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을 감사히 생각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
복귀의 길은 혼자 가는 것이다
전도를 해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을 모른다
왜 희생해야 하는가1972.08.31 (목), 한국 청평수련소
말씀
왜 희생의 길을 가야 되느냐
주는 자가 주체이며 선한 자리에 설 수 있다
선한 사람은 남을 위하는 자리에 있기에 흥한다
예수님의 가르침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편에 서야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악은 자기 지각에서부터 출발한 것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
희생을 하고 나면 중심존재가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