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의 길을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23권 PDF전문보기

원칙을 중심삼고 탕감복귀의 길을 가라

7년 동안에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맹목적으로 혹은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원칙에 맞아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 기도하면 맞는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예전에 반대하던 목사, 장로들이 지금은 많이 들어왔지만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작전상 확실한 금을 긋지 않고 어영부영하고 있지만 확실함 금만 긋게 되면 목사, 장로들은 다 걸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21년 할것을 2배, 3배로 걸려 60년 이상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시대를 대표하여 기독교와 싸웠습니다. 그것은 사탄에 대해 일대일의 입장에서 탕감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3시대의 조상을 반대했다면 그때는 탕감이 3배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성제단이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그러한 입장에 세우지 않고 살려주기 위해서 내가 지금 이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손해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가 주인이고 또 부모이니까 잘났고 못났고 간에 살라주어야지 어떡합니까?

앞으로 장자권 시대는 지나가고 차자권 시대가 옵니다. 이 7년 역사가 작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미국 같은 곳은 기독교에 젊은 사람들은 하나도 안 남아 있고 늙은이들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없어지면 망하게 됩니다. 복귀역사는 늙은이부터 시작했으니 따라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회개하여 역사를 부활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젊은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느냐? 전부다 경계선에 서 있습니다. 이들이 경계선을 넘어 전부다 통일교회편에 서야 됩니다. 젊은층들은 통일교회가 이론적으로 이치에 맞는다고 경계선을 넘어서 통일교회를 향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들에게 이익될 수 있는 길만 열어 주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할 것입니다. 그와 같이 모든 것들을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복귀역사는 무모하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의 마음이 악하게 떨어졌기 때문에 클클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 보아도 별것 없고 클클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라, 통일교회에나 가보자' 하게 되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와 연결짓게 하기 위해 지금 다리를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와 연결짓게 하기 위해 지금 다리를 놓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생각지도 않았지만 선생님은 다리를 놓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앞에서는 아무도 머리를 못 들게 되어 있습니다. 큰소리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큰소리했다가 나에게 멱살을 잡히더라도 꼼짝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모른다면 통일교회를 믿어도 헛 믿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