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는 절망의 종착점에서부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69권 PDF전문보기

복귀는 절망의 종착점에서부터

이렇게 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다구요. 공식과 마찬가지라구요. 예수님도 이것 때문에 왔다가 죽었고, 선생님도 이것 때문에 고생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이제 그거 다 지나갔다구요. 이제 선생님에게서는 다 지나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절대적으로 하나 되어야만 그 길을 무난히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때는 선생님이 자기도 모르게 괜히 좋다구요. 좋다는 거예요. 그래요?「예」(웃음)

그래 자기 마음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봄철이 오면 싹이 나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천지의 자연이치에 따라 가지고 여러분의 마음이 그렇게 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태양 빛을 받아 가지고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는 거예요. 아침이 되면 풀순들은 아침에는 햇빛을 향하고 저녁에는 태양을 따라 돌아간다구요. 언제든지 태양을 따라다닌다구요. 너희들도 그래요? 여러분이 암만 혼자 큰소리했댔자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하고 일대일로 하면 뭐가 다르냐? 같지 않느냐?' 할지 모르지만 같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줄을 넘어 간 줄을 너희들은 모르고 있다구요. 줄을 넘어가 가지고 붙들고 잡아 당기는데, 그것을 놨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필요해요? 너희들 생명보다 더 필요한 거라구. 그것이 그래요?「예」

또 역사시대에 선생님같이 이런 놀음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구요. 누가 있나 보라구요. 너희들이 대학 가서 다 찾아 보라구. 세계 박물관을 다 찾아 보라구. 이런 놀음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어디 있나? 그건 선생님 한 사람밖에 없다구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다구요. 그러니 요 때에 완성 못 하면 여러분 후손은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선생이 되어 가지고 마음대로 말을 하겠어요? 너희들이 지금 사람이 덜 되어 있는데 하늘나라 일을 할 것 같아? 한마디 하면 천하가 다 녹아난다구요.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뜻을 연구해야 되고, 얼마나 심각하게 이 뜻을 알고, 얼마나 골수에 파고들어가 가지고 하나님과 담판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여러분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잘 알아요?「예」뭐가 '예'예요? 얼굴이나 알지.

하나님밖에는 모른다구요, 하나님밖에 몰라요. 하나님밖에 모른다구요. 어머니도 다 아느냐 하면 다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구저러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러구저러구하지 말고 하루속히 하늘과 담판을 짓고 정당한 길을 가야 할 여러분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너희들 앞에, 뒤에는 천하를 망치던 사탄의 왕국이 있다구. 사탄의 왕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잘못하게 되면 하늘나라를 망친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믿을 수 있어? 왔다갔다하니 믿을 수 있나. 믿을수 있어요?「믿을 수 없습니다」믿을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행하고 나섰다 이거예요, 행하고. 내가 알고 내가 행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공인하는 실적이 남아져서 망하지 않는 기반이 닦아져 나오는 거라구요. 이 길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라구요. 나는 나를 믿는다구요. 난 내가 어떠한 일을 하든 믿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데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뜻을 이루어 가지고…. 벌써 말씀을 할 때는 이미 그 과정을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거 전부 다 선생님이 다 했나요. 못 했나요?「다 했습니다」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사람 사랑하는데…. 원수 되는 일본에 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여기에 구보끼도 와 있지만 말이예요,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라구요. 인간의 제일 절망의 종착점에서부터 복귀해 나온 거예요. (판서하심)

그래 가지고 올라가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협조해 주었느냐? 전부 다 사탄이 발길로 차는 거라구요. 너희들이 그래요? 너희들이 그래? 너희들은 친구가 협조하고 있지요? 밖에 나가면 옆에서 동조하고 후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있지요. 선생님은 없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