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는 훈련을 받고 있다는 자세로 보다 가치 있는 길을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6권 PDF전문보기

언제나 나는 훈련을 받고 있다는 자세로 보다 가치 있는 길을 가라

오늘 제목이 '보다 가치 있는 길'이라고 했는데, 보다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보다 큰 목적을 위해서, 이 원칙적인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주체적인 자아를 확립해서 그 길을 개척하고 상대적인 권한을 흡수해서나가는 데서만이 보다 가치 있는 길이 성립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추려서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은 제1이요, 하나님의 뜻은 제2이요, 제3은 나입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제4인 상대적 권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이 길에서만이 보다 가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관념을 딱 정리해야 되겠다구요. 이 길을 통하는 데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거 하나돼 가지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언제나 2목적, 제2출발의 동기로 삼아 가지고 반복하는 데서만이 그 가치는 귀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으로 말하면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 누구에게든지 신임받을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되고, 교회전체 앞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신임받는 책임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 교회를 확대시켜서 주를 대표해가지고 누구에게든지 신임받는 책임자가 되고, 이걸 중심삼고 나라를 대신해서 출발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 신임받는 내가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은 알 거라구요.교회에서 여러분을 필요로 해요? 거기에서 성공하면 주가 필요로 하는 목적을 위해서, 주에서 성공은 나라가 필요로하는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만, 그러한 과정과 단계를 거쳐가야만 가치 있는 길이 나에게 연결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세계를 통일할 때까지 '언제나 나는 훈련받고 있다'하는 관념을 가지라고요. 훈련이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훈련받는 사람은 불평할 수 없다구요. 훈련함으로써 잃는 것이 아니라 얻기 때문에 그건 감사한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공했다고 해서 축하하는 게 싫다구요. 드러나는게 싫다구요. 갈 길이 바쁘다구요. 갈 길이 바빠요. 이런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가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하늘의 축복받는 훌륭한 아들딸이 되리라고보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갈 때는 이렇게 (발로 바닥을 세게 밟으심) 가야됩니다.미국을 밟고 주를 밟고 땅을 밟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래요?「예」 여기서 손을 들어서 맹세하자구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