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을 유린해서는 안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5권 PDF전문보기

개인을 중심삼고 사랑과 생명을 유린해서는 안 돼

그러면 이 개 같은 녀석들은 뭐냐? 이게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 개가 무엇이 특징이예요? 개는 사랑의 질서가 없다구요, 사랑의 질서가. 또, 개는 자기를 중심삼은 존재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주인도 앙 하고 문다 이거예요. 주인도 막 문다 이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줘야 꼬리를 저으면서 좋아하고 멍멍 이러지, 조금만 나쁘면 앙─ 물어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개는 자기를 중심삼고 주인을 모시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건 뭐 사랑의 질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 같은 사랑을 하는 것은 인종지말이다 이거예요. 인간 세상에는 이런 사람을 올바른 사람으로 취급할 수 없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여기는 전부 무슨 사람들이 모였어요? 무슨 사람들이 모였느냐구요? 「하나님의 사람」 무슨 사람들이 그래요? (무슨 행동을 보이심) 앙, 그럴 수 있지요. (웃음) 꽉 물잖아요? 기분 좋지 않지요? (웃음) 나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예요. (웃음)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자기 중심삼고 '왕왕─' 하는 게 뭐라구요? '왕, 왕!' 이게 무엇이라구요? 독사 같은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조금만 불리하면 무섭도록 대들어요. (웃음) 그래서 사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이예요? 여러분들 가운데에는 개 같은 것이 없어요? 「없습니다」 내 귀에는 무슨 소리인지 들리지 않는다구요. 「없습니다!」 (웃음) 또, 이 개는 말이예요, 개는 사랑의 질서가 없다구요. 뭐 자기 동료나 같은 새끼들끼리도, 어머니 할머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숫놈 앞에 그저 모여든다구요.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전부 다 사랑의 질서에 있어서 원칙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따르는 사람들이예요? 「예」

미국은 어때요, 미국은? 「사랑의 질서가 없습니다」 거 무슨 사람들이예요, 이게? 「도그 피플(Dog people)」 도그 피플이 뭐예요? (웃음) 사탄 편이예요. 이런 나라, 이런 사람은 망해야 돼요. 반드시 망하는 거예요. 반드시 망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아직까지 청산 안 지었지요? 「예」 그러면 얼마만큼? 이만큼, 이마만큼 없어졌을 거라 이거예요. 요만큼은 좀 없어졌을 거라구요. 앞으로 이 세계 사람들은 미국을 미워한다 이거예요. 반드시 미국을 싫어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양심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싫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헐리우드에서 살고 있는 스타들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자기를 위한 사람들이예요, 뭘 위하는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들이예요, 이게? 「도그 피플」 그다음에 사랑문제에 대해서는? 「질서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이예요, 이게? 「도그 피플」 그러한 나라, 그러한 곳은 반드시 멸망하기 마련입니다. 멸망하기 마련이라구요.

자, 소돔 고모라가 왜 망했다구요? 개 같은 사람들이 살았기 때문에 망한 겁니다. 자기 개인을 위주하고 모든 향락을 그리면서 개 같은 생활을 했기 때문에, 생명을 유린하고 사랑을 유린한 무리가 됐기 때문에 쳤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폼페이 같은 데를 가 보세요. 폼페이같이 옛날에 망한 그런 도시를 파 보면 전부 다 문란해 가지고 망했다는 걸 알게 돼요. 로마가 왜 망한 줄 알아요? 로마가 망한 것은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전 국민 자체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란한 환경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