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중심삼은 섭리와 그 실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52권 PDF전문보기

예수님을 중심삼은 섭리와 그 실패

하나님과 사람과 만물이 일체가 되고 통일된 자리에서 비로소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제물을 드리는 범위에 따라서 사탄세계에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제물을 세워 가지고 종의 시대로, 양자의 시대로, 아들의 시대로 그 범위를 확대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4천년 동안 제물의 역사를 계승해 가지고 예수님이 비로소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올 때까지 많은 만물이 제물로 희생되었습니다. 그런데 제물은 반드시 잡아서 피를 낸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 복귀섭리를 세워 나오기 위해서 많은 종들이 희생되어 나왔습니다. 또 그 다음에는 많은 양자들이 희생되어 나왔습니다. 그러한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비로소 예수님이 현현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중심삼고 많은 대가를 치러 가지고 하나님 편에 뭉친 사람들이 계속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되면 이스라엘 나라도 하나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를 해 나왔습니다. 그런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게 되면 나라가 하나되고, 백성이 하나됨과 동시에 만물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과 만물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 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과 나라가 하나되게 되면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섭리적 주권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라와 주권과 백성과 만물이 하나 안 됐기 때문에, 세계가 이런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길이 안 트여진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트기 위한 놀음을 책임자 되는 예수님이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일을 하다가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님은 나라와 백성과 주권을 대신해서 죽어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구약시대의 제물시대가 지나가고 예수가 직접 제물로 나선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우리와 하나님이 하나되자고 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