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워싱턴 대회를 위한 연습이요 훈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87권 PDF전문보기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워싱턴 대회를 위한 연습이요 훈련

자, 내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에 한국의 조그만 집에서 말할 때는 나를 보고 미쳤다고 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내가 하는 것이 그저 감옥에나 들어가고, 남이 하지 못하는 것만 전부 다 하고, 고생을 죽도록 하니까 미쳤다고 했다구요. 지금은 '레버런 문이 세계를 지배한다고 했다. 마스터스 스피크스(Master's Speaks)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면서 반대파들이 선동합니다. 세상에서는 '스탈린 같다. 히틀러 같다' 하면서, 독재자나 나쁜 이름은 다 갖다 붙인다구요.

그렇게 아무리 쏘더라도 쓰러지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그 사람은 석가 모니 같고, 공자 같고, 예수 같다' 하면서 역사적으로 유명하고 좋은 이름은 다 갖다 붙일 때가 올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럴 것 같습니다」미국 언론계가 전부 다 '레버런 문 때려잡자' 합니다. 요즘 뉴욕 타임즈지를 보라구요. 국무성으로부터 미국 조야, 국회의원 전부 다 '레버런 문 나쁘다. 뭐 어떻다 어떻다'고 야단하지만, 우리는 자꾸 크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 풍선을 좋아하지요? 여러분, 반대하는 김을 '확 푸욱 푸욱 푸욱' 이래도 터지지 말라구요. 터지면 큰일나요. 우리는 터지지 않는 풍선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풍선과 같다구요. 자꾸 큰다구요. 반대의 바람을 타고 자꾸 크는 것입니다. 너무 커서 그다음에는 반대하는 사람을 달고 올라간다구요. 세계를 모르고 통일교회만 반대하고 있다가 자기가 들려 가지고 '아이쿠, 살려 주소' '항복하겠소?' '항복하고 말고' '그래 그래' (환호. 박수)

통일교회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느냐? 그럴 수 있다 이겁니다. 얼마나 클 거예요? 뭐 방만큼 크게 되면 '그건 우리도 만들 수 있다'고 하겠지만, 세계적으로 크게 되면 세계 사람이 전부…. 그다음에 하나님도 '야, 저 녀석 봐라. 나도 구경할 만하다' 그렇게 될 만큼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거 자신 있어요?「예」그러니 자꾸 반대해라! 반대해라! 반대하는 이상으로 나는 클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미 승리는 다 결정해 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자, 워싱턴 대회 흥미 있어요?「예」얼마만큼 흥미 있어요? 눈알을 빼고, 입을 째고, 귀 하나를 따고, 손 하나를 잘라도 나는 갈 수 있다! 그이상 자신 있어요?「예」그렇게 돼 가지고 이기면 뭘해요? 절름발이가 되고 '으' (표정을 지으며 몸짓하심) 하면서 뭘할 거예요?(웃음) 그러다가 워싱턴 대회 끝난 다음에 '아이구, 내가 잘못했구만. 조금만 더 생각할 것을…' 그럴 거 아니예요.「아닙니다」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영웅이 되는 것입니다. 한 눈을 뽑았으면 세계 만민이 '내 눈을 뽑아서라도 저렇게 되겠다' 할 수 있게 하는 승리자의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워싱턴 대회에 흥미 있어요?「예」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뭐냐? 워싱턴 대회를 위한 연습이요, 훈련입니다. 훈련으로 생각하라구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예」그렇다면 내가 이제는 안심이 좀 됩니다. 그러니 6월 2일이 되면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입니다. 그저 크…. 또 뛰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나는 6월 2일이 되더라도 틀림없이 심정적으로 더 높아지면 높아졌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선생님, 안심하십시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모두 손듬) 댕큐 베리 머치(Thank you very much;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제는 내가 여러분들을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이렇게 다짐을 해 두어야지, 6월 2일,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난 다음 여러분들이 '아이쿠' 하고 있을 때 선생님이 아무리 나발을 불어도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양키 스타디움의 10배, 20배 되는 워싱턴 대회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는 이번 3일 기간에 10배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결론이 성립 되는 것입니다.

내가 혼자 뉴욕에 있더라도 뉴욕을 움직인다는 신념을…. 그래서 이양키 스타디움 대회까지는 내가 하지만, 그다음 워싱턴 대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내가 일생 동안 닦은 모든 승리의 기반을 여러분들에게 다 넘겨 주더라도 나는 기분 좋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 될 것이고, 내가 인류를 구하는 구원이 여러분의 구원이 될 것이고, 나의 승리가 여러분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힘들었지만, 워싱턴 대회는 힘들지 않다고 봅니다. (박수) 그렇게 된다면 이제는 내가 안심할 거라구요.

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면 워싱턴으로 곧장 갈 것이고, 현지로 돌아가게 되면 현지의 땅을 팔 것이고, 힘을 다해 가지고 환경을 움직여서 워싱턴에 투입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하고 수습할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이제부터 양키 스타디움을 기지로 해 가지고 날아야 되겠습니다. 유도탄같이 날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오늘 비가 딱 오면 좋겠는데 비 안 오나? 비가 오면 좋겠는데. 오늘 아침에 사실은 내가 비를 맞으면서라도, 소낙비가 억수로 오더라도, 내가 다 젖더라도 까딱하지 않고 얘기하려고 생각했다구요. 앞으로는 선생님이 지시하면, 비가 오든 뭐가 오든간에 선생님이 다시 명령하기 전에는 지시한 것 만드는 거예요. 왜 안 만들어요? 책임자들은 우리 전쟁은 비가 온다고, 폭풍이 분다고, 무슨 사건이 벌어진다고 해서 중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책임자들은 그런 관념을 빼 버려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