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보낸 특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하나님이 보낸 특사

여러분들이 홈 처치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360집이 무니 때문에 못살겠다고 전부 다 통일교회 망해라고 집집마다 도끼 들고 때려 죽이겠다고 해라 그런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미국의 홈 처치가 제일 문제예요. 오색인종 얼룩덜룩한 사람들 전부 다 모여 가지고…. 그때에는 무니 때문에 하나되어 가지고 '무니를 알아보러 가자! 어이�X! 어이�X!' 이럴 거예요. (웃음) 그래서, 때려 보고, 피를 토하면서 죽어 나가자빠져 가지고 가만히 앉아서 전부 다 조사해 보니까 죄 없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자기의 형님이고, 자기의 아버지 동생이고, 자기의 삼촌이고, 하나님이 보낸 특사였다 하는 걸 알게 될 때는…. 그래서 '너희들 나 반대하는 나쁜 일 할 때 하나되었으니, 좋은 일에 하나될 거야, 안 될 거야?' 하면 '예스! 예스!' 하는 거예요. 「박수」

그때 반대할 사람 있어요,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담보다 낫고 예수보다 나아야 돼요. 아담의 사랑을 대해서 하나님보다 낫다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대해서 하나님보다 낫다 하면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예수는 반대받아 죽었지만 나는 죽지 않는다 이거예요. 미국 법에, 헌법에 의해서 죽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이예요, 미국 사람. 백인이예요, 백인. 레버런 문을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짓해도 못 잡아 죽였는데, 여러분들은 잡아죽일 수도 없다 이거예요.

자, 귓맛 좋아요? 「예」 그 대신 무얼 가지고 가느냐? 무기가 뭐예요? 뭘 가지고 가느냐? 가정이 필요 없고, 개인이 필요 없고, 세계 공통적인 요소와 모든 만물과 온 천하가 환영할 수 있는 하나의 보화를 가지고 가나니, 이것은 무한한 땅을 전부 다 감싸고 도는 사랑입니다. 그들을 위해 피땀 눈물을 흘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고, 그들을 위해서 어머니같이, 아버지같이, 참된 형님같이, 남편같이, 아내 같은 심정을 가지고 내 있는 정성을 다 퍼붓는 것입니다.

이 기지를 만드는 데 몇천 번 다져라! 몇천 번 다져라! 다지고 또 다져라! 몇 번 해라, 해라! 전부 다 이것 기초를 잘 만들어야 돼요. 태양하고 달로 날아가는 인공위성을 내가 만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게 이렇게 강해야 돼요! 강하고 단단해야 돼요. 든든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기고 나서 '부웅' 하면 천하가 다, 이 미국, 미국 전역에 연기 뿌려 가지고 휙 하면 내가 날아간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분 좋은가요.

그게 하나가 아니고 말이예요, 360집 있는 곳곳마다 '픽! 쾅! 쾅!'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어딜 맞춰요? 하나님의 심정을 맞춰요. 그러면, 하나님도 '야, 내 심정복판을 맞추러 오는구나, 저 아들딸이' 이래요. 전파를 따라가는 것과 같이 사랑의 줄을 따라가는 하나님이예요. 자, 가서 '탁!' 부딪친다 할 때는 어떨까요? 진짜 부딪치려고 할 때 빗나가는 것하고 맞는 것하고 어떻게 생각해요? 응? 한 치, 한 치, 한 치. 조금만 틀려도 틀리는 거예요.

지금부터 여기서 걱정해야 돼요. 여러분들, 그래요? 거기에 들어맞는 날에는 천하가 다 나와요. 천하가 다 내 것 되는 거예요. 사랑의 왕자가 되는 겁니다, 사랑의 왕자. 그래서 하늘나라 왕국에서 천년 만년 살 수 있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이 지글지글 타는 그 가운데서, 모든 우주가 그걸 중심삼고 움직이는 가운데서 천년 만년 살것입니다. 그 얼마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 남편이 여편네를 대해 가지고 '야, 당신 잘 참았다. 당신 잘했다. 날 그저…. 앙앙거리더라도 그저 참고 와락 끌어안고 운 그때가 진정 고맙다'고 서로 그럴 것 아니예요? (웃음) 그게 자랑인 거예요, 세상에서. 자, 그것 신나는 놀음이예요, 어때요? 얼마만큼 익사이팅(exciting;자극적인, 감동적인)한 거예요? 여러분들 지금, 여러분 들이 원하는 처녀 총각 하나 사랑해 가지고 웨딩 마치 하는 그걸 기준으로 비교할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영계에 들어가면, 갈 데를 몰라 가지고 방황하는 거예요, 방황. 어디로 갈 거예요? 나중에 와서, 사탄이 '야, 이 자식아! 이 자식아, 이리 와' 하고 끌고 가요. (웃음) 그렇지만 우리는 천사들이 필요 없다구요. 휙─! 천사 필요 없다구요. 안내 필요 없어요. 아버지를 찾아가는 데 무슨 안내가 필요하고, 사랑하는 아내 찾아가는 데 무슨 안내자가 필요해요? 형제끼리 뭐 안내가 필요해요? 「아니요」

자, 그 레버런 문이 생기긴 못생기고 말이예요. 내가 욕을 먹고 있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놀음을 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미치광이 소리듣고, 뭐 어떻고 욕먹고 있습니다. 그것 욕 잘 먹어요, 못 먹어요? (환호. 박수) 자나깨나 전진! 전진! 전진! 잠이 오더라도 잠 안 자고 일시키려고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그저 고생시키려고 가라! 가라! 가라! 가라! 선생님이 제1탄을 빵 쏠 때, 딱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2탄을 쏘더라도 딱 딱 딱 들어맞아야 됩니다. 전부 다 엇나가면 되겠나 말이예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테도 잔소리하고 딸에게도 잔소리하고 이거예요. '에에에' 한다 이거예요. 어머니는 아기를 많이 낳고 몸이 아주 지쳤어요. '아이고! 안 가면 좋겠다' 이러는데, 나는 '가야 돼. 가야 돼. 가야 돼' 이랬다구요, 하루 종일. (몸짓으로 표현하심) 거 그러고 있다구요. 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어디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거 순종으로 따라가면 다…. 여기에 달려가면 말이예요, 유도탄 꽁무니에 붙어가면, 가기 마련이예요, 가게 마련이예요. 어디 가든지 다 간다구요. 가게 마련이라구요. (환호. 박수)

자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을 어디 끌고 가든지 말이예요. 가만히 보니 틀렸으면 모르지만, 틀렸으면 큰일나지만, 틀리지 않을 것 같았으면 붙들고 말이예요, 끝까지 생명이 다하도록 가 보라구요. 「예!」 (박수)

그러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레버런 문도 이제 60이 되었으니 오래 안가서 영계에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서 볼 때 '이거 선생님 어딜 갔나? 이거 선생님 어딜 갔나?' 그럴 거예요.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 누굴 찾겠어요? 누굴 찾아가요? 자다가 죽어 가지고 아침이 되면 누굴 찾겠나 말이예요? 「파더」 파더. 파더가 지옥 밑창에 있다 이거예요, 지옥 밑창에. 그래, 거 어떡할 거예요? '모두 다 사랑하니,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사랑 때문에 지옥의 밑창까지도 좋다고 가는 거예요. 지옥간다구요. 그래서, 가는 데는 전부 다 지옥 밑창이예요. 전부 지옥인데, 그래 가지고 지옥, 제일 밑창문을 열고 쓰윽 들어가 앉아서 인사하고 보니 하늘나라 왕국이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그러니 얼마나…. 난 '아이고 레버런 문, 어디 갔소?', '왜! 여기 있다', '예스' 해 가지고 천국 가는 것보다도 지옥 가 가지고 아슬아슬하고 스릴 있게 '나 정말로 망했구나' 하다가 천국에 가니 그게 얼마나 멋져요? (박수) 어째서 이렇게 되었느냐 하고 물어 보게 되면 '사랑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옥을 천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답이 그렇다는 거예요. (환호) 사랑은 자유보다 더 좋다! 「예」 그래서 나는 그것을 사랑합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