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1권 PDF전문보기

먼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성공시켜야

그러면, 그다음엔 워싱턴에는 외국의 대사관들이 전부 다 있다구요. 그 대사관들이 지금까지 반대를 하고…. 그 사람들은 어떡하겠어요?

자, 이 길이 제일 빠른 길이예요. 선생님이 머리가 좋다구요. 직선으로 가자는 거예요. 직선으로 가는 데는 보다 어렵고 빠른 길을 택하자는 거예요. 이것이 제일 어렵고 빠른 길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렵다 이거예요. 그거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잘 택했습니다」 자, 여러분들,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겠다면 그만두겠다구요. 하자구요?「예」 뭐 이미 하기로 결심하지 않았어요?

여러분들 양키(Yankee)라고 그러지요, 양키라고.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거 뭐 그렇게 쓰지 말고 이렇게 쓰자구요. 이게 뭐예요? 영(Young) 아니예요? 영키(Youngkey)아니예요? 젊은 사람의 열쇠다 이거예요. (박수) 자, 이거 보니까 우리 통일교회 기질과 맞다구요, 기질과 이게. 그거 하나님이 다 이때를 위해서 한번 문선생이 써먹으라고 그렇게 만들었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양키는 북군을 말하는 거예요. 남북전쟁 때 북군은 승리했다구요. 그것은 링컨 대통령을 중심삼고 백년 기간에 있어서의 외적 위기를 모면하는 전쟁이었다구요. 그때의 정신적 자세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가 돼 있었다 이거예요.

명년의 양키 대회는…. 명년은 이 미국이 200년 되는 해예요. 이때는 미국이 정신적으로 위태한 때입니다. 독립 후 100년 되는 때에 있어서의 에이브라함 링컨은 형편없는 사람이었어요. 초막에서, 무일푼으로, 무식하고…. 형편없는 데서 태어난 그 사람이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런 면에서 볼 때, 오늘날 정신적 문제에서 형편없는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이 미국을 살릴 수 없다고 단언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때는 양키(Yankee)가 이겼지만 이제는 영키(Youngkey)가 이긴다 이거예요, 영키가. (박수)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양키 스타디움 옆으로 다닐 때 바로도 안 봐요. 옆으로 보지요. 저 까짓것, 옆으로 보는 거예요. 저 케네디 공항 왔다갔다할 적에 말이예요, 그거 내가 안 해도 여러분이 다 하고도 남는다 이렇게 생각해요. 나는 양키가 아니라구요. (웃음) 여러분들끼리 문제없이 해치워야 된다구요.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부 다 키를 만들어 차라는 건 아니라구요. (웃음)

자,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틀림없이 이런 비약적이요, 직행적인 이런 세계사적인 활동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한테 물어 보니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시고 말이예요. 영계의 영인들과 예수님한테 물어 봐도 제일 좋아하고, 또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물어 봐도 제일 좋아한다 이거예요. 이 키다리한테 물어봐도 제일 좋아해요, 이렇게 큰 남자말이예요. (웃음) 그다음에 요 여자들한테 물어 봐도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도 할수없이 그렇게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것은 이미…. 단결만 해라, 문제없이 승리할 것이다 이거예요.

자, 우리 여의도 대회 때, 2주일 동안에 120만이 모였다구요, 2주일 동안에. 그러면 이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며칠 동안 해야 되겠어요, 며칠 동안? 그건 짧게 할수록 좋다구요, 짧게 할수록. 그러니까, 그 몇 배 기간을 잡아 주면 그건 문제없다 그 말이라구요. 자, 이거 우리가 승리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승리할 겁니다」 승리한다 이거예요,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