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역사는 만물부터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2권 PDF전문보기

복귀역사는 만물부터 해야

그러면 하나님이 이것을 찾아올라가는 데는, 찾는 데는 무엇부터 먼저 찾아야 되느냐? 만물부터 다시 찾아야 되기 때문에 만물부활역사요, 만물재창조역사요, 구원역사를 전인류를 대해서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결론 나온다구요. 그걸 누가 해야 돼요, 누가? 하나님이 하나요?「아니요」사람이 잃어버렸으니 사람이 해야 돼요, 사람이.

사람보다도 만물이 높기 때문에 만물 위치에 올라가 붙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만물과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한 역사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사람이 무슨 놀음을 했느냐 하면,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제물 드리는 역사가 여기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제물이 왜 생겼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거기에는 물질, 돈이 들어가고 동물이 들어가고 다 들어간다구요, 다.

그래서 이 3단계, 식물 동물 광물, 이 세 가지를 통해 가지고 3대 제물이 나온 거라구요, 3대 제물. 그러한 3단계 표시를 해 가지고 비둘기와 양과 소를 제물로 드린 것입니다. 3대 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물질하고 사람하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이래서 이것이 개인적이요, 가정적이요,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적이요, 세계적으로 물질과 사람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 됐다 할 때가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역사를 한 때가 구약시대라구요, 구약시대. 국가적으로 제사하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그걸 해 가지고 하나의 국가기준이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결정난 후에는 바꿔진다 이거예요. 사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아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제물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예수님이 와 가지고 그 일을 한 거예요. 예수님이 만물 제물과 마찬가지요, 인간 제물과 마찬가지의 입장인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예수가 대표로 돼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제물과 하나돼야 돼요. 예수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신약시대예요, 신약시대.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피를 흘리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피를 흘리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자, 그러면서 소원이 뭐였느냐 하면, 재림하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그런 그 세컨드 어드밴트(second advent:재림)가 뭐냐 이거예요. 만물과 사람이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되면 그다음에는 부모가, 타락하지 않은 부모가 온다는 거라구요, 부모가. 그러므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의 복을,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물질적 축복…. 이 물질을 전부 움직일 수 있는 권한을 기독교가 갖게 된 거예요. 물질을 축복함과 동시에 사람을, 세계적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때가 되면 끝날이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그것이 2차대전 직후라구요. 그렇지요? 전세계적으로, 인간을 전부 다 품을 수 있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