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만 끝나면 세계가 우리 앞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2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만 끝나면 세계가 우리 앞에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의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두 레버런 문에 대해서 연구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연구 안 할 수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저 사람이 외국 사람인데, 영어도 못 하면서 통역을 둬 가지고 몇 년 동안에 이 세계의 중심 국가인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으로 부터, 양키 스타디움, 워싱턴을 순식간에 휩쓸어 버렸다. 무슨 힘을 가지고 했느냐?'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돈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거예요.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방향이 여기에 있다는것을 생각할 때, 돈 벌고싶은 사람은 연구 안할 수 없다구요. 또 정치하는 사람 가운데 '어, 이와 같은 단체를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면 미국 대통령도 해먹을 터인데, 레버런 문과 같은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연구 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미국에 있는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은 전부 다 완전히 참패를 당해 버리고는 결국 레버런 문이 믿는 하나님과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이 다른 것을 알게 된다구요.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저런 일을 하지 사탄이 같이한다면 그런 일을 할 수 없다, 우리들이 믿는 하나님은 지금까지 저런 일을 못 했는데 레버런 문을 중심 삼은 하나님은 특별하니 여기 에는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인정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들어와 버려요. 그래서 앞에서는 공격해도 뒤에서는…. 남이 다 반대하니까 반대하지만, 말로는 반대하지만 속으로는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미국을 잘 알겠지만 나는 미국을 주인 없는 나라라고 보는 거라구요. 민주주의라고, 미국의 국민이 주인이라고 하지요? 그래 여러분 들, 주인의 자격을 갖고 있어요? 전부 주인이 못 돼 있다구요. 주인이 없다구요. 자기가 자기 자신의 주인도 못 돼 있다구요. 돼 있어요? 이건 뭐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끌려가는 거라구요. 공산주의가 좋다 하면 그리 가고, 히피가 좋다 하면 그리 가고 말이예요. 뭐라고 하면 전부 다 한꺼 번에 왔다갔다하는 패가 돼 있다 이거예요.

그러한 여러분들이, 주인이 못 돼 있는 여러분들이 모여 가지고 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해요? 그런 미국 사람이 이 나라를 수습해 가지고 영원한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주인이라 생각해요? 그러니까 주인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미국은 주인 없는 나라입니다. 주인이 되려면 개인의 주인으로부터, 가정의 주인, 민족의 주인, 국가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이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사람이 나오면 그 사람이 주인 되지 딴 사람은 주인 못 된다고 나는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합니다」

보라구요. 이 미국 청년들은 할 것 다 해봤다구요. 히피도 돼 보고, 프리섹스, 뭐 별의별 것 다 해보았지만 만족을 못 하고 전부 다 담벽에 부딪혀 가지고 마비상태라는 거예요. 눈만 살았지요, 눈만 살았다구요. 산송장이예요, 산송장. 거기에 가정이 파탄되지, 청년들은 전부 다 마약중 독이 되지. 교회라는 건 다 깨져 나갔지. 공산주의의 위협은 있지. 이러니 어떡할 테예요? 이게 만신창이가 됐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미국의 중심 도시인 뉴욕이 파탄 전야에 있는 것은 뭐냐? 저 사람들이 왜 책임 못해서 저렇게 됐느냐? 전부 다 생각할 문제라구요. 뉴욕이 꼬꾸라지는 날에는 미국 자체에 희망이 없다 이거예요. 만약 뉴욕 시민이 내 말만 듣는다면 내가 3년 이내에 전부 다 회복시킬 수 있다구요. (박수)

이런 실정에서 볼 때, '이제는 새로운 것이 뭐 없나, 갈 길이 없나' 하며 대학 교수도 다 찾아 봤고, 종교인도 다, 기성교회도 다, 빌리 그래함도 다 그래 봐야 별것 없다구요. 그런 가운데 레버런 문이 하도 유명해지고 문제되고 하니까 말이예요,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 가지고 이게 좋다 하는 날에는 한꺼번에 왈카닥 모여들 거예요. 갈 데도 없으니 이쪽으로 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도,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오지 않았어요? 만일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나 워싱턴 대회에서 '좋다!' 이렇게 세계적으로 바람이 나서 한바탕 할 때는 왈카닥 몰려들겠나요, 안 몰려들겠나요? 젊은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가겠나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 미국 국민이 통일교회 사상으로 무장되고 물이 든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3년 이내에 완전히 요리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 사람을 먹여 살리고도 남는 놀음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예를 들어보자구요. 내가 만약에 각국에 한 10억 불을 기부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각 나라의 외무부 장관들이 우리 이스트 가든에 와서 줄을 서 가지고 '통일교회의 사상이 좋으니 부디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우리 나라도 그와 같은 국민을 만들어 주소' 할거라구요. 그러면 간단하다구요. 그 나라의 각료들을 중심삼고 거기서 수련하면 그 나라가 순식간에 전부 다…. 그 다음에 경제원조도 서로가 원할 거라구요. (박수) 그렇게 일주일만 교육받는 날에는 머리가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예요. (환호) 거 알아요?「예」강제로 목을 잘라서 해요? 강제로 해요, 손 안 대도 자기가 자진해서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자진해서요」

이걸 생각하게 되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와 워싱턴 대회만 하는 날에는 세계가 우리 앞에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만 되면 내가 여기에 앉아 가지고 상원의원에게 전화 한 통 해서 '여기 뉴욕 이스트 가든에 오소. 한번 만납시다' 하면 오겠나요, 안 오겠나요? 생각해 보라구요.「옵니다」돈 갖고 있지, 젊은 사람들의 힘을 갖고 있지, 국가도 세계도 한꺼번에 움직이는 이런 기반 있지…. 거 필요하다구요. 이런 걸 볼 때, 여러분들이 어쩌자고 이 세상에 태어나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 잘 만났나요, 못만났나요? 「잘 만났습니다」 못 만났지요?「아닙니다」 Sound is good, but mind is bad(말은 그럴 듯한데 속은 안 그렇지 )? (웃음)「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