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들여 식구와 하나되는 책임자가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096권 PDF전문보기

정성을 들여 식구와 하나되는 책임자가 돼야

이번에 아마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일본 부인들이, 순회사가 오는데, '일본 순회사가 또 왜 오노'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회개하라구요. 회개하라구요. (웃으심) 내가 여러분들을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살려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걸 한 바퀴 돌려야 할 텐데, 딱 달라붙어 있으니 자기 힘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할 수 없이 여기서 잡아당겨야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예」 이러한 입장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고충을 받아왔다는 걸 여러분이 알라구요. 이제는 한 단계 넘어와 다 지나갔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이 중간층 책임자들을 부려먹자 이거예요. 이게 지금 문제라구요. 이거 못 하면 전미국을 못 구하는 거예요. 생사가, 생사가 여기에 달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구요. '이 녀석들이 24시간 자지 않고 먹지 않고 그저 미쳐 가지고 뛰게끔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생각을 한다구요. 미쳐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하기 전에 '선생님이 왜 이런 명령을 해요! 명령을 안 해도 내가 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한다구요.

주 책임자는 30일 가운데 열흘 동안은 집에도 돌아가지 않고 밖에 나가서 자야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밤을 새워가면서,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라고 하면 여러분들 다 도망갈 거라구요. 어때요? 도망 안 갈래요?「예」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1957년도에 한국에서 식구 만들 때에는 잠도 자지 않았다구요. 일대일 작전을 했다구요, 일대일 작전. 남는 것은 일대일 작전이라구요. 한 사람을 놓고 강의할 때 백 사람 천 사람 놓고 강의하는 거와 같은 생각으로 했다구요. 그 한 사람에게 수천, 수만 명이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구요. 내가 무슨 명령을 해도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그만큼 정성들여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자, 나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고,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되면 미국은 산다구요. 그렇게 될 때, 3단계의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나하고 여러분들하고 하나되고, 여러분하고 지방에 있는 식구하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돼야 합니다. 그게 왜 그래야 돼요? 왜 3단계로 되어 있느냐? 하나님과 아담하고 하나되고, 아담하고 아담 아들하고 하나된 거와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그게 원리라구요. 3단계 완성 못 하면 사위기대 완성권이 나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같은 사람을 만들어 놓을 수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같은 사람을 개인적으로…. 문제가 그것이라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을 중심삼고도 딱 마찬가지라구요. 자, 이거 자유주의 사상 가지고 제멋대로 자란 이 미국의 젊은이들이 어떻게 신자되느냐? 딱 마찬가지라구요. 요 공식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네 자신이 환드레이징을 하고, 네 자신이 전도하라고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즉 무슨 말이냐 하면, 거기에서 되어진 사실이 잠깐 기간이지만 세상의 부모와 형제지간에 되어진 사실보다도 더 놀랍고, 더 심각하고, 더 심정적으로 유대가 깊을 수 있는 것을 남겨 줘야 세상이 반대하고 내가 차 버려도 안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와 같은 고충을 여러분들도 느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여러분들 자신이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이 얘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작전을 짜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해야 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가르쳐주고 보여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그러니 모두 새로운 교육이예요, 새로운 교육.

자, 선생님의 관이 원리적으로 잘 분석하고 잘 비판했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잘 하셨습니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