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피땀을 흘리면서 가야 할 탕감복귀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6권 PDF전문보기

눈물과 피땀을 흘리면서 가야 할 탕감복귀의 길

그러면 여기에서 불평해야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대답해 보라구요. 불평할 수 있는 내용이 여기에서 발견될 수 있느냐, 없느냐? 「없습니다」 왜? '아이구 죽겠다. 답답해 죽겠어, 이게 뭐냐?' 하며 불평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기뻐해야 돼요. 눈물을 흘리면서도 '으하하' 하며 가야 되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으며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젠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알았으면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할 겁니다」 이렇게 가르쳐 준 다음에 안 하면 그걸 어떡하느냐? 안 하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은 여러분들이 결정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결정하는 거야. 여러분들이 결정하는 거예요. 불평하면 지옥이요, 불평 안 하고 감사하며 가면, 불평할 데를 감사하며 가면 천국이라는 거예요, 감사하고 가면.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반대받고, 미국이 추방하려고 별의별 짓 다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거 왜?' 그러고 한 귀로 흘려 버린다구요. 내 갈 길이 바쁘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십 년 후에 보자, 몇 년 후에 보자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이젠 확실하게 알았다구요. MFT에서 활동을 왜 한다구요?「전도하기 위해서… 」 아담되기 위해서입니다. 물건이 되지 않고…. 지금은 물건만도 못 하다구요. 이 고깃덩이 이이… 물건만도 못 하니 아담되기 위해서. 그래야 된다구요. 아담 되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뭐 되기 위해서요? 전도 나가는 목적이 뭐예요? 예수님보다 낫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보다 낫지 않으면 축복 못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수님보다 나으면 어떻게 되느냐?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 가 가지고 살려 달라고 세 번이나 기도했는데 나는 죽을 데에서도 기도 안 하고 죽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웃으심) 나 안 한다구요. 난 절대 안 한다구요, 죽으면 죽었지. 그러면 예수보다 나은 거예요. 그렇게 가는 거예요. 내가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난 기도 안 한다구요. 내가 살기 위해서 기도 안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전도하는 목적이 뭐라구요? 예수보다 나으니까 예수의 제자같이 반대하던 제자가 아니라, 죽더라도 같이 죽을 수 있는 제자를 내가 만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홀로 남기고 오는 거라구요. 죽을 자리를 같이 가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죽으려 할 때 그 아들이 죽으려 할 때 내가 먼저 죽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야 한다 이거예요.

모든 십자가는 내가 책임지고, 동네에서 돌멩이를 던지더라도 내가 먼저 맞으려 하고, 욕을 먹어도 내가 먼저 먹으려 하고, 매를 맞아도 내가 먼저 맞으려 해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전도하는 목적은 뭣이라구요? 「예수보다 낫기 위해서」 그래 예수보다 나아 가지고 뭘 한다구요? 축복을 받아야 된다구요. 예수는 결혼 못했기 때문에 죽었다 이거예요. 결혼해서는 뭘 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소생, 장성, 완성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경제활동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전도활동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핍박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눈물 흘리고 피땀 흘리는 이 놀음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았지요?「예」 확실히 알았다고, 확실히?「예」 모르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모르는 사람. 거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가미야마! 이 내용을 전부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서 전국의 MFT멤버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예, 알겠습니다」 왜 이렇게 하는지 목적관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박수) 여러분들, MFT 활동하다가 도망 갈래요, 안 갈래요?「안 갑니다」 도망가라고 들이 차면 책임자 이놈의 자식들! 도망 갈래, 어떻게 할래?「안갑니다」

가미야마! 그것 몰라도 가지?「예」 그러니까 아무리 미친 사람이 들어왔어도 그 사람이 나간다면 그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구요. 몇 년이 걸리더라도 다시 돌아오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한 책임감을 느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또 와야 돼요. 또 와야 된다구요. 일년 후에 오면 2년이 되고, 3년 후에 오면, 3년 후에는 늦다구요. 알겠어요? 오래 되면 될수록 늦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MFT에 집어넣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라구요. 그게 사랑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것을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을 알지 않으면 만물을 창조할 수 없다구요. 그것을 전국의 MFT에게 확실히 알게 해서 그렇게 하도록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이렇게 해야 할 이유가 있으므로 틀림 없이 해야 됩니다. 지금부터 전도를 하게 되면, 어떤 지부에서 열 명 전도했으면 다섯 명은 반드시 거기에 두고 절반은 MFT로 보내는 거예요. 보내는 데는 오래된 사람부터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중에 자꾸 들어오면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그 들어간 만큼 나오는 거예요. 패스한 사람은 자꾸 나오는 거예요. 그다음엔 전도하러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