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오늘은 원래 일본에서 온 식구들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날이지만, 오늘이 주일이어서 전국에 있는 식구들이 이 시간에 예배드리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예배를 드리고 나서 환영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잠깐 동안만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