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무릅쓰는 선발대가 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28권 PDF전문보기

모험을 무릅쓰는 선발대가 되어야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큰소리칠 수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그것은 여러분보다 고생을 조금 더 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혹자는 나라를 위해 나보다 더 고생을 했을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선생님의 고생과 아득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을 위해 고생한 것이 아니라 하늘을 위해 고생한 것입니다. 그것이 다른 점입니다. 대통령과 노동자가 똑같이 하루 8시간 일을 한다고 해서 그 내용이 같습니까?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남자나 여자나 이 60년대를 중심삼고 자기의 책임을 다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런 엄청난 뜻을 정면으로 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힘차게 적진을 향하여 정면으로 나아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여 그 실적을 남기고 돌아오는 사나이, 그런 용사가 되어 그 나라 앞에 나타나면 그 나라의 백성이 치하하고, 그 나라의 국왕이 반겨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그런 일을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날이 선포되어 이 지상의 사령본부를 중심삼고 여러분을 직접 불러다가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여러분들은 그 명령에 순응하는 자세를 갖추어서 시대적이요, 역사적인 여러분, 앞으로 모든 사람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엄청난 시점에서 여러분의 권위와 체면과 위신을 세우는 선발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선발대가 되겠습니까, 후발대가 되겠습니까? 선발대가 좋아요, 후발대가 좋아요? 「선발대가 좋습니다」 왜 선발대가 좋습니까? 선발대에게는 많은 모험이 요구됩니다. 선발대의 가치는 그 모험에 의해 결정됩니다. 선발대에게는 백방으로 모험이 따르는 것입니다. 한번 갔다 오면 절반 이상이 죽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선발대는 안팎의 모든 모험을 걸고 최초로 나서는 아폴로 11호 같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폴로 11호를 좋아하는 것은 가장 먼저 가장 많은 모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로부터 역사의 찬란한 문화가 시작된다면 그들은 개국공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갔다 오는 사람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역사의 그늘에 가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일 먼저 모험을 하여 갔다 온 사람은 아무리 못난 철부지라도 찬란한 역사의 문화권을 움직일 수 있는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순교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 그 첫 조상이 누구입니까? 스데반이지요. 여러분, 스데반이 미욱한 사람입니까? 사태가 불리할 때는 변소라도 살짝 갔다 올 수 있지만 스데반은 그러지 않았지요. 그게 미욱해서 그런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다. 스데반은 미욱하지 않았어요. 스데반은 사나이로서 한번 외치고 나섰다면 후퇴하지 않았습니다. '이 녀석들아 돌멩이를 던질 테면 던져라' 하며 후퇴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사나이입니다 여러분은 어때요? 그런 상황에서 후퇴하겠습니까, 그냥 거기서 직사하겠습니까? 「직사하겠습니다」 만약 아폴로 11호가 달나라에 착륙해서 한 발만 내딛고 죽었다면 달나라의 정복은 누가 한 것입니까? 발끝만 달 표면의 먼지에 살짝 대다 죽어도 그가 달나라 정복의 일대조로 꼽히는 것입니다.

복귀섭리 시대에 있어서도 이와 같이 스파크가 일어나는 순간이 있는 데 그런 곳에 어떻게 불을 켜고 돌아오는 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폭파해야 할 대상이 있는 곳에는 안팎으로 그 이상의 위험이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하여 거기에 첫발을 들여놓는 사람이 그 권위와 영광을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구원섭리노정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적으로 이런 미지의 세계에 제일 먼저 발을 들여 놓은 사나이가 누구입니까? 싫든 좋든, 잘났든 못났든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이거 인정해요? 「예」 인정한다면 환영잔치라도 해줘야 되지 않겠어요? 달에 갔다 온 암스트롱이 한국에 왔을 때 어떻게 했습니까? 보지도 못한 사람까지도, 자던 사람까지도, 생각도 못했던 사람들까지도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선생님을 그렇게 환영합니까? 환영해요? 「예, 환영하고 말고요」 그 환영 잔치를 적진내에서 해야 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환영할 수 있겠어요? 「예」 모두가 좋다고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장소가 아니라 적진의 굴속에서 환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환영식에 제1차로 참석하겠어요, 제 2차로 참석하겠어요? 「제1차 환영식에 참석하겠습니다」 알긴 아는구만요. 욕심들은 많아 가지고…. 그런데 제1차 환영식에 참석하려면 죽음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죽음길이 싫다면 못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제2차 환영식에도 못 갑니다. 제 2차 환영식은 제 1차 환영식에 참석한 사람을 끼어 가지고 준비시켜서 가야 하기 때문에 죽음길을 못 가겠다고 하는 사람은 제 2차 환영식에도 참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세계의 복귀섭리 노정을 중심삼고 이런 환영 파티가 벌어져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