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과 세계를 거느리고 환고향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3권 PDF전문보기

하늘땅과 세계를 거느리고 환고향하자

자, 이제 분명히 알겠어요? 「예」 고향 돌아가는 데 천년 걸려 갈래요, 일년 걸려 갈래요? 「일년이요」 그 대신 암만 다리가 떨어져도 목표는 하나님의 사랑. 심정이다, 심정. 그것이 이렇게 꼬부라져 가는 거예요. 그것이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 「예」 '아이고 배고픈데, 아이고 추운데, 아이고 비참한데, 아이고 요 처녀 나이 스물 다섯 됐는데 이게 뭐야?' 그럴 거예요. 「인내할 겁니다」 그래,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한꺼번에 휙─.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 이번에 스타트했댔자 몇 년 동안 이것을 잘못하고 '그렇게 하는 거야' 이랬다간 몇억만 년 걸려도 못 갈 것이다 이거예요.

자, 레버런 문이 뭘하러 미국에 와서 그저 단결해 보자고 문제를 일으키고 말이예요. 워싱턴 대회가 뭐 필요하고,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뭐 필요하고 말이예요, 무슨 뭐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가 뭐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왕왕왕…' 그게 뭐 필요해? 종교계에 존경하는 레버런 문, 사업계의 레버런 문, 문화계의 레버런 문, 전부 다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 미국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뺄래야 뺄 수 없는 하나의 사람입니다. 이렇게 조직이 짜여 있고, 단기간에 이렇게 해 가지고 기반 닦고 말이예요, 내 이렇게 하는 놀음, 암만 찾아도 못 봤다 이거예요. 거 왜 그런지 알겠어요? 총알은 빠르고 강해야 뚫고 가는 거예요. 뚫고 나가는 거예요. 미국 문화의 소용돌이를 뚫고 나가요.

내가 미국 문화권에 싸여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그걸 뚫고 나왔어요? 「뚫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똑똑한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이러고 세 시간이 지나도 앉아 있지요. 허리 아픈 줄도 모르고 이러고 있다구요. 교회에 나가 앉아 있으면, 40분만 들어도 똥질이 나고 죽겠는데 이거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박수)

여기서 여러분들이 한 가지 배울 게 있어요.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 요 가정을 대표한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사랑해야 돼요. 요거 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진짜 사랑했다, 얼마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해요,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일찌기 해오던 모든 것을 여기서 표시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만들어 놓은 95퍼센트, 이것은 전부 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만든 것을 여러분들에게 주마. 공약이야, 공약. 그러니까 여기에서 반대하던 잠깐의 흉내 같은 것이라도 다, 오래지는 않지만 거쳐가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하늘땅과 세계를 전부 다 거느리고,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자로서 공인됩니다. 이래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 레버런 문으로부터 95퍼센트 상속받은 것은 세계적 탕감조건인 동시에, 내가 5퍼센트 조건을 합하여 100퍼센트 조건을 해 가지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찾아 왔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야, 너 왔느냐, 잘했다' 하는 거예요. 사탄도 '음, 잘했다' 하는 거예요. 왜? 반대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그는 반대한 세계에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아─멘' 하면, 여러분들도 '아─멘' 사탄도 싫지만 '어─멘'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승리하는 날에는, 모든 승리는 성현, 현철, 여러분 조상 선하다는 사람은 전부 다 잔치를 합니다. 요새는 무슨 코? 무슨 키스코인지, 무슨 거 있잖아? 디스코인지 뭐. 요즘에 춤추는 뭐 디스코, 키스코라 그러나? 그러나 우리는 그 이상 춤춰요, 그 이상. (춤추심. 웃음) 그래서 춤추다 하나님이 나가자빠지고 말이예요, 다 나가자빠진다구요. 실컷 잠자고 나니 전부 다 꿀통이 됐다 이거예요. 사랑의 꿀통이 됐다구요. (웃음. 박수) 즐거워서 이렇게 그거 보아도 좋고, 전부가 흥을 내고, 전부가 꿀맛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너무나 좋고 너무나 강하기 때문에 잠자는 걸 잊어버리고, 일하는 걸 잊어버리고, 거기에 취해서 사는 것, 그게 이상이예요. (웃으심) 가고 싶어요? 「예」 가기 전에 죽고 살고 다 할래요? 「아니요」 그러면 멋진 환고향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환성) 홈 처치가 좋은 거야, 나쁜 거야? 손들고 대답하라구, 손들고. 「좋습니다」 정말 좋아요. 아멘! 「아멘」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