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38권 PDF전문보기

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전도는 사람이 하지 않습니다. 영통하는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그들을 도통한 사람들의 꼭대기에 딱 붙들어 놓으면 틀림없이 걸려듭니다. 재미있는 놀음이 벌어지지요? 내가 지금 여기에서 있지만 세계를 영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눈이 시퍼런 미국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한국의 문선생이 죽으라면 죽겠다고 하면서 야단하겠어요? 코를 꿰어 가지고 잡아채면 꼼짝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들은 자기 집도 마음대로 팔지 못합니다. 내 허락을 받아야 됩니다. 미국 식구들이 자기 멋대로 집을 팔아먹으면 영계에서 호출명령이 내려가지고 `이놈의 자식아, 그게 네 집이냐' 하게 되면 `아이쿠,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문의를 하면 선생님이 `너희들끼리 세 사람 이상 잘 의논해 가지고 파는 것이 좋다고 하면 팔라구' 이렇게 여기서 특명을 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집을 팔 때도 자기 마음대로 못 파는 거라구요. 좋지요?

앞으로 미국의 세 사람이 한국의 못 사는 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세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 살리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현재 미국 사람이 1억 8천만명이지요? 한국 사람이 3천만명이라고 하면, 한국 사람 한 사람에 대해 미국 사람은 몇 사람이 됩니까? 여섯 사람입니다. 미국의 여섯 가정이 한국의 한 가정쯤은 잘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걱정하지 말라 이겁니다. 3천만이 모두 통일사상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내가 잘살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해도 믿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얘기를 하면`저 녀석 미친 녀석이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여의도에 땅을 사 놓았지요? 「예」 1만 5천 평을 계약할 터인데 먼저 1만 2백 평을 사 놓았습니다. 앞으로 5천평을 더 살 계획입니다. 이것이 5억이 넘습니다. 지갑에 돈은 한푼도 없지만 땅은 샀습니다.(웃음)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여러분은 몇 푼이나 나갑니까? 어디 그 뿐입니까? 우리가 일년 동안 쓰고 있는 돈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 많은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 내가 그만한 기반을 닦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하려고만 하면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 않아서 그렇지. 여러분 통일교 패들은 모두다 1만원씩 벌어대라고 하면 대겠어요? 「대겠습니다」 여러분도 여의도 땅을 한 평씩 사기로 했지요? 돈을 벌어 대라는 거예요. 안 벌어 대면 영계에 있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 녀석아, 무슨 밤잠이냐'고 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이러한 뭐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무섭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는 사람 중에 통일교회에 대하여 함부로 말을 하며 악착같이 반대하다가 잘된 사람 있어요? 잘된 사람이 있나 알아보라구요. 다 망했어요. 더구나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반대하던 사람, 내가 두고 보자고 생각했던 사람은 금년에 다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사람 남았습니다. 이들은 제물로 남겨 두고 있어요. 악한 사람은 이렇게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입니다.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도 꼼짝 못하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무섭지 않으면 선생님이 뭣 하려고 이런 일을 하겠어요? 보라구요. 내가 이만큼 생겼으면 어디를 가더라도 밥 걱정 안 하는 사람입니다. 머리도 있는 사람이라구요. 남이 한 가지 생각할 때 열 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 비상한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다단한 영계를 전부 내 손안에 집어 넣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조직되어 있는 영적 세계의 수많은 도인들, 예수, 공자, 석가모니 같은 양반들이 전부다 내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어제도 예진이의 생일이었지만, 생일 때마다 매번 불교의 최고 책임자가 케이크를 들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잔치 때마다 알고 찾아오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는 석가모니도 하늘 잔치에 참석하지 않으면 영계에서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들 생일이나, 혹은 우리가 기념하는 날에는 케이크나 패물 같은 것을 해 가지고 오는 거라구요. 그것도 무거운 것은 들고 오기가 힘드니까 조그만 것을 갖고 오라고 내가 얘기를 해서 그렇지, 그렇지 않았으면 제일 큰 것을 들고 와야 되는 것입니다. 둘이서 아니면 못 들고 오는 것을 말이에요. 불교도 별수 있어요, 조공을 바쳐야지. 그러니 하늘이 석가모니보다 높아요, 낮아요? 「높습니다」 석가모니도 별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통일교인보다 몇 곱은 많습니다. 재미있지요? 내 이 손이 작지요? 「예」 그러나 이 작은 손으로 영계를 통일했습니다. 영계를 통일하지 않고 지상의 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선생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하고 선생님의 역사가 얼마나 복잡다단했을 것인가 생각해 보라구요.여러분들은 일생 동안 정성들여 연구해도 못다합니다. 그럼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배워야 됩니다」 그러니 절대 순종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간판을 붙이고 해보자 해 가지고 한 20년 동안 나온 것입니다.

일본 정부는 선생님이 왔다 하게 되면 옛날 한국 사람이 이등박문을 무서워하듯이 무서워합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우리 애국자 양반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미국 국무성에서도 미스터 문이 미국에 가게 되면 정보원을 달아 놓습니다. 이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랬으면 됐지. 한국 사람 중에 어느 누가 그런 대우를 받아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나 되니까 세계가 골탕을 먹지.

여러분, 한국이 잘되는 게 좋아요, 못되는 게 좋아요? 「잘되는 게 좋습니다」 그런 한국의 통일교회가 잘되는 게 좋아요, 못되는 게 좋아요? 「잘되는 것이 좋습니다」 잘되는 게 좋으면 믿으라구요.(웃음) 이유를 따지지 말고 믿으라는 것입니다. (웃음) 말을 하다 보면 이런 말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욕을 먹고 사는데 그만한 얘기한다고 섭섭해할 것 없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섭섭하면 섭섭하다고 해요. 내가 다 풀어 주고 갈 테니까.(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