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우리에게는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고 처자가 있습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 하여도 머무를 가정이 있는 것입니다. 좋으나 나쁘나 식구가 있고 자기가 머무를 수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