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77권 PDF전문보기

천국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영계의 사실을 잘 모르시겠지요? 영계의 사실을 잘 모를 거예요. '영계가 있나 없나…. 혹은 뭐 천국이니 무슨 극락이니 있나 없나? 없지, 그거 다 뭐 예수쟁이들 혹은 불교 믿는 사람들이나 믿는 거지' 예수쟁이라고 했다고 해서 섭섭해 하지 마소, 일반적으로 그렇게 말하니까 했어요. 불교 믿는 사람이라 해서 좋아하지 마시고…. ' 도대체 뭐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죽어 봐야 알지' 하는데 죽어 보면 틀림없이 있습니다. 두 시간 이내에 실험하고 싶거든 한 번 죽어 봐요. 있나 없나? 있어요.

여러분들은 영계의 체험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영계가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르지만, 여기에 선 이 본인은 하늘의 특정한 혜택을 받아 가지고 그 세계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세계의 어떠한 영통인이라도 내 손아귀에 오게 되면 굴복했다구요. 전문가라구요.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누비고 다니고, 한다 하는 사람 전부 다 턱걸이 치고 다 밀어내고 이만큼 왔다구요. 틀림없이 그런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특정한 혜택을 받아 가지고 저 세계를 탐색해 보니 도대체 천국 조직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는 것이 궁금한 문제였더라 이거예요. 그걸 헤치고, 뚫고 찾아보니 천국의 조직은 간단하더라 그거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천국의 조직은 위해서 존재하는 자만이 들어가 사는 곳이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박수)

여러분이 천국갈 수 있는 사람이냐, 지옥갈 수 있는 사람이냐 하는 것이 어디서 갈라지느냐? 자기를 들어서 위하라고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갑니다. 그러나 자기를 치고 전체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간다 이거예요. 예수 잘 믿더라도 자기 주장하는 사람이 아무리 잘 믿어 봐요. 천국 못 가더라 이거예요. 그렇지만 예수를 안 믿는 양심적인 사람이라도 세계를 위하고 공의의 법도를 따라가겠다는 사람들은, 예수 잘 믿는 사람보다도 높은 영계에 간 사람을 내가 많이 만나 봤어요. (박수) 아, 세상에도 법도가 있는데, 하늘나라가 주먹구구식으로 마음대로 될 수 있겠어요? 없습니다.

오늘 여기에 오신 광주 시민 여러분, 이 저녁에 문이라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한 가지 기억해 둘 것은 '저 천국가는 사람은 위하여 사는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우리 본향의 세계요. 인간은 나그네인 것입니다. 여러분, 행인의 노정이 저물어지면 석양길, 밤세계를 거쳐 자기의 황천길을 가야 할 이 나그네의 인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 인간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위해 살 수 있는 하나님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 이 세계를 평화의 세계, 지상의 천국으로 형성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위하는, 자기 자각으로부터 자기 위주한 발견노정을 탐색해 이 길을 찾아 나온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이 타락한 인간이 본향길을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하늘나라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게끔 하나님은 훈련시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훈련 장소가 소위 종교예요. 종교, 이것은 민족에 따라 달라요. 민족배경, 문화 배경 혹은 풍습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적합한 종교형태를 거쳐서, 하나의 대해를 향하는 강줄기처럼, 강 줄기가 하나의 대해를 향하여 따라 나감에 따라 점점 합해서 하나의 바다로 들어가는 형태와 마찬가지의 섭리를 해 나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기독교 외에는 구원이 없다' 하는데, 내가 아는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영계에 가면 예수님하고 불교의 석가모니하고도 같이 있더라 이거예요. 공자를 만나 봐도 그렇고, 다 그렇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천국 본향길을 찾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훈련시키는 장소가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무슨 전통을 따라 훈련을 받아야 되느냐 하면 남을 위하라는 전통입니다. 자기를 위하라는 전통은 없어요.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희생봉사를 강요하고 온유겸손을 주장하는데, 왜 그러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이론적으로 미처 몰랐습니다. 왜 그래야만 되느냐? 이 종교라는 것이 젊은 사람들의 기호에 맞지 않아요. 타락한 인간인지라.

천상 본향세계의 법도가 그러하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을 그 법도에 일치시키기 위한, 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 일치시키고자 하는 사랑이신 하나님이 거기에 알맞게끔 최고의 훈련을 하려니, 죽음 길까지도 자기를 위해 가는 것이 아니요. 남을 위해서 가라는 이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유겸손하여 희생하고 봉사 하라 이거예요. 보다 넓은 무대를 위해 살 수 있는 여러분의 생활노정이 전개되는 날에는 이 광주 도성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선한 방향으로 향진할 것이고, 그것이 민족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게 될 때에는 민족이 선의 세계로, 이 민족이 영원한 선의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 된다는 이 한 가지를 기억하고 돌아가 주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이러한 결론을 떡 내리면, 오늘날 우리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뭐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지 뭐, 허깨비처럼 그냥 펑 하면 연기같이 다 사라져 버리고 없어지지, 뭐 그것이 인생인데' 이럴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만일에 그렇게 되는 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오늘날 일생 동안 반대받으며이 놀음 안 해요. 여러분만 못해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세상이야 뭐라든 인생이 갈 도리의 길을 바삐바삐 가야 할 행각의 노정이 내가 가야 할 운명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반대하 겠으면 하고…. 새로운 손님이 지나가면 동네 개야 짓는 걸 뭐, 안 그래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한 시간, 일 초도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벙어리처럼 지금까지 나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