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고 반대받는 슬픔보다 미국을 살리는 기쁨이 더 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5권 PDF전문보기

몰리고 반대받는 슬픔보다 미국을 살리는 기쁨이 더 커

지금 이 미국 패들은 큰일났습니다, 미국 패들은 선생님을 전부 다 믿지 못했습니다. 프레이저를 중심삼아 가지고 고비를 넘을 때, 98퍼센트까지 다 졌다 이거예요. 프레이저하고 싸우는데 98점까지 패하는 자리에 있었다 이거예요. 2점밖에 안 남았었던 거예요. 선거해 가지고 이긴다고 열두 시에 승리 파티를 했으니 알 만하지요. (박수)

보기에는 레버런 문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강합니다, 여기 보라구요. 어디 봐요? 여기 보라구요. 어머님은 어디 가야 되기 때문에 내가 한 30분만 앉아 있다 가라고 아까 승락을 했다구요. (청중들이 어머님 나가시는 걸 보려고 고개를 돌리니까 하시는 말씀) 왜 고개들을 돌리는 거예요, 날 보지? (박수)

그러면, 도대체 레버런 문과 이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들이예요, 이게?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납치해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니까 이 망하는 세계에서는 큰 화(禍)의 존재예요. 큰일날 존재라구요. 큰일날 존재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레버런 문 말만 나오면, 그저 어느 단체, 어느 사회에서도 서로 '왕왕왕왕' 하고, 전부다 '왕왕왕왕 왕왕왕' 하고 밤낮 짖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건 뭐 국회에서도 그런다는구만. 몇 사람이 레버런 문 말만 나오면 뭐뭐 어떻구 어떻고 혈기를 돋구워 가지고 '왕왕왕' 짖는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 레버런 문!' 말만해도 전부 다 미국 동네가 '왕왕왕' 짖고 있는데, 레버런 문이 나타나면 어떻게 되느냐? 내가 나타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전부 큰일났다 하면서 도망갈 겁니다. 미국 사람들은 애기들이 울게 되면, '차이니스! 차이니스!' 하는데 이 말이 제일 나쁜 말이다 이거예요. 앞으로는 '레버런 문! 레버런 문!' 이렇게 바꿔지지 않나 생각하는 거라구요. (웃음. 박수) 나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무서워졌지만, 그로 말미암아 구원받으면 미국은 살아납니다.

여러분들도 미국 사람이예요? 「예」 여러분들, 개예요? 「하나님의 개입니다」(웃음) 미국 사람 같으면 뭐 가만 있어도 짖는데 말이예요, 여러분들도 짖으라구, 이것들! 짖으라구. 짖으라구. 욕을 하든 때리든 말이예요. (웃음. 박수)

내가 듣건대는 여기 와 있는 사람들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항시 때려 주기를 바라서 오는 걸로 알고 있다구요. (웃음) 여기 궁둥이 맞으려고 온다 이거예요. 그것이 그럴 수 있어요, 세상에? 여러분들 목사가 말이예요, 목사가 장로 뺨을 치고 (시늉을 하심) 그러면 장로가 '이놈, 네가 목사야?' 이러지, '너 좋다' 이러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세뇌되었다고 그러지요. 미국 사람은 '여기에 무슨 전기장치 해 가지고 조종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웃음) 그밖에는 할 말이 없다구요, 그밖에는.

그러면, 이게 뭘하자는 패예요? 이게 뭘하자는 패냐구요. 자, 우리가 춤추자는 패예요? 「아닙니다」 노래하고 엉망진창으로 남자도 벌거벗고, 여자도 벌거벗고 야단하는 패예요? 「아닙니다」 뭘하자는 패예요? 이건 의자도 없이 여기 시멘트 바닥에 앉아 가지고 이게 뭐예요, 이게?

'아유, 궁둥이 아파, 이 궁둥이. 아이구! 이 궁둥이. 아이구, 허리가 아파. 아이구 ! 이게 뭐야' 이럴 거예요? (웃음) 뭐예요? 이게 뭐예요? 아침부터 밥도 안 먹여 주고 말이예요, 이게 뭐예요? 전부 다 오기 싫어 해야 할 텐데 아침 되면 그저 다른 사람보다 먼저 가겠다고 왕왕왕…. (웃음) 아침에 여기 오면 다 찼지 뭐냐 이거예요. 바쁘고 다 이런데 이게 뭐예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그래요, 이게? 밥을 먹자는 거예요, 놀자는 거예요, 춤을 추자는 거예요, 향락 하자는 거예요? 뭐예요, 이게? 자기 명예를 위한 무슨 뭐 챔피언이라도 되는 거예요? 뭐예요, 이게? 뭘하자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매일같이 스테이크로 잘먹기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