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단 하나의 소원이 남아 있다면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5) 단 하나의 소원이 남아 있다면

타락한 세계에서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더 이상적인, 더 높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면 고귀한 천국인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내려다보시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때는 오관이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는 것입니다. 온 우주가 머리를 숙이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성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궁극의 목표입니다. 알겠어요? 깨끗해요? (294-98, 1998.6.14)

문 총재는 싸우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참고, 참고, 참고 숙이고 들어가 보니 그 길이 싸우지 않고 최고의 자리, 하나님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갈 수 있는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망하지 않고, 망하라는 세상 앞에 승리의 패권을 쥐고, 나라를 넘어 세계를 넘어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지상세계와 영계까지 평준화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다 끝냈다는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302-207, 1999.6.13)

내가 한국에 대해서 피와 살을 깎아가지고 봉사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국가를 위주해서, 일은 지금 다 맞게 되어진 것입니다. 내가 세워진 본을 보여 주었으면 `선생님 이상 죽기 전에 일하고 자기의 생애에 남겨야 되겠다.` 해야 됩니다. 이것을 하지 않고는 천상세계의 부모님의 뒤를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제 상속권을 받았으니 부모님의 그림자 같은 모양이라도 그 나라, 그 땅에서 가정 주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줄기가 못 되거들랑 가지가 되어야 되고 가지가 못 되거든 잎이라도 되어야 하는 나무의 존재로 소속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계와 접근할 수 있다 이겁니다. (267-279, 1995.1.20)

내가 손에 힘을 주고 밤에 잠을 자면 이게 굳어지니까 하늘이 내 손을 잡아주고 펴줍니다.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풀려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이 뭐가 걱정이에요? 통일교회 배후에는 그런 이적기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계에 대해서 상헌 씨가 증거한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걸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은 못 믿지만 나는 1백 퍼센트, 1천 퍼센트 아는 사람입니다. 믿는 것이 아니라 아는 사람입니다. 인류는 그런 것을 의심하는데, 의심하기 때문에 하늘이 안 도와 줍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한테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헌 씨도 통일교회 믿다가 영계에 가면 고생할 줄 알았는데, 최상의 자리에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로 이럴 줄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웃고 지내면 안 됩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거든 옆에 칼을 꽂고 졸면 죽는다고 결심하고 기도해 보십시오. 그런 담판기도를 해야 됩니다. 적당히 안 된다는 것입니다. (302-271, 1999.6.17)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한번 딱 기억하면 잊어버리질 않습니다. 그게 걱정입니다. 아무것도 몰라가지고 지금…. 무슨 치매? 아직까지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팔십이 된 할아버지라도 똑똑하고 확실한 할아버지입니다. 컴퓨터가 나한테 와서 인사하는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내 머리에 집어넣으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영계까지 가서도 기억하는 겁니다. 땅에서 자기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풀어야 됩니다. (298-131, 1999.1.1)

선생님은 1960년 이후에 산에 가서 사냥을 하고 그런 겁니다. 나라를 위한 모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물세계를 거쳐가지고 수산사업까지 63년부터 준비한 것입니다. 바다를 점령해야 되고 육지를 점령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점령하는 데는 제사를 드립니다. 제물을 바쳐가지고 아벨적 기반에 서가지고 가인을 사랑했다는 그런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람은, 그 사랑했다는 인연은 참부모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 누가 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 수 없습니다.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갈라진 모든 것을 참부모로 말미암아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다를 중심삼고 전부 다…. 그 바다에서 희생한 모든 영인들, 지옥의 땅 위에 살다 간 영인들의 영계 해방이 벌어지지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바다에서 죽은 영인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는 것은 다 그러기 위한 겁니다. 그래서 참하나님이라는 말을 내세웠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했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298-19, 1998.12.31)

여러분 같은 그런 싸움도 모르는 순결한 사람들 앞에 왕의 자리를 다 물려 주고, 보따리 하나도 없이 홀가분하게 영계에 가려고 합니다. 영계도 준비돼 있으니 땅 위에서 가져갈 게 뭐 있어요? 더 좋은 천국이 바라고 있는데. (299-240, 1999.2.17)

이제는 대개 다 끝났습니다. 선생님이 다 가르쳐 줬습니다. 복잡한 세계에서 지치고 볶이고 닦이던 그것이 이제는 싫습니다. 싫어진 겁니다. 그러니까 고요한 곳에 소나무 하나를 보고도 10년도 살고, 바위를 바라보고 10년을 살고, 이러면서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복잡한 모든 것을 수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거 알아요? (296-287, 1998.11.10)

선생님은 만인에게 길을 열어 주어야 되기 때문에 사형수와도 친구가 되고, 절도범과 고랑을 같이 차고, 같이 밥을 먹으면서 그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요전에는 라스베이거스까지 가서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고 왔습니다. 뉴욕의 뉴요커호텔을 산 것도 앞으로 뉴욕의 제일가는 사탄 소굴에서부터 소탕을 해가지고 새로이 기반을 닦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거기 가서 어울려 주고 위로해 줘야 됩니다. 그래야 각계각층, 사탄세계의 망할 사람에게까지도 길을 열어 주고 길을 닦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상에서 길을 닦아 주어야 영계의 막힌 것이 열리고 세계가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민족적으로 흑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도 결혼시켜 주고, 백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이고, 흑인에게도 집을 사 줄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이 세계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91-161, 1977.2.6)

이 나라가 대접한 것을 생각하면 분합니다. 할아버지가 이용해먹다가 집어던진 지팡이와 같이 생각해가지고 똥구덩이를 쑤시려고 하는 통일교회 패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되는지 영계에 가 보라는 겁니다.

열조의 심판대 앞에 천년만년 한을 품고 통곡의 눈물을 그칠 수 없는 비운이 깃들어 있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그걸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263-223, 1994.10.4)

편안히 자는 자는 누가 밤에 독약을 뿌릴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천만 년의 길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은 생애를 걸고,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은 기분으로 살고 있는 겁니다. 마음 편히 앉은 적도 없고 잘 수도 없습니다. 옆으로 오그리고 잡니다. 사명을 다하기 전에는 자기의 지체를 하늘로 향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47-83, 1993.4.21)

여러분은 다 넥타이를 맸지만 나는 이렇게 입었습니다. 언제든지 뛰어나간다 이겁니다. 그러니 누구보다 앞서 간다는 것입니다. 집에 있을 때는 양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삽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옷을 벗고 삽니다. 왜? 그런 것이 전부 다 예금입니다. 밥 굶은 사람을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버릇이 되어가지고 양말만 신어도 귀찮습니다. 어디 가든지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일생 동안 몇 주일 해서 얼마씩 계산하는 겁니다. 내가 영계에 가면 이것이 몇천 달러가 된다면 예금해가지고 아프리카 불쌍한 사람을 살려줘라 이겁니다. 기금을 만들어 놓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279-310, 1996.9.22)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참부모의 이름을 통해 하늘나라의 왕국과 지상왕국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안 가지고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장자이고 아들인데 어떻게 돼서 왜 천국에 안 가 있고 낙원에 가 있소`? 하고 물어 보면 대답 못합니다.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은 참부모의 완성과 사랑의 기반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영계에 가서 왕국을 통일하는 것이 참부모의 사명이지 다른 사람의 사명이 아닙니다. (131-184, 1984.5.1)

선생님은 평생 동안 목숨을 걸고 싸워 나왔습니다. 세상에서 고통스런 일이란 피할 수 있지만 이 일은 피할 수도 없습니다. 완력이나 폭력을 가지고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원리원칙에 따라 하지 않으면 사방에서 몰아치는 화살을 피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싸움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그와 같은 일을 하면서 탕감조건을 세워 내적 기반을 닦아 왔음을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기반을 터로 하여 전환점을 이루었다는 것은 천주적인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5-167, 1970.10.13)

문 선생이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죽음의 길을 몇백 번 씩이나 넘어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수백 번이나 울린 사람이 문 선생입니다. 역사 이래 그 누구도 문 선생만큼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없애려고 해도 문 선생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문 선생이 가르치는 진리권 내로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함께 보호해 주십니다. (279-256, 1996.9.15)

새로운 개척정신에 살아가면 늙지 않습니다. 내가 성격 때문에 누워서 죽지 않고 안 죽으면 언제나 움직이는 것입니다. 기어서라도 움직이고 그러고 보면 다 고생줄입니다. 나이 많아가지고 주변의 주목을 받고 신세를 질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더 살겠다는 것은 욕 중에 그런 욕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계를 알기 때문에, 몸을 벗어나면 얼마나 자유로워요? 앞으로는 바다, 물을 점령하는 그런 주장, 그런 사상을 가지면 세계를 지배합니다. 물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영계 가기 전에 큰 지역을 중심삼고 착수해 놓고 가야 됩니다. 그러니 부지런히 말씀도 많이 하고, 말씀도 다 해놓으면 후세들이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276-296, 1996.3.10)

선생님은 성격적으로 영계에 가서 가만히 보좌에 앉아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선생님이 못 된다 그겁니다. 영계 가게 되면 지금까지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개척 못한 하나님의 마음세계의 차원 높은 그 세계를, 생각지 못한 세계를 레버런 문이 가서 또 개척의 용사가 될 것입니다. (276-77, 1996.2.4)

어떤 영통인이 문 선생이 가짜인가 진짜인가 기도를 하다가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통곡을 하는 겁니다. 하루, 이틀, 매일 통곡을 하는 겁니다. 왜 이럽니까? 문 선생을 알려면 통곡하는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걸 모르고는 문 선생을 모르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나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게 되면 나는 천 년 한을 품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을 가진 것을 누가 알아요? 내가 하나님을 몰랐던들 그렇게 욕먹진 않습니다. 하나님을 너무나 안 죄로…. 나만 믿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2천 년 동안 저끄러진 역사를 20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쉬워요? 말하기가 쉬워요? (137-184, 1986.1.1)

내가 영계 갔을 때 최고의 희망이 무엇이냐? 내가 그리워하고 내가 사랑하던 최고의 클라이맥스 때에 생각하던 그 심정권 내에서 아버지를 불렀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던 그 기준을 바라는 것입니다. (282-311, 1997.4.7)

울음으로 갈라졌으니 통곡한 후에 흐느끼는 그 아들을 붙들고 `네 소원이 이것이 아니었더냐`?고 축복의 말씀을 전수받아야 영원한 승리의 참부모의 패권이 전수되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심각합니다. 그 한날을 위해서 일생을 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288-155, 1997.11.27)

영계에 갈 때 하나님 앞에 무슨 선물을 가지고 갈 것이냐? 그게 선생님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일했고, 앞으로 올 이상적인 사회와 이상적인 세계를 이룰 수 있는 2세를 위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같이 사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더라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냥 그대로 연장입니다. 딴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하고 있으니 나도 하나님 가까운 데 가가지고 그 일을 같이 안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서도 `내 나라는 네 나라다!` 하시는 겁니다. 왜? `변치 않는 사랑을 가지고 네가 나를 안 후에 변치 않았다.` 이겁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 태풍이 불고 폭풍이 불고 감옥에 처넣든 무슨 수모를 받든, 개인의 반대, 가정의 반대, 사회의 반대, 국가의 반대, 세계의 반대, 온 영계의 반대를 받더라도 변하지 않고 나와 같은 불변의 자세를 가지고 그 사랑과 이상을 추구했으니, 네가 이룬 나라는 내 나라요, 네가 인류를 위해서 찾은 것은 내 나라가 아닐 수 없다.` 하시는 것입니다. (205-212, 1990.9.2)

단 한 가지의 소원은 뭐냐? 내가 영계에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가 그 어전에 서게 될 때, 하나님이 용상에 앉아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쏜살같이 뛰쳐 내려와서 수고했다고 목을 안고 키스해 주면서 `영원한 축복이 네게 있기를 빈다!` 할 수 있는 그 한날이 소원입니다. 그 일을 땅 위에 남기지 않고는 죽으려야 죽을 수 없는 것이 참부모의 사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4-64, 1994.10.9)

가정을 구했으면 국가를 구해야 되고, 국가를 구했으면 세계를 구해야 되고, 세계를 구했으면 천주를 구해야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사탄까지도 하나님까지도 해방해야 됩니다. 그런 자리가 아직까지 안 돼 있습니다. 그 자리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자리에서 일을 못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죄인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자기 책임을 못했다는 부끄러움, 그러니 모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영계를 전부 다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해방시켜 주고 `내가 너희들을 해방시켜 주었으니 나를 위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영계에서는 하나님을 위하고 나를 밟고 와서 세계를 위하라는, 살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효자의 마음이고, 충신의 마음입니다. 자기라는 것이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301-188, 1999.4.26)

아담이 책임 못함으로써 지옥의 골짜기에 들어갈 수 있는 이것을 거꾸로 서가지고 수치와 모함과 한의 심정을 가지고 붙들고 다시 생명의 길을 개척해야 할 길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누구도 모릅니다. 하나님만은 알 겁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문 총재가 누군가 기도할 때 통곡밖에 답할 수 없는 하늘의 심정을 들을 때마다, `아버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럴 때 고마움의 눈물을 얼마나 흘리겠느냐. 그런 심정을 가지고 나와가지고 이런 것을 선포함으로써 하나님이 영어의 몸에서 해방되고, 내가 영계에 돌아갈 때 하나님이 아담의 천 배, 만 배의 가치적 존재로 나를 맞이해 주고, 몇천 배의 기쁨을 가지고 나를 환영해 주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어떻게 유도해 놓을 것이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애의 목표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302-250, 1999.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