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의 책임을 하여 세계를 살려 주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6권 PDF전문보기

아벨의 책임을 하여 세계를 살려 주자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지금 선생님 자신이 하는 것은 아벨의 책임을 해 가지고 가인 개인과, 가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살려 주는 놀음, 이것이 다 끝날 때까지 천번 만번 고생하더라도 감사하면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서 그들을 도와주고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벨의 자리인 것을 틀림없이 이젠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지금까지 역사과정에서 나타났던 모든 가인이 다 공격하는 거예요. 그런 모든 걸 달갑게 받아 가지고 소화시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이 선생님의 길이다, 그 결론이 나온다구요. 나라의 수난이 끝나면 세계적 기독교의 수난을 받고, 그 다음에 공산세계의 수난까지 넘어가야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갈 길이라구요. 여기에 지쳐 떨어지는 사람들은 아벨도 못 되고 하늘편의 가인도 못 되는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느냐구요?「예」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도 선생님을 믿고 이제 세계적으로 한번 싸우면 다 끝난다는 거예요, 전부. 이 7년노정, 이것이 마지막 싸움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 요걸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패전자가 되지 말고 승리자가 되기를 바라서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었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여러분들의 각자의 결심 여하에, 여러분들의 각자의 행동 여하에 따라 전체의 가치 판단이 결정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럴 사이가 없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달리고 달려도 내가 일생 동안에 저기까지 갈지 말지 한데, 딴 생각 할 여지가 없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일생 동안 이걸 넘어가야 된다구요.

천국이 어디예요? 여기가 천국이예요?「아닙니다」 자, 그러니까 이런 것을 확실히 알고 여러분들이 이제야말로 이 미국 땅을…. 이제 그야말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시 몰려와 가지고 미국을 구하려고 하는 이 판국을 생각할 때, 이것이야말로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기원이 아니 될 수없다는 것을 믿고, 여러분들이 미국 국민으로서 외국 식구들한테 지지 않는 모범을 이 3년 동안에 보여 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