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 사는 사람으로부터 이상세계는 시작돼
자, 오늘은 만물의 날인데, 여러분이 이런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앞으로 만물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가면 여러분이 가는 곳엔 어디든지 하나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같이함으로 말미암아 발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의 결과로 찾아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대하게 되면 여러분은 언제든지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은 원리를 알고 있느니만큼,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 이것이 통일된 사랑의 주체로서 만우주를 대하게 되면 어디 가든지, 이 땅에서도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이요, 저세계에 가서도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죽음이 앞에 오고,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사랑 때문에 태어나고, 사랑 때문에 가고 오는 것이 원칙이기에, 그 원칙을 따르는 것을 순리로 아는 사람은 모든 길에 있어서 형통하고, 아무리 희생하더라도 그 희생을 지배할 수 있는 것이며, 죽음이 와도 그 죽음이 그를 지배하지 못하고 그를 패자로 만들지 못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거기에서 벌어졌다는 거예요.
요 눈은 무엇을 보기 위해서 생겨났느냐? 사랑하는 것을 보려고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또 귀는 무엇을 듣기 위해서 생겨났느냐? 사랑하는 말을 듣기 위해서. 코는 무엇을? 사랑하는 것을 냄새 맡기 위해서. 입은 무엇을? 사랑하는 것을 먹기 위해서. 나는 왜? 사랑하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이거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이 얼마나 좋은가. 그게 불쌍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사는 거예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나 무슨 소리를 들으나 전부 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생활화하고 관계화하고 전체화하면 이상세계는 나로부터,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로부터 사랑의 천국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나로부터.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데 있어서 조금도 어색하거나 부족함이 없는 여러분이 된다 하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서 말씀드렸다구요.
자, 이제 여러분이 그걸 알았으니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내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