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고향하는 데는 참사랑을 가지고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환고향하는 데는 참사랑을 가지고 해야

오늘 제목이 '고향으로 돌아가자'인데 돌아가려면 나 하나만 돌아가겠어요? 전체, 이 전인류라구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 현재 전부 다 돌아가야 돼요. 그거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예」

그러면, 돌아가는 데에는 무엇을 갖고 돌아가야 돼요? 돈이냐, 권력이냐, 세력이냐? 「트루 러브」 그걸 생각해 봐요. 무엇 갖고 돌아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고향 나올 때는 혼자 알몸으로 나왔다가 돈 많이 가지고 학박사가 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내가 출세해 가지고 미국 대통령이 되어 가면 '아, 고향 잘 돌와왔소! 성공했소' 그런 말 한다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소위 출세해 가지고 성공해서 돌아왔다 이거예요.

고향에 돌아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관계가 있어? 형제가 무슨 관계가 있어? 친척이 또 무슨 관계냐? 내가 제일인데, 내가' (웃음) 그러면 뭐라 그래요? '저놈의 자식 저거…' 그런다구요. 미국식은 어때요, 미국법은 어때요? '그녀석 거 훌륭하다'고 그러나요? 「아니요」 (웃음) 아니, 이야기를 하게 되면, 최고로 지식 얘기나 하고, 아는 것이라면 세상 사람 누구도 못 당하고, 또 전화 한 통이면 미국 부통령, 주지사가 왔다갔다하는데도 안 돼요? 거기 경찰국장이나 높다는 사람 전부가 와서 쉬쉬하는 데도 거 싫어요? 「싫어요」 왜 그래요, 왜? 딴 것은 가졌지만 제일 귀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럼 그게 무엇이냐? 사랑이라구요. 부모에 대한 사랑, 형제에 대한 사랑, 친척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만일에 그 사람이 사랑을 갖고 친척이나 부모에게 효도하게 되면, '억천만세에 이와 같은 사람을 찬양할지어다' 그랬을 거라구요. 자 거기에서 어머니가 병이 나서 뒤도 못 보고 죽게 되어 누워 있을 때, 동생이나 여러 형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신의 위신 생각지 않고 그 대소변을 받아내고 형제의 일까지도 다 했거든요. 그럴 사람 없다구요.

이제 고향을 돌아가는데 말이예요. 고향길이 이렇게 멀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멀다구요. 이 꼬불꼬불한 걸 펴 놓으면 얼마나…. 이렇게 멀다구요. 우리 타락한 인간이 말이예요. 저 고향길이 이러면 어떻게 가겠나요? 하늘로 올라가려면.

그러면 '아이고! 우리 두 부처끼리 요렇게 가면 되지 뭐. 이것 다 필요 없다' (칠판을 두드리시면서) 이런 사람하고, '이거 다 필요하다. 우리 둘이 고생하더라도 이걸 이어 가야 되고, 이건 더욱더 우리가 고생스럽더라도 이어 가야 돼' 이런 사람, 그러니까 죽을 지경이라도 이걸 할 수 있는 사람하고 싫다는 사람하고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요.

자, 어떤 개인이나 종족이나 국가나 세계나 하늘땅, 온 우주를 두고 어느 타입을 환영하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첫번째요」 가면 갈수록 더 어려운데? 가면 갈수록 고생하는데? 그래서 돌아가려면 어떻게 돌아가야 되느냐? 하나님 복귀섭리를 두고 볼 때, 이와 같이 흘러 갔던 세상이 이렇게 큰 세상이 되려니, 이렇게 갔던 것이 반대로 요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요렇게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다음에 또 요렇게 돌아가자 이거 예요. 그다음에 이렇게 돌아가자. 거 길이 요래요. 그다음에 요만큼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럼 여기서 개인이 가는 이것이, 나로서 가기 위해서 암만 노력해도 나 간 후에 그게 끝난다면 가나마나예요. 이것도 요거 가다가 이러면 여기 연결했어도 가나마나예요. 여기서 암만 요랬어도 이걸 연결 못하면 가나마나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우리가 더 나아가는 것은 이것이 요와 같은 마찬가지의 방향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가던 것이 이렇게 갈 수 있는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