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아벨의 전통의 길을 그냥 그대로 따라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은 아벨의 전통의 길을 그냥 그대로 따라가야

내가 라스베가스로 가자 해서 라스베가스도 가는 거예요. 미국 회사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라스베가스에 가서 오락도 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라스베가스에서 아벨적 라스베가스의 길을 가야 한다는 그런 논리가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 자신이 도박을 해도 죄가 아니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휴양을 가게 되면 24시간 이내에 온다구요. 잠을 자고 오지 않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일반 사람들은 비웃을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휴양가고, 놀러 다니고,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그 얘기는 안 맞는 얘기다 이거예요. 나는 라스베가스의 배후를 다 조사하는 겁니다. 조사하는 거라구요.

자, 언제 보자 이겁니다. 언제 보자! 내가 손을 대면 돈을 대 가지고 몽땅 살 것입니다.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그것이 하늘 앞에 돌릴 수 있는 일이라면 할 것이고, 인류 앞에 돌릴 수 있는 일이라면 하겠다 이거예요.

누가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8번가, 사창가에 나가 가지고 '잘 노는구나. 내가 다시 너희들에게 나타날 것이니 어디 보자' 그랬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아벨의 길을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드는 일이예요? 영화를 만드는 것도 통일교회를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예요. 신문을 만드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그렇지요? 그 돈이면 이 미국 50개 주에 당장 큰 빌딩을 몇 개씩 사고도 남는 돈인데 그걸 쓰고 있습니다. 그걸 생각 안 했겠습니까? 그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사는 것이요, 통일교회를 위해 쓰는 것이지마는 이것은 자유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쓰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내가 무얼 하더라도 하나님과 인류 앞에 참소받지 않습니다. 통일교인들한테도 참소받지 않습니다. 양심의 가책도 안 받는다 이겁니다. 만약에 적자가 나서 한푼도 못 건지더라도 나는 섭섭해 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상의 기준을 허리우드가에 세우겠다고 결심한 것인데, 이것은 어느때든지 내가 죽은 후에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뭘할 것이냐? 앞으로 허리우드가에 무니의 세계적인 대학을 만들 것입니다. 윤락의 소굴이요, 마약의 소굴이요, 프리 섹스의 소굴인 이곳을 세계의 사람들이 전부 다 취해 따라가고 있으니 이것들을 저대로 두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더라도 내가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은 아벨이 가는 전통의 길을 내가 그냥 그대로 세우기 위한 것이니 여러분은 따라가야 하는 거예요. 아벨의 전통이 틀렸어요?「아닙니다」