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구들은 한국을 중심삼고 활동한 것을 이해해야
하나님의 섭리작전은 그냥 그대로 앉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방어선을 쳐야 될 때는 쳐야 되고, 준비가 필요할 때는 준비를 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다리를 놓아 가지고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방어할 수 있고 전진할 수 있는 터전을 넓혀 나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섭리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망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와 같이 실패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에 와서 여러분과 직접 손을 잡고 활동하면 여러분은 좋아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럴 수 없다구요. 먼저 터전을 넓혀야 합니다. 개인적인 터전, 가정적인 터전, 종족적인 터전을 넓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민족적인 터전 위에 세계적인 터전을 닦아야 됩니다. 미국은 세계적 터전이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국가적인 터전을 닦지 못하고는 선생님이 올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만일 선생님이 한국을 떠나 가지고 한국이 전부 다 깨져 나간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도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국을 위주한 작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야 합니다. 여러분, 미국 식구들은 미국에 있지만 미국 사람들이 아닙니다. 새로운 한 종족권내의 친척들이라구요.
뜻적인 입장에서 볼 때, 하나의 국가복귀라는 대업을 중심삼고 움직일 때에는 여러분은 온갖 정성을 다하여 외적으로 수호하는 입장에서 그것이 결정날 때까지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활동하는 데에 있어서 '빨리 50개 주에 선교센타를 세워 미국을 복귀해 가지고 세계를 복귀하자'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하나의 국가를 복귀하기 전에는 세계를 절대 복귀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는 복귀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에 어떤 사람이 세계를 복귀하겠다고 자기 계획대로 하여 복귀해 갔다 하더라도 다시 이 코스를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세계를 복귀하겠다고 한다면 세계로 가서는 안 됩니다. 먼저 나라를 해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 나라를 중심 삼고 가던 것을 '뒤로 돌아' 하게 되면 전부 다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 50개 주를 통해서 세계복귀를 하는 데는 그 터전을 닦은 승리의 결과를 국가적 기준 앞에 돌려 가지고 그것과 합하여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정상적인 길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중요하다구요.
그와 같은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가더라도 가정을 중심삼고 살면 발전 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종족을 구하려고 할 때, 아벨의 터전 없이 그것을 다 떼어 버리고 자기만이 가인의 입장에서 가면 된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안 됩니다. 가정도 그렇다는 거야, 가정도. 또 종족도 그래요. '우리 종족만이 민족을 복귀하면 된다' 해 가지고…. 그렇게 나가면 안 됩니다. 복귀를 하되 하나되어 가지고 해야만 정상적인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민족도 그렇고, 나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