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430가정 - [8대교재교본] 천성경 축복가정

4) 430가정

① 430가정의 수리적인 의의

430가정은 무엇이냐? 430가정은 전체의 평면적인 기준입니다. 그러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국가를 중심삼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세계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3수를 세워 선생님의 40년 생애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지금 통일교회 시대권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문제가 뭐냐 하면, 씨족이 일치단결해가지고 민족복귀를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민족이 복귀되는 날에는 국가는 자연 굴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29-104, 1970.2.25)

금년에 430쌍을 축복해야 되는 것은 한국에 있어서 1967년이 단기 4,300년이므로 이것을 섭리적인 조건에 맞추어 놓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땅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오기까지 430년이 걸렸습니다.

즉 43수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수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43수를 중심삼고 7년 노정을 끝내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 맞아떨어져서 새로운 역사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일취월장할 것입니다. (19-173, 1968.1.1)

4수, 3수라는 것은 뭐냐 하면 7수를 대표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동안에 가나안 복귀를 위해 애굽을 출발하던 것을 대표하는 겁니다. 그러기에 새로운 출발을 할 때라는 겁니다. 또 그때가 한국 역사 4,300년이 되던 해라는 겁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수리적 역사를 합니다. 4,300년 되는 해에 430쌍을 이렇게 축복했다는 사실은 뭐냐 하면 씨족적인, 한 계열적인 종교의 승리적 터전만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전 씨족 앞에 공통적 문을 전부 다 개방시켜 놓는 것입니다. (84-147, 1976.2.22)

430가정은 뭐냐 하면, 그때 대한민국 역사가 단기 4,300년 되는 해였다는 것입니다. 4,300년 되는 해에 어떤 가정이든지, 대한민국 가정은 어떤 가정이든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반대한 집단까지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종족, 어떠한 민족, 대한민국의 백성은 반대한 사람이라도, 뭐 백정 놀음을 하던 그런 후손이 있다 하더라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은 종족 전체가 가담할 때라는 겁니다. 전체 특정시대가 이제는 보편적 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김씨 하면 김씨 문중이 하나님 앞에 택함받으면 전체 김씨가 전부 줄 달아가지고 다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1969년도에 세계 수많은 국가를 대표해서 43가정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독일에서 축복해 줬고, 미국에서 축복해 줬고, 일본에서 축복해 줬지요? 그것이 43가정입니다. 상대라는 겁니다. 430가정 국가적 가정 앞에 43수의 상대적 가정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온 세계 민족·국가도 한국의 모든 종족들이 하늘권 내에 가담하는 특혜를 입었으니, 이는 세계 민족이 가담할 수 있는 내적 기반으로 말미암아 이 상대적 기준을 연결시키면, 외적 세계의 종족도 내적 세계의 탕감 기준에 있는 한국 민족과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00-33, 1978.10.4)

430가정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세계 가나안 복지로 출발한 겁니다. 430년에 출발한 것을 이때는 4300년을 대표한 43수를 맞춘 겁니다. 거기서 전부 다 나가는 겁니다. 나가는 데는 단위가 뭐냐 하면 개인 단위가 아니라, 가정 단위입니다. 가정을 끌고 나가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단위가 개인이 아닙니다.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버리고 나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모세는 이스라엘 나라 사람을 버리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감옥에 이스라엘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빼서 데리고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한 수를 대표해서 430쌍을 축복한 것입니다. 430가정에는 모든 민족이 다 들어갑니다. 선한 사람, 종교인, 모든 사람이 다 들어갑니다. 12수에서 40수도 나오고, 30수도 나오고, 120수도 나오고, 다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한 달 30일도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주의 중심수가 여기에 다 들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430가정을 중심삼고 4,300년을 우리가 출발하는 겁니다. 한 단계가 높습니다. 바로 그해가 그해라는 겁니다. 여기에 다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한국 민족은 물론이요, 세계 민족까지. 한국은 세계 대표로 전부 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넓혀 나오는 것입니다. (98-188, 1978.7.16)

이런 430가정을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대한민국은 이제 통일교회와 연결될 수 있는 입장에 섰다 이겁니다. 그 말이 무슨 뜻이냐 하면 한국 백성은 종교는 믿지 않았지만 430가정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권의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권내에서 탕감조건을 성립시킬 수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선민이라는 것을 발표할 수 있었습니다. 선민권이 형성됐다는 겁니다. 이러한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겁니다. 430가정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는 세계적으로 대한민국 땅과 백성을 전부 다 확대시키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땅을 심는 놀음, 성지를 택정해 놓고 그 다음엔 430가정에 접붙이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40개국을 중심삼고 성지택정을 한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그 다음번에는 세계순회를 했는데 그걸 하면서 뭘 했느냐? 43가정 축복을 했습니다. 430가정의 대수가 되는 43가정을 일본과 미국과 독일을 중심삼아가지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건 세계사적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수많은 믿지 않는 인류들도 이스라엘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천 년 혹은 6천 년 동안 유대교나 기독교 역사를 거쳐왔지만 그렇게 전통을 이어받아가지고 믿고 오던 그 혜택, 믿지 않고 평면적 시대에의 그 혜택권 내에 가담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한다는 겁니다. 이런 기반이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110-124, 1980.11.10)

축복이 뭐냐? 가정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은 3가정, 36가정, 72가정, 124가정….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탕감 조건을 형성한다는 겁니다. 그 다음엔 문제가 430가정입니다. 세계적 축복 기준의 대표적 형으로 124가정을 세웠지만,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종교를 믿지 않고, 종교생활을 하지 않는 수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탕감 조건은 교파를 중심삼고 필요한 것이요, 하나님의 섭리는 교파를 중심삼고 필요한 것이지만 그 외의 종교를 믿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그걸 전부 잘라 버릴 수 없다 이겁니다.

결국 교파를 중심삼은 주류사상권 내에 평면적으로 수많은 국가의 민족, 수많은 씨족을 전부 다 접붙여 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았지만, 그 종교인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문이 되어 있지만 일반 사람은 빠졌다 이겁니다. 일반 사람은 가입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중심삼고 일반의 수많은 종족권을 여기에 접붙이기 위한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430가정을 세웠던 것입니다. 한국 역사 4,300년을 대표한 430가정인 것입니다. (110-123, 1980.11.10)

430가정은 뭐냐? 수많은 성씨들, 박씨, 김씨 등등 한국에도 수백 성이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세계의 수많은 성을 가진 사람들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을 430가정을 통해서 열어 놓은 것입니다. 430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국내 430가정하고 국외 43가정, 일본과 미국과 구라파 중에서 전부 다 합한 것으로 상대권을 이룹니다. 이래서 전세계 오색인종 앞에 있어서 430수의 상대적 수를 결정해가지고 43가정으로 묶어 놓은 것입니다. (100-279, 1978.10.22)

430가정은 한국에 있어서의 4,300년을 맞춘 것입니다. 여기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죄인이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는 살인범도, 강도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이 생기고,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118-333, 1982.6.20)

430가정이 통일교회에서 주력부대가 돼야 됩니다. 지금 40대면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싸울 때입니다. 마흔다섯 살까지 전부 다 기반을 닦아가지고 대한민국의 탕감 기준을 세워서 나라와 나라를 연결시키던, 40개국을 중심삼고 120개 성지를 택정하던 때입니다. 싸움 준비를 시작한 때라는 것입니다. (141-228, 1986.2.22)

430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의의가 있는지 알아요? 원래는 작년 1967년을 중심삼고 넘어가면서 다 해야 했습니다. 금년 2월 22일이 선생님이 흥남감옥에 들어간 지 만 20년이 넘어가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전부가 선생님의 복귀노정 20년을 지나가면서, 그 가운데서 20년을 넘어가는 안팎의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서 그날을 중심삼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동참의 권위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영광된 것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날이 슬픈 날만이 아닙니다. 조지 워싱턴의 생일날도 됩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멋진 가정을 이루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159-43, 1968.3.1)

430가정은 뭐냐 하면 대한민국, 이 민족의 대표입니다. 거기에는 각양각색의 성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아담의 입장, 아담 국가와 같은 세계적 판도 기반을 거쳐서 한국 국민이 연결된 거기에, 해와국가형과 같은 기준의 사람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결 못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430가정 때 비로소 일본의 구보키 가정을 연결시킨 겁니다. 거기서부터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164-271, 1987.5.17)

1968년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날 설정과 더불어 대한민국의 배후에 하나님의 가정들이 연결될 수 있는 판도를 다 꾸며 놓았습니다. 세계로 갈 수 있는 판도를 연결시켜 놓고야 세계적으로 진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430가정 가운데 비로소 일본을 개재시킨 겁니다. 구보키 회장이 대표입니다. 세계적 시대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적 조건을 세워가지고 세계의 판도를 짜 나가는, 이런 승리의 발전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163-145, 1987.5.1)

원리적으로 볼 때 국진이는 넷째 아들이고 일곱 번째고 결혼은 여덟 번째입니다. 그 전부가 원리에 맞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430가정을 국진의 상대로 한 것은 430가정을 중심삼은 전체 성씨입니다. 세계 성씨가 그만큼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4,300년을 사람으로, 연(年)을 사람으로 탕감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또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에는 430가정을 전부 다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개인들이 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430수를 가정으로 선택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으로 모든 동서남북에 있는 세계 성씨를 가진 사람이 가정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진이 결혼식이 얼마나 영향이 큰가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지상에 있어서 동서남북이 다 채워진다 이겁니다. 선생님은 그 가운데 자리잡는 것입니다. (185-304, 1989.1.17)

430쌍이란 뭐냐 하면, 4·3수는 한국 역사의 4,300년 수에 해당합니다. 또 4수 3수를 승하면 12수가 나오고, 4수 3수를 합하면 7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원리 수에 있어서 모든 중요수, 합하고 배 하는 모든 수가 7수, 3수, 4수에서 전부 다 나온다는 겁니다.

이렇게 430쌍으로 결정해 놓고, 그 다음에는 한국이 중심이니만큼 세계 앞에 상대적 수를 찾아 세우기 위해서 세계에서 43가정을 세워 축복을 했던 것입니다. 일본과 구라파와 미국에 있어서 43가정을 세워가지고 세계적인 상대권을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만민은 하늘과 접할 수 있는 평면적인 기반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하늘을 따라가는 사람이라면, 땅끝에 있더라도 땅끝에 있는 사람이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문을 통해가지고 한 곳에 모일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은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430가정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연결체를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평면적으로 세계 민족권으로 발전한 것이다 이겁니다. 한민족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430쌍과 43쌍을 세계 무대의 가정적 기대로 연결시켰다는 것은 초민족적·초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새로운 초민족 형성의 출발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100-172, 1978.10.14)

1968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아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이 지상에서 설정했다는 것은 통일교회로서 승리한 날입니다. 그때까지 무엇을 했느냐 하면 430쌍까지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승리의 날을 횡적으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기에, 선생님이 1969년에 세계를 순방하면서 43쌍을 축복해 줌으로써 10개국을 횡적인 무대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한국에서 되어진 것을 세계화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승리한 것을 세계적으로 닻을 달아 놓아야 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10개국을 중심삼은 43쌍의 축복인데 430쌍 축복과 같은 것입니다. 430쌍이라는 것은 한국 역사가 4300년이기 때문에 한국의 전 백성을 중심삼은 축복의 터전이 된 것입니다. (58-223, 1972.6.11)

36가정 할 때도 결사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36가정 시대를 거쳐가지고 72가정, 120가정 시대로 들어와서 이것이 전부 다 지상에 자리를 잡고, 430가정 시대에 들어와가지고는 동서남북 사방 360도에 대한 방향을 갖춰가지고 세계적인 발전을 해 나오는 것이 통일교회 역사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21년 동안에 수많은 인류와 수많은 종족권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가정문(家庭門)들을 사방에 열어 놨다는 겁니다. 오색인종이 다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430가정을 중심삼은 그때서부터 세계사적인 무대를 중심삼았던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430가정은 뭐냐? 430수는 4,300년 되는 해에 430쌍을 중심삼아 새로운 출발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 430수는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가나안 복지로 가던 연수라는 겁니다. 430년 만에 가나안 복지를 향해 나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세계사적인 가나안 복귀 출발을 하는데, 가정을 중심삼은 가나안 복귀의 세계적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00-277, 1978.10.22)

430가정은 민족 전부가 합쳤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만이 아닙니다. 430이라는 숫자는 4,300년 한국 역사를 중심삼아가지고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로 출발하는 것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출발하는 것과 맞먹는 것입니다. 같은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그 길을 갈 수 있게 열어 놓았다는 겁니다. 즉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에 민족적 출발을 하던 대신, 4,300년에 430가정이 세계적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가나안 복지로 출발을 한다는 겁니다. 430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전체를 연결시키고 세계로 연결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세계적인 43쌍의 축복을 해줬다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430쌍의 상대입니다. 그건 조건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어떠한 종족이든지 연결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대표들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나라든지 연결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1-261, 1977.2.23)

본래는 1967년에 축복해 주려고 일본에 갔었는데 못했습니다. 그래서 1968년 430가정 축복을 해줄 때 일본 대표로 구보키를 데려다가 먼저 축복의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먼저 일본을 축복해 준 다음 미국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탄적인 아담국가였던 독일을 중심삼고 4대 국가에 하나님의 닻을 내릴 수 있는 입장에 섰습니다. 따라서 온 세계의 국가를 대표한 전체가 탕감 조건을 세울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이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23-292, 1969.6.8)

여러분이 7년 동안 선생님 노정에 동참하였기 때문에 430쌍까지 책임지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이들은 다 선생님에게 속합니다. 이들은 선생님의 세계복귀노정에 공헌했기 때문에 위대합니다. (22-71, 1969.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