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11권 PDF전문보기

제물의 책임을 다하라

[말씀 요지]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을 세워야 한다.

성신은 말씀의 신이요, 예수는 인격의 신이며, 하나님은 심정의 신이시다.

중심만을 그리워하는 때는 지났다. 개인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이다. 이제는 가정시대를 지나 종족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중심을 그리워하는 심정이 간절하면 그것을 사탄세계로 돌려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에, 병든 자나 잠자던 자 할 것 없이 모두 때려서라도 이끌고 나왔어야 했다. 쓰러져도 광야에 나와서 쓰러져야 했다.

제2의 아담인 예수와 아벨, 함, 이삭, 다윗 등 둘째 아들들은 고난의 제물이었다.

여러분은 제물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금년에도 그러했듯이 명년에도 제물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서울에서도 각자 각자가 책임을 지고 원하는 지역을, 최소한 12지역을 책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