야 됩니다. 통일교회 자체도 없어지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이니 무엇이니, 조국이니 무엇이니, 고향 땅이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고, 하나님의 고향땅이 없다고요. 전부 다 가짜예요.사탄이 타락시켜서 도적질하고 사기를 쳐서 사람을 죽이고 밟고 별의별 악행을 다 저질러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없애려고 했던 거예요.그 모든 것을 부정해서 본연의 이상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 하나의 문화를 창건해야 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영계의 조상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의 여러분들이 현재 살고 있는 아담가정에서 축복받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할 소생기에서부터 장성.완성기까지, 제4차 아담 정착의 시대까지 모든 것이 다 뽑아 없어졌으니 그것을 다시 만들어야 돼요.옛날에 꿈에서 상상하던 그 무엇이 역사시대에 새로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돌아가야 될 텐데, 그 세계는 출발 자체가 있을수 없어요. 완전히 다 흘려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나라와 자기를 중심삼은 것은 있을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는 언어를 통일해야 돼요. 제일 문제가 뭐

36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냐? 언어가 문제예요. 중국이면 중국 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이면 미국나라를 중심삼고, 불란서와 이태리 그리고 독일을 중심삼고, 전부 다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언어를 세계화시키겠다고 하는데 그거 안 된다고요.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글 자체가그런 언어를 능통하게 전부 발음할 수 있고 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발음과 그 모든 것이 확실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 조상들뿐만 아니라 천만년 후에도 같은 발음을 할 수 있는 그런 언어를 사용해야 돼요. 그 언어는 한국어밖에 없어요.그래, 한국의 국민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훈민정음(訓民正音)이에요. 백성을 교육하는 데는 발음, 올바른 소리부터 시작해요. 올바른 소리를 통한 말이 통하지 않으면 그러한 훈민정음의 내용이 어떻게 되겠어요? 문화의 창건은 한국 나라의 말밖에 할 수 없어요. 영어라든가 소련어 독일어 이태리어 등을 가지고 할 수 있느냐?본래부터 국가가 출현한 기원에서부터 시작하던 훈민(訓民), 나라의국민을 가르치던 교육이라는 것은 한글밖에 없어요. 그 외에는 완전히없어져 흘러가 버려요. 이제 그런 때가 옵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뭘 하러 다 모였어요? 이게 무슨 짓이에요? 누구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모였어요? 뭘 하러 모인 패들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 모인패들이에요.사탄의 조국과 사탄의 고향이라고 하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고향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이 완전히 없어진, 그것을 완전히정리해 버린 뒤에 하나님의 나라와 고향이 있을 수 있어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비는 이렇게 거꾸로 됐으니 바로 놓는 것을 말하지만, 정리라는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된 것도 이렇게 되어야 돼요. 그래서 본연의 형태가 달라져야 되는 겁니다.

37인류 최고의 희망여러분이 사다리에 올라가려면 이렇게 올라가지만 말이에요, 아래가넓어져 가지고 이렇게 돼야 된다고요. 이게 얼마나 넓어요? 하늘까지8단계의 높이가 얼마예요? 땅에서부터 제일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려면, 이 밑창이 얼마나 넓어야 되겠어요? 몇 백 미터도 넓은데, 사람이사다리를 놓고 올라가겠느냐 말이에요.그런 것이 가능할 수 있는 넓이와 지식기반이 있어 가지고, 그것이틀림없이 한번 올라가서 마지막으로 끝나 가지고는 사다리를 걷어치우는 거예요. 그렇게 한 다음에 아담 해와가 완성이 되고 하나님과의 일치권을 중심삼고 이상의 품, 사랑에 품김으로써 끝나는 거예요.박구배, 왔어?「못 왔습니다.」왜 못 왔어?「중요한 약속이 아침에돼 있다고 합니다. 누구를 만난다고 합니다.」누구를 만나는 거야? 오늘 이와 같이 선생님이 모이라고 해서 모이는 것보다 그 누구를 만나는 것이 더 귀한 거야? 이놈의 자식, 이게 무슨 장난이야? 한 번밖에없는 놀음이야!보라고요. 이번에 15일날 행사한 그 행사의 제목이 뭐예요? 크게 대답해 봐요.「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만왕의 왕이에요. 만왕의 왕이 누구냐? 문 총재가 만왕의 왕이 아니에요. 문 총재의 말대로,문 총재의 가르침대로 하면 다 끝난다고 생각해요?핏줄이 문 총재로부터 시작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으로부터예요.하나님을 해방하지 않은 자리에서는 핏줄을 이을 수 없어요. 하나님의사랑이 출발해서 가정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조국의 출발과 하나님 고향의 출발이 있을 수 없어요. 그게 원리이고 천리예요. 순리인 동시에 천리라는 거예요. 인류 최고의 희망인 동시에 새로운 목적세계의 열매로 수확해 가지고 창고에 들여야 할 사실이에요.

38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이제 본연으로 돌아가야 돼요. 한국이 공산당세계의 전성기를 이뤄가지고 대학은 전부 다 공산당의 품으로 들어갔고, 나라도 거기서 놀음놀이를 하던 판국에서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대학가를 중심삼고선생님이 쓸어버리던 놀음을 했어요.그때 안기부와 짜 가지고 ‘이건 내게 맡기지 않으면 안된다. 수습을멋대로 해봐라!’ 해 가지고 대학가의 대학연합회를 중심삼고 활동하지않았어요? 총본부가 어디였어요? 한국의 공산당을 중심삼은 대학연맹의 총본부가 어디에 있었어요?어머니가 서울대학에서 대회를 할 때 어떻게 됐어요? 외부 사람이서울대학에서 강연회를 하면 60명도 못 모였어요. 아무리 총장이 와서모이라고 해도, 동아리 패들이 협조를 해도 30명이 못 모였던 거라고요. 그러니까 “문 총재가 나타나서 홍길동같이 해 가지고 서울대학에서 3천 명의 학생들을 모으겠다고?” 하면서 꿈으로 알았어요.무슨 대학을 중심삼고 그러려고 했느냐 하면 말이에요, 건국대학을중심삼고 하려고 했어요. 건국대학이 누가 졸업한 학교야?「김봉태입니다.」건국대학이 어디에 있나?「광진구 자양동에 있습니다.」건국대학이 어디야? 여주 가는 길가에 있어요, 여주. 우리 리틀엔젤스의 공원이 건국대학의 기지입니다.건국대학이 그때에 선생님의 휘하에 전부 들어와 있었어요. 총장으로부터 학생처장까지 중요한 부처장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하면서 기독교에서는 다 망했다고 빨리 없애라고 별의별 놀음을 벌인 거예요. 나라가 염려한 것은 문 총재가 건국대학과 서울대학에서 동아리들을 중심삼고 최고의 교육을 하고, 그 다음에 고려대학에서 공산당을몰아내는 놀음을 시작했기 때문이에요.문희석 장관을 중심삼은 그때였어요. 통일교회를 자기들이 그때에반대해 가지고 문교부(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 등록된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통일교회를 없애봐라!’ 이거였어요. “문

39교부장관을 통해 가지고 통일교회 해체명령을 해? 해체가 뭐야?” 하면서 내가 싸우라고 명령을 했어요.그래, 내자동에 우리 장소가 있었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 사람이 합해 가지고 흑석동교회를 지은 거예요. 그때 중앙신학대학의 이호빈 목사, 그 다음에 복중교가 있었어요. 성주교로부터 새예수교하고 복중교로 갈라져 나온 거예요.이용도 목사가 부흥회를 할 때 반대한 패들이 이용도 목사를 잡아없애려고 평양의 4대 종단장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장대현교회를 비롯해 무슨 무슨 교회들이 있었어요. 그때 길선주 목사를 중심삼고 옥세현 할머니의 남편을 중심한 유명한 장로교 패가 있었어요. 감리교와성결교를 중심하고 이화여대의 장로교 패와 감리교 패, 안식교를 포함한 6대 교단이 합해 가지고 문 총재를 반대하기 위해 결속했다는 것을알아요?박 마리아를 중심한 이기붕이 있었어요. 이기붕의 ‘기’ 자가 무슨‘기’ 자예요? ‘일어날 기(起)’ 자이고, ‘붕(鵬)’ 자는 무슨 ‘붕’ 자예요?‘달 월(月)’ 둘을 해 가지고 ‘새 조(鳥)’를 한 거예요. 압록강을 제재하고, 두만강을 제재한다는 뜻이에요. 이기붕이 남북통일을 하자고 한 거예요.태평양전쟁과 일본의 야욕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반공연맹을 중심삼고 반공 제일주의로 나가던것을 국제승공연합을 만들어 승공교육을 했어요. 일본에서도 승공연합을 만들어 구보키를 중심삼고 우익당들을 교육시키고 해서 일본의 큰교단이 됐는데, 이름이 뭐이던가? 창가학회!창가학회라는 것은 교회가 아니에요. 연합체제의 조직을 말해요. 누구든지 다 좋다고 해서 창가학회에 가입했는데, 종교도 파벌이 얼마나

40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많은지 몰라요. 일본이 팔굉일우(八紘一宇)라는 것을 중심삼고 나왔는데, 우리 섭리로 말하면 천주통일의 복귀역사와 마찬가지예요.그래서 문부성에서 교육훈련을 중심삼고 교본을 만들어 학교 학생들에게 천년만년 해먹으려고 했어요. 팔굉일우(八紘一宇)라고 해 가지고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일본이 영.미.불까지 타도해 버린다고 했어요. 그래서 토요일은 2배로 늘려 노동하는 놀음을 해 가지고 일본은미국이 갖춘 항공모함으로부터 군사적인 모든 면에서 대응할 수 있는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냥 그대로 전부 옮겨다가 만든 거예요.효율이,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만든 항공모함의 이름이 무엇이었다고?「야마토라고 그랬습니다. 그게 70년 가까이 된 얘기입니다.」70년가까이 됐는데, 3백 미터 이상 되는 항공모함을 만들어서 미국에서 제일 크다는 항공모함과 대치한 거예요. 비행기도 만들어 가지고 태평양전쟁에 대비했던 거예요.전쟁이 일어나자마자 3백 대나 되는 미국 전투기들이 날아와 침몰시켰어요. 그때 침몰된 야마토인지 하는 그 항공모함을 인양해 가지고,일본 사람들의 위력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재발견하고 교육하기 위해서 그것을 끄집어내 가지고 정비해서 어디에 갖다가 놓은 거예요?부산에서 대마도를 지나 가지고 하관(下關; 시모노세키)에 가는 그해협을 뭐라고 그러나? 부산, 마산, 통영을 중심삼고 옛날에 러시아 함대가 어디에서 침몰했다고? 진해였지요? 발틱 함대가 말이에요. 그때에 일본 제독의 이름이 뭐였어요?「도고 헤이하치로였습니다.」도고헤이하치로였어요. 그런 항공모함을 가지고 이겼지만, 그것이 마산과진해 앞바다에서 침몰해 버린 거예요.신풍(神風), 하나님의 바람을 일으켜 때려잡았다고 해서 가미가제라고 했어요. ‘신풍’이라는 이름을 가졌어요. 러시아가 한국을 점령하기위해 남침한 것이 1883년이었어요? 어디 갔어? 황선조!「예.」몇 년이야? 83년에서 88년 기간이에요. 거문도가 소련의 남침을 막기 위해서

41영국 함대가 와서 정주(定住)한 최초의 항구예요.한국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누구도 몰라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해전에서 승리했는데, 그때 일본이 명나라를 침범하겠다는 조건으로 조선 땅을 통과한다고 해서 침략해 온 거예요. 그때 점령해 온 일본의 장수가 누구였어요? 이름이 뭐야? 나고야 성을 지키던 누구라고?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명나라를침략하기 위해 우리 함대가 조선 땅에 갈 텐데….” 하면서 군대가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하며 일본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 가지고 조선을 강제 점령한 것 아니에요?그 이후 일본은 러시아를 중심삼고 조선의 황후까지 잡아 죽이고 그랬는데, 다 그런 문제가 되는 역사시대의 그것이 러시아 때문에 그랬어요. 일본은 자동적으로 북해도(北海道)를 점령만 하게 되면 러시아의 역사에 들어가게 돼 있었던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어떻게 한국이 살아남았는지는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선생님이 몇 살 때 학교를 졸업하고 왔나, 여기에? 그때는 공과대학이라고 하게 되면 4년제를 6개월 단축해서 3년 반 만에 졸업하고 나온 거예요. 졸업해서 가던 데가 해랍이(海拉爾), 하이라얼이란 곳이었는데 거기에 백계노인(白系露人; 백인계 러시아인)들이 있었어요.김병화가 여기에 와 앉았구만! 이 녀석을 부처끼리 필리핀에 보냈어요. 마닐라에 책임지러 갔는데 쫓겨났지?「아버님이 불러내셨습니다.」필리핀을 점령하지 못한 거야. 필리핀을 중심삼고 일본이 책임을 못할 때에는 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의 세 나라를 세우게 돼 있어요. 일본이 책임을 못 하게 돼 있어요. 미국에 지게 돼 있다고요.세 나라를 대신 세워 가지고 일본이 망하게 된다면 대만과 필리핀을중심으로 연결해 가지고, 캐나다만 연결하면 남미를 공략할 것을 선생

42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님이 주목적으로 세웠던 거예요. 7년 동안 어휴, 그 판타날 지역에 가서 고생하던 얘기를 하면 한이 없어요. 거기에 원초성지.근원성지, 그리고 무슨 성지라고?「승리성지입니다.」승리성지!3대 성지를 만든 그 땅을 내버려두고 온 이후에 지금은 가보지도않고 있어요. 그것이 어디로 옮겨진 거예요? 미국에 옮겨진 것 아니에요? 제1이스라엘이 예수를 죽여 가지고, 그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나라가 없어진 거예요.7세기 마호메트의 회회교는 사탄 세계의 종교예요. 종교와 싸워 군대의 힘을 가지고 점령해서 만드는 종교는 꿈에도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사탄의 전략이에요. 제2차 세계대전이 무슨 전쟁이었느냐 하면,종교권인 기독교를 중심삼고 신교와 구교가 합해서 러시아의 종교하고싸운 거예요. 소련의 종교 이름이 뭐이던가?「러시아정교입니다.」러시아정교예요, 러시아정교.900년 이후에 생겨난 게 동방정교예요. 930년 무렵부터 갈라져서동서의 종교가 하나는 서쪽으로 가고, 하나는 동쪽으로 갔어요.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 전역을 중심삼고 러시아정교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래요. 이런 역사의 풀이를 누구도 할 줄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다 알고 있었어요. 20대에 다 알았어요.와세다 유학시절의 생활몇 년에 해방됐어요? 1945년에 선생님이 몇 살이었어요?「스물여섯입니다.」스물다섯 살이었어요. 미국 나이로는 스물다섯 살에 해방된거예요. 와세다에 가서 전기과를 졸업하고 나올 때 몇 년이었어요?「1943년 10월에 돌아오셨습니다.」10월에 돌아와 가지고 1944년에형무소에 들어간 거예요. 왜정 때 일본이 망해서 후퇴하던 시기를 중

43심삼고 얼마나 악랄했어요?그때 선생님이 일본 학생들을 중심삼고 범죄자로서 일했다는 것을요즘에 발견했더구만! 동경(東京) 경시청에 학생으로 와 있던 레버런문, 그때의 이름으로 에모토 다쓰아키(江本龍明)라는 사람이 학생운동을 한 비밀기록이 남아 있다는 것을 요즘에 발견했어요. 선생님이 지하운동을 했다는 사실을 누구도 몰랐는데 말이에요.일본에 가서 뭘 했어요? 학교에 안 다녔어요. 야간에 들어가서 일주일에 한 번 학교에 나가 가지고 동창생들에게 대신 출석 답변을 해 달라고 한 거예요. 그때는 출석을 부르면, 그 이름을 중심삼고 여자들을내세워서 누구냐고 하면 누이동생이라고 한 거예요. 오빠가 지금 어디에 가서 못 왔으니 내가 답변한다고 한 겁니다.팔도강산에서 온 사람들의 이름을 가지고 출석을 대신했어요. 팔도에서 움직이던 여자들의 대표 이름을 가지고 그랬던 거예요. 지역 대표의 딸들이었으니까 팔도강산의 부잣집 외동딸들이었어요. 맏딸 아니면 외동딸들을 중심삼고 학교에서 언제든지 답변한 거예요. 선생이 이름을 부르면 “하이!” 하고, 그 다음에 누구냐고 하면 에모토 다쓰아키의 여동생이라고 그러면 믿었어요.선생님은 학교에 안 갔어요. 한 달에 두 번도 안 갔다고요. 그렇지만 학교 교수들이 발간한 책을 제목부터 왈왈왈 따룬 거예요. 선생이질문하는 어떤 제목을 내가 알아 가지고, 선생이 묻게 된다면 어떻게했겠어요? 오히려, 그 선생이 답변을 못하게끔 내가 문제를 제시하던사나이였어요.와세다 대학의 유명한 야구장 교습소, 그 다음에 숙소 같은 데서 하숙같이 생활했어요. 그때 일본 나라를 빈민굴에서부터 샅샅이 조사한거예요. 시나가와하고 나가사키 조선소를 중심삼고 노동도 하면서 거기에 있던 열두 개 전자회사의 비밀연구소까지 드나들던 사나이였다고요.

4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당시에 텔레비전 같은 것이 앞으로 몇 십 년 안 돼 가지고 세계화될것을 다 알았던 거예요. 와세다 대학이 일본의 미래를 개척하는 선발대였어요. 그때 선생님이 전기원리가 틀린 것을 알았어요. 그것을 3대조건을 중심삼고 논문을 써 가지고 일본의 전자세계를 혁명하려고 생각했어요. 손대오, 이런 말을 처음 듣지?일본 전자회사의 연구소를 내가 거치게 되면 비밀문서까지 다 소개하고 그랬어요. 그러면서 게이오 경영대학하고 중앙대학을 중심삼고리버럴한 패들하고 연관관계를 맺었던 거예요. 궁전과 연결하고, 신사참배 원흉들의 비밀세계를 답사한 사람이에요. 그걸 누구도 몰라요.공산세계의 메시아여러분, 그래요. 천정궁에서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했는데, 그 ‘권’ 자가 ‘둘레 권(圈)’ 자가 아니에요. ‘둘레, 둘러쌀 권(圈)’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권세 권(權)’ 자인데, ‘나무 목(木)’ 변의 ‘열십(十)’ 자가 어때요? 갈라서 이렇게 하면, 이것은 ‘팔(八)’ 자가 돼요.그 다음에 ‘초 두(.)’, 이것은 식물세계예요. 식물권 아래의 두 ‘입 구(口)’는 아담 해와예요. 이것(.)은 날아가는 새, 새 ‘추(.)’ 자인데이것을 중심삼고 3단계를 중심삼은 여기에 하나님을 표시한 권위를말했어요.홍일식 박사, 왔나?「내일 옵니다.」그 사람이 고려대학교 총장을할 때 내가 돈을 얼마 썼는지 모르지? 손대오가 5만 달러는 알 거야,5만 달러. 그 가외의 돈은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다 말려갔어! 소석(이철승) 선생을 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의 책임자로 만든 것도 그냥 된 것이 아니에요.미국 세계대회에 가서 워싱턴타임스를 신봉하는 지도자급의 사람들이 전부 다 모인 자리에서 유엔군을 추모하는 대회를 만들려고 했는

45데, 유엔이 한국전쟁을 있어서는 안될 전쟁이었다고 한 거예요. 없었어야 될 전쟁, 있었던 것도 잊어버려야 할 전쟁이라고 했어요.내가 월남(베트남)의 대통령을 비밀리에 혼자 가서 만나 가지고 “너희 나라가 이제 망할 터인데, 보트 피플(boat people; 선상난민)이 생겨서 수십 만 명이 바다에 가라앉아 죽을 것이다. 그러니 네가 결심해서 월남의 북쪽과 남쪽 두 곳에 성전(聖戰)이라고 해서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게 빨리 대비해라! 그렇게 해서 한 나라를 만들어 남쪽에 직결하든가 북쪽에 직결해야 산다.” 하고 비밀리에 훈시해준 사실도 있어요.그것을 다 모르지요? 손대오는 아나?「처음 듣습니다.」양창식은 알아?「처음 듣습니다.」김영휘, 알아? 다 몰라요. 6자회담도 누가 컨트롤했어요? 김정일이 선물을 보내왔는데, 그 선물 뒤에 숨은 비밀이 무엇이었는지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제일 어려운 나라에서 못 만들 선물을 만든 거예요.운이 나빠서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감옥에 가게 됐어요. 감옥을 내가 찾아다닌 사람이에요. 평양 감옥에 갈 것을 알고, 여기서 떠나가지고 누구를 만나러 가는 것을 알고 간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려는게 아닌데, 원리 외에 부록으로 복잡한 정치세계의 수수께끼가 다 들어가 박혀 있어요.소련에 가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했는데, 누구도 모스크바 대회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래, 고르바초프와 독대회담을 하면서 어떻게 했어요? 공산주의의 원로가 누구라고요? “마르크스 레닌의동상을 철거해! 그러면 내가 너의 살길을 가르쳐줄 것이다.” 했어요.공산세계의 메시아가 문 총재예요. 누구보다 공산당의 갈 길을 끝까지잘 알았던 사람이에요. 내가 말한 대로 감옥에서 다 그렇게 이루어 나온 거예요.

46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몽골반점족(族)을 통합하겠다는 사람요즘에 한국에서는 영화인 송일국이 내일 나에게 경배드리러 오고,어머니는 거기에 참석하기 위해 오겠다는 소식을 받고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김좌진 장군의 영화를 만들어? 그거 하게 되면 한국의 비밀이나와요. 근대역사가 어떻게 돼 있는 것을 몰라 가지고 그래요. 홍일식박사가 근대사를 풀이할 줄 알아요?조금 전에 말한 ‘권(權)’ 자가 작게는 ‘사람 인(人)’ 자를 써야 돼요.크게 해서 집같이 쓰게 되면, 이것은 가다리가 이렇게 10리나 20리가돼요. 이 폭은 이렇게 되니 팔(八) 자가 돼요. 그래 가지고 ‘초 두(.)’는 초목을 말하잖아요? 그 다음에는 ‘입 구(口)’ 자가 두 개지요?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해와를 말해요.남북미의 중앙에 있는 멕시코만에 가서 새우잡이 배를 몇 척까지 만들었던가, 내가? 38척을 만들어 가지고 새우를 잡았던 걸 알아요? 새우잡이 배 전체는 80척이 넘었어요. 우리가 새우를 제일 많이 잡으니까 따라올 수가 없어요. 배를 파는 것도 해 가지고 구십 몇 척인가 되는 새우잡이 연합회를 만든 거예요. 그 나라가 어디라고? 선생님이 뭘했는지 하나도 몰라요.우루과이 강을 중심삼고 군사의 요새지를 내가 다 샀어요. 그리고몽골족을 수습하기 위한 연합회를 만들어서 교육했어요. 몽골족이 뭐예요? 에스키모가 무슨 뜻이에요? 몽골의 일족이에요. 역사에서 잃어버린 족속이 돼 가지고 몽골반점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몰라요. 몽골반점족(族)을 통합하겠다는 사람이 역사상에 나밖에 어디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북극까지 내가 탐사한 거예요. 지하를 뚫어 가지고 바다 밑창에서,1천 미터 이하의 깊이에서부터 해 가지고 바다의 비밀과 산의 비밀을

47측정할 수 있는 연구소를 만들려고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1천3백 년전에 소련에 살던 패들이 어떻게 했어요? 코디악까지의 거리가 8킬로미터에서 1만 2천 미터나 된다나?그러니까 에스키모들이 건너왔다가 남미로 내려갔는데, 그들이 몽골족이었다는 거예요. 나중에 스페인이 들어와 가지고 그 원주민들을 완전히 말살, 다 죽여버리지 않았어요? 스페인 사람들이 남미에서 마지막 흑인을 데려다가 살해한 우루과이의 그 지역에 십자가를 붙인 그앞으로 내가 다니면서 ‘너를 해방해줄 수 있는 날을 찾겠다.’ 했는데,몬테비디오하고 어디였어요?그 바다의 이름이 뭐라고?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 말이야! 푼타 델에스테! 그곳이 남미 최고의 관광지역이에요. 그곳을 내가 개발한다이거예요. 8차선이 아니라 16차선 도로를 만들어 가지고 이상향으로만들어 나갈 거예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로부터 동쪽 세계,서쪽 세계가 전부 우루과이 땅이에요. 그것을 알아요?그것을 회복하겠다고 해 가지고 축구를 하게 된 거예요. 춥다는 축구예요. 추운 볼, 축구 아니에요? 그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이긴 것이 우루과이예요. 우루과이 축구팀하고 경기를 하기 위해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다 해 가지고 브라질의 제1등 나가는 그 축구팀을 상대해서 3대1로 우리가 이겼어요.그러니 브라질 축구 왕들이 문 총재를 찾아다니느라고 야단이었어요. 내가 숨어 다녔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고 야단했다면 거기에 있지도 못했을 거라고요. 어디로 도망가서 피난살이, 히말라야 산맥의 굴구덩이에 들어가서 살아야 했을 겁니다. 그런 레버런 문을 만났다는소문만 나면, 남북미는 물론이고 구라파와 아프리카까지 동원돼 가지고 “문 총재를 잡자!” 하면서 돌아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했어요.나는 말하는 재미에 빠지면, 시간이 가는 걸 몰라요. 벌써 한 시간

48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17분이 됐네! 무슨 이야기를 했어요? 오늘 회의할 이야기는 안 해놓고난데없는 딴뚜(딴전) 얘기를 했어요, 딴뚜 얘기. 서론이 이렇게 길어요. 서론을 일주일 해도 끝나지 않습니다. 말은 간단해요. ‘이것을 해야 되겠다.’ 하면 됩니다.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골프장이 유명해맛있는 열매, 제일 좋은 맛있는 열매가 무슨 열매예요? 잔칫상에 올라가는 열매들 가운데 제일 좋은 열매가 무슨 열매라고요?「대추입니다.」대추,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 대추는 더운 지방에만 있어요.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 어디든지, 5대양 6대주 어디든지 있는 그 열매가무슨 열매인가요? 도둑들이 따 가는 열매인데, 그 열매의 이름이 도둑이 좋아하는 열매예요. ‘밤!’ 해봐요.「밤!」계시예요. 이 밤은 약방의뭐라고 그래요?「감초!」감초와 마찬가지예요. 그거 어떻게 밤이냐 이거예요.우리 골프장이 어디에 있던가? 내가 이번에 거기에 갔는데 비로봉,설악산이에요. 거기에 있는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의 골프장이 유명해요.거기의 바닥을 파보면 누런 모래가 아니라 하얀 모래예요. 이야, 나 골프장에서 처음으로 그런 걸 봤어요. 여기 골프장은 어떻게 하얀 모래로 누가 이렇게 했나? 훈모가 그렇게 하라고 했나?「예.」영계에서 가르쳐줬어?그런데 거기에 온수 샘이 터졌는데 말이에요, 800미터의 호수를 만들 수 있는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샘물이 나요. 사철 마르지 않고 흐른다고요. ‘이야, 낚시터로 참 좋겠다!’ 했는데, 춘하추동 낚시할 수 있는낚시터가 생겼어요. 거기에서 잡히는 제일 중요한 고기가 뭐냐 하면,메기예요. 메기는 평안도 말로 메사귀예요. 네 악마예요. 메사귀, 메기!메기는 뭐냐 하면 독도 되고, 약도 된다는 말이에요. 네 가지 종류

49의 사귀, 네 가지의 약재로 쓸 수 있는 고기예요. 고기가 제일 맛있어요. 메기를 먹던 사람은 가물치 고기를 안 먹고, 메기를 먹던 사람은뱀장어도 안 먹고 그래요. 붕어도 안 먹어요. 메기, 메사귀! 네 종류의맛을 가진 마귀라는 거예요.가물치, 가물치는 집에서 기르는 물치예요. 물치라고 하면 물고기를말해요. 가물치는 집에서 새끼를 길러다가 연못에 놓으면 그냥 그대로양식할 수 있어요. 잘 커요. 집에서 길러 가지고 물치를 만드니까 가물치예요. 가물치를 알아요?가물치 낚시를 해봤어요?집에서 기르는 물치인데, 그것은 물을 건너가고 바다를 건너가는 거예요. 바다에도 살 수 있고, 담수에도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양(兩)수계가 합수되는 그런 데, 수초도 많이 나고 육초도 많이 나는 그런무성한 곳에서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 가물치의 알들이 진하게 되면,그 하나하나가 얼마나 진한지 낚시에 붙어도 안 떨어져요. 그런 면에내가 전문가예요.메사귀, 가물치, 그 다음에 뭐예요? 무슨 고기가 있나? 붕어를 알지요, 붕어? 붕어라는 것은 ‘풍년 풍(豊)’ 자의 고기와 마찬가지예요. ‘풍어’라고 하는 것보다는 ‘붕어’가 쉽지요. 붕어라는 것은 어디든지 있어요. 농달치(왜물개)라는 것이 있어요, 농달치! 한국의 고기 이름들을가만히 보니까 말이에요, 계시적인 내용이에요.선생님이 예언한 모든 내용은 다 맞아그래, ‘나라 국(國)’ 가운데 ‘혹 혹(或)’ 자를 썼어요. 나라 가운데가뒀어요. 한국은 의심스러운 그 글자를 왜 쓰느냐 이거예요. 중국도의심스럽고, 일본도 의심스러워요. 한국(韓國)을 쓰게 되면 이렇게 써놓고,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점도 안 쳐요. 불편해요. 왕(王)은 1대이지만, 옥(玉)이란 것은 천년만년 변하지 않아요.

50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동이족(東夷族)이란 말의 ‘이(夷)’라는 것은 ‘사람 인(人)’ 변에 ‘활궁(弓)’ 자를 한 거예요. 동이족이 한민족인데, 사람과 활을 붙여놓은것이 ‘이(夷)’ 자예요. 그 민족이 세계를 지도한다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사람 인(人)’ 변에 ‘활 궁(弓)’을 한 자가 무슨 글자인가를 찾아보니까 동이족의 ‘이(夷)’ 자예요.그러니 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활을 잘 쏘는 것은 정신통일이 빨라서 그렇다 이거예요. 표적을 중심삼고 딱 바라보게 되면 바람이 불더라도, 아무리 춥더라도, 키가 크더라도 딱 맞춰요. 여덟 살만 되게 되면 맞출 줄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의 기분을 맞출 줄 압니다. 10살만되게 되면 시집가는 누나들이 시집을 잘 가는지 관상을 볼 줄을 안다는 거예요.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과 같이 예언을 많이 한민족이 없어요.선생님의 옛날 이름이 뭐냐 하면, ‘용 용(龍)’ 자를 써서 문용명(文龍明)이었어요. 요즘에 김정일의 셋째 아들, 막내가 스물다섯 살 났는데 정운이라고 해서 ‘구름 운(雲)’ 자를 쓰더라고요. 구름하고 나하고관계가 있어요. ‘구름 운’ 자를 쓰는 게 맞나? 박상권!「예, 맞습니다.」이야, 나는 ‘운’ 자 대신 ‘공 훈(勳)’ 자를 쓰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박상권! 무슨 ‘상’ 자야? 옛날에 무슨 ‘상’을 썼어? 그게 좋았는데 무슨 ‘상’ 자로 고쳤나?「‘서로 상(相)’인데 ‘장사 상(商)’으로 바꿔주셨습니다.」그래, 좋은데 무슨 ‘상’ 자로 고쳤나? ‘장사 상(商)’ 자야! ‘장사 상’은 뭐야, 이게? 이렇게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둘을 하고 ‘입 구(口)’야! 여기에 ‘설 립(立)’ 자를 기둥으로 삼았어. ‘장사 상’ 자가 그렇지?「예.」‘권’ 자는 무슨 ‘권’ 자라고?「‘권세 권(權)’ 자입니다.」‘권세 권’ 자!‘특별하게 뿔 달릴 권’ 자라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권세 권(權)’ 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혈통권’이라는 말에 그

51자를 썼지요? 둘레란 것이 아니에요. 개인 둘레, 가정 둘레, 민족 둘레,세계 둘레를 말하는 ‘둘레 권(圈)’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옛날에 오산학교를 세운 사람들이 누구였느냐 하면, 이름에 ‘국(國)’자가 들어가 있던 우리 할아버지들이었어요. 맏형님이 치국이었어요.그 다음에는 누구였느냐 하면 신국이었어요. 우와, 믿음(信)이 있어야돼요. 나라를 다스린다는 치국이었어요. 그 다음에 윤국이었어요. ‘남을 윤(潤)’의 윤국이었는데, 장사꾼의 역사에 있어서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문 총재도 마찬가지예요. 일본과 미국에 가서 그 놀음을 했어요. 진리만 가지고는 못 먹고 살아요. 경제활동을 하는데 그 꼭대기를 짚어가지고 “이 자식아, 내 말을 들어!” 해서 안 듣게 되면, 영적으로 뉘시깔(눈)을 파버리고, 코를 파버리고, 입을 파버리고, 귀를 파버리고 다그래 가지고 ‘마음만은 느껴라!’ 이거예요. 입에서는 맛보면 다 알아요.정원주, 나오라구! 지금 우리 성가의 마지막 부분에 갖다 넣은 성가의 이름이 뭐라고? ‘지상.천상천국을 완성하자!’ 이거예요. 그 가사가동녘하늘에서도 철새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서양 나라까지 찾아가서 감옥살이까지 하고, 댄버리에서 나오면서 생각했어요. 이제 이렇게됐으니 다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가서 도 닦는 일을 해서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길밖에 없다고 나서던 선생님의 생애노정입니다. 그 가운데그런 내용이 있어요. 댄버리를 출감하면서 ‘천년바위’라는 노래를 통일교회의 성가에 집어넣었어요.거문도, 하와이, 목요도(木曜島)에 대하여하와이가 나를 모시지 않게 되면, 그 섬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태평양을 중심삼은 섬인데, 배가 표류하다가 쉴 수 있는 곳이에요. ‘하와이’는 ‘일을 해오소!’ 하는 거예요. 하와이가 뭐예요? 태평양 물이 거

52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기서 돌아요. 북양의 빙하가 녹아 가지고 밑창으로 흐르고 있어요. 그것이 녹지 않고 바다 밑으로 흘러 내려와 가지고 하와이 섬에 와서 엉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바다에 떠 있는 것이 베링해협의 빙산, 얼음산이에요.북국에서 흘러온 물들이 녹지 않고 밑창에 쌓여서 돌고 돌아요. 그것이 흑조(黑潮)라는 거예요. 흑조가 그런 것인데, 상어들이 먹이를 찾아가려면 그 흑조를 타고 깊은 데와 낮은 데를 왔다 갔다 하면서 사냥을 해요. 내가 소학교 때 일본말을 배우면서 상어들이 흑조를 타고 흘러 다닌다는 만화책 같은 것을 읽고, 흑조가 있는 걸 알았어요.그 가운데 있는 목요도(木曜島)라는 곳은 흑진주를 캐는 섬나라인데, 120미터 깊이에 사람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요. 들어가는 데 세시간이 걸려요. 일곱 시간까지 걸려서 한 번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40분에서 1시간 20분 동안 작업을 한다고 해요. 흑진주 하나를 캐게 되면 보통 진주의 몇 천 배, 몇 억만 배예요. 그런 것은 영국 여왕의 반지나 목걸이를 만들어요.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어떤 진주예요? 금진주를 좋아해요,백금진주를 좋아해요, 은진주를 좋아해요, 흑진주를 좋아해요? 어떤 걸제일 좋아해요? 요전에 2000년을 넘어서면서 통일교회 사람들 21명에게 내가 예물을 줬는데, 흑진주 보물들을 만들어 줬다는 걸 알아요?반지라든가 목걸이라든가 귀고리라든가 말이에요. 그것을 갖고 있는사람은 부자가 됩니다.그거 하나에 흑진주는 얼마, 그 다음에 귀고리는 얼마, 그 다음에반지는 얼마, 목걸이는 얼마나 되겠어요? 어떤 것을 제일 비싸게 돈을줘야 되겠나? 답! 여자들, 답해요. 이거 공부입니다, 공부. 반지예요,뭐예요? 목걸이에요, 귀고리예요?반지(斑指)는 왜 반지라고 해야 돼요? 바른손에도 낄 수 있고, 왼손에도 낄 수 있으니 반지예요. 그거 계시적이에요. 반지란 이름을 누가

53지었어요? 내가 지었어요. 반지가 맞지요? 절반이에요. 왼손에도 끼고,정 어색하면 바른손에도 낄 수 있어요. 귀고리는 어때요? 귀에 둘을하지, 하나만 하는 법은 없어요. 그것은 호모 패들이에요.그런데 하나를 가지고 필요한 것이 뭐냐? 이것이 가락으로 말하면몇 째 가락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넷째에 끼는 거예요. 왜 넷째 번에껴야 돼요? 둘째 번에 끼게 되면 어머니에 걸려요. 셋째 번에 끼어도걸린다고요. 이게 소생.장성.완성을 넘어서 가지고 넷째 번에 끼는거예요.사방을 말할 때 하나 둘 셋 넷인데 동서남북이에요. 동남서북이라고하지 왜 동서남북이라고 했어요? 동양에서는 사람을 부를 때 손을 이러는데, 서양은 이렇게 해요. 동양 사람들은 잘 때 똑바로 해 가지고‘큰 대(大)’ 자로 자는데, 서양 사람들은 엎드려 자요. 신발을 벗지 않으니까 침대에 가서 그렇게밖에 잘 수 없어요. 사냥을 다니다가 침대에 가서 걸쳐 가지고 그렇게 자요.사람의 몸에서 종적으로 제일 길고 멋지게 생긴 것이 뭐예요?「코입니다.」‘코!’ 해봐요.「코!」치코, 걸어 매라는 거예요. 걸라는 거예요.치코라고 하지요? 오야마다 같은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이렇게 돼 가지고 아래가 동그랗게 돼 있어요. 오야마다! 오야마다(小山田)는 작은 산의 밭뙈기라는 말이에요. 오야마다가 그렇잖아요? 오야마다!「오늘 옵니다.」오야마다가 없을 때 얘기하니까 편하네!천주안식권에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냐여러분, 그래요. ‘천지인부모’ 해야 할 텐데, 왜 인(人)을 뺐느냐? 결혼을 안 했어요. 하나님이 결혼식을 안 했다고요. 결혼식을 했으면 천지인부모가 되는데, 결혼식을 안 했기 때문에 천지부모라고 한 거예요.연결이 안 됩니다.

5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중국에 공맹지도(孔孟之道)가 있어요. 공자와 맹자가 몇 천 년 전의사람이었어요? 공자가 언제의 사람이었어요? 맹자가 몇 년 전의 사람이었어요? 수천 년 전의 사람들인데 공맹지도라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맹이 남녀의 결혼에 대해서 몰랐어요. 그래,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고 했어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지 말라는 것아니에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데 결혼을 어떻게 해요?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천지부모였어요. 천지인(天地人)을 알았다면, 인간시조가 타락을 안 했어요. 오늘 훈독회에 천지인이 생겼어요. 천지부모가 사람을 통해 가지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번식이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아들딸이 생길 수 없어요. 그걸 지금까지 몰랐어요.왜 천지부모라고 했어요? 그때는 결혼을 안 한 때예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서 ‘천주(天宙)’는 하늘 집인데, 하늘 집에 안식권이 없어요. 안식이란 게 혼자서 가능해요? 천지부모에게 상대가 생겨야 돼요.천지부모가 천주안식권에 있어서 무엇이 필요하냐 하면 말이에요, 절대성이 필요합니다. 비로소 성(性)이 나와요. 알겠어요?천주안식권에 절대성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남자만 두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만 누워서 행복해요? 집에 주인이 생겨요? 절대성 남자면절대 무엇이 있어야 돼요? 성은 성(性)이어야 할 텐데 유일성이에요.달라요. 여자와 남자가 같지 않다고요. 절대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이뭐냐? ‘절대성’하고 ‘유일성’은 합해야 둘이 남지, 갈라놓으면 둘 다 없어집니다.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원리말씀은 그렇게 풀기 시작해야돼요.이게 금년의 표어인데, 하나님의 해방을 말하게 될 때 ‘절대성’이라는 걸 갖다 붙이지 않았어요. 결혼을 안 했어요. 사람과 관계를 맺을수 없었어요. 천지부모가 돼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천지부모의 입장은 돼 있지만, 횡적인 어머니 아버지가 안 됐어요. 종적인 것은 한점밖에 없기 때문에 번식을 못 해요. 그 초점은 바늘 끝 같은 한 점이

55에요. 그건 횡적인 기반이 없으니 번식할 수 없는 거예요.그러니 하나님도 별수 없이 절대성 앞에 상대성을 갖다 붙여야 하기때문에 유일성, 절대불변이니 불변에 반대될 수 있는 영원성을 갖다붙여야 상대가 돼 가지고 서로가 놓지 않고 하나돼 붙들고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지은 것이다!그렇게 풀지 않으면 천리(天理)의 도수를 맞춰 가지고 영.육계가합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세상에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됐겠어요? 그런 세계는 자기들끼리찧고 까불다가 망하는 거예요. 나라가 생겼다가 나중에 두 나라 중에한 나라가 없어지면, 절반이 없어지면 절반인 한 나라가 또 가인 아벨로서 싸우니 또 절반이 없어져 가지고 세계가 두 쪽으로 공산주의와민주주의로 갈라졌어요.(손자손녀님들이 들어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왔어요. 박수 한번하자. 박수 크게 하자! (박수) 한번 크게 해! 세계 사람들, 박수해라!하늘땅이 박수합니다. 보라고요. 이 아이들의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궐’이 됐어요. 첫째가 신팔이고 다음에는 신만, 신궁, 신궐인데 신준이에요. 이 ‘준(俊)’ 자를 풀이해야 돼요. ‘사람 인(人)’ 변에 삼각형을갖다가 씌웠어요. 두 점을 중심삼고 쌍 사람, 두 사람을 갖다가 버텨놨어요. 삼각형이라는 것은 그렇지요? ‘준(俊)’ 자를 이렇게 쓰잖아요,이렇게?여기 앞에 앉은 사람들 가운데 전라도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전라도 사람, 몇 사람이야? 가만히 들어봐!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그다음에 전라도 사람 말고, 전라도의 반대인 경상도 사람은 몇 사람이야? 손 들어봐! 경상도 사람이 하나 둘 셋 넷…! 전라도 사람이 많아요. 누가 형님이 돼야 되겠나?쌍둥이를 낳았는데, 1초라도 먼저 나온 게 선둥이입니다. 선(先)이

56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되는 것은 서는 데도 먼저 서야 되지만, 설어서 익는 데도 어때요? 선둥이니까 익는 데 있어서도 먼저 익어요. 선(善)한 데 있어서도 먼저선하다 이거예요. 선둥이라는 거예요, 선둥이. 경상도에서는 사람을 보고 “야, 문둥아!” 그래요. 그거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고요.지구성에 8차선 이상의 순환도로를 건설해야 돼그래, 천지부모천주안식권에 무엇을 갖다가 붙였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은 완전한 정(正)인 남자와 여자의 성이에요. 남자를 모르는 여자, 여자를 모르는 남자의 절대성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중화가 안 돼 있어요. 중화가 되기 위해서 높았던 것은 낮은 데로 내려가야 되고, 낮았던 것은 높아져야 돼요. 결혼하겠다고 하면, 자기 자신이 낮아지고 상대를 높일 줄 알아야 된다고요. 그래서 위하여 살라는 철학이 나온 걸 알아야 됩니다.어디 갔어? 신준아, 밥 먹으러 가자! “아빠가 이제 아침 먹을 때가됐으니 가서 모셔라!” 그랬지? 얼마나 똑똑한지 몰라요. 왕아빠의 눈치를 봐서 자기 마음대로 못 하게 되면 이러면서 자기가 왔다고 이래 가지고 눈짓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 오라고 할 때 와라.” 하면 밖에 나가서 기다려요.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기다립니다. 자기가 밥 안 먹어요.여러분보다 선생이에요. 선생 아니에요? 선생님의 눈치를 먼저 벌써보고는 기뻐하는 것 같으니까 선생님에게 “왕아빠!” 해요. 자기가 알아요.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알고 기뻐서 들떠 가지고 다가와서 다리를 탁, 갖다 부딪쳐요. 엊그제는 왼다리를 들더니 오늘은이상해요. 바른다리를 이렇게 부딪치려고 이렇게 돌려요. 그러고는 왔다 갔다 해요. 그것을 알아요?내가 금년에 열 번째 피난살이를 어디로 갔느냐 하면, 라스베이거스

57로 갔어요. 사우스포인트와 실버톤, 거기가 내 피난처예요.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요. 열 번이나 도망을 다닌 곳이 라스베이거스라는 거예요.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이제 고개를 넘었습니다. 엠지엠(MGM), 벨라지오, 미라지, 베네시안이 있는 거기가 사탄 편 왕초들이 사는 곳이에요.이번에『천성경』을 번역한 게 43개 국어예요. 이번에 몇 개 국어로번역이 끝났나?「『천성경』41개 국어의 번역이 끝났습니다.」41개국어야? 43개 국어 이상으로 번역하라고 그러지 않았어?「두 개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알기는 아나? 그거 6개월 이내에 다 끝내야 돼!「예.」금년이 지나기 전에 다 끝내야 된다고. 7월, 8월 전에 끝내라이거야. 끝낼 수 있나?「예.」그 다음에 지구성에 8차선 이상의 순환도로를 건설해야 돼요. 돈 많이 안 들이고 만들려고 해요. 현대 과학문명의 이기(利器)를 하나도안 쓰고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120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기술만가지면 과학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지 않고도 다리를 놓을 수 있고, 순환도로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부산에 제일가는 체육관을 설계한 사람이 이용흠이던가?「이용흠입니다.」글쎄 ‘흠’ 자인데, 이용흠 장로 아니야? 그 이름에 ‘용’ 자가 왜들어갔어? 그건 요술을 말해요. 구름을 타고 다니는 용(龍)이에요. ‘설립(立)’ 아래에 ‘달 월(月)’을 했어요. 달이 뭐냐 하면 지구성 아니에요? 지구성에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지구성순환도로를 만들려고 생각하는 선생님이에요.본래 선생님의 이름이 문용명(文龍明)이었어요. 문명용이 되면 안된다고요. 가운데가 중심이에요. 가운데가 크거든! 문용명! 용이 뭐냐 하면 구름을 타고 요술을 피우는 거예요. 안개가 뭉친 구름세계에 그걸타고 다니면서 요술을 부려요.

58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선생님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적인 계열유엔 사무총장을 대리할 사람을 다 선정해 놓고, 교섭까지 약속을해놓고 주동문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됐나? 코피 아난을유엔 사무총장으로 만들라고 했나, 말라고 했나? 답!「하라고 했습니다.」코피 아난을 사무총장이 못 되게 목을 자르라고 했나, 시키라고했나?「하라고 하셨습니다.」그런데 사무총장이 됐어, 안 됐어?유 에스 에이(USA; 미국)는 조시 부시, 유엔(UN; 국제연합)에는코피 아난인데, 그들을 하나되게 만들기 위해서 찾아다니라고 주동문한테 내가 신신당부를 했어요. 유엔 사무총장이 유 에스 에이(USA)의제물이 되어야 돼요. 제물이에요. 제물이 되라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어?그때 필리핀 대사가 누구였던가? 지금 구라파의 유엔 사무총장을 하던 사람이 누구라고? 유엔 총회장에서 결혼식(국제축복)을 했을 때 유엔 사무총장이 반대했지! 그때 반대해 가지고 그 사람이 차기 사무총장으로 내정돼 가지고 출발했는데, 그 사무총장 말고 유엔 총회의 의장이 누구던가? 불가리아의 수상(총리)을 하던 사람 아니에요? 불가리아의 그 수상을 내가 잡아서 쓴 것 아니에요?그 나라는 어머니가 구라파 순회를 하다가 쫓겨난 곳이에요. 불가리아의 외무대신(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이 돼 있는데, 그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유엔과 미국이 하나돼 가지고 움직여서 워싱턴타임스의 대표를데려다가 유엔의 수장으로 만들지 않았어요? 9개 언론사로 구성된 언론인대회의 대표들을 유엔의 일등석에 배치해 다 자리를 잡았더랬나,못 잡았더랬나?「잡았더랬습니다.」내가 망신인데도 불구하고 다 자리를 잡아줬어! 그 사무총장을 내가자기(주동문)가 없을 때 불러 가지고 몇 번씩 교육했다는 것을 자기는

59모르지? 다 준비해 놓고 사무총장을 중심삼고 움직였어요. 최원복을중심삼고 사무총장을 만나는 것은 문제가 없었어요. 우리의 블랙북(Black Book), 검은 책을 번역한 것도 최원복 선생이지! 김영운의 번역, 김상철의 번역, 그 다음에 박보희의 번역을 인정 안 했어요. 그 번역을 중심삼고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블랙북을 만들었어요.여기에 윤문혜가 있구만! 박보희의 처제인 윤문혜하고 박보희가 모금운동까지 했어요. 변호사하고 검사와 판사 3만 명을 통해 더블유(W)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내 돈을 쓰면서 교육까지 마쳤어요. 그래 가지고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 나예요. 자기들은 모르지! 선생님이 놀면서 왔다 갔다 하는 줄 알겠지만, 그러면서 5년을준비했어요.120개 국가의 메시아들이 남미 판타날에 가서 네 종류의 고기를 잡을 때가 있었어요. 사 사 십육(4.4=16), 백예순 마리를 잡도록 했는데 지금도 못 잡은 사람이 태반이에요. 그 책임을 못 한 사람들이 여기에도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책임을 다한 사람들이 ‘내가 출세를해야 된다. 내가 해양권 실적이 더 많은데, 내가 앞장서야 할 텐데 왜그런 사람을 세우나?’ 하면서 반대한다고요.누구든지 사람들을 인선하고 추천하는 데 있어서 자기들이 좋아하는패를 중심으로 인선하고 추천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할 수 있는세계적인 계열이 수산사업이에요, 육지사업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문선명(文鮮明)이에요. 양(羊)하고 고기(魚)인데 고기가 먼저예요, 양이 먼저예요? 고기예요. 어부가 되라는 거예요, 어부. 배를타라 이거예요.현재 한국에 시집온 1만 명에 가까운 일본 여자들, 2천 몇 백 명이부족한 1만 명의 그 사람들을 뱃사공으로 만들기 위해 여수.순천에서 수련하는 것을 알아요? 거기에서 한국 사람들이 대학을 나와서 따는 면허증, 해상권관리의 면허증을 따는 거예요.

60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알래스카에 가서 조업할 수 있는 배는 100톤급 이상인데, 그런 배까지 운전할 수 있는 면허증을 알래스카에서 수련을 받으면서 40일 교육만 패스하게 되면 받을 수 있었던 거예요. 대사관의 직할로 해 가지고 미국을 대표한 수산업의 왕초로서 수산사업을 책임질 수 있는 임명장까지 줬습니다.월남전쟁 때 그들을 그곳에 배치했더라면, 월남이 망하지를 않았어요. 보트를 내가 만들어 배치해 들이댔을 텐데 말이에요. 그 월남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두 곳에 공장을 내가 만들게 된 거예요. 공산국가가있었을 때예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북한에 들어가서 자동차공장까지 만들고 그런 거예요. 월남에서 만든 차를 문 총재가 가져오면 북한에서 팔겠다고 한 거예요. 세계에 안 팔리는 것이라도 북한 대사관에서 팔아주겠다고 했어요. 그것까지 다 약속한 거예요.무니가 만든 낚싯배가 세계 제일낚싯배는 통일교회에서 만든 배 이상이 없어요. 8개월 전이구만! 미해군성에서 무니가 만든 낚싯배가 세계 제일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이미국의 어디에든지 소개하겠다고 발 벗고 나선 거예요. 세계에서 아무리 좋은 배를 만들더라도 통일교회에서 만든 ‘원호프(One Hope)’한테못 이긴다는 소문이 돌아 가지고 “통일교회 문 총재가 미 해군성을 잡아 가지고 부려먹으려고 한다.”는 말도 나왔어요.월남으로부터 발판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대만도 그렇고, 필리핀도그렇고, 그 다음에 중국도 그랬어요. 중국의 만리장성이 고구려를 막기위해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요? 현재 백두산에서 승리한 김좌진에 대한 영화까지 만들어요. 영화를 만들기 전에 문 총재가 그 묘소를만들고 다 그랬는데, 선생님이 전번에 낙성식을 할 때 축하금을 대줘가지고 준비를 다 해준 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잖아요?

61연변에 모택동의 동상을 치우고 공과대학을 만든 것이 벌써 몇 년이에요? 그 연변대학에서 오라고 해서 가 가지고 선생님이 ‘화합(和合)’이라는 글씨 쓴 것을 갖다 붙이고 교육도 한 거예요. 거기에 황엽주가가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내가 직접 간 거예요. 중국의 공업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여기 졸업생들을 앞세워 썼어요. 지금도 세계 공업계의대표자들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거예요.이번에 오바마 정부의 재무장관이 공산당 조직을 중심삼고 월급도안 주고, 노동력을 싸게 해서 민주세계 산업혁명의 기반을 허물어버리려고 했잖아요? 거기에 브레이크를 거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주동문!「예.」오바마가 중국의 공업기술에 대해 공격하고 나서게 되면 살아남습니다.「알겠습니다.」백인들이 오바마를 때려잡기 전에 그 일을 빨리 하라는 거야! 그리고 국무부와 국방부에 침투해 있는 중국의 좌익계열을 하나도 빠짐없이 잡아서 날려버리라는 거예요.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인민재판을 해서 죄 없는 사람을 어떻게 해요?공산세계 사람들이 자유세계 정부 부처에 들어가 세 사람만 그 부처에서 증언해 가지고 죄가 없는 것을 있다고 하게 되면 죄인이 되는 거예요. 배심원 재판, 시민들이 모인 데서 “이런 사람은 유물론세계에 있어서 원수 중의 원수니 처단해 버려야 되겠소!” 해서 대낮에 대중 앞에서 공개적으로 처형해 버려요.공산세계에서는 지금도 그런 재판을 하는 걸 알아요? 나는 잘 알고있어요. 이북이 그 놀음을 하고 있고, 월남도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드러내요. 사람을 산 채로 매장한 무덤, 전 세계 공산당세계의 무덤 자리를 파헤치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제 드러날 거예요. 어느 나라는 얼마나 산 사람을 매장했고, 얼마나 죄 없는 사람들을숙청해 죽였다는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요.그것을 부모유엔에서 인민재판을 해 가지고 그 죄인들을 에스키모들이 있는 데 가서 살라고 보내는 거예요. 그러면 3년도 안 가서 다 죽

62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어요. 그렇게 청산할 수 있는 길이 뻔한데, 주동문이 그런 건의도 하지않았어요. 별개의 집단으로 격리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주동문!「예.」안 한 일들이 많아, 한 일들이 많아?「안 한 일들이 많습니다.」최고의 이상적인 핏줄을 갖고 있다석준호!「예.」석준호의 친구가 미국 동부지역에서 암을 치료하는대장입니다. 그 사람이 한국의 우리 병원에 들어오게 되면 세계적인의학센터를 만들어 초청하겠다고 했는데, 안 오겠다고 하더니 어떻게됐어? 그의 아버지가 돌아간 이후로 고향의 아버지를 돕던 일이 큰 것인데, 그 아버지가 소원하던 지역을 문 총재가 몽땅 점령하고 있는 것을 알았어요.나만 가게 되면, 자기가 따라다니면서 치료해주겠다고 해서 야단이에요. 우리가 초청해서 왔을 때 특별히 병원에 관심을 가지라고 하면서 우대하고 대접을 해줬어요. 지금까지 우리가 잡은 고기가 있으면,고기도 먹고 싶다면 선물로 보내주라고 해 가지고 친구 중의 친구로삼고 있는 거예요.그래, 노 씨하고 둘인데 말이에요, 그들이 친구 사이인데 전공분야가 다르더구만! 그 둘 가운데 더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던 사람이 누구야? 석준호!「예.」닥터 박이던가? 박 무엇이야? 박 씨야? 이름이 뭐야? 그게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그 사람이야, 자기 친구? 박 씨야?「전 씨입니다, 전후근.」전 씨! 전라도 사람이야, 어디 사람이야?「서울입니다.」본래 전라도에 있던 사람 아니야? 서울에 와서 살지만 말이야. 똑똑한 사람이더구만, 보니까. 충직이에요. 거짓말할 줄을 몰라요, 내가 보니까. 이야, 그러면 그 세계의 비밀도 알아내야 돼요.김치를 먹어서 낫는다는 병이 무슨 병이라고? ‘자’라고 하던가, ‘사’라고 하던가? 그 병원에 내가 들렀다가, 석준호 친구에게 갔다가 2주

63일인가 3주일 동안 갇혀버렸어요. 그게 무슨 병이라고 그래?「사스(SARS; 급성호흡기증후군)입니다.」사스라고 그래, 뭐라고 그래? 똑똑히 얘기하라구.「사스입니다, 사스!」그 감기가 제일 지독하다고 해서 제1호 체크가 나였어요. 죄 없이시험을 해 가지고 병이 없다는 판결, 아니라는 판결이 나올 때 축하금까지도 주더라고요. 그 병원에 잔치까지 해주고 내가 나왔어요. 이야,미국에서 사스니 뭐니 하는 감기의 1호가 돼 가지고 그 병원에 갇혀서감옥살이를 했다는 거예요. 그게 지독한 감옥살이였다고요.하루에 몇 번씩 피를 뺐는지 몰라요. 아침에 빼고, 점심에 빼고, 저녁에 빼고 말이에요. 거기에서 이틀도 안 돼서 도망을 나올 것인데도불구하고 ‘에라, 남자이니…! 죽겠나?’ 이러고 있었어요. 선생님의 혈관이 여자 같아서 말이에요, 이렇게 하더라도 혈관이 안 보여요. 똥똥한여자와 같이 혈관이 안 보인다고요. 그러니 남자로서는 최고의 이상적인 핏줄을 갖고 있어요.전문요원이라고 해서 말괄량이 같은 흑인 여자가 왔어요. 보통 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원수라고 하면서 미워해요. 자기들의 세력기반에 문총재가 들어와 가지고, 백인세계의 틈바구니에서 자기 나라 사람들을버렸다고 해 가지고 원수같이 해서 일부러 찌르는 것 같았어요. 피를빼러 와 가지고 열 몇 번을 혈관을 찌르면서 그러고 앉았더라고요. 피가 뿜어져 나와서 여기에 이렇게 죽은피가 고였어요.그렇게 환자가 고생하면, 그 병원에 사고가 생기는 거예요. 일부러했느냐, 몇 번씩 했느냐 이거예요. 저 사람이 나한테 얘기를 안 했지만, 내가 그런 시험관에 들어가서 병원을 믿었어요. 그렇게 믿은 것이원수였지! 알고 보니 그래요.김정일을 내가 죽이려고 한 사람이 아니에요. 조지 부시하고 유엔사무총장을 만들면 면회시켜 가지고 명예박사학위를 만들어주려고 했어요. 우리 박물관에 가게 되면, 김정일이 이북에서 만들어 보낸 선물

6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들이 있어요. 제일 좋은 선물들입니다. 몇 십 년이에요, 몇 십 년.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보다 중요한 일은 없어몇 시가 됐나? 9시가 됐네! 아침을 먹어야 되겠지? 아침 먹고, 또모이자고요. 몇 시에 모일까?「각국의 협회장들은 오늘 하루 종일 회의 일정이 있습니다.」그 회의를 폐지하더라도 여기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돼! 양창식이 회의 열 번을 하는 것보다도 여기에 참석하는 것이귀한 거야. 금후의 가야 할 길도 전부 다 밝혀줘야 되겠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 것도 다 모르고 있어요.이제부터 모든 교육을 새로이 공개적으로 할 텐데, 교육할 수 있는방향이 워낙 넓고 깊어요. 복잡하기 때문에 한 강좌를 하기 위해 여기에서 한 달 이상의 공적을 쌓지 않으면 메워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미래에 많지 않다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그러니까 자기들이 회의하는 것이 귀한 게 아니에요. 그것을 다 폐지하더라도 선생님이 모이라고 하는 것을 폐(廢)하는 일은 없어야 돼요. 자기 일대와 섭리사의 배후를 중심삼은 여러분의 일족이 김 씨면김 씨, 286성씨가 하나될 수 있는 길들이 가로막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중요시하는 내용으로 말하고 전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참석하기를바라겠어요.그리고 평화대사들도 이름만 평화대사인 사람, 1년에 몇 번 이상 빠진 사람들은 다 제거해 버려요. 교육도 안 받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은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예요. 도리어 없는 것이 낫지! 또 여기에지금까지 참석했던 사람들 가운데 앞으로 오지 못하게 할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선생님은 이제 일도 하지 않고 만나기 쉬울 수 있는 환경이 점점점

65좁아지고, 최후에는 중국 사신들이 찾아오더라도 문을 안 열지 모를수 있는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박금숙한테 전달해요. 소련의 대표들이 오더라도 만나줘서는 안될 말들을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렇게 알고 있는 말을 그 사람들이 실천할 수 없으니 도리어 만나지 않고 내 갈 길을 준비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거예요.세계의 언론기관과 은행들을 통해서 내가 하는 것을 인정할 수 있는기준을 세워야 돼요. 과학의 발달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현시점을 넘어설 수 있는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는 내가 마음대로 나타나고 활동할수 있는 환경을 좁혀 가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한말씀을 몇 달 이내에 처리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들에게 제일 좋은 장책(長策)이 아닐 수 없어요. 그 이외에는 말도, 지시도 안 할지몰라요. 아시겠어요?그러니까 이번 대회에 모인 사람들은 31일까지 밥은 먹여줄 테니까걱정하지 말고 선생님이 짜는 시간에 빠지지 않기를 권고해요. 아시겠어요?「예.」빠지겠어요, 안 빠지겠어요?「안 빠지겠습니다.」이번에왔던 사람들 가운데 돌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일일이 무엇 때문에 돌아간다는 기록을 남겨야 돼요. 지금까지 무턱대고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 했던 그런 참관을 선생님은 필요치 않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통고합니다. 그럴 수 있는 일은 이제 없어요.이제 나라가 할 일도 다 가르쳐줬어요. 책자를 참고하려면 다 있으니까 내가 어디에 가든지 상관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 가까운 거리에 왔다고 해서 찾아오지도 말고, 우선 찾아오더라도 내가 통보하지않은 사람을 만나서는 안될 시대에 들어갑니다. 또 안보문제를 중심삼고 그럴 수 있는 문외한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에요.선생님을 가운데 들여놓고 사방에서 사격을 하고, 마음대로 처리할수 있는 자유환경을 만들어놓고 지내고 있어요. 그것을 내가 피하면서여기까지 살아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기가 막힌 사연들이에요. 그럴

66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수 있는 앞날에 생활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선생님의일대가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주의해서 권고하는 말대로 움직여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영계의 법이라는 것은 천하를 치리하는 법아이고, 정성을 안 들이고 했는지 밥에 돌이 몇 개가 깨지든가 하면어떻게 돼요? 한 녀석이 두 돌만 까더라도 세계적으로 소문을 내더라고요. “우와, 천정궁에 갔다가 돌멩이를 넣어 가지고 밥을 만들었는지와삭와삭 하더라!” 하고 요만한 것을 그렇게 통일교회를 나쁘게 생각해 가지고 나쁘게 선전을 확대하는 거예요. 그 확대한 것이 세계에 몇백 배, 몇 천 배의 손해를 가져와요.그런 일을 안 시키려니 만남의 시간을 멀리하고 횟수를 줄일 수밖에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가만히 둬두어도 책을 중심삼고 라디오방송만 시간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해놓으면, 식구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여기 20리 앞에서도 줄을 지어 가지고 설자리가 없을 만큼 서울까지,김포까지 이어져서 일주일을 기다려도 좋다고 하며 기다릴 수 있는 그때가 되게 되면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나요? 못 만납니다. 또 그렇게해서는 안돼요.선생님의 일이 얼마나 복잡하게? 그렇게 이해해주고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선생님을 우대적으로 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지 않으면안된다는 것이 하늘의 긴박한 요청인 것을 통고해주는 거예요. 지나가는 말로 듣지 말고 잊어버리지 말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러면 점심을 먹고 1시에 만날까, 어떻게 할까?「점심 후에 모이겠습니다.」그 다음에는 열심히 훈독회를 합니다, 훈독회. 딴 얘기를 내가 많이 할 거예요. 지난 10개월 동안 피난생활을 한 사연들이 얼마나

67많은지 몰라요. 세상에 대한 복수심을 가졌으면, 선생님이 한 사람도만날 사람이 없어요.황선조가 한국 대표인가, 어디 대표인가? 워싱턴과 뉴욕 대회의 책임자가 누구야?「접니다. 황선조입니다.」그런데 이번에 오바마를 만나고 와서 선생님에게 전화도, 보고도 왜 하나도 안 해?「저하고 김 회장님하고 같이 하려고 했습니다.」김 회장이 그거 보고 안 해! 그것은비밀보고이지! 잘 하라구. 다들 부디 잘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각별히 권고하며 주의를 환기시킵니다.선생님이 함부로 살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했어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을 전부 다 마음대로 했지만이제는 그럴 새가 없어요. 그것들을 가려서 얘기하지 않으면, 선생님을정신이상자로 취급해요. 앞으로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전부 다 뒷방 늙은이들밖에 될 일이 없어요. 그러면 내가 잘됐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그렇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문제가 복잡해집니다.그런 일이 없기를 미리 예고하니만큼 조심해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가지고 위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걸릴 수 있는 문제의 80퍼센트를 넘어설 수 있으니 자기가 행치 않은 말들을 선생님과가까운 사람들한테 얘기하지 말라고요. 태풍을 일으켜요. 그런 사람들은 특별히 우리 조사부에서 불러 가지고 조사를 할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것을 밝혀서 통일교회 사람이 했으면 잡아다가 이국 땅에 정배(定配)를 보낼지 모릅니다. 나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는사람이에요.미국 사람이 여기에 살다가 그랬다면 그 사람을 정배 보내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 국가가 다르다고 법의 치리를 안 받는다고 생각하면안돼요. 영계의 법이라는 것은 천하를 치리하는 법인데, 거기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헌법시대가 돼요.

68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하늘나라의 입국수속『평화신경』이라는 책자, 이게 얼마야? 황선조!「예.」얼마야, 이게? 값이 얼마야?「1만 원입니다.」1만 원으로 통일교회에서 누가 사볼 사람이 있어? 1만 원이 있으면 도둑질해서 저금통장에 갖다가 예금하려고 하는 패들인데 말이에요. 제일 칠칠하지 못한 패들이에요. 인색한 패들이에요.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자기 좋을 수 있는 길을백방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이라고요.효율이! 지금 우리가 책을 출판하는 데 얼마나 들어가나, 원가가?「곧, 인쇄에 들어갑니다.」그런데 얼마나 들어가, 값이?「전부 해서150개 들어갑니다.」그것 말고, 요전에 대회 때 선생님이『천성경』에서 빼 가지고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만든 그 책 한 권에 돈이 얼마나들어가나 말이야!「그건 아버님, 한 5백 원 들어갑니다. 1달러 미만입니다.」1달러 미만이지만, 이 사람들은 5백 원에도 안 사가요. 공짜로 가지려고 한다는 거예요. 공짜로 가진 사람들은 팬티를 벗겨서 전부 다 팔아버릴 거예요. 선생님이 “옷 벗어서 팔아라!” 하면, 여기에 와 있는사람들 가운데 옷 벗어서 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남자들에게 옷 벗어서 팔라고 하고, 훈도시(ふんどし; 들보)를 하나만 차게 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일본의 훈도시를 알지요? 옆으로 보면, 다 보여요. 앞은 가려요. 그거 하나씩 나눠주고 얼마씩 받으면 되잖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새들도부처끼리 옷 입고 날아다니는 새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새보다도 왕중의 왕이 되니 한번 벗고 그렇게 해봐요.먹는 것도, 여러분은 교회에 와서 먹을 생각을 하지요? 배고프면,

69거지처럼 빌어서 먹어봐요. 공적인 것을 고마운 줄 모르고 쓱쓱쓱 하고, 주인도 안 찾아보고 얻어먹고 인사도 안 하고 도망가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수많은 권고를 받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로 만들면 안되겠다는 거예요.그런 충고를 하니까 아침밥을 점심 대신 2식이 될지도 모를 텐데,저녁까지 늦게 내가 밥 안 먹고 말씀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배고픈 것을 참고 끝까지 들어야 되겠어요, 자기 혼자 나가서 숨어 가지고 길가에 있는 붕어빵을 사먹겠어요? 못 사먹어요. 변소도 가려면승낙을 맡아야 돼요. 이런 중요한 때 변소에 가기 위해서 중간에 일어서서 나가요? 오줌을 싸더라도, 똥을 싸더라도 나는 안 그래요.자기가 오늘 일을 거룩하게 하려면 거룩한 몸의 정비를 해 가지고‘몇 시간 될 것이다.’ 하고, 언제든지 그 시간에 선생님이 앉아 있으면변소도 안 가야지! 시집갈 처녀가 신랑을 맞을 수 있는 약속을 했는데변소에 갔다가 시간을 안 지키면 쫓겨날 수 있어요, 거기서. 결혼이 파탄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약속한 시간을 안 지킨 적이 없어요. 안 지키면 회개를 해요, 회개.여러분에게 총생축헌납제물을 하는 데 있어서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리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했어요. 그럴 듯하게 가짜로 해 가지고 너털웃음을 웃으면서 노래에 맞추어 춤춘다고 해서 그 춤추는 사람이 흥이나겠어요? 그건 진짜 스파이예요, 스파이. 용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람은 필요 없어요. 대번에 알아요.선생님이 얼마나 센서티브(sensitive; 민감한) 한지 알아요? 밤을 새우고 새벽에 목욕탕에 가서 깨끗이 목욕하면서 이빨 닦고, 발톱 깎고,면도까지 하고 싹 나타나는 거예요. 나타나면 어디로 가느냐? 거지 굴을 찾아가요. 거지 굴의 왕으로 모시겠나? 거지 세계에 가서 왕 취급을 못 받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왕 취급을 받아요. 그것을 누가 알아요?덮어놓고 ‘내가 됐지!’ 할 수 있어요?

70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평안도 말로 ‘지’ 하게 되면 똥을 말해요. 중국 사람의 똥은 파리가많이 붙는다는 거예요. 성인의 똥은 파리도 안 붙어요. 남는 것이 없이깨끗해요. 일주일에 밥 세 끼밖에 안 먹는데, 남는 게 있어요? 물밖에없어요. 변을 보러 가서 오줌만 싸고 나오는 것이 보통지사예요. 그런생활을 익숙히 해 가지고 졸업장을 타기 전에는 하늘나라의 입국수속도 하기 어려워요. 수속 폼을 몰라요. 알아야 돼요. 그것을 다 배워야되겠다고요. 알싸, 모를싸?양심을 속일 수 없어손대오!「예.」옛날에 고려대학의 책임자로서 공산당 패들과 싸우던것과 마찬가지로 건국대학의 대표자는 김봉태였어요. 지금도 대학교를지키고 있어요. 어머님이 서울대학에서 3천 명의 집회를 할 때 교수들도 학을 뗀다고 했어요. 학을 뗀다고 하지요? 학을 뗀다는 말이 뭘 한다는 거예요? ‘학’ 자 자체의 글자도 붙이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에요?“서울대학에 문 총재의 사모님이 와서 3천 명 집회를 해? 꿈꾸지 말라!”는 것이었어요.황선조, 몇 천 명이 모였다고 나한테 보고했나?「3천8백 명이 모였습니다.」2천8백 명이 아니고? 잘못 기억하고 있어! 60년대에는 1백명도 못 모은 거예요. 2천7백 명, 2천8백 명이 모였어요. 그것은 역사적인 기록이에요.고려대학에서는 박보희 총재가 가서 단에도 서지 못하고 쫓겨나지않았어? 양창식!「예.」계란 세례를 받은 역사를 알아?「예.」자기도받았어?「예.」자기는 도망갔나?「예.」누구를 따라갔어?「그때 있었습니다.」그것으로 끝났나? 외국어대학에서는 세계의 사람들이 와 가지고 못 들어갈 상황이었는데 들어갔어요. 건국대학이고 어디고, 대학을완전히 점령해 버렸어요. 문 총재의 바람이 태풍보다 더 강했어요. 싹

71쓸이를 한 거예요.결혼축복도 3억 6천만까지 기록했어요. 거짓말로 보고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탄세계의 자기들이 도와준 것이지! 거짓말로 보고한 숫자를 모임 수로 쳤기 때문에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보고된 것은 마피아가 했든 야쿠자가 했든 테러단이 했든 그 숫자가 어떻게 돼요? 그모임 자리가 신문지상에서 평할 수 있는 정당한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역사의 사건, 집회사건의 기록을 깼으면 기록으로 그걸 영원히 선전해도 누구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그런 것을 잘 아는 선생님입니다. 잘 아는 선생님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이고, 스승님이고, 왕님이에요. 거짓말을못 해요. 영계에 가서 드러나요. 선생님이 3분 1은 암호를 쓰면서 얘기하는 것을 모르지요? 선생님을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아는 사람은빵점이에요.옻칠을 하게 되면 안 지워져요. 신나(시너)를 가지고도 안 지워진다고요. 선생님 앞에 나타나는 사람들 가운데 가짜는 가짜로 드러나게돼 있어요. 양심은 못 속여요. 양심을 속일 수 있어요? 양심, 못 속여요.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고, 또 왕보다 앞서고, 부모보다 앞서요. 하나님보다 앞선다고 선생님이 얘기했어요.그 양심의 표준을 중심삼고 살라고 했는데, 그렇게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심각한 말, 최후에 백 번을 죽었다가도 살 수 있는 부활의 내용을 얘기해도 어때요? 그걸 알고 자기 생명을 내던지고 나서는사람이 없으니 다 망하는 거예요. 그 따위 패들의 발을 찍어놓고, 손을잘라놓고, 목을 잘라놓고 가라면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살아야 돼요.살아야 가지!영계를 통하지 않으면 선생님의 뒤를 못 따라와요. 선생님의 10분 1이라도 통해야지! 안 그래요? 아침에 물에 떠 있는 안개는 알아요. 수면 위에 더운 공기가 있으면, 안개가 막 떠요. (신준님이 들어옴) 그

72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래, 왔다고요. 우리 참부모님을 모시고 아침을 맛있게 먹고 다시 1시에 모일까요, 12시 반에 모일까요? 1시에 모여서 훈독회를 계속합니다.핏줄이 통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라이『평화신경』의 사상적 골자를 가르쳐줘야 돼요. 효율이! 책자, 이것을 나눠줄 수 있거든 나눠줘! 5백 원이야?「협회에 많이 있으니까가져오겠습니다.」가져와도 그냥 주지 말고 돈을 받으라구!「예.」공짜를 좋아하는 것은 거지새끼밖에 안 돼요. 팬츠를 벗기든가 돈을 받아가지고 주지, 돈 안 주면 주지 마!옛날에 글방의 훈장이 공짜 책을 나눠줘 가지고 가르쳐줬나? 훈장이쓰던 책은 한 권밖에 없었어요. 비서를 통해서 미리 다 알고 준비해가지고야 대갓집의 아들로서 가르쳐준 거예요. 그것도 진짜를 안 가르쳐줬어요. 한두 가지의 거짓말을 가르쳐준 거예요.『원리강론』과『원리해설』에는 비밀이 많아요.『원리강론』의 세가지 비밀을 누구도 풀지 못해요. 책임분담이라는 내용을 풀어야 알지요. 책임분담에는 여러 가지의 암호들이 섞여 있어요. 그것을 누가 풀거예요? 그걸 모르고 얘기했다가는 나라가 망하고, 세상이 망해요. 함부로 지껄이다가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그래, 통일교회 많은 선한 사람들을 타락시킨 후계자들이 많으니 그사람들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이런 모임을 가져서 아무리 알겠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오히려, 말 한마디도 할 필요가 없어요.잇살이 없는 거예요. 손해를 봐요. 손해 보는 사람들을 데리고 다니는것보다 자기와 핏줄이 통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기르라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봐라! 아이고, 다손을 드는구만!

73그러니 내가 얼간망둥이가 돼 가지고 여기도 못 믿고, 저기도 못 믿고 바보가 될까 봐 무섭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내가 후퇴할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 잘 가서 먹고 또 만나자고요. 1시에 만나요?「예.」1시만 딱 되면 문 닫아 걸어! 알겠나?「예, 1시에 모이겠습니다.」1분만 늦더라도 들이지 마!「예.」대통령이 오더라도 안돼요.‘노!’ 하지, ‘예스!’ 안 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다고 해도 못가요. 다 끝내고 가야지요.신준아, 가자! 다 끝났다. 선생님의 머리에 기억되면, 풀 도리가 없으니까 이제부터 누구든지 잘못하지 말라고요. 과거는 다 잊어버리게됐으니, 우리 신준이를 보고 다 용서해주니까 말이에요. 앞으로는 용서법을 모르니 그렇게 받아들여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말이에요. 알겠나?「예.」야, 신준아! 이 사람의 이름에서 ‘준’ 자는 ‘준걸 준(俊)’ 자예요. 여기에 삼각주(.)를 중심삼고 ‘팔(八)’ 자를 하고 ‘또 우(又)’ 자예요.이게 ‘준걸 준’ 자예요. 신팔, 신만, 신궁, 그 다음에 ‘준걸 준(俊)’ 자를 해서 ‘팔만궁궐’이에요. 이제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손자를따라가야 돼요. (경배)지금 여러분이 이북의 김정일에게도 못 미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사탄이 가장적인 목적으로 해 나온 비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김정일이 문 총재를 이용했지, 문 총재가 김정일을 이용하지 못했다.” 하고 들고 나와요. 예물을 볼 때 이북에서는 최고의 정성품으로 준비했어요.남한에 있는 사람들은 가짜들이에요. 이북 이상으로 보물을 문 총재의 환갑날이나 생일날에 보낸 것이 하나도 없어! 그러면 김정일이 사고 나 가지고 25년 동안이나 집권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25년간의철권통치가 끝장을 봐요. 3대 이상을 못 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내 말을 안 들으면 그렇게 돼요.

74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박상권, 들이대는 거야! 중국 대사를 시켜 가지고 소련 대사, 미국대사, 유엔 안보이사회의 이사국 5개국의 대사들을 통해서 김정일의간판을 따버리는 거라고. 그 놀음을 내가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다 준비해 놓은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하지 못하면 내 손발로 깨끗이 할 텐데, 우리 손자가 틀림없이 할 거예요. 내 스승이 됐어요.나케무아! 나를 캐서 무아(無我)의 자리, 공(空)의 입장에서 참석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의 보화를 상속받을 수 있는데, 그런 수용태세를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에요. 보자기도 없고, 그릇도 없어요. 그러니 하늘 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밝히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